(부산여행/강서여행)노란 유채꽃에 저절로 힐링이 된다는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밭 여행. 부산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낙동강 하구 둔치인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는 지금 유채꽃이 절정입니다.





부산 낙동강변 유채군락지 대저생태공원 관리사무소 주소:부산 강서구 대저1동 2314-11




2020/04/06 - (부산여행/서구여행)부산의 상징이 되어버린 부산 서구 산복도로 마을 여행, 부산 서구 천마산로 전망대

2020/04/04 - (부산사하여행)'벚꽃엔딩' 사회적 거리두기로 우리 동네 감천문화마을 벚꽃 여행. 감천문화마을

2019/08/20 - (부산여행/강서구여행)부산 가덕도에 남아있는 일제강점기 외양포일본군포진지 여행.

2019/08/21 - (부산여행/강서구여행)외양포일본군포진지 관사였던 가덕도 외양포마을 여행. 가덕도외양포마을

2019/08/22 - (부산여행/강서구여행)부산 가덕도 연대봉 일몰과 거가대교 야경.

2019/08/24 - (부산여행/강서구여행)임진왜란을 처음 알렸던 봉수인 가덕도 연대봉 봉수대 여행.

2019/08/04 - (부산여행/사하구여행)부산 최남단 다대포 몰운대 다대포객사 여행. 몰운대 다대포객사

2019/06/21 - (부산여행/강서구여행)그림 같은 어촌마을의 풍경 가덕도·눌차도 정거벽화마을 여행.




위치는 구포대교 아래에서 중앙고속도로 

연결 다리까지 전체가 노란 유채꽃밭입니다.



주말인데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유채꽃밭은 그래도 한적했습니다. 




지난해까지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찾았던 곳인데 ㅎㅎ



엄혹한 시기이지만 ㅎㅎ

그래도 노란유채꽃밭에 마음은 힐링이 됩니다.




유채꽃밭 사이로 난 길을 

따라 한참을 걸었습니다.



대저생태공원의 유채꽃밭은 워낙에 넓어 

사회적 거리 두기는 확실하게 지켰습니다.



이런 길을 한번 

걸어 보세요.




지금 대저생태공원은 

유채꽃이 절정입니다.



그리고 청보리와 

유채꽃이 함게 있습니다.



유채꽃을 보리가 둘러서

더욱 보기 좋습니다. 



이는 보리가 유채꽃을 딱 가두어 

더욱 질서 정연해 보였습니다. 



구포대교에서 바라 본 

대저생태공원 




유채 꽃밭 끝이 

안보입니다. ㅋㅋ



이쪽은 현재 출입 할 수 

없게 막아 놓았습니다.

 


주말 점심시간인데도 진짜 유채꽃밭을 

찾은 사람이 없습니다.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밭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 강서구 대저1동 2314-11 | 대저생태공원 관리사무소
도움말 Daum 지도



(부산여행/서구여행)부산의 상징이 되어버린 부산 서구 산복마을에서 옛 부산의 중심을 보다. 부산 서구 천마산로 전망대 


지난 주말 찾았던 부산서구 천마산 천마산ㅎㅎ

조망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부산 서구 아미동 2가 아미로 일원




2020/01/21 - (부산서구여행)영화 국제시장 어느 노부부의 회상 부산 서구 천마산로 천마산 하늘 전망대 여행,

2020/01/20 - (부산서구여행)부산 서구 천마산 최고 전망대인 천마바위 조망 여행, 부산 서구 천마산 천마바위 전망대

2020/01/18 - (부산서구여행)부산 최고의 전망대 천마산로 포토 전망대인 부산항 전망대와 누리바라기 전망대 여행

2020/01/14 - (부산서구여행)감천문화마을 옆 일본인 공동묘지에 세워진 아미동 비석마을. 아미동 비석문화마을

2019/02/22 - (부산산행/부산서구여행)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암남공원~장군산 산행.

2017/12/02 - (부산서구여행)부산 송도해수욕장 겨울 바다 여행. 송도케이블카에서 보는 송도해수욕장 일출!!

2016/06/28 - (부산서구여행/부산 서구 가볼만한 곳)부산 서구 천마산로 포토전망대. 부산 최고 최대의 야경 촬영장소 부산 서구 천마산로 포토 전망대 추천. 부산 서구 천마산로 포토전망대




사회적 거리 운동이라고 ㅎㅎ

멀리 가지는 못하고 해서 집 주위를 뱅글뱅글 돌았습니다.

 


날씨가 하루하루 다르다보니 벚꽃 또한 하루하루 다르게 ㅎㅎ

이제 벚꽃엔딩이 시작됩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벚꽃이 떨어져...

주말이 지나면 이제 바람에 휘날리는 꽃잎이 꽃비가 내릴 듯 ㅋㅋ



부산서구 아미동 산복도로 마을 풍경입니다,

뒤에 둥그스럼한 산이 아미산 벚꽃이 완전 만개했습니다.



아미산과 까치고개를 넘어가는 골짜기에도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시약산의 기상관측소 건물도 보입니다.




옛 부산의 중심이었던 중구입니다.

저기 부산의 상징탑인 용두산공원 부산탑이 우뚝합니다.



다시 한번 서구 아미동 산복마을과 까치고개를 보았습니다. 

이제는 부산의 상징이 되어버린 산복도로 마을이 부산의 관광상품이 되었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서구 아미동2가 | 아미로
도움말 Daum 지도




(부산여행/사하여행)'벚꽃엔딩' 사회적 거리두기로 우리 동네 감천문화마을 벚꽃 여행. 감천문화마을

사회적 거리두기로 ㅎㅎ

 집에만 있어 깝깝해서 집뒤에 있는 감천문화마을을 찾았습니다. 





부산 감천문화마을 주소: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 10-63




2020/02/18 - (부산사하맛집)1인분 12,000원 국내산 생선구이 전문점 당리동 다해생선구이. 사하구청 맛집 다해생선구이

2019/12/12 - (부산사하여행)너무 늦어버려 아쉬웠던 낙동강하구 장림포구 부네치아 여행. 장림포구 부네치아

2019/10/23 - (부산여행/사하여행)부산 원도심 최대의 가을 억새와 일몰 산행지 구덕산~승학산. 구덕산~시약산~승학산 산행

2019/09/16 - (부산여행/사하구여행)가을철 부산에서 가장 걷기 좋은 해안 둘레길 두송반도~다대포몰운대 둘레길

2019/08/04 - (부산여행/사하구여행)부산 최남단 다대포 몰운대 다대포객사 여행. 몰운대 다대포객사

2019/07/30 - (부산맛집/사하맛집)한여름 최고의 보양식이 궁금하다면. 다대포해수욕장 몰운대맛집 가마솥추어탕.




감천문화마을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찾아오는 대표적인 관광지라 

평소에는 워낙 복잡해서 잘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벚꽃도 한창이고 해서 집을 나서서 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벚꽃은 절정인데 그 많은 관광객은 

찾을수 없고 너무 조용하고 한적했습니다.




평소에는 사람으로 치여 닐수 없었지만 

조용하게 벚꽃여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마스크를 꼭 하고 다녔습니다.



천마산과 옥녀봉 산비탈에 들어선 감천문화마을 ㅎㅎ

감천마을 보다는 태극도 마을이라 예전에는 불렀습니다.



태극도 마을은 6.25한국동란과 

생겨난 마을입니다. 

 




전국의 태극도 신도들이 부산으로 피난와 모여 살다가 

이곳 아미동 고개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마을터로 정하면서 마을의 

기초 설계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쪽은 집터로 정했다면 저쪽은 텃밭으로 정하고 

산비탈을 깎아내면서 

아랫집이 윗집을 가리지 않도록 

집을 지어 나갔습니다.



그 이유는 당시 전기 사정이 워낙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자연 채광으로 늦게 까지 방안을 밝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6.25한국동란도 끝나고 태극도 신자들도 고향으로 많이 돌아가고 

지금은 70~80년대 시골에 부산으로 이주한 사람들이 찾아들었습니다.



이제 태극도 신자들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고 합니다. 

지금 감천문화마을은 당시의 주택에서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도 옥녀봉 산자락에 단층 집들이 산허리를 빙돌아가면서 

아직 남아 있어 당시 태극도마을의 옛 모습을 알수 있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곳이 엣 태극도 마을의 모습입니다. 

그 위를 벚꽃이 화려하게 피어 있습니다.




ㅋㅋ 진짜 고양이 인줄 알았는데 

고양이 인형입니다. 깜놀 했습니다.



감천문화마을의 가장 인기 사진포인트는 

어린왕자와 여우가 들어선 곳입니다.



항상 줄을 서서 사진을 찍는 곳인데 

지금 수리 들어갔다고 사라지고 없습니다.



어서 빨리 진정되어 감천문화마을에 

관광객이 찾아와야 겠습니다. 




엣 태극도 마을 느낌이 가장 많이 남은 곳입니다. 

그 뒤를 활짝 핀 벚꽃나무가 배경이 되어 주었습니다. 



감천문화마을 주민들이 마실을 나왔다가 돌아가고 있네요 ㅎㅎ




색다른 조형물이 

많이 들어서 있네요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꽃이 절정인 봄의 감천문화마을을 

볼수 없을 것 같습니다.




내년에 꼭 벚꽃이 필 때 

감천문화마을 여행을 계획해보세요 ㅎㅎ



감천문화마을 전경입니다.



아미고개에 있는 '어서오십시요! 감천문화마을입니다.' 

감천문화마을 벚꽃이 절정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2동 |
도움말 Daum 지도



(경남여행/거제여행)분홍색 진달래꽃 아름다운 거제 망월산 대금산 산행. 거제 망월산~대금산


봄을 알리는 꽃소식이 이곳저곳에서 들려옵니다. 

매화, 산수유는 벌써부터 꽃망울을 터트려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으나 근교산에서의 

꽃소식은 진달래가 이제사 전해왔습니다.




거제 진달래 산행지 대금산 주소:경남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산 275




거제 망월산~대금산 지도

2019/12/13 - (경남거제여행)겨울 바다가 그리울때 가기좋은 섬 산행지 거제 천하제일경 망산 산행, 거제 망산

2019/08/10 - (경남여행/거제도여행)이색 마을 이수도 1박3식 독특한 민박마을 이수도 벽화마을 여행하기

2019/08/09 - (경남여행/거제도여행)힐링섬 이수도포구에서 일몰과 야경을 즐기다. 이수도선착장

2019/08/08 - (경남여행/거제도여행)환상의 힐링섬 거제도 이수도 가는 방법. 시방선착장 이수도선착장 배시간과 요금

2019/08/07 - (경남여행/거제도여행)거제도 이수도 1박 삼시세끼 특별한 힐링 둥지민박. 가성비 최고 1박 3식 7만원

2019/08/06 - (경남여행/거제도여행)작지만 알찬 여름 최고의 휴양지 이수도 둘레길 여행. 거제 이수도둘레길

2019/02/20 - (경남여행/거제도여행)맹종죽을 만나며 지금 걷기 좋은 둘레길 섬&섬길 맹종죽순체험길 걷기.

2018/07/27 - (경남여행/거제도여행)휴가 보내기 좋은 조용한 거제도 칠천도 물안해수욕장(옆개해수욕장).

2018/03/20 - (경남여행/거제도여행)바람의 언덕~우제봉 둘레길 산행. 거제도 동백꽃 산행지 바람의 언덕~우제봉 둘레길


트랭글 캡쳐 



진달래하면 부산과 가까운 거제 대금산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크게 비단을 두른 산’이라는 대금산(大錦山·438.4m)은 

신라 때 금과 은을 캤다 하여 대금산(大金山)이라 불렀습니다.

 


그러다 대금산 정상부 동쪽 사면에 봄이면 분홍색 비단을 

펼쳐놓은 듯 진달래가 온 산을 뒤덮어 비단 금(錦)자를 쓴 대금산으로 바뀌었습니다.

대금산은 거제 11 명산에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봄철 진달래 산행지로 유명합니다.






대금산은 상금산과 중봉 시루봉으로 불리는 중금산 세 봉우리로 

이루어졌으며 대금산 동남쪽에 잇대은 봉우리가 망월산(望月山·226m)이며 

외포리 동쪽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망월산은 봉우리 사이에 보름달이 뜨는 모습이 아름다운데서 유래 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한반도의 맥을 끊는 만행이 자행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봄맞이 산행인 진달래 산행을 겸해서 

거제도 망월산과 대금산을 연결하는 산행을 하고 왔습니다.





대금산은 꼭 이맘때면 연례행사로 찾아가는 진달래 산행이 아니라도 

망월산과 함께 찾는다면 전망이 빼어난 매력 넘치는 코스입니다. 

망월산 정상에서 봉골재로 내려가는 능선 끝에 전원주택이 몰려 있어 

사유지로 출입을 통제한다는 안내판이 붙어 있어니 참고하세요.

 






거제 망월산~대금산 산행경로는 경남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망월산 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

 공씨 부부묘~3 전망대~하늘 쉼터~삼거리~망월산(~삼거리~망월산 주차장)~외포초등학교~대금산 입구~도해사~임도(시루봉·진달래 군락지 갈림길)~시루봉~ 뽈쥐바위고개~진달래군락지~대금산정상~정골재~정골마을~망월산주차장 순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 산행입니다. 

산행거리는 약 9㎞에 산행시간은 4시간 ~4시간 30분이 걸립니다.





거제 망월산~대금산 산행은 외포초등학교 뒤편 

망월산 주차장이 있는 대훙사 입구에서 시작합니다. 

왼쪽 대훙사 방향으로 30m 쯤 오르면 

전봇대 직전의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외포항을 보며 약 400m를 가면 공씨 부부 묘를 지나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꺾어 능선을 오릅니다. 

가파른 산길을 오르면 3전망대에서 외포항 조망을 즐기고 

망월산 정상까지는 700m 거리의 능선 길을 걸어 갑니다.






러·일 전쟁 때 대공포대가 인근에 있었다는 하늘쉼터 전망대와 

덱 계단 중간에 2 전망대를 차례로 지나면 

대훙사 입구에서 올라오는 삼거리에 도착합니다. 

대금산 가는 길은 정상에 올랐다가 되돌아와 이곳에서 하산합니다.



직진하면 망월산 정상에 나무 덱이 넓게 깔렸습니다. 

북서쪽으로 가야할 시루봉과 대금산 정상 부근에 

분홍색의 진달래군락이 눈길을 붙잡습니다. 

발 아래에는 기러기를 닮아 보이는 이수도가 쪽빛 바다에 떠있고

 그 뒤로 부산 가덕도와 거제도를 연결하는 거가대교, 부산항 신항, 가덕도가 펼쳐집니다. 

맑은 날이면 대마도까지 보이는 최고의 전망대이자 쉼터 입니다.

 




갈림길까지 되돌아가 오른쪽 나무 덱 계단을 약 850m 내려가면 

출발지였던 대홍사 입구에 도착합니다. 

대금산을 가기위해서는 도로를 직진하여 외포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오른쪽 도로를 약 7분가면 대금산 등산로 입구가 나옵니다.








왼쪽 콘크리트 길을 올라 굴다리를 통과하면 도해사 앞입니다. 

임도를 따라가도 되지만 도해사 표지석 왼쪽에 대나무를 걸처 길을 막아 놓았습니다. 

그 앞에서 왼쪽 묵밭을 지나 산길에 올라 서면 됩니다.

 








무덤 2기를 지나 임도에서 다시 왼쪽 산길을 오르면 시루봉 갈림길의 임도와 만납니다. 

여기서 임도를 버리고 시루봉·대금산 방향 된비알 산길을 25분 오릅니다. 

옛 봉수대가 있었다는 시루봉 정상은 호박 크기 만한 돌이 그 흔적을 말해줍니다. 
















대금산을 보며 능선을 내려서면 갈림길에서 직진합니다. 

‘T’자 갈림길에서 왼쪽 대금산 정상(0.3㎞)길 대신 오른쪽 진달래 군락지(0.2㎞)로 갑니다. 

시방(절골)마을 갈림길을 지나 뽈쥐바위고개 사거리에서 

대금산 정상은 왼쪽으로 꺾어 진달래 군락지를 오릅니다.





직진하면 정골재와 명동마을 가는 길. 

분홍색 진달래 꽃이 대금산 정상부를 붉게 물들이기 시작했습니다. 

바위 전망대에 올라서면 분홍색 융단을 펼쳐놓은 너른 진달래 군락에 

겨우내 쌓였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렸습니다. ㅋㅋ

 





 






정상 직전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대금산 정상의 정상석을 보고 덱 전망대에서 조망을 즐깁니다. 

북서쪽에 고성 거류산과 통영 벽방산, 가조도, 칠천도 등 조망을 펼쳐집니다. 

정상 직전 갈림길로 되돌아가 왼쪽 임도(0.6㎞)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약 10분이면 외포·진달래 군락지로 갈라지는 임도 삼거리에서 

방향표시가 없는 직진 임도를 70m 가면 왼쪽에 외포마을 비포장 임도를 내려갑니다. 

직진임도는 옥포 방향.농원 앞 갈림길에서 

오른쪽 길로 내려서면 토담에 함석지붕을 올린 

정골마을에서 콘크리트 도로를 따라 갑니다.

 







대금산을 벗어나면서 정면에 망월산이 펼쳐지고 외포천을 끝까지 따라가면 

출발지인 망월산 주차장에서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거제 진달래 산행지 거제 망월산~대금산 산행 교통편


거제 망월산~대금산 산행의 출발지인 외포마을은 부산 사하구 하단 버스정류장에서 출발하는 2000번 급행·좌석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외포 버스정류장에 내리면 300m 거리에 망월산 주차장이 있습니다. 하단 버스정류장에서 거제 연초종점까지 오전 6시부터 밤 10시30분까지 25분~30분 간격으로 매일 40회 운행합니다. 산행이 끝난 다음에는 외포 버스정류장에서 거제 연초에서 출발하는 하단행 버스를 타면 됩니다. 대중교통편도 편리하지만 원점 회귀 산행이라 승용차 이용도 편리합니다. 경남 거제시 장목면 외포 5길 7 외포초등학교를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해서 간 뒤 학교와 양천교 사이에 있는 망월산 주차장에 주차하면 됩니다.




(경남여행/김해여행)초가집은 많이 보았지만 갈대집은 처음보았습니다. 김해 장방리 갈대집 


제가 어릴 때에는 시골집 

대부분이 초가집이었습니다. 




김해 장방리 갈대집 주소:경남 김해기 한림면 한림로 343번길 47-158


2020/03/27 - (김해한림면여행)수양버들에 봄물이 올랐어요? 연둣빛으로 갈아 입은 화포천습지생태공원 화포천아우름길

2018/11/07 - (경남여행/김해여행)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얼 쑤~ 김해민속박물관. 김해민속박물관

2018/10/30 - (경남여행/김해여행)김해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여행. 가을빛이 좋은 김해 한림면 화포천 습지를 찾아가다.

2018/10/29 - (경남여행/김해여행)김해분청도자관. 김해분청도자관 여행.

2018/10/24 - (경남여행/김해여행)김해 장유 김해목재문화체험장. 목재 체험 놀이터 김해목재문화체험장

2015/12/25 - (경남여행/김해여행)김해 칠산재 강당. 분성배씨(김해배씨) 시조인 배원룡을 모신 김해 칠산재 강당(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336) 여행하기.

2015/03/31 - (경남여행/김해여행)대성동고분박물관. 금관가야 발굴 유물 전시관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 여행.




초가집은 볏짚으로 지붕을 

엮은 집을 말합니다.



그래서 초가집은 많이 보았지만 

아직 갈대집은 보지 못했는데 

김해 화포천 둘레길을 걷고는 

갈대지붕을 이은 

김해 장방리 갈대집을 보고 왔습니다. 




김해 장방리 갈대집은 

건축연대는 안채는 정확하게 

알수 없으나 안채는 1945년 경에 

사랑채와 아래채는 1920년 경에 

지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임진왜란이 끝나고 

낙동강 지류인 화포천 연변에 

피난 왔던 사람들이 모여

대로 지붕을 이은 집을 

짓고 살기 시작했다는 구전을 보면 

이곳 갈대집 역사는 상당히

오래된 것으로 보여 집니다. 



1970년 대에 새마을 운동 이전에는 

갈대집으로 마을을 이룰만큼 흔했는데 

현재에는 김해 장방리 갈대집만 남아 있습니다.

 


김해 장방리 갈대집은 안채, 

사랑채, 아래채로 구성되었습니다.

 


갈대집 3동은 화포천의 홍수등

 안전을 고려하여 산언덕에 지어졌으며 

남향을 한 안채와 서향인 사랑채는 

‘ㄱ’자 배치로 마당을 공유하며 아래채는 

사랑채와 ’ㄴ‘자 배치를 하여 남향에 

독립된 마당을 두었습니다.

 


평면은 방 2칸에 마루 1칸의 구조에 

방에는 벽장을 두었습니다.

 


지붕은 두께가 50㎝에 가까운 갈대를 

두껍게 쌓아 이었으며 용마루에는 

함석으로 비를 막는 시설을 하였습니다.

 


김해 한림면 화포천의 갈대를 재료로 지어진 

김해 장방리 갈대집이 부산과 가까운 

김해에 남아 있다는 것을 보고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부산과 가까운 김해 장방리 

갈대집 구경 한번 해 보세요. 






김해 장방리 갈대집은 

사찰의 부속 건물 입니다.



김해 장방리 갈대집은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421호에 지정되었습니다.

 






(울산여행/서생여행)봄은 바다에서 부터 먼저 옵니다. 울산 서생 진하해수욕장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부산과 울산 인근에서 태어난 사람은 

모두 울산 서생 진하해수욕장에서의 

추억이 하나쯤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물론있구요? ㅎㅎ




울산 서생 진하해수욕장 주소: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307-2


2020/03/25 - (울산서생여행)동해안을 따라가는 포구 여행. 울산 서생 진하항

2020/03/23 - (울산서생여행)바다에는 벌써 봄이 왔습니다. 윈드서핑을 즐기는 동호인 울산 진하해수욕장

2020/03/18 - (울산서생여행)답답한 마음에 무작정 나섰던 한적한 포구 울주군 서생면 신리항. 서생면 신리항 동해 여행

2020/03/18 - (울산서생여행)코르나19도 어쩌지 못하는 주말 나들이 울산 간절곶 여행. 울산 간절곶 여행.

2020/03/16 - (울산서생여행)동해안의 서생면 신암리 신암항 올해 첫 미역 채취로 봄이 왔어요. 7번 국도 울산 신암항 여행

2018/01/06 - (울산북구여행)강동동 판지항. 최고의 겨울바다 여행지 판지항에서 바람을 맞다.

2018/01/03 - (울산북구맛집)당사자연산직판장. 물오른 자연산 가자미가 제철인 당사자연산직판장에서 가자미회를 맛보다.

2017/01/21 - (울산울주여행)진하 강양항. 초보 사진가 사상 처음 울산 온산 강양항 일출촬영 좌충우돌 출사기


 


진하해수욕장의 특징은 

너른 백사장에 수심도 얕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기기에 좋은 국민 해수욕장입니다.ㅋㅋ






그리고 요즘은 진하해수욕장은 

바다레포츠인 윈드서핑을 

즐기는 분이 정말 많았습니다.





진하해수욕장과 함께 진하항도 있습니다. 

 진하는 서생포 진지의 아래쪽에 

있는 마을이란 뜻입니다.





진하항은 회야강 하류에 있으며 

서생쪽에 붙어 있습니다. 

강 건너는 온산이며 

강양항이 있습니다.

 





진하에는 꿀다리 전설이 있습니다. 

임진왜란 때입니다. 

서생포에는 현재에도 

왜성이 남아 있습니다.

 




임란 때 왜군들은 자신의 거점인 

서생포왜성을 때때로 비웠다고 합니다.

 


이를 안 조선의 장수는 성 앞에 은폐하며 

왜군이 돌아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왜군이 떼를 지어 성으로 들어가자 

 조선 장수는 고함을 쳤고 왜군은

 다리 떼로 지어 조선 군사쪽으로 몰려 들었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숨어 있던 조선 병사는 

빠르게 줄을 끊었습니다.

 




함정인지도 모르고 조선병사를 향해 

득달 같이 달려든 왜군의 모습이 

곤충이 꿀을 보며 달려 들어 붙었듯이 

왜군이 달라 붙은 다리라고하여 

꿀다리라고 불렀습니다.

 


회양강을 일승강이라 부릅니다. 

이는 임진왜란 때 단한번의 전투가 있었는데 

그 전투에서 우리 군사가 승리하여 

일승강이라 불렀습니다.



진하해수욕장 앞에는 

지금은 모래가 몰려들어 

신발을 벗고 명선도를 

건너 갈수 있습니다. 




명선도 옆의 수중 

암초는 이덕도라 합니다.

 


신선이 하늘에서 내려와 

놀던 섬이라하여 명선도(名仙島)라 

불리지만 밤낮없이 시끄럽게 울어대어 

산에서 쫓겨난 매미가 섬에서 자숙하며 살았습니다.



매미들은 산신령의 도움으로 

6년은 애벌레로 땅속에서 살고 

6개월만 숲속에서 살게 해주었습니다.



매미의 입장에서 보면 

산신령이 무슨 도움을 준것인지 ㅋㅋ 

더큰 고통을 갖다 준것 같습니다. 



6년을 애벌로 땅속에 살다가 

단 6개월만을 세상을 보며 

산속에 살게 한게 ㅋㅋ 

매미는 무엇이라 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래서 명선도(鳴蟬島)로도 

한자를 쓴다고 합니다. 





명선도 오른쪽의 바위섬이 이덕도이며 

파도가 조금이라도 치면 

사라져 버리는 암초입니다.

  




이덕도는 신라 마지막왕인 

경순왕이 죽어서 용이되어 

하늘로 승천하면서 꼬리로 내리쳐 

큰 섬이 두 개로 깨져 가라앉아 

수중섬이 되었다합니다.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지금의 진하해수욕장은 

파도를 가르는 윈드서핑의 

천국이 되었습니다. 














 회야강 하구에 놓인 

다리가 명선교입니다.

 


서생면의 진하와 온양읍의 강양을 연결하는 

인도교로 여기에 올라서면 주위의 

조망은 다 볼 수 있습니다.





진하해수욕장과 강양항의 

명물로 자리잡은 다리입니다. 

다리명칭은 진하해수욕장의 

명선도에서 나왔습니다.

 



통시바위에 놓인 등대입니다. 

통시라면 응가를 보는 

화장실 바위입니다.



 어부가 통시돌에다 소변을 보고 출어하거나 

만선으로 돌아올 때 잡아온 생선을 통시바위에 

던지며 풍어와 안전하게 고기잡이를 

다닐수 있도록 빌었다 합니다.

 


봄은 바다에서 가장 먼저 느껴집니다. 

바닷물의 색과 바람이 잦아들며서 봄이 시작합니다. 



백사장에 아이들이 모래집을 만들면서 

진하해수욕장에도 이제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울산 서생 진하해수욕장은 현재 봄이 가득합니다.





(경남여행/밀양여행)무릉도원 꽃새미마을 와지저수지 전경이 밀양에서 또하나 봄 사진 촬영 포인트에 깜놀. 밀양 꽃새미마을


와우! 경남 밀양 초동면에 무릉도원이 

있다하여 여행하고 왔습니다. ㅎㅎ




무릉도원 방동마을 꽃새미마을 와지저수지 주소:경남 밀양군 초동면 봉황리 376


2020/03/30 - (경남밀양여행)이팝꽃이 피는 위양지를 기다리지 못해 미리 가 본 연둣빛 새싹이 아름다운 밀양 위양지

2020/02/24 - (경남밀양여행)밀양의 신비 삼복더위에 얼음이 어는 밀양 얼음골 한겨울에는 역고드름이 주렁주렁. 밀양 얼음골

2020/02/17 - (경남밀양여행)눈구경하기 힘든 부산에서 찾아가는 눈 산행지 영남알프스 천황산. 영남알프스 천황산

2019/08/19 - (경남여행/밀양여행)지나가는 여름이 아쉬운 밀양 구만산 구만계곡과 고추봉 산행.

2019/08/15 - (경남여행/밀양여행)충효열의 밀양 탁삼재 여행, 밀양 탁삼재

2019/06/07 - (경남맛집/밀양맛집)밀양에서 돼지국밥이 맛있는 설봉돼지국밥에서 국밥 맛 보세요. 밀양설봉돼지국밥

2019/05/06 - (경남여행/밀양여행)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반영. 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반영이 지금 절정

2019/01/24 - (경남여행/밀양여행)한천테마파크 우무 자연 건조장이 장관. 한천 자연 건조장


 


진짜 무릉 도원이 있었습니다. 

복사꽃과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봉황리 방동마을이었습니다. 


마을의 뒤는 밀양의 안산인 종남산이 

병풍을 두르고 앞으로는 와지저수지가 

마을을 들어서는 입구에 있어

배산임수의 명당 마을이었습니다.




보통 고을의 남쪽을 지키는 산을 남산이라 합니다. 

종남산 역시 자각산이라 불렀다가 

남산이 되었으며 종남산으로 바뀌었습니

.


방동마을은 일명 꽃새미마을이라 부릅니다. 

마을 왼쪽 골짜기에 마을의 식수원인 

참샘이 있어 마을의 지명이 되었나 봅니다.



꽃새미 ㅋㅋ

이름이 정말 아름 답습니다. 

새미는 샘터를 뜻하는 경상도 방언으로 보입니다. 






방동마을인 꽃새미마을은 

지금 완전 꽃천지였습니다. 



마을을 뒤덮은 벚꽃이 

와지 저수지에 비치는 반영을 보면서 



밀양 부북면의 위양지에 버금가는 

또 하나의 사진 촬영지라 생각되었습니다.




오후 늦게 찾았고 바람이 좀 있던 날이라 

저수지에 잔물결이 일어 종남산과 마을의 

반영은 깨져 버려 정말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인 반영의 모습은 신선의 산다는 

무릉도원이 이런 모습의 마을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ㅎㅎ

 


꽃새미마을은 와지저수지 위 마을입구 

삼거리에서 두길로 나눕니다.




꽃새미 마을을 둘러 보았습니다. 

오른쪽은 참샘허브나라 입구를 지나 

콘크리트 임도가 이어지며 

삼남면으로 넘어가는 고갯길입니다.




그대신 조망하나만은 끝내주었습니다.

저 멀리 창녕의 화왕산과 관룡산은 

백상아리가 입을 벌리듯 뾰쪽뾰쪽한 

산세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다시 저수지로 내려 왔습니다. ㅎㅎ

 저수지를 바라보면서 망중한을 즐겼습니다.'



신선이 따로 없는 분위기 였습니다. 

이때는 저수지가 잠잠한게 ㅎㅎ아쉽습니다.




이제 꽃새미마을 왼쪽길을 올랐습니다.

대부분 이 골짜기를 따라 

 주택이 들어서 

꽃새미마을을 이루었습니다.



마을입구에 작은 주차장입니다. ㅋㅋ 

한 7대 정도 주차가 가능합니다.



평소에는 워낙 한적한 마을이라 

관광객의 주차를 모두 이곳에서 수용 합니다. 



그러나 요즘 같은 봄날에는 

관광객이 몰려 참샘허브나라 

위쪽 큰 주차장이 있는데 그곳에 주 해야 합니다.




꽃새미마을에는 돌탑이 정말 많습니다.ㅎㅎ

 모두 365개의 돌탑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마을 위 참샘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고 합니다.

 


그 유래를 보면 방동마을에서 

밀양읍으로 갈려면은 마을 뒤 종남산 

산허리인 방동고개를 넘어야 했습니다.



고갯마루 아래에 참샘이란 샘이 있어 

고개를 넘어다니던 나그네의 

목을 축여주었습니다.




예로 부터 참샘의 물을 마시면 

몸의 부스럼 등 피부질환과 속병을 치료해주었다고하여 

신비의 약수에 대한 감사의 돌탑으로 세웠습니다. 



그래서 아기자기한 돌 탑이 마을 곳곳에 세워 져 있으며 

온갖 기묘한 화초가 마을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방동마을을 들어서는 입구에는 

현재 벚꽃터널입니다.

그만큼 아름다운 꽃새미마을입니다.



이 콘크리트 임도가 참샘허브나라 우측 도로입니다.

꽃새미마을 이곳저곳을 다녀보았습니다. ㅎㅎ





요 사진은 ㅎㅎ 참샘허브나라인데요 

입장료 5천원 ㅎㅎ

 도롯가서 보여 사진을 담았는데 도촬이라 해야하나요 ㅋㅋ



벚꽃이 허드러지게 핀 꽃새미마을 여행 ㅎㅎ

 완전 힐링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게 

와지저수지 둑에서 마을 전체를 보는 것 였습니다. 



꽃새미마을의 참샘입니다. 

여기서 꽃새미마을이 유래한 것으로 보입니다.





(경남여행/밀양여행)이팝꽃이 피는 위양지를 기다리지 못해 미리 가 본 연둣빛 새싹이 아름다운 밀양 위양지


봄이 왔습니다.

봄이 왔습니다.




이팝꽃이 아름다운 밀양 위양지 주소:경남 밀양군 부북면 위양리 296번지


2020/02/24 - (경남밀양여행)밀양의 신비 삼복더위에 얼음이 어는 밀양 얼음골 한겨울에는 역고드름이 주렁주렁. 밀양 얼음골

2020/02/17 - (경남밀양여행)눈구경하기 힘든 부산에서 찾아가는 눈 산행지 영남알프스 천황산. 영남알프스 천황산

2019/08/26 - (경북여행/김천여행)가을의 문턱에 다시 찾고싶은 사찰 김천 수도산 청암사 여행

2019/08/19 - (경남여행/밀양여행)지나가는 여름이 아쉬운 밀양 구만산 구만계곡과 고추봉 산행.

2019/08/15 - (경남여행/밀양여행)충효열의 밀양 탁삼재 여행, 밀양 탁삼재

2019/06/07 - (경남맛집/밀양맛집)밀양에서 돼지국밥이 맛있는 설봉돼지국밥에서 국밥 맛 보세요. 밀양설봉돼지국밥

2019/05/06 - (경남여행/밀양여행)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반영. 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반영이 지금 절정




산과 들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온세상은 팝콘 터지듯 벚꽃이 만개하였고 

남녘의 산에서는 연분홍색 진달래가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그래서 봄을 쫓아 밀양여행을 떠났습니다. ㅎㅎ





여러 곳을 찾아 다녔다가 

마지막으로 찾았던 곳이 밀양 부북면의 위양지입니다.

 


밀양 위양지는 5월초면 이팝꽃이 만개할 때면 

많은 관광객과 전국의 사진작가를 불러 모우는 곳입니다.


이팝꽃과 저수지의 정자와 어우러져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위양지를 찾는 

관광객의 혼을 빼놓기 때문입니다.



5월이 오기전에 미리 봄의 위양지를 만나고 왔습니다.

물가에 드리워진 수양버들에는 연둣빛의 새싹이 돋아나고 ㅎㅎ

자연의 섭리는 위양지에도 그대로 찾아 왔습니다.



주말에 찾았던 위양지를 보고 많은 관광객에 정말 깜짝 ㅋㅋ 

이제 밀양 위양지는 사계절이 따로 있는 

그런 관광지기 아니라 봄 여름 가을 겨울 관광객이 붐볐습니다.





주차장에는 차들로 붐볐고 많은 관광객이 

삼삼오오 위양지 둑길을 산책했습니다.



위양지의 최고 그림은 정자와 함께한 나무 반영입니다.

오후 늦게 찾았으며 바람이 불어 반영은 기대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위양지를 한바퀴 돌며 

산책하는 기분으로 걸었습니다. 



그래도 연둣빛으로 물드는 

위양지의 풍경은 담아보았습니다.



어서 빨리 이팝꽃이 피는 5월이 오면 좋겠습니다. 




흰쌀밥 같은 햐얀 이팝꽃이 반영되는 그림 같은 

풍경의 위양지가 위양지 제 1경이기 때문입니다.



위양지에도 이제 완전 

봄물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연둣빛의 버드나무 새싹이 

그리 예뻐보일수 없었습니다. ㅎㅎ





수면에 드리워진 연둣빛 잎이 물에 비치며 

저멀리 옥교산 능선은 화악산으로 하늘금을 그었습니다. 



이맘때의 위양지는 묵직한 

한폭의 수묵화를 그려내었습니다.




연둣빛 새싹이 그리 이쁠수 없습니다. ㅋㅋ



버드나무의 연둣빛 새싹과 벚꽃의 조화

한폭의 진경 산수화입니다.









위양지는 신라시대에 지어진 저수지입니다. 

당시에는 이 저수지물로 아래쪽 들판에 농사를 지었습니다.






위량(位良)은 ‘백성을 위한다’란 뜻을 가졌습니다.

 




위양지 가운데에는 5개의 연못이 있고 

그중 가장 큰 섬에는 안동권씨 집안의 

정자인 완재정이 있습니다.

 







임진왜란 때 위량지는 훼손되었고 

1634년 밀양 부사였던 이유달이 다시 쌓아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금은 저수지의 기능보다는 

관광지로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5월의 위양지를 기다리며 미리 한번

위양지를 찾아 보았습니다. 





5월 이팝꽃이 만개할 때 

다시한번 위양지를 찾기로 하고 

부산으로 돌아 왔습니다.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67호





(울산맛집/남창맛집)남창옹기종기시장 150년 전통 음식 선지국밥 남창장터선지국밥. 남창역 장터선지국밥


국밥이야 지금은 아무 곳에서나 먹을 수 있지만

예전에는 장날에 가야만 먹을수 있는 음식이었습니다. 




남창 장터국밥 주소:울산시 울주군 온앵읍 남창리 147-2

남창 장터국밥 전화:052-238-3470


 


시골 장터에서 먹을수 있는 음식이야 많이 있습니다. ㅎㅎ

그중에서도 주린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는 국밥이 가장 인기있었습니다.

 


국밥은 장터의 특성에 따라 바뀌는데 

부산과 가까운 언양에는 오래전부터 

소시장이 있어 소머리국밥이 유명하다면, 

밀양 무안면의 무안오일장은 

밀양돼지국밥의 원조격이라는 

무안돼지국밥이 유명합니다.




이번에 찾았던 울주군 온양읍 

남창오일장에도 국밥이 있습니다. 

남창역앞에 있는 남창오일장도 

역시 우시장으로 유명한곳인데

창오일장은 소의 부산물로 만든 

선지국밥이 유명합니다.



이제 그 역사가 150년 전통이라합니다. 

선지국밥의 주재료인 선지는 

특유한 냄새로 약간의 거부감이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싫어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로부터 몸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특히 철분과 단백질이 많아 빈혈에 좋습니다.

기운도 보충하고 전통 음식인 

선지국밥도 맛보는 

완전 1석2조의 보양식입니다.

 



그런분은 소머리곰탕도 있습니다. ㅎㅎ

완전 팔팔 끓여 나오는데 ㅎㅎ

뚝배기에 국밥 육수의 끓는 울림이 보입니다. 

 


제 혼자 찾았던 남창 장터국밥인 선지국밥

1인상입니다. 



간은 볶은 소금으로 ...

그런데 안넣어도 될 듯 

저는 선지국밥 국물이 칼칼해서 정말 약간만 넣었습니다.

일잔 소금은 육수 맛을 먼저 보고 넣으세요 




그리고 남창시장은 현재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창 장날은 3일과 8일이며,

 이때는 외고산의 옹기마을에서 구워온 옹기를 내다 파는 곳 특화된시장입니다. 

그래서 남창 옹기종기 시장으로 이름까지 바뀌었습니다.

 




남창 옹기종기 시장은 1916년에 시작되었으며 

100년이 넘은 역사를 가졌습니다. 




전통의 음식인 남창 장터 국밥인 

선지국밥도 맛보고 남창옹기종기 시장에서 

옹기도 구입하며 전통시장을 구경하는 재미도 느껴보세요.





아참! 남창역은 동해선 열차를 이용하여 

남창역에 내리면서 엎어져 코 닿는 곳에 

남창옹기종기오일장이 있으며 

남창장터 선지국밥도 있습니다.

 




남창역 또한 1935년에 지어졌으며 

승강장 쪽인 건물 후면부 지붕 가운데 

두 개의 박공을 중첩시켰다면 

남창역을 들어서는 전면부 지붕은

 1개의 박공을 처리한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남창역사는 등록문화재 제105호에 지정되었습니다. 




(김해여행/한림면여행)수양버들에 봄물이 올랐어요? 연둣빛으로 갈아 입은 화포천습지생태공원 화포천아우름길


경남 김해시 대암산에서 발원하는 화포천은 

22.25㎞ 거리에 13개의 지천이 모여 

낙동강에 합류합니다. 

 


김해 화포천아우름길 출발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주소:경남 김해시 한림면 한림로 183-300


화포천아우림길지도


2018/11/07 - (경남여행/김해여행)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얼 쑤~ 김해민속박물관. 김해민속박물관

2018/10/30 - (경남여행/김해여행)김해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여행. 가을빛이 좋은 김해 한림면 화포천 습지를 찾아가다.

2018/10/29 - (경남여행/김해여행)김해분청도자관. 김해분청도자관 여행.

2018/10/24 - (경남여행/김해여행)김해 장유 김해목재문화체험장. 목재 체험 놀이터 김해목재문화체험장

2015/12/25 - (경남여행/김해여행)김해 칠산재 강당. 분성배씨(김해배씨) 시조인 배원룡을 모신 김해 칠산재 강당(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336) 여행하기.

2015/03/31 - (경남여행/김해여행)대성동고분박물관. 금관가야 발굴 유물 전시관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 여행.

2015/03/16 - (경남여행/김해여행)김해건설공고 매화출사. 사진 초보자도 쉽게 찾을 수 있는 매화 출사지 김해건설공고.


트랭글캡쳐



화포천습지는 본산리에서 

한림배수장에 이르는 약 8.4㎞ 거리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하천형 습지입니다.




이중에서 화포천습지생태공원은 3.5㎞ 길이에 

3.1㎡ 넓이를 가졌는데 다양한 습지 경관과 

생물상을 가지고 있어 보존 가치가 높아 조성되었습니다.



화포천습지에는 812종의 다양한 생물이 존재하며 

귀이빨대칭이, 황새, 큰고니, 독수리 등 

멸종위기 동식물Ⅰ급Ⅱ급 24종이 살고 있습니다.

 


노무현전대통령이 퇴임하여 고향인 봉화마을에 돌아와 

손녀를 자전거에 태우며 화포천변을 다녔던 

대통령 길로 화포천은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화포천 아우름길은 총 7코스에 

전체길이는 25.6㎞로 조성되었습니다.

 


1코스 봉화화포길과 2코스 대통령길은 

봉화산과 봉화마을을 잇는 둘레길로 예전에 일부 걸어 

이번 코스에서는 제외했습니다. ㅎㅎ

 



화포천습지생태공원의 박물관에서 

낙동강과 합류하는 한림배수장까지 

한바퀴 돌아오는 화포천아우름길 

3~7코스를 걸었습



화포천아우름길의 경로는 

김해 한림면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주차장에서 시작 합니다.

 


화포천습지생태박물관(옛화포천습지생태학습관)~

황새교 갈림길~황사전망대~화포교 교각 갈림길~

옛화포나루터 쉼터~화포천체육공원~장재교~오서교~

시전마을버스정류장~한림배수장~한림배수문~모정마을회관~

금곡교~회전교차로~한림정역~한림면행정복지센터~봉화정~

어울림마당~화포천습지생태공원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 둘레길입니다. 

전체거리는 약 15㎞에 4시간 30분 안팎이 걸립니다.

 


화포천습지생태박물관 왼쪽 덱 계단을 올라 

강둑에서 ‘화포천아우름길’‘황새봉순이길’ 안내도를 보고 

오른쪽 의 탐방로를 걷습니다.

 


황새 둥지 덱전망대를 지나 

황새교 갈림길에서

 퇴은마을 방면으로 직진합니다.

 


탐방로 양쪽에 심어진 벚나무에 꽃망울이 맺혀 있어 

곧 팝콘 터지 듯 하얀 벚꽃이 개화 할것 같습니다.




퇴래천 둑길 갈림길에서 

왼쪽인 화포천체육공원·퇴은마을 방면으로 내려서면 

퇴래천 목교를 건너 황새덱전망대에서 

봉화산의 사자바위와 화포천의 조망을 즐깁니다.

 




화포천에 걸린 목교를 건너면 

아주 너른 초원이 펼쳐지는데 ‘물억새뜰’입니다.

 






장정 3 사람이 양팔을 벌려야 할 정도로 

덩치가 큰 나무 아래를 지나 징검다리를 건넙니다.

 


화포교 교각 직전 갈림길에서 

왼쪽은 한림정역(1.3㎞) 방면

오른쪽 화포천체육공원(0.2㎞) 방향으로 갑니다.

 


3·4코스 갈림길이며 이제부터 

4 코스를 시작합니다. 

2개의 교각을 지나면 

옛 화포나루터에 나무쉼터가 있습니다.

 


도로를 50m 가면 오른쪽 화포천체육공원입구에서 

어은마을 방향이며 해병대 전우회 앞을 지나 

 체육공원을 크게 돌아 갈림길에서 

오른쪽 한림배수장으로 갑니다.



화포천의 목교를 건너 

장재마을·한림정역인 왼쪽 둑길을 갑니다.

 


왼쪽 화포천의 너른 뜰은 창포 뜰이며 

사촌천의 목교를 건너 왼쪽 둑길을 갑니다.

 













장재배수장을 지나 60번 도로인 

장재교 아래를 내려서고 다시 

강둑에서 6 코스를 시작합니다.



한림-생림간 도로공사 현장을 지나 

콘크리트 도로를 따라갑니다.

 







오서 배수장을 지나 내오서마을에서 

왼쪽 한림배수장(2.5㎞) 방향이며 

오서교를 건넌 다음 오른쪽 

딸기하우스 앞 농로를 갑니다.

 




오서시설원예작목반 조립건물을 지나 

 경전선 철교 아래를 빠져나오면 금곡교 앞에 

 시전마을 버스정류장에서 한림배수장(1.4㎞) 방면 

7 코스를 시작합니다.





20분이면 한림배수장에 닿고 

낙동강 둑에 올라 조망을 즐깁니다.





강 건너는 밀양땅이며 덕대산과 종남산을 

잇는 능선과 팔봉산이 보입니다. 




오른쪽 방문자센터가 있는 

한림배수문에서 모정마을로 갑니다. 



 모정교를 건너 모정마을 회관에서 

도로를 따라 금곡교를 지나 

도로를 직진합니다.








시전마을 버스 정류장에서 

직진하는 도로를 갑니다.



왼쪽에 옛 경전설로 태양광 시설이 있으며 

 운행하는 차는 별로 없지만 회전교차로까지 

인도가 따로 없어 주의해야 합니다.








한림정역과 한림면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지나 

나오는 삼거리 도로에서 왼쪽으로 틀어 

경전선 교각에서 직진하면 화포천체육공원 방향이며 

출발지 화포천습지생태학습관은 

오른쪽 국궁장인 봉화정 방향으로 갑니다.







다시 화포천을 보며 걷는 

 둘레길로 바뀝니다.

 




화포천를 보면서 

경전선을 끼고 갑니다.



3코스 황새교 갈림길에서 계속 직진해도 되지만 

왼쪽 화포천변의 나무덱길을 따라가도 됩니다.

 




중간중간에 전망대와 쉼터에서 

화포천의 전경을 즐기고 갑니다.

 








운치 있는 갈대 길을 지나면 어울림마당에서 

오른쪽은 1코스와 봉화마을 가는길이며 왼쪽

 


노랑부리저어새교와 큰기러기교를 건너 

출발지였던 화포천생태습지공원 주차장에서 

 화포천 아우름길을 마칩니다.

 




김해 화포천아우름길 출발 화포천습지생태공원 교통편


부산에서 김해 한림면 화포천습지생태공원으로 

가는 대중교통편은 기차와 버스가 있습니다. 

경전선 열차는 부전역에서 출발하며 

진영역에서 내린 뒤 택시를 타야 합니다. 

부전역에서 무궁화호는 오전 6시14분, 10시35분에 출발합니다.

 




시내버스를 이용한다면 부산김해경전철 봉황역에서 내려 

‘봉황역’ 버스정류장에서 56번, 58-1번 버스를 타고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정류장까지 간다. 화포천습지생태공원까지는 

1.5㎞ 거리를 걸어 들어가야 합니다. 20분 소요. 

56번 버스는 풍류동 종점에서 오전 5시20분, 6시10분, 

7시05분, 8시20분, 9시30분, 10시50분 등에 있고 

58-1번은 오전 5시55분, 8시30분, 11시30분 등에 있습니다.

 




부산으로 돌아갈 때는 택시를 불러 진영역에 간 다음 

부전역행 오후 3시1분, 7시33분 열차를 이용합니다. 

56번 시내버스는 진영 종점에서 오후 3시50분, 4시50분, 

6시10분, 7시40분, 8시30분, 9시30분에 있으며, 

58-1번 버스는 모정마을에서 오후 4시40분, 

7시20분, 9시20분에 출발합니다. 

부산으로 돌아 오는 길은 

봉황역에서 경전철을 타면 됩니다.





원점회귀라 승용차가 편리합니다. 

경남 김해시 한림면 한림로 183-300 

화포천습지생태공원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하면 됩니다.

 





(부산여행/연제여행)온천천 수변공원에 팝콘 터지 듯 벚꽃 만개. 온천천 벚꽃 여행


부산에도 벚꽃이 상륙했습니다.

부산 벚꽃 여행지인 낙동강변 둑길과 남천동 삼익아파트, 온천천입니다. 



온천천 세병교 농구장 주소:부산시 동래구 수안동 51



도시철도 1호선인 교대역서 수영강으로 이어지는 

온천천은 현재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벚꽃이 팝콘 터지듯 팡팡 터졌습니다. ㅋㅋ

 



코르나 19 상황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온천천 벚꽃구경을 나왔습니다.



저도 덩달아 온천천 

벚꽃여행을 하는 중입니다.



지금 온나라는 거리 두기를 해야한다는데 ㅎㅎ



저도 그 취지를 잘 맞추어 거리두기를 하며 

온천천 벚꽃 여행을 즐겼습니다.




지역 주민들과 온천천 벚꽃을 즐기려고 찾은 관광객 ㅎㅎ

 정말 많이 구경을 나왔습니다.



여기는 교대역 인근의 세병교 부근입니다. 



전란이 끝나고 더이상 전쟁은 없다며 병사들이 

사용했던 무기를 물에 씻었다는 곳입니다.



그런 역사의 현장속에 ....

3월말의 온천천은 벚꽃으로 몸살 앓이 중입니다. ㅎㅎ 




그리고 자전거를 즐기는 분들도 참 많았습니다.

사진을 찍는다고 서 있으면 자전거 지난갑니다 하며...ㅋㅋ

 


ㅋㅋ 벚꽃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온천천 벚꽃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울산여행/서생여행)동해안을 따라가는 포구 여행. 울산 서생 진하항


울산 울주군 서생면과 온산읍의 경계를 한 

회야강이 양산 천성산 무지개폭포 위 골짜기이며 

무지개폭포는 상징적인 발원지 입니다. 




 

울산 진하항 주소: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2020/03/23 - (울산서생여행)바다에는 벌써 봄이 왔습니다. 윈드서핑을 즐기는 동호인 울산 진하해수욕장

2020/03/18 - (울산서생여행)답답한 마음에 무작정 나섰던 한적한 포구 울주군 서생면 신리항. 서생면 신리항 동해 여행

2020/03/18 - (울산서생여행)코르나19도 어쩌지 못하는 주말 나들이 울산 간절곶 여행. 울산 간절곶 여행.

2020/03/16 - (울산서생여행)동해안의 서생면 신암리 신암항 올해 첫 미역 채취로 봄이 왔어요. 7번 국도 울산 신암항 여행

2019/09/30 - (울산여행)울산의 젖줄 태화강 발원지는 어디? 청정수 백운산 탑골샘을 찾아서, 울산 백운산~삼강봉

2018/01/13 - (울산여행/북구여행)강동해변의 아름다운 포구 당사항과 당사해양낚시공원 용바위 여행. 당사항

2018/01/16 - (울산여행/정자항여행)울산 북구 정자항 유포석보와 신라 충신 박제상 발선처 여행, 유포석보

2018/05/19 - (울산여행/장생포여행)장생포고래박물관의 웰리키즈랜드 윌리스장난감박물관 여행

2018/05/21 - (울산여행/장생포여행)울산 장생포 고래 특구 장생포 벽화마을인 장생포 마을 이야기길 여행.





회야강은 신라의 시조인 혁거세가 박에서 태어났는데 

 박이 야밤에 회야강에서 떠내려 왔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곰내 곰수라 불렀고 

웅천도 아마 여기에서 나왔던거로 보입니다. ㅎㅎ 

웅천에서는 회야강을 남천이라 불렀습니다. 




오늘날 회야강의 이름은 

온양에서 불렀던게 굳어졌으며 

서생에서는 일승강이라 불렀습니다. 



이는 임진왜란 때 왜군과 딱 한번의 교전이 있었는데 

여기에서 우리 조선군이 승리했다고 얻은 이름입니다.  



회야강의 어원은 강을 생활 기반으로 

이용하던 토박이들은 ‘돌배미강’으로 불렀습니다.



이는 “논배미를 돌아서 흐르는 강”이란 뜻이며 

이를 한자음으로 바꾸다보니 

회야강니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회야강이 동해에 합류하는데 

온산쪽은 강양항을 

서생쪽은 진하항(鎭下港)을 강하구에 두고 있습니다. 



회야강을 사이에 두 포구가 있는데 

이는 정말 보기힘든 광경입니다. ㅎㅎ



제가 있는 곳이 서생 진하항이라면 

저 맞은편이 온양읍 강양항입니다. 



회야강의 강양항과 진하항을 

연결하는 연륙교도 저기 보입니다. 




강양항의 모습입니다. 

회양강과 사이를 둔 이웃항구 입니다. ㅎㅎ



진하의 듯은 서생포 동첨절제사가 있는 진지의

아래쪽에 있던 마을에서 진하가 유래되었으며 

명치, 넙치, 꽁치, 장어와 조개가 잘 잡힌다 합니다. ㅋㅋ

 


그중에 장어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그래서 이쪽 해안으로 바다 장어집이 많은가 봅니다.

군침이 마구 마구 흐르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진하항은 부산항 처럼 큰 배는 볼수 없지만 

작은 어선은 정말 많았습니다.

그만큼 물고기가 많이 잡히는가 봅니다.




겨울철 강양항은 일출로 유명합니다. 

강양항의 일출에 맞추어 ㅋㅋ

작은 어선의 꽁무니에 갈매기를 달고 포구로 돌아옵니다.



어부는 갈매기에게 선심을 쓰며 멸치를 던져주고 

갈매기는 던져주는 멸치를 낚아채려고 아귀다툼을 벌립니다. 



이때 붉은 아침해와 함께 물안개, 

통통배가 어울려 장관을 연출하는 모습에 모두들 탄성을 지럽니다. 

그만큼 어획량이 많은 진하항입니다.



진하항의 물량장입니다. ㅎㅎ




진하항은 선착장이 190m이며 방파제는 163m, 

수역은 4,125㎡ 이며 회야강을 따라 길게 이어졌습니다. 

2004년 9월에 어촌정주어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습니다. 





(전남여행/구례여행)산수유 꽃과 벽화가 있는 구례 산수유 마을 여행. 구례 산수유마을 벽화 여행


구례 산수유마을을 여행하면서 

구산마을과 대음마을에 

벽화가 조금 있어 담아 보았습니다.




구례 관산리 구산마을경로당 주소:전남 구례군 산동면 관산구산길 14-7


2020/03/21 - (전남구례여행)구례산수유마을의 사랑공원에서 절정의 산수유꽃을 보다. 사랑공원 산수유마을 산수유꽃

2020/03/20 - (전남구례여행)금가루를 뿌린 듯 반짝이는 아름다운 산수유마을인 구례 산수유길 여행. 구례 산수유길 1·2코스

2020/03/13 - (전남구례맛집)20가지 맛있는 밑반찬에 더욱 끌리는 지리산대통밥, 구례산수유축제 화엄사 맛집 지리산대통밥

2020/03/12 - (전남구례여행)산동면 계천리 산수유마을인 현천마을 저수지 반영을 보고 왔습니다. 구례 현천마을 산수유 여행

2020/03/11 - (전남구례여행)3월이면 황금 도시가 된다는 산수유마을 산동면 산수유시목나무와 할아버지나무를 찾아서.

2020/03/10 - (전남구례여행)산동면 산수유마을 전망대 사랑공원 방호정에서 음풍농월한 옛 선비를 생각하다. 구례 방호정

2015/10/23 - (전남여행/구례여행)지리산 천은사. 단풍으로 곱게 물든 화엄사 말사 지리산 천은사 여행.




대음마을 벽화는 지리산산수유를 

노래하는 시인인 홍준경의 집이 있습니다.  



그래서 '서시천 은유' '겨울소포' '정님이네 집' '노고단 원주리 꽃' '산수유 꽃담길' 등 

시와 함께 어울리는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대음마을은 800여년전 남양홍씨가 정착하면서 

마을이 세워진 오랜 전통의 마을입니다.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큰마을이 들어설 곳이라 하여 

‘큰터’로 부르다가 대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구산마을로 이동했습니다. 

구산마을은 우리와 친근한 벽화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ㅎㅎ




어딜가도 벽화로 만날 수 있는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였습니다. ㅎㅎ



스머프와 악당 마법사 가가멜 벽화도 있었습니다. ㅎㅎ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은 정말 좋아 할듯 합니다.



지리산 서북 능선이 마을의 병풍을 이룬 아담한 구산마을 ㅎㅎ 

창문을 열 산수유마을의 풍경을 보고 있니다.

햐!! 좋다~~~~~




옛 선조들의 모습을 벽화로 만납니다. 

실감있는 씨름하는 벽하며...



황소와 농민의 밭가리하는 벽화 ㅋㅋ

조선 후기의 화가 단원 김홍도가 

환생했을 만큼 실감있었습니다.



구례의 산수유 마스코트인가 봅니다. 

산수유 열매와 산수유꽃입니다. 




가을 추수 ㅋㅋ 전통 타작인가요??ㅎㅎ

막걸리 한사발하고 감시하는  양반내....

 


구례의 상징인 산수유의 고장인 

산수유마을은 금가루를 뿌린 듯 반짝였습니다. 



산수유꽃도 만나고 벽화 구경도 하고

즐거운 구례 산동면 여행을 하였습니다. 




(울산여행/서생여행)바다에는 벌써 봄이 왔습니다. 윈드서핑을 즐기는 동호인 울산 진하해수욕장 


지난 토요일 부산과 가까운 울산 진하해수욕장여행을 했습니다.

진하해수욕장은 물이 얕고 백사장도 엄청나게 넓어 

대학생 MT 장소로 아주 유명한 해수욕장입니다.




울산 진하해수욕장 주소: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2017/01/29 - (울산여행/울산가볼만한곳)서생 진하해수욕장. 강양항과 함께 울산 최고인 진하해수욕장 겨울바다여행.

2017/12/27 - (울산여행/울산정자항여행)바다는 겨울이 제맛, 귀신고래 등대가 있는 울산 정자항 여행

2016/01/02 - (울산여행/울산동구여행)방어진체육공원 염포산 울산대교 전망대, 울산 전역이 관람권인 울산대교 전망대, 화정산 울산대교 전망타워에 올라보세요.

2015/11/03 - (울산여행/울주여행)서생 이길봉수대. 잦은 왜구의 출몰을 중앙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서생 이길봉수대 보고 왔습니다.

2015/02/13 - (울산여행/간절곶드라마셋트장)간절곶 드라마셋트장의 회장님 별장은 이런 모습, 간절곶 드라마하우스 여행

2020/03/18 - (울산서생여행)답답한 마음에 무작정 나섰던 한적한 포구 울주군 서생면 신리항. 서생면 신리항 동해 여행

2020/03/18 - (울산서생여행)코르나19도 어쩌지 못하는 주말 나들이 울산 간절곶 여행. 울산 간절곶 여행.

2020/03/16 - (울산서생여행)동해안의 서생면 신암리 신암항 올해 첫 미역 채취로 봄이 왔어요. 7번 국도 울산 신암항 여행



대학때의 추억이 모두 남아 있는 진하해수욕장 ㅎㅎ

이번 진하 해수욕장에서 봄은 바다에서 

부터 온다는 것을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진하해수욕장은 윈드서핑을 지치는 동호인이 정말 많은데 

이날은 여러 팀이 그 너른 백사장에서  

올 봄을 만끽하며 바다로 나아갔습니다.


 


형형색색의 윈드서핑 돛이 파란 바다와 어울려 

화사한게 보기도 좋고 따뜻했습니다.

진짜 봄이 왔구나 싶었습니다.



지난 겨울의 암울했던 찌꺼기를 모두 파도에 

씻어 버릴려는 듯 거침없이 바다를 가로질러 나아갔습니다.



진하해수욕장은 바람이 심하기로 정말 유명합니다.

이날도 모든것을 날려버릴 정도로 바람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윈드서핑의 빠르기가 총알이었습니다.ㅎㅎ

거침없이 질수하여 백사장으로 달려오는데 꼭 백사장에 

쳐박을것 같이 구경하는 네가 조바심이 났습니




봄은 바다에서 벌써 왔습니다. 

이리 거침없이 파도를 헤치며 나가는 윈드서핑 맨 

등뒤에서 따뜻한 온기가 느껴져 옵니다.



사진을 찍을줄 모르지만 윈드서핑을 

즐기는 동호인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전남여행/구례여행)구례산수유마을의 사랑공원에서 절정의 산수유꽃을 보다. 사랑공원 산수유마을 산수유꽃


3월의 핫한 여행지는 

구례 산수유마을입니다.  

구례 산수유마을은 산동면의 

여러 마을을 함께 통칭하여 부릅니다. 




구례 산수유 사랑공원 주소:전남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 839-3


2020/03/20 - (전남구례여행)금가루를 뿌린 듯 빤짝이는 아름다운 산수유마을인 구례 산수유길 여행. 구례 산수유길 1·2코스

2020/03/19 - (전남구례여행)구례산수유마을의 사랑공원에서 절정의 산수유꽃을 보다. 사랑공원 산수유마을 산수유꽃

2020/03/13 - (전남구례맛집)20가지 맛있는 밑반찬에 더욱 끌리는 지리산대통밥, 구례산수유축제 화엄사 맛집 지리산대통밥

2020/03/12 - (전남구례여행)산동면 계천리 산수유마을인 현천마을 저수지 반영을 보고 왔습니다. 구례 현천마을 산수유 여행

2020/03/11 - (전남구례여행)3월이면 황금 도시가 된다는 산수유마을 산동면 산수유시목나무와 할아버지나무를 찾아서.

2020/03/10 - (전남구례여행)산동면 산수유마을 전망대 사랑공원 방호정에서 음풍농월한 옛 선비를 생각하다. 구례 방호정

2015/10/23 - (전남여행/구례여행)지리산 천은사. 단풍으로 곱게 물든 화엄사 말사 지리산 천은사 여행.

2015/03/28 - (전남여행/구례남원여행)지리산둘레길 22구간 산동~주천. 산동~주천 지리산 둘레길 22구간은 산수유 축제로 3월이 가장 걷기 좋은 꽃대궐 둘레길.


 


위안리 대평리 관산리 좌사리 탑정리 

내산리 원달리 계천리 등 마을입니다. 

모두 산수유꽃으로 유명한 마을입니다.



그러나 산수유마을 대부분 조망하며 

한눈에 볼수 있는 곳이 어딜까 

생각하며 찾아보았습니다. ㅎㅎ

그곳은 좌사리 산수유 사랑공원 이었습니다.




구례 산수유마을의 중심에 

긋솟아 산수유 사랑공원은 

최고의 전망대였습니다.



입구에 방호정이 있고 

정상부에는 산수유꽃 전망대가 있어 

지리산 서북능선 전망대 였습니다.



만복대와 작은고리봉 묘봉재 종석대등이 

금싸라기 땅위에 펼쳐졌습니다. ㅎㅎ





 구례산 산수유는 전국 생산량의 

70% 이상을 담당합니다. 

2011년 12월에 산수유 산업특구로 지정되었고 

사랑공원 또한, 산수유 꽃말인 ‘영원불멸의 사랑’에서 

모티브를 얻어 명명되었습니다.



 프로포토존, 언약의 문, 사랑마루, 산수유 꽃담길 등 

여러 테마로 꾸며져 있습니다. 

코르나19라지만 그래도 구례 산수유마을은 

많은 관광객으로 붐벼 사진을 담을 수 없을 정도 였습니다.



사랑하는 연인이 산수유꽃이나 열매를 

사랑의 언약으로 선물하면 두사람의 사랑이 

차돌처럼 단단해져 영원히 헤어지지 않는다는 

설화가 전해온다는 사랑의 꽃입니다.




산수유 사랑공원을 내려서면 산수유문화관과 만납니다.

현재 구례 산수유문화관은 코르나 영향으로 관람할 수 없습니다. 



산수유문화관입니다.ㅎㅎ

 붉은 산수유 열매가 아주 웅장합니다.

파 먹으면 한참 먹을 듯... ㅋㅋ



이제 출발지였던 방호교쪽으로 돌아갑니다. 

요기 꽃내음길로 따라가면 출발지로 되돌아 갑니다.



산수유 사랑공원에서 바로 내려오는 

덱 탐방로 뒤로 방호정이 보입니다.




방호교로 돌아와 뒤돌아 보았습니다. 

산수유 사랑공원과 지리산 서북능선이 

쨘~~하고 한눈에 펼쳐졌습니다. ㅎㅎ



방호교 아래를 흐르는 개울물입니다. 

콸콸콸 흐르는 물소리에는 벌써 

봄이 왔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전남여행/구례여행)금가루를 뿌린 듯 반짝이는 아름다운 산수유마을인 구례 산수유길 여행. 구례 산수유길 1·2코스

황금의 도시라는 엘도라도를 찾아 

많은 탐험가들이 남미의 아마존강을 헤매고 다녔지만 

아직도 황금의 도시를 찾았다는 말은 듣지 못했습니다.

 


2020/03/19 - (전남구례여행)구례산수유마을의 사랑공원에서 절정의 산수유꽃을 보다. 사랑공원 산수유마을 산수유꽃

2020/03/13 - (전남구례맛집)20가지 맛있는 밑반찬에 더욱 끌리는 지리산대통밥, 구례산수유축제 화엄사 맛집 지리산대통밥

2020/03/12 - (전남구례여행)산동면 계천리 산수유마을인 현천마을 저수지 반영을 보고 왔습니다. 구례 현천마을 산수유 여행

2020/03/11 - (전남구례여행)3월이면 황금 도시가 된다는 산수유마을 산동면 산수유시목나무와 할아버지나무를 찾아서.

2020/03/10 - (전남구례여행)산동면 산수유마을 전망대 사랑공원 방호정에서 음풍농월한 옛 선비를 생각하다. 구례 방호정

2015/10/23 - (전남여행/구례여행)지리산 천은사. 단풍으로 곱게 물든 화엄사 말사 지리산 천은사 여행.

2015/03/28 - (전남여행/구례남원여행)지리산둘레길 22구간 산동~주천. 산동~주천 지리산 둘레길 22구간은 산수유 축제로 3월이 가장 걷기 좋은 꽃대궐 둘레길.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3월만 되면 신기루 처럼 나타나는 

황금의 도시가 있어 탐험가가 아니라도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산수유마을이 있는 구례군 산동면이며 

하늘 물 나무 산 사람 까지도 산수유 꽃에 

모두 황금색으로 변해 

미다스의 손이 부럽지 않은 곳입니다.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고 노다지를 캐려는 

관광객에 이맘 때 구례산수유마을은 북새통을 이룹니다.



올해 구례 산수유축제는 코르나19로 열리지 않으나 

황금색의 산수유꽃은 더욱 선명하며 예뻐 보였습니다.



필자는 산수유 개화에 맞추어 

산동면의 구례산수유 길1·2코스를 

여행 하고 왔습니다. 



구례 산수유길은 총 5 코스에 

 전체 거리는 13.8㎞로 길지 않습니다. 

필자가 걸었던 1·2 코스는 연결하여 걸을 수 있으나 

3·4·5 코스는 각각 떨어져 있어 전 코스를 

한번에 걸을 수 없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3 코스인 풍경길은 하위와 상위마을을 도는 길이며 

4코스는 천년길로 달전 마을의 할아버지

산수유나무를 만나러 가는 길입니다.

 


5 코스는 현천마을을 걷는 둘레길입니다. 

이번에 걷고온 1코스는 ‘꽃담길·꽃길’로 

서시천을 끼고 걷는 산수유 길의 

대표코스로 거리는 3.6㎞입니다.



2 코스인 사랑길은 3.1㎞ 거리에 

산수유군락지와 소박한 마을 풍경이 아름다운 길입니다.

 


산수유꽃말인 ‘영원 불변의 사랑’에서 유래하였습니다. 

1 코스인 꽃담길은 안내도마다 

 조금씩 코스를 다르게 나타내어 

 빨리 하나의 코스로 통일해야 

 헤 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두 코스를 연결하다 보니 1코스는 역순으로 걷습니다. 

순방향으로만 표시한 안내판과 이정표를 잘 참고합니다. 

2코스는 순방향이라 이정표를 따라가면 됩니다.

 


아쉬운 점은 이정표에 붙여둔 ‘방향 표시’ 대부분이 

떨어져 버려 방향표시 자국을 보고 길을 찾는 

해프닝이벌어져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구례산수유길 1·2코스의 출발은 

전남 구례군 산동면 관산리 

지리산나들이장터에서 시작합니다.

 


구산공원~출렁다리~방호교~평촌마을~대음마을~

징검다리~도로(평촌마을서시천변)~산수유문화관~

원좌마을~상관마을~방호정~사랑공원 전망대~

방호교~지리산나들이장터로 되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전체거리는 약 8㎞에 산행시간은 2시간 30분 안팎이나 

산수유꽃이 걷는 내내 발길을 붙잡아 

산행 시간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구례산수유길 1·2코스는 출발은 

지리산나들이장터 맞은편 구산공원 입구에

샘터와 산수유 꽃길따라, 

지리산산수유길 대형안내판이 있습니다.



구산공원 안으로 들어서면서 

구례의 트레이드 마크인 

노란 산수유 꽃이 반깁니다.

 


산책로 대신 사랑공원 이정표를 따라 

봉긋한 봉우리를 오르는 나무계단을 오르면 

구복정 오른쪽에 지리산 서북능선의 만복대와 

작은 고리봉이 두른 산수유마을 전경이 펼쳐집니다.

 


산수유꽃이 피어 사금을 뿌려 놓은 듯 합니다. 

놀이터를 지나 출렁 다리를 건너면 방호교 앞 갈림길에 닿습니다.



정면의 봉우리는 사랑공원이며 

 방호교는 2코스의 종착점입니다. 

왼쪽 도로를 따라 평촌마을로 향합니다.



사거리 도로를 직진하여 평촌교를 건너자 마자 

오른쪽으로 꺾어 평촌마을 길로 들어섭니다.

 


150m 쯤 들어서면 갈림길에서 

오른쪽이며 서시천변을 따라갑니다. 

목교인 무지개다리를 지나면 

나무 덱 길로 연결됩니다.



너른 반석이 서시천을 뒤덮고 있어 

가장 많은 관광객과 산수유 꽃을 담으려는 

사진작가는 작품활동에 여념이 없습니다.






 


구례 산수유 꽃의 사진 작품 

대부분이 모두 이곳에서 나온다고 보면됩니다.





대음마을의 홍준경 산수유 시인의 집과 

옹녀샘을 지나면 서시천에 놓인 징검다리를 

건너서 곧바로 오른쪽으로 꺾어 

서시천변의 나무 덱 길을 따라갑니다.










올라오면서 본 서시천의 산수유꽃을 

이제 내려가면서 다시 봅니다. 

작은 폭포에 줄지어 서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자를 지나고 대음교 와 무지개다리를 지나면 

평촌마을(서시천변)도로와 만나서 왼쪽으로 꺾어 

도로를 100m가면 사거리에서 도로를 건너 

사랑공원 입구의 산수유문학관에서 2 코스를 시작합니다.

 















산수유길 안내도 오른쪽에 2 코스 시작을 알리는 

핑크색 이정표 오른쪽의 돌계단을 오르면서 시작합니다.








나무로 만든 사랑교를 건너 

산수유꽃 축제상설행사장을 지나 

나무 전망대에서 주변 조망을 

즐긴 다음 이정표를 따라갑니다.

 













정자에서 도롯가로 나가 원좌마을 입구의 

당산목인 소나무 숲을 지나 마을 안쪽으로 들어섭니다.













마을을 돌아서면 원좌마을 회관 앞 

삼거리에서 오른쪽 도로를 가로질러 갑니다.

  






다시 만나는 도로를 가로지르는 콘크리트 길 입구에 

현재 ‘공사중 진입금지’ 안내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다리 공사로 차량진입을 막고 있어 

걷는 대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계곡에 다리 공사현장을 지나 

갈림길에서 오른쪽 상관마을로 내려 섭니다. 

 


지대가 높다 보니 원좌마을과상관마을, 

사랑공원 등 산수유꽃에 잠들어 있는 

마을의 풍경이 그리 편안해 보입니다.

 




느티나무가 있는 갈림길에서 상관마을회관(220m)은 

오른쪽으로 꺾어 다리를 건너 상관마을입니다. 





다시 관흥교를 건너면 상관마을회관앞을 지나 

상관교를 건너자마자 왼쪽 산수유사랑공원으로 내려섭니다.







사랑공원의 방호정과 전망대를 보고 되내려와 

방호교에서 왔던 길을 되돌아갑니다ㅣ 

 


구산공원 입구의 지리산 나들이 장터앞에서 산수유길 걷기를 마무리합니다.



구례 산수유길 걷기는 부산 서부버스터미널에서 구례시외버스터미널로 

가서 산동선 농어촌버스로 갈아타 출발지로 가야 합니다. 

부산 서부터미널에서 구례행 버스는 오전 8시30분, 10시에 있으며 3시간 소요. 

구례시외버스터미널에서 산동선인 월계행은 

오전 6시10분, 7시30분, 8시10분, 9시40분 등에 있으며 

지리산나들이장터정류장에서 내립니다.

 


 돌아올 때 지리산나들이장터주차장에서 구례시외버스터미널행 버스는 

월계 종점 출발 오후 4시30분, 5시50분, 7시, 8시15분(막차) 등에 있습니다. 

구례터미널에서 부산행은 오후 2시, 6시30분(막차)에 있습니다. 

부산~구례 시외버스는 ‘코르나 19’ 영향으로 

평소보다 축소해 운행 중이라 차시간이 바뀔 수 있습니다.



현재 운행이 축소된 시외버스를 이용해서 당일로 

구례 산수유길을 답사하기는 어렵습니다. 

원점 회귀라 승용차 이용이 편리합니다.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온천로 280 지리산나들이장터를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하면 됩니다. 

현천마을과 산수유 시목인 계척마을의 할머니 나무와

 달전마을 할아버지 나무를 함께 둘러보고 옵니다..

  1. 에휴 2020.03.21 21:56

    이 시기에 여행이라니.... 에휴

  2. ㅡㅡ 2020.03.22 02:23

    동네사람 이겠지요..

    아니면..참..대책없네요..




(울산여행/서생여행)코르나19도 어쩌지 못하는 주말 나들이 울산 간절곶 여행. 울산 간절곶 여행.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 

울산과 양산에 있습니다. 

산은 양산의 천성산이라면 

해안가에서 가장 빠른 일출은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의 간절곶입니다.




간절곶항로표지관리소 주소:울산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28-1


 

2020/03/16 - (울산서생여행)동해안의 서생면 신암리 신암항 올해 첫 미역 채취로 봄이 왔어요. 7번 국도 울산 신암항 여행

2020/01/29 - (울산여행)여름철만 좋은 계곡이라 생각했는데 영남알프스 겨울 가지산 석남사 옥류동천 여행, 가산옥류

2019/10/18 - (경남여행/울산여행)선계가 따로 없는 경치 밀양강 발원지 영남알프스 고헌산 산행. 울산 고헌산

2019/09/30 - (울산여행)울산의 젖줄 태화강 발원지는 어디? 청정수 백운산 탑골샘을 찾아서, 울산 백운산~삼강봉

2019/07/20 - (울산여행)울산 반구대암각화, 울산암각화박물관 여행. 울산 반구대암각화, 울산암각화박물관

2019/09/12 - (울산광역시여행)최고의 가을 산행지 영남알프스 고헌산 산행.

2019/07/06 - (울산여행/울주여행)울산 울주 천전리각석과 천전리공룡발자국화석여행.

2019/04/23 - (울산여행/울주언양여행)갯마을 소설가 난계 오영수 문학관 여행, 난계 오영수 문학관




간절곶의 유래는 고기잡는 어부들이 

먼바다로 나가서 육지쪽을 볼 때 

서생면의 돌출한 지형이 꼭 긴 간짓대로 보여 

간절곳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1920년 설치된 간절곶 등대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소망우체통과 일본으로 건너간 

박제상을 기다리는 부인과 두아이, 

2000년 밀레니엄에 ‘새천년의 비상’ 기념비와 

카보다호카 조형물이 세워져 있습니다.



간절곶 등대는 현재 코르나19로개방하지 않아 

등대 관람을 할수 없었습니다. 

불빛은 46㎞ 밖에서도 등대불을 볼수 있습니다.

 


등대탑의 높이는 17m이며 

8각 콘크리트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카보다호카는 포르투갈 리스본주 신트라시에 있는 

유럽 대륙 가장 서쪽 끝 지점 연안의 곶입니다. 

해넘이를 상징하는 돌탑이 세워져 있습니다.

 









소망우체통은 세계에서 가장 큰 우체통이며 

높이 5m, 둘레 2.4m, 무게가 7톤인 어마 무시한 크기입니다.

 











새천년의 비상 조형물은 장수와 복을 가져 준다는 

거북이를 받침대로 만들어 울주군의 번영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볼모로 잡혀간 미사흔왕자를 구하고

 대마도에서 화형 당한 박제상을 기다리던 부인은 

돌이 되었다는 망부석이 울산 치술령 정상부에 있습니다. 

그의 혼은 파랑새가 되어 은을암에 

숨어 들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간절곶에는 거제도 바람의 언덕과 같은 풍차도 있습니다. 

예전에 왔을 때는 붉은색 풍차였는데 ㅎㅎ

이제는 파란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코르나 19로 한동안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 였는데 ㅎㅎ

 지난 주말의 간절곶은 가족을 동반한 

많은 분이 찾아 진짜 놀랐습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이 정말 많았습니다. ㅎㅎ

아이들은 모두 연을 날리며 신나게 뛰어놀았습니다.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대승리 평동항





  1. human being 2020.03.18 11:17

    누구는 돈이 없거나 차가 없거나 시간이 없어 여행 못갑니까? 제발 하지말라는건 안하면 안됩니까? 본인들은 사람없는곳으러 안전하게 갔다왔다 하겠지요. 여행가면 휴게소 안갑니까? 식당안가요? 화장실 안가고? 어쩔수 없이 사람들 접촉할 수 밖에 없는데 참 한심합니다.




(울산맛집/서생맛집)시원한 바다 뷰와 가성비가 좋은 7,000원 문어 라면 간절곶 돌문어. 울산 신암항 간절곶 돌문어 문어라면.


봄맞이 여행을 떠났던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신암항 ㅎㅎ

 신암항은 벌써 어부와 해녀의 손에서 봄이 오고 있었습니다. 


동해의 시원한 바다 뷰와 맛있는 문어라면 간절곳 돌문어 주소: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신암해안2길 23

동해의 시원한 바다 뷰와 맛있는 문어라면 간절곳 돌문어 전화:052-239-2666





암리 앞바다에서 해녀가 자연산 미역을 올해 처음으로 채취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뭍에서는 채취한 미역을 건조시키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건미역 모양으로 틀을 만들어 건조시켰는데 ㅎㅎ

한나절 만에 건미역으로 바뀌었습니다.



봄바다인 신암항을 구경하면서 맛집을 찾았는데 ㅎㅎ

간절곶 돌문어 문어라면이 눈에 퍼뜩 들어왔습니다. 




문어라면은 어선이 있는 선주집입니다. 

간절곶 돌문어의 사장님 부친이 한창호 선장이라 ㅎㅎ

 돌문어를 직접 잡아와서 삶아 

문어 라면도 내고 문어 덮밥도 판매 합니다. 



그래서 항상 시원한 간절곶 돌문어를 가지고 

가성비갑인 문어라면과 문어 덮밥이 나오는가 봅니다. 



제주도에서 먹었던 문어라면에 비해 

가격이 반값에 가까웠습니다. ㅎㅎ




문어라면이라 해서 문어다리에 

라면만 들어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문어라면 육수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ㅎㅎ

라면의 육수는 정말 시원했습니다. ㅋㅋ



해물 육수에 버금갈 정도로 국물이 얼큰하고 

깔끔하며 시원했던 간절곶 돌문어 문어라면 ㅋㅋ

가위로 다리를 총총 썰어 라면과 한입씩 쏙쏙

 


문어의 쬰득한 맛이 라면과 

어울려 정말 최고 였습니다. 

그리고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신암항 

간절곶 돌문어는 2층에 자리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뷰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신암항이 내려다 보일정도로 정말 시원하여 

문어라면이 더욱 맛있었습니다.



간절곶 돌문어는 평일에 오후 2시30분까지 

영업하며 장 보러 간다고.... 

그리고 오후 5시에 영업시작을 한다고 합니다. 

2시간 30분은 문을 닫는다는 말씀. 



매월 2주 4주 월·화요일은 휴무.

필자는 주말인 토요일 찾았습니다. 




오후 1시30분에 찾았는데 ㅋㅋ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주말은 장보러 가는 대신 삶아 놓은 문어가 

다 떨어져 다시 삶는 경우가 있나 봅니다. 



ㅋㅋ 마침 문어가 다 떨어져 

문어를 삶는 중이라며 40분을 

기다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곳에 주차도 하고 해서 

차도 가지고 오고 신암항을 이곳저곳 

둘러보면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신암항을 둘러보면서 찍은 사진 몇장을 올려봅니다. ㅎㅎ

올해 첫 수확한 미역 작업이 한창입니다.




문어가 저런 돌뿌리에 있는가 모르겠습니다.ㅎㅎ

 바닷물이 완전 에메랄드 빛입니다.



가슴이 뻥 뚫이며 시원한 전경입니다. 

반도처럼 툭 튀어나온 간절곶 소망길 출발지에서 

신암항을 보며 신암항전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추사 김정희의 새한도에서 봄직한 

소나무의 모습이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서생포 신암항 간절곶돌문어인 

문어라면이 맛도 좋으며 잔잔한 바다와 

시원한 조망의 뷰는 덤으로 보고 오는 집입니다.



  1. 최강번개 2020.03.17 21:55

    육수가 장난아니라면서 정작 육수는 무슨맛인지 글이없네요..라면국물에 문어다리하나넣어서 장난아닌맛이 나오긴힘들죠..

  2. 최강번개 2020.03.17 21:57

    해물육수였군요..죄송합니다..




(울산여행/서생여행)동해안의 서생면 신암리 신암항 올해 첫 미역 채취로 봄이 왔어요.  7번 국도 울산 신암항 여행 


지난 토요일 7번국도를 따라 

동해 여행을 떠났습니다. 



울산 신암항 주소: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315-13


2020/01/29 - (울산여행)여름철만 좋은 계곡이라 생각했는데 영남알프스 겨울 가지산 석남사 옥류동천 여행, 가산옥류

2020/01/28 - (울산산행)설날 연휴에 영남알프스 가지산 상고대에 혼을 빼앗기다. 영남알프스 가지산 산행.

2019/12/06 - (울산울주여행)산 넘어 산, 바위 넘어 바위, 부산 근교 3대 공룡능선 영남알프스 간월산 공룡능선으로 마무리하다.

2018/05/21 - (울산여행/장생포여행)울산 장생포 고래 특구 장생포 벽화마을인 장생포 마을 이야기길 여행.

2018/05/19 - (울산여행/장생포여행)장생포고래박물관의 웰리키즈랜드 윌리스장난감박물관 여행

2018/01/16 - (울산여행/정자항여행)울산 북구 정자항 유포석보와 신라 충신 박제상 발선처 여행, 유포석보

2018/01/13 - (울산여행/북구여행)강동해변의 아름다운 포구 당사항과 당사해양낚시공원 용바위 여행. 당사항

2018/01/06 - (울산북구여행)강동동 판지항. 최고의 겨울바다 여행지 판지항에서 바람을 맞다.

2018/01/03 - (울산북구맛집)당사자연산직판장. 물오른 자연산 가자미가 제철인 당사자연산직판장에서 가자미회를 맛보다.



동해라하면 ㅎㅎ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이어지는 바닷가를 말합니다. 



ㅋㅋ 기장을 지나 고리운전을 

넘어서면 울산시 울주군입니다.

울산땅의 시작입니다.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신암항을 찾았습니다.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입니다. 



ㅋㅋ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오는 곳 중 하나가 바다이기 때문입니다.

겨울에서 봄이오면 바다는 

품었던 색부터 달라진다고 합니다.



파란 바다가 정말 아름다웠던 봄날이었습니다.



바다는 지금 비취색인 에메랄드색을 띠고 있습니다. 




신암항의 봄은 미역작업을 하면서 온다고 합니다. 

 


때마침 신암항과 이웃한 여러 포구에서 

모두 자연산 채취를 한다고 

해녀가 물질를 하였습니다.



신암항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ㅎㅎ



신암항의 입구를 지키는 

특이한 등대입니다.




에메랄드빛의 서생면 신암항



동해는 파도가 심해서 신암항 입구에 

테트라포트를 길게 쌓아 파도로 부터 

포구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언덕을 이룰 정도로 낮게 

구릉지를 끼고 들어선 마을 신암항



신암항에 다닥다닥 붙은 마을의 풍경




 


신암항의 작은 어선들...










해녀가 채취하여 작은배로 옮겨왔습니다. 

올해 첫미역 채취라고 있습니다.





미역하면 기장 미역을 최고라 합니다. 

기장과 가까운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의 미역 ㅎㅎ

기장 미역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신암항 앞을 막은 해안반도




신암항 뒷편으로 신고리원전 공사현장도 보입니다.





신암리 해안에 반도처럼 길게 이어 

나온 곳을 가위터라 합니다. 

하늘의 선녀와 동해 용왕의 왕자가 이곳 

신선암에서 만나 사랑을 하였고 

선녀는 아이를 낳았습니다. 



선녀가 아이를 낳은 곳에 해산할 때 

태를 끊었던가위를 놓은 자국이 남아 있어 ‘가위터’라 합니다. 

그 태를 묻었던 지하 동굴을 ‘당물’이라 합니다. 




어느 날 용궁에 잠시 다녀오겠다던 

왕자가 돌아오지 않자 기다림에 지쳤던 

선녀는 하늘로 올라가려 했습니다.

 옥황상제의 노여움으로 올라가지 못하자 

마을 사람이 부인당에서 살도록 했습니다. 



선녀도 나이를 먹는가 모르겠지만 선녀 할머니가 되었고 

옥황상제의 용서를 받아 오색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갈수 있었습니다. 

이곳을 대비단이라 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 신암항
도움말 Daum 지도



(부산서구여행)아파트 베란다에서 보이는 일본 대마도입니다.


어제 (2020.3.14) 아침 베란다에 나가 해가 솟았나 싶어 

밖을 보다가 진짜 오랜만에 일본 대마도가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ㅋㅋ

미세먼지, 안개, 구름, 비 등으로 진짜 좋은 날 아니면 보기 힘든데 말입니다.





부산에서 대마도까지 가장 최단거리는 49.5㎞ 밖에 안떨어져 있어 아주 가깝습니다. 

그런데 대마도에서 일본본토인 후쿠오카까지 138㎞임을 감안하면 

대마도는 우리나라의 부속섬으로 보아야 할 듯 ㅎㅎ



우리집 베란다에서 보이는 대마도가 일본 땅이라니 ㅋㅋ

부산 영도와 서구를 잇는 남항대교 뒤로 길게 띠를 이어며 선명합니다.




진짜 날씨가 좋은날 아니면 보기 힘든 대마도인데도 

오늘 구름이 있어도 대마도가 보여 더욱 신비하였습니다.

대마도 구경해보세요

 




(경남여행/양산여행)양산 순매원 매화가 필때 가장 인기 있는 양산 원동 토곡산 산행. 양산 원동 토곡산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이 왔는데 봄 같지가 않다’는 말이 

요즘 우리나라의 처해진 상황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토곡산 지도


양산 원리 지장암 토곡산 입구 구포국수 주소:경남 양산시 원동면 원동로 1748 구포국수


트랭글캡쳐

 

2020/03/09 - (경남양산여행)봄 나들이에 좋은 낙동강 조망 1번지 고운 최치원의 임경대를 찾아서, 양산 임경대

2020/03/07 - (경남양산여행)국가의 중요 4대강에 제사를 지냈던 '사독' 중 한곳인 원동 용당나루 가야진사 공원 여행. 원동 가야진사 공원

2020/03/06 - (양산원동여행)부산과 가까운 매화 여행지 원동매화축제 순매원 매화가 절정. 양산 원동 순매원

2020/03/04 - (양산호포맛집)엄혹한 시기에 체력보강 보양식 국내산 메기매운탕 호포역 포구나무집. 호포 포구나무집

2019/11/30 - (경남양산여행)악산인 천성산 공룡능선에서 초보산꾼 늦가을 단풍에 빠지게하다. 천성산 공룡 능선 산행

2019/10/15 - (경남여행/양산여행)단풍색으로 가을 앓이 중인 천성산 원효암 여행.

2019/10/14 - (경남여행/양산여행)가을 전령사 억새 태풍 미탁이 핥키고 간 상처 양산 천성산 화엄벌 산행

2019/10/03 - (경남여행/양산여행)낮지만 국립공원 부럽지 않은 최고 조망 양산 선암산 산행.




코로나 19가 온 나라를 들끓게 하여 

봄이 왔는데도 마음은 겨울의 긴 터널을 

 헤어나지 못하고 무겁기만합니다.

 


이런 때 일수록 개인 위생과 

 마스크 등에 신경을 써서 

바이러스를 이겨내야겠습니다.

 


산을 찾는 동호인은 엄혹한 시기라도 

몸이 건질 건질 하여 집에 가만히 있지 못하여 

배낭을 꾸려 부산 근교의 산이라도 찾아 떠나야 합니다.

 


그래서 필자도 ㅎㅎ 부산과 가깝고 꽃 산행으로 

기분도 전환해주는 원동의 토곡산(土谷山·875m) 산행을 하고 왔습니다.



춘삼월에는 부산과 가까운 원동에서 

가장 먼저 매화로 봄 소식을 전해와 

예년까지 떠들썩하게 열렸던 

원동매화축제는 올해 열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매화는 일주일 정도 일찍 꽃망울을 터트리며 

낙동강은 꽃 물을 들이고 있습니다. 

토곡산은 꾀꼬리가 좋아하는 작약이 많아 함박산으로 불렸습니다.




언제부터 토곡산으로 불려지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토곡산에는 다양한 등산로가 열려 있습니다.

 


원동초교에서 오르는 코스가 대표적이면 

물금 역에서 시작하여 오봉산~선암산을 거치는 장거리 코스와 

서룡리에서 용굴산을 오르는 아기자기한 암릉코스도 있습니다. 

 


자가 오른 원리 지장암 코스는 

용굴산 코스와 함께 토곡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코스입니다.



 

경남 양산시 원동면 원리 토곡산은 

지장암 입구 작은주차장에서 시작합니다. 

지장암~물맞이폭포~596m봉~암릉구간~함포마을 갈림길~

토곡산 정상~선암산 갈림길~용굴산 갈림길~‘헬기장 삼거리 3’갈림길~

석이봉~함포마을회관~지장암 입구 주차장순이며 원점회귀 산행입니다. 

산행거리는 9.5㎞에 산행시간은 5시간 30분 안팎이 걸랍니다.

 



지장암입구의 작은 주차장 안쪽 시멘트 계단을 오릅니다. 

이정표에 토곡산 정상까지 3.6㎞는 

믿을게 못 되며 약 1정도 먼 거리입니다.



300m를 올라 작은 암자인 지장암에서 

왼쪽으로 꺾어 용왕당 오른쪽 산길을 오릅니다. 

10여 분이면 30m 높이에서 떨어지는 물맞이 폭포를 마주합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와서 그런지 바위 병풍을 두른 

폭포는 평소보다 떨어지는 물소리가 경쾌합니다. 

폭포를 돌아 올라 갈림길에서 왼쪽 계곡을 건넙니다.



두 길은 토곡산 능선에서 서로 만납니다. 

곧바로 토곡산 (2.9㎞)이정표가 있습니다. 

워낙 급경사다 보니 이제부터 마음을 다잡아야 합니다.

 


숨 가프게 치받아 오르다 만나는 

전망대에서 숨 돌리기를 반복합니다.




나무 한그루가 자신의 몸을 내어주어 

길게 계단을 만들어 놓아 그의 살신성인을 기려 

와룡송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ㅎㅎ

 


힘든 오르막도 끝은 있는 법. 

폭포위 갈림길에서 1시간이면 596m봉 전망대에서 

함포마을과 출발지인 지장암 입구 조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까이는 토곡산이 솟았고 오른쪽에 부산의 구덕산과 

승학산, 낙동강 건너 신어산, 무척산, 창원의 불모산 등이 보입니다.

 


물맞이 폭포 위 갈림길에서 올라오는 

삼거리봉에서 산길은 오른쪽으로 내려갑니다.

 


지금부터 토곡산 정상까지 크고 

작은 봉우리를 수도 없이 넘어야 합니다. 

그런 만큼 많은 전망대를 지납니다.

 


왼쪽 골짜기에 늘밭 마을이 

햇빛을 받아 졸고 있습니다.

 


오른쪽 함포마을 갈림길에서

토곡산(1.5㎞)은 직진하는 능선을 텁니다. 

바위 턱을 넘고 우회도 합니다. 



처음 만나는 15m 로프구간에서는 

왼쪽으로 돌아 오르는 길도 있습니다.



두 번째 바위에서는 로프 윗쪽를 바싹 당겨잡고 

 몸을 옆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이곳만 지나면 됩니다.

 


산길 좌우 깎아지른 바위 능선은 

설악산의 축소판을 보는 듯 험하여 

토곡산을 천태산, 달음산과 함께 

부산 근교 3대 악산이라 합니다.




토곡산(0.2㎞) 이정표에서 

오른쪽은 함포마을에서 올라오는 

산길이 지금은 흔적조차 희미해 보입니다.

 








정상을 앞두고 능선은 칼등에 

어울릴 만 큼 좁고 가파릅니다. 




596m봉에서 1시간 40분이면 

큼지막한 정상석이 있는 토곡산 정상에 오릅니다.



동쪽에서 시계방향으로 보면 천성산, 금정산, 엄광산, 신어산, 무척산

금오산을 사이에 두고 ‘S ’라인으로 흐르는 낙동강입니다

그리 영남알프스 산군이 펼쳐집니다.



 


원동역(3.5㎞)서룡리(4.3㎞) 방향으로 직진하여 

선암산과 용굴산 갈림길에서 모두 오른쪽 산길로 내려갑니다.






730m 직전 ‘헬기장 삼거리 3’ 갈림길에서 

왼쪽은 원동초등학교(2.2㎞). 

오른쪽 석이봉(0.9㎞)으로 봉우리를 돌아갑니다.

 






갈림길에서 오른쪽 함포마을(3.0㎞)로 갑니다. 

여러 곳의 바위 전망대를 지나 

토곡산 정상에서 50분이면 석이봉(553m)에 오릅다.

 







석이봉은 바위에 석이버섯이 많다고 한데서 유래했습니다. 

왼쪽은 원동초등학교(1.5㎞) 방향이며 원동역으로 바로 내려갑니다,





함포마을(2.3㎞)은 오른쪽 

정상을 넘어 능선을 따라갑니다.

 





뚜렷한 산길을 따라가면 산불지역에서 

오른쪽 능선으로 급하게 내려갑니다.





함포마을 뒤 계곡을 건너 왼쪽으로 나가 

 마을 길을 따라 석이봉에서 

1시간 10분이면 함포마을회관에 도착합니다.






여기서 지장암주차장까지는 

오른쪽 도로를 따라 500m 가면 됩니다



원동 토곡산 교통면 


이번 산행은 부산역이나 부전역에서 열차를 이용해 원동역으로 가면 편리합니다. 

부산역에서 오전 7시48분, 9시54분, 부전역에서 오전 6시14분, 10시35분에 

출발하는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원동역에 내립니다. 

원동역에서 2번 태봉행 버스는 오전 7시10분, 8시30분, 10시45분, 11시25분에 있으며 어영행 3번 버스는 

오전 6시5분, 7시55분, 10시45분에 있습니다.

‘구포국수 토곡산 입구’ 정류장에서 내려 버스 진행 방향으로 200m쯤 가면 지장암 입구가 나옵니다. 

부산역 기차는 오전 8시30분, 10시45분 버스, 

부전역 기차는 오전 7시10분, 11시25분 태봉행 버스와 각각 연결됩니다.



산행 후 원동역으로 나가는 버스편은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아 걷는 게 편합니다. 

약 2㎞ 거리에 30분 소요. 

원동역에서 부산역으로 가는 열차는 오후 4시36분, 6시29분(막차)에 있습니다. 

참고로 부산도시철도 증산역에서는 원동과 

천태사까지 137번 양산 시내버스가 하루 4회 왕복 운행합니다.

원점 회귀 산행이라 승용차 이용도 편리합니다. 

경남 양산시 원동면 원동로 1748 구포국수를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하면 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
도움말 Daum 지도



(전남맛집/구례맛집)20가지 맛있는 밑반찬에 더욱 끌리는 지리산대통밥, 구례산수유축제 화엄사 맛집 지리산대통밥


구례 여행을 하다가 저녁을 먹고 

돌아오려고 맛집을 찾았습니다. 

구례산수유축제 맛집이자 

구례화엄사 맛집인 지리산대통밥입니다.




 구례 산수유마을 맛집 화엄사 맛집 지리산대통밥 주소:전남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325

 구례 산수유마을 맛집 화엄사 맛집 지리산대통밥 전화:061-783-0997




2020/03/12 - (전남구례여행)산동면 계천리 산수유마을인 현천마을 저수지 반영을 보고 왔습니다. 구례 현천마을 산수유 여행

2020/03/11 - (전남구례여행)3월이면 황금 도시가 된다는 산수유마을 산동면 산수유시목나무와 할아버지나무를 찾아서.

2020/03/10 - (전남구례여행)산동면 산수유마을 전망대 사랑공원 방호정에서 음풍농월한 옛 선비를 생각하다. 구례 방호정

2015/10/23 - (전남여행/구례여행)지리산 천은사. 단풍으로 곱게 물든 화엄사 말사 지리산 천은사 여행.

2015/03/27 - (전남여행/구례여행)산동 산수유축제. 산수유 축제가 열리는 산동은 지금 산수유 열병을 앓는 중.

2015/03/28 - (전남여행/구례남원여행)지리산둘레길 22구간 산동~주천. 산동~주천 지리산 둘레길 22구간은 산수유 축제로 3월이 가장 걷기 좋은 꽃대궐 둘레길.




지리산대통밥은 구례화엄사 

길목에 있어 찾아가기가 편합니다. 

요게 1차로 나왔던 지리산대통밥 밑반찬입니다.

 


다양한 나물반찬에 군침이 돕니다. ㅎㅎ




필자는 구례 산수유꽃 구경을 갔다가 

부산에 돌아오는 길에 지리산대통밥에서 

대통밥 정식을 주문하고 된장국이 나오지만 

따로 재첩국을 주문하여 함께 먹었습니다.

 


드디어 지리산대통밥의 대통밥과 

나머지 반찬이 함께 나왔습니다.



대통밥과 함깨 다 차려진 밑반찬을 

사진으로 함 담아보았습니다. ㅎㅎ



다양한 밑반찬에 

군침이 절로 돕니다.




구례 지리산대통밥은 대통밥을 조리 하면서 

생수를 사용하지 않고 대나무와 녹차를 넣어 

끓여낸 대나무차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기본상에 차려 나오는 된장뚝배기와 

따로 주문했던 재첩국입니다.

 


거나한 한상차림과 대통밥 ㅋㅋ 

빨리 먹고 싶어요



함께한 일행은 제가 사진을 찍는다고 하니까 

처음에는 저를 위해 참다가 참다가

나중에 막 젓가락질을 했습니다.ㅎㅎ

 맛있는 음식 앞에는 장사가 없다는 ....ㅋㅋ

 


대통밥은 은은한 녹차와 대나무향이 

나면서 담백하여 더욱 맛있습니다.

 


대통밥과 함께 차려나오는 20여 가지의 

밑반찬은 와!! 나물반찬이 정말 많았습니다.

 


몸에 좋다는 나물은 연잎, 뽕잎과 지리산 채취 산나물를 가지고

죽염과 재래간장인 집간장 만으로 간을 보며 

인공조미료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ㅎㅎ



돼지두루치기도 나왔는데 

나물과 함께 먹었습니다. 

밥을 다먹고 마지막에는 ㅎㅎ

구수한 슝늉이 입가심으로 나왔습니다.

정말 구수했습니다. 

 



지리산대통밥에 사용하는 

모든 음식에 죽염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역시 김치하면 전라도 김치가 더 맛있습니다. 

전라도식으로 막무쳐내어 더욱 맛있었습니다.

 


지리산대통밥 메뉴판입니다.





구수한 된장국에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었던 재첩국 

역시 하동 재첩국 못지 않고 깔끔하여 

밥 한공기를 추가하여 먹었습니다.

  



지리산대통밥 내부인데요 

왼쪽에 수십개의 식탁이 있는데 

전부 손님이 있어 ㅎㅎ

어쩔수 없이 입구 쪽에 사진만 담았습니다.



지리산대통밥 입구입니다.

대통밥 정식 13,000원

대통밥 특정식 25,000원





구례 지리산대통밥은 주차장도 빵빵합니다.

주차장이 큼지막하여 여러대를 동시에 주차할수 있습니다.




구례 지리산대통밥은 전라남도 지정 남도음식 명가이자 

구례향토음식전문점이입니다. 

2007년 문화관광부에 전국 100대 베스트 맛집에 선정된 집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443-10 | 지리산대통밥
도움말 Daum 지도
  1. ㅋㅋ 2020.03.13 11:45

    공기밥도 2000 재첩국이 10000 넘비싸다

  2. ㅋㅋㅋ 2020.03.13 14:39

    우리 친정마을.
    여기가 맛집이라고??
    그랬구나...

  3. ㅇㅇㅇ 2020.03.13 20:17

    한정식 맛있긴 한데..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저 많은 반찬을 공유하며 먹어야 하는
    식단은 좀 꺼려지네요

  4. ㅇㅅㅇ 2020.03.15 07:01

    가격이!

  5. 민우맘 2020.03.15 10:16

    저 글을 쓰신분.. 식당 사장님의 지인아닐까 의심이 듭니다 ㅡㅡ 저도 맛집이라고해서 갔는데 기분이 불쾌할 정도로 맛이 없고 반찬들은 신선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최악이었습니다 대통밥을 기대했는데 그냥 대통에 밥을 담은 수준 ;; 아이들이 맛이 없다고 안먹겠다는거 억지로 먹였네요 기분좋게 산수유 보고 점심 먹으러간건데 기분이 상했습니다 ㅠㅠ
    저처럼 헛걸음하시는분 있을까봐 글 남깁니다

    • 금정산 2020.03.15 20:54 신고

      대통밥 지인도 아니고요 저도 지난주말 구례산수유마을갔다가 부산으로 돌아오면서 먹었던곳입니다. 그날 출입구 오른쪽에 전부다 손님으로 식탁에는 빈자리 없이 가득했고 남자 3분이 개량한복을 입구 식탁마다 아주 친절하게 대해두시던데 저와 제 일행은 정말 잘먹고 왔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대통밥 맛이 없다고 했다는데 아이들이 대통밥을 좋아 할까요? 좀 억지가 있는거 같습니다.




(전남여행/구례여행)산동면 계천리 산수유마을인 현천마을 저수지 반영을 보고 왔습니다. 구례 현천마을 산수유 여행


전남 구례군 산동면 계척리 현천마을에서 산수유 꽃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ㅎㅎ

찾아간 시간은 좀 늦었서 해가 꼴딱꼴딱 하고 넘어가버렸습니다,




2020/03/11 - (전남구례여행)3월이면 황금 도시가 된다는 산수유마을 산동면 산수유시목나무와 할아버지나무를 찾아서.

2020/03/10 - (전남구례여행)산동면 산수유마을 전망대 사랑공원 방호정에서 음풍농월한 옛 선비를 생각하다. 구례 방호정

2015/10/23 - (전남여행/구례여행)지리산 천은사. 단풍으로 곱게 물든 화엄사 말사 지리산 천은사 여행.

2015/03/28 - (전남여행/구례남원여행)지리산둘레길 22구간 산동~주천. 산동~주천 지리산 둘레길 22구간은 산수유 축제로 3월이 가장 걷기 좋은 꽃대궐 둘레길.

2015/03/27 - (전남여행/구례여행)산동 산수유축제. 산수유 축제가 열리는 산동은 지금 산수유 열병을 앓는 중.

2015/03/22 - (전남여행/구례여행)산동 산수유 축제, 산수유시목나무. 3월의 구례 산동은 미다스 손이 부럽지 않는 황금나무 산수유나무. 산수유 시목지 여행.

2015/01/18 - (전남여행/구례여행)대전리 석불입상. 지리산 둘레길 방광~산동 구간을 걷다 만나는 대전리 석불입상.




그래도 관광객이 참 많았습니다.

구례산수유축제는 산동면 상위마을과 하위마을 반곡마을에서 열립니다. 



그때는 산수유상설행사장 일원은 완전 북새통입니다.

구례 산동면에 그래도 산수유축제상설행사장 일원보다 조금은 조용하고 

괜찮은 곳을 찾는다면 현천마을에 가시면 됩니다. 





현천마을 앞에는 저수지가 있습니다. 

현천저수지이며  3월은 산수유 꽃의 반영이 

정말 아름다워 많은 사진작가분이 찾고 있습니다.



현천저수지 둑에서 지리산을 보았습니다.

영제봉과 만복대 묘봉재 작은 고리봉과 종석대 등이 보였습니다. 



현천마을은 현천저수지를 한바퀴 돌면 모든 것을 보았다고 할 정도입니다.

현천저수지 둑에서 현천 마을로 이어지는 오솔길입니다.  



노란 산수유꽃 반영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ㅎㅎ

저수지에 노란 물이 뚝뚝 떨어지는 듯 했습니다.




한천마을 오솔길을 걸어갑니다. 



저수지에 노란 산수유 꽃이 만발하여 

한천마을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현천저수지 둑에 관광객이 현천마을  반영을 보고 있습니다.

물속에 노란물이 퍼져 있는게 ㅎㅎ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가 우리나라에서 70%를 생산 합니다. ㅎㅎ

대부분 산수유는 구례산이라는 말씀.....ㅎㅎ




광고의 멘트에도 

남자에게 좋다는 그 산수유가 지금 구례에서는 꽃이 절정입니다.



노란 산수유 꽃이 만발한 현천마을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