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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금산여행)선비들이 음풍농월하며 즐겼던 성치산 성봉 무자치골의 십이폭포를 찾아가다. 

 

십이 열 차 십이폭포는 아주 긴 열차나 긴 폭포를 뜻하는데 우리나라에 십이(12)폭포는 딱 세 곳이 있습니다.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 경북 포항시 청하면의 내연산(711m) 12 폭포입니다. 그리고 강원도 동해시 두타산(1353m) 협곡의 산성 12 폭포와 충남 금산군 성치산 12 폭포입니다.필자는 비 온 뒤 남이면 성치산(670.4m) 줄기의 성봉(648m) 골짜기를 타고 흐르는 무자치골에 십이(12 폭포) 폭포를 찾았습니다. 여러 곳의 폭포를 찾아다녔지만 성치산 십이폭포는 폭포라고 하기에는 아쉬운 곳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높이 약 17m에서 비류직하하는 죽포동천 폭포를 만나는 순간 모든 것을 잊게 할 만큼  재미난 폭포 여행을 즐겼습니다.

 

성치산 성산 12폭포 주소:충남 금산군 남이면 구석리 산 158-4

 

2022.09.17 - (충남금산산행)비온 뒤 찾아가면 폭포의 명성이 살아난다는 금산 성치산 성봉 십이폭포, 성치산 십이폭포

 

(충남금산산행)비온 뒤 찾아가면 폭포의 명성이 살아난다는 금산 성치산 성봉 십이폭포, 성치산

(충남금산산행)비온 뒤 찾아가면 폭포의 명성이 살아난다는 금산 성치산 성봉 십이폭포, 성치산 십이폭포 필자는 최근 중부지방에 잦은 비가 내려 폭포 산행을 계획했습니다. 기차하면 십이(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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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치산 십이폭포는 사기소마을에 머물던 선비들이 더위를 식히려 물놀이 삼아 찾았던 계곡입니다. 폭포마다 암반에다 이름을 새겨 놓았을 만큼 선비들이 애착을 가졌던 폭포입니다. 십이 폭포가 있는 무자치골은 성치산 휴게소에 출발합니다. 휴게소에서 20분이면 1 폭포에 도착합니다. 첫 번째로 만난다는 폭포라 제일 폭포라 합니다. 1m 정도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인데 열 두 폭포의 계곡물을 다 받아 낼 만큼 제법 큰 연못입니다. 여기서 족탕을 해도 좋을 듯합니다..

이제  2 폭포로 갑니다. 장군 폭포인데요 11 폭포는 모두 성봉과 신등봉 계곡에서물이  흘러내리는데 장군 폭포로 흐르는 물만은 사기소마을을 감싸는 장군봉에서 흘러내린다 합니다.

바로 3 폭포인 일주문 폭포와 만납니다. 연못 위에 바위 두 개가 양쪽으로 놓여 신선 세계로 들어가는 출입문에 세워진 일주문을 연상시킨다 합니다.

 

일주문폭포와 연결된 폭포가 4 폭포인 삼단폭포입니다. 일주문 폭포를 지나 신선계로 통하는 계단처럼 자리해 삼단폭포라 합니다.

 

이제 성치산 십이폭포를 대표하는 5 폭포를 만납니다. 죽포동천 폭포로도 불리는데 그 모습이 자뭇 웅장합니다.

17m 높이에서 떨어지는 굉음이 마른하늘에 날벼락 친다해 폭포 아래 암반에 청뢰(晴雷)’란 글자를 새겨 놓았습니다.

 

2022.07.02 - (충남금산맛집)월영산 출렁다리·원골유원지 맛집 원골식당 인삼 어죽과 도리뱅뱅이

 

(충남금산맛집)월영산 출렁다리·원골유원지 맛집 원골식당 인삼 어죽과 도리뱅뱅이

(충남금산맛집)월영산 출렁다리·원골유원지 맛집 원골식당 인삼 어죽과 도리뱅뱅이 방가방가 요즘 금산의 핫한 여행지가 원골유원지의 월영산 출렁다리입니다. 월영산 출렁다리는 금강 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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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뢰

 

폭포 아래 너른 소에 초록의 대나무처럼 우거진 수목이 비치는데 마치 대나무 숲 같고 떨어지는 폭포의 반영이 신선이 사는 별천지라 죽포동천’ 이라합니다. 

죽포동천 폭포를 왼쪽으로 돌아 올라가면 폭포 상단에 죽포동천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6폭인 구지소 유천폭포입니다..

눈이 뿜어 숲 나무 끝과 벽에 푸른 안개 피어오르고

층층이 열두 개의 신령스러운 발이 걸려 있으니

석문은 겨우 들어갈 수 있는 곳이라네

이것이 구지봉과 소유천이라는 것을 알겠네의 시에서 구지소 유천폭포라 한다고 합니다.

시원한 바람을 차고 있다는 ‘풍패(風佩)’ 글자를 새겨 놓았습니다.

 

7폭은 고래 폭포입니다.떨어지는 폭포수가 꼭 수염고래의 입처럼 생겼다고 합니다.

 

8폭은 명설 폭포입니다.. 폭포에서 떨어지는 하얀 물보라가 눈이고 떨어지며 내는 소리가 명이라 명설(鳴雪)’이라는 글자가 암반이 새겨져 있습니다. 너른 소가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합니다.

 

9폭은 운옥 폭포입니다.. 물방울은 은하수를 뜻하며, 구름 위로 은하수가 흐르는 것 같아 운옥(雲玉)이란 글자가 암반에 새겨져 있습니다. 암반의 폭이 12 폭포에서 가장 넓으며 여섯 개의 못이 파여 있습니다.

 등용문과 연관된 어대원(魚大原)이라는 글자가 있습니다.

이제 10폭으로 향합니다. 거북 폭포인데 폭포 밑 툭 튀어 나온 바위가 거북이 머리에 해당되고 못에 일렁이는 물결이 등껍질이 되어 거북이의 전체 모습을 하고 있다 합니다..

11 폭포는 누가 봐도 용을 닮았다 생각할 것입니다. 암반에 금룡(錦龍) 글자가 새겨져 있어 금룡 폭포라 부릅니다..

 

11 폭포에서 10여분을 거슬러 올라가면 마지막 폭포인 12폭포가  나옵니다. 산학 폭포라 하는데 폭포 왼편에 산학(山鶴) 글자가 있으며, 신선이 타고 다니는 학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성치산 십이폭포 여행에서 암반의 글자는 다 찾을 수 없습니다. 안내판을 보며 하나하나 그 뜻을 음미하며 폭포 여행을 하는 것도 정말 좋은 여행이 됩니다.

 

2022.07.01 - (충남 금산 여행) 금산 핫한 여행지 금강을 가로지른 월영산 출렁다리를 가다.

 

(충남금산여행)금산 핫한 여행지 금강을 가로지른 월영산 출렁다리를 가다.

(충남금산여행)금산 핫한 여행지 금강을 가로지른 월영산 출렁다리를 가다. 금산 월영산 출렁다리 충남 금산군 제원면과 충북 영동군 양산면의 경계인 원골 유원지에 요즘 핫한 출렁다리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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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금산산행)비온 뒤 찾아가면 폭포의 명성이 살아난다는 금산 성치산 성봉 십이폭포, 성치산 십이폭포

 

필자는 최근 중부지방에 잦은 비가 내려 폭포 산행을 계획했습니다

기차하면 십이(十二) 열차가 가장 길 듯이 인터넷에 가장 긴  폭포를 뜻하는 12 또는 십이 폭포를 검색했습니다.

 

금산 성치산 성산 십이폭포 주소:충남 금산군 남이면 구석리 산 158-4

 

2022.01.25 - (충남금산여행)불로장생 영약인 인삼 기 받는 코스 금산 진악산 원점회귀. 금산 진악산

 

(충남금산여행)불로장생 영약인 인삼 기 받는 코스 금산 진악산 원점회귀. 금산 진악산

(충남여행/금산여행)불로장생 영약인 인삼 기 받는 코스 금산 진악산 원점회귀. 금산 진악산 코르나19로 유난히 힘들었던 2021년도 지나가고 이제 2022년 ‘임인년’ 흑범의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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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트랭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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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폭포하면 흔하게 들어 아주 많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의외의 결과가 나와 필자를 놀라게 했는데.  우리나라에서 딱 세 곳이 나왔습니다

경북 포항시 내연산(711) 12폭포와 강원도 동해시 두타산(1353) 12폭포그리고 충남 금산의 성치산(城峙山·670성봉(648십이 폭포였습니다내연산 12폭포와 두타산 12폭포는 필자가 이미 산행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무자치란 물뱀에서 나왔다는 성치산 성봉 무자치골의 십이 폭포를 찾아갑니다.

12폭포는 무자치골 내에서도 1.4 안에 다 몰려 있습니다이 중에  5폭포인 죽포동천 폭포가 대표적인데, 화강암반의 폭이 가장 넓고 약 17 높이에서 비류직하 하는 하얀 물기둥의 굉음이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치듯 웅장해서 폭포 아래 암반에 ‘청뢰(晴雷)’란 글씨가 새겨져 있습니다

성치산은 두 코스에서 주로 오릅니다교통편이 자유로운 안내산행은 전북 진안군과 충남 금산군의 경계인 용덕고개(광대정재)에서 출발해 성치산 정상을 밟고 성봉이나 신동봉에서 십이 폭포로 하산 하는 종주코스를 탄다면승용차를 이용한 산행은 성치산 휴게소에서 무자치골의 십이 폭포을 올라 성봉에서 다시 십이 폭포로 원점회귀하는 산행입니다.

필자도 십이 폭포를 올라 성봉과 신동봉을 거쳐 십이 폭포로 되돌아왔습니다.

성봉은  높이가 700에도 미치지 못해  평소에는 폭포로 떨어지는 수량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비온 뒤 찾아가면 더욱  장관입니다

성치산은 임진왜란 때 최대 격전지중 한곳이며산봉우리에 성을 쌓은 데서 산 이름이 유래합니다성봉 또한 이와 무관하지 않다 합니다.

금산군 남이면 구석리 성치산휴게소에서 무자치골로 출발해 1·2·3·4폭포~5폭포(죽포동천폭포)~성봉·사기소마을 갈림길~6·7·8·9·10·11·12폭포~신동봉·성봉 갈림길~성봉·성봉(우회길갈림길~성치지맥 갈림길~성봉 정상 ~신동봉·구석리/십이폭포 갈림길~신동봉 정상~성봉·성봉(우회길갈림길에서 십이 폭포를 지나 성치산 휴게소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산행거리는  10.5이며, 5시간30  안팎이 걸립니다

이번 산행은 성치산 휴게소에서 성치산 십이 폭포 등산안내도를 숙지한 뒤 차가 들어왔던 방향으로 되돌아 나갑니다

십이폭포교 앞에서 십이 폭포 안내판을 따라 직진합니다최근의 잦은 비로 무자치골의 물이 합류하는 봉황천에 수량이 많은 것을 보고 십이 폭포에 더욱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콘크리트길은 화장실 앞에서 오른쪽으로 틀어 금산 둘레길 갈림길에서 십이 폭포는 직진합니다인삼 밭을 지나 개울을 건너갑니다

십이폭포 민박집 입구의 성봉(4.2이정표를 지나 징검다리를 건너 휴게소에서 약 20분이면 첫 번째로 만난다는 뜻인 제일폭포(1폭포)가 나옵니다

이제 부터 5폭포까지 폭포가 연이어 나옵니다. 2폭포(장군 폭포), 3폭포(일주문 폭포), 4폭포(삼단 폭포)를 차례로 지나지만 폭포라 보기에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뒤이어 만나는 5폭포(죽포동천)가 이 모든 아쉬움을 깨끗이 씻어 줍니다

 

2022.07.02 - (충남금산맛집)월영산 출렁다리·원골유원지 맛집 원골식당 인삼 어죽과 도리뱅뱅이

 

(충남금산맛집)월영산 출렁다리·원골유원지 맛집 원골식당 인삼 어죽과 도리뱅뱅이

(충남금산맛집)월영산 출렁다리·원골유원지 맛집 원골식당 인삼 어죽과 도리뱅뱅이 방가방가 요즘 금산의 핫한 여행지가 원골유원지의 월영산 출렁다리입니다. 월영산 출렁다리는 금강 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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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거진 나무가 너른 수면에 비치는 게 마치 대나무 숲 같으며그 속에 비친 폭포가 신선이 사는 동천에 비유 돼 죽포동천 폭포로 불립니다.

성치산 성봉(3.4방향으로 5폭포를 왼쪽으로 돌아 상단에 올라갑니다하얀 암반에 새겨진 죽포동천(竹浦東天글씨가 있다

 

 

 

구지소 유천폭포로 불리는 6폭포 앞에는 쉼터가 조성돼 있으며왼쪽으로 선비들이 머물면서 여름이면 무더위를 피해 폭포 나들이를 했다는 사기소 마을(1.3가는 길이 있다.

 

 

 

2022.07.01 - (충남금산여행)금산 핫한 여행지 금강을 가로지른 월영산 출렁다리를 가다.

 

(충남금산여행)금산 핫한 여행지 금강을 가로지른 월영산 출렁다리를 가다.

(충남금산여행)금산 핫한 여행지 금강을 가로지른 월영산 출렁다리를 가다. 금산 월영산 출렁다리 충남 금산군 제원면과 충북 영동군 양산면의 경계인 원골 유원지에 요즘 핫한 출렁다리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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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폭포를 지나 7 폭포(고래폭포)로 향한다떨어지는 물줄기가 수염고래의 입 같이 생겼다는 7폭포를 지나면 바위를 구르며 내는 하얀 포말이 휘날리는 눈 같고 폭포로 떨어지는 물소리가 요란 한데서 '명설(鳴雪폭포'로 불리는 8폭이 나옵니다

 

 

 

 

그 위에 9폭포(운옥 폭포)가 기다립니다이름처럼 아름다운 폭포다폭포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은하수에 비유해 구름 위에 은하수가 흘러가는 모습이라 하며암반에는 여섯 개의 담이 패였습니다.  

운옥(雲玉)과 등용문이 관련된 뜻인 ‘어대원(魚大原)이라는 글씨가 남아 있습니다.

 

 

2022.06.23 - (충남금산산행)쭈뼛쭈뼛한 봉우리가 파도치듯 밀려 온다는 자지산~월영산출렁다리 산행

 

(충남금산산행)쭈뼛쭈뼛한 봉우리가 파도치듯 밀려 온다는 자지산~월영산출렁다리 산행

(충남금산산행)쭈뼛쭈뼛한 봉우리가 파도치듯 밀려 온다는 자지산~월영산출렁다리 산행 충남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에 금강을 가로 질러 부엉산(429m)과 월영산(528.6m) 산허리를 연결 하는 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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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폭포(거북 폭포) 11폭포(금룡 폭포)를 지나 10분 쯤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면 산학폭포로 불리는 마지막 12폭포가 나온다.

 

폭포의 물줄기가 신선이 학을 타는 모습이라 한다십이 폭포는 끝났지만 계곡을 따라  크고 작은 무명폭포가 이어집니다.

계곡의 물소리는 차츰 잦아들고 약 10분이면 나오는 이정표 갈림길에서 오른쪽 성봉(2.0)으로 계곡을 끼고 갑니다이정표가 훼손된 왼쪽은 신동봉 방향이며취재팀의 하산길입니다.

 

 

계곡을 건너갔다 건너오며 약 20분이면 나오는 이정표 갈림길에서 오른쪽 성봉(우회길)으로 오릅니다왼쪽은 성봉(1.0)으로 바로 가는 길.

 

된비알의 능선 길은 갈림길 한 곳을 지나  25분이면 성치지맥 능선과 만나는 안부 삼거리에 도착합니다. 성봉(0.3)은 직진합니다오른쪽은 성치산·용덕고개 방향.

7분이면 성봉 정상에 올라 갑니다

조망이 없어 직진하면 이정표 갈림길이 나옵니다

신동봉은 직진합니다왼쪽은 구석리/십이폭포에서 곧장 올라오는 길입니다.

바로 나오는 갈림길에서 신동봉은 오른쪽 산행리본이 달린 능선을 올라 봉우리에 서면 조망이 열립니다

 

2017.11.12 - (충남여행/부여여행)정림사지석불좌상. 부여 정림사지에서 거대한 석불좌상을 만나다

 

(충남여행/부여여행)정림사지석불좌상. 부여 정림사지에서 거대한 석불좌상을 만나다

(충남여행/부여여행)정림사지석불좌상. 부여 정림사지에서 거대한 석불좌상을 만나다 여러 곳의 석불을 둘러보면서 이번에는 부여여행에서 규모 면에서 압도하는 석불좌상을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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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각호산에서 시계 방향으로 민주지산 석기봉 삼도봉 북덕유산 무룡산 삿갓봉 남덕유산 할미봉 성수산과 두 귀를 쫑긋 세운 마이산이 펼쳐집니다

 

 

바위가 박힌 신동봉은 운치 있는 소나무 숲길로 약 35분이면 도착합니다. 남쪽으로 성봉과 마이산 구봉산 운장산 등 조망이 더 넓게 열립니다

왼쪽 산행리본이 많이 달린 십리폭포(3.0방향으로 하산합니다오른쪽은 신동리 방향.

 

 

 

25분 쯤 가파르게 내려가면 앞서 거쳤던 성봉·신동봉 갈림길 나옵니다오른쪽으로 계곡을 따라 십이 폭포를 되짚어 내려갑니다.

등산객이 많아 보지 못했던 6폭포를 지나 5폭포에 한 번 더 눈길을 준 뒤 이정표 갈림길에서 50분이면 성치산 휴게소에 도착합니다

 

 

※충남 금치산 성산 십이폭포 대중교통편입니다.

이번 산행은 거리가 먼데다 여러 번 환승을 합니다. 금산에서 군내버스 환승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아 대중교통은 불편해 승용차 이용이 낫습니다승용차 이용 때는 충남 금산군 남이면 십이폭포로 202-16 성치산 휴게소를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설정하면 됩니다주차비 무료.

대중교통편은 부산역에서 기차로 대전역으로 간 뒤 택시나 512번 버스로 환승 해 대전복합터미널 정류장에 내립니다부산역에서 대전역은 오전 5시부터 수시로 출발합니다대전 복합 터미널에서 금산터미널 행은 오전 630분부터 밤 930분 까지 약 30분 간격으로 다닙니다금산터미널에서 성치산 십이폭포로 가는 한일교통(041-754-2830) 농어촌버스는 610(오전 810) 620 650(오전 1010) 670(오전 620)이 가며모티 마을 정류장에서 내립니다산행 뒤 금산터미널로 나가는 버스는 오후 250 610 640 730분에 각 종점에서 출발해 모티마을 정류장을 지나갑니다금산터미널에서 대전 복합 터미널행은 오전 610분부터 밤 930분 까지 약 3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대전역에서 부산역은 수시로 있습니다.

 

※성치산 성산 12폭포 산행 맛집

맛집 한 곳을 소개합니다. 금산 추부면  추어탕 전문 거리인데 작은 면소재지에 현재 23곳이 성업중이다고 합니다. 들깨 가루를 넣는 식당과 넣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기호에 맞게 찾아가면 됩니다. 취재팀은 성치산 12폭포 산행 뒤라 들깨가루를 넣지 않고 끓여낸 추어탕이 먹고 싶었는데   '백년가게'로 지정된 옛날 고도리 추어탕(041-752-7039)이 괜찮습니다. 따로 들깨가루를 추가 할 수 있습니다. 금산에 왔다면 함께 맛보는게 인삼이며, 인삼 튀김을 곁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추어탕 11만원, 인삼 튀김 1만원 

 

2017.10.11 - (부여여행)부여박물관 백제금동대향로. 두 눈으로 확인했던 부여 박물관 백제금동대향로

 

(부여여행)부여박물관 백제금동대향로. 두 눈으로 확인했던 부여 박물관 백제금동대향로

(부여여행/부여가볼만한곳)부여박물관 백제금동대향로. 두 눈으로 확인했던 부여 박물관 백제금동대향로 2년 전에 태안반도와 부여를 2박 3일 여행했습니다. 당시 잠은 태안반도의 끝에서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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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수산행)아무리 강심장이라도 여기 서면 저절로 후덜덜. 개도 천제봉~봉화산 청석금 벼랑

 

필자는 무더위를 피해 찾아가는 여름휴가 섬 산행으로 가기 좋은 통영 소매물도 등대길에 이어 두 번째로 전남 여수시 화정면 개도의 천제봉(328m)~봉화산(335m)을 다녀왔습니다.

 

여수 개도 주소:전남 여수시 화정면 개도리

 

2020.06.01 - (전남여수여행)'낭만적인 섬'이라는 낭만 낭도 상산~낭만 낭도 섬 둘레길 산행. 여수 낭만 낭도 상산 낭도 섬둘레길

 

(전남여수여행)'낭만적인 섬'이라는 낭만 낭도 상산~낭만 낭도 섬 둘레길 산행. 여수 낭만 낭도

(전남여행/여수여행)'낭만적인 섬'이라는 낭만 낭도 상산~낭만 낭도 섬 둘레길 산행. 여수 낭만 낭도 상산 낭도 섬둘레길 방가방가 남해와 서해안의 섬중에서 다리를 놓아 육지와 연결된 곳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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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근교산
트랭글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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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화정면 백야리 선착장

필자가 개도를 찾은 이유는 백패킹을 하면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와 산행. 둘레길까지 총망라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욕지도 신흥마을 뒤 바닷가에는 푸른빛이 도는 암반인 청석금과 청석포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뱍야산 선착장 뒤로 백호산1·2·3봉이 솟았다

청석금 암반은 요즘 떠오르는 백패킹 장소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곳입니다. 바다를 끼고 솟은 편평한 암반은 많은 사람이 놀만 큼 넓어 예전에는 개도 주민 전체가 모여 화전놀이를 즐겼다고 합니다.

그 뒤에 채석 작업으로 옛 모습은 많이 잃었다고 하나 현재에도 캠핑장소로 변함없이 인기입니다. 청석금과 해수욕장은 화장실과 음수대 등 부대시설이 아직 갖추어지지 않았습니다.

개도 화산 선착장

식수 등은 모두 준비해 가야하며, 화장실은 20분 거리의 신흥마을 공동화장실을 이용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합니다. 필자는 처음에는 개도 둘레길인 사람길 1·2코스와 천제봉~봉화산을 연계해 원점회귀 하는 코스로 산행을 계획했습니다.

개도 화산 선착장 개도여객터미널

그런데 개도 연안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해 보니 화산선착장에서 여석마을을 연결하는 도로 공사로 사람길 1구간이 잠정 폐쇄돼 갈 수 없었습니다

화산 선착장에 도착한 여객선

할 수 없이 코스를 급하게 바꿔 기존 등산로를 따라 봉화산에 오른 뒤 사람길 2코스와 만나 배성금 절벽 능선을 타고 화산 선착장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현재 사람길 1구간은 입구에서부터 통행이 불가하니 참고합니다.

개도를 알리는 표석

또한 개도리 사람길 안내도에 표시된 천제봉과 봉화산 정상 위치가 서로 뒤바뀌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두 봉우리에 세운 정상석도 뒤바뀌었으며, 일부 이정표도 혼돈을 불러일으킵니다. 여수시나 화정면에서 하루 빨리 바로 잡아야겠습니다.

운구짐마을 앞을 지난다

개도의 유래는 주위의 섬을 거느린다는 뜻으로 덮을 개()’자를 써는 데 난중일기에는 '개의 귀'를 뜻하는 개이섬으로 나옵니다. 또한 여수 쪽에서 개도를 보면 천제봉과 봉화산의 두 봉우리가 두 귀를 쫑긋 세운 개의 모습이라 해 인근에서 '개 섬'이라 부르는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천제봉~봉화산 등산로 입구

조선시대부터 명맥을 이어 왔다는 화산마을 개도 막걸리는 그 맛이 여수 시내까지 알려졌다 합니다.

능선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걲는다

여수시 화정면 개도 화산선착장에서 출발해 운구지 마을 입구~개도펜션·식당 직전 사거리~능선 갈림길~남평 문씨 재실~210~도로(너운당)~191(정자)~사거리 갈림길~천제봉 정상~이정표 삼거리~봉화산 정상~이정표 삼거리~삼거리(개도 사람길 합류)~배성금 절벽~개도 수원지 입구 임도~청석금·청석포해수욕장 갈림길~봉화산·화산항 갈림길~신흥마을~화산 삼거리~화산선착장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약 10.5이며, 5시간 안팎이 걸립니다.

 

2020.05.30 - (전남여수여행)외국 휴양지 부럽지 않은 바다 조망, 금빛나는 모래가 길게 이어진다는 여수 낭도 장사금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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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행/여수여행)외국 휴양지 부럽지 않은 바다 조망, 금빛나는 모래가 길게 이어진다는 여수 낭도 장사금해수욕장 전남 여수에서 요즘 각광받는 관광지는 여수와 고흥 사이의 여자만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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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행은 백야선착장에서 여객선을 타고 20분 뒤 개도 화산선착장에 도착합니다. 봉화산 산행과 개도 사람길은 개도 여객 매표소를 출발해 오른쪽 해안 길을 갑니다.

운구지 마을 입구를 지나 선착장에서 약 6분이면 개도 펜션식당 직전 사거리에서 개도리 안내도가 서있는 왼쪽 콘크리트 임도를 오릅니다.

2분이면 나오는 능선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꺾습니다. 직진하면 운구지 마을로 내려갑니다. 칡덩쿨이 깔린 산길은 이내 남평 문씨 재실 옆을 지나면서 뚜렷해집니다.

 

햇볕한 점 들지 않는 숲길은 210봉을 지나 완만하게 능선길이 이어져 재실에서 약 40분이면 너운당으로 불리는 도로에 내려섭니다.

너운당

왼쪽은 화산마을과 선착장 방향이며, 오른쪽은 여석 삼거리방향. 도로를 건너 봉화산으로 직진합니다.

 

191m봉 정상

완만하던 길은 된비알 길로 바뀌며, 25분이면 정자가 세워진 191봉에 도착합니다.

 

이곳에서 숨고르기를 하며 북쪽으로 조망을 즐깁니다. 이제 천제봉으로 향합니다.

 

2020.05.29 - (전남여수여행)여자만에 5개 대교가 놓여 더욱 편리하게 갈수 있는 낭만 낭도 천선대 신선대 여행. 여수 낭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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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m봉을 내려서면 나오는 전망대. 왼쪽은 화산마을이며 정면은 천제봉이다

 

 

화산마을과 불쑥 솟은 천제봉을 바라보는 전망대 한곳을 지나 안부 목장터로 보이는 너른 풀밭에 내려섭니다.

호령고개

바닥에 떨어진 천제봉 40분 소요이정표를 지나 이정표 기둥만 남은 사거리 갈림길 호령고개에 도착합니다. 천제봉은 직진합니다. 오른쪽은 호령마을에서 올라오는 길이며. 왼쪽은 화산마을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400도 채 안되는 높이지만 섬 산 특유의 오르내림이 심해 천제봉은 가파르게 올라갑니다.

천제봉 직전 전망대

 

흥 순천 여수의 들고 나는 해안인 여자만과 가막만의 크고 작은 섬들이 펼쳐지는 바위 전망대 한 곳을 지나 이내 천제봉 정상에 올라섭니다.

천제봉 정상. 봉화산과 정상석이 뒤바뀌었다.

천제봉에는 매년 음력 삼월 삼짇날 밤에 천제께 제를 올리던 재단과 음식을 만들던 아궁이가 남아 있다는데 찾지 못했습니다. 봉화산으로 향합니다.

 

2020.05.28 - (전남여수여행)국도 77번 도로 여행, 여수 여자만 해넘이 전망대에서 새로 건설된 조화대교와 낭도 상산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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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행/여수여행)국도 77번 도로 여행, 여수 여자만 해넘이 전망대에서 새로 건설된 조화대교와 낭도 상산을 보다. 방가 방가!! 지난 주 여수에서 여자만을 건너 고흥으로 넘어가는 국도 7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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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에 내려 선 뒤 직진해 오른쪽으로 산비탈을 돌아갑니다

 

 

 

삼거리

이정표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꺾습니다.

천제봉에서 20분이면 개도 최고봉인 봉화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봉수대 흔적인 돌무더기가 남아있습니다.

봉화산 정상. 천제봉으로 정상석이 잘못세워졌다.

북쪽 천제봉 뒤로 백야도에서 시계방향으로 제도 돌산도 화태대교 화태도 월호도 대두라도 금오도 연도 나로도 팔영산 낭도와 둔병도 조발도를 연결하는 둔병대교와 조화대교가 펼쳐집니다.

 

 

2018.05.24 - (전남여수여행)백야선착장에서 여수 하화도·사도·금오도 운항 배 시간표. 백야도선착장

 

(전남여수여행)백야선착장에서 여수 하화도·사도·금오도 운항 배 시간표. 백야도선착장

(전남여수여행)백야선착장에서 여수 하화도·사도·금오도 운항 배 시간표. 백야도선착장 전라남도 여수는 아마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섬이 속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섬이 많은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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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직진해도 화산선착장으로 가지만, 필자는 개도 최고 전망대인 '배성금 벼랑'을 가려고 직전 갈림길로 되돌아가 개도 사람길(0.5)로 직진했습니다.

 

5분이면 호령마을에서 올라오는 개도 사람길과 만나 능선을 직진합니다. 잇단 전망대를 지나 소사나무 군락지를 내려갑니다.

 

산길은 오른쪽으로 능선을 돌아 화산항 이정표를 지나면 전망대가 나옵니다.

배성금 벼랑

멀리 돌산도와 금오도가 펼쳐지며, 삼각형 해안에 청석금과 청석포해수욕장이, 발아래 배성금 천길 낭떠러지가 오금을 저리게 합니다.

 

 

 

까마득한 절벽에 안전 목책을 두른 전망대를 뒤로하고 침목계단을 가파르게 내려갑니다.

2017.05.17 - (여수맛집)여수엑스포맛집 백천선어마을. 여수 현지인이 추천하는 민어회 맛집 백천선어마을

 

(여수맛집)여수엑스포맛집 백천선어마을. 여수 현지인이 추천하는 민어회 맛집 백천선어마을

(여수맛집)여수엑스포맛집 백천선어마을. 여수 현지인이 추천하는 민어회 맛집 백천선어마을 생선회는 펄뜩펄뜩 뛰는 살아있는 생선을 잡아 바로 회로 먹는 활어와 싱싱한 생선을 미리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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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금 벼랑

 

 

개도에서 유일한 수원지 아래를 지난다.

 

수원지 댐 아래에 2구간이 끝나는 개도 사람길 종점(화산항 3.4) 안내판을 지나 수원지 입구 콘크리트 임도에 도착합니다.

청석금 청석포해수욕장 갈림길

임도를 따라 8분 쯤 가면 갈림길이 나옵니다. 필자는 배 시간을 맞추려고 임도를 직진했습니다. 오른쪽으로 덱 계단을 내려 간 뒤 백패킹 명소인 청석금과 청석포해수욕장을 거쳐 신흥마을로 가도 됩니다.

봉화산 갈림길

 

 

 

신흥마을

봉화산 갈림길을 지나 20분이면 나오는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틀어 신흥마을 앞을 지납니다

화산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꺾는다.

간척지 도로 끝인 화산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10분이면 화산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화산 선착장 도착

 

※여수 화정면 개도 천제봉~봉화산 교통편입니다.

전남 여수시 화정면 개도 봉화산은 대중교통편을 이용해서는 당일 산행이 불가능해 승용차 이용이 낫습니다. 승용차 이용 때는 전남 여수시 화정면 백야해안길 73 백야선착장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설정하면 됩니다. 주차비 13500

백야도 선착장 도착

대중교통편을 이용하려면 부산 사상구 서부터미널에서 여수로 간 뒤 터미널 정류장에서 백야도행 28번 시내버스로 환승해 백야리 종점에서 내립니다. 서부터미널에서 여수행 고속버스는 오전 8915분 등에 있습니다. 2시간 50분 소요. 여수시외버스터미널 앞 정류장에서 백야도행은 기점인 미평에서 오전 53062078401051120분 등에 출발합니다. 정류장까지 10~15분 소요되니 미리 기다렸다 탑니다. 백야도 선착장에서 개도로 가는 여객선은 오전 65588301030분 등에 출발하며 화산선착장에서 내립니다. 산행 뒤 개도 화산선착장에서 백야도로 나가는 시간은 오후 220420510(막배). 백야도 종점에서 여수터미널로 나가는 버스는 오후 420520620분 등에 출발합니다. 여수시외버스터미널에서 부산행은 오후 4306768(막차)에 있습니다. 여객선을 탈 때는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합니다.

 

2015.03.08 - (전남여행/여수금오도여행)금오도비렁길 여행. 짧지만 여운은 길게 남았던 금오도 비렁길을 걸어 보세요.

 

(전남여행/여수금오도여행)금오도비렁길 여행. 짧지만 여운은 길게 남았던 금오도 비렁길을 걸

☞(전남여행/여수금오도여행)금오도비렁길 여행. 짧지만 여운은 길게 남았던 금오도 비렁길을 걸어 보세요.  여수에는 힐링 코스로 알려진 금오도 비렁길이 있습니다. 비렁은 벼랑의 여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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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위의 풍경 2022.08.06 12:07 신고

    개도 막걸리. 생각이 남니다. 섬앤산 인증하러 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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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금산산행)쭈뼛쭈뼛한 봉우리가 파도치듯 밀려 온다는 자지산~월영산출렁다리 산행

충남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에 금강을 가로 질러 부엉산(429)과 월영산(528.6) 산허리를 연결 하는 월영산 출렁다리가 지난 4월에 완공됐습니다. 맑은 물과 수려한 경치로 알려진 금강 상류 깎아지른 암벽에 설치한 출렁다리는 빼어난 조망과 금강의 절경을 한눈에 보는 다리로 알려지면서 출렁다리만을 오르려는 관광객도 많이 찾습니다.

 

 

자지산 월영산 출렁다리 주소:충남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 824-1

 

국제신문

 

트랭글 캡쳐
트랭글캡처

필자는 바위산인 자지산(紫 芝山·467.2)의 조망과 금강에 설치 된 275길이의 월영산 출렁다리를 연결하는 자지산~부엉산을 찾았습니다.

자지산은 붉은색인 지초(영지버섯)가 많이 난데서 유래된 지명입니다. 또한 산성이 있어 성재산, 임진왜란 때 중봉 조헌 선생이 의병과 함께 싸워 그의 호를 따 중봉산으로도 불립니다.

현재 산성은 무너져 성의 흔적만 일부 남았습니다. 무너진 산성에는 주먹만 한 강돌이 나온다고 합니다. 이는 투석전에 대비해 당시 금강에서 날랐던 돌로 보입니다.

산 이름이 자지산이라 좀 거시기한데 뜻은 다르지만 자지산을 남근에 비유하거나 천태산 쪽에서 자지산을 보면 불끈 솟은 남성의 생식기를 닮았다 합니다. 부엉산 아래 벼랑에 설치된 인공폭포 오른쪽에 위에서 아래로 찢어진 바윗골을 음굴(용굴)이라 해 음양의 조화를 맞췄습니다.

자지산 산행은 출렁다리가 생기기 이전에는 자지산과 월영산은 별개의 산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지산에서 부엉산을 잇거나 천태산과 연계해 산행 했습니다. 이제 두 산을 연결하는 출렁다리가 놓여 교통편이 자유로운 안내 산행은 자지산~부엉산~출렁다리~월영산~갈기산을 잇는 종주 산행도 많이 합니다.

자지산~월영산 출렁다리 산행경로를 보겠습니다. 금산시 제원면 천내리 원골유원지의 기러기공원주차장을 출발해 난들마을을 건너는 잠수교~난들마을 입구~3주차장~이롬금산연수원 아래 삼거리~자지산 입구(난들교)~임도 삼거리~자지산성~자지산 동봉~서봉(삼각점) 갈림길~천태산 갈림길~부엉산·마을(난들길) 갈림길~부엉산 정상~부엉산·마을(난들길) 갈림길~쉼터 광장~출렁다리~월영산 출렁다리 출입문~도로 갈림길~1 주차장~68번 도로 천내교 아래~기러기 공원(2 주차장)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약 8.5이며, 4시간 안팎이 걸립니다. 월영산 출렁다리와 금강 조망이 워낙 빼어나 산행시간은 별의미가 없습니다.

이번 산행은 원골유원지 내 기러기공원 주차장(2 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 강 건너 인공폭포가 걸린 절벽은 부엉산이며, 금강을 사이에 두고 오른쪽 깎아 세운 바위 벼랑이 월영산 서봉입니다. 출렁다리는 금강을 가로질러 두 산을 연결한 다리로 산행 끝에 만납니다. 먼저 자지산 산행을 했습니다.

난들표석 앞을 지나 금강을 가로지르는 잠수교를 건너 난들마을 입구에서. 왼쪽 자지산 입구(1.1난들마을로 갑니다. 오른쪽은 출렁다리와 부엉산으로 곧장 가는 길.

다시 나오는 갈림길에서 난들마을 길 대신 왼쪽 주차장 방향으로 갑니다.

 

 

3 주차장 입구를 지나 농로를 갑니다.

 

오른쪽에 하얀 암반을 이고 선 자지산이 보입니다.

 

이롬금산연수원 아래 도로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꺾습니다.

왕복 2차선 도로가 좁아지면서 금강을 따라가는 콘크리트 도로로 바뀝니다.

금강은 중국의 소상팔경에서 따온 모래톱에 앉는 기러기를 뜻하는 '평사낙안(平紗落雁)'의 평화로운 전원풍경이 펼쳐집니다. 기러기 주차장의 기러기도 여기에서 나왔습니다.

주차장에서 약 40분이면 난들교 직전 오른쪽에 자지산 표석과 등산안내도가 세워진 산행 들머리에 도착합니다.

자지산은 오른쪽 침목계단을 올라갑니다. 왼쪽 철다리는 40 떨어진 개구리 약수터 가는 길입니다.

8분이면 능선에 올라 왼쪽으로 방향을 바꿉니다. 머리를 들면 암봉인 자지산 정상이 보입니다.

 

삼거리 임도에서 왼쪽이며, 다시 7분이면 왼쪽 자지산(1.1) 방향으로 임도를 벗어나 마사토 길을 오릅니다.

 

 

소나무 숲을 빠져 나가면 로프가 걸린 두 곳의 바위를 지납니다. 산길 좌우는 깎아 세운 바위 벼랑이라 곳곳이 전망대가 나옵니다.

 

 

 

 

 

 

 

무너진 자지산성을 지나 난들교에서 약 1시간이면 까만 정상석이 반기는 자지산 서봉에 도착합니다.

삼각점이 있는 정상은 동봉입니다. 서봉과 150즈음 떨어졌는데, 숲이 막아 북쪽과 남쪽으로 조망이 열리는 서봉이 정상 대접을 받습니다.

북쪽으로 멀리 기상관측소가 들어선 서대산에서 시계방향으로 대성산 천태산 갈기산 민주지산 월영산 부엉산 대덕산 적상산 북덕유산 남덕유산 장수덕유산(서봉) 진악산 대둔산 천앙산 등 쭈뼛쭈뼛한 봉우리가 파도치듯 밀려옵니다.

남쪽 발아래는 S자로 굽어 도는 금강이 서쪽에서 남쪽으로 흐르는 독특한 지형입니다. 출렁다리로 하산은 정상석 앞을 지나 능선을 탑니다.

움푹 팬 동봉에 올라가면 이정표 없는 갈림길이 나옵니다. 산행 리본이 많이 달린 왼쪽으로 반드시 내려가야 합니다. 오른쪽 삼각점을 지나가면 난들마을로 곧장 내려가니 주의합니다.

활엽수 숲 그늘이 좋은 고만고만한 봉우리가 이어집니다.

15분이면 천태산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리본이 달린 직진형 오른쪽으로 갑니다. 왼쪽은 천태산 방향입니다. 

다시 10분이면 왼쪽에 나무를 걸쳐 놓은 능선 갈림길에 올라섭니다. 부엉산은 오른쪽으로 갑니다.

420봉을 지나 난들마을 갈림길에서 부엉산(0.15)은 직진합니다.

 

천태산 갈림길에서 약 30분이면 큰 바위가 앉은 부엉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S자'로 굽어도는 금강과 월영산 바위벼랑이 절경입니다.

 

 

 

전망대(0.67)로 직진합니다.

 

난들마을 갈림길 한 곳을 더 지나 가파른 지그재그 길을 내려갑니다.

 

 

장선길 갈림길에서 오른쪽 전망대로 내려가면 쉼터 광장이 나옵니다.

이곳부터 관광지로 출렁다리를 찾는 나들이객이 더 많습니다.

출렁다리(0.15)는 왼쪽 덱 계단을 갑니다.오른쪽 덱 계단은 어죽 마을·인공폭포·기러기공원 방향인데, 취재팀이 출발했던 지점으로 곧장 내려갑 간다,

 

 

 

 

오금이 저릴정도로 흔들리는 월영산 출렁다리 ㅋㅋ 

 

 

부엉산 출렁다리 출입문을 통과해 금강을 가로질러 월영산 출렁다리 출입문에 도착합니다.

 

출렁다리 이름답게 진짜 많이 출렁입니다. 오른쪽 제 1 주차장으로 덱 계단을 내려간 뒤 도로에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곧 나오는 주차장 안쪽 출렁다리 관리사무소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금강천변에 도착한다.

천변산책로를 따라 68번 도로의 천내교 아래를 지나 강 건너 인공폭포와 음굴(용굴)을 마주 보며 기러기공원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인공폭포는 오후 4시까지만 물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도착할 때는 인공폭포 물이 이미 말라 있어 시간을 조금 더 연장해주면 좋을 듯합니다. 4시 즈음이면 한낮이라 아직도 엄청나게 덥습니다.

 

충남 금산 자지산~월영산 출렁다리 교통편입니다.

이번 산행은 대중교통편은 환승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아 승용차 이용이 낫습니다. 승용차 이용 때는 충남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 167 기러기공원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하면 됩니다. 주차비는 무료. 월영산 출렁다리는 현재는 무료지만 앞으로 입장료를 받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대중교통편은 부산역에서 기차로 영동역 또는 대전역으로 가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부산역에서 영동역과 대전역은 기차가 수시로 있습니다. 먼저 영동역에 내렸다면 역 앞 정류장에서 오전 640, 950분 등에 출발하는 가선 방면 농어촌 버스(동일버스·043-7423971)를 이용합니다. 가선정류장에서 산행 들머리인 원골유원지의 기러기공원까지는 금산 방향으로 약 15분 도로를 걸어가야 합니다. 대전역에서는 대전복합터미널로 이동한 뒤 금산행 시외버스로 갈아탑니다. 대전역에서 대전복합터미널은 택시를 탑니다. 대전복합터미널에서 금산행은 오전 630분부터 약 2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금산터미널에서 제원면 원골·가선리 방향 농어촌 버스를 탄 뒤 원골 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오전 74010시 오후 1시 등에 출발합니다. 산행 뒤 가선리에서 영동역으로 나가는 버스는 오후 350720분에 있습니다. 원골 정류장에서 금산터미널로 나가는 버스(한일교통·041-754-2830)는 오후 12543575분에 출발합니다. 금산에서 대전복합터미널은 밤 1130분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다닙니다.

월영산 출렁다리는 길이가 275이며, 높이 45에 설치된 무주탑 방식의 다리입니다. 하절기(3~10)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11~2)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합니다. 매주 수요일은 휴무일로 출렁다리를 건널 수 없습니다

 맛집 한 곳 소개합니다. 금강이 휘감은 원골유원지는 오래전부터 강에서 잡은 민물고기로 금산의 특산인 인삼을 넣어 걸죽하게 끓여낸 어죽과 피라미에 고추장 양념을 발라 프라이팬에 빙 두른 뒤 바싹하게 구워 매콤하며 고소한 도리뱅뱅이 유명합니다. 유원지는 모두 향토음식인 어죽과 도리뱅뱅을 판매하는 식당인데 원골식당(041-752-2638)이 알려졌습니다. 어죽 18000(2인 부터), 도리뱅뱅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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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행/장수여행)영락없는 대포를 닮아 왜군도 놀라 후퇴했다는 육십령 할미봉 대포바위

 

경남 함양군과 전북 장수군을 경계 하는

백두대간 능선의 할미봉(1026.4m)을 찾았습니다.

 

할미봉 주소:경상남도 함양군 서상면 상남리 109

 

2022.05.30 - (함양여행)조선 시대 선비 정신의 성지 '좌안동 우함양'의 함양 화림동 계곡 거연정 여행

 

(함양여행)조선 시대 선비 정신의 성지 '좌안동 우함양'의 함양 화림동 계곡 거연정 여행

(함양여행)조선 시대 선비 정신의 성지 '좌안동 우함양'의 함양 화림동 계곡 거연정 여행 선비 정신을 이야기 할 때 흔히 ‘좌안동 우함양’을 거론할 만큼 조선 시대 선비 정신의 성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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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랭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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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봉은 정상 부근의 명덕산성 안에

군사가 먹을 양식을 쌓아 놓은 합미성(合米城)에서 유래되었다 합니다.

할미꽃·할머니 하고는 전혀 관계 없는 지명입니다.

주봉인 덕유산(1610.6m)에 비해 할미봉은 앙칼진 바위산입니다. 함양쪽은 울퉁불퉁한 삼형제바위가 위용을 자랑한다면, 장수쪽에는 여근석인 음문바위와 남근석으로 불리는 대포바위가 있습니다.

이중에 대포바위는 할미봉을 상징하는 바위로

최근에는 대포바위를 찾으려고 할미봉 산행을 할 정도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대포바위는 그 모습이 꼭 남성의 중요부위를 닮아 마을에서는 남근석으로 불렀습니다. 그러다 임진왜란이 일어나 진주성을 함락한 왜군이 전주성을 치려고 육십령을 넘었습니다.

산모퉁이를 도는데 건너편 능선의 남근석을 대형 대포로 오인해 왜군은 왔던 길을 되돌아 남원으로 우회하면서 전북 장수군 장계는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았다 합니다. 그 이후 대포바위로도 불리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할미봉은 국립공원인 덕유산에 살짝 벗어난 데다 육십령에서 서봉(장수덕유산·1492m) 남덕유산(1507.4m)으로 가는 길목에 있어 백두대간 종주 꾼은 거져 거쳐 가는 산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산행 코스는 단출해 육십령에서 정상을 거쳐 대포바위로 산행하거나 그 반대로 많이 찾습니다.

출발지와 도착지가 떨어져 있어 승용차를 이용한다면 차량 회수가 불편합니다. 대부분 올라간 코스로 해서 육십령으로 되돌아갑니다. 필자는 대포바위에서 반송마을로 하산하지 않고 도유림 숲길(임도)을 거쳐 26번 도로를 타고 육십령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전북 장수군 장계면 명덕리 육십령휴게소를 출발해 백두대간 능선~915m봉~삼형제봉 갈림길~삼형제봉~삼형제봉 갈림길~할미봉 정상~반송마을·서봉 갈림길~음문바위~대포바위~임도 갈림길~임도 사거리~도유림 숲길에서 두 번의 산책로 갈림길~26번 도로~망덕정 바위~육십령휴게소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 거리는 약 8.5㎞이며, 4시간 안팎이 걸립니다.

이번 산행은 해발 698m인 육십령휴게소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 육십령은 영남의 안의감영과 호남의 장수감영에서 각각 60리, 구불구불 도는 고개가 60개, 고개에 항상 산적이 들끓어 장정 60명이 모여 넘었다는 데서 유래합니다.

26번 도로가 지나가는 육십령에서 할미봉은 약 330m 고도차가 납니다. 조금만 힘을 쏟는다면 누구나 정상에 올라 백두대간 능선에서 덕유산의 정기를 한 몸에 받을 수 있어 요즘 떠오르는 산행지입니다

6.25전쟁 직후 덕유산 공비 토벌에 산화한 국군 55명을 기리는 충영탑 오른쪽 음수대에서 나무 계단을 올라가면 백두대간 능선입니다. 왼쪽 남덕유산(8.0㎞)으로 꺾습니다. 오른쪽은 무룡고개 방향.

능선 오른쪽에 산간마을인 육십령마을이 보입니다. 길이 뚫리기 이전의 높이인 해발 710m로 복원한 생태터널 위를 지나 육십령마을(양봉 쉼터)에서 올라오는 산길과 만나 직진합니다.

마을 뒤 골짜기 안의 군장동에 들어선 비닐하우스는 화훼농사를 짓습니다. 부산 도심의 한낮은 6월인데도 초여름 날씨를 보여 후덥지근한데, 백두대간 길은 지대가 높고 늘어선 소나무 숲으로 선선하며, 기분이 상쾌합니다. 평탄한 능선은 오씨묘를 지나면서 완만하게 올라갑니다.

산성의 흔적인 석축을 올라 삼거리인 915m봉에서 직진합니다. 폐 헬기장을 지나면 할미봉과 세 개의 암봉이 줄지어선 삼형제바위 전망 장소가 나옵니다.

바위에 사각형으로 뚫린 구멍은 대문바위이며, 오른쪽에 남덕유산이 펼쳐집니다. ‘현위치 번호 덕유 11-04’표지목에서 바윗길을 오릅니다.

 

2022.05.16 - (경남함안맛집)튼튼한 뼈대에 붙은 고깃살 몸보신이 따로 없어, 안의갈비탕 원조 안의갈비 한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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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맛집/함안맛집)튼튼한 뼈대에 붙은 고깃살 몸보신이 따로 없어, 안의갈비탕 원조 안의갈비 한일식당  방가방가 육십령에서 산행을 한 뒤 서상면과 가까운 안의면에서 함양 3대 음식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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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조망이 열리는 전망대에서 약 8분이면 오른쪽에 희미한 삼형제바위 갈림길이 나옵니다. 삼형제바위를 갔다 옵니다.

 

 

 

세 번째 암봉인 대문바위를 오르는 길은 암벽에 낡은 로프가 묶인데다 위험합니다. 또한 무리해서 올라가도 대문바위는 보이지 않습니다.

두 번째 암봉에 납작한 바위가 절묘하게 얹혀 생긴 쪽문으로 불리는 작은 대문바위에서 갈림길로 되돌아갑니다.

 

 

 

대문바위 전경

 

 

대문바위

 

육십령휴게소에서 삼형제봉을 거쳐 1시간 30분이면 편편한 바위가 쉼터 역할을 하며, 서봉 남덕유산 전망대인 할미봉 정상에 올라섭니다.

 

2021.08.12 - (경남함양여행)지리산 3대 계곡 중 하나인 한신계곡을 오르다. 지리산 한신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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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함양여행)지리산 3대 계곡 중 하나인 한신계곡을 오르다. 지리산 한신계곡 올장마는 예년보다 늦게 시작된데다 아주 짧게 끝나버려 그만큼 폭염을 동반한 무더위가 길어질 전망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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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일부만 빼고 넓게 조망이 열립니다. 북쪽으로 서봉에서 시계방향으로 남덕유산 남령 칼날봉 월봉산 황석산 도숭산 대봉산 백운산 육십령 깃대봉 영취산 장안산 팔공산 선각산 덕태산 성수산이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발아래 북쪽은 덕유학생교육원과 영각사가, 남쪽에는 제주경주마목장에 이어 국내 두번째 규모라는 ‘렛츠런 팜 장수목장’이 보입니다.

 

하산은 정상석 앞을 지나 2분이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왼쪽 반송마을(1.93㎞)로 꺾습니다.

누군가 까만 매직으로 ‘대포바위 500m’라 써 놓았습니다. 직진은 서봉(3.53㎞) 방향.

덱 계단 앞에서 다시 한번 서봉과 남덕유산을 둘러본 뒤 반송마을로 내려갑니다.

산길 양쪽은 안전로프가 묶인 급경사 구간인데 미끄러지지 않도록 합니다.

 

 

 

정상에서 15분이면 약 8m가 넘는 거대한 음문바위에 도착합니다. 바위 아래쪽에 패인 홈이 여성의 중요 부분을 닮았다 합니다.

 

 

여기서 5분이면 2017년 1월에 국가 산림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길이 2.5m 직경 1.3m 크기의 대포바위가 나옵니다.

음문바위와 음양의 조화를 맞춘 남근석은 왜군이 놀랄 만큼 영락없는 대포를 닮았습니다.

 

2020.09.01 - (경남함양여행)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계절에 딱 찾기 좋은 함양 황석산 산행. 함양 황석산 황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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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함양여행)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계절에 딱 찾기 좋은 함양 황석산 산행. 함양 황석산 황석산성 부산과 가까운 경남에는 1000m 봉우리를 묶어 스위스의 알프스에 빗대어 명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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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덱 계단을 내려가면 콘크리트임도 갈림길에 내려섭니다. 오른쪽 반송마을(1.29㎞)로 갑니다.

 

정비된 계곡 옆 임도를 따라 10분이면 나오는 사거리 임도에서 직진합니다. 오른쪽 임도는 양삼마을 방향.

차단기를 지나면 산비탈을 들고 나는 완만한 임도가 이어집니다.

도유림 숲길로 조성된 두 번의 갈림길에서 육십령으로 직진합니다. 오른쪽 ‘산책로’ 방향은 반송마을 가는 길.

 

 

사거리 임도에서 35분이면 26번 도로와 만납니다.

 

왼쪽으로 도로를 따라 망덕정 바위와 생태터널을 지나 약 22분이면 육십령휴게소에 도착합니다.

전북 장수군 할미봉 교통편입니다.

이번 산행의 들머리인 육십령은 거리가 먼데다 대중교통편이 불편해 승용차 이용이 낫습니다. 승용차 이용 때는 전북 장수군 장계면 육십령로 1012 육십령휴게소를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하면 됩니다.

대중교통편으로 육십령에 가려면 부산 서부터미널에서 함양으로 간 뒤 서상행 군내버스로 환승해 서상에서 육십령까지는 택시를 이용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서부터미널에서 오전 7시15분에 출발하는 직행버스가 함양을 거쳐 장계로 가는 게 하루 한 차례 육십령마을정류장에 정차합니다. 약 4시간 소요. 정류장에서 육십령 생태터널을 통과하면 장수군쪽에 육십령휴게소가 있습니다.

산행 뒤 부산에서 장계로 갔던 버스는 다시 장계를 출발해 오후 1시께 육십령마을정류장을 통과합니다. 산행시간을 감안하면 이 버스는 탈수 없습니다. 육십령휴게소에서 함양 서상버스터미널은 서상개인택시(010-9963-0094)를 이용합니다. 요금 1만 원 선. 서상터미널에서 함양시외버스터미널행은 오후 4시 5시 5시30분 6시30분 6시40분 7시 8시에 있습니다. 함양에서 부산행은 오후 4시 6시30분에 있습니다. 함양터미널에서 직행버스 막차를 놓쳤다면 진주로 간 뒤 부산으로 가면 됩니다. 함양에서 진주 막차는 오후 8시10분에 출발합니다. 진주에서 부산 막차는 밤 9시10분에 있으며, 심야버스는 밤 10시 12시에 있습니다.

 

2020.04.18 - (경남함양여행)지리산 엄천강 용유담 여행. 엄천강 용유담 여행

 

(경남함양여행)지리산 엄천강 용유담 여행. 엄천강 용유담 여행

(경남여행/함양여행)지리산 엄천강 용유담 여행. 엄천강 용유담 여행 함양군 마천면 휴천면을 흐르는 엄천강의 상류에는 용유담이 있으며 두 면의 경계이며 용유담은 송정리에 속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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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행/순천여행)자동차에서 내리면 바로 이런 철쭉 군락 풍경이, 순천 고동산 산행. 순천 고동산 철쭉 산행

 

전남 순천시 고동산(高東山709.5m)은 낙안면과 송광면을 경계 짓는 산입니다. 탁월한 조망에다 넓은 철쭉 군락지가 있는데도 이웃한 조계산(887.1m)도립공원과 낙안면의 진산인 금전산(668m)의 유명세에 가려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순천시 고동산 주소:전북 순천시 송광면 장안리 산 210

 

2009.07.11 - (전남여행/순천여행)송광사 천자암의 쌍향수, 천자암의 쌍향수 곱향나무 줄기가 곱창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요

 

(전남여행/순천여행)송광사 천자암의 쌍향수, 천자암의 쌍향수 곱향나무 줄기가 곱창같은 모습

☞(전남여행/순천여행)송광사 천자암의 쌍향수, 천자암의 쌍향수 곱향나무 줄기가 곱창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요 쌍향수인 천자암의 곱향나무 천연기념물 제88호 소재지:전라남도 순천시 송광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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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캡쳐
트랭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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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산의 철쭉군락은 그동안 호남정맥 종주꾼과 순천 지역의 일부 산꾼에게만 알려졌습니다. 때문에 황매산(1108m) 바래봉(1165m) 제암산(807m) 등 유명 철쭉 명산에 비해 조용한 산행이 가능합니다.

필자는 알려지지 않은 숨은 철쭉 군락지에다 편백 삼나무 숲에서 뿜어 내는 피톤치드로 힐링 산행을 하는 고동산을 찾았습니다.

고동산은 ‘비오는 날이면 산고동이 울렸다’는 데서 유래합니다. 철쭉 군락은 산림청에서 ‘국가 산림 문화 자산 순천 고동산 산철쭉 자생지’로 지정했는데, 그 면적이 12만 ㎡에 달합니다. 

5월이면 정상 서쪽 사면을 가득 메운 산철쭉 군락이 붉은 비단을 펼쳐 놓은 듯 장관입니다.

고동산 동서 산사면에는 산불진화용으로 고구마 형태의 약 16.3㎞ 순환 임도가 뚫려 산악자전거 동호인에게는 성지로 꼽힙니다. 산 정상까지 임도가 나 있어 수정마을과 장안마을에서 자동차가 정상까지 올라갑니다.

산행을 꼭 하지 않고도 정상에서 바로 차에서 내려 산철쭉 구경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임도다 보니 길이 좁아 교행이 불가능해 승용차로 산철쭉 군락을 찾는다면 철쭉 시즌에는 혼잡한 주말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고동산은 산행코스가 단순합니다. 산행은 대부분 빈계재에서 시작해 고동산 조계산을 지나 접치로 넘어가는 종주산행을 합니다. 호남정맥 길에다, 순천시에서 둘레길로 조성한 남도 삼백리 4코스 오치오재길 구간으로 이정표와 등산로 정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필자는 수정마을에서 출발해 원점회귀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산행 코스가 많이 길어졌습니다. 장안재 이후는 임도를 걷는 산행이라 그리 힘들지는 않습니다. 날씨가 무더우면 식수를 보충할 곳이 따로 없어 미리 넉넉히 준비합니다.

철쭉 산행만 계획한다면 수정마을에서 고동재를 올라 정상에서 다시 왔던 길을 되짚어 내려가거나, 정상을 지나 나오는 갈림길과 SK이동통신기지국에서 왼쪽으로 꺾어 임도를 따라 고동재로 순환해도 됩니다. 이때는 장안마을로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또 다른 코스는 장안재에서 조계산으로 직진한 뒤 큰굴목재에서 오른쪽 선암사로 내려가도 됩니다. 교통이 불편해 수정마을까지는 승주읍에서 택시를 불러야 합니다. 산행 뒤 낙안읍성민속마을(사적 제 302호)과 보물로 지정된 금둔사 삼층석탑(945호), 석불입상(946호)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이번 산행은 수정마을경로당에서 출발해 고동재 직전 임도 삼거리~고동재~고동산 정상~SK이동통신기지국~폐 산불초소~장안재~임도~고동재 직전 임도 삼거리~수정마을경로당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 거리는 약 17㎞이며, 6시간 안팎이 걸립니다.

순천시 낙안면 목촌리 수정마을 경로당에서 출발합니다. 수정마을이 270m 높이다 보니 북쪽으로 가야 할 700m 남짓한 고동산 정상이 동네 뒷동산으로 보이며, 손에 잡힐 듯 가깝습니다.

경로당을 끼고 오른쪽 고동재(2㎞)로 꺾어 마을을 벗어납니다. 고개까지 콘크리트 임도인데, 줄지어 선 전봇대를 따라갑니다. 머리를 들면 말 잔등 같은 부드러운 호남정맥 능선이 고동산 정상으로 치닫습니다.

등 뒤 남쪽에는 금전산이 우뚝합니다. 수정마을에서 약 40분이면 고동재 직전 임도 삼거리에 도착합니다. 고동재는 직진합니다. 오른쪽 차단기가 설치된 임도는 취재팀의 하산길입니다. 다시 5분이면 고갯마루에 올라섭니다. 낙안면과 송광면의 중요 통로였던 고동재입니다.

 

2013.06.17 - (전남여행/순천여행)순천만갈대길. 순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환상의 순천만갈대길 걷기.

 

(전남여행/순천여행)순천만갈대길. 순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환상의 순천만갈대길 걷기.

☞(전남여행/순천여행)순천만갈대길. 순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순천만갈대길 걷기 개요. 순천에는 순천만의 갈대밭과 조계산 송광사, 선암사 그리고 금전산 아래의 낙안민속마을등 많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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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산(1.1㎞)은 오른쪽이며 남도 삼백리 안내판을 지나 편백 숲 사이 덱 계단을 오릅니다. 왼쪽은 빈계재 방향. 직진하면 송광면 장안리로 내려갑니다. 된비알 능선의 편백 조림지를 지나면 철쭉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능선을 올라갈수록 철쭉 군락은 더욱 넓게 펼쳐져 정상까지 이어집니다. 활짝 핀 꽃보다 아직은 꽃봉우리만 맺혀 이번 주 즈음해서 만개 할 것으로 보입니다. 

 

 

 

철쭉 구경을 하며 천천히 오르니 고동재에서 30분이나 걸려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정상석 옆에 전망대를 겸한 덱 쉼터와 이동통신기지국, 산불초소가 있습니다. 덱 쉼터에는 남쪽 낙안면 방향으로 망원경 두 대가 설치돼 있습니다.

 

 

 

2014.01.30 - (전남여행/벌교 순천여행)조정래의 태백산맥 무대인 제석산 산행 넘 재미 있어요. 벌교 제석산

 

(전남여행/벌교 순천여행)조정래의 태백산맥 무대인 제석산 산행 넘 재미 있어요. 벌교 제석산

☞(전남여행/벌교 순천여행)조정래의 태백산맥 제석산 산행 개요. 벌교 제석산 순천의 별량면과 낙안읍 그리고 보성의 벌교를 가르는 능선에 제석산이 제왕인 듯 웅장한 모습을 하고 솟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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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은 조계산 정상인 장군봉이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연산봉 천자암산 모후산 주암호 망일산 존재산 백이산 두방산 첨산 제석산 금전산 등과 맑은 날에는 무등산 백운산 지리산이 펼쳐집니다. 남쪽 발아래 낙안읍성 민속마을이 보입니다.

 

 

 

 

하산은 북쪽 조계산 장군봉(6.6㎞)으로 갑니다.

 

 

임도 갈림길에서 철쭉 군락도 끝나며, 오른쪽 흙길로 갑니다.

 

 

헬기장을 지나 15분이면 SK이동통신기지국을 지납니다.

 

이제부터 고만 고만한 높이의 봉우리를 오르내리는 걷기 좋은 산길이 이어집니다. 철탑을 지나면서 푹 꺼지듯 안부로 내려갑니다.

 

2018.01.08 - (전남맛집/순천맛집)순천만 습지 맛집 벽오동 보리밥. 맛있는 보리밥 먹고 가세요? 순천 벽오동 보리밥 ㅋㅋ

 

(전남맛집/순천맛집)순천만 습지 맛집 벽오동 보리밥. 맛있는 보리밥 먹고 가세요? 순천 벽오동

(전남맛집/순천맛집)순천만 습지 맛집 벽오동 보리밥. 맛있는 보리밥 먹고 가세요? 순천 벽오동 보리밥 ㅋㅋ 완도 청산도에 갔다가 돌아오면서 순천에 내렸습니다. 함께한 일행 중에서 순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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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로 옛길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 발행 지형도에는 여기가 장안재로 나옵니다. 다시 내려간 만큼 올라갑니다.

 

705m봉과 폐 산불초소를 지나 고동산 정상에서 1시간 10분이면 임도가 지나가는 현재의 장안재에 도착합니다.

취재팀은 이정표에 아무 표시가 없는 오른쪽 임도를 갑니다. 왼쪽은 장안마을(8.7㎞)로 내려가며, 직진은 호남정맥과 오치오재길로 조계산 장군봉(2.6㎞)·접치(6.2㎞) 방향입니다.

 

 

 

고동산의 동쪽 산허리를 도는 구불 구불한 길은 고동재 직전의 임도 삼거리까지 네 번의 갈림길이 나옵니다. 모두 직진 방향 오른쪽 길로 갑니다.

 

 

편백 삼나무와 활엽수가 울창한 평탄한 숲길인데, 걷기 좋은 흙길입니다. 약 7.9㎞ 거리에, 2시간 즈음 걸립니다.

 

2018.06.18 - (전남여행/순천여행)순천 주암호 고인돌공원 여행. 순천 고인돌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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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재 직전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꺾어 왔던 길을 되짚어 수정마을 경로당에 도착합니다.

 

 

 

 

순천 고동산 교통편입니다.

이번 산행은 거리가 멀어 대중교통편을 이용한 당일 산행은 힘듭니다. 때문에 승용차 이용이 낫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부산 서부(사상)터미널에서 전남 순천으로 간 뒤 터미널을 나와 16번·61번 버스로 환승합니다. 서부터미널에서 순천행은 오전 7시5분 8시35분 10시5분 10시50분 등에 출발합니다. 약 2시간30분 소요. 61번 버스는 제일고에서 오전 8시25분 11시40분에 출발하며, 16번은 해룡대안정류장에서 오전 9시15분에 출발해 선암사로 우회해서 갑니다. 버스 기점에서 터미널정류장에 도착하는 시간이 약간 있습니다.

산행 뒤 낙안읍성에서 순천터미널로 나가는 61번 버스는 오후 1시 4시20분에 있으며, 16번 버스는 오후 3시10분 7시10분에 출발합니다. 수정버스정류장까지 약 5분 소요. 경유지라 미리 기다렸다 탑니다. 순천터미널에서 부산행은 오후 3시50분 5시5분 7시 8시30분에 있습니다. 수정마을 경로당 주소인 ‘전남 순천시 낙안면 수정길 112’를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설정하면 됩니다.

2019.03.06 - (전남여행/순천여행)순천드라마촬영장. 제빵왕 김탁구 촬영장 순천드라마촬영장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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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행/남원여행)'남원의 용아장성' 전망 좋은 바윗길을 오르는 고리봉 산행. 남원 고리봉

 

필자는 험준한 바윗길에 ‘남원의 용아장성’으로 불리는 고리봉을 찾았습니다. 전북 남원시 고리봉(710m)은 금지면과 대강면을 경계하는 산입니다.

 

남원 고리봉 주소:전북 남원군 금지면 방촌리 산 141-1

 

2021.05.07 - (전북남원여행)분홍색 철쭉이 절정인 남원 봉화산 철쭉 산행. 남원 봉화산

 

(전북남원여행)분홍색 철쭉이 절정인 남원 봉화산 철쭉 산행. 남원 봉화산

(전북여행/남원여행)분홍색 철쭉이 절정인 남원 봉화산 철쭉 산행. 남원 봉화산 삼국유사 권2 ‘수로부인조’에 신라 성덕왕대 순정공이 강릉 태수로 부임하게 되어 길을 떠났습니다. 태수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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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캡쳐

 

트랭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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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으로 고리봉과 항상 언급되는 문덕봉(598m)이 있으며 남쪽에는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곡성의 동악산(736.8m)이 솟았습니다. 동쪽에는 남원시와 금지들을 두른 백두대간, 지리산 서북능선이 펼쳐집니다. 서쪽으로는 순창의 채계산(342m) 회문산(837m) 강천산(583.7m) 등 사방으로 조망이 열리는 전망대 산입니다.

남원에는 두 곳의 고리봉이 있습니다. 한곳은 지리산 서북능선의 고리봉(1305m)인데, 아주 먼 옛날 대홍수로 온 세상이 물에 잠겼습니다. 그 때 살아남은 사람이 배를 타고 표류하다 물 위에 튀어나온 고리봉에 배를 매어 살아 났다합니다.

금지면의 고리봉은 섬진강으로 올라오던 소금배가 지류인 요천을 타고 남원까지 드나들었습니다, 이때 소금 배를 묶어 둔 쇠고리가 고리봉 동쪽 절벽에 있었다는 데서 유래합니다.

그러다 보니 남원의 산꾼은 지리산 서북능선의 고리봉을 큰 고리봉이라 하고, 금지면의 고리봉은 작은 고리봉이라 구분해 부릅니다. 두 산의 산세는 완전 딴판입니다. 큰고리봉은 산은 높지만 육산이라면 작은 고리봉은 산은 낮지만 문덕봉과 잇는 능선이 설악산의 용아장성에 버금간다는 암릉으로 산꾼들 사이에서는 악명 높은 산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제 워낙 많은 등산객이 찾다 보니 위험한 곳은 덱 계단과 ‘ㄷ’자 구조물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산행 등급이 공룡능선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험한 산세에다 바위를 오르내리는 곳이 많아 항상 안전산행에 주의해야 합니다. 고리봉을 오르는 산길은 다양합니다.

서매·송내마을에서 그럭재로 올라 고리봉으로 가는 코스와 취재팀이 올랐던 매촌·방촌 마을에서 만학골로 오르는 코스가 있습니다. 천황지맥의 기종점인 상귀삼거리와 석촌마을의 약수정사에서도 고리봉을 오르는 길이 있습니다. 건각들을 위한 코스는 비홍재에서 문덕봉 그럭재 삿갓봉을 지나 고리봉 정상을 오르는 9.6㎞ 종주 길도 있습니다.

고리봉 동쪽에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전공을 세우고 두 아들과 귀화한 명나라 장수 천만리 장군 묘가 있습니다.

남원군 금지면 서매리 매촌경로당을 출발해 매월당 찻집~등산안내도~차밭~만학골(능선과 계곡 방향 고리봉 갈림길)~고리봉·천장군묘 갈림길(633m봉)~만학재~고리봉 정상~만학재~계곡 합수점~만학골(능선과 계곡 방향 고리봉 갈림길)~매월당 찻집~매촌경로당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약 6.5㎞이며, 4시간 30분 안팎이 걸립니다.

이번 산행은 매촌 저수지 옆 매촌 경로당에서 출발합니다. 경로당 뒤로 가야할 633m봉과 고리봉 정상이 보입니다. 경로당 오른쪽으로 도랑을 끼고 난 마을길에 매월당 안내판을 따라 갑니다.

큰 느티나무를 지나 창고 앞에서 왼쪽으로 틀면 갈림길입니다. 매월당 방향인 오른쪽으로 꺾습니다. 돌담에 억새를 이은 초가집인 매월당 찻집을 지나 양봉장에서 마을길은 끝납니다.

 

2020.12.08 - (전북순창여행)아찔아찔 간당간당 국내 산악 최장 길이 채계산 출렁다리 여행. 채계산 출렁다리

 

(전북순창여행)아찔아찔 간당간당 국내 산악 최장 길이 채계산 출렁다리 여행. 채계산 출렁다리

(전북여행/순창여행)아찔아찔 간당간당 국내 산악 최장 길이 채계산 출렁다리 여행.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 방가방가 이번에는 국내에서 산악에서 최장이라는 채계산 출렁다리 여행을 하고 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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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촌 경로당에서 15분이면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됩니다. 소나무 숲에 문덕봉~고리봉 등산 안내도를 확인한 뒤 ‘고리봉 2.9㎞’ 이정표를 지납니다.

 

계곡을 왼쪽으로 끼고 갑니다. 하얀 암반이 드러난 만학골은 햇빛에 눈이 부십니다. 

 

 

 

샘터와 ‘천지다’ 야생 차밭을 지납니다.

10분이면 계곡에 내려 선 뒤 대각선으로 건너 이정표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취재팀은 왼쪽 고정봉(2.4㎞)방향 산길을 오릅니다. 오른쪽은 계곡을 경유하는 고리봉(2.3㎞) 방향인데, 취재팀의 하산길입니다.

 

 

 

산비탈 길은 묵은 묘에서 능선을 탑니다. 30분이면 손잡이와 발판 겸용인 ㄷ자 구조물이 박힌 첫 번째 바위를 올라서면 전망대에 섭니다.

 

2020.12.07 - (남원맛집)23찬 가성비 최고의 연탄 돼지갈비 맛집 남원 동막골. 남원 동막골

 

(남원맛집)23찬 가성비 최고의 연탄 돼지갈비 맛집 남원 동막골. 남원 동막골

(남원맛집)23찬 가성비 최고의 연탄 돼지갈비 맛집 남원 동막골. 남원 동막골 방가방가 가성비 최고의 남원 맛집 한곳을 소개합니다. ㅎㅎ 카카오지도 캡쳐 남원 맛집 동막골 영업정보 남원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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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은 633m봉이며, 오른쪽으로 고리봉을 지나 울퉁불퉁한 근육질의 바위 능선이 삿갓봉까지 이어집니다.

 

 

 

금성나씨 합장묘가 있는 봉우를 지나 덱 계단을 올라가면 다시금 조망이 열리는데 곳곳이 전망대 입니다.

 

 

 

 

 

 

경사진 바위에 로프를 잡고 오릅니다. 바윗길도 나타나고 ㄷ자 구조물이 연달아 박힌 바위를 지나 만학골 이정표 갈림길에서 약 1시간 20분이면 633m봉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오른쪽 고리봉(1.0㎞)으로 갑니다. 왼쪽은 천장군묘 방향.

 

 

 

2020.05.12 - (전북남원맛집)우리 음식이 좋은 것이여 남원 부산집 추어탕. 만행산 맛집 남원 부산집 추어탕

 

(전북남원맛집)우리 음식이 좋은 것이여 남원 부산집 추어탕. 만행산 맛집 남원 부산집 추어탕

(전북맛집/남원맛집)우리 음식이 좋은 것이여 남원 부산집 추어탕. 만행산 맛집 남원 부산집 추어탕 전북 남원에서 먹고 와야할 음식은 ㅎㅎ 남원 추어탕입니다. 남원 추어탕 맛집 부산집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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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은 다시 안부로 내려갑니다. 위험 표지판에서 왼쪽으로 암봉을 돌아 615m봉을 지납니다.

 

25분이면 만학재 삼거리에 도착해 고리봉(0.3㎞)은 직진합니다.

안전시설물이 설치된 바위를 지나 만학재에서 15분이면 덱 계단을 올라 정상에 섭니다.

봉분이 큰 경주김씨 합장묘 뒤로 삼각점과 고리봉 정상석이 있습니다.

북쪽 삿갓봉에서 시계방향으로 문덕봉 풍악산 팔공산 교룡산 만행산 만복대 반야봉 노고단 동악산 무등산 강천산 여분산 회문산 채계산 등 고만고만한 높이의 산들이 겹겹이 포개졌습니다

발아래는 북동쪽으로 남원시내와 백두대간 능선인 고남산과 수정봉, 금지면 들판이, 남서쪽으로는 S자로 굽어 도는 섬진강이 고리봉과 동악산을 휘감으며 흐릅니다.

정상석 오른쪽은 약수정사 방향. 북쪽은 그럭재와 문덕봉 방향인데, 울퉁불퉁한 바위능선이 공룡 등처럼 꿈틀댑니다.

하산은 올라왔던 길을 되짚어 직전의 만학재 갈림길에서 왼쪽 만학골(1.8㎞)로 내려갑니다.

 

북사면의 가파른 길은 물 마른 계곡을 건너갔다 건너옵니다. 산악회 안내 리본과 이정표를 참고합니다.

 

 

정상에서 약 50분이면 폭우에 수마가 할퀴고 간 두 계곡이 만나는 합수골에 ‘고리봉(1.65㎞)·방촌마을(1.05㎞)’ 이정표가 있습니다.

 

 

이제부터 계곡을 내려갑니다. 하얀 비단을 펼친 듯한 암반 계류를 따라 만학골 갈림길에서 왔던 길을 되짚어 30분이면 매촌 경로당에 도착 합니다

남원 고리봉 대중교통편입니다.

이번 산행은 거리가 멀어 대중교통편을 이용한 당일 산행은 힘듭니다. 원점회귀 산행이라 승용차가 편리합니다. 승용차 이용 때에는 전북 남원시 금지면 매촌길 29 매촌경로당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하면 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부산 서부터미널에서 남원으로 간 뒤 남원공용터미널 정류장에서 방촌·내기·대강방향 211, 212, 213, 214번 시내버스로 환승합니다.

서부터미널에서 남원행 직통은 오전 8시10분에 있습니다. 창원 마산 진주 함양 인월 운봉을 경유하는 일반 버스는 오전 6시10분 한차례 있습니다. 남원공용터미널에서는 차고지에서 오전 6시35분, 7시55분, 9시20분, 11시25분에 출발해 잠시 뒤 도착하며, 매촌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산행 뒤 매촌정류장에서 남원터미널로 나가는 버스는 오후 2시37분, 4시53분, 7시15분께에 지나가므로 미리 기다렸다 탑니다. 남원에서 부산 직통은 오후 1시30분, 6시30분에 있습니다. 경유하는 일반 버스는 오후 2시15분에 있습니다.

 

2020.05.11 - (전북남원여행)남원 조망 일번지 만행산 천황봉 산행.남원 만행산 천황봉

 

(전북남원여행)남원 조망 일번지 만행산 천황봉 산행.남원 만행산 천황봉

(전북여행/남원여행)남원 조망 일번지 만행산 천황봉 산행.남원 만행산 천황봉 남원시민에게 지리산를 제외하고 남원의 산를 추천하라고 하면 대부분은 보절면과 산동면 경계에 있는 만행산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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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행/해남여행)북한의 금강산과 한자까지 똑 같은 해남읍 진산 금강산 산행.

 

북한의 백두산과 금강산을 필자는 답사했습니다. 백두산(2749m)은 중국을 경유했다면, 금강산(1638m)은 강원도 고성군을 통해서 올랐습니다. 현재 금강산은 남북관계 경색으로 갈 수 없는 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경남 김해와 전남 해남에도 한자까지 똑같은 백두산(354m)과 금강산(金剛山·488.3m)이 있습니다.

 

전남 해남 금강산 주소:전남 해남군 해남읍 구교리 산 89-2

 

2018.11.08 - (전남맛집/해남맛집)두륜산맛집 미황사맛집 소망식당. 해남 소망식당

 

(전남맛집/해남맛집)두륜산맛집 미황사맛집 소망식당. 해남 소망식당

(전남맛집/해남맛집)두륜산맛집 미황사맛집 소망식당. 해남 소망식당 해남 두륜산에 새로 조성된 달마고도를 1박 2일 걷고는 저녁을 먹고 부산으로 출발했습니다. 해남읍 내의 소망식당인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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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트랭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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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 한 산꾼은 북한의 백두산과 금강산의 기운이 산줄기를 타고 각각 김해 백두산과 해남 금강산까지 뻗어 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김해 백두산은 부산과 가까이 있어 부산 산꾼에게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해남의 금강산은 부산에서 거리가 먼데다 해남의 수많은 명산에 가려 상대적으로 숨겨진 산입니다.

금강저수지

그러다 보니 필자에게는 아직 미답의 산으로 남았습니다. 필자는 조망 산행에다 봄을 재촉하는 야생화 산행으로 영산의 기운을 받는 해남 금강산을 찾았습니다.

금강산은 해남읍의 북동쪽을 감싸며 마산면과 옥천면을 경계합니다. 금강산에서 뻗어나간 산줄기가 갈라져 북쪽과 남쪽에 두 개의 만대산(萬臺山·493.1m)을 솟구쳤다. 강원도 금강산이 1만2000봉이라면, 해남의 금강산은 두 개의 만대(萬臺), 즉 2만 봉우리를 뜻해 해남읍의 진산으로 사랑을 받습니다.

해촌서원

왜 금강산으로 불리게 되었는지는 알려 지지 않았습니다. 북한의 금강산에 버금가는 풍경과 금강산을 동경해 따왔다는 설이 있으며, 불교의 금강경에서 유래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금강산은 해남에서는 부산의 금정산 같이 많은 시민이 찾습니다. 대부분 금강저수지에서 금강골을 경유해 정상을 오릅니다. 종주는 필자가 올랐던 우정봉(牛頂峯·309.5m)을 거쳐 금강산 정상을 찍고 만대산에서 삼봉(三峯·415.2m)으로 내려가거나 그 반대 코스로 산행을 합니다. 일부는 아침재와 수성리 팔각정자에서 미암바위로 오르는 코스를 찾기도 합니다.

화장실 앞 갈림길

해남군 해남읍 성리 금강저수지 아래 공영주차장을 출발해 해촌서원~공중화장실 갈림길~금강산정상·만대산정상 갈림길~우정봉~우정봉 삼거리~금강산 정상·금강샘 갈리길~금강산성~금강산 삼거리~금강산정상~금강산 삼거리~금강재 삼거리·우정봉삼거리 갈림길~헬기장~만대산정상·쉼터 갈림길~419m봉~금강재~만대산정상·금강저수지 갈림길~만대산정상~헬기장~두 곳의 우슬경기장 갈림길~삼봉정상~임도~정자 쉼터~금강저수지 제방 옆 도로에 내려 선 뒤 공영주차장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약 10.4㎞이며, 5시간 30분 안팎이 걸립니다.

이번 산행은 공영주차장을 나와 오른쪽 금강저수지 방향 도로를 갑니다. 곧 제방 옆 축대를 올라가는 삼봉 방향 갈림길이 나오는데 필자의 하산길입니다.

금강산 우정봉 들머리

저수지 제방에서 가야할 능선을 둘러봅니다. 저수지 왼쪽 우정봉을 오른 뒤 금강산 정상을 찍고 시계방향으로 능선을 한 바퀴 돌아 내려오는 코스입니다.

벚나무가 금방이라도 팝콘을 터트릴 듯 꽃망울이 맺힌 덱 길을 갑니다. 15분이면 해촌서원과 금강체련공원을 지나 공중화장실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전날 내린 비로 계곡의 물소리가 요란합니다. 금강골을 가로지른 무지개다리를 건너 2분이면 이정표 갈림길에서 왼쪽 금강산 정상(2.1㎞)·우정봉 삼거리(0.8㎞)로 꺾습니다. 직진은 만대산 정상·금강재 삼거리 방향.

금강산 우정봉

초입부터 경사진 바위 옆에 쇠파이프에 로프가 걸린 오르막길을 갑니다. 꽃망울을 터트린 진달래가 배시시 눈인사를 합니다. 산길에는 보춘화와 금강제비꽃 노루귀 양지꽃 솜나물도 꽃잎을 펼쳤습니다.

보춘화

2014.07.30 - (전남맛집/해남맛집)해남읍맛집 동원식당.대박,, 해남에서 7천원에 모두 맛볼 수 있는 저렴한 백반정식 동원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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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비꽃

 

들머리에서 25분이면 집채만 한 바위를 돌아 전망대에 올라섭니다. 곧 우정봉 정상에 오른 뒤 이동통신 중계기를 지납니다.

 

이제 부터 완만한 능선을 탑니다. 편백 숲을 지나 우정봉 삼거리에서 오른쪽 금강산 정상(0.6㎞)으로 꺾습니다. 왼쪽은 팔각정자에서 올라오는 길.

곧 Y자 갈림길에서 왼쪽 금강산 정상으로 능선을 탑니다. 오른쪽은 금강샘 방향.

 

갑자기 너덜이 나타났습니다.

금강산성
금강산 삼거리

 고려시대 대몽항쟁기에 처음 쌓았다는 금강산성이며, 금강산 삼거리까지 이어집니다.

왼쪽 100m 거리의 금강산 정상을 갔다 옵니다.

금강산 정상

정상에는 덱이 넓게 깔린데 다 사방으로 조망이 열립니다.

 

 

북쪽으로 암봉인 흑석산에서 시계방향으로 서기산 만덕산 만대산 두륜산 대둔산 달마산 등이 펼쳐집니다. 발아래 금강저수지와 해남읍 오른쪽 남각산 뒤는 진도입니다. 맑은 날에는 멀리 월출산 천관산 달마산 등이 조망 된다 합니다.

2014.07.13 - (전남여행/해남여행)해남 숙박지 피아노 모텔. 충전을 위한 해남여행에서 최고의 숙박지는 피아노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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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거쳤던 금강산 삼거리로 되돌아가 금강재 삼거리(2㎞)·만대산 정상(3.7㎞)으로 직진합니다.

 

 

 

 

우정봉 삼거리 방향 갈림길에서 직진해 헬기장에 올라섭니다.

 

 

 

 

왼쪽 금강재 삼거리로 내려가면 쉼터 갈림길 한 곳을 더 지나 419m봉에 올라갑니다. 

 

 

화원지맥 팻말이 붙은 삼거리봉인데, 오른쪽으로 꺾습니다. 왼쪽은 마산면 만대산 방향.

금강재 삼거리

금강산 정상에서 1시간이면 금강재 삼거리에 도착합니다. 취재팀은 만대산 정상(1.7㎞)·삼봉(3.9㎞)으로 직진합니다. 오른쪽은 금강저수지 방향.

 

2014.07.12 - (전남맛집/해남맛집)해남읍5일장터 맛집 장터뚝배기. 해남여행에서 든든한 아침을 먹을 수 있는 장터 뚝배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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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맛집/해남맛집)해남읍5일장터 맛집 장터뚝배기. 해남여행에서 든든한 아침을 먹을 수 있는 장터 뚝배기요.  1박2일 남도 여행을 댕겨 왔습니다. 완도와 해남, 그리고 진도였습니다.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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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분 능선을 오르면 T자 갈림길에서 만대산 정상은 왼쪽으로 갑니다. 오른쪽은 금강저수지 방향. 정면에 황소 뿔을 닮은 두 개의 봉우리에서 오른쪽이 만대산입니다.

 

 

만대산 정상

완만한 능선은 산죽밭을 지나 25분이면 너른 덱이 깔린 만대산 정상에 올라섭니다.

손바닥만 한 정상석이 놓였습니다. 조망이 없어 금강저수지(2.7㎞)로 직진합니다.

바위지대를 내려섭니다.

 

 

 

 ‘옥천영신암’ 이정표를 지나 오른쪽으로 산비탈을 돌아 헬기장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오른쪽 금강저수지(1.7㎞)로 갑니다. 왼쪽은 우슬경기장 방향.

 

우슬경기장

 

 

두 곳의 우슬경기장 갈림길을 지나 바위 벼랑에 전망이 열리는 삼봉에 도착합니다.

삼봉 정상

 

 

 

삼봉을 왼쪽으로 돌아 침목계단을 내려갑니다. 임도를 가로 질러 정자 쉼터를 지나, 만대산 정상에서 약 1시간 20분이면 앞서 거쳤던 저수지 제방 옆 도로에 내려서며 산행은 끝납니다.

전남 해남 금강산 교통편입니다.

부산 서부터미널에서 해남으로 가는 버스는 광양 순천 보성 장흥 강진을 거쳐 갑니다. 서부터미널에서 오전 7시5분 9시30분 오후 1시30분 3시 4시35분에 출발합니다. 약 5시간 소요. 해남터미널에서 산행 출발지인 공영주차장까지 도보로 약 7분 걸립니다. 터미널을 나와 오른쪽으로 100m 갑니다. 백두 1차 아파트 앞에서 왼쪽으로 꺾어 아파트 앞을 지나갑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왼쪽에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해남에서 부산으로 가는 버스는 오전 8시40분 9시15분 1시10분 2시40분 4시30분에 있습니다. 승용차 이용 때는 전남 해남군 해남읍 해리 2길 50 ‘해촌서원’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한 뒤 금강저수지 제방 아래 공영주차장에 주하면 됩니다.

 

2013.08.07 - (전남여행/해남여행/달마산미황사)달마대사의 법신이 항상 머무는 곳 달마산 미황사.

 

(전남여행/해남여행/달마산미황사)달마대사의 법신이 항상 머무는 곳 달마산 미황사.

 ☞(전남여행/해남여행/달마산미황사)달마대사의 법신이 머무는 곳인 달마산 미황사. 해남읍에서 땅끝마을 방향으로 가다보면 독특한 산세에 눈이 절로 간다. 해남의 명산으로 미황사를 감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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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nnpenn 2022.04.28 07:21 신고

    9년전 해남 만대산과 금강산을
    이어 산행한 기억이 새롭습니다.

    오늘은 이순신 장군 탄생일입니다.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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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행/영동여행)겨울 산행 최고 산행지 민주지산~삼도봉. 민주지산~삼도봉 등산

 

부산과 울산 등산 동호인은 매년 겨울이면 가지산(1241m)을 중심으로 한 영남알프스 9봉에서 눈 산행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겨울 가뭄이 심해 2월 말인데도 아직까지 영남알프스에 많은 눈이 왔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습니다.

 

충북 영동군 민주지산~삼도봉 주소:충북 영동군 산촌면 물한리 산 39-2

 

2020.02.21 - (충북영동여행)중부내륙에서 폭탄처럼 눈이 쏟아 붓는다는 각호산~민주지산 산행, 영동 각호산~민주지산 산행.

 

(충북영동여행)중부내륙에서 폭탄처럼 눈이 쏟아 붓는다는 각호산~민주지산 산행, 영동 각호산~

(충북여행/영동여행)중부내륙에서 폭탄처럼 눈이 쏟아 붓는다는 각호산~민주지산 산행, 영동 각호산~민주지산 산행. 겨울철 눈 산행지를 꼽으라면 꼭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산이 영동의 민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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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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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산행에 목말랐던 필자는 겨울 산행의 꽃이라는 심설 산행지로 충북 영동군 상동면 삼도봉(三道峰·1179m)~석기봉(石奇峰·1242m)을 찾았습니다. 두 산은 민주지산(眠周之山·1241.7m)에 속한 봉우리로 등산 동호인에게는 잘 알려진데다, 많은 적설로 겨울이면 산꾼들 사이에 산 이름이 빠지지 않는 곳입니다.

필자는 설산을 기대하며 물한계곡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언제 눈이 왔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능선은 잔설만 언뜻언뜻 보였습니다. 필자는 심설 산행은 포기하는 대신 민주지산을 포함한 석기봉 삼도봉을 잇는 장쾌한 능선 종주 산행을 소개합니다.

민주지산은 우리나라에서 자연 생태계가 가장 잘 보존된 몇 안 남은 청정지역이며, 여름철에는 이가 시릴 정도로 물이 차다는 물한계곡으로 유명합니다.

민주지산의 유래는 물한리에서 각호산과 삼도봉을 잇는 능선을 바라보면 산세가 밋밋해 ‘민두름산’으로 불렀습니다. 일제강점기에 한자로 차음하면서 민주지산이 되었다 합니다. 동국여지승람, 대동여지도 등 고문헌에는 백운산으로 나옵니다. 석기봉은 정상 바위가 쌀겨를 닮아 쌀개봉이라 부른데서 유래하며, 식품봉 석의봉이라고도 합니다.

정상 남쪽 60m 아래 경사진 바위에 높이 6m 폭 2m 크기로 양각된 머리가 셋인 삼신상(삼두마애불)이 있습니다. 삼도봉은 경상·충청·전라도가 접하는 꼭짓점입니다. 3개도가 만난다 해 삼도봉으로 불리지만 원래 이름은 화전봉입니다. 정상에는 1990년 건립된 ‘삼도 대화합 기원탑’이 서 있습니다.

산행 경로는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 물한계곡주차장을 나와 물한계곡 표석 ~민주지산·각호산 갈림길~황룡사~제 1 삼거리(잣나무 숲)~민주지산·석기봉 갈림길~민주지산·민주지산자연휴양림 갈림길~쪽새골 삼거리~민주지산 정상~쪽새골 삼거리~석기봉·물한계곡주차장 갈림길~제 2 분기점~대불마을·석기봉 갈림길~석기봉 삼신상(삼두마애불)~석기봉 정상~정자 쉼터~제 3 분기점~삼도봉 정상~삼마골재~쉼터~제 2 삼거리~제 1 삼거리(잣나무 숲)에서 황룡사를 거쳐 물한계곡주차장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약 14.3㎞이며, 5시간 30분 안팎이 걸립니다.

이번 산행은 물한계곡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 물한교를 건너 민주지산 등산안내도 앞 삼거리에서 오른쪽 민주지산 방향 도로를 갑니다. 물한계곡 표석을 지나 화장실과 등산안내도 삼거리에서 민주지산은 직진 합니다. 오른쪽 철망문은 각호산 방향.

주차장에서 약 10분이면 황룡사에 도착해 대웅전을 오른쪽으로 돌아 출렁다리를 건너갑니다. 물한계곡은 꽁꽁 얼어붙어 겨울잠을 잡니다. 울타리가 쳐진 임도를 갑니다.

 

하늘로 쭉쭉 뻗은 낙엽송을 지나 잣나무 숲 갈림길(제1 삼거리)에 도착해 오른쪽 민주지산(3.0㎞)으로 향합니다. 왼쪽은 삼도봉(3.8㎞) 방향인데 취재팀의 하산길입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됩니다. 목교 앞을 지나 산길은 계곡을 끼고 완만하게 이어집니다.

삼거리에서 10분이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민주지산(2.4㎞)은 오른쪽으로 갑니다. 왼쪽은 석기봉 방향.

 

굽어 도는 산길에는 잔설이 남았습니다. 계곡 직전 갈림길에서 민주지산(1.7㎞)은 왼쪽으로 틀어 평탄한 길을 갑니다. 직진은 민주지산자연휴양림 방향.

 

2018.10.23 - (충북여행/영동여행)영동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금강둘레길 걷기

 

(충북여행/영동여행)영동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금강둘레길 걷기

(충북여행/영동여행)영동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금강둘레길 걷기 금강둘레길은 충북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의 송호관광지 주차장을 출발해서 카누 카약 체험장~여의정~용암~봉곡교~강선대~함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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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탈의 지그재그 길을 지나 일직선으로 뻗은 산길은 주능선의 쪽새골 삼거리에 올라섭니다.

쪽새골은 북사면이라 봄부터 가을까지 온갖 꽃이 펴 ‘천상의 화원’으로 불립니다. 민주지산(0.1㎞)은 오른쪽으로 갑니다,

5분이면 대불마을 갈림길을 지나 민주지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따뜻한 날씨로 많은 등산 동호인이 몰려 정상에서 인증 사진을 찍는다고 난리입니다.

 

북쪽의 각호산에서 시계방향으로 막기항산 곤천산 황악산 삼성산 삼도봉 석기봉 박석산 백수리산 대덕산 덕유산 등이 펼쳐집니다.

 

 

 

삼도봉은 직전의 쪽새골 삼거리로 되돌아가 석기봉(2.6㎞)으로 직진합니다. 이제부터 산죽이 무성한 능선 길을 갑니다.

5분이면 물한계곡 주차장 갈림길 한 곳을 더 지납니다. 오르내리는 능선은 눈이 녹아 질퍽질퍽한 길이 이어집니다.

 

 

2018.10.02 - (충북여행/영동여행)영동군 양산면의 송호국민관광지, 여의정, 금강둘레길, 양산팔경 여행

 

(충북여행/영동여행)영동군 양산면의 송호국민관광지, 여의정, 금강둘레길, 양산팔경 여행

(충북여행/영동여행)영동군 양산면의 송호국민관광지, 여의정, 금강둘레길, 양산팔경 여행 충북 영동군에 있는 송호국민관광지를 여행하고 왔습니다. 송호국민관광지는 284,000㎡의 넓이이며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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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이면 민주지산과 석기봉 사이 안부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왼쪽에 물한계곡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길이 험해 눈이 많은 겨울철에는 내려가지 않도록 합니다. 직진해 석기봉으로 20분 쯤 능선을 탑니다.

바위가 막아선 곳에서 오른쪽으로 산비탈을 돌아 삼거리에 올라섭니다. 석기봉(0.2㎞)은 왼쪽으로 갑니다. 직진은 대불마을(2.4㎞) 방향. 오른쪽은 석기봉 전망대입니다.

곧 비스듬한 암반에 세긴 삼두마애불을 지나면 석기봉 정상입니다.

석기봉은 세 봉우리에서 최고봉이며, 조망은 민주지산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삼도봉은 직진해 바위를 내려갑니다.

 

 

 

 

 

 

정자 쉼터를 지나 갈림길에서 삼도봉(1.0㎞)은 직진합니다. 왼쪽은 물한계곡주차장 방향.

 

완만한 능선을 따라 석기봉에서 40분이면 백두대간이 지나가는 삼도봉에 도착합니다.

3도의 화합을 상징하는 조형물에서 북쪽 황룡사(4.4㎞)로 하산합니다.

 

2021.12.24 - (충북보은여행)충북알프스 속리산 전망대인 아홉 병풍 구병산 암릉 산행

 

(충북보은여행)충북알프스 속리산 전망대인 아홉 병풍 구병산 암릉 산행

(충북여행/보은여행)충북알프스 속리산 전망대인 아홉 병풍 구병산 암릉 산행 빼어난 산세를 자랑 하는 산군을 묶어 알프스라 명명한 곳이 우리나라에 3곳 있습니다. 서부 경남의 영남알프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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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숲길’ 갈림길을 지나 20분이면 삼마골재 사거리에서 왼쪽 황룡사로 내려갑니다. 직진은 밀목령, 오른쪽은 해인리 방향.

 

미나미골을 따라 무덤골과 벤치가 놓인 쉼터, 석기봉 갈림길를 차례로 지나 50분이면 잣나무 숲 삼거리에 도착합니다.

 

 

 

 

 

 

앞서 왔던 길을 되짚어 황룡사를 거쳐 20분이면 물한계곡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영동 민주지산~삼도봉 교통편입니다.

이번 산행은 거리가 먼데다 버스 환승시간이 잘 맞지 않아 대중교통편을 이용한 당일 산행은 불편합니다. 승용차를 이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부산역에서 기차를 탄 뒤 영동역에 내려 영동역버스정류장에서 군내버스로 환승합니다. 부산역에서 영동행 기차는 오전 4시59분 5시36분 6시42분 6시54분 7시42분 8시21분 8시51분 등에 출발합니다. 약 3시간 소요. 영동역버스정류장에서 오전 6시30분 7시30분 낮 12시20분 등에 출발하는 물한리행 640번 641번 642번 군내버스를 탑니다. 산행 뒤 물한 2리 정류장에서 영동으로 나가는 버스는 오후 2시 4시30분 7시10분(막차)에 있습니다. 영동역에서 부산행 기차는 오후 4시40분 5시18분 6시43분 7시51분 8시10분 8시41분 9시46분에 출발합니다. 승용차 이용 때에는 충북 영동군 상촌면 물한계곡로 1266 신한천식당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하면 됩니다. 식당 앞이 물한계곡주차장입니다.

 

2019.10.08 - (충북여행/단양여행)휴식과 국보인 단양신라적성비를 만나는 1석2조 단양팔경휴게소 여행. 적성산성과 단양신라적성비

 

(충북여행/단양여행)휴식과 국보인 단양신라적성비를 만나는 1석2조 단양팔경휴게소 여행. 적성

(충북여행/단양여행)휴식과 국보인 단양신라적성비를 만나는 1석2조 단양팔경휴게소 여행. 적성산성과 단양신라적성비 지난주 수요일 태풍 미탁이 한반도를 강타한날 떠났던 원주여행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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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여행/금산여행)불로장생 영약인 인삼 기 받는 코스 금산 진악산 원점회귀. 금산 진악산

 

코르나19로 유난히 힘들었던 2021년도 지나가고 이제 2022년 ‘임인년’ 흑범의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산을 찾는 산꾼은 올 한해도 지혜롭고 용감한 호랑이를 닮아 모든 난관을 헤쳐 나갔으면 합니다. 그러려면 먼저 건강이 우선입니다.

 

충남 금산 진악산 주소:충남 금산군 금산읍 음지리 산 17-1

 

 

2017.11.12 - (충남여행/부여여행)정림사지석불좌상. 부여 정림사지에서 거대한 석불좌상을 만나다

 

(충남여행/부여여행)정림사지석불좌상. 부여 정림사지에서 거대한 석불좌상을 만나다

(충남여행/부여여행)정림사지석불좌상. 부여 정림사지에서 거대한 석불좌상을 만나다 여러 곳의 석불을 둘러보면서 이번에는 부여여행에서 규모 면에서 압도하는 석불좌상을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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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임인년 산행으로 건강을 기원하는 ‘불로장생의 영약 ’산행지인 충남 금산군의 진악산(進樂山·732.3m)을 찾았습니다. 금산은 인삼과 떼 놓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최초 인삼 시배지인 개삼(開蔘)터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홀어머니를 봉양하던 강 처사의 이야기가 전합니다. 약 1500년 전 강 처사는 진악산 관음굴에서 어머니의 병을 낫게 해달라며 기도를 올리다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꿈에 산신령이 나타나 “빨간 열매 세 개가 달린 풀을 찾아 그 뿌리를 달여 드려라”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깨어난 강 처사는 관음암 절벽에서 풀을 찾아 그 뿌리를 달여 드시게 했더니 어머님 병이 나았습니다. 그리고 열매 세 개는 땅에 심었는데 그곳이 개안마을의 개삼터입니다. 개안(開眼)은 ‘눈을 떠다’ 인데 개삼터는 씨앗을 처음 심은 데서 유래합니다. 그 뿌리가 사람을 닮아 인삼이라 해 개삼터라 불렀습니다.

진악산은 수리고개 광장·보석사·원효암·선공암 코스와 개삼터 테마공원에서 정상을 오르는 세 곳의 산길이 뚫여 이제 원점회귀 등 다양한 산행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10년 전만 해도 원점회귀하는 산길이 진악산에는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안내 산행팀은 대부분 수리고개 광장에서 보석사로 횡단 산행을 하면 되었지만, 승용차를 이용한 개인 산행은 정상에서 왔던 길을 되돌아 내려가야만 해 그만큼 불편해 2012년 개삼터 테마공원에서 시·종점으로 하는 원점회귀 코스를 새로 개설했습니다. 필자가 이번에 찾은 코스인데, 금산 인삼의 기 받는 코스로 알려지면서 진악산의 인기 코스가 되었습니다.

이번 산행은 개삼터 테마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해 개삼봉~성곡리·도구통바위 갈림길~도구통고개~보석사 갈림길~도구통바위~개삼터·진악산 정상 갈림길~물굴봉~진악산 정상~관음굴~진악산정상~비조봉~덧매기재~물굴봉 갈림길~개삼저수지~개삼터 테마공원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약 7㎞이며, 3시간 30분 안팎이 걸립니다. 능선의 조망이 워낙 빼어나 산행시간은 무의미합니다.

금산군 남이면 성곡리 인삼 시배지인

개삼터 테마공원 주차장 동쪽 출구쪽

‘등산로 입구’ 이정표에서 출발합니다.

 

콘크리트 길은 오른쪽으로 간 뒤

다시 나오는 갈림길에서

왼쪽 정상(3.8㎞)개삼봉(1.5㎞)으로 꺾습니다.

120m 즈음 가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직진해도 되지만

취재팀은 오른쪽 야자매트 길을 따라

개삼봉 산비탈의 지그재그 길을 올라갑니다.

 

 

 

앞서 갈림길에서 직진하는 길과 만나

된비알의 통나무 계단을 올라가면

두 개의 벤치가 놓인 개삼봉에 도착합니다.

오른쪽에 개삼터 테마공원과

금산읍 전망이 펼쳐집니다.

왼쪽 정상(3.5㎞)으로 갑니다.

 

도구통바위(1.2㎞)·정상(2.9㎞) 이정표를 지나

나오는 골 안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정상(2.5㎞)·도구통바위(1.0㎞)로 갑니다.

 

 

2017.10.22 - (충남여행/부여여행)정림사지5층석탑. 우리나라 석탑의 시원이라는 평제탑 정림사지5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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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성곡리에서 올라오는 길인데

도구통고개를 거쳐 보석사로 가던 옛길로

주민들의 통행이 많았던 만큼 길이 완만하고 넓습니다.

 

잘룩이를 넘어 산사면을 돌아 난 길은

지능선의 무덤 두 기를 지납니다.

다시 산비탈 길은 큰 느티나무가 있는 샘터를 지나

개삼터 테마공원에서 약 1시간 5분이면

능선 안부의 도구통고개에 올라갑니다.

취재팀은 오른쪽 정상(1.8㎞)·도구통바위(62m)로 능선을 탑니다.

직진하면 보석사 방향.

50m 뒤 나오는 보석사 갈림길에서

오른쪽 도구통바위로 갑니다.

바로 도구통바위에 닿습니다.

쌀을 빻는 도구통과 물굴봉 능선에

곡식을 쌓아 둔 노적가리인 노적봉이 있어

금산읍이 아주 풍요롭게 산다고 합니다. 

 

능선의 양지 바른 무덤을 지나

정면에 보이는 물굴봉으로 향합니다.

 

잇따라 나오는 현 위치 표지판과

침목 계단을 지나면 갈림길인데

왼쪽 진악산 정상으로 갑니다.

오른쪽은 개삼터 방향.

 

덱 계단을 올라가면 진악산 최고봉인

물굴봉인데 작은 돌탑이 있습니다.

봉우리 아래 굴에서 물소리가 났다 하며

용이 산다고 믿어 용굴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금산읍에 가뭄이 들면 호랑이 머리를 넣어

기우제를 지냈다고 합니다.

 

 

 

2017.10.11 - (부여여행)부여박물관 백제금동대향로. 두 눈으로 확인했던 부여 박물관 백제금동대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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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악산 정상(1.8㎞)은 직진해

곧 너덜 전망대를 지납니다.

 

 

진악산 정상까지

능선이 활처럼 휘어집니다. 

 

능선 좌우는 가파른 산비탈과 바위절벽이며,

전망대 역할을 하는 바위능선도 지납니다.

 

 

 

 

물굴봉에서 약 50분이면 정상석과 산불초소,

동쪽으로 전망 덱이 세워진 정상에 도착합니다.

 

 

 

2017.09.29 - (부여맛집/부소산낙화암맛집)굿뜨래음식특화거리 구드래돌쌈밥. 부여 구드래돌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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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맛집/부소산낙화암맛집)굿뜨래음식특화거리 구드래골쌈밥. 부여 구드래돌쌈밥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밖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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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망무제’란 수식어도

아깝지 않는 경관이 열립니다.

발아래 개삼저수지와 출발했던 개삼터테마공원,

검정색 인삼밭과 금산읍 전경이 펼쳐지며

멀리 보이는 붕긋한 봉우리가 충남 최고봉인 서대산입니다.

시계방향으로 천태산 월영봉 갈기산 성주산 갈선산

덕유산 성치산 구봉산 운장산 선야봉 천등산 대둔산

계룡산 만인산 등이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광장(2.0㎞)방향으로 직진해

관음굴을 갔다 옵니다.

 

 

 

 

 

3분이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관음굴(170m)은 오른쪽 덱 계단을 내려갑니다.

 

선공암 갈림길에서 직진해 바위를 돌아가면

깎아지른 관음암 암벽 중간에

관음굴이 뚫여 있습니다.

폭 3m, 길이 4m 즈음 되는 자연 석굴인데

강 처사가 기도했다는 굴입니다.

 

 

2015.11.14 - (충남여행/공주여행)송산리고분군과 무령왕릉. 백제의 전성기를 이룬 무령왕의 왕릉이 있는 송산리고분군을 여행하다.

 

(충남여행/공주여행)송산리고분군과 무령왕릉. 백제의 전성기를 이룬 무령왕의 왕릉이 있는 송

☞(충남여행/공주여행)송산리고분군과 무령왕릉. 백제의 전성기를 이룬 무령왕의 왕릉이 있는 송산리고분군을 여행하다. 백제시대의 강력한 군주로 칭송받는 제25대 무령왕은 동성왕의 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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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상으로 되돌아가

동쪽 개삼터(3.4㎞) 방향

덱 계단을 내려갑니다.

 

 

비조봉 능선인데 가파른데다

바윗길도 나와 주의합니다. 

 

두 사람이 누울 수 있는 비박굴을 지나

정상에서 40분이면 안부 갈림길에 도착해

오른쪽 개삼터로 갑니다.

5분이면 개삼저수지 위 물굴봉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저수지를 돌아 20분이면

개삼터 테마공원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충남 금산 진악산 대중교통편입니다.

이번 산행은 거리가 먼데다, 대중교통편을 이용한 당일 산행은 힘들어 승용차 이용을 권합니다.부산역에서 기차로 대전역에 내려 대전복합터미널에서 금산행 시외버스를 탑니다. 부산역에서 대전역은 기차가 수시로 있습니다. 대전역에서 대전복합터미널은 택시를 이용합니다. 대전복합터미널에서 금산행은 오전 6시30부터 약 2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금산터미널에서 남이면 방향 버스를 탄 뒤 성곡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오전 6시, 6시20분, 8시10분, 8시35분, 10시10분, 11시40분 등에 출발합니다.

산행 뒤 성곡정류장에서 금산터미널로 가는 버스(한일교통·041-754-2830)는 종점이 각각 다른데다 중간 경유지라 도착시간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금산에서 대전복합터미널은 밤 11시30분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다닙니다. 승용차 이용 때에는 충남 금산군 남이면 개삼로 101 개삼터 테마공원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하면 됩니다. 주차비는 무료.

 

2015.11.13 - (충남여행/공주여행)웅진백제역사관. 웅진백제역사관에서 웅진 천도의 역사와 무령왕의 화려했던 백제 문화를 만나다.

 

(충남여행/공주여행)웅진백제역사관. 웅진백제역사관에서 웅진 천도의 역사와 무령왕의 화려했

☞(충남여행/공주여행)웅진백제역사관. 웅진백제역사관에서 웅진 천도의 역사와 무령왕의 화려했던 백제 문화를 만나다. 웅진은 공주의 옛 지명입니다. 공주여행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게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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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행/순창여행)근현대사의 아픔을 간직한 회문산 눈꽃 산행, 순창 회문산 눈꽃 산행.

 

겨울 산행의 백미라는 눈 산행을 싫어하는 산꾼은 없습니다. 지난 번 내린 폭설에 근교산 필자도 눈 산행을 계획하면서 폭설이 내린 산을 찾았는데 전북 순창군의 강천산(584m)과 함께 꼽는 회문산(回文山·837m)이 눈에 띄었습니다.

 

 

전북 회문산 주소:전북 순창군 구림면 안정리 산 3-1

 

2020.12.11 - (전북순창여행)산악에서 가장 긴 270m 출렁다리 순창 채계산~책여산 산행,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

 

(전북순창여행)산악에서 가장 긴 270m 출렁다리 순창 채계산~책여산 산행,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

(전북여행/순창여행)산악에서 가장 긴 270m 출렁다리 순창 채계산~책여산 산행,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 전북 채계산(釵계山·342m)은 강천산(584m), 회문산(837m)과 함께 순창의 3대 명산에 꼽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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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캡쳐
트랭글 캡쳐
트랭글 캡쳐

필자는 올 겨울 눈 산행의 신호탄을 여는 산으로 순창 10경 중 6경인 회문산을 찾았습니다. 회문산을 근현대사의 아픔을 간직한 산이라 합니다. 섬진강과 치천이 회문산을 휘감은 데다 험준한 봉우리가 겹겹이 포개져 동학군이 혁명을 꿈꾼 곳이며, 구한말 최익현 임병찬 양숙현 의병장이 의병을 일으켜 항쟁을 벌린 곳입니다. 6.25 전쟁이 발발한 뒤 조선 노동당 전북도당 유격대 사령부가 회문산에 들어섰습니다. 1950년 11월부터 그 이듬해 3월까지 국군과 경찰은 빨치산을 초토화하는 ‘견벽청야’ 작전을 펼쳤는데 그때의 산불로 7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회문산에는 소나무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회문산은 강천산의 명성에 가려 있다가 이태의 소설 ‘남부군’의 실제 무대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휴양림 안에는 빨치산의 흔적인 사령부 터와 이들의 교육장이었던 노령학원 터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회문산은 ‘24명당과 오선위기(五仙圍基)'혈이 있어 우리나라 5대 명당 중 한곳으로 꼽습니다. 이곳에 묘를 쓰면 당대에 부터 복을 받아 59대까지 이어진다고 해 발복을 염원하는 수많은 무덤을 볼 수 있습니다. 회문산 산행은 대부분 자연휴양림 주차장에서 출발해 휴양림 안쪽 회문산 역사관에서 정상을 거쳐 휴양림으로 되돌아가거나 삼연봉에서 정상을 거쳐 돌곶봉으로 한 바퀴 도는 말발굽형 산행이 인기입니다. 또한 덕치면사무소에서 깃대봉을 거쳐 회문산 정상을 오르는 종주 코스도 있으니 참고합니다.

고추장하면 순창 고추장 하는데 무학 대사가 이성계의 왕위 등극을 기원하며 만일 동안 기도했다는 만일사가 회문산 남쪽에 있습니다. 이성계가 만일사에 무학 대사를 만나러 가다 민가에서 고추장을 얻어먹은 데서 순창 고추장이 유래되었다 합니다.

이번 산행의 경로는 회문산자연휴양림 주차장을 출발해 매표소~돌비(휴양림 표석) 갈림길~큰문턱바위 갈림길~삼연봉~사방댐 갈림길~서어나무 갈림길~장군봉·회문산 정상 갈림길~회문산 정상~작은 지붕~여근목~임도 갈림길~시루바위~문바위~돌곶봉~노령문 입구~ 돌비 갈림길을 지나 휴양림주차장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 거리는 약 6.5㎞이며, 4시간 안팎이 걸립니다.

순창군 구림면 온정리 회문산자연휴양림 매표소 앞 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 매표소를 지나 3분이면 휴양림 표석이 있는 돌비갈림길에서 회문산은 오른쪽 큰문턱바위(0.2㎞)로 돌계단을 오릅니다. 도로를 직진하면 숲속의 집(0.5㎞) 방향. 눈길에 암반을 오를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합니다. 곧 나오는 큰문턱바위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삼연봉(0.6㎞)으로 향합니다. 왼쪽은 출렁다리에서 올라오는 길.

전망 좋은 곳 갈림길에서

전망대가 시원하게 열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삼연봉은 직진합니다.

왼쪽 휴양림 건너 회문산 정상은

구름 모자를 썼습니다.

초록 댓잎에 하얀 눈이 내려앉은

조릿대군락도 지납니다.

나뭇잎을 다 털어낸 참나무만 빼곡한

된비알의 지그재그 길이 이어집니다.

용트림소나무와 욕바위가 있다는데 찾지 못한 채

돌비에서 40분이면 삼연봉에 올라선 뒤

왼쪽 희문산 정상(2.2㎞)으로 능선을 탑니다.

오른쪽은 깃대봉 방향.

삼연봉에서 회문산 정상을 오르는 능선은

조망과 특징적인 지형지물이 전혀 없습니다.

 

 

 

회문산 정상까지 세 곳의 갈림길이 나오는데

먼저 나오는 사방댐·서어나무 갈림길에서

회문산 정상은 직진합니다.

왼쪽은 자연휴양림에서 각각 올라오는 길입니다.

 

2020.12.10 - (전북순창여행)채계산과 섬진강, 오수천이만나는 전망좋은 정자 순창 어은정 여행. 순창 어은정

 

(전북순창여행)채계산과 섬진강, 오수천이만나는 전망좋은 정자 순창 어은정 여행. 순창 어은정

(전북여행/순창여행)채계산과 섬진강, 오수천이만나는 전망좋은 정자 순창 어은정 여행. 순창 어은정 방가방가 이번 순창 여행은 채계산 산행을 하고 짜투리 시간에 인근에 있는 적성면 어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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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나무 갈림길을 지나갑니다.

 

 

차츰 고도를 높여 정상을 앞두고 나오는 장군봉갈림길에서

회문산 정상(0.4㎞)은 왼쪽으로 갑니다.

오른쪽은 장군봉(1.4㎞)방향,

투구를 쓴 장군을 닮아

투구봉이라고도 합니다.

 

나뭇가지에 얼어붙은 상고대가

햇빛을 받아 반짝이며,

평탄한 능선길이 정상까지 이어집니다.

 

삼연봉에서 약 1시간 10분이면

‘큰지붕’으로 불리는

회문산 정상에 섭니다.

정상은 북쪽 일부만 빼고

막힘없는 조망이 열립니다.

 

2020.12.08 - (전북순창여행)아찔아찔 간당간당 국내 산악 최장 길이 채계산 출렁다리 여행. 채계산 출렁다리

 

(전북순창여행)아찔아찔 간당간당 국내 산악 최장 길이 채계산 출렁다리 여행. 채계산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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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의 깃대봉 뒤로 멀리 지리산과 시계 방향으로

용궐산 채계산 문덕봉 고리봉 동악산 무등산 강천산

추월산 여분산 내장산 장군봉 백련산 등이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남쪽 작은 지붕(0.3㎞)으로 내려갑니다.

 

 

임병찬 의병장 묘와

일제 강점기에

동초 김석곤이 암각한

‘천근월굴(天根月窟)‘이 새겨진

바위를 지나 갑니다.

 

중국 송나라 시인 소강절(邵康節)의 시 가운데

주역 ‘복희팔괘(伏羲八卦)’에 나오는 문장을 인용했는데

음양의 변화와 조화를 뜻한다고 합니다.

 

 

작은 지붕에 도착해 헬기장(0.4㎞)으로

직진해 여근목에서 임도로 내려갑니다.

여근목

취재팀은 임도를 건너

능선을 따라 시루바위(0.5㎞)로 갑니다.

오른쪽은 장군봉(임도), 왼쪽은 매표소 방향.

 

2019.12.20 - (전북순창여행)자연이 만들어낸 섬진강의 숨은 명산 순창 요강바위 용궐산 산행. 순창 요강바위 용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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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장을 지나

돌곶봉(1.1㎞)으로 직진합니다.

시루바위

692m봉을 지나 3단으로 포개진 시루바위에서

직진하면 문바위가 나옵니다.

 

 

 

 

깎아 세운 바위벼랑과

회문산의 남쪽을 휘감은

치천의 전경을 보고

돌곶봉으로 향합니다.

여러 기의 묘지를 지나

능선을 따라 갑니다.

 

 

 

 

회문산자연휴양림의 모습입니다.

멀리 지리 능선이 보입니다.

2019.12.18 - (전북순창여행)자연이 빚은 기물, 순창 섬진강 장군목 유원지 요강바위 정말 신기해요. 순창 요강바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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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문산 정상에서 1시간이면

돌곶봉 정상에 도착해

왼쪽 매표소(1.1㎞)로 하산합니다.

 

가파른데다 돌이 많아

눈이 내렸다면 길 찾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돌곶봉에서 30분이면

도로에 내려서는데

노령문 입구입니다.

오른쪽으로 꺾어

돌비갈림길에서

앞서 왔던 길을 되짚어

매표소를 지나 주차장에서 마칩니다.

순창 회문산 교통편입니다.

이번 산행은 부산에서 순창으로 곧장 가는 대중교통편이 없어 당일 산행은 불가능해 승용차 이용을 권합니다.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부산 서부터미널에서 남원터미널로 간 뒤 순창행 직행버스로 바꿔탑니다. 서부터미널에서 남원행은 오전 6시10분, 8시10분, 오후 5시5분, 6시에 있습니다. 남원에서 순창행은 오전 7시10분, 9시50분, 10시25분 등에 출발합니다. 순창 터미널에서 구림면 안정리행은 오전 6시20분, 9시, 낮 12시20분, 오후 2시10분, 4시50분, 7시에 있습니다.

산행 뒤 안정마을정류장에서 순창터미널로 나가는 버스는 오전 6시40분, 9시50분, 오후 1시10분, 2시50분, 5시40분, 7시40분에 있습니다. 순창에서 남원행은 오후 4시40분, 5시10분, 6시40분 등에 출발합니다, 남원에서 부산행은 오전 8시10분, 오후 1시10분, 오후 2시15분, 6시30분에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회문산 자연휴양림 매표소까지 걸어서 약 25분 소요. 승용차 이용 때에는 전북 순창군 구림면 안심길 214 회문산 자연휴양림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하면 됩니다. 주차비 소형 3000원, 입장료 겨울철 무료.

 

2020.12.08 - (전북순창여행)아찔아찔 간당간당 국내 산악 최장 길이 채계산 출렁다리 여행. 채계산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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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 베틀바위

 

(강원도여행/동해여행)중국에 장가계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두타산 베틀바위가 있다. 두타산 베틀바위~마천루 산행.

 

산꾼이라면 두타산(頭陀山·1357m) 청옥산(1407m)의 악명은 익히 압니다. 얼마나 오르기가 힘들면 ‘깡패’ 같다니, 두타에서 딴 ‘골 때리는 산’이라 할까요. 필자도 두타·청옥산의 고된 산행을 잊을 수 없어 두 번 다시 찾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난해와 올해 최고 인기 산행지를 꼽는 산이 골 때린다는 두타산이랍니다. 처음에는 이 무슨 망언 인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사실이었습니다. 두타산의 엑기스인 베틀바위와 쌍폭포 주위 협곡, 바위 벼랑을 묶어 마천루로 명명해 동해시와 동부지역산림청이 공동으로 산길을 조성했다고합니다. 두타산 허릿길인 베틀바위~마천루 코스인데 옛길은 정비하고 없던 길은 새로 내었습니다. 그 경치가 천하제일 경에 버금가는 선경이다 보니 인기 산행지로 급부상 했다합니다. 필자는 두 산에 가졌던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두타산 베틀바위~마천루 코스를 가을 단풍 시즌에 맞추어 소개합니다. 지난해 매표소에서 출발해 베틀바위 전망대를 올라 산성 12폭포에서 두타산성으로 하산하는 코스를 먼저 개방했습니다. 지난 6월에 산성 12폭포에서 두타산 협곡의 마천루 코스를 공개하면서 두 코스가 연결되어 기름에 물을 붓는 격으로 폭발적으로 등산객이 늘어났습니다. 두타산과 청옥산의 두 물이 합쳐져 빛은 무릉계곡을 무릉계라고도 하는데 조선시대 선조 때 삼척부사였던 김효원이 신선이 살만 한 경치라 하며, 무릉도원으로 처음 불렀다고 합니다. 불교와 인연이 깊은 두타산은 '불도를 닦는 수행을 뜻한다'고 합니다. 깎아 세운 바위벼랑이 즐비하지만 안전시설물은 최소화 했습니다. 선경에 취해 추락이나 암반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합니다.

 

 동해시 무릉계곡 제1 주차장 주소: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858-3 

 

2019.11.21 - (강원도태백여행)대한민국 탄광의 역사라는 태백에서 만난 철암 탄광 역사촌 여행을 하다. 태백 철암탄광역사촌

 

(강원도태백여행)대한민국 탄광의 역사라는 태백에서 만난 철암 탄광 역사촌 여행을 하다. 태백

(강원도여행/태백여행)대한민국 탄광의 역사라는 태백에서 만난 철암 탄광 역사촌 여행을 하다. 태백 철암탄광역사촌 강원도 태백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탄광 도시입니다. 이번 태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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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 베틀바위~마천루 지도 국제신문 캡쳐
두타산 베틀바위~마천루 지도 트랭글 캡쳐

 

두타산 베틀바위~마천루 고도표 트랭글 캡쳐

 

강원 동해시 삼화동 무릉계곡 매표소를 출발해 신선교를 건너 ‘베틀바위 산성길 입구’ ~삼공암 전망대~베틀바위 전망덱~미륵바위~마천루·산성터 갈림길~두타산·마천루 갈림길~마천루·비상대피로 갈림길~산성 12폭포~수도골(석간수)~마천루 전망덱~이정표 삼거리~용추폭포·관리사무소 갈림길~쌍폭~용추폭포~용추폭포·관리사무소 갈림길~청옥산·관리사무소 갈림길~학소대~삼화사~무릉반석~베틀바위 입구 갈림길에서 왔던 길을 되짚어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산행 거리는 약 8.5㎞이며, 4시간 30분 안팎이 걸립니다. 베틀바위와 마천루 주위 경치가 워낙 빼어나 산행시간은 무의미 합니다.

 

무릉계곡 주차장에서

상가를 지나 매표소를 통과합니다.

 

 

신선교를 건너

베틀바위 산성길 입구

안내판 갈림길에서

왼쪽 베틀바위(1.5㎞) 방향

돌계단을 오릅니다.

오른쪽은 용추폭포(2.6㎞)·

두타산 협곡 마천루 (3.1㎞) 방향인데

필자의 하산길입니다.

쉼터인 ‘휴휴’는

귀티 나는 소나무 숲인데

모두 금강송이랍니다.

 

숯 가마터를 지나 산길은

된비알의 지그재그

능선길이 이어집니다.

 

 

입구에서 약 30분이면

삼공암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2019.11.15 - (강원태백여행)20분 산행하면 만나는 조망. 낙동강 발원지 너덜샘과 함백산 금대봉~은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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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편한 바위는

삼화사 스님이 참선하던 자리로

정면 무릉계곡 건너 산 중턱에

실낱같은 물줄기가 암반을 타고

흘러내리는 중대폭포가 보입니다.

 

좁은 능선 길에 한 아름이나 되는

곧은 금강송이 늘어섰습니다.

 

 

 

 

 

 

 

 

 

 

2019.11.12 - (태백여행)강아지도 만원지폐 물고 다녔다는 태백탄광촌 상장동 남부마을 벽화. 태백 상장동 남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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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여행/태백여행)강아지도 만원지폐를 물고 다녔다는 태백탄광촌 상장동 남부마을 벽화 여행. 태백 상장동 남부마을 태백 구문소 여행을 하고는 시내로 향하면서 상장동에 위치한 탄광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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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양목 군락지를 지나 삼공암에서 30분이면

가파른 덱 계단을 올라

베틀바위 전망대(550m)에 섭니다.

인기 산행지라 그런지

베틀바위 전망대는

등산객으로 북적입니다.

오른쪽에 승리를 표시하는 V자 바위를

왼쪽으로 돌면 정면에 베틀바위가 펼쳐집니다.

‘중국에 장가계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두타산 베틀바위가 있다’고 하는

그 바위입니다.

치솟은 절벽에 송곳을 세운 듯한 바위에는

금강송이 어우러져 한편의 산수화를 보여줍니다.

선녀가 하늘의 규율을 어겨

이곳 베틀바위에서 비단 3필을 짜고

올라갔다는 전설입니다.

 

 

이제 200m 거리의

미륵바위로 향합니다.

가파른 산길에 덱 계단을 올라가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왼쪽 미륵바위를 갔다 옵니다.

보는 방향에 따라 미륵불,

선비, 부엉이를 닮았다 합니다.

미륵바위 갈림길에서 부터

‘두타산 협곡 마천루’ 이정표를 따라 갑니다.

능선 안부의 두타산(4㎞)·마천루(2.1㎞)이정표에서

산허리를 돌아가면서 길은 완만해집니다.

원시림 지역으로 10분이면

산성터 능선 안부에 도착합니다. 

산성 터는 오른쪽에

약 10m 떨어졌습니다.

 

2019.11.07 - (강원도여행/태백여행)비밀의 문 한강발원지 태백 금대봉 검룡소 여행. 한강발원지 태백 검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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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루(1.8㎞)는 직진하는데

지그재그 길을 10분

내려가면 갈림길입니다.

오른쪽 수도골(0.8㎞)·두타산성(0.5㎞)·

마천루 방향으로 갑니다.

왼쪽은 두타산(3.6㎞) 정상 방향.

물이 흘러 축축한 산길을 내려가면

2번의 갈림길에서 왼쪽 마천루로 갑니다. 

오른쪽은 비상 대피로·

두타산성인데 탈출로 입니다.

곧 산성 12폭포를 건너갑니다.

직선으로 뻗어 내린 계곡은 12번 꺾여

크고 작은 폭포를 빚었습니다.

암반 계곡을 건널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합니다.

 

 

10분이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왼쪽 박달계곡(1.0㎞)·수도골(0.3㎞)로 가야하지만

오른쪽 ‘등산로 아님(낭떠러지)’ 방향에

오금을 저리게 하는 12폭포 전망대가 있습니다.

 

5분이면 바위 구멍에

물이 나오는 석간수인데

식수로는 사용할 수 없으며,

암자 터였는지 공터와 움푹 파인

집채만 한 바위는

꼭 야외 음악당을 연상시킵니다.

 

 

용추폭포(쌍봉)·마천루 이정표를 지나

안부에서 내려가면 오른쪽에

기막힌 바위 전망대가 또 나옵니다.

 

2019.11.02 - (강원도여행/태백여행)해발 855m 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