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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도산행)덱 전망대가 설치되면서 영남알프스 북쪽 전망대로 거듭난 청도 까치산~장군봉(호거대)

 

필자가 산행을 나설 때 보면 국토지리정보원의 지형도에 나와 있지 않은 산 이름이 많이 있습니다그 때는 산 아래 마을에서 산 이름을 확인 한 뒤 산행에 나섭니다

 

경북 청도 까치산(도롱굴산) 주소:경북 청도군 운문면 방음리 

 

2020.11.02 - (경북청도여행)붉은 단풍이 절정인 청도 가지산 학심이계곡~심심이계곡 산행. 청도 학심이골~심심이골

 

(경북청도여행)붉은 단풍이 절정인 청도 가지산 학심이계곡~심심이계곡 산행. 청도 학심이골~심

(경북여행/청도여행)붉은 단풍이 절정인 청도 가지산 학심이계곡~심심이계곡 산행. 청도 학심이골~심심이골 설악산을 시작으로 남하한 단풍은 지리산과 부산 근교의 영남알프스 1000m 능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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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발굴해낸 산이 양산 용굴산(591늪재봉(559봉화봉(483) 가모산(432), 청도 쌍두봉(929부처산(516.8), 경주 정족산(698대부산(837), 산청 꽃봉산(731) 등 수 없이 많습니다

이번에 찾은 경북 청도군 운문면 방음리 뒷산인 까치산(도룡골산·613.2)도 그중 한 곳인데, 1998 11월에 지형도 한 장만을 들고 산행에 나서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필자는정상에 전망 덱이 설치되면서 영남알프스 북쪽 최고의 전망대가  된 까치산(도룡골산)과 장군봉(호거대·515.8) 연결해 선선한 가을을 맞아 산행에 나섰습니다

까치산은 운문댐 아래 대천리에서 부른 지명입니다산에 까치가 많은 데서 유래하며 현재 까치산 정상석이 세워져 있습니다 방음리에서는 도롱골산으로 불립니다.

정상에서 내려오는 골짜기의 형상이 ‘도룡이(비옷)’ 비슷해 도롱골로 불린대서 유래합니다. 또한 용이 등천한 골짜기라 해 등룡골로 불립니다.

운문사에 가면 많은 분이 궁금해 합니다! ‘운문산 운문사 아닌 ‘호거산 운문사 편액이 걸려 있는지를 말입니다.. 주위에 아무리 둘러봐도 호거대는 있어도 호거산(虎居山)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직 똑 부러지게 호거산을 비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다만 대동여지도와 옛 문헌을 참고하면 장군봉 꼭대기에 호랑이가 웅크린 것 같은 거대한 바위를 호거대라 하며이를 근거로 호거산으로 보는 게 가장 유력합니다.

까치산~장군봉 능선을 산행하다 보면  614.6의 삼각점 봉우리에 현재 호거산 정상석이 세워져 있으나 실제 호거산 정상은 아닙니다운문면 신원리 주민이 세운 것으로 호거산이라는 이름은 있어도 불리는 산이 따로 없어 실명으로 불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정상석을 세웠다고 하니 참고합니다

청도군 운문면 방음리 버스정류장을 출발해 새마을동산~마을 공동묘지 입구~콘크리트 임도 끝~삼각점봉(572.3)~청도 신화랑 풍류마을·호거산 갈림길~까치산(도룡골산정상~삼각점봉(556.8)~정거고개~삼각점봉(614.6)~방음산·장군봉 갈림길~장군봉(호거대정상~명태재를 내려선 뒤 운문사 정류장에서 마칩니다산행거리는 약 9이며 4시간 30분 안팎이 걸립니다

이번 산행은 방음리 버스정류장에서 북쪽 대천리 방향으로 갑니다방음동 새마을동산과 연못을 지나 300  도로를 가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왼쪽 콘크리트길로 꺾습니다

 

2020.08.27 - (경북청도여행)꼭 비온 다음에 볼수 있다는 40m 높이의 청도 나선폭포 여행. 청도 나선폭포

 

(경북청도여행)꼭 비온 다음에 볼수 있다는 40m 높이의 청도 나선폭포 여행. 청도 나선폭포

(경북여행/청도여행)꼭 비온 다음에 볼수 있다는 40m 높이의 청도 나선폭포 여행. 청도 나선폭포 방가방가 오늘 여행지는 비가 와야 생긴다는 폭포 이야기입니다. ㅎㅎ 청도 나선폭포 주소: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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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공동묘지로 들어가는 길인데 까치산(도룡골산산행 들머리입니다 150  이면 콘크리트길이 끝나면서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안내판이  있습니다산길은  안내판 오른쪽 길로 들어섭니다.

바로 나오는 갈림길에서 이번에는 왼쪽으로 갑니다. 5  앞에서 다시 왼쪽으로 꺾어  마른 작은 개울을 건너면 산길이 이어집니다안내판에서  7분이면 나오는 ‘Y’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갑니다.

다시 1분이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직진형 오른쪽 뚜렷한 길로 갑니다왼쪽에 산행 리본이 달린 길은 가파른데다 산길이 희미해 올라가지 않도록 합니다비스듬하게 산비탈을 올라 바위 아래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운문댐 상류와 옹강산이 보이는 무덤 위 능선을 올라가면 봉분이 거의 없는 묵은 묘가 나옵니다이후 산길은 완만한 능선을 탑니다.

 Y자 갈림길에서 50분이면 첫 번째 봉우리를 지나 삼각점이 있는 ‘상수원보호구역 92’ 사각기둥이 선 봉우리에 올라섭니다

까치산 정상은 왼쪽으로 갑니다오른쪽은 청도 신화랑 풍류마을과 순지리 호산 입구 방향. 8분이면 오른쪽 청도 신화랑 풍류마을(2.4)에서 올라오는 갈림길에서 호거산(4.13)으로 직진합니다.

이내 2단의 전망 덱이 설치된 까치산 정상에 섭니다동서남북 조망이 열리는데 영남알프스 북쪽 전망대로 손색이 없습니다

 

 

 

2020.08.26 - (경북청도여행)찐한 감동이 몰려온다는 영남알프스 쌍두봉 산행. 영남알프스 청도 쌍두봉

 

(경북청도여행)찐한 감동이 몰려온다는 영남알프스 쌍두봉 산행. 영남알프스 청도 쌍두봉

(경북여행/청도여행)찐한 감동이 몰려온다는 영남알프스 쌍두봉 산행. 영남알프스 청도 쌍두봉 방가방가 영남알프스 청도 쌍두봉 산행입니다. 영남알프스는 가지산, 운문산, 천황산, 재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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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쪽 영남알프스 맹주인 가지산에서 시계방향으로 운문산 범봉 억산 구만산 부처산 화악산 남산 용당산 비룡산 통내산 비슬산 학일산 경산시 팔공산 발백산 구룡산 사룡산 단석산 옹강산 복호산 지룡산 상운산 등이서쪽 발아래에는 크고 작은 산이 울타리를 두른 운문면의 운문댐과 청도 신화랑 풍류마을금천면의 방지리 임당리 들판이 펼쳐집니다

 

 

직진해 정상 전망 덱을 내려가면 다시 바위 벼랑에 설치된 세 번의 덱 계단을 오르내립니다그때마다 조망이 열리는데 파란하늘에 가지산을 중심으로 한 영남알프스가 하늘 금을 긋습니다.

 

숲 그늘에 평탄한 산길이 이어집니다방음리에서 ‘길다를 뜻하는 진등으로 불리는 능선입니다호거산(2.95이정표와 삼각점봉(556.8), 벤치 두 개를 차례로 지나 정상에서 약 50분이면 사거리인 정거고개에 도착합니다.

호거산(1.4)으로 직진합니다임당리와 방음리를 넘어 다닌 옛길로 왼쪽 방음리 안말음 방향에 운문사 공용주차장(3.6방향 이정표가 엉뚱하게 달려 있습니다.

 

10분이면 왼쪽 방음산(진등대방향으로 우회하는 갈림길이 나오지만 능선을 직진합니다. ‘능선 길 위험’ 출입금지 안내판을 지나 약 15분이면 삼각점(614.6)이 설치된 봉우리에 올라섭니다현재 호거산 정상석이 세워져 있습니다,

장군봉(호거대)은 왼쪽으로 갑니다오른쪽은 해들게봉 박곡리 방향. 4분이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오른쪽 장군봉으로 향합니다

 

2016.03.10 - (경북여행/청도여행)청도 와인터널. 옛 경부선 남성현터널이 감와인 숙성고가 되면서 청도 와인터널이라 부르고 필수 코스인 청도여행 1번지가 되었습니다.

 

(경북여행/청도여행)청도 와인터널. 옛 경부선 남성현터널이 감와인 숙성고가 되면서 청도 와

☞(경북여행/청도여행)청도 와인터널. 옛 경부선 남성현터널이 감와인 숙성고가 되면서 청도 와인터널이라 부르고 필수 코스인 청도여행 1번지가 되었습니다. 청도와인터널  청도 와인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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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방음산을 거쳐 산행 출발지였던 방음리 새마을동산으로 되돌아 가는 길

 

 

 

대비지 대비사 억산 전망대 한 곳을 지나 장군봉 암봉을 오른쪽으로 돌아 쇠사슬이 걸린 5 높이의 직벽을 올라갑니다장군봉 정상석이 바위에 붙어 있습니다.

 

북쪽을 제외한 세 방향으로 일망무제의 조망이 열립니다복호산 가지산 운문산 억산 등 영남알프스 준봉이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다가서며 동쪽 발아래에는 가야 할 운문사 주차장이 보입니다

 

 

 

2016.03.09 - (경북여행/청도여행)청도 대적사 극락전. 극락정토의 주재자 아미타불을 모신 대적사 극락전 내부 단청과 특이한 기단석의 불교 조각 예술을 만나보세요.

 

(경북여행/청도여행)청도 대적사 극락전. 극락정토의 주재자 아미타불을 모신 대적사 극락전 내

☞(경북여행/청도여행)청도 대적사 극락전. 극락정토의 주재자 아미타불을 모신 대적사 극락전 내부 단청과 특이한 기단석의 불교 조각 예술을 만나보세요.  청도 대적사는 청도 남성현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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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군봉을 다시 내려갑니다남쪽 운문산 방향으로 능선을 9분 쯤 가면 운문산 둘레길 이정표가 서 있는 안부 사거리에 도착합니다.

대비사와 운문사를 연결하던 고개인 명태재입니다운문산 둘레길을 따라 왼쪽 운문사 주차장으로 하산합니다직진은 범봉 운문산 방향

구불구불한 산길을 내려갑니다웅크린 호랑이 모습이라는 복호산를 보며 운문천에 놓인 다리를 건너 명태재에서 약 27분이면 주차장을 지나 운문사 정류장에 도착합니다.

 

 

※경북 청도 까치산 운문사 대중교통입니다

 

청도 까치산은 대중교통도 편하지만 승용차 이용도 괜찮습니다. 승용차 이용 때는 경북 청도군 방음리 651 방음동 새마을동산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설정하고 새마을동산에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대중교통은 부산역에서 기차를 타고 청도역에 내린 뒤 청도터미널에서 군내버스로 환승하거나 노포동 동부터미널에서 언양임시터미널로 간 뒤 경산행 버스로 환승해 경북 청도군 운문면 방음리정류장에 내리면 됩니다.  

부산역에서 청도행은 오전 627 739분 기차가 청도터미널에서 오전 740, 920분에 출발하는 운문사행 3번 버스와 연결되며 방음리정류장에서 내립니다산행 뒤 운문사 정류장에서 청도터미널로 나가는 버스는 오후 4 530 7(막차)에 출발합니다. 방음리정류장에서 내려 승용차를 회수하거나 청도역에서 기차를 탄다면 청도터미널로 바로 가면 됩니다청도역에서 부산역으로 가는 오후 545 636 839분 기차와 연결됩니다부산 노포동 동부터미널에서 언양을 거쳐 운문사로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언양행 직행버스는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620분부터 밤 930분까지 20~30분 간격이며 평일은 24회 주말은 30회 운행합니다언양 임시터미널에서 동곡 경산으로 가는 직행버스(오전 910)를 타고 운문사정류장을 지나   방음리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산행 뒤 운문사정류장에서 언양으로 가는 직행버스는 오후 235(막차)입니다. 산행 시간을 감안하면 버스 시간 맞추기가 빠듯합니다. 언양행 버스를 놓쳤다면   청도터미널로 간 뒤 청도역에서 기차를 타야합니다

 

2016.03.03 - (경북여행/청도여행)보물로 지정된 청도석빙고. 현존하는 석빙고중에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었고 규모가 큰 조선시대 얼음저장고 청도석빙고.

 

(경북여행/청도여행)보물로 지정된 청도석빙고. 현존하는 석빙고중에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었

☞(경북여행/청도여행)보물로 지정된 청도석빙고. 현존하는 석빙고중에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었고 규모가 큰 조선시대 얼음저장고 청도석빙고.  석빙고하면 항상 생각나는 게 있습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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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트의신 2022.09.19 09:52 신고

    좋은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공감 꾸욱 누르고 갑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자주 소통해요~
    제 글도 놀러와 주세요~
    월요일도 파이팅입니다!

    • 금정산 2022.09.19 12:32 신고

      감사합니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힘한 한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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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창녕여행)지리산 가야산 전망대 창녕 영산 영축산~변봉  산행.

 

우리나라에서 불교와 관련성 있는 산 이름 중 영축산(靈鷲山)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영축산은 석가모니가 법화경을 설법한 인도의 산 이름에서 유래합니다. 영취산으로도 불리는데 이는 한자사전에 독수리 취(鷲)로 나오기 때문이며, 불교에서는 ‘축’으로 발음하기 때문입니다. 

 

경남 창녕군 영산의 영축산(681m)도 그중 한 곳으로 산꾼들 사이에는 영취산과 혼용해 부릅니다. 현재 이정표와 안내도 정상석 모두 영축산으로 표기되어 근교산 취재팀도 이에 따릅니다.

 

경남 창녕 영축산 주소:경남 창녕군 계성면 명리 산 1

 

2021.10.13 - (경남창녕여행)신라 8대 사찰 중 한곳인 창녕 관룡사에서 많은 불교 문화재 여행. 창녕 관룡사

 

(경남창녕여행)신라 8대 사찰 중 한곳인 창녕 관룡사에서 많은 불교 문화재 여행. 창녕 관룡사

2021.09.06 - (경남창녕여행)특이하게도 사찰 입구에 세워진 벅수, 창녕 관룡사 석장승을 찾다. 관룡사 석장승 (경남여행/창녕여행)신라 8대 사찰 중 한곳인 창녕 관룡사에서 많은 불교 문화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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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서쪽의 신선봉(631m)에서 동쪽의 변봉(弁峰·674m)까지 '좌청룡우백호' 빰치는 선경에다 암릉 산행까지 하는 영축산~변봉을 소개합니다. 등산 동호인에게 변봉은 생소한데 이는 병봉(屛峰)으로 잘못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이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발행하는 지형도에도 병봉으로 나와 있어 더욱 그러한데, 근교산 취재팀이 창녕군에 확인한 결과 ‘고깔 변(弁)’자인 변봉이 맞다고 합니다.

불교와 관련 있는 영축산인 만큼 산 아래 구계리에는 1000명의 승려와 아홉 곳의 암자를 둔 보림사가 있었다 합니다. 여기에는 고깔봉 유래와 보림사 폐사에 관한 이야기가 전합니다. 조선시대 밀양의 권세가에서 초상이 나 보림사 뒤 암봉 아래 명당에다 묘를 쓸려고 했습니다.

그 곳에다 묘를 쓰면 절이 망하게 된다며 보림사에서 격렬하게 반대 하자 잠시 물러나더니, 다시 양쪽에서 협공 작전을 펼쳐 한쪽은 빈 상여로 스님들의 이목을 끌게 하고는 다른 한쪽에서 몰래 올라가 묘를 썼습니다.

이를 알게 된 스님들이 격분해 절 뒤 암봉에 올라가 스님이 머리에 쓰는 고깔을 크게 만들어 산을 덮어버렸습니다. "스님은 결혼을 하지 않아 자식이 없으므로, 이 무덤의 주인은 곧 후손이 끊어 질 것이다”하며 산을 내려왔습니다.

2021.10.01 - (경남창녕여행)작은 금강산으로 불리는 창녕 관룡산~구룡산 병풍바위 산행. 창녕 관룡산~구룡산

 

(경남창녕여행)작은 금강산으로 불리는 창녕 관룡산~구룡산 병풍바위 산행. 창녕 관룡산~구룡산

(경남여행/창녕여행)작은 금강산으로 불리는 창녕 관룡산~구룡산 병풍바위 산행. 창녕 관룡산~구룡산 경남 창녕군의 화왕산(758m)과 자석처럼 붙어 다니는 산이 관룡산(觀龍山·754m)입니다.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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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절도 폐사 되고 무덤은 후손이 끊겨 멸문 됐으며, 고깔을 쓴 산이라 해서 고깔봉이 되었다 합니다. 산행 뒤 보물로 지정된 석빙고와 만년교, 신라 경덕왕 때 발견된 함박산 약수터 등이 가까이 있어 찾아보았습니다.

산행 경로는 창녕군 영산면 성내리 보덕사 입구 오거리~보덕사~신선봉~영산향교·영축산 갈림길~647m봉~변봉·영축산 갈림길~영축산 정상~변봉·영축산 갈림길~변봉 갈림길~변봉·충효사·구봉사 갈림길~변봉·사리 갈림길~변봉·청련사 갈림길~추모비~변봉(꼬깔봉) 정상~삼거리~양삼골~내촌마을~구계마을회관~두 곳의 구계저수지를 지나 성내리 오거리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약 11.5㎞이며, 5시간 안팎이 걸립니다.

이번 산행은 성내리 보덕사 입구 오거리에서 출발합니다. 북쪽을 막은 신선봉을 보며, 보덕사 방향으로 도로를 오릅니다. 약 15분이면 보덕사 아래 등산 안내도에서 왼쪽으로 꺾습니다.

곧 보덕사 산신각에서 오는 길과 만나 5분 즈음 산비탈을 돌아 소나무가 하늘을 가리는 된비알 능선을 오릅니다. 약 30분 오르는데 한겨울에도 땀을 ‘속’ 뺄 만큼 가파릅니다.

산길은 완만해지며 쉼터와 전망대 한 곳을 지나 이내 신선봉에 올라섭니다. 이번에는 낙동강을 타고 내려온 강바람이 매섭게 몰아칩니다.

 

 

 

 

 

신선봉은 동서남북 막힘없는 조망이 열립니다. 북쪽으로 화왕산 배바위와 누런 억새밭인 화왕산성이 보이며, 시계 반대 방향으로 가야산 우두산 의상봉 황매산 지리산 천왕봉 자굴산 월아산 여항산 무학산 청룡산 덕대산 종남산 운문산 가지산 영취산 관룡산이 펼쳐집니다.

 

 

남쪽 발아래 영산면 소재지와 함박산 뒤로 낙동강이 흘러갑니다. 영축산으로 향합니다.

능선에 산성의 흔적인 돌무더기가 깔렸는데, 신라의 공격에 대비해 가야가 쌓은 영축산성입니다.

2021.09.21 - (경남창녕여행)망자가 피안의 극락정토를 갈 때 탄다는 배 반야용선. 창녕 용선대 석조여래좌상

 

(경남창녕여행)망자가 피안의 극락정토를 갈 때 탄다는 배 반야용선. 창녕 용선대 석조여래좌상

(경남여행/창녕여행)망자가 피안의 극락정토를 갈 때 탄다는 배 반야용선. 창녕 용선대 석조여래좌상 방가방가 이번 포스팅은 창녕 화왕산과 관룡산 품속의 천년고찰 관룡사에서 제 1경은 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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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만한 능선을 10분 즈음 가면 오른쪽 영산향교에서 올라오는 두 곳의 갈림길과 만나 직진합니다.

 

 

 

 

 

 

647m봉은 왼쪽으로 돌아가는데 쭈뼛쭈뼛 돋아난 닭볏 같은 바위 능선이 정상까지 이어집니다.

정상을 앞두고 영축산·변봉(고깔봉) 갈림길에서 왼쪽 영축산(0.1㎞)으로 갑니다.

 

 

 

큰 바위를 오른쪽으로 돌아 로프를 잡고 오르면 영축산 정상입니다.

 

 

2021.09.16 - (경남창녕여행)조선시대 얼음 보관 냉장고 창녕 영산 석빙고 여행. 창녕 영산 석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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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창녕여행)조선시대 얼음 보관 냉장고 창녕 영산 석빙고 여행. 창녕 영산 석빙고 방가방가 이번 포스팅은 영산 만년교를 지나 석빙고를 찾았습니다. 창녕 영산 석빙고 주소:경남 창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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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으로 화왕산 능선과 남쪽으로 신선봉에서 647m봉을 잇는 말잔등 능선이 펼쳐집니다. 변봉은 직전 갈림길로 되돌아가 왼쪽으로 갑니다.

 

잇따라 두 곳의 충효사·구봉사 갈림길에서 '구계임도(2.4㎞)·변봉(1.5㎞)'으로 갑니다.

 

 

 

 

다시 나오는 이정표 삼거리에서 오른쪽 변봉(1.3㎞)으로 꺾습니다. 왼쪽은 사리 방향.

이제부터 왼쪽으로 화왕산 관룡산 구룡산 영취산이 옥천리를 감싸는 전경이 변봉을 오를 때 까지 보여줍니다.

 

청련사 갈림길을 지나 추모비를 돌아가면 완만한 능선은 쏟아지듯 안부로 떨어졌다 다시 능선을 올라갑니다.

 

 

2021.09.08 - (경남창녕여행)'만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을 튼튼한 다리' 창녕 영산 만년교. 창녕 만년교

 

(경남창녕여행)'만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을 튼튼한 다리' 창녕 영산 만년교. 창녕 만년교

(경남여행/창녕여행)'만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을 튼튼한 다리' 창녕 영산 만년교. 창녕 만년교 방가방가 이번 포스팅은 경남 창녕군 영산면 만년교입니다. 창녕 영산 만년교 주소:경남 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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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시설물이 설치된 암릉을 넘어 변봉에 서면 조망이 열립니다.

하산은 구계임도(1.0㎞)로 직진하는데 아름드리 소나무 숲이 이어집니다.

 

 

잣나무 식재 푯말을 지나 안부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양삼골로 내려갑니다. 직진은 구계임도 방향이며, 함박산 덕암산 화왕산으로 연결됩니다.

 

 

독립가옥을 지나 갈림길에서 직진합니다. 옛 보림사 터인 대숲을 지나 내촌마을에서 오른쪽 도로를 갑니다.

 

2021.04.03 - (경남창녕여행)남지수변공원, 남지수변억새전망대에서 남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기음강을 보다.

 

(경남창녕여행)남지수변공원, 남지수변억새전망대에서 남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기음강을 보다.

(경남여행/창녕여행)남지수변공원, 남지수변억새전망대에서 남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기음강을 보다. 방가방가 오늘 포스팅은 남지수변공원에서 남지개비리길 입구에 있는 남지수변억새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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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바위를 이고 선 영축산~변봉 능선이 펼쳐집니다.

 

 

 

 

구계마을회관과 두 곳의 구계저수지를 지납니다.

 

 

신영산로' 삼거리에서 오른쪽 '영산향교길'로 간 뒤 사거리에서 '옹성마당길'로 직진합니다.

마을 우물을 지나자마자 오른쪽 '성내안길'로 꺾습니다. 내촌마을에서 약 55분이면 출발지였던 오거리 보덕사 입구에 도착합니다.

창녕 영축산~변봉교통편 입니다.

이번 산행은 시간만 잘 맞춘다면 대중교통편과 승용차 이용 모두 괜찮습니다. 부산서부터미널에서 직행버스를 탄 뒤 창녕군 영산버스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영산행 직행버스는 오전 8시 단 한차례 출발합니다. 영산 터미널에서 나와 영산사거리에서 창녕방향으로 도로를 따라갑니다. 약 5분이면 영산파출소 앞에서 오른쪽 삼시랑길로 꺾어 7분 쯤 가면 영축산 등산 안내도가 서 있는 오거리가 나옵니다. 산행 후 영산버스터미널에서 부산행은 오후 1시55분, 6시55분에 있습니다. 버스 시간이 맞지 않는다면 오후 4시25분 버스로 김해로 가서 부산으로 가거나, 군내버스로 창녕으로 가서 오후 7시45분까지 매시 45분에 출발하는 부산행 버스를 타는 방법도 있습니다. 승용차 이용 때에는 경남 창녕군 영산면 삼시랑길 54 ‘쑥쑥 배움터’를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하면 됩니다. 배움터 입구 오거리에 영축산 등산 안내도가 있습니다.

2021.09.06 - (경남창녕여행)특이하게도 사찰 입구에 세워진 벅수, 창녕 관룡사 석장승을 찾다. 관룡사 석장승

 

(경남창녕여행)특이하게도 사찰 입구에 세워진 벅수, 창녕 관룡사 석장승을 찾다. 관룡사 석장승

(경남여행/창녕여행)특이하게도 사찰 입구에 세워진 벅수, 창녕 관룡사 석장승을 찾다. 관룡사 석장승 방가방가 이번 포스팅은 경남 창녕군 창녕읍 관룡사 가는 길목의 관룡사 석장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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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밀양여행)산상 마을 바드리가 있는 밀양 백마산 산행

 

경남 밀양시에는 세 곳의 오지마을이 있다. 첫째가 오치이며 둘째가 소월리 셋째가 감물리입니다. 모두 산 위의 너른 분지 마을인데다 청정마을로 손꼽습니다. 이중에 외지인에게 입소문난 곳이 소월리로 불리는 바드리다. 바드리는 해발 450m 높이에 자리 했습니다.

 

 

밀양 백마산 주소:경남 밀양시 단장면 고례리 산 30

2021.08.30 - (경남밀양여행)영남알프스 9봉 완등 8번째 악산 운문산을 오르다. 영남알프스 2봉 운문산

 

(경남밀양여행)영남알프스 9봉 완등 8번째 악산 운문산을 오르다. 영남알프스 2봉 운문산

(경남여행/밀양여행)영남알프스 9봉 완등 8번째 악산 운문산을 오르다. 영남알프스 2봉 운문산 경남 밀양시 산내면과 경북 청도군 운문면을 경계하는 영남알프스 2봉 운문산(雲門山·1195m)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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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캡쳐
트랭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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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으로 깎아 세운 백마산이 병풍을 둘렀다면 남쪽으로는 빼어난 전망이 펼쳐져 산상 낙원이 따로 없습니다. 바드리는 '군영군막'의 옛말인 ‘바오달리’에서 유래하는데 오래전에 군사의 주둔지 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먼 옛날 백마산 정상부가 산사태로 무너지면서 산이 반달 모양이 된 데서 소월산(所月山)이라 하며, 마을은 소월 또는 바드리가 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워낙 고지대다 보니 일교차가 커 고랭지 채소가 유명한데 특히 바드리 무는 전국에 알려졌습니다. 최근에 와서는 사과 배 대추 등의 농사를 많이 짓습니다. 산꾼에게는 백마산의 들머리로 바드리가 알려졌습니다.

백마산은 향로봉과 연계하거나 향로산과 함께 많이 찾습니다. 그때마다 산상마을인 바드리를 먼발치에서 보는 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필자는 고례리 평리마을에서 바드리를 거쳐 백마산 정상을 오르는 산행을 했습니다. 백마산 산행은 ‘평리 녹색 농촌체험 팜 스테이 마을' 안내판이 중요 길목에 세워져 있어 이를 참고합니다. 백마산성은 삼국시대 이전에 쌓았다고도 하며, 임진왜란 때 의병들이 방어용으로 쌓았다고도 합니다. 현재 동쪽과 북쪽에 산성 일부가 남아 있습니다. 하산 길에 만나는 풍류동은 이름 그대로 피리를 불고 북 꽹과리를 치며 흥겹게 덩실 덩실 춤 추는 풍류가 있는 마을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빼어난 경치 때문에 지금은 옛 모습은 찾을 길 없고 전원주택과 펜션이 많이 들어섰습니다.

경남 밀양시 단장면 평리버스정류장에서 출발해 평리복지회관~오서암~고배이~질등~바드리 마을(대휴정 농원)~여래사~당집~백마산 능선 산시이~덱계단~백마산 둘레길 갈림길~백마산 정상~백마산성(까치목·발치산 초소 갈림길)~722m 봉~둥둥재(임도)~풍류동·밀양댐 갈림길~배꼽목~풍류동~평리버스정류장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 거리는 약 8㎞이며, 4시간 안팎이 걸립니다.

이번 산행은 평리복지회관에서 출발합니다.

회관 앞 T자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꺾습니다.

오른쪽은 취재팀의 하산길입니다.

70m 즈음 가면 복개천에

느티나무 노거수가 늘어선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오선암으로 갑니다.

평리 녹색 농촌체험 팜 스테이 마을 대배이(1.0㎞) 안내판을 지납니다.

마을 길 끝에 자리한 오선암을 지나자마자 나오는

갈림길에서 코팅지가 산길 안내를 합니다.

취재팀은 일반 등산로인 오른쪽으로 갑니다.

직진은 백마산 등산로(암벽등반) 방향.

곧 대숲을 빠져나가 산비탈 길은

왼쪽으로 꺾어 능선을 탑니다.

 

평지마을에서 바드리마을 가는 옛길로

대배이 안내판에서 질등(0.5㎞)은 직진합니다.

 

 

양지바른 묏등에서 조망이 열리며,

질등 안내판에서 바드리마을(0.5㎞)은 직진해

철망 울타리를 돌아 콘크리트 농로에 올라갑니다.

오른쪽 바드리마을로 향합니다.

정면 마을 뒤로 백마산 정상이 우뚝합니다.

반달을 연상시키는 백마산 암봉은

취재팀이 보기에는 함지박을 엎어 놓았는데

앞으로 쏟아질 듯 위태롭습니다.

‘평리마을 가는 길’ 안내판 갈림길에서

직진해 평리복지회관에서 1시간이면

벽화와 이정표가 세워진 바드리마을 사거리에 도착합니다.

 

2021.07.21 - (경남밀양여행)영남알프스 5봉 재약산 옥류동천 폭포 산행, 영남알프스 재약산.

 

(경남밀양여행)영남알프스 5봉 재약산 옥류동천 폭포 산행, 영남알프스 재약산.

(경남여행/밀양여행)영남알프스 5봉 재약산 옥류동천 폭포 산행, 영남알프스 재약산. 9개의 1000m 고봉이 모인 영남알프스는 산세가 험해 만만하게 볼 산행지가 한곳도 없어 산행 들머리에서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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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오른쪽 가산마을(3.8㎞)·다산농원(0.1㎞)으로 꺾습니다.

왼쪽은 표충로·상덕 방향인데 표충사 입구인

사자평 명물식당에서 차량이 올라오는 길입니다.

곧 대휴정농원 앞 갈림길에서

왼쪽 여래사로 꺾어 콘크리트 길을 갑니다.

 

 

 

 

바드리농원 앞에서 왼쪽이며,

여래사 앞을 지나 소나무 숲에

자리한 당집을 지납니다.

마을 취수 탱크 가는 길인데

백마산은 취수 탱크 직전 굽어지는 데서

왼쪽 산길을 오릅니다.

 

 

철망 울타리를 따라가다

가파른 산비탈 길을 왼쪽으로 비스듬하게 돌아

백마산 주능선에 오르는데

급경사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합니다.

오른쪽 능선을 탑니다.

 

산불 지역을 벗어나면 산시이 안내판이 서 있는

갈림길에 도착해 정상(0.6㎞)은 직진합니다.

오른쪽은 취수 탱크에서 올라오는 길.

왼쪽은 달음재를 거쳐 향로산 가산마을로 가는 길입니다.

바위에 세워진 덱 계단을 올라가면 전망대 입니다

발아래 지나온 바드리마을이 동화속의 풍경처럼 정겹습니다.

 

2021.07.15 - (경남밀양여행)연일 폭염에 시원한 여름나기. 재약산 옥류동천 층층·흑룡폭포여행.

 

(경남밀양여행)연일 폭염에 시원한 여름나기. 재약산 옥류동천 층층·흑룡폭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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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능선을 타면 백마산 둘레길 안내판이 나옵니다.

취재팀은 암릉으로 직진합니다.

오른쪽은 암릉을 우회하는 둘레길(등산로)방향.

가파른 바위에 묶인 로프를 잡고 오르면

또 다시 조망이 열립니다.

북쪽으로 향로산이 보이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재약산 천황산과 영산 억산 정각산 남산

화악산 종남산 덕대산 만어산 구천산 금오산과 밀양댐이 펼쳐집니다.

 

 

 

 

 

향로산 갈림길을 지나 바드리마을에서 1시간 10분이면

펑퍼짐한 백마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남쪽 벼랑에 조망이 열립니다.

하산은 직진합니다.

오른쪽 절벽에 뿌리를 내린

낙락장송 사이로 가야할 풍류동이 보입니다.

 

2021.06.25 - (경남양산여행)영남알프스 5봉 양산 영축산 원점회귀 산행, 영남알프스 양산 영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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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산성에 안내판이 서 있는데 필자는

오른쪽 빨치산 초소(0.3㎞)로 갑니다.

직진은 까치목 방향.

 

 

곧 네 갈래로 뻗은 소나무를 지난 뒤

덱 계단을 올라 722m봉에서 직진합니다.

 

정상에서 40분이면 안부 갈림길인

둥둥재(임도)에 도착합니다.

취재팀은 아무런 표시가 없는 오른쪽

바드리마을 방향 임도를 갑니다.

왼쪽은 가산마을, 직진은 향로봉 방향.

 

 

 

 

이정표 한 곳을 지나 둥둥재에서 10분이면

두 번째 이정표에서 왼쪽 풍류동(1.13㎞)·밀양댐(3.2㎞)방향으로 능선을 내려갑니다.

 

풍류동에서 가산마을로 오르내렸던 옛길을 만나

배꼽목에서 오른쪽 풍류동(1.0㎞)으로 내려갑니다.

직진은 ‘위 참샘’ 방향.

산길은 너른 길이 되었다가

왼쪽으로 꺾으면서 묵은 길로 바뀝니다.

풍류동이 보이면서 콘크리트 길에 내려섭니다.

풍류동 표석을 지나 도로를 따라 갑니다.

 

배꼽목에서 약 35분이면 복지회관을 지나

평리버스정류장에 도착합니다.

이번 산행은 밀양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고례로 운행하는 농촌버스시간이 맞지 않아 승용차 이용이 낫습니다.부산서부터미널과 부산역에서 직통버스와 기차로 밀양으로 갑니다. 직통버스는 밀양 터미널로 곧장 가지만 기차는 밀양역에서 시내버스로 환승해 터미널로 가야 합니다. 서부터미널에서 밀양 직통은 오전 7시, 9시, 11시에 있습니다. 밀양 터미널에서 고례행은 오전 6시50분, 12시에 출발하며 평리버스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산행 뒤 고례에서 밀양으로 나가는 버스는 오후 5시20분, 7시30분에 출발해 곧 도착합니다. 밀양에서 부산 직통은 오후 3시, 5시10분, 7시에 출발합니다.승용차 이용 때에는 경남 밀양시 단장면 고례 4길 7 평리복지회관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하면 됩니다.

 

2021.06.25 - (경남양산여행)영남알프스 5봉 양산 영축산 원점회귀 산행, 영남알프스 양산 영축산

 

(경남양산여행)영남알프스 5봉 양산 영축산 원점회귀 산행, 영남알프스 양산 영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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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가 2022.01.04 19:59 신고

    백마산과 향로산을 국제신문 이대장님의 산행을 도움 받아 다녀 오면서 내려와 차량으로 바드리마을을 잠시 구경했는데 오지가 개벽을 했더군요.
    더 깊숙히 들어가는 가산마을을 내년 본 아이들 데리고 한번 다녀 올 계획입니다.
    멋집니다.^^

    • 금정산 2022.01.05 07:53 신고

      감사합니다. 바드리마을 전망도 좋고 살고 싶은 동네 같습니다. 두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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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행/청도여행)청도 선비들이 음풍농월하던 남산계곡, 청도 남산~은왕봉 산행

 

경북 청도군의 주산인 남산(南山·870m)을 마주하고는 왕이 몸을 숨긴 봉우리를 뜻하는 은왕봉(644m)이 있습니다. 이는 화양읍과 이서면을 기반으로 한 이서국의 왕이 신라와의 전쟁에서 패하자 이곳으로 피신했다고 합니다. 이서국은 삼국유사나 삼국사기에 보면 강력한 힘을 가진 부족국가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서국이 신라의 수도인 금성(현 경주)을 공격했습니다. 금성이 이서국에 함락될 위기에 처하자, 어디선가 댓잎을 머리에 꽂은 병사가 나타나 이서국 군사가 퇴각했다고 합니다 . 당시 댓잎 병사가 아니었다면 고구려와 백제 신라로 불리는 삼국의 역사는 신라가 아니라 이서국으로 바뀌었을지도 모릅니다. 그 뒤 이서산성에서 이서국은 패해 신라에 복속되었습니다.

 

경북 청도군 남산 남산계곡 주소:경북 청도군 화양읍 동천리 산 68-32

2020.11.02 - (경북청도여행)붉은 단풍이 절정인 청도 가지산 학심이계곡~심심이계곡 산행. 청도 학심이골~심심이골

 

(경북청도여행)붉은 단풍이 절정인 청도 가지산 학심이계곡~심심이계곡 산행. 청도 학심이골~심

(경북여행/청도여행)붉은 단풍이 절정인 청도 가지산 학심이계곡~심심이계곡 산행. 청도 학심이골~심심이골 설악산을 시작으로 남하한 단풍은 지리산과 부산 근교의 영남알프스 1000m 능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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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이서국의 마지막 왕이 피신했다는 계곡길이자 500년 전의 무오사화 때 고을의 선비들이 모여 시회를 열며, 음풍농월하던 남산계곡을 찾아가는 남산~은왕봉 코스를 찾았습니다. 남산계곡은 언제부터 인지 알 수 없지만 바위, 소, 폭포에다 이름을 붙여 글씨를 새겨 놓았는데 현재 발견된 곳만 19곳이 넘는다고 합니다. 여기추(女妓湫), 녹수문(鹿脩門), 음용지(飮龍池), 백석뢰(白石瀨), 질양석(叱羊石), 운금천(雲錦川), 봉화취암(奉和醉巖), 취암(醉岩) 연주단(聯珠湍), 산수정(山水亭), 만옥대(萬玉臺), 유하담(流霞潭), 석문(石門), 낙안봉(落雁峯), 일감당(一鑑塘), 용항(龍항), 옥정암(玉井巖), 자시유인불상래(自是遊人不上來), 금사계(金沙界) 등인데 바위의 글씨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이들 계곡의 절승을 중국의 화산에 빗대어 ‘화산동천’이라고도 합니다. 취재팀은 물 밑에 흰자갈이 모여 여울이 보석처럼 반짝인 데서 유래한다는 백석뢰 부터 계곡과 비교하며 바위에 새긴 글자를 찾아 올랐습니다. 남산계곡은 산수정에서 용임정 주위까지 경치가 가장 빼어났습니다. 필자는 일감당 용항 옥정암 글자는 안내판의 사진과 비교해도 찾지 못했습니다. 남산계곡 답사에 두 시간이란 시간이 바람처럼 지나가 산행은 바쁘게 움직여야 했습니다.

청도군 화양읍 남산계곡 주차장~남산계곡(백석뢰~금사계)~남산기도원 입구~남산 정상·신둔사 갈림길~장군샘~잇단 전망대~폐 헬기장~남산 정상~삼면봉~한재(신둔사·원리 방면 갈림길)~봉수대 삼거리~거북바위~은왕봉·신둔사 사거리~낙대폭포·신둔사 사거리~은왕봉~낙대폭포·신둔사 사거리~신둔사~남산기도원 입구~남산계곡 13곡~남산계곡 주차장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 거리는 약 9.5㎞이며, 4시간 30분 안팎이 걸립니다.

이번 산행은 남산계곡 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

주차장 안쪽이 바로 남산계곡 인데

산책로 안내판이 서 있습니다.

필자는 왼쪽 덱 길을 지나 산책로를 따라

계곡을 거슬러 올라갔습니다.

오른쪽은 남산계곡 산책로 출발지인

청도서원 주차장에서 올라오는 길.

백석뢰는 큰 바위가 세월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떨어져 앞으로 엎어져 있습니다.

 

 

 

봉화취암·취암·운금천·질양석·만옥대·연주단·유하담·석문·산수정·

일감당·용항·옥정암·낙안봉·자시유인불상래를 지나

이곳에서 몸과 마음을 깨끗이 씻고 신둔사(옛 봉림사)로 향했다는

금사계를 끝으로 남산기도원 입구 콘크리트 도로에 올라갑니다.

 

 

 

 

 

2020.08.27 - (경북청도여행)꼭 비온 다음에 볼수 있다는 40m 높이의 청도 나선폭포 여행. 청도 나선폭포

 

(경북청도여행)꼭 비온 다음에 볼수 있다는 40m 높이의 청도 나선폭포 여행. 청도 나선폭포

(경북여행/청도여행)꼭 비온 다음에 볼수 있다는 40m 높이의 청도 나선폭포 여행. 청도 나선폭포 방가방가 오늘 여행지는 비가 와야 생긴다는 폭포 이야기입니다. ㅎㅎ 청도 나선폭포 주소: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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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 (경북청도여행)찐한 감동이 몰려온다는 영남알프스 쌍두봉 산행. 영남알프스 청도 쌍두봉

 

(경북청도여행)찐한 감동이 몰려온다는 영남알프스 쌍두봉 산행. 영남알프스 청도 쌍두봉

(경북여행/청도여행)찐한 감동이 몰려온다는 영남알프스 쌍두봉 산행. 영남알프스 청도 쌍두봉 방가방가 영남알프스 청도 쌍두봉 산행입니다. 영남알프스는 가지산, 운문산, 천황산, 재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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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신둔사 방향으로 갑니다.

화장실과 등산 안내도를 지나자마자 나오는 갈림길에서

남산 정상(1.85㎞)은 오른쪽으로 갑니다. 

직진은 신둔사(0.4㎞)로

취재팀의 하산길입니다.

물 마른 남산 계곡을 건너면

임도는 왼쪽으로 틀지만

남산 정상은 오른쪽 산길을 오릅니다.

 

아름드리 소나무 숲길은 산비탈을 돌아

골 안의 장군샘을 지나갑니다.

이제부터 산길은 가팔라집니다.

잇따라 전망대가 나옵니다.

 

 

화양읍 전경과 S자로 굽어 도는 청도천,

북쪽으로 팔공산과 선의산 용각산 그리고

동쪽으로 가지산을 위시한 영남알프스 전경이

전망대마다 다르게 펼쳐집니다.

 

2017.02.12 - (청도맛집)한재미나리 미나리향기. 부드러운 한재미나리가 지금이 제철, 미나리 향기에서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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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맛집/청도맛집)한재미나리 미나리향기. 부드러운 한재미나리가 지금이 제철, 미나리 향기에서 맛보다. 제가 산행을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배낭을 둘러메고 전국을 싸돌아다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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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둔사 갈림길에서 약 1시간 10분이면

주능선의 폐 헬기장에서 왼쪽으로 꺾어

남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정상석 뒤로 비슬산과 최정산이,

남쪽으로 화악산과 화왕산 관룡산 등이

나뭇가지사이로 보입니다.

필자는 정상에서 삼면봉을 지나

말발굽 형태로 돌아 맞은편

은왕봉에서 신둔사로 하산합니다. 

남쪽 능선을

타고 갑니다.

 

바위 전망대를 지나 12분이면

현위치 남산 5번 안내판이 서 있는 삼면봉에서

왼쪽 한재·낙대폭포(4.3㎞)로 갑니다.

오른쪽은 밤티재 방향.

 

쇠사슬이 묶인 바위 능선을 내려가면 한재 갈림길인데

봉수대(1.6㎞)·원리방면으로 직진합니다.

왼쪽은 신둔사 방향.

 

 

오른쪽에 미나리로 유명한 한재마을과

화악산이 펼쳐지는 바위 능선을 지나갑니다.

 

2017.01.08 - (청도여행)경산 용성 반룡사를 찾아가다 금천면 소천리 석현마을 '소천리 새김글' 첨앙대 여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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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 없는 갈림길에서

취재팀은 왼쪽으로 갑니다.

오른쪽은 오산·한재·적천사 방향.

남산 8번 지점 안내판이 서 있는

봉수대 갈림길에 도착해

낙대폭포(3.5㎞)로 직진합니다.

오른쪽은 대포산(1.0㎞) 방향인데

청도역으로 곧장 갑니다.

 

거북바위 능선 정면에 청도 소싸움의

소뿔을 연상시키는 두 봉우리가 솟았습니다.

왼쪽 봉우리가 가야할 은왕봉입니다.

 

안내판의 C사거리에서

은왕봉(1.0㎞)은 직진합니다.

왼쪽은 신둔사 방향.

 

다시 나오는 D사거리에서도

은왕봉은 직진합니다.

오른쪽은 낙대폭포(1.8㎞) 방향.

5분이면 무덤 1기가 있는

은왕봉에 도착합니다.

 

 

조망이 없어 다시 직전 갈림길로 되돌아가

오른쪽 신둔사(0.5㎞)로 하산합니다.

 

10분이면 신둔사를 지나 남산기도원 입구에서

직진하는 도로 대신 왼쪽으로 내려갑니다.

앞서 왔던 길을 되짚어 20분이면

남산계곡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경북 청도군 남산 교통편입니다.

이번 산행은 대중교통편과 승용차 이용 모두 괜찮습니다. 부산역에서 기차로 청도역에 내려 역 건너편 임시버스정류장에서 풍각행 1번 버스를 탄 뒤 동천리버스정류장에서 내립니다. 부산역에서 청도행 기차는 오전 6시27분, 6시54분, 7시42분, 8시21분, 9시55분 등에 출발합니다. 청도 임시버스정류장에서 풍각행은 오전 6시20분, 7시20분, 7시35분, 7시50분, 8시10, 9시10분, 10시10분 등에 출발합니다. 동천리 정류장에서 남산계곡 주차장까지는 도보로 약 30분 소요.

산행 뒤 풍각에서 출발한 군내버스가 오후 3시45분, 3시50분, 4시30분, 4시50분, 5시20분, 6시 등에 지나갑니다. 중간 경유지라 승객이 없다면 그냥 지나가니 미리 기다렸다 탑니다. 청도역에서 부산역은 오후 4시59분, 5시40분, 5시49분, 6시36분, 7시8분, 8시39분에 출발합니다. 승용차 이용 때에는 경북 청도군 화양읍 화양남산길 209 대한불교백불종백불원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한 뒤 백불원 아래 남산계곡 주차장이 있습니다.

 

2016.03.10 - (경북여행/청도여행)청도 와인터널. 옛 경부선 남성현터널이 감와인 숙성고가 되면서 청도 와인터널이라 부르고 필수 코스인 청도여행 1번지가 되었습니다.

 

(경북여행/청도여행)청도 와인터널. 옛 경부선 남성현터널이 감와인 숙성고가 되면서 청도 와

☞(경북여행/청도여행)청도 와인터널. 옛 경부선 남성현터널이 감와인 숙성고가 되면서 청도 와인터널이라 부르고 필수 코스인 청도여행 1번지가 되었습니다. 청도와인터널  청도 와인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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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창녕여행)작은 금강산으로 불리는 창녕 관룡산~구룡산 병풍바위 산행. 창녕 관룡산~구룡산 

 

경남 창녕군의 화왕산(758m)과

자석처럼 붙어 다니는 산이

관룡산(觀龍山·754m)입니다.

 

창녕 관룡사~구룡산 산행 출발지 관룡사 주소: 주소:경남 창녕군 창녕읍 창녕읍 옥천리 292

 

2021.09.21 - (경남창녕여행)망자가 피안의 극락정토를 갈 때 탄다는 배 반야용선. 창녕 용선대 석조여래좌상

 

(경남창녕여행)망자가 피안의 극락정토를 갈 때 탄다는 배 반야용선. 창녕 용선대 석조여래좌상

(경남여행/창녕여행)망자가 피안의 극락정토를 갈 때 탄다는 배 반야용선. 창녕 용선대 석조여래좌상 방가방가 이번 포스팅은 창녕 화왕산과 관룡산 품속의 천년고찰 관룡사에서 제 1경은 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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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룡산구룡산 지도 국제신문
관룡산구룡산 고도표 트랭글 캡쳐

 

두 산은 성격이 판이하게 다릅니다.

화왕산은 진달래가 피는 봄과 억새가 출렁이는 가을에

관광객과 등산객이 한꺼번에 몰린다면

관룡산과 구룡산(九龍山·741m)을 연결하는 병풍바위 암릉은

산께나 탄다는 등산객이 4계절 찾는 산입니다.

화왕산의 유명세에 가려 찾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빼어난 산세만은

유명산 못지않습니다.

필자는 헌걸찬 병풍바위 암릉과

귀바위 좌선대 용선대 등 절경의 전망대와

관룡사 문화재 관람까지 하는

구룡산 관룡산을 찾았습니다.

구룡산과 관룡산의 유래는 절을 세울 때

화왕산 정상의 삼지연못에서

아홉마리 용이 등천하는 것을 보고

관룡사라 했으며 산은 구룡산이라 했습니다.

그 뒤 관룡사로 인해 구룡산,관룡산으로 같이 불렀다가

오늘날에는 높이가 비슷한 2개의 봉우리를

왼쪽은 관룡산, 오른쪽은 구룡산으로 따로 부르고 있습니다.

선선한 날씨만큼 ‘딱’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 찾아 왔습니다.

더 높아진 파란 하늘에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하얀 바위를 타는 재미와

가을 하늘을 구룡산 관룡산에서 느끼고 왔습니다.

관룡사는 임진왜란 때 약사전을 제외하고

모두 불탔다가 1617년에 중건해 오늘에 이릅니다.

 

2021.09.16 - (경남창녕여행)조선시대 얼음 보관 냉장고 창녕 영산 석빙고 여행. 창녕 영산 석빙고

 

(경남창녕여행)조선시대 얼음 보관 냉장고 창녕 영산 석빙고 여행. 창녕 영산 석빙고

(경남여행/창녕여행)조선시대 얼음 보관 냉장고 창녕 영산 석빙고 여행. 창녕 영산 석빙고 방가방가 이번 포스팅은 영산 만년교를 지나 석빙고를 찾았습니다. 창녕 영산 석빙고 주소:경남 창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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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대 석조석가여래좌상(보물 제295호), 약사전(보물 제146호),

관룡사 석조여래좌상(보물 제519호). 대웅전(보물 제212호),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및 대좌(보물 제1730호),

관세움보살벽화(보물 제1816호) 등이 있습니다.

관룡사의 최고 걸작은

용선대의 석조여래좌상으로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졌습니다,

‘용선’은 극락정토로 타고 가는 배인

‘반야용선(般若龍船)’을 뜻하며,

석조여래좌상은 일제강점기 때

불상의 방향을 약간 틀어

동쪽을 보고 앉았다합니다.

구룡산 산길은 추석을 전후해

자연산 송이를 채취하는데 이때는

소나무 숲에 함부로 들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경남 창녕군 창녕읍 옥천마을 정류장을 지나 관룡사주차장~관룡사 입구 갈림길~

부도 2기~부도 1기~송이움막~노단이마을·관룡사 갈림길~귀바위~좌선대(명상바위)~

구룡상 정상~굴덤~관룡사·관룡산 갈림길~용선대·화왕산정상 갈림길~관룡산정상~

용선대 전망대~용선대·관룡사 갈림길~용선대~관룡사를 거쳐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5㎞이며, 3시간 30분 안팎이 걸립니다. 

절경의 병풍바위와 많은 문화재가

남아 있는 관룡사 답사를 하다 보면

산행 시간은 무의미합니다.

관룡사 주차장을 출발해 돌계단을 올라

일주문 격인 독특한 모양의

출입문을 지납니다.

화장실이 있는 관룡사 입구에

화왕산 안내도와 이정표가 있습니다.

필자는 관룡사는 하산하면서 보려고

바로 구룡산으로 향했습니다.

이정표에서 구룡삼거리(0.9㎞),청룡암(0.7㎞)으로 직진합니다.

왼쪽은 관룡사를 거쳐가는 용선대(0.6㎞) 방향.

 

2021.09.08 - (경남창녕여행)'만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을 튼튼한 다리' 창녕 영산 만년교. 창녕 만년교

 

(경남창녕여행)'만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을 튼튼한 다리' 창녕 영산 만년교. 창녕 만년교

(경남여행/창녕여행)'만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을 튼튼한 다리' 창녕 영산 만년교. 창녕 만년교 방가방가 이번 포스팅은 경남 창녕군 영산면 만년교입니다. 창녕 영산 만년교 주소:경남 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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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 뒤 화왕산·관룡산 등산 안내도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직진은 청룡암 방향.

개울을 건너 종 모양의 부도 2기를 지납니다.

곧 물 마른 계곡을 건너면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됩니다.

마사에 활엽수와 소나무가 울창한 데

아직은 숲 그늘이 반갑습니다.

지능선에 올라가면 사거리 길로 직진해

산 사면을 돌아갑니다.

부도 1기와 넘어진 소나무를 지나자마자

나오는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울창한 소나무 숲에서 왼쪽으로

꺾어 된비알 길을 오릅니다.

송이 수확철에 소나무 숲의 출입을 막던

흰 테이프가 산길 곳곳에 떨어져 흉물스럽습니다.

관룡사 입구에서 30분이면 송이움막이 있는

능선에서 왼쪽으로 꺾습니다.

크고 작은 바위가 박힌 능선을 오릅니다.

처음으로 전망이 열리는 바위에

로프를 붙잡고 오릅니다.

 

2021.09.06 - (경남창녕여행)특이하게도 사찰 입구에 세워진 벅수, 창녕 관룡사 석장승을 찾다. 관룡사 석장승

 

(경남창녕여행)특이하게도 사찰 입구에 세워진 벅수, 창녕 관룡사 석장승을 찾다. 관룡사 석장승

(경남여행/창녕여행)특이하게도 사찰 입구에 세워진 벅수, 창녕 관룡사 석장승을 찾다. 관룡사 석장승 방가방가 이번 포스팅은 경남 창녕군 창녕읍 관룡사 가는 길목의 관룡사 석장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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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으로 관룡사와 용선대,

배바위와 화왕산성의 억새밭도 보입니다.

가야할 병풍바위 능선은 열두 폭

병풍을 펼쳐 놓았습니다.

곳곳이 바위 전망대입니다,

송이움막에서 30분이면 처음으로

이정표와 만납니다.

취재팀은 왼쪽 관룡산(1.3㎞)으로 갑니다.

오른쪽은 노단이 마을 방향.

공룡의 어금니를 닮은 웅장한 바위를 오른쪽으로 돌아

암봉에 올라가면 9룡이 승천하는 듯

가지가 뒤틀린 기이한 소나무가 눈길을 끕니다.

 

다시 되 내려와 왼쪽으로 바위를

돌아가면 안부가 나옵니다.

왼쪽 홈통지형으로 하산을 막는 '등산로 아님'

안내판을 지나 2번째 암봉을 오릅니다.

남쪽 절벽 끝에 사람의 귀를 닮은

돌출된 전망대를 보기 위해서입니다.

 

 

귀바위에 서면 오금이 저릴

정도로 공포감이 듭니다.

 

2021.04.03 - (경남창녕여행)남지수변공원, 남지수변억새전망대에서 남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기음강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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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을 따라 끝까지 가면

지석묘를 닮은 사방 2m 넓이의 평평한 바위가

명상바위로 불리는 좌선대 입니다.

소쿠리 지형에 담긴 옥천리 전경이 포근한데

지상 낙원이 따로 없을 것 같은

선경이 펼쳐지는 명당입니다.

 

안부로 내려섰다 홍의 장군 곽재우가 환생한 듯한

바위를 오른쪽으로 돌아 흙 길을 올라갑니다.

 

 

폐 헬기장에 화왕산 정상·

부곡온천 이정표가 있습니다.

 

2021.04.01 - (경남창녕여행)어미개의 모성애에서 유래된 창녕 남지 마분산 개비리길 걷기. 남지 개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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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온천 방향으로 약 70m 가면

삼각점이 있는 구룡산 정상입니다.

조망이 없어 다시 갈림길로 되돌아 가

오른쪽 화왕산 정상 방향으로 갑니다.

화왕산·부곡온천 등산안내도를 지나

철쭉 터널을 내려갑니다.

 

큰 바위 아래에 기도터인 굴덤을 지나면

구룡 삼거리인데 관룡산은 직진합니다.

왼쪽은 청룡암을 거쳐 관룡사로 곧장 하산합니다.

 

 

하늘이 열리는 바윗길로

왼쪽은 깎아지른 낭떠러지입니다.

 

2019.03.13 - (경남여행/창녕여행)근교산 부곡온천 온천산행 창녕 덕암산 산행, 부곡온천 덕암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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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버스터미널 (경남여행/창녕여행)근교산 부곡온천 온천산행 창녕 덕암산 산행, 부곡온천 덕암산 산행 겨울도 지나가고 이제 완연한 봄 날씨입니다. 부산과 가까운 원동이나 전남 광양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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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을 벗어나지 않도록

안전로프가 쳐져 있습니다.

 

전망 좋은 암봉을 오른쪽으로 돌아

관룡산으로 향하지만

필자는 바위에 올라 조망을 즐긴 뒤

관룡산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기존산길과 만나 헬기장 표지목 삼거리에서

용선대(1.2㎞)는 왼쪽으로 갑니다.

직진은 화왕산 정상 방향.

10m 앞에 관룡산 정상과 헬기장인데

조망이 없어 그대로 직진합니다.

 

통나무·돌 계단으로 산길 정비가

잘 돼 있지만 바윗길도 지납니다.

 

용선대 전망대를 지나

관룡사 삼거리에서

덱 계단을 오릅니다.

 

 

2019.02.16 - (경남여행/창녕여행)창녕 영축산 바윗길 원점회귀 산행. 창녕 영산 영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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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사 (경남여행/창녕여행)창녕 영축산 바윗길 원점회귀 산행. 창녕 영산 영축산 불교와 연관성을 가진 산 이름 중에서 가장 많은 게 영축산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 영취산, 영축산으로 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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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룡산 정상에서 35분이면

용선대 석조여래좌상과 만납니다.

 

 

15분이면 관룡사 경내를 지나 관룡사 입구에서

왔던 길을 되짚어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이번 산행은 창녕에서 관룡사 입구인

옥천으로 가는 대중교통편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아 승용차 이용이 낫습니다.

이번 산행은 창녕에서 관룡사 입구인

옥천으로 가는 대중교통편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아 승용차 이용이 낫습니다.

부산 서부터미널에서 창녕행은 오전 7시, 8시30분, 9시30분, 11시 등에 출발합니다.

1시간20분 소요.창녕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나와 오리정 사거리를 지나

100m 떨어진 영신버스터미널에서 옥천행 버스를 탄 뒤

종점인 옥천 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오전 7시, 9시40분.

 

산행 뒤 창녕터미널로 나가는 버스는 오후 4시30분, 6시30분에 있습니다.

창녕터미널에서 부산행은 오후 3시45분, 5시15분, 6시45분, 7시45분에 있습니다.

승용차 이용 때에는 경남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관룡사길 171 관룡사를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하면 됩니다.

 

2018.05.09 - (경남여행/창녕여행)창녕 술정리 서 삼층석탑과 창녕 직교리 당간지주

 

(경남여행/창녕여행)창녕 술정리 서 삼층석탑과 창녕 직교리 당간지주

(경남여행/창녕여행)창녕 술정리서삼층석탑과 창녕 직교리당간지주 창녕 술정리동삼층석탑을 보고 나서 내친김에 술정리서삼층석탑을 보러 갔습니다. 술정리동·서삼층석탑은 석탑의 이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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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밀양여행)영남알프스 9봉 완등 8번째 악산 운문산을 오르다. 영남알프스 2봉 운문산 

 

경남 밀양시 산내면과 경북 청도군 운문면을 경계하는

영남알프스 2봉 운문산(雲門山·1195m)은

산 아래 운문사로 청도군의 산이라 알려졌습니다.

영남알프스 운문산 주소:경남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산 1-2

 

2021.07.21 - (경남밀양여행)영남알프스 5봉 재약산 옥류동천 폭포 산행, 영남알프스 재약산.

 

(경남밀양여행)영남알프스 5봉 재약산 옥류동천 폭포 산행, 영남알프스 재약산.

(경남여행/밀양여행)영남알프스 5봉 재약산 옥류동천 폭포 산행, 영남알프스 재약산. 9개의 1000m 고봉이 모인 영남알프스는 산세가 험해 만만하게 볼 산행지가 한곳도 없어 산행 들머리에서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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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골폭포

그러나 운문산을 오르는 산길은

청도보다도 밀양이 더 다양합니다.

이는 운문사에서 운문산과 가지산(1241m)에서 흘러내리는

학심이골 심심이골 천문지골 출입을 통제 했다가

다시 운문산 생태·경관지역으로 재 지정되면서

등산객의 출입을 철저하게 막았기 때문입니다.

그 뒤 청도군 삼계리에서 배너미고개를 거쳐

학심이골과 심심이골을 경유하는 가지산 운문산 산행이

가능해졌지만 산행 거리가 길어 쉽지 않은 코스입니다.

그에 비해 밀양에서는 석골사와 하양·상양마을에서 오르는 산길이

다양해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석골사

산꾼의 입장에서 이를 보면

운문산은 밀양의 산에

더욱 가깝다 하겠습니다.

필자는 석골사에서 상운암계곡을 따라

석골·비로암·천상폭포를 만난 뒤 상운암을 거쳐

정상에서 서릉을 따라 석골사로 되돌아가는

영남알프스 8봉 밀양의 운문산을 소개합니다.

운문산 들머리인 석골사는

신라시대 진흥왕 때 창건 된 사찰로

임진왜란 때 불탔다가 1735년 함화스님이

상운암과 함께 중건했습니다.

1950년 6.25 전쟁에서 다시 소실되었다가

1980년 경에 중건해 오늘에 이릅니다.

천황산(1189m) 얼음골에 이어 제2 얼음골이

운문산 중턱에 있는데 삼복더위에도

항상 영상 5도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임진왜란 때 오한 손기양이 가

족과 난을 피했다 해

손개굴이라 불립니다.

 

2021.07.15 - (경남밀양여행)연일 폭염에 시원한 여름나기. 재약산 옥류동천 층층·흑룡폭포여행.

 

(경남밀양여행)연일 폭염에 시원한 여름나기. 재약산 옥류동천 층층·흑룡폭포여행.

(경남여행/밀양여행)연일 폭염에 시원한 여름나기. 재약산 옥류동천 층층·흑룡폭포여행. 방가방가 이번 포스팅은 영남알프스 최고의 산행지인 재약산 홍류동천 폭포 여행입니다. 밀양 재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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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바위

청도 운문사 일원 2만6395㎡에

운문산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운문산에서 처음 보고되어

이름이 붙은 운문산반딧불이와 꼬리말발도리,

담비가 깃대종으로 지정됐습니다.

이외에도 매 하늘다람쥐 까막딱다구리 삵 독수리 원앙 황조롱이 등

멸종 위기 종 1·2등급 동·식물 및 천연기념물 등 16종이 서식해

영남알프스에서 가장 청정 지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경남 밀양시 산내면 원서리 석골사 주차장~석골사~억산·운문산 갈림길~

팔풍재·운문산 갈림길~범봉·운문산 갈림길~딱밭재·운문산 갈림길~

상운암 계곡~비로암폭포~정구지바위~돌탑군~천상폭포~상운암~

억산·운문산 갈림길~운문산 정상~함화산 정상석~상양마을 갈림길~

암봉 전망대~정구지바위 갈림길~석골사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약 8.5㎞이며, 5시간 30분 안팎이 걸립니다.

석골사 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

먼저 석골폭포를 본 뒤 주차장으로

되돌아 가 석골사를 지납니다.

너른 길을 따라 100m를 가면

운문산 등산안내도 갈림길에서

운문산(4.3㎞)·상운암(3.6㎞)은 직진합니다.

왼쪽은 억산 방향.

15분이면 집채만 한 바위가 있는 갈림길에서도

운문산·상운암은 직진합니다.

왼쪽은 팔풍재·억산 방향.

비로암폭포로 내려간다

곧 대비골 하류를 건너

범봉 산자락을 돌아갑니다.

‘상운암 가는 길’ 리본과 노란 화살표,

상운암 팻말을 따라 갑니다.

비로암폭포

안전난간과 로프가 설치된 길은 올라가면

작은 전망대에서 계곡 건너 치마바위가 보입니다.

 

2021.04.15 - (경남밀양여행)용호상박 밀양 용두산~산성산~호두산 산행. 밀양 산성산 일자봉

 

(경남밀양여행)용호상박 밀양 용두산~산성산~호두산 산행. 밀양 산성산 일자봉

(경남여행/밀양여행)용호상박 밀양 용두산~산성산~호두산 산행. 밀양 산성산 일자봉 풍수가들이 명당을 논할 때 ‘좌청룡우백호(左靑龍右白虎)’를 꼽는데 밀양 산성산(山城山·391m)이 꼭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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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구조 요청 지점(밀양 아-1) 표지목을 지나

갈림길에서 운문산(3.0㎞)·상운암(2.4㎞)은 직진합니다.

왼쪽은 범봉(2.0㎞) 방향.

정구지바위

완만한 산길을 5분쯤 가면

갈림길에서 운문산은 직진합니다.

왼쪽은 딱밭재 방향.

딱밭골과 상운암 계곡이 만나는

합수점에서 계곡을 건너갑니다.

계곡에서 요란하게 물소리가 들리는 데서

왼쪽으로 내려가면 높이 15m 바위에서

흐르는 실폭포가 비로암폭포입니다.

다시 되돌아 나가 산길을 갑니다.

둥그스름한 정구지바위 앞 갈림길에서

운문산(2.5㎞)·상운암(1.7㎞)은 직진합니다.

오른쪽은 제2 얼음굴 방향.

옛날에 마고할멈이 정구지를

앞치마에 담고 가다 흘린 데서 유래합니다.

 

 

 

천상폭포 갈림길

이제부터 상운암까지 외길인데

철다리와 너덜의 돌탑을 지나 큰바위 앞 갈림길에서

오른쪽 천상폭포를 갔다 옵니다.

천상폭포

높이 20에서 떨어지는 천상폭포는

수량이 적은 게 아쉽지만

겨울에는 전문산악인의 빙벽 훈련장으로 인기입니다.

 

2020.10.23 - (경남밀양여행)단장천이 S자로 돌아가는 최고의 전망대 정각산 산행. 밀양 정각산

 

(경남밀양여행)단장천이 S자로 돌아가는 최고의 전망대 정각산 산행. 밀양 정각산

(경남여행/밀양여행)단장천이 S자로 돌아가는 최고의 전망대 정각산 산행. 밀양 정각산 동부 경남에서 가장 큰 산군인 영남알프스는 가지산(1241m)을 중심으로 한 1000m 가 넘는 9개봉을 말하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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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곳의 덱 계단을 지나

천상폭포에서 30분이면

‘절해고도’ 같은 상운암에 닿습니다.

상운암 관음전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데다

석골사에서 2시간은 올라야 닿는 암자로

해발 1000m 높이에 자리했습니다.

 

1000m높이에 자리한 상운암

 

 

상운암을 나와 산비탈 길을 따라 15분이면

능선 삼거리에 도착해 오른쪽 운문산(0.3㎞)으로 향합니다.

왼쪽은 억산·딱밭재 방향.

 

운문산 정상

완만한 능선을 10분가면

운문산 정상에 섭니다.

 

2021.06.25 - (경남양산여행)영남알프스 5봉 양산 영축산 원점회귀 산행, 영남알프스 양산 영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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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양산여행)영남알프스 5봉 양산 영축산 원점회귀 산행, 영남알프스 양산 영축산 법보사찰인 경남 양산 통도사는 주위에 빼어난 승경 8곳을 정했는데 그 중에 1경이 ‘무풍한송(舞風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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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가지산에서 시계방향으로

능동산 재약산 천황산 영산 정각산

구만산 억산 등이 펼쳐집니다.

석골사 하산은 아무런 표시가 없는

서쪽 능선을 갑니다.

동쪽은 가지산·상양 방향.

 

표범나비

 

함화산 정상석

 

함화산 정상석과 전망대를 지나

안부 사거리에서 석골사는 직진합니다.

 

하양마을 갈림길

왼쪽은 하양마을,

오른쪽은 상운암 방향.

1107.8m봉을 지나면 능선에

멋들어진 반송이 반깁니다.

울퉁불퉁한 공룡 등 같은

산길을 내려갑니다.

 

2021.05.31 - (울산상북여행)영남알프스 9봉 완등 이벤트 2번째 산행 고헌산 정상 인증. 영남알프스 고헌산

 

(울산상북여행)영남알프스 9봉 완등 이벤트 2번째 산행 고헌산 정상 인증. 영남알프스 고헌산

(울산여행/상북여행)영남알프스 9봉 완등 이벤트 2번째 산행 고헌산 정상 인증. 영남알프스 고헌산 영남알프스 8위 봉인 고헌산(高獻山·1033m)은 동국여지승람 언양현 산천조에 “고헌산은 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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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3m의 안전로프가 묶인 바위를 건너면

곧 V자 안부에서 오른쪽에

바위벼랑 위 전망대를 올라갑니다.

 

운문산 북쪽의 독수리바위와 버금가는

운문산 최고의 전망대입니다.

 

제2 얼음굴, 정구지바위 갈림길

8분이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석골사는

‘등산로’ 안내판을 보고 왼쪽으로 꺾습니다.

오른쪽은 정구지바위 방향.

 

 

 

잇따른 전망대를 지나 정구지바위 갈림길에서

50분이면 나오는 폐 무덤에서 직진합니다.

석골사 부도

다시 나오는 갈림길에서 취재팀은 왼쪽으로 갑니다.

직진하면 석골사 방향.

석골사 부도 2기를 지나 계곡을 건너면

석골사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영남알프스 밀양 운문산 교통편입니다.

이번 산행은 경남 밀양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석남사행 직행버스 시간을 잘 맞춘다면 대중교통 이용도 괜찮습니다.

부산 서부터미널에서 밀양 터미널로 간 뒤 석남사행 버스로 환승해 원서정류장에 내립니다.

서부터미널에서 밀양행 직통버스는 오전 7, 9, 11시에 있습니다.

부산역에서 기차를 타도됩니다. 부산역에서 밀양역행 기차는 오전 4시59분부터 오후 9시17분까지 수시로 있습니다.

밀양역을 나가 시내버스로 환승한 뒤 밀양 터미널로 갑니다.

밀양 터미널에서 석남사행 직행버스는 오전 7시5분, 9시5분, 10시40분에 있으며 원서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원서정류장에서 석골사까지는 걸어서 25분 소요. 산행 뒤 밀양 터미널로 나가는 직행버스는 원서정류장에서 오후 4시30분, 6시30분 (막차)께 지나갑니다.

승객이 없다면 통과하니 미리 기다렸다가 탑니다.

밀양 터미널에서 부산행 직통버스는 오후 3, 5, 7시에 출발합니다.

밀양역에서 부산역 기차는 수시로 있습니다.

승용차를 이용할 때에는 경남 밀양시 산내면 원서리 2 석골사 주차장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하면 됩니다.

 

2020.08.24 - (경남밀양여행)파란 하늘을 보며 걷기 좋은 밀양 아리랑길 3코스 금시당 둘레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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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밀양여행)영남알프스 5봉 재약산 옥류동천 폭포 산행, 영남알프스 재약산. 

 

9개의 1000m 고봉이 모인 영남알프스는

산세가 험해 만만하게 볼 산행지가 한곳도 없어

산행 들머리에서 3시간은 기본으로 치고 올라야만

정상 등정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영남알프스 재약산 주소:경남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산 1

2021.07.15 - (경남밀양여행)연일 폭염에 시원한 여름나기. 재약산 옥류동천 층층·흑룡폭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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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밀양여행)연일 폭염에 시원한 여름나기. 재약산 옥류동천 층층·흑룡폭포여행. 방가방가 이번 포스팅은 영남알프스 최고의 산행지인 재약산 홍류동천 폭포 여행입니다. 밀양 재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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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약산지도(국제신문 캡쳐)

트랭글 지도

특히 천황산과 재약산은 영남알프스에서

가장 힘든 산행지로 알려졌는데

2012년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가 운행되면서

이 두 산의 등산로에 큰 지각변동이 생겼습니다.

종전까지 천황산 재약산 산행은

7할이 표충사에서 올랐다면 나머지는

얼음골과 도래재, 배내고개,

배내골 이천리에서 산행했습니다. 

그런데 얼음골케이블카가 생기면서

1020m 봉우리까지 단번에 올라 버려

천황산 재약산 들머리가 이제 표충사가 아니라

얼음골케이블카 상부승강장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린이와 어르신까지

손쉽게 뒷동산에 산책하 듯 1~2시간이면

천황산과 재약산 정상에서 고봉의 맛을

느낄 수 있게 됐습니다. 

그와 반대로 등산객으로 항상 붐비든

표충사에서 오르는 산길은

분산되어 그만큼 한적했습니다.

필자는 ‘산은 올라야 제 맛이라 한다’는 데

그에 딱 맞는 걷는 맛과 보는 맛이 최고인

삼남의 금강 재약산을 소개합니다.

재약산은 재악산, 재약산 수미봉으로 불렸는데

현재 재약산으로 정리가 된 상태.

신라 어느 왕자가 표충사에 머물며

고질병을 고쳤다는 데서 유례합니다.

밀양시에서 재약산 생태관광 탐방로를 조성했는데

생태관광사무실에서 출발해 표충사에서 5코스로 나뉩니다. 1

1코스는 금강동천~금강폭포를 왕복하는 코스라면

2코스는 옥류동천~흑룡폭포전망대까지 왕복합니다.

3코스는 옥류동천~흑룡폭포전망대~층층폭포~사자평습지를 왕복한다면

4코스는 3코스 사자평습지에서 작전도로를 하산합니다.

 

2021.04.21 - (경남밀양여행)100년이 넘은 우리나라 근대수리시설의 효시인 밀양강 용두보 취수부 여행.

 

(경남밀양여행)100년이 넘은 우리나라 근대수리시설의 효시인 밀양강 용두보 취수부 여행.

(경남여행/밀양여행)100년이 넘은 우리나라 근대수리시설의 효시인 밀양강 용두보 취수부 여행. 방가방가 이번 밀양 여행은 밀양강의 용두보입니다. 밀양강의 보가 무엇인지 그곳을 여행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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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코스는 내원암~진불암~재약산 정상~

고사리분교 터~사자평 습지에서 3코스로 하산하는데

필자는 5코스로 올라 3코스를 역방향으로 하산했습니다.

내원암에서 진불암 코스는 아주 거칠다면

정상에서 층층폭포를 거쳐 표충사로 하산하는 산길은

생태탐방로인데다 등산로 정비가 잘되어 있습니다.

 

이번 산행 경로는 경남 밀양시 단장면 표충사 상가 주차장~매표소~

일주문~효봉스님 부도~천황산 ·서상암 ·진불암 ·내원암 갈림길~

내원암~천황산·진불암 갈림길~진불암·고사리분교터 갈림길~진불암~

진불암·고사리분교터 갈림길~전망대~재약산·표충사 능선 갈림길~

재약산 정상~진불암 임도~사자평고산습지·고사리분교터 갈림길~

표충사(층층폭포·작전도로)·표충사 대밭뒷길 갈림길~작전도로~

표충사(작전도로)·표충사(층층폭포) 갈림길~층층폭포 상·하단 전망덱~구룡폭포~

흑룡폭포전망대~옥류교~칡밭교~표충사~표충사 상가 주차장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약 12㎞이며, 5시간 30분 안팎이 걸립니다.

표충사 상가주차장에서

서왕교를 지나 나오는 도로에서

왼쪽 표충사로 꺾습니다.

곧 스님의 다비식을 치르던

‘소산터’의 운치 있는 소나무 숲길을 지나

15분이면 표충사매표소에 닿습니다.

홍제교를 지나면 일주문 앞 갈림길,

표충사는 하산 길에 보기로 하고

왼쪽 내원암 방향으로 갑니다.

오른쪽은 취재팀의 하산길입니다. 

표충사 담장을 돌아가면 멀리 재약산정상과

문수봉 관음봉의 앙칼진 바위능선이 펼쳐집니다.

효봉 스님 부도를 지나자마자 나오는 갈림길에서

천황산(4.5㎞)·진불암(2.3㎞)·내원암(0.5㎞)으로 직진합니다.

오른쪽은 재약산(사자평·4.5㎞) 방향.

경쾌한 금강동천의 물소리에 마음을 씻습니다.

5분이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오른쪽

진불암(2.1㎞)·내원암(0.3㎞) 콘크리트 길을 갑니다.

왼쪽은 천황산(4.3㎞)·서상암(1.5㎞) 방향.

내원암 입구를 직진하면

‘진불암 1시간 30분’ 팻말을 지납니다.

 

2021.04.15 - (경남밀양여행)용호상박 밀양 용두산~산성산~호두산 산행. 밀양 산성산 일자봉

 

(경남밀양여행)용호상박 밀양 용두산~산성산~호두산 산행. 밀양 산성산 일자봉

(경남여행/밀양여행)용호상박 밀양 용두산~산성산~호두산 산행. 밀양 산성산 일자봉 풍수가들이 명당을 논할 때 ‘좌청룡우백호(左靑龍右白虎)’를 꼽는데 밀양 산성산(山城山·391m)이 꼭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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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오르막 임도로 바뀌면서 밀양 4, 119 구급함과

등산로 안내판(진불암 ·정상(사자봉))을 지나

나오는 갈림길에서 진불암(1.69㎞)은 직진합니다.

왼쪽은 천황산(3.1㎞)방향.

바로 나오는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갑니다.

소나무와 활엽수가 우거진 숲길을 갑니다.

진불암(1.5㎞) 이정표를 따라 목교를 건넙니다.

산길은 너덜 길, 물 마른 계곡 길로 험해집니다.

바위가 있는 편편한 쉼터에서

한숨 돌린 뒤 마음을 다잡습니다.

‘현위치 번호 밀양 다-1’ 표지목에서

진불암 직전 갈림길까지 된비알의

구불 구불한 길이 끝없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꼭 힘든 길만

있는 게 아닙니다. 

중간의 바위전망대에서 열리는 조망은

오른쪽 ‘돈 릿지’의 까마득한 천길낭떠러지와

맞은편 필봉과 들머리인 표충사 등

선경이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2020.10.23 - (경남밀양여행)단장천이 S자로 돌아가는 최고의 전망대 정각산 산행. 밀양 정각산

 

(경남밀양여행)단장천이 S자로 돌아가는 최고의 전망대 정각산 산행. 밀양 정각산

(경남여행/밀양여행)단장천이 S자로 돌아가는 최고의 전망대 정각산 산행. 밀양 정각산 동부 경남에서 가장 큰 산군인 영남알프스는 가지산(1241m)을 중심으로 한 1000m 가 넘는 9개봉을 말하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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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로프가 쳐진 길을 올라 목교에서 약 1시간 20분이면

나오는 덱 갈림길에서 왼쪽 진불암(0.11㎞)을 갔다 옵니다.

진불암은 여느 암자와 다르게

돌을 사각으로 다듬어

지은 암자로 스님의 수행처입니다.

다시 갈림길로 되돌아나가

고사리분교(1.4㎞)로 직진합니다.

곧 손오공이 구름을 불러 타고

세상을 보는 듯한 하늘에 걸린

전망대가 나옵니다.

 

 

 

발아래 까마득히 표충사가,

왼쪽은 문수봉과 관음봉이,

오른쪽은 상투봉과 재약산 정상부가 보입니다.

 

전망대에서 7분이면 도착하는 능선 사거리에서

재약산(0.9㎞)은 왼쪽으로 꺾습니다.

직진은 표충사(2.8㎞) 방향.

아무 표시가 없는 오른쪽 능선은 문수봉 관음봉 방향. 

 

2020.08.24 - (경남밀양여행)파란 하늘을 보며 걷기 좋은 밀양 아리랑길 3코스 금시당 둘레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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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전망대를 지나 ‘천황재~진불암 1.3㎞’

이정표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갑니다.

 

능선사거리에서 20분이면 재약산 정상에 섭니다.

북쪽으로 천황산이 보이며 시계방향으로

운문산 가지산 고헌산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천성산 금정산

토곡산 종남산 화학산 비슬산 등 일망무제의 선경이 펼쳐집니다.

 

2020.08.21 - (경남밀양여행)배롱나무꽃이 이쁘게 폈던 밀양 금시당·백곡재여행. 밀양 금시당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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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은 직전 갈림길 까지 되돌아 가

덱 계단으로 직진합니다.

 

 

 

약 17분이면 덱 계단이 끝나며

진불암 임도에 내려섭니다.

왼쪽 표충사(층층폭포·4.3㎞)방향으로

70m를 가다 나오는 이정표에서

오른쪽 고사리분교 터(0.5㎞) 방향으로

임도를 벗어납니다.

직진은 사자평 고산습지 방향.

 

고사리분교 터 갈림길에서 직진하면

삼거리 임도에 내려섭니다.

취재팀은 층층폭포와 흑룡폭포를 보기 위해

왼쪽 표충사(작전도로 5.0㎞·층층폭포 3.8㎞)로 갑니다.

오른쪽은 곧장 하산하는 표충사 대밭뒷길(3.2) 방향.

임도를 따라 7분이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오른쪽 표충사(층층폭포·3.3㎞) 방향

덱 계단을 내려갑니다.

임도를 직진해도

표충사(작전도로·4.9㎞)로 가집니다.

 

2020.08.19 - (경남밀양여행)밀양 추화산성과 추화산 봉수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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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층폭포 상단 전망 덱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물줄기를 구경했다면 이제 하단 전망 덱으로 갑니다.

30m 바위 절벽에서 2단으로

떨어지는 폭포가 장관입니다.

옥류동천에서 흑룡폭포와

함께 최고의 경관을 보여 줍니다.

무지개다리를 건너

덱 계단을 내려갑니다.

 

 

구룡폭포

구룡폭포 앞에 놓인 목교를 지나

층층폭포에서 35분이면

흑룡폭포전망대에 도착합니다.

 

홍룡폭포라고도 하는데

하얀 물기둥은 흑룡이

승천하는 듯 장관입니다.

 

옥류동천에 놓인 옥류교와 칡밭골의 칡밭교를 건너

40분이면 표충사 일주문에 도착합니다.

도로를 따라 왔던 길을 되짚어

표충사 상가주차장에 도착합니다.

 

2020.08.18 - (경남밀양여행)시원한 강바람에 한여름 불볕더위도 무색한 밀양 영남루 야경. 밀양 영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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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밀양여행)용호상박 밀양 용두산~산성산~호두산 산행. 밀양 산성산 일자봉

 

풍수가들이 명당을 논할 때

‘좌청룡우백호(左靑龍右白虎)’를 꼽는데

밀양 산성산(山城山·391m)이

꼭 그러한 경우입니다.

 

 밀양 가곡동강변주차장 주소:경남 밀양시 가곡동 816-2

 

2021.03.26 - (경남양산여행)천태산 암릉 산행 양산 시루봉~작원잔도 산행. 양산 시루봉~작원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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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과 용의 꼬리가 서로 엉킨 곳이라는 금시당에서

산성산을 보면 오른쪽 봉우리는 용두산(龍頭山·73.6m)이며

왼쪽 봉우리가 호두산(虎頭山·109m)입니다.

명당인지는 모르겠지만

공동묘지와 가족묘가 곳곳에 보여

이장을 권유하는 팻말이

무덤마다 붙어 있습니다.

범머리산으로 불리는 호두산은

단장천과 다원들을 보며 범이 머리를 들고 있다면

용두산은 용이 엎드려 잠자는 형국인데

용을 깨우려고 자씨산(376m)에다

영원사를 세웠다 합니다.

필자는 400m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용과 범의 형세로 밀양강에서 가파르게 치솟아

‘용호상박(龍虎相搏)’을 떠올리게 한다는

용두산~산성산~호두산 산행을 소개합니다.

산행 후반부에 만나는 금시당에서

용두목에 이르는 강변길은

단장면 미촌리와 활성동 주민의 통행로이자

학생들의 둥굣길로 이용되던 옛길입니다.

 

2020.10.23 - (경남밀양여행)단장천이 S자로 돌아가는 최고의 전망대 정각산 산행. 밀양 정각산

 

(경남밀양여행)단장천이 S자로 돌아가는 최고의 전망대 정각산 산행. 밀양 정각산

(경남여행/밀양여행)단장천이 S자로 돌아가는 최고의 전망대 정각산 산행. 밀양 정각산 동부 경남에서 가장 큰 산군인 영남알프스는 가지산(1241m)을 중심으로 한 1000m 가 넘는 9개봉을 말하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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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길에 있는 용두목 취입보는

일제 강점기인 1907년에 완공됐는데

상남면 예림들이 밀양강보다 지대가 높아

용두산 아래를 관통하는 433m의

인공 터널을 뚫었습니다.

이 터널을 통해

밀양강의 물을 끌어들여

100년이 넘는 오늘날까지

예림들을 적시는 농업용수로

사용 되고 있습니다.

금시당은 450년전 여주이씨 이광진 선생이

벼슬을 버리고 낙향했던 자신의 처신이 옳았다는 데서

도연명의 귀거래사 구절인 ‘각금시이작비(覺今是而昨非)’에서 따왔으며,

백곡제, 백송, 금시매와 선생이 직접 심었다는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이번 산행은 용두교 아래 가곡동강변주차장~밀양철교~천경사~용두목(팔각정매점)사거리~

방송국중계소(지형도상 용두산)~정자 전망대~금시당·산성산 갈림길~옹달샘·산성산 갈림길~

산성산(활성동 가는 길)·산성산 갈림길~산불초소 전망대~산성산 정상~산불초소 전망대~

활성동·용두산산림욕장 갈림길~여주 이씨 쌍묘~호두산 정상~활성1동(살내)노인당~보호수~

금시교 직전 갈림길~금시당~신대구고속도로밑~구단방구~용두목 취입보~용두목(팔각정매점)~

가곡동강변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약 11㎞이며. 4시간30분 안팎이 걸립니다.

 

경남 밀양시 가곡동강변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

주차장 끝 콘크리트 길을 갑니다.

 

 

 

밀양 아리랑길 안내도와

공사중인 밀양철교 아래를 지나

청룡사 표석을 왼쪽으로 돌아갑니다.

기우제를 지냈다는 용두연에서

나무 덱 계단을 올라 대숲을 지나

천경사 입구에 도착합니다.

왼쪽으로 꺾어

금시당(2066m)을 갑니다.

천경사 뒤 봉우리가

용머리에 해당되며

용두산(73.6m)입니다.

전망이 시원하게 열리는 사각정자를 지나

팔각정 매점과 천사의 날개 포토존이 있는

용두목 사거리에서 산성산(3㎞)은 직진합니다.

 

 

 

오른쪽은 밀양역·용두산산림욕장 입구 방향,

왼쪽은 금시당(강변길) 방향.

이제부터 산성산

이정표만 따라 갑니다.

 

2020.08.24 - (경남밀양여행)파란 하늘을 보며 걷기 좋은 밀양 아리랑길 3코스 금시당 둘레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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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산 등산 안내도를 지나

야자매트가 깔린 널찍한 산길은

사각쉼터를 지나 용두목에서 약 10분이면

국립지리정보원 지형도에 용두산 정상으로

표시된 방송국 중계탑을 지난다.

 

 

잇따른 정자 쉼터를 지나

조망이 열리는 팔각정 전망대에서

호두산 능선과 밀양강이 물도리 하는

암새들을 보고 갑니다.

 

체력단련장과 체육시설을 지나

금시당 갈림길에서

산성산(1300m)은 직진합니다.

 

 

 

 

 

 

 

울울창창한 소나무 숲길을 지나

옹달샘 갈림길과

산성산(활성동 가는 길) 갈림길에서도 직진합니다.

지그재그 침목계단이 깔린

된비알 산길을 올라가면

산불초소 전망대가 있는

삼거리에 도착합니다.

산성산은 오른쪽이며

정상에서는 조망이 열리지 않아

이곳 전망대에서 조망을 즐깁니다.

 

2020.08.21 - (경남밀양여행)배롱나무꽃이 이쁘게 폈던 밀양 금시당·백곡재여행. 밀양 금시당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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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으로 멀리 덕대산과 종남산이 보이며

시계방향으로 화왕산 비슬산 화악산 낙화산

운문산 가지산 천황산 재약산 향로산 영축산

만어산이, 가까이에는 물돌이 하는

삼문동, 암새들, 아동산의

영남루가 보이는 최고 전망대입니다.

 

2020.08.19 - (경남밀양여행)밀양 추화산성과 추화산 봉수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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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이면 정상석이 있는 산성산에 갔다

다시 산불초소 전망대로 되돌아가

활성동(1.8㎞)으로 직진합니다.

 

 

5분이면 갈림길에서도

활성동(1.6㎞)은 직진합니다.

 

 

 

지천으로 핀 진달래와

솔갈비가 수북한 산길을 내려갑니다.

약 30분이면 쌍무덤에 도착해

호두산은 직진 합니다.

왼쪽으로 내려가면 바로

활성1동(살내)에 가집니다.

 

2020.08.18 - (경남밀양여행)시원한 강바람에 한여름 불볕더위도 무색한 밀양 영남루 야경. 밀양 영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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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깎아지른 바위절벽인데

단애를 휘감으며 흐르는

동창천의 여울을 따로

호분탄이라 부릅니다.

여주이씨 가족묘

산성으로 보이는 돌무더기 능선을 지나갑니다.

산길은 급하게 떨어져 갈림길에서

오른쪽 길은 나무로 막아 놓았습니다.

취재팀은 왼쪽으로 틀어

여주이씨 가족묘를 지나

콘크리트 길을 갑니다.

느티나무 보호수

활성1동 노인당 앞에서

왼쪽으로 꺾어

느티나무 보호수에서

다시 오른쪽으로 꺾습니다.

 

 

 

금시당

신대구부산고속도로 굴다리(금시교) 직전에

왼쪽으로 꺾어 국궁장·금시당을 갑니다.

호천식당 앞에서 강둑에 올라

밀양국궁장 앞을 지나면 금시당입니다.

 

2020.08.15 - (경남밀양여행)담양소쇄원에 견줄만하다는 밀양팔경 월연. 밀양 월연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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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당을 왼쪽으로 돌아

용두산산림욕장(1.9㎞) 방향

강변길을 갑니다.

 

 

 

소나무가 무성한 길을 지나면

시누대 숲의 호젓한 오솔길은

고속도로 아래를 지난다.

 

 

 

구단방우

2020.07.27 - (경남밀양여행)기록적인 폭우 다음날 찾아간 밀양 호박소의 물기둥이 장관. 밀양 호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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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방우를 지나 용주보 갈림길에서

오른쪽에 용두목 취입부를 보고 돌아와

용두목 사거리에서 왔던 길을 되짚어

15분이면 가곡동강변주차장에 도착합니다.

 

 

 

 

밀양 용두산~산성산~호두산 대중교통편

 

이번 산행은 대중교통편과 승용차 이용 모두 편리합니다.

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 앞 버스정류장에서

법기수원지행 1번과 1-1번 마을버스를 이용합니다.

노포동역정류장에서 동면 1번 버스는

오전 7시5분 7시35분 8시35분 9시5분 10시5분 10시35분에,

1-1번 버스는 오전 8시5분 9시35분 11시5분에 각각 출발합니다.

산행 후 노포역으로 나가는 1번 버스는 오후 3시30분 4시 5시 5시30분 등이며,

1-1번은 오후 3시 4시30분 6시 등에 있습니다.

승용차 이용 땐 경남 양산시 동면 법기로 198-13 법기수원지를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하고, 차는 수원지 입구 오른쪽 무료주차장에 대면 됩니다.

 

2020.07.17 - (경남울산여행)여름철 최고 산행지 가지산 입석대 능선~밀양 쇠점골 호박소 산행. 가지산 입석대능선

 

(경남울산여행)여름철 최고 산행지 가지산 입석대 능선~밀양 쇠점골 호박소 산행. 가지산 입석대

(경남여행/울산여행)여름철 최고 산행지 가지산 입석대 능선~밀양 쇠점골 호박소 산행. 가지산 입석대능선 부산과 가까운 영남알프스에는 독특한 이름을 가진 바위가 많이 있습니다. 쌀바위,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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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행/청도여행)붉은 단풍이 절정인 청도 가지산 학심이계곡~심심이계곡 산행. 청도 학심이골~심심이골


설악산을 시작으로 남하한 단풍은 

지리산과 부산 근교의 영남알프스 

1000m 능선에도 울긋불긋 물이 들었습니다. 

이제 부산근교에서도 

노랗고 붉게 물든 단풍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청도 가지산 학심이골~심심이골 다음 지도 캡쳐 


청도 학심이골~심심이골 주소: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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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가지산 학심이골~심심이골 지도


트랭글 캡쳐



부산과 가까운 단풍 산행지는 영남알프스 산군과 

천성산, 대운산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중에 영남알프스 산군은 

전국의 명산에 조금도 뒤지지 않는 

단풍 산행지로 알려져 가을이면 

전국에서 많은 등산동호인과 관광객이 찾습니다.



쇠점골, 왕봉골, 금강골, 금강동천, 

옥류동천, 배내골, 석골사계곡 등이 

영남알프스의 대표 단풍 코스입니다. 

그러나 이제 영남알프스 단풍 코스에 

지각변동이 생겼습니다.

 


한동안 자연휴식년제와 생태보전지역에 묶여 

출입이 제한되었던 청도군의 두 계곡이 일부 해제되었습니다. 

두 계곡은 영남알프스 산군에서 잊혀졌던 학심이골과 심심이골이며,  

다시 떠오르는 단풍 산행지로 돌아왔습니다.



학심이골과 심심이골은 영남알프스 최고봉인 

가지산과 두 번째 봉인 운문산에서 흘러내린 

은둔의 골짜기로 오랫동안 출입이 통제되어 왔습니다. 

그로인해 두 계곡은 청정지역으로 남게 되어 

현재 영남알프스에서는 생태 환경이 가장 잘 보존된 계곡입니다.

 


필자는 사람의 발길이 잦지 않아 

영남알프스의 마지막 비경지로 남아있는 

학심이골~심심이골 단풍 트레킹을 하였습니다. 

학심이골과 심심이골은 청도군의 삼계리에서 

배넘이고개를 넘어 들어가는 방법과 

밀양시의 삼양리 아랫재에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학심이골과 심심이골이 만나는 삼거리에서 

운문사 방향인 사리암주차장까지 하산은 

출입이 제한되어 있으니 참고합니다.

 


그러나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 주차장에서 

‘운문산생태탐방안내센터(http://www.eco-unmunsan.kr)’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가이드를 동행하여 사리암주차장에서 초소삼거리를 거쳐

학소대·아랫재·배넘이고개 코스의 탐방이 가능합니다. 

 


탐방 예약제로 매년 5월~10월 사이에 시행하며

프로그램에 예약하면 가이드와 함께

학소대폭포(3.6㎞), 아랫재(6.5㎞), 배넘이고개(2.8㎞) 방향으로 

각각 운행합니다. 

단, 11월 이후에는 이들 코스의 탐방이 잠정 중단됩니다.



경북 청도군 운문면 삼계리 버스 정류장~천문사 주차장~

나선폭포갈림길~쌍두봉·배넘이고개 갈림길~배넘이고개~

배바위~환경감시초소 삼거리~거북바위 샘~학소대~

비룡폭포~삼거리 초소~삼거리~아랫재~상양·하양마을 갈림길~

상양마을회관~밀양 중양버스정류장 순입니다. 

산행거리는 약 15㎞ 거리에 6시간 안팎이 걸립니다.

 


삼계리버스정류장에서 

천문사 방향으로 출발합니다. 

신원천에 놓인 콘크리트 다리를 

건너 왼쪽으로 꺾습니다. 



두 귀를 쫑긋 세운 쌍두봉과 신원천에는 

노랗고 붉은 물이 내려앉았습니다.



 ‘아침마당’ 앞 갈림길에서 

오른쪽 등산로 안내판을 보고 

천문사 방향으로 꺾어 

다시 왼쪽으로 틀어 

가슬갑사를 지나갑니다.

 


정면에 보이는 잘록이 안부는 

넘어 가야할 배넘이고개입니다. 

천문사 주차장에서 오른쪽 배넘이고개(1.59㎞)·나선폭포(0.92㎞) 방향의 

콘크리트 다리를 건넙니다.



천문사 선원을 지나면 울창한 소나무 숲이 

쌍두봉과 학심이골 가는 길입니다. 

곧 나오는 갈림길에서 왼쪽이며 

계곡의 징검다리를 건너면 나오는 갈림길에서는 

오른쪽 나선폭포·배넘이고개 방향 너른 임도를 갑니다.



계곡을 건너 나선폭포 갈림길에서는 

배넘이고개로 직진합니다. 

하늘을 뒤 덮은 활엽수는 

노란 물을 들이고 초록의 단풍은 

붉은 색으로 바뀌는 것이 

계절은 곧 겨울로 갈 것 같습니다.

 


삼계리정류장에서 35분이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배넘이 고개(0.46㎞)는 직진하여 돌계단을 오릅니다. 

왼쪽은 쌍두봉(2.0㎞) 방향. 



15분이면 큰 서어나무를 지나 

사거리 안부인 배넘이 고개에 도착합니다.



학심이골은 아랫재(4.3㎞)로 직진합니다. 

왼쪽은 쌍두봉(1.9㎞), 

오른쪽은 지룡산(3.3㎞) 방향.

 






쏟아질듯 가파르게 내려서면 

물마른 계곡에 놓인 나무다리를 건너 

배바위를 지나 산길은 완만해집니다.

 







배넘이고개에서 25분이면 

학심이골의 징검다리를 건너 

환경감시초소 삼거리에 도착합니다. 

 


왼쪽 학소대(1.2㎞) 방향으로 갑니다.

필자는 학소대로 갔다가 

이곳까지 되돌아와 

아랫재(4.0㎞)로 향합니다.

 


학소대까지는 청도군 운문면에서 조성한 

‘운문 신화랑 에코트레일’ 구간입니다.

 


지난 여름 태풍이 지나가면서

탐방로 곳곳이 패여 

너덜로 변한 곳이 있어 주의합니다.

 


20분이면 계곡을 건너 갑니다. 

학의 둥지를 뜻하는 학소대 폭포(1.3㎞)

가는 길은 예삿길이 아닙니다.





목책이 쳐진 길을 잇달아 지나며 

거북바위 샘은 물이 말랐습니다.

 


쌀쌀한 가을날이지만 

꾸준한 오르막에 한바탕 땀을 흘리면 

학심이골계곡에 놓인 나무다리를 건너갑니다.

 


머리를 들면 1000m 능선에는 

붉은 단풍이 내려 앉아 

온 산을 붉게 물들였습니다.

 


비룡폭포 갈림길에서 

학소대는 직진합니다.

 




학소대폭포입니다.



최근에 비가 오지 않아 

25m 높이에서 떨어지는 학소대 폭포의 

물줄기는 많은 아쉬움을 남게 합니다.

 






직전 갈림길에서 200m 거리에 있는 

비룡폭포를 보고 옵니다.



학소대폭포의 비경과 쌍벽을 이루는 

비룡폭포에는 애기단풍이 

빨간 물을 들였습니다.

 




학심이계곡 단풍입니다.

이제 발간물이 들었을 듯합니다.



이제 왔던 길을 되짚어 

환경감시초소 삼거리로 되돌아 갑니다.



초소삼거리에서는 

아랫재로 직진합니다. 





4분이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아랫재(3.7㎞)는 왼쪽으로 꺾습니다.



심심이골을 건너 직진 하는 길은 

운문사(사리암 주차장) 방향이지만 

엄격하게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심심이골은 아랫재로 오르는 길이 

워낙 평평하고 길게 이어져 

심심하게 올라간다하여 얻은 이름입니다.

 


굴참나무가 빼곡한 넓은 임도는 

한동안 산책하듯 편안하게 이어집니다.

 


중간중간 이정표가 

아랫재 까지 길안내를 해줍니다. 

25분이면 계곡에 걸린 

나무다리를 건너 갑니다. 


 


아랫재(2.26㎞) 안내판을 

지나면 오솔길로 바뀝니다.



두 계곡이 만나는 계곡의 

합수점에서 계곡을 건너 갑니다.

아랫재(1.9㎞) 이정표를 지나면서 

산길은 희미한 너덜겅으로 바뀝니다.

 








이때는 나무에 표시된 

파란색 화살표를 참고합니다.

 


두번째 나무 다리를 건너면 

단풍나무가 아랫재 직전 

샘터까지 이어집니다.





25분이면 샘터를 지나 

아랫재에 도착합니다.



환경감시초소가 있으며 

가지산 북릉의 

바위가 우뚝합니다.

 


하산은 밀양땅 상양마을회관으로 직진한다. 

왼쪽은 가지산(3.9㎞), 

오른쪽은 운문산(1.5㎞) 방향.






20분이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왼쪽 상양마을회관(1.5㎞)으로 내려갑니다. 

오른쪽은 하양마을회관(1.5㎞)방향.

 


다시 10분이면 전망이 열리는 

콘크리트 길에 내려섭니다.

 


왼쪽부터 백운산, 얼음골케이블카상부승강장, 천황산, 

남명리 뒤의 안부는 단장면으로 넘어가는 도래재이며 

그 오른쪽에 영산과 실혜산이 펼쳐집니다.



상양복지회관을 지나 25분이면 

중양버스정류장에서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청도 가지산 학심이골~심심이골 대중교통편


이번 산행은 출발과 도착 지점이 달라 

승용차 이용이 불편하니 대중교통 이용을 권합니다. 

부산 금정구 노포동 부산동부버스터미널에서

언양임시터미널로 간 뒤 경산행 버스를 타고 

삼계리 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오전에는 9시10분 1차례 출발합니다. 

산행 후 밀양 중양정류장에서는 석남사 정류장으로 갑니다. 

밀양터미널에서 석남사로 가는 직행버스는 

얼음골 정류장을 거쳐 옵니다. 

오후 3시30분, 5시25분, 6시55분께 도착하니 

미리 여유 있게 기다렸다 탑니다.

 


석남사 정류장에서는 언양으로 간 다음

부산으로 돌아오면 됩니다. 

중양 정류장에서 밀양 시외버스터미널로 가도 됩니다. 

중양 정류장에서 밀양행 직행버스는 오후 2시50분, 

4시30분, 6시30분(막차)에 출발하며 농촌 버스도 따로 운행합니다. 

밀양터미널에서는 오후 3시, 5시, 7시(막차)에 출발하는 

부산 서부버스터미널행 직행버스를 타거나 밀양역에서 기차를 탑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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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밀양여행)단장천이 S자로 돌아가는 최고의 전망대 정각산 산행. 밀양 정각산 


동부 경남에서 가장 큰 산군인 영남알프스는 

가지산(1241m)을 중심으로 한 

1000m 가 넘는 9개봉을 말하며 

전국적으로 많은 산악동호인이 다양한 코스로 

영남알프스 산행을 즐깁니다.



다음지도캡쳐


밀양 정각산 주소:경남 밀양시 단장면 범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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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랭글캡쳐




영남알프스가 이만큼 전국적인 지명도를 갖게 된 것은 

바늘구멍에 실을 꿰듯 엮여 있는 9개봉의 역할도 중요했지만 

이들 봉우리를 뒤받쳐주는 향로산(979m) 백마산(776m) 염수봉(816m) 

배내봉(966m) 능동산(983m) 백운산(891m) 필봉(665m) 쌍두봉(929m) 

옹강산(831.8m) 억산(954m) 구만산(785m) 등 

수많은 무명봉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1000m 높이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바위 능선과 전망대, 억새와 울긋불긋한 단풍이 조화를 이루는 

폭포와 계곡의 비경을 함께 만들어

 영남알프스를 명산의 반열에 올려놓는데 한몫했습니다.

 


이중에서 영남알프스 세 번째 고봉인 천황산(1189m)에서 

서쪽 승학산(556m)으로 뻗어 나간 능선 가운데 

정각산(正覺山·859.5m)을 솟구쳤습니다.



정각산은 밖에서 보면 그저 평범한 육산으로 보이지만 

막상 산행을 해 보면 곳곳에 바위와 전망대를 숨겨놓아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필자는 천황산과 재약산의 유명세에 가려 

한적하지만 곳곳에 바위 전망대를 

숨겨 놓은 정각산을 소개합니다.

 


정각산은 동화, 아불, 구천, 임고, 송백, 도래재 등에서 산행 하며 

건각은 서쪽의 승학산과 동쪽의 영산(구천산), 천황산을 잇는 

종주 산행을 즐기기도 합니다.

 


필자는 정각산을 다양한 코스로 소개했었습니다. 

초창가에는 사람의 통행이 거의 없어 

등산로를 만들며 올라갔으나 이제

이정표가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그래도 등산객의 발길이 잦지 않은 코스는 

중간 중간 산길이 사라진 곳도 있어 

산행 경험자와 함께 길을 나서길 권합니다.

 


정각산은 정각산(鼎角山)으로도 불립니다. 

발아래 반계정 뒤의 산 중턱에 폐사된 정각사(正覺寺)란 절과 

산봉우리의 모양이 쇠뿔(牛角) 같이 생겼다하여 

솥뿔(鼎角)이라 한데서 유래되었습니다.



정각산의 북쪽과 남쪽에 산내천과 단장천이 흐르며 

정각산 동쪽 영산과의 사이에는 

표충사(영정사)에 왕자가 병 치료로 머물 때 

수행하던 정승이 머물렀다는 정승동이 있습니다.

 


정승동은 밀양시에서 가장 전기가 늦게 들어왔던 오지로 

냉장고를 사러가던 주민이 방송에 소개되면서 

세상에 알려진 마을입니다.



정각산 산행은 동화마을정류장~단장천 사연교~‘사연 2길 35-1’ 앞 갈림길~

밤나무 단지 ~정각산(3.2㎞)안부 사거리~바위 전망대~승학산·정각산 갈림길~

임고·정각산 갈림길~골안(골마)·정각산 갈림길~정각산 정상~

골안(골마)·정각산 갈림길~임도 갈림길~골마마을을 거쳐 

범도리 아불정류장에서 도착합니다. 

산행거리는 약 8.5㎞이며 산행시간은 

약 4시간 30분 안팎이 걸립니다.

 


경남 밀양시 단장면 사연리 동화정류장에서 출발합니다. 

동화교와 표충농원을 지나면 나오는 사연마을 표지석에서 

왼쪽으로 꺾어 정각산 등산로 이정표를 따라 갑니다.

 


단장천에 놓인 난간 없는 사연교에서 

오른쪽을 보면 활처럼 휘어진 능선의 최고 정점이 

취재팀이 오를 정각산 고샅입니다.

 


다리를 건너면 ‘사연 2길 35-1’ 주택 앞 갈림길에서 

정각산(4.7㎞)은 오른쪽으로 갑니다. 

곧 등산로 입구를 알리는 정각산·승학산 안내판이 서 있습니다.

 


안전로프가 쳐진 산길은 대숲을 벗어나면서 

밤나무 단지가 길게 이어집니다. 

산 허리로 난 길을 따라 쭉쭉 뻗은 활엽수 사이를 걷습니다.

 


20분이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왼쪽이며 

무덤 아래 임도 갈림길과 곧 만나는 

능선 삼거리에서는 오른쪽길로 갑니다.




이정표가 있는 사거리 안부 갈림길에서 

정각산(3.0㎞)은 직진 능선을 오릅니다. 


좁은 산길을 살짝 올라 봉우리를 돌아가면 

키 큰 소나무가 하늘을 가리는 능선 길을 걷습니다.

 


능선에 박힌 바위도 넘고 

성벽처럼 가로막은 바위에 

로프도 붙잡고 오릅니다.



깎아지른 바위 절벽 위 

전망대에 올라섭니다. 





단장천이 곰소에서 한번 크게 꺾어 사연리를 지나면서 

다시 휘어져 'S'자 형태로 흐르는 물길과 

향로산 백마산 매봉산 금오산 수연산 만어산 

칠탄산 산성산 종남산 승학산 화악산 남산 등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최고 조망을 안겨줍니다.

 


눈앞의 광경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바위 전망대를 벗어나 15분이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정각산(1.0㎞)은 오른쪽 바위를 넘습니다.

 


왼쪽은 승학산(4.0㎞) 방향. 

곧 봉우리에 올라 오른쪽 능선을 향합니다. 




정면에 정각산이 보이고 810m 봉을 지나 

임고 갈림길에서 정각산은 직진합니다. 



약 7분 뒤 갈림길에서도 

정각산(0.16㎞)은 직직 합니다. 

취재팀은 정상에 올랐다가 이곳까지 

되돌아와 골안마을로 하산합니다,

 


정상은 주변나무에 가려 조망은 없으며 

정상석 2개와 삼각점이 있습니다. 

직진은 송백 방향.

 




왔던 길을 되돌아가 5분이면 

왼쪽 골안마을(2.6㎞)로 꺾어 내려갑니다. 







산길은 희미해지지만 능선을 벗어나지 않으며 

이장한 무덤을 지나면서 산길은 뚜렷해 집니다.

낙엽 깔린 암반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50분이면 임도를 가로질러 

하늘을 찌를 듯 치솟은 바위를 지나 

노거송에서 넓은 길에 내려섭니다.



골마마을을 벗어나 

오른쪽 단장천에 놓인 다리를 건너면 

단장면 쉼터·체육공원을 지납니다. 



임도 갈림길에서 50분이면 

범도보건소를 지나 

아불버스정류장에서 산행을 마칩니



밀양 정각산 대중교통편

부산역에서 기차를 타거나 부산 서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직행버스를 타고 밀양으로 갑니다. 버스 시간을 잘 맞춘다면 대중교통도 편리합니다. 부산역에서 20~30분 간격으로 출발하는 열차를 타고 밀양역에 내려 시내버스로 밀양시외버스터미널로 가거나 부산 서부터미널에서 오전 7시, 9시에 출발하는 밀양행 직행버스를 이용합니다. 밀양터미널에서는 표충사 또는 고례행 직행버스나 농어촌버스를 타고 가다 동화 정류장에 내립니다. 농어촌버스는 오전 6시35분, 6시50분, 9시10분에 있으며 직행버스는 오전 8시, 9시10분, 10시30분에 출발합니다.

 


아불 정류장에서 밀양 터미널로 가는 직행버스는 오후 3시20분, 4시50분, 7시10분에 있으며 농어촌버스는 4시50분, 5시20분, 7시30분에 있습니다. 종점인 표충사 또는 고례 출발 시간이니 잠시 기다렸다 탑니다. 밀양터미널에서 부산서부터미널행 직행버스는 오후 3시, 5시, 7시(막차)에 있습니다. 승용차를 이용할 때에는 경남 밀양시 단장면 표충로 493 ‘표충농원’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해서 간 뒤 도로변에 주차할 공간을 찾으면 됩니다. 승용차를 이용했을 때는 아불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동화정류장에서 내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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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행/영남알프스산행)'바람의 언덕'도 울고 갈 칼바람에  두들겨 맞은 간월재 억새꽃은 현재 절정. 간월산 간월재~배내봉


 ‘흔들리며 피지 않는 꽃은 없다지만 

억새꽃은 바람에 몸을 맡기며 흔들려야 

그 꽃이 더욱 아름답다’고 했습니다.


간월산 간월재 간월재휴게소 주소: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등억알프스리 산 181


간월산간월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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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랭글캡쳐





영남알프스는 전국 제일의 억새 명소로 알려져 

가을만 되면 억새를 찾는 관광객과 

등산객으로 몸살을 앓습니다. 


 


영남알프스 9봉 중 가지산, 운문산, 문복산을 제외한 

신불산 영축산 간월산 재약산 천황산 

고헌산을 유명 억새 산행지로 꼽습니다.



울산시에서는 따로 떨어진 고헌산을 제외하고 

이들 다섯 산을 엮어 총 5개 구간에

 29.7㎞ 거리의 억새 탐방로 

‘하늘 억새 길’을 조성했습니다.

 


모두 1000m 높이의 산상에 있어 

땀 깨나 흘리며 힘들게 오르는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다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이중에 신불산과 간월산 사이의 간월재는 

영남알프스 하늘 억새 길 중심에 있으며 

가장 접근성이 좋아 

온가족이 함께 오르기 좋은 길입니다.


필자는 경주 무장봉(624m)에 이어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오르는 두번째 억새산행지로

울산 간월산(肝月山·1069m) 간월재(907m)를 소개합니다.

 


간월재 억새밭은 33 ㎡(약 10만 평)의 

너른 면적에 탐스러운 억새꽃은 보는 

이의 가슴을 설레게 할 만큼 아름다워 

억새산행을 즐기는 산악동호인의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필자는 주암마을 입구 배내 2 공용주차장에서 출발하여 

간월산 임도를 따라 간월재에 오른 다음 

간월산에서 배내봉을 잇는 장쾌한 능선을 타고 

배내고개로 하산 했습니다.

 


필자의 산행 경로를 따른다면 배내고개에 있는

배내 1 공영주차장에 주차합니다. 

간월재와 간월산만 올랐다가 왔던 길을 되짚어 내려간다면 

배내 2 공용주차장에 주차 하면 편리합니다.

 


간월산 간월재~배내 산행은 배내고개 배내 1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주암마을 입구 신불산 억새평원 갈림길~간월재(간월재휴게소)~

간월산목재화석(규화목)~간월공룡 갈림길~간월산 정상~선짐재~

천질바위 갈림길~배내봉 정상~배내고개·오두산 갈림길~아람약수터~

배내고개~배내정상 정류장~배내 1공영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약 13.5㎞이며 시간은 5시간 안팎이 걸립니다.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배내정상 정류장 인근 

배내 1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 

주차장을 나와 오른쪽 배내골 방향 도로를 갑니다. 

 


약 15분이면 ‘사계절 칡즙·칼국수’집을 지나 

나오는 갈림길에서 신불산 억새평원 

안내판을 보고 왼쪽 길로 갑니다.



간월재 가는 임도이며 입구에 

영남알프스 등산안내도가 있습니다. 

차량 진입을 막는 차단기를 지나면 

임도는 콘크리트 길과 흙 길이 번갈아 나타납니다. 

산악안전시설물 안내판과 간월재 까지 

거리 안내판을 수시로 지나갑니다.

 


간월재 임도를 가다 보면 오른쪽 간월산 정상에서 

말잔등 같은 부드러운 능선이 흘러내려 

간월산 서봉으로 이어지며 간월재는 그 사이 고개를 넘어갑니다.



키 큰 노송이 수문장 역할을 하며 

임도는 배내봉과 간월산에서 흘러내린 

능선을 수없이 꺾어 돌아갑니다. 

간월산 정상이 정면에 우뚝하고 

 볼록거울 쉼터를 지나 지그재그 임도는 

말잔등 같은 고갯마루를 넘어서며 

평탄해져 간월재 까지 이어집니다.



간월재 억새평원이 보이고 

육중한 덩치의 신불산은 

구름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간월재 임도 입구에서 약 1시간50분이면 

신불산 자연휴양림 갈림길을 지나  

간월재(간월산휴게소)에 닿습니다.



배내 5현(峴)중 한곳인 간월재는 

상북면 등억리에서 이천리 백련마을을 

넘어 다녔던 옛길입니다.

간월재는 왕방재·왕뱅이 억새 만디로 

불렀을 만큼 억새를 빼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간월재 억새는 다른 곳 보다 파리하여 

더욱 얼음장 같이 차 보입니다. 

이는 ‘바람의 언덕’도 울고갈 

칼바람을 두드려 맞았기 때문입니다.



간월재 억새밭의 사진 포인트는 두 곳, 

먼저 신불산 쪽으로 쭉 뻗은 침목 계단 끝과 

간월산을 오르다 처음 만나는 나무 전망대로 

모두 간월재 억새를 배경으로 한 

최고의 인생 샷을 담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