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여행/거제여행)바다전망, 느티나무와 활엽수 숲이 좋은 쌍근항오토캠핑장에서 조용하고 절로 힐링,

쌍근항오토캠핑장


방가방가

오늘 포스팅은 ㅎㅎ

 거제시 남부면 탑포리 쌍근마을 

쌍근항오토캠핑장입니다.





거제 쌍근항오토캠핑장 주소:경남 거제시 남부면 탑포리 539-1

거제 쌍근항오토캠핑장 문의와 전화 예약: 010-8654-7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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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날 여행을 했는데 

마침 코로나19와 태풍으로 

쌍근항오토캠핑장은 

바람에 날려가지 않게

로프로 칭칭 묶어 

 폐쇄한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캠핑장 내부는 

둘러볼수 있었습니다.



쌍근항오토캠핑장은 

텐트를 칠수 있는 나무 덱이 

모두 16곳입니다.



텐트 설치와 자동차는 

동시에 주차가 가능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전면에는 남해바다가 펼쳐지고 

캠프장의 뒤는 노거수 느티나무가 

막아선 최고 캠핑장입니다. 


여름에는 그늘을 제공하며 

산책을 하도록 꾸며져 있는 

그림같은 캠핑장인 쌍근항오토캠핑장.  



쌍근항오토캠핑장 전경입니다.ㅎㅎ

 바다와 함께 어울리는 시원한 풍경입니다.

이곳에서 캠핑하면 절로 힐링될 듯 ㅋㅋ

 


쌍근항오토캠핑장을 둘러싼 

노거수 느티나무 숲에 

조성된 산책길입니다.



정자와 벤치, 산책로가 

잘만들어진 쌍근항오토캠핑장




9월말이다 보니 ㅋㅋ

남부지방인 거제시 쌍근항오토캠핑장

벌써 가을이 왔는지 

나뭇잎에 노란 단풍물이 들었습니다.

 


쌍근항오토캠핑장을 둘러 싼 

활엽수 그늘아래에서

벤치에 앉아 바다를 보세요

싯구가 저절로 떠 오를 듯 합니다.



느티나무와 활엽수 숲은 

쌍근마을의 서쪽을 

막아서며 조성되었습니다. 



이는 마을로 불어오는 

서풍을 막아주는 방풍림으로 만들어졌다가 

여름에는 마을 주민의 쉼터인 

정자나무 역할을 했던것은 아닌지 ㅎㅎ 



신생 캠핑장이다보니 

아직은 깨끗하며 

알려지지 않은 캠핑장이라 

조용하고 한적합니다.




식수원입니다.

취사용 싱크대는 

캠핑장 안쪽 화장실 건물에도 

따로 있습니다. 



어서 빨리 코로나19도 진정되고 해서 

쌍근항오토캠핑장에서 

하루 캠핑을 해보고 싶습니다.

 


쌍근항 오토캠핑장 

앞 바다입니다. ㅋㅋ

저기 물위에 뜬 집이 보입니다. 




쌍근마을에 문의하면  

수상가옥의 야영도 알아볼수 있습니다.



ㅋㅋ

바다에 뜬 이글루를 

닮은 하우스에서의 캠핑

생각만 해도 오싹 할듯...




쌍근마을의 쌍근항 전경입니다. 

쌍근항오토캠핑장 인근에 있으며 ...



쌍근마을 테마공원인 

쌍근항해양진수공원에서 

하루 휴식도 하며 쌍근방파제에서 

낚시도 하며 하루 보내고 싶습니다. 




(경남여행/함양여행)바위에 몸을 던진 부녀자들의 피로 물들었다는 피바위가 있는 황석산 황석산성 여행.


방가방

함양 사람의 

절의와 지조의 상징이라는 

황석산 황석산성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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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산성을 찾아가는 길은 

고행을 해야 만날수 있습니다. ㅎㅎ

3시간 이상 줄창 치받아오르는 

길을 올라야만 합니다.

 


해발 1192m인 황석산 정상 주위에 

자연 암릉과 석성을 쌓은산성인데 

그 황석산성은 요새와 같이 

험한 지형을 갖추었습니다. 



정유재란(1597년) 때의 일입니다. 

왜적이 이곳 황석산성을 쳐들어왔고

 황석산성안에는 영남 지역의 군관민이 모여 

죽음을 불사하고 산성을 지키기로 했습니다. 



왜적은 "성을 비우면 성안의 모든 사람은 목숨만을 살려주겠다"며 

회유하였으나 거부하였습니다. 

왜적이 산성을 쳐들어 왔고 

숫적 열세에 산성은 

적에게 함락당하고 말았습니다.




왜적은 성안의 백성을 모두 도륙하였고 

아녀자는 절벽으로 몸을 던져 죽었습니다. 

부녀자가 몸을 던져 죽었던 곳에는 

선혈이 낭자하였습니다.



붉은 피가 적셨던 바위를 

후세에서 당시의 아픔을 말해주는 듯 

피바위라 부릅니다. 

그 피바위가 황석산 서쪽의 

우전마을 쪽에 한곳 더 있습니다. 

그때의 흔적인 붉은 피가 지금도 남아 

바위가 붉은색을 띠고 있습니다. 



황석산성은 삼국시대에 쌓은 산성으로 

전라도로 넘어가는 길목에 자리했습니다. 

그러니까 왜적의 입장에서는 

반드시 황석산성을 빼앗아야만 

안전하게 전라도로 진출할수 있었습니다.



황석산성의 치열한 전투로 인해

왜적의 전라도 진출을 지연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황석산성은 포곡식으로 쌓았으며 

고려·조선 초기까지 고쳐 쌓았던 산성입니다.




성벽의 길이는 2,750m, 높이는 3m 정도인데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는 산성의 둘레를 29,240척(8.9㎞)에 

성안에 창고가 있었으며 동·서·남·동북의 

성문을 두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거북바위쪽에서 본 황석산 정상입니다.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황석산은 

'예리한 칼날'을 품안에 숨겨 놓은 모습입니다. 

북장대 추정지는 황석산성의 내부를 한눈에 볼수 있는 

북장대역할을 했던 곳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황석산 황석산성은 일반적으로 찾을수 없으며 산행을 함께해야 합니다. 

황석산 산행에서 정상은 반드시 동북문지를 지나 황석산 정상으로 오릅니다. 

황석산성과 피바위의 의미를 다시금 새겨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경남맛집/함양맛집)안의면 하면 갈비탕이 최고, 여름 막바지 몸보신으로 원조할매갈비식당에서 먹었습니다.


방가방가

무더운 여름도 

이제 막바지입니다. ㅎㅎ

이번 태풍이 지나가면 

지겨운 올해 무더위도 

끝이날것 같습니다.




함양 안의 갈비탕 원조할매갈비식당 주소:경남 함양군 안의면 광풍로 139

함양 안의 갈비탕 원조할매갈비식당 전화:055-962-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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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무더위를 이겨내려고 

경남 함양군 안의면에서 

몸보신을 하고 왔습니다.



무엇을 먹고 왔는지 궁금하다고요 ㅎㅎㅎ

안의 하면 음식하며 퍼뜩 생각나는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그거,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 하며 입맛을 다실 듯....




안의하면 생각나는게 바로바로

안의 갈비탕입니다. ㅋㅋ

왜 안의 갈비탕이 유명하냐고 하면 

그래서 안의 갈비탕을 알아보았습니다. 



안의 갈비탕의 원조집은 지금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그러니까 1960년경에 안의면 월림마을에 

해장국집을 운영하시던 김할머니란 분이

원조라고 합니다.

 


다른 지방 부군수가 김할머니 식당에 

번질나들락거렸는데 ㅎㅎ 

그게 자신이 있는 군의 식당을 두고 

이웃 군의 식당에서 밥을 먹는다고 

비난 하는 기사가 신문에 나면서 

유명세를 탔다고 합니다.



 그게 안의 갈비탕의 유래라면 유래인데 

1980년경에 읍내정비를 하면서 할머니 식당은 

뜯겨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같은 마을주민이 삼일식당을 열면서 

김할머니의 며느리를 주방장으로 들여 

갈비탕 육수를 전수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안의면의 광풍루 인근에는 안의 갈비탕 골목이 있습니다.

안의 갈비탕을 전문으로 하는 맛집이며 ㅎㅎ

저녁 7시가 지나 갈비탕 골목을 들어섰는데 

며느리의 국물맛을 전수 받았다는 그집은 

문에 영업 종료 안내문이 붙어 있어 

바로 그 옆집 원조할매갈비식당으로 향했습니다.  



ㅋㅋ 저의 신조는 바로 가서 먹을수 있어야 

진짜 맛있는 음식점이라 생각합니다.

멀리까지 가서 허탕치고 온다면 ㅎㅎ

그건 아니죠



일단 ㅎㅎ 갈비탕을 먹을려고해서 찾았기에 

갈비탕 주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반찬이 나왔는데 ㅎㅎ

 완전 토종 반찬에 정말 제가 좋아하는 

장아찌 반찬만 쏟아졌습니다.



안의 갈비탕을 팔팔 끓는 

뚝배기에 나왔는데 

땀을 쏙 빼고 찾았던 

저의 입맛을 완전 다시게 했습니다. 

 


갈비에 두툼하게 

살이 많이 붙었습니다. ㅎㅎ

진짜 갈비탕입니다.

가위를 가지고 뼈따귀와 

살을 해체하였더니 뚝배기가 쇠고기 살로 가득했습니다.  



 더군다나 한우라서 그런지 

색감도 좋고 쬰득한게 

맛이 괜찮았습니다.

싱거우면 양념장을 조금 넣습니다.

저도 조금 넣었더니 

국물이 빨간색이 되었습니다.



마을 주민으로 보이는 분도

 여러명 와서 먹는 것을 보면요 ㅎㅎ

원조할매갈비식당의 갈비탕도 괜찮았습니다.


 

들어갈때는 훤했는데 

먹고 나오니 벌써 캄캄해졌습니다.

안의 갈비탕 잘먹고 부산으로 출발 ㅎㅎ

  1. 허클 2020.08.25 21:12

    갈비탕 너무 비쌉니다.
    이젠 먹고싶지 않아요

  2. 안의 2020.08.25 22:19

    너무 비싸고 맛은 그저 그래요...
    가성비 형편없어요....

  3. qq 2020.08.26 09:49

    가격이 만만치 않군요....굳이....




(경남맛집/밀양맛집)눅눅한 장마에 활력이 된 음식은 기회송림 맛집 밀양할매메기탕.긴늪유원지 맛집 밀양할매메기탕


방가방가

이번에는 밀양여행에서 

반드시 맛보고 온다는 

메기탕 전문점을 소개합니다.

어디라고요???? 

옥호는 밀양할매메기탕입니다. ㅋㅋ




밀양 긴늪유원지, 기회송림 맛집 밀양할매메기탕 주소:경남 밀양시 용평러 438(교동)

밀양 긴늪유원지, 기회송림 맛집 밀양할매메기탕 전화:055-356-6664

밀양할매메기탕 휴무일은 매월 첫째,셋째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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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밀양의 안산인 추화산과 

밀양에서 아주 유명한 소나무 숲인 

기회송림 사이에 있습니다. 

기회송림은 밀양 긴늪 유원지로도 알려져 있으며 

학창시절 MT 장소로 

이름을 날렸던 곳입니다.



긴늪 유원지는 중부고속도로(신대구~부산 고속도로)

밀양 나들목에 있으며 밀양 나들목에서 

채 5분도 걸리지 않는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밀양할매메기탕은 

일반 매운탕집의 잡어 매운탕과는 다르게 

오직 메기만을 사용합니다. 

수족관에 큰 메기들이 

어슬렁어슬렁 다니는 것이 많이 보입니다. ㅋㅋ

 


메기는 또 전북의 정읍에서 

가져온 메기를 사용한다고 하며 

중국에서 수입한 저가 메기가 아니라는 말씀.

 


메기를 깨끗하게 손질하고 

마늘과 고추장, 고춧가루 등 

밀양할매메기탕만의 비법으로 

매운탕을 끓여내어 

진하고 얼큰하면서 담백한 

맛난 메기매운탕이 손님 식탁에 올라갑니다.

 


일행 3명이서 주문했던 메기매운탕 ㅎㅎ

그런데 옆 좌석에 아가씨 3분이 먹는 거는 

우리와 달랐는데 메기구이라고 했습니다. 

밀양할매메기탕의 메기구이도 참 맛있다는 이야기 ㅎㅎ 

젊은 층들은 메기를 싫어한다는 

선입견은 우리의 잘못된 생각입니다.



좀 있으니까. 나이 지긋한 부부가 와서 

메기매운탕과 메기구이를 각 2인분 주문하는데 

구이의 양념도 정말 맛있다고 했습니다. 

다음에 저도 메기구이 맛을 꼭 봐야겠습니다.

밀양할매메기탕은 모든 음식이 2인분이 기본입니다.

 


우리가 주문한 메기탕이 세팅되었습니다. 

큰 뚝배기에 담겨져 있으며 

식탁에 작은 뚝배기가 

손님숫자에 맞게 차려졌습니다. 

밑반찬은 간단합니다. 

메기탕이 주음식이다 보니까요???

 


메기탕만 있어도 밥 한 그릇을 다 먹습니다. 

경상도식 추어탕과 메기탕에 

비린내를 잡아준다는 제피는 빠질 수 없죠, 

제피를 넣지 않은 메기탕은 

앙코 없는 찐빵을 먹는다고 할까요. 

진짜 차이가 많이 나니 꼭 제피를 넣어보세요.

 


큰 뚝배기의 메기탕이 팔팔 끓었다면 

이제 작은 뚝배기로 먹을 만큼 옮겨 담습니다. 

이는 메기탕이 빨리 식지 않게

밀양할매메기탕의 센스 있는 배려입니다. 

언제 다 먹나 생각했던 

큰 뚝배기 한 그릇이 금방 동나버렸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매운탕 다운 매운탕 맛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점심시간 때는 

손님이 많아 대기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조금 일찍인 오전 11시30분에 찾았는데도 

방안에 빈자리가 없었을 정도로 손님이 많았습니다.

 


조금 일찍 가면 편안하게 

밀양할매메기탕의 메기탕 맛을 볼수 있습니다. 

밀양할매메기탕 맛을 봤다면 

주위에 여행 할 곳을 알려 드립니다.

 



바로 인근에 일제 강점기에 뚫었다는 월연터널과 

옛 선비의 멋과 풍류가 살아 있는 월연정이 있습니다. 

영화 똥개 촬영으로 똥개터널로 불리며 

월연정은 현재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지만 

소나무는 소나무인데 특이한 백송이 있습니다.

 


밀양강 건너 금시당 백곡제와 

금시당 수변 산책길을 걸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영남루는 너무 유명하고 교동의 

밀양 손씨고택과 밀양박물관, 

부북면의 퇴로리 고가, 위양지 여행을 추천합니다.

 


저와 일행은 금시당 산책로를 걷고 

밀양 월연정과 월연터널을 지나 

밀양할매메기탕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ㅎㅎ






(포항맛집/흥해맛집)동해안 7번 국도 여행, 시원한 쪽빛바다 만큼 포항물회가 맛있다는 흥해읍 다원회센터. 흥해 다원회센터


방가방가

이번에는 무더운 여름에 먹는 

시원한 물회를 포항 흥해에서 먹고 왔습니다.

ㅎㅎ 





7번 국도 맛집 포항물회 맛집 흥해 다원회센터 주소: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남성리 318-7(남성종합시장 내)

7번 국도 맛집 포항물회 맛집 흥해 다원회센터 전화:054-262-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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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포항 영덕의 7번 국도를 둘러보며 

부산으로 돌아오다 늦은 저녁을 먹으려고 

들렀던 흥해읍의 포항물회맛집 

남성종합시장의 다원회센터



동해쪽 여행을 하면 자주 찾는 물회 맛집 흥해읍 다원회센터

이번에도 다원회센터 포항물회는 

우리 일행을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ㅎㅎ




우리 일행은 참가자미물회를 주문했는데 

늦은 시간이라 지금 참가자미 물이 안좋다는 사장님 말씀

그래서 어쩔수 없이 ㅎㅎ

잡어가 들어간 물회를 주문했습니다.



시간도 늦었고 

저녁을 먹고 부산으로 

돌아가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집 물회는 참가자미 물회든  

그냥 물회든 다 맛있습니다.



포항물회 유래는 다 아시죠 ㅎㅎ

고기잡이를 나가면 끼니를 

거르는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그때는 밥먹을 시간을 아끼려고 

잡아올린 물고기중 비싼 고기는 내다 팔아야했기에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잡어를 가지고 

회를 뜨서 물에 고추장을 풀어 밥을 말아 

후루루 마시듯 먹었습니다.




밥먹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나왔던 음식이며 회를 물에 말았다하여 '물회'가 되었습니다.

 


우리 음식중에 

사연 없는 음식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연을 간직했는데 

포항물회 역시 포항 뱃사람들의 한이 서린 음식입니다. 



흥헤 다원회센터 물회는 

전통의 포항물회와는 조금 다르게 

나와 더욱 먹기 좋습니다. 



부산의 자주 가는 물횟집과 

비슷하게 나오는데 ㅎㅎ

흥해 맛집인 다원회센터의 

물회먹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흥해다원회센터에서 물회를 주문하면 

요런 스타일로 나옵니다. 

그리고 진짜배기 포항물회용 

슬러시 육수는 따로 나옵니다

 


먼저 물회를 비빔회 형태로 

비벼 회를 건져 먹습니다. 

그리고 저기 보이는 국수도 

넣어 회와 함께 먹습니다. 



국수는 목숨을 길게이어

준다는 뜻이 있습니다. ㅎㅎ

국수를 건져 먹었다면 슬러시 육수를 

흥건하게 붓고 밥을 말아 휙휙 저어줍니다.



진짜배기 포항물회인 물에 말아서

물회가 되었다는 포항물회를 마지막에 먹습니다. 

밑 반찬도 나오는데 

치구이는 ㅎㅎ 빠지지 않고 나온다는....

동해안 7번 국도 여행을 하면서 

맛있는 포항물회를 흥해 다원회센터에서 

맛있게 먹고 부산으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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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남성리 318-7 | 다원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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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맛집/진주맛집)진주성 전투의 마지막 성찬인 진주육회비빔밥이 꽃밥이라 불려요. 진주 중앙시장 제일식당 


방가방가

이번에 방문한 맛집은 

진주육회비빔밥집입니다.




진주육회비빔밥맛집 중앙시장 제일식당 주소:경남 진주시 진양호로 533(대안동 중앙시장내)

진주육회비빔밥맛집 중앙시장 제일식당 전화:055-741-5591


진주 제일식당 영업정보 

영업시간:오전 11시~오후 8시 30분

휴무일:매월 2주, 4주 월요일




2014/12/07 - (부산서부버스터미널)서부경남과 전라남북도 여행은 부산서부버스터미널에서 이용하면 됩니다.

2013/05/31 - (경남맛집/진주맛집)진주에서 먹었던 뼈속까지 얼얼한 냉면에 무더위도 슁~~~ 사리원 설렁탕 곰탕




진주에는 음식 이름에 

지명이 붙은 음식이 2개 있습니다. 

진주 냉면과 진주비빔밥이며 

또한 진주육회비빔밥입니다.

 


이중에서 진주냉면은 기방의 음식이라면 

진주육회비빔밥은 진주성 전투의 

마지막 혈전을 앞두고 먹은 성찬입니다.

 



진주육회비빔밥의 

유래를 알아보겠습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면서 

왜구는 호남으로 진출하려고 

이곳 진주성을 함락시켜야만 했습니다. 

우리 군은 진주성이 빼앗긴다면 

호남이 함락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을 알고 있어 

진주성에서 마지막 전투를 준비했습니다.

 


왜구는 성 밖에서 식량 고사작전을 벌렸고 

성안에 남은 것은 오직 소 한 마리뿐이었습니다. 

군사들을 위해 마지막 남은 소를 잡았습니다. 

밥과 반찬을 따로 차릴 형편도 안되고 해서 

밥에다 온갖 나물을 올려 마지막으로 잡은 

소 살코기를 얹어 비벼서 먹었다는데서 

오늘의 진주육회비빔밥이 탄생했습니다.

 


진주성 전투의 마지막 성찬이라서 그런가요? 

진주육회비빔밥에 올려진 소살코기에 

양념된 육회는 유독 붉어 보입니다. 

이를 아름다운 꽃에 비유하여 

꽃밥 또는 일곱색이 난다하여 

칠보화반이라고도 합니다.

 


진주육회비빔밥을 맛보려고 

진주 중앙시장안에 있는 

제일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차는 중앙시장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시장 건물안에 있는 식당으로 

규모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제일식당은 3대째 이어오는 

진주육회비빔밥 맛집으로 

중앙시장 양대 육회비빔밥 

맛집 중에서 한곳입니다.

 


제일식당의 특징은 신선한 나물만을 사용하며 

비빔밥의 육회는 항상 당일 준비를 합니다. 

또한, 고소한 맛을 더욱 내기위해 

기름도 사용할 만큼 당일에 짜서 싱싱한 육회로 

절묘한 진주육회비빔밥의 맛을 낸다고 합니다.

 



진주에 왔으니까 진주육회비빔밥은 

먹고 가야 안되겠나 하면서 저녁을 먹고

부산으로 돌아갑시다 하니까? 

일행이 “벌써 저녁을” 하였습니다. 

지난 주말에 이른 저녁을 먹으려고 찾아간 제일식당은 

진주육회비빔밥을 먹으려는 손님이 참 많았습니다. 

벌써 저녁을 하던 일행도 “맛은 있네”하며 

저에게 잘 먹고 부산으로 돌아간다는 말을 잊지 않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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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대안동 8-50 중앙시장길 | 제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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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맛집/의령맛집)비오고 쌀쌀할때 더욱 당기는 맛 의령 종로식당 소고기국밥. 의령 종로식당 쇠고기국밥


비도 추적추적 내리는 일요일 

의령 여행을 갔다가 

조금 일찍 저녁을 먹고 돌아오려고 

종로식당을 찾았습니다.





의령 종로식당 소고기국밥 주소:경남 의령군 의령읍 중동리 47-7

의령 종로식당 소고기국밥 전화:055-573-0303




2019/06/06 - (경남맛집/의령맛집)가마솥 무더위를 삭혀주는 음식은 얼음슬러시 메밀소바가 최고, 의령소바 본점

2015/12/16 - (경남맛집/의령맛집)자굴산, 정암솥바위맛집, 의령충익사맛집 우리한우. 의령 토요애한우 전문점 의령 우리한우에서 맛있고 질 좋은 한우를 먹다.

2015/09/07 - (경남여행/의령여행)의령 솥바위. 부귀명당 솥바위 기운 받아 우리 모두 부자되세요. 의령 정암루 솥바위

2015/09/05 - (경남여행/의령여행)의령 벽화산 산행. 망우당 곽재우장군의 벽화산성~벽화산 산행.

2015/08/27 - (경남여행/의령여행)의령 보천사지 삼층석탑과 보천사지 승탑. 폐사지인 보천사지에서 보천사지 삼층석탑과 보천사지 승탑인 아름다운 부도를 만나세요.

2015/04/02 - (경남여행/의령여행)정암 솥바위에서 의령 남산 산행 이어 타기. 의령 남산 솥바위, 의병광장, 곽재우장군, 충익사,

2015/03/02 - (경남여행/의령여행)곽재우장군의 충익사. 홍의장군 망우당 곽재우를 모신 사당 충익사 참배.




종로식당은 의령에서 

소고기국밥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의령을 찾을때는 

항상 의령의 맛인 소바. 망개떡, 

소고기국밥 등을 

먹고 돌아 왔습니다.




이번에는 봄비도 내리고 

날씨도 조금 쌀쌀하고 해서

따뜻한 국물로 말은 국밥

한그릇이 생각나 찾았습니다.

 


의령 종로국밥은 

대통령 국밥으로 유명합니다. 

 


1972년 4월에 임진란 의병장 곽재우장군 동상과 

의병기념비 제막식을 하고 

종로식당에 박대통령께서 방문하여 

국밥을 드셨다합니다.




종로국밥의 시작은 1950년 한국전쟁에 일어나면서 

의령오일장에서 소고기국밥을 팔았는데 

이게 종로식당의 시초입니다.

 


가마솥에서 끓여낸 소고기국에다 밥을 여러 번 토렴해

손님에게 내어 놓은 종로식당 소고기국밥.

 


44년 동안 할머니께서 소고기국밥의 끓여 

손님상에 올렸다가 지금은 며느님이 

그 소고기국밥 맛을 이어 

오늘에 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소고기국밥 국물맛이 

옛날 전통의 우리 국밥맛입니다.


종로국밥의 국밥 식재료는 모두 국내산만 사용한다는 ㅎㅎ

쇠고기 고깃살도 한우만 사용한다는

그래서 믿을 수 있고 국밥이 더욱 맛있는가 봅니다.



내비게이션에 의령종로식당 

딱 치면 바로 나옵니다. ㅎㅎ

 골목안에 몇군데 국밥집이 더 있으며 

의령에 소고기국밥골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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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 의령읍 중동리 340-1 | 종로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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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맛집/함양마천맛집)쬰득한 지리산표 마천 흑돼지 맛집 마천흑돼지촌. 함양 마천 흑돼지촌식육식당 


방가방가

ㅋㅋ 요즘 엄혹한 시절에 

청정 고장 함양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쬰득한 지리산 마천 흑돼지 맛집 마천흑돼지촌식육식당 주소:경남 함양군 마천면 가흥리 529-10




2020/04/14 - (경남함양여행)지리산 천왕봉과 눈맞추는 함양덕전리마애여래입상 여행. 함양덕전리마애여래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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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돌아오려고 

저녁은 먹어야겠고 

그래서 찾아간 곳이 함양 맛집, 지리산맛집, 

함양마천 맛집, 백무동 맛집인 지리산 흑돼지집입니다. 



함양 마천에서 지리산 맛집하면 

흑돼지가 제일 짱이라는 것은 모두 아시죠 ㅎㅎ




그래서 찾아간 단골집 ㅋㅋ

 마천쪽 여행을 가면 꼭 찾아 가는 흑돼지집 

마천 흑돼지촌 식육식당입니다.



마천 흑돼지촌 식육식당은 ㅋㅋ

불판부터 다르다는 ....

청동불판, 철판, 석쇄도 아니고 

수정 불판입니다. 



수정 불판인데 ㅋㅋ

불꽃이 수정불판에 다 보입니다.

예전에 마천여행 할 때도 

수정불판을 보면서 신기해 했는데...

다시 봐도 신기합니다.

 


수정 불판은 ㅋㅋ고기를 구울때 

여러모로 아주 좋다고 합니다. 

고기 맛도 있고요?



수정 불판에 흑돼지 구이를 깔았습니다. 

가운데 비계덩어리도 보이죠

수정불판을 닦아내고 기름덩이를 

위에 딱 올려 놓습니다.



흑돼지 목살 입니다.

기름기가 적당히 들어가고 

두툼하고 싱싱한게 맛있어 보입니다.




목살 아래쪽에 지리산표 묵은 김치를 

 쭉 깔면 ㅋㅋ 요리 끝

참 쉽죠

야들야들하게 목살을 구웠습니다.



깻잎에 묵은 김치에 목살 한점

화룡정점의 마늘까지

역시 최고의 맛입니다. 짱!! 짱!!



꼬들꼬들한 흑돼지 생고기

지리산 흑돼지표

함양 지리산 마천 흑돼지촌 식육식당

정말 고기가 싱싱하고 맛있습니다.



마천 흑돼지촌 식육식당, 흑돼지촌식육식당은 

흑돼지 150g 12,000원

제가 먹었던 2인분 밥상 입니다.

고기 중간에 시래기국과 밥이 나왔는데

시래기국과 밥이 와 이리 맛있는지 깜놀 했다는....ㅋㅋ




경남 함양군 마천면 마천흑돼지촌 식육식당, 

흑돼지촌식육식당 전면 모습 입니다.



함양 마천에서 꼭 먹고 온다는 

지리산 마천 흑돼지 

맛있게 먹고 부산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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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마천면 가흥리 529-10 | 마천흑돼지촌 식육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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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맛집/호포맛집)엄혹한 시기에 체력보강 보양식 국내산 메기매운탕 호포역 포구나무집. 호포 포구나무집

요즘 대한민국은  '코르나 19' 창궐로 엄혹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때에는 체력보강을 하여 바이러스를 이기는 보양식을 찾게 됩니다. ㅎㅎ





부산 도시철도 2호선 호포역 맛집 호포 포구나무집 주소:경남 양산시 동면 호포67

부산 도시철도 2호선 호포역 맛집 호포 포구나무집 전화:055-363-9194




2019/11/30 - (경남양산여행)악산인 천성산 공룡능선에서 초보산꾼 늦가을 단풍에 빠지게하다. 천성산 공룡 능선 산행

2019/10/15 - (경남여행/양산여행)단풍색으로 가을 앓이 중인 천성산 원효암 여행.

2019/10/14 - (경남여행/양산여행)가을 전령사 억새 태풍 미탁이 핥키고 간 상처 양산 천성산 화엄벌 산행

2019/10/03 - (경남여행/양산여행)낮지만 국립공원 부럽지 않은 최고 조망 양산 선암산 산행.

2019/10/01 - (경남여행/양산여행)독특한 한국의 정원이라는 양산 선암산 우규동 별서 여행. 양산 우규동별서

2019/09/07 - (경남여행/양산여행)어곡공단으로 옛 정취가 남아 있지 않은 화룡마을 반룡대 여행.

2019/03/25 - (경남여행/양산여행)원동 비석봉 산행. 원동 매화여행과 비석봉 산행을 했습니다.

2018/05/28 - (경남여행/양산여행)황산문화체육공원의 꽃 양귀비 보고 왔습니다. 황산문화체육공원 꽃양귀비


그래서 찾아나섰습니다. ㅎㅎ

양산시 동면 가산리 호포역인근의 민물매운탕 전문집인 포구나무집인데요 

워낙 유명한 집이라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양산 호포역 맛집 포구나무집의 메기 매운탕에 사용하는 재료는 모두 100% 국내산 메기만 

사용하는 집으로 유명하여 믿고 먹을수 있는 집입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메기 매운탕 중짜을 주문했습니다. 

3명이면 중짜로도 매운탕 양이 많아 충분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매운탕에는 빠질수 없는 수제비를 함께 주문했습니다. 

수제비는 주문을 미리 해야 합니다.



양산 호포 맛집인 포구나무집은 밑반찬 부터 깔끔하니 맛도 있습니다. 

그리고 메기 매운탕은 보통 비린내가 난다고 생각하겠지만 

포구나무집은 전혀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메기를 깨끗하게 여러번 씻어 내어 비린내를 잡아 전혀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또한 메기 매운탕의 육수는 한마디로 쥑임니다. ㅋㅋ

 


약간 국물이 칼칼하고 시원하여 간장게장을 밥도둑이라 하지만 

호포 포구나무집 매운탕을 술도둑과 밥도둑이라 합니다.   ㅋㅋ



음식을 조리하는 주방도 개방식이라 그런지ㅎㅎ

 누구나 믿고 먹을수 있습니다. 

 


메기매운탕이 중짜인데 매운탕 양이 엄청나게 많이 줍니다. 

여기다가 수제비까지 넣고  ㅎㅎ 뚝배기에 한가득입니다.



메기 매운탕은 육수를 빼는 마른 새우와 우거지, 팽이 버섯등이 들었는데 

그래서 국물맛이 시원한가봅니다.

다른 음식점에서는 감자가 보통 들어 가는데 

호포 포구나무집은 감자가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국물이 더 깔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3명이서 메기매운탕 중짜를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양산시 동면 호포역 앞의 민물매운탕마을에 있는 포구나무집은 

매운탕 전문점으로 메기 매운탕, 빠가사리 매운탕, 민물참게와 메기를 넣은 참메 매운탕, 

메기와 빠가사리를 넣은 메빠 매운탕 전문점입니다.

이외에도 여러 종류의 매운탕이 더 있습니다. 

 



필자가 먹었던 메기 매운탕 가격표입니다. ㅎㅎ

소짜 25,000원

중짜 35,000원

대짜 45,000원

참고하세요



주방에 붙은 큰 룸은 손님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담을 수 없었습니다. ㅎㅎ

우리가 있었던 옆방도 손님이 테이블을 다 차지하고 있었는데 ㅎㅎ 

모두 나가고 우리팀이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사진을 한장 담았습니다.



양산시 동면 호포 포구나무집 메뉴 및 가격표입니다.



호포 포구나무집 야경입니다. 




호포 포구나무집은 손님 대기실에서 대기표 뽑고 기다려야 할 정도로 손님이 많고 

주차장도 큼지막하여 주차하기가 아주 편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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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동면 가산리 1049 | 포구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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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비다시보기 2020.07.03 12:30

    잘 보고 갑니다~~



카카오지도 스카이뷰 캡쳐

(포항맛집)이런 곳에 맛집이 있어요? 생활의 달인 김밥편에 나온 환상의 맛 죽장휴게소 김밥. 죽장휴게소 김밥

 산행을 떠나면서 간단하게 준비할수 있는 김밥을 점심으로 많이 구입합니다. 

요즘은 김밥체인점도 많아 매주 산행지를 찾아가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아주 편리해졌습니다. ㅎㅎ





생활의 달인 김밥편에 나온 맛있는 김밥 죽장휴게소 주소: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새마을로 3088

생활의 달인 김밥편에 나온 맛있는 김밥 죽장휴게소 전화:054-262-1548




2020/02/05 - (경북포항여행)청정산골 오지마을인 포항 덕동문화마을 용계정 여행. 포항 기북면 덕동문화마을 용계정

2020/01/23 - (경북포항여행)포항 기북면 덕동문화마을 농포 정문부 임진왜란 피난처 포항 오덕리 애은당 고택 여행

2020/01/03 - (경북포항여행)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다는 포항 호미곶을 찾아가는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3·4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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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출발하면서 미리 김밥과 컵라면에 보온병을 준비하는 데 

이번 산행만은 김밥을 가면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산행지는 오지속의 오지인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의 면봉산입니다. 

어디 구입할 곳도 없어 미리 김밥을 준비하지 않으면 굶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포항 김밥 검색을 했는데 구미가 당기는 곳이 나왔습니다. ㅎㅎ

 동서남북 산밖에 보이지 않는 곳에 아주 유명한 김밥 맛집이 검색되었습니다..

그 옥호가 죽장휴게소입니다. 




오지속의 오지인 죽장휴게소는 경주와 포항에서 청송으로 넘어가는 31번 국도상에 있습니다. 

주유소와 휴게소 건물만 달랑 있으며 주위에 마을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죽장휴게소에 전화로 확인해보니 진짜 김밥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보니까 생활의 달인 김밥편에 나온 집으로 줄 서서 김밥을 산다는 그 집이었습니다. ㅋㅋ



지금까지 김밥이면 다 똑 같은 김밥이라 생각했는데 ㅎㅎ 죽장휴게소 김밥은 맛이 달랐습니다. 

체인점 김밥은 아무런 맛을 느끼지 못하며 그저 야채만 아작아작

 씹는 그런 맛이라면 죽장휴게소 김밥은 끌리는 맛이 있어 진짜 맛있었습니다. ㅋㅋ

내용물이 간단해 보이는데 

면봉산에서 일행과 함께 먹으며 맛있다는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ㅋㅋ 

마약 김밥이 따로 없는 그런 환상의 맛이었습니다. 



카카오지도 로드뷰 캡쳐

죽장휴게소에는 두 줄을 미리 도시락에 딱 준비하고 있어 필요한 만큼 구입하면 됩니다.

두 줄 도시락 1통에 4,000원 ㅋㅋ 가격도 저렴하다는 

한 줄은 2,500원이고요


카카오지도 로드뷰 캡쳐

워낙 맛있고유명해서 지나가다 일부러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저도 다음에 이곳을 지날 때 꼭 다시 찾아야겠습니다. ㅋㅋ 

김밥만 구입하고 죽장휴게소 사진을 찍지 못해 

카카오지도 로드뷰에서 휴게소 사진을 캡쳐 했습니다. 

김밥은 면봉산 1000m 고지에서 점심을 먹기 전에 사진을 담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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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지동리 119-1 | 죽장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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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맛집/함안맛집)두가지 음식을 꼭 먹고 온다는 함안 대구식당 소고기국밥. 함안 무진정맛집 대구식당


함안여행을 할때마다 꼭 가는 맛집이 있습니다. 

함안의 중심인 가야읍이 아니고 함안면에 있는 

쇠고기국밥집인 대구식당입니다. 

 




 함안 소고기국밥 맛집 대구식당 주소: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 북촌2길 50-27

함안 소고기국밥 맛집 대구식당 전화:055-583-4026




2020/01/15 - (경남함안여행)중국 최고의 명승지인 악양에 비길만하다는 함안 악양루 여행. 함안 남강변 악양루

2020/01/13 - (경남함안여행)왜! 두 처녀는 뱃사공일을 했을까요? 국민가요 함안 처녀뱃사공 노래비를 찾았습니다.

2020/01/11 - (경남함안여행)여기는 중국관광지가 아니예요? 함안 군북 하림리 백세청풍 고마암. 어계 조려 고마암

2019/12/11 - (경남여행/함안여행)함안의 역사를 한눈에 말이산고분군의 함안박물관 여행. 경남함안박물관

2019/12/02 - (경남함안여행)500년 역사 아라가야 최고 권력자의 무덤 함안 말이산 고분군 여행. 함안 말이산 고분군

2019/11/20 - (경남함안여행)가을의 끝자락에 무진정 만추 여행, 함안 무진정


대구식당 쇠고기 국밥은 인근에서나 

부산 창원 진주에서 소문이 난 맛집입니다.

 남해고속도로가 생기기 이전에는

함안군의 중심이 지금의 함안면이었습니다. 



당연히 함안면에 오일장이 들어섰습니다. 

대구식당의 쇠고기국밥은 함안의 오일장에서 시작된 맛집입니다.

 



함안 오일장의 쇠고기국밥은 70년이 

훨씬 넘는 역사를 가졌으며 

대구식당의 역사 또한 50년이 넘었습니다.

 


50여년전에 대구에서 함안으로 시집와 

‘택호’가 대구댁인 김태원할머니는 

당시 본인이 살던 집에서 쇠고기국밥을 끓여 

팔면서 고향의 이름을 따서 대구식당이라 하였습니다.



김태원할머니가 건강이 좋지 않아 

함께 식당일을 보던 김갑순할머니에게 물려주었고 

김갑순할머니가 돌아가시자 두 며느리가 물려 받아 

대구식당의 전통을 잇고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대구식당의 소고기국밥 맛이 한결 같은 게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함안 대구식당은 나이 지긋한 어르신부터 

부모님을 따라온 젊은이까지 손님 층이 다양합니다.



모두 옛날 소고기국밥 맛을 못 잊어 찾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10년 이상을 함안에만 오면 이곳 대구식당에서 밥을 먹고 갑니다.



혼자오면 소고기국밥만을 먹고 둘 이상이면 

소고기국밥과 돼지불고기를 함께 먹고 갑니다.

 돼지불고가 노릇노릇하게 구워진게 진짜 군침 돌게 합니다.




옛날 방식인 연탄 화덕에 살살 구워서 그런지 

불냄새가 확 느껴지면서 정말 고소한 맛입니다.



소고기 국밥과 연탄에 구운 돼지불고기를 

맛있게 먹었다면 진짜 뿌듯한 기분까지 들게 합니다.

 


ㅎㅎ 함안군 함안면의 옛 오일장에서 함안의 맛있는 

소고기국밥과 돼지불고기를 꼭 맛보고오세요 




요 사진은 얼마전에 먹었을 때 찍었던 대구식당 소고기 국밥 사진입니다. 

그 뒤에 또다시 함안 여행을 하면서 갔다 왔습니다. ㅎㅎ



함안 대구식당 메뉴판입니다. 

한우국밥과 한우국수는 각각 7천원

돼지수육과 돼지불고기 각각 1만5천원



ㅋㅋ 사진 붙이는 앱을 처음으로 사용하여 

음식 사진 두장을 한번 붙여 보았습니다. ㅎㅎ




함안면 대구식장 정면 모습입니다.  

식당 앞에 큰 주차장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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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 함안면 북촌리 957-16 | 대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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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하운 2020.04.28 10:53

    매우 잘차려지고 유익한 카폐, 구경 잘하고 갑니다. 그런데 위에 지도와 아래 주소는 다른 곳인데 검색하니 모두 대구식장이네요. 아래 주소로 가셨는지요? 아, 같은 주소네요. 고맙습니다.




(경남맛집/합천맛집)황토한우로 끓여 더욱 맛있는 합천삼가명품한우 소고기국밥. 합천 삼가 소고기국밥


합천 대병면에 들렀다가 부산으로 귀가하면서 

합천 삼가에서 유명하다는 소고기국밥을 먹고 왔습니다.





합천 삼가 한우, 소고기국밥 맛집 합천삼가명품한우 주소:경상남도 합천군 삼가면 소오리 395-6

합천 삼가 한우, 소고기국밥 맛집 합천삼가명품한우 전화:055-931-5004




2020/01/06 - (경남여행/합천여행)황강의 제1경인 합천 8경의 5경 함벽루 여행. 합천 함벽루

2020/01/04 - (경남합천여행)겨울 아이가 되어 찾아간 겨울 황계폭포 여행. 합천 황계폭포

2019/05/10 - (경남여행/합천여행)합천 황매산철쭉제 황매산 철쭉 산행하고 왔습니다. 황매산 철쭉 산행

2018/05/16 - (경남여행/합천여행)신라 폐사지를 찾아서 합천 백암리석등과 대동사지 석조여래좌상 여행

2017/02/22 - (합천여행)월광사지 동·서 삼층석탑. 대가야 비운의 태자 월광태자의 전설이 남아 있는 월광사지 동·서 삼층석탑

2016/08/30 - (합천여행/합천가볼만한곳)가야산 해인사. 세계문화유산 해인사 고려대장경 판전 불법종찰인 가야산 해인사를 여행하다. 합천 가야산 해인사.

2016/08/25 - (합천여행/합천가볼만한곳)해인사 고려팔만대장경, 대장경전, 고려각판. 부처님의 원력으로 오랑캐를 물리치려했던 고려팔만대장경이 있는 장경각을 여행하다.


 


합천 삼가는 한우가 정말 유명합니다. 

그래서 한우 모듬구이가 대인기인데요? 

그이유를 보면 삼가 한우는 황토사료를 먹인 황토한우입니다.

 


황토를 먹인 한우는 근육 조직내 지방 침착이 높아 

육질이 부드럽고 촉촉하며 연도, 향미가 

아주 뛰어나 맛이 담백하다고 합니다.

 


맛있는 삼가 한우로 소고기국을 끓였다면 얼마나 맛있을까요???? 

그래서 찾아 갔던 곳이 합천삼가명품한우입니다.

 


먼저 주차장부터 어마어마 하게 넓어 한꺼번에 얼마나 많은 손님이 오는지 알수 있습니다.

그만큼 삼가명품한우는 입소문이난 맛집입니다.

 


저녁을 먹으려고 찾았던 삼가멸품한우에서 소고기국밥을 주문했습니다. 

소고기국밥은 집에서 엄마가 끓여주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국밥을 끓였다는 것을 알수 있는 

토란대도 들어가 있고 소고기 양도 얼마나 많이 들었던지 ㅎㅎ

흉내만 내는 그런 곳이 아니었습니다.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 맛이 일품인 소고기국밥에 밥을 말았습니다. 

소고기국밥에는 하얀 쌀밥을 말아서 먹어야 제맛입니다. 



진짜 맛있는 소고기국에 말아 먹는 국밥 ㅎㅎ

 삼가명품한우에서 진짜 오랜만에 제대로 된 소고기국밥을 먹었습니다. 




합천삼가명품한우의 전면 입니다. 



주차장 쪽에서 본 합천삼가명품한우 전경입니다. 

그런데 주차장은 뒤쪽으로 엄청나게 넓습니다. 

대형버스도 쑥쑥 주차할수 있는 넓이입니다. 

합천삼가명품한우 소고기국밥 1인분 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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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삼가면 소오리 395-6 | 합천삼가명품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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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맛집/호미곶맛집)새콤달콤 물회국수, 포항물회 호미반도둘레길 맛집 대궁회타운. 포항 대궁회타운


포항에서 핫한 둘레길을 걷는중에 점심을 먹을려고 찾았던 

포항시남구 호미곶면 대동배리의 대궁회타운입니다.

영일만 해안을 따라 조성된 호미반도해안둘레길에 있습니다. 





호미곳 맛집, 호미반도해안둘레길 맛집 대궁회타운 주소: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로 1866-13

호미곳 맛집, 호미반도해안둘레길 맛집 대궁회타운 전화:054-284-9462




2019/12/23 - (포항구룡포맛집)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 촬영지 여행에서 찾았던 포항만의 맛 모리국수 성은모리국수

2019/12/16 - (포항구룡포맛집)드라마 '동백꽃 필무렵'의 촬영팀과 동백이도 먹고 갔다는 맛있는 구룡포 소문난 할매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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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1 - (포항여행/구룡포여행)구룡포항 구룡포근대문화역사거리-2. 구룡포 공원과 일본가옥인 구룡포근대문화역사거리를 여행하세요.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3코스인 구룡소길에 있는 맛있는 맛집이었습니다. 

둘레길을 걷다 대동배리에서 배도 출출하고 ㅋㅋ 

대궁회타운 식당 앞에서 영업을 하나 하면서 식당 문을 빼꼼하게 열고 주인장을 불렀습니다.



주방쪽에서 사람이 나왔고 영업중이라 했습니다. 

마음 변하기 전에 ㅎㅎ 얼렁 등산화를 벗고 내실로 들어 갔습니다. 

그런데 영업을 하나 생각했는데 평일인데도 손님이 2팀이나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들어오고 뒤따라 또 한팀이 들어왔습니다. 

우리팀은 포항에 와서는 역시 포항물회를 먹어야 한다며 포항물회를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앞의 두팀이 모두 물회국수를 주문했고 

뒤에 들어왔던 분들도 모두 물회국수를 주문하였습니다. 



ㅋㅋ 우리는 주문을 잘못했다며 

대궁회타운은 물회국수 전문 맛집인갑다며 후회를 했습니다.ㅋㅋ

주인아주머니께 메뉴 변경을 하면 안됩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손님들 모두 대궁회타운 단골인지 물회국수만 주문하니까 ㅎㅎ 

그런데 벌써 음식이 다 나왔다고하여 

어쩔수 없이 그냥 물회를 먹어야했습니다.




물회도 참 맛있었습니다. ㅋㅋ 그런데 물회국수맛도 궁금해 있는데 

주인아주머니께서 따로 국수를 들고 나오시면서 한번 맛을 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물회국수를 먹고싶다고 하니까  ㅎㅎ 

맛을 보라며 물회국수 양념장하고 들고 나오셨다는 ㅎㅎ

 주인장 쨩쨩!!!!.



포항물회라 해서 물이 흥건히 들어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회인데 비빔형식입니다. 

물회에 들어간 물고기는 자연산 쥐고기와 열기라 한거 같은데 ㅋㅋ 

요즘 깜박깜박 합니다.



물회와 물회국수 양념장은 다르다고 합니다. 

물회는 고추장 특제소스라면 물회국수 양념장은 세콤한게 ㅋㅋ 정말 맛있습니다. 

물회에 시원한 배가 듬뿍 들어가서 그런지 ㅋㅋ배맛과 함께 정말 좋았습니다.





공기밥과 함께 비벼먹지 않고 ㅋㅋ 비빔물회와 함께 그냥 건저 먹었습니다.

남은 포항 비빔물회에 국수를 투척했습니다.

 


오이가 올려진 국수와 남은 비빔물회 ㅋㅋ

조합이 맞지 않을 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세콤달콤 양념장을 넣고 살살 비볐습니다. 

ㅋㅋ




국수와 양념장을 넣어 비벼 맛있게 먹었습니다.

세콤한게 물회도 먹고 밥도 비벼먹고, ㅋㅋ 그리고 서비스로 나온 국수까지 맛을 보았던 

대궁회타운 주인아주머님 친절도 왕, 푸지짐한 인심도 왕인 음식점입니다. ㅋㅋ



대궁회타운에 시용하는 생선은 모두 사장님이 배로 잡아 온다고 합니다. 

마침 우리가 물회를 먹을 때 대동배항에 대궁회타운 배가 들어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요즘 물고기중 비싸다는 자연산 쥐고기가 물회에 들어가는 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죤득죤득 하고 싱싱한게 부드러우면서 씹히는 촉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수족관안에 쥐고기가 가득 ㅋㅋ

또 다시 물회 생각을 하니 입안에 군침이 돕니다.




대궁회타운의 전면 모습입니다. 

인근에서 대궁회타운 상호로 영업하다가 이곳으로 옮겨왔다고합니다. 

대형 주차장도 완비.

포항 현지인이 즐겨 찾는 물회국수, 포항물회 맛집인 대궁회타운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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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동배리 414-2 | 대궁회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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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맛집/구룡포맛집)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 좔영지 여행에서 찾았던 포항만의 맛 모리국수 성은모리국수

포항 동해면 여행과 구룡포읍의 '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 촬영지를 여행하면서 

두번째 맛집이자 포항에서만 맛보는  모리국수집입니다.





구룡포 모리국수 맛집 성은모리국수 주소: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460-2

구룡포 모리국수 맛집 성은모리국수 전화:054-276-6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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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물고기가 미역초입니다.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 앞에 포항이라 붙은 음식이 여럿있습니다. 

포항물회하면 ㅋㅋ 전국에서 모르는 분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포항과메기 모르면은 과매기 좋아하는 사람이 아주 섭하게 생각할것입니다.



또 있습니다. 포항 구룡포의 구룡포 대게 ㅋㅋ 영덕 대게만 있는게 아닙니다. 

구룡포대게도 영덕대게 못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맛집으로 잡았던 포항 구룡포 모리국수입니다.

모리국수 모리국수하면 그 이름이 억수로 궁금하다 할것입니다. 



그래서 모리국수의 어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모리란 '모조리' '전부다' 넣었다는 뜻입니다.

국수에 뭘 넣었기에 모조리 넣었다하여 모리가 붙었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ㅋㅋ 

무슨 남들이 보면 국수를 한 10인분 쯤 주문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ㅋㅋ 모리국수는 모조리 넣어서 그런지 2인분인데도 완전 냄비를 넘어선 양푼이 였습니다.




모리국수안에 무엇이 들었을까 싶어 국자로 한번 휘저어 보았습니다.

구룡포가 동해바다 최고 동쪽이라 그런지

갖은 해산물이 다 들어서 모리국수로 부른다는 ㅋㅋ

국자에 떡하니 올라온 생선 보이시죠 ㅋㅋ

저는 아구인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구는 아니라는 말씀.

나는 미역초라는 고기를 처음 들었습니다.

미역초라는 고기입니다. ㅋㅋ



미역초 고기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홍게와 담치 등이 아주 푸짐하게 들었습니다.



담치도 맛만 내기위해 들었다기 보다 아주 그 양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양도 양이지만 육수는 어떨까 싶어 모리국수 국물맛을 살짝 보았습니다.




모리국수의 육수 맛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약간 칼칼한게 술먹은 다음날 아침 해장에도 끝내줄듯 했습니다. 

갖은 해산물을 다 넣고 끓이는데 ㅋㅋ 국물맛이 시원하지 않으면 그게 이상하죠

그만큼 국물이 땡큐입니다.

  


포항 구룡포 성은모리국수 가격표입니다. 모리국수가 1인분에 7천원이라는 

그리고 저희들은 국수를 다 건져먹고 ㅋㅋ

마무리로 추가 밥을 주문해서 밥을 말아 먹었습니다..ㅋㅋ



포항 구룡포 성은모리국수(054-276-6791)집 출입문입니다. 

이때가 저녁 6시쯤 되었습니다.

골목은 어두컴컴하고 해서 전면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저녁시간애는 조금 일찍가서야 할 듯 ㅋㅋ

6시에 갔는데도 대부분 식당이 문을 닫았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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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460-2 1층 | 성은모리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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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맛집/구룡포맛집)드라마 '동백꽃 필무렵'의 촬영팀과 동백이도 먹고 갔다는 맛있는 구룡포 소문난 할매국수 


지난 주말에 포항 동해면과 호미곶면을 잇는 영일만의 해안길을 걸었습니다. 

호미반도해안둘레길이라하며 요즘 포항 호미곶 해안길에서 가장 핫한 인기코스입니다. 





구룡포 일본인 가옥 거리 맛집 소문난 할매국수 주소: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963-120

구룡포 일본인 가옥 거리 맛집 소문난 할매국수 전화:054-284-2213


2014/12/21 - (포항여행/구룡포여행)구룡포항 구룡포근대문화역사거리-2. 구룡포 공원과 일본가옥인 구룡포근대문화역사거리를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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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 (경북여행/포항여행)구룡포 삼정리 주상절리. 호미곶 가는 길에 있는 구룡포해수욕장 옆에 구룡포 삼정리 주상절리가 있습니다.

2017/11/30 - (경북여행/포항여행)포항 오어사. 10월 여행지 포항 오어지와 오어사의 단풍에 반하다.

2016/07/28 - (포항여행/포항가볼만한곳)동해면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선바위~하조대. 딸에게 권해주고 싶은 여름 캠핑 휴가지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선바위~하조대 정말 좋아요.,




호미반도해안둘레길을 걷고 난뒤 배도 출출하고 해서 

포항 구룡포의 모리국수를 먹을려고 했습니다.  ㅎㅎ

 그런대 구룡포에서 여행을 하던 일행이 있어 

구룡포에서 가장 맛있다는 집이라며 그곳으로 안내했습니다.  



구룡포 소문난 할매국수에서 구룡포에 왔다면 

반드시 먹고 간다는 과매기(8,000원)도 메뉴에 있었습니다.

 막간을 이용해서 먹기로하고 

잔치국수와 어묵국수를 함께 주문했습니다.

과매기는 완전 맛보기 정도 쯤 되었습니다. 

저도 과매길을 좋아해서 가끔 먹는데 ㅋㅋ

초장 맛 보다는 너무 고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이도 먹을수 있을 정도의 그런맛이었습니다.




과매기 맛도 어느정도 보았더니 어묵국수와 잔치국수가 나왔습니다. 

잔치국수와 어묵국수 차잇점은 잔치국수에 어묵2개가 더 들어가 있습니다. ㅎㅎ

잔치국수는 소 3,500원 어묵국수는 대 5,500원



국수는 구룡포 국수공장인 제일국수의 면만을 사용합니다.

한쪽에 구룡포제일국수 박스가 놓여 있었고 45년 전통에 해풍에 말린 국수입니다. 

1971년에 창업되었다는 전통의 국수공장이라 ㅋㅋ  

면발이 부드럽고 쬰득한게 참 맛있었습니다. 

구룡포 소문난 할매국수의 국수는  모두 구룡포 제일국수의 국수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국수에서 가장 중요한 3요소는 ㅎㅎ 국수와 육수 그리고 깍두기입니다. 

국수는 구룡포 전통 수제국수만을 사용하니까 믿을만하고 육수는 멸치육수라 그런지 

육수맛이 강하지 않고 비린맛이 전혀 없는 정말 잘 뺀 육수였습니다.




육수맛을 보니까 진짜 시원하고 맛있다는 말이 입에서 저절로 흘러 나왔습니다. 

육수와 함께 궁합이 맞는 깍두기는 아삭아삭한게 씹히는 맛이 참 좋았습니다. 

멸치국수와 매우 잘어울리는 깍두기였습니다. 



파를 총총 썰어서 만든 국수양념장과 포항 동해면의 특산품인 

해풍을 먹고 자란 시금치에다 고소한 깨소금을 뿌린 잔치국수, 

어묵이 들어간 어묵국수 푸짐한 양이지만 순식간에 후루룩 ㅋㅋ

국물까지 깨끗하게 비웠던 정말 깔끔하고 시원한 육수맛의 국수였습니다

 


요즘 인기있는 드라마 였다는 '동백꽃 필무렵'이 

구룡포에서 촬영되어 구룡포에는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관광객으로 주말에는 난리아닌 난리라는 ㅋㅋ




저는 '동백꽃 필무렵'을 보지 않았지만 드라마 촬영진과 주인공인 동백이도 

구룡포 소문난 할매국수에서 맛나게 먹고 갔다고합니다. 



국수는 해풍국수이며 깎두기용 고추가루는 전라도 해남산 고추이며 

구룡포 소문난 할매국수 메뉴판과 전화번호(054-284-2213)입니다.  



소문난 할매국수 054-284-2213

수요미식회 등 수많은 방송에 출연했다는 ㅋㅋ 

 



 맨앞 구석에 놓인 테이블이 동백이 팀이 앉았던 곳으로 보입니다. ㅋㅋ

우리가 들어왔을 때 두팀이 먹고 있었는데 시간이 늦어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소문난 할매국수는 구룡포초등학교 맞은편 골목안에 있습니다. 

테이블이 총 6개 있는 소규모 국숫집입니다.



구룡포 여행을 하다 출출할때 간단하게 맛볼수 있는 

구룡포 소문난 할매국수 방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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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963-120 | 할매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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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맛집/함양맛집)다른 반찬 필요 없다는 종가 전통 비빔밥 개평마을 고택향기. 함양 개평마을 종가음식 고택향기


함양여행을 하면서 60여 채의 한옥이 몰려 있다는 개평 한옥마을을 찾았습니다. 

한옥도 한옥이지만 먼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점심도 먹을 겸 찾았던 개평마을. 

개평이란 대봉산에서 흐르는 두 개울이 합쳐지는데 들어선 마을이라 길개(介)자 모양을 하여 마을 지명이 유래했다고 합니다.





함양맛집 개평마을 고택향기 주소: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 개평리 286-4

함양맛집 개평마을 고택향기 전화:055-962-0096




2017/05/15 - (경남여행/함양여행)오도재 지안재.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 함양 지안재

2010/03/14 - (경남여행/함양여행)지리산 휴천 법화산 법화사. 지리산 천왕봉의 바람소리도 정겹게 들리는 법화산의 법화사

2017/05/15 - (함양여행)지리산 서암정사. 석굴법당 극락전의 불교예술품을 지리산 서암정사에서 만나다

2017/05/15 - (경남여행/함양여행)오도재 지안재.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 함양 지안재

2017/05/27 - (함양여행/함양가볼만한곳)함양군 마천면 고담사 함양덕전리마애여래입상. 함양덕전리마애여래입상

2016/08/31 - (함양여행/함양가볼만한곳)함양 화림동계곡 동호정. 하늘의 선녀도 시샘할 풍경 동호정을 여행하다. 함양 선비길 동호정.




개평마을에는 많은 종가 고택이 몰려 있습니다. 

일두정여창고택, 풍천노씨대종가, 노참판댁고가, 하동정씨고가, 오담고택 등이 지붕을 맞대고 옹기종기 모인 전통한옥마을입니다.

 


전통한옥 구경을 하려고 찾았던 개평마을 입구에는 하동정씨 일두 정여창의 후손으로 일두고택의 막내딸인 정현영씨가 일두가의 전통 음식 맛을 이어받아 문을 연 음식점 고택 향기가 있습니다.

 


고택향기을 들어서면 너른 마당에 잔디가 좍~~~ 깔려 골프 그린을 연상시켰습니다. 

골프채도 걸려 있고요. 

밥먹고 운동 삼아 골프채를 휘두르며 배를 꺼주라는 운동기구인지 ㅎㅎ 평일이라 고택향기는 한산하고 너무 조용했습니다.

 


그래서 ‘이리오너라 “가 아니고 ‘계십니까?’ 하며 주인장을 불렀습니다. 

안에서 ‘예’하며 대답이 흘러나왔습니다. 

영업은 하는 같다며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고택향기는 가정집을 꾸며 만든 음식점입니다.



메뉴는 종가 비빔밥과 종가 국수, 종가 한상 이외에 주전부리 등이 있습니다. 

일단 점심을 먹으려고 찾았기에 간단하고 편하게 먹는 종가 비빔밥을 주문했습니다. 

잠시 기다리면서 고택향기 내부를 둘러보았습니다.

 


방안에는 놀부가 흥부 집에서 빼앗듯 메고 갔다는 삼층장이 놓였습니다. 

옛날 우리집에도 있던 고가구 삼층장이 장식으로 진열해 더욱 고택 향기가 품위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종가 비빔밥은 양반 밥상의 독상처럼 하나하나 개인상으로 차려 나왔습니다.



고택향기의 종가 비빔밥은 과하지 않는 삼삼한 맛으로 비빔밥의 기본에 충실한 음식이었습니다. 

또한, 종가비빔밥의 디테일을 높이려고 우리 전통 놋그릇에 담아 더욱 품격을 높였습니다.

 


먼저 놋그릇에 밥을 깔고 호박과 고사리, 계란지단과 나물 여러 채소, 북어 보푸라기와 청정지역 함양산 석이버섯과 볶은 쇠고기를 기미로 올렸습니다.



비빔밥의 맛을 내는 최고 일등 공신은 역시나 고택향기의 비법인 약고추장으로 용을 그릴때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찍듯 화룡점정(畵龍點睛)의 마지막 한수인 약고추장으로 비빔밥 맛을 내었습니다.

 




밥알이 눌리지 않고 솔솔 살아나도록 비빔밥은 젓가락으로 쓱쓱 비벼야 제맛입니다. 

밥을 다 비볐다면 먼저 맛을 봅니다. 


 





 

와!!! 고택향기의 종가 비빔밥에 담치(홍합)가 들어간 해산물 탕국의 국물맛이 시원하여 매우 잘 어울렸습니다.













해산물 탕국이 비빔밥의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켰습니다. 

고택향기에서 종가비빔밥으로 점심을 맛있게 해결하고 개평한옥마을 여행을 떠났습니다.

1인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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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리 286-4 | 고택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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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맛집/진해맛집)싱싱한 채소 1만원 쌈밥 가성비 최고인 용원 들머리 쌈밥.  부산신항 용원CC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맛집 


경남 창원 진해구와 부산 강서구와 경계를 이루는 곳이 진해구의 용원동입니다.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은 한때는 그리 번잡한 동네가 아니었으나 부산 신항이 들어서고 나서 완전 상전벽해된 곳중 한곳입니다. 

 




부산 신항 맛집, 용원CC 맛집, 부산신항배후물류단지 맛집,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맛집 용원 들머리쌈밥 주소: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용원북로 11번길 19(용원동)

부산 신항 맛집, 용원CC 맛집, 부산신항배후물류단지 맛집,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맛집 용원 들머리쌈밥 예약 전화:055-547-5075




2019/08/24 - (부산여행/강서구여행)임진왜란을 처음 알렸던 봉수인 가덕도 연대봉 봉수대 여행.

2019/08/22 - (부산여행/강서구여행)부산 가덕도 연대봉 일몰과 거가대교 야경.

2019/08/21 - (부산여행/강서구여행)외양포일본군포진지 관사였던 가덕도 외양포마을 여행. 가덕도외양포마을

2019/08/20 - (부산여행/강서구여행)부산 가덕도에 남아있는 일제강점기 외양포일본군포진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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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 (부산여행/강서구여행)그림 같은 어촌마을의 풍경 가덕도·눌차도 정거벽화마을 여행.

2016/06/22 - (부산강서구여행/가덕도 가볼만한곳)가덕도 정거생태마을 벽화거리. 가덕도에도 아름다운 벽화마을이 있어요. 정거마을. 정거생태마을 벽화거리.




이번에 섬 속의 섬인 거제도의 부속섬 이수도에서 1박2일 동안 차려주는 밥상을 받고 나오면서 용원에서 점심을 먹기로했습니다. 

용원에는 부산신항과 부산신항배후물류단지,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용원CC 등이 있다보니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 여러집이 있습니다. 

여러 맛집이 추천되었으나 다 묵살되고 가성비와 맛에서 탁월하다고 한 지인이 추천한곳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상가나 도롯가 한적한 곳에 가야 맛집이 있을거 같은데 자꾸만 우리를 주택가로 안내했습니다.

주택가 골목을 꼬불꼬불 꺾어 찾아간곳은 이름하여 옥호가 들머리 쌈밥이었습니다. 

추천한 일행의 말로는 다른곳에서 옮겨왔다고 했습니다.



들머리 쌈밥은 다세대 건물 1층에 자리했는데 우리는 그 식당 맞은편에 있는 별채인 가정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도 들머리쌈밥 간판이 붙어 있었고 들머리쌈밥 식당과 같은 집이었습니다. 




들머리 쌈밥 별채에서는 음식을 조리하지 않고 모두 건너편 들머리쌈밥에서 음식을 날라왔습니다. 

추천한 일행분이 미리 예약을 했는지 잘 모르겠으나 인근에 근무할때 부터 자주 찾았던 곳이라 했습니다.  

들머리쌈밥 별채 이용은 미리 예약을 해야만 이용할수 있습니다. 



별채도 넓고해서 가족간의 모임이나 행사가 있을때 이용한다면 가성비 갑에다가 멋지게 모임을 할수 있습니다.

우선 용원동 들머리쌈밥에서 차려나오는 음식을 보겠습니다. 

식탁에는 3인상으로 해서 앉았습니다. 




전체 풀샷을 보면 밥공기가 3개 놓여 있고 뚝배기 된장찌개는 2개가 나왔습니다. 

쌈밥하면 가장 중요한게 싱싱한 채소인 쌈과 돼지수육입니다.

방금 조리한 듯 윤이 났습니다. ㅎㅎ



식탁의 풀샷입니다. 음식이 모두 몇개인지 갯수를 함볼까요 ㅎㅎ 

음식만 대략 23개에다 양념장과 밥이 놓였습니다. 

그야말로 밥상에 그득한게 엄살 좀 부려 상다리가 뿌러질 듯 합니다. ㅎㅎ

이정도에 상다리가 뿌러지면 상이 부실하겠죠 ㅋㅋ



어른들만의 모임이었는데 연령대가 50대 초반에서 70대 후반이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분들이 음식 맛을 보고는 1박3식을 먹었던 이수도의 음식도 정말 좋았는데 들머리쌈밥의 음식도 그에 못지 않다며 엄지척을 들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주 입이 까다로운 분이 있었는데 그분은 어디가서 좀체 음식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입에서 정말 좋다며 말하는 것을 보고는 들머이쌈밥의 음식이 보통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특히 1인 10,000원에 2인부터 먹을수 있다고 합니다. 

가성비 갑에다 저렴하게먹을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야채는 일본식 한자인거 아시죠 그러니까 우리말인 채소로 반드시 불러야 합니다. 

들머리 삼밥의 채소한번 보세요. ㅎㅎ

텔리비젼에 나오는 모 광고 채소 처럼 살아 있는 듯 싱싱합니다. 

정말 채소 관리를  아주 잘하는듯 보였습니다.



삼밥집의 생명이 채소라면 바늘과 실 같이 따라오는 수육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채소에 수육 한 점을 올려 입안에 쏙 ㅋㅋ 지금 이 포스팅을 하면서도 그맛을 잊지못해 입안에 군침이 막 쏟아집니다. 

쌈의 맛을 좌우하는  또하나는 다양한 양념장입니다. 

들머리쌈밥에서는 무려 양념장이 4개였는데 먹는 분들의 기호에 맞게 나와 정말 좋았습니다. 




수육은 약간 양이 모자라서 수육만 추가로 한접시 더 주문해서 식탁 3개에 조금씩 나누어  먹었을 정도로 많았습니다. 

쌈밥은 머니머니해도 밥과 채소에 수육 한점, 그위에다 화룡점정으로로 쌈장을 찍은 마늘 한점이면 

최고의 쌈밥맛을 자랑합니다. 

  


또다른 쌈으로 수육을 쌈장에 푹 찍어  수육 본연의 맛도 느껴보았습니다. 

돼디 살코기로만 된 수육이 아니라서  퍼석하지 않고 촉촉하니 찰진 맛있는 수육이었습니다. 



처음에 들어왔던 들머리 쌈밥 한상 사진으로 다시 눈으로 스캔해 봅니다. 

모든 반찬이 방금 만든 듯 정말 맛있었던 쌈밥.

모든 반찬을 싹 다비울 정도로 깨끗하게 처리했습니다. 




벽에 붙은 들머리 쌈밥 메뉴판 ㅎㅎ

 오직 쌈밥에 수육뿐입니다. 

그러니까 들머리 쌈밥은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 게 아니며 오직 쌈밥만 전문으로 하는 곳입니다. 

이런곳이 당연히 맛집이죠 ㅎㅎ

쌈밥 한가지만 고집하는 것은 그만큼 음식맛에서 자신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정말 잘먹었던 들머리쌈밥이었습니다. 



별채의 응접실 모습입니다. 



맥심커피와 녹차도 보이고 ㅎㅎ

 직접 타서 먹으면 됩니다. 





들머리 쌈밥 외부 모습입니다. 

물론 여기에도 식탁이 놓여 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면 먹을 수 있는 들머리쌈밥 별채입니다. 

미리미리 예약하여 조용하고 편안하게 별채에서 맛있는 쌈밥 먹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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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1169-8 | 들머리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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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거제도여행)거제도 이수도 1박 삼시세끼 특별한 힐링 둥지민박. 가성비 최고 1박 3식 7만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입니다. 

집집이 휴가를 떠난다고 난리입니다. 

끓여 먹을 코펠과 버너, 그리고 요리할 재료를 바리바리 챙겨 자동차에 싣고 메고 해서 떠납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는 텐트 칠 자리를 잡는다고 이웃과 얼굴도 붉히고 겨우 텐트를 설치합니다.





거제시 이수도 1박3식 둥지민박 주소: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174-10

거제시 이수도 1박3식 둥지민박 전화:010-3847-5087




2019/08/06 - (경남여행/거제도여행)작지만 알찬 여름 최고의 휴양지 이수도 둘레길 여행. 거제 이수도둘레길

2019/02/20 - (경남여행/거제도여행)맹종죽을 만나며 지금 걷기 좋은 둘레길 섬&섬길 맹종죽순체험길 걷기.

2018/07/27 - (경남여행/거제도여행)휴가 보내기 좋은 조용한 거제도 칠천도 물안해수욕장(옆개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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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9 - (거제도여행)수선화 화원 공곶이. 거제도 새로운 관광 1번지 공곶이, 봄의 수선화는 천상의 화원이라면 몽돌과 파란바다도 최고.

2016/09/08 - (거제도여행)거제 서이말등대. 거제도 동쪽 끝에 쥐의 귀 끝인 서이말에 있는 등대를 아세요? 서이말 등대를 찾아가다.


 


이게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고생이 기다립니다. 

무덥다고 떠난 휴가에 뻘뻘 땀을 흘리며 버너에 불을 붙이고 코펠을 올리고 쌀을 씻고 퉁탕 퉁탕 칼로 두드리며 반찬을 만든다고 야단법석을 떱니다.

 


그리고 밥을 먹고 나면 무더위에 모두 기진맥진하는 일을 아침·점심·저녁을 반복합니다. 

그래서 나오는 이야기가 집에서 하던 일상이 그대로 이어져 휴식을 취하는 휴가를 왔는지 모르겠다는 볼멘소리가 이구동성으로 나옵니다.







이제 힘들어서 휴가를 안 갈래 하는 소리도 합니다. 

그런데 심봉사 눈이 뜨이듯 네 눈이 확 터지는 휴가지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의 휴가지 풍경은 모두 잊어라, 아니 일상적인 휴가 풍경도 이제 모두 안녕 하며 완전 황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누군가가 맛있는 진수성찬을 끼니마다 요리해서 대령한다면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그리고 배불리 먹었다면 낚시꾼은 낚시를 어린이는 물놀이를 즐기며 소화도 시킬 겸 야트막한 해안가를 산책하고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오직 휴식만을 생각하는 그런 곳입니다.

 






아니 진짜 그런 곳이 있는지 의문을 갖겠지만, 진짜 그런 곳이 부산과 가까운 거제도의 부속섬인 이수도에 있었습니다. 내가 경험하고 왔습니다.

 


우리 일행 9명이 모두 대만족하고 돌아왔던 이수도, 매년 휴가를 함께 떠나지만, 올해만큼 100% 만족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모두 말했습니다. 

그만큼 만족을 주었던 이수도 여행. 이수도에는 1박에 3끼를 먹여주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요리한다고 땀 뻘뻘 흘리며 손에 물을 적실 필요가 전혀 없이 오직 해주는 음식을 받아먹으면 됩니다.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시방 선착장에서 이수도 선착장 가는 여객선을 탔습니다.

 




이수도는 아주 작은 섬이지만 여러 가구가 있습니다. 

모두 어업에 종사하며 많은 집이 민박집을 운영했습니다. 

대부분의 민박집 모두 1박 3식 제공을 기본으로 합니다. 

제가 묵었던 곳은 이수도 포구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자리한 둥지 민박입니다.

 




둥지민박은 이수도 포구와 붙어 있습니다. 

바로 배에서 내리면 둥지 민박이 보입니다. 

여름 휴가철이라서 그런지 임시 배편이 수시로 있어 우리는 11시쯤 배를 탔습니다. 

마침 점심시간이 다가오고 해서 이수도에 도착하여 둥지 민박으로 바로 향했습니다.

 


둥지 민박 안채로 오라는 문구가 보여 모두 안채로 향했습니다. 

안채는 가정집이었으며 내실로 들어가니 방과 마루에는 모두 음식상이 차려져 있었습니다. 

직접 잡은 생선과 해산물로 차린 어부 밥상. 이제부터 본격적인 이수도에서의 첫 끼를 먹습니다.



이수도에서는 3끼를 점심, 저녁, 아침 순으로 제공합니다. 

첫 끼가 점심이니까 거나한 상차림에 주 포인트가 회였습니다. 

이수도 인근에서 잡아 올린 각종 회와 조개류로 요리한 밥상이었습니다. 

전복, 가리비, 백합인지 개조개인지 조개, 새우, 낙지, 생선뼈 튀김 등등 정말 입에 착착 감길 정도로 음식 맛도 일품이었습니다.


2식


이 많은 음식 하나하나가 모두 우리 입에 맞았습니다. 

특히 여자분들은 모두 완전 환영 환영하는 분위기, 인스탄트 음식보다는 대부분 어릴 때부터 먹었던 엄마 손맛의 우리 토종 음식이라 이수도 둥지 민박 음식 모두 다 입맛에 딱 맞아 모두 좋아했습니다. 

진짜 버릴 게 없었던 음식이었습니다






첫 끼를 먹었더니 방을 배정해주었습니다. 

우리는 포구가 내려다보이는 건물 2층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어촌의 민박집 분위기이지만 에어컨과 텔레비전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었으며 화장실과 샤워실은 공동으로 사용합니다.

 




나는 점심도 거나하게 먹었고 해서 이수도 둘레길을 걷기로 하고 출발했습니다. 

약 3㎞ 거리이며 60분~90분이면 섬을 한 바퀴 돌 수 있었습니다. 

동서남북 사방이 바다라 전망이 시원했습니다.



창원시 진해와 부산 가덕도, 거제도 대금산 등 풍경이 바뀌면서 보여주는 경관을 즐기며 걸었습니다. 

둘레길을 돌고 다시 둥지 민박에 도착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는 저녁식사시간 알람이 왔습니다.




점심은 바다 요리라면 저녁은 진짜 우리 흙에서 나는 토종음식으로 대부분 차려졌습니다. 

그래도 생선인 보리굴비 구이와 생선 찌개가 올라왔습니다. 

저녁밥상은 다양한 쌈 종류로 밥을 싸 먹었습니다.

 



 

부침개도 있고 된장국에 강된장이라 합니까 쌈과 함께 최고였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받아보는 저녁상으로 모두 대만족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먹을 시간이 궁금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아침은 7시 20분에 먹는다고 했습니다.

 

3식


우리 일행 중 하는 말이 저녁은 오후 5시에 하며 완전 군대 시간과 똑같다며 우스갯소리를 했습니다. 

저녁을 먹고는 해 떨어지기를 기다렸다가 이수도 포구로 나갔습니다.

 



일몰구경을 하다가 야외 낚시터에서 거가대교 야경을 보고 하루를 정리했습니다. 

다음날 새벽에 눈이 확 떠졌습니다. 

시간은 오전 5시, 일출 시간이 5시 35분이라 카메라하고 삼각대 등을 챙겨서 산을 넘어 해돋이전망대로 달렸습니다.

 




해는 아직 올라오지 않아 기다렸습니다. 

잠시 후 가덕도 연대봉 오른쪽으로 봉긋하며 아침 해가 올랐습니다. 

일출을 보고 다시 되돌아와 아침상을 받았습니다. 

아침은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부담감이 없는 미역국과 가자미 찌개에 여러 가지 나물 무침으로 차려졌습니다.





하나하나 우리 입맛에 맞는 엄마 손 표 음식. 그래서 그런지 둥지 민박에 손님이 몰리는 이유인가 봅니다. 

아침을 먹었다면 이제 민박집을 비워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짐을 바깥에 빼 한곳에 모아두고는 일행은 이수도 둘레길 걷기를 출발하고 나는 이수도 벽화 마을 골목길을 걸으면서 여유롭게 마을을 돌다가 배시간에 맞추어 선착장에서 시방 선착장으로 나왔습니다.





일행 모두다 1박 2일 짧은 휴가지만 진짜 휴가다운 휴가를 즐겼다며 대만족을 표시했습니다. 

이제 이수도 둥지 민박 음식 맛이 그리워서라도 힐링을 위해 수시로 찾아갈 듯 합니다. ㅎㅎ








이수도 민박 가격, 둥지민박 가격, 5인 이상평일 1인 1박 3식 7만 원, 5인 이상 주말 1인 1박 3식 8만 원, 2인 1박 3식 20만 원, 4인·3인 1박 3식 30만 원

단, 민박집 예약은 필수입니다. 그래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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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174-10 | 둥지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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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맛집/통영맛집)통영가면 꼭 먹고 온다는 충무김밥, 출출할때 든든한 한끼식사 통영박이충무김밥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입니다. 

휴가를 즐기기에는 경남 통영시 만한 곳도 없습니다. 

우리는 통영시를 동양의 나폴리라 부르고 있습니다. 

해안선을 따라 들어선 도시가 이탈리아의 남부 나폴리와 닮았다 하여 한국의 나폴리로도 불려 그만큼 통영항의 아름다움은 소문이 났습니다.





통영박이충무김밥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335

통영박이충무김밥 전화:055-644-7744




2019/05/26 - (경남여행/통영여행)한려해상국립공원 바다백리길, 바다를 품은 통영 매물도 장군봉 해품길을 걷다.

2019/05/24 - (경남여행/통영여행)통영 매물도 당금마을 여행. 바다를 품은 매물도 당금마을 여행

2018/10/22 - (경남여행/통영여행)소매물도 바다백리길 등대섬을 찾아가는 등대길 여행. 소매물도 등대길

2018/10/19 - (경남여행/통영여행)통영 소매물도 소매물도항 여행. 소매물도에 하나뿐인 선착장 소매물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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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일까요? 통영은 유독 글쟁이가 많이 나왔습니다. 

당대에 익히 알려진 문인이며 이름만 대면 모두 고개를 끄떡끄떡 이게 하는 분들입니다. 

시인인 김춘수, 유치환, 소설가 박경리, 김용 김상옥 등 모두 통영 출신입니다.



이와 함께 통영은 여름 휴가철 섬 여행 등 최고의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일찍 휴가 겸 통영을 여행하고 왔습니다. 

부산서 일찍 출발한다고 아침을 걸러 이른 점심을 먹기로 하고 통영항 인근을 배회했습니다.

 


통영항의 최고 먹거리는 역시 꿀빵과 충무김밥입니다. 

리는 통영까지 와서 충무김밥을 안 먹고 가면 섭섭하지 하며 충무김밥집을 찾았습니다.

 


충무김밥의 유래가 궁금하지 않나요. 

충무김밥은 지금이야 충무와 통영이 통합되어 통영시가 되면서 충무란 지명이 사라져 이제 충무김밥만이 충무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충무김밥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 김밥과는 다르게 밥만 김밥에 싸고 따로 밑반찬을 싼 것을 말합니다. 

어부의 부인이 고기잡이 나가는 남편을 위해 정성을 다해 김밥을 점심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김밥이 금방 쉬어버려 여러 번 먹지 못하게 되자 김밥과 반찬인 꼴뚜기 무침과 무김치를 따로 담아 준대서 충무김밥이 유래했습니다. 

이는 작업 때문에 밥 먹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영중앙시장 옆에 있는 통영박이충무김밥집을 찾았습니다. 

통영항 인근이라 허름한 집이라 생각했는데 충무김밥집의 이미지와 다르게 도시의 카페 분위기 같이 깔끔한 인테리어가 정말 좋았습니다.

 




3명이니까 3인분, 4인분 하다가 3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잠시 뒤에 충무김밥이 요런 모양으로 나왔습니다. 

김밥은 쌀가마를 포개듯이 착착 올렸는데 김밥은 8개였습니다.





양이 적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밥공기와 비교하면 김밥의 밥양이 많듯이 한 끼 식사로 충분했습니다. 

충무김밥의 메인은 김밥이지만 그보다 더 메인은 오징어·어묵 볶음과 무김치입니다.

 




통영박이충무김밥의 주재료인 쌀은 묵은 쌀로 절대 밥을 짓지 않으며 고성 ‘메뚜기 쌀’과 사천의 ‘밥맛 좋은 쌀’만을 고집하여서 그런지 밥맛도 참 좋았습니다.





또한 어묵과 함께 볶는 오징어는 오징어의 본고장 울릉도 근해에서 잡아 최상급의 오징어를 어민에게 직접 공급받아 사용해서 그런지 싱싱하며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양념재료인 참기름, 고춧가루 등도 허투루 사용하지 않고 모두 경남산청 농가에서 농사지은 고추를 구입하며 참기름 또한, 옛방식을 고집하여 고소한 진짜 참기름으로 음식을 만듭니다.





통영박이충무김밥은 3대째 가업을 이어 현재 60년을 훨씬 넘긴 긴세월이다보니 김밥도 맛있고 반찬인 오징어·어묵 볶음과 무김치가 정말 환상의 맛이었습니다.



통영항



완전 밥 도둑이 따로 없을 정도로 통영박이충무김밥의 반찬이 제입에 딱 맞았습니다. 

충무김밥을 맛있게 먹고 통영항을 한 바퀴 돌며 소화를 시키고는 다음 여행지로 출발했습니다.  

통영박이충무김밥 택배주문 방법, 5인분이상 주문 가능,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펙을 넣어 신선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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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중앙동 122 1층 | 통영박이충무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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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맛집/밀양맛집)밀양에서 돼지국밥이 맛있는 설봉돼지국밥에서 국밥 맛 보세요. 


여기는 밀양에서 돼지국밥을 가장 맛있게 한다는 설봉돼지국밥입니다. 

밀양 위양지를 찾았다가 저녁을 먹으려고 지난 여행에서 일부러 찾았던 설봉돼지국밥.

설봉돼지국밥은 예전의 위치에서 30m 쯤 안쪽으로 더 들어가서 이전하여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밀양돼지국밥 밀양설봉돼지국밥 주소:경남 밀양시 내이동 772-1

밀양돼지국밥 밀양설봉돼지국밥 전화:055-356-9555




2019/05/06 - (경남여행/밀양여행)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반영. 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반영이 지금 절정

2019/01/24 - (경남여행/밀양여행)한천테마파크 우무 자연 건조장이 장관. 한천 자연 건조장

2018/05/12 - 5월의 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반영을 보고 왔습니다. 밀양 부북면 위양지 이팝나무,

2018/01/11 - (밀양맛집/무안맛집)사명대사 생가 맛집, 홍제사 표충각 맛집 제일식육식당. 밀양 무안면 제일식육식당

2018/01/10 - (밀양맛집/표충사맛집)천황산 재약산 맛집 백마산 아구찜. 조방낙지볶음·아구찜이 맛있는 백마산아구찜

2017/04/24 - (밀양여행) 밀양에서 꼭 보고와야 할 여행지 밀양시립박물관, 밀양독립운동기념관.

2016/12/10 - (밀양여행)해천항일운동테마거리. 약산 김원봉, 석정 윤세주, 최수봉, 백민 황상규등 밀양 독립운동가 거리 해천항일운동테마거리




예전의 설봉돼지국밥도 한옥의 가정집을 개조하였던데 새로 옮겨 이전개업한 설봉돼지국밥도 오래된 한옥을 현대식으로 인테리어한 푸근한 음식점입니다.  

주말이라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저녁 8시가 가까웠는데도 식당은 손님으로 꽉차 있었습니다.  그만큼 손님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식당 앞쪽에는 담장을 헐어내고 차를 주차할수 있도록 해놓았는데 이곳에도 주차할 공간이 없어 이중 주차를 했습니다. 

ㅎㅎ 밥먹다가 달려가서 차도 한번 빼주고 했습니다.




1인이고해서 식당 내부로 들어가지 않고 파라솔이 쳐진 야외테이블에 앉았습니다. 

꼭 야외에 소풍 나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섞어돼지 국밥을 주문하고 기다렸습니다. 

역시 설봉지국밥의 육수가 제대로였습니다. 



돼지국밥에는 머니머니해도 부추인 정구지가 빠찔수 없습니다. 

봄향기가 가득한 정구지는 한가득 넣어야만 국밥이 제맛입니다.

특히 저는 돼지국밥에 정구지를 많이 넣는게 맛있어서 더욱 많은 정구지를 넣었습니다.




돼지국밥 뚝배기 안에 돼지고기가 푸짐하고 제대로 들었습니다. 

함 보세요. 돼지고기가 푸짐하죠. ㅎㅎ 

사진을 보아도 입안에 군침이 저절로 돌지 않나요.

설봉돼지국밥 맛집 포스팅을 하고 있는 지금 이시간에도 입안에 군침이 돕니다. 




늦은 시간인데도 손님들로 내부에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차 있습니다. 

사진만 봐도 알수 있죠.  ㅎㅎ 

이를 보면 밀양에서 설봉돼지국밥은 정말 많이 알려진 맛집입니다



국밥을 먹고 바깥으로 나와서 본 설봉돼지국밥집 모습입니다. 

주차는 요런모양으로 하면 됩니다  

제차도 한쪽에 보이네요. ㅎㅎ



밀양 무안이 돼지국밥이 원조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래서 돼지국밥은 밀양향토관광음식에 지정된 모양입니다. 

밀양향토관광음식인 돼지국밥을 설봉돼지국밥에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설봉돼지국밥 전경 사진을 담으려고 했는데 바깥에 손님이 많아서 담지 못하고 출발하면서 차안에서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한장 담아 보았습니다. 

저기 옛날 상수도였던 우물에 설치한  펌프도 보입니다. 

그만큼 옛날 모습이 많이 묻어 나는 설봉돼지국밥 내부 모습입니다. 

밀양 가시면은 설봉돼지국밥에서 국밥 맛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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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내이동 772-1 | 설봉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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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맛집/의령맛집)가마솥 무더위를 삭혀주는 음식은 얼음슬러시 메밀소바가 최고,  의령소바 본점 


요즘 진짜 날씨가 제정신이 아니게 덥습니다. 

이제 겨우 6월 초순인데 삼복더위인양 완전 가마솥 찜통입니다. 

이런 날씨에는 시원한 그늘을 찾고 싶고 얼음물로 더위를 쫓고 싶어집니다. 

또한, 점심도 따뜻한 국밥이나 찌개보다는 얼음이 동동 뜬 면을 찾아 더위를 잊으려고 합니다. 




의령 3대 전통음식 의령소바 의령본점 주소: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서동리 491-30

의령 3대 전통음식 의령소바 의령본점 전화:055-574-0885




2015/09/07 - (경남여행/의령여행)의령 솥바위. 부귀명당 솥바위 기운 받아 우리 모두 부자되세요. 의령 정암루 솥바위

2015/09/05 - (경남여행/의령여행)의령 벽화산 산행. 망우당 곽재우장군의 벽화산성~벽화산 산행.

2015/08/27 - (경남여행/의령여행)의령 보천사지 삼층석탑과 보천사지 승탑. 폐사지인 보천사지에서 보천사지 삼층석탑과 보천사지 승탑인 아름다운 부도를 만나세요.

2015/04/02 - (경남여행/의령여행)정암 솥바위에서 의령 남산 산행 이어 타기. 의령 남산 솥바위, 의병광장, 곽재우장군, 충익사,

2015/03/02 - (경남여행/의령여행)곽재우장군의 충익사. 홍의장군 망우당 곽재우를 모신 사당 충익사 참배.

2015/02/28 - (경남여행/의령여행)홍의장군 곽재우의 충익사. 곽재우와 17장수의 장령을 모신 충익사 화려한 공포에 혀를 내두르다.


 


무더위를 쫓는 면 요리는 냉면 밀면 콩국수 메밀국수 등 여럿 있습니다. 

이번에 합천의 황매산을 찾았다가 돌아오는 길에 의령을 들렀습니다. 

무더운 날씨라 얼음 슬러시로 채워진 시원한 의령소바를 먹기 위해서였습니다. 




의령소바 본점은 의령전통시장 내에 자리했습니다. 

의령소바의 유래를 보면 의령군 부림면 신반리의 한 할머니께서 해방되자 일본 등에서 고향으로 돌아온 귀국자에게 메밀국수를 대접했다는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할머니는 주위 분들의 권유로 메밀국숫집을 열게 되었으며 국숫집의 종업원 중에 현재의 의령소바 대표인 박사장의 모친이 식당에서 설거지 등 허드렛일을 했다고 합니다. 




박사장은 어머님의 유언에 따라 화정소바을 인수하여 운영했습니다. 

초반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많은 노력 끝에 지금은 의령 대표 향토음식이 되었습니다. 

의령소바는 망개떡 소고기국밥과 함께 의령의 3대 전통 음식으로 선정될 정도로 의령소바는 이제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탱글탱글한 면발에 얼음 슬러시, 그리고 소고기 장조림이 기미로 올려진 메밀소바는 무더위에 지친 나를 확 깨워주었습니다. 

의령에서 반드시 먹고 온다는 의령소바 한 그릇에 갑자기 찾아온 가마솥 같은 찜통더위를 확 날려버리고 왔습니다. 



의령소바는 메밀냉소바, 메밀비빔소바와 메밀 돈가스 등 다양한 메밀음식이 있습니다. 


의령소바 본점 내부 모습입니다. 


의령메밀 본점 가격표입니다. 


의령소바 본점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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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 의령읍 서동리 491-30 | 의령소바 의령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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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9.06.06 10:56 신고

    의령엘 가면 여길 한번 가 봐야겠군요..




(울릉도맛집)내가 정한 울릉도 5대맛집 울릉도에서 꼭 먹고온다는 태양식당 따개비칼국수


울릉도에 가면 반드시 맛보는 음식이 있습니다. 

홍합밥과 산채 비빔밥, 독도새우, 칡소와 따개비칼국수입니다. 

모두 울릉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입니다. 

그중에서도 내가정한 울릉도 5대 맛집 중 마지막 5번째 소개할 음식은 울릉군 서면의 태양식당 따개비 칼국수입니다. 





울릉도 태양식당 따개비칼국수 주소: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남양리 619-3

울릉도 태양식당 따개비칼국수 전화:054-791-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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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개비는 작은 조개같이 생긴 게 바위에 딱 들러붙어 손으로는 도저히 뗄 수 없는 강력한 흡착력을 가졌습니다. 

따개비를 지금까지는 작은 조개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조개가 아니라고 합니다. 

갑각류인 게와 사촌 벌이라 하니 믿기지 않으며 게를 생각하니 완전히 생소한 느낌이었습니다.



새끼 때에는 물에 떠다니며 살다가 배 밑이나 말뚝, 암초에 붙어서 평생을 살며 칼로 떼지 않으면 떨어지지 않습니다. 

따개비는 꼭 삿갓을 닮아 삿갓조개라 불리며 영양가와 맛에서 전복에 전혀 뒤지지 않아 작은 전복이라고도 합니다.




항암효과도 있으며 아르기닌 성분으로 혈관을 확장해주어 근력을 올려주며 딱 꼬집어 말할 수 없지만 "남자에게 참 좋은데, 남자에게 정말 좋은데" 하는 광고 멘트가 생각날 정도로 남자에게도 좋은 음식이라 합니다.

 


따개비는 자연산이라 그만큼 건강한 먹거리입니다. 따개비칼국수을 맛보기 위해 울릉군 서면의 태양식당을 찾았습니다. 

정면에서 보이는 곳은 주방이며 출입구는 오른쪽 골목 안에 있습니다. 

점심 메뉴와 저녁 메뉴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점심 메뉴인 따개비 칼국수를 먹으려고 갔습니다. 

칼국수 면은 녹색을 띠는데 처음에는 찻잎을 넣었나 생각했습니다. 

그게 아니었습니다. 

따개비 내장에다 부지깽이 등 울릉도 산나물로 밀가루 반죽을 해서라고 합니다.

 


눈으로만 보아도 벌써 내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꼭 바닷냄새가 가득한 전복 육수와 비교될 정도로 칼국수의 국물맛이 최고였습니다. 

지난밤 먹었던 술이 확 깰 정도로 육수 맛이 찐하고 시원했습니다.

 



그만큼 울릉도에서 인정을 받은 태양식당 따개비 칼국수는 이제 울릉도가 아니라 외지에서도 먹을 수 있습니다. 

대구와 포항에 가족이 분사하여 분점을 내었습니다. 

이 두 곳에서도 울릉도 태양식당의 따개비 칼국수를 그대로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울릉도 현지에서 먹는 따개비 칼국수와는 다르게 울릉도 바다의 향이 느껴지지 않을 듯합니다. 

울릉도에 갔다면은 태양식당 따개비 칼국수 꼭 맛보고 오세요. 

우리를 안내하던 분이 북면에도 할머니가 직접 운영하는 따개비 칼국수집이 있다고 하며 하루 30그릇 한정판매로 일찍 문을 닫아 현지인도 쉽게 먹지 못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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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서면 남양리 615 | 태양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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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맛집)내가 정한 울릉도 5대맛집. 약초로 통하는 울릉도 산채비빔밥 나리분지 늘푸른산장식당. 


울릉도 하면 가장 대표적인 게 울릉도 오징어와 울릉도 산나물입니다. 

요즘은 울릉도에서도 오징어는 귀한 존재이나 산나물은 가격이 많이 비싸졌지만 그래도 지천으로 널려 있어 울릉도를 산나물의 천국이라 부르는 이유입니다.





울릉도 약초로 통하는 산채비빔밥 늘푸른산장식당 주소: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나리 49

울릉도 약초로 통하는 산채비빔밥 늘푸른산장식당 전화:054-791-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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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서 산나물의 대표산지는 화산분화구가 있는 나리분지입니다. 

나리분지는 일반적인 분화구와는 다르게 생소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한라산 백록담이나 백두산 천지 등 대부분 분화구는 깊고 넓은 웅덩이가 패여 있습니다.

 


더덕무침

울릉도는 분출된 화산재가 분화구를 메워 편편하고 운동장같이 넓은 고원을 만들었습니다. 

화산재의 나리분지는 씨만 뿌려놓으면 나물 밭이 될 정도로 비옥한 토지라고 합니다. 

또한, 한겨울 울릉도는 눈이 많고 늦게까지 오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삼나물무침

지난 4월 말경에 울릉도 성인봉 산행을 했을 때도 무슨 만년설인지 골짜기마다 흰 눈이 쌓여 있어 부산에서는 눈 구경하기 조차 힘든데 싶어 일부러 눈을 밟으면서 산행을 했습니다. 

그만큼 눈이 늦게까지 오다보니 새싹이 올라온 산나물은 눈을 뒤집어쓰기가 일수입니다.

 


부지깽이

이런 독특한 울릉도의 날씨에서 자라다 보니 향이 더욱 진해서 산나물이 아니고 약초라고도 합니다. 

울릉도의 청정 공기와 지하에서 샘솟는 물을 먹고 자란 산나물은 꼭 이슬만 먹고 자랐다 할 정도로 부드럽고 맛이 좋습니다. 

울릉도를 대표하는 산나물을 꼽으면 첫 번째가 명이나물입니다.

 

명이나물

1883년 울릉도 개척단이 입도하였으나 습한 기후와 척박한 환경에 엄청나게 많은 고통을 감내해야만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먹을 것을 구하지 못해 산마늘로 연명했고 울릉도에서 질긴 목숨을 이어준 나물이라 하여 명이나물이라 부릅니다.

 


명이나물김치



섬쑥부쟁이인 부지갱이나물도 있으며 눈개승마인 삼나물과 울릉도 더덕 등 무수한 나물이 울릉도 전역과 나리분지에서 재배하여 채취합니다. 

이러다 보니 나리분지의 가장 대표 품목이 산나물입니다.

 





울릉도에서 산나물 반찬이나 산채비빔밥을 먹어보지 못했다면 울릉도 현지인은 울릉도 여행을 헛했다고 말합니다. 

이번 울릉도여행에서 먹고 온다는 산채비빔밥을 산나물 일번지인 나리분지에서 이틀을 먹고 왔습니다. 

2박 3일 여행 중에서 나리분지의 늘푸른산장식당을 2번 찾았습니다.

 




첫 번째는 55년 만에 울릉도일주도로가 개통되었는데 울릉도 일주 관광을 하면서 중간 기착지인 나리분지에서 20~30분의 휴식시간을 줍니다. 

늘푸른산장식당에서 울릉도에서도 이곳 나리분지에서만 판매하는 씨껍데기술과 눈개승마인 삼나물을 안주 삼아 첫날 여행의 피로를 동동주로 풀었습니다.

 




삼나물은 3가지 맛이 난다고 하여 삼나물이라 부릅니다. 

3가지 맛을 들었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쇠고기 식감이었습니다. 

보기에도 소고기를 찢어 놓은 느낌이 듭니다. 

씨앗으로 만든 씨껍데기술(씨앗동동주)은 울릉도 현지인도 나리분지에 와야만 사고 맛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귀한 씨껍데기술과 삼나물 안주의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그 다음 날 울릉도 성인봉 산행을 하고 점심 약속을 나리분지 버스종점인 늘푸른산장식당에서 산채비빔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추가로 더덕무침, 삼나물무침을 주문하여 푸짐한 한 상을 받았습니다.





늘푸른산장식당의 산채비빔밥은 큰 그릇에 부지깽이, 전호, 미역취, 삼나물을 푸짐하게 담아 내었으며 참기름과 깨소금을 가득 뿌려 더욱 고소한 향이 진동했습니다. 

바로 비벼 먹게끔 준비되었는데 산행을 하고 온 터라 밥 달라고 뱃속에서 뱃고동이 막 울었습니다.

 


산채비빔밥 그릇에 꼬실꼬실한 하얀 쌀밥을 붓고 고추장은 약간만 넣었습니다. 

밥알은 짓이기지 않도록 살살 숟가락으로 비볐습니다. 뱃속은 요동을 치고 침만 삼키는 인내도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씨껍데기술과 삼나물



숟가락으로 잘 비빈 산채비빔밥을 푹 퍼서 따로 주문한 매콤한 더덕 무침을 비빔밥에 올려 입에 넣었습니다. 

그런데 시중의 일반 더덕하고는 맛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익히지도 않았는데 심도 없으며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향긋한 더덕 향이 더욱 입맛을 돋우게 했습니다.






산채비빔밥과 함께 먹는 삼나물 무침도 밥도둑이라 불러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맛있습니다. 

삼나물은 씨껍데기술만 잘 어울리는 게 아니었습니다. 

늘푸른산장식당은 산채비빔밥만 주문해도 밑반찬이 푸짐하게 나왔습니다.









명이나물로 만든 김치와 절임, 부지깽이무침 절임 등 다양하게 조리한 나물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산속이라고 산나물만 있는 게 아니었고 울릉도 해안에서 채취한 자연산 미역 등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은 밥상으로 울릉도에서만 맛보는 맛이었습니다.












나리분지 전망대에서 바라본 나리분지, 알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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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북면 나리 49 | 늘푸른산장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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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맛집)내가 정한 울릉도 5대 맛집 독도새우 전문점 비치온회센터.  독도새우 비치온회센터


울릉도 독도가 원산지인 독도 새우는 울릉도에 가도 먹을 곳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울릉도에서도 독도 새우는 귀한 존재이며 독도새우를 잡는 선사도 2곳에 독도 새우를 맛볼 수 있는 곳도 저동과 사동 딱 2곳뿐입니다.





울릉도 비치온회센터 주소: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574-4 울릉도 비치온관광호텔 1층

울릉도 비치온회센터 전화:054-791-0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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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 - (경북맛집/울릉군맛집)울릉도 홍합밥 현지인 맛집 보배식당. 울릉도 5대맛집 홍합밥 보배식당




우리는 울릉관광호텔에 숙소를 정했는데 이곳 울릉두레관광·울릉관광호텔 이 실장님 소개로 숙소와 가까운 사동항 인근의 비치온 관광호텔 1층 비치온 회센터에서 독도 새우 맛을 보았습니다. 

비치온 회센터는 독도 새우 전문점이면서 울릉도 독도 인근의 자연산 회 등을 함께 판매하는 곳으로 식당규모가 대단했습니다.





수족관 안에 자연산 어류와 멍게 해삼, 독도 새우 등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독도 새우와 스페셜회를 주문하고 들어갔습니다. 

밑반찬이 먼저 차려졌습니다. 

정렬된 밑반찬이 오와 열이 딱딱 맞는 게 군대 열병식을 보는 듯 보기가 좋았습니다.

 


잠시 후 독도 새우는 그린 랩을 시어서 나왔습니다. 

얼마나 싱싱한지 이리하지 않으면 모두 튀어 나가 버린다고 했습니다. 

랩을 벗겼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새우들이 튀어 올라 달아나기 바빴는데 식탁이 독도 새우판이었습니다.

 




한 놈씩 포획하여 그릇에 다시 담으면 또다시 달아나 버렸습니다. 

그러면 고약한 성질인 그놈부터 먼저 잡아 시식했습니다. 

독도 새우는 살아 있는 회로 즐겨야만 독도 새우 참맛을 느낄 수 있다며 회로 먹을 것을 식당사장님이 강력추천하여 모두 독도 새우를 날 것으로 즐겼습니다.






먼저 대가리를 딴 뒤 새우 껍질을 벗기는데 대가리는 나중에 튀김옷을 입혀 바삭하고 예쁜 모습으로 다시 튀겨 나왔습니다. 

ㅎㅎ 얼마나 고소하던지 튀긴 새우 대가리도 별미였습니다. 

옛말에 `게눈 감추듯 먹어 치운다`는 말이 있습니다.

 


진짜 얼마나 맛이 좋은지 그 비싼 독도 새우를 게눈 감추듯이 다 먹어 치웠습니다. 

생거 이지만 전혀 비린 맛이 나지 않으며 고소하고 달짝지근한 게 이래서 모두 울릉도에 가면 독도 새우 독도 새우 하는가 봅니다.

 


스페셜회



사장님이 새우 해체를 하시면서 독도 새우 예찬론을 펼쳤습니다. 

독도 새우하면 먼저 닭새우가 가장 본때가 난다며 보여주었습니다. 

진짜 새우계의 지존처럼 멋진 모습인데 한 번도 만난 적은 없지만 용머리가 이런 모습이 아닌지 상상해보았습니다.

 





닭새우는 새우 대가리에 울퉁불퉁하게 솟은 게 닭볏을 닮았다 하여 부르며 더듬이는 자신의 몸길이 두 배일 정도로 길다고 했습니다. 

딱 보면 새우계의 얼짱입니다. 

그래서 요즘 소주병에 갖다 붙여 사진 찍기 놀이 일급 모델이 닭새우입니다.

 






이번에는 가장 아름답다는 꽃새우입니다. 

색깔이 줄무늬 붉은색을 띠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했는데 닭새우가 남성적이라면 꽃새우는 여성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새우에 단맛이 많이 난다 하여 단새우라고도 합니다.

 




도화새우도 있는데요. 

이름만 들으면 복숭아꽃 새우인데 진짜인지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붉은 꽃을 연상시킵니다. 

트럼프가 방한했을 때 청와대 만찬에 독도 새우가 메뉴로 올라가면서 독도 새우의 명성이 더욱 높아졌는데 그 주인공이 도화새우라고 합니다.

 





독도 새우는 200m~300m 수심에서 잡히며 독도 인근과 울릉도 사이에서 주로 잡혀 독도 새우라 통칭 부르고 있습니다. 

독도 새우는 워낙 성질이 고약해서 양식을 할 수 없으며 모두 자연산뿐입니다. 

새우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국민 간식 새우깡입니다.

 




“손인가요 손이가~~~” 시작하는 CM송 농심 새우깡. 

우리나라 과자 중에서 역사가 정말 오래되었는데 어른이고 아이고 다 좋아하지만, 요즘은 갈매기도 좋아한다는 새우깡의 봉지모델이 독도 새우 중 도화새우라는 이야기입니다.

 



재료는 독도 새우을 사용하는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국민대표 간식인 새우깡ㅎㅎ.

 아!!! 갈매기도 좋아하는 것을 보면 새우깡이 독도 새우로 만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비치온 회센터의 스페셜회는 한마디로 격조 높은 모습에 스페셜답게 눈으로도 호강하는 그런 멋진 포스였습니다.

 







생선살도 탱글탱글하면서 싱싱한 게 입에서 살살 녹아버려 순식간에 먹어치웠습니다. 

물론 스페셜에도 독도 새우회와 문어 해삼 등도 함께 나와 다양한 울릉도 독도의 맛을 충분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치온 회센터 독도 새우 가격대를 보면 600g 9만원, 800g 12만원, 1㎏ 15만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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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574-4 | 비치온관광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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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맛집/울릉도맛집)내가 정한 울릉도 5대 맛집 칡소 전문점 울릉약소숯불가든. 울릉약소숯불가든


울릉도 현지인이 추천하고 내가 정한 울릉도 5대 맛집 중 두 번째 소개할 맛집은 우리나라 전통 한우인 칡소 전문점입니다. 

칡소 하니까? 칡뿌리를 캐서 먹였다고 생각하겠으나 그게 아닙니다. 

우리 한우는 모두 누렁이인 황소인 줄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울릉도 칡소 전문점 울릉약소숯불가든 주소: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울릉순환로 556번길(사동리)

울릉도 칡소 전문점 울릉약소숯불가든 전화:054-791-4050



2019/04/27 - (경북맛집/울릉군맛집)울릉도 홍합밥 현지인 맛집 보배식당. 울릉도 5대맛집 홍합밥 보배식당





그런데 우리 전통한우는 황소가 아니고 칡소입니다. 

소의 무늬가 칠 덩굴을 휘감은 듯하다고 칡소로 불리며 호랑이 무늬와 닮아 '범소' '호반우'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칡소를 직접 보면 나약하고 온순한 누렁소가 아니고 용맹한 전사 같은 모습입니다.

 


이런 모습 때문인지 일제강점기 때 일본은 우리 민족 말살 정책을 펼치면서 강인함의 상징이었던 칡소 수탈정책을 펼칩니다. 

이로 인해 전통한우인 칡소는 거의 사라져버리고 오늘날 우리가 보고 있는 황소가 진짜 한우인 줄 모두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역사 속의 그림이나 글에서 칡소가 많이 등장하는데 그 대표적인 게 이중섭 화가의 소 그림과 정지용의 향수에서 얼룩배기 소, 동요 송아지의 얼룩소입니다. 

현재 우리 소는 젖소 빼면 얼룩소가 없습니다.

다들 그리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룩소니 얼룩배기 소는 모두 젖소를 의미하나 싶겠지만 그게 아니고 우리 칡소를 뜻합니다. 

이를 보면서 일제 강점기 이전까지는 칡소가 우리 전통 한우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우리 칡소를 연구해서 끊어졌던 명맥을 잇게 했는데 그게 울릉도입니다.

 






울릉도의 칡소는 단순한 한우가 아니고 약소로도 불립니다. 

울릉도에 대표적인 특산물은 오징어와 산나물입니다. 

그만큼 산나물이 지천일 정도로 많이 재배되는데 여름에는 서늘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해양성 기후 때문입니다.

 




산나물은 초벌과 2벌을 수확하면 대가 억세어 나물로서 상품 가치가 떨어지며 이 산나물을 그냥 버리지 않고 울릉도 약소인 칡소에게 먹입니다. 

사람에게도 좋은 산나물이다 보니 소에게도 그만큼 좋은 것은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울릉도는 무공해 청정지역입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없는 공기와 지하에서 샘솟는 울릉도의 물을 마시고 자란 칡소다 보니 기존의 소보다 육질이 존득한 게 씹히는 맛이 좋습니다. 

흰 눈을 뿌린 듯 박혀있는 마블링은 완전 환상적입니다.









이래서 모두 울릉도 칡소 하면서 울릉도에서 꼭 먹고 와야 한다고 하나 봅니다. 

울릉도 칡소는 울릉군의 여러 음식점에서 맛볼 수 있으나 가장 대표적인 곳이 사동항 인근에 있는 울릉약소숯불가든입니다. 

울릉약소숯불가든의 칡소 구이는 모듬으로 나옵니다.






등심, 살치살, 갈빗살 등이 한접시 담겨 나왔는데 하나같이 눈꽃인 지방이 눈이 부실 지경이었습니다. 

약한 불에 고기를 올리고는 울릉도의 특산물인 산나물에 돌돌 말아 한입에 쏙 먹는 그 맛은 두 명 먹다가 한명 집에 가도 모를 맛입니다.

 












울릉약소숯불가든은 야채와 여러 반찬이 기본으로 나오지만, 특히 산나물 절임은 3종류가 나왔습니다. 

그중에서는 명이나물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칡소와는 환상적인 궁합이라 밥도둑이 아닌 고기 도둑이라 명이나물을 불러야 했습니다. 

울릉도 칡소 역시 엄지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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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223-4 | 울릉약소숯불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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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4.30 10:39

    비밀댓글입니다




(경북맛집/울릉군맛집)울릉도 홍합밥 현지인 맛집 보배식당. 울릉도 5대맛집 홍합밥 보배식당 


울릉도를 2박 3일 여행하면서 점심과 저녁은 울릉도에서 가장 소문난 맛집의 음식만을 먹었습니다. 

일명 내가 정한 울릉도 5대 맛집입니다. 

내가 정한 울릉도 5대 맛집은 1. 홍합밥 2. 칡소 3. 독도새우 4. 산나물비빔밥 5, 따개비칼국수입니다.





울릉도 현지인 홍합밥 맛집 보배식당 주소: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2길 50-4

울릉도 현지인 홍합밥 맛집 보배식당 전화:054-791-2683, 010-4374-2932





여기다가 울릉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오징어내장탕인데 숙소인 울릉 관광호텔에서 아침 식사로 나왔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던 오징어내장탕이지만 이번 울릉도 5대 맛집에서는 아깝지만 제외했습니다.

 


가장 먼저 먹었던 게 홍합밥입니다. 

홍합밥 하면 울릉도에서 가장 유명한 맛집이 도동항에 있는 보배식당입니다. 

보배식당은 식당보다는 가정집에서 음식을 먹는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울릉도에서는 보배식당(쥔장 이병주(예명 은혜)이 가장 먼저 홍합밥 식당 문을 열었습니다.

 




보배식당은 1995년도까지 울릉도 관광객의 숙소인 민박집을 했습니다. 

집에서 홍합밥을 해 먹으면서 혼자 먹기 미안하여 민박 손님에게 함께 먹기를 청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맛있다고 민박 손님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났습니다.



주변 식당에서는 음식점 허가도 없이 손님에게 밥을 제공했다 하여 여러 번 고발을 당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식당허가를 정식으로 받아 홍합밥만을 전문으로 하는 보배식당을 열게 된 이유입니다.

 




이전부터 울릉도에서는 홍합밥을 해서 먹었으며 식당에서 정식 음식으로 처음 개발한 곳이 오늘 소개하는 보배식당입니다. 

보배식당에서 사용하는 홍합은 동해 연안도 깨끗하지만 이보다 더욱 청정하다는 울릉도와 독도 부근에서만 잡은 홍합만을 사용합니다.

 


일반 홍합보다는 월등하게 비싼 가격이나 이게 원조 홍합밥의 맛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보배식당의 홍합은 밥을 해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일반 홍합과 다르게 붉은색이 더욱 선명하며 향은 짙고 씹히는 맛은 쫀득하여 고소한 게 더욱 밥맛이 좋습니다.

  






보배식당을 찾아 들어가는 골목에서부터 참기름 짜는 집이 있나 싶을 정도로 고소한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그 고소함에 이끌려 자동으로 문 앞까지 갔습니다.

엄마표 식당임을 단번에 알 수 있는데 미리부터 홍합밥을 하지 않고 시간에 맞추어서 그때그때 홍합밥을 짓기 때문에 예약은 필수입니다.

 


홍합밥의 원재료는 쌀과 홍합, 참기름이 전부이지만 예약 시간에 맞추어 밥을 짓고 항상 손님에게 방금 한 홍합밥을 제공하여 더욱 밥맛이 좋습니다. 

보배식당의 홍합밥은 고소한 게 고두밥을 먹는 맛이었습니다.

 


쥔장은 울릉도 현지인은 양념간장만을 가지고 밥을 비벼 먹는다고 하면서 우리에게도 먼저 양념간장으로 비벼 먹기를 권했습니다. 

이는 산나물과 도라지, 더덕 등이 향이 짙어 홍합밥 본연의 맛을 빼앗아 가버리기 때문이라 합니다.







쥔장이 오지 않았다면 갖은 나물을 다 넣어서 팍팍 비벼 먹을 뻔했는데 김만 약간 넣고 간장으로 살살 비벼 먹었더니 와우! 완전 경이로운 맛이었습니다. 

진짜 진짜 홍합밥의 맛을 음미하며 게눈감추듯이 한그릇을 뚝딱 비웠습니다.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은 거의 다 단체 손님이 많은데 보배식당은 홍합밥의 맛을 유지하려고 단체 손님은 거의 받지 않아서 울릉도 현지인이 찾는 진짜 울릉도 맛집으로 통합니다. 

그래도 식사 시간에는 항상 손님이 차고 넘치니 예약을 꼭 해야만 울릉도 보배식당의 홍합밥을 맛볼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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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189 | 보배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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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맛집/밀양맛집)밀양설봉돼지국밥. 돼지국밥 원조 밀양의 환상적인 맛 설봉돼지국밥


돼지국밥의 원조는 부산과 밀양을 많이 이야기합니다. 

이는 6.25 한국전쟁과 함께 이북의 피난민에 의해서 처음 들어왔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밀양 무안면의 무안시장에서 처음 돼지국밥이 만들어졌다 하며 현재에도 무안면에는 그의 후손이 돼지국밥집을 하고 있습니다.




밀양돼지국밥맛집 설봉돼지국밥 주소: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 699-1

밀양돼지국밥맛집 설봉돼지국밥 전화:055-356-9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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