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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행)가지산을 끝으로 영남알프스 9봉 완등 하다. 영남알프스 울산 가지산 산행.

 

영남알프스 9봉 완등 이벤트를

울산 울주군에서 진행하면서

더 많은 등산동호인이

영남알프스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영남알프스 울산 가지산 주소: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산 232-2

 

2021.07.30 - (울산여행)울산시민은 한번도 안 간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대왕암공원에서 둘레길을 걷다, 울산 대왕암둘레길

 

(울산여행)울산시민은 한번도 안 간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대왕암공원에서 둘

(울산여행)울산시민은 한번도 안 간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대왕암공원에서 둘레길을 걷다, 울산 대왕암공원 둘레길 날씨가 무지 덥습니다. ㅎㅎ 폭염속에서도 짧지만 큰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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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랭글 캡쳐

 

이에 필자는 9봉인 문복산(1014m)을 시작으로

‘다시 찾는 영남알프스 9봉’을 시리즈로 찾으면서

이제 1봉인 가지산(迦智山·1241m)만 남겨 놓았습니다.

가지산은 울산 울주군, 경북 청도군,

경남 밀양시를 경계 하는 꼭짓점으로

영남알프스 최고봉입니다.

산행은 울산, 밀양, 청도에서 다양한 코스로 오르지만

원점회귀 산행은 울산 울주군 석남사에서

오른쪽 쌀바위를 올라 정상에서 석남재를 거쳐

석남사 주차장으로 하산 하거나 그 반대 코스가 인기입니다.

그러나 산세가 가파른데다 험난해

초보자는 쉽지 않은 코스입니다.

그 대안으로 나왔던 게 대중교통편을 이용해

해발 약 640m의 운문령에서 내려 쌀바위를 거쳐

가지산 정상에서 석남재, 석남사 주차장으로

하산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이마저도 2019년 말에 운문산 터널이 뚫리면서

대구와 울산 언양을 오가는 직행버스는

터널로 통과해 버려 대중교통편을 이용한

운문령에서 산행은 할 수 없게 됐습니다.

영남알프스 9봉 완등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산 동호인은 대부분 짧은 코스를 선호합니다.

이 때문에 승용차를 이용한다면

운문령 보다는 가지산 최단코스인

석남터널에서 더 많이 오르는데

왔던 길을 되돌아 내려가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필자는 석남터널에서 정상만 찍고 내려가기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아 가지산의 절경인

입석대 능선을 경유하는 가지산을 소개합니다.

 

2021.07.27 - (울산여행)폭염을 뚫고 가볼만한 방어진항 슬도 여행. 울산 방어진 슬도에서 바닷바람을 맞다.

 

(울산여행)폭염을 뚫고 가볼만한 방어진항 슬도 여행. 울산 방어진 슬도에서 바닷바람을 맞다.

(울산여행)폭염을 뚫고 가볼만한 방어진항 슬도 여행. 울산 방어진 슬도에서 바닷바람을 맞다. 방가방가 이번 여행지는 울산 동구 방어진항 입구의 '슬도' 여행입니다. 울산 슬도(슬도공원)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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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산 철쭉은 석남터널에서

가지산 정상으로 오르는 능선에

희귀목인 백철쭉과 연달래로 불리는

철쭉나무 약 20만 그루가 자생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철쭉 군락인데다

수령 450년 된 철쭉나무가 발견되어

천연기념물 제462호에 지정됐습니다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석남터널 입구 상가 주차장 아래 주차 공간~입석대 입구 ~

입석~능선 삼거리(입석봉·831m)~호박소·가지산 갈림길~가지산·석남터널 갈림길~

석남재~ 가지산·석남사주차장 갈림길~대피소(쉼터)~구급함 삼거리~중봉~

밀양재~가지산 정상~구급함 삼거리~박씨 묘~밀양 쪽 석남터널 입구~석남터널~

석남터널 상가주차장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약 8.5㎞이며, 4시간 30분 안팎이 걸립니다.

필자는 주말에 석남터널 울산 쪽 입구 상가 주차장에 도착했지만

주차장과 주변 도로에 빼곡하게 주차된 차로 주차 할 수 없었습니다.

다시 석남사 방향으로 약간 되돌아가다

도로 옆 넓은 공간에 주차 한 뒤

입석대 입구로 출발했습니다.

폐쇄된 ‘가지산 바람에 실려 야영’을 지나

‘100m 앞부터’ 도로 표지판

오른쪽 쉼터가 들머리입니다.

곧 능선에 올라 오른쪽으로 갑니다.

바위가 나타나면서 입석대 능선의 조망이 열립니다.

왼쪽은 깎아지른 천길 낭떠러지에

배내고개로 오르는 구불구불 한 도로가 이어집니다.

곧추선 암봉을 올라가면

고헌산과 궁근정리 전경이 펼쳐집니다.

두 귀를 쫑긋 세워 하나가 된 입석은 언제보아도 경이롭습니다.

입석을 오른쪽으로 돌아 다시 능선에서 바윗길을 넘어갑니다.

 

2021.07.23 - (울산여행)울산 대왕암공원 울기등대 여행, 울산 대왕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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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비알 산길은 소나무 전망대에서

끝난 뒤 완만하게 능선을 올라갑니다.

입석대 입구 쉼터에서 1시간이면

입석봉으로 불리는 능선 삼거리에 도착합니다.

낙동정맥 길로 가지산은 오른쪽으로 갑니다.

왼쪽은 능동산 방향.

평탄한 산길을 15분가면

가지산 등산 안내도와 이정표 갈림길에서

가지산(3.1㎞)은 직진합니다.

왼쪽은 호박소 방향.

100m 뒤 나오는 침목 갈림길에서 가지산은 직진합니다.

오른쪽은 석남터널에서 곧장 올라오는 길.

정면 가지산은 고깔 모양의

구름 모자를 뒤집어 섰습니다.

곧 나오는 안부의 큰 돌무더기 사거리는

석남재인데 가지산(2.7㎞)은 직진합니다.

왼쪽은 밀양 방면.

오른쪽은 석남사 주차장 방향.

석남터널이 뚫리기 전까지 밀양과

언양을 오가던 큰 고개입니다.

석남사 주차장 방향 갈림길

한 곳을 더 지나 30분이면

가건물 대피소(쉼터)에 도착해

덱 계단을 올라갑니다.

 

2021.06.15 - (울산여행)영남알프스 9봉 완등 인증 3번째 7봉 간월산 천상골을 오르다. 울산 영남알프스 간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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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행)영남알프스 9봉 완등 인증 3번째 7봉 간월산 천상골을 오르다. 울산 영남알프스 간월산 사람이 죽으면 반드시 가게 된다는 곳을 저승이라 합니다. 저승에서 염라대왕은 죽은 자에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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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계단이 끝나면 구급함·가지산 사계 안내판 갈림길에서

오른쪽 가지산 정상(1.1㎞)으로 향합니다.

산길은 완만하다 가팔라지며

험한 바윗길도 올라가는데

중봉에서 끝납니다.

밀양 방향 갈림길에서 직진하자마자

중봉을 알리는 석판 위 암봉에 섭니다.

시원한 조망 대신 세찬바람과

뽀얀 구름 밖에 보이지 않아

가지산으로 향합니다.

살짝 내려가면 영남알프스에서

가장 높은 고갯길인 밀양재에서

가지산(0.4㎞)은 직진합니다.

왼쪽은 제일농원(3.4㎞) 방향. 

산길은 가파른데다 깊게 파이고

바윗길도 이어져 거칩니다.

중봉에서 30분이면 구름 속에 갇힌 정상에 섭니다.

2개의 정상석과 삼각점이 있습니다.

큰 정상석은 울산에서 세웠으며

영남알프스 9봉 완등 이벤트

2021년도 명패가 달렸습니다.

그 뒤 작은 정상석은 청도군의

청도산악회에서 세웠습니다.

날씨만 좋다면 영남알프스의 여덟 고봉과

이를 받치는 전위 봉이 펼쳐지는데 아쉽기만 합니다.

 

2021.04.15 - (경남밀양여행)용호상박 밀양 용두산~산성산~호두산 산행. 밀양 산성산 일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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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밀양여행)용호상박 밀양 용두산~산성산~호두산 산행. 밀양 산성산 일자봉 풍수가들이 명당을 논할 때 ‘좌청룡우백호(左靑龍右白虎)’를 꼽는데 밀양 산성산(山城山·391m)이 꼭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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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비를 뿌릴 것 같아 하산을 서두릅니다.

동쪽은 쌀바위(1.3㎞). 서쪽은 운문산(5.6㎞) 방향.

취재팀은 중봉을 거쳐 왔던 길을 되짚어 40분이면

구급함·가지산 사계 안내판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이번에는 아무 표시가 없는 직진 능선을 내려갑니다.

억새가 무성한 쌍무덤에서 오른쪽이며,

아름드리 소나무 무덤도 지납니다.

박씨 무덤을 지나면 산길은 급격히 고도를 낮추며

산죽 사이 마른 계곡의 돌길을 내려갑니다.

구급함 갈림길에서 45분이면 밀양 쪽 석남터널 입구에 도착해

터널을 빠져나가면 상가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영남알프스 울산 가지산 교통편 입니다.

이번 산행은 석남터널 방향으로 대중교통편이 운행하지 않아 승용차 이용이 편리합니다.

부산 금정구 노포동 동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언양터미널로 가서

배내골행 328번 버스로 환승해 배내입구 정류장에서 내립니다.

동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언양행 버스는

오전 6시2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45분 소요.

배내골행 버스는 구언양터미널정류장에서 오전 6시, 11시에 출발하며,

울산역에서 오전 8시30분에 출발하는 버스는

언양임시터미널과 구언양터미널정류장에 모두 정차합니다.

배내입구 정류장에서 입석대 능선 입구까지는 걸어서 약 25분 소요.

산행 후 종점인 백련 정류장에서 언양행은

오후 4시(석남사까지만 운행), 5시20분, 8시에 출발합니다.

배내입구 정류장까지는 10~15분 소요.

승객이 없다면 그냥 지나가니 미리 정류장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언양임시터미널에서 부산행은 밤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승용차 이용 시에는 경남 밀양 산내면 석남터널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한 뒤

울산 쪽 터널 입구 상가 주차장에 주차하면 됩니다.

 

2020.10.19 - (울산여행/영남알프스산행)'바람의 언덕'도 울고 갈 칼바람에 두들겨 맞은 간월재 억새꽃은 현재 절정. 간월산 간월재~배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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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창녕여행)작은 금강산으로 불리는 창녕 관룡산~구룡산 병풍바위 산행. 창녕 관룡산~구룡산 

 

경남 창녕군의 화왕산(758m)과

자석처럼 붙어 다니는 산이

관룡산(觀龍山·754m)입니다.

 

창녕 관룡사~구룡산 산행 출발지 관룡사 주소: 주소:경남 창녕군 창녕읍 창녕읍 옥천리 292

 

2021.09.21 - (경남창녕여행)망자가 피안의 극락정토를 갈 때 탄다는 배 반야용선. 창녕 용선대 석조여래좌상

 

(경남창녕여행)망자가 피안의 극락정토를 갈 때 탄다는 배 반야용선. 창녕 용선대 석조여래좌상

(경남여행/창녕여행)망자가 피안의 극락정토를 갈 때 탄다는 배 반야용선. 창녕 용선대 석조여래좌상 방가방가 이번 포스팅은 창녕 화왕산과 관룡산 품속의 천년고찰 관룡사에서 제 1경은 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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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룡산구룡산 지도 국제신문
관룡산구룡산 고도표 트랭글 캡쳐

 

두 산은 성격이 판이하게 다릅니다.

화왕산은 진달래가 피는 봄과 억새가 출렁이는 가을에

관광객과 등산객이 한꺼번에 몰린다면

관룡산과 구룡산(九龍山·741m)을 연결하는 병풍바위 암릉은

산께나 탄다는 등산객이 4계절 찾는 산입니다.

화왕산의 유명세에 가려 찾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빼어난 산세만은

유명산 못지않습니다.

필자는 헌걸찬 병풍바위 암릉과

귀바위 좌선대 용선대 등 절경의 전망대와

관룡사 문화재 관람까지 하는

구룡산 관룡산을 찾았습니다.

구룡산과 관룡산의 유래는 절을 세울 때

화왕산 정상의 삼지연못에서

아홉마리 용이 등천하는 것을 보고

관룡사라 했으며 산은 구룡산이라 했습니다.

그 뒤 관룡사로 인해 구룡산,관룡산으로 같이 불렀다가

오늘날에는 높이가 비슷한 2개의 봉우리를

왼쪽은 관룡산, 오른쪽은 구룡산으로 따로 부르고 있습니다.

선선한 날씨만큼 ‘딱’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 찾아 왔습니다.

더 높아진 파란 하늘에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하얀 바위를 타는 재미와

가을 하늘을 구룡산 관룡산에서 느끼고 왔습니다.

관룡사는 임진왜란 때 약사전을 제외하고

모두 불탔다가 1617년에 중건해 오늘에 이릅니다.

 

2021.09.16 - (경남창녕여행)조선시대 얼음 보관 냉장고 창녕 영산 석빙고 여행. 창녕 영산 석빙고

 

(경남창녕여행)조선시대 얼음 보관 냉장고 창녕 영산 석빙고 여행. 창녕 영산 석빙고

(경남여행/창녕여행)조선시대 얼음 보관 냉장고 창녕 영산 석빙고 여행. 창녕 영산 석빙고 방가방가 이번 포스팅은 영산 만년교를 지나 석빙고를 찾았습니다. 창녕 영산 석빙고 주소:경남 창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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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대 석조석가여래좌상(보물 제295호), 약사전(보물 제146호),

관룡사 석조여래좌상(보물 제519호). 대웅전(보물 제212호),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및 대좌(보물 제1730호),

관세움보살벽화(보물 제1816호) 등이 있습니다.

관룡사의 최고 걸작은

용선대의 석조여래좌상으로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졌습니다,

‘용선’은 극락정토로 타고 가는 배인

‘반야용선(般若龍船)’을 뜻하며,

석조여래좌상은 일제강점기 때

불상의 방향을 약간 틀어

동쪽을 보고 앉았다합니다.

구룡산 산길은 추석을 전후해

자연산 송이를 채취하는데 이때는

소나무 숲에 함부로 들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경남 창녕군 창녕읍 옥천마을 정류장을 지나 관룡사주차장~관룡사 입구 갈림길~

부도 2기~부도 1기~송이움막~노단이마을·관룡사 갈림길~귀바위~좌선대(명상바위)~

구룡상 정상~굴덤~관룡사·관룡산 갈림길~용선대·화왕산정상 갈림길~관룡산정상~

용선대 전망대~용선대·관룡사 갈림길~용선대~관룡사를 거쳐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5㎞이며, 3시간 30분 안팎이 걸립니다. 

절경의 병풍바위와 많은 문화재가

남아 있는 관룡사 답사를 하다 보면

산행 시간은 무의미합니다.

관룡사 주차장을 출발해 돌계단을 올라

일주문 격인 독특한 모양의

출입문을 지납니다.

화장실이 있는 관룡사 입구에

화왕산 안내도와 이정표가 있습니다.

필자는 관룡사는 하산하면서 보려고

바로 구룡산으로 향했습니다.

이정표에서 구룡삼거리(0.9㎞),청룡암(0.7㎞)으로 직진합니다.

왼쪽은 관룡사를 거쳐가는 용선대(0.6㎞) 방향.

 

2021.09.08 - (경남창녕여행)'만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을 튼튼한 다리' 창녕 영산 만년교. 창녕 만년교

 

(경남창녕여행)'만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을 튼튼한 다리' 창녕 영산 만년교. 창녕 만년교

(경남여행/창녕여행)'만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을 튼튼한 다리' 창녕 영산 만년교. 창녕 만년교 방가방가 이번 포스팅은 경남 창녕군 영산면 만년교입니다. 창녕 영산 만년교 주소:경남 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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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 뒤 화왕산·관룡산 등산 안내도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직진은 청룡암 방향.

개울을 건너 종 모양의 부도 2기를 지납니다.

곧 물 마른 계곡을 건너면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됩니다.

마사에 활엽수와 소나무가 울창한 데

아직은 숲 그늘이 반갑습니다.

지능선에 올라가면 사거리 길로 직진해

산 사면을 돌아갑니다.

부도 1기와 넘어진 소나무를 지나자마자

나오는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울창한 소나무 숲에서 왼쪽으로

꺾어 된비알 길을 오릅니다.

송이 수확철에 소나무 숲의 출입을 막던

흰 테이프가 산길 곳곳에 떨어져 흉물스럽습니다.

관룡사 입구에서 30분이면 송이움막이 있는

능선에서 왼쪽으로 꺾습니다.

크고 작은 바위가 박힌 능선을 오릅니다.

처음으로 전망이 열리는 바위에

로프를 붙잡고 오릅니다.

 

2021.09.06 - (경남창녕여행)특이하게도 사찰 입구에 세워진 벅수, 창녕 관룡사 석장승을 찾다. 관룡사 석장승

 

(경남창녕여행)특이하게도 사찰 입구에 세워진 벅수, 창녕 관룡사 석장승을 찾다. 관룡사 석장승

(경남여행/창녕여행)특이하게도 사찰 입구에 세워진 벅수, 창녕 관룡사 석장승을 찾다. 관룡사 석장승 방가방가 이번 포스팅은 경남 창녕군 창녕읍 관룡사 가는 길목의 관룡사 석장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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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으로 관룡사와 용선대,

배바위와 화왕산성의 억새밭도 보입니다.

가야할 병풍바위 능선은 열두 폭

병풍을 펼쳐 놓았습니다.

곳곳이 바위 전망대입니다,

송이움막에서 30분이면 처음으로

이정표와 만납니다.

취재팀은 왼쪽 관룡산(1.3㎞)으로 갑니다.

오른쪽은 노단이 마을 방향.

공룡의 어금니를 닮은 웅장한 바위를 오른쪽으로 돌아

암봉에 올라가면 9룡이 승천하는 듯

가지가 뒤틀린 기이한 소나무가 눈길을 끕니다.

 

다시 되 내려와 왼쪽으로 바위를

돌아가면 안부가 나옵니다.

왼쪽 홈통지형으로 하산을 막는 '등산로 아님'

안내판을 지나 2번째 암봉을 오릅니다.

남쪽 절벽 끝에 사람의 귀를 닮은

돌출된 전망대를 보기 위해서입니다.

 

 

귀바위에 서면 오금이 저릴

정도로 공포감이 듭니다.

 

2021.04.03 - (경남창녕여행)남지수변공원, 남지수변억새전망대에서 남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기음강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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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을 따라 끝까지 가면

지석묘를 닮은 사방 2m 넓이의 평평한 바위가

명상바위로 불리는 좌선대 입니다.

소쿠리 지형에 담긴 옥천리 전경이 포근한데

지상 낙원이 따로 없을 것 같은

선경이 펼쳐지는 명당입니다.

 

안부로 내려섰다 홍의 장군 곽재우가 환생한 듯한

바위를 오른쪽으로 돌아 흙 길을 올라갑니다.

 

 

폐 헬기장에 화왕산 정상·

부곡온천 이정표가 있습니다.

 

2021.04.01 - (경남창녕여행)어미개의 모성애에서 유래된 창녕 남지 마분산 개비리길 걷기. 남지 개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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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온천 방향으로 약 70m 가면

삼각점이 있는 구룡산 정상입니다.

조망이 없어 다시 갈림길로 되돌아 가

오른쪽 화왕산 정상 방향으로 갑니다.

화왕산·부곡온천 등산안내도를 지나

철쭉 터널을 내려갑니다.

 

큰 바위 아래에 기도터인 굴덤을 지나면

구룡 삼거리인데 관룡산은 직진합니다.

왼쪽은 청룡암을 거쳐 관룡사로 곧장 하산합니다.

 

 

하늘이 열리는 바윗길로

왼쪽은 깎아지른 낭떠러지입니다.

 

2019.03.13 - (경남여행/창녕여행)근교산 부곡온천 온천산행 창녕 덕암산 산행, 부곡온천 덕암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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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을 벗어나지 않도록

안전로프가 쳐져 있습니다.

 

전망 좋은 암봉을 오른쪽으로 돌아

관룡산으로 향하지만

필자는 바위에 올라 조망을 즐긴 뒤

관룡산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기존산길과 만나 헬기장 표지목 삼거리에서

용선대(1.2㎞)는 왼쪽으로 갑니다.

직진은 화왕산 정상 방향.

10m 앞에 관룡산 정상과 헬기장인데

조망이 없어 그대로 직진합니다.

 

통나무·돌 계단으로 산길 정비가

잘 돼 있지만 바윗길도 지납니다.

 

용선대 전망대를 지나

관룡사 삼거리에서

덱 계단을 오릅니다.

 

 

2019.02.16 - (경남여행/창녕여행)창녕 영축산 바윗길 원점회귀 산행. 창녕 영산 영축산

 

(경남여행/창녕여행)창녕 영축산 바윗길 원점회귀 산행. 창녕 영산 영축산

법성사 (경남여행/창녕여행)창녕 영축산 바윗길 원점회귀 산행. 창녕 영산 영축산 불교와 연관성을 가진 산 이름 중에서 가장 많은 게 영축산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 영취산, 영축산으로 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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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룡산 정상에서 35분이면

용선대 석조여래좌상과 만납니다.

 

 

15분이면 관룡사 경내를 지나 관룡사 입구에서

왔던 길을 되짚어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이번 산행은 창녕에서 관룡사 입구인

옥천으로 가는 대중교통편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아 승용차 이용이 낫습니다.

이번 산행은 창녕에서 관룡사 입구인

옥천으로 가는 대중교통편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아 승용차 이용이 낫습니다.

부산 서부터미널에서 창녕행은 오전 7시, 8시30분, 9시30분, 11시 등에 출발합니다.

1시간20분 소요.창녕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나와 오리정 사거리를 지나

100m 떨어진 영신버스터미널에서 옥천행 버스를 탄 뒤

종점인 옥천 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오전 7시, 9시40분.

 

산행 뒤 창녕터미널로 나가는 버스는 오후 4시30분, 6시30분에 있습니다.

창녕터미널에서 부산행은 오후 3시45분, 5시15분, 6시45분, 7시45분에 있습니다.

승용차 이용 때에는 경남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관룡사길 171 관룡사를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하면 됩니다.

 

2018.05.09 - (경남여행/창녕여행)창녕 술정리 서 삼층석탑과 창녕 직교리 당간지주

 

(경남여행/창녕여행)창녕 술정리 서 삼층석탑과 창녕 직교리 당간지주

(경남여행/창녕여행)창녕 술정리서삼층석탑과 창녕 직교리당간지주 창녕 술정리동삼층석탑을 보고 나서 내친김에 술정리서삼층석탑을 보러 갔습니다. 술정리동·서삼층석탑은 석탑의 이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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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산청여행)무학대사가 어머니께 건넨 물병이라는 감암산 병바위 릿지를 오르다. 산청 감암산 병바위

 

산청 감암산 병바위.

무학대사가 어머니 건넨

물병이라 합니다.

경남 산청군과 합천군을 경계하는 황매산은

철쭉 산행지로 알려져 5월이면 황매산 능선은

철쭉꽃보다 등산객과 관광객이 더 많을 정도로

사람들이 한꺼번에 찾습니다.

 

 

경남 산청군 감암산 주소:경남 산청군 가회면 중촌리

 

2020.07.08 - (경남여행/산청여행)지리산 대원사 계곡 대원사 여행. 지리산 산청 대원사 여행

 

(경남여행/산청여행)지리산 대원사 계곡 대원사 여행. 지리산 산청 대원사 여행

(경남여행/산청여행)지리산 대원사 계곡 대원사 여행. 지리산 산청 대원사 여행 방가방가 지리산의 많은 고찰에서 지리산 천왕봉의 동쪽에 대원사가 있습니다. 지리산의 엣 이름은 방장산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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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지도

감암산 병바위 고도표

트랭글 지도 캡쳐

감암산 병바위 지도

트랭글 고도표 캡쳐

감암산 병바위 고도표

그러다 보니 황매산은

철쭉꽃만 즐기는 산으로

잘못 알려져 있습니다.

그에 못지않게 감암산 부암산을 잇는 능선과

가지능선에는 울퉁불퉁한 근육질의 바위가

가을철 최고의 암릉 산행지로 손색 없습니다.

황매산에서 남쪽으로 뻗어 내린

모산재 감암산 부암산 능선에는

이미 알려진 바위길도 있지만

숨겨진 바윗길도 있습니다.

합천군의 돛대바위~모산재~순결바위 코스와

대기마을의 누룩덤~칠성바위는 알려진 코스라면

산청군 만암마을의 ‘목련길 릿지’와

상법마을 상법교에서 출발하는 감암산 병바위 릿지는

잘 알려지지 않은 코스입니다.

전덤(전더미)을 오르는 목련길 릿지는

암벽 전문가와 동행해야 하지만

병바위 릿지는 접착력 좋은 등산화만 있으면

일반 등산객도 충분히 산행이 가능한 코스입니다.

필자는 천태만상의 바위능선이

수석 전시장 같다는

감암산(甘岩山·815m) 병바위 릿지를 찾았습니다.

감암산 정상에서 하산은 두 길입니다.

매서정계곡(성지골)으로 내려가는 취재팀의 하산 길과

암수바위에서 오른쪽으로 간 뒤

탕근바위 갈림길에서 앞서 거쳤던 길을 되짚어 갑니다.

취재팀은 왔던 길을 되돌아가는 대신

매서정계곡 하산을 택했습니다.

감암산의 모산인 황매산은

이성계를 도와 조선을 건국한 무학대사가 수도했던 곳인데

그의 어머니가 뒷바라지를 했다고 합니다.

산을 오르내리던 어머니가 칡덩굴에 걸러 넘어지고,

땅가시에 찔려 피를 흘리는데다 갑자기 나타난 뱀에 놀라는 것을 보고

무학대사는 어머니를 위해 산신령께 100일 기도를 드렸습니다.

 

2020.07.08 - (경남여행/산청여행)지리산 대원사 계곡 대원사 여행. 지리산 산청 대원사 여행

 

(경남여행/산청여행)지리산 대원사 계곡 대원사 여행. 지리산 산청 대원사 여행

(경남여행/산청여행)지리산 대원사 계곡 대원사 여행. 지리산 산청 대원사 여행 방가방가 지리산의 많은 고찰에서 지리산 천왕봉의 동쪽에 대원사가 있습니다. 지리산의 엣 이름은 방장산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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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황매산에는 칡덩굴, 땅가시, 뱀이 없는

3무의 산이 되었다 합니다.

무학대사가 목이 마른 어머니께 드린 물병이

현재 감암산과 상법마을 중간 바위틈에

넘어지지 않게 꽂혀 있습니다.

어머님이 목마를 때 언제든지 마시도록

잘 보이는 곳에 두었는데 멀리 떨어진

상법마을 들머리에서도 보입니다.

경남 산청군 차황면 상법마을 입구 상법교~감암산 병바위 들머리~

배내미봉·병바위 이정표~임도 갈림길~금강폭포 위~배내미봉·병바위 갈림길~

병바위~배내미봉·병바위 갈림길~삼거리~암릉~주능선 갈리길~

배내미봉~감암산 정상~황매산·매서정계곡 갈림길토궁산장 앞 갈림길~

상법마을~상법교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 거리는 약 5㎞이며,

3시간 30분 안팎이 걸립니다.

바위 타는 재미와 시원한 조망에

휴식시간이 길어져 산행시간은 무의미합니다.

이번 산행은 상법마을 입구

상법교에서 출발합니다.

승용차가 왔던 도로를 되돌아 2분을 가면

나오는 왼쪽 ‘등산로’ 이정표가 들머리 입니다.

멀리 바위절벽 위에 엄지를 치켜세운

바위가 가야할 병바위 입니다.

콘크리트 농로는

묵은 임도로 바뀝니다.

배내미봉(2.2㎞)·병바위(1.2㎞) 이정표를 지나

입구에서 4분이면 묵은 임도를 벗어나

왼쪽 산길로 들어섭니다.

 

2020.06.27 - (경남여행/산청여행)이맘때는 지리산 폐사지 여행이 최고, 산청 삼장사지 삼층석탑. 삼장사지 삼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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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산청여행)이맘때는 지리산 폐사지 여행이 최고, 산청 삼장사지 삼층석탑. 삼장사지 삼층석탑 방가방가 지리산 천왕봉의 동쪽 중봉에는 조개골이 있습니다. 아침을 여는 골짜기 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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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탈 길을 돌아 안부에서

오른쪽 능선을 탑니다.

4분이면 오른쪽으로 꺾어

다시 묵은 임도를 갑니다.

작은 계곡을 건너면

임도는 산길로 바뀝니다.

집채만 한 바위를 지나

안전로프가 묶인 길을 올라갑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병바위가 보입니다.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나가면

천길 낭떨어지가 나오는데 금강폭포와

절벽 위에 병바위가 아찔하게 서 있습니다.

다시 되돌아 나가 산길을 오릅니다.

대나무 숲이 나타나며 금강폭포 위

개울을 지나면 능선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취재팀은 왼쪽 황매산·배내미봉(1.15㎞)으로 가야하나

오른쪽 병바위를 갔다 옵니다.

50m 쯤 가면 조망이 열리면서

천길 벼랑 끝에 선 삼각형 바위가

병바위 입니다.

병바위는 보는 방향에 따라

그 모습이 다른데

오른쪽 테라스에서 보면

물병을 닮았습니다.

안전시설물이 전혀 없어

미끄러지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합니다.

 

2020.04.13 - (경남산청여행)산청 왕산 자락 돌무덤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가락국 양왕 구형왕릉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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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오른쪽에 뫼산(山)자 모양인 탕건바위와

가야 할 바위 능선을 보며 갈림길로 되돌아가

배내미봉으로 직진합니다.

3분이면 중요한 갈림길이 나오는데

취재팀은 암릉을 타려고 왼쪽으로 꺾었습니다.

직진형인 오른쪽은 탕건바위 방향인데

암릉을 우회하여 주능선의 암수바위와 연결됩니다.

기기묘묘한 바위가 능선을 따라

쏟아질 듯 깔렸습니다.

 

 

거북이 강아지 상어 철모 돌고래 등

보이는 바위마다 이름을 붙여 봅니다.

 

길이 뚜렷하게 있는 게 아니어서

바윗길이 끊어지면 좌우를 살펴

선답자의 흔적을 따라 갑니다.

 

2020.01.10 - (경남산청여행)꽃을 펼쳐놓은듯 아름다운 산청읍 꽃봉산~회계산 산행. 산청 꽃봉산~회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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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같은 바위 위에 움푹 파인

금샘에는 물이 바짝 말랐습니다.

 

 

 

약 1시간을 바위와 씨름하면

산길은 오른쪽으로 돌아갑니다.

 

 

2020.01.01 - (경남산청여행)잦은 물난리를 막아 보고자 조성한 산청 단계리 석조여래좌상. 산청 단계리 석조여래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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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바위에서 올라오는 주능선 길과 만나

왼쪽으로 꺾어 바로 배내미봉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발아래는 암수바위와 수리봉 부암산이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보입니다.

 

7분이면 감암산 정상에 서는데

정상석과 평상이 놓였습니다.

정상에서 조망은 서쪽은 효렴봉과

멀리 지리산 천왕봉 왕산 필봉이,

북쪽은 암봉인 전덤과 베틀봉 뒤로

황매산이 보입니다.

하산은 정상을 내려가 직진합니다.

4분이면 나오는 이정표 갈림길에서

왼쪽 매서정계곡·상법마을로 꺾어

능선을 벗어납니다.

직진은 황매산 정상(4.5㎞) 방향. 

 

2019.12.31 - (경남산청여행)전통 토석담장 여행 산청 단계리 옛 담장마을. 산청 단계리 옛 담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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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산청여행)전통 토석담장 여행 산청 단계리 옛 담장마을. 산청 단계리 옛 담장마을 산청 단계마을 옛 담장마을(등록문화재 제260호)을 여행하고 왔습니다. 산청에는 남사예담원과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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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의 발길이 뜸한 길을 20분 쯤 내려가면

주위에 서어나무가 많은 서당 터를 지나는데

신고당 김극영이 후학 양성을 위해

1900년경에 세운 매서서당 터입니다.

 

7분이면 계곡을 건너

묵은 임도를 갑니다.

 

멧돼지를 막으려 쳐놓은 2곳의 울타리를 넘어

독립가옥 앞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두 번째 독립가옥(토궁산장) 앞 갈림길과

상법마을 갈림길에서 왼쪽 길을 갑니다.

마을 앞을 흐르는 개울에

뿌리를 내린 아름드리 느티나무

2그루를 지나 상법교에 도착합니다.

 

산청 감암산 병바위 교통편입니다.

이번 산행은 산청터미널에서 상법행 대중교통편 시간을 맞출 수 없어 승용차 이용을 권합니다.

부산 서부터미널에서 산청터미널에 내려 상법행 군내버스로 환승해 종점인 상법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서부터미널에서 산청행은 오전 6시10분, 7시15분에 있습니다.

약 2시간 30분 소요. 산청터미널에서 상법리행은 오전 8시15분, 오후 1시40분, 5시10분에 있습니다.

산행 뒤 산청으로 나가는 버스는 상법정류장에서 오후 5시40분 1회뿐입니다.

산청터미널에서 부산행은 오후 3시50분(막차)에 있습니다.

원지터미널에서 상법·신촌행 버스는 낮 12시30분에 출발해 상법정류장에 정차한 뒤 종점인 신촌에서 오후 1시20분에 바로 출발합니다.

승용차 이용 때에는 경남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로 980번길 13-3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하고 가다 마을 입구 상법교 주위 주차공간에 주차하면 됩니다.

 

2018.06.29 - (경남여행/산청여행)산청 내원사 삼층석탑과 석남암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을 만난다. 산청 내원사

 

(경남여행/산청여행)산청 내원사 삼층석탑과 석남암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을 만난다. 산청 내

(경남여행/산청여행)산청 내원사 삼층석탑과 석남암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을 만난다. 산청 내원사 지리산의 수많은 절집 중에서 산청군 삼장면의 내원사만큼 깊은 이미지를 가진 절집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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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밀양여행)영남알프스 9봉 완등 8번째 악산 운문산을 오르다. 영남알프스 2봉 운문산 

 

경남 밀양시 산내면과 경북 청도군 운문면을 경계하는

영남알프스 2봉 운문산(雲門山·1195m)은

산 아래 운문사로 청도군의 산이라 알려졌습니다.

영남알프스 운문산 주소:경남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산 1-2

 

2021.07.21 - (경남밀양여행)영남알프스 5봉 재약산 옥류동천 폭포 산행, 영남알프스 재약산.

 

(경남밀양여행)영남알프스 5봉 재약산 옥류동천 폭포 산행, 영남알프스 재약산.

(경남여행/밀양여행)영남알프스 5봉 재약산 옥류동천 폭포 산행, 영남알프스 재약산. 9개의 1000m 고봉이 모인 영남알프스는 산세가 험해 만만하게 볼 산행지가 한곳도 없어 산행 들머리에서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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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골폭포

그러나 운문산을 오르는 산길은

청도보다도 밀양이 더 다양합니다.

이는 운문사에서 운문산과 가지산(1241m)에서 흘러내리는

학심이골 심심이골 천문지골 출입을 통제 했다가

다시 운문산 생태·경관지역으로 재 지정되면서

등산객의 출입을 철저하게 막았기 때문입니다.

그 뒤 청도군 삼계리에서 배너미고개를 거쳐

학심이골과 심심이골을 경유하는 가지산 운문산 산행이

가능해졌지만 산행 거리가 길어 쉽지 않은 코스입니다.

그에 비해 밀양에서는 석골사와 하양·상양마을에서 오르는 산길이

다양해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석골사

산꾼의 입장에서 이를 보면

운문산은 밀양의 산에

더욱 가깝다 하겠습니다.

필자는 석골사에서 상운암계곡을 따라

석골·비로암·천상폭포를 만난 뒤 상운암을 거쳐

정상에서 서릉을 따라 석골사로 되돌아가는

영남알프스 8봉 밀양의 운문산을 소개합니다.

운문산 들머리인 석골사는

신라시대 진흥왕 때 창건 된 사찰로

임진왜란 때 불탔다가 1735년 함화스님이

상운암과 함께 중건했습니다.

1950년 6.25 전쟁에서 다시 소실되었다가

1980년 경에 중건해 오늘에 이릅니다.

천황산(1189m) 얼음골에 이어 제2 얼음골이

운문산 중턱에 있는데 삼복더위에도

항상 영상 5도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임진왜란 때 오한 손기양이 가

족과 난을 피했다 해

손개굴이라 불립니다.

 

2021.07.15 - (경남밀양여행)연일 폭염에 시원한 여름나기. 재약산 옥류동천 층층·흑룡폭포여행.

 

(경남밀양여행)연일 폭염에 시원한 여름나기. 재약산 옥류동천 층층·흑룡폭포여행.

(경남여행/밀양여행)연일 폭염에 시원한 여름나기. 재약산 옥류동천 층층·흑룡폭포여행. 방가방가 이번 포스팅은 영남알프스 최고의 산행지인 재약산 홍류동천 폭포 여행입니다. 밀양 재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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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바위

청도 운문사 일원 2만6395㎡에

운문산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운문산에서 처음 보고되어

이름이 붙은 운문산반딧불이와 꼬리말발도리,

담비가 깃대종으로 지정됐습니다.

이외에도 매 하늘다람쥐 까막딱다구리 삵 독수리 원앙 황조롱이 등

멸종 위기 종 1·2등급 동·식물 및 천연기념물 등 16종이 서식해

영남알프스에서 가장 청정 지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경남 밀양시 산내면 원서리 석골사 주차장~석골사~억산·운문산 갈림길~

팔풍재·운문산 갈림길~범봉·운문산 갈림길~딱밭재·운문산 갈림길~

상운암 계곡~비로암폭포~정구지바위~돌탑군~천상폭포~상운암~

억산·운문산 갈림길~운문산 정상~함화산 정상석~상양마을 갈림길~

암봉 전망대~정구지바위 갈림길~석골사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약 8.5㎞이며, 5시간 30분 안팎이 걸립니다.

석골사 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

먼저 석골폭포를 본 뒤 주차장으로

되돌아 가 석골사를 지납니다.

너른 길을 따라 100m를 가면

운문산 등산안내도 갈림길에서

운문산(4.3㎞)·상운암(3.6㎞)은 직진합니다.

왼쪽은 억산 방향.

15분이면 집채만 한 바위가 있는 갈림길에서도

운문산·상운암은 직진합니다.

왼쪽은 팔풍재·억산 방향.

비로암폭포로 내려간다

곧 대비골 하류를 건너

범봉 산자락을 돌아갑니다.

‘상운암 가는 길’ 리본과 노란 화살표,

상운암 팻말을 따라 갑니다.

비로암폭포

안전난간과 로프가 설치된 길은 올라가면

작은 전망대에서 계곡 건너 치마바위가 보입니다.

 

2021.04.15 - (경남밀양여행)용호상박 밀양 용두산~산성산~호두산 산행. 밀양 산성산 일자봉

 

(경남밀양여행)용호상박 밀양 용두산~산성산~호두산 산행. 밀양 산성산 일자봉

(경남여행/밀양여행)용호상박 밀양 용두산~산성산~호두산 산행. 밀양 산성산 일자봉 풍수가들이 명당을 논할 때 ‘좌청룡우백호(左靑龍右白虎)’를 꼽는데 밀양 산성산(山城山·391m)이 꼭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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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구조 요청 지점(밀양 아-1) 표지목을 지나

갈림길에서 운문산(3.0㎞)·상운암(2.4㎞)은 직진합니다.

왼쪽은 범봉(2.0㎞) 방향.

정구지바위

완만한 산길을 5분쯤 가면

갈림길에서 운문산은 직진합니다.

왼쪽은 딱밭재 방향.

딱밭골과 상운암 계곡이 만나는

합수점에서 계곡을 건너갑니다.

계곡에서 요란하게 물소리가 들리는 데서

왼쪽으로 내려가면 높이 15m 바위에서

흐르는 실폭포가 비로암폭포입니다.

다시 되돌아 나가 산길을 갑니다.

둥그스름한 정구지바위 앞 갈림길에서

운문산(2.5㎞)·상운암(1.7㎞)은 직진합니다.

오른쪽은 제2 얼음굴 방향.

옛날에 마고할멈이 정구지를

앞치마에 담고 가다 흘린 데서 유래합니다.

 

 

 

천상폭포 갈림길

이제부터 상운암까지 외길인데

철다리와 너덜의 돌탑을 지나 큰바위 앞 갈림길에서

오른쪽 천상폭포를 갔다 옵니다.

천상폭포

높이 20에서 떨어지는 천상폭포는

수량이 적은 게 아쉽지만

겨울에는 전문산악인의 빙벽 훈련장으로 인기입니다.

 

2020.10.23 - (경남밀양여행)단장천이 S자로 돌아가는 최고의 전망대 정각산 산행. 밀양 정각산

 

(경남밀양여행)단장천이 S자로 돌아가는 최고의 전망대 정각산 산행. 밀양 정각산

(경남여행/밀양여행)단장천이 S자로 돌아가는 최고의 전망대 정각산 산행. 밀양 정각산 동부 경남에서 가장 큰 산군인 영남알프스는 가지산(1241m)을 중심으로 한 1000m 가 넘는 9개봉을 말하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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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곳의 덱 계단을 지나

천상폭포에서 30분이면

‘절해고도’ 같은 상운암에 닿습니다.

상운암 관음전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데다

석골사에서 2시간은 올라야 닿는 암자로

해발 1000m 높이에 자리했습니다.

 

1000m높이에 자리한 상운암

 

 

상운암을 나와 산비탈 길을 따라 15분이면

능선 삼거리에 도착해 오른쪽 운문산(0.3㎞)으로 향합니다.

왼쪽은 억산·딱밭재 방향.

 

운문산 정상

완만한 능선을 10분가면

운문산 정상에 섭니다.

 

2021.06.25 - (경남양산여행)영남알프스 5봉 양산 영축산 원점회귀 산행, 영남알프스 양산 영축산

 

(경남양산여행)영남알프스 5봉 양산 영축산 원점회귀 산행, 영남알프스 양산 영축산

(경남여행/양산여행)영남알프스 5봉 양산 영축산 원점회귀 산행, 영남알프스 양산 영축산 법보사찰인 경남 양산 통도사는 주위에 빼어난 승경 8곳을 정했는데 그 중에 1경이 ‘무풍한송(舞風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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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가지산에서 시계방향으로

능동산 재약산 천황산 영산 정각산

구만산 억산 등이 펼쳐집니다.

석골사 하산은 아무런 표시가 없는

서쪽 능선을 갑니다.

동쪽은 가지산·상양 방향.

 

표범나비

 

함화산 정상석

 

함화산 정상석과 전망대를 지나

안부 사거리에서 석골사는 직진합니다.

 

하양마을 갈림길

왼쪽은 하양마을,

오른쪽은 상운암 방향.

1107.8m봉을 지나면 능선에

멋들어진 반송이 반깁니다.

울퉁불퉁한 공룡 등 같은

산길을 내려갑니다.

 

2021.05.31 - (울산상북여행)영남알프스 9봉 완등 이벤트 2번째 산행 고헌산 정상 인증. 영남알프스 고헌산

 

(울산상북여행)영남알프스 9봉 완등 이벤트 2번째 산행 고헌산 정상 인증. 영남알프스 고헌산

(울산여행/상북여행)영남알프스 9봉 완등 이벤트 2번째 산행 고헌산 정상 인증. 영남알프스 고헌산 영남알프스 8위 봉인 고헌산(高獻山·1033m)은 동국여지승람 언양현 산천조에 “고헌산은 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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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3m의 안전로프가 묶인 바위를 건너면

곧 V자 안부에서 오른쪽에

바위벼랑 위 전망대를 올라갑니다.

 

운문산 북쪽의 독수리바위와 버금가는

운문산 최고의 전망대입니다.

 

제2 얼음굴, 정구지바위 갈림길

8분이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석골사는

‘등산로’ 안내판을 보고 왼쪽으로 꺾습니다.

오른쪽은 정구지바위 방향.

 

 

 

잇따른 전망대를 지나 정구지바위 갈림길에서

50분이면 나오는 폐 무덤에서 직진합니다.

석골사 부도

다시 나오는 갈림길에서 취재팀은 왼쪽으로 갑니다.

직진하면 석골사 방향.

석골사 부도 2기를 지나 계곡을 건너면

석골사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영남알프스 밀양 운문산 교통편입니다.

이번 산행은 경남 밀양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석남사행 직행버스 시간을 잘 맞춘다면 대중교통 이용도 괜찮습니다.

부산 서부터미널에서 밀양 터미널로 간 뒤 석남사행 버스로 환승해 원서정류장에 내립니다.

서부터미널에서 밀양행 직통버스는 오전 7, 9, 11시에 있습니다.

부산역에서 기차를 타도됩니다. 부산역에서 밀양역행 기차는 오전 4시59분부터 오후 9시17분까지 수시로 있습니다.

밀양역을 나가 시내버스로 환승한 뒤 밀양 터미널로 갑니다.

밀양 터미널에서 석남사행 직행버스는 오전 7시5분, 9시5분, 10시40분에 있으며 원서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원서정류장에서 석골사까지는 걸어서 25분 소요. 산행 뒤 밀양 터미널로 나가는 직행버스는 원서정류장에서 오후 4시30분, 6시30분 (막차)께 지나갑니다.

승객이 없다면 통과하니 미리 기다렸다가 탑니다.

밀양 터미널에서 부산행 직통버스는 오후 3, 5, 7시에 출발합니다.

밀양역에서 부산역 기차는 수시로 있습니다.

승용차를 이용할 때에는 경남 밀양시 산내면 원서리 2 석골사 주차장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하면 됩니다.

 

2020.08.24 - (경남밀양여행)파란 하늘을 보며 걷기 좋은 밀양 아리랑길 3코스 금시당 둘레길 걷기.

 

(경남밀양여행)파란 하늘을 보며 걷기 좋은 밀양 아리랑길 3코스 금시당 둘레길 걷기.

(경남여행/밀양여행)파란 하늘을 보며 걷기 좋은 밀양 아리랑길 3코스 금시당 둘레길 걷기. 방가방가 밀양 둘레길 한곳을 소개합니다. 파란 가을하늘에 걷기 좋은 코스입니다. ㅎㅎ 밀양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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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함양여행)지리산 3대 계곡 중 하나인 한신계곡을 오르다. 지리산 한신계곡

 

올장마는 예년보다 늦게 시작된데다

아주 짧게 끝나버려 그만큼 폭염을

동반한 무더위가 길어질 전망입니다.

 

지리산 백무동 한신계곡 주소:경남 함양군 마천면 강청리 산 100

 

2021.08.06 - (경남함양여행)여름 폭염도 잊게하는 지리산 한신계곡 탐승. 지리산 한신계곡 가내소폭포

 

(경남함양여행)여름 폭염도 잊게하는 지리산 한신계곡 탐승. 지리산 한신계곡 가내소폭포

(경남여행/함양여행)여름 폭염도 잊게하는 지리산 한신계곡 탐승. 지리산 한신계곡 가내소폭포 방가방가 날씨 무지막지하게 덥습니다. ㅎㅎ 더울 때는 역시 시원한 물이 흐르는 계곡이 최곱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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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지도
트랭글 지도 캡쳐
트랭글 캡쳐

또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고온다습한 티벳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이 중첩되면서

한반도를 뒤덮어 대지의 열을 가두는 ‘열돔 현상‘으로

어느 해 보다도 무더운 여름이 예상 됩니다.

이럴 때는 시원한 계곡을 찾아 나서는 게 최고의 피서법인데

필자는 여름 찜통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경남 함양군 지리산(1915m) 한신계곡과

전북 장수군 장안산(1237m) 덕산계곡을

휴가철에 맞춰 두 번에 걸쳐 소개합니다.

필자는 먼저 첫나들이·가내소·오층·한신폭포 외에도

암반을 타고 내리는 이름 없는 수많은 폭포와 소,

울창한 수림은 원시림을 방불케 한다는

지리산 한신계곡을 찾았습니다.

칠선계곡, 뱀사골계곡과 함께 지리산 3대 폭포 중 한곳인 한신계곡은

울퉁불퉁한 근육질의 남성에 비유하는 칠선계곡에 비해

한결 부드러워 가족과 함께하는 계곡 탐방에 좋습니다.

필자는 한신계곡를 따라

탐방로를 올라갔습니다.

세석대피소를 1.4㎞ 앞두고

‘현위치번호 11-10’ 표지목에서 되돌아섰는데,

이후 세석까지 탐방로는 된비알의 험한 길이 연속으로 이어져

체력에 자신이 없다면 가지 않는 게 좋습니다.

세석에서 장터목을 거쳐 하동바위로 내려간다면

약 15㎞ 거리에 9시간 안팎이 걸리는 ‘빡 센’ 산행을 감안해

백무동에서 일찍 출발해야 합니다.

국립공원 안의 계곡은

모두 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계곡이 깊은데다 울울창창한 숲길은

냉장고 속을 걷는 듯 시원합니다.

들머리인 백무동은 백명이 넘는

무당이 모여 들었던 곳이라

백무동(白巫洞), 안개가 늘 끼어

백무동(白霧洞)이라 했다합니다.

 

2020.09.01 - (경남함양여행)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계절에 딱 찾기 좋은 함양 황석산 산행. 함양 황석산 황석산성

 

(경남함양여행)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계절에 딱 찾기 좋은 함양 황석산 산행. 함양 황석산

(경남여행/함양여행)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계절에 딱 찾기 좋은 함양 황석산 산행. 함양 황석산 황석산성 부산과 가까운 경남에는 1000m 봉우리를 묶어 스위스의 알프스에 빗대어 명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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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신라시대 화랑의 훈련장소로 이용되어

백무동(白武洞)이라 불립니다.

백무동의 주 계곡인 10㎞의 한신계곡은

물이 차며 몸에 한기를 느낀다는 뜻도 있지만

한신이 농악대를 이끌고 세석을 가다

급류에 휩쓸려 목숨을 잃었다 해서

한신계곡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계곡의 풍경이 아름다워

명승 제72호에 지정됐습니다,

이번 산행의 경로는 경남 함양군 마천면 백무동시외버스정류장을 출발해 백무동탐방지원센터~

세석대피소·장터목대피소 갈림길~‘세석길’ 출입문~첫나들이폭포 덱 쉼터~

한신·한신지계곡합수점 철다리~가내소폭포~오층폭포 전망 덱~현위치 번호 11-10 표지목~

가내소폭포~백무동탐방지원센터 ~백무동시외버스정류장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약 11㎞이며. 5시간 안팎이 걸립니다.

백무동시외버스정류장을 나와

왼쪽으로 도로를 올라갑니다.

백무동 상가를 지나 10분이면 백무교 건너

백무동탐방지원센터에 도착합니다.

백무동야영장인데 바로 나오는 갈림길에서

세석대피소(6.5㎞) 가내소폭포(2.7㎞)방향으로 직진합니다.

왼쪽은 장터목산장(5.8㎞) 방향.

세석길 출입문을 지나면서

본격적인 한신계곡 산행이 시작됩니다.

계곡산행이라 해서 처음부터 계곡을 끼고 가는 게 아니라

임도 급의 너른 산허리 길을 따라갑니다.

이 길은 1950년 후반에

벌목한 나무를 실어 나르던 길로 내었다가

이제는 세석을 오르는 등산로로 바뀌었습니다.

 

2020.08.31 - (경남함양여행)바위에 몸을 던진 부녀자들의 피로 물들었다는 피바위가 있는 황석산 황석산성 여행.

 

(경남함양여행)바위에 몸을 던진 부녀자들의 피로 물들었다는 피바위가 있는 황석산 황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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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만한 길을 40분 쯤 오르면

처음으로 계곡과 만납니다.

이곳부터 이동통신 통화불능지역에

들어서며 세상과 단절됩니다.

너른 암반사이를 헤집고 흐르는 첫나들이폭포를

가까이서 보려고 목교를 건너

첫나들이 폭포 쉼터를 갔습니다.

발아래 용의 입에서 뿜어내는 듯 한 물줄기가

굉음과 함께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수직으로 떨어지는데

이때 세찬 바람이 폭포를 휘감아 바람폭포로 불렸다 합니다.

그러다 한신계곡에서 처음 만나는 폭포로

관문 역할을 해 첫나들이폭포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가내소 폭포까지는 0.8㎞ 거리인데,

계곡에 놓인 목교와 철다리를 건너갔다

건너오기를 반복합니다.

그때마다 암반을 타고 흐르는 폭포와 소의

비경이 하나씩 속살을 벗습니다.

 

 

 

2020.08.28 - (경남함양여행)우리나라 용추폭포에서 가장 큰 규모라는 함양 심진동 용추계곡 용추폭포 여행. 함양 용추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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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나들이폭포 쉼터에서 30분이면

한신계곡과 한신지계곡이 만나는 합수점에서

한신지계곡에 놓인 철계단을 건너

곧 가내소폭포 전망 덱에 도착합니다.

워낙 숲이 짙어서 그런지 물빛이 검은데

꼭 깊게 파인 함지박 같습니다.

항상 수량이 일정해 가뭄이 심할 때면

기우제를 지냈는데 그때마다

비가 왔다는 신비한 폭포입니다.

용맹정진하던 스님이 자신의

도력을 시험하려고

계곡 양쪽에다 실을 묶었습니다.

그리고는 실위를 다 건너려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여인으로

그만 물에 떨어져 실패했습니다.

스님은 자신의 수행이 모자람을 깨닫고는

포기하고 가면서 ‘나는 가네’라 한데서

가내소가 되었다 합니다.

가내소폭포를 지나면은 완만하던 산길은

오르막 돌계단이 연이어 나타납니다.

15분이면 나오는 오층폭포 전망 덱에서

S자로 꺾이며 흐르는 폭포를 봅니다. 

산길은 오층폭포와

떨어져 올라갑니다.

‘폭탕 폭탕’ 5개의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은

5개의 소로 떨어지는데 그 깊이를

짐작할 수 없을 만큼 파랗습니다.

 

2020.08.25 - (경남함양맛집)안의면 하면 갈비탕이 최고, 여름 막바지 몸보신으로 원조할매갈비식당에서 먹었습니다.

 

(경남함양맛집)안의면 하면 갈비탕이 최고, 여름 막바지 몸보신으로 원조할매갈비식당에서 먹었

(경남맛집/함양맛집)안의면 하면 갈비탕이 최고, 여름 막바지 몸보신으로 원조할매갈비식당에서 먹었습니다. 방가방가 무더운 여름도 이제 막바지입니다. ㅎㅎ 이번 태풍이 지나가면 지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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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목교를 건넙니다.

산죽사이로 난 길은 돌계단이 이어지며

차츰 거칠어지면서 계곡과 멀어집니다.

이제 한신폭포만 남았으나

출발 전에 탐방지원센터에서 한신폭포는

비법정탐방로라 출입이 통제된다고 했습니다.

필자는 산길에서 80m쯤 떨어져 있는 한신폭포 탐방은

아쉽지만 포기 하고는 현위치 번호 11-7 표지목과

세석대피소(2.8㎞) 이정표를 지나 다시 계곡을 만났습니다.

한신계곡에서 가장 가깝게 계곡을 지나는데

여러 개의 작은 폭포가 떨어지면서 내는 물소리는

오케스트라가 연주 하 듯 경쾌합니다.

덱 계단이 연속으로 이어집니다.

산길은 더욱 험해지며

계곡의 물소리도 차츰 잦아듭니다.

취재팀은 현 위치 11-10 표지목에서

한신계곡 탐방을 종료하고

다시 왔던 길을 되짚어 하산했습니다.

 

오층·가내소·첫나들이폭포와 탐방지원센터를 차례로 지나

2시간이면 백무동정류장에서 산행을 마칩니다.

 

경남 함양군 마천 지리산 백무동 한신계곡 교통편.

이번 산행은 거리가 멀어 대중교통편은 불편해 승용차 이용이 낫습니다.

부산 서부터미널에서 함양으로 가서 백무동으로 운행하는

군내버스를 탄 뒤 종점에서 내립니다.

서부터미널에서 함양행은 오전 6시10분(진주 산청 등 경유, 3시간 소요),

7시, 9시(직통 1시간 50분 소요)에 출발합니다. 함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백무동행은 오전 7시, 8시30분, 9시10분, 10시, 11시30분 등에 있습니다.

산행 뒤 백무동에서 함양으로 나가는 버스는

오후 4시30분, 5시30분, 6시30분, 7시, 7시40분에 있습니다.

함양터미널에서 부산행은 오후 4시, 4시25분(산청 진주 등경유), 6시30분(막차)에 있습니다.

승용차를 이용할 때는 경남 함양군 마천면 강청리 197-3

백무동 제 1주차장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하면 됩니다. 주차비는 무료.

 

2020.04.16 - (경남함양여행)360도 파노라마 조망의 끝판왕 함양 화장산 산행. 함양 화장산 조망 산행

 

(경남함양여행)360도 파노라마 조망의 끝판왕 함양 화장산 산행. 함양 화장산 조망 산행

 (경남여행/함양여행)360도 파노라마 조망의 끝판왕 함양 화장산 산행. 함양 화장산 조망 산행 ‘작은 고추가 맵다’는 우리 속담이 있습니다. 함양 화장산(花長山·586.4m)을 두고 하는 말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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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u_yummy 2021.08.14 21:29 신고

    폭포를 보는것만으로도 시원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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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밀양여행)영남알프스 5봉 재약산 옥류동천 폭포 산행, 영남알프스 재약산. 

 

9개의 1000m 고봉이 모인 영남알프스는

산세가 험해 만만하게 볼 산행지가 한곳도 없어

산행 들머리에서 3시간은 기본으로 치고 올라야만

정상 등정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영남알프스 재약산 주소:경남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산 1

2021.07.15 - (경남밀양여행)연일 폭염에 시원한 여름나기. 재약산 옥류동천 층층·흑룡폭포여행.

 

(경남밀양여행)연일 폭염에 시원한 여름나기. 재약산 옥류동천 층층·흑룡폭포여행.

(경남여행/밀양여행)연일 폭염에 시원한 여름나기. 재약산 옥류동천 층층·흑룡폭포여행. 방가방가 이번 포스팅은 영남알프스 최고의 산행지인 재약산 홍류동천 폭포 여행입니다. 밀양 재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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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약산지도(국제신문 캡쳐)

트랭글 지도

특히 천황산과 재약산은 영남알프스에서

가장 힘든 산행지로 알려졌는데

2012년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가 운행되면서

이 두 산의 등산로에 큰 지각변동이 생겼습니다.

종전까지 천황산 재약산 산행은

7할이 표충사에서 올랐다면 나머지는

얼음골과 도래재, 배내고개,

배내골 이천리에서 산행했습니다. 

그런데 얼음골케이블카가 생기면서

1020m 봉우리까지 단번에 올라 버려

천황산 재약산 들머리가 이제 표충사가 아니라

얼음골케이블카 상부승강장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린이와 어르신까지

손쉽게 뒷동산에 산책하 듯 1~2시간이면

천황산과 재약산 정상에서 고봉의 맛을

느낄 수 있게 됐습니다. 

그와 반대로 등산객으로 항상 붐비든

표충사에서 오르는 산길은

분산되어 그만큼 한적했습니다.

필자는 ‘산은 올라야 제 맛이라 한다’는 데

그에 딱 맞는 걷는 맛과 보는 맛이 최고인

삼남의 금강 재약산을 소개합니다.

재약산은 재악산, 재약산 수미봉으로 불렸는데

현재 재약산으로 정리가 된 상태.

신라 어느 왕자가 표충사에 머물며

고질병을 고쳤다는 데서 유례합니다.

밀양시에서 재약산 생태관광 탐방로를 조성했는데

생태관광사무실에서 출발해 표충사에서 5코스로 나뉩니다. 1

1코스는 금강동천~금강폭포를 왕복하는 코스라면

2코스는 옥류동천~흑룡폭포전망대까지 왕복합니다.

3코스는 옥류동천~흑룡폭포전망대~층층폭포~사자평습지를 왕복한다면

4코스는 3코스 사자평습지에서 작전도로를 하산합니다.

 

2021.04.21 - (경남밀양여행)100년이 넘은 우리나라 근대수리시설의 효시인 밀양강 용두보 취수부 여행.

 

(경남밀양여행)100년이 넘은 우리나라 근대수리시설의 효시인 밀양강 용두보 취수부 여행.

(경남여행/밀양여행)100년이 넘은 우리나라 근대수리시설의 효시인 밀양강 용두보 취수부 여행. 방가방가 이번 밀양 여행은 밀양강의 용두보입니다. 밀양강의 보가 무엇인지 그곳을 여행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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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코스는 내원암~진불암~재약산 정상~

고사리분교 터~사자평 습지에서 3코스로 하산하는데

필자는 5코스로 올라 3코스를 역방향으로 하산했습니다.

내원암에서 진불암 코스는 아주 거칠다면

정상에서 층층폭포를 거쳐 표충사로 하산하는 산길은

생태탐방로인데다 등산로 정비가 잘되어 있습니다.

 

이번 산행 경로는 경남 밀양시 단장면 표충사 상가 주차장~매표소~

일주문~효봉스님 부도~천황산 ·서상암 ·진불암 ·내원암 갈림길~

내원암~천황산·진불암 갈림길~진불암·고사리분교터 갈림길~진불암~

진불암·고사리분교터 갈림길~전망대~재약산·표충사 능선 갈림길~

재약산 정상~진불암 임도~사자평고산습지·고사리분교터 갈림길~

표충사(층층폭포·작전도로)·표충사 대밭뒷길 갈림길~작전도로~

표충사(작전도로)·표충사(층층폭포) 갈림길~층층폭포 상·하단 전망덱~구룡폭포~

흑룡폭포전망대~옥류교~칡밭교~표충사~표충사 상가 주차장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약 12㎞이며, 5시간 30분 안팎이 걸립니다.

표충사 상가주차장에서

서왕교를 지나 나오는 도로에서

왼쪽 표충사로 꺾습니다.

곧 스님의 다비식을 치르던

‘소산터’의 운치 있는 소나무 숲길을 지나

15분이면 표충사매표소에 닿습니다.

홍제교를 지나면 일주문 앞 갈림길,

표충사는 하산 길에 보기로 하고

왼쪽 내원암 방향으로 갑니다.

오른쪽은 취재팀의 하산길입니다. 

표충사 담장을 돌아가면 멀리 재약산정상과

문수봉 관음봉의 앙칼진 바위능선이 펼쳐집니다.

효봉 스님 부도를 지나자마자 나오는 갈림길에서

천황산(4.5㎞)·진불암(2.3㎞)·내원암(0.5㎞)으로 직진합니다.

오른쪽은 재약산(사자평·4.5㎞) 방향.

경쾌한 금강동천의 물소리에 마음을 씻습니다.

5분이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오른쪽

진불암(2.1㎞)·내원암(0.3㎞) 콘크리트 길을 갑니다.

왼쪽은 천황산(4.3㎞)·서상암(1.5㎞) 방향.

내원암 입구를 직진하면

‘진불암 1시간 30분’ 팻말을 지납니다.

 

2021.04.15 - (경남밀양여행)용호상박 밀양 용두산~산성산~호두산 산행. 밀양 산성산 일자봉

 

(경남밀양여행)용호상박 밀양 용두산~산성산~호두산 산행. 밀양 산성산 일자봉

(경남여행/밀양여행)용호상박 밀양 용두산~산성산~호두산 산행. 밀양 산성산 일자봉 풍수가들이 명당을 논할 때 ‘좌청룡우백호(左靑龍右白虎)’를 꼽는데 밀양 산성산(山城山·391m)이 꼭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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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오르막 임도로 바뀌면서 밀양 4, 119 구급함과

등산로 안내판(진불암 ·정상(사자봉))을 지나

나오는 갈림길에서 진불암(1.69㎞)은 직진합니다.

왼쪽은 천황산(3.1㎞)방향.

바로 나오는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갑니다.

소나무와 활엽수가 우거진 숲길을 갑니다.

진불암(1.5㎞) 이정표를 따라 목교를 건넙니다.

산길은 너덜 길, 물 마른 계곡 길로 험해집니다.

바위가 있는 편편한 쉼터에서

한숨 돌린 뒤 마음을 다잡습니다.

‘현위치 번호 밀양 다-1’ 표지목에서

진불암 직전 갈림길까지 된비알의

구불 구불한 길이 끝없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꼭 힘든 길만

있는 게 아닙니다. 

중간의 바위전망대에서 열리는 조망은

오른쪽 ‘돈 릿지’의 까마득한 천길낭떠러지와

맞은편 필봉과 들머리인 표충사 등

선경이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2020.10.23 - (경남밀양여행)단장천이 S자로 돌아가는 최고의 전망대 정각산 산행. 밀양 정각산

 

(경남밀양여행)단장천이 S자로 돌아가는 최고의 전망대 정각산 산행. 밀양 정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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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로프가 쳐진 길을 올라 목교에서 약 1시간 20분이면

나오는 덱 갈림길에서 왼쪽 진불암(0.11㎞)을 갔다 옵니다.

진불암은 여느 암자와 다르게

돌을 사각으로 다듬어

지은 암자로 스님의 수행처입니다.

다시 갈림길로 되돌아나가

고사리분교(1.4㎞)로 직진합니다.

곧 손오공이 구름을 불러 타고

세상을 보는 듯한 하늘에 걸린

전망대가 나옵니다.

 

 

 

발아래 까마득히 표충사가,

왼쪽은 문수봉과 관음봉이,

오른쪽은 상투봉과 재약산 정상부가 보입니다.

 

전망대에서 7분이면 도착하는 능선 사거리에서

재약산(0.9㎞)은 왼쪽으로 꺾습니다.

직진은 표충사(2.8㎞) 방향.

아무 표시가 없는 오른쪽 능선은 문수봉 관음봉 방향. 

 

2020.08.24 - (경남밀양여행)파란 하늘을 보며 걷기 좋은 밀양 아리랑길 3코스 금시당 둘레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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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전망대를 지나 ‘천황재~진불암 1.3㎞’

이정표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갑니다.

 

능선사거리에서 20분이면 재약산 정상에 섭니다.

북쪽으로 천황산이 보이며 시계방향으로

운문산 가지산 고헌산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천성산 금정산

토곡산 종남산 화학산 비슬산 등 일망무제의 선경이 펼쳐집니다.

 

2020.08.21 - (경남밀양여행)배롱나무꽃이 이쁘게 폈던 밀양 금시당·백곡재여행. 밀양 금시당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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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은 직전 갈림길 까지 되돌아 가

덱 계단으로 직진합니다.

 

 

 

약 17분이면 덱 계단이 끝나며

진불암 임도에 내려섭니다.

왼쪽 표충사(층층폭포·4.3㎞)방향으로

70m를 가다 나오는 이정표에서

오른쪽 고사리분교 터(0.5㎞) 방향으로

임도를 벗어납니다.

직진은 사자평 고산습지 방향.

 

고사리분교 터 갈림길에서 직진하면

삼거리 임도에 내려섭니다.

취재팀은 층층폭포와 흑룡폭포를 보기 위해

왼쪽 표충사(작전도로 5.0㎞·층층폭포 3.8㎞)로 갑니다.

오른쪽은 곧장 하산하는 표충사 대밭뒷길(3.2) 방향.

임도를 따라 7분이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오른쪽 표충사(층층폭포·3.3㎞) 방향

덱 계단을 내려갑니다.

임도를 직진해도

표충사(작전도로·4.9㎞)로 가집니다.

 

2020.08.19 - (경남밀양여행)밀양 추화산성과 추화산 봉수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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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층폭포 상단 전망 덱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물줄기를 구경했다면 이제 하단 전망 덱으로 갑니다.

30m 바위 절벽에서 2단으로

떨어지는 폭포가 장관입니다.

옥류동천에서 흑룡폭포와

함께 최고의 경관을 보여 줍니다.

무지개다리를 건너

덱 계단을 내려갑니다.

 

 

구룡폭포

구룡폭포 앞에 놓인 목교를 지나

층층폭포에서 35분이면

흑룡폭포전망대에 도착합니다.

 

홍룡폭포라고도 하는데

하얀 물기둥은 흑룡이

승천하는 듯 장관입니다.

 

옥류동천에 놓인 옥류교와 칡밭골의 칡밭교를 건너

40분이면 표충사 일주문에 도착합니다.

도로를 따라 왔던 길을 되짚어

표충사 상가주차장에 도착합니다.

 

2020.08.18 - (경남밀양여행)시원한 강바람에 한여름 불볕더위도 무색한 밀양 영남루 야경. 밀양 영남루

 

(경남밀양여행)시원한 강바람에 한여름 불볕더위도 무색한 밀양 영남루 야경. 밀양 영남루

(경남여행/밀양여행)시원한 강바람에 한여름 불볕더위도 무색한 밀양 영남루 야경. 밀양 영남루 방가방가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이제 불볕 더위가 연일 맹위을 떨치고 있습니다. 밀양 영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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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행/칠곡여행)한국전쟁 최대 격전지 다부동 유학산을 오르다. 칠곡 유학산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 주위에는 유난히 학(鶴)자가 들어간 산이 많습니다. 학이 노닐었다는 유학산(遊鶴山·839m), 학의 둥지인 소학산(622m), 황학산(758m)이 그곳인데 이를 ‘칠곡 3학산’이라 합니다. 인근에 흰구름이 걸린 백운산(713m)까지 있어 그야 말로 전설속의 청학동 같습니다.

 

칠곡 유학산 주소: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상리 산 66-1

 

2021.07.03 - (경북칠곡여행)한국전쟁 최대 격전지 다부동전투 다부동전적기념관을 찾아서. 다부동전투 다부동전적기념관

 

(경북칠곡여행)한국전쟁 최대 격전지 다부동전투 다부동전적기념관을 찾아서. 다부동전투 다부

(경북여행/칠곡여행)한국전쟁 최대 격전지 다부동전투 다부동전적기념관을 찾아서. 다부동전투 방가방가 지난 6월25일은 한국전쟁 71주년입니다. 한국전쟁 구국의 현장 칠곡 다부동전투 현장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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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지도

 

트랭글캡쳐

 

이 평화스러웠던 곳이 한국전쟁 때는 최대 격전지였습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이 38선을 넘어 기습 남침했습니다.

3일 만에 서울을 내주면서 북한군은 파죽지세로 밀어 붙여

국군은 한달만에 낙동강 부근까지 퇴각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대구와 부산만 남게 됐습니다.

풍전등화 같은 나라의 운명에

미 8군 사령관 워커 중장은

‘낙동강 방어선’ 사수를 명령했습니다.

최후의 배수진이 된 낙동강 방어선은

경북 칠곡군 왜관에서 동쪽의 영덕까지는 국군이,

남쪽은 미군이 낙동강을 따라 경남 마산까지 방어했습니다.

온 나라가 전쟁터였지만

낙동강 방어선은 더욱 치열해 피로 얼룩졌는데

대표적인 곳이 남쪽 라인에는 19번이나 봉우리의 주인이 바뀌면서

미군의 무덤이라 불렸던 함안의 서북산(갓뎀산·738.3m)이 있다면,

동쪽 라인은 험난한 산세로 9회에 걸쳐 탈환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던 칠곡 다부동의 유학산을 꼽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올해 71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꾸었던 낙동강 방어선의 격전지

다부동 전투의 유학산을 찾아

그날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산행을 했습니다.

8월 13일 북한군이 먼저 유학산을 점령했습니다.

대구 가는 중요 길목이자 전략적 요충지인 다부동에서

유학산을 누가 먼저 점령하느냐에 따라

전쟁의 승패가 달렸을 만큼 중요했습니다.

 

2018.09.15 - (경북여행/칠곡여행)칠곡 팔공산 송림사 오층전탑과 칠곡 송림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을 만나다

 

(경북여행/칠곡여행)칠곡 팔공산 송림사 오층전탑과 칠곡 송림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을 만나

(경북여행/칠곡여행)칠곡 팔공산 송림사 오층전탑과 칠곡 송림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을 만나다 팔공산과 가산을 찾으면서 몇 번을 그 앞에 스쳐지나만 가보고 가보지 못했던 송림사. 칠곡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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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55일간 유학산은

뺏고 빼앗기는 공방전이 벌어졌습니다.

유엔군의 B-29 폭격기 98대가

칠곡 약목, 구미에 융단폭격을 퍼붓고

최초의 전차전을 벌여 전세를 역전시켜

북한군의 총공세를 막아 냈습니다.

이로 인해 유학산을 탈환하면서

11㎞ 떨어진 대구를 지켜냈습니다.

국군 제1사단이 북한군 3개 사단과 맞서

승리한 다부동 전투가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다고 합니다.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유학산 능선은

당시의 치열했던 전쟁의 상흔은 찾을 수 없으나

백척간두에 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지켜낸 구국의 성지입니다..

산행 경로를 보면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전적기념관주차장 안쪽의 중앙고속도로 교각~

유학산 등산로 입구~철탑~683m~삼각점(792.9m)~836m봉~838m봉~현위치 유학산 4 표지목~

산불감시카메라봉~유학정·도봉사 갈림길~유학산 정상~헬기장 직전 도봉사·학상리 갈림길~

도봉사에서 콘크리트 길을 내려가 팥재주차장에서 마칩니다.

산행거리는 약 7.2㎞이며, 3시간 30분 안팎이 걸립니다.

 

이번 산행은 다부동전적기념관을 둘러 본 뒤 출발합니다.

기념관 북서쪽으로 병풍을 둘러친 능선이 가야할 유학산입니다.

다부동전적기념관 주차장 안쪽에서

79번 지방도에 가로 놓인 중앙고속도로 다부 인터체인지 아래

굴다리를 지나자마자 나오는 건널목에서

오른쪽으로 도로를 건너 바로 직진합니다.

 

2018.03.27 - (경북여행/칠곡여행)신유장군 유적지, 나선정벌을 승리로 이끈 신유장군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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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길은 한천에 놓인 다리를 지나

왼쪽으로 틀어 주차장에서 10분이면

오른쪽에 ‘유학산 정상(팔각정·4.8㎞)’ 팻말이

세워진 등산로 입구가 나옵니다.

임도는 오른쪽으로 꺾었다가

다시 왼쪽으로 틀어

골짜기를 끼고 올라갑니다.

첫 번째 갈림길에서 오른쪽 작은 골을 건너

임도는 능선의 철탑을 지납니다.

곧 나오는 임도 갈림길에서 나무에 달린

유학산 정상 작은 사각 팻말을 보고

왼쪽 길로 갑니다.

 

 

이제부터 된비알의

너른 길만 따라갑니다.

 

유학산 등산로 입구에서 1시간이면

674 고지 탈환전 안내판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내려다보면 대구와 왜관으로 연결되는

다부동의 도로가 세세히 보이는

감찰방어고지로 북한군이 먼저 점령했습니다.

10여 차례 뺏고 빼앗기기를 거듭하다,

1950년 8월 22일 특공대가 백병전을 감행해

탈환했다가 다시 빼앗겼습니다.

 

2018.03.26 - (경북여행/구미선산여행)선산 죽장사 오층석탑여행. 오누이탑이라 불리는 선산 죽장사 오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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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행/구미선산여행)선산 죽장사 오층석탑 여행. 오누이탑이라 불리는 선산 죽장사 오층석탑 이번에도 국보급 문화재를 보고 왔습니다. 국보급이 아닌 국보입니다. 역시 국보는 나라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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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고지(1.24㎞)로 직진합니다.

백운산 황학산 소학산과 한국전쟁 최대 격전지였던

다부리 학산리가 내려다보이는 전망대를 지나

삼각점(792.9m)봉에 도착합니다.

능선 길은 완만해 지는 대신

남쪽은 깎아지른 절벽에다

칼등 같은 바윗길을 지나는데

곳곳이 전망대입니다.

10분이면 멋들어진 소나무가 뿌리를 내린 바위 전망대가 나옵니다.

서쪽으로 하산할 팥재주차장과 가야할 유학산의

고만고만한 봉우리들이 겹겹이 펼쳐집니다.

 

30분이면 837고지 탈환전 안내판이 있는 838m봉에 도착합니다.

쏟아지는 수류탄을 뚫으며 바위절벽을 타고 올라

백병전으로 탈환했다 다시 빼앗기는

당시의 처절했던 전투 상황을 설명합니다.

스테인리스 이정표는 성한 게 하나도 없이

모두 땅바닥에 누워 방향 표시를 합니다.

820고지(800m)로 직진합니다.

시야가 열리면서 바위가 나타납니다.

깎아지른 바위벼랑에 눌러 붙은 낙락장송,

그야말로 선경이 따로 없습니다.

신선대로 불리는 곳인데

높이 30m 암벽이 병풍을 펼쳤습니다.

 

2016.02.06 - (경북여행/경산여행)삼성현역사문화공원 삼성현역사문화관. 경산시 남산면 삼성현 역사문화공원의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원효, 설총, 일연을 만나다. 2편

 

(경북여행/경산여행)삼성현역사문화공원 삼성현역사문화관. 경산시 남산면 삼성현 역사문화공

☞(경북여행/경산여행)삼성현역사문화공원 삼성현역사문화관. 경산시 남산면 삼성현 역사문화공원의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원효, 설총, 일연을 만나다. 2편 경산시 남산면 삼성현역사문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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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은 전망이 없는데다 정상을 대신하는 유학정도

서쪽 낙동강과 북쪽 조망만 열려

이곳에서 실컷 즐기고 갑니다.

 

 

철계단을 지나 838m봉에서 30분이면

현위치 유학산 표지목과 만납니다.

왼쪽으로 희미하게 학산리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이 보입니다.

 

직진해 폐 헬기장을 지나 20분이면

산불감시카메라가 있는 유학산 정상에 도착하나

정상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어 그대로 지나면

갈림길에서 유학정(0.2㎞)으로 직진합니다.

왼쪽은 도봉사(0.6㎞) 방향.

 

2분이면 너른터에 정상석과

정자기 세워져 있습니다.

 

2015.09.24 - (경북여행/칠곡여행)칠곡 가산 가산산성, 가을 산행 최적의 코스, 가산산성 성곽 길을 걸어보세요.

 

(경북여행/칠곡여행)칠곡 가산 가산산성, 가을 산행 최적의 코스, 가산산성 성곽 길을 걸어보

☞(경북여행/칠곡여행)칠곡 가산 가산산성, 가을 산행 최적의 코스, 가산산성 성곽 길을 걸어보세요. 대구의 진산인 팔공산은 칠곡군과 구미시, 군위군, 영천시, 경산시 등이 시군의 경계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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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으로 S라인으로 흐르는

낙동강과 금오산이 보입니다.

 

 

하산은 직진해 헬기장 직전에

왼쪽 도봉사(0.64㎞)로 꺾습니다.

직진은 학상리 방향.

내리막길을 20분 가면 쉼터에서

왼쪽으로 틀어 도봉사 입구에 도착합니다.

절 뒤 수십m 절벽이 쉰질바위(학바위) 입니다.

콘크리트 길을 따라 10분이면 팥재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칠곡 유학산, 다부동전적기념관 교통편입니다.

이번 산행은 대중교통편은 불편해 승용차 이용이 낫습니다. 부산역에서 기차를 타고 왜관역으로 갑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왜관북부주차장에서 34-1번 군내버스로 환승한 뒤 다부동전적기념관정류장에 내립니다.

부산역에서 왜관역은 오전 4시59분, 5시36분, 6시54분, 7시42분, 8시21분, 9시55분에 있습니다. 약 2시간 소요.

왜관북부정류장에서 송선3리 행 34-1번 버스는 오전 10시20분 1회뿐입니다. 부산역에서 오전 7시42분 기차와 연계됩니다.

산행 후 팥재주차장에서 왜관북부정류장으로 나가는 34-1번 버스는 오후 5시55분께 도착하니 미리 기다렸다 탑니다. 9번

버스는 오후 6시5분 출발해 왜관역 앞을 지나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종점인 문암역으로 가니 참고합니다.

왜관역에서 출발하는 부산행은 오후 4시43분, 5시38분, 6시16분, 7시47분 등에 있습니다. 팥재주차장에서 오후 4시45분께

지나가는 34-1번 버스로 다부동전적기념관으로 되돌아가 차량을 회수합니다. 승용차를 미리 하산하는 팥재주차장에 주차한

뒤 오전 10시45분께 지나가는 버스로 다부동전적기념관에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팥재주차장에서 버스가 없을 때는 가산개

인택시(054-971-0028)를 이용합니다. 경북 칠곡군 가산면 호국로 1486 다부동전적기념관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한 뒤 기

념관 주차장에 주차합니다. 주차비는 무료.

 

2015.09.17 - (경북여행/칠곡여행)가산 가산산성 진남문. 가을에 잘 어울리는 산성 걷기, 포곡식 산성인 칠곡 가산산성 진남문을 여행하다.

 

(경북여행/칠곡여행)가산 가산산성 진남문. 가을에 잘 어울리는 산성 걷기, 포곡식 산성인 칠

☞(경북여행/칠곡여행)가산 가산산성 진남문. 가을에 잘 어울리는 산성 걷기, 포곡식 산성인 칠곡 가산산성 진남문을 여행하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70%가 산이다 보니 외침에 대비하여 산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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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空空(공공) 2021.07.06 17:22 신고

    늘 잘 보고 있고 도움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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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양산여행)영남알프스 5봉 양산 영축산 원점회귀 산행, 영남알프스 양산 영축산

 

법보사찰인 경남 양산 통도사는

주위에 빼어난 승경 8곳을 정했는데

그 중에 1경이 ‘무풍한송(舞風寒松)’입니다.

 

영남알프스 양산 영축산 주소: 울산 울주군 삼남읍 방기리 산 52

 

2021.04.30 - (경남양산여행)비밀의 정원이었다가 79년 만에 개방되었던 법기수원지. 양산 법기수원지

 

(경남양산여행)비밀의 정원이었다가 79년 만에 개방되었던 법기수원지. 양산 법기수원지

(경남여행/양산여행)비밀의 정원이었다 79년 만에 개방되었던 법기수원지. 양산 법기수원지 방가방가 이번에는 부산과 가까운 법기수원지 여행입니다. 양산 법기수원지 주소:경남 양산시 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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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한송은 무풍교에서

일주문에 이르는 운치 있는

소나무 숲길을 말합니다.

 

국제신문 지도

 

트랭글 고도표
트랭글 고도표

 

가지를 늘어뜨린 소나무가 마치

바람에 춤추는듯하다는 통도사 솔숲은

일제강점기 때 소나무 공출로

모두 잘려나갈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 때 경봉스님과 노스님들은

‘그러면 산 위에서부터 소나무를 베자’며

제안 했습니다.

그 뒤 벌목이 자행되었으나

얼마 되지 않아 광복이 되어

통도사의 천년 솔숲은

그대로 남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통도사 주위는 물론이며

지산마을에서 영축산 (靈鷲山·1081m)정상에 이르는

산비탈을 가득 아름드리 소나무 숲은

그래서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가 봅니다.

필자는 지산마을에서 시작해

소나무 산림욕장 같은 산길이

정상까지 이어지는 영남알프스 6봉

영축산을 찾았습니다.

지금은 영축산을 오르는 등산로가 다양합니다.

그러나 20년 전 만해도 영축산 산행은

대부분 교통이 편리한 통도사를 기·종점으로 했으며

일부는 배내골에서 올랐습니다.

통도사에서는 백운암 코스로 정상을 올랐다가

다시 백운암으로 되돌아가거나 아니면

영축산 임도로 해서 지산·지내마을로 하산했습니다.

 

2021.04.19 - (경남양산여행)연둣빛 봄물이 오른 법기수원지 법기 치유둘레길 걷기. 법기수원지 법기 치유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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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양산여행)연둣빛 봄물이 오른 법기수원지 법기 치유둘레길 걷기. 법기수원지 법기 치유둘레길 경남 양산시 동면 법기수원지는 부산 최초 근대식 수원지인 구덕수원지(1902년)와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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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지산·지내마을에서 오르는 임도는

등산객이 기피하는 산길이었습니다.

구절양장 같은 임도는 큰 나무가 없는데다

임도를 가로질러 가는 직등 산길은

방화선인지 나무가 모두 잘려나가

두 길은 햇볕에 그대로 노출되는

힘든 코스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필자가 영축산 정상에서

임도를 따라 내려왔는데 기피했던 영축산 임도가

영축산에서 가장 많은 등산객이 오르내리는

산길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뙤약볕에 노출된 임도와 산길은

울창한 소나무 숲에

냉장고 속을 걷는 듯 시원했습니다.

산행 뒤 차를 타고 가다 경부고속도로에서

영축산의 상징처럼 항상 보였던

임도와 가르마 같은 방화선은

숲이 짙어 더 이상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제 임도는 영축산에서 더 이상

아픈 손가락이 아니라 통도사의 무풍한송에

비교되는 생태탐방로였습니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마을 주차장에서 출발해 철망문~축서암사거리~

상수원 보호구역 안내판 지나 갈림길~전망대~미륵바위전망대~

오룡산(5.9㎞)·시살등(3.6㎞)·영축산(0.2㎞) 주능선 갈림길~영축산 정상~

영축산 1-17 표지목 갈림길~방기마을·지내마을(3.5㎞) 갈림길~취서산장~

임도~지산마을(2.1㎞)·지내마을(임도 2.5㎞) 갈림길~축서암 분기점~

축서암사거리에서 지산마을주차장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약 8㎞이며, 4시간 안팎이 걸립니다.

이번 산행은

지산 마을버스 종점인

마을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

지산 만남의 광장 구판장 맞은 편 구릉지에

당산목인 상수리나무를 본 뒤

콘크리트길을 올라갑니다.

왼쪽에는 통도사 경내지로

울타리가 쳐져 있습니다.

 

2021.03.26 - (경남양산여행)천태산 암릉 산행 양산 시루봉~작원잔도 산행. 양산 시루봉~작원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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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양산여행)천태산 암릉 산행 양산 시루봉~작원잔도 산행. 양산 시루봉~작원잔도 경남 양산과 밀양 경계에 솟은 천태산(630.9m)을 천태암산이라 불렀는데 이는 크고 작은 바위가 태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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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이면 너른 길은

오솔길로 바뀝니다.

곧 닫힌 철망문 옆 개구멍으로

들어가는 길이 나옵니다.

산악자전거의 무단출입으로

폐쇄한다는 안내판이 걸렸습니다.

필자는 오른쪽 30m 옆에 열려있는

철망문을 통해 들어가면

바로 나오는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갔습니다.

개구멍 길과 만나 사거리에서 직진합니다.

예전 지산마을 주차장에서 올라오던

산길과 만나 오른쪽으로 꺾습니다.

완만한 오솔길을 5분가면 나오는

축서암 사거리에서

왼쪽 비로암(1.6㎞)으로 갑니다.

직진하는 영축산 정상(4.0㎞) 방향은

취재팀의 하산길입니다.

15분이면 계곡에

상수원보호구역 안내판이

세워져 있는 간이집수장을 지나

갈림길에서 오른쪽 산길을 오릅니다.

직진은 비로암 방향.

이제부터 구불구불 한

된비알 능선 길을 올라갑니다.

1시간이면 하늘이 열리는

전망대가 나옵니다.

 

2020.09.29 - (경남여행/양산여행)짧은 시간에 만나는 가을의 전령사 천성산 가을 억새 산행. 양산 천성산 1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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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양산여행)짧은 시간에 만나는 가을의 전령사 천성산 가을 억새 산행. 양산 천성산 1봉 방가방가 ㅋㅋ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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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뿌리를 박은 소나무와

오룡산으로 이어지는 영축산릉의

천길단애는 바위전시장인 만물상 같습니다.

다시 능선을 따라 30분이면

동쪽을 향해 우뚝 선 미륵바위 전망대를 지나

주능선 갈림길에 도착해

오른쪽 영축산(0.2㎞)으로 갑니다.

왼쪽은 오룡산(5.9㎞)·시살등(3.6㎞) 방향

영축지맥 길.

드디어 하늘이 열리면서

영남알프스 준봉들이 마루 금을 긋습니다.

바위를 이고선 영축산 정상에 섭니다.

탁 쏘는 사이다 같은 조망은

북쪽으로 한일(一)자를 긋는 신불산이 우뚝하며

시계 반대방향으로 가지산 운문산 천황산 재약산

향로산 오룡산 금정산 천성산 정족산

치술령 고헌산이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발아래 평원은 단조늪인데

임진왜란 당시에는 의병이

주둔했던 단조산성 터입니다.

왜군의 기습 공격에 성을 빼앗기자

남은 의병들은 남쪽으로 퇴각해

왜군을 향해 화살을 쏘며

끝까지 항전하다 모두 전사했습니다.

당시의 치열했던 상황이

화살을 뜻하는 ‘시살등’이란 이름으로

영축산의 한 봉우리에 남아 있습니다.

하산은 정상 이정표에서 동쪽의

하북 지내·지산마을(3.0㎞)로 갑니다.

북쪽은 신불산(2.9㎞)·간월산(5.2㎞) 방향.

바위를 내려가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지산마을은 왼쪽으로 가야하나

직진해 전망대를 갔다 옵니다.

정상을 받치는 깎아지른 바위절벽과

닭 볏처럼 쭈뼛쭈뼛 돋아난 죽밧등 능선은

헌걸찬 영축산의 산세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2020.05.13 - (경남양산여행)고운 최치원이 쉬었다는 양산 물금 임경대에서 낙동강으로 넘어가는 저녁놀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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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양산여행)고운 최치원이 쉬었다는 양산 물금 임경대에서 낙동강으로 넘어가는 저녁놀을 보다 밀양 여행을 하고는 돌아오는 길에 낙동강을 따라 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삼랑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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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갈림길로 되돌아가

오른쪽으로 가파르게 내려갑니다.

1040m· 영축산 1-17’ 표지목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5분이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취재팀은

오른쪽 지내마을(3.5㎞)로 가야하나

방기마을 쪽 바위 전망대에서

장벽처럼 치솟은 영축산 동벽을 보고 옵니다.

15분이면 취서산장에 닿아

오른쪽 지산마을(3.5㎞)·지내마을(임도·4.8㎞) 방향

임도를 갑니다.

임도 중간을 가로질러

내려가는 산길도 있습니다.

취서산장에서 약 40분이면

임도가 왼쪽으로 꺾이며 나오는

지네 3-2 이정표에서

오른쪽 지산마을(2.1㎞) 방향으로 갑니다.

직진 임도는 지내마을(2.5㎞) 방향.

10분이면 갈림길인

축서암 분기점에서

축서암으로 직진합니다.

5분이면 앞서 지나쳤던 축서암 사거리에서

직진해 왔던 길을 되짚어 10분이면

지산마을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양산 영남알프스 영축산 교통편입니다.

이번 산행은 부산과 가까워 대중교통 승용차 이용이 모두 편리합니다.

영축산 들머리인 지산마을 주차장이 협소해 일찍 가야 주차할 수 있으니 참고합니다.

부산 금정구 노포동 동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통도사신평행 직행버스를 탑니다.

오전 6시20분부터 밤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통도사신평터미널에서 지산 1번 마을 버스를 타고 종점인 지산마을에서 내립니다.

오전 7시40분, 8시20분, 9시20분, 10시20분 등에 있습니다.

산행 뒤 지산마을 종점에서 통도사신평터미널로 나가는 마을버스는 오후 3시55분, 4시55분, 5시55분, 6시55분, 7시55분에 있습니다.

통도사신평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부산행은 밤 10시15분까지 있습니다.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명륜역 1번 출구 앞 정류장에서 출발하는 11번, 12번 시내버스를 타고 통도사신평터미널에서 내리는 방법도 있으나 소요시간이 길어 권하지 않습니다.

승용차를 이용할 땐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마을 1길 13 지산 만남의 광장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하면 됩니다.

 

2020.03.14 - (경남양산여행)양산 순매원 매화가 필때 가장 인기 있는 양산 원동 토곡산 산행. 양산 원동 토곡산

 

(경남양산여행)양산 순매원 매화가 필때 가장 인기 있는 양산 원동 토곡산 산행. 양산 원동 토곡

(경남여행/양산여행)양산 순매원 매화가 필때 가장 인기 있는 양산 원동 토곡산 산행. 양산 원동 토곡산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이 왔는데 봄 같지가 않다’는 말이 요즘 우리나라의 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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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사천여행)이름 처럼 아름다운 물고뱅이마을 둘레길 걸어보세요. 사천 다솔사.

 

사천시에서 조성한 둘레길은 '이순신 바닷길(60㎞)', '이순신 백의종군로(18㎞)',

'고려현종 부자상봉길(8.3㎞)', '물고뱅이마을 둘레길(5.8㎞)' 등이 있습니다.

사천은 바다와 내륙을 끼고 있어 이순신바닷길 5코스는

사천 앞바다의 들고나는 해안을 따라 이어졌다면

이순신 백의 종군로, 고려 현종 부자 상봉길, 물고뱅이마을 둘레길은

내륙의 산과 들을 걷는 코스로 꾸며졌습니다.

 

사천 봉명산 다솔사 주소:경남 사천시 곤명면 용산리 산 86

 

2021.06.19 - (경남사천여행)납작한 돌을 차곡차곡 쌓아 만든 보안암 석굴 여행. 사천 다솔사 보안암 석굴

 

(경남사천여행)납작한 돌을 차곡차곡 쌓아 만든 보안암 석굴 여행. 사천 다솔사 보안암 석굴

2021.03.29 - (경남사천여행)남쪽 제일 경치라는 삼천포 코끼리바위 여행. 남일대 코끼리바위 (경남여행/사천여행)납작한 돌을 차곡차곡 쌓아 만든 보안암 석굴 여행. 사천 다솔사 보안암 석굴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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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지도

 

필자는 이순신 바닷길에서

실안노을길, 삼천포 코끼리길,

토끼와거북이길을 이미 걸었습니다.

이번에는 해안 길 대신 내륙의 다솔사를 품은

봉명산(鳳鳴山·407m)과 이명산(理明山·570.1m) 산허리를 도는

물고뱅이마을 둘레길을 찾았습니다.

물고뱅이는 ‘무기를 보관하던 곳’이란 뜻인

무고(武庫)뱅이에서 유래하는데

‘물을 가두어 두는 곳’이란 뜻도

가지고 있다 합니다.

임진왜란 때 왜군에게 사용할 무기를 보관했다는 이유로

일제는 마을의 정기를 빼앗으려는 의도로

‘춤추며 북을 두드린다’는 무고(舞鼓)로 한자를 바꿔버렸습니다.

그래서일까 유난히 무고리에는

군사 훈련장을 뜻하는 지명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몰(말)미산, 장군터, 장막들, 궁골,

장군번덕 등인데 지금은

군부대가 들어섰습니다.

물고뱅이마을 둘레길은

곤양면 무고마을에서

2.5㎞ 떨어진 만점마을입구

둘레길 주차장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그러나 천년고찰 다솔사가 워낙 유명한데다

접근도 편해 대부분 다솔사에서 출발합니다.

이명산은 정상의 못에 사는 이무기의 행패로

산 아래 마을에 맹인이 많아 이맹산이라 불렸는데

불에 달군 돌을 못에 던져 이무기를 쫒아 낸 뒤

맹인이 눈을 뜨자 이명산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명산 정상은 둘레길에서 제외되었지만

막힘없는 조망이 힘든 산행을

충분히 보상하고도 남습니다.

둘레길을 걸은 뒤 부처님 진신사리를 봉안한

적멸보궁 다솔사 관람을 합니다.

다솔사는 만해 한용운이 머물러 수도 했으며

소설가 김동리가 ‘등신불’을 썼던 절로 유명합니다.

 

2021.03.31 - (경남사천여행)이순신 바닷길 사천 삼천포 코끼리길 걷기. 사천 삼천포 코끼리길

 

(경남사천여행)이순신 바닷길 사천 삼천포 코끼리길 걷기. 사천 삼천포 코끼리길

(경남여행/사천여행)이순신 바닷길 사천 삼천포 코끼리길 걷기. 사천 삼천포 코끼리길 봄에 들어선다는 입춘(立春)과 내리던 눈도 거치면서 비가 온다는 우수(雨水)도 개구리가 나온다는 경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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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경로를 보면 경남 사천시 곤명면 다솔사 주차장을 출발해 미륵대성 앞 갈림길~

제1 휴게쉼터 ~제 2 휴게쉼터~봉명산 정상~(제2 휴게쉼터)~보안암 갈림길~보안암~

서봉암·신촌·하동북천 이명산 사거리~무고재~물고뱅이마을 둘레길 갈림길~이명산 정상~

(물고뱅이마을 둘레길 갈림길)~편백숲~수변공원~둘레길 주차장~봉암정(만해한용운시비)~

제1 휴게쉼터~미륵대성 갈림길을 거쳐 다솔사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10·5㎞ 이며, 약 4시간 30분 안팎이 걸립니다.

이번 산행은 다솔사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

주차장 왼쪽 끝에 만세루 올라가는

계단 입구 이정표에서 화장실·등산로 방향을 갑니다.

봉명산시립공원 등산로 게이트를 지나

미륵대성 갈림길에서 왼쪽 임도를 오릅니다.

왼쪽 봉일암 방향은 취재팀의 하산길입니다.

임도 삼거리에서 오른쪽 봉명산·보안암·서봉암 방향으로 갑니다.

곧 나오는 갈림길에서 물고뱅이마을둘레길(5.2㎞)

봉명정(0.39㎞)으로 직진하면

나오는 사거리는 제1 휴게쉼터입니다.

물고뱅이마을 둘레길은

왼쪽 서봉암(2.0㎞)·보안암(1.5㎞) 길과

정상(0.4㎞)으로 직진하는 두 길이 있습니다.

모두 제2 휴게쉼터에서 만납니다.

취재팀은 왼쪽 봉명산 산허리 길로 갑니다.

제2 휴게쉼터까지 울울창창한 솔숲이

하늘을 가리는 완만한 길입니다.

만점마을에서 올라오는 길을 지나

제2 휴게쉼터에서 오른쪽

봉명산 정상(0.5㎞)을 갔다 옵니다.

 

 

 

25분이면 정상석이 있는 봉명산과 전망 덱에 오른 뒤

제2 휴게쉼터로 되돌아가

보안암(0.6㎞)·서봉암(2.0㎞)방향으로 직진합니다.

 

2021.03.29 - (경남사천여행)남쪽 제일 경치라는 삼천포 코끼리바위 여행. 남일대 코끼리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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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사천여행)남쪽 제일 경치라는 삼천포 코끼리바위 여행. 남일대 코끼리바위 방가방가 이번 사천 삼천포 여행은 삼천포 남일대해수욕장의 코끼리바위입니다. 사천 삼천포 남일대 코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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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이면 나오는 사거리에서

왼쪽 보안암(0.5㎞)으로 갑니다.

직진은 서봉암 ·둘레길 방향.

 

만점마을 갈림길에서

돌계단을 직진하면

보안암입니다.

 

납작한 돌을 쌓아 만든 석굴에

모신 석불을 보고 되돌아 나옵니다.

 

2021.03.19 - (경남사천여행)사천 삼천포 바다 뷰가 좋은 진널해안산책로의 진널 전망대 여행.

 

(경남사천여행)사천 삼천포 바다 뷰가 좋은 진널해안산책로의 진널 전망대 여행.

(경남여행/사천여행)사천 삼천포 바다 뷰가 좋은 진널해안산책로의 진널 전망대 여행. 방가방가 이번 사천 삼천포 여행에서는 사천시 향촌동 신향마을의 진널해안산책로와 진널전망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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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마을 갈림길을 지나

다시 나오는 갈림길에서

이번에는 왼쪽으로 갑니다.

바로 물고뱅이마을 둘레길(3.9㎞)과 만나

왼쪽으로 꺾습니다.

 

10여 기의 돌탑을 지나 사거리 갈림길에서

물고뱅이마을 둘레길(3.3㎞)은

왼쪽 하동 북천·이명산 방향으로 꺾습니다. 

직진은 신촌, 서봉암(1.0㎞) 방향.

5분이면 임도에 내려선 뒤

왼쪽으로 갑니다.

 

물명산과 이명산 사이를 지나가는

1005번 지방도인 무고재에 도착합니다.

대각선 방향으로 도로를 건너면

이명산(1.5㎞) 입구를 알리는 이정표와 안내도,

물고뱅이마을 둘레길(2.1㎞) 이정표가 있습니다.

 

2021.03.17 - (경남사천여행)봄바다 최고 조망인 삼천포 노산공원 여행. 사천 노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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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쯤 임도를 오르면

물고뱅이마을 둘레길 갈림길이 나옵니다.

여기서 이명산은 오른쪽 숲길로 갑니다.

철탑을 지나면 다시 임도와 만납니다.

오른쪽 능선길인 ‘위험구간 등산로’로 향합니다.

 

 

30분 쯤 된비알을 오르면

상사봉으로 불리는 이명산 정상입니다.

하동군과 사천시의 경계로

정상석이 3개나 있습니다.

 

 

남쪽 무고재(1.0㎞)로 향합니다.

북쪽은 황토재(6.0㎞)·시루봉(1.0㎞) 방향

 

곧 나오는 바위 전망대가

정상보다 조망이 더 좋습니다.

동남쪽 사천시에서 시계방향으로

와룡산 각산 창선·삼천포대교 대방산 금산

호구산 금오산 정안산 억불봉

백운산 등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2021.03.16 - (경남사천여행)삼천포항 바다 조망과 봄볕이 좋았던 풍차전망대 청널공원 여행. 사천 청널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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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사천여행)삼천포항 바다 조망과 봄볕이 좋았던 풍차전망대 청널공원 여행. 사천 청널공원 삼천포유람선선착장을 지나면 도로가 굽어지면서 청널공원 안내판이 나옵니다. 청널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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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래는

하동군 월운리입니다.

 

갈림길에서 왼쪽 무고재 방향

침목계단을 내려갑니다.

직진은 월운임도 방향.

왼쪽으로 콘크리트

임도를 내려갑니다.

앞서 거쳤던 둘레길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꺾습니다.

 

 

 

길은 완만해지면서 아름드리 편백 숲을 지나

이명산·물고뱅이마을 둘레길 갈림길에서

30분이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갑니다.

 

2021.03.15 - (경남사천여행)삼천포항에 군항으로 조성된 대방진 굴항 여행. 사천시 삼천포 대방진 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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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사천여행)삼천포항에 군항으로 조성된 대방진 굴항 여행. 사천시 삼천포 대방진 굴항 방가방가 이번에는 사천 삼천포의 대방진 굴항(大芳鎭 掘港) 여행입니다. 2020.09.14 - (경남사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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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덱 계단을 내려가면 수변공원인데

무고천의 나무다리를 건너

오른쪽 둘레길·수변공원 안내도 앞을 지납니다.

 

첫 번째 나오는 원두막 앞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꺾어 도로에 올라섭니다.

오른쪽에 보안암·물고뱅이마을

둘레길 안내판이 보입니다.

왼쪽 보안암 방향인데

둘레길 주차장 앞 갈림길에서

다솔사주차장은 왼쪽 길로 갑니다.

 

 

곧 2005년에 세워진 봉명정과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시비에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산비탈 길은 앞서 거쳤던

능선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왼쪽 제1 휴게쉼터에서

오른쪽 길로 내려갑니다.

미륵대성 삼거리에서

왔던 길을 되짚어

다솔사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사천 봉명산 이명산 다솔사 물고뱅이마을 둘레길 교통편

이번 산행은 경남 곤양에서 다솔사 입구 신산 정류장으로 운행하는 대중교통편이 뜸한 데다 정류장에서 다솔사까지 30여 분을 걸어가야 해 대중교통편보다 승용차가 낫습니다. 부산 서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곤양행은 오전 8시30분, 11시30분에 있습니다. 1시간 30분 소요. 터미널 앞에서 곤양개인택시(055-853-0020)를 이용해 다솔사 주차장으로 갑니다. 요금 8000원 선. 산행 후 다시 택시를 불러 곤양으로 나옵니다. 곤양에서 부산행은 오후 5시, 8시에 있습니다. 승용차 이용 땐 경남 사천시 곤명면 다솔사길 417 다솔사를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해 절 아래 주차장에 주차하면 됩니다.

 

2020.09.14 - (경남사천여행)바다가 갈라지는 모세의 기적 비토섬 토끼와 거북이 길 걷기, 사천 비토섬 토끼와 거북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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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사천여행)바다가 갈라지는 모세의 기적 비토섬 토끼와 거북이 길 걷기, 사천 비토섬 토끼와 거북이 길   동화책에서 보았던 옛 이야기가 그냥 옛이야기만이 아니었습니다. '심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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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행)영남알프스 9봉 완등 인증  3번째 7봉 간월산 천상골을 오르다. 울산 영남알프스 간월산 

 

사람이 죽으면 반드시 가게 된다는 곳을 저승이라 합니다.

저승에서 염라대왕은 죽은 자에게 상벌을 내렸습니다.

영남알프스 7봉 울산 간월산 주소:울산 울주군 상북면 등억알프스리 산 220-3

 

2021.05.31 - (울산상북여행)영남알프스 9봉 완등 이벤트 2번째 산행 고헌산 정상 인증. 영남알프스 고헌산

 

(울산상북여행)영남알프스 9봉 완등 이벤트 2번째 산행 고헌산 정상 인증. 영남알프스 고헌산

(울산여행/상북여행)영남알프스 9봉 완등 이벤트 2번째 산행 고헌산 정상 인증. 영남알프스 고헌산 영남알프스 8위 봉인 고헌산(高獻山·1033m)은 동국여지승람 언양현 산천조에 “고헌산은 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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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지도

트랭글캡쳐

악한 자는 지옥불로 떨어지게 했다면

선한 이는 천당, 즉 천상에 올라가 살게 했습니다.

이를 사후세계라 하는데,

과연 죽은 후의 세계가 있을까?

있다면 그게 어딜까 궁금해서 찾았습니다.

그런 곳이 영남알프스에 있었습니다.

배내봉(966m) 저승골과 간월산(肝月山·1069m) 천상골인데

두 골짜기는 직선으로 1㎞ 쯤 떨어졌습니다.

필자는 배내봉 저승골을 이미 제 블로그에 소개했습니다.

당시 ‘이 골짜기로 들어갔다가 살아 나오는 사람을 아직 보지 못했다’는

‘늙은 부모님을 지게에 져다 고려장을 지냈다’는 등

여름 납량특집극 같은 무시무시한 말만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천상골 천질바위로 오르는

영남알프스 7봉 간월산을 찾았습니다.

저승골은 악귀가 우글 그리 듯

험난한 골짜기의 연속이었다면

천상골은 기묘한 화초와 벌과 나비가

노래하는 길을 내심 기대했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천상골에 유토피아가 있었습니다.

배내골 주민은 ‘골병재’로 부른다는 선짐재 갈림길에서

된비알 길을 지나 천질바위에서 만나는

조망이 이승의 유토피아였습니다.

간월산 천상골 산행에서 소나무는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는 일제강점기 무분별한 벌목이 자행되면서

생니가 뽑히듯 울울창창하던 소나무 숲이

모두 잘려 나갔기 때문입니다.

 

2020.10.19 - (울산여행/영남알프스산행)'바람의 언덕'도 울고 갈 칼바람에 두들겨 맞은 간월재 억새꽃은 현재 절정. 간월산 간월재~배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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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골에는 그때의 상처로

참나무와 잡목만 무성했습니다.

왕방재, 왕뱅이 억새만디로 불렸던 간월재는

이제 억새꽃을 즐기려는 관광객과

등산객이 찾는 관광지로 바뀌었지만

간월산을 사이에 두고 북쪽의 선짐재와 같이

배내골 사람들에게는 언양장을 오갈때 넘던

눈물 고개, 삶의 고개였습니다.

이번 산행 내내 신불·간월공룡능선과

천질바위를 두 눈으로 보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울산 울주군 상북면 안간월 간이화장실 옆 주차장~알프스 산장~임도 삼거리~

간월굿당 입구~등억임도(선짐재·천질바위 입구)~선짐재·천질바위 갈림길~

천질바위~912m봉~선짐재~간월산 정상~간월공룡능선 갈림길~간월재~

샘터~홍룡폭포·복합웰컴센터 갈림길~간월공룡·간월산장 갈림길~

등억임도(선짐재·천질바위 입구)~간월굿당 입구~알프스산장~

안간월 간이화장실 옆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약 11㎞이며. 4시간 안팎이 걸립니다.

안간월 간이화장실 옆 주차장에서

진행방향으로 도로를 따라 출발합니다.

알프스산장 앞에서

왼쪽 간월산(3.4㎞)방향으로

작괘천을 건너갑니다.

천상골가든과 간월쉼터를 지나면

임도 삼거리에서 간월산(간월재) 험로로 직진합니다.

오른쪽은 간월산 (간월재) 임도 방향.

 3분이면 나오는 간월굿당 앞에서

오른쪽 돌계단을 올라가면

산길이 시작됩니다.

녹음 짙은 오솔길을 갑니다.

마른 계곡의 젖은 바위를 지날 때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최근 잦은 비로 천상골의 물 흐르는 소리는

더욱 요란한데 물소리가 적응될 때쯤

등억임도에 올라섭니다.

 

2020.10.15 - (울산울주여행)여기 대한민국 맞아! 억새천국 영남알프스 간월산 간월재 억새 탐방. 간월재 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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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간월재 방향 5m 앞 흰색을 띤 바위에서

선짐재와 천질바위는오른쪽 산길을 오릅니다.

약 20분이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천질바위는 직진하는 뚜렷한 길입니다.

왼쪽은 선짐재로 곧장 가니 참고합니다.

천질바위까지 산길은 더욱 가팔라져

미끄러지지 않도록 합니다.

선짐재 갈림길에서 30분이면

로프가 걸린 천질바위 정상에 섭니다.

최고 전망대인 천질바위는

높이가 천길(천질)이나 된대서 유래합니다.

천질바위를 내려간 뒤

912m봉을 향해 능선을 탑니다.

 

 

912m봉 직전에 큰 바위가 앞을 막아

왼쪽으로 돌아가면 전망대가 나옵니다.

발아래 앞서 올랐던 천질바위가 보입니다.

산길은 간월산 주능선에 도착해

간월산은 왼쪽인데

오른쪽에 912m봉 전망대를 갔다 옵니다.

 

2020.10.06 - (울산여행/울주군여행)영남알프스 억새산행 신불산 신불재을 오르다. 울산 신불재 신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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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함이 있는 암반 전망대는

천질바위보다 전망이 더욱 넓게 펼쳐집니다.

다시 천질바위 갈림길로 되돌아가

직진하면 등짐을 진채 서서 쉬었다는

선짐재(선짐이 질등)입니다.

왼쪽은 출발했던 천상골 입구로 내려갑니다.

간월산까지 오르막

산길이 이어집니다.

 

 

누운 소나무를 지나면 나오는 이정표에서

간월산(0.3㎞)은 왼쪽으로 갑니다.

 

 

2020.10.05 - (울산울주여행)영남알프스 최대 억새 군락지 중 한 곳인 신불산 신불재에서 가을 전령 억새를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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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짐재에서 25분이면

간월산 정상에 섭니다.

간월재 임도와 복합웰컴센터에서 접근이 좋아

영남알프스 9봉 완등 정상 인정 사진을 찍는다고

정상석 앞에 등산동호인이 길게 줄을 섰습니다.

 

남쪽 신불산에서 시계방향으로

영축산 함박등 죽밧등 오룡산 향로산 재약산 천황산

운문산 가지산 상운산 문복산 등 영남알프스 9개봉이

모두 보이는 최고의 전망대입니다.

서쪽 발아래는 배내골입니다.

 

 

 

2020.09.04 - (울산여행)근교산 동호인에게 최고 인기 산행지 울산 대운산 원점회귀. 울산 대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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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은 이정표을 따라

간월재(0.8㎞)로 갑니다.

 

 

 

 

 

 

10분이면 나오는 덱 쉼터에서

간월재는 오른쪽입니다.

왼쪽은 간월공룡능선 방향.

 

2020.09.03 - (울산여행)대운산의 울산 수목원과 대운산 치유의 숲 여행. 울산 수목원 대운산 치유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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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화석(나무화석)을 지나

전망 덱에서 보는 간월재는

들뜬 분위기의 가을 억새밭과

다르게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침목계단을 내려가 간월재휴게소앞 갈림길에서

왼쪽 등억온천단지 콘크리트 임도를 내려갑니다.

직진은 신불산(1.6㎞) 방향.

 

 

샘터에서 목을 축인 뒤

지그재그 길을 한참을 갑니다.

 

 

 

 

간이화장실을 지나 간월재에서 35분이면

나오는 이정표 갈림길에서

아무 표시가 없는 직진 임도를 갑니다.

오른쪽은 홍류폭포(1.3㎞)·복합웰컴센터(1.7㎞) 방향.

등억온천단지와 간월공룡입구(2.0㎞)·간월산장(0.7㎞)

갈림길을 차례로 지나면 임도는 왼쪽으로 돌아갑니다.

머리를 들면 천길바위가 쏟아질 듯 위태롭게 서 있습니다.

앞서 거쳤던 선짐재·천질바위 갈림길에

도착해 오른쪽으로 임도를 벗어납니다.

왔던 길을 되짚어 10분이면

알프스산장 앞 도로에 도착합니다.

영남알프스 7봉 울산 간월산 교통편

이번 산행은 부산과 가까워 대중교통과 승용차 모두 편리합니다.

부산 금정구 노포동 동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언양으로 간 뒤

복합웰컴센터행 323번, 304번 시내버스를 타고 간월입구정류장에 내립니다.

버스 진행 방향인 온천교를 건너지 말고 홍류상회 옆 도로를 따라 알프스산장까지 20여 분 걸어갑니다.

동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언양행 버스는 오전 6시20분부터 밤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45분 소요.

버스 터미널을 나와 도로 건너편 정류장에서 323번 버스는

산남신화종점에서 오전 6시30분, 8시30분, 10시30분에 출발해 곧 도착합니다.

304번 버스는 율리차고지에서 오전 5시50분, 7시10분, 7시40분(주말 운행 안함),

9시20분에 출발해 약 55분 뒤 터미널정류장에 도착하니 미리 기다렸다 탑니다.

산행이 끝난 뒤 복합웰컴센터정류장에서 언양으로 나가는 304번 버스는

오후 3시50분, 4시40분(주말 운행 안함), 6시20분 등에 있습니다.

323번 버스는 순환버스로 버스 시간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복합웰컴센터에서 오후 4시30분, 6시25분께 언양으로 되돌아간다고 하니 미리 기다렸다 탑니다.

승용차 이용 때에는 울산 울주군 상북면 등억알프스로 564 알프스산장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하고 산장 직전 도로 왼쪽 간이 화장실 옆 주차 공간에 주차하면 됩니다.

 

2020.07.17 - (경남울산여행)여름철 최고 산행지 가지산 입석대 능선~밀양 쇠점골 호박소 산행. 가지산 입석대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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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산 정상 견내량과 한산만 전망대

(경남여행/통영여행)견내량과 한산만 조망처인 1급 전망대인 통영 삼봉산 산행. 통영 삼봉산

 

방가방가

경남 통영 삼봉산 산행입니다.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항구도시 통영은

우리에게 산 바다가 더 친숙합니다.

 

통영 삼봉산 주소:경남 통영시 용남면 삼화리 산 158

 

2021.06.10 - (경남통영여행)섬의 폭이 100m도 안되는 손바닥 만한 섬. 해마를 닮은 통영 해간도 여행.

 

(경남통영여행)섬의 폭이 100m도 안되는 손바닥 만한 섬. 해마를 닮은 통영 해간도 여행.

(경남여행/통영여행)섬의 폭이 100m도 안되는 손바닥 만한 섬. 해마를 닮은 통영 해간도 여행. 방가방가 오늘 여행 포스팅은 통영 해간도입니다. 통영 해간도 주소:경남 통영시 용남면 장평리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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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지도

 

트랭글 캡쳐

 

이런 통영에

무슨 산이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등산동호인에게

꽤 알려진 산이 있습니다.

정상까지 케이블카 운행으로

이제 관광지가 된 미륵산(458m)과

통영 최고봉으로 고성과 경계하는

벽방산(652m)입니다.

필자는 두 산을 찾으면서

통영 내륙에서는 더 이상

산행 할 산이 없다고 생각해

섬 산행 이외에는 잘 찾지 않았습니다,

2019.09.28 - (경남여행/통영여행)안개속에 잠들은 한국의 나폴리 통영 천암산~장골산~여황산 산행.

 

(경남여행/통영여행)안개속에 잠들은 한국의 나폴리 통영 천암산~장골산~여황산 산행.

(경남여행/통영여행)안개속에 잠들은 한국의 나폴리 통영 천암산~장골산~여황산 산행. 통영 천암산 장골산 여황산 산행. 통영을 한국의 나폴리라 합니다.  통영 해안선의 길이가 총 617㎞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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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통영시 북·서쪽의 광도면 도산면에

지역 주민에게는 잘 알려졌지만

외지인에게는 생소한 산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천암산(257.9m) 여황산(174m) 봉화산(326m) 장막산(260m)

도덕산(342m) 발암산(277m) 제석봉(281m) 시루봉(370m) 등인데,

높이가 모두 300~400m에도 미치지 못하는 동네 뒷산 수준입니다.

그러나 전망대에서 보는

다도해 조망만은

명산 부럽지 않을 만큼 빼어나

이들 산을 찾았던 필자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필자는 이번에 다시

통영에서 외지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으면서

통영과 거제도 사이의 견내량과

겹겹이 포개진 다도해로 호수 같다는

한산만의 조망을 즐기는 1급 전망대인

삼봉산(三峰山·247m)을 찾았습니다.

삼봉산은 남북으로 3개의 봉우리가 비스듬하게 솟았는데

남쪽의 봉우리가 가장 낮은 일봉산(186m)입니다.

가운데 봉우리는 이봉산(225m),

북쪽 봉우리가 맏형인 삼봉산이며 가장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