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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행/칠곡여행)한국전쟁 최대 격전지 다부동 유학산을 오르다. 칠곡 유학산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 주위에는 유난히 학(鶴)자가 들어간 산이 많습니다. 학이 노닐었다는 유학산(遊鶴山·839m), 학의 둥지인 소학산(622m), 황학산(758m)이 그곳인데 이를 ‘칠곡 3학산’이라 합니다. 인근에 흰구름이 걸린 백운산(713m)까지 있어 그야 말로 전설속의 청학동 같습니다.

 

칠곡 유학산 주소: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상리 산 66-1

 

2021.07.03 - (경북칠곡여행)한국전쟁 최대 격전지 다부동전투 다부동전적기념관을 찾아서. 다부동전투 다부동전적기념관

 

(경북칠곡여행)한국전쟁 최대 격전지 다부동전투 다부동전적기념관을 찾아서. 다부동전투 다부

(경북여행/칠곡여행)한국전쟁 최대 격전지 다부동전투 다부동전적기념관을 찾아서. 다부동전투 방가방가 지난 6월25일은 한국전쟁 71주년입니다. 한국전쟁 구국의 현장 칠곡 다부동전투 현장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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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지도

 

트랭글캡쳐

 

이 평화스러웠던 곳이 한국전쟁 때는 최대 격전지였습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이 38선을 넘어 기습 남침했습니다.

3일 만에 서울을 내주면서 북한군은 파죽지세로 밀어 붙여

국군은 한달만에 낙동강 부근까지 퇴각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대구와 부산만 남게 됐습니다.

풍전등화 같은 나라의 운명에

미 8군 사령관 워커 중장은

‘낙동강 방어선’ 사수를 명령했습니다.

최후의 배수진이 된 낙동강 방어선은

경북 칠곡군 왜관에서 동쪽의 영덕까지는 국군이,

남쪽은 미군이 낙동강을 따라 경남 마산까지 방어했습니다.

온 나라가 전쟁터였지만

낙동강 방어선은 더욱 치열해 피로 얼룩졌는데

대표적인 곳이 남쪽 라인에는 19번이나 봉우리의 주인이 바뀌면서

미군의 무덤이라 불렸던 함안의 서북산(갓뎀산·738.3m)이 있다면,

동쪽 라인은 험난한 산세로 9회에 걸쳐 탈환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던 칠곡 다부동의 유학산을 꼽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올해 71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꾸었던 낙동강 방어선의 격전지

다부동 전투의 유학산을 찾아

그날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산행을 했습니다.

8월 13일 북한군이 먼저 유학산을 점령했습니다.

대구 가는 중요 길목이자 전략적 요충지인 다부동에서

유학산을 누가 먼저 점령하느냐에 따라

전쟁의 승패가 달렸을 만큼 중요했습니다.

 

2018.09.15 - (경북여행/칠곡여행)칠곡 팔공산 송림사 오층전탑과 칠곡 송림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을 만나다

 

(경북여행/칠곡여행)칠곡 팔공산 송림사 오층전탑과 칠곡 송림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을 만나

(경북여행/칠곡여행)칠곡 팔공산 송림사 오층전탑과 칠곡 송림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을 만나다 팔공산과 가산을 찾으면서 몇 번을 그 앞에 스쳐지나만 가보고 가보지 못했던 송림사. 칠곡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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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55일간 유학산은

뺏고 빼앗기는 공방전이 벌어졌습니다.

유엔군의 B-29 폭격기 98대가

칠곡 약목, 구미에 융단폭격을 퍼붓고

최초의 전차전을 벌여 전세를 역전시켜

북한군의 총공세를 막아 냈습니다.

이로 인해 유학산을 탈환하면서

11㎞ 떨어진 대구를 지켜냈습니다.

국군 제1사단이 북한군 3개 사단과 맞서

승리한 다부동 전투가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다고 합니다.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유학산 능선은

당시의 치열했던 전쟁의 상흔은 찾을 수 없으나

백척간두에 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지켜낸 구국의 성지입니다..

산행 경로를 보면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전적기념관주차장 안쪽의 중앙고속도로 교각~

유학산 등산로 입구~철탑~683m~삼각점(792.9m)~836m봉~838m봉~현위치 유학산 4 표지목~

산불감시카메라봉~유학정·도봉사 갈림길~유학산 정상~헬기장 직전 도봉사·학상리 갈림길~

도봉사에서 콘크리트 길을 내려가 팥재주차장에서 마칩니다.

산행거리는 약 7.2㎞이며, 3시간 30분 안팎이 걸립니다.

 

이번 산행은 다부동전적기념관을 둘러 본 뒤 출발합니다.

기념관 북서쪽으로 병풍을 둘러친 능선이 가야할 유학산입니다.

다부동전적기념관 주차장 안쪽에서

79번 지방도에 가로 놓인 중앙고속도로 다부 인터체인지 아래

굴다리를 지나자마자 나오는 건널목에서

오른쪽으로 도로를 건너 바로 직진합니다.

 

2018.03.27 - (경북여행/칠곡여행)신유장군 유적지, 나선정벌을 승리로 이끈 신유장군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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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행/칠곡여행)신유장군 유적지, 나선정벌을 승리로 이끈 신유장군 유적지. 경상북도 칠곡군 신유장군 유적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신유(1619~1680)장군 유적지를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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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길은 한천에 놓인 다리를 지나

왼쪽으로 틀어 주차장에서 10분이면

오른쪽에 ‘유학산 정상(팔각정·4.8㎞)’ 팻말이

세워진 등산로 입구가 나옵니다.

임도는 오른쪽으로 꺾었다가

다시 왼쪽으로 틀어

골짜기를 끼고 올라갑니다.

첫 번째 갈림길에서 오른쪽 작은 골을 건너

임도는 능선의 철탑을 지납니다.

곧 나오는 임도 갈림길에서 나무에 달린

유학산 정상 작은 사각 팻말을 보고

왼쪽 길로 갑니다.

 

 

이제부터 된비알의

너른 길만 따라갑니다.

 

유학산 등산로 입구에서 1시간이면

674 고지 탈환전 안내판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내려다보면 대구와 왜관으로 연결되는

다부동의 도로가 세세히 보이는

감찰방어고지로 북한군이 먼저 점령했습니다.

10여 차례 뺏고 빼앗기기를 거듭하다,

1950년 8월 22일 특공대가 백병전을 감행해

탈환했다가 다시 빼앗겼습니다.

 

2018.03.26 - (경북여행/구미선산여행)선산 죽장사 오층석탑여행. 오누이탑이라 불리는 선산 죽장사 오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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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고지(1.24㎞)로 직진합니다.

백운산 황학산 소학산과 한국전쟁 최대 격전지였던

다부리 학산리가 내려다보이는 전망대를 지나

삼각점(792.9m)봉에 도착합니다.

능선 길은 완만해 지는 대신

남쪽은 깎아지른 절벽에다

칼등 같은 바윗길을 지나는데

곳곳이 전망대입니다.

10분이면 멋들어진 소나무가 뿌리를 내린 바위 전망대가 나옵니다.

서쪽으로 하산할 팥재주차장과 가야할 유학산의

고만고만한 봉우리들이 겹겹이 펼쳐집니다.

 

30분이면 837고지 탈환전 안내판이 있는 838m봉에 도착합니다.

쏟아지는 수류탄을 뚫으며 바위절벽을 타고 올라

백병전으로 탈환했다 다시 빼앗기는

당시의 처절했던 전투 상황을 설명합니다.

스테인리스 이정표는 성한 게 하나도 없이

모두 땅바닥에 누워 방향 표시를 합니다.

820고지(800m)로 직진합니다.

시야가 열리면서 바위가 나타납니다.

깎아지른 바위벼랑에 눌러 붙은 낙락장송,

그야말로 선경이 따로 없습니다.

신선대로 불리는 곳인데

높이 30m 암벽이 병풍을 펼쳤습니다.

 

2016.02.06 - (경북여행/경산여행)삼성현역사문화공원 삼성현역사문화관. 경산시 남산면 삼성현 역사문화공원의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원효, 설총, 일연을 만나다. 2편

 

(경북여행/경산여행)삼성현역사문화공원 삼성현역사문화관. 경산시 남산면 삼성현 역사문화공

☞(경북여행/경산여행)삼성현역사문화공원 삼성현역사문화관. 경산시 남산면 삼성현 역사문화공원의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원효, 설총, 일연을 만나다. 2편 경산시 남산면 삼성현역사문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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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은 전망이 없는데다 정상을 대신하는 유학정도

서쪽 낙동강과 북쪽 조망만 열려

이곳에서 실컷 즐기고 갑니다.

 

 

철계단을 지나 838m봉에서 30분이면

현위치 유학산 표지목과 만납니다.

왼쪽으로 희미하게 학산리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이 보입니다.

 

직진해 폐 헬기장을 지나 20분이면

산불감시카메라가 있는 유학산 정상에 도착하나

정상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어 그대로 지나면

갈림길에서 유학정(0.2㎞)으로 직진합니다.

왼쪽은 도봉사(0.6㎞) 방향.

 

2분이면 너른터에 정상석과

정자기 세워져 있습니다.

 

2015.09.24 - (경북여행/칠곡여행)칠곡 가산 가산산성, 가을 산행 최적의 코스, 가산산성 성곽 길을 걸어보세요.

 

(경북여행/칠곡여행)칠곡 가산 가산산성, 가을 산행 최적의 코스, 가산산성 성곽 길을 걸어보

☞(경북여행/칠곡여행)칠곡 가산 가산산성, 가을 산행 최적의 코스, 가산산성 성곽 길을 걸어보세요. 대구의 진산인 팔공산은 칠곡군과 구미시, 군위군, 영천시, 경산시 등이 시군의 경계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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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으로 S라인으로 흐르는

낙동강과 금오산이 보입니다.

 

 

하산은 직진해 헬기장 직전에

왼쪽 도봉사(0.64㎞)로 꺾습니다.

직진은 학상리 방향.

내리막길을 20분 가면 쉼터에서

왼쪽으로 틀어 도봉사 입구에 도착합니다.

절 뒤 수십m 절벽이 쉰질바위(학바위) 입니다.

콘크리트 길을 따라 10분이면 팥재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칠곡 유학산, 다부동전적기념관 교통편입니다.

이번 산행은 대중교통편은 불편해 승용차 이용이 낫습니다. 부산역에서 기차를 타고 왜관역으로 갑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왜관북부주차장에서 34-1번 군내버스로 환승한 뒤 다부동전적기념관정류장에 내립니다.

부산역에서 왜관역은 오전 4시59분, 5시36분, 6시54분, 7시42분, 8시21분, 9시55분에 있습니다. 약 2시간 소요.

왜관북부정류장에서 송선3리 행 34-1번 버스는 오전 10시20분 1회뿐입니다. 부산역에서 오전 7시42분 기차와 연계됩니다.

산행 후 팥재주차장에서 왜관북부정류장으로 나가는 34-1번 버스는 오후 5시55분께 도착하니 미리 기다렸다 탑니다. 9번

버스는 오후 6시5분 출발해 왜관역 앞을 지나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종점인 문암역으로 가니 참고합니다.

왜관역에서 출발하는 부산행은 오후 4시43분, 5시38분, 6시16분, 7시47분 등에 있습니다. 팥재주차장에서 오후 4시45분께

지나가는 34-1번 버스로 다부동전적기념관으로 되돌아가 차량을 회수합니다. 승용차를 미리 하산하는 팥재주차장에 주차한

뒤 오전 10시45분께 지나가는 버스로 다부동전적기념관에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팥재주차장에서 버스가 없을 때는 가산개

인택시(054-971-0028)를 이용합니다. 경북 칠곡군 가산면 호국로 1486 다부동전적기념관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한 뒤 기

념관 주차장에 주차합니다. 주차비는 무료.

 

2015.09.17 - (경북여행/칠곡여행)가산 가산산성 진남문. 가을에 잘 어울리는 산성 걷기, 포곡식 산성인 칠곡 가산산성 진남문을 여행하다.

 

(경북여행/칠곡여행)가산 가산산성 진남문. 가을에 잘 어울리는 산성 걷기, 포곡식 산성인 칠

☞(경북여행/칠곡여행)가산 가산산성 진남문. 가을에 잘 어울리는 산성 걷기, 포곡식 산성인 칠곡 가산산성 진남문을 여행하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70%가 산이다 보니 외침에 대비하여 산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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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空空(공공) 2021.07.06 17:22 신고

    늘 잘 보고 있고 도움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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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행/경주여행)영남알프스 9봉 경주 문복산에서 봄을 맞다. 경주 문복산

 

동부 경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산행지는

1000m 봉우리가 9개나 솟아

산군을 이룬 영남알프스입니다.

 

영남알프스 경주 문복산 대현3리 복지회관:경북 경주시 산내면 대현리 2442

2021.02.25 - (경북경주여행)용장골 경주 남산 용장사지마애여래좌상 여행.

 

(경북경주여행)용장골 경주 남산 용장사지마애여래좌상 여행.

(경북여행/경주여행)용장골 경주 남산 용장사지마애여래좌상 여행. 경주에서 야외박물관으로 불리는 남산 용장사지 두 번째 여행은 경주 남산 용장사지마애여래좌상입니다. 경주 남산 용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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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산지도

트랭글캡쳐

최고봉 가지산(1241m)을 시작으로

운문산(1195m) 천황산(1189m) 신불산(1159m)

재약산(1119m) 영축산(1081m) 간월산(1069m)

고헌산(1033m) 문복산(文福山1014m)을 말합니다.

대륙산악회 회원인 성산, 곽수웅씨 등이

1971년 일본 북알프스 등반을 마치고 돌아와

재약산 산행을 하면서 영남알프스로 명명했습니다.

영남알프스는 울산 울주군, 경남 양산시 밀양시,

경북 경주시 청도군에 광범위하게 걸쳐 있어

근교산 동호인에게는 친숙한 산행지입니다.

 

2021.02.22 - (경주남산여행)야외박물관 경주 남산 용장사지 용장사곡석조여래좌상. 용장사지 용장시곡석조여래좌상

 

(경주남산여행)야외박물관 경주 남산 용장사지 용장사곡석조여래좌상. 용장사지 용장시곡석조

(경주여행/남산여행)야외박물관 경주 남산 용장사지 용장사곡석조여래좌상. 용장사지 용장시곡석조여래좌상 방가방가 이번 포스팅은 야외박물관으로 불리는 경주 남산 여행입니다. 경주 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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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영남알프스의 9봉은 물론이거니와

9봉을 연결하는 영남알프스 태극종주,

영남알프스 둘레길을 각각 소개한 바 있습니다.

지난 해 부터 영남알프스는

산악 동호인에게 더욱 인기 있는

산행지로 떠올랐습니다.

이는 울산시 울주군에서

영남알프스 9봉 완등 이벤트를 진행하는데다

코로나19로 장거리 산행을

나서지 못하는 등산동호인이

가까우면서도 고산인 영남알프스를 찾기 때문입니다.

이에 필자는

한동안 뜸했던

영남알프스 9봉을

다시 찾아 갑니다.

막내봉인 문복산을 시작으로 해

마무리는 최고봉인

가지산에서 마무리 합니다.

 

 

필자는 영남알프스 9위봉 문복산을

최단 코스인 중리에서 드린바위를 거쳐

정상으로 오르는 산길을 찾아갑니다.

문복산은 경주와 청도를 경계하며

두 시·군에서 오르는 산길이

다양하게 열려 있습니다,

청도 삼계리에서 오르는 산길은

원광법사가 화랑도에게 ‘세속오계’를 전했다는

가슬갑사터와 개살피계곡, 수리덤계곡, 운문령 등이 있다면,

경주 중리에서 오르는 산길은

문복산의 상징인 드린바위(코끼리바위)가 있습니다.

드린바위는 암벽의 높이가 130m이며

폭은 100m에 이르는 돌출 암봉입니다.

옛날에 이 바위에는 석이버섯이 많이 났는데

청년이 묶어 놓은 밧줄에 의지해

버섯을 따고 있었습니다.

 

2021.02.18 - (경주남산여행)삼릉숲 경주 남산입곡석불두 여행. 경주 남산입곡석불두

 

(경주남산여행)삼릉숲 경주 남산입곡석불두 여행. 경주 남산입곡석불두

(경주여행/남산여행)삼릉숲 경주 남산입곡석불두 여행. 경주 남산입곡석불두 방가방가 이번에는 경주 배동 삼릉에 있는 여러 석불중에서 가장 찾기 힘든데다 따로 떨어져 있는 경주 남산입곡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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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바위틈에서 큰 지네가 나와 밧줄을 끊는 것을

고헌산 쪽에 있던 사람이 보고는 고함을 질러

그 청년은 목숨을 구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문복산은 문복이란 노인이 입산해

평생을 수도한데서 유래했습니다.

이번 산행은 대현리 중리버스정류장~대현3리 쉼터~대현3리복지회관~

드린바위(1.3㎞), 문복산(1.7㎞)·드린바위(1.5㎞) 갈림길~기도터~드린바위 정상~

주능선 갈림길~문복산 정상~서담골봉 갈림길~드린바위(0.5㎞),대현3리 쉼터(1.2㎞) 갈림길~

드린바위(1.3㎞),문복산(1.7㎞)·드린바위(1.5㎞) 갈림길~대현3리 복지회관~

중리버스정류장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약 4.8㎞이며, 3시간30분 안팎이 걸립니다.

경북 경주시 산내면 중리버스정류장에서

버스가 진행하는 방향에

문복산 등산로 안내판을 보고

왼쪽 콘크리트 길을 갑니다.

참나무 등 활엽수가 하늘을 가리는 대현3리 쉼터에

정자와 영남알프스 포토죤,

문복산 안내판 등이 세워져 있습니다.

 

 

문복산(2.2㎞), 드린바위(2.0㎞)이정표를 보며

콘크리트 다리를 건너갑니다.

마을 뒤로 가야할 드린바위가 우뚝하며

그 뒤 문복산 정상이 붕긋하게 솟은 게

그만큼 산길이 가팔라 보입니다.

대현3리 복지회관을 지나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꺾습니다.

곧 문복산 등산로입구가 나옵니다.

야자매트 길을 4분 오르면 갈림길에서

취재팀은 왼쪽 드린바위(1.3㎞)로 갑니다.

오른쪽 문복산(1.7㎞), 드린바위(1.5㎞) 방향은

취재팀의 하산길입니다.

날이 풀리면서 얼어붙었던 계곡에는

물소리가 들리며 나무에는 봄물이 올라

연두색 옷을 갈아입는 중입니다.

 

2021.02.17 - (경주남산여행)경주 배동 삼릉, 경애왕릉과 출사지로 유명한 삼릉숲 여행.

 

(경주남산여행)경주 배동 삼릉, 경애왕릉과 출사지로 유명한 삼릉숲 여행.

(경주여행/남산여행)경주 배동 삼릉, 경애왕릉과 출사지로 유명한 삼릉숲 여행. 경주 남산의 서쪽에는 배동 삼릉이 있습니다. 삼릉숲이라고도 하는데 ‘남산 위의 저 소나무’처럼 왕릉을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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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 길은 무덤을 지나면서 오솔길로 바뀝니다.

원목계단이 놓인 된비알 길이 한동안 이어집니다.

정면에 육중한 덩치의 드린바위가

도깨비 뿔같이 솟았습니다.

문복산 정상(1.58㎞) 이정표를 지나면

너덜을 지나갑니다.

삼거리에서 약 40분이면

드림 바위 아래 갈림길에서

드림바위를 오른쪽으로 돌아갑니다.

7분이면 석축이 있는 기도터 갈림길에서

왼쪽 문복산(0.5㎞), 드린바위(0.2㎞) 이정표를 지나

바위에 매달린 로프길 대신

오른쪽 안전한 철계단을 오릅니다.

 

 

드린바위 안부에서 왼쪽 바위를 넘으면

드린바위 꼭대기입니다.

돌무덤에 누군가 ‘드린봉’이라 적어 놓았습니다.

이곳의 조망은 세상사 시름을

한방에 날려버리게 할 만큼 시원합니다.

오른쪽 펑퍼짐한 고개는

울산시 울주에서 경주 산내를 연결하는

‘큰 고개’을 뜻하는 대현이며(大峴),

그 뒤에 바구니를 엎어 놓은 듯한 봉우리는

영남알프스 8봉인 낙동정맥의 고헌산입니다.

시계반대방향으로 삼국 통일의 염원을 이룬

김유신 기도굴이 있는 백운산,

밀양·태화·형산강이 갈라진다는 삼강봉을 지나

단석산까지 능선이 이어집니다.

문복산 정상은 안부 갈림길로 되돌아가 직진합니다.

바위를 타고 넘는 가파른 산길은 곳곳에

전망대를 만들어 취재팀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2021.01.27 - (경북건천여행)건천편백숲내음길~경주 건천 오봉산 트레킹길 원점회귀 산행

 

(경북건천여행)건천편백숲내음길~경주 건천 오봉산 트레킹길 원점회귀 산행

(경북여행/건천여행)건천편백숲내음길~경주 건천 오봉산 트레킹길 원점회귀 산행 삼국유사 지기삼사(知幾三事)편에 서기 636년 신라 27대 선덕여왕 5년, 동장군이 엄습한 겨울인데도 경주 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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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바위에서 25분이면 주능선 갈림길에 섭니다.

문복산은 왼쪽으로 100m만 가면 정상입니다.

정상석이 있으며 남쪽 운문령 방향에

신불산과 간월산이 멀리 보입니다.

서쪽은 마당바위를 경유하는 삼계리(4㎞) 방향.

필자는 북쪽 서담골봉(2.2㎞) 방향으로

왔던 길을 되돌아갑니다.

필자가 올라왔던

‘드린바위, 대현3리 쉼터’ 갈림길에서 직진해

문복산 정상에서 5분이면

이정표 없는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왼쪽은 서담골봉 방향이며

중리는 직진하는 뚜렷한 길을 내려갑니다.

철쭉군락지인 가파른 길을 내려갑니다.

 

 

 

전망대에서 아기 코끼리 같다는 드린바위를 보고는

삼거리에서 약 15분이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대현3리 쉼터는 직진합니다. 오른쪽은 드린바위 방향.

산길은 쏟아지듯

내려갑니다.

드린바위 갈림길에서 30분이면

앞서 거쳤던 삼거리에서 왼쪽 대현3리 쉼터(0.5㎞) 방향으로 꺾어

왔던 길을 되짚어 15분이면 중리버스정류장에 도착합니다.

영남알프스 9봉 경주 문복산 대중교통편

이번 산행의 대중교통은 버스 환승과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아 승용차를 이용하는 것이 편합니다. 문복산 등산로 입구인 경주 산내면 대현리로 가는 대중교통은 경주보다는 언양이 편합니다. 부산 동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언양행 버스는 오전 6시20분부터 밤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45분 소요. 언양임시시외버스터미널 안에서 355번 경주 산내행 버스는 오전에는 10시40분 한 차례뿐이며, 중리 버스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산행 후 언양으로 돌아가는 버스는 오후 1시, 5시10분(막차) 산내에서 출발해 10~15분 후 중리 정류장을 지나갑니다. 승객이 없으면 정차하지 않고 통과할 수 있으니 미리 가서 기다립니다. 언양임시터미널에서 부산행 버스는 밤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있습니다. 승용차를 이용할 때는 경북 경주시 산내면 대현중리길 24 대현3리복지회관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해 찾아간 뒤 마을 앞 대현3리 쉼터에 주차하면 됩니다.

 

2021.01.25 - (경북경주여행)피톤치드 언택트 힐링 여행지 건천편백숲 여행. 경주 건천 편백나무 숲

 

(경북경주여행)피톤치드 언택트 힐링 여행지 건천편백숲 여행. 경주 건천 편백나무 숲

(경북여행/경주여행)피톤치드 언택트 힐링 여행지 건천편백숲. 경주 건천 편백나무 숲 방가방가 아직 코르나19는 종식 될 생각이 없는 듯 계속 감염자가 늘고 있습니다. 경주 건천편백숲내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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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이채굴러 2021.05.12 21:45 신고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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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행/의성여행)의성 산수유길 숲실산~산수유마을 생태 탐방로. 의성 산수유길

 

부산과 가까운 원동에는

매화가 벌써 꽃망울을 터트렸으며,

전남 광양과 구례에서도

매화와 산수유 꽃이 만개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의성산수유마을복합센터 주소: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1115

2021.02.16 - (경북여행/의성여행)칼데라 지형인 의성 금성산~비봉산 원점회귀 산행. 의성 금성산~비봉산

 

(경북여행/의성여행)칼데라 지형인 의성 금성산~비봉산 원점회귀 산행. 의성 금성산~비봉산

(경북여행/의성여행)칼데라 지형인 의성 금성산~비봉산 원점회귀 산행. 의성 금성산~비봉산 경상북도 의성군의 최고봉은 선암산(878.7m)이며, 군을 대표하는 명산은 금성산(金城山530.1)과 비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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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캡쳐

트랭글 캡쳐

이제 봄의 전령사인 매화와

산수유가 본격적인 꽃 산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그러나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

했습니다.

매화꽃과 산수유 꽃이 제아무리 예뻐도

2주일을 넘기지 못하고 져 버려

그만큼 개화기간이 짧아

꽃 산행을 기다렸던 많은 근교산 동호인의 마음도

개화시기를 맞추려고 덩달아 바빠졌습니다.

필자는 산수유 개화시기에 맞추어

의성의 화전리 산수유마을을 한바퀴 도는

숲실산(308m)~산수유마을 생태 탐방로를 찾았습니다.

산수유 하면 구례 산동면이 유명하지만

경북 의성 화전리도

이에 못지 않은 산수유마을입니다.

 

2021.02.08 - (경북여행/의성여행)금성산 떠 받치는 국보 제77호 탑리리오층석탑 여행. 의성 탑리리오층석탑

 

(경북여행/의성여행)금성산 떠 받치는 국보 제77호 탑리리오층석탑 여행. 의성 탑리리오층석탑

(경북여행/의성여행)금성산 떠 받치는 국보 제77호 탑리리오층석탑 여행. 의성 탑리리오층석탑 방가방가 이번 여행지는 경북 의성군 탑리리오층석탑입니다. 의성 탑리리오층석탑 주소: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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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찾은 의성 숲실산~산수유마을 생태 탐방로는

전반부는 숲실산을 걷는 완만한 산길(4.1㎞)에

솔숲이 둘러 싼 노란 산수유 꽃을 본다면

후반부는 느긋하게 화전 2리와 3리 산수유 꽃이 핀

마을길을 걷는 생태 탐방로(3.8㎞)입니다.

하곡지에서 하천을 따라

구불구불 한 길은 노란 산수유 꽃이

빛을 받아 마치 금가루를 뿌려 놓은

듯 눈이 부십니다.

화전리 산수유나무의 유래를 보면

조선 선조 때 호조참의를 지낸 노덕래(盧德來) 선생이

처음 마을을 개척하면서

심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화전3리 하천 변에

400년 된 산수유 시목이 있으며,

산비탈과 논두렁, 밭두렁에

수령 300년 이상 된 산수유나무만

3만 그루가 넘는다 합니다.

어린 나무를 포함하면 약 10만 그루가 되는데

산수유 꽃이 동시에 피면 온 마을은

노란 꽃 대궐을 이룬다며

마을 주민의 자랑이 대단 했습니다.

아쉽게도 취재팀이 찾았을 때는

양지 쪽에만 꽃이 폈는데

이번 주말부터

온 마을이 산수유 꽃으로 뒤덮힐 것 같습니다.

의성 산수유마을은

1년에 2번 산수유로

관광객이 몰려듭니다.

 

2020.12.01 - (경북의성여행)낙동강 3대 누각 관수루에 올라 풍광을 즐기다. 의성 관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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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는 노란 산수유 꽃으로,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12월에는

붉은 산수유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려

전국의 사진가들 애간장을 태우는 곳으로

사진 찍는 곳이 모두 작품이 될 만큼

경치가 아름다운 답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몰려

반드시 마스크와 개인위생에 신경 쓰며,

올해 의성 산수유축제는

열리지 않으니 참고합니다.

이번 산행은 화전3리 산수유마을복합센터~화강정~숲실산(308m) 정상~

덱 쉼터~고개(임도)~능선 갈림길~포토존~화곡지~임도 삼거리~

전망대~삼거리~화곡2리(숲실) 경로당~할매·할배 바위~농업용 암반관정 건물 앞 갈림길~

산수유 꽃길~산수유마을복합센터로 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약 9㎞이며, 3시간 30분 안팎이 걸립니다.

만개한 산수유 꽃이

자꾸 발걸음을 붙잡아

산행 시간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산수유마을복합센터 옆

도로 건너 경주 노씨 재실인

화강정에 출발합니다.

산수유마을 등산 안내도와

‘등산로 입구’ 이정표에서

하천를 끼고 가다

왼쪽으로 틀면서 산길로 이어집니다.

‘산수유 꽃 피는 살기 좋은 마을’

노란 리본이 산행 내내

길잡이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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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활지에서 뒤돌아보면

비봉산과 금성산이 병풍을 치며

출발지인 화전3리와 산수유복합센터가 보이는

마을 풍경이 정겹습니다.

10분이면

화전3리에서 올라오는

콘크리트 임도와 만나

오른쪽으로 갑니다.

가파른 임도를 올라가면

무덤에서 흙 길로 바뀌며

정겨운 소나무 숲길이 이어집니다.

숲실산은 유난히

소나무숲이 울창합니다.

가파른 통나무 계단을 올라

벤치 2개가 있는 갈림길에서

이정표를 보고 왼쪽으로 꺾습니다.

두리뭉실한 숲실산 정상을 지나면

오른쪽 능선 산비탈에 노란 꽃망울을 터트린

산수유 꽃이 수줍게 인사를 합니다.

진녹색의 소나무 숲과

노란 산수유가 대비되어

화전리 산수유가

더욱 선명하고 예뻐 보입니다.

2분이면

산수유 전망 덱을 지나

임도 사거리에 내려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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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지는 직진 임도이며

바로 오른쪽 덱 계단을 올라

능선을 탑니다.

왼쪽은 음지리 방향,

오른쪽은 화전2리 방향.

봉우리를 살짝 올라가면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갑니다.

산수유나무가 집에 한그루 있으면

아이를 대학까지 보냈다는 데서

‘대학나무’로 불릴 만큼 귀하게 여겼던 산수유나무가

화전리에서는 산 능선에 흔하게 보여

구례 산수유마을과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산수유 군락지를 지나

임도 갈림길에서 40분이면

나오는 능선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갑니다.

칡넝쿨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 합니다.

5분이면

산수유마을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포토존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산수유마을 최고 전망대로

취재팀이 찾았을 때는

음지인 골짜기에는 꽃망울만 맺어

아직 산수유 꽃이 피지 않아

많이 아쉬웠습니다.

2분이면 나오는 삼거리에서

왼쪽 화곡지를 갔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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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둑에서 왼쪽 길로 해서

상류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산수유나무 아래를 지나

15분이면 화곡지를 한 바퀴 돌아

다시 둑에 도착합니다.

포토존

갈림길로 돌아가

직진합니다.

15분이면 나오는 임도 갈림길에서

숲실마을(화전2리)은 직진하지만

오른쪽 임도을 올라 전망대를 갔다 옵니다.

5분이면 정자 전망대에서

산수유마을로 불리는 숲실마을 풍경을 보고

다시 임도삼거리에서 숲실마을로 갑니다.

 

산수유전시장 앞

화전2리 경로당을 지나면

마을 입구에

할매·할배바위가 있습니다.

산수유마을 표석과

원두막이 있는 도롯가 간이쉼터를 지나

하천에 놓인 다리를 건넙니다.

농업용 암반관정

작은 건물을 지나자마자

도로를 벗어나 왼쪽 길로 갑니다.

산수유 꽃길로 불리는

하천 둑길입니다.

 

2020.09.18 - (경북성주여행)성주호 전망대인 독용산과 독용산성 산행. 성주 독용산 독용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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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오는 갈림길에서

직진하며

바로 하천을 건넙니다.

오른쪽은 사각쉼터 방향.

 

 

산수유광장을 지나면

오른쪽 징검다리를

건너갑니다.

 

둑길을 따라

무지개다리 앞을 지나

도로와 만나

왼쪽 다리를 건너갑니다.

산수유마을 종합 안내도를 지나

산수유전망대 2,0㎞·산수유전시관 1,8㎞ 이정표에서

오른쪽 하천 둑길을 갑니다. 

사각쉼터를 지나

화전2리경로당에서

40분이면

산수유마을복합센터에 도착합니다.

이번 산행은 거리가 멀어 대중교통편은 불편해 승용차 이용이 낫습니다.

부전역에서 출발하는 중앙선 기차를 타고 의성역에서 내립니다.

오전 7시15분, 8시50분, 약 3시간 20분 소요.

의성역에서 산수유마을인 화전2리(산수유마을복합센터)로 가는 농어촌 버스는

오전 6시30분, 11시30분에 있습니다.

산행 후 화전2리 정류장에서 의성역으로 나가는 버스는

오후 3시(상전), 7시30분(화전 2리)에 출발하며

화전3리 정류장에 바로 도착합니다.

의성역에서 출발하는 부전역 기차는 오후 5시53분, 7시37분에 있습니다.

부산에서 대구 북부정류장으로 가서 직행버스로 의성을 가는 방법도 있지만

환승을 여러번 해야해 불편합니다.

승용차 이용 때는 경북 의성군 사곡면 산수유 2길 2

산수유마을복합센터를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하면 됩니다.

 

2020.07.30 - (경북의성여행)구멍마다 찬바람이 솔솔~ 신라 요석공주가 추천한 삼복더위 휴가지 의성 빙계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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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행/포항여행)청춘 남녀들의 인생 샷 촬영지 포항 곤륜산~동해안 해안 녹색길. 포항 곤륜산

 

곤륜산은 중국의 성산이자 

도교에서는 신선이 산다고 믿는 

전설속의 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항 곤륜산 입구 주차장 주소: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흥안리 10-1

 

2021/01/28 - (경북여포항여행)동해안 포항 곤륜산 아래 칠포리암각화군. 포항 칠포리암각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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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랭글 캡쳐

 

 

 

곤륜산에서 뻗은 한줄기 산맥에서 

한반도의 조산인 백두산이 시작되었다며 

조선 후기 지리학자인 이중환(1690-1756)은 

그의 저서 ‘택리지(擇里志)’에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이와 똑같은 이름인 

곤륜산(崑崙山·177m)이 포항에 있습니다.

 

 

이는 뒷동산에 불과하지만 이름에서 

뿜어내는 상징성은 대단합니다. 

또한, 동해의 시원한 조망은 

국립공원의 명산 부럽지 않습니다.

 

 

필자는 최근에 남녀 청춘들의 

‘인생 샷’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곤륜산과 오봉산(烏峰山·178m) 산행을 한 다음 

‘동해안 연안 녹색길’을 연결하여 소개합니다.

 

 

곤륜산은 신증동국여지승람과 

대동여지도에는 고령산(孤靈山), 

해동지도와 영남지도에는 고영산(高影山)과 

고령산(孤靈山)으로 각각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고령군에서 날아 온 산이라 하여 

매년 고령군에서 세금 20냥을 거두어 갔다합니다.

 

 

곤륜산 정상의 활공장은 

‘2019년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대회’를 

유치하면서 조성했습니다.

대회가 끝나면서 탁 트인 바다 조망이 

입소문 나면서 알려졌습니다.

 

 

칠포1리정류장 주위는 수군만호진이 있던 곳이며 

이를 방어하기 위한 칠포리 수군만호진성의 

흔적이 마을 주위에 남아 있습니다.

 

 

성벽은 허물어져 담장의 초석이 되었으며 

마을 뒤 언덕에는 조릿대에 묻힌 

산성의 흔적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7개의 포대가 있던 성은 칠포성이라 하며 

수군만호진은 1870년 동래로 옮겨 가면서 폐쇄됐습니다.

 

 

오도리와 칠포리 사이에 군사보호구역이던 

해안의 초병 길을 살려 

2016년에 동해안 연안 녹색길을 개통했습니다.

 

 

해안 절벽에 동해 일출을 만나는 

배 모양을 한 해오름 전망대는 

새로운 일출명소가 되었습니다.

 

 

이번 산행은 칠포해수욕장 주차장~곤륜산 입구~곡강배씨묘~

곤륜산(활공장) 정상~칠포2리정류장~칠포2리마을회관~

칠포교(고현천)~대원사입구~오봉산 정상(공동묘지)~

오도정류장~오도해수욕장~해오름 전망대~칠포항~칠포교(고현천)~

칠포2리마을회관~칠포해수욕장~칠포해수욕장 주차장원점회귀 코스다. 

산행거리는 약 9㎞이며, 3시간 30분 안팎이 걸립니다. 

워낙 뛰어난 조망으로 산행시간은 무의미합니다.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해수욕장 주차장에서 

도로를 나와 왼쪽의 삼거리에서 직진합니다.

 

 

‘동해안 연안녹색길(해파랑길 18구간) 칠포~오도리 1.7㎞ ’ 표지판을 지나 

첫 번째 나오는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꺾어 콘크리트 임도를 갑니다.

 

 

배씨 무덤 앞에서 오른쪽으로 틀어 

윤씨 무덤을 지나 소나무 숲길을 올라갑니다. 

이장한 묘터에서 처음으로 조망이 열립니다.

 

 

곤륜산 정상의 활공장을 보며 

입구에서 25분이면 

김씨 묘가 있는 정상에 섭니다.

 

 

진녹색 카펫이 깔린 넓은 활공장은 

북·동·쪽 조망이 시원하게 열립니다.

 

 

 

 

쪽으로 칠포해수욕장, 곡강천, 호미곶이 보이며 

시계방향으로 비학산 괘령산 삿갓봉 내연산, 오봉산, 

오도리에서 칠포해수욕장을 연결하는 북파랑길이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일망무제의 전망이 펼쳐집니다.

 

 

하산은 동쪽으로 

바다를 보며 내려갑니다.

 

 

 

경사가 급한 마사토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15분이면 도로에 닿아 왼쪽으로 꺾습니다.

 

 

 

칠포 2리 정류장 에서 오른쪽으로 틀어 

큰 소나무를 지나 마을 안길로 내려가면 

칠포간이해수욕장 해안길에서 

왼쪽 마을 회관을 지나갑니다.

 

 

고현천 앞에서 왼쪽으로 꺾어 

칠포교를 건너야 하지만 

취재팀은 파도가 자갈을 밀어 올려 

물을 막은 하천을 가로질러 건넜습니다.

 

 

 

 

칠포항이 있는 칠포 1리이며 

영일만 북파랑길 이정표에서 

왼쪽 칠포해수욕장 방향으로 갑니다.

 

 

 

 

직진은 

해오름 전망대 방향.

 

 

 

 

칠포1리정류장이 있는 칠포교 앞에서 

두 길은 만나 대원사 방향(200m)으로 직진합니다.

 

 

대원사 표석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절 입구에서 왼쪽 길로 갑니다.

 

 

왼쪽은 폐교된 칠포초교이며 

콘크리트 임도는 산모퉁이를 돌아 

비포장 길로 바뀝니다.

 

 

 

 

임도 끝에서 왼쪽 능선을 오릅니다. 

오른쪽은 대원사에서 오는 길.

 

 

 

 

곤륜산과 칠포해수욕장이 보이는 전망대를 지나 

손가락 굵기의 로프가 묶인 된비알 길은 

정상의 공동묘지까지 이어집니다.

 

 

 

 

 

 

 

 

 

 

칠포교에서 35분이면 

오봉산 동쪽 끝의 

큰 소나무에 도착합니다.

 

 

 

 

 

 

 

 

이곳은 조선시대 봉수대가 있던 곳이며 

마을에서는 공동묘지산이라 부릅니다.

 

 

 

 

 

 

북쪽 묵은봉의 사방기념공원 뒤로 

영덕 해맞이 공원의 풍력발전단지도 보이며 

동쪽에는 오도해수욕장 앞의 편편한 바위섬인 

오도가 바다 위에 떠 있습니다.

 

 

 

소나무에서 로프를 잡고 내려서자마자 

왼쪽으로 틀어 묘지사이로 난 

뚜렷한 길을 갑니다.

 

 

급경사의 마사토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뚜렷한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도로와 만나 다시 오른쪽으로 꺾습니다. 

 

 

오도정류장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꺾어 마을길을 내려갑니다.

 

 

 

오도해수욕장에서 오른쪽 

북파랑길을 따라 

칠포해수욕장으로 갑니다.

 

 

 

 

 

 

 

 

 

 

 

 

 

 

 

오도1리마을회관과 해오름전망대(1.0㎞) 이정표를 지나 

방파제 끝에서 동해안 연안 녹색길이 시작됩니다.

 

 

 

 

 

 

 

 

 

 

 

 

 

 

 

 

 

 

900m 길이의 울퉁불퉁한 해안 절벽 중간에 

조성된 해오름 전망대를 지나 

칠포항에서 다시고현천을 건너갑니다.

 

 

 

 

 

 

 

 

 

 

 

 

 

 

 

 

 

 

 

 

칠포1리마을회관과 빨간우체통을 지나 

칠포해수욕장(0.8㎞)으로 갑니다.

 

 

 

 

 

 

 

 

 

 

소나무숲을 내려서면 용바위가 있는 

나무다리를 지나 칠포해수욕장에 도착합니다.

 

 

 

오봉산정상에서 약 1시간 30분이면 

칠포해수욕장 옆 주차장에서 산행을 마칩니다.

 

 

포항 곤륜산~동해안 연안녹색길 교통편

 

이번 산행은 여러 번 환승으로 불편한 

대중교통보다는 승용차 이용이 편리합니다. 

부산 동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포항시외버스터미널로 갑니다.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 

포항시외버스터미널 건너편 정류장에서 

흥해 방면 5000번 급행버스를 타고 흥해환승센터에서 내립니다. 

오전 5시10분부터 막차 오후 10시20분까지 운행되며 배차 간격은 22분.

 

 

흥해 환승센터에서 청하 4번 마을버스를 타고 

칠포해수욕장에 내립니다. 

운행시간은 오전 6시40분, 7시40분, 8시30분, 9시10분, 10시10분. 

산행 후에는 청하환승센터에서 오후 4시40분, 5시20분, 

6시20분, 7시 등에 출발하는 마을버스를 탑니다. 

마을버스는 약 25분이면 칠포해수욕장정류장에 

도착해 흥해환승센터로 갑니다. 

흥해환승센터에서 5000번 버스로 

포항시외버스터미널로 가서 부산으로 향하면 됩니다. 

승용차 이용 때는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리 197-2 

칠포해수욕장 주차장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하면 됩니다. 

주차비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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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행/건천여행)건천편백숲내음길~경주 건천 오봉산 트레킹길 원점회귀 산행

 

삼국유사 지기삼사(知幾三事)편에 

서기 636년 신라 27대 선덕여왕 5년, 

동장군이 엄습한 겨울인데도 경주 서쪽 옥문지에 

사나흘동안 개구리들이 운다는 보고를 받은 선덕여왕은 

여근곡에 백제군이 매복한 것을 알고 군사를 보내어 

이들을 섬멸하는 선덕여왕의 예지력에 대한 대목이 나옵니다.

 

 

 

 

 

 

경주 오봉산 주소:경북 경주시 서면 천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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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랭글 캡쳐

 

 

여성의 중요부분을 닮았다는 여근곡은 

건천읍 오봉산(五峰山·633m) 북동쪽 산비탈에 

크고 작은 두 개의 둥근 원이 

포갠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건천 편백숲내음길, 부산성, 오봉산 정상과 

주사암을 연결하는 산행을 하고 승용차로 이동하여 

경부고속도로 인근에서 여근곡을 보는 

오봉산 트레킹 길을 소개합니다.

 

 

승용차로 이동하여 경부고속도로 인근에서 

여근곡을 보는 오봉산 트레킹 길을 소개합니다. 

오봉산은 다양한 전설만큼 주사산 오로봉산 

닭벼슬산으로 불립니다.

 

 

경부고속도로 건천나들목을 나와 

경주 산내 방면으로 도로를 꺾으면 

오른쪽 무채색 산비탈에 

진녹색의 너른 숲이 건천편백숲 입니다.

 

 

이 지역 출신 제일교포가 1975년 고향에다 

편백 1만 그루를 심어 조성한 숲이며 

경주시에서 500m 거리에 나무 덱과 

정자 등 편의 시설을 설치했습니다.

 

 

편백은 스트레스 해소와 항균작용을 한다는 

피톤치드가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건천 편백숲내음길은 경북관광공사에서 추천하는 

‘언택트(비대면) 경북관광지 23곳’에 

선정될 만큼 숲이 울창합니다.

 

 

사적 제25호인 부산성은 

신라 문무왕 3년(663년)에 쌓기 시작하여 

3년 만에 완공한 둘레 약 9.47㎞ 석성이며 

주사산성 이라고도 합니다.

 

 

주사암은 문무왕 때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바위병풍을 두른 암자와 마당바위 경치가 빼어납니다.

 

 

이번 코스는 경부고속철도 당리터널 입구 교각에 있는

‘단석산 트레킹 길 편백나무숲’ 안내판~편백숲 내음길,오봉산 트레킹 길 입구~

복두암·성암사 갈림길~복두암·부산성 갈림길 ~부산성~

오봉산 정상·숙재고개 갈림길~임도 삼거리~주사암 주차장~

오봉산 정상~주사암~마당바위~오봉상 정상~주사암 임도~

여근곡 갈림길~천지~261m봉~성암사 앞 임도~선동마을~

경부고속철도 교각아래로 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약 12.5㎞이며, 5시간 안팎이 걸립니다.

 

 

 

경북 경주시 건천읍 송선리 

경부고속철도 당리터널 입구 

교각아래 ‘단석산 트레킹 길 편백나무 숲 ’

안내판을 보고 시작합니다. 

 

 

교각을 지나 나오는 Y자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돌아 10분이면 당리터널 위에 도착하며, 

편백숲내음길과 오봉산 트레킹 길 들머리에 안내판이 있습니다.

 

 

나무 덱 계단을 올라 정면의 

정자 옆을 지나 계단을 직진합니다. 

 

 

왼쪽에‘ 편백나무숲 가는 길’ 안내판을 무시하고 

나무 덱 길을 가면 오른쪽으로 덱 계단이 꺾이며 

왼쪽에 ‘등산로 입구’를 알리는 이정표가 나옵니다.

 

 

본격적인 오봉산 산행이 시작됩니다. 

산길은 약사사 뒤를 지나 나무 다리를 건너면 갈림길에서 

왼쪽 복두암 (0.9㎞)으로 오릅니다. 

오른쪽은 성암사에서 올라오는 길.

 

 

지그재그로 난 된비알 길을 35분 오르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부산성은 왼쪽으로 갑니다.

 

 

오른쪽은 복두암(0.15㎞)방향. 

571m봉을 돌아가면 

허물어진 산성에 올라섭니다.

 

 

무문관 수행도량 안내판이 

나무에 걸려 있는 성안 갈림길에서 

왼쪽 오봉산 정상(3.85㎞) 방향 

임도를 갑니다.

 

 

이제부터 만나는 이정표는 모두 

‘오봉산 정상’을 보고 갑니다.

 

 

‘건천 송선 등산로’ 표지목을 지나 

파란 물탱크가 놓인 묵밭에서 

멀리 오봉산과 주사암이 

파란 하늘과 함께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산비탈을 따라 난 구불 구불한 임도는 

높이 변화가 거의 없이 평탄합니다.

 

 

 

 

 

 

임도 삼거리에서 오봉산 정상 (2.05㎞)은 오른쪽이며 

다시 나오는 갈림길에서는 왼쪽길로 갑니다.

 

 

 

 

 

 

 

 

 

 

고냉지 채소밭이던 묵밭 사이로 난 임도를 지나면 

정면에 마당바위, 주사암, 오봉산이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보입니다.

 

 

 

 

 

 

 

 

 

 

 

 

 

 

주사암주차장 앞 임도 갈림길에서 

오봉산 정상은 왼쪽이며. 

바로 오봉산 정상 나무 팻말을 보고 오른쪽으로 꺾어 

바위를 올라서면 오봉산 정상에 섭니다.

 

 

 

 

북쪽으로 조망이 열리며 시계방향으로 

보현산 면봉산 운주산 도덕산 인내산 구미산 동대봉산 

토함산 남산 단석산 사룡산 팔공산 화산 등이 보입니다.

 

 

 

 

 

 

정상 서쪽의 주사암과 

김유신이 군사들과 막걸리를 빚어 먹었다는 

마당바위(지맥석)를 보고 옵니다.

 

 

 

 

 

마당바위는 드라마 선덕여왕과 

동이 촬영으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오봉산정상으로 되돌아가 

능선을 직진합니다.

 

 

 

 

 

 

 

 

산악위치표지판 9지점과 코끼리 바위를 지나면 

주사암 오르는 임도와 만나 왼쪽 길을 갑니다.

 

 

 

 

차량교차지점 갈림길에서 

능선을 직진하여 전망대를 지납니다.

 

 

정상에서 25분이면 나오는

산악위치표지판 4지점 갈림길에서 

직진 능선을 탑니다.

왼쪽은 여근곡 방향. 

 

 

이제부터 산길이 미끄럽고 

희미한 구간도 더러 있어 

초보자는 여근곡으로 하산합니다.

 

 

산길은 산악위치표지판 5지점을 지나 

안부에 천지로 불리는 작은 못이 있습니다.

 

 

 

 

산악위치표지판 6지점의 

암문 터를 지나면 

부산성을 벗어납니다.

 

 

하산길은 쏟아지듯 내려가다 

왼쪽으로 꺾으며 다시 오른쪽으로 

가파르게 내려갑니다.

 

 

무덤을 지나면서 능선을 

벗어나지 않도록 합니다.

 

 

 

한씨묘가 있는 261m봉을 내려서면 

개울을 건너 성암사 앞에서 

왼쪽 길로 갑니다.

 

 

 

 

선동마을 경주먹장 이정표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단석산 트레킹 길 

편백나무숲 안내판에서 산행을 마칩니다

 

 

 

이번 산행은 승용차와 버스 시간을 잘 맞춘다면 대중교통도 편리합니다. 

부산 동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경주시외버스터미널로 간 다음 

경주고속버스터미널 쪽으로 이동, 350번 시내버스를 탑니다. 

동부터미널에서 경주행은 오전 6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출발합니다.

 

 

경주역 앞 성동시장정류장에서 출발하여 

산내로 가는 350번 버스는 고속버스터미널 정류장에 바로 도착합니다. 

오전 6시10분, 6시50분, 7시20분, 7시45분, 8시05분, 9시, 9시35분 등에 있으며 

‘송선1리달래창’ 정류장에서 내려 버스가 왔던 길을 

150m 되돌아가면 경부고속철도 교각 아래 

‘단석산 트래킹 길 편백나무 숲’ 안내판이 들머리입니다. 

산행이 끝난 후 경주 시내로 나가는 버스는 

산내에서 오후 3시30분, 3시50분, 4시10분, 5시15분, 6시05분 등에 출발하며, 

송선1리 선동정류장까지 약 10분이면 도착하니 미리 기다립니다. 

 

 

경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부산 동부터미널행 버스는 

밤 10시40분(막차)까지 있습니다. 

승용차를 이용할 때는 경북 경주시 건천읍 송선리 산 166-1 

건천 편백숲내음길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합니다. 

편백숲 입구는 복잡해 선동마을이나 

경부고속철도 교각 아래 주차공간에 하면 됩니다. 

여근곡으로 하산했다면 유학사에서 

건천개인택시(054-751-2077)를 타고 가 차량을 회수해야 합니다. 

요금은 10000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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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행/김천여행)김천 오지산행 인현왕후길~수도산 원점 산행. 김천 수도산


경북 김천 수도산(修道山13168)은 

'신령이 깃던 산'이란 뜻에서 불령산(佛靈山), 

선령산(仙靈山), 신선대(神仙臺), 선유봉(仙遊峰)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김천 수도산 정상 주소:경북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

김천 수도산 들머리 수도마을회관 주소:경북 김천시 증산면 수도길 1168-3 


2021/01/06 - (경북김천여행)한강 정구 선생의 무흘구곡 8곡 '언택트' 겨울 와룡암 여행. 무흘구곡 8곡 와룡암

2021/01/05 - (경북김천여행)수도산 최고의 조망처인 수도암에서 청암사수도암삼층석탑을 만나다. 청암사수도암삼층석탑

2021/01/02 - (경북여행/김천여행)청암사 수도암 약광전 석불좌상. 수도암약광전석불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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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 (경북여행/김천여행)김천 10대 피서지중 한 곳, 무더위도 무색하게 하는 무흘구곡 9곡 용추폭포.



국제신문 캡쳐


트랭글 캡쳐




수도산의 들머리인 청암사 일주문 편액의 

‘불령산 청암사’에서 이를 알 수 있습니다.

 


통일신라 때 도선국사가 

수도산에 들어와 청암사를 창건한 뒤

이 터를 발견하여 수행처로 

수도암을 창건했다 합니다.

 


수도암은 수도도량으로 선풍을 크게 떨쳐 

불령산이 수도산으로 바꿔부르게 되었습니다.

 


수도산은 백두대간의 삼도봉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면 덕산재에서 

다시 솟구쳐 대덕산과 초점산을 빚었습니다.

 


경상남·북도와 전라북도가 만나 

삼도봉으로 불리는 초점산에서 분기한 수도지맥이 

수도산을 거쳐 합천군의 성산을 내려서며 

황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말정마을에서그 맥을 다합니다.

 


수도기맥에서 단지봉에 이어 

두번째 높은 수도산은 

가야산과 능선을 잇는 종주 산행으로 

유명세를 탓습니다.

 


그런 만큼 근교산 취재팀은 

수도산을 다양한 코스로 소개했습니다.




노선 버스가 다니는 청암사에서 수도산으로 오르는 코스 부터 

거창에서 흰데미산~양각산~수도산~구곡령~심방, 

우두령~시코봉~수도산, 월매봉과 사이의 수도산 자연휴양림 코스 등 

모두 장거리 산행을 즐기는 산악동호인에게 인기코스였습니다.

 


수도산만을 찾는 등산등호인은 

교통의 오지였던 수도암까지 이제 승용차로 갈 수 있어 

수도암에서 정상을 오른 다음 

되돌아 오는 코스를 많이 선호합니다.

 


그리고 수도리 주차장에서 수도암까지 1㎞ 도로를 올라 

수도산 정상을 거쳐 구곡령에서 수도리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도 짧은 수도산 산행으로 많이 선호합니다.

 


필자는 수도산만을 찾는 수도산 산행을 계획하면서 

수도암까지 1㎞ 도로를 피해 인현왕후길을 이용하여 

사각정자가 있는 ⑦번 스토리죤에서 수도산 정상을 올라 

구곡령에서 수도리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코스를 소개합니다. 

수도산 산행 후 승용차로 수도암 여행을 합니다.

 


이번 산행은 수도리 주차장에서 수도암 가는 길~

국립 김천치유의 숲·수도암 갈림길 ~수도암·인현왕후길 갈림길~

인현왕후길(①~⑥번) 스토리 죤~ ⑦번 스토리 죤 갈림길~

청암사 갈림길~수도암·수도산 정상 갈림길~수도암·수도산 정상 갈림길~

단지봉·수도산 정상 갈림길~수도산 정상~단지봉·수도산 정상 갈림길~

구곡령~국립김천치유의 숲~국립 김천치유의 숲·수도암 갈림길~

수도리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약 11㎞이며. 4시간 30분 안팎이 걸립니다.

 


 경북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주차장에서 

‘수도암 가는길·인현왕후길 ’방향 마을길을 갑니다.

 


마을 회관 앞의 진입교와 해탈교를 차례로 지나 

마을을 벗어나면 나오는 삼거리 도로에서 

오른쪽 수도암·인현왕후길로 갑니다.




왼쪽은 취재팀의 하산길이며 

국립 김천치유의숲, 모티길 방향. 

곧 나오는 갈림길에서 인현왕후길은 

오른쪽이며 안내판이 있습니다.

 


왼쪽 도로는 수도암 방향. 

‘인현왕후 그 발자취를 찾아서’ 스토리죤 안내판과 

인현왕후길 개념도를 참고합니다.



평탄한 임도는 구불구불한 능선을 에돌아갑니다. 

인현왕후 가례·눈물·청암사와의 인연·기도로

①~⑥번까지 이어지는 인현왕후의 일대기인 스토리죤은 

정자가 있는 ⑦번 ‘인현왕후의 환궁’을 끝으로 행복하게 끝납니다.

 


취재팀은 행복하게 끝나는 인현왕후와 다르게 

여기서 끝나며 왼쪽으로 꺾어 본격적인 수도산 능선을 오릅니다. 

직진 임도는 청암사 ·수도산 기존 등산로 방향,

 


오른쪽 능선길은 인현왕후길. 

20분 능선의 산길을 오르면 

청암사에서 올라오는 기존 등산로와 만나 

수도산은 왼쪽 길로 갑니다.

 


오른쪽은 청암사 하산길. 

곧 노란 ‘국가지점번호(라마 4510 6397) 

안내판을 처음 만납니다.

 


낙엽 수북한 된비알 능선을 올라갑니다. 

겨울 날씨답지 않게 날씨는 포근하여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힙니다.

 



건너 좌일곡령과 펑퍼짐한 단지봉이 나뭇가지사이로 보이며 

청암사 경계석을 지나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오른쪽 수도산 정상(2,370m)으로 갑니다.



왼쪽은 수도암(880m)방향. 

10분이면 왼쪽 수도암에서 올라오는 산길과 

만나 오른쪽능선을 갑니다.

 


곧 가지가 4개 뻗은 큰 소나무를 

지나면 가파르게 올라갑니다. 

헬기장 갈림길을 지나 전망이 

시원하게 열리는 신선대에 올라섭니다.

 


수도산의 조망이 신선도 탄복해서 그런지 

정상을 지나서는 서봉으로 불리는 신선봉이 또 있습니다.

 


서쪽으로 피뢰침을 꼿은 듯한 

뾰쪽한수도산 정상석이 보입니다. 



전망대 능선을 지나 나오는 갈림길에서 

수도산 정상 (70m)은 오른쪽에 있습니다.

 


왼쪽은 단지봉(4.5㎞) 방향. 

좁쌀크기 만한 수도산 정상부는 

남북으로 길다란 바위에 삼각점과 돌탑,

정상석이 위태롭게 서있습니다.

 


그대신 조망만은 특급입니다. 

서쪽으로 백두대간과 덕유산이 보이며 

시계 반대 방 향으로 시코봉 뒤로 

양각산 흰대미산 보해산, 단지봉, 가야산, 독용산, 

삼방산, 월매산, 초점산 ,대덕산, 

지리산, 대구 팔공산 등이 펼쳐집니다.

 


그러나 오늘 날씨가 좋지 않아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산은 직전 갈림길로 되돌아가 

오른쪽 단지봉으로 갑니다.

 




암봉인 동봉에서 다시 한번 조망을 즐깁니다. 

경사가 급해 조심합니다.





30분이면 고도를 한껏 낮춘 사거리 구곡령에 내려서면 

수도리주차장은 이정표에 아무 표시가 왼쪽 길로 갑니다.

 





초반에 산죽길을 지나 

자작나무 능선을 내려갑니다.



20분이면 콘크리트 임도에서 

왼쪽으로 내려갑니다.

 




김천치유의숲을 지나 갈림길에서 

수도리 주차장은 양쪽 모두 갈 수 있습니다.



취채팀은 왼쪽 길로 간 다음 

인현왕후길 직전 갈림길에서 

오른쪽 도로를 되짚어 내려와 

수도리 주차장에서 마쳤습니다.



김천 수도산 교통편 입니다.

이번 산행의 기점인 경북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는 김천에서 가장 오지마을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해 찾기가 불편합니다. 부산역에서 기차를 이용해 김천역에 간 뒤 도보로 10분 거리인 김천공용터미널로 갑니다. 김천터미널에서 수도리로 바로 가는 버스는 없으며 지례로 가서 하루 2번 있는 수도리행 버스를 갈아타야 합니다. 김천터미널에서 오전 7시30분 지례행 버스를 타야 지례에서 오전 8시15분 수도리행 버스 시간을 맞출 수 있습니다. 산행 후 수도리 종점에서 나오는 버스는 오후 3시에 출발하며 지례에서 내려 김천터미널로 가는 버스를 탑니다. 승용차를 이용할 때는 경북 김천시 증산면 수도길 1168-3 수도마을회관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해 찾아가면 마을 입구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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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21.01.12 06:54 신고

    잘 지내시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금정산 2021.01.12 09:39 신고

      감사합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신축년 한해도 뜻한바 꼭 이루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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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행/영덕여행) 산태극 물태극 옥계계곡 영덕 팔각산 산행. 영덕 팔각산 산행


산 이름 첫머리 글자에 

숫자가 들어간 산 대부분이 

명산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카카오지도 캡쳐

경북 영덕 팔각산 출발지 팔각산장 주소:경북 영덕군 달산면 팔각산로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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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캡쳐


트랭글 캡쳐



괴산 이만봉(991m), 서울 삼각산(북한산·836m), 

양구 사명산 (1198m), 춘천 오봉산(779m), 

삼척 육백산(1244m), 괴산 칠보산(778m) , 

고흥 팔영산(608.6m), 보은 구병산(876m)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를 ‘금수강산’이라 하는가 봅니다. 

모두 하나같이 전설과 아름다운 경치을 보여주는 대신 

산길은 험난하고 거칠어 산행은 쉽지 않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필자는 팔(八)자를 대표하는 여러 산에서 

산행 거리는 짧지만 

톱니바퀴 처럼 깎아 세운 듯한 여덟 암봉과 

옥계계곡이 산꾼의 마음을 사로잡는 

영덕 팔각산(八角山)을 다녀 왔습니다.



옥계계곡은 포항 내연산 향로봉에서 발원한 하옥천과 

청송 내룡리에서 발원하여 팔각산을 휘감으며 흐르는 가천이 

옥계리의 침수정에서 합류하여 

‘산태극 물태극’의 비경을 빚어 놓았습니다.



17세기 손성을이 이곳에 은거하면서 

학소대 ,침수정, 삼귀암, 병풍석, 진주암, 

일월봉, 팔각봉, 세심대, 탁영대 등 

빼어난 절경 37곳을 정해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를 옥계 37경이라 하며 

팔각산을 ‘옥계 팔봉’이라 

부르는 이유기도 합니다. 

이로인해 팔각산은 

여름 산행지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팔각산의 진면모를 보려면 

여름철 무성했던 활엽수 잎을 다 털어내면 

도드라진 근육질의 여덟 암봉이 그대로 들어나는 

겨울 산행에서 진짜배기 팔각산을 만날수 있습니다.

 


팔각산 산행은 팔각산장에서 시작하여 

팔각산을 거쳐 북쪽의 산성골을 하산하는 

종주산행 코스가 있다면 

이번에는 팔각산 만을 찾는 산행을 했습니다.



겨울 암릉 산행은 항상 위험이 도사립니다. 

겨울철 안전 산행에 필수인 아이젠과 

겨울 장비는 꼭 챙겨 떠나야 합니다.



이번 산행은 팔각산장 옆 팔각산 주차장~108계단~

안부 갈림길~1봉~2봉~버지기굴~4봉~5봉~6봉~

7봉~팔각산 정상~삼거리에서 

팔각산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약 4.4㎞이며, 3시간 안팎이 걸립니다.

 


경북 영덕군 달산면 팔각산장이 있는 

팔각산 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

 


산행은 주차장 안쪽에서 

오른쪽 ‘옥계송’ 표석이 있는 

‘등산길’ 안내판에서 시작하여 

능선을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아 

왼쪽 ‘하산로’ 방향으로 내려옵니다.




계곡에 놓인 두 곳의 다리를 건너면 

가파른 철계단이 기다립니다. 

일명 108계단이며 

팔각산 관문 역할을 합니다.



한사람이 겨우 오르는 철계단을 지나면 

이제 가파른 외길 능선을 올라 

무덤 앞에서 왼쪽으로 산허리를 돌아갑니다.

 


나뭇가지 사이에 부채를 펼쳐 듯한 

팔각산 암봉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주차장에서 20분이면 

팔각산(1.9㎞) 표석이 있는 안부 갈림길에 서 

왼쪽 능선을 오릅니다. 

오른쪽 길은 도전마을에서 올라옵니다.

 


안부 갈림길에서 10분이면 뾰쪽한 전망바위가 나옵니다. 

1봉에서 8봉까지 이어지는 암봉이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팔각산 주등산로 제 3지점을 지나면 

치솟은 바위가 앞을 막아 섭니다. 

왼쪽으로 돌아 안전로프를 잡고 오릅니다.



뾰쪽한 바위가 줄지어 서고 

오른쪽 까마득한 천길 낭떨어지와 

물돌이하는 대서천 사이에 

들어선 마을이 수구동입니다.

 


암반에 뿌리를 내린 소나무는 

떨어지지 않으려고 바위를 붙잡고 

위태롭게 서 있습니다.

 


주등산로 4지점인 상투바위를 지나면 

1봉을 알리는 표석이 있습니다. 

그 뒤에 유니콘의 뿔을 닮은 송곳바위가 우뚝합니다.

 


5분이면 주 등산로 5지점 표지판 이 나오며 

그 뒤로 올라가면 2봉입니다.

안전을 위해 로프로 막아 놓았습니다.




주 등산로 6지점에서 

오른쪽 3봉을 오르는 길은 

매우 위험해서 폐쇄됐습니다. 

‘등산로’ 안내판을 따라 

안전한 왼쪽 길로 3봉은 우회합니다.

 






곧 팔각산 (0.9㎞) 표석과 

서너명이 비를 피할 수 있는 버지기굴을 지나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오른쪽 주 등산로 7지점 지납니다.

 


직진하면 4봉을 우회하여 

5봉 사이 안부로 곧장 갑니다.

 


3봉과 4봉사이 안부에 올라 

왼쪽으로 꺾어 작은 봉우리를 넘어서면 

가파른 철 계단이 4봉 정상까지 이어집니다.

 


4봉에서 안부에 내려서며 

왼쪽에 올라오는 우회길과 만나 

5봉으로 향합니다.










안전로프를 붙잡고 

가파른 바위를 올라 

자연스럽게 5봉을 지나갑니다.

 


성벽을 걷는 듯 

양쪽은 깎아 세운 

바윗길을 지나 갑니다.

 


오른쪽은 깊게 팬 산성골이 흘러가고 

그 뒤로 주왕산 국립공원이 펼쳐집니다.

 






안전로프와 난간을 붙잡고 

6봉을 지나면 급경사 암반에 

바위가 잘게 쪼개져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 합니다.


















주왕산의 주왕암을 연상시키는 

바위기둥을 왼쪽으로 돌아 능선에 오르면 

다리를 꼬고 비스듬히 누운 미인송이 반깁니다.



 7봉 정상은 오른쪽이라 생각하고 

성벽 같은 능선을 끝까지 같지만 

표석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1봉에서 6봉까지 울퉁불퉁한 암봉과 

동해, 바데산과 동대산, 내연산, 

향로봉이 시야를 가득 채웠습니다.












돌아 나가 팔각산 정상으로 향하는데 

7봉 표석이 어중간한 위치에 붙어 있습니다.









칼등 같은 바위를 지나 

주등산로 13지점에서 오른쪽 철 계단을 오르면 

정상석이 있는 팔각산 정상에 섭니다.

 


북쪽에 주왕산과 명동산이 

나뭇가지 사이에 보입니다. 

하산은 서쪽의 ‘등산로·하산길’ 

안내판을 따라갑니다.





10분이면 안부 삼거리에 닿아 

왼쪽 팔각산장(1.5㎞)으로 내려갑니다. 

직진의 산성골 방향은 

산불통제기간으로 폐쇄되었습니다.

 








삼거리에서 15분이면 나오는 전망대를 지나 

다시 왼쪽의 바위 전망대 에서 북쪽의 팔각산과 

남쪽의 학소대를 휘감으며 흐르는 

물돌이가 보이는 최고 전망대입니다.

 










팔각산장(0.6㎞) 표석을 지나 

쏟아지듯 바위 길을 내려서면 

주차장에서 산행을 마칩니다.



경북 영덕 팔각산 대중교통편입니다.


이번 산행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 승용차 이용을 권합니다. 

대중교통편은 부산 동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포항으로 간 뒤 영덕행 버스를 갈아타고 영덕시외버스터미널에 내려 

다시 원담·옥계 방면 군내버스를 타야 합니다. 

동부터미널에서 포항행 버스는 오

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포항터미널에서 영덕행은 오전 7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있습니다. 

영덕터미널에서 원담·옥계행 군내버스를 타고 팔각산장에서 내립니다. 

오전 6시50분, 8시20분, 9시15분 출발. 팔각산장 정류장에서 영덕터미널행은 

종점인 원담마을에서 오후 4시20분, 6시50분에 출발하며 바로 도착합니다. 

영덕에서 포항행은 오후 4시43분부터 밤 9시43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포항에서 부산행은 밤 9시까지 17~4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심야버스도 있습니다. 

현재 부산종합터미널에서 포항을 경유해 영덕 강릉 속초로 가는 

동해선 직행버스는 코로나19 탓에 운행이 잠정 중단됐습니다. 

승용차를 이용할 때는 경북 영덕군 달산면 팔각산로 737 

팔각산장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해서 찾아가면 산장 옆에 대형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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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행/상주여행)낙동강 전망대인 나각산 숨소리길을 걷다. 상주 나각산 숨소리길 여행


상주시에서 ‘산(Mountain)·강(River)·들(Field)’을 뜻하는 

‘MRF 이야기길’ 13개 코스를 조성했습니다. 

그 중 낙동강권역은 낙동강길, 초원길, 아자개길, 

숨소리길, 칠백리길, 물소리길 6개 코스가 있습니다.




카카오지도 캡쳐


상주 나각산 출렁다리 주소:경북 상주시 낙동면 물량리 산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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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랭글 캡쳐



필자는 ‘꼭’ 가보고 싶은 세 번째 구름다리산에 

낙동강전망대인 MRF 이야기길 4코스 

나각산(螺角山·240m) 숨소리길을 소개합니다.

 


낙동강은 태백시 황지에서 발원하여 

상주에 와서 비로서 강다운 면모를 갖추어 

상주의 옛 지명인 ‘낙양(洛陽)’에서

 낙동강 이름이 유래합니다. 

 


상주시에는 

‘낙양의 동쪽’을 뜻하는 

낙동면과 낙동리 지명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나각산 숨소리길은 낙동마을에서 시작하여 

나각산 정상의 나각바위와 

출렁다리에서 낙단보와 낙동강의 절경을 보고 

낙동강변을 걷는 코스입니다.

 


낙단보는 총 길이 286m이며 

관수루의 처마를 본 떠 

전통의 멋을 내었습니다.

 


‘낙동강을 보며 정취를 즐긴다’는 관수루는 

낙동강 3대 누각 중 하나로 

김종직, 이황, 주세붕, 김일손 등이 

관수루를 찾아 남긴 시가 걸려 있습니다.

 


낙단교는 

상주 낙동면과 의성 단밀면의 

머리 글자에서 따왔습니다.

 


선거 때면 낙동과 낙정을 연결하는 

다리 건설이 공약으로 나왔습니다. 

교각 6개가 세워지고 

11년만인 1986년에 완공되어 

낙단교를 아직도 ‘선거다리’라 불립니다.



이번 산행은 낙단보주차장~ 낙단교 입구~ 낙단보 직전 쉼터 갈림길~ 

나각산 입구~ 나각산 전망대 ·옛길 갈림길~ 체육시설~ 

나각산 전망대·둘레길, 마고할멈굿터 갈림길~ 잇단 전망대~ 

나각산 정상~ 구름다리~ 마고할멈 굿터·물량리 갈림길~ 마고할멈굿터(굴)~ 

옛길·낙동강역사이야기관 갈림길~낙동강 자전거길~ 나룻배민속타운~

낙동강역사이야기관~낙단보~ 관수루~ 낙단교~낙단보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약 9.3㎞이며, 3시간 안팎이 걸립니다. 



경북 상주시 낙동면 낙단교 강변의 

낙단보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 

주차장을 나오면 낙동강변 먹거리촌이며, 

낙단교 입구 도로를 건너갑니다.

 


강둑으로 난 도로에 낙동강 

생태문화 탐방로 안내도가 있습니다. 

낙단보 방향 강둑을 갑니다.



왼쪽에는 가야할 나각산과 

낙단보 오른쪽에 관수루가 보입니다. 

낙단교에서 7분이면 “상주시 낙단보 입니다” 

안내판 쉼터에서 왼쪽 도로를 건너갑니다.

 


‘홍일묘·낙동재’ 까만 빗돌 앞에서 

왼쪽 ‘등산로 입구(1.1㎞)·나각산 정상(2.4㎞)’

이정표를 따라갑니다. 

등산로에 파란 화살표를 참고합니다.

 


마을 길 을 가다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나각산 정상은 왼쪽으로 꺾습니다, 

다시 나오는 갈림길에서도 왼쪽이며

콘크리트 수로 옆 길을 갑니다.



장독이 놓인 사거리 갈림길에서 

나각산 정상(1.3㎞)은 직진하여 

산길에 들어섭니다.

 


소나무 숲길에 화장실과 갈림길을 

지나면서 야지매트가 깔렸습니다.

 




‘옛길’ 갈림길과 정자를 지나면 

덱 계단을 올라 체육공원을 지나 나오는 갈림길에서 

나각산 전망대(0.2㎞)는 직진합니다.







오른쪽은 둘레길과 마고할멈굿터 방향. 

덱 계단을 가파르게 올라가면 전망대가 나옵니다.

 









발아래 영덕상주고속도로가 지나갑니다. 

서쪽에는 삼봉산 갑장산 식산이, 

동쪽은 황소 뿔처럼 솟은 

만경산 앞으로 낙동강이 흐릅니다.

 








100m 뒤 두 번째 전망대를 지나 

생태공원주차장에서 1시간 이면 

정상석과 2층 정자가 있는 

나각산 정상에 섭니다. 



소라 모양을 한 나각바위에 세워진 나각정에서 

나각산의 명물인 구름다리는 

나무 가지에 가려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 대신 크게 물돌이 하는 

낙동강의 그림 같은 풍경과 

강가에 솟은 벼랑 사이에 

서애 류성룡(柳成龍·1542~1607)의 셋째 아들 

수암 류진(柳袗·1582~1635)이 

안동 하회마을에서 옮겨와 세거를 이룬 

수암종택 뒤로 비봉산이 우뚝합니다.

 


나각산의 명소인 구름다리를 갑니다. 

소라를 닮은 두 암봉을 연결한 

길이 30m의 구름다리를 건너갑니다. 
















낙강정에서 덱 계단을 약 30m 내려서면 

‘현위치 3번 지점’ 직전에서 

왼쪽 마고할멈굿터로 꺾습니다.

덱 계단을 직진하면 물량리 방향. 

 











구름다리 아래를 지나는 길입니다. 

바위 틈새에 돌을 던져 올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소원바위를 지나면 

마고할멈굿터(굴) 입니다.

 


벼랑 아래 3~4명이 

비를 피할 수 있는 굴이 있습니다. 

자식이 없는 사람이 이굴에서 소원을 빌면 

아이를 얻는다고 합니다.



굴을 지나 갈림길에서 직진합니다. 

두 번째 갈림길에서는 왼쪽 

‘옛길’ 방향으로 꺾어 내려갑니다.



오른쪽은 낙동강역사이야기관·낙단보 방향. 

곧 나오는 갈림길에서는 

왼쪽 ‘MRF 이야기 길’ 방향을 갑니다.

 




이씨 부부묘를 지나면 

낙동강 자전거길을 만나 

오른쪽 낙동강 먹거리촌(3.3㎞)으로 갑니다.

 













이제부터 낙동강자전거길만 따라갑니다. 

오른쪽에 멀리 나각산 구름다리와 

낙강정 정자가 보입니다.











낙동강은 낙단보로 인해 큰 호수로 변했습니다. 

상주낙동강교 아래를 지나 나룻배민속타운, 

낙동강 역사이야기관을 차례로 지나 

삼거리에서 오른쪽 인도를 갑니다. 





 









낙단보 입구에서 왼쪽 낙단보를 건넌갑니다. 

직진은 낙동강 먹거리촌으로 곧장 갑니다.




















낙단보를 건너면 의성군이며, 

오른쪽 소나무 숲에 관수루가 

낙동강을 굽어보고 있습니다. 

삼거리에서 다시 낙단교를 건너 

나각산 정상에서 2시간이면 

낙단보주차장에서 산행을 마칩니다

 






경북 상주 나각산 숨소리길 교통편입니다.


이번 산행은 상주로 가야 합니다. 

대중교통편을 이용한 당일산행은 

차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아 승용차 이용이 편리합니다. 

부산 동부 터미널에서 출발하여 구미를 거쳐 

상주종합버스터미널로 갑니다. 

오전 8시30분, 10시, 11시25분에 있습니다. 2시간 50분 소요. 

상주종합터미널에서 낙동 방면 

시내버스를 타고 낙동정류장에 내립니다. 

오전 6시30분, 7시, 7시10분, 8시35분, 9시40분, 10시20분, 10시50분. 

산행 후 낙동정류장에서 상주터미널행 시내버스는 

오후 4시20분, 5시20분, 5시35분, 6시25분, 7시 등에 있습니다.

 


상주터미널에서 부산행은 

오후 3시43분, 5시28분, 6시33분, 7시23분(막차)에 있습니다. 

구미 선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낙동정류장에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부산역에서 구미역으로 간 다음 

시내버스나 택시를 타고 선산시외버스터미널에 갑니다. 

선산터미널에서 72-2번 버스는 오전 9시50분, 

72-3번 버스는 오전 6시20분 6시55분에 있습니다. 

승용차 이용시에는 경북 상주시 낙동면 낙동리 567 

낙단보주차장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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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u_yummy 2020.12.02 11:53 신고

    상주 나각산, 숨소리길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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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행/경주여행)영남에서 가장 대규모 억새군락 무장봉은 억새 바다. 경주 무장산 산행. 


모기도 입이 삐뚤어진다는 처서(處暑)는 벌써 지나 

10월에 들어서면서는 찬이슬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한로(寒露)도 넘겨 이제 본격적인 가을에 들어섰습니다. 



경주 무장산 주소:경북 경주 암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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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무장봉 지도

트랭글캡쳐


매주 산을 찾는 동호인은 계절을 가리지 않지만 

그래도 사계절 중 가장 산행하기 좋은 계절을 꼽으라면 

많은 산꾼은 가을을 선택합니다.

 



가을이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라는 데는 

선선한 날씨도 한 몫 하지만 

이는 억새와 붉은 단풍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풍은 설악산을 시작으로 

서서히 남하하기 시작했다는 소식도 들리지만 

부산 근교의 가을은 억새가 먼저 전해옵니다.

 


억새는 부산 도심의 승학산도 있지만 

부산과 가까운 경주 무장봉과 

영남알프스를 빼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무장봉은 필자가 2008년 10월 

국제신문 ‘근교산&그 너머’<597>편에 

처음 소개하여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영남알프스의 억새는 

전국 최고의 지명도를 가졌지만 

1000m가 넘는 고봉에다 산세가 험해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산꾼이 아니라면 

즐거워야 할 억새 산행이 자칫 힘들어 

고생하는 경우를 종종 보았다.

 


그러나 영남알프스에도 

꼭 ‘고행’을 해야만 

억새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온 가족이 함께 

두 손을 잡고 오르는 

코스도 있습니다.

 


이번에 가족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오르는 억새 산행지로 

영남알프스 억새군락에 조금도 뒤지지 않는 

경주 동대봉산 무장봉(䥐藏峰·642m)과 

영남알프스 최대 억새군락지인 

울산 간월산(1069m)의 간월재를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600m 높이에 겨우 턱걸이하지만 

바다를 보며 펼쳐진 약 40만평의 

광활한 억새 평원이 압권인 

무장봉을 먼저 소개한다.



무장봉의 유래는 신라 태종무열왕(김춘추)이 

삼국 통일을 완수하고 

이제 더 이상 전쟁은 없다며 

무기를 이 산에 숨겼다고 합니다.

 


투구무(䥐), 감출장(藏)인 

무장봉은 무장골의 

무장사에서 유래했습니다.

 


무장사지에는 보물로 지정된 

아미타불조상사적비 이수와 귀부, 

삼층석탑이 남아 있습니다.

 


무장봉은 무장골(모정골)로 올라 

정상을 거쳐 능선을 따라 

내려오는 코스가 일반적입니다.



무장봉 계곡 길은 2019년 미탁과 

올해 하이선의 잇따른 태풍에 

탐방로 유실이 반복되면서 

현재 복구공사로 폐쇄됐습니다.

 


정확한 복구 완료 시기는 알 수 없다는 

공단직원의 설명이었습니다. 

무장봉 억새 산행은 능선 길을 올라 

정상 일원의 억새 산행을 즐기고 

다시 되돌아 내려와야 합니다.

 


무장봉 억새는 1970년대에 

오리온목장이 들어섰다가 

상수원보호구역에 지정되면서 

1996년 목장은 문을 닫았습니다.

 


목장의 초지는 

억새밭으로 바뀌면서

영남에서 가장 유명한 

억새산행지가 되었습니다.

 


코로나19에 

국립공원 무장봉 산행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하며 

억새군락지와 정상에서는 

음주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암곡마을에는 봄·가을철 

미나리가 유명합니다.



무장산 산행 경로를 보면 암곡리 왕산마을 무장산 암곡주차장~

암곡 공원 지킴터~무장봉·무장사지 삼거리~임도 끝~

억새밭 포토죤~무장봉 정상~무장봉·무장사지 삼거리~

공원 지킴터를 지나 암곡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9.5㎞이며 시간은 약 3시간30분 안팎이 걸리나 

정상부의 억새에 많은 시간을 빼앗기다보면 산행시간은 무의미합니다.



경북 경주시 암곡동 

무장산암곡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 

경주지역 유명 억새 관광지답게 

대형주차장이 들어섰습니다.

 


선덕여왕 촬영지를 알리는 

안내판 앞의 무장봉( 6.5㎞) 

이정표를 보고 출발합니다.

 


하천을 끼고 콘크리트길을 갑니다. 

갈림길에서 무장봉(5.9㎞)은 

오른쪽 콘크리트 다리를 건너 

암곡주차장에서 15분이면

암곡 공원 지킴이 터에 도착합니다.




국립공단 직원이 나와 

2m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체크하며 입장시켜 

마스크가 없는 분은 산행 할 수 없습니다.



게이트를 빠져나가면 

무장골에 걸린 나무다리를 건너 

너른 임도를 갑니다.

 


다시 콘크리트 다리를 건너 

사각정자에서 왼쪽 나무 덱길과 

임도가 갈라집니다. 

 


두 길은 곧 만나 계곡 길과 

능선 길로 갈라지는 

임도 삼거리에 도착합니다.



오른쪽 임도을 따라 

무장봉(3.1㎞)으로 향합니다. 

직진은 무장봉(5.0㎞)·무장사지(2.0㎞)방향. 

계곡길(임도)은 현재 폐쇄되어 복구중입니



10분이면 임도 끝에서 

잣나무 숲의 통나무 계단을 오르며 

본격적인 산길이 시작됩니다.

 


초반에는 산길이 약간 

가파르게 이어집니다. 

가을에 들어섰다지만 

아직은 햇볕을 막아주는 

활엽수 숲 그늘이 좋은 산길입니다.

 


‘현 위치번호 경주 25-15’표지목을 

지나면서 산길은 완만해 지며 

아름드리 소나무 숲길이 이어집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가야할 무장봉이 

보이지만 억새는 보이지 않습니다. 



산길은 너른 길로 바뀌면서 

무장봉(1.0㎞) 이정표를 지납니다.



능선 길은 완만해지며 

무장봉의 트레이드마크인 

억새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빛을 받은 억새는 

은빛은어를 보는 듯 

눈부시게 반짝이며 

바람에 춤을 춥니다.




탐방로 옆으로 억새밭 출입을 막는 

안전 로프가 묶여 있습니다. 

팔만 뻗으면 손으로 억새의 

감촉을 느낄 수 있으나 

눈으로만 즐깁다.

 


포토죤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정상을 올랐다가 

오른쪽으로 하산합니다.



정상은 평평한 가운데 

무장봉 대형표지석이 

세워져 있습니다.





전망덱에서는 동해와 포항, 

호랑이 꼬리인 호미곶, 

구룡포, 호미곶으로 이어지는 

나즈막한 능선인 호미기맥과 

양포, 감포, 대본, 함월산이 펼쳐집니다.

 




이제 하산하여 왔던 길을 되짚어 

암곡공원 지킴 터를 지나 

정상에서 1시간30분이면 

출발지 암곡주차장에서 산행을 마칩니다.

 




경주 동대봉산 무장산 대중 교통편입니다.


이번 산행은 부산 동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경주시외버스터미널로 간 다음 

도로 건너의 ‘경주시외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18번 시내버스를 타고 종점인 

암곡리 왕산마을에 내리면 됩니다. 

동부터미널에서 경주행은 오전 6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출발합니다. 

경주터미널 정류장에서 암곡(왕산)행은 

오전 8시, 10시30분에 출발합니다.





산행 후 암곡리 왕산 정류장에서 터미널로 가는 버스는 

오후 1시50분, 4시20분, 6시50분(막차)에 있습니다. 

경주터미널에서 부산 동부터미널행 버스는 

밤 10시40분(막차)까지 있습니다. 

승용차를 이용할 때는 경북 경주시 암곡동 54 

무장산암곡주차장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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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행/성주여행)성주호 전망대인 독용산과 독용산성 산행. 성주 독용산 독용산성


방가방가

이번 산행은 독용산성길~독용산 산행을 소개합니다.

경북 성주군에는 명산인 국립공원 가야산의 이름을 따서 

가야산 선비산수길을 조성했습니다. 

가야산 선비산수길은 1코스 성주호둘레길(23.9㎞)과 

 2코스 가야산에움길(11.3㎞)이 있습니다.




경북 성주군 독용산 주소:경북 성주군 금수면 무학리 산 190-2


독용산 지도

트랭글 캡쳐

 

2020/08/03 - (경북의성여행)덥다고요? 여기서 무더위는 잊으라. 의성 빙계계곡~북두산 산행. 의성 북두산~빙계계곡

2020/07/31 - (경북의성여행)삼복더위의 오아시스 의성 빙계계곡 빙산사지 오층석탑 여행. 의성 빙산사지 오층석탑

2020/07/30 - (경북의성여행)구멍마다 찬바람이 솔솔~ 신라 요석공주가 추천한 삼복더위 휴가지 의성 빙계계곡.

2017/02/13 - (의성맛집/봉양맛집)의성엠스클럽맛집 의성톨게이트맛집 서울깍두기. 밥도둑이 따로 없는 서울깍두기 고추장돼지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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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7 - (경북의성여행)대곡사 적조암. 비봉산 대곡사 적조암의 독특한 건축양식인 구포루 인법당.

2016/09/28 - (상주·의성여행/상주·의성가볼만한곳)낙동강 관수루. 위풍당당한 관수루, 낙동강 3대누각인 관수루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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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호둘레길은 수려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성주호와 

독용산성을 둘러보는 길이라면 

가야산 에움길은 가야산 동쪽 자락의 비경인 마수폭포와 

가야산생태탐방원의 임도를 걷는코스입니다.

 


성주호둘레길은 성주호를 한 바퀴 돌아보는 성주호길과 

독용산성을 찾아가는 독용산성길로 나뉩니다. 

필자는 넉바위를 출발하여 독용산 정상을 거쳐 

자연휴양림, 성주호길(3㎞)을 일부 걷는 

독용산성길+독용산 산행을 소개합니다.

 


독용산은 남쪽의 시엇골에서 동문을 거쳐 대부분 정상을 오르지만 

이번에는 성주호를 기·종점으로 올랐습니다. 

독용산성은 정확한 축성시기는 알 수 없지만 

가야시대 산성으로 추측하며 

임진왜란 피난길에 발견되었습니다.

 


1675년(숙종1년)관찰사 정종휘가 주청하여 개축하였습니다. 

둘레는 7.7㎞에 이르는 포곡식 산성으로 

동서남북 4대 성문과 3곳의 암문이 있었습니다. 

이중에 돌을 깎아 정교하게 짜맞춘 

아치형 뼈대가 남아 있던 동문과 산성 일부만 복원했습니다.

 


독용산은 무학1리(넉바위)정류장에서 출발하여 광암교~

‘독용산성 등산로 입구’ 입간판~독용산성 암문~

독용산 정상~북문지~주차장·남문지 임도 갈림길~독용산성 동문~

독용산성 주차장~독용산 녹색 나눔 숲(성주호 전망대)~독용산자연휴양림~

사더래(아라월드입구) 갈림길~영모재~무학1리 넉바위마을의 

금수문화공원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약 16㎞에 시간은 6시간 안팎이 걸립니다.

 


금수면 무학1리(넉바위)정류장에서 ‘무흘구곡’에 놓인 

인도교 광암교를 건너면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금수문화공원 주차장이 있는 무학1리(넉바위) 마을에서 

왼쪽으로 꺾어 ‘독용산성 등산로 입구’ 입간판과 

‘독용산성 동문(2.5㎞)’ 이정표를 지나갑니다.



콘크리트 다리를 건너자마자 ‘독용산 정상(2.8㎞)’ 안내판을 보고 

오른쪽으로 꺾어 계곡을 끼고 갑니다. 

 


가야산 선비산수길 인내도를 지나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왼쪽길이며 독용산성 동문(2.3㎞) 이정표에서는 오른쪽 길입니다.





호두나무 과수원의 가건물에서 오른쪽 산길을 들어섭니다. 

이제부터 마음을 다잡아야 합니다. 

활엽수와 소나무 잣나무가 숲 그늘을 만드는 

능선은 초반부터 된비알길입니다.


너럭바위 쉼터










넉바위 정류장에서 1시간 30분이면 

독용산성 동문 (1.4㎞)이정표를 지납니다. 

이제부터 산길은 편안해 집니다.

 


반달가슴곰 활동 지역 현수막이 걸려 있어 

등산로 이외에는 함부로 다니면 안됩니다. ㅎ

 


독용산성의 무너진 성벽을 지나면 

복원된 산성을 따라 갑니다.





정면에 독용산 정상부가 보이며 

안부의 임도에 내려섭니다.



왼쪽 임도는 동문 방향. 

직진하여 계속 산성 길을 따라 가면 

동문과 연결된 성벽이 가로 막습니다.

 


왼쪽에 이정표가 있고 그 아래 암문을 통과하여 

산성에 올라서면 전망이 열립니다.

 






성주호는 일부 밖에 보이지 않으나 

 염속산과 염속봉산 빌무산이 가까이 보이고 

멀리 김천 황악산과 구미 금오산 등이 

넓게 펼쳐지는 최고의 전망대입니다.

 


독용산성길은 오른쪽 동문 방향, 

취재팀은 왼쪽 산성을 따라 독용산 정상으로 향합니다.

 


복원된 산성을 벗어나면서 

옛 산성을 놓치지 않고 따라갑니다. 

 


위치를 알려주는 ‘국가지정번호’의 

노란 표지판이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국가지정번호 라마 5468 6751’표지판에서 

오른쪽 산성 길을 약 10분가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독용산은 왼쪽입니다.






곧 헬기장에 정상석과 삼각점 있는 독용산 정상입니다. 

조망이 없어 ‘북문지·영천리(중리)·시엇골’로 직진합니다.





무너진 산성을 따라 가면 영천리(중리)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북문지로 향합니다.

 



암문



 




이정표가 대신하는 북문지에서 

오른쪽은 형제봉을 거쳐 가야산과 수도산 방향. 

‘시엇골(4.2㎞)남문지(1.0㎞)’방향으로 직진합니다.



북문지에서 약 10분 후 왼쪽의 뚜렷한 산길을 따라가면 

개인 농장으로 빠지니 주의합니다.

 


산성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정상에서 

약 45분이면 임도 갈림길에 내려섭니다. 

왼쪽 임도를 따라 주차장(2.5㎞)으로 향합니다. 

오른쪽은 남문 방향. 












약 40분이면 임도 삼거리에서 오른쪽, 

시엇골과 독용산 정상 갈림길을 차례로 지나 동문에 도착합니다.

 






동문을 통과하면 왼쪽 성주호 전망대(2.7㎞)를 갑니다. 

초반에 만났던 임도 갈림길을 직진하여 

독용산성 주차장을 지나갑니다.

 









동문에서 약 35분이면 휴양림 갈림길과 

성주호 전망대 정자가 있는 

'독용산 녹색 나눔 숲’에 도착합니다.

 






정자 전망대에서 성주호와 주위 조망을 즐기고 

성주호 전망대에서 휴양림(3구간)으로 바로 하산해도 되지만 

독용산자연휴양림 2구간 갈림길로 되돌아가 하산합니다.


가야산


독용산





독용산성자연휴양림





휴양림 가운데를 흐르는 계곡을 따라가면 

휴양림 관리사무소와 휴양림 입구를 차례로 지나 

성주호 전망대에서 25분이면 아라월드 입구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왼쪽 영모재로 갑니다. 

영모재를 지나면 비포장 임도로 바뀌고 

부교 갈림길이 나옵니다.

 




잦은 태풍으로 성주호에 설치된 부교로 

내려가는 길은 안전을 위해 막아두었습니다. 

우회길로 직진하면 다시 부교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납니다.

 


너른 소나무 숲길은 야자매트, 덱 계단, 흙길, 정자가 번갈아 나타나는 

성주호둘레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구간입니다.

 


아라월드 입구에서 1시간이면 출발지였던 

무학1리(넉바위)에서 독용산 산행을 마칩니다. .

 


경북 성주 독용산 교통편입니다.

이번 산행은 부산에서 대구 북부정류장으로 간 다음 성주터미널로 가야 합니다. 

성주터미널에서 금수 방향 농어촌버스를 타고 무학1리(넉바위)정류장에서 내립니다. 

그러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성주임시터미널에서 무학1리(넉바위) 또는 

봉두 정류장으로 가는 버스 시간을 맞출 수 없어 승용차 이용을 권합니다. 

승용차를 이용할 때는 경북 성주군 금수면 무학1길 25 금수문화공원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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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행/청송여행)삼복더위 석빙고 산행지 청송 무장산~얼음골. 청송얼음골~무장산 산행


방가방가

이번 산행은 청송 무장산~얼음골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얼음골로 불리는 곳이 

대략 20여 곳이 된다고 합니다. 

경남 밀양얼음골과 전북 진안 풍혈 냉천, 

경북의성 빙계계곡이 대표적인 얼음골이라 하나 

청송얼음골 또한 여기에서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청송 얼음골 무장산 주소: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항리


무장산지도

트랭글캡쳐


2020/08/07 - (경북청송여행)청송얼음골계곡 62m 인공폭포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청송얼음골계곡

2020/08/06 - (경북청송여행)삼복더위에 냉장고속 얼음물이 부럽지 않는 청송얼음골 약수터 여행. 청송 얼음골 약수터

2020/08/04 - (경북청송여행)흰바위가 빛나는 여울 백석탄 여행. 청송세계지질공원 백석탄

2020/07/28 - (경북청송여행) 붉은바위인 적벽, 청송세계지질공원 만안자암단애 여행, 청송 만안자암단애

2020/07/22 - (경북여행/청송여행)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 청송 병암 화강암 단애를 찾아서, 청송 병암 화강암 단애

2017/02/19 - (청송맛집)주왕산 청솔식당. 구수한 우리 음식인 '토종 음식 지킴이의 집' 주왕산 청솔식당

2017/01/26 - (청송여행)청송국가지질공원 백석탄. 포말을 일으키며 일렁이는 파도 같은 독특한 바위인 녹색길의 길안천 백석탄.

2017/01/24 - (청송여행)청송국가지질공원 만안자암단애. 신성계곡 지질탐방로 녹색길 청송국가지질공원 만안자암단애를 만나다.







청송얼음골은 다른 얼음골과 달리 

냉골에서 뿜어져 나오는 얼음물인데 

그 차기가 냉장고에 보관한 

물과 같을 정도로 시원합니다. 

필자는 의성 북두산(598m)~빙계계곡을 소개한데 이어 

냉장고 생수가 부럽지 않다는 청송 무장산 (霧藏山:640.8m)~얼음골에서 

한번더 여름철 냉골 산행을 하고 왔습니다.

 


삼복더위에 산비탈 너덜에 

얼음이 어는 것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청송얼음골의 얼음이 어는 과정을 보면 

화산재가 쌓여 굳어진 응회암이 

절벽 아래 산비탈에 수북 이 쌓여 있는데 

이를 너덜(에추)이라 합니다.

 



너덜의 틈새로 공기가 들어가서 

낮고 습한 기후의 영향을 받아 

공기는 더욱 아래로 내려가 바깥으로 나오면서 

덥고 건조한 공기와 사로 만납니다. 

이때 공기중의 습기가 증발하여 

온도가 낮아져 얼음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청송얼음골은 다른 얼음골에서 볼 수 없는 

얼음골 약수터로 무더운 여름철에는 

물을 받으려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길게 줄을 설 만큼 인기가 높은 곳입니다. 

청송얼음골은 청송군 주왕산면 

내룡리의 일명 잣밭골에 있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에 접어들면 

청송얼음골에서는 냉기가 뿜어져 나오고 

바위 틈새에 얼음이 얼기 시작합니다. 

이때에는 안개로 이 일대를 감춘다는 뜻에서

안개무(霧)와 감출장(藏)의 무장산이 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얼음골 계곡은 신비의 골짜기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청송얼음골을 항리 얼음골로도 불리며 

약수터 주위로 얼음이 얼어 물을 받는다고 서 있으면 

찬바람이 나와 꼭 석빙고에 들어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산행을 하고 마시는 얼음골 약수는 

무더위에 지친 갈증을 풀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이외에도 무장산 산행의 들머리와 날머리에 

인공폭포를 설치하여 한여름에는 계곡 물을 

직벽인 탕근봉 꼭대기까지 끌어 올려

62m 높이에서 떨어지는 물줄기에 

더위는 엄두도 못낸다고 합니다.

 


하늘로 승천하는 용을 보는 듯 

인공폭포는 시원하게 떨어지는 수직의 물기둥이 

무더운 여름을 잊게 했습니다. 

청송얼음골이 워낙 시원하여 

여름에는 인공암장과 겨울에는 인공빙벽장이 

조성되면서 산악인의 성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무장산 산행 경로를 보면 청송얼음골 약수터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무장산 등산로 입구인 ‘울진장씨 묘도 입구’ 비석~

국화마을·무장산 정상 갈림길~632m봉 덱 쉼터~무장산 정상~632m봉 덱 쉼터~

국화마을·무장산 정상 갈림길~청송얼음골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

청송얼음골 약수터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 코스입니다. 

산행 거리는 약 5.7㎞에 시간은 3시간 안팎이 걸립니다.

 


산행은 청송얼음골 주차장에서 하며 

출발 전에 탕근봉 암봉에서 세차게 떨어지는 

인공폭포를 보고 냉장고에 방금 끄집어 낸 것 같은 

얼음골 약수터의 약수를 수통에 담아 출발합니다.



왼쪽 청송 주왕산 방향으로 도로를 따라 갑니다. 

청송얼음골 앞을 흐르는 대서천은 

여름철 경북 대표 피서지인 옥계계곡 유원지를 지나 

영덕 오십천으로 흘러갑니다.



왼쪽 해월봉 갈림길을 지나 

나무 덱 길을 200m 가면 계곡에 놓인 

전망대 쉼터가 나옵니다. 

왼쪽 얼음골 뒤로 깎아 세운 봉우리가 

해월봉이며 도로 건너편에 울진장씨 묘도 입구 비석 

왼쪽에 나무 덱 계단이 무장산 들머리입니다.

 


덱 계단을 올라서면 널찍한 쉼터에 

‘얼음골 빙벽밸리 종합안내도’가 있습니다. 

약식 안내도라 별로 도움이 안되지만 

가야할 ⑤번 ‘무장산 정상’ 코스를 찾아보고 

 나무 덱 계단을 올라갑니다. 

능선에서 왼쪽으로 꺾으면 본격적인 산길이 시작됩니다. 

활엽수와 소나무가 주종인 오르막 산길이 이어집니다.

 




숲이 울창하여 산림욕장을 걷는 느낌이며 

숲 그늘에는 쉴수 있는 벤치도 있어 

여유를 가지며 소나무에서 방출되는 

피톤치드를 즐겨봅니다. 






굵은 소나무의 허리춤에는 

일제강점기와 1960~1970년대 까지 

송진채취를 한 V자 흔적이 

소나무에 훈장처럼 남아 있습니다.

 






무장산 정상(770m) 이정표를 지나 

얼음골 주차장에서 50분이면 

‘무장산 정상·국화마을’ 갈림길 봉우리에 도착합니다. 

오른쪽 무장산 정상(200m)을 갔다가 

이곳까지 되돌아와 국화마을로 하산합니다.




약 5분 이면 엄청난 넓이의 

나무 덱 쉼터가 나옵니다. 

얼음골 밸리 안내도와 이정표에서 

이곳을 무장산 정상으로 표시하였지만 

실질적인 정상은 여기서 직진하여 약 200m 더 가야합니다.

 


정상에는 폐무덤과 삼각점이 있고 

코팅지가 정상을 알립니다. 

무장산은 동쪽의 팔각산과 남쪽의 해월봉 

서북쪽의 주왕산이 포진해 있지만 

산행 하는 동안 전혀 조망을 볼 수 없어 

아쉬움이 많은 산행이었습니다.

 


하산은 덱 쉼터를 지나 삼거리 봉으로 되돌아가 

오른쪽 국화마을(1490m)로 내려 갑니다. 

밋밋한 능선은 지난 가을에 떨어진 묵은 낙엽길이 

수북한 산길을 지나면 갑자기 산길은 뚝 떨어지듯 급경사 길로 

조심하며 지그제그 길을 내려갑니다.









소나무 숲을 빠져나와 정상에서 50분이면 

나무덱 쉼터를 지나 도로에 내려섭니다. 

‘산소카페, 청송군’ 홍보판이 청정지역임을 보여줍니다.








얼음골 주차장은 왼쪽이지만 

오른쪽에 청송얼음골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과 

인공폭포를 보고나서 15분이면 출발했던 

청송얼음골주차장에서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부산 동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청송을 바로 오가는 버스는 

운행이 중단돼 대중교통을 이용한 

당일 산행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부산역에서 열차를 타고 

동대구역으로 간 다음 동대구터미널에서 

청송군 부남버스터미널로 갑니다. 


부산역에서 동대구역행 열차는 수시로 있습니다. 

동대구터미널에서 청송행 버스는 오전 7시10분, 

8시30분, 11시30분에 있으며 부남터미널에서 내립니다. 

부남터미널에서 청송 얼음골로 가는 

농어촌 버스는 오전 8시5분, 오후 2시35분 하루 2차례 뿐이며 

종점인 영덕군 달산면 옥계 버스정류장에서 바로 되돌아 나옵니다.





부남터미널에서 버스 시간이 맞지 않다면 

청송 얼음골까지 부남개인택시(054-874-5454)를 이용합니다. 

요금은 3만 원 선. 산행 후에는 부남터미널에서 

동대구터미널을 거쳐 부산으로 갑니다. 참고하세요

승용차를 이용할 때는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팔각산로 228 

‘청송 얼음골 수부정휴게소’를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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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행/의성여행)덥다고요? 여기서 무더위는 잊으라. 의성 빙계계곡~북두산 산행. 의성 북두산~빙계계곡


방가방가

시원한 어름골 산행지를 소개합니다. 

ㅎㅎ

장마가 끝나면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옵니다. 

산을 찾는 동호인에게는 숨을 턱턱 막히게 하는 

찜통더위와의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의성 빙계계곡 북두산 주소: 경북 의성군 가음면 현리리




의성 빙계계곡 북두산 지도


트랭글 캡쳐


2020/07/31 - (경북의성여행)삼복더위의 오아시스 의성 빙계계곡 빙산사지 오층석탑 여행. 의성 빙산사지 오층석탑

2020/07/30 - (경북의성여행)구멍마다 찬바람이 솔솔~ 신라 요석공주가 추천한 삼복더위 휴가지 의성 빙계계곡.

2017/02/13 - (의성맛집/봉양맛집)의성엠스클럽맛집 의성톨게이트맛집 서울깍두기. 밥도둑이 따로 없는 서울깍두기 고추장돼지불고기

2016/11/17 - (의성여행)경상북도 의성 비봉산 대곡사. 의성 대곡사 여행을 하다.

2016/11/15 - (의성군여행)의성군 비봉산 대곡사 대웅전. 조선 중기의 건축 양식을 잘보여주는 의성 대곡사 대웅전 여행.

2016/11/07 - (경북의성여행)대곡사 적조암. 비봉산 대곡사 적조암의 독특한 건축양식인 구포루 인법당.

2016/09/28 - (상주·의성여행/상주·의성가볼만한곳)낙동강 관수루. 위풍당당한 관수루, 낙동강 3대누각인 관수루에 오르다.

2016/09/23 - (상주의성여행)낙동강 낙단보 여행. 낙동강 3대 정자인 관수루의 처마에서 전통미의 낙단보를 디자인하다. 낙동강 자전거길 낙단보


 


이럴 때는 항상 듣기 좋은 말로

‘더위는 더위로서 다스린다’는 

사자성어인 ‘이열치열(以熱治熱)’로 

마음의 위안을 삼으며 산행을 해 왔습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시원한 산행을 

어디 할 수 없을까 하며 찾아 나섰는데 

진짜로 '냉기로 열을 다스린다'는 

‘이냉치열(以冷治熱)’ 산행지가 있었습니다.




냉장고 속보다 더 시원하다는 

의성 빙계계곡~북두산(北斗山·598m)과 

청송 얼음골~무장산 산행을 

필자는 이번 여름 휴가철에 맞추어 2회로 소개합니다. 

쨘!!! 기대해주세요 ㅎㅎ

 


먼저 경북 8승의 하나인 

의성 북두산~빙계계곡을 

한여름 냉골 산행지로 

첫 번째 소개합니다. ㅎㅎ



빙계계곡은 빙혈과 풍혈로 불리는 

얼음 구멍과 바람 구멍이 여러곳 나 있는데 

이를 빙산이라 하며

그 아래 흐르는 물돌이 계곡을 

빙계라 하여 빙계계곡이라 부릅니다.

 


빙산은 입춘이 지나면서 찬 기운이 돌고 

삼복더위에는 얼음이 얼었다가 

입추가 지나면서 녹습니다. 

한겨울에는 반대로 더운 김이 나오는 

신비의 골짜기로 2011년에 

천연기념물 제527호에 지정되었습니다.



필자는 땀을 뻘뻘 흘리는 산행을 하고 

가슴이 오그라들 정도로 시원한 

빙혈과 풍혈에서 열을 식혔는데

5분도 채 있지 못했습니다. ㅎㅎ

정말 추워요?

  


북두산 정상~빙계온천 구간은 

2019년 3월에 발생한 산불로 

불탄 나무가 그대로 방치되었으며 

웃자란 잡풀로 산길이 사라져 버려 

북두산 정상을 오르는 산행과 

정상을 가지 않고 

한반도 지형과 S자로 굽어 도는 

물돌이를 볼 수 있는 

빙계계곡 경관 산행을 함께 소개합니다. 

필자는 두 코스 모두 답사했습니다.

 


북두산 정상을 오르는 ①번 코스와 

정상 등정을 하지 않는 

경관 산행을 ②코스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①번 산행 경로는 

경북 의성군 춘산면 빙계계곡 주차장에서 

빙계교를 건너 도로를 갑니다. 

등산로 입구 ~쑥식골~537m봉~북두산·복두산 갈림길~

북두산 정상~온천 갈림길~빙계교·무지개다리 갈림길~

386m봉~무지개다리~오층석탑~빙혈~빙계계곡 주차장 원점회귀이며 

산행거리는 약 6.5㎞에 시간은 3시간30분 안팎이 걸립니다. 



②번 산행 경로는 

주차장에서 빙계교를 건너자 마자 

오른쪽으로 꺾어 산비탈을 오릅니다. 

파평윤씨묘~386m봉~빙계교·무지개다리 갈림길~

386m봉~무지개다리~오층석탑~빙혈~주차장 원점회귀이며 

산행거리는 약 3.7㎞에 2시간 안팎이 걸립니다.



①번, ②번 산길을 올라 

무지개다리로 하산하며 

북두산과 복두산(512m) 산행은 

가을철 송이채취기간에는 

출입을 금하고 있습니다.



①번코스를 가 보겠습니다. 

빙계계곡 주차장에서 

빙계교와 취수탱크를 지나 

도로를 5분 가면 오른쪽에 나오는 임도가 

북두산 들머리입니다. 

곧 만나는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갑니다. 

잡풀이 웃자란 임도는 

물 마른 쑥식골을 건너 계속 이어집니다.

 


북두산 들머리에서 10분이면 

왼쪽으로 꺾어 산사태 흔적 같은 

산비탈 길을 오릅니다. 

코가 땅에 닿을 만큼 

된비알 길을 20분쯤 올라 

한결 수월한 마사토 능선을 따라 갑니다. 

뒤돌아 보면 빙산과 금성산(530m)

비봉산(671m) 전경이 펼쳐집니다.

 


능선 왼쪽의 소나무 숲에는 

‘출입금지’ 작은 팻말이 곳곳에 걸렸습니다. 

이씨 묘를 지나 송이움막이 있는 봉우리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능선을 타고 갑니다. 

537m봉 직전 ‘산 86’ 붉은 글씨 바위에서 

오른쪽으로 봉우리를 돌아갑니다.

 

선암산



북두산 전경



다시 봉우리를 살짝 올라 북두산과 

복두산 사이의 주능선 길과 만납니다. 

오른쪽 북두산으로 향합니다. 

건너편에 육중한 덩치의 선암산(878.7m)과 

북두산 사이에 대구 팔공산(1193m) 이 보입니다.

 


안부로 내려 섰다 올라서면

불탄 나무들이 그대로 방치된 

북두산 정상에 섭니다. 

쑥식골에서 2시간 소요. 

주위 조망이 전혀 볼 수 없는데다 

화마까지 겹쳐 실망하며 

오른쪽 '온천삼거리(0.5㎞)'로 하산합니다.

 


왼쪽은 현리리(1.3㎞) 방향. 

잡풀로 하산길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10m쯤 가다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오른쪽으로 급하게 떨어지는 

능선을 찾아 내려갑니다.

 


다시 살짝 올라서면 

온천 삼거리 표지목이 있는

480m 봉에서 왼쪽은 빙계온천 방향, 

빙계계곡은

오른쪽 아무런 표시가 없는 

표지목 뒤로 갑니다. 








이제 산불지역을 벗어나고 

나오는 갈림길에서 직진하는 오른쪽 길은 

빙계교에서 곧장 올라오는 산길입니다. 

무지개 다리는 왼쪽으로 내려갑니다.

 









맷돼지가 목욕한 여러 개의 웅덩이를 지나 

386m봉에서 빙계계곡은 오른쪽으로 갑니다. 




빙계서원과 서원마을, 금성산 

비봉산 주위 조망이 뛰어납니다.









김씨 묘를 지나 갈림길에서 

오른쪽은 징검다리를 건너 

주차장으로 바로 가지만 

왼쪽으로 내려서면 무지개 다리를 건너 

빙혈과 오층석탑이 있는 

서원마을에서 사실상 산행이 끝납니다.

 





빙산사지오층석탑



의성빙계계곡 빙혈









정상에서 1시간 10분 소요. 

안내판을 보고 빙혈과 오층석탑을 관람하고 

내려와 왼쪽이며 빙계계곡을 끼고 

도로를 따라 10분이면 

주차장에서 북두산~빙계계곡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의성 북두산~빙계계곡 2번 산행 코스



②번 산행 경로는 

주차장에서 빙계교를 건너자 마자 

오른쪽으로 꺾어 산비탈을 오릅니다. 

파평윤씨묘~386m봉~빙계교·무지개다리 갈림길~

386m봉~무지개다리~오층석탑~빙혈~주차장 원점회귀이며 

산행거리는 약 3.7㎞에 2시간 안팎이 걸립니다.


트랭글캡쳐

 





번 코스는 

주차장에서 빙계교를 건너자 마자 

오른쪽 ‘선암산 일대 등산안내도’ 뒤 

작은 바위를 올라서면 등산로가 뚜렷합니다.







누운 바위에서 

'무지개다리·빙계교' 갈림길 까지 

빙계계곡의 속살을 들여다 보는 

전망대 능선 길을 오릅니다.







곳곳이 전망대로 

빙계계곡과 빙산, 캠핑장, 주차장, 

오층석탑, 태극 모양의 물돌이가 

한반도 지형을 빚어 놓았으며 

금성산과 비봉산이 함께 어울려 

한폭의 동양화를 그려 놓았습니다.

 



윤씨 묘를 지나 

386m 봉을 넘으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무지개다리는 오른쪽으로 갑니다. 

주차장에서 1시간 소요. 

필자는 북두산 정상을 꼭 오르지 않는다면 

조망 산행인 번 코스를 추천합니다. 



경북 의성 빙계계곡 북두산 교통편입니다.


이번 산행은 대중교통편을 이용한 당일 산행은 

사실상 불가능해 승용차 이용을 권합니다. 

부전역에서 열차를 타고 의성역으로 간 다음 

농어촌버스를 타고 빙계계곡으로 갑니다. 

부전역에서 청량리와 정동진행 열차가 

오전 7시20분과 9시12분에 각각 출발합니다. 약 3시간30분 소요.

의성역을 나와 왼쪽 200m 거리의 

의성공용터미널 정류장으로 갑니다. 

이곳에서 빙계군립공원으로 바로 가는 농어촌버스는 없으며 

현리2리 정류장이나 북쪽의 빙계 정류장에 내려 걸어가야 합니다. 

산행 출발지인 빙계교 옆 주차장까지는 

빙계 정류장에서 25분, 현리2리 정류장에서 30분 소요. 

의성역에서 오후에 출발하는 부전역 열차는 8시6분에 있습니다. 

부산에서 대구 북부시외버스터미널로 간 다음 

의성으로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승용차를 이용할 때는 경북 의성군 춘산면 빙계리 산 63-2 

빙계계곡 주차장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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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 가음면 현리리 | 북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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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행/포항여행)여름철 계곡 산행하기 좋은 곳 포항 동대산 산행. 옥계계곡 동대산 


경북 포항은 포항제철로 인해 

공업도시란 타이들을 달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면을 들여다 보면 

낙동정맥과 포항 외곽을 두른 면봉산 내연산 산군으로 

공업도시란 수식어는 조금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ㅎㅎ





포항 동대산 주소: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하옥리 산 224-1




2020/07/02 - (경북영덕여행)여름 휴가 갈 곳이 없다고요? 여기 어때 옥계계곡·옥계유원지. 영덕 옥계계곡

2020/07/01 - (경북영덕여행)옥계계곡의 비경을 간직한 누각 침수정 여행. 영덕 옥계계곡 침수정

2019/12/25 - (경북포항여행)해군6항공전단 항공역사관 물개월 비행기 공원 여행. 물개월 비행기 공원

2019/12/24 - (포항호미곶맛집)새콤달콤 물회국수, 포항물회 호미반도둘레길 맛집 대궁회타운. 포항 대궁회타운

2018/10/08 - (경북여행/영덕여행) 바닷바람 맞으러 삼사해상산책로 여행. 영덕 삼사해상산책로

2018/10/07 - (경북여행/영덕여행)영덕 장사해수욕장과 장사상륙작전 기념공원 여행. 영덕 장사해수욕장

2017/04/29 - (영덕여행)상대산 관어대, 목은이색의 영해 상대산 관어대에서 송천의 물고기를 헤아리다.

2017/03/30 - (영덕여행)삼사해상공원 영덕어촌민속전시관. 영덕 어촌의 생생한 역사를 전시한 어촌민속전시관.




이는 두 산군의 품이 워낙 넓은데다 

자연이 살아 숨쉬는 청정의 산이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포항과 영덕의 경계에 있어 

아직도 개발의 손길이 전혀 미치지 않은 

동대산(東大山·791.3m)을 찾았습니다.



동대산은 낙동 정맥이 포항지역의 가사령을 지나 

709.1m 봉에서 분기하여 성법령~괘령산(마복산)~

샘재~내연산 향로봉~삼지봉에서 

동대산과 바데산(646m)을 솟구친 뒤 오십천에서 

꼬리를 감추는 내연지맥의 한가운데에 있는 봉우리입니다.

 


2004년도에 당시 미지의 산이었던 

동대산~바데산을 처음 찾았습니다. 

그 이후 동대산과 내연산 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