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맛집/금정맛집)오륜동맛집·회동수원지맛집 솔향이 그윽한 쫄깃한 오리불고기 오륜대 하동집


부산의 식수원 중 한곳인 회동수원지. 그래서 회동수원지는 금단의 땅이었다가 개방되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회동수원지 주변으로 회동수원지 둘레길이 개설되었고 지금은 부산사람에게 가장 인기 있는 걷기 길입니다.




오륜대맛집 회동수원지맛집 하동집 주소:부산광역시 금정구 오륜동 353-4

오륜대맛집 회동수원지맛집 하동집 전화:051-582-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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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회동수원지 전체 둘레길 중 2/1인 상월마을에서~회동 댐까지 걸었습니다. 그 중간의 오륜동에 오륜대가 있습니다. 

오륜대는 태종대, 해운대, 몰운대, 신선대와 함께 부산의 5대 중 한 곳으로 정상에서 보는 전망이 그만큼 빼어납니다.



필자는 회동수원지 둘레길을 계획하면서 따로 점심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오륜동에서 매식하는 계획을 미리 세우고는 출발했습니다. 

오륜동 본동마을 뒤에 솟은 부엉산(175m)은 내륙에서는 유일하다는 부산 5대 오륜대가 있습니다.




부엉산 정상에서 보는 조망은 금정산 고당봉을 위시하여 양산 천성산, 기장 철마산, 달음산과 기장 장산 부산의 산은 모두 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오륜대에서 보는 경관은 만경창파(萬頃蒼波), 너른 바다를 보듯 산으로 둘러싸인 회동수원지 오륜대를 보고 이제 점심을 먹을 겸 오륜동 본동마을로 향했습니다.

 


오륜동 둘레길 또한 같은 코스라 발걸음 또한 가벼웠습니다. 

오륜동에서 유명한 음식은 예전에는 향어회 등이었지만 지금은 오리불고기가 유명합니다. 

일행이 맛있는 집이 있다며 안내했는데 땅뫼산 황토 숲길 입구였습니다.

 


오리불고기와 오리백숙, 닭백숙 전문점이었습니다. 

주위에 수백 년은 됨직한 굵고 키 큰 소나무가 조경수 역할을 하며 건물은 현대식으로 지어져 대비될 만큼 잘 어울렸습니다. 

진짜 엄청나게 더운 날씨였습니다. 

바깥보다는 에어컨이 빵빵 돌아가는 내부에 안내되었는데 내부라 해도 등산화를 벗지 않는 식탁식이었습니다.




금방 무더위에 올라간 체온을 식혀주었습니다. 

주문은 3명이라 오리불고기 1마리를 주문했습니다. 

먼저 밑반찬이 깔렸습니다. 

하동집이란 구수한 우리 옥호에 안 어울리게 나오는 밑반찬은 깔끔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도 담아나오는 반찬은 토종음식이었습니다.

 


번데기, 삶은 감자, 계란찜, 고사리 등 옹기종기 담아내어서 그런지 색감은 물론이고 식감까지 좋았습니다. 

토종음식도 이런 방식으로 깔끔하게 담아내면 “와! 맛있겠다”하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그리고 수온 보충을 위해 딱 맥주 1병을 주문했습니다. 

음주 운전도 안되지만, 음주산행도 되지 않으니까요? 

맥주 1병을 글라스에 똑같이 분배했습니다. 

밥먹기전에 먼저 한잔 쭉~~~ 들이켜 봅니다. 

아!! 역시 맥주는 이 맛으로 먹습니다.

 


얼음 같은 맥주가 쭐대를 타고 내려갈 때의 그 맛 역시 엄지 척, 안주는 번데기가 최고죠. 

1잔 번데기 1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오리불고기가 나왔습니다. 

빨간 양념장에 버무린 오리고기와 한쪽에 콩나물과 부추, 버섯이 둥근 불판에 데코레이션을 했습니다.



양념 된 오리고기와 콩나물, 부추, 버섯 등을 잘 버무려주면 됩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면서 맛있게 오리불고기가 익어가는 만큼 맛있는 냄새는 더욱 내 코를 자극했습니다.

역시 보기도 좋은 떡이 먹어도 맛있다고 보기 좋은 오리불고기가 맛도 좋습니다. 

강한 불에 오리불고기는 금방 익었습니다.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익었나”

“아이고 좀 기다려보소 익구로”

“불만 가면 익은 거 아니가”

“마!! 먹자”

“다 익었습니다. 먹읍시다”

기다린 만큼 오리불고기 역시 맛있었습니다.



꼬들꼬들한 오리불고기에 된장 찍은 마늘 한점이 화룡점정이었습니다. 

맥주 생각도 간절하지만, 진짜 침을 꿀꺽 삼키며 참아야 했습니다. 

음주산행을 할 수 없으니까요?? 

그리고 오리불고기를 다 먹으면 안됩니다. 밥을 볶아야 하니까요?

 


불고기를 조금 남겨놓고 밥 2개를 주문했습니다. 

조각김, 김치와 함께 밥을 같이 볶았습니다. 

노릇노릇 맛있게 볶아진 밥도 남김없이 모두 비웠습니다. 

배도 부르고 빵빵해진 배를 두드리며 땅뫼산 황토 숲길로 어서 가서 소화나 시키자며 출발했습니다.

 




하동집은 역시 오륜동 본동의 회동수원지둘레길, 회동수원지 갈맷길 맛집이었습니다.

 



오륜동 부엉산 정상에서 바라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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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오륜동 353-4 | 하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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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9.08.12 10:45 신고

    한번 찾을만한 집이로군요^^




(경남여행/거제도여행)거제도 이수도 1박 삼시세끼 특별한 힐링 둥지민박. 가성비 최고 1박 3식 7만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입니다. 

집집이 휴가를 떠난다고 난리입니다. 

끓여 먹을 코펠과 버너, 그리고 요리할 재료를 바리바리 챙겨 자동차에 싣고 메고 해서 떠납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는 텐트 칠 자리를 잡는다고 이웃과 얼굴도 붉히고 겨우 텐트를 설치합니다.





거제시 이수도 1박3식 둥지민박 주소: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174-10

거제시 이수도 1박3식 둥지민박 전화:010-3847-5087




2019/08/06 - (경남여행/거제도여행)작지만 알찬 여름 최고의 휴양지 이수도 둘레길 여행. 거제 이수도둘레길

2019/02/20 - (경남여행/거제도여행)맹종죽을 만나며 지금 걷기 좋은 둘레길 섬&섬길 맹종죽순체험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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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8 - (거제도여행)거제 서이말등대. 거제도 동쪽 끝에 쥐의 귀 끝인 서이말에 있는 등대를 아세요? 서이말 등대를 찾아가다.


 


이게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고생이 기다립니다. 

무덥다고 떠난 휴가에 뻘뻘 땀을 흘리며 버너에 불을 붙이고 코펠을 올리고 쌀을 씻고 퉁탕 퉁탕 칼로 두드리며 반찬을 만든다고 야단법석을 떱니다.

 


그리고 밥을 먹고 나면 무더위에 모두 기진맥진하는 일을 아침·점심·저녁을 반복합니다. 

그래서 나오는 이야기가 집에서 하던 일상이 그대로 이어져 휴식을 취하는 휴가를 왔는지 모르겠다는 볼멘소리가 이구동성으로 나옵니다.







이제 힘들어서 휴가를 안 갈래 하는 소리도 합니다. 

그런데 심봉사 눈이 뜨이듯 네 눈이 확 터지는 휴가지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의 휴가지 풍경은 모두 잊어라, 아니 일상적인 휴가 풍경도 이제 모두 안녕 하며 완전 황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누군가가 맛있는 진수성찬을 끼니마다 요리해서 대령한다면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그리고 배불리 먹었다면 낚시꾼은 낚시를 어린이는 물놀이를 즐기며 소화도 시킬 겸 야트막한 해안가를 산책하고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오직 휴식만을 생각하는 그런 곳입니다.

 






아니 진짜 그런 곳이 있는지 의문을 갖겠지만, 진짜 그런 곳이 부산과 가까운 거제도의 부속섬인 이수도에 있었습니다. 내가 경험하고 왔습니다.

 


우리 일행 9명이 모두 대만족하고 돌아왔던 이수도, 매년 휴가를 함께 떠나지만, 올해만큼 100% 만족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모두 말했습니다. 

그만큼 만족을 주었던 이수도 여행. 이수도에는 1박에 3끼를 먹여주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요리한다고 땀 뻘뻘 흘리며 손에 물을 적실 필요가 전혀 없이 오직 해주는 음식을 받아먹으면 됩니다.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시방 선착장에서 이수도 선착장 가는 여객선을 탔습니다.

 




이수도는 아주 작은 섬이지만 여러 가구가 있습니다. 

모두 어업에 종사하며 많은 집이 민박집을 운영했습니다. 

대부분의 민박집 모두 1박 3식 제공을 기본으로 합니다. 

제가 묵었던 곳은 이수도 포구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자리한 둥지 민박입니다.

 




둥지민박은 이수도 포구와 붙어 있습니다. 

바로 배에서 내리면 둥지 민박이 보입니다. 

여름 휴가철이라서 그런지 임시 배편이 수시로 있어 우리는 11시쯤 배를 탔습니다. 

마침 점심시간이 다가오고 해서 이수도에 도착하여 둥지 민박으로 바로 향했습니다.

 


둥지 민박 안채로 오라는 문구가 보여 모두 안채로 향했습니다. 

안채는 가정집이었으며 내실로 들어가니 방과 마루에는 모두 음식상이 차려져 있었습니다. 

직접 잡은 생선과 해산물로 차린 어부 밥상. 이제부터 본격적인 이수도에서의 첫 끼를 먹습니다.



이수도에서는 3끼를 점심, 저녁, 아침 순으로 제공합니다. 

첫 끼가 점심이니까 거나한 상차림에 주 포인트가 회였습니다. 

이수도 인근에서 잡아 올린 각종 회와 조개류로 요리한 밥상이었습니다. 

전복, 가리비, 백합인지 개조개인지 조개, 새우, 낙지, 생선뼈 튀김 등등 정말 입에 착착 감길 정도로 음식 맛도 일품이었습니다.


2식


이 많은 음식 하나하나가 모두 우리 입에 맞았습니다. 

특히 여자분들은 모두 완전 환영 환영하는 분위기, 인스탄트 음식보다는 대부분 어릴 때부터 먹었던 엄마 손맛의 우리 토종 음식이라 이수도 둥지 민박 음식 모두 다 입맛에 딱 맞아 모두 좋아했습니다. 

진짜 버릴 게 없었던 음식이었습니다






첫 끼를 먹었더니 방을 배정해주었습니다. 

우리는 포구가 내려다보이는 건물 2층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어촌의 민박집 분위기이지만 에어컨과 텔레비전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었으며 화장실과 샤워실은 공동으로 사용합니다.

 




나는 점심도 거나하게 먹었고 해서 이수도 둘레길을 걷기로 하고 출발했습니다. 

약 3㎞ 거리이며 60분~90분이면 섬을 한 바퀴 돌 수 있었습니다. 

동서남북 사방이 바다라 전망이 시원했습니다.



창원시 진해와 부산 가덕도, 거제도 대금산 등 풍경이 바뀌면서 보여주는 경관을 즐기며 걸었습니다. 

둘레길을 돌고 다시 둥지 민박에 도착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는 저녁식사시간 알람이 왔습니다.




점심은 바다 요리라면 저녁은 진짜 우리 흙에서 나는 토종음식으로 대부분 차려졌습니다. 

그래도 생선인 보리굴비 구이와 생선 찌개가 올라왔습니다. 

저녁밥상은 다양한 쌈 종류로 밥을 싸 먹었습니다.

 



 

부침개도 있고 된장국에 강된장이라 합니까 쌈과 함께 최고였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받아보는 저녁상으로 모두 대만족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먹을 시간이 궁금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아침은 7시 20분에 먹는다고 했습니다.

 

3식


우리 일행 중 하는 말이 저녁은 오후 5시에 하며 완전 군대 시간과 똑같다며 우스갯소리를 했습니다. 

저녁을 먹고는 해 떨어지기를 기다렸다가 이수도 포구로 나갔습니다.

 



일몰구경을 하다가 야외 낚시터에서 거가대교 야경을 보고 하루를 정리했습니다. 

다음날 새벽에 눈이 확 떠졌습니다. 

시간은 오전 5시, 일출 시간이 5시 35분이라 카메라하고 삼각대 등을 챙겨서 산을 넘어 해돋이전망대로 달렸습니다.

 




해는 아직 올라오지 않아 기다렸습니다. 

잠시 후 가덕도 연대봉 오른쪽으로 봉긋하며 아침 해가 올랐습니다. 

일출을 보고 다시 되돌아와 아침상을 받았습니다. 

아침은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부담감이 없는 미역국과 가자미 찌개에 여러 가지 나물 무침으로 차려졌습니다.





하나하나 우리 입맛에 맞는 엄마 손 표 음식. 그래서 그런지 둥지 민박에 손님이 몰리는 이유인가 봅니다. 

아침을 먹었다면 이제 민박집을 비워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짐을 바깥에 빼 한곳에 모아두고는 일행은 이수도 둘레길 걷기를 출발하고 나는 이수도 벽화 마을 골목길을 걸으면서 여유롭게 마을을 돌다가 배시간에 맞추어 선착장에서 시방 선착장으로 나왔습니다.





일행 모두다 1박 2일 짧은 휴가지만 진짜 휴가다운 휴가를 즐겼다며 대만족을 표시했습니다. 

이제 이수도 둥지 민박 음식 맛이 그리워서라도 힐링을 위해 수시로 찾아갈 듯 합니다. ㅎㅎ








이수도 민박 가격, 둥지민박 가격, 5인 이상평일 1인 1박 3식 7만 원, 5인 이상 주말 1인 1박 3식 8만 원, 2인 1박 3식 20만 원, 4인·3인 1박 3식 30만 원

단, 민박집 예약은 필수입니다. 그래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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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174-10 | 둥지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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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맛집/통영맛집)통영가면 꼭 먹고 온다는 충무김밥, 출출할때 든든한 한끼식사 통영박이충무김밥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입니다. 

휴가를 즐기기에는 경남 통영시 만한 곳도 없습니다. 

우리는 통영시를 동양의 나폴리라 부르고 있습니다. 

해안선을 따라 들어선 도시가 이탈리아의 남부 나폴리와 닮았다 하여 한국의 나폴리로도 불려 그만큼 통영항의 아름다움은 소문이 났습니다.





통영박이충무김밥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335

통영박이충무김밥 전화:055-644-7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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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일까요? 통영은 유독 글쟁이가 많이 나왔습니다. 

당대에 익히 알려진 문인이며 이름만 대면 모두 고개를 끄떡끄떡 이게 하는 분들입니다. 

시인인 김춘수, 유치환, 소설가 박경리, 김용 김상옥 등 모두 통영 출신입니다.



이와 함께 통영은 여름 휴가철 섬 여행 등 최고의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일찍 휴가 겸 통영을 여행하고 왔습니다. 

부산서 일찍 출발한다고 아침을 걸러 이른 점심을 먹기로 하고 통영항 인근을 배회했습니다.

 


통영항의 최고 먹거리는 역시 꿀빵과 충무김밥입니다. 

리는 통영까지 와서 충무김밥을 안 먹고 가면 섭섭하지 하며 충무김밥집을 찾았습니다.

 


충무김밥의 유래가 궁금하지 않나요. 

충무김밥은 지금이야 충무와 통영이 통합되어 통영시가 되면서 충무란 지명이 사라져 이제 충무김밥만이 충무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충무김밥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 김밥과는 다르게 밥만 김밥에 싸고 따로 밑반찬을 싼 것을 말합니다. 

어부의 부인이 고기잡이 나가는 남편을 위해 정성을 다해 김밥을 점심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김밥이 금방 쉬어버려 여러 번 먹지 못하게 되자 김밥과 반찬인 꼴뚜기 무침과 무김치를 따로 담아 준대서 충무김밥이 유래했습니다. 

이는 작업 때문에 밥 먹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영중앙시장 옆에 있는 통영박이충무김밥집을 찾았습니다. 

통영항 인근이라 허름한 집이라 생각했는데 충무김밥집의 이미지와 다르게 도시의 카페 분위기 같이 깔끔한 인테리어가 정말 좋았습니다.

 




3명이니까 3인분, 4인분 하다가 3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잠시 뒤에 충무김밥이 요런 모양으로 나왔습니다. 

김밥은 쌀가마를 포개듯이 착착 올렸는데 김밥은 8개였습니다.





양이 적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밥공기와 비교하면 김밥의 밥양이 많듯이 한 끼 식사로 충분했습니다. 

충무김밥의 메인은 김밥이지만 그보다 더 메인은 오징어·어묵 볶음과 무김치입니다.

 




통영박이충무김밥의 주재료인 쌀은 묵은 쌀로 절대 밥을 짓지 않으며 고성 ‘메뚜기 쌀’과 사천의 ‘밥맛 좋은 쌀’만을 고집하여서 그런지 밥맛도 참 좋았습니다.





또한 어묵과 함께 볶는 오징어는 오징어의 본고장 울릉도 근해에서 잡아 최상급의 오징어를 어민에게 직접 공급받아 사용해서 그런지 싱싱하며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양념재료인 참기름, 고춧가루 등도 허투루 사용하지 않고 모두 경남산청 농가에서 농사지은 고추를 구입하며 참기름 또한, 옛방식을 고집하여 고소한 진짜 참기름으로 음식을 만듭니다.





통영박이충무김밥은 3대째 가업을 이어 현재 60년을 훨씬 넘긴 긴세월이다보니 김밥도 맛있고 반찬인 오징어·어묵 볶음과 무김치가 정말 환상의 맛이었습니다.



통영항



완전 밥 도둑이 따로 없을 정도로 통영박이충무김밥의 반찬이 제입에 딱 맞았습니다. 

충무김밥을 맛있게 먹고 통영항을 한 바퀴 돌며 소화를 시키고는 다음 여행지로 출발했습니다.  

통영박이충무김밥 택배주문 방법, 5인분이상 주문 가능,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펙을 넣어 신선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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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중앙동 122 1층 | 통영박이충무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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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사하맛집)한여름 최고의 보양식이 궁금하다면. 다대포해수욕장 몰운대맛집 가마솥추어탕.


부산 최고의 여행지중 한곳이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이 있는 몰운대입니다. 

몰운대는 해무가 끼여 보였다가 안보였다 하여 얻어진 이름입니다. 

그만큼 분위기 최고인 몰운대 여행. 

런데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밥부터 먹고가자며 들렀던 가마솥추어탕 ㅎㅎ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맛집 몰운대 맛집 가마솥 추어탕 주소: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 465-3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맛집 몰운대 맛집 가마솥 추어탕 전화:051-263-2020




2019/06/21 - (부산여행/강서구여행)그림 같은 어촌마을의 풍경 가덕도·눌차도 정거벽화마을 여행.

2019/07/15 - (부산여행/강서구여행)폭염도 무색한 해안길 가덕도둘레길 여행. 갈맷길 가덕도 둘레길

2019/02/27 - (부산여행/부산사하구여행)부산에서 떠오르는 관광지 부네치아로 불리는 장림포구 여행

2017/12/10 - (부산여행/사하구여행)다대포해수욕장 일출과 일몰 대신 빛축제 구경. 다대포해수욕장

2017/03/31 - (부산다대포일몰)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일몰 "연인"

2017/03/23 - (부산다대포일몰)부산다대포해수욕장 일몰. 부산일몰명소.

2017/03/27 - (부산다대포일몰)예쁜 자매를 담아 보았는데 모델은 수준급이나 찍사는 아직 초보수준이라 ㅋ ㅋ....




몰운대 갈때마다 들러는 가마솥추어탕 ㅎㅎ 장마라는데 장마는 어디가고 요즘은 계속 해무만 끼여 완전 몸도 늘어지고 습기에 날씨까지  후덥지근합니다. 

이럴때는 역시 보양식 한그릇이 최고죠. 그래서 찾았던 가마솥추어탕입니다. 

가마솥추어탕의 역사는 간판에서 보듯이 50년이 넘는다고합니다.  ㅎㅎ 

할머니때 부터 가마솥추어탕을 했다고하니 그 맛도 역시 긴세월만큼 진국입니다. 



가마솥추어탕에 들어가면 모두 방으로 꾸며져 있는데 그중 한방은 식탁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는 방입니다. 

이 방이 바다를 배경으로 자리해서 밖을 보는 풍경이 그저그만입니다. 

추어탕 맛을 더욱 업그레이드 해주는 방입니다. 

자리에 앉으면 아주머니께서 "껄쭉을 드릴까요?, 깔끔을 드릴까요"하고 물어봅니다. 




깔끔은  경상도스타일로 시레기와 추어탕이 들었다면 껄죽은 전라도 남원 스타일로 들깨가루가 함께 들어갑니다. 

저는 들깨가 들어간 껄쭉을 주문했습니다. 

요기 뚝배기에 담겨진 추어탕함 보세요. ㅎㅎ 

와전 팔팔 끓여서 그런지 한참동안 뚝배기에서 더 끓었습니다.



추어탕은 마늘과 고추다데기, 그리고 산초는 필수죠. 산초없는 추어탕은 추어탕이 아니라고하는데 맛을 보면서 적당히 넣고 휘휘 저어면 끝. ㅋㅋ

그런데 추어탕도 추어탕이지만 차려진 반찬함보세요, 

밑반찬에서 다른반찬은 바뀌어도 빠지지 않고 꼭 나오는것이 메밀뿌꾸미와 다시마입니다. 

요게 진짜 맛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반찬이 두둥하고 또 나왔습니다. ㅎㅎ 그것은 쨔잔~~갈치조림입니다. 

갈치조림은 저한테는 밥도둑이라 할 정도로 좋아합니다. 

진짜 맛있었습니다. ㅎㅎ



다대포 가마솥추어탕은 내용이 충실하고 빵빵합니다.

추어탕은 갈아서 그런지 추어는 보이지 않으나 시레기와 함께 조합을 잘이루어 맛도 좋으며, 그 느낌도 정말 좋습니다.  

들깨가루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정말 구수한 가마솥 추어탕 여름 보양식으로 최곱니다.  



추어탕 국물함 보세요. 

들깨가루가 들어서 그런지 추어육수가 뽀얗습니다. 

이런 추어탕에는 역시 밥한그릇 뚝딱 말아서 후루루 먹어야 제맛입니다. 

그리고 김치 한점 팍팍 올려 입으로 쑥~~바로 이맛에 추어탕을 먹습니다. 

  



추어탕 한상입니다. 맛있어 보이나요. 

여름철 추어탕 보양식 한그릇하시고 무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ㅋㅋ

미꾸라지는 100% 국내산이라 믿고 먹을수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착한가게' 스티커가 척 붙어 있습니다. ㅎㅎ 

다대포 가마솥추어탕 껄쭉 ,깔끔 추어탕 모두 8,000원.  

식당 앞에 주차도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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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다대동 465-3 | 가마솥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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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금정맛집)금정산 범어사 맛집. 저렴한 가격의 오리불고기 범어사 맛집 금정산장


아주 오랜만에 금정산 산성길을 걷고는 범어사로 내려왔습니다. 

범어사 하면 다 아시다시피 해인사 통도사와 함께 영남의 3대 사찰입니다. 

그러다 보니 범어사는 대웅전을 위시하여 조계문 등 많은 문화재가 산재해 있어 불교 문화재의 보고입니다. 

한참을 둘러 구경하다 보니 이제 배도 출출하고 해서 먹을 만한 곳을 찾으러 범어사를 나왔습니다.





부산 금정산 범어사 맛집 금정산장 주소: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산 2-13

부산 금정산 범어사 맛집 금정산장 전화:051-508-6603. 010-4435-2262




2016/06/23 - (부산금정여행/부산가볼만한곳)부산 범어사 등나무 군락. 찜통 더위인 여름철 최고의 피서지는 녹음방초 우거진 부산 범어사 등나무 군락. 부산 범어사 등나무 군락

2015/05/24 - (부산여행/금정여행)“금정산성 역사 문화 축제 2015” 조선시대 금정산성 병영 체험과 역사 여행을 하세요. 금정산 금정산성 2015 금정산성 역사 문화 축제

2015/04/30 - (부산여행/금정여행)금정산성 서문. 금정산성에서 가장 아름답고 웅장한 성문 서문 여행.

2013/10/29 - (부산여행/금정여행)금정산 금정산성을 만리장성에 비유, 금정산성 남문

2013/10/02 - (부산여행/금정여행/금정산성 동문)금정산성 동문, 동래산성으로도 불렸던 금정산성 총길이는 18km,

2013/09/24 - (부산여행/금정여행)가을에 찾아 떠나는 금정산 고당봉 산행,


 


범어사를 나오면 버스가 다니는 일방 통행로에 내려서고 진행방향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범어사 주차장입니다. 

양방향으로 운행했을 때는 이곳이 범어사 버스 종점이었으며 우리는 범어사 종점이라 불렀습니다. 

지금은 범어사 입구에 범어사 버스 정류장이 있어 범어사를 찾는 관광객은 모두 범어사 앞에서 내리지만, 그 당시에 범어사는 모두 지금의 범어사주차장 정류장에서 내려 걸어 올라갔습니다.



함께한 일행이 범어사 주차장 쪽에 오리 불고기를 잘하는 집이 있어 그곳으로 가자며 저를 안내했습니다. 

속으로 두 명이 먹기에 양이 좀 많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금정산장은 마리당으로도 판매하지만 식사만 하려는 손님을 위해서 `오리 불고기 정식`메뉴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금정산장은 범어사주차장 옆에 오래전부터 있던 그 건물 뒤쪽에 있었습니다. 

금정산장 간판이 붙어 있어 찾기는 아주 쉬웠습니다. 

날도 덥고 해서 우리는 산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야외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범어사에서 내려오는 개울도 가까이 있어서 그런지 흐르는 물소리가 정말 가깝게 들렸습니다. 

또한, 식당 주변에 굵은 소나무가 그늘을 만들어주어 시원하기가 그저 그만이었습니다.

 


내실이 있는가 확인은 못 했으며 가건물 같은 곳은 보였습니다. 

바깥에서 음식을 먹는다는 게 꼭 소풍 나와서 먹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ㅎㅎ 우리는 점심만 먹으면 되니까 오리 불고기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1명당 밥 포함해서 1만 원입니다.



짜잔~~~하고 오리 불고기가 나왔습니다. 

일행과 저하고 두 명이라 2인분입니다. 

부추가 가득 들었으며 오리도 푸짐하니 들었으며 무엇보다도 오리 불고기가 참 맛있었습니다.

 상추 등 쌈 종류도 푸짐하고 해서 정말 맛있게 간단하게 점심 한 끼 했던 곳입니다.

 


간단하지만 1만 원에 먹을 수 있는 오리 불고기 정식 한 상 푸짐해 보이지 않나요.

시락국도 일품이었습니다. 아마 이 시락국으로 시락국밥을 만드는가봅니다.

오리 불고기 정식과 시락국 정말 잘 어울리는 맛이었습니다.

 


오리 불고기는 역시 깻잎이나 상추 쌈이 최고였습니다. 

오리 불고기 한 점에 된장을 콕 찍은 마늘 한점, 화룡점정이라고 용을 그리는 화가가 마지막에 눈동자를 그린다고 오리 불고기에는 마늘 한점이 용의 눈을 그리듯 마늘이 신의 한 수였습니다. 

맛있게 먹고 오리 불고기도 다 비웠습니다.. 



금정산장의 분위기가 정말 좋아 보이지요. 야외 테이블에 앉아 스마트폰으로 담았습니다.

 


금정산장 주변의 모습입니다.

나무그늘과 산새 소리 물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그대로 들을 수 있습니다.





금정산장 입구입니다. 

계단을 내려서면 금정산장입니다.



금정산장 입구에 붙은 금정산장 메뉴 현수막


 

금정산 범어사 부속암자인 대성암 옆 작은 폭포.. 

금정 8경 중 4경인 `대성은수로 바위틈 사이로 흐르는 물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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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청룡동 산 2-13 | 금정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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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카페)바다향이 맛있는 대변항 드립커피 커피앤유(COFFEE&YOU). 기장 대변항 커피앤유


두두둑 두두둑 빗방울이 창문을 두드리면 생각나는 게 따뜻한 커피 한 잔입니다. 

이런 날 김추자님의 ‘커피 한잔’이 생각나는 건 나만의 생각일까요?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올 때를 기다려봐도

웬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속을 태우는구려

8분이 지나고 9분이 오네!

1분만 지나면 나는 가요

정말 그대를 사랑해~~ 내 속을 태우는구려“





부산 기장 대변항 커피앤유 대변항점 주소: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399-4 2층

부산 기장 대변항 커피앤유 대변항점 전화:070-7608-1031




2016/04/27 - (부산여행/기장여행)국립부산과학관. 다양한 과학 체험으로 기계치를 면하게 해주었던 첨단과학 전시장 국립부산과학관 여행. 국립부산과학관

2019/06/26 - (부산맛집/기장맛집)부산에서만 먹을수 있다는 멸치회, 멸치찌개, 양념 곰장어 대변항맛집 진주횟집.

2015/02/19 - (부산여행/기장여행)죽성리 드림성당 황학대 어사암 여행. 볼거리가 많은 기장 드림성당, 황학대, 어사암 여행.

2011/10/08 - (부산여행/기장여행)기장 죽성 해송 왜성. 멋스러운 소나무가 어울리는 바닷가 기장 해송 국수당과 왜군이 쌓았다는 죽성왜성.

2008/12/09 - (부산여행/기장여행)불광산 척판암. 판자를 던져 당나라 천명대중을 구한 원효의 척판암 가보기




오랜만에 커피 한잔과 노래 커피 한잔을 들으면서 기장 대변항의 아주 유명한 커피전문점 ‘커피앤유’를 다녀 왔던 포스팅을 해봅니다.



부산에는 아주 유명한 둘레길인 갈맷길이 있으며 주말을 이용하여 갈맷길인 기장의 해안 길을 걸었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걷다가 조금 이른 점심을 대변항에서 아주 맛있게 먹고는 기장의 지인이 대변항에 드립 커피전문점이 있다며 아주 맛있다고 했습니다.

 


바리스타 자격증도 있는 분이라 정말 맛있는 곳인가 보다 생각하며 불볕더위 같은 더위에 피로도 풀 겸 커피앤유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어~라, 사장님이 아시는 분이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나 서로 반갑게 인사를 하고 갈맷길을 걸어와서 더워 피로도 풀 겸 시원하고 당분이 들어간 것을 원한다고 하니까 흑당라떼커피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저는 커피는 잘 모르지만, 우유가 들어간 라떼는 아는데 흑당라떼는 또 처음 들었습니다. 

주문과 함께 드르륵 드르륵 원두를 가는지 분쇄기 소리가 나는게 잠시후에 아이스흑당라떼가 나왔습니다.





아이스흑당라떼는 찰랑찰랑 넘칠 듯이 담겨 글라스는 땀을 뻘뻘 흘리며 '나 먹어 봐라' 하는 듯 저를 유혹했습니다. 

우리가 정말 덥다고 해서 그런지 흑당라떼는 완전 몸을 얼려버릴 듯 시원했습니다.




그런데 흑당라떼가 아이스라떼 같은 분위기란 생각을 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이상하게 생각하는 우리를 보면서 글라스 맨 밑바닥을 가리켰습니다. 

흑당 시럽이 깔린 게 보였습니다.


아이스흑당라떼



빨대로 휘저었더니 흑당이 라떼에 섞여 글라스안에서 예쁜 색상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빨대로 아이스흑당라떼를 쭉 빨아 당겼습니다. 

심장을 얼려버릴 듯 차갑고 달곰한 흑당라떼는 한여름의 무더위와 피로를 동시에 잡아 주었습니다.

 





또한, 야외 테라서에서 보는 대변항의 전경에 눈도 시원하고 마음도 차가운 게 전망도 끝내줬습니다. 

조금 있으니까 사장님이 이곳까지 찾아와서 반갑다며 따뜻한 드립 커피를 내왔습니다.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라고 원두 이름이 길어서 한참을 외웠습니다. 

커피앤유에서 비싼 가격대라고 했습니다. 

집에 와서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하고 키보드를 쳐봤습니다.

 


세계 3대 희귀 원두라고 하면서 블로그나 카페에 올라온 커피 가격을 보니 후들후들한 게 엄청나게 비싼 고가의 커피였습니다.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의 원두는 신의 커피로 불리며 우리가 알고 있는 커피와는 완전 다른 맛이라는 평가입니다. 

바디감은 조금 떨어지지만, 신맛과 감칠맛 나는 뒷맛이 부드러운 커피라고 합니다.











안다고 고급 커피를 내왔는데 제 입이 이런 고급 커피의 향미를 따라가지 못해 커피앤유 사장님에게 정말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아이스흑당라떼와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 원두커피는 모두 비웠습니다.

 




배 안에서 출렁출렁했지만 더위와 피로가 싹 달아나 남은 갈맷길 여정을 소화하러 출발하면서 흑당라떼,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를 돼내어 보았습니다.

 


커피앤유는 대변항 나비건어물 2층에 있습니다. 

계단을 오르면서 전통 커피전문점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습니다. 

커피앤유 내부는 커피 창고 같은 분위기로 아기자기하며 따뜻한 분위기 였습니다.





대변항의 정박한 멸치잡이 배도 만나고 어촌 항구의 분위기도 만나보세요. 

커피앤유 주차장은 커피앤유 맞은편의 대변항 주차장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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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399-4 2층 | 커피앤유 대변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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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맛집/서귀포맛집)모슬포항 맛집 송악산맛집 가성비 짱인 한라전복 전복돌솥밥


제주 서귀포시 대정면 모슬포항 인근의 모슬포 중앙시장 맛집인 한라전복은 우연히 얻어걸려 알게된 맛집입니다. 

서귀포시 모슬포항 인근의 근대문화유산인 강병대교회를 찾고는 점심시간은 조금 이른 시간이지만 여기서 먹고 가자며 모슬포 중앙시장에서 먹을 게 없나 싶어 시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제주 서귀포 맛집 모슬포항맛집 한라전복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822-4

제주 서귀포 맛집 모슬포항맛집 한라전복 전화:064-792-1313




2016/08/03 - (제주맛집/서귀포맛집)이중섭미술관 매일올레시장 맛집 쌍둥이횟집, 서귀포에서 안가보면 후회한다는 대박 맛집 쌍둥이횟집

2016/08/01 - (제주여행/서귀포가볼만한곳)이중섭문화거리 이중섭미술관, 불꽃 같은 삶을 살다간 화가 이중섭, 서귀포에서 이중섭문화거리와 이중섭미술관으로 만나다. 이중섭거리 이중섭미술관

2016/07/29 - (제주맛집/서귀포맛집)성읍민속마을 맛집 성읍칠십리주막. 감귤나무로 초벌해 감귤향이 가득한 흑돼지. 백종원의 3대천왕 제주 흑돼지 전문점 성읍 칠십리 식당.

2015/07/03 - (제주여행/서귀포여행)사려니오름, 사려니 숲길. 제주 사려니 오름 경이로운 삼나무 숲길을 걷다.

2015/07/02 - (제주여행/서귀포여행)성산읍 섭지코지. 드라마, 영화 단골 촬영지 제주 섭지코지 여행.

2016/07/27 - (제주서귀포여행/제주서귀포가볼만한곳)천지연폭포. 시원한 물줄기가 거침없이 내리꽂히는 서귀포 천지연폭포로 무더운 여름나기를 했습니다. 천지연폭포

2014/10/19 - (제주여행/서귀포여행)쫄븐갑마장길과 따라비오름 걷기. 억새 군무가 좋은 제주 오름 가을이 최적이라는 따라비오름을 오르다. 갑마장길

2014/09/21 - (제주여행/제주숙박)서귀포 표선면 숙박 유채꽃 프라자. 한라산을 가슴에 담고 숙박을 할 수 있는 유채꽃 프라자




그런데 별로 끌리는 음식이 보이지 않아 다시 되돌아 나왔습니다. 

한라전복 식당 외관만을 보고는 음식이 맛있는 집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지나쳤던 식당 앞에서 “마! 그냥 먹고 가자. 별 음식이 있나?” 하면서 한라전복으로 들어갔습니다.

 

버터와 한라전복 비법 양념장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손님이 한 팀만 앉아 있어 진짜 잘못 들어왔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상도의상 다시 돌아나가기도 예의가 아니고 해서 그냥 먹자며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주문받는 아주머니분이 친절하게 전복 돌솥밥을 권하며 맛있다고 했습니다.



일행은 전복 돌솥밥을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는데 어디서 오는지 손님들이 한팀, 두 팀 들어오는데 식당은 순식간에 다 차버렸고 내실까지 손님이 다 차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손님은 저와 같은 관광객도 보였지만 대부분 복장이 이곳 주민들 같았습니다. 

그리고 전복 뚝배기를 드시는 분도 있었지만 대부분 전복돌솥밥을 주문했습니다.

 



일행에게 와 진짜 현지인이 찾는 맛집인가 보다며 참 잘 들어왔다고 말하였습니다. 

벽에는 전복 돌솥밥 먹는 방법이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어서 한번 읽어 보는데 기다리던 돌솥밥이 나왔습니다.



와우!! 돌솥밥에서 풍기는 전복과 참기름의 고소한 냄새가 완전 사람을 환장하게 했습니다. 

안 그래도 숙소에서 이른 아침을 먹고 빡세게 여행지를 찾아다녔더니 배가 출출했는데 정말 사람 미치게 하였습니다. 

빈 그릇에 먼저 버터를 2개 넣어 두었습니다.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더욱 고소하게 비빔밥을 먹는 방법입니다. 

전복 돌솥밥에 전복도 많이 들었지만 꺼머틱틱한게 전복 내장입니다.

외관상 안 좋아 보여 약간 꺼림칙했으나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뜨거운 돌솥밥의 밥을 버터가 들어간 빈 그릇에 퍼 담았습니다. 

그러면 뜨거운 밥 때문에 버터는 살살 녹습니다. 

누룽지가 붙은 돌솥밥에는 물을 적당량 부으면 끝. 

이제부터 이 집만의 비법으로 만들었다는 부추가 가득 들어간 간장을 적당한 양만큼 넣어 비비면 오늘의 요리는 끝입니다.



밥은 살살 비벼야 합니다. 

그래서 밥이 짓이겨지지 않고 맛있는 전복 돌솥밥이 됩니다. 

잘 비벼진 돌솥 비빔밥을 숟가락에 푹 담았습니다. ㅎㅎ 

맛집 포스팅을 하는 저로서는 먹음직스럽게 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전복과 전복내장을 올리고 그 위에 열무김치로 마무리했습니다. 

녹색과 붉은 양념장의 열무김치로 비빔밥은 더욱 먹음직스럽게 보이지 않나요. ㅎㅎ 

사진을 퍼뜩 찍고는 급한 마음에 한입에 꿀꺽 삼켰습니다.

 


ㅋㅋ 진짜 오랜만에 맛보는 맛이었습니다. ㅎㅎ 

한라전복의 전복 돌솥밥이 열무김치와 환상의 콤비를 이루는 밥 도둑이었습니다. 

버터를 2개나 넣어서 너무 느끼한 맛이 찐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시원한 열무김치가 이를 상쇄하면서 그 맛은 더욱 상승시켰습니다.

 

한라전복 전복돌솥밥 맛있게 먹는 방법



한라전복 대표음식 전복 돌솥밥 10,000원, 전복뚝배기 10,000 원. 전복성게물회 15,000원, 전복물회 10,000원 등등



진짜 다른 반찬이 더 필요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함께 차려진 밑반찬 하나하나 엄마의 손맛이 느껴졌는데 특히 고사리를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고사리 맛을 보고는 그 맛에 깜짝 놀랐습니다.



접시를 다 비우고 더 추가했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던 한라전복 돌솥밥, 

제주도 서귀포시 현지인 맛집을 알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혹시 다음에 가족 여행을 한다면 가성비 최고인 현지인 맛집 한라전복을 꼭 다시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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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822-4 1층 | 한라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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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맛집)한라산 백록담을 보며 먹는 꿀맛의 제주시새우리 딱새우김밥. 제주시새우리


방가방가

제주를 2박 3일 여행하고 왔습니다. 

1일 날은 도착과 함께 한라산 산행을 하고 2일 차와 3일 차는 제주여행을 하는 계획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1일 차 아침과 점심은 간단식으로 제주시새우리에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아침은 컵밥, 윗세오름에서 점심은 제주시새우리의 딱새우김밥을 준비하려고 제주공항에서 내려 바로 렌터카에서 차를 찾고는 제주시새우리로 달렸습니다.




제주맛집 제주시새우리제주점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2동 1098-3 1층

제주맛집 제주시새우리제주점 전화:064-900-2527




2019/04/13 - (제주여행)제주 오름 알아보기 용눈이오름~아끈다랑쉬오름~다랑쉬오름 둘레길 걷기

2019/04/06 - (제주여행)제주 다랑쉬오름. '오름의 여왕' 작은 백록담인 다랑쉬오름.

2018/08/17 - (제주여행)제주 세계지질공원 당산봉~수월봉 트레일. 차귀도포구 올레길 12코스

2018/08/08 - (제주여행)제주 세계지질공원 수월봉 화산쇄설층, 제주 수월봉 고산기상대

2018/07/06 - (제주도여행/제주여행)트로이 목마 등대가 있는 이호테우해변, 이호테우해수욕장.

2018/06/15 - (제주도여행)제주 용두암 일출. 제주 여행 일번지 용두암 일출

2016/08/02 - (제주여행/제주가볼만한곳)제주김녕미로공원. 거미줄 같이 얽혀있는 오리무중의 김녕미로공원 미로 탈출기. 제주김녕미로공원


 


제주시새우리는 오전 9시부터 재료 소진 때까지 영업합니다. 

그런데 워낙 유명한 맛집이라 일찍 가지 않으면 재료소진으로 맛볼 수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우리는 open 시간이라 재료소진 염려는 없고 해서 느긋하게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ㅋㅋ 내비게이션에 제주시새우리를 찍고 가는데 골목길을 들어가는 게 어느 주택가 비슷한 곳이었습니다. ㅎㅎ




아니 이런 곳에서 무슨 장사가 되나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나 혼자만의 생각이었습니다. 

우리가 주문하는 그 사이에 주민과 여행객 여러 사람이 문을 열고 들어와 주문하고 기다렸습니다. ㅋㅋ 

진짜 맛집이 맞는 가 보다며 우리는 아침 식사대용으로 간장새우컵밥과 양념새우컵밥을 점심으로 딱새우모듬 튀김, 딱새우 김밥, 한라봉 에이드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인근 25시 마트에서 생수 등 산행에 필요한 준비를 챙겼습니다. 

제주시새우리에서는 먹을 장소가 따로 없습니다. 

무조건 테이크아웃입니다. 

우리도 어쩔 수 없이 컵밥을 들고 인근 가까운 용두암 해변으로 갈까도 생각했지만, 한라산 산행이 우선이라 아침을 빨리 해결해야 했습니다. 

그냥 제주시새우리 인근의 무료 공영주차장에 주차한 차 안에서 아침을 해결했습니다. 

 


차 안에서 쨔쟌~~~간장새우컵밥과 양념새우컵밥 개봉을 했습니다. 

왼쪽은 간장새우컵밥이고 오른쪽이 양념새우컵밥입니다. 

밥은 노릇노릇한 게 새우와 그 위에 빨간색인 날치알과 새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요것으로 아침을 마무리했습니다. 

뚜껑을 열면서 양이 작아보여 아침식사로 될까 걱정을 했는데 그것은 나의 기우였습니다. 

식사대용으로 충분한 양이었으며 새우도 정말 많이 들어 있었습니다. 

ㅋㅋ 완전 꿀맛이었습니다. 




컵밥을 다 먹고는 모두 마음이 딱새우모듬튀김과 한라봉 에이드 맛을 보고 가자는 눈치였습니다. 

한라봉을 믹서로 갈아내었는지 ㅎㅎ 탁 쏘는 게 제주 한라봉 사이다를 먹는 맛이었습니다. 

시원할 때 먹는 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일단 맛만 보고는 딱새우모듬튀김은 개봉을 한 상태라 한눈에 게눈 감추듯이 다 먹어버렸습니다. 

 


간장새우컵밥 포스



급할 때 간장새우컵밥과 양념새우컵밥 식사대용으로 정말 좋아요 ㅋㅋ



양념새우컵밥 한숟가락 푹 담아보았습니다. 




간장새우컵밥도 맛을 보아야겠지요 ㅎㅎ





영실에서 한라산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한라산 산행은 철쭉 시기와 맞추어 찾았는데 ㅎㅎ 일주일 정도 한라산 개화 시기가 늦추어져 아쉬운 산행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은 재깍재깍 흘러가서 점심시간이 되었고 우리도 윗세오름 대피소에 도착했습니다. 

예전에는 윗세오름대피소에서 컵라면 등 간단하게 간식을 살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윗세오름대피소에서 모든 간식을 판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ㅋㅋ 

윗세오름대피소 컵라면을 믿고 왔다면 점심을 쫄쫄 거를 뻔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제주시새우리의 든든한 딱새우김밥이 있습니다. 

딱새우김밥을 개봉했는데 배낭 안에 한쪽에 쑤셔 넣다 보니 ㅋㅋ 아래로 몰려 폭탄 맞은 모습이었습니다. ㅋㅋ 

4색의 색상이 잘 조합하여 정말 예뻤습니다. 

까만색의 김과 양쪽에 노란색 밥, 빨간색, 흰색의 딱새우가 한입에 쏙 들어가기가 힘들 정도로 양이 많았습니다. ㅎㅎ



새우는 새우 살이라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가운데 흰색이 딱새우였습니다.

제주시새우리에서 바로 사서 먹으면 갓 튀겨낸 듯 바싹 하다는데 시간이 3시간 이상 지나다 보니 조금 눅눅해졌습니다.

그런데도 정말 맛있습니다. 

모두 경이로운 맛이라며 한라산 에이드와 함께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어버렸습니다.

 



한라산 서북벽을 보면서 먹는 딱새우김밥

ㅎㅎ 역시 산행하면서 식사대용으로 준비하면 정말 좋을 듯 ㅎㅎ

다음에 한라산을 찾을 때도 제주시새우리에서 준비해야겠습니다.

제주시새우리에서는 구입후 1~2시간 내에 먹을 것을 권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제주시새우리의 매장 모습입니다. 

여기서 주문 받고 안쪽에서 준비를 했습니다. 



제주시새우리 메뉴판

제주시새우리영업시간 오전9시~제료 소진시까지



아가야!!! 잠깨라 ㅋㅋㅋ



제주시새우리 외관 모습입니다. 



제주시새우리 외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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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2동 1098-3 1층 | 제주시새우리 제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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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맛집/밀양맛집)밀양에서 돼지국밥이 맛있는 설봉돼지국밥에서 국밥 맛 보세요. 


여기는 밀양에서 돼지국밥을 가장 맛있게 한다는 설봉돼지국밥입니다. 

밀양 위양지를 찾았다가 저녁을 먹으려고 지난 여행에서 일부러 찾았던 설봉돼지국밥.

설봉돼지국밥은 예전의 위치에서 30m 쯤 안쪽으로 더 들어가서 이전하여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밀양돼지국밥 밀양설봉돼지국밥 주소:경남 밀양시 내이동 772-1

밀양돼지국밥 밀양설봉돼지국밥 전화:055-356-9555




2019/05/06 - (경남여행/밀양여행)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반영. 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반영이 지금 절정

2019/01/24 - (경남여행/밀양여행)한천테마파크 우무 자연 건조장이 장관. 한천 자연 건조장

2018/05/12 - 5월의 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반영을 보고 왔습니다. 밀양 부북면 위양지 이팝나무,

2018/01/11 - (밀양맛집/무안맛집)사명대사 생가 맛집, 홍제사 표충각 맛집 제일식육식당. 밀양 무안면 제일식육식당

2018/01/10 - (밀양맛집/표충사맛집)천황산 재약산 맛집 백마산 아구찜. 조방낙지볶음·아구찜이 맛있는 백마산아구찜

2017/04/24 - (밀양여행) 밀양에서 꼭 보고와야 할 여행지 밀양시립박물관, 밀양독립운동기념관.

2016/12/10 - (밀양여행)해천항일운동테마거리. 약산 김원봉, 석정 윤세주, 최수봉, 백민 황상규등 밀양 독립운동가 거리 해천항일운동테마거리




예전의 설봉돼지국밥도 한옥의 가정집을 개조하였던데 새로 옮겨 이전개업한 설봉돼지국밥도 오래된 한옥을 현대식으로 인테리어한 푸근한 음식점입니다.  

주말이라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저녁 8시가 가까웠는데도 식당은 손님으로 꽉차 있었습니다.  그만큼 손님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식당 앞쪽에는 담장을 헐어내고 차를 주차할수 있도록 해놓았는데 이곳에도 주차할 공간이 없어 이중 주차를 했습니다. 

ㅎㅎ 밥먹다가 달려가서 차도 한번 빼주고 했습니다.




1인이고해서 식당 내부로 들어가지 않고 파라솔이 쳐진 야외테이블에 앉았습니다. 

꼭 야외에 소풍 나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섞어돼지 국밥을 주문하고 기다렸습니다. 

역시 설봉지국밥의 육수가 제대로였습니다. 



돼지국밥에는 머니머니해도 부추인 정구지가 빠찔수 없습니다. 

봄향기가 가득한 정구지는 한가득 넣어야만 국밥이 제맛입니다.

특히 저는 돼지국밥에 정구지를 많이 넣는게 맛있어서 더욱 많은 정구지를 넣었습니다.




돼지국밥 뚝배기 안에 돼지고기가 푸짐하고 제대로 들었습니다. 

함 보세요. 돼지고기가 푸짐하죠. ㅎㅎ 

사진을 보아도 입안에 군침이 저절로 돌지 않나요.

설봉돼지국밥 맛집 포스팅을 하고 있는 지금 이시간에도 입안에 군침이 돕니다. 




늦은 시간인데도 손님들로 내부에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차 있습니다. 

사진만 봐도 알수 있죠.  ㅎㅎ 

이를 보면 밀양에서 설봉돼지국밥은 정말 많이 알려진 맛집입니다



국밥을 먹고 바깥으로 나와서 본 설봉돼지국밥집 모습입니다. 

주차는 요런모양으로 하면 됩니다  

제차도 한쪽에 보이네요. ㅎㅎ



밀양 무안이 돼지국밥이 원조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래서 돼지국밥은 밀양향토관광음식에 지정된 모양입니다. 

밀양향토관광음식인 돼지국밥을 설봉돼지국밥에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설봉돼지국밥 전경 사진을 담으려고 했는데 바깥에 손님이 많아서 담지 못하고 출발하면서 차안에서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한장 담아 보았습니다. 

저기 옛날 상수도였던 우물에 설치한  펌프도 보입니다. 

그만큼 옛날 모습이 많이 묻어 나는 설봉돼지국밥 내부 모습입니다. 

밀양 가시면은 설봉돼지국밥에서 국밥 맛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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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내이동 772-1 | 설봉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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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맛집/의령맛집)가마솥 무더위를 삭혀주는 음식은 얼음슬러시 메밀소바가 최고,  의령소바 본점 


요즘 진짜 날씨가 제정신이 아니게 덥습니다. 

이제 겨우 6월 초순인데 삼복더위인양 완전 가마솥 찜통입니다. 

이런 날씨에는 시원한 그늘을 찾고 싶고 얼음물로 더위를 쫓고 싶어집니다. 

또한, 점심도 따뜻한 국밥이나 찌개보다는 얼음이 동동 뜬 면을 찾아 더위를 잊으려고 합니다. 




의령 3대 전통음식 의령소바 의령본점 주소: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서동리 491-30

의령 3대 전통음식 의령소바 의령본점 전화:055-574-0885




2015/09/07 - (경남여행/의령여행)의령 솥바위. 부귀명당 솥바위 기운 받아 우리 모두 부자되세요. 의령 정암루 솥바위

2015/09/05 - (경남여행/의령여행)의령 벽화산 산행. 망우당 곽재우장군의 벽화산성~벽화산 산행.

2015/08/27 - (경남여행/의령여행)의령 보천사지 삼층석탑과 보천사지 승탑. 폐사지인 보천사지에서 보천사지 삼층석탑과 보천사지 승탑인 아름다운 부도를 만나세요.

2015/04/02 - (경남여행/의령여행)정암 솥바위에서 의령 남산 산행 이어 타기. 의령 남산 솥바위, 의병광장, 곽재우장군, 충익사,

2015/03/02 - (경남여행/의령여행)곽재우장군의 충익사. 홍의장군 망우당 곽재우를 모신 사당 충익사 참배.

2015/02/28 - (경남여행/의령여행)홍의장군 곽재우의 충익사. 곽재우와 17장수의 장령을 모신 충익사 화려한 공포에 혀를 내두르다.


 


무더위를 쫓는 면 요리는 냉면 밀면 콩국수 메밀국수 등 여럿 있습니다. 

이번에 합천의 황매산을 찾았다가 돌아오는 길에 의령을 들렀습니다. 

무더운 날씨라 얼음 슬러시로 채워진 시원한 의령소바를 먹기 위해서였습니다. 




의령소바 본점은 의령전통시장 내에 자리했습니다. 

의령소바의 유래를 보면 의령군 부림면 신반리의 한 할머니께서 해방되자 일본 등에서 고향으로 돌아온 귀국자에게 메밀국수를 대접했다는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할머니는 주위 분들의 권유로 메밀국숫집을 열게 되었으며 국숫집의 종업원 중에 현재의 의령소바 대표인 박사장의 모친이 식당에서 설거지 등 허드렛일을 했다고 합니다. 




박사장은 어머님의 유언에 따라 화정소바을 인수하여 운영했습니다. 

초반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많은 노력 끝에 지금은 의령 대표 향토음식이 되었습니다. 

의령소바는 망개떡 소고기국밥과 함께 의령의 3대 전통 음식으로 선정될 정도로 의령소바는 이제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탱글탱글한 면발에 얼음 슬러시, 그리고 소고기 장조림이 기미로 올려진 메밀소바는 무더위에 지친 나를 확 깨워주었습니다. 

의령에서 반드시 먹고 온다는 의령소바 한 그릇에 갑자기 찾아온 가마솥 같은 찜통더위를 확 날려버리고 왔습니다. 



의령소바는 메밀냉소바, 메밀비빔소바와 메밀 돈가스 등 다양한 메밀음식이 있습니다. 


의령소바 본점 내부 모습입니다. 


의령메밀 본점 가격표입니다. 


의령소바 본점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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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 의령읍 서동리 491-30 | 의령소바 의령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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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9.06.06 10:56 신고

    의령엘 가면 여길 한번 가 봐야겠군요..




(충북맛집/제천맛집) 울금에 육즙이 촉촉한 울금 떡갈비 청풍황금떡갈비. 제천 청풍호 케이블카 맛집


1박 2일 충북 제천의 청풍명월의 대명사인 청풍호반을 여행하고 왔습니다. 

첫날 저녁을 먹으려고 청풍호 주위에 맛집을 찾으러 다녔습니다.

그런데 제천의 청풍호 주위에 떡갈비 집이 여럿이 보여 참 특이하게 생각했습니다.

웬 떡갈비 집이 이리 많노라며 제천 한우가 유명해서 떡갈비집도 유명한가 하는 기대감으로 떡갈비 집을 찾아다녔습니다.




제천 청풍호 케이블카 맛집 청풍황금떡갈비 주소: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1682

(북진리 317)

제천 청풍호 케이블카 맛집 청풍황금떡갈비 전화:043-647-6300.

예약상담:010-7154-3769




2016/02/22 -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호문화재단지 팔영루. 청풍문화재단지 팔영루는 청풍팔경을 노래한 팔영시가 그 유래. 청풍호문화재단지 팔영루

2016/03/02 -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문화재단지 제천도화리고가. 어릴 적 고향집 분위기와 닮은 제천 도화리 고가를 청풍문화재단지 안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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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9 -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문화재단맛집, 제천레이크호텔맛집, 청풍호맛집 잠박골가든. 불냄새가 살아 있는 잠박골 가든의 숯불 바베큐는 역시 맛이 좋은 산림욕 바베큐.

2015/12/21 - (충북맛집/제천맛집)청풍문화재단 맛집 청풍리조트 맛집 교리가든. 청풍명월 제천여행에서 어릴적 천렵해 끓였던 추억의 매운탕이 그립다면 청풍호 교리가든.




그래서 제눈에 딱 포획된곳이 청풍호를 배경으로 한 청풍 황금 떡갈비였습니다.  

제천 청풍 황금 떡갈비의 규모는 1관 2관이 있을 정도로 큰 음식점이었습니다. 



청풍 황금 떡갈비는 밑반찬이 완전히 한정식 수준이었습니다. 

반찬 15개가  식탁에  쫙~~~ 깔려 완전 한정식이에 떡갈비가 나오는듯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촉촉한 청풍 황금 떡갈비 한번 보세요. 

청풍 황금 떡갈비는 소고기 갈빗살과 울금이 적정 비율로 들어갑니다. 

파인애플 사과 배를 갈아서 갖은 양념 재료와 간장으로 마무리 한 뒤 일주일간 잘 숙성하여 만들다 보니 요리 노릇한 황금 떡갈비가 되는가 봅니다.






청풍 황금 떡갈비는 울금 떡갈비 정식과 울금 떡갈비+울금 돌솥밥이 있습니다. 

저는 백밥에 울금 떡갈비가 나오는 울금 떡갈비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청풍 황금 떡갈비에서 2017년 충청북도에서 밥이 맛있는 집으로 울금 돌솥밥이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울금 돌솥밥도 궁금했지만 울금 떡갈비의 맛만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울금이 들어가서 그런지 청풍 황금 떡갈비는 노릇노릇한 게 정말 촉촉해 보이지 않나요?

수분도 많고 촉촉한 갈빗살에 맛이 좋아 잠시라도 젓가락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떡갈비 제대로 먹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는 저만의 떡갈비 먹는 방법입니다.

맨 밑에다 상추를 깔고는 찰진 쌀밥을 올립니다. 

그리고 양파 위에 노릇노릇한 울금 떡갈비를 푸짐하게 올리고는 화룡점정으로 쌈장 찍은 마늘을 올리면은 끝.

이제 한입에 쑥 넣어서 우적우적 먹습니다.

떡갈비의 육즙과 채소와 어우러지는 그 맛은 역시 떡갈비 최고 맛입니다. 




이제는 울금 떡갈비의 맛을 느끼려고 울금떡갈비와 양파와 쌈장 찍은 마늘만으로 맛을 보았습니다.

울금 떡갈비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울금 떡갈비를 먹었으니 울금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은 당연하겠죠.

울금은 강황입니다. 

울금은 항암식품이며 우리 모두 좋아하는 카레의 주원료입니다. 

커큐민이 다량으로 들어있어 소화촉진과 노화, 치매, 뇌졸중 예방에 좋은 음식입니다. 




다음날 아침에 먹었던 황태해장국입니다. 

황태해장국의 국물이 정말 시원했는데 여행하면서 속을 확 풀어주는데 최고였습니다. 



다음 날 아침 먹을 때 찍은 청풍 황금 떡갈비 내부 사진입니다.

음식점 내부가 워낙 넓었으며 빈 식탁에는 예약손님의 세팅 준비가 모두 끝나 있었습니다.

사진 반대쪽에도 단체 손님과 개인 손님으로 자리가 없을 정도로 아침인데도 손님이 북적였습니다. 



청풍 황금 떡갈비 가격 메뉴판 





제천에서 인정하는 대표 맛집이며 약채락 음식점입니다. 

또한, 2017년도에 울금 돌솥밥으로 `밥맛 좋은 식당` 특별상에 선정된 맛집입니다.



아침의 청풍 황금 떡갈비 전경







저녁의 청풍 황금 떡갈비 전경

초대형 주차장이 음식점 앞·뒤에 있어  주차 걱정은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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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청풍면 북진리 317 | 청풍황금떡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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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동래맛집)시원한 육수와 찰진 면발이 좋았던 함경면옥 함흥냉면전문점 동래본점. 


와우 날씨가 장난아닙니다.

봄이 지나갔나 했는데 때 아닌 푹푹지는 여름이 와 버렸습니다. 

이런 무더운 날씨에는  살얼음이 동동 떠있는 물냉면이 최고입니다. 




함경면옥 함흥냉면전문점 동래본점 주소: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대로 213

함경면옥 함흥냉면전문점 동래본점 전화:051-556-2020

함경면옥 함흥냉면전문점 동래본점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시~22시까지

함경면옥 함흥냉면전문점 동래본점 주차장 유




2019/05/28 - (부산여행/해운대구여행)2019년 해운대 모래축제에서 디테일한 모래작품을 만나다. 해운대모래축제

2018/07/09 - (부산여행/동래여행)동래부 장관청. 군관의 집무실 동래구 장관청

2013/09/21 - (부산여행/동래여행)지하철 공사도중 발견된 수안역 동래읍성 해자, 한국판 킬링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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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 (부산여행/동래여행)동래 복천동고분군. 도심한복판의 U.F.O가 가야시대 고분인 복천동고분군

2008/11/23 - (부산여행/동래여행)동래향교.주위의 중학생도 위치를 모르는 동래향교를 가 봤습니다.

2008/11/14 - (부산여행/동래여행)송공단. 송상현의 위패를 모신 송공단의 현판이 고박정희 대통령의 필체인가요?.




그래서 물냉면을 먹으로 부산시 동래구 수안동의 함경면옥을 다녀왔습니다. 

함경면옥은 옥호에서 알수 있듯이 냉면 전문점입니다. 

함경면옥은 동래구 일원에서는 아주 소문난 맛집입니다. 

가까이에는 메가마트동래점이 있어 메가마트동래점 맛집이라 찾아가기가 쉽습니다. 



함경면옥의 1층은 주차장이며 2층이 함경면옥 음식점입니다. 

2층건물인데도 엘리베이트가 설치되어 있어 연세 지극한 어르신부터 어린 아이까지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큰 주차장이라 차를 가지고도 주차 걱정없이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물냉면과 그래도 조금은 출출할 것 같아 손만두 작은거를 함께 주문했습니다. 

만두피도 얇고 만두속은 푸짐하게 속을 꽉꽉 채웠습니다. 

만두속도 함경면옥에서 직접 만드다는 왕손만두입니다. 




티스푼과 함께 나오는 왕손만두.

ㅎㅎ 먼저 만두에 티스푼으로 푹푹 찔러 간장소스를 조금 넣고는 먹습니다. 

만두 맛도 일품이지만 정말 맛있는 것은 본 게임인 냉면입니다.  

살얼음인 냉면 육수는 과하게 진한 육수가 아니고 시원한 진짜 함흥냉면의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다보니 함경면옥 외관 사진도 찍지 못하고 왔습니다. 

무덥다는 여름철 보약이라 생각하고 먹을 수 있는 함경면옥 물냉면 한그릇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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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명륜동 433-7 | 함경면옥 함흥냉면전문점 동래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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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기장맛집)푸짐한 밑반찬과 복국이 맛있는 기장 가마솥생복집 육수가 끝내주요.


기장군 기장읍 생복국 맛집인 가마솥생복집에서 복국을 먹고 왔습니다. 

기장에 지인이 있어 가끔 찾아갔던 곳인데 맛집 프로에 여러 번 소개될 정도로 복국의 국물맛이 괜찮았던 집입니다.

 




기장 가마솥생복집 주소: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동부리 117-10

기장 가마솥생복집 전화:051-722-2995




2019/05/09 - (부산여행/부산진구여행)2019 부처님오신날 연등의 바다가 된 삼광사 연등축제 여행. 삼광사연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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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상당한 복국집이며 주차시설도 아주 넓어 그만큼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가마솥생복집은 일반 복국집과 비교해서 차려 나온 밑반찬이 푸짐하여 더욱 손길을 가게 합니다.



특히 복 껍질 무침인데요. 

불그스레한 색상에 약간 새콤한 그 맛에 이끌려 입을 잠시라도 주체하지 못하고 자꾸만 젓가락질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가마솥생복집에서 빠지지 않는 게 고소한 튀김입니다. 

바싹바싹하니 정말 맛있습니다.

 


가마솥생복집 복국의 육수는 약간 뿌연 색을 띠는데 이는 다시마와 버섯, 새우 그리고 국물을 시원하게 하는 무 등을 일정한 비율로 잘 끓여낸 게 가마솥생복집의 육수 비법이라고 합니다.




복국과 함께 간단하게 먹으려고 들어갔다가 거나한 반찬을 한상 잘 받고 나오는 음식점입니다.

밑반찬이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복국은 역시 맑은 국물인 지리가 끝내줍니다. 

팔팔 끓는 복국은 숙취에 좋은 콩나물과 봄내음이 가득한 미나리가  듬뿍 들었습니다. 




복국의 내용도 함 보세요. 진짜 내용물이 푸짐하게 들었습니다.

복어의 살코기 함 보세요. 대부분 복어집은 두 토막이 들었는데 가마솥생북집은 곱빼기로 들었습니다.



복국 육수 맛을 함 보세요 ㅎㅎ 맛있어 보이지요.

진짜 복국 육수맛입니다. 엄지척



복어 살코기도 맛있게 얌얌 했습니다.

복어고기는 역시 초장에 찍어야 제맛입니다.




가마솥생복집 내부 모습 



가마솥생복집 내부 모습 



유명인 싸인 ㅎㅎ 그만큼 많은 분들이 가마솥생복집을 찾았습니다.






ㅋㅋ 나! 복어 

입만 껌벅껌벅하며 졸고 있습니다.



가마솥생북집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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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읍 동부리 117-10 | 가마솥생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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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맛집)내가 정한 울릉도 5대맛집 울릉도에서 꼭 먹고온다는 태양식당 따개비칼국수


울릉도에 가면 반드시 맛보는 음식이 있습니다. 

홍합밥과 산채 비빔밥, 독도새우, 칡소와 따개비칼국수입니다. 

모두 울릉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입니다. 

그중에서도 내가정한 울릉도 5대 맛집 중 마지막 5번째 소개할 음식은 울릉군 서면의 태양식당 따개비 칼국수입니다. 





울릉도 태양식당 따개비칼국수 주소: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남양리 619-3

울릉도 태양식당 따개비칼국수 전화:054-791-5617




2019/05/08 - (울릉도맛집)내가 정한 울릉도 5대맛집. 약초로 통하는 울릉도 산채비빔밥 나리분지 늘푸른산장식당.

2019/05/07 - (울릉도맛집)내가 정한 울릉도 5대 맛집 독도새우 비치온 회센터 . 게눈 감추듯 먹은 독도새우 비치온회센터

2019/05/02 - (경북여행/울릉도여행)울릉도 전망대 난공불락의 요새 죽도 여행. 울릉도 죽도 여행

2019/05/01 - (경북여행/울릉도여행) 55년만에 개통된 울릉도 일주도로에서 가장 인기 절정인 관음도 여행. 울릉도 관음도

2019/04/27 - (경북맛집/울릉군맛집)울릉도 홍합밥 현지인 맛집 보배식당. 울릉도 5대맛집 홍합밥 보배식당

2019/05/03 - (울릉도 여행)울릉도 가는 가장 빠른 배편은 울진 후포항 씨플라워 출발시간과 운임 알아보기. 울진 후포항 울릉도 배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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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개비는 작은 조개같이 생긴 게 바위에 딱 들러붙어 손으로는 도저히 뗄 수 없는 강력한 흡착력을 가졌습니다. 

따개비를 지금까지는 작은 조개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조개가 아니라고 합니다. 

갑각류인 게와 사촌 벌이라 하니 믿기지 않으며 게를 생각하니 완전히 생소한 느낌이었습니다.



새끼 때에는 물에 떠다니며 살다가 배 밑이나 말뚝, 암초에 붙어서 평생을 살며 칼로 떼지 않으면 떨어지지 않습니다. 

따개비는 꼭 삿갓을 닮아 삿갓조개라 불리며 영양가와 맛에서 전복에 전혀 뒤지지 않아 작은 전복이라고도 합니다.




항암효과도 있으며 아르기닌 성분으로 혈관을 확장해주어 근력을 올려주며 딱 꼬집어 말할 수 없지만 "남자에게 참 좋은데, 남자에게 정말 좋은데" 하는 광고 멘트가 생각날 정도로 남자에게도 좋은 음식이라 합니다.

 


따개비는 자연산이라 그만큼 건강한 먹거리입니다. 따개비칼국수을 맛보기 위해 울릉군 서면의 태양식당을 찾았습니다. 

정면에서 보이는 곳은 주방이며 출입구는 오른쪽 골목 안에 있습니다. 

점심 메뉴와 저녁 메뉴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점심 메뉴인 따개비 칼국수를 먹으려고 갔습니다. 

칼국수 면은 녹색을 띠는데 처음에는 찻잎을 넣었나 생각했습니다. 

그게 아니었습니다. 

따개비 내장에다 부지깽이 등 울릉도 산나물로 밀가루 반죽을 해서라고 합니다.

 


눈으로만 보아도 벌써 내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꼭 바닷냄새가 가득한 전복 육수와 비교될 정도로 칼국수의 국물맛이 최고였습니다. 

지난밤 먹었던 술이 확 깰 정도로 육수 맛이 찐하고 시원했습니다.

 



그만큼 울릉도에서 인정을 받은 태양식당 따개비 칼국수는 이제 울릉도가 아니라 외지에서도 먹을 수 있습니다. 

대구와 포항에 가족이 분사하여 분점을 내었습니다. 

이 두 곳에서도 울릉도 태양식당의 따개비 칼국수를 그대로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울릉도 현지에서 먹는 따개비 칼국수와는 다르게 울릉도 바다의 향이 느껴지지 않을 듯합니다. 

울릉도에 갔다면은 태양식당 따개비 칼국수 꼭 맛보고 오세요. 

우리를 안내하던 분이 북면에도 할머니가 직접 운영하는 따개비 칼국수집이 있다고 하며 하루 30그릇 한정판매로 일찍 문을 닫아 현지인도 쉽게 먹지 못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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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서면 남양리 615 | 태양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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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맛집)내가 정한 울릉도 5대맛집. 약초로 통하는 울릉도 산채비빔밥 나리분지 늘푸른산장식당. 


울릉도 하면 가장 대표적인 게 울릉도 오징어와 울릉도 산나물입니다. 

요즘은 울릉도에서도 오징어는 귀한 존재이나 산나물은 가격이 많이 비싸졌지만 그래도 지천으로 널려 있어 울릉도를 산나물의 천국이라 부르는 이유입니다.





울릉도 약초로 통하는 산채비빔밥 늘푸른산장식당 주소: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나리 49

울릉도 약초로 통하는 산채비빔밥 늘푸른산장식당 전화:054-791-8181




2019/05/07 - (울릉도맛집)내가 정한 울릉도 5대 맛집 독도새우 비치온 회센터 . 게눈 감추듯 먹은 독도새우 비치온회센터

2019/05/03 - (울릉도 여행)울릉도 가는 가장 빠른 배편은 울진 후포항 씨플라워 출발시간과 운임 알아보기. 울진 후포항 울릉도 배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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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서 산나물의 대표산지는 화산분화구가 있는 나리분지입니다. 

나리분지는 일반적인 분화구와는 다르게 생소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한라산 백록담이나 백두산 천지 등 대부분 분화구는 깊고 넓은 웅덩이가 패여 있습니다.

 


더덕무침

울릉도는 분출된 화산재가 분화구를 메워 편편하고 운동장같이 넓은 고원을 만들었습니다. 

화산재의 나리분지는 씨만 뿌려놓으면 나물 밭이 될 정도로 비옥한 토지라고 합니다. 

또한, 한겨울 울릉도는 눈이 많고 늦게까지 오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삼나물무침

지난 4월 말경에 울릉도 성인봉 산행을 했을 때도 무슨 만년설인지 골짜기마다 흰 눈이 쌓여 있어 부산에서는 눈 구경하기 조차 힘든데 싶어 일부러 눈을 밟으면서 산행을 했습니다. 

그만큼 눈이 늦게까지 오다보니 새싹이 올라온 산나물은 눈을 뒤집어쓰기가 일수입니다.

 


부지깽이

이런 독특한 울릉도의 날씨에서 자라다 보니 향이 더욱 진해서 산나물이 아니고 약초라고도 합니다. 

울릉도의 청정 공기와 지하에서 샘솟는 물을 먹고 자란 산나물은 꼭 이슬만 먹고 자랐다 할 정도로 부드럽고 맛이 좋습니다. 

울릉도를 대표하는 산나물을 꼽으면 첫 번째가 명이나물입니다.

 

명이나물

1883년 울릉도 개척단이 입도하였으나 습한 기후와 척박한 환경에 엄청나게 많은 고통을 감내해야만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먹을 것을 구하지 못해 산마늘로 연명했고 울릉도에서 질긴 목숨을 이어준 나물이라 하여 명이나물이라 부릅니다.

 


명이나물김치



섬쑥부쟁이인 부지갱이나물도 있으며 눈개승마인 삼나물과 울릉도 더덕 등 무수한 나물이 울릉도 전역과 나리분지에서 재배하여 채취합니다. 

이러다 보니 나리분지의 가장 대표 품목이 산나물입니다.

 





울릉도에서 산나물 반찬이나 산채비빔밥을 먹어보지 못했다면 울릉도 현지인은 울릉도 여행을 헛했다고 말합니다. 

이번 울릉도여행에서 먹고 온다는 산채비빔밥을 산나물 일번지인 나리분지에서 이틀을 먹고 왔습니다. 

2박 3일 여행 중에서 나리분지의 늘푸른산장식당을 2번 찾았습니다.

 




첫 번째는 55년 만에 울릉도일주도로가 개통되었는데 울릉도 일주 관광을 하면서 중간 기착지인 나리분지에서 20~30분의 휴식시간을 줍니다. 

늘푸른산장식당에서 울릉도에서도 이곳 나리분지에서만 판매하는 씨껍데기술과 눈개승마인 삼나물을 안주 삼아 첫날 여행의 피로를 동동주로 풀었습니다.

 




삼나물은 3가지 맛이 난다고 하여 삼나물이라 부릅니다. 

3가지 맛을 들었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쇠고기 식감이었습니다. 

보기에도 소고기를 찢어 놓은 느낌이 듭니다. 

씨앗으로 만든 씨껍데기술(씨앗동동주)은 울릉도 현지인도 나리분지에 와야만 사고 맛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귀한 씨껍데기술과 삼나물 안주의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그 다음 날 울릉도 성인봉 산행을 하고 점심 약속을 나리분지 버스종점인 늘푸른산장식당에서 산채비빔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추가로 더덕무침, 삼나물무침을 주문하여 푸짐한 한 상을 받았습니다.





늘푸른산장식당의 산채비빔밥은 큰 그릇에 부지깽이, 전호, 미역취, 삼나물을 푸짐하게 담아 내었으며 참기름과 깨소금을 가득 뿌려 더욱 고소한 향이 진동했습니다. 

바로 비벼 먹게끔 준비되었는데 산행을 하고 온 터라 밥 달라고 뱃속에서 뱃고동이 막 울었습니다.

 


산채비빔밥 그릇에 꼬실꼬실한 하얀 쌀밥을 붓고 고추장은 약간만 넣었습니다. 

밥알은 짓이기지 않도록 살살 숟가락으로 비볐습니다. 뱃속은 요동을 치고 침만 삼키는 인내도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씨껍데기술과 삼나물



숟가락으로 잘 비빈 산채비빔밥을 푹 퍼서 따로 주문한 매콤한 더덕 무침을 비빔밥에 올려 입에 넣었습니다. 

그런데 시중의 일반 더덕하고는 맛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익히지도 않았는데 심도 없으며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향긋한 더덕 향이 더욱 입맛을 돋우게 했습니다.






산채비빔밥과 함께 먹는 삼나물 무침도 밥도둑이라 불러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맛있습니다. 

삼나물은 씨껍데기술만 잘 어울리는 게 아니었습니다. 

늘푸른산장식당은 산채비빔밥만 주문해도 밑반찬이 푸짐하게 나왔습니다.









명이나물로 만든 김치와 절임, 부지깽이무침 절임 등 다양하게 조리한 나물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산속이라고 산나물만 있는 게 아니었고 울릉도 해안에서 채취한 자연산 미역 등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은 밥상으로 울릉도에서만 맛보는 맛이었습니다.












나리분지 전망대에서 바라본 나리분지, 알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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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북면 나리 49 | 늘푸른산장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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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맛집)내가 정한 울릉도 5대 맛집 독도새우 전문점 비치온회센터.  독도새우 비치온회센터


울릉도 독도가 원산지인 독도 새우는 울릉도에 가도 먹을 곳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울릉도에서도 독도 새우는 귀한 존재이며 독도새우를 잡는 선사도 2곳에 독도 새우를 맛볼 수 있는 곳도 저동과 사동 딱 2곳뿐입니다.





울릉도 비치온회센터 주소: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574-4 울릉도 비치온관광호텔 1층

울릉도 비치온회센터 전화:054-791-0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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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 - (경북맛집/울릉군맛집)울릉도 홍합밥 현지인 맛집 보배식당. 울릉도 5대맛집 홍합밥 보배식당




우리는 울릉관광호텔에 숙소를 정했는데 이곳 울릉두레관광·울릉관광호텔 이 실장님 소개로 숙소와 가까운 사동항 인근의 비치온 관광호텔 1층 비치온 회센터에서 독도 새우 맛을 보았습니다. 

비치온 회센터는 독도 새우 전문점이면서 울릉도 독도 인근의 자연산 회 등을 함께 판매하는 곳으로 식당규모가 대단했습니다.





수족관 안에 자연산 어류와 멍게 해삼, 독도 새우 등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독도 새우와 스페셜회를 주문하고 들어갔습니다. 

밑반찬이 먼저 차려졌습니다. 

정렬된 밑반찬이 오와 열이 딱딱 맞는 게 군대 열병식을 보는 듯 보기가 좋았습니다.

 


잠시 후 독도 새우는 그린 랩을 시어서 나왔습니다. 

얼마나 싱싱한지 이리하지 않으면 모두 튀어 나가 버린다고 했습니다. 

랩을 벗겼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새우들이 튀어 올라 달아나기 바빴는데 식탁이 독도 새우판이었습니다.

 




한 놈씩 포획하여 그릇에 다시 담으면 또다시 달아나 버렸습니다. 

그러면 고약한 성질인 그놈부터 먼저 잡아 시식했습니다. 

독도 새우는 살아 있는 회로 즐겨야만 독도 새우 참맛을 느낄 수 있다며 회로 먹을 것을 식당사장님이 강력추천하여 모두 독도 새우를 날 것으로 즐겼습니다.






먼저 대가리를 딴 뒤 새우 껍질을 벗기는데 대가리는 나중에 튀김옷을 입혀 바삭하고 예쁜 모습으로 다시 튀겨 나왔습니다. 

ㅎㅎ 얼마나 고소하던지 튀긴 새우 대가리도 별미였습니다. 

옛말에 `게눈 감추듯 먹어 치운다`는 말이 있습니다.

 


진짜 얼마나 맛이 좋은지 그 비싼 독도 새우를 게눈 감추듯이 다 먹어 치웠습니다. 

생거 이지만 전혀 비린 맛이 나지 않으며 고소하고 달짝지근한 게 이래서 모두 울릉도에 가면 독도 새우 독도 새우 하는가 봅니다.

 


스페셜회



사장님이 새우 해체를 하시면서 독도 새우 예찬론을 펼쳤습니다. 

독도 새우하면 먼저 닭새우가 가장 본때가 난다며 보여주었습니다. 

진짜 새우계의 지존처럼 멋진 모습인데 한 번도 만난 적은 없지만 용머리가 이런 모습이 아닌지 상상해보았습니다.

 





닭새우는 새우 대가리에 울퉁불퉁하게 솟은 게 닭볏을 닮았다 하여 부르며 더듬이는 자신의 몸길이 두 배일 정도로 길다고 했습니다. 

딱 보면 새우계의 얼짱입니다. 

그래서 요즘 소주병에 갖다 붙여 사진 찍기 놀이 일급 모델이 닭새우입니다.

 






이번에는 가장 아름답다는 꽃새우입니다. 

색깔이 줄무늬 붉은색을 띠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했는데 닭새우가 남성적이라면 꽃새우는 여성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새우에 단맛이 많이 난다 하여 단새우라고도 합니다.

 




도화새우도 있는데요. 

이름만 들으면 복숭아꽃 새우인데 진짜인지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붉은 꽃을 연상시킵니다. 

트럼프가 방한했을 때 청와대 만찬에 독도 새우가 메뉴로 올라가면서 독도 새우의 명성이 더욱 높아졌는데 그 주인공이 도화새우라고 합니다.

 





독도 새우는 200m~300m 수심에서 잡히며 독도 인근과 울릉도 사이에서 주로 잡혀 독도 새우라 통칭 부르고 있습니다. 

독도 새우는 워낙 성질이 고약해서 양식을 할 수 없으며 모두 자연산뿐입니다. 

새우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국민 간식 새우깡입니다.

 




“손인가요 손이가~~~” 시작하는 CM송 농심 새우깡. 

우리나라 과자 중에서 역사가 정말 오래되었는데 어른이고 아이고 다 좋아하지만, 요즘은 갈매기도 좋아한다는 새우깡의 봉지모델이 독도 새우 중 도화새우라는 이야기입니다.

 



재료는 독도 새우을 사용하는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국민대표 간식인 새우깡ㅎㅎ.

 아!!! 갈매기도 좋아하는 것을 보면 새우깡이 독도 새우로 만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비치온 회센터의 스페셜회는 한마디로 격조 높은 모습에 스페셜답게 눈으로도 호강하는 그런 멋진 포스였습니다.

 







생선살도 탱글탱글하면서 싱싱한 게 입에서 살살 녹아버려 순식간에 먹어치웠습니다. 

물론 스페셜에도 독도 새우회와 문어 해삼 등도 함께 나와 다양한 울릉도 독도의 맛을 충분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치온 회센터 독도 새우 가격대를 보면 600g 9만원, 800g 12만원, 1㎏ 15만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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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574-4 | 비치온관광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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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맛집/울릉도맛집)내가 정한 울릉도 5대 맛집 칡소 전문점 울릉약소숯불가든. 울릉약소숯불가든


울릉도 현지인이 추천하고 내가 정한 울릉도 5대 맛집 중 두 번째 소개할 맛집은 우리나라 전통 한우인 칡소 전문점입니다. 

칡소 하니까? 칡뿌리를 캐서 먹였다고 생각하겠으나 그게 아닙니다. 

우리 한우는 모두 누렁이인 황소인 줄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울릉도 칡소 전문점 울릉약소숯불가든 주소: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울릉순환로 556번길(사동리)

울릉도 칡소 전문점 울릉약소숯불가든 전화:054-791-4050



2019/04/27 - (경북맛집/울릉군맛집)울릉도 홍합밥 현지인 맛집 보배식당. 울릉도 5대맛집 홍합밥 보배식당





그런데 우리 전통한우는 황소가 아니고 칡소입니다. 

소의 무늬가 칠 덩굴을 휘감은 듯하다고 칡소로 불리며 호랑이 무늬와 닮아 '범소' '호반우'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칡소를 직접 보면 나약하고 온순한 누렁소가 아니고 용맹한 전사 같은 모습입니다.

 


이런 모습 때문인지 일제강점기 때 일본은 우리 민족 말살 정책을 펼치면서 강인함의 상징이었던 칡소 수탈정책을 펼칩니다. 

이로 인해 전통한우인 칡소는 거의 사라져버리고 오늘날 우리가 보고 있는 황소가 진짜 한우인 줄 모두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역사 속의 그림이나 글에서 칡소가 많이 등장하는데 그 대표적인 게 이중섭 화가의 소 그림과 정지용의 향수에서 얼룩배기 소, 동요 송아지의 얼룩소입니다. 

현재 우리 소는 젖소 빼면 얼룩소가 없습니다.

다들 그리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룩소니 얼룩배기 소는 모두 젖소를 의미하나 싶겠지만 그게 아니고 우리 칡소를 뜻합니다. 

이를 보면서 일제 강점기 이전까지는 칡소가 우리 전통 한우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우리 칡소를 연구해서 끊어졌던 명맥을 잇게 했는데 그게 울릉도입니다.

 






울릉도의 칡소는 단순한 한우가 아니고 약소로도 불립니다. 

울릉도에 대표적인 특산물은 오징어와 산나물입니다. 

그만큼 산나물이 지천일 정도로 많이 재배되는데 여름에는 서늘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해양성 기후 때문입니다.

 




산나물은 초벌과 2벌을 수확하면 대가 억세어 나물로서 상품 가치가 떨어지며 이 산나물을 그냥 버리지 않고 울릉도 약소인 칡소에게 먹입니다. 

사람에게도 좋은 산나물이다 보니 소에게도 그만큼 좋은 것은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울릉도는 무공해 청정지역입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없는 공기와 지하에서 샘솟는 울릉도의 물을 마시고 자란 칡소다 보니 기존의 소보다 육질이 존득한 게 씹히는 맛이 좋습니다. 

흰 눈을 뿌린 듯 박혀있는 마블링은 완전 환상적입니다.









이래서 모두 울릉도 칡소 하면서 울릉도에서 꼭 먹고 와야 한다고 하나 봅니다. 

울릉도 칡소는 울릉군의 여러 음식점에서 맛볼 수 있으나 가장 대표적인 곳이 사동항 인근에 있는 울릉약소숯불가든입니다. 

울릉약소숯불가든의 칡소 구이는 모듬으로 나옵니다.






등심, 살치살, 갈빗살 등이 한접시 담겨 나왔는데 하나같이 눈꽃인 지방이 눈이 부실 지경이었습니다. 

약한 불에 고기를 올리고는 울릉도의 특산물인 산나물에 돌돌 말아 한입에 쏙 먹는 그 맛은 두 명 먹다가 한명 집에 가도 모를 맛입니다.

 












울릉약소숯불가든은 야채와 여러 반찬이 기본으로 나오지만, 특히 산나물 절임은 3종류가 나왔습니다. 

그중에서는 명이나물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칡소와는 환상적인 궁합이라 밥도둑이 아닌 고기 도둑이라 명이나물을 불러야 했습니다. 

울릉도 칡소 역시 엄지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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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223-4 | 울릉약소숯불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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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4.30 10:39

    비밀댓글입니다




(경북맛집/울릉군맛집)울릉도 홍합밥 현지인 맛집 보배식당. 울릉도 5대맛집 홍합밥 보배식당 


울릉도를 2박 3일 여행하면서 점심과 저녁은 울릉도에서 가장 소문난 맛집의 음식만을 먹었습니다. 

일명 내가 정한 울릉도 5대 맛집입니다. 

내가 정한 울릉도 5대 맛집은 1. 홍합밥 2. 칡소 3. 독도새우 4. 산나물비빔밥 5, 따개비칼국수입니다.





울릉도 현지인 홍합밥 맛집 보배식당 주소: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2길 50-4

울릉도 현지인 홍합밥 맛집 보배식당 전화:054-791-2683, 010-4374-2932





여기다가 울릉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오징어내장탕인데 숙소인 울릉 관광호텔에서 아침 식사로 나왔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던 오징어내장탕이지만 이번 울릉도 5대 맛집에서는 아깝지만 제외했습니다.

 


가장 먼저 먹었던 게 홍합밥입니다. 

홍합밥 하면 울릉도에서 가장 유명한 맛집이 도동항에 있는 보배식당입니다. 

보배식당은 식당보다는 가정집에서 음식을 먹는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울릉도에서는 보배식당(쥔장 이병주(예명 은혜)이 가장 먼저 홍합밥 식당 문을 열었습니다.

 




보배식당은 1995년도까지 울릉도 관광객의 숙소인 민박집을 했습니다. 

집에서 홍합밥을 해 먹으면서 혼자 먹기 미안하여 민박 손님에게 함께 먹기를 청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맛있다고 민박 손님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났습니다.



주변 식당에서는 음식점 허가도 없이 손님에게 밥을 제공했다 하여 여러 번 고발을 당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식당허가를 정식으로 받아 홍합밥만을 전문으로 하는 보배식당을 열게 된 이유입니다.

 




이전부터 울릉도에서는 홍합밥을 해서 먹었으며 식당에서 정식 음식으로 처음 개발한 곳이 오늘 소개하는 보배식당입니다. 

보배식당에서 사용하는 홍합은 동해 연안도 깨끗하지만 이보다 더욱 청정하다는 울릉도와 독도 부근에서만 잡은 홍합만을 사용합니다.

 


일반 홍합보다는 월등하게 비싼 가격이나 이게 원조 홍합밥의 맛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보배식당의 홍합은 밥을 해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일반 홍합과 다르게 붉은색이 더욱 선명하며 향은 짙고 씹히는 맛은 쫀득하여 고소한 게 더욱 밥맛이 좋습니다.

  






보배식당을 찾아 들어가는 골목에서부터 참기름 짜는 집이 있나 싶을 정도로 고소한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그 고소함에 이끌려 자동으로 문 앞까지 갔습니다.

엄마표 식당임을 단번에 알 수 있는데 미리부터 홍합밥을 하지 않고 시간에 맞추어서 그때그때 홍합밥을 짓기 때문에 예약은 필수입니다.

 


홍합밥의 원재료는 쌀과 홍합, 참기름이 전부이지만 예약 시간에 맞추어 밥을 짓고 항상 손님에게 방금 한 홍합밥을 제공하여 더욱 밥맛이 좋습니다. 

보배식당의 홍합밥은 고소한 게 고두밥을 먹는 맛이었습니다.

 


쥔장은 울릉도 현지인은 양념간장만을 가지고 밥을 비벼 먹는다고 하면서 우리에게도 먼저 양념간장으로 비벼 먹기를 권했습니다. 

이는 산나물과 도라지, 더덕 등이 향이 짙어 홍합밥 본연의 맛을 빼앗아 가버리기 때문이라 합니다.







쥔장이 오지 않았다면 갖은 나물을 다 넣어서 팍팍 비벼 먹을 뻔했는데 김만 약간 넣고 간장으로 살살 비벼 먹었더니 와우! 완전 경이로운 맛이었습니다. 

진짜 진짜 홍합밥의 맛을 음미하며 게눈감추듯이 한그릇을 뚝딱 비웠습니다.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은 거의 다 단체 손님이 많은데 보배식당은 홍합밥의 맛을 유지하려고 단체 손님은 거의 받지 않아서 울릉도 현지인이 찾는 진짜 울릉도 맛집으로 통합니다. 

그래도 식사 시간에는 항상 손님이 차고 넘치니 예약을 꼭 해야만 울릉도 보배식당의 홍합밥을 맛볼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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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189 | 보배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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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맛집/여수맛집)봄냄새가 솔~솔~~ 여수 봉산동 게장골목 원조 황소식당 간장게장이 최고 


여수 화태도는 최근까지 가깝지만 먼 섬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아무리 가까워도 배를 타고 건너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화태도가 여수 돌산도와 화태 대교가 연결되어 이제 정말 가까운 섬이 되었습니다. 

그 가까운 섬에 해안가를 360도 한 바퀴도 는 화태갯가길인 둘레길이 만들어져 여수 여행을 하면서 화태 갯가길을 한 바퀴 돌고 저녁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했습니다.

 




여수 게장골목 맛집 황소식당 주소:전라남도 여수시 봉산동 269-1

여수 게장골목 맛집 황소식당 전화:061-642-8037

황소식당 판매장 전화:061-642-8007




2017/04/13 - (여수여행)여수 돌산공원 여행. 여수 관광 1번지 돌산공원에서 돌산대교를 만나다.

2017/03/25 - (여수여행)여수 고소대, 타루비, 통제이공수군대첩비, 여수천사벽화골목 여행

2017/03/18 - (여수여행)전라좌수영 진남관. 우리나라 최대 단층목조건물인 웅장한 진남관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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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 (전남여수여행)백야선착장에서 여수 하화도·사도·금오도 운항 배 시간표. 백야도선착장

2015/03/13 - (전남여행/여수여행)자산공원 여수해상교통관제센터 곤충 체험실 빠삐용관을 만나고 왔습니다.

2015/03/12 - (전남여행/여수여행)여수케이블카와 자산공원. 자산공원에서 여수케이블카도 타고 즐거운 여수 여행 하고 왔습니다.




역시 여수는 간장게장이 유명합니다. 

그만큼 여수 여행에서 꼭 먹고 온다는 간장게장은 봉산동 게장 골목이 유명합니다. 

간장과 양념게장 맛집이 10여곳 모여 있어 간장게장 골목이라 부릅니다. 

그 여수 간장게장 골목의 터줏대감이 제가 찾았던 황소식당입니다.

 




황소식당은 간장게장에서 1990년대에 중반에 가장 먼저 문을 열었습니다. 

지금이야 간장게장이 식당 메뉴의 주 품목이지만 초창기에는 백반의 반찬 중 한가지였습니다.

 손님들의 열화와 같은 게장 추가로 인해 백반을 밀어내고 반찬인 간장게장이 주 타이틀을 꿰차고 게장백반 정식이 되었습니다.



이곳 게장 골목에서는 참게나 꽃게가 아닌 돌게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저는 꽃게와 참게는 많이 들었지만 돌게는 이날 처음 들었습니다. 

돌게를 박하지라 부르는데 민꽃게가 정식명칭입니다. 

해안가 갯벌이나 바위 밑에 살아서 그런지 게 껍데기가 꼭 철갑을 두른 듯 딱딱하여 이가 얼얼할 정도였습니다.





돌게는 일반 게보다 게의 향이 많으며, 

꽃게보다는 살은 적은 단점이 있으나 양은 푸짐하여 진짜 3인분에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이 그릇에 한가득 담겨 나왔습니다. 

게장은 1회 더 리필됩니다.



백반게장정식이라서 그런지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외에 게장국과 밑반찬이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이곳 저것 제입에 딱 맞고 좋았습니다. 

그래도 게장이 최고 였습니다.



저한테는 간장게장과 영념게장중에 간장게장이 더욱 좋았고 제 입맛ㅇ레 맞으며 맛있었습니다. 

양념게장은 떡볶기용 소스와 비슷하며 양념이 게에 완전히 스며들지 않고 게 껍질만  묻어  생생하면서 살에는 베이지 않았습니다. 





게장 먹는 방법은 모두 아시죠 ㅎㅎ 먼저 게 뚜껑을 열고 뚜껑에다 밥을 비벼먹습니다. 

이는 간장게장에서 기본입니다. 

고소한게 정말 맛있어 모두 게장을 밥도둑라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는 게뚜껑에서 분리한 게 몸통은 가위로 반을 잘라서 나오며 양쪽으로 살짝 눌렀습니다.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게살이 팝콘 터지듯 드러나는게 입안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ㅎㅎ 오동통한 게살의 맛을 듬북 느낄수 있었습니다. 


멍게젓갈


여수 돌산도의 갓김치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다 빠져나갔습니다. 

식탁식인 좌석식과 앉은뱅이  탁자식이 있습니다. 

손님들 대부분은 식탁인 좌석식을 선호했습니다. 

우리가 들어 갔을 때 좌석식이 없어 어쩔수 없이 앉은뱅이 탁자식에 앉았습니다. 




황소식당 메뉴판 



황소게장 판매장은 바깥에 따로 매장이 있으며 큰 주차장도 있어 주차걱정 끝







런닝맨도 촬영되었고 유명인이많이 찾는 맛집중 한곳인 여수 원조 황소식당  간장게장은 짱입니다.

여수에 가면 꼭 먹고 온다는 '밥도둑' 게장을 푸짐한 황소식당에서 잘 먹고 왔습니다. 

단 돌게라 껍데기가 딱딱하니 이를 조심하세요 ㅎㅎ 


황소식당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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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봉산동 269-1 | 황소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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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맛집)제주항 해장국 맛집 미풍해장국 제주항점에서 해장으로 속풀이를...


부산 연안여객터미널에서 1만톤급 뉴스타 호를 타고 새벽 6시 제주국제여객터미널에 하선했습니다. 

제주를 가면서 다음날 하선해서 빠르고 편안한 여행 계획에 차를 배에다 싣고 갔습니다.





미풍해장국 제주항점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임항로 80(건입동)

미풍해장국 제주항점 전화:064-757-2900




2018/07/12 - (제주맛집)제주 주민이 찾는 맛집 용두암 맛집 서문시장 신세계회센타.

2018/07/10 - (제주맛집)제주 애월읍 한담해변 맛집 반딧불한담 문어해물라면. 제주 반딧불한담

2016/08/13 - (제주맛집)제주공항맛집 제주마당. 점보철판통갈치조림이 한정판매라며 갈치조림으로 아쉬움을 달레야 했던 제주마당, 국물이 자작한 갈치조림도 쨩!!!

2016/08/10 - (제주맛집)성산일출봉 종달리 해안 맛집 소금바치 순이네. 무더위를 삭혀줄 매콤한 돌문어 볶음 조합이 인상적인 제주도 구좌읍 맛집 소금바치 순이네 돌문어 볶음.

2016/08/03 - (제주맛집/서귀포맛집)이중섭미술관 매일올레시장 맛집 쌍둥이횟집, 서귀포에서 안가보면 후회한다는 대박 맛집 쌍둥이횟집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바로 차을 찾아 나오다가 아침 먹을 곳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많이 들었던 미풍해장국 상호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일행에게 제주 3대 해장국집이라던데 하며 저기 보이는 미풍해장국에서 아침을 먹고 가자며 차를 유턴하여 식당을 찾아들었습니다.

 


새로 지은 깨끗한 건물이었습니다. 

주차는 미풍해장국 오른쪽 건물 옆에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같은 배를 타고 오신 분들이 우리 뒤를 따라 많이 찾아들었습니다. 

아마 배를 타고 온 손님들이 이른 아침부터 많이 찾아오는 듯 보였습니다.





저도 그중 한사람입니다. 역시 아침은 해장국이 최고입니다. 

해장국은 8,000원. 

잠시 기다리자 팔팔 끓는 뚝배기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해장국이 등장했습니다. 

미풍해장국은 해장국도 물론이지만 물김치가 엄지 척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여튼 배에서 하룻밤을 보내다 보니 몸도 벅적해서 그런지 따듯한 육수의 해장국 국물이 참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따로 나온 밥이었습니다. 

밤새 보온 통에 들어 있어서 그런지 너무 굳어 고두밥이 되어 있었습니다.



해장국에 말아 먹으면 괜찮을 듯 보였지만, 그리고 특이한 양념장이 나왔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까만 자장(?)으로 보였는데 아닌지 모르겠지만 해장국에 함께 넣었는데 보기에 고추기름을 넣은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해장국 안에 고기와 선지 등 재료가 아낌없이 들어 뚝배기에 넘칠 만큼 가득 들었습니다. 

일단 푸짐한 게 마음에 들었고 ㅎㅎ 그 많은 양을 오늘 일정을 생각하여 한그릇 다 비우고 나왔습니다.



제주 배편으로 여행했다면 가깝고 이른 아침에 가볼 만 한 맛집인 미풍해장국 제주항 점입니다. 

명함을 보니까 대를 이어 40년을 이어왔으며 영업시간은 새벽 5시~저녁 7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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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건입동 | 미풍해장국제주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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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연제맛집)부산 배달전문 맛있는 밥집 북촌한옥집 김치찜. 북촌한옥집 김치찜


이번에는 특이한 맛집 한 곳을 소개할까 합니다. 

왜! 특이하냐고요?? 이곳은 배달 전문업체라서 제가 특이한 이력을 가진 맛집이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있으며 옥호는 북촌한옥집 김치찜입니다.




북촌한옥집 김치찜 주소: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342-17

북촌한옥집 김치찜 전화:051-912-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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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이라는 옥호에서 서울 북촌의 거대한 기와집을 연상하시겠지만 자리한 곳은 서울도 아니고 더더군다나 기와집과는 전혀 상관없는 콘크리트 건물 1층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외부 인테리어 역시 북촌이 가진 곱고 우아한 분위기와는 다르게 현대감각에 어울리는 그런 모습을 했습니다.





지방에 볼일을 보다가 지인이 배달음식을 아주 잘하는 곳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휴게소에서 먹지 않고 먼 길을 마다하고 북촌기와집에서 먹었던 게 정말 잘한 결정이었습니다. 

옥호에 나오는 묵은 김치찜은 그야말로 고색창연한 북촌의 한옥집에서 풍기는 그런 맛을 연상시켰습니다.

 


한마디로 엄마가 아이를 위해 정성을 들여 만드는 진짜 우아한 맛이었습니다. 

북촌한옥집에서 먹는 김치찜은 김치찜의 진수를 보는 듯 제 입에 착착 감기듯 딱 맞았습니다. 

묵은 김치를 쭉쭉 찢어서 따뜻하고 차진 밥에 척 올려서 먹는 그 맛은 먹지 않고는 그 어떤 설명이 불가능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계란말이도 주문했는데 계란말이 역시 부드럽고 푸짐하며 설명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또한, 먹기 좋게 1인분씩 딱딱 손님상에 나왔습니다.

배달전문이라면서 어떻게 먹었느냐고요?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1층 주방 맞은편에 벽을 보고 붙은 탁자가 있습니다. 

딱 2명이 벽을 보며 앉아 먹을 수 있습니다.

 





방에도 1팀 정도 앉아 먹는 공간이 있다고 했으나 우리가 찾아 갔을 때는 벌써 다른 팀이 자리를 차지하고 먹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식당 내부에서 식사하기에는 조금 번거로울 수 있으나 맛있는 엄마표 김치찜을 맛보려면 이 정도의 불편은 감수해도 남는 장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는 입안에 착 달라붙는 김치찜과 계란말이였습니다. 

밥을 먹으면서 보니까 주문 배달은 요즘 많이 이용하는 주문배달 앱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연제구에 계시는 분은 따뜻한 집에서 주문 배달로 드셔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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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연산동 342-17 | 북촌한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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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9.01.29 15:32 신고

    한번 먹어 보고 싶어지는군요.^^




(부산맛집/수영구맛집)센텀맛집 재송동맛집 메너울 메밀소바 돈까스 전문점. 메너울

오늘 소개할 곳은 부산 맛집이며 수영구 센텀인근이라 센텀 맛집으로 더 많이 알려진 재송동에 있는 메너울 메밀소바·돈까스 전문점입니다. 

댕겨오기는 벌써 댕겨왔으며 한 번도 아니고 여러번 찾아 맛을 보고 왔습니다.




부산 센텀맛집 재송동맛집 메너울 메밀소바 돈까스 주소: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104-3

부산 센텀맛집 재송동맛집 메너울 메밀소바 돈까스 전화:051-78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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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조금 늦어져 이제야 맛집 포스팅을 합니다. 

재송동 메너울은 센텀역 맞은편 도로를 올라서면 바로 오른쪽에 있습니다. 

위치는 조금 외지다면 외진 곳이지만 이곳이 소바와 돈가스 맛집으로 명성이 자자하답니다.

 



저도 가까운 지인이 재송동에 소바 맛있는 집이 있다고 해서 함께 차를 몰고 갔습니다. 

센텀역 맞은편 동부지청으로 오르는 길이라 이면도로도 아니고 이런 곳에 무슨 맛집이 있겠나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시크한 도시적인 느낌의 건물 외곽이 눈길을 끌었으며 주차장을 보니까 소문을 듣고 많은 분이 찾아왔습니다. 

주차장은 건물 오른쪽에 있어 주차하고 바로 실내로 들어갔습니다. 

1층은 무슨 바 같은 분위기였는데 혼밥손님을 배려한 자리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쯔유



일단 우리는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2층이 식당 같은 분위기로 일행이 함께 먹게끔 좌석배열이 되어 있었습니다. 

안쪽 창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일단 첫 번째 방문에서 메밀정식을 주문하여 먹었습니다.


메너울 모밀정식




자루소바와 가쓰오부시가 팍팍 올라간 유부초밥에다 3년을 숙성시켰다는 쯔유에 소바를 투하해 후루룩 게눈 감추듯 맛있게 먹었습니다. 

두 번째 메너울을 방문하여서는 돈까스 메밀정식으로 냠냠했습니다.










등심돈가스 하나로만해도 배가 부를 듯한 대빵 크기였습니다. 

그리고 숙성된 쯔유에 먹는 자루소바에다 생선초밥이 무려 5개인데 ㅎㅎ 침대회사의 광고카피인 별이 다섯 개가 아니아 맛있는 초밥 5개를 함께 먹는 환상적인 맛이었습니다.



대빵 돈가스



이게 일석삼조의 효과라 할까요. 

한번에 세가지 맛을 보는 만큼 가격이 메너울에서 가장 비싸다는 ... 

그리고 세 번째는 메밀소바만 간단하게 먹고 왔습니다.

 



역시 소바와 돈가스 전문점이자 맛집으로 인정할 만큼 맛있게 먹었던 메너울에 직원들도 친절하여 메너울에 ‘매너‘까지 갖춘 재송동 맛집입니다.


메밀소바


모밀정식



돈까스 모밀정식









2층 내부


1층 내부



영업시간은 들쭉날쭉해서요. ㅎㅎ 

현재는 오전 11시 30분 영업을 시작해서 저녁 9시까지이며 마지막 주문 받는 시간은 오후 8시20분이라는 gg 우리가 처음 방문 때 2분인가 늦어서 주문을 놓쳤다는... 헛걸음만 했죠. 

2019년부터는 영업시간이 새로 바뀐다는군요.

오전 11시 30분에 시작하여 오후 4시에 영업 끝 마지막 주문이 오후 3시 30분이라 합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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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1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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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수영구맛집)자가제면기로 뽑은 100% 메밀면을 사용하는 수영 주와리소바. 주와리소바


부산 수영구 수영강변 인근에 있는 소바전문점을 다녀왔습니다. 

소바는 메밀을 뜻하며 주와리소바는 '순수메밀 100%'를 가지고 만들었음을 뜻합니다. 

그래서 순메밀로 만들었다고 옥호가 주와리소바입니다. 이는 순수 메밀로 면을 뽑았다는 뜻입니다.




자가제면기로 뽑은 순메밀면 수영 주와리소바 주소:부산광역시 수영구 좌수영로 83번길 20(수영동 494-7) 부산 수영 강변 협성르네상스 맞은편

자가제면기로 뽑은 순메밀면 수영 주와리소바 전화:051-759-5006



2015/06/02 - (부산여행/해운대해수욕장)무용지물이라는 공중전화의 변신, 금붕어가 살랑살랑 이런 공중전화박스 어때요?

2015/06/01 - (부산여행/해운대여행)2015년 해운대 모래 축제. 세계 명작 동화를 모래 작품으로 2015 해운대 모래 축제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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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9 - (부산여행/해운대구여행)솔밭예술마을 창착공예공방, 모두가 수작업인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해운대솔밭예술마을창작공예공방

2013/01/26 - (부산여행/임시수도기념관여행)처절했던 한국전쟁 후의 부산 모습을 전시한 임시수도기념관전시관-2

2013/01/19 - (부산여행/감천문화마을여행)한국전쟁으로 형성된 마을로 한국의 산토리, 마추피추 감천문화마을




그러나 메밀면에서 밀가루를 빼고는 순수100%로를 가지고 면을 뽑는다는 것은 아주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첨가물을 섞어 사용하는데 주로 밀가루와 감자 전분 등을 사용합니다. 

그게 니하치(2:8)소바나 도와리(5:5)소바 또는 하치니(8:2)소바라고 합니다.


 


이는 메밀가루는 밀가루와 다르게 쫄깃하며 차지게 하는 성질인 글루텐을 함유하고 있지 않아 메밀 비율에 따른 여러 소바로 나누어집니다. 

그 때문에 메밀가루 100%로는 반죽하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 ....ㅎㅎ

 

주와리정식


그런 수고를 아끼지 않은 순도 100% 메밀을 고집하는 소바전문점은 수영 주와리소바입니다. 

수영 주와리소바 사장님은 100%의 건강소바비법을 전수받으려고 일본 주와리소바 본사까지 찾아가서 소바기술을 전수받았습니다. 

직접 소바면을 뽑는 자가제면기와 활수기도 도입해서 수영 주와리소바를 창업하게 되었다 합니다.





냉소바



참 대단한 열성을 가지신 분이라서 그런지 맛있는 소바면을 뽑는 곳으로 벌써 입소문 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창업 연륜이 길지 않아서 입구와 실내의 인테리어는 밝으며 화사하여 기분까지 상큼하게 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찾아간 주와리소바에 가장 인기 있는 코스가 주와리정식과 냉소바를 주문했습니다. 

주와리 정식은 냉소바는 물론이고 오니기리 2개, 고로케 2개, 미니돈가스가 함께 나옵니다.



일행과 냉소바를 함께 주문해서 같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먼저 순메밀로 뽑아낸 주와리 소바를 먼저 맛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소바를 먼저 쯔유에다 한젓가락 넣어서 냠냠 먹다가 감질나서 국수 말아먹듯이 크게 한젓가락 수북하게 어서 쯔유 그릇에 담가서 후루룩 말아서 먹었습니다. ㅎㅎ

 




깨째째하게 한가락으로 먹는 거 보다 입이 불룩하게 먹는 게 제맛이라는 보기는 흉하지만요. ㅎㅎ 

일행이 있으면 이런 두가지 메뉴로 주문해보세요.

이러면 진짜 골고루 먹을 수 있었습니다. 

메밀은 건강식품으로 알려졌습니다.

 





메밀에는 모세혈관을 강화시켜 뇌출혈과 고혈압에 예방 효과가 있는 루틴 등 미네랄류, 비타민류 등 좋은 단백질이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메밀은 성인병 예방도 좋다고 하며 장수와 미용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저열량 식품이라 합니다. 

제가 아주 자주 먹어야 할 음식입니다. 그래서 이제 자주 찾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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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수영동 494-7 | 주와리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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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연제맛집)냉면이여 밀면이여, 메밀과 고구마로 만든 청광리 메고밀면. 메고밀면


부산의 음식하면 밀면과 돼지국밥이 있습니다. 

이 음식의 태동이 부산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하며 부산사람이라면 모두 한 번쯤은 맛보았을 음식들입니다.




연산9동 토곡사거리 맛집 청광리 메고밀면 주소:주산광역시 연제구 연산9동 연안로 5

연산9동 토곡사거리 맛집 청광리 메고밀면 전화:051-754-5411

연산9동 토곡사거리 맛집 청광리 메고밀면 영업시간:3월~10월 오전 11시~오후 9시, 11월~2월 오전 11시~오후 8시30분

연산9동 토곡사거리 맛집 청광리 메고밀면 주차장은 따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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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입맛이 없거나 밥 먹기 싫을 때는 밀면을 먹거나 돼지국밥을 먹으면서 입맛을 돌아오게 했습니다. 

그래서 입맛 없을 때 얼음 슬러시로 만든 밀면을 먹고 잃었던 입맛을 찾았던 밀면집이 이번에 있습니다.



부산시 연제구 토곡사거리에 있는 조금은 특이한 이름의 청광리 메고밀면입니다. 

청광리 메고밀면의 뜻은 이고 지고 메고 할 때의 그 메고 인가 처음에 생각했습니다.

 



그게 아니고 메밀과 고구마, 밀로 밀면을 만든다고 메밀의 메와 고구마의 고가 합해져 청광리 메고밀면이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밀면은 밀가루에 옥수수전분이나 고구마 등을 섞어서 만듭니다. 

그런데 밀면을 메밀과 고구마 밀가루가 들어간다니 면 재료에서 일반 밀면보다는 더 업그레이드되어 밀면이라 부르기가 정말 미안했습니다. ㅎㅎ



청광리 메고육전밀면



메고밀면 왕만두



그래서 일반 밀면인 면발의 색상과 비교하면 메고밀면의 밀면은 많은 차이가 났습니다. 

청광리 메고밀면은 메밀로 만든 냉면처럼 면빨의 색상이 약간 거무칙칙 하여 처음 보면 막국수나 냉면이라 혼동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면발도 면발이지만 밀면의 고명은 또 어떻고요? 언뜻 보면 진주냉면이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이는 밀면의 고명이 진주냉면의 고명과 같은 육전을 올려 한결 더 품위가 있으며 맛 또한 뛰어나 밀면도 이런 한 단계 높은 맛과 품위로 눈요기를 즐길 수 있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메고밀면이라 정말 일반 밀면과 맛에서 많은 차이가 나서 그런지 점심시간 때 가면 식당 입구에 길게 줄을 서서 15분~30분을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토곡동 밀면 맛집 청광리 메고밀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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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연산동 419-26 1층 | 청광리메고밀면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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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남비율성형외과 2018.11.17 10:33 신고

    저희 집 근처라서 자주 갔었던 곳이에요 ㅎㅎ
    여름에 점심때 가면 사람이 많아서 줄을 서야 했었던....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밀면 맛이 호불호가 좀 갈리긴 했었지만 ㅎㅎ 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경남맛집/밀양맛집)밀양설봉돼지국밥. 돼지국밥 원조 밀양의 환상적인 맛 설봉돼지국밥


돼지국밥의 원조는 부산과 밀양을 많이 이야기합니다. 

이는 6.25 한국전쟁과 함께 이북의 피난민에 의해서 처음 들어왔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밀양 무안면의 무안시장에서 처음 돼지국밥이 만들어졌다 하며 현재에도 무안면에는 그의 후손이 돼지국밥집을 하고 있습니다.




밀양돼지국밥맛집 설봉돼지국밥 주소: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 699-1

밀양돼지국밥맛집 설봉돼지국밥 전화:055-356-9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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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해서 돼지국밥 하면 밀양이란 옥호를 많이 달고 있나 봅니다. 

돼지국밥이 어디가 원조란 게 그 무슨 대수겠습니까. 맛만 있다면 장땡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번 맛집은 밀양 시내 내이동에 있는 설봉돼지국밥집을 찾았습니다.

 


진작부터 소문을 익히 들었던 곳입니다. 

간다 간다 하다가 이제야 설봉돼지국밥집을 찾았습니다. 

돼지국밥의 중요 요소가 돼지 특유의 비릿한 노린내를 잡는 것이 그 집 음식 맛을 좌우하는데 설봉돼지국밥 역시 돼지 노린내가 전혀 느끼지 않았고 국밥이 술처럼 술술 목구멍으로 잘 넘어가는 돼지국밥 맛집입니다.



위치는 도롯가에 붙은 게 아니고 도로에서 한 블록 안쪽으로 치우쳤지만, 항상 손님으로 넘쳐나는 곳입니다. 

역시 손님의 입맛으로 소문난 알려진 맛집이었습니다. 

설봉돼지국밥집은 옛 가정집을 고친 국밥집이라 더욱 정감이 갔습니다.



마침 동행하는 일행도 없고 해서 혼자 찾아갔는데 방안으로 안내되었습니다. 

온돌방에다 앉은뱅이 식탁에서 먹는 밀양돼지국밥은 역시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옛날 영남대로를 따라 한양으로 과거시험을 보러 가는 선비의 허기를 달래었을 법한 그런 주막 같은 느낌의 분위기에 그만큼 정감이 갔습니다.



먼저 소금 대신 새우젓으로 간을 봅니다. 

이는 일거양득의 효과인데요 음식의 간도 보면서 새우젓은 돼지와 상극이라 혹 돼지고기를 잘못 먹다가 체하는 경우가 있다는데 새우젓과 함께 먹는 돼지국밥은 체하는게 없다고 합니다. 

이설은 정설이 아니고 야설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새우젓의 고장은 전남의 서해안입니다. 

새우젓을 파는 가게에서 장사도 안되고 하여 집에 키우던 돼지에게 새우젓을 사료로 먹였습니다. 

다음날 보니 튼실했던 돼지가 그만 입에 거품을 물고 죽어 있었습니다. 

새우젓 장사는 이상하다 하면서 새우젓을 먹였는데 왜 돼지가 죽어버렸지 하며 골몰하다 돼지와 새우젓은 서로 상극이라서 돼지가 죽었다며 이는 돼지고기와 새우젓을 함께 먹으면 절대로 체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그래서 그 설이 오늘날까지 통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돼지는 새우젓에 죽은 게 아니었습니다.

새우젓을 만들면서 소금을 팍팍 치는데 돼지는 새우와 함께 먹은 소금 과다 섭취로 물이 켜서 사망했다는 슬픈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돼지국밥에 새우젓이 빠진다면 ‘앙코 없는 찐빵’의 밋밋한 맛과 같습니다. 

그러니 새우젓을 적당히 넣어드세요. 

부추보다는 정구지라해야 더더욱 돼지국밥 맛이 살아납니다. 

정구지도 돼지국밥에 꼭 함께 따라나옵니다. 

정구지를 팍팍 넣고 숟가락으로 잘 섞어서 후루루 물 마시듯 먹어야 맛있는 돼지국밥의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통통한 고추와 양파는 돼지국밥의 맛을 한층 더 돋구어주는 필수 액세서리. 꼭 추가하게 된다는.... 

밀양에 가면은 반드시 먹고 온다는 첫 번째 음식 돼지국밥, 

밀양설봉돼지국밥에서 맛있게 한 끼 해결하고 다음 여행지로 출발 크크 돼지를 먹어서 그런지 목소리가 칼칼한 게 돼지 멱따는 소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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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내이동 699-1 | 설봉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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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맛집/안동맛집)천봉산맛집 안동봉정사맛집 황토집 손두부


요즘 뜨거운 여행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7곳의 사찰입니다. 

통도사, 부석사, 대흥사, 마곡사, 선암사, 봉정사이며 개인적으로 모두 여행하고 왔습니다.




안동봉정사맛집 안동천봉산맛집 황토집손두부 주소: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길 225-3

안동봉정사맛집 안동천봉산맛집 황토집손두부 전화:054-855-3263




2018/09/20 - (경북여행/안동여행)안동댐 월영교 안동석빙고 월영대 안동선성현객사 안동민속박물관 여행

2018/09/17 - (경북여행/안동여행)안동 석빙고. 월영대의 안동 석빙고 여행.

2018/09/11 - (경북여행/안동여행)몽실언니의 권정생선생이 머물렀던 집, 몽실언니의 권정생선생 생가

2018/09/07 - (경북여행/안동여행)안동장씨 경당고택, 음식디미방 장계향의 출생지 안동 경당고택

2018/08/28 - (경북여행/안동여행)안동 봉정사 영산암. 독특한 'ㅁ'자 건물 구조 영산암

2017/06/27 - (안동여행)이육사문학관. 7월은 청포도가 익어 가는 시절의 청포도 이육사문학관 여행. 이육사문학관




그러다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면서 가장 규모가 적은 사찰이면서 가장 여러 국가 문화재를 보유한 안동 봉정사를 다시 찾아 답사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리면서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듯 보였습니다. 

저도 부산에서 출발하여 느긋하게 둘러볼 요령으로 봉정사를 도착하니 점심을 먹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요기 할 곳을 찾았습니다.




맛집을 찾으면서 눈에 들어왔던 곳이 안동 봉정사 주차장 인근에 있는 면서기 추천 맛집 “황토집 손두부”였습니다. 

안동시장도 아니고 면서기 추천 단골 맛집이라 하여 소박한 게 웃음이 절로 났습니다.



손두부를 좋아하는 저로서도 황토집에 손두부라 두말없이 식당을 찾았습니다. 

옛날 집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조금만 리몰리딩하여 옛집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해서 주차하기도 정말 편했습니다. 

그리고 메뉴도 토종이 느껴지는게 구수한 맛인 두부요리에다 보리밥과 해물파전 전문점입니다.



‘자연을 담은 건강한 밥상’이라는 모토로 천봉산 아래에 자리한 황토집 손두부에서 두부전골을 먹기로했습니다. 

송이버섯과 일반 버섯 두부전골 중에서 '버섯이 다 똑 같은 버섯'이지 마음의 위로를 하면서 쪼끔 저렴한 버섯 두부전골로 주문했습니다.




역시 야외 나오면 가장 멋진 메뉴가 아닌가 싶습니다. 

버섯두부전골이 정말 푸짐해 보였습니다. 

꼭 한방 버섯전골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스테인리스 그릇에 담겼지만, 밑반찬 하나하나 모두 시골의 정취가 푸짐하게 느껴졌습니다.

 


오이무침, 가지, 콩나물, 도라지, 고추 튀김 등 고향 마루에 퍼질러 앉아 먹는 그런 느낌의 밑반찬을 보면서 두부전골이 빨리 끓기를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두부전골이 팔팔 끓기 시작했습니다.



어서 빨리 작은 그릇에 덜어내어 육수 맛을 보았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맛으로 전해오면서 안동의 맛을 그대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천년고찰 봉정사 여행을 앞두고 먹는 황토집 손두부 버섯두부전골도 정말 괜찮았습니다.





봉정사 맛집인 황토집 손두부였습니다.

 






안동 천봉산 맛집 안동 봉정사 맛집이자 면서기가 추천하는 단골맛집 황토집 손두부 054-855-3263




안동 황토집 손두부에서 맛있게 먹었다면 주위 가볼만한 여행지로는 봉정사 극락전과 대웅전, 봉정사 영산암, 안동 천봉산 개목사, 안동 명옥대, 학봉김성일 생가, 안동 음식디미방의 장계향 생가인 장흥효 경당고택 등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동 천봉산 봉정사



안동 천봉산 봉정사 극락전




안동 천봉산  봉정사 대웅전



안동 천봉산 봉정사 전경



안동 천봉산 봉정사 영산암


안동 명옥대



안동 천봉산 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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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 931 | 황토집손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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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맛집/해남맛집)두륜산맛집 미황사맛집 소망식당. 해남 소망식당


해남 두륜산에 새로 조성된 달마고도를 1박 2일 걷고는 저녁을 먹고 부산으로 출발했습니다. 

해남읍 내의 소망식당인데 아마 해남 맛집으로 소문난 그런 집이었습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맛집으로 알고 찾아가지는 않았습니다.




해남맛집 두륜산맛집 미황사맛집 달마고도맛집 소망식당 주소: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구교2길 2

해남맛집 두륜산맛집 미황사맛집 달마고도맛집 소망식당 전화:061-533-3456




2014/07/13 - (전남여행/해남여행)해남 숙박지 피아노 모텔. 충전을 위한 해남여행에서 최고의 숙박지는 피아노모텔.

2014/07/12 - (전남맛집/해남맛집)해남읍5일장터 맛집 장터뚝배기. 해남여행에서 든든한 아침을 먹을 수 있는 장터 뚝배기요.

2014/07/05 - (전남맛집/해남맛집)해남읍맛집 백옥자 추어탕. 여행도 즐기고 몸보신도 동시에 해남군청 맛집 백옥자추어탕.

2013/08/07 - (전남여행/해남여행/달마산미황사)달마대사의 법신이 항상 머무는 곳 달마산 미황사.

2013/08/06 - (전남여행/해남여행/고산윤선도녹우당)500년 된 은행나무에서 푸른비가 떨어진다는 녹우당. 푸른비를 맞다.

2013/08/03 - (전남여행/해남여행/고산윤선도유적지)고산윤선도를 알기 위하여 반드시 봐야 하는 고산윤선도 유물전시관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면서 차로 여러 번 이동하다가 걸려던 집인데 뜻밖에 단일 음식을 고집하는 그런 맛집이었습니다. 

입구 인테리어가 깔끔한 게 새롭게 이전된 듯 보였습니다. 

내부도 모두 산뜻했으며 포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내라 신발을 벗고 들어가지만, 홀은 앉은뱅이가 아닌 좌석식입니다. 

그리고 단체를 위한 룸이 있으며 가족이나 친구 연인이 함께해도 소망식당은 괜찮은 음식점으로 보였습니다.



소망식당은 주물럭 뚝배기와 김치찌개가 메인이며 밑반찬은 메인음식을 제외하고도 15~16가지였습니다. 

가짓수가 정말 많아 전라도 한정식을 생각할 정도로 다양하게 차려져 나왔습니다.



맛있는 밑반찬들


맛있는 밑반찬들



저처럼 부산이나 경상도에서 왔다면 반찬 가지 수에 깜짝 놀랍니다. 

저도 깜짝 놀랐으니까요. 

소망식당은 사람 수에 따라 음식가격이 달라지는데 2인이 기본입니다. 참고하세요.



뚝배기 주물럭




전복 새끼인지 오분자기인지 몸보신용으로 사람수 만큼 3개가 나왔습니다 ㅎㅎ



자 지금부터 메인 음식인 뚝배기 주물럭을 보겠습니다. 

보통 주물럭은 양은냄비에다 익혀 나오는데 뚝배기라서 그런지 품격이 있어 보였습니다. 

반질반질한 뚝배기에 빨간 양념장이 배인 주물럭은 맛집 탐방객의 마음을 사로잡고도 남을 정도로 내입에 딱 맞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으며 주물럭 뚝배기가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그때는 시원하고 얼큰한 육수가 제격인 김치찌개를 밥에 쓱싹 비벼 주물럭과 함께 먹으니까 더욱 맛있었습니다. 

주물럭과 김치찌개의 궁합이 환상적이었으며 완전 밥도둑인 간장게장이 서러워할 정도였습니다.




해남맛집 소망식당의 상차림



보통 메인 요리가 괜찮으면 밑반찬은 얼렁뚱땅 흉내만 내는데 소망식당의 밑반찬 유는 하나하나가 모두 정성을 들여 맛있었습니다. 

밑반찬만으로도 밥 한 그릇 뚝딱 할 듯. 해남 소망식당은 일요일은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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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 해남읍 구교리 314-4 | 소망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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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맛집)제주 맥파이브루어리. 제주 수제맥주 양조장 맥파이브루어리 투어


제주여행에서 특별한 투어를 하고 왔는데 그게 수제 맥주 양조장 여행 입니다. 

요즘 제가 사는 부산과 인접한 근교에도 수제 맥주양조장이 여러 곳 있어 찾아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주도에도 수제맥주양조장이 여러곳 있으며 요즘 제주에서 젊은 층에 뜨는 투어라 해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고 합니다.




 맥파이 양조장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회천1길 23(회천동 1309)




제주 맥파이브루어리 투어 운영 안내


운영시간:주말(토,일) 오후 1시, 2시, 4시, 5시

소요시간:30분 내외

맥파이 투어 참가비:20,000만원(투어+테이스팅+맥주 한잔)

만 8세~18세 청소년은 10,000원(음료 한잔제공)

현장 결제이며 만 8세 이하는 입장이 제한됩니다.

이메일로 투어 예약도 가능하며 투어일정 관련 문의는 탭룸 운영 시간(수요일~일요일 12pm-8pm)에 이메일(tours@magpiebrewing.com) 혹은 전화(070-4228-5300)로 문의하면 됩니다.



우리도 요즘 트렌드에 맞게 두 곳을 정해 크래프트 맥주투어를 하고 왔습니다. 

그중에 한곳이 제주맥파이브루어리입니다. 

제주맥파이브루어리는 이전에 감귤을 보관했던 창고를 리몰리딩하여 술 만드는 양조장으로 바꾸어 외관을 보면 조금은 거친 모습입니다. 

맥주회사와 잘 어울린다고 해야 하나요? 

하여튼 감귤창고 이미지와 함께 시원한 맥주 맛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판매용ㅋㅋ





제주 맥파이브루어리는 탭룸에서 간단하게 맥주 맛도 보고 그 외 피자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의 목적은 제주 맥파이브루어리 투어였습니다. 

수제맥주를 만드는 과정이 궁금해서입니다.

보통 양조장하면 가네 수공업의 작은 규모를 생각하거나 아니면 큰 주류회사를 생각합니다.

수제맥주의 맥파이 맥주양조장은 큰 규모는 아니지만 한 동의 양조장 안에서 모두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저희가 투어 방문했을 때는 일반 10,000원이었는데 앞으로 20,000원으로 인상하여 더욱 알찬 투어가 되도록 하겠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손등에다 투어 확인 도장을 찍고 탭에서 양조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진짜 맥파이브루어리에도 수제맥주 투어 참가자가 많았습니다. 

어린아이부터 나이 드신 어르신까지 참가하는 연령대도 다양했습니다.










여기도 다른 수제맥주 양조장과 똑 같은 스타일로 탱크와 파이프가 연결되어 술 만드는 과정은 모두 외부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수제맥주에 필요한 원재료인 맥아와 홉, 효모를 설명하는 등 알찼습니다.  

모든 투어 참가자도 정말 관심 있게 듣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지막에 기다리고 기다렸던 맥파이에서 생산하는 수제맥주 시음이었습니다. 

맥파이 페일 에일, 맥파이 포터, 맥파이 쾰쉬, 고스트의 4가지 맛으로 맥파이 페일 에일은 맥파이가 출시한 첫 맥주입니다. 

그리고 국내 수제맥주맥주시장의 페엘에일 시대를 연 대표 맥주라 합니다.






그 맛은 과일 향과 감귤류의 맛과 쌉쌀한 끝 맛의 느낌이 좋으며 매일 즐겨도 부담이 없는 맥주라합니다. 

맥파이 포터는 흑맥주인데요 흑맥주의 고정관념을 바꿨다는 평가입니다. 

일반 흑맥주에서 느낄 수 없는 가벼운 바디감에 끝맛이 부드러워 계절과 관계없이 다크 초콜릿과 커피의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합니다.




맥파이 쾰쉬는 독일의 쾰른 지역에서 처음으로 양조되었다합니다. 

황금빛의 쾰쉬로 에일이지만 라거 맥주 공법으로 숙성시켜 라거의 가벼움과 에일의 향긋함을 같이 만족하게 하는 러거스타일 에일맥주라합니다. 

맥파이 고스트는 한국 최초의 사워맥주로 수제맥주 시장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다는 고제스타일, 코리엔더 씨앗, 제주감귤 진피에서 우러나오는 상큼한 맛과 부드러운 산미가 특징입니다.







여기서 4종류의 맛을 모두 느껴보았더니 술이 약한 저로서는 약간 얼얼했습니다. 

나중에 운전도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30여 분간의 맥파이수제맥주 투어를 끝내고 탭룸으로 돌아와 이제 진짜 시음을 하였습니다.










다섯 명이니까 종류별로 모두 맛보도록 한 잔씩 그리고 맥파이브루어리에서 가장 맛있다는 피자와 치킨, 감자튀김를 주문하고 여유롭게 무더위를 시키며 시원하게 맥파이수제맥주맛을 보았습니다. 

 







맥파이 수제맥주 맛은 제주 시내의 맥파이점에서도 맛볼수 있지만 그래도 맥파이양조장에서 먹는 그맛은 분위기와 함께 더 좋은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