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맛집/남창맛집)남창옹기종기시장 150년 전통 음식 선지국밥 남창장터선지국밥. 남창역 장터선지국밥


국밥이야 지금은 아무 곳에서나 먹을 수 있지만

예전에는 장날에 가야만 먹을수 있는 음식이었습니다. 




남창 장터국밥 주소:울산시 울주군 온앵읍 남창리 147-2

남창 장터국밥 전화:052-238-3470


 


시골 장터에서 먹을수 있는 음식이야 많이 있습니다. ㅎㅎ

그중에서도 주린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는 국밥이 가장 인기있었습니다.

 


국밥은 장터의 특성에 따라 바뀌는데 

부산과 가까운 언양에는 오래전부터 

소시장이 있어 소머리국밥이 유명하다면, 

밀양 무안면의 무안오일장은 

밀양돼지국밥의 원조격이라는 

무안돼지국밥이 유명합니다.




이번에 찾았던 울주군 온양읍 

남창오일장에도 국밥이 있습니다. 

남창역앞에 있는 남창오일장도 

역시 우시장으로 유명한곳인데

창오일장은 소의 부산물로 만든 

선지국밥이 유명합니다.



이제 그 역사가 150년 전통이라합니다. 

선지국밥의 주재료인 선지는 

특유한 냄새로 약간의 거부감이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싫어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로부터 몸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특히 철분과 단백질이 많아 빈혈에 좋습니다.

기운도 보충하고 전통 음식인 

선지국밥도 맛보는 

완전 1석2조의 보양식입니다.

 



그런분은 소머리곰탕도 있습니다. ㅎㅎ

완전 팔팔 끓여 나오는데 ㅎㅎ

뚝배기에 국밥 육수의 끓는 울림이 보입니다. 

 


제 혼자 찾았던 남창 장터국밥인 선지국밥

1인상입니다. 



간은 볶은 소금으로 ...

그런데 안넣어도 될 듯 

저는 선지국밥 국물이 칼칼해서 정말 약간만 넣었습니다.

일잔 소금은 육수 맛을 먼저 보고 넣으세요 




그리고 남창시장은 현재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창 장날은 3일과 8일이며,

 이때는 외고산의 옹기마을에서 구워온 옹기를 내다 파는 곳 특화된시장입니다. 

그래서 남창 옹기종기 시장으로 이름까지 바뀌었습니다.

 




남창 옹기종기 시장은 1916년에 시작되었으며 

100년이 넘은 역사를 가졌습니다. 




전통의 음식인 남창 장터 국밥인 

선지국밥도 맛보고 남창옹기종기 시장에서 

옹기도 구입하며 전통시장을 구경하는 재미도 느껴보세요.





아참! 남창역은 동해선 열차를 이용하여 

남창역에 내리면서 엎어져 코 닿는 곳에 

남창옹기종기오일장이 있으며 

남창장터 선지국밥도 있습니다.

 




남창역 또한 1935년에 지어졌으며 

승강장 쪽인 건물 후면부 지붕 가운데 

두 개의 박공을 중첩시켰다면 

남창역을 들어서는 전면부 지붕은

 1개의 박공을 처리한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남창역사는 등록문화재 제105호에 지정되었습니다. 




(울산맛집/서생맛집)시원한 바다 뷰와 가성비가 좋은 7,000원 문어 라면 간절곶 돌문어. 울산 신암항 간절곶 돌문어 문어라면.


봄맞이 여행을 떠났던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신암항 ㅎㅎ

 신암항은 벌써 어부와 해녀의 손에서 봄이 오고 있었습니다. 


동해의 시원한 바다 뷰와 맛있는 문어라면 간절곳 돌문어 주소: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신암해안2길 23

동해의 시원한 바다 뷰와 맛있는 문어라면 간절곳 돌문어 전화:052-239-2666





암리 앞바다에서 해녀가 자연산 미역을 올해 처음으로 채취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뭍에서는 채취한 미역을 건조시키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건미역 모양으로 틀을 만들어 건조시켰는데 ㅎㅎ

한나절 만에 건미역으로 바뀌었습니다.



봄바다인 신암항을 구경하면서 맛집을 찾았는데 ㅎㅎ

간절곶 돌문어 문어라면이 눈에 퍼뜩 들어왔습니다. 




문어라면은 어선이 있는 선주집입니다. 

간절곶 돌문어의 사장님 부친이 한창호 선장이라 ㅎㅎ

 돌문어를 직접 잡아와서 삶아 

문어 라면도 내고 문어 덮밥도 판매 합니다. 



그래서 항상 시원한 간절곶 돌문어를 가지고 

가성비갑인 문어라면과 문어 덮밥이 나오는가 봅니다. 



제주도에서 먹었던 문어라면에 비해 

가격이 반값에 가까웠습니다. ㅎㅎ




문어라면이라 해서 문어다리에 

라면만 들어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문어라면 육수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ㅎㅎ

라면의 육수는 정말 시원했습니다. ㅋㅋ



해물 육수에 버금갈 정도로 국물이 얼큰하고 

깔끔하며 시원했던 간절곶 돌문어 문어라면 ㅋㅋ

가위로 다리를 총총 썰어 라면과 한입씩 쏙쏙

 


문어의 쬰득한 맛이 라면과 

어울려 정말 최고 였습니다. 

그리고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신암항 

간절곶 돌문어는 2층에 자리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뷰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신암항이 내려다 보일정도로 정말 시원하여 

문어라면이 더욱 맛있었습니다.



간절곶 돌문어는 평일에 오후 2시30분까지 

영업하며 장 보러 간다고.... 

그리고 오후 5시에 영업시작을 한다고 합니다. 

2시간 30분은 문을 닫는다는 말씀. 



매월 2주 4주 월·화요일은 휴무.

필자는 주말인 토요일 찾았습니다. 




오후 1시30분에 찾았는데 ㅋㅋ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주말은 장보러 가는 대신 삶아 놓은 문어가 

다 떨어져 다시 삶는 경우가 있나 봅니다. 



ㅋㅋ 마침 문어가 다 떨어져 

문어를 삶는 중이라며 40분을 

기다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곳에 주차도 하고 해서 

차도 가지고 오고 신암항을 이곳저곳 

둘러보면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신암항을 둘러보면서 찍은 사진 몇장을 올려봅니다. ㅎㅎ

올해 첫 수확한 미역 작업이 한창입니다.




문어가 저런 돌뿌리에 있는가 모르겠습니다.ㅎㅎ

 바닷물이 완전 에메랄드 빛입니다.



가슴이 뻥 뚫이며 시원한 전경입니다. 

반도처럼 툭 튀어나온 간절곶 소망길 출발지에서 

신암항을 보며 신암항전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추사 김정희의 새한도에서 봄직한 

소나무의 모습이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서생포 신암항 간절곶돌문어인 

문어라면이 맛도 좋으며 잔잔한 바다와 

시원한 조망의 뷰는 덤으로 보고 오는 집입니다.



  1. 최강번개 2020.03.17 21:55

    육수가 장난아니라면서 정작 육수는 무슨맛인지 글이없네요..라면국물에 문어다리하나넣어서 장난아닌맛이 나오긴힘들죠..

  2. 최강번개 2020.03.17 21:57

    해물육수였군요..죄송합니다..




(전남맛집/구례맛집)20가지 맛있는 밑반찬에 더욱 끌리는 지리산대통밥, 구례산수유축제 화엄사 맛집 지리산대통밥


구례 여행을 하다가 저녁을 먹고 

돌아오려고 맛집을 찾았습니다. 

구례산수유축제 맛집이자 

구례화엄사 맛집인 지리산대통밥입니다.




 구례 산수유마을 맛집 화엄사 맛집 지리산대통밥 주소:전남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325

 구례 산수유마을 맛집 화엄사 맛집 지리산대통밥 전화:061-783-0997




2020/03/12 - (전남구례여행)산동면 계천리 산수유마을인 현천마을 저수지 반영을 보고 왔습니다. 구례 현천마을 산수유 여행

2020/03/11 - (전남구례여행)3월이면 황금 도시가 된다는 산수유마을 산동면 산수유시목나무와 할아버지나무를 찾아서.

2020/03/10 - (전남구례여행)산동면 산수유마을 전망대 사랑공원 방호정에서 음풍농월한 옛 선비를 생각하다. 구례 방호정

2015/10/23 - (전남여행/구례여행)지리산 천은사. 단풍으로 곱게 물든 화엄사 말사 지리산 천은사 여행.

2015/03/27 - (전남여행/구례여행)산동 산수유축제. 산수유 축제가 열리는 산동은 지금 산수유 열병을 앓는 중.

2015/03/28 - (전남여행/구례남원여행)지리산둘레길 22구간 산동~주천. 산동~주천 지리산 둘레길 22구간은 산수유 축제로 3월이 가장 걷기 좋은 꽃대궐 둘레길.




지리산대통밥은 구례화엄사 

길목에 있어 찾아가기가 편합니다. 

요게 1차로 나왔던 지리산대통밥 밑반찬입니다.

 


다양한 나물반찬에 군침이 돕니다. ㅎㅎ




필자는 구례 산수유꽃 구경을 갔다가 

부산에 돌아오는 길에 지리산대통밥에서 

대통밥 정식을 주문하고 된장국이 나오지만 

따로 재첩국을 주문하여 함께 먹었습니다.

 


드디어 지리산대통밥의 대통밥과 

나머지 반찬이 함께 나왔습니다.



대통밥과 함깨 다 차려진 밑반찬을 

사진으로 함 담아보았습니다. ㅎㅎ



다양한 밑반찬에 

군침이 절로 돕니다.




구례 지리산대통밥은 대통밥을 조리 하면서 

생수를 사용하지 않고 대나무와 녹차를 넣어 

끓여낸 대나무차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기본상에 차려 나오는 된장뚝배기와 

따로 주문했던 재첩국입니다.

 


거나한 한상차림과 대통밥 ㅋㅋ 

빨리 먹고 싶어요



함께한 일행은 제가 사진을 찍는다고 하니까 

처음에는 저를 위해 참다가 참다가

나중에 막 젓가락질을 했습니다.ㅎㅎ

 맛있는 음식 앞에는 장사가 없다는 ....ㅋㅋ

 


대통밥은 은은한 녹차와 대나무향이 

나면서 담백하여 더욱 맛있습니다.

 


대통밥과 함께 차려나오는 20여 가지의 

밑반찬은 와!! 나물반찬이 정말 많았습니다.

 


몸에 좋다는 나물은 연잎, 뽕잎과 지리산 채취 산나물를 가지고

죽염과 재래간장인 집간장 만으로 간을 보며 

인공조미료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ㅎㅎ



돼지두루치기도 나왔는데 

나물과 함께 먹었습니다. 

밥을 다먹고 마지막에는 ㅎㅎ

구수한 슝늉이 입가심으로 나왔습니다.

정말 구수했습니다. 

 



지리산대통밥에 사용하는 

모든 음식에 죽염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역시 김치하면 전라도 김치가 더 맛있습니다. 

전라도식으로 막무쳐내어 더욱 맛있었습니다.

 


지리산대통밥 메뉴판입니다.





구수한 된장국에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었던 재첩국 

역시 하동 재첩국 못지 않고 깔끔하여 

밥 한공기를 추가하여 먹었습니다.

  



지리산대통밥 내부인데요 

왼쪽에 수십개의 식탁이 있는데 

전부 손님이 있어 ㅎㅎ

어쩔수 없이 입구 쪽에 사진만 담았습니다.



지리산대통밥 입구입니다.

대통밥 정식 13,000원

대통밥 특정식 25,000원





구례 지리산대통밥은 주차장도 빵빵합니다.

주차장이 큼지막하여 여러대를 동시에 주차할수 있습니다.




구례 지리산대통밥은 전라남도 지정 남도음식 명가이자 

구례향토음식전문점이입니다. 

2007년 문화관광부에 전국 100대 베스트 맛집에 선정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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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443-10 | 지리산대통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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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 2020.03.13 11:45

    공기밥도 2000 재첩국이 10000 넘비싸다

  2. ㅋㅋㅋ 2020.03.13 14:39

    우리 친정마을.
    여기가 맛집이라고??
    그랬구나...

  3. ㅇㅇㅇ 2020.03.13 20:17

    한정식 맛있긴 한데..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저 많은 반찬을 공유하며 먹어야 하는
    식단은 좀 꺼려지네요

  4. ㅇㅅㅇ 2020.03.15 07:01

    가격이!

  5. 민우맘 2020.03.15 10:16

    저 글을 쓰신분.. 식당 사장님의 지인아닐까 의심이 듭니다 ㅡㅡ 저도 맛집이라고해서 갔는데 기분이 불쾌할 정도로 맛이 없고 반찬들은 신선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최악이었습니다 대통밥을 기대했는데 그냥 대통에 밥을 담은 수준 ;; 아이들이 맛이 없다고 안먹겠다는거 억지로 먹였네요 기분좋게 산수유 보고 점심 먹으러간건데 기분이 상했습니다 ㅠㅠ
    저처럼 헛걸음하시는분 있을까봐 글 남깁니다

    • 금정산 2020.03.15 20:54 신고

      대통밥 지인도 아니고요 저도 지난주말 구례산수유마을갔다가 부산으로 돌아오면서 먹었던곳입니다. 그날 출입구 오른쪽에 전부다 손님으로 식탁에는 빈자리 없이 가득했고 남자 3분이 개량한복을 입구 식탁마다 아주 친절하게 대해두시던데 저와 제 일행은 정말 잘먹고 왔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대통밥 맛이 없다고 했다는데 아이들이 대통밥을 좋아 할까요? 좀 억지가 있는거 같습니다.




(양산맛집/호포맛집)엄혹한 시기에 체력보강 보양식 국내산 메기매운탕 호포역 포구나무집. 호포 포구나무집

요즘 대한민국은  '코르나 19' 창궐로 엄혹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때에는 체력보강을 하여 바이러스를 이기는 보양식을 찾게 됩니다. ㅎㅎ





부산 도시철도 2호선 호포역 맛집 호포 포구나무집 주소:경남 양산시 동면 호포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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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찾아나섰습니다. ㅎㅎ

양산시 동면 가산리 호포역인근의 민물매운탕 전문집인 포구나무집인데요 

워낙 유명한 집이라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양산 호포역 맛집 포구나무집의 메기 매운탕에 사용하는 재료는 모두 100% 국내산 메기만 

사용하는 집으로 유명하여 믿고 먹을수 있는 집입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메기 매운탕 중짜을 주문했습니다. 

3명이면 중짜로도 매운탕 양이 많아 충분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매운탕에는 빠질수 없는 수제비를 함께 주문했습니다. 

수제비는 주문을 미리 해야 합니다.



양산 호포 맛집인 포구나무집은 밑반찬 부터 깔끔하니 맛도 있습니다. 

그리고 메기 매운탕은 보통 비린내가 난다고 생각하겠지만 

포구나무집은 전혀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메기를 깨끗하게 여러번 씻어 내어 비린내를 잡아 전혀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또한 메기 매운탕의 육수는 한마디로 쥑임니다. ㅋㅋ

 


약간 국물이 칼칼하고 시원하여 간장게장을 밥도둑이라 하지만 

호포 포구나무집 매운탕을 술도둑과 밥도둑이라 합니다.   ㅋㅋ



음식을 조리하는 주방도 개방식이라 그런지ㅎㅎ

 누구나 믿고 먹을수 있습니다. 

 


메기매운탕이 중짜인데 매운탕 양이 엄청나게 많이 줍니다. 

여기다가 수제비까지 넣고  ㅎㅎ 뚝배기에 한가득입니다.



메기 매운탕은 육수를 빼는 마른 새우와 우거지, 팽이 버섯등이 들었는데 

그래서 국물맛이 시원한가봅니다.

다른 음식점에서는 감자가 보통 들어 가는데 

호포 포구나무집은 감자가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국물이 더 깔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3명이서 메기매운탕 중짜를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양산시 동면 호포역 앞의 민물매운탕마을에 있는 포구나무집은 

매운탕 전문점으로 메기 매운탕, 빠가사리 매운탕, 민물참게와 메기를 넣은 참메 매운탕, 

메기와 빠가사리를 넣은 메빠 매운탕 전문점입니다.

이외에도 여러 종류의 매운탕이 더 있습니다. 

 



필자가 먹었던 메기 매운탕 가격표입니다. ㅎㅎ

소짜 25,000원

중짜 35,000원

대짜 45,000원

참고하세요



주방에 붙은 큰 룸은 손님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담을 수 없었습니다. ㅎㅎ

우리가 있었던 옆방도 손님이 테이블을 다 차지하고 있었는데 ㅎㅎ 

모두 나가고 우리팀이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사진을 한장 담았습니다.



양산시 동면 호포 포구나무집 메뉴 및 가격표입니다.



호포 포구나무집 야경입니다. 




호포 포구나무집은 손님 대기실에서 대기표 뽑고 기다려야 할 정도로 손님이 많고 

주차장도 큼지막하여 주차하기가 아주 편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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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동면 가산리 1049 | 포구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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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사하구맛집)1인분 12,000원 국내산 생선구이 전문점 당리동 다해생선구이. 사하구청 맛집 다해생선구이


방가방가 ㅎㅎ

오늘 소개할 맛집은 부산 사하구 당리동 

제석골 다해생선구이 집입니다.

지난 일욜 하동쪽에 산행을 갔다가 저녁은 

보통 현지에서 맛집을 찾아다니며 먹고 옵니다.





자연산 국내산 생선구이 전문점 다해생선구이 주소:부산광역시 사하구 제석로93번길 2(당리동)

자연산 국내산 생선구이 전문점 다해생선구이 전화:051-261-8888




2019/12/12 - (부산사하여행)너무 늦어버려 아쉬웠던 낙동강하구 장림포구 부네치아 여행. 장림포구 부네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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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산행을 조금 일찍 끝나 부산에 가서 먹기로 했습니다.

일행이 부산 사하구 당리동에 국내산 생선만을 

전문으로 하는 생선구이집이 있다고 했습니다. 



생선구이집 사장님이 구이집 이전에 생선중매인을 했다고 ㅎㅎ 

그래서 생선에 대해서 너무 잘 알아 매일 싱싱한 생선만을 공급받아 사용합니다. 

 


1호선 도시철도 당리역에서 7분 거리이며 승학산으로 오르는 제석골에 있습니다. 

메인 도로에서 조금 들어가 있지만 맛집을 찾아가는 우리로서는 ㅎㅎ 어디든지 찾아갑니다.



생선모듬구이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국내산인데도 1인분에 12,000원이며 2인분이 기본상입니다.

저희가 먹은 생선구이 2인상 포스 함 보세요. 



생선모듬구이에서 가장 중요한게 생선의 종류입니다. ㅎㅎ

 생선도 큼지막한게 일단 종류불문하고 4마리입니다. 

 


지금 밥상에 올라오는 국내산 생선은 가장 왼쪽부터 고등어 1마리, 

막스 1마리, 납세미 1마리, 황우럭 1마리입니다.

이 모든게 2인분입니다.

크기도 큼지막한게 푸짐해서 2인이 먹고 남을 만큼 양이 많았습니다. 



참고로 3인분은 생선구이 3인분세트에 갈치가 추가되며 4인분은

 생선구이 4인분에 갈치와 조기가 추가된다고합니다. 

그리고 생선은 계절에 맞추어 그때그때 바뀔수 있습니다.

 


이는 제철생선을 사용하기 때문인데 ㅎㅎ

제철 생선이 가장 맛있기 때문입니다. 

다해생선구이 사장님은 제철에 맞는 생선을 공급받아 사용하며 

다해생선구이 사장님은 냉동하지 않은 생선을 원칙으로 하지만 

간혹 냉동생선도 사용한다는 ㅎㅎ 그래도 생선은 최고만 고집한다고 합니다.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 생각하여 정성스럽게  구워나온 생선구이 

노릇노릇한게 사장님의 정성이 아주 돋보입니다.



9종류의 반찬에 잡채 그리고 된장국 

다양한 밑반찬은 정성이 가득하며 깔끔하고 

맛도 아주 좋습니다.ㅎㅎ

밥 한그릇 뚝딱하고 추가로 한그릇 더 먹었다는 ....



생선구이 전문점 답게 생선모듬구이 이외에도 단일 품목 생선구이도 있습니다. 

갈치구이 1인 2만원, 고등어 정식 7천원, 갈치조림 9천원, 동태탕 7천원, 조기정식 7천원 등이 있으며 

술안주로 장어 볶음 3만원, 곰장어 볶음 구이 3만원, 병어회 무침 3만원 입니다.




제철에 나는 생선구이 전문점 다해생선구이 국내산만을 취급하는 맛집입니다.

생선모듬구이 맛있게 드시고 싶은 집을 찾는다면 괜찮은 맛집입니다.

 


생선모듬구이는 미리 생선을 구워 놓지 않으며 

주문과 함께 구워 굽는 시간이 15~20분 쯤 걸립니다. 

그래도 맛있는 생선을 먹으려면 조금 기다렸다 

주문과 동시에 구워 나오는 생선구이를 먹는게 좋습니다.



일부 생선구이 집은 초벌구이를 했다가 한번더 구워나오는 생선구이집도 있는데 

바로바로 구워 나오는 생선은 그 맛에서 부터 많은 차이가 납니다. 



맛있는 생선구이 전문점 다해생선구이 ㅎㅎ 

요즘 수입산이 주를 이루는데 국내산 생선만 고집하는 맛집입니다. 

위치는 반도보라아파트 입구를 지나면 왼쪽 골목 초입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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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당리동 41-4 1층 | 다해생선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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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독한미식가 2020.02.23 16:51

    너무 비싸네요

  2. 절대미각혀준 2020.02.23 18:15

    대해가 아니라 다해 아녀요?
    사람들 혼선오겠수
    광고는 좀 확실히!

  3. 징ㄷ리 2020.02.23 19:47

    점심때 가봤는데 사람이 없음.
    친구랑 둘이 먹고 왔습니다.

  4. 변사또 2020.02.23 21:30

    글을 쓰면, 틀린 곳이 있는지
    다시 읽어보지 않나요..?



카카오지도 스카이뷰 캡쳐

(포항맛집)이런 곳에 맛집이 있어요? 생활의 달인 김밥편에 나온 환상의 맛 죽장휴게소 김밥. 죽장휴게소 김밥

 산행을 떠나면서 간단하게 준비할수 있는 김밥을 점심으로 많이 구입합니다. 

요즘은 김밥체인점도 많아 매주 산행지를 찾아가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아주 편리해졌습니다. ㅎㅎ





생활의 달인 김밥편에 나온 맛있는 김밥 죽장휴게소 주소: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새마을로 3088

생활의 달인 김밥편에 나온 맛있는 김밥 죽장휴게소 전화:054-262-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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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출발하면서 미리 김밥과 컵라면에 보온병을 준비하는 데 

이번 산행만은 김밥을 가면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산행지는 오지속의 오지인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의 면봉산입니다. 

어디 구입할 곳도 없어 미리 김밥을 준비하지 않으면 굶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포항 김밥 검색을 했는데 구미가 당기는 곳이 나왔습니다. ㅎㅎ

 동서남북 산밖에 보이지 않는 곳에 아주 유명한 김밥 맛집이 검색되었습니다..

그 옥호가 죽장휴게소입니다. 




오지속의 오지인 죽장휴게소는 경주와 포항에서 청송으로 넘어가는 31번 국도상에 있습니다. 

주유소와 휴게소 건물만 달랑 있으며 주위에 마을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죽장휴게소에 전화로 확인해보니 진짜 김밥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보니까 생활의 달인 김밥편에 나온 집으로 줄 서서 김밥을 산다는 그 집이었습니다. ㅋㅋ



지금까지 김밥이면 다 똑 같은 김밥이라 생각했는데 ㅎㅎ 죽장휴게소 김밥은 맛이 달랐습니다. 

체인점 김밥은 아무런 맛을 느끼지 못하며 그저 야채만 아작아작

 씹는 그런 맛이라면 죽장휴게소 김밥은 끌리는 맛이 있어 진짜 맛있었습니다. ㅋㅋ

내용물이 간단해 보이는데 

면봉산에서 일행과 함께 먹으며 맛있다는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ㅋㅋ 

마약 김밥이 따로 없는 그런 환상의 맛이었습니다. 



카카오지도 로드뷰 캡쳐

죽장휴게소에는 두 줄을 미리 도시락에 딱 준비하고 있어 필요한 만큼 구입하면 됩니다.

두 줄 도시락 1통에 4,000원 ㅋㅋ 가격도 저렴하다는 

한 줄은 2,500원이고요


카카오지도 로드뷰 캡쳐

워낙 맛있고유명해서 지나가다 일부러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저도 다음에 이곳을 지날 때 꼭 다시 찾아야겠습니다. ㅋㅋ 

김밥만 구입하고 죽장휴게소 사진을 찍지 못해 

카카오지도 로드뷰에서 휴게소 사진을 캡쳐 했습니다. 

김밥은 면봉산 1000m 고지에서 점심을 먹기 전에 사진을 담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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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지동리 119-1 | 죽장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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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맛집/함안맛집)두가지 음식을 꼭 먹고 온다는 함안 대구식당 소고기국밥. 함안 무진정맛집 대구식당


함안여행을 할때마다 꼭 가는 맛집이 있습니다. 

함안의 중심인 가야읍이 아니고 함안면에 있는 

쇠고기국밥집인 대구식당입니다. 

 




 함안 소고기국밥 맛집 대구식당 주소: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 북촌2길 50-27

함안 소고기국밥 맛집 대구식당 전화:055-583-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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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식당 쇠고기 국밥은 인근에서나 

부산 창원 진주에서 소문이 난 맛집입니다.

 남해고속도로가 생기기 이전에는

함안군의 중심이 지금의 함안면이었습니다. 



당연히 함안면에 오일장이 들어섰습니다. 

대구식당의 쇠고기국밥은 함안의 오일장에서 시작된 맛집입니다.

 



함안 오일장의 쇠고기국밥은 70년이 

훨씬 넘는 역사를 가졌으며 

대구식당의 역사 또한 50년이 넘었습니다.

 


50여년전에 대구에서 함안으로 시집와 

‘택호’가 대구댁인 김태원할머니는 

당시 본인이 살던 집에서 쇠고기국밥을 끓여 

팔면서 고향의 이름을 따서 대구식당이라 하였습니다.



김태원할머니가 건강이 좋지 않아 

함께 식당일을 보던 김갑순할머니에게 물려주었고 

김갑순할머니가 돌아가시자 두 며느리가 물려 받아 

대구식당의 전통을 잇고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대구식당의 소고기국밥 맛이 한결 같은 게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함안 대구식당은 나이 지긋한 어르신부터 

부모님을 따라온 젊은이까지 손님 층이 다양합니다.



모두 옛날 소고기국밥 맛을 못 잊어 찾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10년 이상을 함안에만 오면 이곳 대구식당에서 밥을 먹고 갑니다.



혼자오면 소고기국밥만을 먹고 둘 이상이면 

소고기국밥과 돼지불고기를 함께 먹고 갑니다.

 돼지불고가 노릇노릇하게 구워진게 진짜 군침 돌게 합니다.




옛날 방식인 연탄 화덕에 살살 구워서 그런지 

불냄새가 확 느껴지면서 정말 고소한 맛입니다.



소고기 국밥과 연탄에 구운 돼지불고기를 

맛있게 먹었다면 진짜 뿌듯한 기분까지 들게 합니다.

 


ㅎㅎ 함안군 함안면의 옛 오일장에서 함안의 맛있는 

소고기국밥과 돼지불고기를 꼭 맛보고오세요 




요 사진은 얼마전에 먹었을 때 찍었던 대구식당 소고기 국밥 사진입니다. 

그 뒤에 또다시 함안 여행을 하면서 갔다 왔습니다. ㅎㅎ



함안 대구식당 메뉴판입니다. 

한우국밥과 한우국수는 각각 7천원

돼지수육과 돼지불고기 각각 1만5천원



ㅋㅋ 사진 붙이는 앱을 처음으로 사용하여 

음식 사진 두장을 한번 붙여 보았습니다. ㅎㅎ




함안면 대구식장 정면 모습입니다.  

식당 앞에 큰 주차장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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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 함안면 북촌리 957-16 | 대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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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맛집/합천맛집)황토한우로 끓여 더욱 맛있는 합천삼가명품한우 소고기국밥. 합천 삼가 소고기국밥


합천 대병면에 들렀다가 부산으로 귀가하면서 

합천 삼가에서 유명하다는 소고기국밥을 먹고 왔습니다.





합천 삼가 한우, 소고기국밥 맛집 합천삼가명품한우 주소:경상남도 합천군 삼가면 소오리 395-6

합천 삼가 한우, 소고기국밥 맛집 합천삼가명품한우 전화:055-931-5004




2020/01/06 - (경남여행/합천여행)황강의 제1경인 합천 8경의 5경 함벽루 여행. 합천 함벽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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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5 - (합천여행/합천가볼만한곳)해인사 고려팔만대장경, 대장경전, 고려각판. 부처님의 원력으로 오랑캐를 물리치려했던 고려팔만대장경이 있는 장경각을 여행하다.


 


합천 삼가는 한우가 정말 유명합니다. 

그래서 한우 모듬구이가 대인기인데요? 

그이유를 보면 삼가 한우는 황토사료를 먹인 황토한우입니다.

 


황토를 먹인 한우는 근육 조직내 지방 침착이 높아 

육질이 부드럽고 촉촉하며 연도, 향미가 

아주 뛰어나 맛이 담백하다고 합니다.

 


맛있는 삼가 한우로 소고기국을 끓였다면 얼마나 맛있을까요???? 

그래서 찾아 갔던 곳이 합천삼가명품한우입니다.

 


먼저 주차장부터 어마어마 하게 넓어 한꺼번에 얼마나 많은 손님이 오는지 알수 있습니다.

그만큼 삼가명품한우는 입소문이난 맛집입니다.

 


저녁을 먹으려고 찾았던 삼가멸품한우에서 소고기국밥을 주문했습니다. 

소고기국밥은 집에서 엄마가 끓여주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국밥을 끓였다는 것을 알수 있는 

토란대도 들어가 있고 소고기 양도 얼마나 많이 들었던지 ㅎㅎ

흉내만 내는 그런 곳이 아니었습니다.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 맛이 일품인 소고기국밥에 밥을 말았습니다. 

소고기국밥에는 하얀 쌀밥을 말아서 먹어야 제맛입니다. 



진짜 맛있는 소고기국에 말아 먹는 국밥 ㅎㅎ

 삼가명품한우에서 진짜 오랜만에 제대로 된 소고기국밥을 먹었습니다. 




합천삼가명품한우의 전면 입니다. 



주차장 쪽에서 본 합천삼가명품한우 전경입니다. 

그런데 주차장은 뒤쪽으로 엄청나게 넓습니다. 

대형버스도 쑥쑥 주차할수 있는 넓이입니다. 

합천삼가명품한우 소고기국밥 1인분 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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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삼가면 소오리 395-6 | 합천삼가명품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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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맛집/호미곶맛집)새콤달콤 물회국수, 포항물회 호미반도둘레길 맛집 대궁회타운. 포항 대궁회타운


포항에서 핫한 둘레길을 걷는중에 점심을 먹을려고 찾았던 

포항시남구 호미곶면 대동배리의 대궁회타운입니다.

영일만 해안을 따라 조성된 호미반도해안둘레길에 있습니다. 





호미곳 맛집, 호미반도해안둘레길 맛집 대궁회타운 주소: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로 1866-13

호미곳 맛집, 호미반도해안둘레길 맛집 대궁회타운 전화:054-284-9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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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 (포항구룡포맛집)드라마 '동백꽃 필무렵'의 촬영팀과 동백이도 먹고 갔다는 맛있는 구룡포 소문난 할매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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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반도 해안둘레길 3코스인 구룡소길에 있는 맛있는 맛집이었습니다. 

둘레길을 걷다 대동배리에서 배도 출출하고 ㅋㅋ 

대궁회타운 식당 앞에서 영업을 하나 하면서 식당 문을 빼꼼하게 열고 주인장을 불렀습니다.



주방쪽에서 사람이 나왔고 영업중이라 했습니다. 

마음 변하기 전에 ㅎㅎ 얼렁 등산화를 벗고 내실로 들어 갔습니다. 

그런데 영업을 하나 생각했는데 평일인데도 손님이 2팀이나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들어오고 뒤따라 또 한팀이 들어왔습니다. 

우리팀은 포항에 와서는 역시 포항물회를 먹어야 한다며 포항물회를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앞의 두팀이 모두 물회국수를 주문했고 

뒤에 들어왔던 분들도 모두 물회국수를 주문하였습니다. 



ㅋㅋ 우리는 주문을 잘못했다며 

대궁회타운은 물회국수 전문 맛집인갑다며 후회를 했습니다.ㅋㅋ

주인아주머니께 메뉴 변경을 하면 안됩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손님들 모두 대궁회타운 단골인지 물회국수만 주문하니까 ㅎㅎ 

그런데 벌써 음식이 다 나왔다고하여 

어쩔수 없이 그냥 물회를 먹어야했습니다.




물회도 참 맛있었습니다. ㅋㅋ 그런데 물회국수맛도 궁금해 있는데 

주인아주머니께서 따로 국수를 들고 나오시면서 한번 맛을 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물회국수를 먹고싶다고 하니까  ㅎㅎ 

맛을 보라며 물회국수 양념장하고 들고 나오셨다는 ㅎㅎ

 주인장 쨩쨩!!!!.



포항물회라 해서 물이 흥건히 들어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회인데 비빔형식입니다. 

물회에 들어간 물고기는 자연산 쥐고기와 열기라 한거 같은데 ㅋㅋ 

요즘 깜박깜박 합니다.



물회와 물회국수 양념장은 다르다고 합니다. 

물회는 고추장 특제소스라면 물회국수 양념장은 세콤한게 ㅋㅋ 정말 맛있습니다. 

물회에 시원한 배가 듬뿍 들어가서 그런지 ㅋㅋ배맛과 함께 정말 좋았습니다.





공기밥과 함께 비벼먹지 않고 ㅋㅋ 비빔물회와 함께 그냥 건저 먹었습니다.

남은 포항 비빔물회에 국수를 투척했습니다.

 


오이가 올려진 국수와 남은 비빔물회 ㅋㅋ

조합이 맞지 않을 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세콤달콤 양념장을 넣고 살살 비볐습니다. 

ㅋㅋ




국수와 양념장을 넣어 비벼 맛있게 먹었습니다.

세콤한게 물회도 먹고 밥도 비벼먹고, ㅋㅋ 그리고 서비스로 나온 국수까지 맛을 보았던 

대궁회타운 주인아주머님 친절도 왕, 푸지짐한 인심도 왕인 음식점입니다. ㅋㅋ



대궁회타운에 시용하는 생선은 모두 사장님이 배로 잡아 온다고 합니다. 

마침 우리가 물회를 먹을 때 대동배항에 대궁회타운 배가 들어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요즘 물고기중 비싸다는 자연산 쥐고기가 물회에 들어가는 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죤득죤득 하고 싱싱한게 부드러우면서 씹히는 촉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수족관안에 쥐고기가 가득 ㅋㅋ

또 다시 물회 생각을 하니 입안에 군침이 돕니다.




대궁회타운의 전면 모습입니다. 

인근에서 대궁회타운 상호로 영업하다가 이곳으로 옮겨왔다고합니다. 

대형 주차장도 완비.

포항 현지인이 즐겨 찾는 물회국수, 포항물회 맛집인 대궁회타운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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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동배리 414-2 | 대궁회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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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맛집/구룡포맛집)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 좔영지 여행에서 찾았던 포항만의 맛 모리국수 성은모리국수

포항 동해면 여행과 구룡포읍의 '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 촬영지를 여행하면서 

두번째 맛집이자 포항에서만 맛보는  모리국수집입니다.





구룡포 모리국수 맛집 성은모리국수 주소: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460-2

구룡포 모리국수 맛집 성은모리국수 전화:054-276-6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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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물고기가 미역초입니다.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 앞에 포항이라 붙은 음식이 여럿있습니다. 

포항물회하면 ㅋㅋ 전국에서 모르는 분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포항과메기 모르면은 과매기 좋아하는 사람이 아주 섭하게 생각할것입니다.



또 있습니다. 포항 구룡포의 구룡포 대게 ㅋㅋ 영덕 대게만 있는게 아닙니다. 

구룡포대게도 영덕대게 못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맛집으로 잡았던 포항 구룡포 모리국수입니다.

모리국수 모리국수하면 그 이름이 억수로 궁금하다 할것입니다. 



그래서 모리국수의 어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모리란 '모조리' '전부다' 넣었다는 뜻입니다.

국수에 뭘 넣었기에 모조리 넣었다하여 모리가 붙었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ㅋㅋ 

무슨 남들이 보면 국수를 한 10인분 쯤 주문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ㅋㅋ 모리국수는 모조리 넣어서 그런지 2인분인데도 완전 냄비를 넘어선 양푼이 였습니다.




모리국수안에 무엇이 들었을까 싶어 국자로 한번 휘저어 보았습니다.

구룡포가 동해바다 최고 동쪽이라 그런지

갖은 해산물이 다 들어서 모리국수로 부른다는 ㅋㅋ

국자에 떡하니 올라온 생선 보이시죠 ㅋㅋ

저는 아구인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구는 아니라는 말씀.

나는 미역초라는 고기를 처음 들었습니다.

미역초라는 고기입니다. ㅋㅋ



미역초 고기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홍게와 담치 등이 아주 푸짐하게 들었습니다.



담치도 맛만 내기위해 들었다기 보다 아주 그 양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양도 양이지만 육수는 어떨까 싶어 모리국수 국물맛을 살짝 보았습니다.




모리국수의 육수 맛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약간 칼칼한게 술먹은 다음날 아침 해장에도 끝내줄듯 했습니다. 

갖은 해산물을 다 넣고 끓이는데 ㅋㅋ 국물맛이 시원하지 않으면 그게 이상하죠

그만큼 국물이 땡큐입니다.

  


포항 구룡포 성은모리국수 가격표입니다. 모리국수가 1인분에 7천원이라는 

그리고 저희들은 국수를 다 건져먹고 ㅋㅋ

마무리로 추가 밥을 주문해서 밥을 말아 먹었습니다..ㅋㅋ



포항 구룡포 성은모리국수(054-276-6791)집 출입문입니다. 

이때가 저녁 6시쯤 되었습니다.

골목은 어두컴컴하고 해서 전면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저녁시간애는 조금 일찍가서야 할 듯 ㅋㅋ

6시에 갔는데도 대부분 식당이 문을 닫았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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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460-2 1층 | 성은모리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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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맛집/구룡포맛집)드라마 '동백꽃 필무렵'의 촬영팀과 동백이도 먹고 갔다는 맛있는 구룡포 소문난 할매국수 


지난 주말에 포항 동해면과 호미곶면을 잇는 영일만의 해안길을 걸었습니다. 

호미반도해안둘레길이라하며 요즘 포항 호미곶 해안길에서 가장 핫한 인기코스입니다. 





구룡포 일본인 가옥 거리 맛집 소문난 할매국수 주소: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963-120

구룡포 일본인 가옥 거리 맛집 소문난 할매국수 전화:054-284-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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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반도해안둘레길을 걷고 난뒤 배도 출출하고 해서 

포항 구룡포의 모리국수를 먹을려고 했습니다.  ㅎㅎ

 그런대 구룡포에서 여행을 하던 일행이 있어 

구룡포에서 가장 맛있다는 집이라며 그곳으로 안내했습니다.  



구룡포 소문난 할매국수에서 구룡포에 왔다면 

반드시 먹고 간다는 과매기(8,000원)도 메뉴에 있었습니다.

 막간을 이용해서 먹기로하고 

잔치국수와 어묵국수를 함께 주문했습니다.

과매기는 완전 맛보기 정도 쯤 되었습니다. 

저도 과매길을 좋아해서 가끔 먹는데 ㅋㅋ

초장 맛 보다는 너무 고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이도 먹을수 있을 정도의 그런맛이었습니다.




과매기 맛도 어느정도 보았더니 어묵국수와 잔치국수가 나왔습니다. 

잔치국수와 어묵국수 차잇점은 잔치국수에 어묵2개가 더 들어가 있습니다. ㅎㅎ

잔치국수는 소 3,500원 어묵국수는 대 5,500원



국수는 구룡포 국수공장인 제일국수의 면만을 사용합니다.

한쪽에 구룡포제일국수 박스가 놓여 있었고 45년 전통에 해풍에 말린 국수입니다. 

1971년에 창업되었다는 전통의 국수공장이라 ㅋㅋ  

면발이 부드럽고 쬰득한게 참 맛있었습니다. 

구룡포 소문난 할매국수의 국수는  모두 구룡포 제일국수의 국수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국수에서 가장 중요한 3요소는 ㅎㅎ 국수와 육수 그리고 깍두기입니다. 

국수는 구룡포 전통 수제국수만을 사용하니까 믿을만하고 육수는 멸치육수라 그런지 

육수맛이 강하지 않고 비린맛이 전혀 없는 정말 잘 뺀 육수였습니다.




육수맛을 보니까 진짜 시원하고 맛있다는 말이 입에서 저절로 흘러 나왔습니다. 

육수와 함께 궁합이 맞는 깍두기는 아삭아삭한게 씹히는 맛이 참 좋았습니다. 

멸치국수와 매우 잘어울리는 깍두기였습니다. 



파를 총총 썰어서 만든 국수양념장과 포항 동해면의 특산품인 

해풍을 먹고 자란 시금치에다 고소한 깨소금을 뿌린 잔치국수, 

어묵이 들어간 어묵국수 푸짐한 양이지만 순식간에 후루룩 ㅋㅋ

국물까지 깨끗하게 비웠던 정말 깔끔하고 시원한 육수맛의 국수였습니다

 


요즘 인기있는 드라마 였다는 '동백꽃 필무렵'이 

구룡포에서 촬영되어 구룡포에는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관광객으로 주말에는 난리아닌 난리라는 ㅋㅋ




저는 '동백꽃 필무렵'을 보지 않았지만 드라마 촬영진과 주인공인 동백이도 

구룡포 소문난 할매국수에서 맛나게 먹고 갔다고합니다. 



국수는 해풍국수이며 깎두기용 고추가루는 전라도 해남산 고추이며 

구룡포 소문난 할매국수 메뉴판과 전화번호(054-284-2213)입니다.  



소문난 할매국수 054-284-2213

수요미식회 등 수많은 방송에 출연했다는 ㅋㅋ 

 



 맨앞 구석에 놓인 테이블이 동백이 팀이 앉았던 곳으로 보입니다. ㅋㅋ

우리가 들어왔을 때 두팀이 먹고 있었는데 시간이 늦어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소문난 할매국수는 구룡포초등학교 맞은편 골목안에 있습니다. 

테이블이 총 6개 있는 소규모 국숫집입니다.



구룡포 여행을 하다 출출할때 간단하게 맛볼수 있는 

구룡포 소문난 할매국수 방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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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963-120 | 할매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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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맛집/남원맛집)추울수록  후후불며 먹어야 더욱 맛있다는 남원추어탕 명가 광한루 맛집 새집추어탕. 남원 새집추어탕


요근래 갑자기 전국적으로 날씨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추워졌습니다. 

산간지방에는  눈도 내리는 등 ㅎㅎ

날씨가 동장군으로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남원 맛집 광한루맛집 새집추어탕 주소:전라북도 남원시 요천로 1397(천거동 160-206)

남원 맛집 광한루맛집 새집추어탕 전화:063-625-2443




2018/07/04 - (전북여행/남원여행)국보 10호 실상사 백장암 삼층석탑, 보물 40호 백장암 석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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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순창으로 산행을 떠났습니다. 

순창은 고추장과 강천산을 빼고는 생각할게 없다고 하는데 

섬진강을 끼고 솟은 용궐산의 지세는 암릉으로 장난이 아닐 만큼 험난했습니다.  



산행도 무사히 마치고 부산으로 돌아가야 했기에 급하게 꼬들꼬들한 언몸을 녹였습니다. 

그러나 차량의 히타는 언몸은 녹여 주었지만 얼어 붙은 속마음은 풀어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언 속을 풀어줄 음식이 급 당겼습니다. 

일행은 순창에 왔으면 고추장 불고기를 먹어야 되는게 아닌가 했지만 

순창읍내는 부산과 반대쪽에 있어 패스하고 부산으로 가는 길목을 머리속에 검색했습니다.  



그때 전광석화 처럼 떠 오른게 남원 나들목에 있는 남원 추어탕의 대명사 새집추어탕이었습니다. 

남원의 새집추어탕은 두말하면 잔소리일 정도로 현지인이 추전하는 추어탕 맛집입니다. 




추어탕은 서울식, 남원식, 경상도 식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서울식은 추어를 통마리째 넣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남원식과 경상도식은 추어를 체에 걸러 내며 그 대신  

남원 추어탕은 들깨가루가 들어간 뻑뻑한 방식이라면 

경상도 추어탕은 상대적으로 맑은 국물의 추어탕입니다.


 


특히 남원추어탕에서도 새집추어탕은 60년의 역사를 가진 추어탕 전문점입니다. 

추어탕 국물 맛을 보면 ㅎㅎ

된장과 들깨 가루를 풀어 넣어 약간 칼칼한 맛을 내었습니다.

된장도 새집 추어탕에서 직접 담은 재래식 된장이라고 합니다. 

붉은색을 띠는 추어탕 국물은 일반 추어탕과 완전 다른 모습입니다.



그리고 숟가락으로 뚝배기를 한번 크게 저어서 푹 떠 보았습니다. 

시래기와 갈아낸 추어의 양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경상도식 추어탕에는 제피를 빼 놓을수 없습니다. 

남원식 추어탕에는 제피를 넣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제피(젠피)가루가 놓여져 있어 

경상도 추어탕과 남원 추어탕이 별반 다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먼저 시래기를 건져 먹었습니다. ㅎㅎ

 양이 얼마나 많은지 한참을 국물과 함께 먹었는데 화수분 처럼 마르지 않는 뚝배기였습니다. ㅎㅎ



곰탕이고 추어탕이고 역시 마무리는 밥을 말아 따뜻한 국물과 

시래기, 추어를 함께 먹어야 진짜 추어탕 본연의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후루루 물을 마시듯 넘어가는 새집추어탕의 

남원식 추어탕 한그릇에 얼었던 속마음이 확 풀렸습니다. 



새집추어탕의 옥호를 보면서 새집 추어탕 건물을 보았습니다. 

건물을 새로 지은 어마무시한 규모였습니다. 

그래서 새집추어탕인가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새집추어탕의 새집은 집을 새로 지었다는 그 새집이 아니고 

억새지붕을 이은 집이라는 뜻입니다. 

1959년 새집추어탕으로 처음 추어탕집 영업을 했다는데 

당시 억새 지붕이었다고 합니다.



새집추어탕에는 새집추어탕 휴게실도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커피를 한잔하면서 ㅎㅎ'미꾸라지 이야기'를 읽어 보았습니다.



남원 새집추어탕은 방송과 언론 등에 수도 없소개된 집으로 

음식점 내부에는 맛집 기사로 도배 되다 시피했습니다. 




새집추어탕은 남원 맛집이자 광한루 맛집입니다. 

그리고 남원시에서 인증하는 찬절 청결 우수업소인 베스트 음식점입니다.

 


새집추어탕 입구입니다. 

입구 맞은편에는 큰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 

평소에 얼마나 많은 손님이 찾는지 알수 있습니다. 



세집추어탕 외관입니다. ㅎㅎ

 건물 옥상에는 예전의 억새지붕이 아닌 전통 기와 건물의 

누각을 올려 더욱 멋진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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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 천거동 160-206 | 새집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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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맛집/언양맛집)추운 날씨에는 더욱 맛 있다는 언양 원조 옛날 곰탕. 신불산 맛집 소머리 곰탕 언양원조옛날곰탕 


갑자기 초겨울 날씨에서 더욱 추워져 두꺼운 파카의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이럴때는 뜨끈한 국물 음식이 최고입니다.





언양 원조 옛날 곰탕 주소: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남부리 123-6

언양 원조 옛날 곰탕 전화:052-262-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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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국물하면 언양 장터의 언양 원조 옛날 곰탕이 역시 최고입니다. 

언양곰탕은 일반 살코기 곰탕하고 달리 소머리곰탕입니다. 



언양 원조 옛날 곰탕은 언양장 곰탕 골목 안쪽에 있으며 언양 옛날 곰탕 맛집입니다. 

점심시간 때나 장날에는 손님이 너무 많아 한참 대기하는 수고를 해야만 맛볼수 있습니다.  




필자가 이번에 찾았을 때는 평일 저녁이었는데 ㅋㅋ 

안그래도 손님이 넘쳐나는데 단체손님까지 와서 ㅋㅋ 완전 북새통이었습니다. 



언양 원조 옛날 곰탕에서는  평일만 단체예약을 받지만 

주말에는 개인 손님이 워낙 많아 단체 예약은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냥 단체로 와서 먹고 가시면 된다는 ㅎㅎ

주말 단체손님은 참고하세요. 

기다린 만큼 더욱 기대되는 언양 원조 옛날 곰탕 




드디어 팔팔 끓는 뚝배기의 언양 원조 옛날 곰탕이 나왔습니다. 

 뚝배기 안의 곰탕 내용물 점검을 먼저 해봅니다. 

소머리 부분 고기가 한가득들었습니다. 




그리고 소머리 곰탕 육수도 관찰합니다. ㅋㅋ

먹는게 급하다 보니 멋모르고 언양 원조 옛날 곰탕의 비법인 곰탕 양념장을 넣는 바람에 ㅎㅎ

국물이 약간 붉은 빛이 보였습니다.



양념장을 잘 저어서 국수를 넣습니다. 

곰탕 국물에 말아 먹는 국수는 또 다른 맛입니다. 

국수가 길어서 목숨을 길게 이어 준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먼저 고기를 건져 먹습니다. 

곰탕 수육과 양념에 무친 부추를 함께 먹는 그맛 ㅋㅋ

역시 소머리곰탕 최고의 맛입니다.



고기를 반 정도 건져 먹었다면 이제는 밥을 넣어서 말아 먹습니다.

ㅋㅋ

푸짐한 고기와 함께 따끈따끈한 국물을 함께 먹었더니 몸이 따뜻해져 왔습니다.  



역시 곰탕에는 깍두기를 빼고는 이야기 할수 없습니다. 

언양 원조 옛날 곰탕은 깍두기도 아삭아삭한게 맛있어 곰탕맛이 더욱 좋습니다.  

빨간 양념이 배인 깍두기가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국물까지 남김없이 곰탕 한그릇을 비우게 만드는 언양 원조 옛날 곰탕 ㅎㅎ

언양 옛날 곰탕이 처음 식탁에 나온 모습입니다.

 


언양 원조 옛날 곰탕 한그릇에 9,000원. 특은 12,000원 ㅋㅋ 

수육백반은 16,000원, 수육은 중 35,000원 대 40,000원이며 

소머리 곰탕은 한우 사용하며 김치 쌀 고추가루는 국내산을 사용합니다. 



한그릇하고 나왔는데 간판 불이 꺼져버렸습니다. 

어쩔수 없이 어두운 상태로 그냥 외관을 담았습니다. 

벌써 다음날 사용할 대파와 곰탕에 사용할 소머리를 미리 준비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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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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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맛집)불닭은 알아도 물닭은 어떤 맛, 광부의 애환이 담긴 태백 대표 먹거리 불로닭 물닭갈비 


태백시 철암동에 철암탄광역사촌이 있습니다. 

철암동의 옛 탄광촌 주거시설을 그대로 복원하고 보존하여 마을 전체가 생활사 박물관이었습니다. ㅎㅎ





광부의 삶인 태백 대표 먹거리 불로닭 물닭갈비 주소:강원도 태백시 동태백로 434(철암동)

광부의 삶인 태백 대표 먹거리 불로닭 물닭갈비 전화:033-582-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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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철암탄광역사촌은 꼭 우리 어릴적 추억인 70~80년대에 멈추어져 영화세트장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ㅎㅎ

철암탄광역사촌 구경을 신나게 했다면 이제 태백 대표먹거리를 먹어야 할시간 입니다. 



그래서 철암탄광역사촌과 파독 광부 전시관을 차례로 지나면 

바우골 탄광 문화 장터가 나옵니다. 




옛 철암시장인데요 장터 분위기는 나지 않아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깨끗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ㅎㅎ 

탄광문화장터에서 무엇을 먹을까 맛집 스캔을 했습니다.



불로닭 물닭갈비 옥호가 보였습니다. 

저는 옥호에 '불로닭'도 있고해서 '불닭갈비'를 잘못 적었나 생각했습니다. 

불로닭 물닭갈비 식당 입구에 막국수가 보여 태백까지 왔는데 하며 ㅎㅎ' 막국수를 먹자며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막국수는 계절 음식이라 안된다며 물닭갈비를 추천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태백 대표 먹거리이며 광부의 애환이 담겨진 음식이라 했습니다.




불닭갈비가 아니고 물닭갈비가 맞았습니다. 

처음에는 물이 들어간 닭갈비를 생각하니까 

음식 조합이 되지 않았습니다. 



일단 어떤 음식인지 궁금도하고 해서 물닭갈비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벽면에 물닭갈비 유래가 있었습니다.



탄광에서 일하던 광부들은 탄광가루와 먼지로 기관지에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기름기가 많은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즐겨 먹었습니다.




속설에 찐득찐득한 기름이 기관지에 붙은 

먼지와 탄광가루를 씻어 준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특히. 기관지에 좋다하여 닭고기를 즐겨 먹었지만 

항상 닭요리를 먹을 때마다 양이 부족하였습니다.

 


그때는 닭고기 양을 푸짐하게 하려고 물을 넣다보니 물닭갈비가 탄생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물닭갈비는 광부의 애환이 들어간 음식입니다. 

  


물닭갈비 국물이 노란게 ㅎㅎ 팔팔 끓여내어 정말 시원하고 맛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태백시장에서 싱싱한 채소를 구입하고 아낌없이 갖은 채소를 

가득 넣었 물닭갈비 국물이 끝내주었습니다. 




싱싱하고 온갖채소가 들어간 물닭갈비 푸짐한 건강식이라 생각되었습니다. 

ㅋㅋ 태백여행에서 불로닭 물닭갈비 

광부의 애환도 느껴보고 맛있는 물닭갈비 맛 보고오세요 



불로닭 물닭갈비 한상차림입니다. 

밑반찬은 간단하지만 ㅎㅎ

태백에 왔다면 태백만의 음식인 

광부의 애환이 서린 물닭갈비를 맛보세요

 


물닭갈비의 마무리는 역시 ㅎㅎ

볶음밥입니다. 

푸짐하지만 그많은 물닭갈비를 다먹고 

또 고소한 볶음밥까지 빡빡 끍어 먹었습니다. 




물닭갈비 1인분은 8천원 ㅎㅎ



철암탄광역사촌 입구 전경입니다. 



철암탄광역사촌의 전시실인 아트하우스 까치발 건물.




철암역두선탄시설은 등록문화재에 지정되었습니다. 

탄광시설이 문화재란 사실을 이번 태백여행을 하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등록문화재인 철암역두선탄시설은 탄광에서 채굴된 

원탄을 선별하고 가공하는 시설로  1935년 건립되었습니다. 

선탄시설은 60~70년대를 지나 현재에도 가동중입니다. 

태백여행에서 철암탄광역사촌도 만나고 태백먹거리인 물닭갈비를 맛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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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 철암동 403-59 | 불로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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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맛집/함양맛집)다른 반찬 필요 없다는 종가 전통 비빔밥 개평마을 고택향기. 함양 개평마을 종가음식 고택향기


함양여행을 하면서 60여 채의 한옥이 몰려 있다는 개평 한옥마을을 찾았습니다. 

한옥도 한옥이지만 먼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점심도 먹을 겸 찾았던 개평마을. 

개평이란 대봉산에서 흐르는 두 개울이 합쳐지는데 들어선 마을이라 길개(介)자 모양을 하여 마을 지명이 유래했다고 합니다.





함양맛집 개평마을 고택향기 주소: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 개평리 286-4

함양맛집 개평마을 고택향기 전화:055-962-0096




2017/05/15 - (경남여행/함양여행)오도재 지안재.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 함양 지안재

2010/03/14 - (경남여행/함양여행)지리산 휴천 법화산 법화사. 지리산 천왕봉의 바람소리도 정겹게 들리는 법화산의 법화사

2017/05/15 - (함양여행)지리산 서암정사. 석굴법당 극락전의 불교예술품을 지리산 서암정사에서 만나다

2017/05/15 - (경남여행/함양여행)오도재 지안재.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 함양 지안재

2017/05/27 - (함양여행/함양가볼만한곳)함양군 마천면 고담사 함양덕전리마애여래입상. 함양덕전리마애여래입상

2016/08/31 - (함양여행/함양가볼만한곳)함양 화림동계곡 동호정. 하늘의 선녀도 시샘할 풍경 동호정을 여행하다. 함양 선비길 동호정.




개평마을에는 많은 종가 고택이 몰려 있습니다. 

일두정여창고택, 풍천노씨대종가, 노참판댁고가, 하동정씨고가, 오담고택 등이 지붕을 맞대고 옹기종기 모인 전통한옥마을입니다.

 


전통한옥 구경을 하려고 찾았던 개평마을 입구에는 하동정씨 일두 정여창의 후손으로 일두고택의 막내딸인 정현영씨가 일두가의 전통 음식 맛을 이어받아 문을 연 음식점 고택 향기가 있습니다.

 


고택향기을 들어서면 너른 마당에 잔디가 좍~~~ 깔려 골프 그린을 연상시켰습니다. 

골프채도 걸려 있고요. 

밥먹고 운동 삼아 골프채를 휘두르며 배를 꺼주라는 운동기구인지 ㅎㅎ 평일이라 고택향기는 한산하고 너무 조용했습니다.

 


그래서 ‘이리오너라 “가 아니고 ‘계십니까?’ 하며 주인장을 불렀습니다. 

안에서 ‘예’하며 대답이 흘러나왔습니다. 

영업은 하는 같다며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고택향기는 가정집을 꾸며 만든 음식점입니다.



메뉴는 종가 비빔밥과 종가 국수, 종가 한상 이외에 주전부리 등이 있습니다. 

일단 점심을 먹으려고 찾았기에 간단하고 편하게 먹는 종가 비빔밥을 주문했습니다. 

잠시 기다리면서 고택향기 내부를 둘러보았습니다.

 


방안에는 놀부가 흥부 집에서 빼앗듯 메고 갔다는 삼층장이 놓였습니다. 

옛날 우리집에도 있던 고가구 삼층장이 장식으로 진열해 더욱 고택 향기가 품위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종가 비빔밥은 양반 밥상의 독상처럼 하나하나 개인상으로 차려 나왔습니다.



고택향기의 종가 비빔밥은 과하지 않는 삼삼한 맛으로 비빔밥의 기본에 충실한 음식이었습니다. 

또한, 종가비빔밥의 디테일을 높이려고 우리 전통 놋그릇에 담아 더욱 품격을 높였습니다.

 


먼저 놋그릇에 밥을 깔고 호박과 고사리, 계란지단과 나물 여러 채소, 북어 보푸라기와 청정지역 함양산 석이버섯과 볶은 쇠고기를 기미로 올렸습니다.



비빔밥의 맛을 내는 최고 일등 공신은 역시나 고택향기의 비법인 약고추장으로 용을 그릴때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찍듯 화룡점정(畵龍點睛)의 마지막 한수인 약고추장으로 비빔밥 맛을 내었습니다.

 




밥알이 눌리지 않고 솔솔 살아나도록 비빔밥은 젓가락으로 쓱쓱 비벼야 제맛입니다. 

밥을 다 비볐다면 먼저 맛을 봅니다. 


 





 

와!!! 고택향기의 종가 비빔밥에 담치(홍합)가 들어간 해산물 탕국의 국물맛이 시원하여 매우 잘 어울렸습니다.













해산물 탕국이 비빔밥의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켰습니다. 

고택향기에서 종가비빔밥으로 점심을 맛있게 해결하고 개평한옥마을 여행을 떠났습니다.

1인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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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리 286-4 | 고택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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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맛집/진해맛집)싱싱한 채소 1만원 쌈밥 가성비 최고인 용원 들머리 쌈밥.  부산신항 용원CC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맛집 


경남 창원 진해구와 부산 강서구와 경계를 이루는 곳이 진해구의 용원동입니다.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은 한때는 그리 번잡한 동네가 아니었으나 부산 신항이 들어서고 나서 완전 상전벽해된 곳중 한곳입니다. 

 




부산 신항 맛집, 용원CC 맛집, 부산신항배후물류단지 맛집,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맛집 용원 들머리쌈밥 주소: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용원북로 11번길 19(용원동)

부산 신항 맛집, 용원CC 맛집, 부산신항배후물류단지 맛집,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맛집 용원 들머리쌈밥 예약 전화:055-547-5075




2019/08/24 - (부산여행/강서구여행)임진왜란을 처음 알렸던 봉수인 가덕도 연대봉 봉수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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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섬 속의 섬인 거제도의 부속섬 이수도에서 1박2일 동안 차려주는 밥상을 받고 나오면서 용원에서 점심을 먹기로했습니다. 

용원에는 부산신항과 부산신항배후물류단지,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용원CC 등이 있다보니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 여러집이 있습니다. 

여러 맛집이 추천되었으나 다 묵살되고 가성비와 맛에서 탁월하다고 한 지인이 추천한곳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상가나 도롯가 한적한 곳에 가야 맛집이 있을거 같은데 자꾸만 우리를 주택가로 안내했습니다.

주택가 골목을 꼬불꼬불 꺾어 찾아간곳은 이름하여 옥호가 들머리 쌈밥이었습니다. 

추천한 일행의 말로는 다른곳에서 옮겨왔다고 했습니다.



들머리 쌈밥은 다세대 건물 1층에 자리했는데 우리는 그 식당 맞은편에 있는 별채인 가정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도 들머리쌈밥 간판이 붙어 있었고 들머리쌈밥 식당과 같은 집이었습니다. 




들머리 쌈밥 별채에서는 음식을 조리하지 않고 모두 건너편 들머리쌈밥에서 음식을 날라왔습니다. 

추천한 일행분이 미리 예약을 했는지 잘 모르겠으나 인근에 근무할때 부터 자주 찾았던 곳이라 했습니다.  

들머리쌈밥 별채 이용은 미리 예약을 해야만 이용할수 있습니다. 



별채도 넓고해서 가족간의 모임이나 행사가 있을때 이용한다면 가성비 갑에다가 멋지게 모임을 할수 있습니다.

우선 용원동 들머리쌈밥에서 차려나오는 음식을 보겠습니다. 

식탁에는 3인상으로 해서 앉았습니다. 




전체 풀샷을 보면 밥공기가 3개 놓여 있고 뚝배기 된장찌개는 2개가 나왔습니다. 

쌈밥하면 가장 중요한게 싱싱한 채소인 쌈과 돼지수육입니다.

방금 조리한 듯 윤이 났습니다. ㅎㅎ



식탁의 풀샷입니다. 음식이 모두 몇개인지 갯수를 함볼까요 ㅎㅎ 

음식만 대략 23개에다 양념장과 밥이 놓였습니다. 

그야말로 밥상에 그득한게 엄살 좀 부려 상다리가 뿌러질 듯 합니다. ㅎㅎ

이정도에 상다리가 뿌러지면 상이 부실하겠죠 ㅋㅋ



어른들만의 모임이었는데 연령대가 50대 초반에서 70대 후반이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분들이 음식 맛을 보고는 1박3식을 먹었던 이수도의 음식도 정말 좋았는데 들머리쌈밥의 음식도 그에 못지 않다며 엄지척을 들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주 입이 까다로운 분이 있었는데 그분은 어디가서 좀체 음식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입에서 정말 좋다며 말하는 것을 보고는 들머이쌈밥의 음식이 보통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특히 1인 10,000원에 2인부터 먹을수 있다고 합니다. 

가성비 갑에다 저렴하게먹을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야채는 일본식 한자인거 아시죠 그러니까 우리말인 채소로 반드시 불러야 합니다. 

들머리 삼밥의 채소한번 보세요. ㅎㅎ

텔리비젼에 나오는 모 광고 채소 처럼 살아 있는 듯 싱싱합니다. 

정말 채소 관리를  아주 잘하는듯 보였습니다.



삼밥집의 생명이 채소라면 바늘과 실 같이 따라오는 수육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채소에 수육 한 점을 올려 입안에 쏙 ㅋㅋ 지금 이 포스팅을 하면서도 그맛을 잊지못해 입안에 군침이 막 쏟아집니다. 

쌈의 맛을 좌우하는  또하나는 다양한 양념장입니다. 

들머리쌈밥에서는 무려 양념장이 4개였는데 먹는 분들의 기호에 맞게 나와 정말 좋았습니다. 




수육은 약간 양이 모자라서 수육만 추가로 한접시 더 주문해서 식탁 3개에 조금씩 나누어  먹었을 정도로 많았습니다. 

쌈밥은 머니머니해도 밥과 채소에 수육 한점, 그위에다 화룡점정으로로 쌈장을 찍은 마늘 한점이면 

최고의 쌈밥맛을 자랑합니다. 

  


또다른 쌈으로 수육을 쌈장에 푹 찍어  수육 본연의 맛도 느껴보았습니다. 

돼디 살코기로만 된 수육이 아니라서  퍼석하지 않고 촉촉하니 찰진 맛있는 수육이었습니다. 



처음에 들어왔던 들머리 쌈밥 한상 사진으로 다시 눈으로 스캔해 봅니다. 

모든 반찬이 방금 만든 듯 정말 맛있었던 쌈밥.

모든 반찬을 싹 다비울 정도로 깨끗하게 처리했습니다. 




벽에 붙은 들머리 쌈밥 메뉴판 ㅎㅎ

 오직 쌈밥에 수육뿐입니다. 

그러니까 들머리 쌈밥은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 게 아니며 오직 쌈밥만 전문으로 하는 곳입니다. 

이런곳이 당연히 맛집이죠 ㅎㅎ

쌈밥 한가지만 고집하는 것은 그만큼 음식맛에서 자신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정말 잘먹었던 들머리쌈밥이었습니다. 



별채의 응접실 모습입니다. 



맥심커피와 녹차도 보이고 ㅎㅎ

 직접 타서 먹으면 됩니다. 





들머리 쌈밥 외부 모습입니다. 

물론 여기에도 식탁이 놓여 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면 먹을 수 있는 들머리쌈밥 별채입니다. 

미리미리 예약하여 조용하고 편안하게 별채에서 맛있는 쌈밥 먹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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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1169-8 | 들머리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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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금정맛집)오륜동맛집·회동수원지맛집 솔향이 그윽한 쫄깃한 오리불고기 오륜대 하동집


부산의 식수원 중 한곳인 회동수원지. 그래서 회동수원지는 금단의 땅이었다가 개방되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회동수원지 주변으로 회동수원지 둘레길이 개설되었고 지금은 부산사람에게 가장 인기 있는 걷기 길입니다.




오륜대맛집 회동수원지맛집 하동집 주소:부산광역시 금정구 오륜동 353-4

오륜대맛집 회동수원지맛집 하동집 전화:051-582-1398




2019/07/31 - (부산여행/금정여행)휴가철 무더위를 잊게하는 사찰 여행, 영남3대 사찰 금정산 범어사 여행. 범어사

2016/02/13 - (부산여행/금정구여행)서동미로시장. 이색 벽화가 있는 전통시장 서동미로시장과 달인 출연 30년전통 계란만두로 청춘의 입맛을 사로잡은 맛집 맛나분식

2015/05/24 - (부산여행/금정여행)“금정산성 역사 문화 축제 2015” 조선시대 금정산성 병영 체험과 역사 여행을 하세요. 금정산 금정산성 2015 금정산성 역사 문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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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8 - (부산여행/금정구여행)금정산 미륵사. 마음이 맑은 사람만 보인다는 코끼리를 닮은 바위를 찾아 보세요. 금정산 미륵사.





필자는 회동수원지 전체 둘레길 중 2/1인 상월마을에서~회동 댐까지 걸었습니다. 그 중간의 오륜동에 오륜대가 있습니다. 

오륜대는 태종대, 해운대, 몰운대, 신선대와 함께 부산의 5대 중 한 곳으로 정상에서 보는 전망이 그만큼 빼어납니다.



필자는 회동수원지 둘레길을 계획하면서 따로 점심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오륜동에서 매식하는 계획을 미리 세우고는 출발했습니다. 

오륜동 본동마을 뒤에 솟은 부엉산(175m)은 내륙에서는 유일하다는 부산 5대 오륜대가 있습니다.




부엉산 정상에서 보는 조망은 금정산 고당봉을 위시하여 양산 천성산, 기장 철마산, 달음산과 기장 장산 부산의 산은 모두 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오륜대에서 보는 경관은 만경창파(萬頃蒼波), 너른 바다를 보듯 산으로 둘러싸인 회동수원지 오륜대를 보고 이제 점심을 먹을 겸 오륜동 본동마을로 향했습니다.

 


오륜동 둘레길 또한 같은 코스라 발걸음 또한 가벼웠습니다. 

오륜동에서 유명한 음식은 예전에는 향어회 등이었지만 지금은 오리불고기가 유명합니다. 

일행이 맛있는 집이 있다며 안내했는데 땅뫼산 황토 숲길 입구였습니다.

 


오리불고기와 오리백숙, 닭백숙 전문점이었습니다. 

주위에 수백 년은 됨직한 굵고 키 큰 소나무가 조경수 역할을 하며 건물은 현대식으로 지어져 대비될 만큼 잘 어울렸습니다. 

진짜 엄청나게 더운 날씨였습니다. 

바깥보다는 에어컨이 빵빵 돌아가는 내부에 안내되었는데 내부라 해도 등산화를 벗지 않는 식탁식이었습니다.




금방 무더위에 올라간 체온을 식혀주었습니다. 

주문은 3명이라 오리불고기 1마리를 주문했습니다. 

먼저 밑반찬이 깔렸습니다. 

하동집이란 구수한 우리 옥호에 안 어울리게 나오는 밑반찬은 깔끔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도 담아나오는 반찬은 토종음식이었습니다.

 


번데기, 삶은 감자, 계란찜, 고사리 등 옹기종기 담아내어서 그런지 색감은 물론이고 식감까지 좋았습니다. 

토종음식도 이런 방식으로 깔끔하게 담아내면 “와! 맛있겠다”하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그리고 수온 보충을 위해 딱 맥주 1병을 주문했습니다. 

음주 운전도 안되지만, 음주산행도 되지 않으니까요? 

맥주 1병을 글라스에 똑같이 분배했습니다. 

밥먹기전에 먼저 한잔 쭉~~~ 들이켜 봅니다. 

아!! 역시 맥주는 이 맛으로 먹습니다.

 


얼음 같은 맥주가 쭐대를 타고 내려갈 때의 그 맛 역시 엄지 척, 안주는 번데기가 최고죠. 

1잔 번데기 1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오리불고기가 나왔습니다. 

빨간 양념장에 버무린 오리고기와 한쪽에 콩나물과 부추, 버섯이 둥근 불판에 데코레이션을 했습니다.



양념 된 오리고기와 콩나물, 부추, 버섯 등을 잘 버무려주면 됩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면서 맛있게 오리불고기가 익어가는 만큼 맛있는 냄새는 더욱 내 코를 자극했습니다.

역시 보기도 좋은 떡이 먹어도 맛있다고 보기 좋은 오리불고기가 맛도 좋습니다. 

강한 불에 오리불고기는 금방 익었습니다.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익었나”

“아이고 좀 기다려보소 익구로”

“불만 가면 익은 거 아니가”

“마!! 먹자”

“다 익었습니다. 먹읍시다”

기다린 만큼 오리불고기 역시 맛있었습니다.



꼬들꼬들한 오리불고기에 된장 찍은 마늘 한점이 화룡점정이었습니다. 

맥주 생각도 간절하지만, 진짜 침을 꿀꺽 삼키며 참아야 했습니다. 

음주산행을 할 수 없으니까요?? 

그리고 오리불고기를 다 먹으면 안됩니다. 밥을 볶아야 하니까요?

 


불고기를 조금 남겨놓고 밥 2개를 주문했습니다. 

조각김, 김치와 함께 밥을 같이 볶았습니다. 

노릇노릇 맛있게 볶아진 밥도 남김없이 모두 비웠습니다. 

배도 부르고 빵빵해진 배를 두드리며 땅뫼산 황토 숲길로 어서 가서 소화나 시키자며 출발했습니다.

 




하동집은 역시 오륜동 본동의 회동수원지둘레길, 회동수원지 갈맷길 맛집이었습니다.

 



오륜동 부엉산 정상에서 바라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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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오륜동 353-4 | 하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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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9.08.12 10:45 신고

    한번 찾을만한 집이로군요^^




(경남여행/거제도여행)거제도 이수도 1박 삼시세끼 특별한 힐링 둥지민박. 가성비 최고 1박 3식 7만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입니다. 

집집이 휴가를 떠난다고 난리입니다. 

끓여 먹을 코펠과 버너, 그리고 요리할 재료를 바리바리 챙겨 자동차에 싣고 메고 해서 떠납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는 텐트 칠 자리를 잡는다고 이웃과 얼굴도 붉히고 겨우 텐트를 설치합니다.





거제시 이수도 1박3식 둥지민박 주소: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174-10

거제시 이수도 1박3식 둥지민박 전화:010-3847-5087




2019/08/06 - (경남여행/거제도여행)작지만 알찬 여름 최고의 휴양지 이수도 둘레길 여행. 거제 이수도둘레길

2019/02/20 - (경남여행/거제도여행)맹종죽을 만나며 지금 걷기 좋은 둘레길 섬&섬길 맹종죽순체험길 걷기.

2018/07/27 - (경남여행/거제도여행)휴가 보내기 좋은 조용한 거제도 칠천도 물안해수욕장(옆개해수욕장).

2018/03/20 - (경남여행/거제도여행)바람의 언덕~우제봉 둘레길 산행. 거제도 동백꽃 산행지 바람의 언덕~우제봉 둘레길

2016/09/09 - (거제도여행)수선화 화원 공곶이. 거제도 새로운 관광 1번지 공곶이, 봄의 수선화는 천상의 화원이라면 몽돌과 파란바다도 최고.

2016/09/08 - (거제도여행)거제 서이말등대. 거제도 동쪽 끝에 쥐의 귀 끝인 서이말에 있는 등대를 아세요? 서이말 등대를 찾아가다.


 


이게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고생이 기다립니다. 

무덥다고 떠난 휴가에 뻘뻘 땀을 흘리며 버너에 불을 붙이고 코펠을 올리고 쌀을 씻고 퉁탕 퉁탕 칼로 두드리며 반찬을 만든다고 야단법석을 떱니다.

 


그리고 밥을 먹고 나면 무더위에 모두 기진맥진하는 일을 아침·점심·저녁을 반복합니다. 

그래서 나오는 이야기가 집에서 하던 일상이 그대로 이어져 휴식을 취하는 휴가를 왔는지 모르겠다는 볼멘소리가 이구동성으로 나옵니다.







이제 힘들어서 휴가를 안 갈래 하는 소리도 합니다. 

그런데 심봉사 눈이 뜨이듯 네 눈이 확 터지는 휴가지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의 휴가지 풍경은 모두 잊어라, 아니 일상적인 휴가 풍경도 이제 모두 안녕 하며 완전 황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누군가가 맛있는 진수성찬을 끼니마다 요리해서 대령한다면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그리고 배불리 먹었다면 낚시꾼은 낚시를 어린이는 물놀이를 즐기며 소화도 시킬 겸 야트막한 해안가를 산책하고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오직 휴식만을 생각하는 그런 곳입니다.

 






아니 진짜 그런 곳이 있는지 의문을 갖겠지만, 진짜 그런 곳이 부산과 가까운 거제도의 부속섬인 이수도에 있었습니다. 내가 경험하고 왔습니다.

 


우리 일행 9명이 모두 대만족하고 돌아왔던 이수도, 매년 휴가를 함께 떠나지만, 올해만큼 100% 만족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모두 말했습니다. 

그만큼 만족을 주었던 이수도 여행. 이수도에는 1박에 3끼를 먹여주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요리한다고 땀 뻘뻘 흘리며 손에 물을 적실 필요가 전혀 없이 오직 해주는 음식을 받아먹으면 됩니다.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시방 선착장에서 이수도 선착장 가는 여객선을 탔습니다.

 




이수도는 아주 작은 섬이지만 여러 가구가 있습니다. 

모두 어업에 종사하며 많은 집이 민박집을 운영했습니다. 

대부분의 민박집 모두 1박 3식 제공을 기본으로 합니다. 

제가 묵었던 곳은 이수도 포구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자리한 둥지 민박입니다.

 




둥지민박은 이수도 포구와 붙어 있습니다. 

바로 배에서 내리면 둥지 민박이 보입니다. 

여름 휴가철이라서 그런지 임시 배편이 수시로 있어 우리는 11시쯤 배를 탔습니다. 

마침 점심시간이 다가오고 해서 이수도에 도착하여 둥지 민박으로 바로 향했습니다.

 


둥지 민박 안채로 오라는 문구가 보여 모두 안채로 향했습니다. 

안채는 가정집이었으며 내실로 들어가니 방과 마루에는 모두 음식상이 차려져 있었습니다. 

직접 잡은 생선과 해산물로 차린 어부 밥상. 이제부터 본격적인 이수도에서의 첫 끼를 먹습니다.



이수도에서는 3끼를 점심, 저녁, 아침 순으로 제공합니다. 

첫 끼가 점심이니까 거나한 상차림에 주 포인트가 회였습니다. 

이수도 인근에서 잡아 올린 각종 회와 조개류로 요리한 밥상이었습니다. 

전복, 가리비, 백합인지 개조개인지 조개, 새우, 낙지, 생선뼈 튀김 등등 정말 입에 착착 감길 정도로 음식 맛도 일품이었습니다.


2식


이 많은 음식 하나하나가 모두 우리 입에 맞았습니다. 

특히 여자분들은 모두 완전 환영 환영하는 분위기, 인스탄트 음식보다는 대부분 어릴 때부터 먹었던 엄마 손맛의 우리 토종 음식이라 이수도 둥지 민박 음식 모두 다 입맛에 딱 맞아 모두 좋아했습니다. 

진짜 버릴 게 없었던 음식이었습니다






첫 끼를 먹었더니 방을 배정해주었습니다. 

우리는 포구가 내려다보이는 건물 2층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어촌의 민박집 분위기이지만 에어컨과 텔레비전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었으며 화장실과 샤워실은 공동으로 사용합니다.

 




나는 점심도 거나하게 먹었고 해서 이수도 둘레길을 걷기로 하고 출발했습니다. 

약 3㎞ 거리이며 60분~90분이면 섬을 한 바퀴 돌 수 있었습니다. 

동서남북 사방이 바다라 전망이 시원했습니다.



창원시 진해와 부산 가덕도, 거제도 대금산 등 풍경이 바뀌면서 보여주는 경관을 즐기며 걸었습니다. 

둘레길을 돌고 다시 둥지 민박에 도착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는 저녁식사시간 알람이 왔습니다.




점심은 바다 요리라면 저녁은 진짜 우리 흙에서 나는 토종음식으로 대부분 차려졌습니다. 

그래도 생선인 보리굴비 구이와 생선 찌개가 올라왔습니다. 

저녁밥상은 다양한 쌈 종류로 밥을 싸 먹었습니다.

 



 

부침개도 있고 된장국에 강된장이라 합니까 쌈과 함께 최고였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받아보는 저녁상으로 모두 대만족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먹을 시간이 궁금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아침은 7시 20분에 먹는다고 했습니다.

 

3식


우리 일행 중 하는 말이 저녁은 오후 5시에 하며 완전 군대 시간과 똑같다며 우스갯소리를 했습니다. 

저녁을 먹고는 해 떨어지기를 기다렸다가 이수도 포구로 나갔습니다.

 



일몰구경을 하다가 야외 낚시터에서 거가대교 야경을 보고 하루를 정리했습니다. 

다음날 새벽에 눈이 확 떠졌습니다. 

시간은 오전 5시, 일출 시간이 5시 35분이라 카메라하고 삼각대 등을 챙겨서 산을 넘어 해돋이전망대로 달렸습니다.

 




해는 아직 올라오지 않아 기다렸습니다. 

잠시 후 가덕도 연대봉 오른쪽으로 봉긋하며 아침 해가 올랐습니다. 

일출을 보고 다시 되돌아와 아침상을 받았습니다. 

아침은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부담감이 없는 미역국과 가자미 찌개에 여러 가지 나물 무침으로 차려졌습니다.





하나하나 우리 입맛에 맞는 엄마 손 표 음식. 그래서 그런지 둥지 민박에 손님이 몰리는 이유인가 봅니다. 

아침을 먹었다면 이제 민박집을 비워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짐을 바깥에 빼 한곳에 모아두고는 일행은 이수도 둘레길 걷기를 출발하고 나는 이수도 벽화 마을 골목길을 걸으면서 여유롭게 마을을 돌다가 배시간에 맞추어 선착장에서 시방 선착장으로 나왔습니다.





일행 모두다 1박 2일 짧은 휴가지만 진짜 휴가다운 휴가를 즐겼다며 대만족을 표시했습니다. 

이제 이수도 둥지 민박 음식 맛이 그리워서라도 힐링을 위해 수시로 찾아갈 듯 합니다. ㅎㅎ








이수도 민박 가격, 둥지민박 가격, 5인 이상평일 1인 1박 3식 7만 원, 5인 이상 주말 1인 1박 3식 8만 원, 2인 1박 3식 20만 원, 4인·3인 1박 3식 30만 원

단, 민박집 예약은 필수입니다. 그래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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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174-10 | 둥지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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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맛집/통영맛집)통영가면 꼭 먹고 온다는 충무김밥, 출출할때 든든한 한끼식사 통영박이충무김밥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입니다. 

휴가를 즐기기에는 경남 통영시 만한 곳도 없습니다. 

우리는 통영시를 동양의 나폴리라 부르고 있습니다. 

해안선을 따라 들어선 도시가 이탈리아의 남부 나폴리와 닮았다 하여 한국의 나폴리로도 불려 그만큼 통영항의 아름다움은 소문이 났습니다.





통영박이충무김밥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335

통영박이충무김밥 전화:055-644-7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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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일까요? 통영은 유독 글쟁이가 많이 나왔습니다. 

당대에 익히 알려진 문인이며 이름만 대면 모두 고개를 끄떡끄떡 이게 하는 분들입니다. 

시인인 김춘수, 유치환, 소설가 박경리, 김용 김상옥 등 모두 통영 출신입니다.



이와 함께 통영은 여름 휴가철 섬 여행 등 최고의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일찍 휴가 겸 통영을 여행하고 왔습니다. 

부산서 일찍 출발한다고 아침을 걸러 이른 점심을 먹기로 하고 통영항 인근을 배회했습니다.

 


통영항의 최고 먹거리는 역시 꿀빵과 충무김밥입니다. 

리는 통영까지 와서 충무김밥을 안 먹고 가면 섭섭하지 하며 충무김밥집을 찾았습니다.

 


충무김밥의 유래가 궁금하지 않나요. 

충무김밥은 지금이야 충무와 통영이 통합되어 통영시가 되면서 충무란 지명이 사라져 이제 충무김밥만이 충무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충무김밥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 김밥과는 다르게 밥만 김밥에 싸고 따로 밑반찬을 싼 것을 말합니다. 

어부의 부인이 고기잡이 나가는 남편을 위해 정성을 다해 김밥을 점심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김밥이 금방 쉬어버려 여러 번 먹지 못하게 되자 김밥과 반찬인 꼴뚜기 무침과 무김치를 따로 담아 준대서 충무김밥이 유래했습니다. 

이는 작업 때문에 밥 먹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영중앙시장 옆에 있는 통영박이충무김밥집을 찾았습니다. 

통영항 인근이라 허름한 집이라 생각했는데 충무김밥집의 이미지와 다르게 도시의 카페 분위기 같이 깔끔한 인테리어가 정말 좋았습니다.

 




3명이니까 3인분, 4인분 하다가 3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잠시 뒤에 충무김밥이 요런 모양으로 나왔습니다. 

김밥은 쌀가마를 포개듯이 착착 올렸는데 김밥은 8개였습니다.





양이 적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밥공기와 비교하면 김밥의 밥양이 많듯이 한 끼 식사로 충분했습니다. 

충무김밥의 메인은 김밥이지만 그보다 더 메인은 오징어·어묵 볶음과 무김치입니다.

 




통영박이충무김밥의 주재료인 쌀은 묵은 쌀로 절대 밥을 짓지 않으며 고성 ‘메뚜기 쌀’과 사천의 ‘밥맛 좋은 쌀’만을 고집하여서 그런지 밥맛도 참 좋았습니다.





또한 어묵과 함께 볶는 오징어는 오징어의 본고장 울릉도 근해에서 잡아 최상급의 오징어를 어민에게 직접 공급받아 사용해서 그런지 싱싱하며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양념재료인 참기름, 고춧가루 등도 허투루 사용하지 않고 모두 경남산청 농가에서 농사지은 고추를 구입하며 참기름 또한, 옛방식을 고집하여 고소한 진짜 참기름으로 음식을 만듭니다.





통영박이충무김밥은 3대째 가업을 이어 현재 60년을 훨씬 넘긴 긴세월이다보니 김밥도 맛있고 반찬인 오징어·어묵 볶음과 무김치가 정말 환상의 맛이었습니다.



통영항



완전 밥 도둑이 따로 없을 정도로 통영박이충무김밥의 반찬이 제입에 딱 맞았습니다. 

충무김밥을 맛있게 먹고 통영항을 한 바퀴 돌며 소화를 시키고는 다음 여행지로 출발했습니다.  

통영박이충무김밥 택배주문 방법, 5인분이상 주문 가능,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펙을 넣어 신선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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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중앙동 122 1층 | 통영박이충무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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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사하맛집)한여름 최고의 보양식이 궁금하다면. 다대포해수욕장 몰운대맛집 가마솥추어탕.


부산 최고의 여행지중 한곳이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이 있는 몰운대입니다. 

몰운대는 해무가 끼여 보였다가 안보였다 하여 얻어진 이름입니다. 

그만큼 분위기 최고인 몰운대 여행. 

런데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밥부터 먹고가자며 들렀던 가마솥추어탕 ㅎㅎ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맛집 몰운대 맛집 가마솥 추어탕 주소: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 465-3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맛집 몰운대 맛집 가마솥 추어탕 전화:051-263-2020




2019/06/21 - (부산여행/강서구여행)그림 같은 어촌마을의 풍경 가덕도·눌차도 정거벽화마을 여행.

2019/07/15 - (부산여행/강서구여행)폭염도 무색한 해안길 가덕도둘레길 여행. 갈맷길 가덕도 둘레길

2019/02/27 - (부산여행/부산사하구여행)부산에서 떠오르는 관광지 부네치아로 불리는 장림포구 여행

2017/12/10 - (부산여행/사하구여행)다대포해수욕장 일출과 일몰 대신 빛축제 구경. 다대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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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 (부산다대포일몰)예쁜 자매를 담아 보았는데 모델은 수준급이나 찍사는 아직 초보수준이라 ㅋ ㅋ....




몰운대 갈때마다 들러는 가마솥추어탕 ㅎㅎ 장마라는데 장마는 어디가고 요즘은 계속 해무만 끼여 완전 몸도 늘어지고 습기에 날씨까지  후덥지근합니다. 

이럴때는 역시 보양식 한그릇이 최고죠. 그래서 찾았던 가마솥추어탕입니다. 

가마솥추어탕의 역사는 간판에서 보듯이 50년이 넘는다고합니다.  ㅎㅎ 

할머니때 부터 가마솥추어탕을 했다고하니 그 맛도 역시 긴세월만큼 진국입니다. 



가마솥추어탕에 들어가면 모두 방으로 꾸며져 있는데 그중 한방은 식탁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는 방입니다. 

이 방이 바다를 배경으로 자리해서 밖을 보는 풍경이 그저그만입니다. 

추어탕 맛을 더욱 업그레이드 해주는 방입니다. 

자리에 앉으면 아주머니께서 "껄쭉을 드릴까요?, 깔끔을 드릴까요"하고 물어봅니다. 




깔끔은  경상도스타일로 시레기와 추어탕이 들었다면 껄죽은 전라도 남원 스타일로 들깨가루가 함께 들어갑니다. 

저는 들깨가 들어간 껄쭉을 주문했습니다. 

요기 뚝배기에 담겨진 추어탕함 보세요. ㅎㅎ 

와전 팔팔 끓여서 그런지 한참동안 뚝배기에서 더 끓었습니다.



추어탕은 마늘과 고추다데기, 그리고 산초는 필수죠. 산초없는 추어탕은 추어탕이 아니라고하는데 맛을 보면서 적당히 넣고 휘휘 저어면 끝. ㅋㅋ

그런데 추어탕도 추어탕이지만 차려진 반찬함보세요, 

밑반찬에서 다른반찬은 바뀌어도 빠지지 않고 꼭 나오는것이 메밀뿌꾸미와 다시마입니다. 

요게 진짜 맛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반찬이 두둥하고 또 나왔습니다. ㅎㅎ 그것은 쨔잔~~갈치조림입니다. 

갈치조림은 저한테는 밥도둑이라 할 정도로 좋아합니다. 

진짜 맛있었습니다. ㅎㅎ



다대포 가마솥추어탕은 내용이 충실하고 빵빵합니다.

추어탕은 갈아서 그런지 추어는 보이지 않으나 시레기와 함께 조합을 잘이루어 맛도 좋으며, 그 느낌도 정말 좋습니다.  

들깨가루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정말 구수한 가마솥 추어탕 여름 보양식으로 최곱니다.  



추어탕 국물함 보세요. 

들깨가루가 들어서 그런지 추어육수가 뽀얗습니다. 

이런 추어탕에는 역시 밥한그릇 뚝딱 말아서 후루루 먹어야 제맛입니다. 

그리고 김치 한점 팍팍 올려 입으로 쑥~~바로 이맛에 추어탕을 먹습니다. 

  



추어탕 한상입니다. 맛있어 보이나요. 

여름철 추어탕 보양식 한그릇하시고 무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ㅋㅋ

미꾸라지는 100% 국내산이라 믿고 먹을수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착한가게' 스티커가 척 붙어 있습니다. ㅎㅎ 

다대포 가마솥추어탕 껄쭉 ,깔끔 추어탕 모두 8,000원.  

식당 앞에 주차도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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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다대동 465-3 | 가마솥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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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금정맛집)금정산 범어사 맛집. 저렴한 가격의 오리불고기 범어사 맛집 금정산장


아주 오랜만에 금정산 산성길을 걷고는 범어사로 내려왔습니다. 

범어사 하면 다 아시다시피 해인사 통도사와 함께 영남의 3대 사찰입니다. 

그러다 보니 범어사는 대웅전을 위시하여 조계문 등 많은 문화재가 산재해 있어 불교 문화재의 보고입니다. 

한참을 둘러 구경하다 보니 이제 배도 출출하고 해서 먹을 만한 곳을 찾으러 범어사를 나왔습니다.





부산 금정산 범어사 맛집 금정산장 주소: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산 2-13

부산 금정산 범어사 맛집 금정산장 전화:051-508-6603. 010-4435-2262




2016/06/23 - (부산금정여행/부산가볼만한곳)부산 범어사 등나무 군락. 찜통 더위인 여름철 최고의 피서지는 녹음방초 우거진 부산 범어사 등나무 군락. 부산 범어사 등나무 군락

2015/05/24 - (부산여행/금정여행)“금정산성 역사 문화 축제 2015” 조선시대 금정산성 병영 체험과 역사 여행을 하세요. 금정산 금정산성 2015 금정산성 역사 문화 축제

2015/04/30 - (부산여행/금정여행)금정산성 서문. 금정산성에서 가장 아름답고 웅장한 성문 서문 여행.

2013/10/29 - (부산여행/금정여행)금정산 금정산성을 만리장성에 비유, 금정산성 남문

2013/10/02 - (부산여행/금정여행/금정산성 동문)금정산성 동문, 동래산성으로도 불렸던 금정산성 총길이는 18km,

2013/09/24 - (부산여행/금정여행)가을에 찾아 떠나는 금정산 고당봉 산행,


 


범어사를 나오면 버스가 다니는 일방 통행로에 내려서고 진행방향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범어사 주차장입니다. 

양방향으로 운행했을 때는 이곳이 범어사 버스 종점이었으며 우리는 범어사 종점이라 불렀습니다. 

지금은 범어사 입구에 범어사 버스 정류장이 있어 범어사를 찾는 관광객은 모두 범어사 앞에서 내리지만, 그 당시에 범어사는 모두 지금의 범어사주차장 정류장에서 내려 걸어 올라갔습니다.



함께한 일행이 범어사 주차장 쪽에 오리 불고기를 잘하는 집이 있어 그곳으로 가자며 저를 안내했습니다. 

속으로 두 명이 먹기에 양이 좀 많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금정산장은 마리당으로도 판매하지만 식사만 하려는 손님을 위해서 `오리 불고기 정식`메뉴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금정산장은 범어사주차장 옆에 오래전부터 있던 그 건물 뒤쪽에 있었습니다. 

금정산장 간판이 붙어 있어 찾기는 아주 쉬웠습니다. 

날도 덥고 해서 우리는 산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야외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범어사에서 내려오는 개울도 가까이 있어서 그런지 흐르는 물소리가 정말 가깝게 들렸습니다. 

또한, 식당 주변에 굵은 소나무가 그늘을 만들어주어 시원하기가 그저 그만이었습니다.

 


내실이 있는가 확인은 못 했으며 가건물 같은 곳은 보였습니다. 

바깥에서 음식을 먹는다는 게 꼭 소풍 나와서 먹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ㅎㅎ 우리는 점심만 먹으면 되니까 오리 불고기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1명당 밥 포함해서 1만 원입니다.



짜잔~~~하고 오리 불고기가 나왔습니다. 

일행과 저하고 두 명이라 2인분입니다. 

부추가 가득 들었으며 오리도 푸짐하니 들었으며 무엇보다도 오리 불고기가 참 맛있었습니다.

 상추 등 쌈 종류도 푸짐하고 해서 정말 맛있게 간단하게 점심 한 끼 했던 곳입니다.

 


간단하지만 1만 원에 먹을 수 있는 오리 불고기 정식 한 상 푸짐해 보이지 않나요.

시락국도 일품이었습니다. 아마 이 시락국으로 시락국밥을 만드는가봅니다.

오리 불고기 정식과 시락국 정말 잘 어울리는 맛이었습니다.

 


오리 불고기는 역시 깻잎이나 상추 쌈이 최고였습니다. 

오리 불고기 한 점에 된장을 콕 찍은 마늘 한점, 화룡점정이라고 용을 그리는 화가가 마지막에 눈동자를 그린다고 오리 불고기에는 마늘 한점이 용의 눈을 그리듯 마늘이 신의 한 수였습니다. 

맛있게 먹고 오리 불고기도 다 비웠습니다.. 



금정산장의 분위기가 정말 좋아 보이지요. 야외 테이블에 앉아 스마트폰으로 담았습니다.

 


금정산장 주변의 모습입니다.

나무그늘과 산새 소리 물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그대로 들을 수 있습니다.





금정산장 입구입니다. 

계단을 내려서면 금정산장입니다.



금정산장 입구에 붙은 금정산장 메뉴 현수막


 

금정산 범어사 부속암자인 대성암 옆 작은 폭포.. 

금정 8경 중 4경인 `대성은수로 바위틈 사이로 흐르는 물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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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청룡동 산 2-13 | 금정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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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카페)바다향이 맛있는 대변항 드립커피 커피앤유(COFFEE&YOU). 기장 대변항 커피앤유


두두둑 두두둑 빗방울이 창문을 두드리면 생각나는 게 따뜻한 커피 한 잔입니다. 

이런 날 김추자님의 ‘커피 한잔’이 생각나는 건 나만의 생각일까요?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올 때를 기다려봐도

웬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속을 태우는구려

8분이 지나고 9분이 오네!

1분만 지나면 나는 가요

정말 그대를 사랑해~~ 내 속을 태우는구려“





부산 기장 대변항 커피앤유 대변항점 주소: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399-4 2층

부산 기장 대변항 커피앤유 대변항점 전화:070-7608-1031




2016/04/27 - (부산여행/기장여행)국립부산과학관. 다양한 과학 체험으로 기계치를 면하게 해주었던 첨단과학 전시장 국립부산과학관 여행. 국립부산과학관

2019/06/26 - (부산맛집/기장맛집)부산에서만 먹을수 있다는 멸치회, 멸치찌개, 양념 곰장어 대변항맛집 진주횟집.

2015/02/19 - (부산여행/기장여행)죽성리 드림성당 황학대 어사암 여행. 볼거리가 많은 기장 드림성당, 황학대, 어사암 여행.

2011/10/08 - (부산여행/기장여행)기장 죽성 해송 왜성. 멋스러운 소나무가 어울리는 바닷가 기장 해송 국수당과 왜군이 쌓았다는 죽성왜성.

2008/12/09 - (부산여행/기장여행)불광산 척판암. 판자를 던져 당나라 천명대중을 구한 원효의 척판암 가보기




오랜만에 커피 한잔과 노래 커피 한잔을 들으면서 기장 대변항의 아주 유명한 커피전문점 ‘커피앤유’를 다녀 왔던 포스팅을 해봅니다.



부산에는 아주 유명한 둘레길인 갈맷길이 있으며 주말을 이용하여 갈맷길인 기장의 해안 길을 걸었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걷다가 조금 이른 점심을 대변항에서 아주 맛있게 먹고는 기장의 지인이 대변항에 드립 커피전문점이 있다며 아주 맛있다고 했습니다.

 


바리스타 자격증도 있는 분이라 정말 맛있는 곳인가 보다 생각하며 불볕더위 같은 더위에 피로도 풀 겸 커피앤유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어~라, 사장님이 아시는 분이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나 서로 반갑게 인사를 하고 갈맷길을 걸어와서 더워 피로도 풀 겸 시원하고 당분이 들어간 것을 원한다고 하니까 흑당라떼커피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저는 커피는 잘 모르지만, 우유가 들어간 라떼는 아는데 흑당라떼는 또 처음 들었습니다. 

주문과 함께 드르륵 드르륵 원두를 가는지 분쇄기 소리가 나는게 잠시후에 아이스흑당라떼가 나왔습니다.





아이스흑당라떼는 찰랑찰랑 넘칠 듯이 담겨 글라스는 땀을 뻘뻘 흘리며 '나 먹어 봐라' 하는 듯 저를 유혹했습니다. 

우리가 정말 덥다고 해서 그런지 흑당라떼는 완전 몸을 얼려버릴 듯 시원했습니다.




그런데 흑당라떼가 아이스라떼 같은 분위기란 생각을 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이상하게 생각하는 우리를 보면서 글라스 맨 밑바닥을 가리켰습니다. 

흑당 시럽이 깔린 게 보였습니다.


아이스흑당라떼



빨대로 휘저었더니 흑당이 라떼에 섞여 글라스안에서 예쁜 색상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빨대로 아이스흑당라떼를 쭉 빨아 당겼습니다. 

심장을 얼려버릴 듯 차갑고 달곰한 흑당라떼는 한여름의 무더위와 피로를 동시에 잡아 주었습니다.

 





또한, 야외 테라서에서 보는 대변항의 전경에 눈도 시원하고 마음도 차가운 게 전망도 끝내줬습니다. 

조금 있으니까 사장님이 이곳까지 찾아와서 반갑다며 따뜻한 드립 커피를 내왔습니다.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라고 원두 이름이 길어서 한참을 외웠습니다. 

커피앤유에서 비싼 가격대라고 했습니다. 

집에 와서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하고 키보드를 쳐봤습니다.

 


세계 3대 희귀 원두라고 하면서 블로그나 카페에 올라온 커피 가격을 보니 후들후들한 게 엄청나게 비싼 고가의 커피였습니다.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의 원두는 신의 커피로 불리며 우리가 알고 있는 커피와는 완전 다른 맛이라는 평가입니다. 

바디감은 조금 떨어지지만, 신맛과 감칠맛 나는 뒷맛이 부드러운 커피라고 합니다.











안다고 고급 커피를 내왔는데 제 입이 이런 고급 커피의 향미를 따라가지 못해 커피앤유 사장님에게 정말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아이스흑당라떼와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 원두커피는 모두 비웠습니다.

 




배 안에서 출렁출렁했지만 더위와 피로가 싹 달아나 남은 갈맷길 여정을 소화하러 출발하면서 흑당라떼,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를 돼내어 보았습니다.

 


커피앤유는 대변항 나비건어물 2층에 있습니다. 

계단을 오르면서 전통 커피전문점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습니다. 

커피앤유 내부는 커피 창고 같은 분위기로 아기자기하며 따뜻한 분위기 였습니다.





대변항의 정박한 멸치잡이 배도 만나고 어촌 항구의 분위기도 만나보세요. 

커피앤유 주차장은 커피앤유 맞은편의 대변항 주차장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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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399-4 2층 | 커피앤유 대변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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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맛집/서귀포맛집)모슬포항 맛집 송악산맛집 가성비 짱인 한라전복 전복돌솥밥


제주 서귀포시 대정면 모슬포항 인근의 모슬포 중앙시장 맛집인 한라전복은 우연히 얻어걸려 알게된 맛집입니다. 

서귀포시 모슬포항 인근의 근대문화유산인 강병대교회를 찾고는 점심시간은 조금 이른 시간이지만 여기서 먹고 가자며 모슬포 중앙시장에서 먹을 게 없나 싶어 시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제주 서귀포 맛집 모슬포항맛집 한라전복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822-4

제주 서귀포 맛집 모슬포항맛집 한라전복 전화:064-792-1313




2016/08/03 - (제주맛집/서귀포맛집)이중섭미술관 매일올레시장 맛집 쌍둥이횟집, 서귀포에서 안가보면 후회한다는 대박 맛집 쌍둥이횟집

2016/08/01 - (제주여행/서귀포가볼만한곳)이중섭문화거리 이중섭미술관, 불꽃 같은 삶을 살다간 화가 이중섭, 서귀포에서 이중섭문화거리와 이중섭미술관으로 만나다. 이중섭거리 이중섭미술관

2016/07/29 - (제주맛집/서귀포맛집)성읍민속마을 맛집 성읍칠십리주막. 감귤나무로 초벌해 감귤향이 가득한 흑돼지. 백종원의 3대천왕 제주 흑돼지 전문점 성읍 칠십리 식당.

2015/07/03 - (제주여행/서귀포여행)사려니오름, 사려니 숲길. 제주 사려니 오름 경이로운 삼나무 숲길을 걷다.

2015/07/02 - (제주여행/서귀포여행)성산읍 섭지코지. 드라마, 영화 단골 촬영지 제주 섭지코지 여행.

2016/07/27 - (제주서귀포여행/제주서귀포가볼만한곳)천지연폭포. 시원한 물줄기가 거침없이 내리꽂히는 서귀포 천지연폭포로 무더운 여름나기를 했습니다. 천지연폭포

2014/10/19 - (제주여행/서귀포여행)쫄븐갑마장길과 따라비오름 걷기. 억새 군무가 좋은 제주 오름 가을이 최적이라는 따라비오름을 오르다. 갑마장길

2014/09/21 - (제주여행/제주숙박)서귀포 표선면 숙박 유채꽃 프라자. 한라산을 가슴에 담고 숙박을 할 수 있는 유채꽃 프라자




그런데 별로 끌리는 음식이 보이지 않아 다시 되돌아 나왔습니다. 

한라전복 식당 외관만을 보고는 음식이 맛있는 집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지나쳤던 식당 앞에서 “마! 그냥 먹고 가자. 별 음식이 있나?” 하면서 한라전복으로 들어갔습니다.

 

버터와 한라전복 비법 양념장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손님이 한 팀만 앉아 있어 진짜 잘못 들어왔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상도의상 다시 돌아나가기도 예의가 아니고 해서 그냥 먹자며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주문받는 아주머니분이 친절하게 전복 돌솥밥을 권하며 맛있다고 했습니다.



일행은 전복 돌솥밥을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는데 어디서 오는지 손님들이 한팀, 두 팀 들어오는데 식당은 순식간에 다 차버렸고 내실까지 손님이 다 차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손님은 저와 같은 관광객도 보였지만 대부분 복장이 이곳 주민들 같았습니다. 

그리고 전복 뚝배기를 드시는 분도 있었지만 대부분 전복돌솥밥을 주문했습니다.

 



일행에게 와 진짜 현지인이 찾는 맛집인가 보다며 참 잘 들어왔다고 말하였습니다. 

벽에는 전복 돌솥밥 먹는 방법이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어서 한번 읽어 보는데 기다리던 돌솥밥이 나왔습니다.



와우!! 돌솥밥에서 풍기는 전복과 참기름의 고소한 냄새가 완전 사람을 환장하게 했습니다. 

안 그래도 숙소에서 이른 아침을 먹고 빡세게 여행지를 찾아다녔더니 배가 출출했는데 정말 사람 미치게 하였습니다. 

빈 그릇에 먼저 버터를 2개 넣어 두었습니다.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더욱 고소하게 비빔밥을 먹는 방법입니다. 

전복 돌솥밥에 전복도 많이 들었지만 꺼머틱틱한게 전복 내장입니다.

외관상 안 좋아 보여 약간 꺼림칙했으나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뜨거운 돌솥밥의 밥을 버터가 들어간 빈 그릇에 퍼 담았습니다. 

그러면 뜨거운 밥 때문에 버터는 살살 녹습니다. 

누룽지가 붙은 돌솥밥에는 물을 적당량 부으면 끝. 

이제부터 이 집만의 비법으로 만들었다는 부추가 가득 들어간 간장을 적당한 양만큼 넣어 비비면 오늘의 요리는 끝입니다.



밥은 살살 비벼야 합니다. 

그래서 밥이 짓이겨지지 않고 맛있는 전복 돌솥밥이 됩니다. 

잘 비벼진 돌솥 비빔밥을 숟가락에 푹 담았습니다. ㅎㅎ 

맛집 포스팅을 하는 저로서는 먹음직스럽게 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전복과 전복내장을 올리고 그 위에 열무김치로 마무리했습니다. 

녹색과 붉은 양념장의 열무김치로 비빔밥은 더욱 먹음직스럽게 보이지 않나요. ㅎㅎ 

사진을 퍼뜩 찍고는 급한 마음에 한입에 꿀꺽 삼켰습니다.

 


ㅋㅋ 진짜 오랜만에 맛보는 맛이었습니다. ㅎㅎ 

한라전복의 전복 돌솥밥이 열무김치와 환상의 콤비를 이루는 밥 도둑이었습니다. 

버터를 2개나 넣어서 너무 느끼한 맛이 찐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시원한 열무김치가 이를 상쇄하면서 그 맛은 더욱 상승시켰습니다.

 

한라전복 전복돌솥밥 맛있게 먹는 방법



한라전복 대표음식 전복 돌솥밥 10,000원, 전복뚝배기 10,000 원. 전복성게물회 15,000원, 전복물회 10,000원 등등



진짜 다른 반찬이 더 필요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함께 차려진 밑반찬 하나하나 엄마의 손맛이 느껴졌는데 특히 고사리를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고사리 맛을 보고는 그 맛에 깜짝 놀랐습니다.



접시를 다 비우고 더 추가했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던 한라전복 돌솥밥, 

제주도 서귀포시 현지인 맛집을 알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혹시 다음에 가족 여행을 한다면 가성비 최고인 현지인 맛집 한라전복을 꼭 다시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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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822-4 1층 | 한라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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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맛집)한라산 백록담을 보며 먹는 꿀맛의 제주시새우리 딱새우김밥. 제주시새우리


방가방가

제주를 2박 3일 여행하고 왔습니다. 

1일 날은 도착과 함께 한라산 산행을 하고 2일 차와 3일 차는 제주여행을 하는 계획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1일 차 아침과 점심은 간단식으로 제주시새우리에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아침은 컵밥, 윗세오름에서 점심은 제주시새우리의 딱새우김밥을 준비하려고 제주공항에서 내려 바로 렌터카에서 차를 찾고는 제주시새우리로 달렸습니다.




제주맛집 제주시새우리제주점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2동 1098-3 1층

제주맛집 제주시새우리제주점 전화:064-900-2527




2019/04/13 - (제주여행)제주 오름 알아보기 용눈이오름~아끈다랑쉬오름~다랑쉬오름 둘레길 걷기

2019/04/06 - (제주여행)제주 다랑쉬오름. '오름의 여왕' 작은 백록담인 다랑쉬오름.

2018/08/17 - (제주여행)제주 세계지질공원 당산봉~수월봉 트레일. 차귀도포구 올레길 12코스

2018/08/08 - (제주여행)제주 세계지질공원 수월봉 화산쇄설층, 제주 수월봉 고산기상대

2018/07/06 - (제주도여행/제주여행)트로이 목마 등대가 있는 이호테우해변, 이호테우해수욕장.

2018/06/15 - (제주도여행)제주 용두암 일출. 제주 여행 일번지 용두암 일출

2016/08/02 - (제주여행/제주가볼만한곳)제주김녕미로공원. 거미줄 같이 얽혀있는 오리무중의 김녕미로공원 미로 탈출기. 제주김녕미로공원


 


제주시새우리는 오전 9시부터 재료 소진 때까지 영업합니다. 

그런데 워낙 유명한 맛집이라 일찍 가지 않으면 재료소진으로 맛볼 수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우리는 open 시간이라 재료소진 염려는 없고 해서 느긋하게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ㅋㅋ 내비게이션에 제주시새우리를 찍고 가는데 골목길을 들어가는 게 어느 주택가 비슷한 곳이었습니다. ㅎㅎ




아니 이런 곳에서 무슨 장사가 되나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나 혼자만의 생각이었습니다. 

우리가 주문하는 그 사이에 주민과 여행객 여러 사람이 문을 열고 들어와 주문하고 기다렸습니다. ㅋㅋ 

진짜 맛집이 맞는 가 보다며 우리는 아침 식사대용으로 간장새우컵밥과 양념새우컵밥을 점심으로 딱새우모듬 튀김, 딱새우 김밥, 한라봉 에이드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인근 25시 마트에서 생수 등 산행에 필요한 준비를 챙겼습니다. 

제주시새우리에서는 먹을 장소가 따로 없습니다. 

무조건 테이크아웃입니다. 

우리도 어쩔 수 없이 컵밥을 들고 인근 가까운 용두암 해변으로 갈까도 생각했지만, 한라산 산행이 우선이라 아침을 빨리 해결해야 했습니다. 

그냥 제주시새우리 인근의 무료 공영주차장에 주차한 차 안에서 아침을 해결했습니다. 

 


차 안에서 쨔쟌~~~간장새우컵밥과 양념새우컵밥 개봉을 했습니다. 

왼쪽은 간장새우컵밥이고 오른쪽이 양념새우컵밥입니다. 

밥은 노릇노릇한 게 새우와 그 위에 빨간색인 날치알과 새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요것으로 아침을 마무리했습니다. 

뚜껑을 열면서 양이 작아보여 아침식사로 될까 걱정을 했는데 그것은 나의 기우였습니다. 

식사대용으로 충분한 양이었으며 새우도 정말 많이 들어 있었습니다. 

ㅋㅋ 완전 꿀맛이었습니다. 




컵밥을 다 먹고는 모두 마음이 딱새우모듬튀김과 한라봉 에이드 맛을 보고 가자는 눈치였습니다. 

한라봉을 믹서로 갈아내었는지 ㅎㅎ 탁 쏘는 게 제주 한라봉 사이다를 먹는 맛이었습니다. 

시원할 때 먹는 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일단 맛만 보고는 딱새우모듬튀김은 개봉을 한 상태라 한눈에 게눈 감추듯이 다 먹어버렸습니다. 

 


간장새우컵밥 포스



급할 때 간장새우컵밥과 양념새우컵밥 식사대용으로 정말 좋아요 ㅋㅋ



양념새우컵밥 한숟가락 푹 담아보았습니다. 




간장새우컵밥도 맛을 보아야겠지요 ㅎㅎ





영실에서 한라산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한라산 산행은 철쭉 시기와 맞추어 찾았는데 ㅎㅎ 일주일 정도 한라산 개화 시기가 늦추어져 아쉬운 산행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은 재깍재깍 흘러가서 점심시간이 되었고 우리도 윗세오름 대피소에 도착했습니다. 

예전에는 윗세오름대피소에서 컵라면 등 간단하게 간식을 살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윗세오름대피소에서 모든 간식을 판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ㅋㅋ 

윗세오름대피소 컵라면을 믿고 왔다면 점심을 쫄쫄 거를 뻔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제주시새우리의 든든한 딱새우김밥이 있습니다. 

딱새우김밥을 개봉했는데 배낭 안에 한쪽에 쑤셔 넣다 보니 ㅋㅋ 아래로 몰려 폭탄 맞은 모습이었습니다. ㅋㅋ 

4색의 색상이 잘 조합하여 정말 예뻤습니다. 

까만색의 김과 양쪽에 노란색 밥, 빨간색, 흰색의 딱새우가 한입에 쏙 들어가기가 힘들 정도로 양이 많았습니다. ㅎㅎ



새우는 새우 살이라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가운데 흰색이 딱새우였습니다.

제주시새우리에서 바로 사서 먹으면 갓 튀겨낸 듯 바싹 하다는데 시간이 3시간 이상 지나다 보니 조금 눅눅해졌습니다.

그런데도 정말 맛있습니다. 

모두 경이로운 맛이라며 한라산 에이드와 함께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어버렸습니다.

 



한라산 서북벽을 보면서 먹는 딱새우김밥

ㅎㅎ 역시 산행하면서 식사대용으로 준비하면 정말 좋을 듯 ㅎㅎ

다음에 한라산을 찾을 때도 제주시새우리에서 준비해야겠습니다.

제주시새우리에서는 구입후 1~2시간 내에 먹을 것을 권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제주시새우리의 매장 모습입니다. 

여기서 주문 받고 안쪽에서 준비를 했습니다. 



제주시새우리 메뉴판

제주시새우리영업시간 오전9시~제료 소진시까지



아가야!!! 잠깨라 ㅋㅋㅋ



제주시새우리 외관 모습입니다. 



제주시새우리 외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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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2동 1098-3 1층 | 제주시새우리 제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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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맛집/밀양맛집)밀양에서 돼지국밥이 맛있는 설봉돼지국밥에서 국밥 맛 보세요. 


여기는 밀양에서 돼지국밥을 가장 맛있게 한다는 설봉돼지국밥입니다. 

밀양 위양지를 찾았다가 저녁을 먹으려고 지난 여행에서 일부러 찾았던 설봉돼지국밥.

설봉돼지국밥은 예전의 위치에서 30m 쯤 안쪽으로 더 들어가서 이전하여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밀양돼지국밥 밀양설봉돼지국밥 주소:경남 밀양시 내이동 772-1

밀양돼지국밥 밀양설봉돼지국밥 전화:055-356-9555




2019/05/06 - (경남여행/밀양여행)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반영. 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반영이 지금 절정

2019/01/24 - (경남여행/밀양여행)한천테마파크 우무 자연 건조장이 장관. 한천 자연 건조장

2018/05/12 - 5월의 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반영을 보고 왔습니다. 밀양 부북면 위양지 이팝나무,

2018/01/11 - (밀양맛집/무안맛집)사명대사 생가 맛집, 홍제사 표충각 맛집 제일식육식당. 밀양 무안면 제일식육식당

2018/01/10 - (밀양맛집/표충사맛집)천황산 재약산 맛집 백마산 아구찜. 조방낙지볶음·아구찜이 맛있는 백마산아구찜

2017/04/24 - (밀양여행) 밀양에서 꼭 보고와야 할 여행지 밀양시립박물관, 밀양독립운동기념관.

2016/12/10 - (밀양여행)해천항일운동테마거리. 약산 김원봉, 석정 윤세주, 최수봉, 백민 황상규등 밀양 독립운동가 거리 해천항일운동테마거리




예전의 설봉돼지국밥도 한옥의 가정집을 개조하였던데 새로 옮겨 이전개업한 설봉돼지국밥도 오래된 한옥을 현대식으로 인테리어한 푸근한 음식점입니다.  

주말이라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저녁 8시가 가까웠는데도 식당은 손님으로 꽉차 있었습니다.  그만큼 손님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식당 앞쪽에는 담장을 헐어내고 차를 주차할수 있도록 해놓았는데 이곳에도 주차할 공간이 없어 이중 주차를 했습니다. 

ㅎㅎ 밥먹다가 달려가서 차도 한번 빼주고 했습니다.




1인이고해서 식당 내부로 들어가지 않고 파라솔이 쳐진 야외테이블에 앉았습니다. 

꼭 야외에 소풍 나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섞어돼지 국밥을 주문하고 기다렸습니다. 

역시 설봉지국밥의 육수가 제대로였습니다. 



돼지국밥에는 머니머니해도 부추인 정구지가 빠찔수 없습니다. 

봄향기가 가득한 정구지는 한가득 넣어야만 국밥이 제맛입니다.

특히 저는 돼지국밥에 정구지를 많이 넣는게 맛있어서 더욱 많은 정구지를 넣었습니다.




돼지국밥 뚝배기 안에 돼지고기가 푸짐하고 제대로 들었습니다. 

함 보세요. 돼지고기가 푸짐하죠. ㅎㅎ 

사진을 보아도 입안에 군침이 저절로 돌지 않나요.

설봉돼지국밥 맛집 포스팅을 하고 있는 지금 이시간에도 입안에 군침이 돕니다. 




늦은 시간인데도 손님들로 내부에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차 있습니다. 

사진만 봐도 알수 있죠.  ㅎㅎ 

이를 보면 밀양에서 설봉돼지국밥은 정말 많이 알려진 맛집입니다



국밥을 먹고 바깥으로 나와서 본 설봉돼지국밥집 모습입니다. 

주차는 요런모양으로 하면 됩니다  

제차도 한쪽에 보이네요. ㅎㅎ



밀양 무안이 돼지국밥이 원조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래서 돼지국밥은 밀양향토관광음식에 지정된 모양입니다. 

밀양향토관광음식인 돼지국밥을 설봉돼지국밥에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설봉돼지국밥 전경 사진을 담으려고 했는데 바깥에 손님이 많아서 담지 못하고 출발하면서 차안에서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한장 담아 보았습니다. 

저기 옛날 상수도였던 우물에 설치한  펌프도 보입니다. 

그만큼 옛날 모습이 많이 묻어 나는 설봉돼지국밥 내부 모습입니다. 

밀양 가시면은 설봉돼지국밥에서 국밥 맛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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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내이동 772-1 | 설봉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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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맛집/의령맛집)가마솥 무더위를 삭혀주는 음식은 얼음슬러시 메밀소바가 최고,  의령소바 본점 


요즘 진짜 날씨가 제정신이 아니게 덥습니다. 

이제 겨우 6월 초순인데 삼복더위인양 완전 가마솥 찜통입니다. 

이런 날씨에는 시원한 그늘을 찾고 싶고 얼음물로 더위를 쫓고 싶어집니다. 

또한, 점심도 따뜻한 국밥이나 찌개보다는 얼음이 동동 뜬 면을 찾아 더위를 잊으려고 합니다. 




의령 3대 전통음식 의령소바 의령본점 주소: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서동리 491-30

의령 3대 전통음식 의령소바 의령본점 전화:055-574-0885




2015/09/07 - (경남여행/의령여행)의령 솥바위. 부귀명당 솥바위 기운 받아 우리 모두 부자되세요. 의령 정암루 솥바위

2015/09/05 - (경남여행/의령여행)의령 벽화산 산행. 망우당 곽재우장군의 벽화산성~벽화산 산행.

2015/08/27 - (경남여행/의령여행)의령 보천사지 삼층석탑과 보천사지 승탑. 폐사지인 보천사지에서 보천사지 삼층석탑과 보천사지 승탑인 아름다운 부도를 만나세요.

2015/04/02 - (경남여행/의령여행)정암 솥바위에서 의령 남산 산행 이어 타기. 의령 남산 솥바위, 의병광장, 곽재우장군, 충익사,

2015/03/02 - (경남여행/의령여행)곽재우장군의 충익사. 홍의장군 망우당 곽재우를 모신 사당 충익사 참배.

2015/02/28 - (경남여행/의령여행)홍의장군 곽재우의 충익사. 곽재우와 17장수의 장령을 모신 충익사 화려한 공포에 혀를 내두르다.


 


무더위를 쫓는 면 요리는 냉면 밀면 콩국수 메밀국수 등 여럿 있습니다. 

이번에 합천의 황매산을 찾았다가 돌아오는 길에 의령을 들렀습니다. 

무더운 날씨라 얼음 슬러시로 채워진 시원한 의령소바를 먹기 위해서였습니다. 




의령소바 본점은 의령전통시장 내에 자리했습니다. 

의령소바의 유래를 보면 의령군 부림면 신반리의 한 할머니께서 해방되자 일본 등에서 고향으로 돌아온 귀국자에게 메밀국수를 대접했다는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할머니는 주위 분들의 권유로 메밀국숫집을 열게 되었으며 국숫집의 종업원 중에 현재의 의령소바 대표인 박사장의 모친이 식당에서 설거지 등 허드렛일을 했다고 합니다. 




박사장은 어머님의 유언에 따라 화정소바을 인수하여 운영했습니다. 

초반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많은 노력 끝에 지금은 의령 대표 향토음식이 되었습니다. 

의령소바는 망개떡 소고기국밥과 함께 의령의 3대 전통 음식으로 선정될 정도로 의령소바는 이제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탱글탱글한 면발에 얼음 슬러시, 그리고 소고기 장조림이 기미로 올려진 메밀소바는 무더위에 지친 나를 확 깨워주었습니다. 

의령에서 반드시 먹고 온다는 의령소바 한 그릇에 갑자기 찾아온 가마솥 같은 찜통더위를 확 날려버리고 왔습니다. 



의령소바는 메밀냉소바, 메밀비빔소바와 메밀 돈가스 등 다양한 메밀음식이 있습니다. 


의령소바 본점 내부 모습입니다. 


의령메밀 본점 가격표입니다. 


의령소바 본점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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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 의령읍 서동리 491-30 | 의령소바 의령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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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9.06.06 10:56 신고

    의령엘 가면 여길 한번 가 봐야겠군요..




(충북맛집/제천맛집) 울금에 육즙이 촉촉한 울금 떡갈비 청풍황금떡갈비. 제천 청풍호 케이블카 맛집


1박 2일 충북 제천의 청풍명월의 대명사인 청풍호반을 여행하고 왔습니다. 

첫날 저녁을 먹으려고 청풍호 주위에 맛집을 찾으러 다녔습니다.

그런데 제천의 청풍호 주위에 떡갈비 집이 여럿이 보여 참 특이하게 생각했습니다.

웬 떡갈비 집이 이리 많노라며 제천 한우가 유명해서 떡갈비집도 유명한가 하는 기대감으로 떡갈비 집을 찾아다녔습니다.




제천 청풍호 케이블카 맛집 청풍황금떡갈비 주소: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1682

(북진리 317)

제천 청풍호 케이블카 맛집 청풍황금떡갈비 전화:043-647-6300.

예약상담:010-7154-3769




2016/02/22 -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호문화재단지 팔영루. 청풍문화재단지 팔영루는 청풍팔경을 노래한 팔영시가 그 유래. 청풍호문화재단지 팔영루

2016/03/02 -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문화재단지 제천도화리고가. 어릴 적 고향집 분위기와 닮은 제천 도화리 고가를 청풍문화재단지 안에서 만나보세요.

2019/06/03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시 상천리 금수산 입구 백운동마을 600년된 소나무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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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9 -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문화재단맛집, 제천레이크호텔맛집, 청풍호맛집 잠박골가든. 불냄새가 살아 있는 잠박골 가든의 숯불 바베큐는 역시 맛이 좋은 산림욕 바베큐.

2015/12/21 - (충북맛집/제천맛집)청풍문화재단 맛집 청풍리조트 맛집 교리가든. 청풍명월 제천여행에서 어릴적 천렵해 끓였던 추억의 매운탕이 그립다면 청풍호 교리가든.




그래서 제눈에 딱 포획된곳이 청풍호를 배경으로 한 청풍 황금 떡갈비였습니다.  

제천 청풍 황금 떡갈비의 규모는 1관 2관이 있을 정도로 큰 음식점이었습니다. 



청풍 황금 떡갈비는 밑반찬이 완전히 한정식 수준이었습니다. 

반찬 15개가  식탁에  쫙~~~ 깔려 완전 한정식이에 떡갈비가 나오는듯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촉촉한 청풍 황금 떡갈비 한번 보세요. 

청풍 황금 떡갈비는 소고기 갈빗살과 울금이 적정 비율로 들어갑니다. 

파인애플 사과 배를 갈아서 갖은 양념 재료와 간장으로 마무리 한 뒤 일주일간 잘 숙성하여 만들다 보니 요리 노릇한 황금 떡갈비가 되는가 봅니다.






청풍 황금 떡갈비는 울금 떡갈비 정식과 울금 떡갈비+울금 돌솥밥이 있습니다. 

저는 백밥에 울금 떡갈비가 나오는 울금 떡갈비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청풍 황금 떡갈비에서 2017년 충청북도에서 밥이 맛있는 집으로 울금 돌솥밥이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울금 돌솥밥도 궁금했지만 울금 떡갈비의 맛만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울금이 들어가서 그런지 청풍 황금 떡갈비는 노릇노릇한 게 정말 촉촉해 보이지 않나요?

수분도 많고 촉촉한 갈빗살에 맛이 좋아 잠시라도 젓가락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떡갈비 제대로 먹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는 저만의 떡갈비 먹는 방법입니다.

맨 밑에다 상추를 깔고는 찰진 쌀밥을 올립니다. 

그리고 양파 위에 노릇노릇한 울금 떡갈비를 푸짐하게 올리고는 화룡점정으로 쌈장 찍은 마늘을 올리면은 끝.

이제 한입에 쑥 넣어서 우적우적 먹습니다.

떡갈비의 육즙과 채소와 어우러지는 그 맛은 역시 떡갈비 최고 맛입니다. 




이제는 울금 떡갈비의 맛을 느끼려고 울금떡갈비와 양파와 쌈장 찍은 마늘만으로 맛을 보았습니다.

울금 떡갈비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울금 떡갈비를 먹었으니 울금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은 당연하겠죠.

울금은 강황입니다. 

울금은 항암식품이며 우리 모두 좋아하는 카레의 주원료입니다. 

커큐민이 다량으로 들어있어 소화촉진과 노화, 치매, 뇌졸중 예방에 좋은 음식입니다. 




다음날 아침에 먹었던 황태해장국입니다. 

황태해장국의 국물이 정말 시원했는데 여행하면서 속을 확 풀어주는데 최고였습니다. 



다음 날 아침 먹을 때 찍은 청풍 황금 떡갈비 내부 사진입니다.

음식점 내부가 워낙 넓었으며 빈 식탁에는 예약손님의 세팅 준비가 모두 끝나 있었습니다.

사진 반대쪽에도 단체 손님과 개인 손님으로 자리가 없을 정도로 아침인데도 손님이 북적였습니다. 



청풍 황금 떡갈비 가격 메뉴판 





제천에서 인정하는 대표 맛집이며 약채락 음식점입니다. 

또한, 2017년도에 울금 돌솥밥으로 `밥맛 좋은 식당` 특별상에 선정된 맛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