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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곡성산행)'산세의 아름다움은 지나가는 비도 머물러 있게 한다'는 곡성 최고봉 통명산을 오르다. 

산꾼에게 전남 곡성군 산을 물어보면 이구동성으로 동악산(737.1m)을 이야기 합니다. 곡성의 진산이자 블랙야크 100대 명산에 지정될 만큼 산세가 빼어나 동악산이 곡성을 대표하는 산이라 하겠습니다. 그런데 곡성의 최고봉을 물어보면 모두 동악산이 아닌가 고개를 꺄우뚱 하다가 꿀 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이번에 필자는 곡성 최고봉인 통명산(通明山·764.8m)을 찾았습니다. 통명산은 호남정맥의 연산(508.1m)에서 동쪽으로 분기한  도상거리 38.7 통명지맥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입니다. 통명산에서 뻗으나간 분맥이 괴티재에서 최악산(716.6m)을 거쳐  동악산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이를 보면 통명산이 동악산의 모산인 샘입니다

산행 날머리인 통명 마을은 금계 마을로도 불리며, 닭이 알을 품은 형상을 하고 있다 합니다마을 아래쪽에 장닭 바위가 있는데 이와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현재 마을에는  통명산과 마을을 찾는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상징으로 솟대문화공간을 조성했습니다마을 안과 진입로에다 다양한 모양을 한 솟대를 세워 놓아 솟대마을로 불러도 될 만큼 그 수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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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낭골 구시둠벙 지네바위 진배미 등 마을에서 부르던 옛 지명을 표지석으로 남겨 놓아 처음 마을을 찾는 등산객에게도 친근감이 들게 했습니다운목재에서 임도를 따라 통명사로 내려서는데 산책 나오신 마을 어르신 두 분을 만났습니다. 마을 앞 산 전체를 통명산이라 하며, 왼쪽 정상은 큰봉, 오른쪽 남봉은 작은 봉(754.7m)이라 한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곡성 7경에 통명산의 이름이 올랐는데, 통명숙우(通明宿雨)’ '산세의 아름다움은 지나가는 비도 머물러 있게 한다'  뜻이라 했습니다.

통명산에는 알려지지 않은 명당이 여러 곳 있으며이 산에서 주부산~곤명산을 잇는 능선이 섬진강과 보성강을 갈라놓았다며 통명산 자랑이 대단 했습니다.

통명산 산행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금계리버스정류장~용계마을회관 ~금계길 42번 집  앞 갈림길~바람재~주능선 갈림길~안부 무덤~통명산 삼거리~폐 헬기장(통명산·신풍재 갈림길)~산불감시카메라~통명산 정상~운목재(임도)~통명사~통명마을을 거쳐 금계리버스정류장에 원점회귀하는 코스입니다. 산행 거리는 약 7.5  이며, 4시간 안팎 걸립니다

※곡성 통명산 주소:전남 곡성군 삼기면 노동리 산 1

 

국제신문
램블러 캡쳐

 

2008.11.14-(전남여행/곡성여행)곡성봉두산 산행. 고찰 태안사를 품은 봉황의 머리산 봉두산 찾아가기

 

(전남여행/곡성여행)곡성봉두산 산행. 고찰 태안사를 품은 봉황의 머리산 봉두산 찾아가기

곡성 봉두산 끝물 단풍 남아 있는 천년고찰 태안사 품은 옹골찬 산 명산(名山)에 大刹(대찰)이라 했던가. 우리땅에는 대개 이름난 산의 명당 자리에 큰 절집이 자리잡고 있다. 비근한 예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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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삼기면 금계리 삼거리에 있는 금계리버스정류장에서 출발합니다. 북쪽으로 보이는 산이 가야 할 통명산이며, 정상을 잇는 좌·우 능선이 두 마을을 포근히 감쌌습니다.

 정류장 건너편에 왼쪽은 통명마을, 오른쪽은 용계마을을 알리는 금계리 표석과 통명산 등산 안내도, 국가지점번호 표지판이 서 있습니다. 필자는 등산 안내도에서 2코스인 오른쪽 용계마을로 올라 1코스인 왼쪽 통명마을로 하산 합니다.

 

마을에 들어오는 액을 막고 복을 불러들인다는 돌탑과 느티나무가 있는 당산을 지나 5분이면 용계마을회관에 닿습니다

 

여기서 직진형 오른쪽 길로 10  진행합니다.

금계길 42’번 집 앞에서 오른쪽이며, 콘크리트 길은 마을을 벗어나 대나무 숲을 지납니다.

 

순산약수터 갈림길에서 왼쪽이며,

용계마을회관에서 7,8분이면 능선에 바람재를 알리는 표석이 있습니다.

통명산(2.8)은 왼쪽이며, 임도를 벗어나 산길을 탑니다.

 

2008.11.18-(전남여행/곡성여행)동리산 태안사 여행. 봉황이 먹고 산다는 오동나무숲속-곡성 동리산 태안사 여행하기

 

(전남여행/곡성여행)동리산 태안사 여행. 봉황이 먹고 산다는 오동나무숲속-곡성 동리산 태안사

동리산 태안사 대웅전으로 화려한 단청을 하고 있으며 6.25때 불탄 것을 그후 다시 복원을 하였다. 태안사로 들어오면 만나는 매표소 우측으로 태안사 표지석과 아름다운 숲길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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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가 빼곡한 등산로는 아직 안 알려진 산이라 그런지 솔 갈비와 낙엽이 뒤덮은 푹식푹신한 부엽토 길입니다.

국가지점번호 노란 표지판이 일정한 거리로 세워져 길 안내를 하니 참고 합니다. 외길에다 산길은 잠시 가팔라졌다 평탄해지기를 반복합니다.

바람재에서 약 40분이면 작은 팻말이 꽂혀 있는 주능선에 서고 통명산은 왼쪽을 가리킵니다.

이제부터 정상 까지 능선이 완만하게 이어집니다. 해발 700대 능선은 지대가 높아선지 지난번 내린 눈이 다 녹지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눈 산행을 합니다. 깊은 곳은 발목까지 빠집니다.

30여분이면 무덤이 한 기 있는 안부에 섭니다. 정면에 우뚝한 봉우리는 마을 주민이 작은 봉으로 부른다는 남봉입니다.

산길은 남봉의 산비탈을 오른쪽으로 비스듬하게 올라 통명산삼거리에 닿습니다.

통명산은 오른쪽으로 약 400떨어졌습니다. 왼쪽은 남봉을 거쳐  통명사로 하산하는데 눈길에 내려간 등산객의 발자국흔적이 전여 안 보였습니다. 필자는 올 겨울 산행에서 가장 많은 눈을 보며 다시 평탄한 능선을 걷습니다. 

15분이면 폐헬기장이 나옵니다. 정상은 직진합니다. 오른쪽 구성리 신풍재에서 올라오는 길쪽에 국가지점번호 표지판과 등산 안내도, 이정표가 있지만 잡목에 가려 잘 보이지 않습니다.

 

2008.11.19-(전남여행/곡성여행)동리산 태안사. 바위를 나무처럼 조각한 수작 동리산 태안사 광자대사탑과 탑비 함보세요

 

(전남여행/곡성여행)동리산 태안사. 바위를 나무처럼 조각한 수작 동리산 태안사 광자대사탑과

광자대사탑과 탑비 보물 제274호와 제275호 동리산 태안사에는 두 개의 부도탑과 탑비가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적인선사조륜청정탑과 광자대사탑과 탑비로 모두 정교하고 우아하며 세련된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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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감시카메라를 거쳐 정상석이 반기는 통명산 고샅에 섭니다. 마을에서는 큰봉으로 부릅니다.

전망은 정상석 옆 툭 불거진 사각 바위에 올라가야  잘 보이나 답사 당일 짙은 안개가 끼어 일부 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

북쪽에 최정산과 곡성읍의 진산인 동악산이 솟았고 그 오른쪽으로 곡성읍이 펼쳐집니다.

남서쪽으로는 백아산 뒤로 무등산이 희미하게 드러났습니다. 하산은 직진합니다.

산죽 사이로 눈덮힌 길을 가파르게 내려갑니다. 눈길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통명사 임도(0.6) 이정표에서 왼쪽이며,

높이 4쯤 되는 둥근 바위를 빠져나갑니다.

 

 

정상에서 30분이면 부서질 것 같은 위태로운 덱 계단을 내려가면 임도입니다.

 

2010.04.18-(전남여행/곡성여행)곡성 동악산 형제봉~대장봉 산행. 산에서 음악과 춤추는 소리가 들렸다는 곡성 동악산 형제봉~대장봉

 

(전남여행/곡성여행)곡성 동악산 형제봉~대장봉 산행. 산에서 음악과 춤추는 소리가 들렸다는 곡

☞(전남여행/곡성여행)곡성 동악산 형제봉~대장봉 산행. 산에서 음악과 춤추는 소리가 들렸다는 곡성 동악산 형제봉~대장봉 계곡 암릉 유적 갖춘 호남 명산… 야생화 만발한 이 봄에 더욱 좋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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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명사(1.1)는 왼쪽으로 꺾어 운목재 표석과 산불초소를 통과해 약 20분이면 통명사 아래를 지납니다.

절은 20년 전에 지어 졌습니다. 이방인을 경계하는 지 새까만 개가 자꾸만 짖어 콘크리트길을 따라 빠르게 통명마을로 내려왔습니다.

 

마을 회관 안쪽에 윗 당산의 느티나무를 보고 나와 도로를 갑니다.

 

 

 

 

2010.04.30-(전남여행/곡성여행)곡성 동악산 도림사 여행.도승이 구름처럼 모여들어 숲을 이루었다는 곡성 동악산 도림사

 

(전남여행/곡성여행)곡성 동악산 도림사 여행.도승이 구름처럼 모여들어 숲을 이루었다는 곡성

☞(전남여행/곡성여행)곡성 동악산 도림사 여행.도승이 구름처럼 모여들어 숲을 이루었다는 곡성 동악산 도림사 곡성의 진산 동악산은 형제봉과 대장봉 그리고 신선대를 연결한 능선 아래에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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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동면의 아미산이 불의 형상이라, 바람재 넘어 마을로 들어오는 액을 막으려고 돌탑을 쌓았다는 아래 당산의 도탑거리를 거쳐 통명사에서 약 25분이면 금계리 정류장에 도착합니다.

 

※곡성 통명산 대중교통입니다.

거리가 먼 데다 부산에서 곡성으로 바로 가는 교통편이 없어 대중교통은 당일 산행이 불가능합니다. 승용차 이용 때는 전라남도 곡성군 삼기면 금계길 2-2’ 독립가옥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설정하고 갑니다. 주택 뒤 삼거리에 금계리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대중교통은 열차와 버스가 있습니다. 열차는 부산 사상구 사상역에서 순천역으로 간 뒤 환승해 다시 곡성으로 갑니다. 사상역에서 출발하는 1032분 열차는 순천역에서 오후 144분 곡성행 열차와 연계하며, 사상역에서 오후 136분 출발은 순천역에서 오후 457KTX 열차 또는 59분 무궁화 열차와 환승해 곡성역에 내립니다. 역에서 곡성버스터미널은 1쯤 떨어졌습니다.

곡성터미널에서 석곡으로 가는 곡성교통(061-362-0740) 버스는 오전 6 715 840 940분 등과, 오전 610 8 1020(주말과 공휴일 운행 안 함)에 출발하며 경악버스정류장에서 내립니다. 도로 건너 통명사 표석을 보고 호남고속도로 굴다리를 통과합니다. 산행 출발지인 금계리버스정류장은 1.3 거리로, 걸어서 약 25분 걸립니다. 금계리로 운행하는 버스는 석곡면에 오일장이 서는 날만 다닌다 합니다.


산행 후 석곡에서 출발하는 군내 버스는 오후 3305307시에, 오후 440630분 버스(주말공휴일은 운행 안 함)가 경악 정류장을 거쳐 곡성터미널로 갑니다. 기다렸다 탑니다. 곡성역에서 오전 840, 오후 448분 무궁화 열차가 순천역에서 오전 918, 오후 544분 열차와, 곡성역에서 낮 1217분에 출발하는 KTX 열차는 순천역에서 낮 1251분 무궁화 열차와 연결합니다. 종착역인 사상역에서 내립니다.

열차 시간이 안 맞다면 버스도 있습니다. 곡성터미널에서 구례행은 오후 440525657158시에 떠납니다. 구례에서 부산 사상터미널 행은 오후 2, 630분에 출발합니다. 곡성에서 오후 525분 버스를 타야만 630분 부산행 막차를 탈 수 있습니다.

※곡성 통명산 맛집 한 곳 추천합니다.

석곡 맛집이기도 합니다. 석곡면소재지에 있는 우리식당 (061-363-5617) 이 괜찮았습니다. 양념한 고추장에 매실로 단맛을 낸 흑돼지를 석쇠에다 구워내며 돌솥밥이 함께 나옵니다. 석곡은 호남고속도로가 생기기 이전에 순천 여수 광주를 오가는 차량의 중간 기착지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유동인구가 많은 데다 터미널은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원래 석곡은 흑돼지가 유명했습니다. 이들을 상대로 흑돼지 고기를 석쇠에 올려 숯불로 구워주는 식당이 생겨난 데서 유래합니다. 흑돼지석쇠구이+돌솥밥 118000.

 

2013.04.08-(전남여행/곡성여행)중국 옥룡설산 대만 설산과 동급인 500m급 곡성 설산~괘일산의 암릉

 

(전남여행/곡성여행)중국 옥룡설산 대만 설산과 동급인 500m급 곡성 설산~괘일산의 암릉

괘일산 암릉 동영상 ☞(전남여행/곡성여행/옥과여행)설산~괘일산. 설산~괘일산 개요 옥과는 현재 곡성군에 속해 있지만 옥과주민들은 자부심은 대단하다. 조선시대에는 옥과현으로 이곳에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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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함양산행)지리산 천왕봉 전망대인 수동면 사근산성 연화산을 오르다. 

 

산꾼은 지리산만 생각하면 마음이 들뜹니다. 필자도 경남, 경북, 전남, 전북에 답사 산행을 떠나면 혹시 보이지 않을까 싶어 발꿈치를 들고, 목을 쭉 빼 먼저 지리산 천왕봉(1915.4)을 찾았습니다.

 

※경남 함양 연화산 주소:경남 함양군 수동면 원평리 산 59-3

 

2022.07.10-(경남함양산행)짜릿한 암릉과 조망 맛집 산행 대봉산~첨산 산행. 함양 대봉산 북릉

 

(경남함양산행)짜릿한 암릉과 조망 맛집 산행 대봉산~첨산 산행. 함양 대봉산 북릉

(경남함양산행)짜릿한 암릉과 조망 맛집 산행 대봉산~첨산 산행. 함양 대봉산 북릉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우리 주위에 산 이름이 바뀐 곳이 많이 있습니다. 모두 민족정기를 말살하려는 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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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램블러 캡쳐

 

 

 

그러다 멀리 산 그리메 뒤로 가물가물 그리며 모습을 드러낸 천왕봉을 찾아내면, ‘찾았다! 천왕봉!’ 하며, 그 날은 운수 대통한 날이 될 만큼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지리산 전망대 산을 찾아가는 길은 언제나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필자는 지리산 전망대의 보고라고 하는 경남 함양 땅에서 연화산(蓮花山·444)을 올랐습니다.

함양하면 지리산 8대중 제 1대인 금대봉(851.5), 한 번도 안 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와본 사람은 없다는 화장산(585.3), 함양의 진산이자 해돋이 명소인 백암산(622.6), 대봉산(1254.1) 등 수 없이 많아 지리산 조망의 보물 창고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닙니다.

이번에는 지리산 전망대 중 500높이에도 미치지 못하는 연화산을 털러 갔습니다. 연화산의 산세는 활짝 핀 연꽃만큼 능선이 오르고 내리는 게 아기자기 했습니다. 산이 높지 않은데다 험하지 않으며, 선조들의 처절했던 전쟁터였던 사근산성에서 우리 역사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가족 산행을 해도 괜찮겠습니다.

사근산성(沙斤山城)은 연화산 정상부에 쌓은 테뫼식 산성으로 연화산성이라 합니다. 사적 제 152, 삼국시대 때는 전북 남원과 장수로 가는 길목인 함양읍과 안의면을 관망하는 요충지로서 신라가 백제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았다가 뒤에 백제에 빼앗긴 산성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사근산성은 군의 동쪽 17리 사근역 북쪽에 있고, 둘레는 2796, 높이는 9척이며, 성안에 연못이 3개가 있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1380(고려 우왕 6)에 호남으로 가려는 왜구가 사근산성에 쳐들어왔습니다. 감무 장군철이 결사 항전했으나 산성은 빼앗겼습니다. 왜구는 여세를 몰아 호남으로 진출했고, 남원 인월 황산(698.7)전투에서 이성계장군에 격파돼 물러났습니다

2008년부터 무너져 있던 산성을 일부 복원했으며. 2012년 에는 당시 전사했던 원혼을 위로하는 추모사당인 연화사를 연화산 임도 입구에 세웠습니다.

연화산 산행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동면사무소~3번국도 굴다리~연화산 들머리~철탑~사근산성 성문~연못~409~미륵골·사근산성 임도 입구 갈림길~복원한 사근산성~연화산 정상~미륵골 갈림길~280~철탑~2코스 연화산 날머리~미동노인회관~수동면사무소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 산행입니다. 산행 거리는 약 6이며, 3시간 안팎이면 산행은 끝납니다.

이때는 인근에 있는 남계서원과 청계서원, 개평한옥마을 등 함양 여행을 해보자. 일두 정여창을 기리는 남계서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었으며, 청계서원은 무오사와 때 죽임을 당한 김일손을 배향합니다. 개평한옥마을에는 정여창의 일두고택, 노참판댁, 풍천노씨대종가 등 기와지붕을 인 60여 채의 한옥이 즐비합니다.

 

2022.07.13-(경남함양여행)은행마을 이름 유래가 된 함양 서하면 800년 된 은행나무가 장관. 함양운곡리은행나무

 

(경남함양여행)은행마을 이름 유래가 된 함양 서하면 800년 된 은행나무가 장관. 함양운곡리은행

(경남함양여행)은행마을 이름 유래가 된 함양 서하면 800년 된 은행나무가 장관. 함양운곡리은행나무 방가방가 은행나무 때문에 마을 이름이 은행나무가 된 경남 함양군 서하면 운곡리 은행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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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수동면사무소를 나와 왼쪽으로 꺾어 도로를 갑니다. 이내 나오는 참마트와 정화미용실 사이 길로 들어섭니다. 수동중학교 가는 길이며, 정면에 가야할 연화산이 보입니다.

수동중학교 정문에서 오른쪽이며, 연화관 앞에서 왼쪽으로 틀어 수동초교 울타리를 지납니다.

면사무소에서 약 10분이면 3번국도 아래 굴다리를 통과합니다. 바로 연화산 들머리에 주차장이 나옵니다. 흡연실과 먼지 털이기, 연화산 안내도가 있어 참고합니다.

필자는 1코스로 올라 2코스로 내려갑니다. 연화산 정상(1.53) 이정표를 보고 직진합니다. 1.2분이면 왼쪽에 돌계단에 받쳐 놓은 침목을 올라 밤나무 밭을 돌아 능선에 닿습니다.

산길은 오른쪽으로 향합니다. 나지막한 봉우리를 넘으면 연이어 작은 돌탑이 반깁니다. 철탑을 거쳐 산길은 산성이 있는 산을 보여 주려는지 가팔라졌습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짧게 치고 올라 봉우리 오른쪽 산비탈을 에돌아가면서 완만해졌습니다.

잠시 숨을 고르며 주차장에서 약 30분이면 옛 성벽이 일부 남아 있는 사근산성의 무너진 성문을 통과합니다. 남문 터로 추정됩니다.

 

서쪽으로 지리산 천왕봉이 열립니다. 오른쪽 산성을 따라갑니다. 성을 지키던 군사들이 식수와 생활용수로 사용했을 연못을 지나 409봉에 섭니다.

건너편 연화산 정상부에 복원한 사근산성이 길게 하얀 띠처럼 내려와 있습니다.

 

2022.11.17-(경남함양산행)최치원의 애민정신이 돋보이는 함양 상림공원에서 필봉산을 잇는 최치원 산책로 걷기

 

(경남함양산행)최치원의 애민정신이 돋보이는 함양 상림공원에서 필봉산을 잇는 최치원 산책로

(경남함양산행)최치원의 애민정신이 돋보이는 함양 상림공원에서 필봉산을 잇는 최치원 산책로 걷기 필자는 오색 단풍이 절정일 때를 맞추어 온 가족이 걷기 좋은 상림공원에서 필봉산(筆峰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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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성문에서 약 10분이면 사거리 안부, 오른쪽은 미륵골에서 올라온다면, 왼쪽은 추모사당인 연수사가 있는 사근산성 임도 입구로 내려갑니다.

 

 

직진해 침목 계단이 놓인 성벽 길을 탑니다. 고도를 높일수록 지리산 주능선과 그 언저리의 크고 작은 봉우리가 확연하게 드러나 자꾸만 발길을 붙잡으며 뒤돌아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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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이면 동서남북 조망이 열리는 연화산 꼭대기에 산불초소와 정상석, 삼각점이 있습니다. 정상은 손바닥만 한 크기지만, 지리산 조망은 운동장 만했던 건너편의 화장산과 함양읍 뒷산인 백암산과도 견줄만했습니다.

발아래 들머리 화산리와 남강이 흘러가고 북쪽으로 경남알프스라 불리는 기백산과 금원산에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거망산 황석산 대봉산 삼봉산 법화산 덕두산 반야봉 천왕봉 왕산 필봉 웅석봉 둔철산 정수산 황매산 등 필자가 올랐던 명산들이 파노라마로 펼쳐졌습니다.

 

2023.05.28-(경남 함양 산행)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찾았던 삼사순례, 지리산 삼정산 칠암자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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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 산행)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찾았던 삼사순례, 지리산 삼정산 칠암자 순례길  필자는 25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지리 삼정산 ‘칠암자’ 순례길을 찾았습니다. 칠암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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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발아래 2코스 하산은 동쪽으로 능선을 직진합니다. 2, 3분 경사가 급한데다 눈이 남아 있어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하면 산길은 평탄해집니다.

정겨운 소나무 숲에 잔설이 깔려 기분까지 상쾌한 길입니다. 왼쪽 교항마을에서 오는 갈림길을 지나 연꽃잎을 펼쳐 놓은 듯 2, 3개의 작은 봉우리를 연달아 오르내립니다.

정상에서 15분쯤이면 오른쪽에 수동면사무소로 가는 지름길인 미륵골 갈림길이 나옵니다.

필자는 2코스 입구로 나가려고, 아무 표시가 없는 왼쪽 길로 들어섰습니다. 고도는 뚝 떨어져 능선은 완만한 너른 길로 바뀌었습니다. 왼쪽과 오른쪽에 통행이 없어 길이 묻혀버린 분덕 마을과 염불사 방향 갈림길을 통과해 철탑을 지납나다.

 

 

필자는 2코스 입구로 나가려고, 아무 표시가 없는 왼쪽 길로 들어섰습니다. 고도는 뚝 떨어져 능선은 완만한 너른 길로 바뀌었습니다. 왼쪽과 오른쪽에 통행이 없어 길이 묻혀버린 분덕 마을과 염불사 방향 갈림길을 통과해 철탑을 지납니다.

 

2024.09.14-(전북장수산행)전북 장수 장안산 사두봉~덕산 계곡에서 폭염의 무더위를 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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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장수산행)전북 장수 장안산 사두봉~덕산 계곡에서 폭염의 무더위를 식히다. 9월 중순에 접어 들었지만 아직도 한 낮의 열기는 조금도 그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찜통더위가 길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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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골 갈림길에서 약 30분이면 아무표시가 없는 갈림길에 도착해 오른쪽 뚜렷한 길로 능선을 벗어납니다.

 

6, 7분이면 개울의 철다리를 건너 2코스 들머리인 미동 마을 농로에 내려섭니다. 왼쪽 콘크리트길을 따라 두 번째 느티나무 고목에서 오른쪽으로 꺾습니다.

 

 

 

※함양 연화산 대중교통입니다.

대중교통은 직행버스 운행 횟수가 적어 이용이 불편합니다. 남계서원, 개평한옥마을 등 함양 여행을 함께 계획한다면 승용차로 가는 게 낫습니다. 승용차를 이용할 때는 경남 함양군 수동면 수동길 27 ‘수동면사무소를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설정하고 갑니다. 주말에는 면사무소 주차장에 차를 두면 됩니다.

대중교통은 부산서부버스터미널(부산 사상구)에서 일반(경유) 버스를 타고 경남 함양군 수동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서부터미널에서 수동행 버스는 오전 620 720분에 있습니다.  2시간 50분 소요. 산행 뒤 수동에서 부산행 경유버스는 오후 211 326분에 있습니다.

버스 시간이 안 맞다면 수동에서 수시로 있는 농어촌버스로 함양지리산고속(군내 버스)터미널로 이동한 뒤 함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오후 2 4 630분에 출발하는 부산행 직통버스로 갈아타고 갑니다.

2021.08.11-(경남함양여행)지리산 3대 계곡 중 하나인 한신계곡을 오르다. 지리산 한신계곡

 

(경남함양여행)지리산 3대 계곡 중 하나인 한신계곡을 오르다. 지리산 한신계곡

(경남여행/함양여행)지리산 3대 계곡 중 하나인 한신계곡을 오르다. 지리산 한신계곡 올장마는 예년보다 늦게 시작된데다 아주 짧게 끝나버려 그만큼 폭염을 동반한 무더위가 길어질 전망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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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거제산행)거제시 최고의 전망대 맛집, 거제파노라마케이블카와 거제자연휴양림이 있는 노자산

2024년 9월 산행기 입니다.

필자는 산정에서 만나는 다도해 경치가 눈부시게 아름다운 경남 거제 노자산(老子山·557.1) 찾았습니다. 노자산의 지명은 불로영약인 산삼과 절경이 어우러져 늙지 않고 오래 살아 신선이 된다 한데서 유래했다 합니다.  

 

노자산 주소:경남 거제시 동부면 구천리 산 103

 

국제신문
램블러 캡쳐

 

2019.12.11-(경남거제여행)겨울 바다가 그리울때 가기좋은 섬 산행지 거제 천하제일경 망산 산행, 거제 망산

 

(경남거제여행)겨울 바다가 그리울때 가기좋은 섬 산행지 거제 천하제일경 망산 산행, 거제 망산

(경남여행/거제여행)겨울 바다가 그리울때 가기좋은 섬 산행지 거제 천하제일경 망산 산행, 거제 망산 부산과 가까운 거제도 망산 산행을 하고 왔습니다. 거제도에는 2개의 망산이 있습니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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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은 가리산(585) 5 정도 떨어져 있어  산을 잇는 종주 산행을 주로 합니다필자는 두 산을 연결한 산행을 여러 번 했습니다. 노자산과 가라산 종주는 혜양사에서 출발해 저구 삼거리나 다대마을로 내려가거나  반대로 산행을 합니다

산행 거리는 10 안팎인데 오르고 내리막이 심해 일반 등산객은  산을 완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이때는 가라산과 노자산을 따로 찾으면 시간에 쫒기지 않고 편안한 산행을   있습니다.

또한 가라산을 다대마을에서 시작해 망등~정상을 거쳐 학동마을로 내려가는 산행도 했습니다산행 거리는 8.2 이며 휴식시간을 포함해 5시간이면 넉넉합니다 만큼 여유로운 산행이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노자산을 학동고개에서 올라 정상을 찍고 자연휴양림에서 삼림욕을 즐기며 휴식을 갖는 산행을 합니다.

노자산은 조선시대에 나무를 함부로  베게 했던 봉산에 지정되어 숲이 울창합니다 때문이지 멸종위기 동식물이 많이 서식하고 있는데노자산 동쪽 사면인 학동리 동백숲(천연기념물 233)에는 희귀새인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팔색조(천연기념물 204) 번식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학동고개에서 거제 파노라마케이블카(편도 요금 12000) 타고 정상에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케이블카는 단숨에 1.56 거리를 올라 노자산 능선의 상부승강장인 윤슬정류장에 도착합니다산행은 윤슬 전망대와 노자산 정상을 거쳐 자연휴양림으로 내려가면 됩니다

산행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노자산등산로주차장~학동고개~노자산·거제휴양림 갈림길~약수터~벼늘 바위 삼거리~가라산·노자산 주능선 삼거리~마늘바위~가라산·노자산 주능선 삼거리~ 전망대~케이블카상부 윤슬정류장~임도~노자산정상·임도 갈림길~ 곳의  전망대~노자산 정상~산불초소~임도~노자산정상·자연휴양림(임도해양사 갈림길~임도 삼거리~자연휴양림 (노자산 2 코스 입구)~산림문화휴양관~거제자연휴양림매표소~휴양림 입구 도로~케이블카 입구 회전교차로를 거쳐 노자산등산로주차장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 코스입니다.

산행 거리는  6이며. 3시간30 안팎 걸립니다마늘바위에서 노자산에 이르는 능선의 조망이 워낙 빼어나 산행 시간은  의미가 없습니다.

노자산등산로주차장을 나와 오른쪽으로 틀면 남파랑길과 거제지맥이 지나가는 학동고개입니다노자산 4코스 들머리인데 주능선까지 남파랑길 거제 23코스 경로와 겹쳐져 남파랑길 이정표를 참고 합니다.

오른쪽에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알리는 출입문을 통과하면 노자산 등산 안내도가 있습니다노자산 등산로는  5 코스이며취재팀은 4코스로 올라 2코스로 하산 합니다.

 

2020.04.02-(경남거제여행)분홍색 진달래꽃 아름다운 거제 망월산 대금산 산행. 거제 망월산~대금산

 

(경남거제여행)분홍색 진달래꽃 아름다운 거제 망월산 대금산 산행. 거제 망월산~대금산

(경남여행/거제여행)분홍색 진달래꽃 아름다운 거제 망월산 대금산 산행. 거제 망월산~대금산 봄을 알리는 꽃소식이 이곳저곳에서 들려옵니다. 매화, 산수유는 벌써부터 꽃망울을 터트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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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대를 빠져나가면 저구 삼거리(8.8가라산(5.2이정표가 길안내를 합니다당연히 있어야  노자산 방향 이정표는  보입니다국립공원 경계를 알리는 노란 표석이  있고현위치 번호 표지목이 일정한 거리를 두고  안내를 합니다

단풍나무 참나무 노각나무  활엽수가 우거진  그늘에 초록의 그늘 사초가 깔린 포근한 산길이 이어집니다

15분이면 오른쪽 거제휴양림에서 올라오는 탐방로와 만나 노자산(2.3) 직진해 능선을 탑니다.

돌계단이 나오면서 소사나무 군락을 빠져나가면 산길은 살짝 가팔라집니다.

 

 

25 남짓이면 약수터 갈림길입니다오른쪽에 10 떨어져 샘이 있습니다그런데 샘이 말라 있어 평소에는 믿을게 못됩니다.

 

그대로 올라  3,4분이면 안내도의 벼늘 바위 삼거리에 닿습니다마늘바위는 왼쪽 저구 삼거리(7.3가라산(3.7방향으로 가야  합니다마늘 바위를  간다면 오른쪽이 노자산 방향입니다누군가 이정표 기둥에 전망대라 표시해 놓았습니다.

 

2020.09.27-(경남여행/거제여행)거제도 숨은 조망 명산 왕조산 산행. 거제도 왕조산

 

(경남여행/거제여행)거제도 숨은 조망 명산 왕조산 산행. 거제도 왕조산

(경남여행/거제여행)거제도 숨은 조망 명산 왕조산 산행. 거제도 왕조산 경남 거제시는 노자산(565m), 가라산(585m), 계룡산(570m), 선자산(507m), 산방산(507.2m), 대금산(438.4m), 옥녀봉(554.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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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완만한 길을 올라 주능선의 마늘 바위 삼거리에 닿습니다

마늘바위는 왼쪽 거제지맥과 남파랑길인 가라산(3.5방향에 거대하게 솟은 암봉입니다

밧줄과 안전시설물이 없어 주의해야 합니다필자는 바위와 나무를 붙잡고 558 높이인 마늘바위를 올랐습니다

 

 

 

봉우리에 서면 동서남북 조망이 열립니다북쪽으로 가야할 노자산과 전망대케이블카상부승강장인 윤슬정류장이남쪽에는 힘차게 뻗은 능선이 가라산을 연결하고  뒤로 망산이 펼쳐집니다.

 

앞서 삼거리로 되돌아가 노자산(1.4) 능선을 직진합니다.

8,9분이면 3층으로 세운 원형의 윤슬 전망대에 올라섭니다먼저 마늘바위가 눈에 들어옵니다.

 

2022.09.23-(경남 거제도산행)'싱크로율 100%' 가라산 코끼리바위를 만나다. 가라산 코끼리바위

 

(경남 거제도산행)'싱크로율 100%' 가라산 코끼리바위를 만나다. 가라산 코끼리바위

https://youtu.be/E0TwlJvxfso (경남 거제도산행)'싱크로율 100%' 가라산 코끼리바위를 만나다. 가라산 코끼리바위 산행을 하다보면 동물과 어떤 사물을 닮은 바위에 이름이 붙은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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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토종 마늘을 보는  암팡진 모습을 했습니다서쪽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인  다도해가 펼쳐지고 노자산은 손에 잡힐  가깝습니다.

전망은 정상에서 실컷 즐기려고 윤슬 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

 

노자산 보다  높은 569봉에 삐쭉삐쭉한 바위가 솟았습니다

 

윤슬 정류장 입구  계단을 내려가면 임도와 만납니다.

 

정면에 노자산을 잇는 능선이  윤슬 전망대로 땀을 뻘뻘 흘리며 올라가는 거북이를 닮았습니다.

10분이면 임도를 벗어나 왼쪽 노자산으로  계단을 오릅니다

 

2024.03.26-(경남거제도여행)연꽃 같은 섬, 이맘때 걷기 좋은 섬&섬 11코스 산달도 해안 일주길.

 

(경남거제도여행)연꽃 같은 섬, 이맘때 걷기 좋은 섬&섬 11코스 산달도 해안 일주길.

섬&섬 11코스 거제 산달도 해안 일주길 (경남거제도여행)연꽃 같은 섬, 이맘때 걷기 좋은 섬&섬 11코스 산달도 해안 일주길. 거제도는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 큰 섬으로 알려져 있으며 부속 섬이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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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거리인데  곳의  전망대를 거쳐  10분이면 나무 덱이 넓게 깔린 노자산 상봉에 섭니다.

 

동서남북으로 장쾌한 조망이 열립니다남쪽 윤슬케이블카정류장에서 시계방향으로 망산 매물도 왕조산 연화도 욕지도 추봉도 두미도 한산도 남해도 미륵산 산달도 산방산 계룡산 선자산 대금산 국사봉 옥녀봉 북병산 공곶이 해금강 등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조망 맛집입니다서쪽 발아래 탑포항과 율포항이 하트 모양을 했습니다.

 

하산은 북쪽  아래 산불초소에서 해양사(2.0자연휴양림(1.0)으로 직진합니다.

 

2020.04.07-(경남거제도여행)2003년 9월 강타한 태풍 매미에 복구한 제방이 유럽 중세의 매미성이 되었습니다. 거제 매미성

 

(경남거제도여행)2003년 9월 강타한 태풍 매미에 복구한 제방이 유럽 중세의 매미성이 되었습니다

(경남여행/거제도여행)2003년 9월 강타한 태풍 매미에 복구한 제방이 유럽 중세의 매미성이 되었습니다. 거제 매미성 거제도에는 유럽의 중세시대 성이 있습니다.이름은 매미성입니다. 거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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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이면 임도에 내려서고 오른쪽으로 꺾습니다

이내 나오는 갈림길에서 자연휴양림은 임도를 직진합니다왼쪽은 혜양사에서 올라오는 

차단기를 거쳐 5분이면 임도 삼거리가 나옵니다왼쪽 등산로(0.2)방향으로 능선을 내려갑니다직진은 자연휴양림으로 가는 임도이며오른쪽은 노자산으로 향합니다

완만한  그늘 길로 전망대 갈림길  곳을 지나 25분이면 콘크리트 임도에 내려섭니다.

자연휴양림에서 오르는 노자산  2 코스 입구이며 등산  안내도가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틀어 화장실  사거리에서 다시 왼쪽으로 꺾습니다

 

 

산림문화휴양관과 관리사무소 앞을 거쳐 도로를 따라 15분이면 휴양림 매표소를  통과합니다.

 

2020.09.24-(경남거제여행)바다가 잔잔하여 호수 같은 탑포리 쌍근마을 쌍근테마공원 여행. 쌍근항 쌍근테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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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거제여행)바다가 잔잔하여 호수 같은 탑포리 쌍근마을 쌍근테마공원 여행. 쌍근항 쌍근테마공원 방가방가느지맥이 경남 거제시 남부면 탑포리 쌍근마을과 쌍근테마공원 산책을 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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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로 나와 오른쪽 도로를 따라 거제파노라마케이블카 입구 회전교차로를 돌아 15분이면 노자산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거제시 노자산과 거제자연휴양림 대중교통입니다.

부산에서 출발하면 승용차가 편하지만 고현에서 거제파노라마케이블카로 가는 시내버스 시간만 잘 맞춘다면 대중교통도 괜찮습니다. 승용차 이용 때는 경남 거제시 동부면 구천리 산 97-38 ‘노자산등산로주차장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설정하고 가면 됩니다. 주차비 무료.

대중교통으로 경남 거제시 고현으로 우선 가려면 도시철도 1호선 하단역환승센터에서 2000번 급행버스와 사상구 서부터미널에서 직행버스가 다닙니다.

하단역에서 고현 가는 2000번 버스는 오전 66206407720740810분 등 약 20~30분 간격으로 다니며, 서부터미널에서 직행버스는 오전 664077308830분 등에 출발합니다.

고현터미널에서 55(오전 62595분 등) 67-1( 오전 85105분 등) 시내버스를 타고 거제자연휴양림을 지나 거제케이블카입구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산행 뒤 학동정류장에서 55번은 오후 34507815분께, 67-1번 버스는 오후 330530730분께 출발해 자연휴양림 건너편 정류장에는 잠시 뒤 도착합니다. 고현터미널 앞 정류장에서 하단으로 출발하는 2000번 버스는 오후 4204455105356625655분 등 막차는 밤 1030분에 있습니다. 고현터미널에서 서부터미널행은 오전 44055205406620640분 등 막차는 밤 1010분에 출발합니다.

동래와 동부터미널에서도 고현으로 운행하는 버스가 있습니다.

※거제시 노자산 거제자연휴양림입니다.

거제자연휴양림(055-639-8115)1993년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 자연휴양림으로 개장했습니다. 120규모로 동백나무 참나무 단풍나무 노각나무 고로쇠나무 등 활엽수가 울창해 삼림욕 산행을 할 수 있습니다. 숙박시설로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수련장과 야영장을 갖추었으며, 어린이를 위한 목재문화체험장이 있어, 나무로 하는 놀이와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 1000, 주차비 3000

 

2015.03.24-(경남여행/거제여행) 구조라해수욕장과 샛바람소릿길, 망치몽돌해변을 걸었습니다. 거제도 걷기여행.

 

(경남여행/거제여행) 구조라해수욕장과 샛바람소릿길, 망치몽돌해변을 걸었습니다. 거제도 걷기

☞(경남여행/거제여행)거제도 걷기여행. 구조라해수욕장과 샛바람소릿길, 망치몽돌해변을 걸었습니다. 다가오는 여름이 반가운 곳이 있습니다. 거제도입니다. 특히 거제시 동부면 구조라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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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경산행)문경 봉명산 출렁다리를 걷는 석화산~봉명산 산행

경북 문경시 문경읍 봉명산(鳳鳴山·691.8) ‘봉황이 울었다 전설를 간직한 산입니다봉명산은 주흘산(1075부봉(916조령산(1026희양산(996성주봉(912운달산(1100  문경의 수많은 명산에 가려 외부에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문경시민도 수더분한 동네 뒷산 수준으로 주흘산의 전망대 산으로  여겨 주민이 아름아름으로 찾았을 뿐입니다.

 

 

문경 봉명산 출렁다리 주소:경북 문경시 문경읍 마원리 산 49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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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블러 캡쳐

2024.08.17-(경북문경산행)속리산군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여름 산행지 쌍용계곡이 있는 문경 도장산.

 

(경북문경산행)속리산군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여름 산행지 쌍용계곡이 있는 문경 도장산.

(경북문경산행)속리산군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여름 산행지 쌍용계곡이 있는 문경 도장산.  필자는 ‘소의 배 안에 들어선 마을’를 뜻한다는 우복동(牛腹洞)을 품은 속리산군의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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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봉명산에 2023 12월에 4 높이의 망대를 세우고 석화산(274) 연결하는 길이 160최대 높이 33 출렁다리를 개통하면서 매스컴을 탔습니다산길 입구에서 10~15분이면 누구나 쉽게 출렁다리에 도달한다는  알려져 전국에서 관광객과 등산객이 몰려들었습니다.

젊은 이들 사이에서는 ‘인증 ’ 촬영지로 입소문 나면서 문경에서 하루아침에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가 됐습니다.

필자는 봉명산 출렁다리와 봉명산을 잇는 능선 전망대에서 문경읍을 감싼 주흘산과 백두대간 능선인 백화산(1063.5)~황학산(912)~이화령~조령산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산세를 감상하는 산행으로 소개합니다.

 산행을 하지 않아도 좋을 만큼 관산정과 출렁다리에서 주흘산 전경을 바라보는  만으로도 힐링이 됩니.

마고산성(麻姑山城) 증보문헌비고에 요성(堯城)으로 나옵니다길이가  750높이가 2~4 석성으로 옛날 마고할미가 앞치마에 돌을 담아 하룻밤에 쌓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북쪽은 가파른 절벽을 이용하고 ··남쪽으로 산성을 쌓았습니다계립령(하늘재문경새재 이화령으로 가는 길목을 지키며삼국시대  산성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산행 막바지에 만나는 마원3 우무실마을을 정곡(井谷)이라 합니이는 마을  샘에서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철에는 찬물이 나오는데서 유래하며 우물을 뜻하는 우무실로도 불립니다아무리 가물어도 물은 마르지 않았으며 아침 저녁으로 하루   물이 많이 나오는 시간이 있어서 샘을 조천(潮泉이라고도 했습니다주민에 따르면 마을에서는 모두  물을 길러와 사용했으나  1947년께 석탄과 흑연을 캐던 봉명광산이 개발되면서 우물이 차츰 말라 현재에는  흔적도 찾을  없다 합니.

봉명산 산행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문경읍 마원리 온천교 온천 조형물~관산정~출렁다리~석화산~마고산성~산성고개~전망 ~412~고요2·봉명산 정상 갈림길~봉명산정상(1.1삼거리~잇딴 철계단 ~전망덱~봉명산 정상봉명산정상(1.1삼거리 ~우무실 마을~마원3 회관~서울대병원 인재원 ~온천교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 코스이다산행 거리는  9이며, 산행 시간은 휴식시간을 포함해 4시간 안팎 걸립니다관산정봉명산 출렁다리와 전망덱에서 보는 주흘산  명산과 문경읍 조망이 워낙 빼어나 산행 시간은  의미가 없습니다.  

마원리 신북천에 놓인 온천교를 건너면 용출하는 온천수를 형상화한 조형물에서 출발합니다봉명산 정상(4.2출렁다리 (0.4이정표를 보고 ‘cafe  59-1’ 컨테이너 가건물 앞을 지나면 봉명산 등산 종합 안내도가 반깁니다.

잠시  계단을 가파르게 올라 10분이면 조망이 시원하게 열리는 관산정에 섭니

북쪽 문경읍내 뒤로 문경의 진산인 울퉁불퉁한 공룡의 등뼈를 연상시키는 주흘산이 막아서며서쪽에는 흰눈을  성주봉 백화산 황학산과 V 안부인 이화령 조령산  백두대간 능선이 한눈에 조망되는 전망대 맛집입니다

 

2016.06.01-(경북여행/문경여행)문경 봉암사. 일년중 부처님오신날 딱 하루만 산문을 개방하는 천년고찰 문경 희양산 봉암사 여행을 하다. 문경 봉암사

 

(경북여행/문경여행)문경 봉암사. 일년중 부처님오신날 딱 하루만 산문을 개방하는 천년고찰 문

☞(경북여행/문경여행)문경 봉암사. 일년중 부처님오신날 딱 하루만 산문을 개방하는 천년고찰 문경 희양산 봉암사 여행을 하다. 문경 봉암사문경 희양산 봉암사는 1년 중 부처님오신날 딱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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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산 출렁다리까지는 160 떨어졌습니다출렁다리는 4 높이 망대를 세워 건너편 석화산과 연결했습니다동서남북 전망이 열립니다

 

 

동쪽으로는 바위산인 성주봉이 운달산 단산과 연결되어 ‘고래등’ 같은 펑퍼짐한 봉명산 정상까지 이어집니다남쪽으로는 ‘토끼비리 진남교반이 가물거립니다.

 

봉명산 출렁다리 영상

 

드론 촬영

 

답사 당시 출렁다리까지 오는 거리가 짧아서 그런지 다리를 보려는 관광객과 등산객이 한꺼번에 몰려 혼잡했습니다.

드론 촬영

취재팀은 출렁다리를 빠르게 통과해 완만한 능선인 석화산을 넘었습니다.

이제 관광객은 보이지 않고 등산객만 일부 봉명산 정상으로 향했습니다한적한 산길을 걷습니다.

 5,6분이면 오른쪽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서 오는 갈림길과 만납니다마고산성·봉명산은 왼쪽입니다.

 

2016.07.06-(문경여행/문경 가볼만한 곳)공덕산·사불산 사불암. 그럴싸한 전설이 정말 잘 어울리는 신비의 세계 사불암 사면석불, 공덕산·사불산 사면석불 사불암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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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여행/문경 가볼만한 곳)공덕산·사불산 사불암. 그럴싸한 전설이 정말 잘 어울리는 신비의 세계 사불암 사면석불, 공덕산·사불산 사면석불 사불암을 만나다. 문경 하면 생각나는 게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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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돌계단을 잠시 올라 다시 내려가는데 여기가 마고산성입니다.

 

 

산성을 쌓았던 크고 작은 돌이 주위에 흩어져 있습니다.

성을 지키던 군사들이 오르고 내렸던 산성고개에서 다시 살짝 오르막 능선을 탑니.

 

 25분이면 전망 덱에 닿아 주흘산과 조령산의 그림 같은 풍경을 눈에 가득 담습니다

 

 

 계단을 지나 작은 돌탑이  봉우리를 거쳐 고만고만한 봉우리를 연거푸 넘어 412봉을 내려갑니다.

 

2022.06.17-(경북문경산행)두 통시바위 능선 최고의 전망대 둔덕산 산행. 문경 둔덕산

 

(경북문경산행)두 통시바위 능선 최고의 전망대 둔덕산 산행. 문경 둔덕산

(경북여행/문경산행)두 통시바위 능선 최고의 조망대 둔덕산 산행. 문경 둔덕산 경북 문경시 가은읍 둔덕산(屯德山·969.6m)은 대야산(930.7m)의 명성에 가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산입니다.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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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울창창한 아름드리 소나무 숲길을 걸어 해발  380 지점인 안부 갈림길에 떨어집니다. 봉명산(1.4) 직진합니다왼쪽은 고요2리에서 올라오는 오른쪽은 ‘우무실 마원3 방향이지만 이제는 길이 묻혀 보이지 않습니다현재 습지로 보이는 너른 터가 폐사된 금학사 절터입니다

이제부터 마음을 다잡습니다정상까지 300 정도 고도를 높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임도가 나오고 6,7분이면 이정표 갈림길봉명산 정상(1.1) 왼쪽으로 꺾습니다아무 표시가 없는 직진 방향은 산악회 산행 안내 리본이 여러  달려 있으며,정상을 갔다 되돌아온 취재팀의 하산길입니다.

 

 

녹지 않은 눈을 밟으며 침목 계단을 오릅니다 번의 이정표 갈림길에서 오른쪽과 왼쪽으로 틀면 급사면에 () 철계단이 3 기다립니다.

다리가 뻐근할   능선에 닿아 경사는 누그러집니다

 

2017.07.24-(문경여행)문경 김룡사 운달산 산행. 삼복더위도 무색한 냉골의 운달산 운달계곡 산행.

 

(문경여행)문경 김룡사 운달산 산행. 삼복더위도 무색한 냉골의 운달산 운달계곡 산행.

(문경여행/문경가볼만한곳)문경 김룡사 운달산 산행. 삼복더위도 무색한 냉골의 운달산 운달계곡 산행. 한여름 산행지로 첫손꼽는 문경 운달산 계곡 산행을 하고 왔습니다. 문경 운달산은 1,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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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분이면  전망대에서 숨을 돌립니다정상은 조망이 없어 이곳에서 즐기고 갑니발아래는 넘어 왔던 출렁다리와 석화산 마고산성이 까마득하게 보입니다

 

 

 

 

 

 

 

10분이면 봉명산 고샅에 섭니정자와 삼각점정상석이 있습니다.

 

 

2016.07.06-(문경여행/문경 가볼만한곳)문경 대승사 마애여래좌상. 머리에 뿔처럼 꽃무늬를 돋을 새김한 이색적인 불상을 만나다. 대승사 마애여래좌상

 

(문경여행/문경 가볼만한곳)문경 대승사 마애여래좌상. 머리에 뿔처럼 꽃무늬를 돋을 새김한 이

☞(문경여행/문경 가볼만한곳)문경 대승사 마애여래좌상. 머리에 뿔처럼 꽃무늬를 돋을 새김한 이색적인 불상을 만나다. 대승사 마애여래좌상 문경 공덕산(사불산) 대승사에서 윤필암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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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은 앞서 거쳤던 갈림길로   25분이면 도착해 왼쪽으로 향합니다

 

산허리로  너른 길을 돌아 국가지점번호 표지판에서 오른쪽으로 완만한 능선을 탑니.

 

 30분이면 조천으로 불리던 우물이 있어 우무실로 불리는 마을에 도착합니다

왼쪽 300  보호수인 느티나무에서 오른쪽이며마원3 마을 회관을 지납니다

 

마을 입구에 길게 늘어선 병풍바위가 볼만합니다

 

버스정류장을 지나 강변길은 서울대병원 인재원 앞을 지나  15분이면 온천교에 도착합니다.

※문경 봉명산 출렁다리, 봉명산 대중교통입니다.

당일 산행은 문경까지 거리가 먼 데다 버스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아, 대중교통보다 승용차가 낫습니다. 승용차 이용 때는 경북 문경시 문경읍 마원리 915-17 ‘온천교를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설정하고 갑니다. 산행 들머리인 온천교와 온천 조형물 주위에는 차 댈 곳이 없습니다. 주차는 온천교 입구를 지나자마자 오른쪽 신북천 강변 주차장에 차를 둡니다.

대중교통은 부산 노포동 동부시외버스터미널(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서 경북 점촌터미널행은 오전 8401010, 오후 1240310630735분에 있습니다. 3시간 10분 소요. 점촌터미널을 나와 홈플러스 건너편 정류장에서 문경읍으로 가는 문경여객(054-553-2230) 202122232425번 좌석버스를 타고 종합온천장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점촌시내버스터미널에서 오전 510630(평일만 운행), 7710725884091010시 등에 출발해 잠시 뒤 도착합니다.

봉명산 출렁다리 들머리는 버스가 왔던 방향으로 약 200되돌아가 신북천에 놓인 온천교를 건너면 됩니다. 산행 뒤 문경읍정류장에서 점촌으로 가는 버스는 오후 442043555406시 등이 있고 막차는 오후 8시에 출발해 종합온천장정류장에 곧 도착합니다. 홈플러스정류장에서 내린다. 점촌에서 부산행은 오후 320557시에 있습니다.

 

2016.05.23-(경북여행/문경여행)문경 봉암사 지증대사 적조 탑비. 보물에서 국보 제315호로 승격된 문경 봉암사 지증대사 적조 탑비의 웅장함에 깜짝 놀라다. 봉암사지증대사탑비

 

(경북여행/문경여행)문경 봉암사 지증대사 적조 탑비. 보물에서 국보 제315호로 승격된 문경 봉암

☞(경북여행/문경여행)문경 봉암사 지증대사 적조 탑비. 보물에서 국보 제315호로 승격된 문경 봉암사 지증대사 적조 탑비의 웅장함에 깜짝 놀라다. 봉암사지증대사탑비 봉암사 지증대사적조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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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산행)금정산 상계봉 닭벼슬바위~석불사 산행

 

상계봉은 상학산(上鶴山·640m)으로도 불리며, 금정산성 1망루를 상학산으로 따로 부르기도 합니다상계봉 아래 만덕동에 상학초등학교가 있으며 도로 지명이 '상학로' 인 것을 보면 아주 오래전 부터 상학산으로도 이름이 불려졌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금정산을 즐겨 찾는 이들은 상학산 보다  상계봉이 더 친숙합니다.

 

 

 

※금정산 상계봉 주소:부산시 북구 만덕동 산 3

 

2019.10.21-(부산여행/사하여행)부산 원도심 최대의 가을 억새와 일몰 산행지 구덕산~승학산. 구덕산~시약산~승학산 산행

 

(부산여행/사하여행)부산 원도심 최대의 가을 억새와 일몰 산행지 구덕산~승학산. 구덕산~시약산

(부산여행/사하여행)부산 원도심 최대의 가을 억새와 일몰 산행지 구덕산~승학산. 구덕산~시약산~승학산 산행 부산 원도심에서도 억새와 조망, 일몰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산이 있습니다. 구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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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캡쳐
램블러 캡쳐

 

2023.09.14-(부산 산행)부산 최고 섬산행으로 가덕도 등뼈를 걷는 연대봉~웅주봉 산행. 가덕도 연대봉

 

(부산 산행)부산 최고 섬산행으로 가덕도 등뼈를 걷는 연대봉~웅주봉 산행. 가덕도 연대봉

(부산 산행)부산 최고 섬산행으로 가덕도 등뼈를 걷는 연대봉~웅주봉 산행. 가덕도 연대봉 부산 가덕도 연대봉(煙臺峰·459m)과 경남 김해 무척산(702.5m)은 등산 동호인에게는 도선을 타며 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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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상계봉 정상을 이룬  바위 능선이 장닭의 머리에 돋아 난 볏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필자도 오랫동안 상계봉으로만 알고 있다가 상학산으로도 함께 불린다는 사실을 뒤에 알게 됐습니다

북구 만덕동 금정산 남쪽 자락에 자리한 석불사는 1927년께 용선스님이 창건한 역사가 그리 길지 않은 사찰입니다. 대웅전 뒤쪽 병풍암 자 암벽에 조성한 29구의 불상이 알려지면서 부산에서 가장 떠오르는 관광지중 한 곳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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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1960년 사이  신상균권정학원덕문씨등이 조각한 석불로 좌우로 2구의 사천왕이 비로자나불과 약사여래불을 호위하고 가운데 암벽에는 11면 관세음보살과 미륵존불을 모셨습니다. 독성각 아래 암벽에는  부처님과 보살, 16나한 등을 조성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예술성 높은 마애불상군 사찰입니다.

 상계봉 산행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도시철도 3호선 만덕역~상학초교~상계봉·파리봉 등산로 입구~체육공원~상계봉·화명동 갈림길~만덕협성파크·상계봉 갈림길~상계봉·낙동고 갈림길~전망덱~상계봉 정상~닭볏바위~1망루~남문·상학초 갈림길~헬기장~석불사~금정산 숲속 둘레길~체육공원~상학초교를 거쳐 만덕역에 원점회귀 하는 코스입니다산행 거리는 약 8이며 산행시간은 3시간30분 안팎 걸립니다

산길은 정상 직전의 약간 가파른 구간을 빼면 대부분 완만해 가족 산행으로도 괜찮습니다정상 주위에 펼쳐지는 조망과 석불사 경내에 조성한 석불 관람을 하다 보면 산행 시간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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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상계봉은 부산시 수영구 수영역과 강서구 대저역 간을 운행하는 도시철도 3호선 만덕역에서 내려 2번과 4 출입구로 나가면 바로 산행을 시작합니다.

들머리인 상학초교는 두 출입구 가운데 '상학로' 도롯가에 만덕1동 행정복지센터(옛 동사무소) 앞을 지나 도로를 끝까지 올라갑니다왼쪽에 재개발로 들어선 아파트가 마천루를 연상시킵니다.

10여분이면 정면에 상계봉 정상부의 도드라진 암봉이 햇살을 받아 반짝입니다상학초교 정문 앞에 도착해 오른쪽 포장길을 올라갑니다

공동화장실을 지나 나오는 갈림길에서 상계봉(2.8)파리봉(4)은 오른쪽입니다계곡을 끼고 난 너른 길은 흙먼지 털이기에서 본격적인 산길을 오릅니다

이내 운동기구가 설치된 체육공원에 닿습니다. 웰빙산책로이자 금정산을 한 바퀴 도는 금정산 숲속 둘레길이 지나가며 상학산 진입로 정비 안내판이 서 있습니다

 

2024.04.29-(부산산행)부산에서 가장 큰 섬 영도 봉래산~절영해안산책길을 걷다.

 

(부산산행)부산에서 가장 큰 섬 영도 봉래산~절영해안산책길을 걷다.

(부산산행)부산에서 가장 큰 섬 영도 봉래산~절영해안산책길을 걷다. 필자는 부산 영도의 주봉으로 할아버지봉인 조봉(祖峯), 아들봉인 자봉(子峯·391m), 손자봉인 손봉(孫峯·363m) 3대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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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판의 지도를 참고 합니다이정표를 보고 상계봉(2.5파리봉(3.7)은 직진합니다아무런 표시가 없는 오른쪽 계곡에 놓인 나무다리는 석불사에서 오는 취재팀의 하산길입니다

 2분이면 다시 삼거리가 나옵니다왼쪽은 화명동에서 오는 길입니다필자는 오른쪽 상계봉(1.5) 방향에 '약수터~청용사~금정산성 경계' 안내판이 서 있는 Y자 갈림길에서 왼쪽 길로 들어섭니다

직진형 오른쪽 길은 계곡을 따라 금정산 주능선의 1망루와 석불사 갈림길인 헬기장 사이 안부로 바로 올라가니 주의합니다. 배씨 묘를 지나 살짝 오르막을 치면 만덕협성파크에서 올라오는 지능선 삼거리와 만납다.

상계봉(2.2파리봉(3.4)은 오른쪽으로 꺾습니다. 잘못된 이정표로 상계봉까지 거리가 더 늘어나 있습니다. 1분이면 '국가지점번호 마라 4018 9303' 노란 표지판 갈림길에서 왼쪽 너른 길을 갑니다오른쪽은 상계봉으로 능선을 직등하는 된비알 길입니다.

 

 

완만하게 도는 산비탈 길로 너덜지대가 나오면서 가팔라져 약 20분이면 사거리 능선에 섭니다오른쪽 상계봉(0.8파리봉으로 향합니다왼쪽은 덕천동의 낙동고에서 올라오는 길입니다.

 

 

 

2024.07.09-(부산영도산행)영도 태종대 '비밀의 숲길'을 아세요? 태종산 둘레길 한 바퀴 돌다.

 

(부산영도산행)영도 태종대 '비밀의 숲길'을 아세요? 태종산 둘레길 한 바퀴 돌다.

(부산영도산행)영도 태종대 '비밀의 숲길'을 아세요? 태종산 둘레길 한 바퀴 돌다. 올 해는 일찍부터 무더위가 찾아 와 산행을 하는 필자를 힘들게 하드니 이제는 뜨거운 열기를 식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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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 터지는 바위 지대를 통과하면 나무 전망덱이 나옵니다이제부터 일망무제의 전망이 펼쳐지는 기암괴석의 바위 전망대를  잇따라 거칩니다.

 

 

 

 20분이면 상계봉 정상석과 마주 하며 전망은 남쪽으로 열립니다왼쪽 달음산에서 시계 방향으로 장산 황령산 봉래산 엄광산과 만덕동에 들어선 수많은 아파트 뒤로 우뚝한 산은 백양산입니다.

드론 촬영

드론 촬영

오른쪽에는 태백시 황지에서 1300리를 쉼 없이 달려온 낙동강이 하구언을 통해 남해로 흐릅니다.

 

2019.02.20-(부산산행/부산서구여행)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암남공원~장군산 산행.

 

(부산산행/부산서구여행)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암남공원~장군산 산행.

(부산산행/부산서구여행)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암남공원~장군산 산행. 송도해상케이블카 암남공원 필자가 사는 동네에 있는 송도해수욕장과 암남공원을 연결하는 아담함 둘레길과 산행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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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벼슬바위

드론 촬영

드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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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부산산행/부산서구여행)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암남공원~장군산 산행.

 

(부산산행/부산서구여행)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암남공원~장군산 산행.

(부산산행/부산서구여행)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암남공원~장군산 산행. 송도해상케이블카 암남공원 필자가 사는 동네에 있는 송도해수욕장과 암남공원을 연결하는 아담함 둘레길과 산행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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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망루는 정상석 오른쪽으로 갑니다. 10분이면 삐쭉삐죽한 바위가 창같이 꼽혀 있어 왕관바위로도 불리는 닭벼슬바위를 지나 갈림길과 만납니다.

1망루는 직진해 능선을 탑니다오른쪽은 남문 방향이며, 석불사 갈림길인 헬기장에  바로 갑니다.

 

 

3분이면  석축만 남은 1망루에 도착합니다. 여기서 오른쪽 남문(1.0)으로 꺾습니다. 직진은 파리봉에서 오는 길입니다. 두 봉우리가 얼마 안 떨어져 있어 연결하는 산행을 해도 괜찮습니다.

5,6분이면 안부 사거리에 떨어집니다. 석불사는 남문 방향으로 능선을 직진합니다. 오른쪽은 출발했던 상학초교로 하산하는 길이며, 왼쪽은 수박샘을 거쳐 남문으로 향하는 기존 등산로 입니다

 

 

산성을 따라 3분이면 헬기장에 닿습니다. 헬기장에서 잘 안보이지만 진행하는 남문 쪽에 이정표가 있습니다. 석불사(2.2)는 오른쪽을 가리킵니다.

 

2014.02.27-(부산여행/기장군/해운대여행)부산의 근교산 장년산~아홉산~개좌산~운봉산 산행을 즐기다.

 

(부산여행/기장군/해운대여행)부산의 근교산 장년산~아홉산~개좌산~운봉산 산행을 즐기다.

☞(부산여행/기장군/해운대여행)부산의 근교산 장년산~아홉산~개좌산~운봉산 산행 개요. 부산은 많은 산과 함께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다. 그중 갈맷길은 부산의 바다와 산을 아우르는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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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계단을 거쳐 장농 크기만 한 바위가 3단으로 동개진 쉼터를 돌아갑니다.

 

 

 

 

 

2020.01.18-(부산서구여행)부산 최고의 전망대 천마산로 포토 전망대인 부산항 전망대와 누리바라기 전망대 여행

 

(부산서구여행)부산 최고의 전망대 천마산로 포토 전망대인 부산항 전망대와 누리바라기 전망대

(부산서구여행)부산 최고의 전망대 천마산로 포토 전망대인 부산항 전망대와 누리바라기 전망대 여행 부산의 특징은 6.25 한국동란으로 전국의 많은 피난민이 몰려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부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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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채 만 한 바위와 상계봉 전망대에서 조망을 즐기며 헬기장에서 약 30분이면 석불사 갈림길에 닿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xH-0bNdmyKY?feature=share

 

 

 

 

 

 

2021.05.21-(부산기장여행)5그루 소나무가 1그루 같아 보인다는 우산 같이 너른 수형을 자랑하는 기장죽성리해송

 

(부산기장여행)5그루 소나무가 1그루 같아 보인다는 우산 같이 너른 수형을 자랑하는 기장죽성리

(부산여행/기장여행)5그루 소나무가 1그루 같아 보인다는 우산 같이 너른 수형을 자랑하는 기장죽성리해송 방가방가 이번 여행은 부산 기장 죽성리 언덕에 우산을 펼친 듯 너른 수형을 자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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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은 왼쪽에 있어 보고 옵니다.

산길은 잠시 가파르게  떨어집니다왼쪽 체육공원에서 오는 금정산 숲속 둘레길(웰빙산책로)에 합류해 상학초교는 오른쪽으로 갑니다.

산허리를 도는 편안한 길을  20여분 걸어 개울에 걸린 나무다리를 건넙니다. 앞서 거쳤던 체육공원에서 왔던 길을 되짚어 만덕역에 도착합니다.   

 

 

부산 금정산 상계봉 교통편입니다.

승용차 이용도 괜찮으나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등 대중교통 편이 더 낫습니다. 승용차를 이용할 때는 부산 북구 만덕동 959-3 ‘물소리 공원 공영주차장’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설정하고 갑니다.

대중교통은 도시철도 3호선 만덕역에 내립니다. 1호선은 연산역, 2호선은 덕천역, 4호선은 미남역에서 3호선과 환승합니다. 시내버스는 33번과 33-1번 버스가 운행하며 상학초교 정류장에서 내립니다.

2020.06.30-(부산남구여행)부산항대교 동항성당 포토존 우암동 마실길 걷기. 동항성당 포토존 우암동마실길

 

(부산남구여행)부산항대교 동항성당 포토존 우암동 마실길 걷기. 동항성당 포토존 우암동마실길

(부산여행/남구여행)부산항대교 동항성당 포토존 우암동 마실길 걷기. 동항성당 포토존 우암동마실길 방가방가부산 남구 우암동 마실길을 동항성당 야경 시간에 맞추어 걸었습니다.ㅎㅎ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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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중주여행)충주 시민이 첫번째로 꼽는 충주호 둘레길 종댕이길 걷기.

 

 

 

2024년 10월 중순 산행기 입니다.

충북 충주시 충주호 종댕이길 1코스는 종댕이길 안내소가 마즈막재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 

 

충주호 종댕이길 안내소 종댕이 1 주차장 조소: 충주시 종민동 산 86-1 ‘충주호 종댕이길안내소 주차장'

 

국제신문
램블러 캡쳐

 

2019.07.09-(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호와 월악산 전망대 100명산 제천 금수산 산행.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호와 월악산 전망대 100명산 제천 금수산 산행.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호와 월악산 전망대 100명산 제천 금수산 산행. 제천의 명산 금수산 산행을 하고 왔습니다. 금수산은 제천의 월악산국립공원 권역에서 월악산 영봉과 마주 보며 북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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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종댕이길 1코스 산행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마즈막재 주차장(종댕이길 안내소)~종댕이 오솔길·계명산자연휴양림 갈림길~원터정~생태 연못~삼형제나무~1 조망대~종댕이 고개~명계정~너와지붕 쉼터~2 조망대~ 쉼터~포토존(너와지붕 쉼터)~소원바위~ 해설사 안내소·상종마을 갈림길~출렁다리~( 해설사 안내소·상종마을 갈림길)~심항산·숲해설안내소/주차장 갈림길~가온길 정상·주차장 갈림길~심항산 정상~봉수대 갈림길~가온길·주차장 갈림길~ 해설사 안내소~도로 삼거리~마즈막재 주차장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산행 거리는  7.5 이며. 3시간30 안팎 걸립니다.

 

충북 충주시 종민동 충주호 종댕이길 안내소 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

주차장에   대가 없다면 마즈막재 삼거리 주위로 종댕이길 1주차장과 마즈막재 주차장도 있으니 참고합니다.

주차장 안쪽의 종댕이길 안내도를 숙지   종댕이길 안내판을 따라 도로   길을 갑니다.

가로수인 벚나무 아래를 지나는데  피는 봄에 찾아도 좋겠습니다 13분이면 이정표 갈림길입니다.

 

오른쪽으로 도로를 벗어나 생태연못 방향 종댕이 오솔길(0.9)  계단을 내려갑니다왼쪽 도로 옆길은 계명산자연휴양림·충주댐 정상 방향이며필자의 하산길입니다.

 

 

2023.01.12-(충북 제천·단양 산행)이황과 김홍도가 반한 충주호 수반 위의 수석, 구담봉~옥순봉 산행

 

(충북 제천·단양 산행)이황과 김홍도가 반한 충주호 수반 위의 수석, 구담봉~옥순봉 산행

(충북 제천·단양 산행)이황과 김홍도가 반한 충주호 수반 위의 수석, 구담봉~옥순봉 산행 산 좋고 물 좋고 정자까지 좋은 곳을 꼽으라면 우리나라에 여러 곳이 이름을 올립니다. 이 중에서 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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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탈을 돌아 평탄한 오솔길이 이어지며 아스팔트 도로에 내려섭니다,

생태연못은 도로를 가로 질러 내려가야 하지만  수확 철에는 임시 폐쇄한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고 길을 막아 놓았습니다

이때는 왼쪽  해설 안내소 방향으로 80 이동하면 이정표 갈림길이 나옵니다. 종댕이길(생태 연못) 오른쪽 임도를 갑니다.

 

정자(원터정앞에서 임시폐쇄 됐던 산길과 다시 만나 충주호 수변 길을 걷습니다.

 

 

호수에 물고기 모양 수초 섬이  있는데 붕어 잉어의 자연산란을 유도하는 인공산란장입니다.

 

2019.06.12-(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호, 청풍호반케이블카, 청풍문화재단지 숙소 청풍발리호텔.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호, 청풍호반케이블카, 청풍문화재단지 숙소 청풍발리호텔.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호, 청풍호반케이블카, 청풍문화재단지 숙소 청풍발리호텔. 청풍발리호텔 충청북도 제천시에 있는 금수산 산행을 계획하고 1박 2일 청풍호와 인근 여행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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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연못과 종댕이길 마지막 화장실을 거쳐 충주호 1 조망대를 지납니다.

빛을 받아 윤슬이 반짝이는 호수를 보며 산허리를 따라 들고나는  숲길을 걷습니다.

목장승인 천하대장군·지하여장군을 빠져나가면 종댕이 고개를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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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넘을 때마다 건강 수명이 한 달 늘어 난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2015.12.20-(충북맛집/제천맛집)청풍문화재단 맛집 청풍리조트 맛집 교리가든. 청풍명월 제천여행에서 어릴적 천렵해 끓였던 추억의 매운탕이 그립다면 청풍호 교리가든.

 

(충북맛집/제천맛집)청풍문화재단 맛집 청풍리조트 맛집 교리가든. 청풍명월 제천여행에서 어

☞(충북맛집/제천맛집)청풍문화재단 맛집 청풍리조트 맛집 교리가든. 청풍명월 제천여행에서 어릴적 천렵해 끓였던 추억의 매운탕이 그립다면 청풍호 교리가든. 충청북도 제천시에 물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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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정과 너와 지붕을  쉼터를 거쳐 2 조망대에 도착합니다

 

 

 

오른쪽 충주호 뒤로 멀리 상어지느러미 같은 월악산이 솟았습니다.

 

둘레길은 호수가의  쉼터와 소나무 숲에 너와 지붕 쉼터인 조망이 전혀 없는 포토 존에서 숨을 돌립니다. 포토 존이라 해서 조망이 시원하게 열리는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출렁다리(0.2)이정표를 지나 종댕이 오솔길 입구에서 천천히 걸어  60분이면 왼쪽에 집채만 한 바위가 섰습니다소원을 적은 종이를 매달거나돌탑을 쌓으면 이루어진다는 소원바위입니다.

 

2020.02.20-(충북영동여행)중부내륙에서 폭탄처럼 눈이 쏟아 붓는다는 각호산~민주지산 산행, 영동 각호산~민주지산 산행.

 

(충북영동여행)중부내륙에서 폭탄처럼 눈이 쏟아 붓는다는 각호산~민주지산 산행, 영동 각호산~

(충북여행/영동여행)중부내륙에서 폭탄처럼 눈이 쏟아 붓는다는 각호산~민주지산 산행, 영동 각호산~민주지산 산행. 겨울철 눈 산행지를 꼽으라면 꼭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산이 영동의 민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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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분이면 나오는 이정표 갈림길에서 왼쪽  해설 안내소(0.6 올라가야하나 오른쪽 상종마을 방향에 출렁다리가 있어 보고 옵니다.

 

 

 

 

종댕이 길에서 가장 가파른 길을 잠시 오르면 갈림길입니다.

종댕이  1코스는 직진형 오른쪽인  해설 안내소/주차장으로 가야 하지만필자는 왼쪽 심항산(1.2)으로 꺾어 정상 조망을 즐기고 갑니다.

 

 

돌계단을 가파르게 치고 올라 능선의 이정표 갈림길에서 가온길 정상으로 직진합니다오른쪽은 주차장에서 올라오는 길입니다.

 

2022.07.03-(충북영동여행)빼어난 경치로 '달도 쉬어 간다'는 영동 비경, 월류봉 둘레길을 걷다. 영동 월류봉 둘레길

 

(충북영동여행)빼어난 경치로 '달도 쉬어 간다'는 영동 비경, 월류봉 둘레길을 걷다. 영동 월류봉

(충북영동여행)빼어난 경치로 '달도 쉬어 간다'는 영동 비경, 월류봉 둘레길을 걷다. 영동 월류봉 둘레길 충북 영동군 양산면에 양산팔경 금강둘레길과 황간면 월류봉 둘레길이 영동 2대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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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 즘이면 정자가  심항산 정상에서 섭니다동쪽으로 조망이 시원하게 열립니다.

 

 

 

오른쪽 월악산에서 시계 반대방향으로 하설산 용두산 금수산 등이 펼쳐지고충추호를 두른 황악산 관봉   높고 낮은 산이 겹겹이 포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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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6-(충북제천산행)남근석 하나로 스타가 된 산 동산~작성산(까치성산). 제천 동산~작성산

 

(충북제천산행)남근석 하나로 스타가 된 산 동산~작성산(까치성산). 제천 동산~작성산

(충북제천산행)남근석 하나로 스타가 된 산 동산~작성산(까치성산). 제천 동산~작성산 가을에 접어 들면서 태풍이 연속으로 올라와 부산과 남부지방의 일기예보는 매일 비 소식이었습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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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은 왼쪽 봉수대길이며  15분이면  해설 안내소를 통과합니다.

 

도로 삼거리로 나와 마즈막재 주차장은 왼쪽으로 갑니다앞서 거쳤던 종댕이 오솔길 갈림길에서 왔던 길을 되짚어  20분이면 마즈막재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종댕이길은 충주시 종민동 산 86-1 ‘충주호 종댕이길안내소 주차장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설정하고 가면 됩니다. 주차비 무료.

충주로 가는 대중교통은 열차와 버스가 있습니다. 버스는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을 나와 동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탑니다. 충주행은 오전 810시 등 6회 있습니다. 열차는 부산역에서 오송역으로 간 뒤 충주역으로 환승해 가야 합니다. 부산역에서 오전 52062271048분 출발해 오송역에서 내립니다. 오송역에서 오전 728833921분 오후 1248분 열차를 바꿔 타고 충주역으로 갑니다. 종댕이길 출발지인 마즈막재로 가는 119번 종민동행 버스는 충주터미널(하이마트 앞)정류장에서 오전 855, 활옥동굴(남벌)행 버스는 충주역과 충주터미널(하이마트 앞)정류장을 오전 745분께 지나갑니다. 101번 버스는 차고지에서 오전 945분 출발해 충주역과 충주터미널(하이마트 앞)정류장에 곧 도착합니다. 미리 기다렸다 타며 마즈막재 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충주의료원까지만 가는 119번 버스도 있습니다. 오전 730750810840분 등 자주 있습니다. 의료원 입구에서 내려 1가량 떨어진 마즈막재주차장은 도로를 따라 걸어갑니다. 산행 뒤 119번 버스는 종민동 종점에서 오후 3256시에, 101번 버스는 활옥동굴(남벌) 종점에서 오후 330510분 출발해 마즈막재 정류장에는 잠시 뒤 도착합니다.
충주터미널에서 부산행은 오후 2305650분에 출발합니다. 열차는 충주역에서 오후 530636746분 밤 108분에 있으며, 오송역(오후 7752분 밤 1126)과 대전역(730737834844분 밤 93910104)에서 부산역 방면 SRT, KTX와 연계합니다.

 

2018.10.23-(충북여행/영동여행)영동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금강둘레길 걷기

 

(충북여행/영동여행)영동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금강둘레길 걷기

(충북여행/영동여행)영동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금강둘레길 걷기 금강둘레길은 충북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의 송호관광지 주차장을 출발해서 카누 카약 체험장~여의정~용암~봉곡교~강선대~함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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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충주산행)충주 월악산 충주호 '악어 사냥' 악어봉 산행 

2024년 10월 산행기 입니다.

악어는 강한 턱으로 먹잇감을 사냥해 통째 입안에 넣는 포악한 포식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프리카 남미 동남아 미국 호주 등 열대와 아열대 지방에 서식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살지 않아 동물원에 가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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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월악산 악어봉 주소:충북 충부시 살미면 신당리 산 30-1

 

국제신문
램블러 캡쳐

 

 

그런데 필자도 동물원에 가야 볼 수 있다고 생각했던 악어가 충주호에 가면 물에 반쯤 몸을 담근 채 수 십 마리가 떼 지어 몰려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 악어 떼의 장관을 볼 수 있는 충북 충주시 살미면 월악산국립공원 안의 악어봉(447)을 소개합니다.

충주호의 악어는 20여 년 전 충주의 한 사진작가에 의해 세상에 알려졌으며, 악어봉을 오르는 산길은 비법정탐방로라 지금까지 산행 불가지역이었습니다. 그래서 늘어선 악어를 보려는 많은 사람들이 불법 산행을 감행했습니다.

이를 보다 못한 충주시가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요청해 환경 영향 평가 등을 거쳐 급커브인 도로에 육교를 설치하고 20024911일 정식으로 악어봉 탐방로를 개방했습니다.

충주호의 악어는 진짜 악아가 아니라 호수로 잠기는 산줄기가 악어 모양을 닮아 붙은 이름입니다.

악어봉 산행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게으른 악어주차장~육교~서씨 부부 합장묘~전망대~악어봉 정상에서 다시 주차장으로 원점 회귀한다. 산행거리는 약 1.8이며, 1시간30분 안팎 걸립니다.

충주호를 두른 월악산국립공원의 산허리를 도는 도로가의 '게으른 악어' 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 지난 해 911일 육교가 놓이면서 정식으로 개방된 악어봉 들머리입니다. 현재 육교는 필자가 방문 했을 때와는 다르게 악어 모양을 한 지붕을 덮어 놓았다 합니다. 

육교를 건너 악어봉(0.9) 이정표를 지나 덱 계단을 오르면 산길이 시작됩니다. 탐방로는 초반 완만하게 시작합니다.

서씨 부부 합장묘에 섰는 악어봉(0.7) 이정표를 지나면서 산길은 조금 가팔라집니다. 덱 계단이 번갈아 나옵니다.

악어봉을 300남겨두고 산길은 다시 완만해져 약 25분이면 충주호에 들어가는 악어 떼의 모습을 맛보기로 보여주는 전망대를 지납니다.

 

여기서 5,6분이면 악어봉 정상에 섭니다. 악어 관찰을 더 잘 하게끔 덱을 깔아 놓았습니다.

 

탐방객이 발아래 충주호에 입수하는 악어 떼를 보면서 진짜 악어하고 똑 같다는 말을 했는데 싱크로율 100%’인 영락없는 악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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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다 보니 전국에서 이 모습을 보려고 새벽 댓바람 부터 찾고 있습니다.

악어를 보는 전망대는 안 넓어 줄지어 올라오는 다음 탐방객에게 자리를 내 주어야 했습니다.

 

올라왔던 산길을 그 대로 밟으면 악어봉 탐방이 끝나는데 하산할 때 길이 미끄러워 주의합니다.

※충주 악어봉 대중교통입니다.

먼 거리로 당일 산행은 불가능해 승용차 이용이 낫습니다. 악어봉은 충북 충주시 살미면 월악로 927 ‘게으른 악어’를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설정하고 가면 됩니다. 주차비 무료.

충주로 가는 대중교통은 열차와 버스가 있습니다. 버스는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을 나와 동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탑니다. 충주행은 오전 810시 등 6회 있습니다. 열차는 부산역에서 오송역으로 간 뒤 충주역으로 환승해 가야 합니다. 부산역에서 오전 52062271048분 출발해 오송역에서 내립니다. 오송역에서 오전 728833921분 오후 1248분 열차를 바꿔 타고 충주역으로 갑니다.


충주에서 악어봉을 가려면 222번 버스를 탑니다. 차고지에서 오전 755 1050분에 출발해 충주역과 충주터미널(하이마트 앞) 정류장에 곧 도착합니다. 악어봉 들머리인 게으른 악어 앞 신당리버스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산행 뒤 신당리정류장에서 송정교 종점에서 오전 1158분 오후 614분 등 출발하는 222번 버스를 기다렸다 탑니다. 충주터미널에서 부산행은 오후 2305650분에 출발합니다. 열차는 충주역에서 오후 530636746분 밤 108분에 있으며, 오송역(오후 7752분 밤 1126)과 대전역(730737834844분 밤 93910104)에서 부산역 방면 SRT, KTX와 연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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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산행)600년 전통 성주 이씨 집성촌인 한개 마을에서 출발하는 영취산 산행.

 

2024년 10월 말 산행기입니다.

우리나라에 민속마을로 지정된 곳이 여덟 군데 있습니다. 이중에 경북 지방에만 다섯 곳이라 합니다. 괴시 마을(영덕), 무섬 마을(영주), 양동 마을(경주), 하회 마을(안동), 한개 마을(성주)입니다.

 

 

※경북 성주 한개 마을 주소:경북 성주군 월항면 한개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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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램블러 지도 캡쳐

2020.09.15-(경북성주여행)성주호 독용산성자연휴양림 여행. 독용산성자연휴양림

 

(경북성주여행)성주호 독용산성자연휴양림 여행. 독용산성자연휴양림

(경북여행/성주여행)성주호 독용산성자연휴양림 여행. 독용산성자연휴양림 방가방가성주군 독용산에 있는 독용산성자연휴양림입니다. 독용산과 독용산성 산행을 하면서 살짝 훔쳐보았던 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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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뚱맞게 산행기 소개에서 왠 민속마을 하겠지만, 필자는 무섬 마을은 주위에 산행할만한 산이 없어 소개를 안 했다면 양동 마을은 설창산(163), 하회 마을은 화산(328), 괴시 마을은 대소산(286)이 둘러 마을과 산을 잇는 인문학 산행으로 블친에게 이미 알렸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필자는 600년 전통을 이어오는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한개 마을과 영취산(靈鷲山·331.7)을 연결하는 산행을 소개합니다.

한개 마을은 조선 세종 때 진주 목사를 지낸 이우가 처음 터를 잡았으며, 그의 후손들이 모여 사는 성주 이씨 집성촌입니다.

한개는 마을 앞으로 백천이 흐르는데 큰 개울또는 큰 나루가 있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은 크다를 뜻하며, ’는 개울, 나루를 의미하는 순 우리말로 여기에서 한개 마을이 유래했다 합니다.

한개 마을 북쪽은 영취산이 막아서며 마을 앞 남쪽은 강이 흐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 길지에다, 좌청용·우백호 두 줄기의 능선이 마을을 포근히 감싸는 명당에 터를 잡았다 합니다. 이 때문인지 알 수 없지만, 1700년대 이후 대과와 소과를 합해 33명의 급제자를 배출한 명문가 마을입니다.

또한 영조가 아들 사도세자가 갇혀 있는 뒤주에다 큰 돌을 올려놓으라는 어명을 거절한 세존의 호위무관 돈재 이석문, 벼슬을 마다하고 산림처사로 지낸 조선말 3대 유학자로 불리는 한주 이진상, 일제 강점기 때는 수많은 한개 마을 사람들이 독립운동에 참가 했습니다. 이승희 이기형 이기정 이기원 이기인 이기윤 등이 독립운동으로 건국훈장과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한개 민속마을에는 교리댁 응와종택 한주종택 월곡댁 진사댁 도동댁 하회댁 극와고택 첨경재 삼봉서당 등 10곳이 지방 민속 문화재, 문화재 자료에 지정돼 있습니다. 400에도 미치지 못하는 높이지만 독수리의 영험함과 선비의 기개가 더 높은 한개 마을~영취산의 기운을 받는 가족 산행으로 추천 합니다.

한 개 마을을 잇는 영취산 산행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개 마을 여행자센터~관광안내소~일관정·첨경재 갈림길~노여움 비우길·마을회관 갈림길~영취산 등산로~문중 묘 영침원 입구~돌탑~임도 삼거리~2구간 슬픔 비우길~돌탑 쉼터~영취산·한개마을(욕심 비우길) 갈림길~덱 계단~4구간 미움 비우길~영취산 정상~5구간 기쁨 채우길~전망덱~임도(감응사·마을 입구 갈림길)~감응사~감응사·마을 입구 갈림길~전망대~감응사 주차장~7구간 사랑 채우길~여동서당 입구로 내려선 뒤 한개 마을을 거쳐 한개 마을 여행자센터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 거리는 약 4.5이며. 2시간30분 안팎 걸립니다.

한개 마을의 고가는 보수중이거나 문이 닫힌 곳도 있으나, 민속 문화재인 교리댁 응와종택 등 옛 가옥과 토석담장을 끼고 마을을 한 바퀴 돌면 1시간은 족히 걸립니다.

한개 마을을 두른 영취산은 마을입구 여행자센터 앞 갈림길에서 출발합니다. 마을에서 영취산을 오르는 등산로는 세 길인데, 여덟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과거 길을 거쳐 왼쪽 능선으로 오르는 길과 마을을 통과해 감응사로 바로 오르는 산길을 채움의 길이라 하며, 관광안내소 앞을 지나가는 오른쪽 능선은 비움의 길입니다. 필자는 비우길로 올라 채우길로 내려갑니다.

 

2024.08.14-(경북성주산행)52년 만에 개방된 가야산 국립공원 '칠불능선' 탐방기

 

(경북성주산행)52년 만에 개방된 가야산 국립공원 '칠불능선' 탐방기

(경북성주산행)52년 만에 개방된 가야산 국립공원 '칠불능선' 탐방기  경남 합천군과 경북 성주군을 경계 하는 가야산(伽倻山·1432.6m)은 예로부터 ‘해동의 십승지’, ‘조선팔경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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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안내소를 지나 5분이면 오른편 길 옆 공터에 그네가 보이고 갈림길에 이정표가 섰습니다. 오른쪽 일관정·월봉정으로 작은 콘크리트 다리를 건너 갑니다. 왼쪽은 첨경재·한주종택·도동댁 방향입니다.

마을 외곽을 도는 길로 이내 나오는 갈림길에서 오른쪽 노여움 비우길로 꺾어 마을길을 벗어나면 임도와 연결됩니다. 직진은 마을회관 방향.

분하고 섭섭함에 화가 치미는 감정을 노여움이라 합니다. 노여움을 삭히면 병이 된다는 데 영취산을 오르면서 속에 꽉 들어찬 울화통이라도 꼭 비우고 가야겠습니다.

임도는 산속을 파고 듭니다. 최근에 잦은 비가 내려 물길이 깊게 패였습니다. 문중 묘인 영침원입구와 마을의 경계나 신앙의 대상이 되는 돌무더기를 재현한 돌탑을 거쳐 15분이면 임도 삼거리에 도착합니다.

 

 

 

비우길은 콘크리트 포장이 된 왼쪽으로 꺾어 살짝 오르막을 탑니다. 조선 말 대유학자인 이진상 선생 묘 안내판을 지나 침목 계단을 올라 186봉에 섭니다. 이제부터 2구간인 슬픔 비우길을 걷습니다. 슬픈 마음이나 느낌인 정신적 고통을 비우는 길입니다.

 

 

2020.09.17-(경북성주여행)성주호 전망대인 독용산과 독용산성 산행. 성주 독용산 독용산성

 

(경북성주여행)성주호 전망대인 독용산과 독용산성 산행. 성주 독용산 독용산성

(경북여행/성주여행)성주호 전망대인 독용산과 독용산성 산행. 성주 독용산 독용산성 방가방가이번 산행은 독용산성길~독용산 산행을 소개합니다.경북 성주군에는 명산인 국립공원 가야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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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돌탑 쉼터를 통과하면 갈림길, 영취산은 직진합니다. 왼쪽은 한개 마을에서 올라오는 3구간 욕심 비우길입니다.

아름드리 소나무 숲길을 통과하면 길게 덱 계단이 놓였는데 가파르게 치받습니다.

 

 

 

 

 

한개 마을 갈림길에서 약 15분이면 덱 계단이 끝나고 4구간인 미움 비우길이 시작합니다. 헬기장인 정상까지 2,3분이면 도착합니다.

정상 주위로 키가 큰 나무가 둘러 조망은 별로 입니다. 필자는 왼쪽 감응사로 하산합니다. 오른쪽은 대산리·문방리에서 올라오는 길입니다.

 

2020.09.21-(경북성주여행)영남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성주 독용산 독용산성 여행. 성주 독용산 독용산성

 

(경북성주여행)영남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성주 독용산 독용산성 여행. 성주 독용산 독용산성

(경북여행/성주여행)영남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성주 독용산 독용산성 여행. 성주 독용산 독용산성 방가방가이번에는 성주군에서 아주 유명한 독용산 독용산성 여행입니다. 경북 성주 독용산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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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촬영

 

 

 

여기까지 오면서 노여움·슬픔·미움을 비웠다면 이제 비운만큼 다시 채워야 합니다. 먼저 5 코스인 기쁨 채우길입니다. 다시 덱 계단을 내려가면 서쪽 조망이 시원하게 열리는 덱 전망대가 나옵니다.

왼쪽으로 불꽃같은 석화성 가야산이 우뚝하며 시계방향으로 두리봉 형제봉 수도산 독용산 초점산(삼도봉) 대덕산 염속산 발무산 영암산 선석산 등이 펼쳐집니다. 구릉지인 성주읍과 초전면에는 햇빛을 받아 윤슬이 내린 듯 반짝이는 참외 비닐하우스가 장관입니다.

우리 속담에 안 먹어도 배부르다고 했습니다. 비웠던 허한 속을 가야산을 위시한 명산으로 채우니 마음의 배가 부릅니다. 7분이면 감응사 입구 임도에 도착 합니다. 왼쪽으로 200떨어진 감응사를 갔다 옵니다.

절은 신라 시대 애장왕이 꿈에 나타난 스님의 말을 듣고 독수리가 알려준 약수로 앞을 못 보는 왕자의 눈이 뜨게 되자 그 자리에 절을 세우고는 감은사(感恩寺)라 했는 게 감응사(感應寺)로 바뀌었다 합니다. 영취산도 여기에서 유래합니다.

절에서 한개 마을로 바로 내려가도 되나 필자는 앞서 갈림길로 되돌아 간 뒤 마을 입구로 직진합니다.

 

 

2008.10.31-(경북여행/성주여행)성주 선석산~영암산 산행. 천하명당 세종대왕자 태실을 감싸고 있는 성주 선석산~영암산 찾아가기

 

(경북여행/성주여행)성주 선석산~영암산 산행. 천하명당 세종대왕자 태실을 감싸고 있는 성주 선

성주 선석산~영암산 만추에 찾는 세종대왕 자(子)태실 천하명당이 따로 없도다 영암산 쪽 전망대에서 본 선석산. 방금 지나온 능선이 선명하게 확인된다. 사진상으로 보이진 않지만 좌측으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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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전망대 한 곳을 지나 감응사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왼쪽에 7구간인 사랑 채우길로 갑니다.

 

 

 

 

 

야자매트가 깔린 부드러운 길입니다. 안부 갈림길에서 한개 마을은 왼쪽으로 틀어 주차장에서 약 25분이면 여동 서당 입구 정자에 내려섭니다.

 

 

황금 들판에 바람에 흔들거리는 억새의 배웅을 받으며 과거 길을 걷습니다. 선비들이 청운의 꿈을 안고 한양으로 과거 보러 가던 길을 빠져 나가면 마을 입구 여행자센터에 도착합니다.

 

2008.11.04-(경북여행/성주여행)성주세종대왕자태실 여행. 탯줄도장도 있네요. 요즘 세상이면 천하의 명당인 성주 세종대왕자태실지도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경북여행/성주여행)성주세종대왕자태실 여행. 탯줄도장도 있네요. 요즘 세상이면 천하의 명당

세종대왕자태실 국가 지정 사적제444호 위치=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 산8번지 세종대왕자태실 선석산 아래 세종대왕자태실은 선석산 애래 위치한 이곳 태봉(胎峯 258.2m)의 정상부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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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한개마을~영취산 대중 교통편입니다.

 

부산에서 경북 성주로 바로 가는 대중교통이 따로 없습니다여러 번 환승으로 불편해 승용차가 낫습니다승용차 이용 때는 경북 성주군 월항면 한개2 8 ‘한개마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설정하고 간 뒤 주차장에 차를 둡니다.

대중교통은 부산역에서 열차를 타고 왜관역에 내려 왜관북부정류장에서 성주행 농어촌 버스(경일교통 054-933-9926)를 타야 합니다.

부산역에서 왜관으로 가는 열차는 오전 59 537 632 731 820분 등에 출발합니다 2시간 소요왜관역을 나와 약 700미터 떨어진 북부정류장은 걸어갑니다왜관북부정류장에서 성주행 400번 버스는 오전 630 725 940 1120분 등에 출발합니다 40분 소요성주 농어촌버스대합실(성주창의문화센터앞에서 한개 마을 방면 농어촌 버스는 낮 12시 오후 3시에 있습니다한개 마을 버스 시간이 안 맞는다면 택시를 이용합니다.

산행 뒤 순환버스다 보니 성주로 나가는 버스는 종점에서 낮 1235분께오후 320분께 되돌아 나갑니다. 한개마을 정류장에서 미리 기다렸다 탑니다성주에서 왜관으로 가는 버스는 오후 440 510 615 740 830(막차)에 있습니다왜관역에서 부산역 열차는 오후 56 540 614 653 755 924 1045분에 출발합니다.

부산역에서 동대구역으로 가도 됩니다도시철도 동대구역에서 1호선을 타고 반월당역에 내려 문양역 방향 2호선으로 환승해 대실역에서 내립니다. 1번 출구로 나가 대실역(1번출구)정류장에서   20~30분 간격으로 다니는 성주 농어촌버스대합실행 250번 버스를 기다립니다성주 농어촌버스대합실로 가서 한 개마을로 가는 버스를 타거나 관하리선남농협정류장에서 내려 한 개마을은 광영콜택시(054-933-6966)를 이용합니다택시비 10000원 선

 

2008.11.06-(경북맛집/성주맛집)선석산 선석사 맛집, 독용산맛집 성주포동이숯불갈비. "잘먹어야 본전"에 도전장을 내다.-성주참외씨먹인돼지

 

(경북맛집/성주맛집)선석산 선석사 맛집, 독용산맛집 성주포동이숯불갈비. "잘먹어야 본전"에 도

성주 참외씨 먹인 돼지- "잘먹어야 본전"이라는 말에 도전장을 던지다 참외씨를 먹인 참외씨 돼지고기로 삼겹살과 항정살 참외 씨 먹인 돼지목살참외시 먹인 돼지불고기 성주하면 참외이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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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여행)낙동강을 따라 걷는 길, 안동 선비순례길 5코스 '왕모산성길' 추천이요.

20248월 중순 산행기입니다.

낙동강을 따라 걷는 안동 선비순례길 5 코스 ‘왕모산성  소개합니다.

 

 

안동 고산정 주소:경북 안동시 도산면 가송길 17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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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안동하면 영남학파의 거두   분인 퇴계 이황(1501~1570) 선생을 빼놓을  없습니다퇴계 선생은 1534 벼슬길에 올랐다가 59세가 되던 1560년에 낙향해 도산서당을 짓고 학문연구와 후진 양성에 힘썼습니다.

또한 유년  숙부인 이우에게 학문을 배우려고 오르고 내렸던 낙동강을 따라 청량산(869.7) 즐겨 찾았습니다 길을 선생이 걷던 길이라 해서 퇴계 오솔길이라 하며 ‘퇴계 ()던길로도 불립니다.

안동시에서는 퇴계가 청량산을 향해 걷던 길인 단천교에서 낙동강을 따라 미천장담~벽력암(한속담)~가송리에 이르는  3 강변길을 ‘퇴계 녀던길 조성했으나 사유지로 분쟁이 발생하면서 일부 폐쇄하고 대안으로 건지산(557) 경유해 가사마을에서 축융봉(850) 오른  끝나는 선비순례길 4코스 퇴계 예던길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둘레길은 퇴계 선생이 걷던 길에서 많이 벗어난 샘입니다그래서 마을 어르신의 기억을 더듬어  건너편의 백운지에서 맹개 마을·벽력암·월명소의 바위 벼랑을 연결하는 길을 새로 찾아내었습니다.

가송리 예던길 불리며 왕모산성 길의  구간이 됩니다 코스가  퇴계 녀던길과 더욱 가깝다 하겠습니다.

왕모산성 길은 퇴계 선생이 강가에 늘어선 소나무가 참으로 아름다워 ‘가송(佳松)’이라 했다는 가송리 고산정에서 출발합니다고산정은 소두들 마을을 거쳐 잠수교를 건너가야 하는데 낙동강 건너 천길 절벽이 눈길을 끕니다가송협 또는 고산협으로 불리는 바위 벼랑인데 외병대·내병대·학소대 등이 있습니다.

소두들 마을 앞에 솟은 작은 암봉을 고산이라 합니다. 원래는 가송협 절벽과 이어져 있었고, 강물은 고산을 오른쪽으로 돌아 흘렀다 합니다. 용이 꼬리를 쳐 바위를 갈라 굽어 돌던 물길을 바로 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며, 고산과 가송협 절벽 사이에 큰 못이 생겨 소두들이란 지명이 나왔다 합니다.

 왕모산성길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고산정~잠수교 입구 삼거리~가사 마을~월명정~ 번의  갈림길~벽력암 전망대~맹개 마을~경암~임도·단천교 갈림길~단천주차장~문곡농장~백운쉼터~백운지정류장~단천교  ‘묵시골 입구’ 정류장~밀골 독립가옥  삼거리~ 가옥~나무   갈림길~ ~왕모산 등산로 갈림길~칼선대~왕모당을 거쳐 왕모산 주차장에 도착합니다안내도의 산행 거리는  12 이며, 4시간30 안팎 걸립니다. S자로 굽어 도는 낙동강을 따라 옛길을 걷고 바위벼랑과 고택  시시각각 변하는 경치로 산행시간은  의미가 없습니다.

 

퇴계의 제자였던 금난수가 1564년께 지었다는 고산정을 출발해 왔던 길을 되돌아 나갑니다잠수교 삼거리에서 안동 선비순례길 5코스 안내도가 있는 왼쪽 길로 꺾습니다

 

축융봉 능선이 마을을 포근히 감싼 전형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 산촌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내 나오는 갈림길에서 오른쪽 개울의 콘크리트 다리를 건너면 가송리 마을 종합안내판이  있습니다오른쪽 왕모주차장(11.5)으로 꺾습니다.

 

마을을 벗어나 독립가옥 오른쪽 낙동강가의 월명정에 15분이면 도착합니다.

강물이 오리봉에 막혀 자 형태로 휘어지면서 벼랑 아래에 깊은 소()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보름달이 밝게 비추어 월명담 월명소 월명당이라 했다 합니다. 용이 숨어 살았다는 전설이 있으며, 가뭄이 들면 고을 수령이 기우제를 올렸다 합니다.

정자는 20204월에 월명소가 잘 보이는 곳에 세우고 월명정이라 했습니다. 왕모산성(10.7칼선대(갈선대·9.7벽력암 전망대 방향으로 강가에 내려갑니다.

 

 

 

 

왕모산성 길이지만 바위 벼랑을 돌아 단천리 주차장까지 낙동강을 끼고 가는 산길 구간을 일명 ‘가송리 예던길이라 따로 부릅니다.

안전 울타리가 설치된 강변 바윗길을 넘어서니 이끼긴 벼랑을 타고 가는 물줄기가 떨어집니다한낮의 기온은 아직 무더워 시원한 옥수로 목을 축였습니다

월명소와 벽력암의 치솟은 바위 벼랑을 에돌아가는 길로  한사람이 걸을  있는 오솔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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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의 가재미골 갈림길에서 맹개 마을은 직진하며  55분이면 콘크리트 임도가 나오면서 오른쪽 벽력암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절벽 아래 깊은 못은 한속담이며 건너 올미재에는 농암종택이 있습니다. ‘어부가 알려진 조선 중기의 문신 농암 이현보(1467~1555) 태어나 성장한 집입니다

원래 도산면 분천리에 있었습니다종택 왼쪽에는 농암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며 세운 분강서원, ‘하루하루를 아낀다 뜻인 선생의 별당인 애일당愛日堂 ) 보입니다 건물들은 1976 안동댐 건설로 수몰되면서 여기로 모두 옮겨 왔습니다

낙동강변의 삼거리에 내려섭니다왼쪽 주차장(단천리·1.7)으로 향합니다오른쪽에  건너 치솟은 바위는 학소대이고농암종택에서 맹개 마을로 강을 건널  이용하는 트랙터가 있습니다

이황 선생이 1564 마지막 청량산 산행을 하면서 ‘ 먼저 고삐잡고 그림 속으로 들어가네라며 벗에게 시를 썼는데맹개가 그림 속의  마을이랍니다현재 귀농한 박성호씨가 팜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으며밀로 만든 진맥소주가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오른쪽  가운데 퇴계선생이 명명했다는 ‘경암(景巖)’ 보고 옵니다.

너른 메밀밭에서는 둘레길이 따로  보여  막막했습니다 오른쪽 끝으로 메밀을 밟지 않도록 주의해 가면 선비 순례길을 알리는 이정표가 있습니다.

 

 

 

메밀밭을 통과하면  길과 연결되고둘레길은 왼쪽 주차장(0.9)으로 꺾어 잠시지만 가파른 통나무계단을 올라 쉼터에 섭니다.

 

 

잔도 같은 길을 따라 아름드리 홍송숲을 빠져나갑니다 35분이면 임도에 닿아 오른쪽으로 내려갑니다

가송리 예던길이 끝나는 주차장을 지납니다왕모주차장은 6.7 남았습니다. 거칠게 흐르던 강물은 맹개 마을 앞의 여울을 지나면서 잔잔해져 길고 맑은 호수를 이룬다   일대를 ‘미천장담(彌川長潭)’이라 부릅니다

 

 

둑길은 문곡 농장을 지나 15분이면 정자인 백운 쉼터에서 잠시 땀을 식힙니다멀리 왕모산이 보입니다

 

다시 15분이면 단천교 입구 묵시골정류장에서 왕모주차장(4.9) 직진합니다.

정면에 왕모산 능선이 내려와 낙동강으로 떨어지며 폭이  1 병풍바위를 빚어 놓았습니다. 퇴계 선생이 단사마을 앞에 있어 ‘단사협 (丹砂峽)’이라 불렀다 합니다 끝에 곧추선 바위가 칼선대가 있습니다

콘크리트 길은 밀골의 독립가옥을 거쳐 작은 다리를 건너  20분이면 갈림길에 이정표가 반깁니다오른쪽 칼선대(2.7왕모산성(3.7)으로 틉니다

 

 

고개까지 포장된 임도를 올랐다면 이제 산비탈을 돌아가는 흙길을 걷습니다작은 나무 다리를 건너  가옥을 지나 25 즘이면 갈림길입니다오른쪽 내살미·왕모당·왕모산주차장으로 꺾어  길을 갑니다왼쪽은 왕모산에서 내려오는 길입니다.

 

 

 

계곡에 놓인 나무 다리를 건너 20   길을 가면 ‘국가지점번호 마바 2387 6030’ 표지판이 섰는 왕모산 등산로 갈림길에 닿습니다칼선대는 오른쪽입니다왼쪽은 왕모산 정상 방향.

1,2분이면 오른쪽 봉긋한 봉우리가 ‘  같다 칼선대입니다오른쪽 멀리 건지산과 사이에 낙동강이 유장하게 흐르며청량산 축융봉 등이 조망되는 전망대 입니다

 

 

 

이육사는 칼선대에 올라 저항시인 ‘절정 썼다 합니다발아래 단사마을을 물도리 하며 이육사 문학관이 보입니다

 

 

 

왕모산성에 공민왕의 어머니 명덕태후를 모신 왕모당을 거쳐 25분이면 왕모산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안동 선비순례길 5코스 '왕모산성길' 대중교통편입니다.

 

거리가 멀어 대중교통은 당일 산행이 불가능합니다. 승용차 이용 때는 경북 안동시 도산면 가송길 177-42 ‘고산정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설정하고 갑니다. 정자 입구에 5, 6대 승용차를 댈 만한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산행 뒤 왕모산주차장에서 도산개인택시(054-954-3141·010-7354-1033, 택시비 28000원 선)를 불러 승용차를 주차해 둔 고산정으로 갑니다.

대중교통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 동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우등버스를 이용하거나 부전역에서 열차로 안동으로 갑니다.

동부터미널에서 안동행 버스는 오전 7585105분 등 9회 운행합니다. 2시간 40분 소요. 부전역에서 안동역은 오전 653716분에 있습니다. 안동터미널과 역 앞에서 110번 버스를 타고 교보생명정류장에서 내려 건너편 정류장에서 512번 청량산행 시내버스로 환승합니다. 첫차는 오전 550분이며 소두들정류장에서 마을 안 가송마을정류장을 거쳐 청량산으로 향합니다. 오전 8501150분 버스는 가송마을 입구인 소두들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안쪽 가송정류장과 소두들정류장에서 고산정까지 걸어서 약 15분과 30분 걸립니다.

산행 뒤 왕모산 주차장 입구 왼쪽 내살미정류장에서 안동터미널로 나가는 급행 3버스는 오후 2, 540분에 있습니다. 버스시간이 안 맞으면 도산면소재지인 온혜정류장까지 도산개인택시를 이용합니다. 온혜정류장(오후 3454305630710840)에서 512번 버스가 교보생명정류장으로 갑니다. 안동터미널에서 부산행은 오후 455835분 있으며, 안동역에서 부전역 가는 열차는 오후 537850분에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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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영동산행)짜릿한 75m 대암벽을 타는 가을 최고 산행지, 천태산 

 

2005 45일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화일리 산불로 산림청과 군 헬기 등을 긴급 투입했으나 낙산사가 화재로 소실되었습니다그리고 20여 일 뒤인 427일 충북 영동군 양산면 가산리 야산에 난 산불이 다음날 진압되는 듯 했으나 강풍을 타고 불씨가 다시 되살아나 천태산(天台山·714.3옥새봉(482기슭으로 옮겨 붙으면서 천년 고찰인 영국사(寧國寺방향으로 불길이 급속히 번져나갔습니다

 

 

※충북 영동군 천태산 주차장 주소: 충북 영동군 양산면 누교리 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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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램블러 캡쳐

 

2018.09.21-(충북여행/영동여행)양산팔경 5경 함벽정, 금강둘레길 함벽정을 여행하다.

 

(충북여행/영동여행)양산팔경 5경 함벽정, 금강둘레길 함벽정을 여행하다.

(충북여행/영동여행)양산팔경 5경 함벽정, 금강둘레길 함벽정을 여행하다. 영동군이 금강 강변을 따라 금강둘레길을 조성했는데 그 가운데 양산 8경 중 5경인 함벽정을 여행했습니다. 현재 함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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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2의 낙산사 사태가 일어나는 게 아니냐 하며영국사의 많은 문화재를 외부로 옮기고 이동이 안 되는 영국사은행나무(천연기념물 223)와 문화재 주변은 수풀에 물을 뿌리는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습니다천신만고 끝에 불길은 영국사를 30 남기고 겨우 잡았으나 천태산 4~5부 능선은 잿더미로 만든 뒤 산불이 꺼졌다 합니다.

당시  매스컴에 귀를 기우리며  낙산사 화재에 안타까워하며다행이 산불이 잡힌 영국사를 보며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필자는  당시의 악몽이 떠올라 산불이 난 뒤 20년 가까이 된 현재의 천태산 모습이 궁금해 산행에 나섰습니다산행을 하면서 산불의 흔적은 드러나 보이지 않을 만큼 많이 복원 되어 안도하며 답사 산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영국사는 신라 시대에 창건되었으며 국청사라 했습니다고려 때 홍건적의 난이 일어나자 공민왕이 이 절로 피난을 와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기도를 올렸습니다왕비에게 옥새를 주면서 영국사 인근의 뾰쪽한 봉우리에 기거하게 했는데 지금의 옥새봉입니다난이 평정되어 공민왕이 궁궐로 돌아가면서 영국사로 절 이름을 바꾸게 했다 합니다

영국사에는 은행나무 이외에도 보물로 지정된 영국사 삼층석탑(533)과 망탑봉 삼층석탑(535), 원각국사비(534), 승탑(532), 후불탱화(1397등 문화재가  있습니다.

산행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천태산 주차장~망탑봉·영국사 갈림길~삼단 폭포~영국사 일주문~영국사 은행나무~A코스·D 코스(영국사갈림길~A코스 입구~75 대 암벽~현위치번호 5번 표지목 갈림길~천태산 정상~안부 갈림길~헬기장~C코스 갈림길~‘전망석’ 쉼터~남 고개~영국사 C코스 입구~원각선사 비와 승탑 두 기~영국사~영국사 일주문~망탑봉(상어흔들바위·삼층석탑)~옥새봉 갈림길~진주 폭포~망탑봉·영국사 갈림길~천태산 주차장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산행 거리는 7이며, 4시간 안팎 걸린다암벽 코스에 한꺼번에 등산객이 몰리면 지체되는데다 영국사  주위와 능선에서 조망이 워낙 빼어나 산행 시간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천태산 주차장(영국사정류장)에서 안쪽에 등산 안내도를 숙지하고 ‘천태산 가는 길’ 표석을 따라 갑니다이내 천태산 등산로·망탑봉·영국사·삼단폭포 이정표가 길 안내를 합니다.

등산로는 천태산 계곡을 끼고 이어집니다그런데 ‘충북의 설악천태산 계곡’ 표석이 서 있지만 계곡을 흐르는 물은 미미할 정도로 말라 있습니다.

5분이면 갈림길입니다영국사와 천태산은 직진합니다왼쪽은 망탑봉 방향인데 필자의 하산길입니다집채만 한 바위가 계곡을 막아섰습니다

바위가 층층이 포개진 모습이 할머니의 쭈굴쭈굴한 주름을 연상시키는데 삼신할멈바위입니다갈라진 틈에 돌을 던져 넣으면 자식을 점지해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가뭄으로 하얀 암반을 타고 흐르는 물줄기는 기대할 수 없지만미끈한 삼단 폭포 아래 잠수교를 건넙니다.

 

2018.10.23-(충북여행/영동여행)영동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금강둘레길 걷기

 

(충북여행/영동여행)영동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금강둘레길 걷기

(충북여행/영동여행)영동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금강둘레길 걷기 금강둘레길은 충북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의 송호관광지 주차장을 출발해서 카누 카약 체험장~여의정~용암~봉곡교~강선대~함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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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르게 덱 계단을 올라 7,8분이면 영국사 일주문에 들어서고 이내 안내소가 나옵니다영국사 경내에 들어선 샘입니다.

영국사·천태산은 산행 리본이 많이 달린 오른쪽으로 가면 절을 두른 천태산이 펼쳐집니다.

2분이면 화마에 위기를 넘긴 높이 31인 영국사 은행나무 앞에 도착합니다. 1300년이란 세월이 무색하리만큼 위풍당당한 모습입니다.

돌계단을 올라  ‘A코스 등산로인 오른쪽으로 갑니다.  왼쪽은 영국사이며 취재팀의 하산길인 D코스 등산로 방향입니다

영국사는 하산하면서 둘러보기로 하고 곧장 산행에 나섰습니다.

화장실과 주차장을 지나면 왼쪽에 덱 계단이 천태산 등산로  A코스 입구입니다정상까지 1370를 가리킵니다거리가 짧아 수월하게 보이겠지만  암벽을 타는 난 코스가 여러 곳 나옵니다난 코스란 말에 산행 초보자는 겁부터 나겠지만 우회 등산로가 따로 있어 걱정 안 해도 됩니다.

이내 나오는 혜암정사 갈림길에서 왼쪽입니다

등산코스 안내도 보관함에서 천태산 지도를 한 장 챙깁니다.

마사 길에 아름드리 홍송이 빼곡한 완만한 숲길을 오르면 등산로는 가팔라지며 덱 계단과 침목 계단이 놓였습니다.

 

2022.07.03-(충북영동여행)빼어난 경치로 '달도 쉬어 간다'는 영동 비경, 월류봉 둘레길을 걷다. 영동 월류봉 둘레길

 

(충북영동여행)빼어난 경치로 '달도 쉬어 간다'는 영동 비경, 월류봉 둘레길을 걷다. 영동 월류봉

(충북영동여행)빼어난 경치로 '달도 쉬어 간다'는 영동 비경, 월류봉 둘레길을 걷다. 영동 월류봉 둘레길 충북 영동군 양산면에 양산팔경 금강둘레길과 황간면 월류봉 둘레길이 영동 2대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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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높이인 첫 번 째 바위 지대를 벗어나면 바위가 반질반질한 편평한 전망대가 나옵니다

천태산 정상 0.9 이정표를 지납니다

정상 800 이정표 갈림길에서 등산로는 왼쪽이지만 취재팀은 짜릿한 암릉 산행의 재미를 느껴보려고 오른쪽 안전 로프가 묶인 미끈한 바위를 치고 올랐습니다

 

 

암반에는 소나무가 드문드문 뿌리를 내린 데다 조망이 활짝 열려 동양화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2022.03.25-(충북영동여행)겨울 산행 최고 산행지 민주지산~삼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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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행/영동여행)겨울 산행 최고 산행지 민주지산~삼도봉. 민주지산~삼도봉 등산 부산과 울산 등산 동호인은 매년 겨울이면 가지산(1241m)을 중심으로 한 영남알프스 9봉에서 눈 산행을 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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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통과했다면 이제 천태산 최고최대인 75 대 암벽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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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70도 경사인 바위를 통과 하면 이후는 조금 완만합니다.

그래도 고도감이 상당해 주의해야 합니다오른쪽에 안전한 우회 길이 있습니다두 번의 바위 턱에서 숨을 돌리고 세 번째 슬랩 바위를 통과해 집채만 한 비위를 오른쪽으로 돕니다.

 

 

덱 계단이 나오고 우회 길과 합류해 숲길을 빠져나갑니다

 

들머리에서 조망을 즐기고 쉬면서 약 1시간20분이면 능선의 안부 삼거리 못 미쳐 ‘현 위치 번호 5’ 표지목 갈림길과 만납니다정상은 오른쪽으로 갑니다왼쪽은 남고개로 향합니다.

681봉을 넘어 7,8분이면 대성산 갈림길을 지나 정상에 올라섭니다대형 정상석이 천태산의 위용을  말해줍니다.

 

2023.07.18-(충북 괴산 산행)일곱개의 보석 같은 봉우리를 품은 조망 맛집 괴산 쌍곡계곡 칠보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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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 산행)일곱개의 보석 같은 봉우리를 품은 조망 맛집 괴산 쌍곡계곡 칠보산 산행 7월 중순에 접어 들면서 폭우를 동반한 장마에 온 나라가 물난리를 겪고 있습니다. 어서 빨리 장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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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자란 나무로 조망이 없어 왔던 길을 되짚어 안부 삼거리에서 남고개로 직진해 능선을 탑니다.

 

 

 

 

백화산 민주지산 삼봉산 덕유산 등 백두대간 능선이 펼쳐지는 전망대 한 곳을 거쳐 묵은 헬기장과 폐쇄된 B코스를 지납니다이내 C코스 갈림길입니다

사고 다발지역으로 D코스로 하산을 안내하고 있습니다직진하면 조망이 열리는 봉우리에 섭니다. 동쪽 발아래로 마니산과 사이에 영국사와 망탑봉천태산 주차장 등이 확인 됩니다.

우회길이 있지만 조망이 좋은 암릉을 타고 내려갑니다,

 

 

 

정상에서 약 35분이면 천태산과 함께 ‘영동의 명산인 갈기산~월영산과 마주한 ‘전망석’ 쉼터에 도착합니다.

 

2018.09.30-(충북여행/영동여행)양산팔경 금강둘레길 봉황대와 한천정 여행. 영동 봉황대와 한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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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행/영동여행)양산팔경 금강둘레길 봉황대와 한천정 여행. 영동 봉황대와 한천정 전국의 많은 관광지를 가보면 그곳의 아름다운 곳을 묶어 ‘○○팔경’ ‘○○십경’이라하며 많은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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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이면 안부 삼거리인 남고개에서 영국사(0.9)는 직진합니다오른쪽은 옥새봉 방향인데 30분 즘 걸립니다.  자연 휴양림의  산길을 떠올릴 만큼 길이 부드럽습니다.

 

 

13분이면 C코스 갈림길이 나오고 왼쪽에 100 떨어진 원각국사비와 승탑 두 기를 보고 옵니다

 

 

 

 

영국사 대웅전과 삼층 석탑을 보고 은행나무를 거쳐 일주문 앞 안내소에서 오른쪽 망탑으로 향합니다

 

삼단 폭포 위 나무다리를 건너 7,8분이면 상어흔들바위와 자연석을 기단으로 한 삼층석탑과 만납니다

 

2018.10.02-(충북여행/영동여행)영동군 양산면의 송호국민관광지, 여의정, 금강둘레길, 양산팔경 여행

 

(충북여행/영동여행)영동군 양산면의 송호국민관광지, 여의정, 금강둘레길, 양산팔경 여행

(충북여행/영동여행)영동군 양산면의 송호국민관광지, 여의정, 금강둘레길, 양산팔경 여행 충북 영동군에 있는 송호국민관광지를 여행하고 왔습니다. 송호국민관광지는 284,000㎡의 넓이이며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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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은 직진해 5분이면 나오는 옥새봉 갈림길에서 왼쪽이며진주폭포를 지나 오전에 거쳤던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왔던 길을 되짚어 10분이면 천태산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영동 천태산, 영국사 가는 대중 교통 입니다.

 

먼 거리로 대중교통은 1 2일을 추천하며, 당일 산행은 승용차를 이용하는 게 낫습니다. 승용차 이용 때는 충북 영동군 양산면 누교리 1473 ‘천태산 주차장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설정하고 주차장에 차를 둡니다. 영국사 입장료, 주차비 무료.
대중교통은 부산역에서 열차로 영동역 내려 농어촌 버스로 환승합니다.
부산역에서 영동행 열차는 첫차 오전 510 537 634 731 820분 등에 출발합니다. 영동역을 나와 오른쪽 역 정류장에서 125번 명덕행 농어촌 버스(동일버스 043-742-3971)를 타고 영국사(천태산 주차장)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영동역정류장에서 오전 620 810 1050분 오후 110분에 있습니다.

산행 뒤 영동역으로 나가는 버스는 명덕 종점에서 출발하는 오후 2시 버스는 영국사(천태산 주차장)정류장을 경유하며, 오후 540745분 버스는 영국사정류장을 경유하지 않고 통과합니다. 이때는 약 1.2떨어진 누교리정류장으로 나가 버스를 타야 합니다. 버스는 곧 도착하므로 미리 기다렸다 탑니다. 영동역에서 부산행 열차는 오후 4425165576458159461032분에 있습니다.

 

원조동해식당 올뱅이국

 

 

 

※영동 천태산, 영국사 맛집입니다. 

산행 뒤 부산으로 되돌아가는 경부고속도로 황간 나들목 인근에 있는 '원조동해식당(043-742-4024)'에서 올뱅이국밥 한 그릇으로 속풀이를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슬기(올뱅이)를 삶은 진한 국물에다, 탱글탱글한 올뱅이를 넣고 부추, 배춧잎, 수제비가 듬뿍 들어 있어 더욱 맛있습니다. 올뱅이국 1만원

2018.08.28-(충북여행/영동여행)영동 백화산 반야사와 배롱나무가 장관. 영동 반야사와 배롱나무

 

(충북여행/영동여행)영동 백화산 반야사와 배롱나무가 장관. 영동 반야사와 배롱나무

(충북여행/영동여행)영동 백화산 반야사와 배롱나무가 장관. 영동 반야사와 배롱나무 7월 중순부터 100일 동안 꽃이 피고 지고를 반복한다는 나무를 배롱나무라 합니다. 일명 백일홍이라고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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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양산행)조망과 돌탑이 볼꺼리인 광양 가야산 산행. 

전남 광양의 진산인 가야산(伽倻山·496.9)을 소개합니다산 높이는 500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가야산의 이름에서 내뿜는 아우라는 대단합니다그 이유는 경남 합천과 성주군의 경계에 불꽃 같이 솟은 국립공원 가야산(1432.6)과 같은 이름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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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옛 지명은 가요산(伽謠山)이라 했습니다이는 고기잡이를 떠난 가족의 안전과 만선을 기원하며 산에 올라가 먼 바다를 보며 노래를 한데서 유래 했다 합니다그 뒤 산에 절이 많아 가야산으로 바뀌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가야산은 광양 시민에게 매우 친근한 산으로 정상을 향해 10개의 등산로가 거미줄 같이 뚫려 있습니다다섯 개 코스는 동광양의 중마동에서 시작하며가야터널과 광영동 큰골약수터옥곡면 장동마을의 불광사에서 능선을 타는 코스와 큰골재에 시작해 가야산 허리를 한 바퀴 도는 5 순환 둘레길도 조성돼 있습니다.

외지에서 가야산을 찾는다면 대부분 장동마을에서 정상을 올라 적벽을 거쳐 중마동으로 내려갑니다이때는 거리가 짧은데다 단편적인 산행으로 아쉬움이 남아 필자는 가야산 둘레길을 포함하는 원점 회귀 산행을 했습니다.

산행은 가야산 1 등산로인 큰골 약수터 입구 공영주차장을 출발합니다시루봉을  거쳐 큰골재에서 정상을 먼저 찍고 장수 쉼터에서 둘레길을 걷다가 가야산 최고 전망대인 적벽과 전망대 능선을 거쳐 큰골 약수터로 되돌아옵니다

적벽 전망대와 둘레길가야산의 명물이 된 수많은 돌탑을 두루 만나는 코스입니다가야산에는 100기가 넘는 돌탑이 세워져 있습니다. 가야산 둘레길을 개척한 광양 토박이 유영재(67)씨가 20 년 동안 쌓았다 합니다정교한데다 조형미까지 갖춰 꼭 마이산(686)의 돌탑을 연상시킵니다.

산행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큰골 약수터 입구 공영주차장~광영그라운드골프장 앞 삼거리~시루봉 들머리~시루봉(404)~삼거리~큰골재~가야산둘레길 사거리~남매바위 갈림길~가야산 정상~가야산 2·동백쉼터 갈림길~장수쉼터·망바위 갈림길~가야산 2()~장수쉼터~하늘뱅이절 쉼터~사거리~큰바위 쉼터~망바위 기점 사거리~시민 쉼터 사거리~33탑 쉼터~적벽 기점(광양만 전망대 쉼터사거리~적벽(한도규 케른)~전망대·가야산 정상 갈림길~철계단~전망대 기점 사거리~탑골 쉼터~가람 쉼터~남매바위·큰골재 갈림길~안터뻔덕 쉼터~큰골재~큰골약수터를 거쳐 공영주차장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 산행입니다산행 거리는 약 7이며, 3시간30분 안팎 걸립니다

광영그라운드골프동호인회 아래 공영주차장을 나와 왼쪽으로 꺾습니다에어건과 간이화장실 앞 삼거리에서 오른쪽 카티모르&플라워 방향으로 틉니다직진은 필자가 산행 막바지에 큰골재에서 내려오는 길입니다

이내 개울에 놓인 콘크리트 다리를 건넙니다. 5 앞 왼쪽에 시루봉으로 오르는 산길이 열립니다아무런 표시가 없지만 산길은 뚜렷하게 잘 나있습니다

 

 

 

바로 나오는 밀양 손씨 무덤을 거쳐 가파르게 올라갑니다쉼터와 전망대 한 곳을 거쳐 약 30분이면 철탑이 선 시루봉에 닿습니다이정표에는 해발 430를 표시하고 있으나 극토지리원의 지형도상 실제 높이는 404입니다왼쪽에 보이는 산이 가야산입니다

철탑을 지나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내려갑니다오른쪽은 옥곡면 장동리 불광사에서 군()재를 거쳐 오는 길입니다.

 

 

 

곧 사거리 안부인 큰골재(362)에 도착합니다가야산(0.48)은 직진해 가야산 둘레길 기·종점을 통과합니다왼쪽은 장수 쉼터 방향이며 오른쪽은 가람쉼터에서 둘레길을 따라 오는 필자의 하산길입니다.

 

 

길게 놓인 덱 계단을 올라가면 북쪽으로 조망이 터지는데지리산 천왕봉과 억불봉 백운산이 겹겹이 포개져 산의 물결을 이룹니다.

 

15분 쯤 된비알을 오르면 남매바위 갈림길에 닿고왼쪽으로 완만한 능선을 타면 가야산 정상에 올라섭니다정상석과 삼각점이 있습니다.

경관 안내판이 있는 남쪽으로 조망이 열립니다정면에 광양제철소가 보이고 묘도와 연결된 이순신대교 뒤는 진달래 산행지로 알려진 여수 영취산입니다발아래는 마동저수지와 오른쪽에 광양항이 펼쳐집니다

동쪽 가야터널(1.76)로 향합니다남쪽은 금광블루빌에서 올라오는 길.

 

 

 

 

완만한 능선을 따라 동백 쉼터와 망바위 갈림길을 차례로 지나 가야산 2봉에 섭니다

 

 

조망이 없어 그대로 지나쳐 정상에서 약 20분이면 사거리에 운동기구가 놓인 장수 쉼터에 도착합니다오른쪽 큰바위 쉼터로 갑니다. 직진은 가야터널로 내려가며 왼쪽은 큰골재에서 오는 둘레길입니다.

 

이제부터 완만한 가야산 둘레길을 따릅니다숲 그늘 길입니다

 

대나무가 빼곡한 집터 흔적을 지나면 샘터가 있는 ‘옛 하늘뱅이절 쉼터가 나옵니다편평한 돌을 원형으로 놓아 여러 사람이 앉아 쉴 수 있습니다샘 아래 습지에는 멧돼지가 목욕한 흔적이 보입니다.

 

 

3,4분이면 가야산 2봉에서 내려오는 사거리와 만난 뒤 망바위(0.43)로 직진합니다왼쪽은 2 주차장에서 올라오는 길.

 

 

 

조망이 열리는 큰바위 쉼터와 망바위 기점을 지나 15분이면 시민 쉼터에 도착합니다사거리인데 크고 작은 돌이 널 부러져 있습니다

적벽(0.44)은 큰 돌탑 왼쪽으로 직진합니다오른쪽은 동백쉼터로 향하며 왼쪽은 가야샘으로 내려갑니다.

산길은 살짝 거칠어지며 너덜에 쌓은 33탑 쉼터를 지납니다.

 

 

산길은 넓어져 약 15분이면 사거리인 적벽 기점에 닿습니다여기서 둘레길은 전망대로 직진하지만, 필자는 오른쪽으로 꺾어 가야산 '으뜸전망대가 있는 적벽(0.2능선을 탑니다.

그에 앞서  왼쪽 광양만 전망대 쉼터에서 적벽 조망의 ‘맛빼기  즐깁니다.

 

 

6분이면 10 높이의 붉은 암벽에 등반용 볼터가 박혀 있습니다광양 산악인이 암벽 훈련을 하는 곳입니다.

적벽을 돌아 계단을 올라가면  전망대가 나옵니다··남 세방향으로 조망이 터집니다왼쪽 멀리 남해도 망운산에서 광양만 건너 시계방향으로 여수의 제석산 부암산 영취산 호랑산 여수국가산업단지와 구봉산이 펼쳐지며 발아래는 여수시와 사이에 묘도와 연결한 이순신대교와 광양제철소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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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캉첸중가(8586등반 중 숨진 고 한도규 악우를 기리는 돌탑을 지납니다.

 15분이면  2021년에 난 산불로 불타 죽은 소나무 지역을 벗어나 능선 삼거리에 닿습니다왼쪽 전망대로 꺾어 다시 내려갑니다오른쪽은 가야산 정상 방향인데 170 떨어졌습니다.

 

 

 

전망이 열리는 철계단과 정자를 거쳐 다시 가야산 둘레길에 합류해 오른쪽 가람쉼터(0.62)로 꺾습니다직진은 불당재와 입맞춤 바위로 내려갑니다.

 

 

 

 

 

완만한 산길에 수십 기의 정교한 돌탑이 반기는 탑골 쉼터네 기의 대형 돌탑이 서 있는 가람 쉼터를 차례로 지납니다.

 

 

남매바위 갈림길에서는 큰골재로 직진합니다

안터번덕 쉼터를 끝으로 돌탑 기행은 끝납니다

전망대 기점에서 약 15분이면 앞서 거쳤던 큰골재에서 오른쪽 큰골 약수터로 돌계단을 내려갑니다.

 

 

10분이면 가야산 등산로 출입문을 벗어나 오른쪽 약수터에서 목을 축이고 공영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전남 여수 가야산  대중교통입니다.

부산에서거리가 먼 데다 원점회귀 산행이라 대중교통보다는 승용차가 낫습니다. 승용차 이용 때는 전남 광양시 광영 큰골길 39 ‘광영그라운드골프동호인회를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설정한 뒤 건물 아래 공영주차장에 차를 둡니다.

부산 사상구 서부터미널에서 동광양(중마)버스터미널로간 뒤 시내버스로 환승합니다.

서부터미널에서 동광양행은 오전 75810835분 등에 출발합니다. 2시간 20분 소요. 터미널 안 시내버스공용차고지에서 수시로 운행하는 8788번 시내버스를 타고 가야초교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시내버스 진행 방향으로 150쯤 간 뒤 로데오아파트 위 삼거리에서 오른쪽 큰골약수터로 꺾어 광영큰골길을 따라 약 10분이면 광영그라운드골프동호인회 건물 아래 공영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산행 뒤 가야초교정류장에서 8788번 시내버스를 타고 동광양터미널로 갑니다. 동광양터미널에서 부산행은 오후 5554573074095(막차)에 있습니다. 동래를 거쳐 부산 동부터미널로 가는 버스는 오후 5시 한차례 있습니다.

 

 

 

 

※전남 여수 가야산, 이순신대교 맛집입니다.

맛집 한 곳 추천합니다. 현지인이 추천한 찜과 볶음 전문점 중마동 세림 식당(0507-1362-0795)’이 괜찮았습니다. 생생정보 택시 맛 객들의 수다방송에 소개된 집입니다. 두툼한 오징어를 볶아 약간 알싸한 맛을 낸 옛날 오징어볶음(사진)이 먹을 만합니다. 1인분 13000. 2인 이상 주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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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지나 9월에 가볼 만한 산 4선을 골라 보았습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지나 이제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지만 한 낮의 기온은 떨어질줄 모릅니다. 그래서 추석 연휴를 지나 9월에 온 가족이 함께 가볍게 걸을  있는 산행지 4코스를 엄선해 골라보았습니다
 ◎부산 영도 태종산 둘레길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태종대 유원지에 둘레길 하면 대부분은 태종대 일주 도로를 먼저  올립니다그러나 태종대에는 주민과 마니아 산꾼이 아름 아름으로 소문을 듣고 찾는 한적한 산책길이 있습니다중간 중간 조망이 터지는 전망대와 하늘을 가리는  그늘로 ‘비밀의 숲길 불리는데초병들이 해안 초소에 근무를 서러   걷던 길입니다일명 ‘초병의 로도 불립니다지금은 해안 초소가 모두 철수 하고 없습니다.


  대신 옛날 초병들이 걷던 길이 태종산(太宗山·252허리를  바퀴 도는 둘레길로 재탄생했습니다둘레길은 법융사로 올라가는 길과 군부대에서 태종사 구간 임도를 잠시 걷는  빼고는 모두 흙길입니다또한 태종사에서 다누비 열차 광장으로 오르고 내리는  1 거리에다 2011년과 2012년에 황칠나무 1200 그루를 심어 숲길을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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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칠나무는 우리나라 서남해안과 섬에서만 자생하며 아낌없이 주는 약용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뿌리  줄기 가지 씨앗 수액까지 약재로 쓰여 하나도 버릴게 없는 나무입니다간기능 개선항노화항암혈당고혈압항염증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불로초 나무 불립니다둘레길은 비밀의 숲길과 황칠나무 숲길을 연결해 걷습니다황칠나무 숲에서 추석에 음식 장만으로 힘들었을 주부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산행으로 추천합니다


 태종산 둘레길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태종대 입구(회전교차로)~법융사 아래 들머리~황칠나무숲길·다누비 열차 광장 갈림길~태종사 갈림길~법융사 뒤편 철책~하리 갈림길~철책 열린 ~전망대~철책 열린 ~풍혈~동굴~군부대 후문(전씨 무덤)~군부대 정문~태종사~황칠나무 숲길~법융사 아래 들머리~태종사 입구에 도착합니다둘레길 거리는  5이며, 2시간30 안팎 걸립니다. 출처: (부산산행)부산에서 가장 큰 섬 영도 봉래산~절영해안산책길을 걷다.


 ◎경북 청도 오례산


필자는   이서국의 변방을 지켰으며오례산성(烏禮山城) 있어 오례산(烏禮山·626)으로 불리는 청도의 산을 추석 연휴을 지나 가을에 가볼 만한 산행으로 추천 합니이서국(伊西國) 삼국시대  경북 청도를 기반으로 하던 소국으로 신라에 복속되었으나   신라를 넘볼 만큼 강력했습니다. ‘삼국사기’ 2권에는 유례왕 14년에 이서국이 금성(金城) 쳤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신라가 이를  막아 위기에 처하자 어디선가 귀에 댓잎을 꽂은 신병(神兵) 나타나 함께 싸워 이서국을 물리쳤다 합니신라는 3 5  명산대천에 ··소사로 구분되는 제사를 지냈습니다대사를 지낸  산은 명활산(253소금강산(176.7혈례산입니다이중 혈례산을 경주 서북쪽의 어래산(571.6)으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오례산성이 있는 청도 오례산으로도 비정할 만큼 삼국시대부터 매우 중요한 산으로 여겼습니다.


 신라 조정은 여기에다 경주를 방어하는 1~2.8 높이로 포곡식 산성을 쌓았습니다산성의 크기는 남북으로 1동서로 1.5 이며 둘레는 4.6 이릅니다산성 안은 평탄한 지형에 개울과 샘이   못이 다섯 개가 있었다 하며외부는  사방이 급경사에다 암벽을 끼고 있는 천혜 요새였습니다.  현재  곳의 우물과 개울만 확인되며서문지와 계곡에 세운 남문지봉수대와 망대 터가 남아 있습니다.


 오례산성 환종주 산행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거연리 주차장~ 계단~서문지~조망바위·주차장 가는  갈림길~조망바위~석을산·오례산성정상 갈림길~오례산 정상~조망대 갈림길~전망대~부처골 갈림길~조망대· 없음 이정표~전망대~봉수대· 없음 이정표(전망대)~봉수대~개울 건넘~망대 갈림길~520(삼거리)~망대(전망 )~서문지~거연리 주차장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거리는  6.5이며, 3시간30 안팎 걸립니다. (경북청도산행)전망이 빼어난 오례산 오례산성 환종주, 청도 오례산 오례산성 출처: https://yahoe.tistory.com/category/영남의 산/밀양.청도.창녕 [이창우(金井山)의 내청춘 산에 걸고: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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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천성산 화엄벌


추석을 전후하면서 부터 억새로 유명한 산은 관광객과 등산객으로 붐비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영남알프스 화왕산 무장산 등 부산과 가까운 억새 군락은 쉬운 산행이 없을 정도로 1~2시간 이상 가파른 산길을 올라야만 광활하게 펼쳐지는 억새를 볼 수 있어 일반인은 쉽게 엄두를 못 냈습니다. 이 때문에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화엄벌의 억새로 유명한 천성산(千聖山·920.2)은 그럴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승용차로 해발 750 높이인 원효암 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상봉까지 30분이면 도착하기 때문입니다정상에서 보는 화엄벌의 일렁이는 억새 물결은 주변 경관과 어울려 그야 말로 장관을 연출합니다화엄벌() 넓이는 124000( 37500)입니신라 시대 원효대사가 당나라 승려 1000 명에게 화엄경을 펼쳐놓고 설법  데서 유래하며모두 성인이 되어 원적산으로 불리던 산도 천성산으로 바뀌었습니다.


 화엄벌은 고산 습지로 자연환경 변천을   있는 이탄층이 형성되어 있습니다앵초 물매화 잠자리난 흰제비난 끈끈이주걱 이삭귀개 담비 도룡뇽 산골조개  다양한 습지동·식물이 서식합니다봄은 철쭉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원효암은 646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합니관음바위 거북바위 천광약사여래바위가 양쪽으로 절을 감싸고 대웅전 뒤로 장대를 세운  치솟은 바위는 원효암을 수호하는 호법 신장 바위라 합니.


 천성산~화엄벌 산행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원효암 주차장~원효암 철문 갈림길~아스팔트 임도~천성산 2·천성산 1 갈림길~천성산 2(은수고개천성산 1(홍룡사갈림길~콘크리트 사각기둥~천성산 2(은수고개천성산 1(홍룡사갈림길~ 군부대 입구(천성산 1·원효암)갈림길~천황산 1(원효봉정상~홍룡사·원효암 갈림길~화엄벌~홍룡사·용주사 갈림길~돌탑봉(786)~홍룡사·용주사 갈림길~홍룡사·원효암 갈림길~원효암·홍룡사 갈림길~원효암을 지나 원효암 주차장에 되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경남 양산 산행)40분만 산타면 억새군락이 펼쳐지는 천성산~화엄늪 산행. 양산 천성산~화엄벌 출처: https://yahoe.tistory.com/category/영남의 산/양산 김해 [이창우(金井山)의 내청춘 산에 걸고:티스토리]


 ◎경북 경주 마석산


마석산(磨石山·531) 최근 기암이 알려지면서 경주에서 새로운 산행지로 떠올라 많은 등산객이 찾고 있습니다경주국립공원 남산지구 경계를 살짝 벗어나 있어 산행은  다른 제약이 없습니다마석산은 2002 필자가 금오봉(467.9)~고위봉(495)~마석산 종주 산행을 2회에 걸쳐   거쳐갔던 산입니다이제는 고위봉에서 마석산을 잇는 능선은 비법정 탐방로에 포함되어  이상 종주 산행은   없게 되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당시 마석산에 대한 정보는 전혀 찾을  없었습니다그저 동네 뒷산의 수더분한 산으로  개의 봉우리에 백운대마애불입상과 마석산삼층석탑이 전부였습니다이마저도 주능선과 떨어져 있어 종주 산행을 하면서는 찾아갈  없었습니다그런데 마석산에는  문화재만 있는  아니었습니다석문 용문사 백운대 맷돌바위 유두바위 대포바위 가시개바위 남근석 선돌 독수리바위 삼지창바위  하나같이 이름과 맞는 형상의 기암괴석이 즐비해 보물찾기를 하듯 이를 찾아가는 재미가 솔솔 합니.


 마을에서는 오래전부터 ‘맷돌산’, 빼쪽빼쪽한 돌이 많아 ‘뺏돌산이라 불렀다이게 한자로 마석산이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맷돌산의 유래를 보면  정상의 맷돌바위가 제내리에서 보면 맷돌의 손잡이로 보인다 하며 세상이 물난리가 났을  꼭대기가 맷돌만큼 남기고 물에 잠겼다는 설도 있습니다


 산행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보광사버스정류장~두꺼비식당~용문사 주차장~석문~용문사(백운대마애불입상)~395~작은마석산·마석산 갈림길~마석산 정상~대포바위 갈림길~유두·대포바위~대포바위 갈림길~맷돌바위~가시개바위 갈림길~가시개바위~가시개바위 갈림길~420.3~남근석~선돌(남근석)~삼지창 바위~외딴 농가를 거쳐 북토버스정류장에서 마칩니다산행거리는  6.5이며 3시간30 안팎 걸립니다. 출처: https://yahoe.tistory.com/category/영남의 산/대구 경상북도 [이창우(金井山)의 내청춘 산에 걸고:티스토리] ‘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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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장수산행)전북 장수 장안산 사두봉~덕산 계곡에서 폭염의 무더위를 식히다.

 

9월 중순에 접어 들었지만 아직도 한 낮의 열기는 조금도 그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찜통더위가 길어지다 보니 필자의 몸과 마음도 지쳐 있어 활력소가 될 만한 산행 코스가 필요했습니다. 가장 우선으로 생각 한 게 쉽게 정상을 찍고 난 뒤 산행 막바지에는 계곡을 끼고 걷는 숲길을 원했습니다.

 

장안산군립공원주차장 주소:전북 장수군 장수읍 덕산리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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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원하는 그런 곳을 찾아내고는 쾌재를 불렀습니다. 필자는 산행 들머리가 약 740 높이에다 정상까지 고도를 채 300도 올리지 않으며하산 뒤에는 장수 8경의 하나로 장안산군립공원의 비경인 두 용소를 거치는 사두봉(蛇頭峰·1014.8m)~덕산 계곡 입니다.

사두봉은 옛날에는 봉화를 올렸던 곳으로 봉우리가 뱀 대가리 같이 생긴대서 유래합니다구불구불한 능선에  20여 개가 넘는  봉우리가 늘어서 있어 뱀이 갈지()로 나아가는 모습을 했다 합니다.

또 다른 설은 신선이 도술를 부려 뱀에게 쫓기는 두꺼비를 구해주고는 뱀을 산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그 산이 사두봉이며두꺼비는 은혜를 갚는다며 돌로 변했다 합니다번암면 요천 물 가운데 있는 두꺼비 바위로 주민은 섬암(蟾岩)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덕산계곡에는 용이 살았다는 아래 용소와 윗 용소 구간을 용소계곡이라 따로 부르며,  크고 작은 소() 10여 곳이나 됩니다여기서 영화 ‘남부군’ 촬영을 했습니다. 6.25 사변 당시 회문산에서 철수한 전북도당이 덕유산에서 이현상 부대와 합류해 빨치산 500명이 모여 1년 만에 목욕을 했는데 그 목욕 장면을 찍었던 곳입니다.

등산로 이정표의 수분재(水分峙) '물이 나뉘는 고개'를 뜻합니다이 고개 위로 빗물이 떨어지면 북쪽은 금강으로 흘러 들고남쪽은 섬진강으로 내려갑니다금강의 발원지인 신무산(897.6m) 뜬봉샘과 섬진강의 발원지인 천상데미(1100m)의 데미샘이 얼마 안 떨어진 곳에 있어 더욱 신기했습니다

산행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신덕산 마을 정류장~신덕산 마을 회관~차단기 갈림길~논개 활공장~690.9~사두봉~878.9~748.6~바구니봉~바구니봉재(방화동휴양림수분재 사거리)~휴양림 도로~방화동자연휴양림(산림문화휴양관~숲속의 ~황토산책길~방화 폭포)~잇단 징검다리~아래 용소~ 용소~장안산군립공원주차장에 도착합니다산행거리는  11 이며, 4시간 30 안팎 걸립니다

전북 장수군 장수읍 덕산리 밀목재 고개 마루인 신덕산마을정류장에서 출발합니다. ‘신덕산’ 표지석과 사두봉 등산 안내도를 보고  왼쪽 마을길로 들어섭니다

마을회관을 지나 삼거리에서 오른쪽 ‘신덕산길 2-11’  주택을 돌아 5분이면  Y  갈림길에 닿습니다오른쪽 임도에 차단기가 있습니다들머리는 두 임도 가운데로 나 있는 사두봉(2.44활공장(0.54)으로 산길을 파고 듭니다.

이 길은 백두대간의 영취산에서 분기해 장안산을 거치는 금남호남정맥길입니다숲 그늘 길은 임도를 가로 질러 산등성이를 타고 약 15분이면 동서남북 조망이 열리는  논개 활공장에  닿습니다.

 

2022.06.06-(전북장수산행)영락없는 대포를 닮아 왜군도 놀라 후퇴했다는 육십령 할미봉 대포바위 산행

 

(전북장수산행)영락없는 대포를 닮아 왜군도 놀라 후퇴했다는 육십령 할미봉 대포바위 산행

(전북여행/장수여행)영락없는 대포를 닮아 왜군도 놀라 후퇴했다는 육십령 할미봉 대포바위 경남 함양군과 전북 장수군을 경계 하는 백두대간 능선의 할미봉(1026.4m)을 찾았습니다. 할미봉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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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봉 능선에서 하나뿐인 전망대로 여기서 주위 전경을 실컷 눈에 담습니다동쪽을 막아선 장안산과 반 시계 방향으로 백두대간 능선인 장수덕유산 남덕유산이 구름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멀리 적상산이 가물거리며북쪽 발아래 분지인 장수읍을 팔공산과 천상데미(깃대봉)가 포근하게 감싼 모양입니다.

 

사두봉은 직진해 이동식 화장실을 지나  수분재(7.21)로 향합니다숲 체험을 하는지 왼쪽으로 철망 울타리가 쳐져 있습니다.

 

 

10분이면 963봉에 올라서며 능선은 완만해집니다.

상수리와 신갈나무인 활엽수가 주종인 숲 그늘 길입니다.

 

 

20분이면 산죽 길을 통과해 사두봉에 도착합니다정상을 알리는 표찰이 이정표에 붙어 있고 삼각점과  무덤이 있습니다

 

조망은 열리지 않습니다수분재로(5.49)로 향합니다.

산길은  살짝 내려섰다 다시 봉우리를 넘어 886봉에 올라섭니다. 능선은 왼쪽으로 방향을 틉니다

 

2023.09.15-(전북 완주 산행)대둔산의 명성에 가려 알려지지 않은 '하늘 등불' 천등산 산행. 완주 천등산

 

(전북 완주 산행)대둔산의 명성에 가려 알려지지 않은 '하늘 등불' 천등산 산행. 완주 천등산

(전북 완주 산행)대둔산의 명성에 가려 알려지지 않은 '하늘 등불' 천등산 산행. 완주 천등산 필자는 대둔산도립공원에 속해 있는데도, 마천대와 금강구름다리 삼선계단에다 케이블카까지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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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활지가 오른쪽에 나오고 완만하게 이어지던 능선은 약 50분이면 이정표가 서 있는 갈림길에 닿습니다. 오른쪽 수분재(3.2)로 꺾습니다아무 표시가 없는 직진 능선도 방화동 휴양림으로 갑니다지난 7월  3 ‘2024 쿨밸리트레일레이스’ 경기를 사두봉~덕산계곡 일원에 열면서 노란 테이프로 산길을 막아 놓았습니다.

2,3분이면 무덤을 지나 사거리 안부인 바구니봉재에 내려섭니다왼쪽 방화동휴양림(1.6)으로 꺾습니다직진은 수분재 방향이며팔공산 마이산으로 능선을 잇습니다

 

 

산허리 길을 돌아갑니다바구니봉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난 뒤 갈림길 한 곳에서 오른쪽 능선을 탑니다.

 

 

벤치가 놓인 너른 쉼터를 거쳐 침목계단을 가파르게 내려갑니다.

30분이면 방화동 휴양림 도로에 닿습니다여기서 필자는 왼쪽으로 도로를 갑니다오른쪽 계곡에 놓인 다리를 건넌 뒤 왼쪽의 캠핑장에서 덱 길을 가도 됩니다

산림문화휴양관 앞에서 덕산용소(2.6숲속의 집 방향 오른쪽 콘크리트 다리를 건너면 캠핑장에서 오는 길과 만납니다.

 

 

 

숲속의 집 앞에서 용소(2.4)는 오른쪽 차단기가 쳐진 산책길로 들어섭니다.

 

2023.09.20-(전북 군산 산행)서해 최고 섬 여행 선유도 고군산군도 구불 8길 둘레길 걷기. 선유도 고군산군도

 

(전북 군산 산행)서해 최고 섬 여행 선유도 고군산군도 구불 8길 둘레길 걷기. 선유도 고군산군도

(전북 군산 산행)서해 최고 섬 여행 선유도 고군산군도 구불 8길 둘레길 걷기. 선유도 고군산군도 필자는 남해와 동해에 조성한 해파랑길 남파랑길과 섬 산행을 다양하게 찾았다다면, 서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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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계곡을 따라 난 황토산책길입니다.

 

 

 

 

 

가동이 중단된 인공폭포를 돌아 용림교를 건너면 용소와 군립공원주차장으로 가는 징검다리가 나옵니다우천 때는 왼쪽에 우회하는 산길이 있습니다.

 

두 번째 징검다리까지는 무사히 건넜는데 세 번째 징검다리는 물에 잠겼습니다우회길이 따로 있지만 취재팀은 등산화를 벗고 징검다리를 건넜습니다.

 

 

 

 

 

숲 그늘의 걷기 좋은 길을 따라 네 번째 징검다리를 건너 약 50분이면 아래용소에 도착합니다.

 

덕산계곡의 비경이 윗 용소까지 이어집니다여기에 덱 길이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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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전북부안여행)서해랑길의 채석강 적벽강 해안을 걷는 부안마실길 3코스(적벽강 노을길)를 걷다.

 

(전북부안여행)서해랑길의 채석강 적벽강 해안을 걷는 부안마실길 3코스(적벽강 노을길)를 걷다.

(전북부안여행)서해랑길의 채석강 적벽강 해안을 걷는 부안마실길 3코스(적벽강 노을길)를 걷다. 우리 글 중에 마을을 뜻하는 방언인 ‘마실’이 있습니다. 마실은 어느 한 지역에서 통용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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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용소 중간쯤에 암반이 패이면서 깊이를 알 수 없는 소를 만들었습니다.

 

 

 

 

그 속으로 물기둥이 천둥소리를 내며 떨어져 늦더위에 지친 필자의 피로를 한꺼번에 날려 주었습니다윗용소에서 7분이면 장안산군립공원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장수 장안산군립공원 사두봉~덕산계곡 대중교통입니다.

먼 데다 전북 장수로 바로 가는 교통편이 없어 당일 산행은 승용차로 가는 게 낫습니다. 승용차로 간다면 전북 장수군 장수읍 덕산리 784 ‘장안산군립공원주차장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설정한 뒤 주차장에 차를 둡니다. 주차비 무료.
여기서 들머리인 신덕산 마을은 거리가 약 3.2이며 걸어서 1시간이 더 걸립니다. 이때는 장수개인택시 063-353-2227, 010-6630-8081·택시비 14000원 선)를 불러 탑니다.
대중교통은 부산 사상구 서부터미널에서 장계나 남원으로 간 뒤 장수행 버스로 환승합니다.
서부터미널에서 장계 가는 버스는 오전 720분에 하루 한 번 있습니다. 진주 산청 함양 안의 등을 거쳐 갑니다. 4시간10분 소요. 장계에서 장수행 직행버스(1235)와 농어촌 버스(오전 12)가 연계됩니다.
서부터미널에서 남원행은 하루 4회 있으며, 경유는 오전 620, 직통은 810분 오후 256시에 떠납니다. 경유 버스는 약 4시간, 직통은 2시간 40분 소요. 남원에서 장수행 버스는 오전 8301240분 오후 245640분에 출발합니다. 장수에서 덕산행은 오전 840분 오후 430분에 있습니다. 신덕산마을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장안산군립공원주차장으로 하산했다면 버스가 서는 덕산삼거리까지 거리는 1.9. 걸어서 30분 남짓 걸립니다. 덕산삼거리에서 장수로 가는 농어촌 버스가 오후 450분께 지나가며 신덕산정류장을 거쳐 갑니다. 미리 기다렸다 타야 합니다. 장계에서 부산 가는 버스는 낮 1250분에 있어 타기 힘듭니다. 이때는 장수에서 남원을 거쳐 부산으로 가야 합니다. 장수에서 남원행은 오후 3450650분에 있습니다. 남원에서 부산행은 오후 215630(막차)에 출발합니다.
장수터미널에서 산행 들머리인 신덕산마을과 날머리인 장안산군립공원주차장에서 장수터미널로 가는 버스 시간을 못 맞추었다면 장수개인택시를 이용합니다. 택시비 각 14000원 선.

※장수 장안산군립공원 사두봉~덕산계곡 맛집 한 곳 추천합니다.

장수군민이 즐겨 찾는다는 전북 장수군 장수읍 시장로 14  '콩마을 순두부( 063-353-3718)'입니다. 매일 아침 국산콩 100%를 사용하여 두부를 만든다는 문구가 눈에 띈다.

영업시간을 참고 하세요.  월~금요일은 오전 8~오후 8시 까지 영업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8~오후 3시까지만 문을 여니 참고합니다. 

2023.05.28-(경남 함양 산행)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찾았던 삼사순례, 지리산 삼정산 칠암자 순례길

 

(경남 함양 산행)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찾았던 삼사순례, 지리산 삼정산 칠암자 순례길

(경남 함양 산행)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찾았던 삼사순례, 지리산 삼정산 칠암자 순례길 필자는 25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지리 삼정산 ‘칠암자’ 순례길을 찾았습니다. 칠암자 순례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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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밀양산행)영남알프스 최고의 계곡은 어디? 가지산 호박소~용수골~쇠점골 산행 

 

1000가 넘는 9개 봉을 영남알프스라 하며 주봉은 가지산(加智山·1240.9)인데, 울산 울주군, 경남 밀양시, 경북 청도군과 경계 짓습니. 산이 높고 골이 깊어 동부 경남에서는 맹주자리를 꽤 차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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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소유원지 주차장 주소:경남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31-5

 

2021.08.27-(경남밀양여행)영남알프스 9봉 완등 8번째 악산 운문산을 오르다. 영남알프스 2봉 운문산

 

(경남밀양여행)영남알프스 9봉 완등 8번째 악산 운문산을 오르다. 영남알프스 2봉 운문산

(경남여행/밀양여행)영남알프스 9봉 완등 8번째 악산 운문산을 오르다. 영남알프스 2봉 운문산 경남 밀양시 산내면과 경북 청도군 운문면을 경계하는 영남알프스 2봉 운문산(雲門山·1195m)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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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의 북쪽 청도 방향은 학심이골과 심심이골이 발원해 신원천과 합친 뒤 운문호에 모여 동창천이 됩니다. 남쪽으로는 용수골과 쇠점골이 동천에 합수해 청도의 동창천과 몸을 섞어 밀양강의 본류가 되고 종국에는 낙동강의 한 지류가 됩니다. 동쪽은 석남사 계곡이 덕현천을 만나 태화강으로 흡수됩니다.

가지산에는 그만큼 알려진 계곡이 많습니다이중에 출입 통제하는 석남사 계곡을 제외하고는 학심이골 심심이골 용수골 쇠점골은 계곡을 끼고 산행이 가능해부산과 울산동부 경남의 산꾼에게는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는 오아시스 같은  산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필자는 가을에 들어섰다는데 아직 한낮은 불볕 더위가 기승입니다. 무더위를 식히는  계곡 산행지로 부산과 가까운 밀양  가지산 용수골~쇠점골을 찾았합니다.

용수골과 쇠점골은 영남알프스를 즐겨 찾는 산꾼이라면 한번씩은 발걸음을 내디뎠을 만큼 알려져 있습니다그런데 막 취재팀이 찾았던 용수골은 명성에 비해 아직은 등산객의 발길이 뜸한지 너덜과 일부 구간은 산길이 희미해 선답자가 남긴 족적을  찾아 올라야 했습니다

답사  계곡에 물이 많아  계곡을 연결한 산행은 지리산의 유명 계곡이 부럽지 않았습니다.

산행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호박소주차장~백연사~호박소·석남터널·오천평반석 갈림길~호박소~석남터널 방향 옛 울밀선도로~삼양교~공사중인 국립밀양등산학교(옛 제일관광농원주차장) 우회~용수골~밀양재~가지산 정상~밀양재~중봉~석남터널 방향 갈림길~밀양 쪽 석남터널 입구~컨테이너 매점~쇠점골~오천평반석~현수교~백연사를 거쳐 호박소주차장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 산행입니다. 산행 거리는 약 11이며, 6시간 안팎 걸립니다.

호박소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주차장 안쪽 백연식당을 지나 백연사와 사이에 왼쪽으로 백운산으로 오르는 산길이 보입니다호박소는 백연사를 돌아 삼거리에서 직진합니다오른쪽 현수교는 석남터널·오천평 반석 방향인데 취재팀의 하산길입니다.

 

 

 

포토존 방향 돌계단을 2, 3분 올라가면 호박소 덱 전망대에 닿습니다.

구연(臼淵)으로도 불리는 ‘시례 호박소는 방앗간에 쓰던 절구의 일종인 호박을 닮은 데서 유래합니다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내던 곳으로 연못에다 명주실 한 꾸러미를 풀어 넣으면 신불산 왕봉골의 파래소에 실 끝이 올라왔다 합니다.

 

2021.10.06-(울산여행)가지산을 끝으로 영남알프스 9봉 완등 하다. 영남알프스 울산 가지산 산행.

 

(울산여행)가지산을 끝으로 영남알프스 9봉 완등 하다. 영남알프스 울산 가지산 산행.

(울산여행)가지산을 끝으로 영남알프스 9봉 완등 하다. 영남알프스 울산 가지산 산행. 영남알프스 9봉 완등 이벤트를 울산 울주군에서 진행하면서 더 많은 등산동호인이 영남알프스에 관심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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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전망대에서 용수골을 거쳐 가지산 정상을 향해 출발합니다산길을 3쯤 되돌아 나가면 오른쪽에 돌계단이 보입니다.

이내 밀양재로 오르던 옛길과 만나 나무 울타리가 쳐진 오른쪽으로 방향을 틉니다.

호박소 계곡의 우렁찬 물소리를 들으며 작은 돌탑이 서 있는 너덜의 통행금지 안내판을 통과합니다

산길은 좁아집니다길이 희미해지면 왼쪽에 도로 가드레일이 보입니다.

도로에 바로 올라서도 되고선답자의 흔적을 좇아가면 ‘·비 올 때 미끄럼 주의’ 표지판이 있는 도로에 15분 남짓이면 올라섭니다.

오른쪽 석남터널 방향으로 꺾으면 삼양교입니다여기서 예전 제일농원주차장이 있던 왼쪽으로 들어서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 농원 주차장 자리에 국립밀양등산학교가 들어서면서 건물을 짓고 있습니다공사로 등산객 출입을 통제해 호박소 휴양지 입간판 옆 콘크리크길을 오르는 임시등산로를 이용합니다.

 

폐쇄된 ‘명상&단식 수련원’ 건물을 지나면 제대로 된 산길과 만납니다너른 길을 따라 열린 철망문을 통과합니다.

 

 

구룡소 폭포에서 내려오는 주래골을 건너면 폐쇄돼 철거 예정인 화장실 사거리에 도착합니다.

가지산(5.3)은 직진합니다왼쪽은 구룡소 폭포 방향.

 

 

2022.01.03-(경남밀양여행)산상 마을 바드리가 있는 밀양 백마산 산행

 

(경남밀양여행)산상 마을 바드리가 있는 밀양 백마산 산행

(경남여행/밀양여행)산상 마을 바드리가 있는 밀양 백마산 산행 경남 밀양시에는 세 곳의 오지마을이 있다. 첫째가 오치이며 둘째가 소월리 셋째가 감물리입니다. 모두 산 위의 너른 분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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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앞을 지나 용수골 하류를 건너면 나무 덱 길에서 오는 기존 등산로와 만나 계곡에 놓인 콘크리트 다리를 건너갑니다.

 한동안 오른쪽으로 계곡을 끼고 갑니다암반을 타고 내리는 옥구슬 같은 물방울이 경쾌한 물소리를 내며 바쁜 취재팀의 발걸음을 자꾸만 붙잡습니다.

 

 

산길은 오솔길로 바뀌며 10분이면 이정표 갈림길이 나옵니다가지산(3.0)은 오른쪽으로 갑니다왼쪽은 전망대 방향입니다

 

 

 

 

조릿대 길도 거치고 얼음골 주민의 식수를 알리는 안내판도 지납니다.

두 계곡이 만나는 합수점에서 산길은 왼쪽 계곡의 가지산(2.2이정표에서 계곡을 건넌 뒤 오른쪽 용수골을 따라갑니다.

 

너덜을 지나 가지산(2.1이정표에서 오른쪽으로 계곡을 건너 와폭 밑에서 이정표를 보고 다시 왼쪽으로 계곡을 건너갑니다.

 

2023.06.06-(경남 밀양 산행)장쾌한 능선과 밀양 숨은 조망 맛집 산행, 비학산~보담산~낙화산

 

(경남 밀양 산행)장쾌한 능선과 밀양 숨은 조망 맛집 산행, 비학산~보담산~낙화산

(경남 밀양 산행)장쾌한 능선과 밀양 숨은 조망 맛집 산행, 비학산~보담산~낙화산 서부 경남의 함양 산청 거창을 두고 ‘산의 고장’이라 합니다. 동부 경남에서 이들과 쌍벽인 곳이 밀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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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분 만에 가지산(1.6이정표에서 계곡을 건너면 산비탈에 현 위치 번호 ‘밀양 타-3’ 표지목을 처음 만납니다

너덜을 올라 돌무덤에 해학적인 여섯 기의 목장승을 지납니다.

 

너덜을 벗어나면 산길은 뚜렷해지고 약 60분이면 삼거리인 밀양재 안부에 올라섭니다

가지산 정상은 왼쪽으로 꺾습니다

 

 

 

전망이 열리는 바위 능선을 올라 정상에 섭니다삼각점과 울산시와 청도산악회에서 세운 정상석이 있습니다.

 

시커먼 구름이 낮게 깔렸으나 영남알프스 8봉인 운문산 천황산 재약산 영축산 신불산 간월산 고헌산 문복산이 총 망라될 만큼 장쾌한 조망이 펼쳐졌습니다.

그 주위로 배내봉 상운산 능등산 향로산 정각산 등 800~900 급 전위봉이 영남알프스 9봉을 호위하는 모양세 입니다.

 

2023.08.05-(경남 밀양 산행)가마솥더위 식히기 좋은 부산 근교 구만산 구만계곡 구만폭포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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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산행)가마솥더위 식히기 좋은 부산 근교 구만산 구만계곡 구만폭포 산행 장마가 끝나고 나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이때는 물이 철철 넘치는 계곡을 찾아 산행을 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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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쌀바위 북릉 운문산 세 방향으로 길이 갈라집니다.

쇠점골은 올라왔던 길을 되짚어 밀양재로 내려간 뒤 석남고개(2.6)로 직진합니다.

 

  30분이면 조망이 열리는 중봉에 섭니다

 

 

석남사주차장 방향 왼쪽으로 내려가면 곤두박질치듯 급격하게 고도를 낮춥니다.

 

철쭉 보호용 나무 울타리를 따라 20분이면 울산 가지산 철쭉나무 군락과 가지산의 사계 안내판이 서 있는 갈림길에 닿습니다석남터널(2.7)로 방향 표시가 돼 있습니다필자는 직진형 오른쪽 능선을 탑니다밀양 쪽 석남터널 입구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왼쪽 덱 계단은 금정산으로 가는 낙동정맥길로 석남사입석대 능선울산과 밀양 쪽 석남터널 입구로 내려갑니다 5분이면 억새가 가득한 폐무덤 갈림길에서 오른쪽입니다.

 

우람한 덩치의 소나무와 박씨 무덤을 거쳐 가파르게 떨어져 30분쯤이면 옛 ‘울밀선’ 도로인 밀양 쪽 석남터널 입구에 떨어집니다오른쪽 얼음골 방향으로 틉니다.

 

3, 4분 도로를 걷습니다.

 

2022.11.23-(경남밀양산행)영남알프스 전망대 북암산~문바위 산행에서 마지막 단풍을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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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밀양산행)영남알프스 전망대 북암산~문바위 산행에서 마지막 단풍을 즐기다. 설악산(1708m)에서 남하하던 단풍을 쫓아 필자도 강원 영월 마대산(1050.2m)을 시작으로 경북 김천 단지봉(1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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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숫집인 컨테이너 매점 앞에서 왼쪽 호박소(4오천평반석(3)으로 꺾어 덱 계단을 내려가면 쇠점골 상류와 만납니다

 

암반을 타고 흘러내리는 폭포와 소가 잇따라 나옵니다작은 못이 호박소와 비슷해 명명한 애기호박소를 지나 산길은 계곡을 건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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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재로 오르는 옛길은 정비가 잘 되어 있으며 계곡과 붙었다 떨어졌다 합니다.

 

 

 

 

 

 

2023.01.06-(경남 밀양 산행)'조망 맛집'인 영남알프스 범봉 원점회귀 산행. 밀양 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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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산행)'조망 맛집'인 영남알프스 범봉 원점회귀 산행. 밀양 범봉 영남알프스 산군에 속한 범봉(962m)은 억산(954m)과 운문산(1195.1m) 능선 가운데에 솟아 있습니다. 그 때문에 경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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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계곡을 건너 돌담과 돌축대 흔적이 남아 있는 ‘쇠점을 지납니다.

 

 

 

 

쇠점은 말발굽의 편자를 갈아주던 곳으로 쇠점골 지명은 여기에서 나왔으며 계곡이 완만해 누운골로도 불립니다.

 

 

하얀 암반이 빛을 받아 반짝이는 오천평 반석을 지납니다

너른 길을 1 내려가면 백연사로 건너는 현수교 직전 왼쪽에 형제가 빠져 죽었다는 형제소가 있습니다. 필자는 계곡 폭포를 보려고 들락날락하다 보니 국숫집에서 약 90분이나 걸려 인도교를 건너 호박소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밀양 가지산 호박소~용수골 쇠점골 교통편입니다.

대중교통은 경남 밀양과 울산시 울주군에서 호박소로 가는 두 방법이 있습니다.

부산 사상 서부터미널에서 밀양행 직행버스는 오전 7911시 등에 있습니다. 열차는 부산역과 구포역에서 수시로 밀양역으로 갑니다. 역 앞에서 시내버스로 밀양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합니다. 밀양터미널에서 석남사행 직행버스는 오전 8201040분 등에 있으며 얼음골에서 내립니다. 시내버스는 오전 620935분 오후330분이며 얼음골이 종점입니다.

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 동부터미널에서 언양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주말 운행 버스 시간은 오전 620650710740810840분 등에 있습니다. 옛날 언양터미널 앞 시내버스정류장에서 석남사로 이동합니다. 석남사에서 밀양행 직행버스는 오전 830940분 등에 출발하며 얼음골에서 내립니다. 얼음골정류장에서 호박소주차장은 약 1.3거리에 도보로 25분쯤 걸립니다.

산행 뒤 얼음골에서 밀양으로 나가는 직행버스는 오후 250430630분이며, 시내버스는 오후 5시에 출발합니다. 밀양에서 부산행은 오후 35107시에 있습니다. 얼음골에서 석남사행 직행버스는 오후 325520650분에 있습나다. 석남사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언양으로 나갑니다. 언양터미널에서 주말 부산행 버스는 오후 5105406106407208840930분에 있습니다.

 

2020.02.14-(경남밀양여행)눈구경하기 힘든 부산에서 찾아가는 눈 산행지 영남알프스 천황산. 영남알프스 천황산

 

(경남밀양여행)눈구경하기 힘든 부산에서 찾아가는 눈 산행지 영남알프스 천황산. 영남알프스

(경남여행/밀양여행)눈구경하기 힘든 부산에서 찾아가는 눈 산행지 영남알프스 천황산. 영남알프스 천황산 영남알프스는 가지산(1241m)을 중심으로 1000m가 넘는 9개 봉우리가 모여 있어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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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경산행)속리산군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여름 산행지 쌍용계곡이 있는 문경 도장산.

 

 필자는 ‘소의  안에 들어선 마을 뜻한다는 우복동(牛腹洞) 품은 속리산군의 도장산(道藏山·828.5) 찾았습니다우리나라에 전란이나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양식 걱정을  하고 안심하고   있는 지역이 여러  있다 합니다.

 

문경과 상주 경계인 쌍용계곡 도장산 주소:경북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 산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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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정감록’ ‘징비록’ ‘유산록’ ‘택리지’  비결서에서 이를 십승지(十勝地) 언급하는데 청학동(靑鶴洞만수동(萬壽洞무릉동(武陵洞우복동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지형도를  놓고  들을 찾아보았는데 지리산(1915.4가야산(1432.6덕유산 (1614.2) 하나 같이  산에 둘러싸여 세상과 단절된 형태였습니다.

경북 상주시 화북면 용유리와 문경시 농암면 내시리가 접한 우복동도 속리산(1058.4) 도장산 청화산(987.7) 에워 싸고 있었습니다우복동의 남쪽을 틀어 막은 도장산은 문경시와 상주시를 경계하며 청화산과 사이에 용이 놀았다는 용유계곡과 청룡과 황룡이 살았다는 4 쌍용계곡이 흘러내립니다.

계곡이 그만큼 아름다워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선녀탕, 15 높이에서 떨어지는 심원폭포명주실  꾸러미가 들어간다는 용추 등이 절경을 이룹니다주변에 속리산을 위시한 쟁쟁한 명산에 가려 아직 많이 알려 지지 않았으나 여름에는 쌍룡계곡을 찾는 산꾼이 즐겨 오른다합니다.

도장산은 산의 모양이 안자와 증자가 스승인 공자를 모시고 시립 하는 모양을 한데서 유래했다 합니다

산행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도장산 주차장(용추교)~쌍용폭포 갈림길~쌍용폭포~쌍용폭포 갈림길~도장산(2.4도장산(3.2갈림길~655~705~전망대~789.2~도장산 정상~서재·화북병천(우복동갈림길~724 우회~화북병천(우복동화북중 갈림길~742.5 헬기장(화북병천·심원사 갈림길)~심원사 입구~심원사~도장산 갈림길~도장산 주차장에 되돌아오는 원점회귀 산행입니다산행거리는  9이며. 4시간30 안팎 걸립니다.

도장산은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 쌍룡계곡을 가로지르는 용추교에서 시작합니다. 심원사 입구인데 다리를 건너면 승용차 10여대를 댈 수 있는 주차공간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주차장 안쪽에 도장산 등산안내도와 정상(3.3심원사(1.2) 이정표가 서 있습니다. 계곡을 끼고 돌을 깔아 놓은 길을 갑니다.

 

 

정면에 심원사와 쌍용계곡을 지키는 수문장 같은 집채만 한 사각 바위가 앞을 막습니다. 왼쪽으로 바위를 빠져나갑니다.

7,8분이면 갈림길인데 도장산은 왼쪽 심원사(0.8)로 가야 합니다. 필자는 먼저 오른쪽에 100쯤 떨어진 쌍용폭포를 갔다 옵니다.

 

2016.06.01-(경북여행/문경여행)문경 희양산 봉암사. 봉암사의 꽃이라는 통일신라시대의 완벽한 예술품 문경 봉정사 삼층석탑을 만나다. 문경 봉암사

 

(경북여행/문경여행)문경 희양산 봉암사. 봉암사의 꽃이라는 통일신라시대의 완벽한 예술품 문

☞(경북여행/문경여행)문경 희양산 봉암사. 봉암사의 꽃이라는 통일신라시대의 완벽한 예술품 문경 봉정사 삼층석탑을 만나다. 문경 봉암사올해 부처님오신날 찾았던 문경의 절집입니다. 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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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할 때 들리는 게 맞지만 그때는 한꺼번에 많은 등산객이 몰려 혼잡하기 때문입니다. 쌍용폭포는 큰 소()위에 암반에 움푹 파인 호리병을 닮은 작은 소(용추)가 하나 더 있어 쌍용계곡에서 가장 빼어난 절경을 자랑합니다. 여기에 그리 높지는 않지만 물줄기가 2단으로 떨어지는 쌍용폭포가 있습니다.

 

 

다시 갈림길로 되돌아 나가 심원사로 올라갑니다. 살짝 가파른 길이 6,7분 이어지며, 이정표가 선 갈림길에 닿습니다. 두 길 다 도장산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왼쪽 도장산(2.4)으로 갑니다. 오른쪽은 심원사 입구를 거쳐 가는 도장산(3.2) 방향인데 필자의 하산길입니다.

곧 갈림길이 나옵니다. 산악회 리본이 달린 왼쪽 길입니다.

 

산길은 가팔라집니다. 숯 가마터를 지나 15분이면 가지능선 안부에 올라섭니다. 도장산은 오른쪽으로 꺾어 된비알을 오릅니다.

소나무 상수리와 신갈나무가 울창한 숲길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 이마와 등줄기의 식은땀을 식혀줍니다. 10분 남짓이면 산길은 왼쪽으로 살짝 틀어 정상(1.7) 이정표를 지납니다.

 

2016.06.01-(경북여행/문경여행)문경 봉암사. 일년중 부처님오신날 딱 하루만 산문을 개방하는 천년고찰 문경 희양산 봉암사 여행을 하다. 문경 봉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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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행/문경여행)문경 봉암사. 일년중 부처님오신날 딱 하루만 산문을 개방하는 천년고찰 문경 희양산 봉암사 여행을 하다. 문경 봉암사문경 희양산 봉암사는 1년 중 부처님오신날 딱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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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능선을 돌아갑니다. 북쪽으로 청화산과 연결된 암봉인 시루봉과 연엽산이 조망됩니다. 30여분이면 정상(1.3) 이정표가 선 655봉에 올라섭니다. ‘국가지점 번호 라마 4071 4027’ 표지판이 길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아름드리 소나무가 서 있는 암봉을 거쳐 삼거리봉에 도착합니다. 도장산은 왼쪽입니다. 오른쪽에 심원사로 내려가는 길이 있지만 사유지라 출입을 막는 빛바랜 현수막과 줄을 쳐 놓았습니다.

펑퍼짐한  705봉에서 산길은 잘록이로 다시 내려섰다 올라갑니다. 도장산 정상까지 고도를 높이며 고만고만한 봉우리를 여러 개 넘는 만큼 체력 안배에 신경 쓰며 걷습니다.

 

암반 전망대에 올라서면 조항산 청화산 희양산 등 백두대간 능선이 펼쳐집니다.

 

시소를 타 듯 봉우리를 연거푸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한 뒤 789.2봉에 올라섰습니다. 도장산 정상이 손에 잡힐 듯 가깝습니다.

 

2016.07.06-(문경여행/문경 가볼만한 곳)공덕산·사불산 사불암. 그럴싸한 전설이 정말 잘 어울리는 신비의 세계 사불암 사면석불, 공덕산·사불산 사면석불 사불암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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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심원사로 내려가는 갈림길을 거쳐 안부에서 오르막을 칩니다. 무더위에 습도까지 높은 날씨라 젖 먹던 힘까지 짜내며 20분 만에 도장산 정상에 섰습니다. 정상석과 삼각점이 있습니다.

고진감래(苦盡甘來)라 했지만 정상에서는 주변 조망이 열리지 않아 그대로 직진합니다. 1,2분이면 상주에서 설치한 이정표 갈림길과 만납니다. 오른쪽 화북병천(우복동헬기장 방향으로 꺾습니다.

헬기장 이정표에 누군가 심원사 표시를 해놓았습니다. 직진 형 왼쪽은 서재에서 올라오는 길입니다. 도장산 등산 안내도를 거쳐 속리산  전망대와 마주합니다.

 

 

2016.07.06-(문경여행/문경 가볼만한곳)문경 대승사 마애여래좌상. 머리에 뿔처럼 꽃무늬를 돋을 새김한 이색적인 불상을 만나다. 대승사 마애여래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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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여행/문경 가볼만한곳)문경 대승사 마애여래좌상. 머리에 뿔처럼 꽃무늬를 돋을 새김한 이색적인 불상을 만나다. 대승사 마애여래좌상 문경 공덕산(사불산) 대승사에서 윤필암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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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천왕봉에서 문장대를 잇는 톱날 암릉에 비로봉 입석대 신선대 청범대 문수봉이 늘어섰고, 그 앞에는  속리산의 혈통을 이어 받은 사무봉이 펼쳐집니다. 발아래는 천왕봉 들머리인 장각폭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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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봉을 오른쪽으로 돌아 다시 능선을 탑니다. 왼편은 바위 벼랑인데  속리산 조망이 곳곳에서 열리는 전망대 능선입니다.

서재 갈림길에서 약 30분이면 나오는 화북중 갈림길에서 오른쪽 화북병천(우복동)으로 갑니다.

 

화북면 소재지가 보입니다. 소의 뱃속처럼 속리산 청화산 도장산 등 사방이 산으로 둘러 싼 모습입니다.

 

2016.09.02-(문경여행)문경 공덕산 윤필암과 묘적암 암자 여행. 경허, 성철, 청담 등 근대 선승의 수도처 문경의 사불산 윤필암과 묘적암 암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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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0분이면 콘크리트포장이 된 헬기장 갈림길에 서고 오른쪽 심원사로 내려갑니다. 왼쪽은 화북병천(우복동)에서 올라오는 길입니다.

 

완만한 능선을 타고 15분쯤이면 우복동(병천)을 두른 청화산과 시루봉 조망이 열리는 전망대를 통과합니다.

 

 

 

문경에서 세운 심원사(1.1) 이정표를 지나 30분이면 무덤 두 기가 나오고 심원사(0.3)는 오른쪽으로 틉니다.

 

7분이면 계곡을 건너 심원사 입구에 도착합니다. 오른쪽에 절의 경계를 알리는 일주문 격인 대문을 들어서면 심원사 경내입니다.

 

2016.09.21-(문경여행/문경가볼만한곳)사불산 대승사. 사면석불의 공양절인 공덕산 대승사 천년사찰 여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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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여행/문경가볼만한곳)사불산 대승사. 사면석불의 공양절인 공덕산 대승사 천년사찰 여행하기. 문경의 공덕산에는 천년고찰인 대승사가 있습니다. 불가에서는 사불산으로 더 알려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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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와 황구가 필자를 경계하며 짖어 댑니다. 절은 신라 때 원효 대사가 창건했으며, 도반인 윤필과 의상이 머물며 용추에 사는 용왕 아들에게 글을 가르쳤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1958년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현재 대웅전 산신각 등을 중창했습니다. 절을 나와 심원 폭포 옆을 지나는데 답사 때는 수량이 적어 물소리가 크게 나지 않아 그냥 통과했습니다.

앞서 거쳤던 갈림길에서 왔던 길을 되짚어 심원사에서 25분이면 용추교 직전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경북 문경 쌍용계곡 도장산 대중교통입니다.

 

먼 거리로 대중교통은 당일 산행을 할 수 없습니다. 승용차 이용 때는 경북 문경시 농암면 청화로 380-101 ‘심원사를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설정하고 갑니다. 심원사는 올라가는 도로가 따로 없습니다. 용추교를 건너면 승용차만 댈 수 있는 주차장이 나옵니다. 여기에 차를 둡니다.
대중교통은 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을 나와 부산 동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상주 점촌 행 우등버스를 탄 뒤 점촌에서 내려 상주시 화북으로 가는 시내버스로 환승합니다.

부산 동부터미널에서 경북 점촌행 버스는 오전 8401010분등 6회 있습니다. 3시간 10분 소요. 점촌북부정류장에서 상주 화북면 용화로 가는 42번 시내버스는 오전 730분 오후 450분에 출발해 점촌시외버스터미널정류장을 거쳐 갑니다. 잠시 기다렸다 탑니다. 기사께 도장산(심원사) 입구에 내려달라고 부탁합니다. 산행 뒤 화북면 용화 종점에서 오전 9시 오후 615분에 점촌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42번 버스가 출발합니다. 용추교에서 기다렸다 탑니다. 점촌시외버스터미널에서 부산 동부터미널행은 오후 320557(막차) 출발합니다.

점촌(오전 6508109501055분 등)에서 농암으로 가는 시내버스는 자주 있습니다. 농암에서 도장산 입구 용추교까지 농암개인택시(0.0-6776-2100·010-3413-3636)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택시비 15000원 선.

 

2017.07.24-(문경여행)문경 김룡사 운달산 산행. 삼복더위도 무색한 냉골의 운달산 운달계곡 산행.

 

(문경여행)문경 김룡사 운달산 산행. 삼복더위도 무색한 냉골의 운달산 운달계곡 산행.

(문경여행/문경가볼만한곳)문경 김룡사 운달산 산행. 삼복더위도 무색한 냉골의 운달산 운달계곡 산행. 한여름 산행지로 첫손꼽는 문경 운달산 계곡 산행을 하고 왔습니다. 문경 운달산은 1,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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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완도산행) 신지도 옛 갯길과 명사십리해수욕장을 연결하는 '명사갯길'을 걷다

 

장마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연일 맹위를 떨치며 수그러들 줄 모릅니다이럴 때는 여름휴가를 한 번 더 갖다와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매년 겪는 염천이지만  여름은  무덥습니다필자는 휴가지로 해수욕을 즐기고 잠시 시간을 내어 둘레길이나 산행도 함께하는 전남 완도군 신지도 명사십리해수욕장과  주민들이 오가던 갯길을 연결한 ‘신지도 명사갯길 찾았습니다.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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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십리해수욕장을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강원도 원산의 명사십리해수욕장과 완도군 금일도신안군 비금도전북 고군산군도의 선유도고창군이 검색된다명사십리(明沙十里) 경치가 빼어난데다 고운 모래가 10리에 이를 만큼  해수욕장을 뜻합니다.

완도에는 금일도 말고도 신지도에 명사십리해수욕장이 한군데  있습니다해수욕장의 대명사격인 명사십리가  곳이나 있는 입니다.

그런데 금일도 명사십리해수욕장은 우리가 알고 있는 밝을 ()자의 명사십리를 쓴다면 신지도는 울명()자를  명사십리(鳴沙十里)  뜻이 다릅니다. ‘명사鳴沙)’ 뜻을 그대로 풀이하면 ‘우는 모래’ 라는 뜻입니다해수욕장의 모래가  수도 있을  하며 검색해보았더니 모래가 바닷물에 씻길  내는 ‘샤르륵’ 거리는 소리를 울음에 비유했는데 여기에는  까닭 있다 합니다.

조선 25 왕인 철종의 사촌 이세보(1832~1895) 1860 외척인 안동김씨 세도의 미움을 받아 이곳에 유배를   고초를 겪었다 합니다그는 날마다 모래밭에 나가 망향의 시를 쓰며 흐느끼는 소리가 십리 밖까지 들렸을 만큼  통한의 울분을 삭였다 합니다  귀양살이에서 풀려나 고향으로 돌아갔는데 백사장에서는 파도에 모래가 씻길 때마다  대장부의  서린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사람들은  모래밭을 ‘울모래 하며 명사십리라 부르게 되었다 합니다.

이외에도 이광사(1750~1777) 정약전(1758~1817) 지석영(1855~1935)  40여명의 정치인과 지식인들이 유배를 왔을 만큼 한양에서는 천리  외딴섬이었습니다.

이제 도로가 뚫리면서 신지도는 섬이 아닙니다완도에서는 신지대교가고금도와는 장보고대교가 놓이면서 고금대교를 통해  강진군 마령면으로도 건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지도는 코끼리 코처럼 길게 생겨 원래 ‘지섬이라 했다신안군의 지도와 혼동이  신지도(薪智島)  것이 신지도(新智島) 바뀌었다.

둘레길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신지대교 휴게소~ 전망대~강독나루터·물하태갈림길~강독마을(77 국도 굴다리)~‘명사갯길’ 안내도~Y 갈림길~잇단 신지대교휴게소·물하태 갈림길~동부수산 입구~물하태 삼거리~뾰쪽산 삼거리 이정표~ 쉼터 ~계곡 합수점  다리~서봉각 등대·뾰쪽산 정상·신리 사거리~서봉각 등대( 쉼터)~서봉각 등대·뾰쪽산 정상·신리 사거리~임도~명사십리해수욕장을 거쳐 울몰항에서 마칩니다안내도 기준 둘레길 거리는  9.8이며, 4시간 안팎 걸립니다.

신지대교휴게소에서 명사갯길을 출발합니다휴게소 뒤쪽에 신지 명사갯길 탐방 안내도가 있습니다명사십리해수욕장(6.1방향  계단을 올라가면 건너편에 완도항과 동망봉에 2008 완공한 완도타워가 펼쳐지는 해안경관조망  쉼터가 나옵니다.

 

쉼터를 내려선  아무표시가 없는 오른쪽  계단을 갑니다왼쪽은 ‘바람맞이  휴게소에서 오는  다른 둘레길입니다이내 강독나루터 입구 도로와 만나 왼쪽 물하태(2.5방향으로 갑니다이제부터 물하태 이정표를 보고 갑니다.

3,4분이면 77 국도인 강독 1교가 나오고 굴다리 교각에 명사갯길 안내판이 붙어 있습니다.

 

 

오른쪽 명사갯길 안내도  산길로 들어서면 이내 Y 갈림길이 나옵니다 길은 축양장 진입로에서 서로 만나 어느 길로 가도 상관없습니다.

필자는 오른쪽 길로 들어섰습니다산비탈 길로 조명탑이 늘어서 있는 걷기 편한 오솔길로 신지도 주민이 다니던 갯길입니다이런 옛길이 명사십리해수욕장까지 이어집니다.

 

 

 

 

 

멀리 청산도와 완도읍 전경이 열리는 전망대  곳을 거쳐 굽어진 소나무 아래를 통과합니다잡초가 무성한 빈터를 두른 철조망 울타리를 돌면 임도와 만나  축양장으로 들어가는 아스팔트 도로에 닿습니다. 넘어진 이정표와 안내도가 있습니다왼쪽 물하태로 꺾습니다.

77번국도와 만나는 곳에서 오른쪽 숲길로 파고 듭니다왼쪽은 강독마을에서 오는  다른 .

 

짙은  그늘의 너른 길을 10분 즘 가면 동부수산 입구 도로를 가로 질러 물하태(0.9) 다시 산길을 탑니다땅바닥에 명사갯길 화살표가 있어 참고합니다.

완만한 오르막길입니다작은 봉우리를 넘어 물하태로 내려갑니다 앞에 제법  산이 막아섭니다

신지도 최고봉인 상산인데 특이하게도 코끼리 ()자를 쓰고 있습니다이는 섬의 모양이 코끼리 코처럼  모양을 한데서 유래했다 합니다. 400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코끼리 덩치만큼 산이 높아 보입니다.

안부인 물하태 삼거리에 내려 섰습니다명사십리해수욕장은 동물보호센터 방향으로 직진합니다남북 방향으로 바람 통로가 뚫려선지 갑자기 나무를 눕힐 정도로 강풍이 몰아  몸을 가누기가 힘들었습니다,

 

필자는 태풍재로 불러야겠다며 급히 자리를 떴습니다. 2,3분이면 오른쪽 뾰쪽산 삼거리(1.6) 콘크리트길을 벗어납니다. ‘명사갯길 70’ 입간판과 안내도가  있습니다

 오른쪽 산허리를 돌아가는 길입니다여기서도 상산 정상을   있습니다정상은 동물보호센터 방향 왼쪽 임도를 갑니다국립공원을 알리는 노란색 사각 기둥을 지나 오른쪽 전봇대 옆에 상산 등산로가 있으니 참고 합니다.

 

10  평탄한 길이 이어지고  쉼터에 도착합니다물하태 삼거리에서 그리 심하게 불던 바람은 여기는 잠잠했습니다.

 

 

 

해송과 참나무  활엽수가 만드는  그늘이 좋아 땀을 식힌  갯길을 따라 걷습니다 계곡이 만나는 합수점에 놓인  다리를 건너 안부 사거리에 올라섭니다.

 

 

서봉각 등대는 오른쪽으로 꺾습니다왼쪽은 상산 정상에서 뾰족봉을 거쳐 내려오는 . 8분이면 ‘전망 좋은 ’  전망대가 나옵니다.

 

등대가 보이지 않아 사람들의 통행이 뜸한 묵은 능선을 내려가면 등대가 보이는  전망대  곳이  나옵니다

 

서봉각 등대는 덩굴과 가시나무가 막아 내려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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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안부사거리로 되돌아 나와 오른쪽 신리(1.4) 틀어 임도를 갑니다.

 

 

 

명사십리해수욕장(1.0이정표를 지나 20분이면 해수욕장이 펼쳐집니다백사장의 길이가 3.8인데 십리에 이를 만큼 길어 보였습니다폭은 150  되고 수온은 21도에 해수욕과 삼림욕을 겸하는 휴양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백사장을 가로질러 가는 해변 길과  길로 갈라지는데 필자는 내친김에 해변에 내려선  우는 모래라는 백사장을 가로 질러 갔습니다

답사 때는 장마가 끝난 직후라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보다는 백사장을 거니는 관광객이  많이 보였습니다.

 

 

 

 

해수욕장 중간쯤에 파란 지붕을  이국적인 건물이 있습니다그리스의 산토리니에 빗대어 완도의 산토리니라해 ‘완토리니 부른다는 해변 테마 공원을 지납니다.

 

방풍림으로 조성한 해송 숲의 덱길을 거쳐 펜션지역을 벗어나 명사갯길 1코스 종점인 울몰항에 도착합니다

※전남 완도 신지도 명사갯길 대중교통입니다.

먼 거리로 대중교통은 당일 산행을 할 수 없습니다. 부산에서 당일 산행을 하려면 승용차가 낫습니다. 신지도 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휴가를 겸하는 여행도 괜찮습니다. 승용차는 전남 완도군 신지면 완도로 1776 ‘신지대교휴게소를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설정하고 간 뒤 주차장에 차를 둡니다.
대중교통은 부산 사상구 서부터미널에서 완도로 이동하고, 신지대교 휴게소는 택시를 타거나 농어촌버스로 환승합니다. 부산 서부터미널에서 완도행은 오전 75930분 오후 1303435분에 출발합니다, 광양 순천 보성 등을 경유하며 약 6시간 걸립니다. 완도터미널에서 동고리행 버스는 오전 62075750840920분 등에 있습니다. 강독마을 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신지대교 휴게소는 버스가 왔던 방향으로 되돌아가 77번 국도와 만나면 왼쪽에 있습니다.

명사갯길을 걷고는 농어촌버스를 타려면 울몰항에서 북쪽 신지면 소재지에 있는 신지버스정류장으로 나가야 합니다. 1.2거리에 약 18분 걸립니다. 완도터미널로 가는 버스는 동고리에서 오후 21035056655(막차)에 출발해 신지버스정류장에는 10분 남짓이면 도착합니다. 기다렸다 탑니다. 신지대교 휴게소에 차가 있다면 강독마을에서 내려 굴다리를 통과해 오른쪽으로 휴게소를 찾아가면 된다.
완도터미널로 간다면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울몰항에서 왼쪽으로 나갑니다. 곧 만나는 바다랑 펜션 앞 갈림길에서 다시 왼쪽으로 꺾어 완도파인비치호텔 앞 버스 정류장에서 무정차로 완도터미널로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오후 35시 출발합니다. 버스 요금 무료. 완도에서 부산행은 오전 750835분 오후 1230150340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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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산행)52년 만에 개방된 가야산 국립공원 '칠불능선' 탐방기

 

 경남 합천군과 경북 성주군을 경계 하는 가야산(伽倻山·1432.6)은 예로부터 ‘해동의 십승지’, ‘조선팔경의 하나로 꼽을 만큼 수려한 경치를 자랑합니다주봉은 상왕봉(1430)이었으나 재측정 결과 칠불봉이 약 2.6 더 높게 나와 정상을 두고 한 때 논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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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2008.10.31-(경북여행/성주여행)성주 선석산~영암산 산행. 천하명당 세종대왕자 태실을 감싸고 있는 성주 선석산~영암산 찾아가기

 

(경북여행/성주여행)성주 선석산~영암산 산행. 천하명당 세종대왕자 태실을 감싸고 있는 성주 선

성주 선석산~영암산 만추에 찾는 세종대왕 자(子)태실 천하명당이 따로 없도다 영암산 쪽 전망대에서 본 선석산. 방금 지나온 능선이 선명하게 확인된다. 사진상으로 보이진 않지만 좌측으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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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의 무게감과 상징성에서 여전히 상왕봉을 정상으로 보고 있으나 국토지리정보원의 지형도에는 칠불봉을 정상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필자는 국토지리원의 지형도를 따릅니다

가야산은  1972 10 23일 국립공원에서 아홉 번째로 지정되었습니다등산로는 합천군 해인사를 기점으로 하는 코스와 성주군 백운동 용기골과 만물()상 코스가 전부였습니다그런데 6 24일 가야산 북쪽인 성주군 가천면 법전리에서 오르는 탐방로가 새로 추가하면서 가야산을 다양하게 오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립공원 지정과 함께 폐쇄되었던 산길이 52년 만에 개방된 샘입니다이에 필자는 가야산 북사면의 울창한 숲과 초록색 이끼로 뒤덮은 바위 등 살아있는 자연 생태계의 보고를 걷는 ‘가야산 칠불 능선’ 길을 소개합니다.

들머리인 법전탐방지원센터 옆 마수폭포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있습니다신라 때 마수라는 용맹한 청년이 살았고 전쟁에 나아가 큰 공을 세웠습니다왕이 관직을 하사하려했지만 이를 마다하고 가야산으로 들어가 자취를 감추었다 합니다마을 사람들은 폭포에서 마수가 용이 되어 마을을 지킨다고 믿었고 그의 덕을 기려 마수폭포라 부르고 있습니다계곡물이 대나무 밭을 적셔 죽전폭포라고도 합니다.

현재 마수폭포 주위 100 구간을 이번 달 31일까지 가야산국립공원에서 한시적으로 계곡 출입을 허용하고 있습니다수영은 할 수 없으나 손·발을 담그거나 계곡에서 휴식은 가능하다 합니다.

가야산 최고봉인 칠불봉은 대가야(이진아시왕)의 건국설화를 간직한 신령스러운 산입니다이진아시아왕의 아우인 금관가야의 시조 수로왕은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인 허황옥와 결혼해 10명의 왕자를 낳았습니다이중 일곱 왕자가 외삼촌인 장유화상을 따라 출가해 가야산에서 수도에 전념 한 뒤 성불한데서 칠불봉이 되었다 합니다

산행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공영주차장을 출발~법전탐방지원센터~가야산 에움길(임도)~쉼터~칠불능선 출입문~덱 다리만세갑사(탐방로와 떨어져 있다)~가야 10- 3 표지목~전망대~잇딴 철계단~가야 10- 5표지목~칠불봉·상왕봉 안부 갈림길~해인사·상왕봉 갈림길~상왕봉 정상~칠불봉·상왕봉 갈림길~칠불봉·백운동탐방지원센터 갈림길~칠불봉 정상~칠불봉·상왕봉 안부 갈림길~칠불능선 출입문~법전탐방지원센터~마수폭포에서 탐방지원센터를 거쳐 공영 주차장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 산행입니다이정표의 산행 거리는 약 10.4 이며, 5시간30분 안팎 걸립니다.

법전리 공영 주차장을 나와 오른쪽으로 콘크리트임도를 갑니다. 이내 차량 진입 금지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5분이면 법전탐방지원센터에 도착합니다. 안내도 왼쪽 너른 길은 마수폭포 가는 길입니다. 필자는 산행 뒤 땀도 식힐 겸 찾기로 하고 먼저 길을 나섰습니다.

국립공원 경계에 들어서는 출입문을 통과합니다. ‘가야산 에움길로 봉양리 까지 임도가 나 있습니다. 햇볕이 전여 들지 않는 숲 그늘 임도를 구불구불 돌아갑니다.

25분이면 요란한 물소리가 나며 계곡에 만든 칠불봉 안내판이 선 덱 쉼터에 닿아 잠시 땀을 식힙니다. 이내 오른쪽에 칠불 능선 출입문이 나옵니다. 해발 624지점인데 새로 개방된 가야산 들머리입니다. 이정표는 칠불 능선 삼거리까지 2.8를 알립니다. 직진은 가야산생태탐방원에서 오는 둘레길입니다.

 

2008.11.04-(경북여행/성주여행)성주세종대왕자태실 여행. 탯줄도장도 있네요. 요즘 세상이면 천하의 명당인 성주 세종대왕자태실지도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경북여행/성주여행)성주세종대왕자태실 여행. 탯줄도장도 있네요. 요즘 세상이면 천하의 명당

세종대왕자태실 국가 지정 사적제444호 위치=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 산8번지 세종대왕자태실 선석산 아래 세종대왕자태실은 선석산 애래 위치한 이곳 태봉(胎峯 258.2m)의 정상부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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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로 구간별 난이도 안내판을 보면 가야 10-02’ 표지목까지 1보통이며 이후 1.5어려움으로 등산로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가야 10-04’ 표지목를 지나면서는 다섯 개의 철계단이 잇따라 나오고 너덜을 올라야 하는 가파른 길인만큼 체력 안배에 신경 습니다

 

 

 

 

침목 계단을 거쳐 아름드리나무 사이로 완만한 산길이 이어집니다. 8,9분이면 계곡에 놓인 덱 다리를 건너갑니다.

 

산길은 조금씩 가팔라지나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칠불 능선(1.6) 이정표를 지나 20여분이면 오른쪽 산비탈에 검정 그물이 둘러진 축대가 보입니다.

필자가 산행을 나서기 전에 자료를 찾아보았던 만세갑사(万歲押寺)’ 터로 짐작되었습니다.

탐방로에서 100벗어나 있어 조심하며 잠시 보고 왔습니다. 발굴조사로 기와조각에서 절 이름이 확인되었다 합니다.

 

2008.11.20-(경북여행/성주군여행)선석산 선석사. 선석이란 큰바위가 숨어 있는 세종대왕자태실 수호사찰 선석사

 

(경북여행/성주군여행)선석산 선석사. 선석이란 큰바위가 숨어 있는 세종대왕자태실 수호사찰

성주 선석산 선석사 대웅전:경상북도 문화재 자료 제113호 위치:성주군 월항면 인촌리 217번 성주군에 유난히 명당자리가 많은 곳이다. 옛 임금과 왕자의 태실을 보관한 태봉이 3곳이나 있다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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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당 앞에 동·서로 보이는 석탑 자리와 조각난 부자재가 널려 있었습니다.

 

등산로에 복귀 한 뒤 가야 10-3’표지목이 있는 가지능선에 올라 왼쪽으로 꺾습니다. 산길은 된비알로 치받아 오릅니다.

암반에 소나무 뿌리가 뽑힌 전망대에서 조망이 열립니다. 법전 탐방로에서는 아주 귀한 전망대인데 아쉽지만 날씨가 흐려 멀리까지 볼 수 없었습니다.

성주 읍내와 칠봉산, 오른쪽에 일부지만 칠불봉으로 올라가는 울퉁불퉁한 능선이 보였습니다

 

해발 1000를 넘어서면서 산길은 더욱 가팔라집니다. 급기야 가야 10-4’ 표지목을 지나면서는 초록색 이끼가 뒤 덮은 너덜에 가파르게 설치한 철계단을 잇따라 올라야 했습니다.

 

 

 

2020.09.15-(경북성주여행)성주호 독용산성자연휴양림 여행. 독용산성자연휴양림

 

(경북성주여행)성주호 독용산성자연휴양림 여행. 독용산성자연휴양림

(경북여행/성주여행)성주호 독용산성자연휴양림 여행. 독용산성자연휴양림 방가방가성주군 독용산에 있는 독용산성자연휴양림입니다. 독용산과 독용산성 산행을 하면서 살짝 훔쳐보았던 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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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 째 철계단을 통과해 약 55분이면 산길은 완만해지며 칠불봉과 상왕봉 사이 안부 삼거리에 올라섭니다. 여기서 오른쪽 상왕봉(0.2)을 먼저 갔다 옵니다.

 

 

 

해인사 갈림길에서 오른쪽 철계단을 타고 바위봉우리인 상왕봉에 올라섭니다.

정상석과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는 우비정이 있습니다. 장마가 잠시 소강한 틈에 올랐던 상왕봉은 운해가 뒤덮어 아무것도 볼 수 없었습니다.

정상에서 사진도 못 찍고 가야하나 싶어 아쉬운 마음에 잠시 구름이 걷히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가야산의 산신이 필자의 염원을 들었는지 바람이 불면서 남쪽으로 구름이 갈라지는 모세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발아래 해인사를 두른 주위 산이 순식간에 열리면서 운무가 걷히기를 기다리던 산꾼이 ~’ 하는 탄성을 질렀습니다. 필자도 그만큼 반가운 광경이었다.

 

2020.09.17-(경북성주여행)성주호 전망대인 독용산과 독용산성 산행. 성주 독용산 독용산성

 

(경북성주여행)성주호 전망대인 독용산과 독용산성 산행. 성주 독용산 독용산성

(경북여행/성주여행)성주호 전망대인 독용산과 독용산성 산행. 성주 독용산 독용산성 방가방가이번 산행은 독용산성길~독용산 산행을 소개합니다.경북 성주군에는 명산인 국립공원 가야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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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칠불봉에서 시계방향으로 서장대와 만물상 능선, 두무산, 오두산, 매화산, 남산제일봉, 우두산, 작은 가야산, 금귀봉, 보해산 등이 펼쳐지며, 멀리 백두대간 능선이 흐릿하지만 확인되었습니다.

 

 

이제 칠불봉으로 가야 할 차례다. 앞서 거쳤던 칠불봉과 상왕봉 삼거리로 되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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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해 100계단을 올라 덱 전망대에 서면 상왕봉과 똑 같은 조망이 펼쳐집니다. 오른쪽 덱 계단은 성주군 수륜면 백운동탐방지원센터에서 올라오는 길입니다. 이 길로 하산한다면 백운동에서 법전리 공영주차장은 택시를 이용해야 합니다.

직진해 100계단을 올라 덱 전망대에 서면 상왕봉과 똑 같은 조망이 펼쳐집니다. 오른쪽 덱 계단은 성주군 수륜면 백운동탐방지원센터에서 올라오는 길입니다. 이 길로 하산한다면 백운동에서 법전리 공영주차장은 택시를 이용해야 합니다.

 

 

 

2021.03.19-(경북의성여행)의성 산수유길 숲실산~산수유마을 생태 탐방로. 의성 산수유마을

 

(경북의성여행)의성 산수유길 숲실산~산수유마을 생태 탐방로. 의성 산수유마을

(경북여행/의성여행)의성 산수유길 숲실산~산수유마을 생태 탐방로. 의성 산수유길 부산과 가까운 원동에는 매화가 벌써 꽃망울을 터트렸으며, 전남 광양과 구례에서도 매화와 산수유 꽃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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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불봉 정상에서 조망을 즐기고, 하산은 칠불능선 삼거리로 다시 되돌아갔습니다

오른쪽 법전리(4.7)로 왔던 길을 되짚어 내려갑니다.

 

장마로 산길이 미끄러워 조심하며 거친 길을 통과했습니다. 1시간10분이면 칠불능선 출입문을 빠져나간 뒤 20분이면 법전탐방지원센터 앞에 도착합니다.

 

 

 

 

오른쪽 마수폭포는 10분이면 갔다 옵니다. 자로 두른 바위사이로 1.5높이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는 최근에 잦은 비로 더욱 거세었습니다. 탐방센터에서 5분이면 공영주차장에 도착합니다.

※국립공원 가야산 칠불능선 대중교통입니다.

여러 번 환승해야 해 대중교통은 버스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승용차로 가는 게 낫습니다.
승용차 이용 때는 경북 성주군 가천면 법전리 1108-2 ‘가야산국립공원 법전리공영주차장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설정한 뒤 공영주차장에 차를 둡니다. 주차비 무료. 관광버스는 법전2리 마을 입구 주차장에 둡니다.
부산역에서 열차로 동대구역에 간 뒤 대구도시철도 1호선을 타고 서부터미널역에서 내립니다.
대구 서부터미널에서 창천 수륜 고령을 거쳐 성주로 가는 경일교통(054-933-9926) 버스는 오전 755935분 등 7회 출발합니다. 창천(가천)정류장에 내립니다. 창천에서 마수 용사 가는 농어촌버스는 오전 6401050분 등에 출발하며 법전2리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창천정류장에서 시간이 맞지 않으면 법전리 가야산 법전탐방지원센터까지는 가천개인택시(054-931-2800·택시비 15000원 선)를 이용합니다.

산행 뒤 법전2리 정류장에서 창천으로 나가는 버스는 오후 2306(막차)께 지나갑니다. 순환 버스로 미리 기다렸다 타야 하며 양방향으로 버스가 오면 무조건 세워 버스 기사께 창천으로 가는지 물어봅니다. 창천정류장에서 대구 서부터미널로 가는 버스는 오후 2430분께에 지나갑니다. 미리 기다렸다 탑니다.
성주군 백운동탐방지원센터로 하산한다면 수륜개인택시(054-932-3036·택시비 25000원 선)로 법전리 공영주차장으로 이동합니다.

 

2020.09.21-(경북성주여행)영남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성주 독용산 독용산성 여행. 성주 독용산 독용산성

 

(경북성주여행)영남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성주 독용산 독용산성 여행. 성주 독용산 독용산성

(경북여행/성주여행)영남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성주 독용산 독용산성 여행. 성주 독용산 독용산성 방가방가이번에는 성주군에서 아주 유명한 독용산 독용산성 여행입니다. 경북 성주 독용산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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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특집, 무더위를 식힐 계곡과 섬 산행 4곳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올 장마는 전국적으로 많은 생채기를 남기고 물러나면서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찜통 같은 무더위를 식히는 데는 역시 얼음장 같은 물이 흐르는 계곡만한 곳도 없습니다. 그러나 산행을 한 뒤 바닷물에 몸도 담글 수 있는 섬 산행도 휴가에 맞추어 해볼 만합니다. 필자는 여름휴가에 맞추어 찾아가면 좋은 곳으로  산행과 둘레길을 걷는 계곡과 섬, 네 곳을 골라 보았습니다. 계곡 산행은 부산과 가까운 경남 밀양 구만산 구만계곡, 경북 울진 왕피천 생태탐방로 2구간이며, 섬 산행은 여수 낭도 상산~섬 둘레길과 통영 소매물도 등대길입니다. 모두 청정 산길로 손색없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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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구만산 구만 계곡
구만산 구만계곡은 부산과 대구를 포함한 경상도 산꾼에게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알려졌습니다필자의 블로그인 이창우의 내청춘 산에 걸고에서도 계곡화를 신고 물길을 거슬러 오르는 계곡 산행으로 소개하면서 영남알프스에서  ‘물탕하면 떠오르는 산으로 이름을 날렸습니다사실 계곡 산행으로 구만산을 소개한다는 자체가 이제 의미가 없을 만큼 두말이 필요 없는 산입니다.  


 그래도 알릴 건 알려야 해서 구만산을 소개 하면 임진왜란 때 계곡에 9만 명이 피란한 데서 유래합니다. 그만큼 계곡의 품이 넓은데다 수려합니다. 압권은 30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인데, 물소리가 퉁소 소리를 낸다해 퉁소 또는 통수폭포로 불립니다. 산꾼들 사이에서는 구만폭포로 더 알려져 있습니다.


 수백 의 깎아지른 천태만상의 기암절벽이 펼쳐지며, 폭포에서 구만약물탕·구만약수에 이르는 약 1.3계곡은 좁은 협곡이 남북으로 길게 뚫려있어 마치 깊은 통속 같다 해 통수골(동소곡·洞簫谷)’로 불리며 구만동천(九萬洞天)이라 합니다. 곳곳에 자리한 넓은 암반과 소()는 등산동호인이 여름에 구만산을 귀신에 홀린 듯이 찾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구만산 산행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산내면다목적센터~봉의교(동천)~양촌마을 입구 갈림길~가라마을회관~구만산장 입구~구만암~능선 구만산 (3.2) 이정표~전망대~구만산·봉의저수지 갈림길~구만산·억산 갈림길~구만산 정상~구만계곡 상류~구만폭포~구만약수·구만약물탕(덱 계단)~구만암을 지나 산내면다목적센터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입니다. 산행거리는 약 11.5이며, 5시간 안팎 걸립니다.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다 보면 산행시간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경남 밀양 산행)가마솥더위 식히기 좋은 부산 근교 구만산 구만계곡 구만폭포 산행 참조)


경북 울진군 왕피천 생태 탐방로 2구간
왕피천 생태탐방로(http://www.wangpiecotour.com)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탐방로는 1·1-1·1-2·2·3-1구간이며, 총 다섯 코스로 나뉩니다. 1·1-1·1-2구간은 개인 탐방은 할 수 없으며  반드시 왕피천 에코투어사업단(054-781-8897)에 예약 한 뒤 해설사와 동행해야 합니다. 대신 필자가 찾은 2구간은 예약이 필요 없고 오전 9시 이후면 개별로 자율 산행을 할 수 있습니다금강송면 왕피리 주민이 매화장과 울진읍 내를 찾아가던 옛길을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재정비했습니다

 

 굴구지 마을에서 속사마을 왕복은  6시간이 걸리는 만큼 당일로 부산에서 출발했다면 완주가 쉽지 않습니다이때는 필자의 최종 목적지였던 거북바위 전망대에서 되돌아갑니다속사마을까지 편도 산행은 하지 않는  좋습니다속사 마을에는 군내버스가 들어오지 않는 데다 굴구지 마을까지  50 거리로 먼만큼 택시 이용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왕피천 길이는  66이며 경북 영양군 수비면과 울진군 온정면에 걸쳐 있는 금장산(862.2)에서 발원해 동해로 흘러듭니다워낙 오지다 보니 자연환경이  보존되어 환경부에서 2005 왕피천(왕피리일원 102.84 생태·경관 보전지역으로 지정 고시했습니다산양 수달  담비 노랑무늬붓꽃 산작약 꼬리진달래 고려엉컹퀴  멸종 위기 ·식물이 서식하는 청정 계곡입니다.


 왕피천 생태탐방로 2구간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산3리 마을회관 주차장~상천동~상천 4초소~용소 전망대~학소대 전망대~거북바위 전망대~속사마을 1.4이정표에서 왔던 길을 되짚어 구산3리 마을회관에서 마칩니다. 산행거리는 약 9.4이며, 5시간 안팎 걸립니다.((경북 울진 여행)왕피천 생태경관 보전 지역, 왕피천 생태탐방로 2구간을 걷다.  참조)


통영 소매물도 등대길
소매물도 등대길은 대매물도 ‘해품길 함께 둘레꾼이 꼽는 최고의 명품 길입니다소매물도에서 바라보는 등대섬은 ‘통영 8 하나이며 국가지정 명승  18호 입니다살면서  한번은  볼만한 곳을 꼽는다면 소매물도 등대섬 구간을 빼놓을  없습니다소매물도와 등대섬 사이에 열목개가 있습니다하루에   썰물 때에만 몽돌길이 열려 등대섬에 올라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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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산행 전에 국립해양조사원(www.khoa.go.kr) 홈페이지에서 소매물도 물때표를 확인하고 떠나야 합니다. 이를 모르고 찾았다가는 물때가 맞지 않아 열목개 입구에서 등대섬만 멍하니 바라보다 되돌아서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반드시 물때표를 보고 여유를 두고 섬을 나가는 배편을 예약 합니다. 또 물때표 시간에 맞추어 등대섬으로 바로 갈지, 아니면 남매바위로 둘러갈지 선택합니다


 매물도(每勿島)는 군마를 닮아 마미도(馬尾島)라 한 게 변했다 하며, 땅이 워낙 척박해 메밀을 많이 심은 데서 유래됐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등대섬은 원래 해금도(海金島)라 불렀으나 등대가 들어선 뒤 2002년 국토지리정보원 고시에 따라 등대도로 바뀌었습니다.


 소매물도 선착장을 출발해 화장실 위 사거리 갈림길~바다백리길 6구간 등대길 출입문~남매바위~가익도 전망대~동백나무 쉼터~등대섬·관세역사관 갈림길~망태봉(관세역사관) 정상~망태봉 전망대~공룡바위 전망대~등대섬 전망대~열목개~등대섬 등대~가익도 전망대로 되돌아와 소매물도 선착장으로 원점회귀 합니다. 산행거리는 약 4.2이며, 2시간 30분 안팎 걸립니다. ((경남통영여행)사람이 살면서 꼭 한 번은 가볼 만한 여행지, 바다 백리길 소매물도 등대길을 가다. 참조)

▶여수 낭도 상산~ 둘레길
남해와 서해의 많은 섬 중에서 다리를 놓아 육지와 연결된 곳이 여러 곳 있습니다. 여수와 고흥을 잇는 국도 77호선은  조발도, 둔병도, 낭도, 적금도를 연결하는 5개의 다리로 놓아  2020228일에 개통했습니다. 이제 배를 타는 섬 산행이 아니라 승용차로 여수 낭도 상산(278.9) 산행을 할 수 있어 찾기가 편리해 졌습니다.


 여수시 여자만 해넘이 전망대에서 고흥군 영남면 우천리까지이며 거리는  10 승용차로 11분이면   있어, 이제  지자체는 가까운 이웃이 되었습니다 가운데 가장  섬이 낭도입니다낭도(狼島) 섬의 모양이 여우를 닮았다는 데서 유래합니다.


 낭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 상산입니다. 여산 마을, 규포 마을, 규포 선착장, 역기미 삼거리에서 상산을 오르는 4개의 등산로가 있으며, 섬의 남쪽과 동쪽 해안에는 낭만 낭도 섬 둘레길’ 3개 코스를 조성해 둘레꾼과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필자는 먼저 상산을 올랐다가 역기미 삼거리로 하산해서 낭도에서 가장 볼거리가 많다는 낭만 낭도 섬 둘레길 1, 2 코스를 함께 걸었습니다. 낭도를 낭만적인 섬이라 하여 낭만 낭도란 애칭으로 불립니다.


 낭도 상산~섬 둘레길 산행경로는 다음과같다. 여산마을 낭도선착장 주차장~상산 등산로 출발점 갈림길~쉼판터 전망대~규포 분기점~역기미 분기점~상산 정상~(역기미 분기점)~역기미 삼거리~낭도 상수원~장사금 해수욕장~산타바 오거리~남포 등대~천선대~신선대~낭도 방파제 입구~캠핑장~낭도 선착장 주차장 순인 원점회귀 코스입니다. 산행거리는 약 10.5이며 산행시간은 4시간 안팎 걸립니다.((전남여수여행)'낭만적인 섬'이라는 낭만 낭도 상산~낭만 낭도 섬 둘레길 산행. 여수 낭만 낭도 상산 낭도 섬둘레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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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산행)'약초를 캔다'는  미지의 청정 산 채약산을 오르다. 

 

 

 

한약재로 유명한 지역 중에서 영천을 빼놓을 수 없으며, “영천에 없는 약재는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 없다했을 정도로 큰 규모의 장이 섰습니다. 그만큼 경북 영천 약령시장은 한약재로 전국에 명성이 자자했습니다. 약초 산지로는, 청정의 산으로 알려진 보현산(1126.5)과 채약산(採藥山·499.1)을 꼽습니다.

 

영천 채약산 주소:경북 영천시 금호읍 약남리 산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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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경북영천여행)최고의 조망 산행지 팔공산 동봉~염불봉을 오르다. 팔공산 동봉~염불봉

 

(경북영천여행)최고의 조망 산행지 팔공산 동봉~염불봉을 오르다. 팔공산 동봉~염불봉

(경북여행/영천여행)최고의 조망 산행지 팔공산 동봉~염불봉을 오르다. 팔공산 동봉~염불봉 팔공산(八公山·1193m)은 대구시와 경북 경산시 영천시 칠곡군 군위군에 걸쳐있습니다. 서쪽인 가산(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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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트랭글 캡쳐

 

 

필자는 산 입구에 들어서면 한약 재료로 쓰는 귀한 약초 향이 진동을 할 것 같은 데다. 산 이름까지 약을 캔다는 뜻을 가진 채약산을 찾았습니다.

그 때문인지 산길이 험합니다. 태산준령 바위산이라서 험한 게 아닙니다, 올망졸망한 봉우리를 연거푸 오르고 내려가는 데다 해맞이 광장이후로는 등산로가 제대로 나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마저도 산딸기나무 아까시나무에다, 태풍에 꺾이며 넘어진 나무로 막혀버려 산길을 도저히 뚫을 수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산행 막바지에는 오길리 방향 능선으로 탈출해야만 했습니다.

채약산 들머리는 성일가가 있는 괴연동 용수골과 보국사, 쉰질바위로 오르는 금호읍 약남리 코스가 있으며, 대곡리와 대창면 오길리 임도를 올라 정상을 찾기도 합니다.

원점회귀 산행은 쉰질바위로 올라 정상을 거쳐 임도에서 해맞이 광장을 거쳐 다시 임도로 내려와 대곡리로 하산하면 됩니다.

반드시 긴팔 상의에 긴 바지를 입고, 산행 경험이 많은 산꾼과 동행합니다. 한국전력에서 달아 놓은 노란색 빨간색 리본은 철탑 가는 길이므로 참고만 합니다.

산행 뒤에는 영화배우 신성일이 말년을 보낸 성일가와 대창면 대재리 조치우(1459~1529) 선생의 재실인 유후재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조치우 선생 사후에 왕은 그의 청렴함을 포상하는 두 개의 옥비(玉碑)’를 하사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유후재에 있습니다.

영천나들목 인근에는 신라 시대에 축조한 청제와 보물로 지정된 청제비가 있으니 찾아보면 좋습니다.

산행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용수골마을버스정류장~채약산 입구~성일가 갈림길~보국사 갈림길~전망대~무인산불감시카메라~채약산 정상~약남 마을·임도정상 갈림길~쉰질바위~약남 마을·임도정상 갈림길~임도~해맞이 광장~ 철탑 두 기와 송천산을 거쳐 오길리버스정류장에 도착합니다. 산행 거리는 약 7이며, 4시간 안팎 걸립니다.

영천시 괴연동 용수골 마을 버스정류장에서 출발합니다차가 들어왔던 방향으로 괴연제를 돌아 도로를 150m 쯤 되돌아나갑니다독립 가옥을 지나 ‘채약산 가는 길’ 이정표를 보고 왼쪽 콘크리트임도를 들어섭니다

 

2023.10.27-(경북영천산행)국내에서 두 번째로 긴 보현산댐출렁다리를 잇는 보현산 산행. 영천 보현산~보현산댐출렁다리

 

(경북영천산행)국내에서 두 번째로 긴 보현산댐출렁다리를 잇는 보현산 산행. 영천 보현산~보현

(경북영천산행)국내에서 두 번째로 긴 보현산댐출렁다리를 잇는 보현산 산행. 영천 보현산~보현산댐출렁다리 경북 영천 보현산(普賢山·1126.5m)은 화북면 정각리에서 절골을 경유해 천문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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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채약산 등산로 노선도’ 입간판이 서 있습니다산길은 해돋이 광장 까지만 안내하고 있습니다곧 비포장길로 바뀌며 잡풀이 뒤덮었습니다

이정표에서 오른쪽으로 틀어 올라가면 다시 안내도가 나오는 갈림길에 도착합니다채약산은 오른쪽으로 꺾는다버스정류장에서 약 15분이면 허씨묘와 만나는 데 갈림길입니다.

왼쪽은 ‘성일가에서 올라오는 길입니다소나무가 우거진 오솔길로 무덤가는 길입니다소나무에 고정된 채약산 가는 길 이정표을 보고 왼쪽으로 틀어 능선에 올라섭니다.

잠시 된비알을 올라치면 산길은 완만해집니다답사 때 일기예보에는 영천의 한낮 온도가 30도를 넘는다고 했다바람 한 점 없는 후덥지근한 날씨는 땀이 비 오 듯 떨어졌습니다

밀양박씨재실에서 올라오는 갈림길에서 채약산(1.1)은 왼쪽으로 향합니다.

 

왼쪽 농공단지 뒤로 영천 시내와 멀리 화산 보현산 조망이 열리는 봉우리에서 잠시 숨을 고릅니다.

394봉을 넘어 약 35분이면 갈림길에 닿습니다채약산은 400미터 떨어졌으며 직진합니다오른쪽은 보국사에 올라오는 길입니다.

 

 

2019.05.28-(경북여행/영천여행)보현산천문과학관 둘레길, 정각리 별빛마을 별빛누리길을 걷다

 

(경북여행/영천여행)보현산천문과학관 둘레길, 정각리 별빛마을 별빛누리길을 걷다

(경북여행/영천여행)보현산천문과학관 둘레길, 정각리 별빛마을 별빛누리길을 걷다 경상북도 영천시 보현산(1,124m) 둘레길을 걷고 왔습니다. 보현산은 영천시에 가장 높은 봉우리로 정상 인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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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끄는 아름드리 상수리나무 세 그루를 지나 가파르게 올라치면 전망대입니다.

이번 산행에서 최고의 조망처지만 발아래 철탑에 연결한 고압선이 지나 아쉬움을 자아냅니다.

경부고속도로와 금호강이 보이고 멀리 왼쪽 부터 용지봉 성암산 초례봉 환성산 팔공산 화산 보현산 등 높고 낮은 산이  경산 대구 영천 외각을  둘러 항아리에 갇힌 분지입니다이래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더운 곳 중 한곳이라 하나 봅니다.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뒤로 하고 보국사 갈림길에서 15분 남짓이면 채약산 정상에 섭니다정상석과 삼각점이 있습니다조망이 열리지 않아 곧장 직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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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분 숲 그늘을 걸으면 노선도와 이정표가 서 있는 갈림길에 닿습니다쉰질바위는 오른쪽 약남마을 방향이며 10분이면 갔다 옵니다.

 

사람 키의 50배나 된다는데서  쉰질바위로 불립니다눈앞으로 여러 가닥의 고압선이 지나가면서 시야를 가려버려 이제 전망대로서 기능은 잃어 버렸습니다.

 

2019.08.29-(경북여행/영천여행)팔부중상의 마모가 심해 많이 아쉬웠던 영천신월리삼층석탑 여행.

 

(경북여행/영천여행)팔부중상의 마모가 심해 많이 아쉬웠던 영천신월리삼층석탑 여행.

(경북여행/영천여행)팔부중상의 마모가 심해 많이 아쉬웠던 영천신월리삼층석탑 여행. 영천신월리삼층석탑 경상북도 영천시를 여행하면서 찾았던 영천신월리삼층석탑, 석탑과 함께 인근에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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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삼거리로 복귀해 '임도 정상(1.5)' 방향으로 능선을 탑니다.

작은 봉우리를 잇따라 오르고 내려간다. 459봉을 넘어 안부에 떨어진 뒤 다시 완만하게 올라 펑퍼짐한 봉우리를 넘습니다

 

철탑을 세우면서 만든 임도는 잡풀과 산딸기나무가 산길을 뒤덮었습니다 45분이면 정자가 있는 안부 임도에 떨어진다왼쪽은 오길마을에서 올라오는 길이며오른쪽은  대곡마을로 내려갑니다.

침목 계단을 올라 7,8분이면 해맞이광장에 선다대창면민이 새해 해맞이 행사를 여는 곳입니다.

 

'사랑은 남에게 주었을 때 활짝 핀다' '해와 달이 머무는 곳'  서각이 나무에 걸려 있습니다

동쪽으로 나무 제단이 놓였으며아까시나무에 가려 사룡산과 구룡산만 일부 보일뿐 조망은 훤히 터지지 않습니다.

여기서 왔던 길을 되돌아 임도에서 대곡 또는 오길리로 하산 할지 송청산으로 계속 능선을 탈지 결정해야 합니다송청산으로 진행 한다면 고생은 각오해야 합니다.

아까시나무 산딸기나무 잡목 잡풀등이 막는데다 찾는 사람이 없어 토끼길 같은 산길을 걷는데 이마저도 묻혀버려 길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2019.09.01-(경북여행/영천여행)수려하고 예술성이 돋보이는 보물 제513호 영천선원동철조여래좌상 여행

 

(경북여행/영천여행)수려하고 예술성이 돋보이는 보물 제513호 영천선원동철조여래좌상 여행

(경북여행/영천여행)수려하고 예술성이 돋보이는 보물 제513호 영천선원동철조여래좌상과 환구세덕사 여행 영천시 임고면에는 고려말 충과 절의를 상징하는 삼은 중 한 분인 포은 정몽주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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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산은 삼각점 맞은편 산길로 들어섭니다.  곧 나오는 갈림길에서 왼쪽이며 능선은 평탄하게 이어집니다.

10분이면 철탑에서 동쪽 조망이 열립니다볼록볼록한 다섯개의 봉우리가 도드라져 보이는 오봉산과 사룡산 구룡산입니다.

 

두번째 철탑을 지나면 오른쪽 큰나무에 송청산 팻말이  달려 있습니다.  왼쪽으로 내려가면 조망이 터지고 산길은 다시 사라져 능선을 치고 나갑니다.

잡풀이 무성한 지점에서 능선이 갈라집니다대창초교는  오른쪽 능선인데   덩쿨에 까시가 엉켜 있어 이를 돌파했습니다이번에는 넘어진 나무가 빼곡하게 막고 있어  도저히 뚫고 나갈수 없었습니다

 

필자는 일행과 논의 끝에 다시 되돌아 나와 철탑이 보이는 왼쪽 능선으로 탈출 했습니다잡풀 지역만 벗어나면 뚜렷한 산길과 만나 영천 이씨 선산을 알리는 표지석이 선 도로에 내려섭니다오길리버스정류장은 왼쪽에 200m 떨어졌습니다

 

※영천 채약산 대중교통입니다.

대중교통은 영천터미널과 영천역에서 용수골 버스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승용차로 가는 게 낫습니다. 승용차 이용 때는 경북 영천시 괴연동 204 ‘괴연제를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설정하고 갑니다. 괴연저수지를 지나자마자 나오는 용수골버스정류장 왼쪽 공터에 차를 둡니다. 오른쪽 도로 옆 복개천은 시내버스 회차지로 주차하면 안됩니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 동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영천으로 간 뒤 시내버스로 환승합니다.

동부터미널에서 영천행은 오전 750950분 등 7회 출발합니다. 1시간20분 소요. 영천터미널에서 710번 용수골행 시내버스는 오전 630850분 오후 120분 등에 있습니다. 용수골버스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산행 뒤 오길리버스정류장에서는 용수골정류장을 거쳐 영천터미널로 가는 150-3번 시내버스가 오후 425분께 한 차례 지나갑니다. 도로를 건너 정류장에서 미리 기다렸다 탑니다. 버스를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승용차로 왔다면 용수골정류장에서 내리면 되고 대중교통은 영천터미널로 바로 가면 됩니다.

버스 시간이 맞지 않으면 대창개인택시(054-333-5002·335-4900)를 이용합니다. 괴연동 용수골까지 택시비 12000원 선. 오길리 정류장에서 금호읍 금호터미널로 나가는 버스가 있지만, 운행시간이 맞지 않습니다. 이때는 택시를 탑니다. 710-1 버스도 오후 65분께 오길리버스정류장을 지나갑니다. 금호터미널에서는 영천터미널로 가는 시내버스로 환승합니다. 영천에서 부산행은 오후 3506시에 있습니다.

열차도 있습니다. 부전역에서 영천역행 열차는 오전 6720951015분 등에 있습니다. 역을 나와 회전교차로에서 왼쪽 금완로를 따라갑니다. 영천초등학교 쪽 버스정류장에서 용수골행 버스를 기다립니다. 오전 6시에 출발하는 첫 열차를 타야만 영천터미널에서 850분에 출발하는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영천역에서 부전역으로 가는 열차는 오후 528648826953분에 있습니다.

 

2019.09.03-(경북여행/영천여행)영천 별별문화마을인 가상리 가래실마을 여행

 

(경북여행/영천여행)영천 별별문화마을인 가상리 가래실마을 여행

(경북여행/영천여행)영천 별별문화마을인 가상리 가래실마을 여행. 영천 별별문화마을인 가래실마을 여행 영천여행을 하다가 시안미슬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별빛문화마을인 가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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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뒤에는 영화배우 신성일이 말년을 보낸 성일가와 대창면 대재리 조치우(1459~1529) 선생의 재실인 유후재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조치우 선생 사후에 왕은 그의 청렴함을 포상하는 두 개의 옥비(玉碑)’를 하사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유후재에 있습니다.

 

 

영천나들목 인근에는 신라 시대에 축조한 청제와 보물로 지정된 청제비가 있으니 찾아보면 좋습니다.

 

 

 

※영천 채약산 맛집입니다.

맛집 한 곳 추천합니다. 영천은 한약재와 함께 유명한 게 영천공설시장의 곰탕인데 포항할매집곰탕(054-334-4531)’이 괜찮앗습니다. 국물이 진하며 고기 양도 많아 보약을 먹는다 할 정도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선정한 한식당 100에 선정됐습니다. 소머리곰탕 9000.

 

2016.08.26-(영천여행)임고서원. 절개와 의리의 상징인 고려말 충신 포은정몽주의 영천 임고서원, 포은 유물관 여행.

 

(영천여행)임고서원. 절개와 의리의 상징인 고려말 충신 포은정몽주의 영천 임고서원, 포은 유물

임고서원 은행나무☞(영천여행/영천가볼만한곳)임고서원. 절개와 의리의 상징인 고려말 충신 포은정몽주의 영천 임고서원, 포은 유물관 여행. 영천 임고서원우리나라에 삼국시대 고려 시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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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순창산행)순창 걷기 좋은 둘레길, 요강 바위가 있는 '예향 천리 마실길 2·3코스' 

 

액운이 겹친다는 말이 있습니다이번 산행에서 딱 그런 경우를 경험했습니다통영·대전고속도로 산청휴게소에서 아침을 먹고 이때까지 필자의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해준 내비게이션이 먹통이 된 줄도 모르고 출발했습니다광주·대구고속도로로 빠져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오른쪽으로 들어섰습니다그런데 내비게이션은 무음에다 경로표시는 직진으로 돼 있어 다시 나와 통영·대구고속도로를 그대로 탔습니다곧 잘못된 것을 알았습니다전북 장수군과 임실군을 돌아  순창군 적성면 석산리 강경마을 입구 벌동산(461들머리에 도착했습니다.

 

순창 요강바위 주소: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동계면 어치리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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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트랭글 캡쳐

 

2020.12.09-(전북순창여행)채계산과 섬진강, 오수천이만나는 전망좋은 정자 순창 어은정 여행. 순창 어은정

 

(전북순창여행)채계산과 섬진강, 오수천이만나는 전망좋은 정자 순창 어은정 여행. 순창 어은정

(전북여행/순창여행)채계산과 섬진강, 오수천이만나는 전망좋은 정자 순창 어은정 여행. 순창 어은정 방가방가이번 순창 여행은 채계산 산행을 하고 짜투리 시간에 인근에 있는 적성면 어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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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빼어난 곳이라 전원 주택지를 조성해 놓았습니다산행은 전원주택지 끝 집에서 돌계단을 올라 바로 시작하면 됩니다그런데 여기에 넓게 밭을 조성해 빼곡하게 두릅나무 묘목을 최근에 심었습니다.

이게 액운의 최고 정점을 찍었습니다요즘은 농작물을 키우는 사유지를 통과하는 게 자칫 분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주의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일행과 논의 끝에 아쉽지만 벌동산을 연결한 예향천리 마실길 대신 예향천리 마실 길 2,3코스를 걷는 둘레길로 변경 했습니다.

전화위복(轉禍爲福)이라 했던가코스를 바꾸는 덕분에 적성강가의 아름다운 마을을 뜻한다는 강경마을 어르신께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벌동산은 지금은 폐사하고 없지만 취암사가 있어 취암산으로 불렀다 합니다그게 벌이 많아 벌동산이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산에는 궁궐의 임금님도 부럽지 않은 의자 바위와 삵이 닭을 물고가 잡아먹었다는 ‘살괭이굴이 있다고도 했습니다그러면서 취재팀에게 마을 입구에 서 있는 여시(여우)바위를 보지 못했나 하시면서, ‘밤에 마을로 들어오는 주민들을 많이 홀렸제’ 했습니다.

마을은 벌동산에서 흘러 내려온 야트막한 능선이 감싼 형국입니다이는 누에의 몸통에 해당하며마을 앞을 지키는 불암산(290.2) ‘누에머리라 했습니다필자가 보기에도 영락없는 누에머리 였습니다또한 그 아래 개울을 누에머리골이라 부른다고도 했습니다

마을로 들어오면서 눈에 띄었던 높은 산은 국토지리정보원의 지형도에는 두류봉(545.6)으로 표기돼 있지만 어르신은 두리봉이라 한다 했습니다이는 ‘  발음이 쉬운 ‘로 불렀을 수도 있습니다주위에서 가장 높아 전망이 아주 좋다 했습니다.

오른쪽에 둥글게 불뚝 솟은 봉우리는 생이봉(상여봉·513)이며 벌동산과의 사이 잘룩이는 ‘새의 목을 뜻하는 새목재로 여기를 넘어가면 섬진강의 두무소로 내려간다는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순창 예향천리 마실길 2·3코스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강경마을 입구 자전거 쉼터~강경마을~마을  고개 안부~도왕 마을 갈림길~새목재~벌동산 갈림길~사방댐~현수교~요강바위~현수교~석문~섬진강 마실 캠핑장(징검다리 갈림길)~강경마을 입구 자전거 쉼터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이다둘레길 거리는  8이며, 3시간 안팎 걸립니다요강바위의 비경과 주변 용궐산 무량산 벌동산 사이로 흐르는 섬진강의 산세가 아름다워 자꾸 둘레꾼의 발길을 붑잡아 산행 시간은  의미가 없습니다.

정자와 원두막운동기구가 있는 자전거 쉼터에서 도로를 나와 오른쪽으로 꺾으면 강경마을 입구 삼거리 입니다왼쪽은  필자가 요강바위를 거쳐 도착하는 예향천리 마실길 3코스입니다.

강경마을 입구 삼거리에서 둘레길은 북서쪽 ‘강경길’ 도로를 따라 갑니다강경길과 사이에 전원주택을 오르는 콘크리트길은 벌동산 방향입니다왼쪽 누에머리골에 물소리가 요란합니다.

 

2020.12.10-(전북순창여행)산악에서 가장 긴 270m 출렁다리 순창 채계산~책여산 산행,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

 

(전북순창여행)산악에서 가장 긴 270m 출렁다리 순창 채계산~책여산 산행,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

(전북여행/순창여행)산악에서 가장 긴 270m 출렁다리 순창 채계산~책여산 산행,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 전북 채계산(釵계山·342m)은 강천산(584m),회문산(837m)과 함께 순창의 3대 명산에 꼽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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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와 돌무더기에 선돌이 서 있는 마을 앞 당산을 지나 약 15분이면 강경마을회관에 닿습니다이정표를 따라 마을회관 오른쪽 새목터(2.8)로 갑니다왼쪽은 도왕 마을(0.9방향이며새목재 임도에서 다시 만나는 우회하는 둘레길입니다.

도왕 ‘임금이 도착했다는 뜻을 가졌다 하며두류봉 아래에 임금과 신하가 아침 조회를 여는 형상의 대혈처가 있다는 데서 유래했다 합니다마을 뒤 나지막한 고개에 올라서면 정면에 두류봉과 불끈 솟은 생이봉이 눈길을 끕니다.

임도는 평탄하게 이어집니다콘크리트와 비포장 길이 번갈아  나타나는데 원시림에 버금갈 정도로 숲이 우거졌습니다숲의 향기를 음미하며 타박타박 걷습니다강경 마을에서 30여분이면 Y자 갈림길이 나옵니다오른쪽 새목터(2.5)로 갑니다왼쪽은 도왕 마을에서 은적골을 거쳐 오는 길입니다.

 

 

7분이면 잘록이인 새목재에 올라서고 다시 10분이면 벌동산 갈림길에서 직진합니다

 

 

 

완만하게 에돌아가는 임도는 사방댐을 지나 두무소골에서 흘러내려온 물이 섬진강에 합쳐지면서 소를 만들었습니다용과 천년 묵은 지네의 싸움에서 용이 이겨 승천했다는 두무소(頭無沼)입니다.

 

2022.01.06-(전북순창여행)근현대사의 아픔을 간직한 회문산 눈꽃 산행, 순창 회문산 눈꽃 산행.

 

(전북순창여행)근현대사의 아픔을 간직한 회문산 눈꽃 산행, 순창 회문산 눈꽃 산행.

(전북여행/순창여행)근현대사의 아픔을 간직한 회문산 눈꽃 산행, 순창 회문산 눈꽃 산행. 겨울 산행의 백미라는 눈 산행을 싫어하는 산꾼은 없습니다. 지난 번 내린 폭설에 근교산 필자도 눈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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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때 명나라 장수 이여송 휘하의 풍수가 두사춘이 이곳의 지세를 보고 춤을 추었다는데서 유래됐다고 합니다임실군을 거쳐 온 섬진강은  두무소 부터 순창군 적성 땅을 적시며 흘러 따로 적성강(赤城江)이라 합니다.

둘레길은 강변을 돌아 30분쯤이면 현수교 앞 갈림길에 도착합니다요강 바위를 보려면 장군목에 놓인 100 길이의 다리를 건너갑니다.

 

 

 

여기서 보는 산세가 그저 그만입니다다리 아래 강바닥에 깔린 바위에 요강바위가 있습니다그 뒤로  옹골차게 솟은 용궐산과 무량산이 병풍을 둘렀습니다.

장군목은 용궐산과 무량산 사이 산세가 장군대좌형의 명당이라 한데서 유래하며두 산이 장구의 잘록한 허리부분에 해당된다고 해 ’장구목으로도 불립니다.  내룡 마을 어르신은 장구목인데 언제부턴가 장군목으로 부르게 됐다 했습니다.

요강바위 팻말을 보고 오른쪽으로 틀어 강가로 내려섭니다최근에 잦은 비로 강물이 불어 요강바위로 가는 징검다리가 물에 잠겼습니다.

 

일행은 양말과 신발을 벗고 물에 잠긴 징검다리를 건넜습니다깊이가 약 2인 요강바위는 6·25 전쟁 때는 주민 여럿이 몸을 숨겨 목숨을 건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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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전북순창여행)물도리 하는 게 한사코 한반도지형이 아니라는 순창 무직산 산행. 순창 무직산

 

(전북순창여행)물도리 하는 게 한사코 한반도지형이 아니라는 순창 무직산 산행. 순창 무직산

(전북순창여행)물도리 하는 게 한사코 한반도 지형이 아니라는 순창 무직산 산행 우리나라에 강이 감입곡류하며 빚은 지형을 한반도에 비유하는데, 강원 영월 선암마을 전망대와 정선의 상정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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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을 당했다가 다시 찾기도 했다 합니다자식을 못 낳는 여인이 요강바위에 들어가 빌면 아이를 얻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필자는 뙤약볕인데다 용궐산자연휴양림(치유의 숲앞에서 강을 건너는 징검다리가 잠겼을 것으로 보고다시 현수교를 건너 왼쪽 향가유원지 방향으로 꺾었습니다.

섬진강 자전거 길로 예향천리 마실길이 함께 합니다강에는 크고 작은 바위가 많이 보이는데,  요강바위에서 시작해 용궐산 무량산과 벌동산 사이를 흐르는 적성강(섬진강)을 따로 만수탄(萬壽灘)이라 한답니다.

 

머리를 들어 용궐산 암벽 용여암(龍女岩)에 설치한 덱 계단 ’하늘 길과 무량산의 그림 같은 풍경을 눈에 담으며 걷습니다

숲 그늘인데다 단풍나무 가로수 길입니다붉게 단풍물이 드는 가을에 걸어도 좋겠습니다자전거를 탄 사람이 많이 지나다녔습니다

 

석문을 거쳐 강 건너 용궐산자연휴양림에서 징검다리를 건너오면 만나는 '섬진강마실캠핑장'을 지납니다

 

2023.10.21-(전북 순창 산행)순창의 인수봉 아미산 산행, 순창 아미산

 

(전북 순창 산행)순창의 인수봉 아미산 산행, 순창 아미산

(전북 순창 산행)순창의 인수봉 아미산 산행, 순창 아미산 지난 해 전북 순창군 무직산(572m)을 산행하고 순창읍으로 향하다 멀리 마이산(686m)의 한 봉우리를 보는 듯 우뚝 솟은 암봉을 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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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 무량산 아래 강변에 정자가 보입니다. '여섯 노인'을 뜻하는 육로정(六老亭)입니다

정자 아래 돌섬 주위는 ‘시객들의 흥겨운 노래 소리가 종소리처럼 들린다 ‘종호(鍾湖)’라 하고바위에는 종호암(鍾湖巖구준암(九樽巖조대(釣臺육로암(六老巖금암(琴巖)  산인동(散人洞등 글자가 새겨져 있다 합니다. '육노'에서 대표적인 분이 양운거(1613~1672)로 종호석문 등의 글씨를 바위에 남겼으며, '아홉 개의 술통'을 뜻하는 바위(구준암)에다 술을 부어 마셨다 합니다.

조선시대 연산군 때 무오사와와 갑자사와를 겪은 양배·양돈 형제는 낙향해 이곳에서 낚시를 하며 시를 읊고 산림처사로 지냈습니다형제가 낚시 하던 바위를 '배암' '돈암'이라 하며 지금도 강가에 서로 마주 보고 있다 합니다. '휴드림'을 지나 현수교에서 약 60분이면 자전거 쉼터에 도착합니다.

 

※순창 예향천리마실길, 용궐산,요강 바위 대중교통 입니다.

먼 거리라 대중교통은 당일 산행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버스 환승 시간이 맞지 않아 불편합니다. 승용차가 낫습니다. 승용차 이용 때는 전원주택 주소인 전라북도 순창군 적성면 강경길 76-1’ 주소를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설정하고 가면 강경마을 입구 삼거리에 도착합니다. 오른쪽 도로변에 자전거 쉼터주차장에 차를 둡니다.

대중교통은 부산 사상구 서부터미널에서 남원을 간 뒤 동계로 가는 남원시내버스로 환승합니다.

서부터미널에서 남원행 버스는 오전 620(경유) 810분 등에 출발합니다. 진주 함양 등을 거쳐 가며 약 4시간, 직통은 약 2시간40분 소요. 남원공용터미널을 나와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260번 외령·동계행 시내버스는 오전 6408451150분 오후 3550분이며, 기점에서 출발해 잠시 뒤에 도착합니다. 동계에서 내립니다. 강경마을입구 자전거 쉼터는 택시(동계개인택시063-653-5817·653-4402·택시비 12000원 선)를 탑니다. 산행 뒤 택시를 불러 동계로 나갑니다. 동계에서 남원으로 가는 시내버스는 오후 4645분에 있습니다. 남원에서 부산은 오후 350(경유) 오후 630(직통)에 출발합니다.

 

 

※순창 예향천리마실길 2,3코스, 용궐산, 요강 바위 맛집 입니다.

맛집 한곳 추천합니다. 도토리묵 전문점인 요강바위 입구에 있는 농가 맛집 장구목가든(010-4139-3988)’이 괜찮았습니다. 도토리묵은 직접 쑤며 텃밭에서 뜯은 푸성귀로 샐러드를 만드는 자연밥상입니다. 도토리묵밥(사진) 12000.

 

2019.12.18-(전북순창여행)자연이 만들어낸 섬진강의 숨은 명산 순창 요강바위 용궐산 산행. 순창 요강바위 용궐산

 

(전북순창여행)자연이 만들어낸 섬진강의 숨은 명산 순창 요강바위 용궐산 산행. 순창 요강바위

(전북여행/순창여행)자연이 만들어낸 섬진강의 숨은 명산 순창 요강바위 용궐산 산행. 순창 요강바위 용궐산 순창 용궐산은 진안 팔공산 천상데미산 아래 데미샘에서 발원한 섬진강 가에 솟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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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산행)영도 태종대 '비밀의 숲길'을 아세요? 태종산 둘레길 한 바퀴 돌다.

 

 해는 일찍부터 무더위가 찾아  산행을 하는 필자를 힘들게 하드니 이제는 뜨거운 열기를 식히려는지 장마가 시작 됐습니다장마라 해서 산꾼은 산행을 하지 않을 수도 없어 비가 잠시 소강한 틈에 반나절이면 갔다   있는 영도 태종대유원지의 태종산(太宗山·252둘레길을 타고 왔습니다.

 

※영도 태종산 주소:부산 영도구 동삼동 산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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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트랭글캡쳐

 

2021.04.26-(부산사하여행)승학산 숲속 쉼터 힐링 편백숲에서 피톤치드 샤워 하고 왔습니다. 승학산 힐링 편백숲

 

(부산사하여행)승학산 숲속 쉼터 힐링 편백숲에서 피톤치드 샤워 하고 왔습니다. 승학산 힐링 편

(부산여행/사하여행)승학산 숲속 쉼터 힐링 편백숲에서 피톤치드 샤워 하고 왔습니다. 승학산 힐링 편백숲 방가방가 이번 토스팅은 부산 승학산에 있는 편백숲 쉼터입니다. 승학산 힐링 편백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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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람에게 태종대는 너무나 알려진 관광지다 보니 태종산 둘레길 하면 대부분이 태종대를  바퀴 도는 순환도로를 먼저 떠올립니다

필자가 이번에 찾았던 둘레길은 법융사 길과 군부대 입구에서 태종사 구간 임도를 잠시 걷는  빼고는 전부 흙길입니다.

태종사를 경유하다보니 수국꽃 만개 시기와 맞추어도 괜찮으나 워낙 짙은 숲과 전망대에서 보는 조망이 빼어나 둘레길 만으로도 힐링이  만큼 길이 아름다웠습니다그러다 보니 초병이 걷던  길을  ‘비밀의 숲길 따로 부르고 있습니다.

또한 다누비 열차 광장에서 태종사를 오르고 내리는 옛길에  1 거리인 황칠나무 숲길이 조성돼 있습니다황칠나무는 우리나라 서남해안과 섬에서만 자생하는 나무로 태종대유원지에 2011년과 2012년에 1,200 그루를 심어 숲을 조성했습니다.

태종산 둘레길은  길을 연결해 걷습니다태종대는 신라 태종 무열왕이 이곳을 찾아 활을 쏘았다는 데서조선 시대 태종 이방원이 나라에  가뭄이 들자 여기에서 기우제를 지내 비를 내리게 했다는  가지 설에서 유래한다 합니다.

태종대유원지의 최고봉은 태종산이며 해송 동백나무  120여종의 수목이 울창하게 우거진 숲에 60 종의 새가 서식하고 있습니다맑은 날에는 일본의 대마도가 보입니다.

군사시설로 출입이 제한되어 오다가 1969 관광지로 지정하면서 출입이 가능해 졌습니다. 2005년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17호로 지정되었습니다. 2013년에는 국가지질공원에 이름을 올렸는데 백악기 말에 호수에 쌓인 퇴적층이 해수면의 상승으로 파도에 침식되어 깎이면서 생긴 해안 절벽과 파식대동굴 등이 있습니다.

현재 태종대 순환도로는 자정까지만 통행이 가능하며등대와 자갈마당  해안가는 군작전 지역으로 오후 8 이후에는 출입이 통제된다고 하니 참고 합니다

산행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태종대 입구(회전교차로)~법융사 아래 들머리~황칠나무숲길·다누비 열차 광장 갈림길~태종사 갈림길~법융사 뒤편 철책~하리 갈림길~철책 열린 문~전망대~ 철책 열린 문~풍혈~동굴~군부대 후문(전씨 무덤)~군부대 정문~태종사~황칠나무 숲길~법융사 아래 들머리~태종사 입구에 도착합니다. 둘레길 거리는 약 5이며, 2시간30분 안팎 걸립니다

태종대·태종대 온천버스정류장에서 출발합니다. 버스 진행 방향으로 약 5분이면 국가지질공원을 알리는 부산지오파크팻말이 선 회전교차로가 나오며, 태종대유원지 입구입니다.

 

2021.05.21-(부산기장여행)5그루 소나무가 1그루 같아 보인다는 우산 같이 너른 수형을 자랑하는 기장죽성리해송

 

(부산기장여행)5그루 소나무가 1그루 같아 보인다는 우산 같이 너른 수형을 자랑하는 기장죽성리

(부산여행/기장여행)5그루 소나무가 1그루 같아 보인다는 우산 같이 너른 수형을 자랑하는 기장죽성리해송 방가방가 이번 여행은 부산 기장 죽성리 언덕에 우산을 펼친 듯 너른 수형을 자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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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왼쪽  의료지원단 참전 기념비 아래 도로를 따라  아미르 공원(3-3종점법융사·주차장 방향으로 갑니다. 다누비 승강장과 주차장 입구를 지나 CGV 영도 자동차 극장 입구에서 오른쪽 법융사로 향합니다.

곧 볼록거울을 지나면 오른쪽에 녹색 펜스가 쳐져 있고, 가운데 열려 있는 출입문을 통과합니다. 개울에 걸린 작은 나무다리를 건너 솔 갈비가 깔린 키 큰 아름드리 해송이 만든 평탄한 숲길을 걷습니다.

5분이면 갈림길이 나옵니다. 황칠나무 숲길 안내판을 보고 왼쪽으로 꺾습니다. 직진은 태종대 다누비 열차광장에서 오는 길입니다.

 

통나무 계단을 5분쯤 오르면 이정표가 있는 갈림길에 닿습니다. 이정표에는 아무런 표시가 없지만, 필자는 길 없음 팻말이 섰는 왼쪽으로 들어섭니다.

일명 비밀의 숲길로 불리는 숨은 둘레길입니다. 오른쪽은 태종사 방향 황칠나무 숲길인데 필자의 하산길입니다.

 

 

산허리를 돌아 법융사 뒤편의 철책이 쳐진 길을 따라갑니다. 8,9분이면 철책을 끼고 오른쪽으로 90도 꺾습니다. 여기에 왼쪽 하리마을에서 올라오는 출입구가 있습니다.

이제부터 해안 근무를 서든 초병이 다니던 옛길을 걷습니다. 비밀의 숲이라 할 만큼 숲이 워낙 짙어 따가운 햇볕 한 점 들어오지 않는 그늘입니다.

 

2022.04.15-(부산서구여행)부산의 산토리니라는 서구 전망대 천마산 둘레길을 걷다. 부산 천마산 둘레길

 

(부산서구여행)부산의 산토리니라는 서구 전망대 천마산 둘레길을 걷다. 부산 천마산 둘레길

(부산여행/서구여행)부산의 산토리니라는 서구 전망대 천마산 둘레길을 걷다. 부산 천마산 둘레길 지난 주말 봄을 재촉하는 비가 전국적으로 내렸습니다. 그러나 50년만이라는 겨울 가뭄에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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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여면 철책에 왼쪽으로 나가는 출입문이 열려 있어 잠시 갔다 옵니다. 너덜에서 조망이 열립니다. 태종산 둘레길에서 가장 빼어난 전망대입니다. 왼쪽 오륙도에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해운대 달맞이고개, 이기대 오륙도 해맞이공원, 장산봉, 장산, 조도, 해양대학교, 금련산, 황령산, 신선대 부두, 감만 부두 등이 펼쳐집니다. 발아래는 파도 소리가 들리는 아름다운 해안 풍경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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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되돌아 나와  철책선과 나란히 걷습니다. 절벽 지대와 경사가 가파른 산비탈을 따라  딱 한사람이 걸을 수 있는 오솔길이 나 있습니다.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이끼긴 돌섶에 물이 흐르는 샘을 통과하니 갑자기 등골이 오싹해지며 찬바람이  느껴졌습니다.

어디 풍혈이 있나 싶어 찾아보았습니다. 오른쪽에 높이 10정도 크기의 바위가 앞으로 넘어질 듯 위태롭게 서 있었습니다.

아래쪽에 바위가 여러 갈래로 쪼개지면서 틈이 벌어져 딱 한사람이 들어갈 만한 구멍이 생겼습니다. 곳에서 밀양 얼음골 부럽지 않은 찬바람이 ~ ~’ 나왔습니다. 필자는 번갈아 구멍에 들어가 한참 동안 찬바람을 맞으며 땀을 식힌 뒤 출발했습니다.

 

 

앞서 전망과 똑 같이 열리는 조망 터 한 곳을 거쳐 다시 철책선을 따릅니다. 철책 출입문 갈림길에서 약 25분이면 인공 동굴에 닿습니다.

깊이는 3,4, 높이는 180쯤 되었습니다. 어떤 용도로 만들어졌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2023.09.14-(부산 산행)부산 최고 섬산행으로 가덕도 등뼈를 걷는 연대봉~웅주봉 산행. 가덕도 연대봉

 

(부산 산행)부산 최고 섬산행으로 가덕도 등뼈를 걷는 연대봉~웅주봉 산행. 가덕도 연대봉

(부산 산행)부산 최고 섬산행으로 가덕도 등뼈를 걷는 연대봉~웅주봉 산행. 가덕도 연대봉 부산 가덕도 연대봉(煙臺峰·459m)과 경남 김해 무척산(702.5m)은 등산 동호인에게는 도선을 타며 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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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은 잠시 가팔라지다 평탄해지며 군부대 후문 앞에 도착합니다. 오른쪽으로 틀어 전씨 무덤을 지난 뒤 부대 정문 앞에서 다시 오른쪽입니다. 이내 나오는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내려가면 수국으로 알려진 태종사 경내에 들어섭니다.

 

답사 때 수국 꽃이 대부분 펴 섰는데 이제 일부만 꽃이 남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웅전 맞은편에 있는 범종각 아래 부처님 진신 사리탑을 모신 법당 앞을 지납니다.

 

 

 

 

2024.04.29-(부산산행)부산에서 가장 큰 섬 영도 봉래산~절영해안산책길을 걷다.

 

(부산산행)부산에서 가장 큰 섬 영도 봉래산~절영해안산책길을 걷다.

(부산산행)부산에서 가장 큰 섬 영도 봉래산~절영해안산책길을 걷다. 필자는 부산 영도의 주봉으로 할아버지봉인 조봉(祖峯), 아들봉인 자봉(子峯·391m), 손자봉인 손봉(孫峯·363m) 3대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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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초소 앞에서 황칠나무 숲길을 내려갑니다. 완만한 길을 따라 15분이면 앞서 거쳤던 갈림길이 나오고 왔던 길을 되짚어 태종대 입구에 도착합니다

 

 

 

※영도 태종대 유원지, 태종산 둘레길 맛집

맛집 한 곳 추천합니다. 이맘때 살이 붙어 가장 맛있다는 자리돔으로 물회를 하는 집인데 영도구 동삼동 한국해양대학교 입구 인근 ‘우도자리돔물회(051-403-7665)’가 괜찮았습니다. 담백하고 기름기가 적은 자리돔은 제주도에서 공수해 쓰며, 된장이 들어간 물회 양념은 새콤달콤해 무더위에 달아난 입맛을 찾아줍니다. 자리돔 물회(사진) 1인 1만3000원.

 

2015.11.06-(부산여행/영도여행)영도 봉래산 둘레길과 봉래산 산행. 발걸음이 즐거운 부산 최고 섬산행지 봉래산 둘레길과 산행.

 

(부산여행/영도여행)영도 봉래산 둘레길과 봉래산 산행. 발걸음이 즐거운 부산 최고 섬산행지 봉

☞(부산여행/영도여행)영도 봉래산 둘레길과 봉래산 산행. 발걸음이 즐거운 부산 최고 섬산행지 봉래산 둘레길과 산행. 부산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영도는 신석기시대 때부터 사람이 살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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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괴산산행)괴산의 숨은 바위 능선 마분봉 산행. 괴산 마분봉

 

 

 

암릉 산행은 부산과 가까운 곳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신불산(1159m)·간월산(1069m)·천성산(922.2m) 공룡능선과 관룡산(754m)·구룡산(741m) 병풍바위 능선감암산(828m) 병바위 릿지 등 산꾼들이 즐겨 찾는 코스 입니다필자는 부산 근교 여러 암릉 산행을 해본 터라 이번에는 거리가 먼 ‘괴산 명산’ 마분봉(馬糞峰·776m)의 숨은 바윗길을 타려고 왔습니다.

 

마분봉 주소:충북 괴산군 연풍면 적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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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괴산여행)연인의 사랑을 의미하는 연리목 발견에 사랑산으로 개명되었다는 제당산

 

(괴산여행)연인의 사랑을 의미하는 연리목 발견에 사랑산으로 개명되었다는 제당산

☞(괴산여행)괴산군 청천면 연리목. 산이름을 바뀌게한 사랑산 연리목 연리목(蓮理木)을 흔히 사랑나무라 부른다. 왜 사랑나무라 불릴까. 연인들의 사랑이 그만큼 연리목이나 연리지처럼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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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槐山) ‘홰나무 괴()’자를 쓰지만산꾼들은 괴산을 ‘괴이하게 생긴 바위가 많은 산이라 생각합니다그만큼 괴산은 칼날을 세운 듯 삐쭉 삐죽한 바위산이 수두룩 빽빽해 산의 고장이라 부릅니다.

알려진 산만 무려 35개 입니다마분봉도 그중 한 곳입니다마분봉 산행을 하면 세 번 놀란다고 합니다괴산의 혈통을 이어받은 마분봉은 바깥에서 보면 바위가 전여 안 보이는 수더분한 산세에 먼저 실망 합니다.

그러다 능선에 올라서면 공룡의 등뼈 같은 옹골찬 산세에 혀를 내두르고기암괴석에 뿌리 내린 노송과 펼쳐지는 조망에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마분봉은 정상 주위로 둥글둥글한 바위가 많은데다 둥글한 정상이 말똥을 닮은 대서 유래한다합니다.

은티 마을은 원래 지명이 의인촌리(義仁村理)였습니다일제강점기에 ‘의인이 민족정신을 되살린다해 은평(銀坪)으로 바뀌었다가 ‘은티로 변했다 합니다.

주막집과 마주하고는 남근석이 있습니다이는 은티 마을이 풍수로 보면 여자의 자궁인 ‘여궁혈(女宮穴)’에 해당돼마을 입구에 드센 음기를 누르는 남근석을 세워 균형을 맞추었다합니다남근석 주위에는 특이하게도 전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산행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은티 마을 주차장~은티 마을 유래비~주막집~희양산·마분봉 갈림길~옛 경로당~마분봉 등산로 입구~차단목 갈림길~무덤 갈림길~692~마법의 성~안부 갈림길~암릉 길~우주선(UFO)바위~마분봉 정상~774~입석재(은티재)~입석골~마분봉 갈림길~무덤 갈림길~마분동 등산로 입구에서 은티마을을 거쳐 주차장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 산행이다산행거리는 약 7키로이며, 4시간 안팎 걸립니다마분봉을 지나 입석재 사거리 안부까지 로프가 묶인 암릉길이 이어지며빼어난 조망으로 산행 시간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괴산군 연풍면 은티마을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

주차장을 나와 오른쪽으로 도로를 갑니다 은티마을버스정류장이 있으며 마을 유래비 주위에 16그루의 아름드리 소나무가 늘어섰습니다. 400년이 넘었으며 보호수로 지정되었습니다.

마을 입구에는 백두대간 종주와 희양산 구황봉 악휘봉 마분봉을 찾는 산꾼의 베이스캠프인 ‘주막집과 맞은편에는 마을의 수호신인 남근석이 있습니다.

 

2012.12.11-(충북여행/괴산여행)뽀뽀를 하면 사랑이 이루어 진다는 사랑바위와 연리목이 있는 사랑산.

 

(충북여행/괴산여행)뽀뽀를 하면 사랑이 이루어 진다는 사랑바위와 연리목이 있는 사랑산.

사기막정자 ☞(충북여행/괴산여행)청천면의 사랑산 개요 사람은 살아가면서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에 개명을 신청하여 이름을 바꾸는 것을 종종 보았다. 그러나 산 이름을 갖고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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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막집을 지나면 이내 중요한 갈림길입니다마분봉과 희양산이 갈라지는 지점인데공사를 한다고 이정표를 뽑아 나무 옆에 숨겨 놓았습니다마분봉(4)은 오른쪽 은티마을로 들어섭니다직진형인 왼쪽 길은 희양산 방향입니다.

작은 다리를 건너 마을 길을 따라가면 옛 경로당 앞 갈림길에서 이정표는 오른쪽을 가리킵니다마을을 빠져나가 축사를 거쳐 아스팔트 포장길을 갑니다뒤돌아보면 시루봉 희양산 구황봉이 솟구쳤습니다.

이 광경은 마분봉 산행 내내 함께 합니다 15분쯤이면 입석골에 놓인 작은 콘크리트다리를 건너면 대야산~장성봉~악휘봉 일원 출입금지 안내판이 서 있습니다.

여기가 마분봉 들머리 입니다팻말을 보고 오른쪽 숲길을 파고 듭니다직진하는 임도는 백두대간 능선인 은티재로 향합니다.

 

너른 길은 3,4분이면 정면에 차단목이 막은 갈림길에 닿습니다산악회 산행리본이 달린 오른쪽으로 갑니다.

 

개활지를 끼고 다시 3분이면 무덤 한기가 있는 갈림길이 도착합니다마분봉은 오른쪽입니다왼쪽은 입석재(은티재)에서 내려오는 취재팀의 하산길입니다.

 

2017.05.23-(괴산맛집)산막이옛길 맛집 괴산올갱이해장국. 산행과 운동하고 먹는 최고의 음식은 역시나 다슬기해장국. 괴산올갱이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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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맛집)산막이옛길 맛집 괴산올갱이해장국. 산행과 운동하고 먹는 최고의 음식은 역시나 다슬기해장국. 괴산올갱이해장국 괴산에 있는 산막이옛길과 등잔봉~삼성산 산행을 계획하고 떠났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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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은 차츰 가팔라집니다오른쪽 축사에서 올라오는 갈림길과 쉼터 전망대 한곳을 거쳐 약 45분이면 679봉에 올라섭니다

봉우리를 살짝 내려서면 로프가 묶인 바위를 오릅니다여길 넘어서면 칼날 능선이 나타납니다.

 

양쪽은 까마득한 낭떠러지에 조망이 시원하게 열립니다성벽 위를 걷는 듯 아슬아슬 해 ‘마법의 성으로 불립니다

 

 

여기에 가지가 휘어지고 꺾인 토종 소나무가 뿌리를 내렸는데 조경 전문가가 작품으로 다듬어 놓은 분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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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괴산여행)산막이옛길 노수신적소 수월정. 괴산호의 그림같은 산막이 마을 노수신적소 수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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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여행/괴산가볼만한곳)산막이옛길 노수신적소 수월정. 괴산호의 그림같은 산막이 마을 노수신적소 수월정 괴산 산막이 마을에 들어서는 옛길을 정비하여 새롭게 탄생한 ‘산막이옛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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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은 잇따라 묶인 로프를 붙잡고 10여분 가파르게 내려가면 안부 갈림길에 떨어집니다마분봉은 직진해 능선을 올라갑니다왼쪽은 입석골에서 올라오는 또 다른 산길입니다.

바위에 소나무 뿌리 두 가닥이 6,7m 길이로 드러나 있습니다꼭 승천하는 용을 닮았습니다.

가파르게 산비탈을 치고 올라 봉우리를 넘으면 전망대가 나옵니다왼쪽 잘록이인 입석재 뒤는 악휘봉이며정면에는 멋지게 호석을 두른 왕릉 같은 봉우리가 말똥을 닮았다는 마분봉 정상 입니다

 

산길은 갈수록 태산입니다바위 벼랑에 밧줄이 매어져 있으나 까다로운 곳 2,3 군데를 통과해야 합니다이때는 손발을 써서 온몸을 이용해 올라야 합니다.

 

바위를 붙잡은 뒤 갈라진 틈에 발을 끼우고안고하며 야단법석을 떨었습니다그렇게 용을 쓰듯 오르면 노송들이 어우러진 기암괴석에서 선경이 펼쳐집니다.

 

2017.06.12-(괴산여행)괴산 산막이옛길. 산태극 물태극의 괴산호 한반도 지형 괴산 산막이옛길을 걷다.

 

(괴산여행)괴산 산막이옛길. 산태극 물태극의 괴산호 한반도 지형 괴산 산막이옛길을 걷다.

(괴산여행/괴산가볼만한곳)괴산 산막이옛길. 산태극 물태극의 괴산호 한반도 지형 괴산 산막이옛길을 걷다. 충청북도 괴산군 하면 물 말고 공기 좋은 산자 수려한 고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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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 분 바위 능선을 타면 방금 착륙한 듯 보이는 우주선이 나타납니다일명 UFO 바위입니다.

이걸 불러 탔다면 쉽게 올라 왔을 낀데하며 취재팀은 아쉬워하며 정상으로 향했습니다.

 

 

 

전망대에서 마법의 성과 넘어온 바위 능선 뒤로 백두대간 길인 조령산 주흘산 이만봉 희양산 구왕봉의 산수화 같은 풍경을 보며 약 15분이면 마분봉 고샅에 섭니다.

 

2023.07.18-(충북 괴산 산행)일곱개의 보석 같은 봉우리를 품은 조망 맛집 괴산 쌍곡계곡 칠보산 산행

 

(충북 괴산 산행)일곱개의 보석 같은 봉우리를 품은 조망 맛집 괴산 쌍곡계곡 칠보산 산행

(충북 괴산 산행)일곱개의 보석 같은 봉우리를 품은 조망 맛집 괴산 쌍곡계곡 칠보산 산행 7월 중순에 접어 들면서 폭우를 동반한 장마에 온 나라가 물난리를 겪고 있습니다. 어서 빨리 장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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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 기둥을 한 정상석이 반깁니다조망은 열리지 않습니다입석재는 남서쪽 편평한 바위 방향에 묶인 산행리본을 따라 하산합니다.홈통 같은 바윗길에 로프가 매여 있습니다마사라 길이 미끄러워 주의합니다잘록이 안부에서는 직진합니다.

 

세 개의 바위가 의좋은 형제처럼 솟은 삼형제 바위를 거쳐 774봉에 올라 왼쪽으로 내려갑니다.

 30분이면 사거리 안부인 입석재에 도착합니다은티 마을은 왼쪽으로 꺾습니다직진 능선은 악휘봉 방향이며오른쪽은 입석 마을에서 올라오는 옛길입니다. 현재 속리산국립공원 구역이며 비법정탐방로라 산행 할 수 없습니다.

 

 

 

 

하늘이 보이지 않는 짙은 숲길이 완만하게 이어집니다마분봉 갈림길 한 곳을 통과해 약 40분이면 오전에 거쳤던 무덤 갈림길에 닿습니다.

오른쪽으로 왔던 길을 되짚어 20여분이면 은티마을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괴산 마분봉 대중 교통입니다.

 

먼 데다 충북 괴산으로 바로 가는 대중교통이 없어 당일 산행은 승용차가 낫습니다. 승용차 이용 때는 괴산군 연풍면 은티중리길 258 ‘은티마을농산물직판장휴게소를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설정하고 간 뒤 주차장에 차를 둡니다. 주차비 승용차 3000.

대중교통은 고속버스와 열차로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고속버스는 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 부산종합터미널에서 청주로 간 뒤 괴산으로 들어갑니다. 열차는 부산역에서 출발해 오송역에 내려 청주로 가는 기차로 환승합니다.

부산종합터미널에서 청주행 고속버스는 오전 63081930분 등 8회 있습니다. 청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약 200떨어진 시외버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열차는 부산역에서 오전 5206107시 등에 출발해 오송역에서 오전 728610921분 등 청주로 가는 열차와 연계됩니다. 청주역에서 청주시외버스터미널은 택시로 이동합니다. 청주터미널에서 괴산행은 오전 72210311134분 등 7회 다닙니다.

괴산터미널에서는 200떨어진 시내버스터미널(아성교통 043-834-3351)로 이동해 은티마을로 가는 버스를 탑니다. 오전 6301125분 오후 420분이며 하루 3회 있습니다. 괴산에서 연풍을 거쳐 수안보로 갔다가 괴산으로 되돌아가면서 은티마을에 들어갑니다. 1시간40분쯤 걸립니다. 수안보행 시내버스(63085101125)를 타고 가다 연풍정류소(코사마트)에서 내려 연풍개인택시(010-5459-5206)로 은티마을로 가는 게 시간을 절약합니다. 택시비 7000원 선.

산행 뒤 은티마을에서 괴산터미널로 나가는 시내버스는 오후 555분께 있습니다. 시간이 맞지 않으면 은티마을에서 택시를 타고 연풍으로 간 뒤 시내버스(4106735)로 괴산으로 갑니다. 괴산터미널에서 청주행은 오후 432611650분에 있습니다. 청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부산행은 오후 230730(막차)에 떠납니다. 열차는 청주역에서 오후 628733843분 등에 출발합니다. 오송역에 내려 KTX 환승 또는 SRT로 연계해 부산역으로 향합니다.

※괴산 마분봉 맛집입니다.

맛집 한곳 추천합니다무더위에 암릉 산행으로 콩죽 같은 땀을 흘렸다면 이를 보충하는 데는 시원한 콩국수가 제격입니다연풍면 소재지 ‘득이네식당(010-5615-0393)’이 괜찮습니다국산콩만 사용합니다서리태(검은콩)와 백태콩을 삶은 뒤 직접 갈아 콩국수를 내 놓습니다콩국물이 진한데다 고소합니다밑반찬은 아삭하며 감칠맛이 좋아 콩국수와 잘 어울렸습니다콩국수(사진) 8000. 2인 이상

 

2017.06.12-(괴산여행)괴산 산막이옛길. 산태극 물태극의 괴산호 한반도 지형 괴산 산막이옛길을 걷다.

 

(괴산여행)괴산 산막이옛길. 산태극 물태극의 괴산호 한반도 지형 괴산 산막이옛길을 걷다.

(괴산여행/괴산가볼만한곳)괴산 산막이옛길. 산태극 물태극의 괴산호 한반도 지형 괴산 산막이옛길을 걷다. 충청북도 괴산군 하면 물 말고 공기 좋은 산자 수려한 고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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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통영산행)통영 섬에서 최고봉 두미도 천황봉을 오르다. 두미도 천황산 천왕봉

 

 

필자는 경남 통영 욕지면의 두미도(頭尾島) 천황산(天皇山·471)을 산행 했습니다.
 천황산은 통영의 수많은  산에서 가장 높으며 정상은 천황봉(天皇峰)이라 합니다.

 

두미도 주소:경남 통영시 욕지면 두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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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경남통영여행)사람이 살면서 꼭 한 번은 가볼 만한 여행지, 바다 백리길 소매물도 등대길을 가다.

 

(경남통영여행)사람이 살면서 꼭 한 번은 가볼 만한 여행지, 바다 백리길 소매물도 등대길을 가

(경남 통영 여행) 사람이 살면서 한 번은 꼭 가볼 만한 여행지, 바다 백리길 소매물도 등대길을 가다. 올여름은 폭염이 유난히 기승을 부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필자는 무더위를 피해 찾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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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통영소매물도맛집)소매물도에서 먹을 만 한 맛집, 토박이음식점 영양 톳밥·물회를 맛보다

 

(통영소매물도맛집)소매물도에서 먹을 만 한 맛집, 토박이음식점 영양 톳밥·물회를 맛보다

(통영소매물도맛집)소매물도에서 먹을 만 한 맛집, 토박이음식점 영양 톳밥·물회를 맛보다 소매물도 토박이음식점은 선착장 바로 앞에 있습니다. ㅎㅎ 소매물도 토박이음식점 주소:경남 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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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모양이 꼬리가 달린 짐승의 머리와 닮아 두미도라 했습니다. 필자가 지형도를 펴 놓고 보니 가오리 같기도 하며 올챙이를 닮기도 했습니다.

이웃한 욕지도에서 두미도를 보면 천황산이 두미도라  만큼 원추형의 산세로 치솟았으며정상은 뾰쪽한  부리를 닮아  모양이 신선이 산다는 봉래산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서로는 산세가 가파르나 ·북으로는 투구봉(333) 정상을 거쳐 동뫼섬까지 능선이 연결됩니다.

 

11 해안은 남구와 북구 선착장을 제외하면 바위 벼랑에   곳이 마땅찮아 주민 대부분은 남구와 북구마을에서 생활합니다.

두미도의 본래 이름은 미륵이 머물다   뜻하는 ‘둔미(屯彌)이라 하며 마을에서는 ‘디미섬이라 불렀습니다.

섬에는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두 개의 샘이 있습니다. 굴밭기미와 절개 샘인데 여름에는 이가 시리정도의 찬물이, 겨울에는 따뜻한 샘물이 나온다 합니다.

남구마을의 굴밭기미 샘은 바위틈에서 석간수가 흘러내리며, 절개 샘은 북구 선착장 옆에 있습니다.

절개 샘은 장군수라 불리는데 통영지역에서 아기장수전설로 내려오는 설영장군이 마신 물이라 합니다.

천왕봉 아래에는 장군의 발자국인 장군바위가 있으며, 수우도에는 그를 모신 사당에서 해마다 동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2022.08.13-(경남통영산행)쪽빛바다에 경관과 산타는 재미가 좋은 욕지도 천왕산 대기봉~천왕봉을 오르다. 욕지도

 

(경남통영산행)쪽빛바다에 경관과 산타는 재미가 좋은 욕지도 천왕산 대기봉~천왕봉을 오르다.

※(경남통영산행)쪽빛바다에 경관과 산타는 재미가 좋은 욕지도 천왕산 대기봉~천왕봉을 오르다. 필자는 여름휴가 산행지로 무더위를 피해 바다를 찾아가는 세 번째 ‘섬 산행’으로 경남 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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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섬으로 있다가 1897년 남해도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이 살다보니, 섬은 통영시에 속하지만 생활권은 사천시(옛 삼천포)와 가깝습니다.

삼천포 장날에 맞추어 장을 보고 잡은 수산물은 삼천포에 가서 내다 팝니다. 2013년에 천황산의 산허리를 한 바퀴 도는 9.29순환 임도를 뚫었습니다. 걸어서 3시간 30분 안팎이 걸리는데 천황산 등산과 함께 둘레길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두미도 안내도의 투구봉 위치가 잘못되었다는 주민을 만났습니다학리에서 태어났고 1,2 객지를 나간  말고는 80평생을 학리에 살았다는 곽상평(81) 어르신의 증언은 마을  가운데 봉우리는 천황봉이며오른쪽은 국토지리정보원 지형도에 표기한  투구봉을 ‘사람 머리 뜻하는 인수봉(人首峰)이라 한다 했습니다.

또한 투구봉은 사동마을과 사이에 솟은 왼쪽 능선의 봉긋한 봉우리를 지칭한다고도 했습니다그러나 필자는 이정표와 안내도 등의 혼동을 줄이고자 국토지리원에서 발행하는 지형도를 따르기로 합니다

산행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두미도 북구 선착장~두미섬 옛길(설풍마을 1.6 이정표)~남해 민박~임도(설풍마을·북구마을 갈림길)~투구봉 갈림길~투구봉~투구 바위~천황산 정상~전망대~남쪽 전망대·동쪽 전망대 갈림길~‘전망 좋은 ’ 전망대~ 186~남구 마을·북구 마을 갈림길~임도~청석  전망대~임도~남구 마을~북구 마을 선착장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 산행이다산행 거리는  9이며 4시간30 안팎 걸립니다조망이 워낙 빼어나 산행 시간은  의미가 없습니다.

바다 누리호를 타고 통영항을 출발한  두미도 북구 선착장에서 내립니다북구는 설풍 고운 학리 사동  개의 마을을 포함하며 선착장은 학리마을에 있습니다.

다에서 보면 학이 날개를 펼쳐 날아가는 형상으로 천황봉이 학의 머리라 합니다마을  가운데 우뚝한 봉우리가 필자가 올라야  천황산 천황봉 입니다.

선착장에는 두미도 옛길 안내도가 있으며 산행은 오른쪽 남구마을(6.6설풍마을(1.8방향입니다

먼저 설운 장군이 목을 축였다는 장군수에서 청량수를 한 모금 마시고 떠납니다. 샘은 선착장에서 70떨어져 있는데 왼쪽 양지연수원·낚시·편의점을 지나면 나옵니다.

천황산을 향해 출발합니다. 설풍 마을 이정표를 따라 마을 편의점과 정자을 지납니다. 선착장 끝의 두미도 옛길 이정표에서 설풍 마을(1.6)은 왼쪽으로 꺾습니다.

 

2022.08.19-(경남통영여행)욕지도 최고의 비경 '욕지도 해안 산책로' 둘레길 걷기

 

(경남통영여행)욕지도 최고의 비경 '욕지도 해안 산책로' 둘레길 걷기

(경남여행/통영여행)욕지도 최고의 비경 '욕지도 해안 산책로' 둘레길 걷기 방가방가 경남 통영시 욕지도 하면 모두 다 아는 섬입니다. 욕지도 해안 산책로 제 1출렁다리 주소:경남 통영시 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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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민박을 지나 동백 숲을 빠져나가 돌계단을 올라갑니다. 10분이면 콘크리트길인 두미도 순환 임도에 닿습니다. 오른쪽 설풍마을로 갑니다.

3,4분이면 나오는 ‘욕지 두미도 산길 안내판’ 갈림길에서 왼쪽 투구봉 정상(1.0)으로 임도를 벗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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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만한 길은 숲속을 파고 듭니다산길을 알리려는 좋은 뜻으로 설치했겠지만 나무에다 바로 못을 박은 ‘등산로’ 팻말이 눈에 거슬립니다.

길섶에는 무늬가 선명한 감청색  아래 자주색 족두리꽃을 숨겨 놓은 족두리풀이 많이 보입니다등산로는 차츰 가팔라지면서 동백나무 터널을 지납니다 30분이면 국토지리원에서 발행한 지형도에 표시한 투구봉을 돌아갑니다.

 염소를 방목할 때 설치한 철망 울타리를 따라 완만한 능선을 타고 5분쯤 더 가면 20 높이의 암봉이 나옵니다학리 주민이 인수봉이라 했던 그 바위인데지형도에 투구봉으로 나와 있어 모두 투구 바위로 알고 있습니다.

바위에 올라서면 동···북 조망이 열리지만 답사 때 황사가 심해 멀리까지 볼 수 없었습니다현재 이곳까지만 등산로를 정비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천황봉까지 선답자가 남긴 발자국 흔적이 뚜렷한데다 바위에 표시된 화살표와 산악회 안내 리본을 참고하며 갑니다.

바위 능선을 오른쪽으로 돌아가면노란 줄이 산길을 안내합니다소사나무 군락을 지나 15분이면 벼랑  바위 전망대에 섭니다.

정면에 까마득하게 치솟은 천황봉을 보며전망대를 왼쪽으로 돌아 안부에 내려섭니다.

 

2022.08.19-(통영욕지도여행)욕지도 새천년 기념공원 전망대에서 펠리컨 바위를 만나다. 욕지도 새천년기념공원

 

(통영욕지도여행)욕지도 새천년 기념공원 전망대에서 펠리컨 바위를 만나다. 욕지도 새천년기념

(통영욕지도여행)욕지도 새천년 기념공원 전망대에서 펠리컨 바위를 만나다. 욕지도 새천년 기념공원 방가방가 통영 삼덕항에서 영동해운 여객선을 타고 산행을 겸한 욕지도 여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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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 감나무가 한그루  있습니다이제 부터 마음을 다잡아 직벽으로 보였던 천황봉을 치고 오릅니다.

꽃망울을 터트린 동백꽃이 힘내라는  배시시 웃습니다.

 그늘의 너덜을 통과하면 바위 전망대에 올라섭니다

 

 

 

다시 전망 좋은 바윗길을   로프가 걸린 V 홈통을 거쳐 30 분이면 천황산 정상에 올라  섭니다.

 

 

 

2023.04.22-(경남 통영 산행)'한려해상 바다 백리길' 2구간 통영 한산도 망산 '한산도 역사길' 산행.

 

(경남 통영 산행)'한려해상 바다 백리길' 2구간 통영 한산도 망산 '한산도 역사길' 산행.

(경남 통영 산행)'한려해상 바다 백리길' 2구간 통영 한산도 망산 '한산도 역사길' 산행.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2023년 찾아가고 싶은 봄 섬’에 인천 옹진군 장봉도, 전남 신안 반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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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누리호 취항안전 운항 기념으로 세운 천황봉정상석과 삼각점이 있습니다.

 

조망은 일망무제란 수식어가 아깝지 않습니다북서쪽으로 신기루처럼 정상부만 솟은 남해도의 금산에서 시계방향으로 수우도와 사량도 추도 연화도 ·하노내도 욕지도  크고 작은 섬이 황사로 희뿌옇게 펼쳐집니다남쪽 욕지도를 보며 하산합니다.

 

 

 

 

 

 

정상부를 떠받치는 바위 벼랑을 돌아 돌담 능선을 걷습니다. 20분이면 조망이 시원하게 열리는 편평한 바위 전망대가 나옵니다. 발아래 짐승의 꼬리를 닮았다는 독뫼섬이 보입니다

 

2023.06.22-(경남 통영 산행)6월이면 수국섬으로 불리는 통영 연화도~반하도~우도 둘레길 걷기

 

(경남 통영 산행)6월이면 수국섬으로 불리는 통영 연화도~반하도~우도 둘레길 걷기

(경남 통영 산행)6월이면 수국섬으로 불리는 통영 연화도~반하도~우도 둘레길 걷기, 연화도 둘레길 필자는 섬의 형상이 바다 가운데 한 송이 연꽃이 핀 모습이라는 연화도(蓮花島)와 미륵산(45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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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은 개가 쪼그리고 앉은 모습이라  ‘ 바위 부르고 있습니다. 8분이면 이정표 갈림길에서 오른쪽 남쪽 전망대로 향합니다.

왼쪽은 동쪽 전망대 방향인데 남구·북구선착장으로 곧장 내려갑니다.

 

 

 

 

전망 좋은 ’ 팻말이 걸린 전망대와 186봉에 세워진 두미도 어장 감시 카메라를 지나  30분이면 남구 마을(0.9북구 마을(5.7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여기서 능선을 직진하면 임도에 떨어지고 이내 청석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2024.04.21-(경남통영산행)봄 최고 섬 산행 사량도 지리산~옥녀봉을 타다.

 

(경남통영산행)봄 최고 섬 산행 사량도 지리산~옥녀봉을 타다.

(경남통영산행)봄 최고 섬 산행 사량도 지리산~옥녀봉을 타다. 4월에 접어들면서 더욱 포근해져 완연한 봄 날씨입니다. 봄을 맞는 산행에는 화려한 꽃 산행도 좋으나 한겨울 동안 찾지 않고 묵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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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대도와 욕지도가 더욱 가깝게 다가옵니다.

임도로 나와 오른쪽 남구마을로 향합니다.

 

14분이면 남구마을 선착장 갈림길을 지나 북구마을(2.5) 갑니다

 

사량도를 보며 순환 임도를 따라 45분이면 북구마을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경남 통영 두미도 대중교통

당일 산행은 대중교통으로 두미도 배 시간을 맞추기가 힘들어 승용차 이용이 낫습니다. 승용차 이용 때는 경남 통영시 통영해안로 234 ‘통영항 여객선터미널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설정하고 터미널 주차장에 차를 둡니다. 주차비 유료.

대중교통은 부산 사상 서부터미널에서 통영종합버스터미널로 이동해 시내버스로 환승합니다.

서부터미널에서 통영 직통 버스는 오전 610640710750830분 등에 출발합니다. 1시간30분 소요. 터미널 정류장에서 시내버스로 환승합니다. 많은 시내버스가 통영항 여객선터미널 방향으로 갑니다.

통영항 여객선터미널에서 두미도 가는 배는 하루 두 번 있습니다. ····일요일은 1항차는 오전 651(1시간20분 소요) 2항차는 오후 220(2시간 소요)에 떠납니다. 두미도 북구선착장에서 내립니다. ·목요일 배는 욕지도를 경유하나 출발시간은 같습니다. 삼천포 장날(매월 4·9·14·19·24·29)에는 1항차만 운행합니다. 오전 651분 출발합니다. 2시간 소요. 탄항 상·하노대 산등 두미도 남·북구를 경유해 삼천포항으로 갑니다.

산행 뒤 두미도에서 통영항으로 나가는 배편은 화····일요일은 남구 선착장에서는 49분께, 북구선착장에서 오후 420분께 출발합니다. ·목요일은 남구선착장은 426분께. 북구선착장은 오후 437분께 있습니다. 삼천포 장날에는 삼천포항(오후 220)에서 출발해 두미도 북구선착장은 오후 325분께, 남구선착장은 오후 336분께 도착해 통영항으로 갑니다. 통영종합버스터미널에서 부산행 직통버스는 오후 5255556257720745분 밤 10(심야)에 있습니다.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두미도로 가는 배편과 통영항으로 나가는 배편은 따로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당일 선착순으로 배표를 팝니다. 출항 시간 등을 한솔해운(055-645-3717)’에 꼭 확인합니다.

통양식당 '멸치 쌈밥'

※통영 두미도 천황산 맛집

맛집 한 곳 추천합니다. 통영항 터미널주차장 건너편 '통영식당(055-647-0118)'이 괜찮습니다. 멸치는 봄이 제철인데 멸치 쌈밥을 주문하면 멸치회도 곁들여 나와 입맛을 돋웁니다. 멸치 쌈밥(사진) 15000. 2인 이상. 두미도에는 식당이 따로 없습니다. 민박집에 식사 예약을 하면 가능합니다. 남해민박 (010-2088-3722) 강민박(010-9855-6784)

 

2019.09.24-(경남여행/통영여행)안개속에 잠들은 한국의 나폴리 통영 천암산~장골산~여황산 산행.

 

(경남여행/통영여행)안개속에 잠들은 한국의 나폴리 통영 천암산~장골산~여황산 산행.

(경남여행/통영여행)안개속에 잠들은 한국의 나폴리 통영 천암산~장골산~여황산 산행. 통영 천암산 장골산 여황산 산행. 통영을 한국의 나폴리라 합니다. 통영 해안선의 길이가 총 617㎞에 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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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명활성 탐방로

 

 

(경북경주여행)이만때 걷기 좋은 김유신이 비담의 난을 평정한 명활성(명활산성) 둘레길 

 

MBC에서 2009 5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임금인 선덕여왕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가 방송을 탔습니다당시 시청률이 40%가 넘었으며 50부작에서 12회를 연장할 만큼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내용은 ‘화랑세기를 많이 참고 했다고 하나 스토리에 재미를 더해 허구를 썩은 픽션(fiction)입니다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드라마틱(dramatic) 했던 부분이 많은데 명활성에서 비담이 난을 일으키자 김유신이 이를 평정했던 부분도 포함합니다.

 

경주 명활성 주소:경북 경주시 천군동 334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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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랭글 캡쳐

 

2023.07.14-(경북 경주 산행)수더분한 500m급 산에 기암괴석이 엄청난데 깜놀, 경주 마석산 산행.

 

(경북 경주 산행)수더분한 500m급 산에 기암괴석이 엄청난데 깜놀, 경주 마석산 산행.

(경북 경주 산행)수더분한 500m급 산에 기암괴석이 엄청난데 깜놀, 경주 마석산 산행. 필자는 지도를 들고 숨은 보물을 찾으러 가는 재미 있는 산행지 경북 경주 마석산(磨石山·531m)을 소개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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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진평왕릉에서 출발해 비담의 난을 진압했던 명활성(사적 제 47)을 따라 걷는 명활성 탐방로를 찾았습니다.

삼국사기 잡기에 보면 신라는 3 5악을 두고 명산대천에 대··소로 구분 하며 제사를 지냈다 합니다이중 대사를 지낸 3산은 월성 주위의 소금강산(176.7혈례산 명활산(明活山·253)이라 합니다.

그만큼 신라에서는 왕경을 지키는 산으로 명활산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습니다명활산에 쌓은 산성인 명활성은 동해에서 신라 왕경으로 들어오는 왜구를 막는 역할을 했습니다.

삼국사기에 실성왕(實聖王) 4(405)에 왜구를 물리쳤다는 기록이 처음 등장 하며, 자비마립간(慈悲麻立干) 18(475)부터 소지마립간(炤知麻立干) 10(488)까지는 월성을 수리하면서 임시 궁궐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경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경주 역사 유적지구로 등재된 곳이 다섯 곳 있다남산·월성·대릉원·황룡사와 필자가 이번에 답사했던 명활성 산성지구입니다.

비담의 난 때 김유신의 지혜가 돋보이는 대목이 삼국사기 ‘김유신 열전에 나옵니다선덕여왕 16(647)에 상대등 비담과 대아찬 염종은 여왕이 정치를 잘못한다는 구실로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비담의 군은 명활성에 주둔하고 김유신의 병사는 월성에 진을 쳐 공방전을 펼쳤으나 싸움은 쉽게 끝나지 않았습니다한밤중에 유성이 월성에 떨어졌습니다이를 본 비담 병사는 여왕이 패할 징조라며 사기가 하늘을 찔렀다면 반대로 김유신의 군사는 사기가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이에 김유신 장군이 허수아비에 불을 붙여 연에 달아 날려 보내 마치 떨어진 별이 다시 하늘로 올라가는 것 같이 보이게 했습니다별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소문이 나면서 비담의 병사는 이를 사실이라 믿어 사기는 급격히 떨어졌습니다김유신이 이때를 놓치지 않고 명활성을 공격해 승리하면서 비담의 난을 평정했다 합니다. 2011년 명활산성에서 명활성으로 공식명칭이 변경되었으니 참고 합니다.

산행 뒤에는 진평왕릉 주위에 있는 국보 제 37호 황복사지삼층석탑전홍유후 설총묘보문동 연화문당간지주보문사지(석조당간 지주), 낭산의 선덕여왕릉 등 문화재 를 찾아보면 좋습니다.

명활성 탐방로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진평왕릉 주차장~‘양지편’ 표석~보문 마을~3 발굴지·북문지입구 갈림길~힌등산 갈림길~3 발굴지~정토암~2 발굴지~1 발굴지~북문지~명활산~숲머리 갈림길~3 발굴지·북문지 입구 갈림길~보문 마을~진평왕릉 주차장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 산행이다산행거리는 약 6.5이며, 2시간 30분 안팎 걸립니다편안한 산길에다 울창한 송림이 뿜어내는 피톤치드는 정신을 맑게 해줍니다산행 시간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2022.11.11-(경주맛집)남산·삼릉·용장골·포석정 맛집, 청정 발효 음식 전통 농가 맛집 경주 수정소반

 

(경주맛집)남산·삼릉·용장골·포석정 맛집, 청정 발효 음식 전통 농가 맛집 경주 수정소반

(경주맛집)남산·삼릉·용장골·포석정 맛집, 청정 발효 음식 전통 농가 맛집 경주 수정소반 방가방가 이번 포스팅은 경주 남산 맛집, 포석정 맛집, 삼릉 맛집, 용장골 맛집인 수정소반입니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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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평왕릉 주차장에서 먼저 진평왕릉을 둘러봅니다왕릉은 왕버드나무와  크고 작은 나무가 울창한 숲을 만들어 찾아오는 이들을 편안하게 해줍니다다시 주차장에서 배낭을 메고 출발합니다.

주차장을 나와 오른쪽 도로에 나가면 삼거리 입니다왼쪽에 이씨 집성촌인 양지마을을 알리는 ‘양지편(陽地便)’ 표석이 있습니다여기서 오른쪽으로 꺾어 진평재를 지나 보문 마을로 들어섭니다.

3,4분이면 T자 갈림길 입니다오른쪽으로 꺾자마자 왼쪽으로 ‘보문마을길 50’ 주택을 돌아 개울을 따라갑니다펜션 포에버 입구에서는 왼쪽으로 갑니다.

가족 묘지를 지나 약 10분이면 임도는 콘크리트 포장이 끝나면서 명활성 탐방로 이정표가 서 있습니다오른쪽 3 발굴지(2.4)로 향합니다직진은 북문지 입구 (1.4)로 취재팀의 하산길 입니다.

탐방로 오른편에 두툼하게 생긴 언덕이 길게 이어지는데 무너진 명활성 흔적 입니다탐방로는 산성의 안쪽 길을 걷습니다.

초반부터 파헤쳐진 돌길을 살짝 오르면 산길은 완만하게 이어집니다강하게 내리 쬐는 햇빛이 여름을 떠올릴 만큼 무더운 데도 아름드리 소나무가 만드는 숲 그늘은 청량하며 시원했습니다.

15분이면 김해김씨 가족묘 앞 이정표 갈림길에 도착합니다왼쪽 2 발굴지(2.2)·3 발굴지(1.6)로 향합니다이정표에 표시는 없지만 오른쪽은 흰등산에서 오는 길 입니다

이후부터 ()명활산 산허리를 돌아가는 길로 아직 탐방로는 완전하게 정비 되지 않았으나 산길은 뚜렷하게 잘 나 있습니다탐방로 안내판이 서 있어 이를 참고합니다.

양지바른 곳에는 각양각색 야생화가 폈고초록으로 물든 숲은 그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되었습니다그윽한 솔숲 길은 완만하게 내려섰다 다시 살짝 올라갑니다.

 

2021.10.28-(경북경주여행)아기 장수와 아사달, 아사녀 전설 경주 아기봉산과 영지 둘레길을 걷다.

 

(경북경주여행)아기 장수와 아사달, 아사녀 전설 경주 아기봉산과 영지 둘레길을 걷다.

(경북여행/경주여행)아기 장수와 아사달, 아사녀 전설 경주 아기봉산과 영지 둘레길을 걷다. 필자가 주로 장거리 산행을 많이 하다 보니 괜찮은 산행지인데 코스가 짧아 외면했던 곳이 여러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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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보문호를 품은 보문단지가 나뭇가지 사이로 보입니다 30분이면 처음으로 조망이 열리는 3 발굴지에 도착합니다건너편 약산에서 시계방향으로 멀리 낙동정맥 능선인 침곡산 사관령 성법령 향로산이그 앞으로 천북면 서산의 풍력단지가 펼쳐집니다.

발아래는 보문댐과 북천변에 동궁원이 보입니다. 4분이면 정토암 입구에 내려서고 2 발굴지는 왼쪽으로 꺾습니다.

정토암 오른쪽에 탐방로 간이 화장실 앞에 이정표가 있습니다. 2 발굴지는 야자매트가 깔린 너른 길을 갑니다.

 

이내 나오는 갈림길에서도 오른쪽입니다석성의 흔적을 보여주는 돌들이 널 부러져 있습니다.

 

 

 

 

2021.02.16-(경주남산여행)경주 배동 삼릉, 경애왕릉과 출사지로 유명한 삼릉숲 여행.

 

(경주남산여행)경주 배동 삼릉, 경애왕릉과 출사지로 유명한 삼릉숲 여행.

(경주여행/남산여행)경주 배동 삼릉, 경애왕릉과 출사지로 유명한 삼릉숲 여행. 경주 남산의 서쪽에는 배동 삼릉이 있습니다. 삼릉숲이라고도 하는데 ‘남산 위의 저 소나무’처럼 왕릉을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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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분이면  2 발굴지를 거쳐 다시 4분쯤이면 1 발굴지를 지납니다일부지만 산성을 복원했습니다여기서 4분여 완만하게 내려가면 2017년 북문지와 치성 100를 정비 복원한 북문지에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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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지 발굴과정에서 다량의 기와 조각과 문루에 3.6 너비의 문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확쇠따쇠쇠못 등이 나왔다문지 동쪽에는 북문으로 들어오는 적을 방어하는 반원형 치성이 확인되었습니다.

 

명활성은 5세기에 성을 쌓고 개축을 이어오다, 647년 비담의 난 이후로 폐쇄된 것으로 보인다 합니다성벽을 끼고  북문지를 가로질러 맞은편 산등성이로 올라갑니다.

 

 1.2 높이의 사각 돌기둥과 이정표가 있습니다돌기둥은 일제강점기에 세운 조선총독부 표지석입니다.

여기저기 쫒아 깨져 있으나 명활산성과 조선총독부 글자는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2020.10.08-(경북경주여행)영남에서 가장 대규모 억새군락 무장봉은 억새 바다. 경주 무장산 산행.

 

(경북경주여행)영남에서 가장 대규모 억새군락 무장봉은 억새 바다. 경주 무장산 산행.

(경북여행/경주여행)영남에서 가장 대규모 억새군락 무장봉은 억새 바다. 경주 무장산 산행. 모기도 입이 삐뚤어진다는 처서(處暑)는 벌써 지나 10월에 들어서면서는 찬이슬이 내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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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은 솔숲 길로 (작은)명활산 능선을 탑니다. 10분 남짓이면 조망이 열리는 쉼터가 나옵니다.

 

잠시 숨을 돌리고 당시 식수로 이용 했을 연못을 지나 안내판 갈림길에서 왼쪽 남문지로 향합니다오른쪽은 ‘숲머리에서 올라오는 길 입니다.

 

굽어진 토종 소나무가 만든 환상적인  숲길을  걷는다명활산 정상을 돌아   10분이면 개울에 걸린 통나무 다리를 건너면 명활성 탐방로 안내도가 반긴다. 오른쪽에 앞서 거쳤던 3 발굴지 갈림길을 지나 왔던 길을 되짚어 15분이면 진평왕릉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경주 명활성·명활산성 대중교통입니다.

대중교통과 승용차 모두 괜찮으나 경주 관광을 겸한다면 승용차 이용을 권합니다. 승용차 이용 때는 경북 경주시 보문동 608 ‘진평왕릉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설정하고 갑니다. 차는 진평왕릉 주차장에 둡니다. 주차비 무료.

대중교통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을 나와 동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경주로 간 뒤 시내버스를 이용합니다.  

동부터미널에서 첫차는 오전 620분에 있으며, 20~40분 간격으로 출발합니다. 경주터미널을 나와 도로 건너편 시외버스·고속버스정류장에서 일반 버스는 10, 16, 277번이 있으며, 좌석버스는 10, 100, 100-1, 150 150-1, 18번이 있습니다. 신경주역에서는 좌석 버스 700, 710번이 운행합니다. 버스는 수시로 있으며, 남촌마을입구 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진평왕릉은 정류장에서 버스가 왔던 방향으로 되돌아보면 숲머리 전통음식특화거리 입간판에서 왼쪽으로 보문마을길도로를 따라갑니다. 진평왕릉주차장까지 약 1거리이며 걸어서 15분쯤 걸립니다.
산행 뒤 남촌마을정류장에서 터미널로 가는 일반 버스는 11,16, 좌석버스는 100, 100-1, 11, 15, 18, 130, 150, 150-1, 700, 710번이 있습니다. 경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부산동부터미널은 막차는 밤 930분이며 20~40분 간격으로 다닙니다. 심야버스(1040)도 있습니다.

※경주 보문단지·명활성 · 명활산성 맛집입니다.

맛집 한 곳 추천합니다. 남촌버스정류장 안쪽 숲머리 전통음식특화거리인데 순두부 전문 음식점 골목입니다. 이중 입구에 자리한 '전통맷돌순두부(054-743-0111)'가 괜찮습니다. 순두부 찌개는 약간 얼큰하다면 맑은 순두부는 담백한 지리식 입니다.  순두부 찌개·맑은 순두부 각 1만2000원

 

2017.12.14-(경북여행/경주여행)경주 월정교. 신라 최고의 다리였던 경주 월정교 복원 공사가 끝나갑니다. 월정교

 

(경북여행/경주여행)경주 월정교. 신라 최고의 다리였던 경주 월정교 복원 공사가 끝나갑니다.

(경북여행/경주여행)경주 월정교. 신라 최고의 다리였던 경주 월정교 복원 공사가 끝나갑니다. 신라의 고도는 서라벌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경주가 옛날 신라의 수도입니다. 그런 경주에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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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남원산행)천년 고찰 백장암을 품은 때묻지 않은 산 서룡산 산행

 

필자는 백장암 서진암 금강대()를 품은 전북 남원의 서룡산(瑞龍山·1075) 을 소개합니다산행은 진달래가 피기 시작한 이른 봄에 산행을 했지만 블로그 포스팅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남원 서룡산 주소:전북 남원시 인월면 성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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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트랭글 캡쳐

2020.05.12-(전북남원맛집)우리 음식이 좋은 것이여 남원 부산집 추어탕. 만행산 맛집 남원 부산집 추어탕

 

(전북남원맛집)우리 음식이 좋은 것이여 남원 부산집 추어탕. 만행산 맛집 남원 부산집 추어탕

(전북맛집/남원맛집)우리 음식이 좋은 것이여 남원 부산집 추어탕. 만행산 맛집 남원 부산집 추어탕 전북 남원에서 먹고 와야할 음식은 ㅎㅎ남원 추어탕입니다. 남원 추어탕 맛집 부산집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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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룡산은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때 묻지 않는 길을 걷는 게 좋습니다특히 지리산 인월산업단지에서 백장암을 찾아가는 2산길과 절에서 매동 마을로 향하는 오솔길은  전국의 내 노라 하는 둘레길과 견주어도 전여 손색없는 아름다운 숲길입니다.

인월산업단지를 기·종점으로 하면 거리가 멀어 체력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그때는 승용차로 백장암을 올라갑니다백장암에서 산행을 시작해 서진암 사거리~서룡산 정상~금강암~범바위~백장암 삼거리를 지나 백장암 갈림길에서 하산해 백장암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를 해도 괜찮습니다. 이때는   7 4시간30분 안팎이면 됩니다.

인월산업단지에서 서룡산과 백장암 까지는 이정표가 세워져 있습니다백장암에서  서진암 사거리를 거쳐 서룡산 직전 삼거리까지는 이정표가 없지만 뚜렷한 산길을 따라가면 됩니다.

서룡산은 통일신라 때 조성한 국보 10호 백장암삼층석탑 만으로도 그 이름값을 톡톡히 합니다.  백장암은 9세기 초에 창건했다 합니다실상선문의 참선도량으로 이용되었으며 임진왜란에는 폐허가 된 실상사를 대신해 실상사 스님들이 머물렀다 합니다당우는 현재 대웅전과 인법당 산신각 칠성각이 있으며 보물로는 석등청동은입사향로가 있습니다.

금강암은 금강대로 불리며 청화스님이 수행하던 토굴입니다스님은 24세에 출가해 1947년 백양사 운문암에서 득도했습니다. 40여 년간 눕지 않고 좌선하는 장좌불와(長坐不臥수행과 묵언, '음식은 배를 불리는 게 아니다'하며 2003년 입적 때 까지 ‘하루 1을 원칙으로 했다 합니다금강대는 지리산 서북능선을 조망하는 명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룡산과 수청봉 사이 능선에는 세 개의 바위가 있으며범바위 선바위 관바위입니다범바위를 빼고는 그냥 모르고 지나칩니다범바위를 마을에서는 괭이(고양이바위라 합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 옵니다상우리 일대가 소가 누워 있는 와우형이라 마을이 범에게 잡아먹혀 망한다는 속설입니다실제로 1988년께에 마을의 많은 젊은이가 원인을 알수 없이 갑자기 죽으나갔습니다마을에서는 이 일이 범바위 때문이라 여겨 그 뒤부터 괭이바위로 격을 낮추어 부르고 있다 합니다

산행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서룡산 주차장~서룡산 입구~서룡산·백장암 갈림길~벌목지역~백장암 옛길~백장암~백장암 옛길(금강암 갈림길~돌탑 갈림길~능선 안부 사거리(산불 지역))~서진암 사거리~885~금강암 갈림길~서진암 갈림길 이정표~서룡산 정상~서진암 갈림길 이정표~금강암 갈림길~금강암~금강암 갈림길~범바위~무덤 3~810~백장암 삼거리(인월산업단지·인월)~하우 마을·백장암(중군 마을갈림길~수청봉(삼각점)~서룡산·백장암 갈림길~서룡산 주차장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 산행입니다산행 거리는 약 10이며, 5시간30분 안팎 걸립니다.

지리산 인월산업단지 입구 서룡산 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서룡산 등산안내도를 참고한 뒤 도로에 나가면 왼쪽에 서룡산(3.3들머리를 알리는 이정표가 있습니다.

임도는 구룡관광호텔을 돌아 4.5분이면 백장암·서룡산 갈림길이 나옵니다.  직진해 백장암(1.7)을 먼저 갑니다왼쪽 서룡산 방향은 필자의 하산길입니다.

 

2020.12.03-(남원맛집)23찬 가성비 최고의 연탄 돼지갈비 맛집 남원 동막골. 남원 동막골

 

(남원맛집)23찬 가성비 최고의 연탄 돼지갈비 맛집 남원 동막골. 남원 동막골

(남원맛집)23찬 가성비 최고의 연탄 돼지갈비 맛집 남원 동막골. 남원 동막골 방가방가가성비 최고의 남원 맛집 한곳을 소개합니다. ㅎㅎ 카카오지도 캡쳐 남원 맛집 동막골 영업정보남원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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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월에서 백장암을 찾는 옛길로 덩치 큰 소나무가 만든 숲길은 평탄하게 이어집니다오른쪽 랑천 건너 덕두산은  지리산 태극종주의 기·종점으로 장막을 친 듯 우뚝합니다.

 

물이 베어나는 너른 습지를 지나  조망이 열리는 벌목지역을 벗어나 한사람이 다닐만한 조붓한 길에 들어섭니다

 

 

맞은편에서 동자를 데리고 육환장(六環杖)을 짚은 노승을 금방이라도 만날 듯 정겹고 포근한 옛길입니다.

 

 

 

 

2021.05.06-(전북남원여행)분홍색 철쭉이 절정인 남원 봉화산 철쭉 산행. 남원 봉화산

 

(전북남원여행)분홍색 철쭉이 절정인 남원 봉화산 철쭉 산행. 남원 봉화산

(전북여행/남원여행)분홍색 철쭉이 절정인 남원 봉화산 철쭉 산행. 남원 봉화산 삼국유사 권2 ‘수로부인조’에 신라 성덕왕대 순정공이 강릉 태수로 부임하게 되어 길을 떠났습니다. 태수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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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룡산 갈림길 한곳을 거쳐 40여분이면 발아래 백장암이 보이는 능선 삼거리에 닿습니다오른쪽으로 갑니다왼쪽은 서룡산 능선으로 바로 붙습니다.

 

 

곧 대나무로 얽은 삽짝 문에서 '하산길(주차장)'을 따라 지나치면 백장암에 내려섭니다

 

 

감청색 삼층 석탑과 석등이 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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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전북남원여행)'남원의 용아장성' 전망 좋은 바윗길을 오르는 고리봉 산행. 남원 고리봉

 

(전북남원여행)'남원의 용아장성' 전망 좋은 바윗길을 오르는 고리봉 산행. 남원 고리봉

(전북여행/남원여행)'남원의 용아장성' 전망 좋은 바윗길을 오르는 고리봉 산행. 남원 고리봉 필자는 험준한 바윗길에 ‘남원의 용아장성’으로 불리는 고리봉을 찾았습니다. 전북 남원시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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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소를 왼쪽으로 돌아 해우소 앞을 지나면 너른 길도 잠시오솔길로 바뀌면서 완만한 산허리길이 이어집니다.

 

실상사 스님들과 신도들이 오르고 내려갔을 백장암 옛길을 다시 걷습니다군데군데 무너진 돌 축대가 보입니다.

왼쪽에 '송이버섯 보호지역출입 금지'를 한다는 줄을 쳐 놓았습니다.  백장암에서 20분이면 Y자 갈림길에 닿습니다필자는 서룡산 능선을 타려고 오른쪽 길로 갔습니다왼쪽은 금강암으로 곧장 오르는 길입니다.

이내 계곡을 건너면 또 갈림길이 나옵니다두 길 모두 서룡산 능선으로 갑니다돌탑이 있는 왼쪽 길은 서진암 못 미쳐 능선 사거리로 오르는 지름길입니다.

필자는 옛길의 분위기를 더 느끼려고 오른쪽으로 향했습니다살랑살랑 산바람을 맞으며 편하게 산비탈을 에돌아갔습니다. 8분쯤이면 사거리 안부 고개에 다다릅니다여기서 왼쪽으로 꺾어 본격적으로 산등성이를 탑니다직진은 매동 마을에서 오는 길.

아름드리 소나무가 재작년에 난 산불로 모두 밑둥치가 검게 그을렸습니다살짝 가팔라지는가 싶더니 능선은 완만해져 20분 남짓이면 사거리에 닿습니다서룡산은 능선을 직진합니다왼쪽은 돌탑에서 올라오는 길이며오른쪽은 서진암 방향으로 약 250 쯤 떨어졌습니다세암세진암으로도 불리는데, '세상의 먼지를 털어낸다'는 뜻이라 합니다시간이 된다면 갔다 오도록 합니다.

이제부터 마음을 다잡아야 합니다가파르게 치받아 오르던 산길은 약 840 높이에서 처음으로 조망이 열립니다지리산 반야봉 고리봉 바래봉 덕두산을 잇는 지리 능선을 보며 갑자기 여름 같은 무더위에 힘을 얻습니다.

 

885봉을 넘어 서진암 사거리에서 약 35분이면 갈림길입니다서룡산은 오른쪽 능선을 오릅니다산행 리본이 여러 개 달린 왼쪽은 금강암 방향입니다오른쪽에 삼봉산과 백운산 금대봉 뒤 높은 산은 지리산 천왕봉이 보입니다.

 

2023.05.06-(전남 남원 산행)우리나라 최대 철쭉 군락지인 남원 바래봉 철쭉 산행. 남원 바래봉

 

(전남 남원 산행)우리나라 최대 철쭉 군락지인 남원 바래봉 철쭉 산행. 남원 바래봉

(전남 남원 산행)우리나라 최대 철쭉 군락지인 남원 바래봉 철쭉 산행. 남원 바래봉 우리나라 3대 철쭉 명산은 소백산(1440m) 황매산(1108m) 바래봉(1186m)을 꼽는데 이견이 없습니다. 모두 10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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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이면 스테인리스 스틸 이정표가 섰는  서진암 삼거리에 올라섭니다서룡산은 오른쪽으로 약 70 떨어졌습니다

정상석이 있으며 조망은 없습니다직진하면 투구봉과 삼봉산으로 향합니다하산은 앞서 이정표 삼거리로 되돌아갑니다.

오른쪽 인월(3.6)로 꺾어 3,4분을 가면 금강암 갈림길이 나옵니다

왼쪽 희미한 길을 15분 쏟아지듯 떨어지면 약 960 높이에 쓰러질 듯 한 가건물 한 동과 뜯어낸 건물 터가 있습니다

 

여기가 청화스님과 그를 따르던 상좌 성본 스님이 용맹정진 했던 수행처 입니다현재 기거하는 스님은 없습니다.

 

오른쪽 벼랑 위 금강대에서 지리산 조망을 즐기고 다시 갈림길로 올라 와 수청봉으로 능선을 탑니다.

10분이면 암봉이 나오는데 괭이 바위로 부른다는 범바위 입니다로프가 있어 올라갔다 옵니다.

이번 산행에서 최고의 전망대입니다남쪽으로 지리산 천왕봉에서 덕두산을 잇는 지리산 태극 능선이 펼쳐집니다시계방향으로 황산 고남산 만행산 사두봉 장안산 백운산 장수덕유산(서봉남덕유산 대봉산이,  가까이에는 연비산 설산(오봉산천령산 등이 병풍을 칩니다.

 

2018.04.10-(전남남원/남원여행)남원 실상사 동·서삼층석탑. 지리산 실상사 동·서삼층석탑 여행

 

(전남남원/남원여행)남원 실상사 동·서삼층석탑. 지리산 실상사 동·서삼층석탑 여행

(전남남원/남원여행)남원 실상사 동·서삼층석탑. 지리산 실상사 동·서삼층석탑 여행· 남원 실상사에서 세 번째 포스팅은 보광전 앞에 똑같은 모양을 한 동·서 삼층석탑입니다. 실상사는 82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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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계단을 거쳐 잘 단장된 무덤 세 기를 지나면  멧돼지의 접근을 막으려고 설치한  철조망 울타리에 냄비와 꽹과리를 단 특이한 무덤이 있습니다.

 30분이면 백장암 삼거리에 도착합니다이정표의 표시는 지워 졌지만 인월산업단지는 직진합니다오른쪽은 인월(2.3방향인데 하우마을버스정류장으로 곧장 갑니다.

5분이면 왼쪽 백장암(종군마을)으로 내려가는 갈림길에서 오른쪽 하우마을(1.3)로 갑니다정면의 봉우리를 올라가면 삼각점이 박혀 있는 수청봉입니다

오른쪽 능선을 타고 솔 숲길을 30여분 내려가면 앞서 거쳤던 갈림길이 나옵니다오른쪽으로 꺾어 5분이면 서룡산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전북 남원 서룡산 대중교통편입니다.

먼 데다 부산에서 인월 가는 버스는 하루 한 번 있습니다. 불편해 승용차로 가는 게 낫습니다. 승용차 이용 때는 전북 남원시 인월면 천왕봉로 135-53 ‘지리산 인월 산업단지를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설정하고 갑니다. 산업단지 입구에 있는 서룡산 주차장에 차를 둡니다. 대중교통은 부산 서부터미널에서 진주 산청 함양 등을 거쳐 남원으로 가는 경유버스(오전 620)를 타고 인월에서 내립니다. 3시간30분 소요, 인월터미널에서 인월산업단지는 약 1.2거리로 택시를 타거나 걷습니다.

산행 뒤 인월에서 부산행은 오후 250분에 있습니다. 산행이 길어 버스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때는 함양터미널로 가는 게 편합니다. 서룡산 주차장에서 하우마을정류장은 500떨어졌으며 걸어서 약 10분 걸립니다. 하우마을정류장에서 인월을 거쳐 함양터미널로 가는 함양농어촌버스는 약 30분 간격으로 다니며, 오후 850분께 막차가 지나갑니다. 함양에서 부산 직통은 오후 4630분에 있습니다. 부산 막차를 놓쳤다면 진주(오후 64071717810)로 갑니다. 진주에서 부산 서부터미널행 막차는밤 9시며, 심야버스(1012)도 있습니다. 동래 방면은 오후 830분 막차가 출발합니다. 20~30분 간격으로 다닙니다.

※남원 서룡산·백장암 맛집입니다.

맛집 한 곳 추천합니다. 산행 들머리에서 800떨어진 인월 흥부골남원추어탕(063-636-5686)’이 알려졌습니다. 남원 전통 추어탕으로 들깻가루로 맛을 안 내고 미꾸리만으로 끓여낸 진국 추어탕입니다. 국물이 얼큰해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해주었습니다. 추어탕 12000

 

 

2018.07.03-(전북여행/남원여행)국보 10호 실상사 백장암 삼층석탑, 보물 40호 백장암 석등 여행

 

(전북여행/남원여행)국보 10호 실상사 백장암 삼층석탑, 보물 40호 백장암 석등 여행

(전북여행/남원여행)국보 10호 실상사 백장암 삼층석탑, 보물 40호 백장암 석등 여행 남원 백장암은 지리산 천왕봉의 서쪽 분지에 자리한 실상사의 부속암자입니다. 실상사는 828년 통일신라인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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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남해여행)쪽빛 바다를 걷는 남파랑길 45코스(남해바래길 13코스) 해안 둘레길 걷기

 

필자는 예로부터 남해도를 꽃이 만발해 ‘꽃밭(花田)’이란 별칭으로 불렀는데다랑논바다와 들이 두른  남해바래길 13코스를 이맘때 가장 걷기 좋은 아름다운 길로 소개합니다.

 

남파랑길 45코스 주소:경남 남해군 서면 남상리 139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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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4-(경남여행/남해여행)남해 임진성. 아난타남해 골프장 입구 임진왜란에 재축성 했다는 임진성 여행

 

(경남여행/남해여행)남해 임진성. 아난타남해 골프장 입구 임진왜란에 재축성 했다는 임진성 여

(경남여행/남해여행)남해 임진성. 아난타남해 골프장 입구 임진왜란에 재축성 했다는 임진성 여행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해안가를 따라 많은 석성과 토성을 쌓았습니다. 이는 바다 건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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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어머니들이 바닷물이 빠진 간조에  갯벌에 나가 미역 조개 파래  해산물을 채취했는데 이를 토속어로 ‘바래 합니다.

그래서 남해 바래길은 자식의 뒷바라지로 한평생 억척스러운 삶을 살아온 우리 어머님의 자화상 같은 길이라 , ‘엄마의 로도 불립니다 21 코스에 거리는  240입니다.

바래길을 걸으면서 남해을 속속들이 여행   있습니다필자가 답사했던 13코스는 남해바래길 코스에서도 풍광이 돋보이는 길로 둘레꾼에게 알려졌으며여수만을 사이에 두고 여수반도 뒤로 넘어가는 저녁노을이 아름다워 ‘바다 노을길 명명했습니다

코스 막바지에 노을을 만나도록 일몰 시간을 맞추어 걷는 것도 괜찮습니다

남해군 서면의 남상·노구·중리에 도술에 능통했다는 가직대사가 심었다는 소나무가 있어 눈길을 끕니.

대사는 조선 후기 영조 23(1748남상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호는 송학당법명은 ‘가직입니다대사가   마을에   길이  것을 예언하고 마을에다 소나무를 한그루  심었다 합니다.

대사가 심은 소나무라  ’가직대사 삼송이라합니다노구 마을의 소나무는  바래길에 있어 직접 보고 간다면남상리와 중리에 있는 소나무는 자동차로 이동하다보면 만날  있습니다.

대사의 예언처럼  소나무는 모두 도로를 끼고  있어 더욱 신기했습니다.

전해오는 일화 한토막입니다대사가 화방사에서 연회를 열고 있었습니다혜안으로 하동 칠불암에 불이  것을 알고 곡주를 손가락으로 퉁기자칠불암에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불길을 잡았다합니다.

남해바래길 13코스는 남파랑길 45코스와 겹칩니다코리아 둘레길 홈페이지 ’두루누비( (https://www.durunubi.kr )‘에서 GPS 경로를 내려 받아 가면  찾기가 쉽습니다.

갈림길 마다 남해바래길 이정표와 남파랑길 붉은 화살표 스티커리본이 잘되어 있어 이를 참고해도 됩니다.

 남해바래길 13코스(남파랑길 45코스)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서상게스터하우스(남해스포츠파크교)~서상교~ ‘GS25’  갈림길~예계마을~예계항~상남항~작장항~남상항~남상교~염해항~유포어촌체험마을안내소~가직대사소나무~육교(노구솔정교)~노구회관~77 도로 삼거리~새남해농협하나로마트 중현점에서 직진해 보건소 앞에서 남해바래길 13코스가 끝납니다남해바래길 홈페이지와 ‘두루누비 표시한 거리는  12.6이며, 4시간30 안팎 걸립니다.

남해군 서면 서상리 남해스포츠파크 안에 있는 서상게스터하우스(남해스포츠파크교앞에서 출발합니다왼쪽 ‘서상’ 방향으로 갑니다오른쪽은 서상항입니다.

해안교 앞을 가로질러 5분이면 서상천에 놓인 서상교 앞에서 도로와 만나 왼쪽 예계(1.2상남(3.8)으로 꺾습니다오른쪽은 ‘망운산 노을길이며직진은 망운산 산행 길입니다.

2,3분이면 ‘GS 25’ 지나자마자 나오는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틀어 예계·상남 이정표를 따라 도로를 벗어납니다.

 

2021.05.21-(경남남해여행)죽방렴으로 유명한 남해에는 생소한 원시 어로시설 석방렴이 홍현해우라지마을에 남아 있습니다.

 

(경남남해여행)죽방렴으로 유명한 남해에는 생소한 원시 어로시설 석방렴이 홍현해우라지마을

(경남여행/남해여행)죽방렴으로 유명한 남해에는 생소한 원시 어로시설 석방렴이 홍현해우라지마을에 남아 있습니다. 방가방가 경남 남해도 본섬과 창선도 사이 지족해협에 원시 어로시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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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콘크리트길입니다왼쪽에 보이는 서상항과 전지훈련의 ‘최애’ 장소인 남해스포츠파크에서는 한창 축구시합이 벌어졌습니다가물랑산의 산허리를 돌아가는 길입니다.

물댄 동산 지나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고개를 넘어 15분이면 다시 도로와 만납니다예계마을은 오른쪽이며  4분이면 도착합니다.

볕이  들어와 따뜻하다고 한데서 ‘여기방이라 불렀으나, 1910년께에 예계(禮戒 바뀌었다 합니다

여기방예계마을’ 표석에서 왼쪽으로 꺾으면 작은 포구인 예계항에 닿습니다. ‘만조 주의’ 안내판이 있습니다오른쪽 상남(2.3방향 방조제 길을 갑니다.

 

 

아모리스 빌라  사거리에서는 왼쪽이며  갤러리 팬션 입구에서 왼쪽 샛길로 들어서면 잔돌이 깔린 해안이 나옵니다

 

아이들 머리통만한 바위도 있습니다파도에 씻겨 반들반들한   수석 전시장 같습니다바다 건너 여수 봉화산과 부암산 뒤로 진달래 산행지로 유명한 영취산이 펼쳐집니다.

 

만조에는 제방으로 100 우회하라는 안내판을 지납니다.

 

 

 

 

2021.05.24-(경남여행/남해여행)편백숲과 앙증맞은 미국 건축풍이 어울리는 남해 미국마을 여행, 남해 미국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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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계마을에서  40분이면 상남 포구를 지나 삼거리에서 작장(0.5)으로 직진한다.

 

경사진 바위에서 철계단을 내려갑니다.

 

 

 

 

  오솔길은 방조제를 거쳐 20분이면 작장포구에 닿습니다.

작장(勺長)마을은  섬이지만 참새미 뒤새미 말새미  샘이 많아 물이 풍부하다 합니다여기서 목마른 용이 물을 마시고 승천했다  마을을 ‘갈용(渴龍고지 불렀습니다.

 

이제 남상(1.0염해(2.4) 향합니다서상 시점에서 5.26 왔습니다. 이제 종현 종점까지 6.94 남았다는 팻말을 지납니다.

 

 

 

 

2021.06.02-(경남남해여행)108층 석축 계단 가천다랭이마을, 가천암수바위 여행. 가천다랭이마을

 

(경남남해여행)108층 석축 계단 가천다랭이마을, 가천암수바위 여행. 가천다랭이마을

(경남여행/남해여행)108층 석축 계단 가천다랭이마을, 가천암수바위 여행. 가천다랭이마을 방가방가 이번 포스팅은 남해 가천다랭이마을입니다. 가천다랭이마을 가천암수바위 주소:경남 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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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멀리 망운산 중계소가 보입니다 20분이면 ‘남해구판장이란 정겨운 상호가 보이는 남상마을 앞의 손바닥만  포구를 지나 남상교를 건너 갑니다

 

언덕을 올라 마늘밭을 돌아갑니다. 순복음남해교회를 지나 왕새우 직판장 앞에서 개울에 놓인 다리를 건너 왼쪽으로 꺾습니다.

 

15분이면 제법  염해포구에 닿습니다옛날에 소금을 만들던 곳에서 유래합니다.

 

 

종점인 종현에서 출발해 필자 역방향으로 걷는 ‘뚜벅이’ 한팀을 만나 서로 인사를 합니

 

포구를 돌아 무너진 주상절리를 돌아 짧지만 ‘빡신’ 고개를 오르면 전망 좋은 구릉길이 이어집니다

 

2021.06.03-(경남남해여행)남해 유토피아 해안길 남해바래길 10코스 앵강만다숲길을 걷다. 남해바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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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남해여행)남해 유토피아 해안길 남해바래길 10코스 앵강만다숲길을 걷다. 남해바래길 다랑이는 ‘좁고 긴 논’을 뜻하는데 사투리로 다랭이, 달뱅이로 불립니다. 남해군 미국마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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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으로 망운산이 길게 병풍을 치고  아래에는  계단식 논밭을 끼고 다닥다닥 붙은 중리 마을 풍경이 달력에 소개하는 전원마을을 보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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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탱크를 지나  뻗은 콘크리트길을 갑니다. 30분이면 유포마을 도로와 만나 왼쪽으로 방향을 틉니다.

7분이면 마을 아래로 흘러내린 다랑논을 돌아 유포어촌체험마을안내소를 지납니다해안은 온통  밭입니다.

 

 

 유포마을 표석을 지나 노구마을(0.5) 방조제 끝에서 숲속으로 파고들어 다시 나오는 방조제에서 언덕배기 콘크리트길을 올라갑니다

 

광양에서 여수를 잇는 이순신대교와 묘도대교금오산이 모습을 드러냅니다왼쪽에는 노구마을이 보이지만산비탈 길을 그대로 직진합니다.

 

2022.04.22-(경남여행/남해여행)작은 금강산으로 불리는 톳틀바위 암릉, 송등산~호구산 산행 . 남해 호구산

 

(경남여행/남해여행)작은 금강산으로 불리는 톳틀바위 암릉, 송등산~호구산 산행 . 남해 호구산

(경남여행/남해여행)작은 금강산으로 불리는 톳틀바위 암릉, 송등산~호구산 산행 . 남해 호구산 필자는 남해에서 작은 금강산이라는 돗틀바위 암릉의 짜릿함을 느껴보는 송등산(松登山·61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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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교회를 지나 25분이면 가직대사 소나무에 닿습니다매년 가을에 막걸리를 마신다는 운문사의 처진 소나무를 보는   수관이 대단합니다

 

 

나무를 오른쪽으로 돌아 육교(노구솔정교) 건넌  왼쪽으로 꺾어 도로에 내려섭니다. 6,7분이면 노구회관에 닿고도로를 건너 마을길을 내려갑니다.

마을 앞에 갈대가 많았는데갈대꽃이 9월에 살이 찐다고  노구(蘆九) 했다하나우리말인 ‘갈금으로  불린다 합니.

방조제와 만나 오른쪽으로 틀어 25분이면 77 도로가 지나가는 삼거리에 도착합니다여기서 도로를 건너 ‘남서대로’ 방향으로 진입해야 하는데 건널목이 안보여 주의합니다.

 

 

2,3분이면 망운산에서 뻗은 산줄기가 용틀임하며 승천하듯 용이 마을을 휘감으며 들어오는 지형이라 ‘골용골 불렀다는 회룡마을에 도착합니다

농협 하나로마트 중현점  보건소 앞에서 남해바래길 13코스이자 남파랑길 45코스를 마칩니다.

 

※남파랑길 45코스(남해바래길 13코스) 대중 교통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당일 산행은 버스 환승 시간을 잘 맞추어야 합니다. 승용차 이용도 괜찮습니다. 승용차 이용 때는 경남 남해군 서면 남서대로 1687번길 28-12 ‘서상게스트하우스를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설정하고 간 뒤 서상항 주위에 차를 둡니다. 남해바래길 13코스 종점서 차량 회수는 중현리 회룡마을버스정류장 건너편에서 기점인 서상으로 가는 102번 버스가 432647분께 지나가니 참고합니다. 미리 기다렸다 타며 서상마을앞버스정류장에서 내립니다.

대중교통은 부산 사상구 서부터미널에서 남해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해 농어촌버스로 환승합니다. 서부터미널에서 남해행은 오전 620830940분 등에 출발합니다. 2시간 소요. 남해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면선농어촌 버스는 101(서상 방면)은 오전 6408301045분에 있으며, 102(대곡 방면)은 오전 810930분 등에 출발해 회룡마을버스정류장을 거칩니다.

서상마을앞정류장까지 101번은 약 15, 102버스는 약 45분 걸립니다. 바래길을 걷고 난 뒤 회룡마을버스정류장에서 남해터미널로 가는 101번은 오후 33613833분께에 지나가니 미리 기다렸다 탑니다. 102번은 432647분께에 지나가며 서상을 경유해 남해터미널로 갑니다. 남해에서 부산서부터미널행은 오후 415520620720(막차)에 출발합니다.

※남파랑길 45코스(남해바래길 13코스) 맛집입니다.

맛집 한 곳 추천합니다. 한낮에는 봄 날씨가 무색할 만큼 갑자기 더워져, 해안 둘레길을 걷고 나면 몸은 파김치가 됩니다. 시원한 물회가 절로 생각납니다. 현지인이 물회 맛집으로 추천한 장항동 횟집(055-864-5485)’이 괜찮습니다. 물회에 냉면 사리가 나오며 밥은 별도 입니다. 물회(사진) 15000

 

2023.04.28-(경남 남해 여행)봄에 멸치쌈밥도 맛보고 걷는 죽방멸치길, 남파랑길 39코스

 

(경남 남해 여행)봄에 멸치쌈밥도 맛보고 걷는 죽방멸치길, 남파랑길 39코스

(경남 남해 여행)봄에 멸치쌈밥도 맛보고 걷는 죽방멸치길, 남파랑길 39코스 필자는 5월이면 고소한 맛이 최고조로 달한다는 봄 멸치를 찾아 떠나는 남해 바래길 6코스 ‘죽방멸치길’을 소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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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합천산행)5월이면 붉은 철쭉이 '천상의 화원'이 된다는 황매산 모산재  산행.

 

필자는 이맘때 산 전체가 불이 난 듯 붉게 물들어 천상의 화원이 된다는  황매산(黃梅山·1108m)의 누룩덤~베틀봉(946.3m)~모산재(767m)를 찾았습니다.

 

 

합천 황매산 모산재 주소:경남 합천군 가회면 둔내리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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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랭글 캡쳐

 

2018.05.14-(경남여행/합천여행)신라 폐사지를 찾아서 합천 백암리석등과 대동사지 석조여래좌상 여행

 

(경남여행/합천여행)신라 폐사지를 찾아서 합천 백암리석등과 대동사지 석조여래좌상 여행

(경남여행/합천여행)신라 폐사지를 찾아서 합천 백암리석등과 대동사지 석조여래좌상 여행 합천군과 의령군의 경계에 솟은 국사봉을 산행하고 항상 찾아가려고 마음만 먹었던 무월봉 아래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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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황매산에다 대규모 목장을 조성하고 젖소와 양을 방목했습니다. 

식성이 좋은 젖소와 양은 잡목과 풀은 모두 뜯어 먹었지만 독성 물질이 들은 철쭉만은 외면했고 이게 번식해 철쭉군락지를 형성하면서 소백산(1440m) 바래봉(1186m)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철쭉군락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황매산은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에 지정되었으며, CNN 선정한 한국 50선에 황매산 철쭉이 메스컴을 탔습니다또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한국의 사계' 봄편에 황매산 철쭉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필자는 매년 이맘때면 전국의 철쭉 산을 알렸는데, 소개했던 여러 철쭉 산에서 황매산을 첫손에 꼽습니다. 이는 치솟은 바위능선을 타는 재미에다 울긋불긋한 황매평전의 철쭉이 산꾼들의 혼을 빼 놓기 때문입니다

황매산 철쭉제는 지난 달 27일부터 시작해 이달 12일 까지 열립니다. 그러나 예년 보다 철쭉 개화가 조금 늦어져 축제가 끝난 뒤에도 철쭉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황매산의 유래는 산 중턱의 너른 들을 보고 ‘너른 뫼라 불렀다 합니다. ‘너른이 경상도 사람은 발음하기 힘들어 ‘누른이라 불렀고 이게 한자로 바뀌면서 황매산이 되었다는 설과, 산 색깔이 누른 황색을 띠고 있는데다매화락지형(梅花落地形)의 산세라 해 황매산으로 불리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영남의 소금강으로 알려진 모산(茅山) 원래 ‘잣골듬이라 했습니다묘하게 생긴 바위가 많아 묘산(妙山)재라 했으며, ‘신령스러운 바위산을 뜻하는 영암산으로도 불립니다산행 말미에 영암사지를 지납니다. 보물 제 353호인 쌍사자석등이 있으며 다음과 같은 일화가 전해옵니다.

석등은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됐습니다. 워낙 조각이 섬세한데다 예술성이 뛰어나고 아름다워 일제강점기인 1933년께 일본인들이 야간에 석등을 해체해 외부로 밀반출을 시도 했습니다.

가회면민들이 이를 알고 의령군 대의까지 쫓아가 도굴범을 붙잡아  석등을 되찾아 왔다 합니다광북 후 면사무소 정원을 지켰으며 국보 제 531호에 지정되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석등은 영암사지의 제 위치로 돌아왔지만, 1963년 문화재 재사정을 하면서 도난과 이리저리 옮기는 과정에서 파손된 흔적이 발견되어 보물로 격하되었습니다

산행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대기마을회관(만수정)~묵방사 갈림길~목교 갈림길~거북바위 전망대~누룩덤 우횟길 갈림길~누룩덤(통천문)~하트바위 갈림길~칠성바위~828고지 갈림길~천황재~3 철쭉 군락지~초소 전망대~베틀봉~초소전망대~하늘계단~2철쭉군락지~1철쭉군락지~모산재덕만 주차장 갈림길~모산재영암사지 갈림길~모산재~무지개터~돛대바위~영암사지~모산재주차장~대기마을회관로 되돌아 오는 원점회귀 산행입니다산행거리는  10이며, 5시간30 안팎 걸립니다.

 

2019.05.09-(경남여행/합천여행)합천 황매산철쭉제 황매산 철쭉 산행하고 왔습니다. 황매산 철쭉 산행

 

(경남여행/합천여행)합천 황매산철쭉제 황매산 철쭉 산행하고 왔습니다. 황매산 철쭉 산행

(경남여행/합천여행)합천 황매산철쭉제 황매산 철쭉 산행하고 왔습니다. 황매산 철쭉 산행 나무가 초록색으로 치장하고 울긋불긋 화려한 꽃이 수놓는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 하며 산을 찾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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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조망암릉만개한 철쭉으로 산행시간은  의미가 없습니다이맘때 누룩덤~모산재 산행은 철쭉군락지을 찾는 관광객과 등산객이 한꺼번에 몰려 혼잡합니다느긋한 산행을 즐기려면 되도록 일찍 출발합니다.  

기 마을 회관에서 출발합니다. 마을 뒤로 바위가 포개진 누룩덤 암봉이 병풍을 치고, 오른쪽은 모산재의 돛대바위가 귀를 세운 듯 쫑긋합니다.

누룩덤은 마을 회관 옆 정자(만수정) 왼쪽 콘크리트길을 올라갑니다. ‘황매콩 마실을 지나 문수암 갈림길에서 직진해 마을을 빠져 나갑니다. 10여분이면 묵방사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오른쪽 ‘828고지(2.2)’ 방향입니다.

모산재·천황재 안내판이 등산로 입구를 알립니다. 나무는 연둣빛 새순이 돋아나 짙은 숲 그늘을 드리우고 계곡에는 암반을 타고 흘러내리는 물소리가 요란합니다.

10분 남짓이면 마지막 민가인 양봉농원을 지나 갈림길에 닿습니다. 왼쪽 계곡에 걸린 목교를 건너갑니다. 이정표에는 철쭉군락지(2.6)·828고지(감암산1.7)와 첫 번째 목적인 누룩덤은 900m 남았다고 알립니다.

오른쪽은 천황재로 곧장 오르는 길입니다. 울창한 소나무 숲길은 경사진 바위를 오른쪽으로 돌아올라 15분이면 건너편에 거북바위가 보이는 전망대에 닿습니다.

부리가 툭 튀어 나와 매바위로도 불립니다. 이제부터 널려 있는 바위에 올라가면 조망이 열리는 전망대가 잇따라 나옵니다.

40m 길이의 슬랩 바위를 올라서면 정면 멀리 초소전망대 뒤로 황매산 정상이 보입니다. 그 아래 해발 850~900m의 철쭉군락은 합천쪽 황매산에서 가장 면적이 넓습니다.

 

답사 당시에는 꽃이 피지 않았지만 이제 만개해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누룩덤을 돌아가는 갈림길이 나옵니다. 필자는 직진해 누룩덤 암릉을 탑니다.

 

2020.01.03-(경남합천여행)겨울 아이가 되어 찾아간 겨울 황계폭포 여행. 합천 황계폭포

 

(경남합천여행)겨울 아이가 되어 찾아간 겨울 황계폭포 여행. 합천 황계폭포

(경남여행/합천여행)겨울 아이가 되어 찾아간 겨울 황계폭포 여행. 합천 황계폭포 경남 합천군 대병면에 볼일을 보고나서 부산으로 돌아오는 길에 합천 8경의 7경인 겨울 황계폭포를 구경하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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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 이정표가 없습니다. 이는 일반 등산객도 조금만 주의를 기우린다면 충분히 오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누룩덤 정상부가 꼭 강아지를 닮아 보이는 전망대가 나옵니다. 어쩜 저리도 닮았을까 싶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강아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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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덤 정상은 집채만 한 직벽 바위라 못 오릅니다. 로프가 쳐진 왼쪽으로 바위를 돌아갑니다. 강아지 바위 아래에서 바위 틈새인 통천문을 지납니다.

한사람이 겨우 빠져 나갈 수 있는 넓이 입니다. 아기자기한 바위와 조망으로 취재팀은 60여분이나 걸려 누룩덤을 통과해 덱 다리를 건넜습니다. 필자는 여기서 누룩덤 꼭대기가 궁금해 드론을 띄웠는데 5,6개의 엄청나게 큰 바위가 모여 있었습니다.

일명 하트바위에서 누럭덤 우회길과 만나 왼쪽 828고지로 향합니다.

 

 

 

 

 

 

 

 

 

2020.01.05-(경남여행/합천여행)황강의 제1경인 합천 8경의 5경 함벽루 여행. 합천 함벽루

 

(경남여행/합천여행)황강의 제1경인 합천 8경의 5경 함벽루 여행. 합천 함벽루

(경남여행/합천여행)황강의 제1경인 합천 8경의 5경 함벽루 여행. 합천 함벽루 합천 여행을 하면서 황강가의 함벽루를 둘러보고 왔습니다. 함벽루는 대야성 아래에 있습니다.대야성은 해발 90m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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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숨을 고른 뒤 약 25분이면 큰 바위에 하늘에서 일곱 개의 별이 떨어져 형성되었다는 칠성바위를 지나 산세가 두루뭉술하다해 두리봉으로 불렀다는 감암산 전위봉인 828고지 분기점에 올라섭니다.

 

오른쪽 초소전망대(1.9)로 꺾습니다. 왼쪽은 감암산·부암산에서 오는 길입니다. 숲길을 벗어나면 멀리 지리산 천왕봉이 펼쳐집니다.  10분이면 천황재에 내려섭니다. 

초소전망대(1.4)로 직진합니다. 아무런 표시가 없는 오른쪽은 대기마을에서, 왼쪽은 산청군 차황면 상법마을에서 올라오는 길입니다.

 

이번 산행에서 가장 빡신오르막 산길을 치고 오르면 비단덤 칼날 암릉에 놓인 덱 계단에서 조망이 열립니다.

 

지리산 천왕봉을 바라보는 전망대 능선을 지나면 너른 철쭉밭이 펼쳐집니다. 배내기봉은 그냥 지나간다.

 

 

 

 

양지바른 곳에는 꽃이 드문드문 폈으나 꽃몽우리만 맺힌 철쭉 터널을 부지런히 걸어 약 40분 만에 동서남북 막힘이 없는 초소 전망대에 섭니다.

 

2020.01.07-(경남합천맛집)역시 이맛이야. 황토한우로 끓여 더욱 맛있는 합천삼가명품한우 소고기국밥

 

(경남합천맛집)역시 이맛이야. 황토한우로 끓여 더욱 맛있는 합천삼가명품한우 소고기국밥

(경남맛집/합천맛집)황토한우로 끓여 더욱 맛있는 합천삼가명품한우 소고기국밥. 합천 삼가 소고기국밥 합천 대병면에 들렀다가 부산으로 귀가하면서 합천 삼가에서 유명하다는 소고기국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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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황매산에서 시계방향으로 삼봉 중봉 하봉 허굴산 대암산 국사봉 산성산 한우산 자굴산 집현산 둔철산 정수산 웅석봉 천왕봉 등이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발아래 황매산과 사이 광활한 분지는 목장터 였으나 이제 수목원과 오토캠핑장이 들어섰습니다.

 

황매산 방향에 봉긋한 베틀봉은 7분이면 갔다 옵니다.

하산은 초소 앞에서 하늘 계단을 내려 선 뒤 능선을 탑니다. 왼쪽 오토캠핑장으로 빠지지 않도록 합니다.

 

 

 

 

해발 800고지인 2 철쭉군락지를 지나 1 철쭉군락지에 올라섭니다. 답사 때 일부 1 철쭉군락지에 꽃이 펴서 등산객과 관광객이 많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2020.01.16-(경남합천여행)자연이 빚은 절경 금성산에서 합천호를 보다. 합천 금성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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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합천여행)자연이 빚은 절경 금성산에서 합천호를 보다. 합천 금성산 산행 합천군 대병면에는 황매산(1108m)을 모산으로 하는 금성산(609m)·악견산(634m)·허굴산(681.8m)을 대병삼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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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경남합천여행)합천호 전망대 악견산 산행. 합천 악견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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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합천여행)합천호 전망대 악견산 산행. 합천 악견산 산행. 경남 합천군의 서쪽에 1988년 다목적댐인 합천호가 들어섰습니다. 합천 대병면 악견산 주소:경남 합천군 대병면 성리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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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모산재를 보며 오른쪽으로 길를 잡습니다. 포토 전망 덱을 지나 철쭉밭을 벗어납니다. 초소전망대에서 약 30분이면 안부 갈림길인 이검이 고개에 떨어집니다. 모산재(0.4)는 직진합니다.

 

왼쪽은 덕만 주차장 방향입니다. 오르막 능선은 편평해지면서 오른쪽으로 영암사지 방향 두번의 갈림길이 나옵니다. 모산재는 왼쪽이며 10분이면 도착합니다.

암반에 정상석과 쌓다만 돌탑이 있습니다. 여기서 하산은 돛대바위와 순결바위로 갈라집니다. 필자는 직전 갈림길에서 돛대바위를 거쳐 영암사지(1.6)로 내려갑니다.

 

탑 왼쪽으로 직진해도 순결바위를 돌아 영암사지로 내려 가 집니다.  천하제일의 명당에 연못을 파 무덤을 못쓰게 한 무지개터를 지나면 왼쪽 수직 절벽의 병풍바위 암릉에  순결바위가 보입니다.

 

 

 

 

15분이면 항해하는 배의 돛대를 떠올리게 하는 삼각형의 돛대 바위와 만납니다. 직벽에 가까운 덱 계단을 내려갑니다.

 

2023.01.19-(경남합천여행)계묘년에 찾아가는 '옥토망월형'의 명당 남명 생가지에서 삼가향교, 남명조식선비길을 걷다.

 

(경남합천여행)계묘년에 찾아가는 '옥토망월형'의 명당 남명 생가지에서 삼가향교, 남명조식선

(경남합천여행)계묘년에 찾아가는 '옥토망월형'의 명당 남명 생가지에서 삼가향교, 남명조식선비길을 걷다.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해가 시작됐습니다. 근교산 취재팀은 토끼해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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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로프와 목책 울타리, 바위를 잡으며 30여분 용을 쓴 뒤 큰길에 내려섰습니다.

 

 

 

 

대기마을은 오른쪽인데 왼쪽에 고려 왕사였던 적연 선사가 말년에 머물렀다는 영암사 옛터를 보고 갑니다.

 

 

 

절터에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저자인 유홍준 교수가 격찬한 쌍사자 석등과 삼층석탑, 귀부 등이 남아 있습니다. 5분이면 도로에 닿습니다. 오른쪽으로 모산재 주차장을 지나 10분이면 대기마을회관에 도착합니다

 

 

※합천 황매산 모산재 대중교통입니다.

대기마을에서 삼가로 나가는 대중교통이 불편해 승용차 이용이 낫습니다. 승용차 이용 때는 경남 합천군 가회면 대기27 ‘대기마을회관이나 합천군 가회면 둔내리 산 159-3 ‘모산재주차장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설정하고 가면 됩니다.

대중교통은 부산 사상 서부터미널에서 직행버스를 타고 삼가버스정류장에 내려 덕만을 경유해 대병으로 가는 군내버스로 환승합니다.

서부터미널에서 합천행은 첫차 오전 7830분 등에 출발합니다. 삼가버스정류장에서 오전 7451050분 군내버스를 타고 대기마을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산행 뒤 대기마을정류장에서 삼가로 나가는 버스는 오후 255(막차)께 지나갑니다. 산행시간을 고려하면 군내버스 시간을 맞출 수 없습니다. 이때는 삼가에서 택시(삼가개인택시 055-932-4549·010-4801-8989)를 부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택시요금 25000원 선. 삼가에서 부산행 직행버스는 오후 420540720(막차)에 있습니다.

 

 

 

2023.11.01-(경남합천여행)'대병삼산'과 황매산 전망대인 용을 닮은 합천 의룡산 산행. 합천의룡산

 

(경남합천여행)'대병삼산'과 황매산 전망대인 용을 닮은 합천 의룡산 산행. 합천의룡산

(경남합천여행)'대병삼산'과 황매산 전망대인 용을 닮은 합천 의룡산 산행. 합천의룡산 필자는 곧추선 암벽이 마치 꿈틀거리는 용을 닮았다는 경남 합천 의룡산(儀龍山·481m)을 산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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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산행)부산에서 가장 큰 섬 영도 봉래산~절영해안산책길을 걷다.

 

필자는 부산 영도의 주봉으로 할아버지봉인 조봉(祖峯), 아들봉인 자봉(子峯·391), 손자봉인 손봉(孫峯·363) 3대가 모여 다복한 가족애를 보여주는  봉래산(蓬萊山·396.2)을 산행했습니다

 

영도 봉래산 주소:부산 영도구 청학동 산 54-10

 

국제신문
트랭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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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부산기장여행)5그루 소나무가 1그루 같아 보인다는 우산 같이 너른 수형을 자랑하는 기장죽성리해송

 

(부산기장여행)5그루 소나무가 1그루 같아 보인다는 우산 같이 너른 수형을 자랑하는 기장죽성리

(부산여행/기장여행)5그루 소나무가 1그루 같아 보인다는 우산 같이 너른 수형을 자랑하는 기장죽성리해송 방가방가 이번 여행은 부산 기장 죽성리 언덕에 우산을 펼친 듯 너른 수형을 자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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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는 삼국시대부터 말을 키우는 국마장이 있어 목도(牧島)라 했습니다여기서 자란 말이 한번 달렸다 하면 그림자가 못 따라온다 해 절영도(絶影島)로도 불렀습니다.

영도는 절영도를 줄여 부르고 있습니다영도는 특히 명마에 관한 전설이 많습니다.

 33대 성덕왕이 삼국통일을 이룬 김유신의 공을 치하해 그의 손자인 김윤중에게 절영도 명마를 하사 했다고 하며후백제 왕인 견훤이 절영도 명마를 고려 왕건에게 선물 했다는 이야기는 옛 문헌으로도 남아 있습니다

봉황이 날아드는 산에서 유래한다는 봉래산은 중국 진시황의 명을 받은 서불이 영원히 늙지 않는다는 불사약인 불로초를 구하러 왔던 산입니다

일제강점기에는 한반도의 정기를 끊으려고 일본인들이 조봉에다 쇠말뚝을 박고 ‘목마른 산’ 고갈시킨다는 의미로 고갈산(枯渴山)이라 불렀습니다.

2009년 조봉에 봉래산 정상석을 세우려고 땅을 파다 쇠말뚝을 발견해 뽑아내기도 했습니다.

봄에는 육지와 떨어진 섬 산을 많이 찾습니다영도다리와 부산대교로 연결해 섬 아닌 섬으로 취급받지만봉래산은 엄연한 섬 산입니다.

리 곁에 가까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는데그레서 더욱 봉래산~절영해안산책길 산행을 추천합니다

산행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외나무약국버스정류장~산정로 노인 쉼터~산제당~불로초공원·봉래산 정상 갈림길~불로초공원~불로문 전망덱~KT중계소~KBS 송신소~ 길과 산길 갈림길~봉래산 정상~ 전망대~안부 갈림길~자봉~손봉~고신대학교·반도보라아파트갈림길~임도~18 산불 초소~절영종합사회복지관  도로~75광장~절영해안산책길~흰여울 해안터널~이송도 전망대~흰여울 마을(변호인 촬영지)~흰여울 마을 1 출입구로 나오면 산행은 끝납니다산행거리는  6.2이며, 3시간 안팎 걸립니다워낙 바다 조망이 빼어나 산행 시간은  의미가 없습니다.

영도구 신선동 외나무약국버스정류장에서 출발합니다.

약국 오른쪽 목욕탕으로 가는 좁은 골목을 빠져나가면 이내 건물 뒷길에 닿고오른쪽으로 꺾어 예쁘게 단장한 신선동 안심 골목길인 ‘세갈래길을 갑니다.

3,4분이면 ‘중복길’ 삼거리에 올라섭니다건너편에 부부세탁소가 보이고 호국관음사·대법사·산제당길로 직진합니다도로를 따라 가면 다시 산복도로 입니다

정면의 산정로 노인 쉼터 오른쪽 대법사로 올라갑니다바로 나오는 봉래산 둘레길 갈림길에서 봉래산 정상(1.1산제당(0.25)으로 직진합니다왼쪽은 해돋이 전망대 방향입니다

극락암을 거쳐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틀 면 이내 오른쪽 복천사에서 오는 둘레길과 만나 직진합니다호국관음사와 산제당을 차례로 지나 10분이면 산길로 접어듭니다

다시 5분이면 왼쪽에 돌탑과 노거수가 보이는 갈림길에 이정표가 있습니다잘못 세워진 이정표로 5 위 다시 나오는 갈림길에 있어야  방향이 맞습니다.

 

2022.02.11-(부산기장여행)3봉우리가 삿갓을 닮았다는 부산 근교 삼각산 산행. 기장 삼각산

 

(부산기장여행)3봉우리가 삿갓을 닮았다는 부산 근교 삼각산 산행. 기장 삼각산

(부산여행/기장여행)3봉우리가 삿갓을 닮았다는 부산 근교 삼각산 산행. 기장 삼각산 필자는 양쪽 날개를 활짝 펼치며, 독수리가 먹이를 노리는 듯 산세가 웅장한 대운산(742.6)과 천년 고찰 장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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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불로초공원(0.5조내기 역사공원(1.1)으로 갑니다오른쪽은 봉래산정상으로 곧장 갑니다

최근에 잦은 비로 졸졸 물소리를 내며 흐르는 샘터를 지나 10분이면 화장실과 헬기장이 들어선 불로초 공원에 도착합니다봉래체육공원으로도 불립니다.

지난 해 부산시에서 주는 아름다운 조경상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봉래산 정상은 500 거리입니다왼쪽은 청학동 조내기역사공원에서 올라오는 임도입니다.

요즘  간식으로 고구마를 즐겨 먹지만시배지가 영도라는 사실은 잘 모릅니다, 1763년 조엄이 통신사로 일본을 가면서 대마도에 잠시 머물렀습니다.

간식으로 나온 고구마를 보고는 구황작물로 좋겠다 싶어 종자를 구해 영도에 처음 심었습니다. 조엄의 ‘를 따 영도에서는 고구마를 ‘조내기라 부르고 있습니다

무병장수와 행운을 준다는 불로문(不老門)을 통과해 원형 전망 덱을 갔다 옵니다전망 덱에서 보는 조망이 장수를 안 하고 못 빼길 만큼 입이 떡 벌어지게 합니다.

 

 

 

KT 이동통신 중계소와 KBS송신소를 지나면 봉래산 데크로드와 등산로 갈림길이 나옵니다여기서 왼쪽 보행 약자를 배려해서 만든 약 700 길이의 완만한 나무 덱 길을 걷습니다.

 

 

 

2022.04.15-(부산서구여행)부산의 산토리니라는 서구 전망대 천마산 둘레길을 걷다. 부산 천마산 둘레길

 

(부산서구여행)부산의 산토리니라는 서구 전망대 천마산 둘레길을 걷다. 부산 천마산 둘레길

(부산여행/서구여행)부산의 산토리니라는 서구 전망대 천마산 둘레길을 걷다. 부산 천마산 둘레길 지난 주말 봄을 재촉하는 비가 전국적으로 내렸습니다. 그러나 50년만이라는 겨울 가뭄에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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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돌계단은 정상으로 바로 갑니다중간 중간 조망이 터집니다. 10분쯤이면 전망 덱이 나옵니다자봉을 가면서 다시 거치므로 직진해 먼저 정상에 섭니다.

삼각점과 정상석 뒤로 영도 구민을 지켜준다는 할매 바위가 있습니다.

 

전망 덱을 넓게 조성해 안전하게 동쪽 북항 조망을 즐길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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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해양대학교가 있는 조도에서 시계반대방향으로 오륙도 신선대 장산봉(이기대공원해운대해수욕장 광안대교 장산 금련산 황령산 천성산 금정산 백양산 구봉산 구덕산이 펼쳐지며발아래 부산항대교와 감만 부두 등 부산 시가지가 펼쳐집니다

정상석 오른쪽 바위 전망대로 나가면 서쪽 남항 조망이 열리는데승학산 장유봉 불모산  천마산 장군봉 암남공원 가덕도(연대봉거제도의 명산이 길게 이어집니다.

 

송도해수욕장 남항대교 영도다리 부산대교 용두산·민주·대청공원(충혼탑등 부산의 대표 관광지가 총망라 될 만큼 세세하게 보여 봉래산을 부산 최고 전망대로 손꼽습니다.

 

정상석 왼쪽 산길로 내려가면 갈림길에 영도 할매 전설 안내판이 섰습니다오른쪽은 복천사·함지골청소년수련원에서 올라  오는 길입니다

필자는 자봉(0.4고신대학교(1.1)로 직진한 뒤 앞서 지나쳤던 전망 덱에 섭니다

패러글라이딩 동호인이 활공장으로 사용하던 봉우리인데 나무 덱을 깔고 철쭉을 심어 이제 이륙을 할 수 없게 해놓았습니다

 

 

2023.09.14-(부산 산행)부산 최고 섬산행으로 가덕도 등뼈를 걷는 연대봉~웅주봉 산행. 가덕도 연대봉

 

(부산 산행)부산 최고 섬산행으로 가덕도 등뼈를 걷는 연대봉~웅주봉 산행. 가덕도 연대봉

(부산 산행)부산 최고 섬산행으로 가덕도 등뼈를 걷는 연대봉~웅주봉 산행. 가덕도 연대봉 부산 가덕도 연대봉(煙臺峰·459m)과 경남 김해 무척산(702.5m)은 등산 동호인에게는 도선을 타며 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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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가 있는 안부 갈림길에 내려선 뒤 자봉·손봉으로 직진해 능선을 탑니다.

3,4분이면 자봉을 지나고 약 12분이면 손봉에 도착해 오른쪽으로 하산합니다.

 Y자 갈림길에서 오른쪽 반도보라아파트(0.7)  갑니다왼쪽은 고신대학교 방향.

 

 

 

 

 

 

 

 

덱 계단을 지나 임도를 가로 질러 둘레길 사거리에서도 반도보라아파트로 직진합니다

 

 

산불초소(18앞의 철망 문을 통과하면 절영초교 입구 도로에 내려서면 절영종합사회복지관 앞입니다삼거리 도로에서 왼쪽으로 꺾어 반도보라아파트 앞을 지나 해안도로인 ‘절영로에 닿습니다.

 

2020.06.22-(부산남구맛집) 최초 밀면 맛이 궁금하다면, 100년 역사 밀면 원조 우암동 내호냉면. 내호냉면

 

(부산남구맛집) 최초 밀면 맛이 궁금하다면, 100년 역사 밀면 원조 우암동 내호냉면. 내호냉면

(부산맛집/남구맛집) 최초 밀면 맛이 궁금하다면, 100년 역사 밀면 원조 우암동 내호냉면. 부산 내호냉면 방가방가부산의 대표음식중 하나가 밀면입니다. 그래서 부산에서는 냉면보다 더욱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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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에서 약 30분이면 건널목을 건너 ‘75 광장에 도착합니다이제 광장을 대표하던 누각은 태풍에 뜯겼는지 안 보입니다

여기서 흰여울 마을로 가는 길은 도로 옆 덱 길을 걷는 절영해랑길과 절영해안산책길이 있습니다. 필자는 절영해안산책길로 갑니다.

 

7번 이정표에서 절영 전망대·출렁다리로 침목계단을 내려갑니다. T자 삼거리에서 오른쪽 대마도 전망대·남항대교 방향으로 꺾어야 하지만왼쪽 중리 선착장 방향에 주전자섬 형제도 목도 묘박지 등 바다 경치가 터지는  절영 전망대을 잠시 갔다 옵니다.

 

 

이제부터 들고 나는 바위 벼랑의 해안가를 걷습니다출렁다리~대마도 전망대~해녀촌을  거쳐 약 30분이면 흰여울 해안터널에 닿습니다.

 

 

 

 

 

2020.06.30-(부산남구여행)부산항대교 동항성당 포토존 우암동 마실길 걷기. 동항성당 포토존 우암동마실길

 

(부산남구여행)부산항대교 동항성당 포토존 우암동 마실길 걷기. 동항성당 포토존 우암동마실길

(부산여행/남구여행)부산항대교 동항성당 포토존 우암동 마실길 걷기. 동항성당 포토존 우암동마실길 방가방가부산 남구 우암동 마실길을 동항성당 야경 시간에 맞추어 걸었습니다.ㅎㅎ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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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입구에는 인증 샷을 남기려는 관광객이 길게 줄을 섰습니다터널을 빠져나가면  이내 갈림길오른쪽 흰여울 바다전망대로 꺾어 피아노 계단을 오릅니다.

 

전망대를 지나 화장실 직전 갈림길에서 왼쪽 흰여울 마을로 들어섭니다오른쪽은 해랑길에서 내려오는 길.

 

 

 

 

영화 변호인 촬영지가 ‘카페 변호인으로 바뀌었으며영화 기록관을 지나 흰여울마을 1번 출입구에서 산행을 마칩니다여기서 보건고 버스정류장은 왼쪽이며 5분쯤 떨어졌습니다.

 

 

 

※영도 봉래산 대중교통입니다.

원점 회귀 산행이 아닌 데다 승용차는 주차가 불편해 대중교통이 낫습니다.
대중교통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남포역에서 6번 출구로 나가 영도대교·남포역정류장에서 6, 9, 82, 85번 시내버스를 탄 뒤 외나무약국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산행 뒤 부산보건고정류장에서 6, 7, 9, 70, 71, 82, 85, 508번 버스를 타고 영도대교·남포역정류장에서 내려 도시철도를 이용합니다.

 

2020.06.23-(부산남구여행)일제강점기 소막사를 한국동란때는 피난민촌이 된 사연, 부산 우암동 소막마을 여행.

 

(부산남구여행)일제강점기 소막사를 한국동란때는 피난민촌이 된 사연, 부산 우암동 소막마을

(부산여행/남구여행)일제강점기 소막사를 한국동란때는 피난민촌이 된 사연, 부산 우암동 소막마을 여행. 방가방가 부산 남구 우암동에는 일제강점기 시설인 소막사로 인해 마을의 명칭이 소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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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통영산행)봄 최고 섬 산행 사량도 지리산~옥녀봉을 타다.

 

4월에 접어들면서 더욱 포근해져 완연한 봄 날씨입니다. 봄을 맞는 산행에는 화려한 꽃 산행도 좋으나 한겨울 동안 찾지 않고 묵혀두었던 섬 산행도 괜찮습니다.

 

사량도 주소:경남 통영시 사량면 금평리

 

2022.07.27-(경남통영여행)사람이 살면서 꼭 한 번은 가볼 만한 여행지, 바다 백리길 소매물도 등대길을 가다.

 

(경남통영여행)사람이 살면서 꼭 한 번은 가볼 만한 여행지, 바다 백리길 소매물도 등대길을 가

(경남 통영 여행) 사람이 살면서 한 번은 꼭 가볼 만한 여행지, 바다 백리길 소매물도 등대길을 가다. 올여름은 폭염이 유난히 기승을 부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필자는 무더위를 피해 찾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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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기분을 느끼며 산행을 할 만한 섬을 꼽으라면 산꾼은 당연히 경남 통영의 사량도(蛇樑島) 지리산(智異山·399.3m)에다 엄치 척을 합니다.

필자는 암릉이면 암릉, 조망이면 조망에다 출렁다리까지 생겨 무엇 하나 부족한 게 없다는 사량도 지리산~옥녀봉(262.7m 종주를 하고 왔습니다.

사량도의 원래 이름은 파도가 워낙 세게 섬을 때려 박도(撲島)라 했습니다윗섬은 '상박도', 아랫섬은 '하박도'라 했으며, 두 섬을 합해 '상하박도'로 불렀다 합니다.

섬 사이  긴 해협을 동강(桐江)이라 하며, 마치 구불구불한 뱀처럼 생긴데서  ‘사량이라 했습니다. 여기에 인근에 있던 구랑량만호진이 옮겨와 사량만호진을 설치하면서 사량도로 지명이 굳어졌습니다.

사량도 지리산은 산림청 100대 명산에 이름을 올리는 등 워낙 알려진 산이라, 필자는 통영 사량도 윗섬 지리산~옥녀봉' 산행을 여러 번 했습니다.

그러다 2008년을 끝으로 더 찾지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돈지마을에서 출발했습니다.

이제 산꾼들은 들머리를 수우도전망대로  잡는데다 가마봉과 옥녀봉 사이 침봉인 향봉(탄금바위)과 연지봉을 연결하는 두 곳의 출렁다리를 20133월에 설치하면서  사량도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어  필자는 이번에 다시 산행을 나서게 됐습니다.

옥녀봉 출렁다리는 사량도 산행에서 화룡점정(畵龍點睛)의 마침표를 찍을 만큼 새로운 볼거리를 보여주었습니다.

사량도의 최고봉은 달바위봉(399.7m)으로 불리는 불모산(不毛山)인데 주민들은 그보다 낮은 지리산을 사량도의 주봉이라 합니다.

지리산의 유래는  북쪽 멀리 민족의 영산인 산청 지리산 천왕봉이 보인다한데서 지리망산(智異望山)으로 불리던 게 지리산이 되었다는 설과, 돈지(敦池)와 내지(內池)마을의 경계에 솟은 봉우리에서 지리산(池里山)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2022.08.01-(통영소매물도맛집)소매물도에서 먹을 만 한 맛집, 토박이음식점 영양 톳밥·물회를 맛보다

 

(통영소매물도맛집)소매물도에서 먹을 만 한 맛집, 토박이음식점 영양 톳밥·물회를 맛보다

(통영소매물도맛집)소매물도에서 먹을 만 한 맛집, 토박이음식점 영양 톳밥·물회를 맛보다 소매물도 토박이음식점은 선착장 바로 앞에 있습니다. ㅎㅎ 소매물도 토박이음식점 주소:경남 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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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수우도 전망대~지리산·돈지 갈림길~돌탑봉~지리산·금북개 갈림길~위험구간·지리산·내지마을 갈림길~지리산~달바위봉·성지암·옥동갈림길~가마봉·내지마을·성지암·옥동 사거리~달바위봉·옥녀봉 갈림길~달바위봉~가마봉·옥녀봉·대항갈림길~가마봉~공포의 철계단~ 곳의 출렁다리~옥녀봉~사량면사무소~사량도금평선착장에 도착합니다산행거리는  6이며, 4시간30 안팎 걸립니다. 바위 능선과 조망이 워낙 빼어나 산행시간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경남 통영시 사량도 지리산은 돈지마을에서 출발하는게 관례였습니다. 그러다 도로가 뚫려 순환버스가 운행하면서 부터는 돈지보다 고도가 더 높은 수우도전망대가 들머리가 되었습니다.

필자도 수우도전망대정류장에서 버스를 내렸습니다. 먼저 전망 덱에서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보이는 수우도와 남해도의 탁 트인 조망을 즐기고 다시 도로에 나갑니다.

정자 쉼터 건너편의 철망 울타리 사이로 난 지리산 이정표를 보고 산길에 들어섭니다.

쉬엄쉬엄 흙길을 10여분 오르면 오른쪽 돈지마을에서 올라오는 산길과 만나 직진합니다.

여기서부터 사량도 산행의 특징인 바윗길에 조망이 열립니다.

 

 

 

다시 10분이면 돌탑봉에 올라섭니다. 오른쪽 발아래 해안선이 항아리 모양으로 움푹 들어간 포구와 이를 감싼 돈지 마을은 한 때 등산객으로 붐볐으나 이제 한가로운 어촌 풍경을 보여줍니다.

 

 

 

 

2022.08.13-(경남통영산행)쪽빛바다에 경관과 산타는 재미가 좋은 욕지도 천왕산 대기봉~천왕봉을 오르다. 욕지도

 

(경남통영산행)쪽빛바다에 경관과 산타는 재미가 좋은 욕지도 천왕산 대기봉~천왕봉을 오르다.

※(경남통영산행)쪽빛바다에 경관과 산타는 재미가 좋은 욕지도 천왕산 대기봉~천왕봉을 오르다. 필자는 여름휴가 산행지로 무더위를 피해 바다를 찾아가는 세 번째 ‘섬 산행’으로 경남 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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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을 연상시키는 바위 벼랑의 안전 목책을 따라 15분이면 이정표 갈림길이 나옵니다. 오른쪽 지리산(0.6)으로 갑니다. 왼쪽은 금북개에서 올라오는 길.

 

 

 

바위 능선은 수직절리도 있으며, 책꽃이에 두껍고 얇은 수십만권의 책을 빼곡하게 꼽았거나 쌓아 놓은 듯한 판상절리로 이루어졌습니다.

 

손잡이와 발을 디딜 곳이 많은데다 벼랑길에는 목책과 난간, 덱계단 등을 설치해 놓아 이제 안전하게 산행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흙길에는 소사나무가 군락을 이룹니다,  정면에 뾰쪽한 지리산을 보며 갑니다.

 

 

 

2022.08.19-(경남통영여행)욕지도 최고의 비경 '욕지도 해안 산책로' 둘레길 걷기

 

(경남통영여행)욕지도 최고의 비경 '욕지도 해안 산책로' 둘레길 걷기

(경남여행/통영여행)욕지도 최고의 비경 '욕지도 해안 산책로' 둘레길 걷기 방가방가 경남 통영시 욕지도 하면 모두 다 아는 섬입니다. 욕지도 해안 산책로 제 1출렁다리 주소:경남 통영시 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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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구간갈림길에서 왼쪽 지리산·내지마을(선착장) 방향으로 암봉을 돌아 약 35분이면 지리산에 올라섭니다.

 

 

 

 

 

 

 

 

흐린 날씨 속에 멀리 지리산 천왕봉은 볼 수 없었지만 북서쪽 와룡산에서 시계방향으로 향로봉 상족암군립공원 좌이산 수태산 무이산 아랫섬 두미도 수우도 남해도 신수도 삼천포대교 각산이 보입니다.

 

 

달바위(2.1가마봉(2.9)으로 향합니다. 능선을 완만하게 내려갑니다.

 

2023.04.22-(경남 통영 산행)'한려해상 바다 백리길' 2구간 통영 한산도 망산 '한산도 역사길'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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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산행)'한려해상 바다 백리길' 2구간 통영 한산도 망산 '한산도 역사길' 산행.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2023년 찾아가고 싶은 봄 섬’에 인천 옹진군 장봉도, 전남 신안 반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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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암·옥동 갈림길을 지나  35분쯤이면 안부사거리인 절골재에 닿습니다. 여름 성수기에 이곳에 매점이 들어섰습니다.

가마봉(1.8옥녀봉(2.3)은 직진한다. 왼쪽은 내지마을로 내려간다면 오른쪽은 성자암·옥동에서 올라오는 길입니다.

포근한 소나무 숲길을 걷습니다. 능선의 진달래 길을 빠져 나가 20분이면  달바위봉 아래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오른쪽 우회길이 안전하지만 그리로 가면 달바위봉 조망은 즐기지 못합니다.

필자는 직진해 덱 계단을 올라 칼날 암릉에 설치된 안전 난간을 붙잡고 몸을 움직였습니다.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바람이 불어 난간이 없었다면 가지 못했을 정도였습니다.

 

2023.06.22-(경남 통영 산행)6월이면 수국섬으로 불리는 통영 연화도~반하도~우도 둘레길 걷기

 

(경남 통영 산행)6월이면 수국섬으로 불리는 통영 연화도~반하도~우도 둘레길 걷기

(경남 통영 산행)6월이면 수국섬으로 불리는 통영 연화도~반하도~우도 둘레길 걷기, 연화도 둘레길 필자는 섬의 형상이 바다 가운데 한 송이 연꽃이 핀 모습이라는 연화도(蓮花島)와 미륵산(45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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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봉 아래 달처럼 큰 바위굴이 뚫여 있어 달바위봉이라 합니다. 풀 한포기 나지 않는 민둥산이라 불모산(不毛山)으로 불리는데, 산자락에 절이 있어 같은 음인 불모산(佛母山)으로도 불립니다.

 

 

세찬 바람이 체온을 떨어트려 머물 엄두가 나지 않아 가마봉으로 향했습니다. 정면에 출렁다리가 걸린 연지봉 오른쪽으로 사량도의 윗섬과 칠현산이 있는 아랫섬을 연결하는 사량대교가 펼쳐집니다.

 

암반을 타고 급하게 떨어져 덱 계단을 내려가면 대항 갈림길입니다. 여기서 직진합니다.

 

 

하늘에다 사닥다리를 세워 놓은 듯 덱 계단을 가파르게 올라 35분이면 편평한  가마봉에 섭니다.

 

이제부터 낙타 등 같은 봉우리가 잇달아 연결돼 사량도 지리산~옥녀봉 산행에서 가장 한 산길을 탑니다.

 

 

 

경사진 바위를 내려가면 우회길 갈림길이 나옵니다. 왼쪽은 유격장을 떠올릴 만큼 직벽에 가까운 철계단을 내려가야 합니다

 

2019.05.25-(경남여행/통영여행)한려해상국립공원 바다백리길, 바다를 품은 통영 매물도 장군봉 해품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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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통영여행)한려해상국립공원 바다백리길, 바다를 품은 통영 매물도 장군봉 해품길을 걷다. 경남 통영시는 가장 많은 섬을 가진 지자체 중 한 곳입니다. 특히 통영의 섬에서는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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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력이 약한 분은 오른쪽 우회길로 돌아내려가도록 합니다.

정면의 향봉 연지봉을 연결하는 두 개의 출렁다리를 건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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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가 놓이기 이전에는 봉우리를  도는 우회길도 있었지만 봉우리를 넘으려면 안전 로프와 줄사다리를 타야했던 위험한 길이었습니다.

 

여기에다 출렁다리를 놓아 봉우리 타기는 한결 안전해졌습니다.

 

그러나 간짓대같은 암봉에 두 개의 출렁다리를 연결하다보니 길이가  61에 이르며, 바람이 불면 심하게 흔들리는데다 고도감이 상당해  여름 남량특집극을 떠올리게 할 만큼 스릴이 있다 합니다.

 

 

 

 

 

30분이면 욕정에 눈이 먼 아버지를 피해 도망친 옥녀가 떨어져 죽었다는 옥녀봉 정상에 도착합니다

필자는  배 시간을 맞추려고 바로 하산을 시작했습니다. 툭 튀어나온 처마바위 아래로 가파른 덱 계단을 내려가면 봉화 청량산의 '동풍석' 같은 바위가 얹혀 있습니다.

 

2019.09.24-(경남여행/통영여행)안개속에 잠들은 한국의 나폴리 통영 천암산~장골산~여황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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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석과 바위에 머리를 부딪치지 않도록 조심 합니다. 철계단을 지나 산길을 내려가면 진촌 마을 도로가에 아름드리 팽나무가 서 있습니다.

왼쪽으로 사량면행정복지센터 앞의 신형제 횟집을 지나 35분이면 사량도선착장에 도착합니다

 

 

통영 사량도 지리산~옥녀봉 대중교통 입니다.

 

사량도 배 시간을 맞추려면 대중교통은 불편해 승용차 이용이 낫습니다. 승용차 이용 때는 경남 통영시 도산면 도산일주로 542-55 ‘가오치여객선터미널’을 내비게이션목적지로 설정하고 터미널 주차장에 차를 둡니다. 주차비는 무료입니다.

대중교통은 부산 사상구 서부터미널에서 통영터미널로 이동해 가오치여객선터미널은 시내버스로 환승합니다.

서부터미널에서 통영 직통 버스는 오전 6시10분 6시40분 7시10분 7시50분 8시30분 등에 출발합니다. 약 1시간30분 소요. 터미널을 나와 시내버스정류장에서 672번 가오치여객선터미널로 가는 버스는 오전 8시40분 10시30분께에 지나갑니다. 미리 기다렸다 탑니다. 가오치여객선터미널에서 사량도 배편은 평일 오전 7시 9시 11시 오후 1시 3시 5시에 떠납니다. 주말(토·일)은 배를 증편해 오전 7시에서 오후 5시까지 매시 정각에 출발합니다. 약 40분 소요.

산행 뒤 사량도에서 가오치항으로 나가는 배편은 평일은 오후 2시 4시 6시에 있습니다. 주말(토·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시 정각에 배가 있습니다. 가오치항에서 통영종합터미널로 나가는 시내버스는 오후 2시50분 4시50분 6시50분에 있습니다. 통영터미널에서 부산행 직통버스는 오후 5시25분 5시55분 6시25분 7시 7시20분 7시45분 밤 10시(심야)에 있습니다.

통영 사량도 지리산~옥녀봉 맛집입니다.

맛집 한곳 추천합니다. 봄의 정취를 가장 진하게 느끼는 음식인 도다리쑥국을 맛볼 수 있는 사량면행정복지센터 옆 신형제횟집(055-643-3876)이 괜찮습니다. 직접 바다에 나가 잡은 싱싱한 도다리와 사량도에서 뜯은 쑥으로 끊여내어 향긋한 쑥 냄새가 코끝을 자극합니다. 이달 말까지 맛볼 수 있습니다. 도다리쑥국 1인 1만8000원(사진). 2인 이상

 

2022.08.19-(경남통영여행)욕지도 최고의 비경 '욕지도 해안 산책로' 둘레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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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통영여행)욕지도 최고의 비경 '욕지도 해안 산책로' 둘레길 걷기 방가방가 경남 통영시 욕지도 하면 모두 다 아는 섬입니다. 욕지도 해안 산책로 제 1출렁다리 주소:경남 통영시 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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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산행)경북·충북·전라가 만나는꼭지점인 오리지널 삼도봉을 김천 부항면에서 오르다.

 

백두대간 능선에 있는 낫날봉(날라리봉·1550초점산(1249화전봉(花田峰 · 1178) 공통점이 있다이들은  이름을 갖고 있지만 3도가 만난다  삼도봉(三道峰)으로 불리기 때문입니다.

 

 

 

김천 삼도봉 주소:경북 김천시 부항면 해인리 산 52-1

 

2022.12.08 - (김천지례맛집)수도산 청암사 맛집, 죤득한 흑돼지가 맛있는 장영선 원조 지례 삼거리 불고기

 

(김천지례맛집)수도산 청암사 맛집, 죤득한 흑돼지가 맛있는 장영선 원조 지례 삼거리 불고기

(김천지례맛집)수도산 청암사 맛집, 죤득한 흑돼지가 맛있는 장영선 원조 지례 삼거리 불고기 방가방가 경북 김천시 지례에 가면 꼭 먹고 온다는 게 흑돼지구이입니다. 지례 흑돼지는 그만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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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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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랭글 캡쳐

 

 

낫날봉 화전봉은 모든 등산지도에  지명 대신 삼도봉이 공식 명칭이 되었다면초점산은 정상에 세운 정상석 덕분에 삼도봉과 같이 쓰이고 있습니다.

삼도봉이라 해도 모두 똑같은 삼도봉이 아닙니다지리산(1915.4주능선에 있는 낫날봉은 경남·전남·전북이 만나고대덕산(1290.7) 능선을 잇는 초점산은 경북·경남·전북이 만납니다.

필자가 이번에 소개하는 화전봉은 경상·충청·전라 3도가 꼭지점에서 만납니다이를 두고 산꾼은 진짜 삼도봉이라 입을 모읍니다.

삼도봉(화전봉) 각호산(1202민주지산(1241.7) 능선을 잇는 종주 산행을 위해 모두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에서 출발을 고집합니다.

그러나 삼도봉은 경북 김천시 부항면과 전북 무주군 설천면에서 오르는 산길도 있습니다이중에 김천 부항면 해인리 해인동에서 오르는 산길이 거리와 시간에서 가장 짧습니다.

해인동에서 삼마골과 안골로 오르는  산길은   3.5인데필자의 이번 답사 코스입니다.

자동차로 안골의 해발  840 높이인 삼도봉주차장에 올라 산행하면 1.2 거리에  1시간20분이면 정상에 닿습니다.

삼도봉은 조선 시대 태종 14(1414) 전국을 팔도로 나누면서 삼도의 분기점이 되었다 합니다.

1990 10 10일에 동서 화합을 소망하는 3 화합비가 세워졌으며이날에 맞추어 3 주민과 산악인이 삼도봉에 올라 제를 올리며 화합하는 행사를 해마다 엽니다.

해인리(海印里지명은 신라 시대에 창건한 해인사에서 유래한다마을에는 합천 해인사가 이곳에 있었던 ‘해인사 옮겨가 창건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고 합니다.

 

2022.11.07 - (경북김천여행)가야산과 수도산 명성에 가려진 숨은 단풍 산행지 김천 치유의 숲, 단지봉 산행.

 

(경북김천여행)가야산과 수도산 명성에 가려진 숨은 단풍 산행지 김천 치유의 숲, 단지봉 산행.

(경북김천여행)가야산과 수도산 명성에 가려진 숨은 단풍 산행지 김천 치유의 숲, 단지봉 산행. 처음 산행을 할 때는 동네 뒷산을 쫓아다니다 조금 이력이 붙으면 전국의 명산을 찾아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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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이전에는 삼마골에 화전민이 많이 살았으며해인동 주민은 삼림이 우거져 장막을  놓은  같아 ‘삼막골이라 했으며삼도봉골로도 불린다 합니다.

산행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해인동주차장~해인동마을회관~남근석~해인산장~산불입산통제소 갈림길~삼마골~삼마골재~삼도봉 정상~해인리·중미마을 사거리 안부(국가지점번호 삼도봉 3 지점)~산삼약수터~ 전망대~삼도봉주차장~오미자농장~산불입산통제소 갈림길~해인동주차장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 산행입니다산행거리는  7이며, 3시간30 안팎 걸립니다.

김천시 부항면 해인리 해발  440 해인동주차장에서 출발합니다해인동 표석과 약식 삼도봉 등산안내도를 지나 해인리마을회관을 통과합니다.

해인동으로 들어가니 울퉁불퉁한 삼도봉 능선이  눈을 가득 이고 있었는데 아래는 봄이 오는지 개울 물소리가 목포수가 떨어지듯 우렁찹니다.

5. 6분이면 백두대간 종주팀의 오아시스인 해인산장 직전에 갈림길이 나옵니다.

삼도봉은 오른쪽이지만 왼쪽 해인산장 입구에 발기한 성기를 빼닮았다는 고추방골 남근석이 있어 보고 갑니다마을에서는 고치·고추바위라 부르며남근석에 빌면 아들을 낳을  있다는 전설이 서려 있습니다.

남근석과 마주한 계곡은 여근곡이라 불립니다.

해인산장을 지나면  계곡이 만나는 지점에 백두대간 안내도와 산불 입산 통제소가 있습니다여기서 삼도봉 오르는 산길은  .

필자는 오른쪽 삼도봉(3200삼마골(2300) 계곡을 끼고 올라갑니다왼쪽 콘크리트길은 취재팀  하산길입니다.

너른 길은 마을 식수탱크를 지납니다왼쪽에는 깊게 파인 삼마골이 S자로 굽어 돌고등산로에는 아름드리 낙엽송이 하늘을 향해 쭉쭉 뻗었습니다.

 

2022.03.31 - (경북김천여행)거침 없는 조망 백두대간 대덕산~초점산(대덕삼도봉) 산행.

 

(경북김천여행)거침 없는 조망 백두대간 대덕산~초점산(대덕삼도봉) 산행.

(경북여행/김천여행)거침 없는 조망 백두대간 대덕산~초점산(대덕삼도봉) 산행. 필자는 경북 김천시, 전북 무주군, 경남 거창군을 경계하는 대덕산(大德山·1290.9m)~초점산(草岾山·1249m)을 찾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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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철망이 막아서면 왼쪽으로 틉니다화전민 집터였던 석축을 돌아 낙엽송 터널을 잠시 지납니다.

입산 통제소에서 25분쯤이면 이정표가 있는 Y 갈림길에 닿고삼봉산은 오른쪽 너른 길을 가리킵니다여기까지 완만한 산길이 이어졌다면 이제부터 가팔라집니다.

해발  750 높이를 넘어서면서 등산로에 잔설이 깔렸습니다요란하게 들리던 물소리는 잦아들고 대신 바람이 거칠게 휘몰아칩니다.

 덮인 돌길을 치고 오르면 바람 폭탄을 맞은  가지가 부러진 나무로 산비탈은 쑥대밭이 되어 있습니다.

부러진 나무가 등산로를 덮고 있어 치고 나가기가  성가십니다우회하고넘고낮은 포복을 하며 통과합니다.

40분이면 해발  900 섰는 이정표를 보고 삼도봉(1200삼마골(300) 왼쪽으로 방향을 바꿉니다여기에도 장애물이 기다립니다.

길을 뚫으며 된비알 길을 치고 오릅니다뒤돌아보면 석화성 가야산에서 수도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눈을 이고 길게 펼쳐집니다.

하는 감탄사가 절로 터집니다푹푹 빠지는 눈길을 헤치며 처음 만나는 ‘국가지점번호 라마 3450 8110, 삼도봉 8 지점’ 표지판을 거쳐 30분이면 경북과 충북의 경계이자 백두대간 능선인 삼마골재에 올라섭니다.

고도계는  1018 표시합니다.

왼쪽 삼도봉(900)으로 꺾습니다직진은 물한계곡의 황룡사에서 올라오는 길이며오른쪽은 밀목령 방향인데 황악산으로 향합니다.

 

2021.11.05 - (경북김천여행)도립공원 1호 최고 조망 산행지 금오산을 김천에서 오르다. 금오산

 

(경북김천여행)도립공원 1호 최고 조망 산행지 금오산을 김천에서 오르다. 금오산

(경북여행/김천여행)도립공원 1호 최고 조망 산행지 금오산을 김천에서 오르다. 금오산 경북 구미시·김천시·칠곡군에 걸쳐 있는 금오산(金烏山·977m)은 또 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을 만큼 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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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숲길’ 갈림길을 지나 깔딱고개를 넘어 조망이 열리는 능선을 탑니다. 20분이면 삼도봉 직전의 암봉 전망대에 올라섭니다

 

 

 

이곳은 삼도봉의 주봉입니다하지만 이곳보다 낮은 봉우리를 삼도봉 정상으로 칩니다이는 3도가 만나는 꼭지점을 ‘정상으로 표시한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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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비운의 봉우리입니다조망은 ‘정상보다  좋습니다칼바람이 매섭게 몰아쳐 잠시도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삼도봉대화합기념탑에서 시계반대방향으로 청량산 거칠봉 덕유산(향적봉지봉 삼봉산 초점산 대덕산 수도산 가야산 화주봉 각호산 민주지산 석기봉 등이 펼쳐지며동쪽 발아래는 취재팀의 들머리였던 해인리가 보입니다.

경상·전라·충청도가 만나는 3 화합 조형물에서 남쪽 해인리(900) 능선을 내려갑니다서쪽은 석기봉을 거쳐 민주지산으로 갑니다.

 

2021.01.13 - (경북김천여행)도선국사가 창건한 수도도량 김천 수도산 수도암 여행. 김천 수도산 수도암

 

(경북김천여행)도선국사가 창건한 수도도량 김천 수도산 수도암 여행. 김천 수도산 수도암

(경북여행/김천여행)도선국사가 창건한 수도도량 김천 수도산 수도암 여행. 김천 수도산 수도암 김천 수도산 수도암은 859년 헌안왕 때 도선국사가 청암사를 창건하고 수도도량으로 세운 암자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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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향적봉을 가슴에 담으며 10분이면 국가지점번호 삼도봉 3 지점 표지판이 있는 안부 사거리에 도착합니다. 왼쪽 해인리·산삼약수터로 하산합니다직진은 부항령으로 향하는 백두대간 길이며오른쪽은 무주군 설천면 삼도광장·중리 마을에서 올라오는 길입니다.

 

 

 

2, 3분이면 1070 높이의 산삼약수터에 도착합니다. ‘산삼 진액으로 목을 축인  힘을 얻어  길을 걷습니다.

 

 

 

수도~가야 전망 덱을 거치는데 부러진 가지가 막고 있어 엉망진창인 길을 뚫으며 30분이나 걸려 삼도봉 주차장에 내려섭니다.

 

2021.01.11 - (경북여행/김천여행)김천 오지산행 인현왕후길~수도산 원점 산행. 김천 수도산

 

(경북여행/김천여행)김천 오지산행 인현왕후길~수도산 원점 산행. 김천 수도산

(경북여행/김천여행)김천 오지산행 인현왕후길~수도산 원점 산행. 김천 수도산 경북 김천 수도산(修道山13168)은 '신령이 깃던 산'이란 뜻에서 불령산(佛靈山), 선령산(仙靈山), 신선대(神仙臺),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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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산삼약수터가 있습니다부항천 발원지로 ‘물부리터 으로 불립니다.

 

 

 

콘크리트 임도를 따라 웰빙 탐방로와 백두대간 갈림길오미자 농장을 차례로 통과해  25분이면 앞서 지났던 산불 입산 통제소에 닿습니다.

왔던 길을 되짚어 해인동 주차장에서 산행을 마칩니다.

※김천시 부항면 해인리 삼도봉 대중교통입니다.

먼 길 인데다 김천에서 군내버스 환승도 불편해 대중교통으로는 당일 산행을 할 수 없습니다. 승용차 이용 때는 해인리마을회관은 두 곳이니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 해인길 539’로 내비게이션 목적지를 설정하고 갑니다. 부항면 해인길 619 ‘해인산장뒤 산불입산통제소가 있는 등산로 입구에 2, 3대 승용차를 댈 공간이 있습니다.
부산역에서 기차로 김천으로 이동해 군내버스로 환승합니다. 부산역에서 김천역은 새마을은 오전 627822분 등에 있고, 무궁화는 오전 510537642653732851분 등에 출발합니다. 김천역을 나와 역전파출소에서 역을 가로 지르는 육교를 건너 김천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합니다. 김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884-6(오전 655) 885-1(오전 720) 85(오전 740) 884-5(오전 1120)번 버스를 타고 하대삼거리정류장에서 내립니다. 해인산삼버스정류장을 거쳐 산행 출발지인 해인동은 걸어 약 40분쯤 걸립니다. 94(오전 1155)번 버스는 종점인 해인산삼랜드에서 내립니다.

산행 뒤 김천시외버스터미널로 나가는 버스는 하대삼거리정류장에서 오전 3455156835분께 지나가며, 해인산삼랜드정류장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오후 75분 출발합니다. 미리 정류장에서 기다렸다 탑니다. 김천역에서 부산역행 새마을 열차는 오후 4376277231058(막차)이며, 무궁화는 오후 4225105447168529111014(막차)에 있습니다.
삼도봉 정상만 찍고 내려온다면 최단거리로 오르는 곳이 삼도봉주차장입니다. 주차장은 부항면 해인리 산 52-1을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설정하고 가면 됩니다. 눈 쌓인 겨울에는 차가 못 다닙니다. 그 외에는 차가 올라가나 교행이 되지 않으며, 올라간 길로 되돌아 내려가야 합니다.

※김천시 부항면 가볼만한 곳 추천합니다.

부항치안센터 안쪽에 6·25 전쟁 때 북한군의 습격을 막고자 주민 경찰 대한청년단이 합심해 콘크리트 구조물로 세운 높이 7김천 부항지서 망루가 있습니다. 등록문화재입니다. 삼도봉을 거점으로 활동하던 1000명 공비가 부항지서를 습격했습니다. 망루에서 응전해 격퇴시켰습니다.

※김천시 부항면 해인리 삼도봉 맛집 추천합니다.

맛집 한곳 추천합니다. 부항면소재지에 노부부가 운영하는 '시골두부(054-437-2079)'가 괜찮습니다. 칼국수는 국물이 담백해 고향 할머니 손맛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모두부는 부항면 사등리에서 나는 콩을 가지고 집에서 직접 만들어 육질이 단단하며 고소했습니다. 칼국수·모두부 각 6000원. 영업시간 오전11시~오후 3시

 

2021.01.06 - (경북김천여행)한강 정구 선생의 무흘구곡 8곡 '언택트' 겨울 와룡암 여행. 무흘구곡 8곡 와룡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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