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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국제신문 근교산 취재 산행을 할때의 답사산행기와 산행중 볼거리 그리고 사찰 먹거리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金井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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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한통의 문자를 알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뭔가 싶어 문자 확인을 해보고는 깜짝 놀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니 한번 방문만 하면 현금 50만원을 준다고 하는 문자였습니다.ㅎㅎ 어떤곳인가

요즘 스펨 문자가 많이 오니까 아마 카지노 같은데서 나한테 문자를 보냈나 싶어 지울려고 보니 발신처가 인삼하면 다 아는 너무나 유명한 00인삼조합이였습니다.
이곳에서 한번 방문하면 50만원을 준다는 문자를 왜 보냈을까 싶어 생각을 해보니....요 근래 ‘00제약회사 식품사업부’ ‘00식품“등 이름만 들어도 다 알만한 제약회사나 식품회사를 빙자하여 많은 전화를 받았습니다.


한결같이 산행시에 간식과 도시락을 제공하고 싶다는 내용이나 관광차를 보내 주겠다는 내용의 전화를 수십통 받았습니다. 이 전화는 무언고하니 흔히 관광버스를 타고 관광지를 다니다보면 가이드가 반드시 건강식품회사등을 거치고 갑니다. 그러면 그곳에서 상품설명회를 빙자하여 호객행위를 하여 건강식품등을 판매하게 되는데 아마 그러한 곳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댓가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내 전화번호가 인터넷이나 언론에 굴러나니까 그곳에서 보고 산행가이드를 하는 줄 알고 관광버스를 자기쪽으로 돌려 거치고 가면 된다는 내용인 듯한데...ㅎㅎ 여기서는 가이드 업체가 아니니까 전화를 하지마라고 정중히 수십번을 이야기해도 그때마다 또 다른 분이 전화를 해 되풀이하는 중인데 아마 이곳도 그러한 곳인것 같습니다.

일회방문에 50만원을 준다면 도대체 얼마나 남는 장사를 하기에 이럴까 의문을 안가질 수 없습니다. 관광버스 한차에 승객이 다 차도 45명인데 그분들께 얼마나 바가지를 쓰게  하길래 50만원을 준다는 것일까.


가끔 뉴스에 보면은 시골에 관광차를 보내 할머니 할아버지분들께 온천을 공짜로 시켜준다 해놓고 온천을 하고 밥도 싸 주고 한 뒤 이런 곳에 들러 세상물정 모르시는 노인분들에게 건강식품등을 바가지 쓰게 한후 판매를 했다는 뉴스를 보았는데 지금 이런곳도 그와 똑 같은 곳으로 여겨집니다.

블로그 이웃분들은 절대로 속을 분이 없겠지만은 주위의 어르신들께 관광버스를 타고 가시다 들러는 곳에서는 절대로 물건을 구입하시면 안된다고하세요. 폭리를 취한 돈이 이런곳으로 빠져 나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반품등도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金井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