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부산가볼만한곳)2017해운대모래축제. 해운대해수욕장에 열렸던 2017년 해운대모래축제


해운대 모래축제 구경하고 왔습니다. 매년 해운대 모래 축제를 보고 왔는데 올해도 그냥 넘어가면 섭섭할 것 같아 해운대 모래축제 기간은 끝났지만 그래도 모래 조각 작품이 남아 있어 다행히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이번 주말까지는 모래 조각 작품이 그대로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해운대모래축제 포스팅을 보면 해운대 아쿠아룸 앞에 조각작품과 모래축제를 알리는 모래 조각으로 만든 ‘2017 해운대모래축제’ 안내판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조금은 섭섭했지만 그래도 메인 작품이 이리 온전하게 남아 있는 게 어디인가요. 2017 해운대 모래축제 작품 아직 보지 못한 분은 꼭 와서 보세요.





해운대해수욕장 주소: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015

해운대해수욕장 전화:051-749-7619


☞2013/06/10 - (해운대모래축제)사상누각도 옛말, 모래로 만든 작품이라고 도저히 믿기지 않아. 해운대 모래 축제

2014/06/08 - (부산여행/해운대여행/해운대모래축제)이게 모래로 만든 작품이라 믿기 어려운 예술품. 제10회 해운대모래축제 보고 왔습니다.

2015/06/01 - (부산여행/해운대여행)2015년 해운대 모래 축제. 세계 명작 동화를 모래 작품으로 2015 해운대 모래 축제에서 만나다.

2015/06/02 - (부산여행/해운대해수욕장)무용지물이라는 공중전화의 변신, 금붕어가 살랑살랑 이런 공중전화박스 어때요?

2016/05/30 - (부산여행/해운대해수욕장)2016년 해운대 모래축제. 사상누각인 모래로 만든 작품으로 믿기어려운 예술작품을 2016년 해운대 모래축제에서 만나다. 해운대모래축제

2016/06/27 - (부산맛집/해운대맛집)청사포 카페곰. 동해남부선 철길 폐선 둘레길의 오아시스 청사포 곰카페에서 무더위를 식혔던 팥빙수. 청사포 곰카페

2016/07/06 - (부산 해운대구 여행/부산 해운대구 가볼만한 곳)동해남부선 폐선 부지 둘레길. 연인과의 달곰한 데이트는 기본, 영화의 한장면이 따로 없는 동해남부선 폐선 둘레길 여행





요작품은 '휴식'인가 

하루를 힘차게  보냈다면 꿀맛 같은 휴식은 기본이죠. 

내일을 위해 편안하게 ....잠을 자 두야합니다. 



언뜻 봐서는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나만 그런 생각을 했는 가 모르겠습니다. 





아따!! 이불 그만 땡기라. 발 나온다이 

해운대 해수욕장에 놀러온 사람들이 본다아이가  ㅋㅋ



어떤 모습으로 노년을 보내야 하는 지를 

해운대모래축제에서 모래 조각 작품으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영감 하며 할매가 정겹게 부르면

 할배가 왜불러 마누라....ㅋㅋ










어~어~ 바람에 날리간다야

나 좀 잡아도라!!!







완전 모래조각 대작입니다. 

어쩜 이리 현실감 있게 만들었는지. 

스마트폰은 삼성에서 협찬을 받았는지 

브랜드 이미지가 딱 박혀 있네요 ㅎㅎ







어마어마한 높이의 모래성....

사상누각이지만 이런 곳에 함 살아보고 싶네요

아마 멋지겠죠...







아무리 천사지만 

천사권(?)도 있는데 

그래도 팬티는 입혀야겠습니다. 

다음에는 팬티나 기저귀 꼭 부탁합니다.












요 앞에 모래조각작품이 있었는데

 철거해버렸네요. ㅎㅎ 조금더 두면 좋았을 것을 

5월26일부터 29일까지 4일 동안 열렸던 2017 해운대모래축제가 

완전 사상누각인가요 아니면 신기루인가요???

그당새 철거를 ㅋㅋ





해운대 모래축제는 끝났지만 그래도 주말 오전인데도 관광객이 참 많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모래축제를 즐겨보세요

즐거운 추억이 됩니다.

  






해운대 신도시속에 매년 열리는 해운대 모래축제 

치솟은 고층건물과 함께 정말 이국적인 

모습입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모래작품입니다. 

싱가폴 사람 주행탄조각가의 작품입니다.



모래 조각 작품 제목은 '웃음''

다양한 표정을 어쩜이리  멋지게 표현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의 손재주가 신기할 뿐 입니다. 




























이번 작품은 우리나라 모래조각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역시 한국사람이라 그런지 작품에서 서정적이며 

한국사람 작품 느낌이 확 나는 것 같습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듯 심슨 가족입니다.

ㅋㅋ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납니다. 























올여름에도 해운대해수욕장은 많은 해수욕객으로 붐비겠죠. 

올해는 얼마나 많은 관광객이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을지...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해수욕장 해운대 해수욕장 

여름 휴가는 두말하면 잔소리죠.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여름휴가 어때요???? ㅎㅎ 





해운대 모래축제 모래조각작품이 이번주를 끝으로 

다음주에는 모래속으로 사라질 것 같습니다. 

매년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보는 모래 작품이지만 

해가 갈 수록 큰작품에 섬세함까지 느껴져 

벌써 2018년 해운대모래축제가 기다려집니다.  

모래축제 기간은 지났지만 그래도

2017년 해운대 모래축제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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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7.06.05 07:51 신고

    어릴때 모래장난 하던 생각이 나네요 정말 기가 막힌 작품들입니다

  2. kangdante 2017.06.05 08:05 신고

    없애기 아까운 작품들입니다.. ^^

  3. 공수래공수거 2017.06.05 09:08 신고

    정말 대단합니다^^
    사진으로밖에 보관할수가 없네요





(부산여행/부산항불꽃축제)미숙하지만 사진으로 담은 부산항불꽃축제 구경하세요. 부산항불꽃축제 


지난 금요일 제10회 부산항축제의 개막식을 알리는 불꽃 축제가 있었습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불꽃 축제는 10월에 부산 광안대교 불꽃 축제와 5월에 열리는 부산항불꽃축제입니다. 이 두 불꽃 축제는 봄과 가을에 부산 북항과 광안리 해변의 화려한 불꽃 축제로 자리 잡은 지 오래입니다. 





부산항불꽃축제 당일 일찌감치 명당 쟁탈전이 벌어지는 불꽃 쇼라 일찍부터 서둘러야 했습니다. 밤 9시 시작되는 불꽃 축제인데 점심을 먹고 바로 부산시 동구 산복도로의 불꽃 촬영지 명당을 찾으려고 지인들은 출발했습니다. 며칠 전부터 자리를 부탁한 터였습니다.



곧 촬영지를 잡았다며 주위 뷰를 찍어 카톡으로 보내왔습니다. 와 부산항대교가 정면으로 보이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벌써 많은 사람이 삼각대를 설치하고 대기 중이라 했습니다. 나도 오후 6시에 사무실을 나섰습니다. 7시가 가까이 되어 동구 초량동 산복도로에 도착했습니다.




예년보다는 사람들이 그리 많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매년 부산항 불꽃 축제 때마다 자리 쟁탈전이 일어나는 곳인데도 이날 저녁은 바람도 심하게 불고 날씨까지 춥고 쌀쌀해서 그랬는지 예년보다 사람이 별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그런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바람이 장난이 아니고 또한, 정말 추웠습니다. 바람을 맞으며 2시간을 버틸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했습니다. 사무실에 나설 때 동료들이 겨울 조끼를 챙겨주면서 가져가라고 했는데 넣어 올 때가 없어 그냥 온 게 엄청나게 후회가 되었습니다. 후회한들 소용도 없고 요리조리 바람을 피해 보는 수밖에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그래도 시간은 자꾸 흘렀고 바람도 약간씩 수그러들었습니다. 드디어 9시가 가까이 되었습니다. 카메라 설치를 하고 기다렸는데 그때야 검은색 패널을 준비하지 않았던 게 생각났습니다. 매년 반복하며 준비해야지 준비해야지 하면서 막상 까먹고 있다가 현장에 와서 아차 하며 아쉬워 했는데 이번에도 또 이런 일이 반복되니 참 한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도 빛의 과다 노출로 간단하고 한정된 불꽃 사진만을 담을 수밖에 없어 보였습니다. 아직 초보라 촬영기술도 미비하지만 그래도 나도 남들처럼 멋진 불꽃 사진을 담고 싶었는데 올봄의 부산항불꽃축제도 아쉬움이 맞은 대목이었습니다. 가을에 열리는 부산불꽃축제에서는 기필코 검은 판을 준비해서 조금은 나은 화려한 불꽃 축제 사진을 꼭 담아봐야겠습니다. 드디어 부산항 불꽃축포 첫발이 하늘에서 팝콘 터지듯 펑하고 터졌습니다. 지금부터 미비하지만 부산항불꽃축제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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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7.05.29 08:17 신고

    와우!~
    화려한 불꽃축제입니다..
    대단합니다.. ^^

  2. 산위의 풍경 2017.05.29 09:12 신고

    대단하네요. ㅎㅎ덕분에 봤네요. 불꽃

  3. 공수래공수거 2017.05.29 11:44 신고

    멋지네요
    불꽃 축제 언제 한번 볼려나..ㅎ

  4. 핑구야 날자 2017.05.30 07:46 신고

    불꽃놀이는 언제 봐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5. 솜다리™ 2017.05.30 09:25 신고

    멋진 불꽃쇼~~ 덕분에 편안하게 감상합니다~



 

 


(부산여행/부산가볼만한곳)삼광사 연등 축제. CNN이 '한국의 아름다운 곳 50선'에 선정한 연등의 바다 삼광사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올해에도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삼광사에서 열리는 연등 축제를 보고 왔습니다. 삼광사 연등 축제 행사는 4월 16일부터 시작했고 이제 3일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5월 3일 부처님오신날을 끝으로 연등축제는 막을 내립니다. 그러나 예년의 기준을 보면 공식적인 연등축제는 끝이 나도 밤을 밝히는 연등은 연장했던 것 같습니다.






부산 삼광사 주소: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54-58

부산 삼광사 전화:051-808-7111


삼광사 대중교통편은 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이 통과하는 서면역에서 영광도서 방향인 9번 출구로 올라오면 영광도서 건너편 분수대 옆에 부산진구 15번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버스 편은 7대가 운행하며 수시로 있어 교통에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자가운전은 이맘때면 삼광사 일대가 혼잡하여 주차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2015/05/27 - (부산맛집/부산진구맛집)삼광사 맛집 시골보리밥. 3,000원에 먹는 맛있는 보리밥 삼광사 앞 시골보리밥.시골보리밥

2015/05/26 - (부산여행/부산진구여행)천태종 삼광사. 단일 사찰 최대의 연등 축제 부산 천태종 삼광사 연등 축제.







삼광사 연등축제는 CNN이 ‘한국의 아름다운 곳 50선’에 선정했을 정도로 약 5만 개의 연등은 관광객을 혼을 빼어놓습니다. 전국 어느 사찰을 가도 삼광사 연등과 같은 장관을 보지 못했습니다. 삼광사 입구부터 길게 늘어선 연등은 삼광사를 다 채웠고 그리고 삼광사 언덕배기의 산책길까지 하늘을 가릴 정도였습니다.









대웅전을 정면으로 보면 청룡과 황룡의 용 등이 수문장처럼 입구를 지키고 코끼리등, 십이지신등 등 모양과 크기도 다양한 연등이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저는 삼광사 연등은 이제 두 번째 방문입니다. 지지난해 삼광사 연등 사진을 보고 퇴근길에 무작정 찾았습니다.



 






그러나 사진 속에서 보았던 삼광사 연등의 모습은 일반인으로서는 감당이 안 될 것 같아 포기하고 주변의 여러 곳을 다니며 찍었습니다. 올해에도 삼광사의 메인 사진은 역시나 지관전과 법화삼매당을 서로 마주 보는 장면이 블로그의 삼광사 연등 사진으로 도배해 기필코 삼광사 연등 포인트에서 사진을 담기로 작정하고 출발했습니다.





그래도 지성이면 감천이란다고 올해에는 부처님이 저의 소원을 들어주셨는지 다행히 이쪽저쪽 계단을 쑤시고 다닌 결과 요행이 삼광사의 연등을 두 눈으로 즐기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한 단을 높인 2층에서 내려다보는 삼광사의 연등은 숫제 불을 밝힌 ‘연등의 바다’를 보는 이색적인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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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황홀했으며 왜 CNN에서 ‘대한민국에서 꼭 가봐야 할 50곳’에 선정을 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삼광사 연등으로 눈을 호강하고 즐겼습니다.







이 연등의 밝은 빛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회의 온갖 어둠을 걷어내는 자비와 지혜가 가득한 빛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아직 부산 삼광사 연등 축제를 구경하지 못했다면 오늘 밤이라도 떠나보세요. 아직도 늦지 않습니다.













맨 끝 용 사진은 삼광사를 여행하고 집에 가던 길에 버스 환승을 기다리다 광복로 입구에 설치된 부처님오신날 용등입니다. 삼광사 자매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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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54-58 | 삼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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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우리나라에 이런 절이 있는줄 몰랐네요!! 정말 연등의 바다네요~ 환상적이에요~

  2. 핑구야 날자 2017.05.02 07:36 신고

    연등행사가 정말 볼만한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3. kangdante 2017.05.02 08:08 신고

    화려한 연등이
    다가오는 초파일을 더욱 밝게 할 것 같아요.. ^^




(2017년 해돋이)아파트 베란다에서 본 2017년 정유년 해돋이가 장관


2016년 병신년도 가고 2017년 닭띠해인 정유년이 돌아왔습니다. 다사다난했던 묵은해를 보내고 새롭게 시작하는 새해의 출발은 당연히 해돋이인 일출 구경입니다. 동해 쪽이나 남해의 바닷가 인근에서 생활하시는 분은 새해 아침에는 모두 바다에서 솟는 듯 올라오는 해를 만나 소원을 빕니다. 그러나 내륙지방이나 서해 쪽은 조금이라도 빠른 해를 만나기 위해 동해 쪽으로 일출 투어를 나서며 해돋이 여행으로 그래도 조금은 설레는 연말연시 마지막 날을 들뜬 기분으로 보냅니다.






드디어 새해 1월 1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전국은 새롭게 만나는 밝은 해를 보기 위해 일출 명소마다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로 북적입니다. 그중 한곳이 제가 사는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입니다.

 




나의 근거지다 보니 해돋이를 보기 위해 집을 나선 적이 없었습니다. 2천 년 밀레니엄 때도 마찬가지였으며 매년 아파트 베란다에서 해돋이 구경을 했습니다. 물론 올해에도 그럴 기분으로 아침을 맞았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마음에 동요가 생겼습니다. 며칠 전에 송도해수욕장 옆 방파제에서 처음으로 해돋이 사진을 한번 담았습니다. 그 때 담았던 해돋이가 마음에 끌려섰고 묘박지에 가득 정박한 배와 함께 사진을 담아볼 욕심에 일출 시각에 맞추어 송도해수욕장 방파제로 출발했습니다.





아파트를 출발하여 도로로 나서자 말자 송도해수욕장 입구 사거리까지 차가 밀려 있기에 ‘왜! 이리 차들이 많노’ 하며 좌회전하여 오른쪽 샛길로 들어갔습니다. 물론 그곳에도 일출을 보려고 택시를 타고 온 사람이 내리고 하였고 좁은 길에 주차한 차로 주차할 공간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잘못하다가는 일출구경을 나왔다가 해돋이 구경은 고사하고 도로에서 보낼 판이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겨우겨우 차를 돌려 차선책인 다시 집으로 가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 집에 도착할 때까지 해는 떠오르지 않았고 무사히 베란다에 나가 경건한 마음으로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본 해돋이



이때까지 매년 해돋이는 집에서 봐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일출을 보려고 온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해돋이를 보기 위해 찾은 수많은 차를 보고 역시 해돋이 최고 포인트는 따뜻하고 편안한 우리 집이 최고구나며 내년 새해에도 바깥에 돌아다닐 생각을 하지 말고 편안하게 귤 까먹고 집에서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보지 못한 일출은 내일 아침 편안하게 송도해수욕장에 나가 다시 해돋이 구경을 해야겠습니다.



이곳 일출사진은 12월 29일 아침 송도해수욕장 방파제 옆에서 찍었던 해돋이 사진입니다.  묘박지라 항상 배가 있습니다. 배가 들어간 일출사진을 담아 보고 싶었고 다른분의 일출사진에 배와 함께 등장하는 해돋이 사진이 그게 그리 좋아보였습니다. 저도 한번 담아보았습니다만 역시 사진찍는 실력이 모자라 그저 형편없습니다.  요기 해가 떠오르는 곳은 배가 아니고 태종대 앞 주전자섬입니다. 꼭 배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ㅎ 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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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암남동 | 남항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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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래곤포토 2017.01.01 20:24 신고

    서울은 해돋이를 볼 수 없었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좋은일 가득한 새해되세요 ^^

  2. 핑구야 날자 2017.01.02 08:12 신고

    직접 보지 못해 아쉽지만 ~~ 정말 대단한 모습을 담아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공수래공수거 2017.01.03 11:10 신고

    멋진 일출 장면입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곳 소개 기대하겠습니다^^




(부산여행/부산가볼만한곳)영도 봉래산. 겨울을 기다린 부산 최고의 저녁 노을 전망대 영도 봉래산 정상을 오르다. 


영도 봉래산 산행을 갔습니다. 그런데 봉래산 산행이면 영도에서 시작해야 하는데 왜! 부산 서구 남부민동 송도아랫길 대림 비치 버스정류장에서 시작했는지 궁금할 것 같습니다. 이번 영도봉래산 산행은 남항대교를 건너 산행을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영도 
봉래산 주소:부산광역시 영도구 신선동 3가 산3

 


봉래산 산행 경로를 보면 송도아랫길 대림 비치 정류장~남항대교 입구~남항대교~남항 호안~절영 산책로 입구~흰여울길 변호인 촬영지~영선동 미니아파트~목장원·복천사 갈림길~산불 5초소~목장원 위 갈림길~전망 덱~봉래산 손봉 갈림길~봉래산 손봉~봉래산 자봉~안부 6거리~봉래산 정상~불로초공원~산제당~외나무다리 약국 버스정류장 순으로 트랭글 GPS 거리는 대략 7km이며 순수산행시간은 3시간입니다.









대림비치버스정류장에서 출발하여 9분이면 한진 매립지에 있는 암남동 남항대교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남항대교 다리를 오르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상판에 도착해 남항을 가로지르는 남항대교를 건넜습니다.



남항대교 길이는 1,250m에 15분쯤 소요되었으며, 왼쪽으로 자갈치와 부산공동어시장, 영도대교 등 부산 남항의 전경이 시원스럽게 펼쳐졌습니다. 그리고 중구와 서구를 둘러싼 엄광산 구덕산, 시약산이 병풍처럼 두른 전형적인 배산임수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로 남항대교를 내려오면 이번에는 남항동 대교 아래쪽에도 광장이 조성되어 있어 많은 시민이 찾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방파제인 남항 호안 입구를 따라가면 변호인을 촬영했던 흰여울길의 아름다운 마을이 눈에 들어옵니다.








곧 절영해안 산책로 입구입니다. 절영해안 산책로 입구에 배 모양을 한 건물이 절영해안 관리사무소입니다. 2층에 오르면 산책로 입구를 가로지르는 구름다리를 건너면 제2 송도 입구인 해안 도로에 닿습니다. 오른쪽으로 꺾어 걷습니다. 조금 가면 흰여울길을 알리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변호인 촬영지를 가기 위해서는 ‘유스타’ 건물을 보고 오른쪽으로 꺾어 절벽 끝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갑니다. 국내의 많은 영화촬영이 이곳에서 이루어질 정도로 바다와 작은 집들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이곳도 이제 새로운 건물이 많이 들어서서 예스러운 그런 맛은 자꾸만 사라져 안타깝습니다.



송강호가 국밥집 주인 김영옥을 집 앞 계단에서 쪼구리가 앉아 하염없이 기다리는 장면이 촬영되었던 곳으로 지금도 주말이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다시 도로로 올라서면 영선아파트입니다.



아파트 규모가 작아 영선동 미니아파트라는 애칭이 있으며 26번 입구와 17번 입구 사이 도로를 끝까지 오르면 도로는 왼쪽으로 꺾이는 곳에 높은 담벼락이 영선어린이집입니다. 봉래산 산행은 영선 어린이집 오른쪽 담벼락아래 계단을 올라서고 산길 입구입니다.



곧이어 열린 철망문을 들어서면 숲속 오르막길입니다. 차고 올라가던 산길은 오른쪽으로 산허리를 휘감아 나가며 걷기 좋은 오솔길로 바뀝니다. 너덜 지대에서는 남항의 묘박지와 걸어왔던 남항대교의 모습이 짙푸른 바다와 어울려 한 폭의 수채화입니다.






20분이면 갈림길인 봉래산 둘레길에 닿습니다. 이정표에는 왼쪽이 복천사 방향,이고 봉래산 손봉은 오른쪽 목장원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30m쯤이면 산불 5초소가 있는 갈림길입니다. 이곳에서 왼쪽 체육시설이 있는 능선을 오르면 봉래산 정상으로 바로 갑니다. 그러나 봉래산의 세 봉우리인 자봉과 손봉을 먼저 오르기 위해 직진하는 임도를 따라갑니다. 이 임도의 끝은 목장원과 고신대학 방향입니다.



다시 이정표가 있는 갈림길이 나옵니다. 봉래산과 백련사 이정표가 있으며 목장원 방향의 직진 임도입니다. 넓은 편백숲이 임도 오른쪽에 펼쳐집니다. 함지골 청소년 수련원이 있는 삼림욕장으로 벌써 시원한 게 공기부터 다른 것 같습니다. 10분 남짓이면 세 갈래 임도와 만납니다.





‘목장원 위 갈림길’이며 직진은 목장원(0.43km) 방향이지만 봉래산 산행은 왼쪽 봉래산 손봉(1.02km) 방향인 임도를 따라갑니다. 계속 봉래산 둘레길이 이어집니다. 400m쯤 임도를 걸었다면 묘박지를 둘러보는 전망 덱이 세워져 있습니다.



다시 100m를 더 가면 산불초소가 있는 사거리 길입니다. 직진 임도는 고신대(0.64km) 방향, 왼쪽은 봉래산 정상(1.26km)방향이며 산불초소 앞을 지나 된비알 산 사면을 타고 오릅니다. 섬 산행이 다 그러하지만 바다로 능선이 급하게 떨어지는 형태라 오르는 산길은 그 반대로 까탈스럽습니다.



한 발 한 발 계단 길을 올라 300m를 오르면 조도와 한국해양대, 중리 해녀촌, 태종대가 있는 태종산의 조망이 시원스럽게 열리면서 능선에서 거친 숨을 돌립니다. 신선이 머문다는 봉래산이 무색하지 않게 바위와 어우러진 뒤틀린 소나무, 바다를 보면서 선경이 따로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필자는 전경을 보면서 서불이 이곳에서 찾았다는 것이 영생약 불로초라는 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조봉을 향하는 능선길 중간쯤에 목장원(1.47km)으로 하산하는 갈림길이 있습니다, 봉래산 정상(0.85km)은 능선을 따라 직진하면 되고 먼저 만나는 봉우리가 손봉(361m)입니다.



봉래산 손봉의 의미는 정상을 조봉인 할아버지봉이라하고 손봉은 그 할아버지의 손자를 뜻해 손자봉 즉 손봉입니다. 조선 시대에 이곳에 봉수대가 있었다 하며 지금은 그 흔적인지 작은 돌멩이가 꽉 쌓여 단을 만들어놓았습니다.





조도에 있는 한국해양대와 다섯 개가 되었다가 여섯 개도 된다는 오륙도, 신선대와 신선대 부두, 해운대 마린시티, 장산 등이 환하게 보입니다. 이제 봉래산 정상인 조봉까지는 능선산행이라 한결 수월해집니다. 그 반대로 더욱 많은 전망대가 나와 조망을 즐기기에도 최고의 능선입니다.





어느덧 봉래산 정상의 아들이라는 자봉(387m)입니다. 자봉에는 2층 누각인 팔각정 전망대가 세워져 있으며 어느 팀이 야영준비 중이었습니다. 참 야영장소로 그저 그만 일 것 같습니다. 오래전에는 매주 야영산행을 떠나고 했는데…. 갑자기 야영 산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꿈인가요??



자봉을 지나면 산길은 어느덧 육거리 쉼터입니다. 왼쪽은 목장원(1.46km) 오른쪽은 봉래산 체육공원(0.59km), 이제 봉래산 정상까지는 200m 남았습니다. 봉래산 정상 직전에 시야가 열리면서 기력을 다한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는 게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어서 빨리 봉래산 정상에서 부산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해넘이 구경을 하는 호사도 누려야 겠습니다. 그 기쁨도 잠시, 정상 옆 전망대에는 벌써 세분의 찍사가 진을 치고 카메라 삼각대를 설치해 놓고 대기중이었습니다. 전망대가 작아 저까지 들어가기가 너무 좁을 것 같았습니다.









 


얼굴에 철판을 깔고 비집고 들어가도 되겠지만 그래도 ‘매너’로 한평생을 살아온 나인지라 일단 작전상 후퇴 했습니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이 정상 직전 봉우리 전망대에다 삼각대를 설치했습니다. 해는 꼴깍하고 완전히 넘어간 상태이고 지평선에는 선홍색 붉은 노을이 자꾸 짙어지며 굵은 선을 만들었습니다.








봉래산 정상 인근에서 본 야경



저녁낙조와 노을도 구경하고 사진 몇 장을 담았더니 완전 캄캄한 한밤중이었습니다. 이제 하산을 서둘러야 했습니다. 정상에서 직진하여 불로초공원으로 빠르게 내려갔습니다.

 

불로초공원에서본 부산항대교 야경


봉래산 산제당



지난번에 빠트렸던 손전등을 이번에는 챙겨왔던 덕분에 환하게 불로초공원 전망 덱에 도착하여 부산항대교 야경을 끝으로 구경하고 봉래산체육공원과 산제당을 지나 30분 만에 외나무다리 약국 버스정류장에 무사히 도착하여 산행을 마무리했습니다




 일시 : 2016-12-10 19:01:03

 분류 : 등산

 트랙명 : 부산서구-부산영도구_20161210_144340.gpx

종목: 등산

이동거리: 7.55 km

소요시간: 04:08:31, 이동시간: 03:10:38

평균속도: 2.30 km/h

최고속도: 24.90, 최저속도: 0.00 km/h

최고고도: 423.00 m, 최저고도: 15.00 m

소요칼로리: 1,624 kcal, 마일리지: 648 M






출처 : 트랭글 / 상세내용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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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신선동3가 산 3 | 봉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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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6.12.13 05:38 신고

    와...정말 멋진 노을을 볼 수 있군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2. 핑구야 날자 2016.12.13 08:02 신고

    날이 춥기는 하지만 등산하는데는 큰 문제가 되지 않겠죠

  3. 공수래공수거 2016.12.13 09:50 신고

    영도 봉래산
    언제 한번 올라야 하겠어요
    좋습니다^^

  4. 울릉갈매기 2016.12.13 13:22 신고

    정말 멋지네요~^^
    저도 저기 한번 올라서 도전하고픈데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5. 풍경 2016.12.13 13:53 신고

    엄청 걸으셨네요.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6. 핑구야 날자 2016.12.14 07:58 신고

    날이 좀 춥가는 하겠지만 좋은 구경을 할 수 있겠네요



 



(부산여행/부산가볼만한곳)2016년 제8회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광복동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어둠의 밤을 밝히다.

 

와우!! 드디어 올해에도 

부산 광복동에 

제8회 부산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지난 11월 26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2017년 1월 8일 일요일까지 

장장 44일간 크리스마스 성탄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2015/12/01 - (부산여행/중구여행)2015 부산 광복로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12월의 크리스마스 부산 광복로에서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 축제 빛을 밝히다.

2014/11/30 - (부산여행/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온누리에 기쁨을...제6회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2013/11/28 - (부산여행/중구여행/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더욱 화려해진 제5회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개막식 전에 미리 댕겨왔습니다.

2012/12/01 - (부산크리스마스 트리 문화축제)화려한 트리 불빛에 깜짝 놀래, 미리가본 성탄절 축제 제4회부산크리스마스트리축제

2011/12/02 - 빛 축제 광복로에서 열리는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의 그 화려함에 놀래다.




올해의 콘셉트는 

“Rejoice in the Birth” 탄생의 기쁨을 주제로 

부산이 들려주는 여덟 번째 크리스마스 이야기이며 

성탄절은 예수님의 생일날이라는 것은 

모두 아시는 사실…….

 


이번 시티스폿의 메인은 

생일날이면 빠질 수 없는 케이크 트리입니다. 

ㅋㅋ 

그 높이가 무려 6단 케이크에 

17m라 아마 진짜 케이크라면 

기네스 북 감은 따놓은 당상입니다.



올해에도 광복로와 부산 근대박물관, 

국제시장 사거리의 세 방향에서

 화려한 불빛을 밝혀 

메인인 시티스폿으로 집중하는데 

그래도 가장 볼 게 많은 곳은 

역시 광복로 쪽입니다.




축제 기간에는 

올해에도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었습니다.

 포토존에서 

가족과 연인의 멋진 사진을

 담을 수 있으며 

많은 문화행사도 준비 중입니다.




음악, 춤, 연주, 퍼포먼스, 무용 공연 등 

아마추어 팀의 다양한 무대공연인 

데일리 콘서트와 

시민참여프로그램인

 ‘나는 클수다’ 

공개오디션도 진행한다 합니다.



어서 빨리 부산크리시마스트리문화축제 

홈페이지에 신청하여 

끼를 발산해 보세요. 

그 외에도 다양한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타임’에는 

인공 눈뿌리기 행사가 열리며

 소망 트리, 

보물찾기, 

성탄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문화축제가 될 것 같습니다.



2016년 제8회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많이많이 놀러오세요?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사진으로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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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 |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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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6.11.30 07:45 신고

    와우!~
    벌써부터 연말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아름답고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입니다.. ^.^

  2. 핑구야 날자 2016.11.30 08:10 신고

    연말연시 분위기가 제대로 느껴지는군요

  3. 공수래공수거 2016.11.30 10:35 신고

    이번 크리스마스는 정말 축복받는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4. 분 도 2016.11.30 10:55 신고

    화려한 밤의 거리 벌써 연말연시 분위기네요







(부산광안리불꽃축제)제12회 부산광안리불꽃축제 보고 왔습니다. 


올해 부산불꽃축제가 지난 토요일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벌써 12회째입니다. 이제는 완전 부산축제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모두 이틀 동안 부산불꽃축제 행사가 열렸다면 올해는 딱 하루로 축소해 불꽃축제가 열렸습니다. 부산광안리불꽃축제의 많은 관람 포인트 중에서 어디서 봐야 가장 멋진 불꽃을 볼 수 있을까 고민에 고민하다 장산 유격대를 선택했습니다. 지난 11회 부산불꽃축제는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정면으로 봤습니다. 제작년 그러니까 10회 때에 이곳에 앉아 느긋하게 불꽃축제를 즐겼던 게 기억에 남아 찾았던 장산유격대, 내가 생각하고 찾았던 관람 포인트에도 벌써 많은 분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그때가 아마 불꽃 발사 2시간 30분 전이었습니다. 좋은 관람 포인트는 모두 삼각대를 설치해 놓아 역시 “아침 일찍 나온 새가 먹이를 얻는다”고 부지런 하신 분이 좋은 결과물을 얻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불꽃 자체만은 광안리해수욕장이나 금련산 쪽에서 보는 게 부산불꽃축제의 가장 좋은 관람 포인트입니다. 남들은 불꽃 사진을 간추려 가장 좋은 사진을 몇 장 선택한다지만 내가 담았던 불꽃 사진을 보면서 너무 초라하여 선택이고 자시고 할 것도 없어 전부다 주르르 올렸습니다.




2015/10/26 - (부산여행/2015 부산불꽃축제) 일곱 빛깔 무지개가 가을 밤하늘을 수놓았던 부산 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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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광안동 192-20 | 광안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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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6.10.25 09:44 신고

    멋집니다
    사진도 잘 찍으셨습니다^^

  2. 영도나그네 2016.10.25 18:36 신고

    올해도 변함없은 부산 불꽃축제가 광안리
    해변에서 열렸군요..
    해를 거듭할수록 화려하고 큰규모의 불꽃축제는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잡아 가는것 같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3. 귀여운걸 2016.10.25 20:06 신고

    화려하고 아름다운 불꽃에 반해버렸어요~
    부산불꽃축제 역시 유명한 이유가 있었어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손예진. 덕혜옹주 손혜진씨 오픈토크


부산 해운대에서 열리는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인 손예진 편을 보고 왔습니다. 지금까지 오픈토크 등 야외행사는 주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이루어졌지만, 올해는 태풍 차바 영향으로 해운대 야외시설물이 모두 파손되어 어쩔 수 없이 영화의 전당으로 옮겨 진행되었습니다. 그 덕분인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막상 보기가 힘들었다는……. 해운대 야외행사장에서는 오픈토크 행사를 보는 곳도 여러 곳에 분산되어 편리했는데 이곳은 한 곳에만 집중되다 보니 하하 나 같은 사람은 사람이 많아 조금 민망했다는……. 어디 밀고 들어갈 수도 없고요??? 어제는 비가 와서 더욱 그러한 것 같습니다. 사진을 멀리서 밖에 담을 수 없었습니다. 허접한 사진이지만 구경하고 가이세.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손예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손예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손예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손예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손예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손예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손예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손예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손예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손예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손예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손예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손예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손예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손예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손예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손예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손예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손예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손예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손예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손예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손예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손예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손예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손예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손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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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우동 1467 | 영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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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nnpenn 2016.10.10 07:13 신고

    배우 손예진이 덕혜옹주로 더욱 인기가 높아졌군요.
    손예진은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ㅎ ㅎ

    초겨울처럼 쌀쌀한 날씨입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2. 핑구야 날자 2016.10.10 08:10 신고

    부산영화제로 태풍피해 본 시민들의 마음에 위안이 되겠군요





(부산여행/부산가볼만한곳)요산 김정한 생가, 요산문학관. 하늘은 높고 말을 살찐다는 계절 요산 김정한 생가, 요산문학관 여행 정말 추천합니다.


소설가 요산 김정한(1908~1996) 선생 생가와 요산문학관에 다녀왔습니다. '사하촌' '수라도'와 '사밧재' 등 요산 선생님의 소설을 여러 권 읽었지만, 막상 부산 금정구 남산동에 있다는 생가와 요산 선생님의 문학관을 가보질 못해 무언가 항상 허전했습니다. 이번에 범어사를 가면서 선생님의 생가를 찾게 되었습니다.









지금이야 선생님의 생가 주위로 집들이 들어차 도리어 생가의 규모가 아주 작아 보였는데 1970년 중반에 필자가 다닌 금정중학교 일원은 논밭투성이로 완전 허허벌판이었습니다. 토요일이면 오전 수업을 마치고 친구들과 온천장에 있는 집까지 걸어가면서 구불구불 논밭 사이로 이어진 농로를 따라 다녔으니까 지금의 모습을 보면 경천동지할 일입니다.







그 당시만 같아도 지대도 높고 논밭 사이로 선생님의 생가는 우뚝 솟아 주위 근방 모든 곳이 보였을 것이지만 이제는 주위에 큰 건물로 가려져 찾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요산 김정한 선생님은 동래구 북면 남산리 김해김씨 삼현파 집성촌인 이곳에서 태어났습니다.







본향은 경북 청도이신데 1498년 연산군 4년의 무오사화 때 16대 할아버지 김일손이 성종실록을 편찬하면서 스승 김종직의 조의제문의 사초 사건으로 참형을 당하셨습니다. 그 후에 후손들은 이곳으로 옮겨와 새 거를 이루었습니다.







선생님 또한 “사람답게 살아가라”는 가르침으로 격동의 20세기를 온몸으로 겪어 내신 분입니다. 1936년 단편소설 ‘사하촌’이 조선일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등단하셨습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여러 번 옥고를 치르셨고 손수 우리말 사전과 식물도감을 만들어 우리의 민족혼을 일깨우셨으며 광복이 된 후에는 경남 건국준비위원회와 ‘민주신보’ 논설위원으로 일하셨습니다.



 



다시 학교로 돌아와 부산중학교를 거쳐 부산대학교에서 후학들을 가르치시며 많은 작품 활동을 하셨습니다. 선생님의 생가는 2002년 12월에 허물어져가던 옛집을 헐어내고 그 자리에 일자형의 팔작지붕 한옥을 원형 그대로 2003년 6월에 복원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생가 옆에는 요산문학관이 있습니다. 들어서는 입구에 선생님의 흉상이 세워져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3층의 현대식 건물로 지어졌습니다. 1층은 세미나실, 2층은 전시실과 도서관, 3층은 후배 문학가들의 창작실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먼저 세미나실로 들어갔습니다. 한쪽으로 선생님의 소설들이 전집과 판권으로 진열되었으며 판매도 하고 있었습니다.


 

요산 김정한선생님 작품 사하촌, 옥심이, 항진기, 모래톱이야기,


그물 당대풍 축생도, 낙일홍, 수라도, 제3병동 개와 소년, 사밧재 등










2층의 전시실은 선생의 유품과 육필원고, 그리고 선생님이 직접 만드신 우리말 낱말카드와 식물도감, 습작 노트 등을 전시 중이며 소설 속의 무대를 사진으로 소개하여 방문객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사밧재라든지 수라도의 화제리 등 실제로 저도 여러 곳을 다녀보아 이번 전시실을 보면서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이제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요산 김정한 선생님의 생가와 요산문학관도 여행하시고 평생을 올곧은 선비정신으로 삶을 사신 선생님의 뜻을 생각하며 선생님의 소설을 읽어보세요.





 ◆요산문학관 정보 안내◆

★관람안내: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오후5시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 휴관, 입장료는 무료

★요산문학관 주소:600-815 부산광역시 금정구 팔송로 60-6

★교통편:도시철도 1호선 범어사역에서 청룡초등교 정문을 지나 600m, 도보 15분, 또는 도시철도 1호선 장전역 3번 출구로 나와 80번 버스로 환승하여 남산동 버스정류장에 하차하면 60m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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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남산동 662 | 요산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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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6.09.24 06:48 신고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2. 에스델 ♥ 2016.09.26 13:43 신고

    사람답게 살아가라는 가르침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이 가을 요산 김정한 선생님의
    책을 읽어봐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공수래공수거 2016.09.26 17:41 신고

    이런곳을 안 가보고 놔두면 정말 찜찟하지요 ㅎ

  4. 멜로요우 2016.09.26 21:17 신고

    부산에도 이런 곳이있었네요. 요산 김정한선생님에대해 좀더 알아보고 싶어지네요!

  5. pennpenn 2016.09.27 07:12 신고

    요산 김정한은 소설기이면서도
    서예에도 일가견이 있군요.

    그의 소설을 읽은 적이 없는데
    앞으로 기화가 되면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 기온이 내려가겠어요.
    화요일을 멋지게 보내세요.

  6. kangdante 2016.09.27 07:26 신고

    요산문학관이 있군요?..
    기회되면 한번 들려보고 싶어요.. ^.^

  7. 핑구야 날자 2016.09.27 08:21 신고

    가을에 잘 어울리는 포스팅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부산영도여행/영도가볼만한곳)흰여울문화마을. 영화 변호인 촬영지 흰여울문화마을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흰여울길


부산의 특징 중 하나는 산복도로에 다닥다닥 붙은 판자촌마을입니다. 부산의 판자촌 유래는 6.25 한국전쟁과 8.15 광복으로 그 역사는 올라갑니다.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총알받이로 끌려갔던 우리 조선인은 귀국선을 타고 부산항으로 들어왔으며 한국전쟁 때는 피난민들까지 몰려들어 그야말로 부산은 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2014/09/23 - (부산여행/영도흰여울길)변호사 촬영지 흰여울길, "니 변호사 맞재?" 변호사 촬영지 흰여울길을 여행하다.

2014/02/20 - (부산여행/영도여행)변호인촬영지 절영산책로에서 봄을 마중하다. 흰여울길.







부산은 평지보다 산이 많아 비좁은 평지만으로는 그 많은 사람을 다 수용할 수 없어 급기야 산을 깎아 내고 공동묘지도 뭉개고 하여 비를 피하는 움막집을 짓고 살았는데 부산의 많은 판자촌 중 영도의 흰여울 길 문화마을도 피난민 마을 중 한곳입니다. 흰 여울이란 이름은 영도의 주산인 봉래산에서 흘러내린 여러 갈래의 물줄기가 바다로 떨어지면서 물보라를 일으키는 게 마치 흰 눈이 내리는 듯 빠른 물살의 모습과 같아 흰여울길이라 불렀습니다.





흰여울문화마을 주소: 부산시 영도구 영선동 4가

 





흰여울길 문화마을은 서구 암남동의 송도를 제1 송도라 하면서 그에 견주어 제2 송도라 하였습니다. 기암괴석과 층암절벽의 단애 위에 집을 지은 흰여울길을 이름 붙이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부산의 산토리니니 이탈리아 리비에라의 해안가 절벽의 친퀘테레를 연상시킨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만큼 흰여울문화마을은 포근하며 사람사는 정이 묻어 있습니다. 또한, 남항 앞바다에 점점이 떠 있는 바다 주차장 묘박지의 많은 배와 반짝하는 바다의 몽환적인 풍경은 이곳 흰여울 길에서만 만날 수 있습니다.







흰여울길 문화마을은 여러 번 포스팅을 했습니다. 제가 사는 집과도 가까워서 자주 찾는 곳으로 매번 올때마다 흰 여울 문화마을의 골목은 변화를 거듭하였습니다. 아마 흰 여울 문화마을을 전국 관광지로 떠오르게 한 것은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변호인'이었습니다.



 



돼지국밥집을 하는 할머니 김영옥이 살았던 집으로 변호사로 나오는 송광호가 집 앞 계단에 쭈그리고 앉아 하염없이 할머니를 기다리는 신을 촬영한 곳입니다. "니 변호사 맞제"





물론 영화 변호인 말고도 '범죄와의 전쟁'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티브이 드라마 '딴따라' '드림' 등이 촬영되었습니다. 1960년~1980년의 우리나라 산업화의 현장으로는 당시와 정말 잘 어울리는 이만한 촬영지도 여기 말고는 없습니다. 바다와 함께 옹기종기 붙은 집들은 당시의 상황을 가장 잘 보여줍니다.





지금은 골목길이면 골목길 계단이면 계단 모두 아름다운 페인트로 칠을 입혀 화려함은 더했지만, 회색의 거친 시멘트 느낌은 사라져 예전같이 수수함은 많이 사라져버려 정말 아쉽습니다.





이탈리아 리비에라 절벽의 친퀘테레 마을을 연상시킨다는 바위 절벽 위의 집, 오른쪽 그 아래는 천길 낭떠러지로 간담이 써늘합니다. 아마 이 담장이 없다면 오금이 저릴듯합니다. 이 길을 따라 쭉 가면 변호인 촬영지가 나옵니다.





보이나요. 바다 주차장 묘박지, 긴 항해를 끝낸 배들이 이곳에서 지친 몸을 뉘이며 기름과 선원들의 부식을 보충하고 또 다른 곳으로 떠날 준비를 하는 곳입니다. 묘박지에 세워진 수많은 배와 함께 이른 아침의 어슴푸르하게 밝아오는 바다의 모습은 이곳만의 매력입니다.






지금 흰 여울 문화마을은 다닥다닥 붙은 슬레이트집만 있는 게 아닙니다. 이곳도 매번 진화를 거듭하여 번듯한 건물이 자꾸자꾸 들어차 곧 흰 여울 문화마을의 모습도 새롭게 지도를 그릴 것 같습니다.




흰 여울 문화마을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 바위 절벽에는 절영도 해안 산책로를 연결하는 어마무시한 천국의 계단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계단이 까마득할 정도로 높아 꼭 하늘로 올라가는 계단이라나 뭐라나, 하여튼 입이 쩍 벌어지는데 지금은 모두 계단을 알리는 이름이 하나씩 척하니 붙어 있습니다. 총 4개의 계단이 있는데 첫 번째 만나는 계단이 맏머리 계단이며 이곳에 맏머리 샘이 있었다 합니다.






꼬불꼬불 흰 여울 문화마을을 연결하는 아름다운 골목길





이제 흰여울 점빵도 생겼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만나는 곳입니다. 지금까지 산업화 시대를 만났다면 이곳 흰여울 카페에서는 현재의 가장 인기품인 '코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흰 여울 마을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데 이곳 의자에 척 걸터앉아 찐한 커피 향에 바다와 호흡해보세요. 어디선가 비릿한 바닷냄새와 산업화의 상징인 사람들의 땀내음이 아른한 향수가 되어 밀려옵니다.





담벼락의 바다 조형물입니다. ㅎㅎ 인어공주 아니 황옥 공주가 여의주를 들고 금방이라도 물속에서 튀어나와 "나 잡아봐라." 할 것 같습니다.





역시 계단이 살아 있습니다. 거칠 계단 길에 더덕더덕 덧입혀진 시멘트는 꼭 우리들의 마음의 상처 같습니다. 덧칠된 시멘트 골목길이 과거의 모습이라면 아름다운 색으로 덧칠한 담벼락은 오늘을 뜻합니다. 무조건 아름답게만 보이려는 게 안타깝지만 그래도 마을이 한결 산뜻한 느낌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노란색이 정말 찐해 인상 깊었던 집으로 사진에 담았습니다. 하수구 위의 시멘트 맨홀 뚜껑을 보면서 그 위를 걸었던 사람들의 삶의 무게가 이 골목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기 꼬막 계단도 맏머리계단 처럼 바위 절벽을 타고 절영해안 산책로와 연결되는 계단입니다. 이곳에는 금술 좋은 할매할배가 고기도 잡고 조개도 따고 하며 살았다는 하꼬방 꼬막집이 있어 정겨운 이름인 꼬막 계단이라 부릅니다.





저 뒤 아파트는 아주 작아 미니아파트로 부릅니다. 원래는 공동묘지 자리였다는데 지금은 아파트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흰 여울 마을에서는 그래도 제일 높은 건물입니다.





젊은 연인이 변호인을 촬영하였다는 집으로 향합니다. 역시 요즘 최고 대세는 스마트폰입니다. 무조건 팍팍 누르면 이리 사진으로 나오니 말입니다. 저도 오래된 스마트폰인 노트3로 열심히 담았습니다.





드디어 변호인을 촬영했던 현장입니다. 지금은 또다시 변신해서 흰여울 안내소란 간판을 달고 있습니다.





요 앞에 계단 보이지요 이 계단에 앉아 송광호가 국밥집 할매 김영옥을 기다린다 이잉교??? 그런데 지금은 시멘트로 덧칠하여 깔끔하게 했습니다. 그때의 분위기는 안나지만 들어가서 한번 보고 가입시다. 저도 바뀌고는 처음이라 내부가 궁금합니다.





매번 올 때마다 빈집이었는데 작은 마당에는 잡초가 막 자라 있고 변호인 촬영지가 아니라면 완전히 폐가 수순을 밟는 집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방안도 깔끔하게 하여 흰 여울 문화마을의 홍보도우미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사진과 함께 마을의 옛 모습을 알리는 작은 쉼터로 변호인 촬영지에서 보는 남항 앞바다는 또 다른? 분위기입니다. 분위기의 반전이라 할까요??? 70년대의 집에서 밖을 내다보면 2016년 오늘의 모습이 눈앞에 쫙 펼쳐집니다. 남항동과 암남동을 연결한 남항대교와 하늘을 찌를 듯이 솟은 고층건물인 아파트는 이곳에서 보면 마치 신기루 같은 느낌입니다.


  




방안 내부를 둘러봅니다. 




흰 여울 문화마을 홍보물과 부산 원도심 투어 팸플릿을 한 장식 챙겼습니다.







내부에서 밖을 본 모습입니다. 뷰가 그림 같습니다.





변호인 촬영지 마당입니다.





옆 작은 방에는 청춘사진관입니다. 이곳에서 사진을 찍는다면 반백의 촌로들이 모두 젊은 청춘으로 다시 바뀌는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찍어야 했는데 혼자라 아쉽지만 찍지 못했습니다.













영도의 흰여울길 문화마을은 우리 인생의 축소판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본 것은 우리가 힘들게 살아왔던 부모님의 모습의 흰 여울 문화마을이라면 현재와 앞으로의 흰 여울 문화마을의 밑그림은 더욱 많은 기대를 하게 합니다.





영도에서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꼭 가야만하는 여행지라면 역시 흰여울 문화마을은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단디 찾아보고 가이소”






 




절영해안산책로의 해안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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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명마루 신림점 2016.09.21 10:27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 에스델 ♥ 2016.09.21 10:48 신고

    흰 여울 문화마을에 그동안 변화가 있었네요.^^
    달라진 점들을 확인하는 일이 즐거웠습니다.
    겨울방학때 아이들과 부산에 가면
    이곳에 가보려고 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도느로 2016.09.21 12:19 신고

    영화에서도 자주 보고 간간히 금정산님의 블로그에서도 보다보니...
    이젠 정말 익숙한 동네같아요 ^^
    가을의 흰여울문화마을의 정취는 또 다르겠지요??

  4. 대한모황효순 2016.09.21 13:50 신고

    사람 냄새 폴폴 풍기는걸요.
    요긴 난중에 꼭 가봐야겠어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5. 울릉갈매기 2016.09.21 21:40 신고

    소박하면서도 색다른 마을이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6. 여행 가고 싶어지네요^^

  7. *저녁노을* 2016.09.22 05:12 신고

    정겨운 풍경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영도여행/영도가볼만한곳)청학동 해돋이 전망대 청학마루. 영도 최고 전망대로 손색없는 봉래산 둘레길 청학동 해돋이 벽화 마을 해돋이 전망대 청학마루를 만나다.


 어제 5일간의 긴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이라 아쉬움을 달래고자 집 앞 남항에 놓인 남항대교를 걸어 영도로 콧바람을 쉬러 갔습니다. 영도는 이름 그대로 섬입니다. 섬인 영도를 이루는 게 영도의 최고봉인 봉래산입니다.







봉래산은 신선이 산다는 곳으로 강원도 금강산과 동격인 산입니다. 금강산은 사시사철 부르는 이름이 달라 여름에만 봉래산으로 부른다지만 부산 영도의 봉래산은 일 년 내내 주야장천 봉래산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산이면 신선이 사는 경치일까요?? 실제로 영도 봉래산 자락에는 신선과 관련된 지명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신선동이 그러하고, 청학동도 그러하고 영선동, 봉래동 등 모두 신선과 관계한 신비로운 이름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중에서도 신선이 타고 다닌다는 푸른 학인 청학이 산다는 청학동 해돋이 마을에 올해 초 새롭게 해돋이 전망대 청학 마루가 조성되었습니다. 봉래산 둘레길을 걷고 할 때 한창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정상을 찍고 내려오면서 봉래산 둘레길에서 해돋이 전망대 청학 마루가 완공되어 우연히 보았습니다.



청학마루는 봉래산 둘레길에서 전망대 구실을 톡톡히 하였습니다. 해돋이 마을은 새뜰마을이라 부릅니다. 지난 2015년에도 해돋이 벽화 마을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해돋이 마을 담벼락에 그려진 벽화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해돋이마을의 해돋이 전망대인 청학마루 포스팅 입니다. 해돋이 마을의 처음 시초는 한국전쟁으로 피난 온 분들이 이곳에 하나둘 모여들면서 지금의 마을을 이루어 다른 지역보다도 많이 낙후되었습니다.





또한, 이곳은 영도에서 가장 높은 위치의 마을로 그만큼 조망이 끝내주는 곳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른 아침 떠오르는 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이라는 해돋이 마을의 애칭을 얻었습니다. 해돋이 벽화 마을 포스팅을 따로 올려 섰지만 벽화가 하나같이 어릴 적 동심을 끄집어 내기에 충분했습니다.

 


딱지치기, 비석 치기, 동꼬찌르기, 말뚝박기 등 개구쟁이 아이들은 모두 한 번쯤 해보며 뛰고 놀았을 추억을 그림으로 만나는 곳입니다. 그리고 2016년 2월 23일에 또 하나의 볼거리가 완공되었습니다. 안 그래도 전망 좋은 곳에 청학 마루 전망대까지 떡하니 만들어져 이제는 영도 최고의 조망처가 되었습니다.



영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뜬다는 청학동 해돋이 마을 전망대 청학 마루는 산복도로 르네상스 주민지원공모사업의 일환인 봉래산 둘레길 휴게소 조성사업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예산 3억 원으로 전체면적 58.35㎡에 번듯한 지상 3층 규모의 전망대입니다.

 




마침 비가 추적추적 내렸으며 2층의 청학 마루 카페도 연휴라 그런지 문이 꼭꼭 잠겨져 3층 전망대에서 부산항대교와 신선대 부두 등 주변 경치만 보고 내려왔습니다. 따뜻한 커피를 음미하면서 밖의 경치를 보고 싶었는데 참 많이 아쉬웠습니다. 또다시 봉래산 둘레길을 걸을 때는 삼각대를 들고 올라가 부산항 대교 야경도 담아야겠습니다.


청학동 해돋이 벽화 마을 해돋이 전망대 청학마루



해돋이 벽화마을에서 본 부산항 대교 



◆청학동 해돋이벽화마을이 궁금하다면 

2015/09/09 - (부산여행/영도여행)그림으로 다시 태어난 피난민촌 마을 청학동 해돋이 마을 벽화 여행을 하다. 청학동 해돋이마을.








해돋이마을 청학배수지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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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다리™ 2016.09.19 09:38 신고

    청학마루라....
    이런 곳이 생겼군요..^^
    영도 떠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영 새롭기만 합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6.09.19 09:45 신고

    부산 차기 여행시 고려해 봐야겠군요
    기억하겠습니다^^

  3. 에스델 ♥ 2016.09.19 10:13 신고

    야경 사진이 참 멋집니다.^^
    부산에 가면 해돋이 전망대 청학마루에 올라
    멋진 경치를 조망하고 싶습니다. ㅎㅎ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4. @파란연필@ 2016.09.19 10:36 신고

    이곳에서 바라보는 야경도 정말 멋지네요...

  5. 대한모황효순 2016.09.19 14:14 신고

    벽화가 다른곳과는 다른 느낌이~
    생동감 팍팍 느껴지는걸요.
    멋집니다.^^

  6. 『방쌤』 2016.09.19 21:31 신고

    얼마 전에 전망대 투어를 다녀왔는데,,,
    영도에도 이런 멋진 전망대가 있었네요. 여기도 다음 목적지로 찜!!!입니다.^^

  7. 야경 진짜 멋지네요! ㅎㅎ

  8. 행복한 요리사 2016.09.20 00:21 신고

    기회가 되면 꼭 들러보고 싶은
    멋진 곳이네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기분좋은
    추석연휴 보내셨지요?
    밤이 깊어갑니다.
    편히 주무세요. ^^

  9. 생명마루한의원 2016.09.20 00:44 신고

    영도 여행 정보 얻어요

  10. 워크뷰 2016.09.20 03:51 신고

    야경 멋집니다^^

  11. *저녁노을* 2016.09.20 05:37 신고

    멋진 야경입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부산여행/부산가볼만한곳)금정산 금샘. 금정산과 범어사의 유래가 된 금정산 금샘 여행. 



부산과 금정산은 따로 생각할 수 없는 부산의 진산이자 종산입니다. 이곳 금정산에는 정상인 고당봉과 범어사를 긋는 일직선 상에 금정산과 범어사의 유래가 된 금샘이 있습니다. 금샘은 북문에 있는 금정산 탐방지원센터에서 정상인 고당봉 쪽으로 300m가량 오르면 고당샘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오른쪽 숲 속 길을 따라가면 금샘으로 향합니다. 금정산 금샘의 유래를 보면 1432년 편찬한 동국여지승람의 동래현 산천조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금정산 석정(金井山 石井). 현의 서북쪽 산정에 바위가 있는데 높이가 3장쯤 된다. 바위 위에 샘이 있는데 둘레가 10여 척이고, 깊이는 7촌 가량 된다. 물이 항상 가득하여 비록 가물어도 마르지 않으며, 빛깔은 황금색과 같다. 그 아래 범어사가 있는데, 세상에서는 옛날에 금색 물고기 한 마리가 오색구름을 타고 범천으로부터 내려와 그 속에서 헤엄치며 놀았으므로 그 이름을 얻었다고 전한다.“


 

 

 

 


그리하여 금정산과 범어사가 탄생하였습니다. 금샘이 있는 바위는 자못 웅장하며 신비감까지 들게 합니다. 금샘 여행은 범어사에서 출발하여 금정산 산행을 최소한 1시간 30분 이상은 해야만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산을 상징하는 금정산의 금샘을 만난다는 행운은 그 수고로움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부산 금정산 금샘에서 금어를 만나는 행운을 느껴보세요. 부산시 지정 기념물 제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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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nnpenn 2016.07.14 07:33 신고

    금정산의 금생이라! 참 신기합니다.
    후세 사람들이 이 금샘을 잘 활용했군요.

    계속되는 무더위에 늘 건강하시고
    목요일을 멋지게 보내세요.

  2. 핑구야 날자 2016.07.14 08:23 신고

    금샘 ~~ 신기하네요~~ 산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가 일품입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6.07.14 09:42 신고

    금정산 금생
    직접 보고 싶네요^^

  4. 에스델 ♥ 2016.07.14 10:34 신고

    주변 풍경과 어우러진
    금샘의 모습이 신비하게 보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드래곤포토 2016.07.14 10:42 신고

    덕분에 금샘 보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되세요

  6. 영도나그네 2016.07.15 17:47 신고

    금정산 고당봉 아래 자리하고 있는 금샘은 예나 지금이나
    조그만 바위속에 물을 가득 담고 있군요..
    사계절 언제 들려보아도 신비스러움을 간직한 금샘은
    금정산의 또다른 보석 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잘 보내시기 바라면서..

  7. 행복한요리사 2016.07.15 23:24 신고

    신비로운 금정산 금샘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8. *저녁노을* 2016.07.17 14:18 신고

    금샘...신기하네요^^

  9. kangdante 2016.07.18 08:21 신고

    금정산의 금샘..
    정말 신기합니다.. ^.^

  10. 멜로요우 2016.07.19 21:04 신고

    금샘이 있는게 신기하네요!! 하트모양처럼 되어있어 더 의미있어 보여요~ ㅋ

  11. 울릉갈매기 2016.07.20 16:41 신고

    정말 신통방통하네요~^^
    오랫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12. 귀여운걸 2016.07.21 02:15 신고

    와~ 정말 신기하고 멋지네요~
    행운을 받으러 한번 가봐야겠군요ㅋㅋ



 


☞(부산 해운대구 여행/부산 해운대구 가볼만한 곳)동해남부선 폐선 부지 둘레길.

연인과의 달곰한 데이트는 기본, 영화의 한장면이 따로 없는 동해남부선 폐선 둘레길 여행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경주로 달리는 기찻길을 동해남부선이라 합니다. 동해남부선이 복선화하면서 청사포 해안으로 달리던 철길이 내륙으로 옮겨가며 새롭게 개통하였습니다. 그와 함께 옛 동해남부선 선로는 폐선부지가 되었고 지금은 뜨거운 감자가 되면서 부산시민들의 휴식처로서 아주 인기 있는 둘레길 코스가 되었습니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인근 가볼만한 맛집 , 여행지


2011/10/03 - (부산여행/해운대여행)폐선 동해남부선 송정역. 가을에 옛추억을 찾아 떠나는 여행, 송정역에 내리면 바다가 보인다.

2016/06/27 - (부산맛집/해운대맛집)청사포 카페곰. 동해남부선 철길 폐선 둘레길의 오아시스 청사포 곰카페에서 무더위를 식혔던 팥빙수. 청사포 곰카페

2016/05/30 - (부산여행/해운대해수욕장)2016년 해운대 모래축제. 사상누각인 모래로 만든 작품으로 믿기어려운 예술작품을 2016년 해운대 모래축제에서 만나다. 해운대모래축제

2015/06/01 - (부산여행/해운대여행)2015년 해운대 모래 축제. 세계 명작 동화를 모래 작품으로 2015 해운대 모래 축제에서 만나다.

2014/06/08 - (부산여행/해운대여행/해운대모래축제)이게 모래로 만든 작품이라 믿기 어려운 예술품. 제10회 해운대모래축제 보고 왔습니다.

2013/12/24 - (부산여행/해운대여행)레디움 아트 센터에서 모야의 작품을 만나고 왔습니다. 레디움 미술관 관람

2014/02/22 - (부산맛집/해운대맛집)해운대 중동 신도시 맛집 재첩마을 섬진강. 하동 재첩국 맛집보다 더 맛있는 해운대 재첩마을 섬진강 .

2013/07/05 - (부산맛집/해운대맛집)개그우면 이영자가 먹어보고 '진짜!.살이 풀린다"는 그 맛집. 해운대해수욕장 속시원한 대구탕.

2012/10/26 - (부산맛집/해운대맛집)얼마나 고기가 들었기에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아요.해운대형제돼지국밥

2012/05/19 - (부산해운대맛집) 임신한 부인을 위해 만들었다는 국내최초 쇠고기 양지물회-생선물회의 상식을 뒤 엎다.

2014/01/19 - (부산여행/해운대구여행)솔밭예술마을 창착공예공방, 모두가 수작업인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해운대솔밭예술마을창작공예공방

2014/07/11 - (부산맛집/해운대구맛집)송정해수욕장, 해동용궁사 맛집 송원물회. 여름을 이기는 보양식 송원물회에서 시원한 물회먹고 왔습니다.





 미포 건널목 


그러나 지금 폐선부지는 지역주민의 개발 요구와 부산시민에게 돌려주어 공원으로 개발하자는 시민단체 등 의견이 팽팽하여 완전 살얼음판입니다. 여차하면 개발이고 아니면 지금의 상태 그대로 부산시민의 휴식처로 돌아올지 어서 빨리 결론이 나야겠습니다.


 

 


개인적인 입장이지만 요런 선로가 남아 있으니까 젊은 연인들은 철길을 마음대로 걸어도 보고 영화에서 보든 ‘철길 손잡고 걷기’ ‘레일 떨어지지 않고 멀리 걷기’ 등 재미있는 놀이를 마음 것 할 수 있어 지금 상태도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옛 송정역까지는 대략 4.8km에 2시간 거리인데 출발은 미포 건널목입니다. 동해남부선은 일제강점기인 1934년 7월 15일 부산~경주 구간으로 해운대 좌동 역에서 송정역 구간이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임해 철도 선로였습니다. 


 

 


그러나 2013년 12월 해운대 도심을 통과하여 기장까지 복선화가 되면서 기차를 타고 가야만 볼 수 있었던 청사포의 와우산 해안 절경을 두 발로 걸으면서 보 게 되었습니다. 원래 이곳은 해안초소 등 군사시설이 들어서서 일반인은 출입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마음 놓고 미포, 청사포, 구덕포 등 동해안을 걸을 수 있는 부산에서 최고의 경관 코스가 되었습니다. 옛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출발은 미포마을입니다. 미포는 마을 뒷산이 풍수상으로 소가 누워 있는 형상인데 소의 꼬리 부분에 해당하는 갯가라 하여 미포마을이 되었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의 동쪽 끝에 있으며 달맞이 고개를 오르는 입구 마을입니다. 사람의 기 보충에 꼬리곰탕이 최고라 하는데 소의 기운이 모두 이곳 소 꼬리인 미포에 모여서 그런지 요즘 해운대 해수욕장은 마천루 같은 건물이 ‘마구 마구’ 들어서는 것 같습니다.


 

 


또한, 미포마을은 1970년경 국내에서 횟집이 가장 먼저 생긴 곳이라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그러나 이곳 주민들 대부분은 어업에 종사하며 자연산 물고기만 판매한다네요. 그만큼 싱싱하고 쬰득한 게 정말 맛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는 강원도 고성이라고요 아니아니 아니예요. 부산 청사포해안가 풍경입니다. 지금도 해안초소의 풍경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바다 끝에는 ㅎㅎ 아마 대마도가 보일것 같습니다.


 

 

 

 

아 아 대한민국~~~


 

 

 

 

 

 

 

 

 

 


청사포는 싱싱한 자연산 회는 물론 이고 장어와 조개구이가 유명했으며, 지금도 청사포는 횟집과 장어구이, 조개구이집이 성황을 이룹니다.


 

 


청사포에는 1970년에 건립한 당집이 있습니다. “현동조비김씨신위” 위패로 김씨 골매기 할매를 모시고 있습니다. 처음 청사포에 마을이 들어서게 된 것이 지금으로부터 대략 300여 년 전입니다.


 

 


당시 남편이 어부인 김씨 부인이 살았는데 한마디로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하루는 남편이 배를 타고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고깃배가 좌초되어 생사를 알 수 없었습니다.




 

청사포 당산


김씨 부인은 남편이 살아서 돌아오리라 굳게 믿고 매일 바다로 나가 기다렸지만, 어느 듯 세월이 흘러 할머니가 되었고 그만 죽어서 망부석이 되었다 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할머니의 정절을 기리기 위해 골매기 할매로 당집에 모시게 되었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당집의 망부송은 골매기 할매가 남편을 기다리며 심었다는 소나무라 합니다.


 

 


청사포(靑蛇浦)는 골매기 당산의 김해김씨 할매와 관련된 전설로 푸른 뱀이 나오는 데서 지명이 유래합니다. 주민들이 마을 지명에 뱀 사(蛇)자가 들어가는 게 좋지 않아 모래 사(砂)자를 넣어 청사포로 바꾸었습니다. 그 후 1927년경에 이곳에 세운 서당에다 청사(靑砂) 서당 현판을 달면서 마을 이름도 청사포(靑砂浦)가 되었습니다.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청사포 건널목에 남아있는 철도 시설물들.... 꽥~~하며 지금도 요란한 굉음을 내며 지나갈 것 같습니다.


 

 


청사포를 지나면 곧바로 철길 왼쪽의 새터마을 산비탈에 부산 최초 구석기 유적지 안내판이 있습니다. 2만 년 전 구석기인들이 고동, 조개 등을 잡으면서 막 집을 짓고 살았다는데 니암제 박편과 원판형 석기가 출토되었던 곳입니다. 부산지역 최초의 구석기 유적지를 이곳에서 만나는 행운을 누려보세요.


 

 

 

 


바위가 꼭 해골바위를 닮았나요 구멍이 쓩쓩 뚫려 괴기스럽기 까지 합니다. 이곳에 촛농이 많은 것을 보면 지금도 민간 신앙이 성행하는 곳 같습니다.


 

 

 

 

 

 

 

 


폐선부지 종착지인 송정역은 1941년 지어졌으며 등록문화재 제302호입니다. 송정역은 1934년 12월 16일 역무원이 없는 간이역으로 출발하여 1941년 4월에 보통 역으로 승격하여 하루 12회가 이곳 송정역에 정차하였습니다.


 

 

 

 


참 대학 다닐 때 송정해수욕장 진하해수욕장 등 동해남부선을 따라 MT 단골 코스로 뻔질나게 다녔습니다. 그런 역사와 청춘의 낭만인추억이 남았던 곳인데 폐선이 되어 참 많이 아쉽습니다.


 

 

 


안동의 운산역과 의성의 역과 비슷하게 지어졌습니다. 현재 옛 송정역은 시민 갤러리로 운영 중입니다. 동해남부선 폐선과 옛 송정역을 가장 잘 표현한 글인데 옛 송정역에 세워져 있어 옮겨 보았습니다.


 

 

 

 


“기적 소리 처음 울렸던 1934년 12월 16일

일제의 군수물자 수송로 되었던 적,

새벽녘 암흑 불현듯 깨운 1950년 6월 25일

온 나라가 전쟁의 비극에 젖었던 적,

나는 견디고 버텨 끝까지 달렸습니다.

교복 입은 학생들의 통학열차와

일터 나선 어른들의 통근열차 드나들 적,

주말이면 지척에서 물결치는 바다 감상하며

추억될 짧은 여행 떠났던 적,

나는 온갖 삶 싣고 기꺼이 달렸습니다.

나는 이제 역사가 되려 합니다.

더 이상 스쳐 지나갈 수 없는 바다와 멀리

더 이상 싣고 추억할 수 없는 사람들 떠나

더 이상 달릴 수 없는 사이가 되어 갑니다“


 

 

 

 

 

옛 송정역 


송정마을은 조선 말기에 노영경(1845~1929)이 과거를 보면서 출신지를 송정이라 한데서 유래되었다 하며 말년에는 이곳으로 낙향하여 송호재 정자를 짓고 후학 양성에 여생을 보냈습니다. 송정은 기장과 함께 유명한 게 미역입니다.



 

 



그리고 송정만의 특산물인 쫄쫄이 미역이 유명하여 매년 2월에 ‘송정 미역축제’가 인기리에 열리고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의 명물인 해운대해수욕장의 미포마을에서 옛 송정역까지 동해남부선 철길을 따라 걸으면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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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중동 948-1 | 동해남부선폐선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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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nnpenn 2016.07.06 07:24 신고

    폐선된 철로를 걸으면 언제나
    추억ㅇ을 떠올리게 합니다.
    동해남부선을 걸어보고 싶습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2. 핑구야 날자 2016.07.06 07:37 신고

    데이트코스로 그만인데요 길도 에쁘고 풍경도 마음에 드네요

  3. kangdante 2016.07.06 08:04 신고

    청명한 하늘을 벗삼아
    무작정 걷고 싶은 길입니다.. ^.^

  4. 공수래공수거 2016.07.06 09:21 신고

    폐선을 둘레길로 만들었군요
    한번 걸어보고 싶어집니다^^

  5. 에스델 ♥ 2016.07.06 10:15 신고

    부산에 가면 가볼 곳이 한 군데 더 생겼습니다.^^
    철길을 걷는 멋진 추억을 담아와야겠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6. 솜다리™ 2016.07.06 10:20 신고

    동해남부선 폐선이후 한번도 찾아보지 못했내요..
    언제 한번 찾아봐야 할텐데...^^

  7. 드래곤포토 2016.07.06 10:59 신고

    제가 어릴적 동해남부선을 이용해 여름엔 송정, 일광 등을 자주 갔지요
    지금은 폐선이 되었다하니 어릴적 추억을 되돌아 봐야겠네요

  8. 영도나그네 2016.07.07 17:06 신고

    동해남부선의 폐선부지는 언제 가봐도 정겨움과 아름다움을 느끼는곳
    같더군요..
    가족끼리 연인끼리 정말 걷기좋은 명소 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부산동구여행/부산동구 가볼만한곳)자성대공원. 대한민국의 목에 해당하는 쪽국경은??? 자성대성,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뼈아픈 흔적 여행을 떠나보세요. 자성대공원


 범일동 부산진시장 앞에는 자성대로 불리는 작은 공원이 있습니다. 원래는 부산진성의 부산 지성으로 임진왜란 이전에는 부산포로 불렸습니다. 지금의 증산 일대에 부산성 또는 부산 진성이라 불리며 부산 수군 진영이 주둔했던 곳입니다. 그 규모는 2겹으로 내성과 외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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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지성(자성대성)서문 금루관


부산진성은 내성이며 지금의 증산에 쌓았는데 정발장군을 모신 정공단에서 금성중 고등학교 일대를 말합니다. 외성은 부산진성에서 동쪽 해안의 나지막한 동산인 오늘날의 자성대를 중심으로 지성(支城)의 형식으로 쌓은 성을 말하며 자성대 성이라 합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왜군의 선봉에 선 고니시 유키나가는 부산진성을 지키는 정발장군에게 명나라를 치기 위한 길을 내어 달라합니다. 정발장군은 이를 거부하였고 조총을 가진 왜구의 공격으로 성은 함락되고 장군은 서문에서 장렬하게 전사하였습니다.


 

 

 

 


그 후 부산진성은 전란이 끝날 때까지 일본의 조선 침략 전초기지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이를 증산 왜성이라 부르며 또한. 자성대 성은 1593년 선조 26년에 왜군이 주둔하면서 왜장 모리테루모토가 부산진성의 지성으로 고쳐 다시 쌓은 왜성입니다.


 

 


자성대 성으로 불리게 된 이유는 부산진성을 모성에 비유하고 자성대 성은 그에 딸린 자식의 성이라는 뜻을 가졌다 합니다. 또한, 산 정상에 자성을 쌓고 장대로 사용했다는 데서 유래한다는 설도 있습니다. 

 


임진왜란이 끝나고 자성대성을 다시 쌓아 부산진 첨사영으로 사용하였으며 일제강점기에 시가지 정비계획으로 성은 철거되고 자성대 주변이 매축 되면서 자성대 성의 옛 모습은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





현재 자성대 성의 규모를 보면 2단으로 이루어진 성벽의 높이는 최고 10m에서 최저 1.5m의 성벽이 비스듬하게 경사진 형태입니다. 그리고 위로 올라갈수록 스크루 모양으로 감듯이 좁혀 올렸는데 왜성 연구에 중요한 자료라 합니다.


 

 


부산진지성 서문 성곽 우주석


 

부산진 지성인 자성대 성의 서문을 금루관이라 부릅니다. 현재 금루관을 받치는 성벽에 부산진지성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성곽 우주석인 돌기둥이 남아 있습니다. 돌기둥을 세운 연대는 알 수 없지만, 처음부터 부산진지성 서문 양측 성곽에 끼워져 있었는데 임진왜란이 끝나고 성을 다시 쌓으면서 세운 것으로 추정합니다.


 



복원된 영가대



돌기둥의 내용을 보면 “남요인후(南?咽喉) 서문쇄약(西門鎖鑰)”이라 새겨졌는데 그 뜻을 보면 “이곳은 나라의 목에 해당하는 남쪽국경이라. 서문은 나라의 자물쇠와 같다.” 지금이야 부산진지성 서문 복원을 자성대공원내에 했지만 원래 서문 자리는 성남초등학교 교정이었고 돌기둥 또한 그곳에 있었는데 1975년 부산진지성 정비공사를 하면서 이곳에 복원할 때 옮겨왔습니다. 왼쪽 돌기둥은 높이가 272cm, 너비 46~94cm, 오른쪽 돌기둥은 높이가 277cm에 너비 62~71cm입니다.


 

 

 

 

 

 


그리고 동문인 진동문도 웅장한 모습으로 복원되었습니다.


 

 

 

 

 



부산진지성(자성대성) 동문 진동문 

 


 

 

 

 

 

 

 

 

 최영장군 사당


이곳에는 고려 때 무장인 최영 장군 사당이 있습니다. 최영 장군은 1316년 고려 충숙왕 3년에 태어났으며 공민왕 3년에는 대호군의 벼슬에 올랐고 내란과 왜란을 평정하여 그 명성이 원나라에까지 떨쳤습니다.


 

 


왜구와 홍산 전투에서 대승하면서 왜구는 최영 장군을 ‘백수최만호'라 부르며 멀리서 최영 장군의 깃발만 보여도 '걸음아 나 살려라'며 꼬리를 내리며 전의를 상실하고 피해 도망갔다 합니다. ”황금보기를 돌 같이하라“는 최영 장군의 어록은 너무나 유명하며 왜구를 섬멸한 장군을 하나의 신앙으로 신격화하여 사당을 짓고 장군의 영정을 모시며 마을 수호신으로 삼았습니다. 감만동과 수영구, 영도구 자성대 사량도 등 우리나라 전 해안가에 장군의 사당이 남아 있습니다.


 

 

 

 


자성대 공원에는 천 장군 기념비도 있습니다. 천 장군은 명나라 장수 천만리로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선조는 명나라에 구원병을 요청합니다. 구원군인 이여송의 휘하 장수가 되어 아들과 함께 조선에 출정하여 평양 곽산 전투에서 전공을 세웠고 1597년인 선조 30년 정유재란 때도 참전하여 평양과 울산전투에서 큰 공을 세웠습니다.


 

 

 

천장군 기념비



 

 

 


전란을 평정하고 명군은 회군하나 천만리 장군은 조선에 남아 귀화하였으며 조정에서는 화산군에 봉하고 충장공의 시호를 내렸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철거되었던 천 장군 기념비는 광복 후인 1947년에 그의 영양천씨 후손들이 지금의 자리에 다시 세웠습니다. 비의 높이는 264cm, 너비 99cm, 두께 31cm.


 

 

 

 

 

 

 

 


“천만리 영양 천공비” 옆에는 1974년 부산진지성을 정비하면서 복원한 진남대가 있습니다. 장군의 지휘소였던 진남대는 부산진지성의 남문 이름이며 정면 5칸 옆면 4칸에 2층 규모의 팔작지붕 누대입니다.


 

 

 

 

 

 

 

 


자성대공원은 이외에도 고니시 유키나가가 주둔하여 고니시 성이라고도하며 명나라 장수 천만리의 공을 기린 비석이 있어 만공대라 불리고 있습니다. 현재 자성대공원인 부산진지성은 부산광역시 지정 기념물 제7호입니다.


 

 

 

 

 

 

 

 

 자성대 공원 진남대



 

 

 

 

 

 

 

 

 

 

 

 

◆자성대공원 정보 안내◆


★자성대공원 전화:051-4404064

★자성대공원 주소:부산 동구 범일동 590-5

★자성대공원 위치:부산진시장 건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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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범일동 590-5 | 자성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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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6.07.05 08:18 신고

    역사를 돌아보게 하는 코스군요~~ 잘 보고 갑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6.07.05 08:55 신고

    부산이 정말 가 보아야할곳이 많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3. 울릉갈매기 2016.07.05 09:19 신고

    교훈삼아서 미래를 만들어 가야겠죠~^^
    행복한 시간 되세요~^^

  4. 에스델 ♥ 2016.07.05 09:48 신고

    자성대공원은 어렸을때 자주 놀러갔던
    곳이라 저에겐 추억의 장소입니다.^^
    복원된 영가대의 모습이 멋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파란연필@ 2016.07.05 11:28 신고

    집 가까이 있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잘 안가지게 되는 곳... 작년에 딱 한번 찾아가봤네요.. ㅎㅎ

  6. 멜로요우 2016.07.05 14:21 신고

    역사의 의미가 담겨있는 곳인데 한번도 가보지를 못했네요 ~ㅠ 저도 가까이있지만 잘 안가져요 ㅠ





(부산동구여행/부산동구가볼만한곳)조선통신사역사관. 조선통신사의 모든 기록을 알수 있는 조선통신사역사관 여행 추천이요. 자성대 공원 영가대와 조선통신사역사관



부산 동구 자성대 공원 남쪽에 영가대와 함께한 ‘조선 통신사 역사관’이 있습니다. 영가대는 임진왜란 이후인 1607년 일본으로 향하는 '회담겸쇄환사'와 조선통신사 행렬의 출발과 환송이 모두 이곳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부산 동구 조선통신사역사관 인근 가볼만한곳



☞2016/06/29 - (부산동구여행/부산동구가볼만한곳)자성대 공원 영가대. 영가대는 일본으로 가던 조선통신사의 환송과 귀환 장소이며 해신제를 올렸던 곳입니다. 영가대

2016/04/19 - (부산여행/동구여행)범일동 호랭이 이바구길. 봄에 걷기 좋은 여행지 근대 역사문화박물관 범일동호랭이 이바구길을 걷다. 호랭이 이바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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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용두산공원에서 열린 조선통신사 축제 조선통신사 행렬:

☞2015/05/03 - (부산여행/중구여행)조선통신사 축제. 한국과 일본 국가 사절단 조선통신사 행렬 축제가 열리다. 조선 통신사 축제







그럼 조선 통신사의 모든 것을 전시한 ‘조선통신사역사관’이 과연 어떤 곳인가 궁금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조선통신사는 임진왜란 이후인 1607년부터 1811년까지 총 12회를 일본에 파견한 ‘회담겸쇄환사,’와 ‘통신사’에 대한 전시관으로 누구나 알기 쉽고 이해하게끔 전시한 조선통신사 역사교육관입니다.


 



이곳을 방문하면 조선통신사의 모든 것을 훤히 알 수 있습니다. 조선 통신사는 임진왜란 이후뿐만 아니라 그 이전인 고려 우왕 1년인 1375년에 나홍유란 분이 처음 ‘통신사’란 직함으로 일본 아시카가 막부에 파견하였습니다.





그 후 1428년 조선 세종10년에 조선 국왕이 통신사 박서생(朴瑞生)을 파견하는데 이는 일본의 막부 장군 습직을 축하하기 위한 외교사절이었습니다. 통신사라는 뜻은 “서로 신의를 통하는 외교사절”이라 합니다.


 



 



조선에서 통신사를 파견하게 된 이유를 보면 고려 시대 이전부터 남해와 동해 등 한반도 연안에 수시로 왜구가 나타나 조선인을 헤치고 납치하고 재물을 약탈하는 등 악행을 서슴지 않아 일본의 막부에게 왜구 단속의 확답을 얻기 위해 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1590년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에 조선국왕인 선조는 김성일과 황윤길을 도요토미히데요시의 일본 통일 축하 사신으로 보내지만, 실제적인 목적은 일본의 조선 침략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조정의 의도와는 다르게 두 사신은 귀국하여 선조에게 보고하기를 "반드시 조선을 침략한다"와 "그런 조선 침략의 의도를 전혀 느낄수 없었다"로 양분하여 보고하는데 서로 당파의 이해관계에 얽매여 상반된 보고로 임진왜란의 단초를 제공하였습니다. 요즘의 우리 국내 정치상황도 그때와 전혀 다르지 않다고 일반 민초는 생각합니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겪고 난 뒤 일본은 조선에 단절된 양국의 외교를 강화하자며 끈질기게 요구를 하였고 이에 선조는 1604년 사명대사를 전쟁 전후 처리를 위한 강화사로 파견하여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만나 담판하여 일본에 끌려갔던 조선인 포로 3500여명과 함께 귀국합니다.


 





그리고 조선은 일본에 강화회담의 전제조건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국서와 전란 때 선릉과 정릉을 파헤친 범인을 보낼 것을 요구하였고 대마도(쓰시마)의 도주가 중간에서 농간을 부려 조선 조정에서는 그사실을 알았지만, 조건을 받아들인 것으로 하여 1607년 처음으로 외교사절인 조선 통신사가 출발합니다.


 



그러나 1607년, 1617년, 1624년의 통신사 정식명칭은 ’회담겸 쇄환사‘이며 조선통신사의 정식명칭이 사용된 것은 1636년부터 1811년까지를 말합니다. 이 모든 조선 통신사의 역사를 조선통신사역사관에서 알 수 있습니다.







조선 통신사 역사관은 제1 전시관과 제2 전시관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제1 전시관을 보면 조선 통신사의 정의와 임지왜란 이후 일본과의 국교회복까지 모든 과정을 애니메이션을 통해 볼 수 있게끔 하였고 통신사의 파견과 절차와 6개월간의 긴 여정, 그리고 참여한 인물, 당시 한일 외교의 중심지였던 왜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동반하면 내용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3D 입체영상을 시청하는 영상실도 갖추어져있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2 전시관은 2층에 있습니다. 그리고 계단을 오르면 통신사에 참여한 분들이 일본으로 가기 전 영가대에서 기다리며 남긴 시구들을 보고 오릅니다. 2층 전시관에 들어서면 정면에 조선통신사 일행이 타고 간 배의 모형인 판옥선과 일본까지의 험난했던 뱃길 여정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통신사의 행로인 모형지도와 애도(도쿄) 성에 들어가는 통신사 행렬을 재현한 영상 등 그야말로 생생한 정보를 한눈에 보게끔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눈길을 끄는 것은 말을 타고 곡예를 부리는 마상재도 조선통신사 행렬에 참여했었습니다.













이는 일본의 3대 장군 도쿠가와 이에미츠의 요청을 받아들여 1636년 조선 통신사에서부터 참여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야외전시장의 영가대 복원 등 조선 통신사 역사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현재 한일 공동으로 유네스코 ‘외교기록’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합니다. 짐심으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봅니다.





























조선통신사역사관 정보 안내◆ 


조선통신사역사관

★조선통신사역사관 주소:부산광역시 동구 자성로 99(범일동 380-4)

★조선통신사역사관 개관시간:오전9시~오후6시

★조선통신사역사관 관람료 무료

★조선통신사역사관 휴관일:1월1일,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시 그 다음날 휴관

★조선통신사역사관 문의전화:051-631-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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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범일동 380-4 | 조선통신사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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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래곤포토 2016.07.01 19:35 신고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 pennpenn 2016.07.02 07:14 신고

    부산진에 조선통신사 역사관이 있군요.
    자그마한 인형들이 눈길을 끕니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3. 핑구야 날자 2016.07.02 08:21 신고

    캐릭터 동산 덕분에 더 친숙한 곳이네요

  4. 공수래공수거 2016.07.02 08:58 신고

    예나 지금이나 일본 가는 관문이어서 그런지 볼만한게
    있군요^^

  5. 솜다리™ 2016.07.03 15:49 신고

    이런 역사관이 있었군요...^^

  6. 핑구야 날자 2016.07.04 07:31 신고

    주말에 가족단위로 찾을 수 있어 좋은데오

  7. kangdante 2016.07.04 08:02 신고

    조선통신사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곳이라 하니
    역사공부에도 좋겠어요.. ^^

  8. 에스델 ♥ 2016.07.04 10:08 신고

    여름방학때 부산에 내려가면
    아이들과 함께 이곳에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도느로 2016.07.04 13:47 신고

    오~ 거대한 행사뿐만 아니라
    저런 역사관도 있었군요^^
    조신통신사는 부산역사에 있어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10. *저녁노을* 2016.07.05 05:48 신고

    이런곳도 있었군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부산동구여행/부산동구가볼만한곳)자성대 공원 영가대. 영가대는 일본으로 가던 조선통신사의 환송과 귀환 장소이며 해신제를 올렸던 곳입니다. 영가대



현재 부산 동구에는 자성대공원이 있으며 그곳에는 영가대(永嘉臺) 정자가 복원되어 있습니다. 영가대는 원래 이곳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어떤 역할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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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대는 1614년(광해군 6) 지금의 자성대 인근인 부산진성 해안가에 그동안 사용했던 선착장이 좁아 경상도 순찰사 권반이 확장 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큰 배를 대기 위해서 바다를 깊게 파낸 흙을 해안에 쌓았더니 언덕이 생겼습니다.


 

 


자연스럽게 이곳에다 나무를 심고 하면서 정자도 세웠는데 뒷날 그게 영가대가 되었습니다. 영가대란 명칭은 1624년(인조 2) 선위사 이민구가 일본에서 온 사절단을 접대하려고 와서 정자를 보고는 권반의 고향인 안동의 옛 이름 영가를 따 영가대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영가대의 역할을 알기 위해서는 조선과 일본 간의 교류와 밀접한 조선통신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럼 영가대는 어떤 역할을 했는지 간략하게나마 알아보겠습니다. 그 당시에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이 모두 끝나고 정국이 조금씩 안정을 찾아갈 무렵이었습니다.


 

 

 

 


일본은 끊임없이 국교 정상화를 요구해 왔으며 조선 조정은은 두 전란 속에 일본을 쉽게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모로 일본의 의도를 파악하려고 노력하였는데 1604년 포로송환을 위해 사명대사를 파견하면서 일본의 정세와 국교 정상화의 속마음을 알아오게 하였습니다.


 

 


끈질긴 일본의 요구에 어쩔 수 없이 1606년 국교정상화의 전제조건으로 이에야스의 국서와 조선 왕릉을 파헤친 범인을 국내로 송환하면 생각해 보겠다 합니다. 이에 일본은 이에야스의 국서와 왕릉을 파헤친 범인을 보내왔는데 조선 조정은 모두 가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국교정상화의 주도권은 조선조정에서 쥐게 되었고 1607년 조선통신사 추진을 위한 회담을 열면서 회담 겸 쇄환사을 일본에 파견합니다. 그 출발이 이곳 영가대이며 1617년(광해군 9)에도 회담 겸 쇄환사로 오윤겸을 파견하는데 그 또한, 이곳 영가대에서 출발을 하였습니다.


 

 

 

 


회담 겸 쇄환사 또는 조선 통신사는 1607년부터 1811년까지 약 200년 동안 12회 일본을 방문하면서 모두 이곳 영가대에서 출발하였고 모든 통신사 업무를 마무리하면서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습니다.


 

 

 

 


6개월간의 긴 여정에다 일본으로 향하는 뱃길의 안전을 기원하며 무사귀환을 비는 해신제를 영가대에서 올렸습니다. 영가대는 일본으로 가던 조선통신사의 환송과 귀환 장소이며 해신제를 올렸던 곳입니다. 옛 영가대 터는 범일동 성남초교 뒤 경부선 철로 변에 있었습니다.


 

 

 

 

 



 1910년 경부선 철도부설공사 과정에서 파괴되어 지금은 그 흔적조차 찾을 수 없으며 2003년 지금의 자리인 자성대공원 남쪽 바다가 잘 보이는 곳에다 복원하였습니다. 도시철도 초량역 옆에는 영가대 옛터를 알리는 작은 표지석이 아쉬움을 달래는 듯 세워져 있습니다.





 

 

1748년 이성린이 그린 부산 영가대.

 

1912년 당시 영가대 모습

 

 

 

 옛 영가대 터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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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범일동 | 영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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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angdante 2016.06.29 07:30 신고

    규모가 제법 큰 영가대입니다..
    우리의 멋이 아닐까 합니다.. ^^

  3. 행복끼니 2016.06.29 07:48 신고

    좋은시간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4. 핑구야 날자 2016.06.29 07:51 신고

    한적한 모습이 쉬어가고 싶게 만드는군요

  5. 공수래공수거 2016.06.29 09:02 신고

    부산에도 생각보다 문화재가 많더군요
    시간내서 탐방 한번 해야겠습니다^^

  6. 죽풍 2016.06.29 09:06 신고

    영가대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7. 워크뷰 2016.06.29 09:50 신고

    영가대 다시 가고 싶네요^^

  8. 솜다리™ 2016.06.29 11:03 신고

    차타고 지나만 다녔지... 직접 찾아보지는 못한 곳이내요..^^
    언제 함 시간내서 찾아봐야 할 곳인듯 합니다~~

  9. @파란연필@ 2016.06.29 11:39 신고

    예전에 자성대 갔을 때 여기도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

  10. 도느로 2016.06.29 11:45 신고

    조선시대 일본과의 교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문화유산이군요.
    숨겨진 역사문화도 부산엔 많은듯 합니다. ^^

  11. 명태랑 짜오기 2016.06.29 11:55 신고

    영가대 잘 보고 갑니다.
    부산가서 기회가 되면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12. 『방쌤』 2016.06.29 13:57 신고

    자리는 옮겨졌지만,,
    남겨져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의미일 것 같습니다.
    도심 한 복판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도 참 의미가 깊게 느껴져요^^

  13. 대한모황효순 2016.06.29 14:12 신고

    도심 한복판에?
    넘 아름다운것 같아요.
    그리구 디게 웅장한듯한~^^

  14. 다이어트X 2016.06.29 16:12 신고

    좀더 옛 유산이 잘 보존 되었으면
    합니다. ^^~!

  15. 영도나그네 2016.06.29 16:13 신고

    옛날 조선통신사가 일본으로 출발할때 환송하던곳이 영가대 군요..
    부산에 살면서도 정작 이곳은 가보질 못한것 같습니다..
    덕분에 영가대에 대하 상세한 내용 잘보고 갑니다..
    시간되면 한번 가봐야 할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16. 몰드원 2016.06.29 17:29 신고

    영가대 잘 보고 가네요

  17. 울릉갈매기 2016.06.29 17:44 신고

    아주 의미가 있는곳이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18. 행복한요리사 2016.06.29 18:43 신고

    해신제를 올렸던 영가대~
    잘 둘러보고 갑니다.
    금정산님! 맛있는 저녁 드세요. ^^

  19. 생명마루 신림점 2016.06.29 22:53 신고

    잘 보고 갑니다^^

  20. PinkWink 2016.06.30 00:08 신고

    괜찮네요~~~ 이런곳에서 마음을 놓고 잠시 쉬었다 가는 것도 좋겠어요^^

  21. *저녁노을* 2016.06.30 05:33 신고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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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완공되면 가장 먼저 알려드린다고 약속하였는데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밤에도 한 번 찾고 다시 낮에도 찾아 이번에 천마산로 포토전망대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완공은 벌써 했는데 제가 게을러 이제 포스팅을 합니다.


 

 

 

 


부산 서구 천마산로는 천마산 허리를 감아 도는 4개의 도로 중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습니다. 높은 만큼 천마산로 전체가 부산의 전망대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그 가운데서도 이번에 완공된 포토전망대는 180도가 병풍을 펼치듯 부산의 중심지인 영도대교, 부산대교, 남항대교, 부산항대교. 용두산 공원, 자갈치시장, 영도 남항동과 봉래산, 북항, 남항 멀리는 해운대까지 관망 되는 부산 최고의 조망처입니다. 그야말로 전망이 압권입니다.


 

 

 

 


또한, 야간 조망은 상상을 불허할 정도로 빼어난 경치입니다. 일반 전망대는 모두 ‘H'빔 철골을 기초로 하고 나무를 바닥에 깔아서 전망대 역할은 할 수 있지만 바닥이 꿀렁거려서 야간에 삼각대를 설치한 사진 찍기는 곤란한 곳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부산 서구의 천마산로에 설치한 포토전망대는 처음부터 일반 전망대와 달리 사진 전문 포토전망대로 설계하여 기둥과 바닥 모두 콘크리트를 기초로 하였습니다. 그 때문에 미세한 울림도 느껴지지 않는 완벽한 포토전망대입니다.


 

 

 

 


그러나 완전한 것은 없는 가 봅니다. 밤이면 전망대에 조명이 들어와 주위가 환한 게 또 야간 촬영에 방해가 되는데 그곳에다 평소에는 자동으로 켜지게 하더라도 야경 촬영 때에는 스위치를 따로 켜고 끌 수 있게끔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부산 서구에는 1세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최민식 선생님의 활동 무대이며 또한 아미동 행복문화마을에서는 최민식 선생님의 사진 전시를 하는 갤러리와 기초 사진 강습도 꾸준하게 하여 사진에 관심 있는 분에게 좋은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그중에서 이번에는 부산에서 유일할 정도인 포토전문 전망대까지 설치하여 부산 서구 구민의 한 사람으로 정말 좋습니다. 부산 야경을 찍고 싶다거나 천마산 조각공원 옆 천마 바위, 또는 전망데크까지 가기가 망설여지는 분은 이곳에서 부산야경을 촬영하시면 됩니다.


 

 

 

 

 

 

 

 


꼭 사진이 아니라도 이곳을 찾아 야경을 즐긴다면 절대 실망을 하지 않는 곳입니다. 사진도 찍고 전망도 볼 수 있는 부산 서구 천마산로 포토전망대 많이 구경 오세요


 

 

 

 

 

 

 

 

 

부산 서구 천마산로 포토전망대 야간 사진입니다. 

 

 

 

 

 

 

 

 

 

 

 

 

 

 

 

 

 

 

 



위치는 부산 서구 천마산로 목화빌라와 칠보사 중간에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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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서구 남부민동 | 천마산로 포토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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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크뷰 2016.06.28 06:39 신고

    야경을 멋지게 담을수 있군요^^

  2. pennpenn 2016.06.28 07:13 신고

    천마산 포토전망대는 주야간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조망처네요.

    장마가 시작되었다는 데 비는 안 오네요.
    화요일을 멋지게 보내세요.

  3. 핑구야 날자 2016.06.28 07:44 신고

    지정된 전망대에서 촬영해야 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4. kangdante 2016.06.28 08:01 신고

    전망대가 독특하게 생겼네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세요.. ^.^

  5. 다이어트X 2016.06.28 08:42 신고

    야경 찍는데 참 좋은 곳인듯 보여요~!

  6. 죽풍 2016.06.28 08:53 신고

    부산을 자주가니 꼭 가서 사진 한 장 낚아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7. 솜다리™ 2016.06.28 09:35 신고

    와.. 이런 전망대가 생겼군요...^^
    참 찾아봐야할듯 합니다~~~

  8. 공수래공수거 2016.06.28 10:01 신고

    카메라 들고 한번 가야할텐데 말입니다 ㅎㅎ

  9. @파란연필@ 2016.06.28 10:50 신고

    저도 작년에 처음 알아서 한번씩 날씨 좋을 때 찾아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10. 도느로 2016.06.28 10:51 신고

    그러지 않아도 부산은 조금만 고지대로 가서 찍으면
    야경이 예술이던데 저런 곳까지 따로 마련해두니
    정말 멋진 야경담기에 참 좋을 것 같습니다. ^^

  11. 해피송 2016.06.28 13:36 신고

    이곳에서 보는 풍경은 각기 다른 마음일것 같습니다.
    시원한 풍경이 마음을 평화롭게 합니다

  12. 『방쌤』 2016.06.28 15:04 신고

    야경 멋지네요~
    저도 곧 한 번 가보고 싶어요^^

  13. 맛있는여행 2016.06.28 18:24 신고

    이곳에서 보는 조망이 너무 아름답네요.
    또한 야경은 정말 황홀할 것 같습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14. *저녁노을* 2016.06.28 18:44 신고

    멋진야경을 담을 수 있는곳이군요.

    잘 보고가요

  15. 생명마루한의원 2016.06.29 00:44 신고

    부산 가고시퍼져요~ㅎ

  16. 영도나그네 2016.06.29 16:21 신고

    서구 천마산로에 정말 아담하고 멋진 포토 전망대가 만들어 졌군요..
    여기서는 부산의 남항은 물로 아름다운 영도 까지 모두조망할수 있는곳
    인것 같습니다..
    서구의 또다른 명소가 탄생한것 같구요..
    시간되면 한번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7. 루비™ 2017.06.28 12:20 신고

    오...이곳에 가면 멋진 야경을 볼 수 있겠네요.
    메모해 두어야겠습니다.



 

 

(부산금정여행/부산가볼만한곳)부산 범어사 등나무 군락. 찜통 더위인 여름철 최고의 피서지는 녹음방초 우거진 부산 범어사  등나무 군락.



부산 범어사 등나무는 절 옆을 흘러내리는 범어사계곡의 바위틈에 무리 지어 여름이면 큰 숲을 이루면서 현재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약 6,500그루의 등나무가 운집하여 5월 초순이면 뭉게구름이 피어오르듯 등나무 꽃이 대장관을 연출합니다.








◆부산 금정산 범어사 가볼만한 곳◆



2009/05/27 - (부산여행/금정여행)금정산 범어사 계명암 여행. 하늘에서 닭 울음소리가 들렸다는 금정산 계명암

2009/04/15 - (부산여행/금정산 미륵사여행) 금정산 미륵사. 원효대사가 주석하며 왜적을 물리친 흔적을 볼 수 있는 금정산 미륵사

2009/02/16 - (부산여행/금정산 금샘)금정산 금샘. 금어가 놀았다는 금정산 금샘입니다.

2009/04/15 - (부산여행/금정산 미륵사여행) 금정산 미륵사. 원효대사가 주석하며 왜적을 물리친 흔적을 볼 수 있는 금정산 미륵사

2009/04/20 - (부산여행/금정산산행)호포에서 오른 금정산 고당봉. 먹물 먹은 붓끝의 금정산을 호포에서 올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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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7 - (부산여행/금정구여행)금정산 범어사 보제루. 일제의 잔재로 헐렸던 범어사 보제루가 다시 복원 되었다.

2012/12/29 - (부산여행/금정산산행)기암 전시장을 보여주는 부산의 진산 금정산 산행





 


그 덕택에 이곳 등나무가 있는 계곡을 따로 이름하여 부르는데 ‘등운곡(藤雲谷)’이라 합니다. 계곡의 이름만 들어서는 무슨 중국 무협 영화의 무시무시한 골짜기를 연상하게 합니다.


 

 


범어사 등나무군락지는 언제부터 자생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등나무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원료인 닥나무 대신에 쓰였기 때문에 한지의 수급이 많이 필요한 절에서 오래전부터 보호하며 관리를 해왔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 범어사에서도 스님들의 보호 속에 오늘날까지 등나무가 살아남았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현재 군락을 이루는 등나무는 최고 수령이 약 100년 남짓으로 보는데 이는 베어 쓰기를 반복해서 그러하며 현재 약 5.6ha에서 등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장 굵은 등나무는 그 둘레가 무려 140cm에 길이가 15m에 이르며 등나무는 혼자 곧바로 자라지 못해 다른 나무를 감고 올라가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조선 시대 선비들은 등나무를 꺾일지라도 휘어지지 않는 대나무같이 지조와 줏대를 제일로 여기는 선비 집안에서는 잘 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일반인은 한여름 철에는 등나무의 무성한 잎이 시원스러운 그늘을 제공해서 땀을 식히고 휴식하는 쉼터로서 마당에다 심었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다른 나무를 감고 올라가고 나무를 고사시켜 요즘 등나무는 그리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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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노포동 | 범어사등나무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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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몰드원 2016.06.23 06:40 신고

    사진만 보아도 시원하네요~~

  2. pennpenn 2016.06.23 07:11 신고

    등나무가 이토록 많이 우거진 것은 처음 봅니다.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군요.
    목요일을 멋지게 보내세요.

  3. 핑구야 날자 2016.06.23 07:42 신고

    등나무 아래에서 수박 하나 쪼개서 먹고 싶어 지는데요

  4. kangdante 2016.06.23 07:43 신고

    등나무 군락지도 있군요?..
    자연이 살아 숨쉬는 곳 같아요.. ^^

  5. 행복끼니 2016.06.23 08:38 신고

    좋은시간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6. 공수래공수거 2016.06.23 09:25 신고

    금정산을 한번 올라야 하는데 말입니다
    영 기회가 안 되네요 ㅋ

  7. 죽풍 2016.06.23 09:42 신고

    녹음이 우거진 숲길을 따라 걷고 싶네요.
    지난 해인가, 금정산에 올랐는데, 다시 가고 싶네요. ^^

  8. @파란연필@ 2016.06.23 09:49 신고

    나무가 꾸불꾸불하니 마치 원시림을 방불케 하는군요... 잘보구 갑니다~

  9. 비키니짐(VKNY GYM) 2016.06.23 11:03 신고

    이야~~ 멋지네요^^ ㅎㅎ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갑니다.

  10. 명태랑 짜오기 2016.06.23 11:43 신고

    여름 피서지로 정말 좋을것 같네요.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11. 도느로 2016.06.23 14:19 신고

    울창한 숲을 보니 더위가 달아나는 것 같습니다. ^^
    여름엔 많은 사람들이 모이겠네요. ^^
    오늘 무지 덥습니다....건강관리하셔요~

  12. 『방쌤』 2016.06.23 15:04 신고

    꼭 어디선가 지팡이를 든 마법사가 한 명 튀어나올것 같아요^^
    신비로운 분위기도 느껴지네요~

  13. 대한모황효순 2016.06.23 15:22 신고

    우와~요기 걸으면
    완전 시원하겠어요.
    도시락도 냠냠 하구요.ㅎㅎ



 

 

 


☞(부산강서구여행/가덕도 가볼만한곳)가덕도 정거생태마을 벽화거리. 가덕도에도 아름다운 벽화마을이 있어요. 정거마을. 정거생태마을 벽화거리. 



 부산에서 가장 큰 섬인 가덕도는 요즘 신공항문제로 인해 굉장한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어제 발표에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론이 나버렸습니다. 그럼 이때까지 무엇을 한 것인지 용역비만 휭~~하고 날리게 되었습니다, 어찌 보면 잘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가덕도가 안 그래도 개발 때문에 몸살을 앓았는데 신공항까지 겹쳤다면 지금과 같은 아름다운 가덕도는 완전히 결딴난다고 봐야 합니다. 가덕도나 밀양의 환경 파괴를 생각하면 김해공항 확장이 다행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부산 가덕도 가볼만한곳◆


2013/04/30 - (부산여행/강서구여행/가덕도여행)부산에서 가장 큰 섬은?. 가덕도 연대봉 산행.

2011/09/29 - 가덕도 외양포에 1900년대 초 지어진 일본식 가옥 둘러보기

2011/09/25 - 러일전쟁을 승리로 이끈 요세, 일본 포진지가 원형 그대로 가덕도에 남아 있다

2011/09/23 - 함 걸어보세요. 일본군 포진지의 잔해가 남아 있는 가덕도 부산시계 2코스

2011/09/14 - 가덕도에 있는 대원군의 척화비 찾아가기.

2011/09/01 - 천혜의 비경 가덕도 둘레길인 부산 시계를 걷다

2011/10/23 - 부산항홍보관은 어떤곳, 부산신항의 모습과 부산항을 한눈에 볼 수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논란에 중심에 있었던 가덕도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원래 가덕도는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여행은 가덕도 본섬이 아닌 가덕도와 마주한 눌차도의 정거 마을입니다.


 

 


엄연하게 가덕도와 눌차도란 이름이 따로 있지만, 보통은 두 섬을 통틀어 가덕도라 부릅니다. 지금이야 하나의 섬 같이 되었지만 예전에는 엄연하게 배를 타고 건너다녀야만 했습니다.


 

 


그 후 가덕도 동쪽의 터질 목에다 제방을 쌓아 바다를 막았고 가덕도의 선창마을과 눌차도의 외눌 마을을 연결하는 다리를 놓아 이제는 걸어서도 갈 수 있고 아니면 차로도 넘어다니게 되어 부산에서 산전벽해 였던 눌차도가 참 편리해졌습니다.


 

 


그래도 정거 마을은 눌차도에서도 가장 동쪽 끝에 있어 필자는 최근까지 마을의 존재를 알지 못했습니다. 우연히 찾게 되었던 눌차도의 정거 마을은 생태벽화 마을로 정말 아름다운 마을이었습니다. 마을 주민 대부분이 거친 바다에서 생활합니다.


 

 


특히 가덕도는 굴 종패와 가리비를 조개껍데기에 심은 뒤 통영지역 등 남해안으로 내보내는 작업을 합니다. 마을 앞에는 굴 종패장이 뒤덮고 있으며 해안가에는 굴 껍데기와 가리비 껍질이 산더미를 이루어 반사되는 빛에 눈이 부실 지경이었습니다.


 

 


정거 마을이란 지명도 정거장을 뜻하는듯합니다. 그 이유를 보면 마을 앞은 낙동강에서 밀려 내려온 모래사장이 긴 섬을 만든 진우도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장자도, 신지도 등 많은 무인도가 있으며 바다와 강이 만나는 하구다 보니 물고기가 많이 잡혀 어선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정거 마을은 고기를 잡다 갑자기 풍랑이 심하거나 태풍이라도 올라치면 어선들이 가까운 이곳으로 피신하여 배의 닻을 내리고 파도가 잠잠할 때까지 기다렸다 하여 ‘닻걸이’란 아름다운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그러다 일제강점기 때 한자로 표기하면서 편의상 정거(停巨)가 되었다는 설명입니다.


 

 


해안가인 정거 마을에 조성된 벽화는 바닷가와 아주 잘 어울리게 그렸습니다. 굴 작업하는 그림. 고기잡이 그림, 풍부한 해산물 등 온갖 벽화가 가득하여 별주부전에서 마치 토끼가 거북이 꾐에 빠져 용궁을 견학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거 마을은 2012년 부산시 커뮤니티 뉴딜 시범지역 사업장에 선정되어 거미줄 같이 엮인 골목의 담장에다 어촌의 특색을 벽화에다 잘 담아서 그런지 벽화구경을 하려는 관광객이 더러 있었습니다. 이제 한낮의 무더위가 30도를 오르내리며 기승을 부립니다. 시원한 가덕도 해안마을인 정거 생태문화 마을을 찾아 현실감 있는 벽화를 만나보세요.


 

 


청군이겨라 백군 이겨라 

목이 쉬도록 외쳤던 가을 운동회 

오늘 줄 달리기는 끝까지 팽팽하여 

무승부입니다.



 


야옹 야옹 

아찌 아찌 

어서 맛있는 고기 주세요 

배고파요 

아따 그만 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 

푸른 하늘을 높이 나른 갈매기의 눈에는 

어떤 세상이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정거마을 직거래 장터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오늘 저녁 식탁에 오를 

싱싱한 가덕도 생선과 꽃게


 

못생긴 복어지만

그래도 낭군님 아침 

해장국에는 최고예요 

퍼뜩 저를 델꼬 가주세요

 

 

 

 

 

 

 가덕도 정거마을에는 아담한 집에 

아름다운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굴하면 생굴. ㅎㅎ 

한방에 생굴은 정력과 영양을 돕고 갈증에 좋다고 합니다. 

클레오파트라와 카사노바도 즐겨 먹었다는 생굴, 

그 효능이 끝내줍니다



 

 요게 가리비 껍데기입니다. 

여기에더 가리비 종패를 심습니다. 



 

 

 

굴종패장 모습입니다.

또한 가덕도에서 볼수 있습니다.


 

 

 

 

 

 

 


정거마을 벽화는 바다와 관련된 벽화만 있는게 아닙니다.


 

 

어린왕자 벽화도 있습니다. 

하이! 안녕

 

 

 

 

행복한 소녀의 모습도 벽화로 만나며 

 

 

 꿈많은 소녀의 일기장에는 향기나는 예쁜 꽃들이 가득하네요. 



누렁이와 검둥이는 

난 생선이 싫어 

야! 야! 

일어나봐 놀자

 

 

 그물 손질에 바쁜 가덕도 어민들 


 

 

 

 

 

 

 

 

 

김홍도 저리가라는 벽화 ㅎㅎ

장미꽃이 만발하여 더욱 운치 있습니다. 


 

별주부전의 토끼가 

용궁의 진귀한 보물을 보고 

눈이 왕방물만 했을 듯...

 

 

 

 

"여보세요"하며 쓱

문을 열고 들어가고 싶네요

 

 

 

 

 

 


함부로 낙서하면 바지에 오줌산다야


 

 

 

 

 

 

 

 

가덕도 정거마을에는 cctv가 필요 없을듯합니다. 

 부엉이가 눈을 부라리며 지켜 보고 있는데 

도둑놈 "꼼짝마"

 


할머니의 무거운 발걸음....

 

 

 누가 창문에 얼굴을 쑥 내밀듯합니다.

얼굴 예쁜 소녀가 나오면 정말 좋을 듯....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라 오너라

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가사가 맞나 하도 오래돼나서 ㅎㅎ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

큰 나무와 전원주택

ㅋㅋ 나의 꿈입니다.


 

 정거마을 선착장


 

 

 

꽃게가 문어 다리를 꽉하고 물었네요

아야야 아이고 내다리  


 

 

 

 

 

정거마을의 유래

 

 


정거마을 회관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