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맛집)제주공항맛집 제주마당. 점보철판통갈치조림이 한정판매라며 갈치조림으로 아쉬움을 달레야 했던 제주마당, 국물이 자작한  갈치조림도 쨩!!! 제주마당



2박 3일 제주여행에서 마지막 날 우도 여행을 하였습니다. 우도를 한 바퀴 돌고 공항으로 돌아가면서 저녁을 먹기 위해 이른 시간이지만 4시쯤 찾아갔습니다. 우리의 명가이드이신 지인은 이곳 갈치가 제작한 철판에 통째로 나오는데 ‘점보 철판 통 갈치조림이’ 아주 먹을만하다는 평가를 곁들였습니다.






◆제주공항맛집


2014/09/29 - (제주맛집/신제주맛집)제주공항맛집 이가촌. 이가촌은 엄마의 손맛으로 만든 고등어 조림이 맛있습니다.

2016/07/22 - (제주맛집)제주공항맛집, 용두암맛집 도두해녀의집. 그 맛에 반하게 된다는 제주 현지인이 추천한 물회 맛집 도두해녀의 집, 특별하다는 특물회 먹고왔습니다.




 


 나도 최근에 티브이에서 갈치를 통째 철판에 올려 조림과 구이로 나온다는 맛집 프로를 보고 정말 신기하게 생각했는데 실제로 눈으로 본다고 생각하니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제주여행 덕분에 겸사겸사 본다고 생각하니 얼렁 먹고 싶었습니다.



 


제주마당은 제주공항과 정말 가까웠으며 주택가 비슷한 곳에 있었습니다. 제주의 유명관광지가 아닌 이런 주택가에서도 제주 맛집으로 알려져 손님이 넘쳐나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음식점 앞 주차장이 꽉 차 부근 골목에 주차하고 제주마당으로 직행했습니다.


 

 


제주에서 반드시 먹고 온다는 음식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뭐 사람들 따라 다르지만, 성게국, 말고기, 단고기와 제주 갈치 등입니다. 보통 생선은 어망으로 통째 잡지만 갈치는 낚시로 한 마리 한 마리 잡아 올립니다. 그만큼 정성을 기울여야만 하는 생선입니다.


 

 


또한, 제주 갈치를 은갈치라 하는데 갈치의 번쩍이는 비늘도 손상을 입으면 상품성이 떨어진다 하여 생선 중 가장 대접을 많이 받으며 애지중지하여 우리 식탁에 올라옵니다. 제주하면 갈치 좋은 거 다 아시죠.


 

 


큰 기대를 하고 ‘점보 철판 통 갈치조림’‘ 두 개를 주문했는데 한정판매라고 지금 안 된다며 ’문어전복철판통갈치조림‘만 된다고 했습니다. 일행은 갈치 먹으러 왔지 문어전복은 제주여행에서 횟집이며 2박 3일 동안 실컷 먹었다며 그냥 갈치조림을 먹자며 의견이 갈치조림으로 통일했습니다.


 

 


사각의 긴 철판에 폼나는 ‘점보 철판 통 갈치조림’을 기대했는데 모두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하하 맛집 블로그 사진빨만 빼면야 갈치 통마리나 토막갈치나 먹는 사람은 그게 그거 아닌가요??? 넓은 냄비에 국물이 자작하게 들어간 갈치조림도 아주 좋았습니다.


 

 


 

 



어릴 때 엄마가 잔 갈치로 갈치조림을 해주던 꼭 그런 맛이었습니다. 그때는 갈치도 귀하고 해서 먹기 힘들었으며 갈치국물에다 밥을 비며 맛있게 먹어 섰는데 갈치 맛이 옛날 생각을 나게 했습니다. 갈치 국물에 밥을 비벼 살을 발라낸 갈치와 함께 먹는 그 맛은 갈치조림의 최대매력입니다.


 

 


꿩대신 닭이지만 밥 한 그릇 뚝딱 하고 비행기 시간을 맞추기 위해 제주공항으로 황급히 이동했습니다. 제주마당에서 제주 떡인 오메기 떡과 돈가스도 맛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원한 콩나물은 갈치조림의 약간 매콤함을 잡아주었데 지난밤 숙취까지 해결해주었습니다.


 

 


제주마당의 갈치구이·조림은 제주 향토 음식으로 지정되었으며 국내산만을 재료로 사용하여 신선한 재료 본연의 맛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다음 제주여행 때는 이번에 먹지 못했던 점보 철판 통 갈치조림을 꼭 맛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점보철판통갈치조림 상표등록증이 입구에 떡하니 붙어 있습니다. 

 

제주마당은 오후 2시30분~3시까지는 직원들 식사시간이라 이 시간만은 피해주세요 

 

 점보철판통갈치조림 가격표

 

 

 

 

 

 


◆제주공항맛집 제주마당 영업정보◆


상호:제주마당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914-2

★전화:064-749-5501

★메뉴:갈치회, 고등어회, 갈치조림·구이, 고등어조림·구이,

점보철판통갈치구이,문어전복철판통갈치조림 외

★주차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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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914-2 | 제주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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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6.08.13 07:34 신고

    제주 갈치는 정말 먹을만 하지요 다시 한번 먹고 싶어지는군요

  2. 공수래공수거 2016.08.13 09:39 신고

    갈치조림이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3. *저녁노을* 2016.08.14 06:00 신고

    맛있게 드시고 오셨군요



 


 

 ☞(제주맛집/서귀포맛집)이중섭미술관 매일올레시장 맛집 쌍둥이횟집, 서귀포에서 안가보면 후회한다는 대박 맛집 쌍둥이횟집에서 진주성찬을 받다. 서귀포 쌍둥이횟집 


제주도 하면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막연한 선입견이 있습니다. 유명 관광지라 음식값도 턱없이 비싸고 맛 또한 비싼 만큼 그 값을 못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쌍둥이 횟집에서는 그런 생각은 부질없는 괜한 걱정거리였습니다.






◆제주도 서귀포시 이중섭 미술관


2016/08/01 - (제주여행/서귀포가볼만한곳)이중섭문화거리 이중섭미술관, 불꽃 같은 삶을 살다간 화가 이중섭, 서귀포에서 이중섭문화거리와 이중섭미술관으로 만나다. 이중섭거리 이중섭미술관






이번 서귀포의 이중섭 미술관 관람을 마치고 찾아갔던 쌍둥이 횟집은 미술관에서 한 블록 떨어진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었습니다. 마침 저녁 시간이었는데 주차장에는 주차할 공간이 없었고 주차관리를 하시는 분이 주위에 다니다가 주차할 자리만 보이면 주차하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수족관에 전복이 가득하네요


그만큼 손님들로 북적였는데 역시나 대기 손님으로 본관과 별관 모두 빈자리가 없었습니다. 대기번호를 생각해보니 40~50분은 기다려야 할 것 같아 인근에 있는 매일 올레 시장 구경을 갔습니다. 매일 올레 시장을 구경하면서 조금은 늦은 시간이라 문 닫은 점포가 많았는데 그중 흑돼지 꼬치 집은 손님들로 완전 대만원이었습니다.

 

 

생선 이름은 모르지만 요게 전부 생선회로 올라올 것 같습니다. ㅎㅎ

 


꼬치를 먹기 위한 손님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한 번쯤 꼬치 맛을 보고 싶어도 줄을 선 대기자를 보고 엄두가 나지 않아 지레 포기를 하고 과일가게에 들러 감귤과 복숭아 자두 등을 샀습니다.



 

우리가 먹었던 별관 모습



쌍둥이 횟집도 처음에는 이곳 매일 시장에서 작은 구멍가게로 시작했다는데 지금은 본관과 별관을 갖춘 큰 음식점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마 저 꼬치 집도 곧 빌딩을 거느린 꼬치 집으로 바뀔듯합니다. 과일을 들고 어슬렁어슬렁 쌍둥이 횟집으로 돌아왔지만, 아직도 우리 앞에는 여러 팀이 있었습니다.


 

ㅋㅋ 특이하게도 찹쌀 도넛으로 나왔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엄청나게 맛있었습니다.


기다림이 미학이라고 기다리고 기다린 끝에 8명이 한자리에서 먹을 수 있는 식탁이 나왔습니다. 그것으로 위안을 삼아야했습니다. 4인 식탁이라 8명이 붙어 한곳에서 먹을 수 없었는데 그래도 한자리에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니면 4명씩 이산가족이 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우리는 모둠 스페샬과 벵에돔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따라 나오는 곁들이 음식은 완전 초대박이었습니다. 그래서 제주도가면 꼭 먹고 와야 한다는 집으로 쌍둥이 횟집을 거론하는군요. 그리고 스끼다시중에서 가장 흔한 것은 다름 아닌 귀하디귀한 전복입니다.


 

비빔쫄면


전복은 구이로도 나오고 회로도 나오고 해물 모둠과 물회에도 들어가 있고 어디 빠지는 곳이 없을 정도로 아주 풍성하게 나왔습니다. 전복으로 배를 반은 채울 것 같다는 웃스게입니다. 쌍둥이 횟집의 모든 음식은 한꺼번에 나오는 게 아니라 천천히 먹고 있으면 차례로 음식이 들어옵니다.



 

 


그 가운데 메인 생선회가 쨘~하고 들어오고요. 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쌍둥이 횟집에서의 식사는 후회는 안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선회 말고도 회덮밥 등이 있어 간단하게 먹을 때도 좋을듯합니다. 맛있게 먹고 힘내서 다음날 제주 우도 여행 마무리 잘했습니다.


 

옥수수

 

 

 

전복과 소라구이

 

해물 모둠에도 전복과 새우 문어. 낙지, 보말 등등 그리고 건강에 좋은 인삼도 뿌리째 올라옵니다.



 

 

여기에도 전복이 들어간 물회

 

 

 

전복 통마리임다. 어떻게 먹을까 고민했습니다. 그저 통째와작와작하며 씹어 먹었는데 살아 있는 놈이라 딱딱하지 않은 게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싱싱한 전복회가 이쁘게 올라왔습니다.

 

 

 

끝내주는 초밥. 무한 리필이 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ㅎㅎ

 

우리자리에 나온 벵에돔.



 

 

요건 옆 일행의 모둠회입니다 함께 두툼하게 썰어 씹는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부산에 살고 있어 가끔 생선회 맛을 보지만 쌍둥이 횟집 생선회도 수족관에 잠잘 사이도 없이 회로 나오기 때문에 정말 싱싱하고 쫀득했습니다. 역시 소문대로 최고! 최고! 였습니다.



요건 고등어 튀김

 

맛있는 돈가스도 나와요.

 

고구마튀김

 

두툼한 생선회 

 

그리고 생선회의 마무리는 밥과 매운탕인데 주문과 동시에 볶음밥인지 들어옵니다. 매운탕 또한 얼큰한 게 부를 때로 부른 배지만 안 먹을 수 없어 끝 가지 마무리를 싹 하였습니다.

 

매운탕

 

매운탕과 밥으로 마무리를 했다면 후식이 있어야죠. 쌍둥이 횟집의 후식은 여름철 무더위에 따봉인 시원한 팥빙수입니다.



 쌍둥이횟집 메뉴판

 

 

 

식당 내부에 손님들이 너무 많아 내부 사진을 찍을 수 없었는데 회를 먹고 나올 때도 손님 때문에 밖에 나와 살짝 내부를 찍었던 사진입니다. 요즘 초상권이니 뭐니 해서 손님이 많으면 찍기가 좀 곤란하지요. ㅎㅎ



요기는 쌍둥이 횟집 본관건물입니다. 우리 일행은 옆 건물인 별관에서 먹었습니다. 밥 먹고 나오니 사위가 완전 캄캄하네요





서귀포 쌍둥이횟집 수산 영업정보

상호:쌍둥이 횟집 

★쌍둥이횟집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496-18

★쌍둥이횟집 전화:064-762-0478

★쌍둥이횟집 메뉴:생선회 외

★쌍둥이횟집 주차장 유 

 

 

 

쌍둥이 횟집에서 대기표를 들고 기다리다 매일 올레 시장을 가면서 본 과거의 천지연폭포와 현재 천지연 폭포 비교 사진이 있어 찍었습니다. 옛날 천지연 폭포 주위는 완전 벌거숭이이며 지금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을 느끼게 합니다.



서귀포 매일 올레 시장

 

매일 올레 시장은 서귀포 올레길 6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ㅎㅎ 올레길을 걷다가 출출하면 든든하게 배도 채울 수 있습니다.

 

 

 

 

 

 

 

매일 올레 시장의 명물 지민원 흑돼지 꼬치 구이(064-763-2523) 

 

 제주특산물 감귤이 가득, 매일 올레시장 구경도 함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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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496-18 | 쌍둥이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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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04 17:39

    비밀댓글입니다





☞(제주맛집/서귀포맛집)성읍민속마을 맛집 성읍칠십리주막. 감귤나무로 초벌해 감귤향이 가득한 흑돼지. 백종원의 3대천왕 제주 흑돼지 전문점 성읍 칠십리 식당. 



2박 3일 제주여행을 하면서 미리 맛집 탐방 계획을 세웠습니다. 점심과 저녁으로 제주에서 무엇을 먹을까 하며 떠나기 전에 미리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제주에서 꼭 먹고 온다는, 필자 일행도 제주의 물회, 요즘은 제주 똥돼지는 구경할 수 없고 대신 제주 흑돼지, 돌문어 볶음, 제주 자연산 생선회, 제주 갈치 등 총 5곳입니다.







◆제주서귀포 여행/제주서귀포 가볼만한 곳

2016/07/27 - (제주서귀포여행/제주서귀포가볼만한곳)천지연폭포. 시원한 물줄기가 거침없이 내리꽂히는 서귀포 천지연폭포로 무더운 여름나기를 했습니다. 천지연폭포

2016/07/22 - (제주맛집)제주공항맛집, 용두암맛집 도두해녀의집. 그 맛에 반하게 된다는 제주 현지인이 추천한 물회 맛집 도두해녀의 집, 특별하다는 특물회 먹고왔습니다.

2015/07/03 - (제주여행/서귀포여행)사려니오름, 사려니 숲길. 제주 사려니 오름 경이로운 삼나무 숲길을 걷다.

2015/07/02 - (제주여행/서귀포여행)성산읍 섭지코지. 드라마, 영화 단골 촬영지 제주 섭지코지 여행.

2014/10/19 - (제주여행/서귀포여행)쫄븐갑마장길과 따라비오름 걷기. 억새 군무가 좋은 제주 오름 가을이 최적이라는 따라비오름을 오르다. 갑마장길

2014/04/08 - (제주도맛집/서귀포맛집)외돌개,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맛집 신오가네 설렁탕.진시황의 불노초가 부럽지 않은 전복설렁탕.오가네설렁탕

2016/07/26 - (제주여행/제주가볼만한곳)제주여행에서 꼭 가봐야할 곳 서귀포시 쇠소깍.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쇠소깍에서 수상레저 체험도 즐기고 무더위를 이기는 휴가지로 최고.


 



제주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찾아갔던 물회로 점심을 먹고 제주여행을 하면서 두 번째 맛집으로 저녁을 먹기 위해 찾아간 곳이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소개된 25년 전통의 ‘성읍 칠십리 주막’입니다. 성읍 칠십리 주막은 주변에 제주만의 독특한 풍경인 성읍 민속촌이 있어 보리짚으로 이엉을 한 지붕 등 제주의 옛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또한 ‘구경하는 집’ 안내판이 있어 집안 구경도 할 수 있습니다.





제주 옛 모습을 구경해볼까 싶어 성읍 칠십리 주막에 문의했더니 시간이 늦어 지금은 주민들이 집으로 모두 돌아와서 구경할 수 없다 하였습니다. 이곳 성읍 민속촌의 ‘구경하는 집’은 그저 박물관의 구경만 하는 집이 아니고 주민이 실제 생활을 하므로 늦은 시간에는 주민들의 생활에 방해가 된다며 안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일찍이 이곳에 간다면 고기도 먹고 집도구경하며 님도 보고 뽕도 따는 1석2조의 행운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읍 칠십리 주막은 백종원에 3대천왕에 소개가 되어서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맛집으로 유명했는지 양쪽 주차장이 차들로 꽉 들어 찾고 식당 앞에는 대기하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점심 때에 물회를 먹기 위해서도 대기손님을 8팀이나 기다리며 먹었는데 흑돼지를 먹기 위한 저녁도 대기손님이 많아 무한정 기다려야 했습니다. 제주에서 유명한 맛집을 찾기 위해서는 기다리는 게 당연한 것 같습니다. 해는 뉘엿뉘엿 지고 주위로 땅거미가 내려앉으며 급기야 주인장이 간판불을 켜는 게 아니라 간판불을 내려야 하였습니다. 대기 손님이 너무 많아 그래 보였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이곳저곳을 먼저 둘러 보았습니다. 성읍칠십리주막은 흑돼지 전문점이라 메뉴판에 흑돼지구이만 있습니다. 그리고 주문과 동시에 제주에서 유명한 명물인 감귤나무 장작불에 흑돼지를 초벌하여 손님 식탁으로 직행합니다. 열심히 초벌하고 있네요. 찐한 감귤 향이 흑돼지 초벌구이에 배어 들것 같습니다.


 







드디어 우리도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습니다. 그것도 다행스럽게 야외에다 말입니다. 먼저 8명이라 8인분을 주문했는데 흑돼지 오겹살 6인분과 돼지 앞다릿살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돼지고기 비계를 싫어하시는 분은 앞다릿살을 주문하면 됩니다.


 



그러나 돼지고기는 약간 비계가 붙어야 존득하며 맛있습니다. 돼지고기를 좋아하시는 분은 당연히 오겹살입니다. 오겹살이 앞다릿살보다 조금 더 비싼 가격이었습니다. 170g에 오겹살 17,000원하고 앞다리살 13,000원이었는가 지금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기본 반찬류입니다. 



















저희 흑돼지구이도 초벌 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친절하게 제주 흑돼지구이 굽는 법을 설명해주셨는데 초벌한 흑돼지고기를 불판 위에 돌리고 가운데에다 제주 특산물인 고사리와 콩나물 등 제주의 나물을 깔고 함께 고기를 익힙니다.





고기를 적당히 익혔다면 불판에 고기를 잘라 빙 둘러놓으면 비주얼도 예쁘며 맛있어 보입니다. 요즘 요리도 맛도 있어야 하지만 군침을 부르게 하는 세팅도 그만큼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 일행은 늦은 시간에다 낮에 제주여행을 너무 찐하게 해서인지 잘라 놓은 고기를 곶감 빼 먹듯이 쏙쏙 빼먹어 이런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고기를 삥 둘러놓고 사진을 담는다면 정말 이쁠 것 같습니다. 자 먹는 방법은 말입니다. 고기 한 점을 들고 불판에 올려진 작은 그릇 보이지요. 저게 젓갈 소스 같았습니다. 젓갈 소스에 한 번 담그고 미리 익혀둔 김치와 고사리, 콩나물 등을 상추에 올려 함께 입안으로 직행하면 제주 흑돼지의 참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일명 둘이 먹다 하나 어디로 가도 모른다는 제주 흑돼지만의 맛입니다. 고기양이 많았지만, 필자 일행은 3인분을 더 추가했는데 남을 것 같아 숙소로 남은 고기를 들고 가자하면서 끝내 모두 그 자리에서 먹었습니다. 이제 제주 흑돼지를 먹었다면 밥을 볶아 먹을 차례입니다.






 

볶음밥을 주문하며 고기를 구운 불판이 아니고 주방에서 다른 불판에다 김 가루를 듬뿍 올린 볶음밥을 가져옵니다. 불에 올린 뒤 볶으면 됩니다. 바쁜 와중에서도 고기 굽을 때와 밥을 볶을 때도 직원분이 거의 도와주시기 때문에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부산 주위에도 요즘 제주 흑돼지 전문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주에서 제주 흑돼지를 먹는 맛도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제주의 공기 아래에서 먹는 제주 흑돼지로 행복 가득한 배를 두드리며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성읍민속마을 맛집 성읍 칠십리 주막 영업정보◆


★상호:성읍칠십리식당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580


전화: 064-787-0911


메뉴:토종 흑돼지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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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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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6.07.29 09:00 신고

    성읍 민속마을은 가 본적이 있는데 다시 가게 되면
    기억했다가 꼭 한번 들러 봐야겠습니다^

  2. 영도나그네 2016.07.29 17:11 신고

    제주여행를 하고 계시는 군요..
    역시 제주여행에서도 빠릴수 없는 것이 먹거리 인것 같기도 하구요..
    제주의 흑돼지 구이는 좀 독특하게 구워 먹을수가 있군요..
    맛있고 즐거운 식사시간이 되신것 같습니다..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3. 핑구야 날자 2016.07.30 07:33 신고

    오늘 외식하려고 하는데 삽겹살이 좋겠네요 제주도가면 좋겠지만 ㅋㅋ



 


☞(제주맛집)제주공항맛집, 용두암맛집 도두해녀의집. 그 맛에 반하게 된다는 제주 현지인이 추천한 물회 맛집 도두해녀의 집, 특별하다는 특물회 먹고왔습니다. 


제주공항에서 내려 10분도 채 걸리지 않고 도착한 제주공항 맛집이자 인근에는 용두암이 자리해 용두암 맛집으로 적격입니다. 제주인이 맛집으로 인정한다는 물회 전문점으로 도둑이 아니고 ‘도두해녀의 집’입니다. “빠방”






 




◆제주여행/ 제주 가볼만한곳


☞2015/07/03 - (제주여행/서귀포여행)사려니오름, 사려니 숲길. 제주 사려니 오름 경이로운 삼나무 숲길을 걷다.

2015/07/02 - (제주여행/서귀포여행)성산읍 섭지코지. 드라마, 영화 단골 촬영지 제주 섭지코지 여행.

2014/10/19 - (제주여행/서귀포여행)쫄븐갑마장길과 따라비오름 걷기. 억새 군무가 좋은 제주 오름 가을이 최적이라는 따라비오름을 오르다. 갑마장길

2014/10/15 - (제주여행/조천여행)거문오름. 2007년 세계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거문오름 탐방.

2014/09/29 - (제주맛집/신제주맛집)제주공항맛집 이가촌. 이가촌은 엄마의 손맛으로 만든 고등어 조림이 맛있습니다.

2014/09/21 - (제주여행/제주숙박)서귀포 표선면 숙박 유채꽃 프라자. 한라산을 가슴에 담고 숙박을 할 수 있는 유채꽃 프라자




 


제주 사람이 추천하는 맛집이라 그런지 늦은 점심인데도 8팀이나 대기하고 있어 건물 왼쪽 대기실에서 한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드디어 저희 팀이 호명되고 하여 내부로 들어설 수 있었습니다.


 

 


역시 도두해녀의 집은 뭐니뭐니해도 물회가 으뜸입니다. 그것도 특 물회인 한치·전복·성게를 조합하여 만든 ‘물회 삼합’은 제주도만의 맛을 내는 데 부족함이 없는 물회라, 물회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최고 최고였습니다.


 

 


역시나 특 물회를 만나고 보니 무지무지하게 줄을 서고 기다렸던 보람이 있었습니다. 도두해녀의 집 물회는 싱싱한 해산물만을 엄선하고 오이와 단맛이 듬뿍 나는 배를 조합하여 아삭함이 살아 있습니다.


 

 


오동통 살이 오른 전복과 한치 성게가 자연산에다 100% 살아 있네! 살아있어 그런지 딱딱하지 않은 게 꼬들꼬들하면 부드러워 일행 중에서 나이 드신 어르신들도 치아에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었고 정말 맛있었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칭찬하였습니다.


 

 

 



"새콤 달콤 물회 양념 국물이 끝내줘요~~~"

 

 



물회는 역시 새콤달콤한 게 포스팅을 하는 지금도 입안에 군침을 절로 돌게 합니다. 제주 도두해녀의 집 물회 '따봉'


 



도두 해녀의집 가격표 참고하세요  


 

 


손님들로 북적이는 내부이며 물론 방도 있어 단체 여행객에게도 좋습니다. 


 

 

 

도두해녀의 집은 착한가격 업소이며 물론 장사도 엄청나게 잘되지만, 이웃과 나눔도 실천하는 착한가게입입다. 이래서 제주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추천을 아끼지 않는가 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오후 9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이 끝나는 오후 3시 30분에서 5시까지는 저녁 영업 준비 등으로 손님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손님은 오후 3시 30분까지 받는다고 하니 그전에 무조건 도착하세요. 참고하세요.

 

 



이곳에서 먹는 해산물 대부분이 도두 해녀들이 직접 채취한 자연산 100% 해산물이라네요.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 팀이 먹고 나온 뒤에도 이리 손님들이 찾아 오시는게 역시 제주공항 맛집, 용두암 맛집이자 제주도 현지인 맛집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맛있다고 소문난 집은 항상 이리 손님들로 북적이니 역시 제주에서 먹는 맛있는 물회 '굿' 입니다.

 

 

 

 



도두해녀의 집 앞 풍경입니다. 아주 멋진 모습이며 시원하고 처음 제주도에 도착하여 보았던 모습입니다.


 

 


제주라서 그런가요 싱싱한 생선회 조형물이 아주 실감있습니다. 뼈로 매운탕을 끓인다면 끝내줄 것 같습니다. 제주에서 맛있는 도두 해녀의 집에서 물회로 든든하게 배를 채웠고 이제 여행과 제주만의 맛집을 찾아 신나게 떠나 봅니다.


 

 


◆제주도맛집, 제주공항맛집, 용두암맛집 도두해녀의 집 영업정


★상호:도두해녀의 집


도두해녀의 집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두항길 16(도두일동)


도두해녀의 집 전화:064-743-1500


도두해녀의 집 메뉴:물회, 전복죽, 회덮밥, 성게비빔밥, 고등어 양념구이 등등



  



◆제주여행/ 제주 가볼만한곳



2014/09/20 - (제주맛집/조천읍 맛집)에코로바 테마랜드 선녀와 나무꾼 맛집 낭뜰에 쉼팡. 토속음식으로 빛나는 건강한 밥상 낭뜰에 쉼팡

2014/09/15 - (제주여행)제주 거문오름 탐방로에서 만난 쇠살모사. 그 냥 조용히 지나가세요.

2014/09/12 - (제주맛집)제주공룡랜드, 러브랜드 맛집 늘봄 흑돼지. 제주에서 반드시 먹고 온다는 늘봄 흑돼지 먹고 왔습니다.

2014/09/11 - (제주여행/제주숙박)제주 여행에서 농촌테마체험도 즐기고 가족과의 숙박은 명도암 참사리 마을이 너무 좋아요.

2014/09/08 - (제주여행/제주마방목지)제주도에서 조랑말을 보고 추억 만들기를 하세요. 제주마방목지

2014/08/31 - (제주맛집/수다뜰)거문오름, 절물휴양림 맛집 콩 음식 수다뜰 건강밥상 맛보세요.

2014/08/28 - (제주여행/용눈이 오름)지금부터 제주여행의 대세는 오름 오르기... 용눈이 오름에서 제주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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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두1동 2587-4 | 도두해녀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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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6.07.22 07:14 신고

    와!~
    먹음직한 물회..
    아침입맛을 유혹합니다.. ^.^

  2. 핑구야 날자 2016.07.22 08:26 신고

    공항에도 맛집이 있었군요~~ 나중에 가게되면 들려봐야겠어요

  3. 공수래공수거 2016.07.22 09:44 신고

    제주 다녀 오셨군요
    제주 가면 한번 들러 봐야겠습니다^^

  4. 선연(善緣) 2016.07.22 20:15 신고

    정말 입안에 군침이 도네요.
    식당이름도 특이하네요. 도두해녀의 집
    제주맛집 잘 보고 갑니다.

  5. pennpenn 2016.07.23 07:13 신고

    무더위에는 시원한 물회가 최고의 메뉴입니다.
    오늘은 비 소식이 있으니 더위도 한풀 꺾이겠지요.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6. *저녁노을* 2016.07.25 06:00 신고

    맛있께 먹고 갑니다.ㅎㅎ

    즐거운 한 주 되세요

  7. 솜다리™ 2016.07.25 10:09 신고

    도두봉만 찾았는데... 이런 맛집이 근처에 있었군요..
    담에 제주 가면 꼭 함 찾아봐야할듯 합니다~

  8. 멜로요우 2016.07.25 21:49 신고

    조만간에 휴가때 제주도에 갈 예정입니다. 여기도 참고 해서 가야겠어요!!무더운 여름엔 역시 물회가 최고인거같아요





☞(제주맛집/신제주맛집)제주공항맛집 이가촌. 엄마의 손맛인 고등어 조림 제주토속음식 이가촌에서 먹고 왔습니다.


 제주여행에서 무엇을 먹을까 걱정이 됩니다. 모두 맛집으로 인정이 된다는 제주의 유명한 음식점들에서 저렴하면서 맛있는 집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두둥~~~~~~~~그래서 제주에서 확실하게 맛있고 저렴한 집을 댕겨 왔습니다. 

 




일행을 인솔하시는 분이 마지막 제주여행으로 먹고 간다는 신제주 연동에 있는 이가촌입니다. 제주공항이 옆에 있어 관광객과 현지주민들이 많이 찾는다는 맛집입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다는 것을 벽면에 "누구누구 왔다가다"란 낙서가 외벽과 내벽 계단까지 도배가 되어 있어 알 수 있습니다. ㅋㅋ 맛있게 음식을 먹으면서 천장을 보고 참 별난사람도 다 있다 싶을 정도입니다. 



‘제주토속음식점 이가촌’은 제주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과 제주에서 자란 돼지고기만을 이용하여 제주의 맛을 재연하는 곳입니다. 그 만큼 음식맛은 소문이 났다합니다.  전복 오분작 성게 옥돔 보말 갈치 싱싱한 해산물등 이집에서 사용하는 모든 재료가 거의 국내산인 제주 바다가 본적지인데 단  한가지 고등어만 수입산인 노르웨이가 고향입니다.



저희들은 국내산 재료가 아닌 노르웨이에서 입양한 고등어조림을 주문하였습니다. 여행객과 주민들에게 맛으로 고등어조림을 인정 받아 수입산이지만 별 어려움 없이 주문.ㅎㅎ  제주의 손맛이 베어난 김치와 간장게장등 깔끔한 밑반찬은 너무 맛이 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대통령상이 있습니다. 4인 기준에 15만원인데 어떤 밥상이 나오는 지 아주 아주 궁금합니다. ㅎㅎ 이집 음식의 최고봉 대통령 상 다음 제주 여행에서는 주머니를 더 채워 대통령 상과 만나 밥숟가락 인사를 해야 겠습니다. ㅋㅋ

 




먹지도 않는 많은 반찬 보다 단출하니 요런 깔끔한 이가촌 고등어 조림 밑 반찬이 좋습니다. 




제주 토속 음식점 이가촌 고등어 조림입니다. 생선은 노르웨이산이지만 손맛은 순수 국내산입니다. 자박하니 뻘건 국물이 '나 손맛은 국내산이야'하고 부르짖고 있습니다. 시중의 고등어보다 튼실하고 살이 올라 고등어가 먹을게 있습니다. 어떤 고등어는 다이어트를 많이 해서인지 얍실하니 먹을게 없는 것도 있는데.....착실히 먹이를 먹고 바다속에서 열심히 헤엄을 친듯한 고등어.... 



고등어 한점을 뜯어 봅니다. 살코기가 단단합니다. 고기맛이 쫀득하니 고등어가 너무 맛있습니다. 따끈한 밥에 고등어를 올려 먹는 맛은 서민밥상에서는 최고죠. ㅎㅎ 서민 최고의 생선인 고등어를 보니 갑자기 산울림 김창완님의 '어머니와 고등어' 노랫말이 흥얼흥얼 나옵니다. 

 


"목이 말라 냉장고을 열어보니 한귀퉁이에 고등어가 소금에 절어 있네" 서민 생선 고등어, 냉장고 문을 열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생선 고등어, 촉촉하게 양념이 밴 고등어 한점을 밥을 싼 상추에 올려 함께 먹습니다.  



그 때 어머니가 해 주시던 그맛인 고등어 조림 제주토속음식점 이가촌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로 제주여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고등어 조림 소 25,000원, 대 35,000이며 조림과 구이는 공기밥 별도입니다.

 













◆신제주, 제주공항 맛집 이가촌 영업정보◆

★상호:이가촌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444번지(신제주 KCTV 방송국 동쪽 200m)

★전화:064-744-8100

★메뉴:갈치와 고등어 구이, 조림등 제주 토속음식,

주차장 유









2014/09/21 - (제주여행/제주숙박)서귀포 표선면 숙박 유채꽃 프라자. 한라산을 가슴에 담고 숙박을 할 수 있는 유채꽃 프라자


2014/09/20 - (제주맛집/조천읍 맛집)에코로바 테마랜드 선녀와 나무꾼 맛집 낭뜰에 쉼팡. 토속음식으로 빛나는 건강한 밥상 낭뜰에 쉼팡


2014/09/12 - (제주맛집)제주공룡랜드, 러브랜드 맛집 늘봄 흑돼지. 제주에서 반드시 먹고 온다는 늘봄 흑돼지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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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 이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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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4.09.29 09:55 신고

    그 손맛이 여기까지 느껴지는듯^^
    멋지네요.

  2. 녹색자전거 2014.09.29 21:23 신고

    정말 밥도둑이 따로 없을 것 같네요. 멋집니다.
    사진도 너무 예쁘구요. 블로그 잘보고 갑니다.

  3. 어바웃춘 2014.09.29 22:44 신고

    제주도 고등어는 정말 남다른 것 같아요.
    반찬들도 하나하나 다 맛있어보이네요. ㅎ





 


거문오름 맛집. 선녀와 나무꾼 맛집, 에코랜드테마파크 맛집, 거문오름 맛집, 사려니숲길 맛집, 따라비오름 맛집, 가시리 풍력발전단지 맛집,

☞(제주맛집/조천읍 맛집)에코로바 테마랜드 선녀와 나무꾼 맛집 낭뜰에 쉼팡. 토속음식으로 빛나는 건강한 밥상 낭뜰에 쉼팡


‘낭뜰에 쉼팡’은 제주 방언인데 풀이하면 ‘나무 들이 있는 쉼터에서 (차와 식사를 하면서) 쉬었다 가라’는 뜻이라합니다. ㅎㅎ 음식점 이름으로 너무 정감이 가며 된장 색체가 팍 풍기는 상호입니다. 그런 연유 때문인지 점심시간에 가서 뒤로 넘어 갈 뻔 했습니다. 반드시 가실 때는 예약이 필수며 예약을 해도 앞에서 대기를 하였습니다.




 

낭뜰에 쉼팡에서는 토속적인 음식을 만드는 곳으로 직접 담근 장류를 사용하며 뚝배기로 음식을 요리하여 시골 부뚜막에서 요리한 그런 구수한 맛이 납니다.

 

 

또한 낭뜰에 쉼팡에서 사용하는 야채는 유기농 야채로 싱싱하며 건강까지 생각하여 믿고 먹을 수 있어 제주 현지인들도 많이 찾고 있습니다.


 

낭뜰에 쉼팡의 음식은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릴 것 같습니다. 맵고 짜고 강한맛을 즐기는 분에게는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싱겁고 또한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저 심심한 맛입니다.

  

 

자신의 몸에 건강한 음식울 원하시는 분에게는 너무 어울릴 것 같은 낭뜰에 쉼팡. 우리 일행중에서도 의견이 분분하였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맛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심심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대신 몸에는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확 느껴졌습니다.


 

 

일행은 미리 예약을 하였습니다. 쌈채, 고등어구이, 해물버섯전, 두부 한모로 한상을 만들었습니다. 쌈채는 각종 쌈과 보리쌀이 들어간 공기밥과 된장 찌게가 나오고 고등어구이는 공기밥이 별도라 합니다.

  

 

단체로 식사를 하실 때는 저희처럼 요런 구성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낭뜰에 쉼팡에서 사용하는 고기는 모두 수입인 호주산이며 쌀과 김치 등 그 외 부식 일체는 국산 재료를 사용한답니다. 단 고등어는 노르웨이산과 국산을 그때그때 사용하나 봅니다.


 

 

음식점 안으로 들어서면 인테리에 깜짝 놀라게 됩니다. UFO를 타고 과거 여행을 온 기분이라 할까요. 문종이에 쓴 붓글씨의 멋은 낭뜰에 쉼팡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차한잔의 여유로움과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 낭뜰에 쉼팡.


 

 

 

 

 

 

 

 

 

 

 

 

 

 내부 분위기에 취하면 막걸 리가 절로 생각납니다. 보리막걸리를 주문하였는데 색깔은 일반 막걸리와 동일하였습니다. 제주에서 먹는 보리 막걸리는 시원하여 일행과 함께 건배 제의를 하여 한잔 쭉 들이켰습니다.


 

음식점 내부를 둘러보면 586세대에게는 추억의 장소입니다. 찌그러진 냄비하며 어릴적 시골에서 보았던 물건이 이제 골동품(?)으로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낭뜰에 쉼팡은 물과 차는 본인이 직접 갖다 먹어야 합니다.식사 후 입구 로 나가면 메밀차와 커피가 준비되어 있다는 안내문도 있습니다.

  

 

 무엇을 먹든 편안한 마음에 정성이 가득한 건강식을 먹는다면 그게 진짜배기 음식이 아닌지요.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제주특별자치도의 도민 건강도 책임진다는  낭뜰에 쉼팡, 맛있게 먹고 건강한 제주여행 하세요


 

 

 

 

 

 

 

 

 

 

 

 

 

 

 

 

 

 

 

 

 

 

선녀와 나무꾼 맛집, 에코랜드테마파크 맛집, 거문오름 맛집 남뜰에 쉼팡영업정보 

★상호:낭뜰에 쉼팡,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 125

★예약전화:064-784-9292

★메뉴:쌈채, 고기비빔밥,돌솥비빔밥,콩국수, 녹차수제비.들께수제비, 고등어구이

★주차장유.

영업시간:오전9시 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식사는 오전 9시30분 부터하여 오후 8시까지 입니다.


 

 ◆낭뜰에 쉼팡에서 갈 수 있는 제주 관광지...........


 

천연기념물 거문오름 맛집.





 오름의 여왕이며 할아비 오름으로도 불리는 따라비 오름 맛집.


 가시리마을의 풍력발전기와 큰사슴이 오름 맛집



선녀와 나무꾼 맛집








2014/09/12 - (제주맛집)제주공룡랜드, 러브랜드 맛집 늘봄 흑돼지. 제주에서 반드시 먹고 온다는 늘봄 흑돼지 먹고 왔습니다.


2014/09/11 - (제주여행/제주숙박)제주 여행에서 농촌테마체험도 즐기고 가족과의 숙박은 명도암 참사리 마을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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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크하우스 2014.09.20 06:10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상큼한 하루 되세요. ^^

  2. 워크뷰 2014.09.20 12:58 신고

    오 마지막 사진은 은하철도 999 설정인가요^^

  3. 풍경 2014.09.21 10:24 신고

    웰빙 먹거리가 한상 가득이군요.
    맛있을것 같아요. ^^

  4. 블로그앤미 2014.10.08 15:21 신고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블로그모음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제주맛집)제주공룡랜드, 러브랜드, 용두암, 이호해수욕장, 제주오름공원 맛집 늘봄 흑돼지.

제주도에서 흑돼지 먹고 왔습니다. 제주에 가면 반드시 먹고 온다는 음식 중에 빠지지 않는 게 제주 흑돼지입니다. ㅎㅎ 제주 노형동 늘봄 흑돼지로 제주 주민이 흑돼지를 먹기 위해 찾는 맛집이라 합니다.

 

 

초청을 받아 갔던 늘봄 흑돼지 전문점 규모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주 특별 자치도 도민은 집에서 밥을 먹지 않고 모두 늘봄 흑돼지에서 밥을 대어 먹는 줄 알았습니다. 넓은 주차장에는 관광버스와 승용차로 가득하고 식당 건물에는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니 부산에서 온 촌사람이 놀랄 밖에요.

 

 

각설하고 도대체 늘봄 흑돼지에는 어떤 고기를 사용하기에 이래 사람들이 몰려오는지 그 비결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주 늘봄은 1989년 소고기 전문점으로 시작하여 제주도 베스트 맛집으로 선정되었고 제주 관광 맛집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제주 늘봄과 2009년 1월에 처음 오픈한 제주 늘봄 흑돼지는 제주에서 인정하는 토종흑돼지를 먹을 수 있는 곳이라 합니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흑돼지 전량은 남제주 남원읍의 농장에서 한라산의 청정 공기와 철분이 함유된 제주 삼다수인 생수를 먹고 자라 육지의 흑돼지와는 많은 차별이 난다는 말씀. 늘봄 흑돼지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FCG 품질업체로 지정되어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필자가 먹었던 제주 흑돼지는 두툼하게 썰어 낸 고기가 먼저 마음에 들었습니다. 돼지고기를 먹을 줄 아는 사람은 절대로 얇게 썰지 않습니다. 숯불에 진득하니 구워야만 맛있는 흑돼지 구이가 됩니다.

 

 

또한 껍질과 함께 붙어 있어 더욱 쬰 득하고 담백한 맛에 폭풍 흡입으로 젓가락질을 멈출 수 없었던 늘봄흑돼지. 청정 웰빙 흑돼지이며 무항생제 흑돼지만을 공급받아 손님상에 올리는 늘봄흑돼지는 이런 노력의 결과가 제주 도민과 관광객이 인정한 맛집이 된 것 같습니다.

 

 

 

 

 

두툼하게 썰어 낸 흑돼지에 칼집을 넣어 더욱 부드럽습니다. ㅎㅎ 늘봄 흑돼지만의 노하우 인듯....


 

 

 

 

밑반찬은 많이 필요 없지만 그래도 맛은 깔금 그 자체입니다. 늘봄 흑돼지는 제주특별자치도 지정 우수 관광사업체로 지정된 곳입니다.  


 

 

머니머니 해도 돼지고기는 술 한잔이 빠질 수 없죠. 맑은 한라산 생수로 만들었다는 제주 소주 한라산 한잔 쭉 ~~~~흑돼지 한점이면 최고 안주죠. 사려니 숲길과 거문오름을 한바퀴 돌고 온 뒤라 술~술~ 잘 도 들어갑니다. 저는 시원하게 소맥입니다. 캬~~


 

 

 

흑돼지를 숯불에 올려 느긋하게 기다려야 합니다. 한쪽을 먼저 구웠다면 반대편으로 뒤집어 주면 됩니다. 화력이 너무 좋으면 타 버릴 수 있습니다. 적당한 화력으로 구워주세요.




 

 

적당히 익은 상태에서 가위로 잘라주면 됩니다. 그런데 익지 않은 고기는 잘 잘라지지 않습니다. 익은 상태에서 잘라야 잘 잘린다는 말씀


 

 노릇노릇하게 제주산 흑돼지 고기가 맛있게 익어 가고 있습니다. 


 

제주산 흑돼지가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졌습니다. 이제는 상추에 한점 올려 소주와 함께 입으로 뚝딱~~~~부드러우며 고소하고 찰진게 한마디로 끝내준다는 맛입니다.


 

 

밥과 함께 나오는 된장입니다. 구수하니 제주산 걍 된장으로 만들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한다면 시간에 맞추어 풀샷으로 준비가 됩니다. 저희도 예약이 되어 있어 바로 흑돼지를 지지고 볶고 할 수 있었습니다.  


 

늘봄 흑돼지 1층의 전경입니다. 커피숍도 있고요 자판기 커피도 있습니다. 1,000명 이상이 동시 수용 가능하네요 ㅎㅎ 엄청 난 규모입니다.


 

1층의 모습입니다. 주방과 함께 있는 식당가의 모습입니다. 룸은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쭉 연결됩니다. 2층도 있고요~~~


 

제주특별자치도 지정 우수관광사업체 인정서입니다. 늘봄 흑돼지며 제주 도시사의 도장도 꽉 찍혀 있습니다.


 

 

들어 갈때의 늘봄 흑돼지 모습.....


 

 

 먹고 나온 뒤 늘봄 흑돼지 모습...


 

 ◆제주 용두암 러브랜드 맛집 늘봄흑돼지 영업정보◆

★상호:늘봄 흑돼지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2343-3

★예약전화:064-744-9001

★메뉴:흑돼지 전문점

★주차장 유



◆제주 늘봄 흑돼지 찾아 오시는 길.......제주 공항에서 10분거리


(늘봄 흑돼지 홈페이지 캡쳐)


(늘봄 흑돼지 홈페이지 캡쳐)


 

 

필자가 제주 여행에서 찾아갔던 여행지 거문오름


 제주 사려니 숲길

 제주마방목지의 천연기념물 조랑말

 제주 가시리마을 풍력발전기

 용눈이 오름에서 본 전경



2014/09/11 - (제주여행/제주숙박)제주 여행에서 농촌테마체험도 즐기고 가족과의 숙박은 명도암 참사리 마을이 너무 좋아요.


2014/09/08 - (제주여행/제주마방목지)제주도에서 조랑말을 보고 추억 만들기를 하세요. 제주마방목지


2014/08/30 - (제주여행)제주여행 배를 이용한 3박4일 오름을 오르다.거문오름 사려니 숲길


2014/08/28 - (제주여행/용눈이 오름)지금부터 제주여행의 대세는 오름 오르기... 용눈이 오름에서 제주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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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 늘봄흑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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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4.09.12 09:24 신고

    육질이 끝내주는군요^^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2. 윤중박희명 2014.09.12 10:07 신고

    돼지고기가 아주 먹음직스러워서 한잔 마시고싶은데요

  3. 잘 보고 갑니다. 날씨가 시원해졌네요.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제주맛집)거문오름, 삼성혈, 자연사박물관, 절물휴양림 콩 음식 맛집 수다뜰 건강밥상.


 제주여행을 하면서 아침에 먹었던 맛집 한곳 소개를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가면 특별한 맛집 ‘수다뜰’을 만나게 됩니다. 수다뜰은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의 청정 농산물을 주원료로 농업인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브랜드입니다. 손으로 직접 만든 제품이란 뜻의 ‘핸드메이드 제품’을 생산하는 브랜드로 농산물가공, 천연염색, 농가맛집과 장류와 고사리등 50여 주요품목을 생산하는 공동 브랜드가 수다뜰입니다.




농업인이 직접 하는 곳 수다뜰은 믿고 먹을 수 있다는 곳입니다. 이번 제주여행에서 명도암참사리마을에서 숙박을 하고 찾아간 명도암의 수다뜰은 인근에 절물 휴양림, 거문오름, 삼성혈, 자연사 박물관 맛집으로 통하는 곳입니다.

 


특히 명도암 수다들의 특징은 매우 재주산 청태공을 이용하요 손으로 직접만들어 내는 핸드메이드 두부가 유명한 곳입니다. 인근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맛있고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두부라는 입소문이나 주말에는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합니다.

 



특히 수다뜰은 두부를 굳게 만드는 응고제를 절대 사용하지 않고 오직 제주 바다의 용암해수만을 사용하여 두부을 만든다고 합니다. 모든 재료는 국내산을 사용하며 직접 손으로 담근 효소를 사용하고 두부를 만들 때 나오는 비지는 수다뜰 만의 전으로 부쳐서 식탁에 올라오는데 너무나 고소하여 이집만의 인기 품이 되었습니다.


 


필자는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미리 예약을 하였습니다. 단.아침식사는 인원수에 관계없이 예약이 필수입니다. 수다뜰의 인기품목인 콩국 정식은 아침에 먹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꼭 맑은 순두부랑 비지탕과 비슷하였는데 고기를 넣지 않고 콩과 배추로만 맛을 내어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으며 콩물에 의해 구수하여 부담 없는 아침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침식사로도 너무 좋은 곳 수다뜰은 참, 특이한 차가 나왔습니다. 제주에서 많이 제배되어 육지에서도 유명한 무로 만든 차 였습니다. 은은한 무 향이 너무 좋았고 마지막에 구수한 숭늉과 함께 먹었던 수다뜰 콩국정식.





화학조미료등으로 맛을 전혀 내지 않아서인지 속세에 찌든 혀가 갑자기 굳는 듯 맛을 느끼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손님들의 건강만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맛집으로 절물 휴양림, 거문오름, 삼성혈, 자연사 박물관등을 보면서 찾아가기 좋은 곳입니다.

  





















◆거문오름, 삼성혈, 자연사박물관, 절물휴양림 맛집 명도암 수다뜰 영업정보

★상호:수다뜰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 명도암 389번지

★예약전화:064-723-2722

★메뉴:콩국정식, 두부, 콩국수, 비빔국수,

★두부만들기, 고추장, 양념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주차장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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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맛집/제주중문관광단지)빵도시락을 아세요. 제주에서 먹는 카오카오베이커리 건강빵으로 즐거운 제주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제주에가면 특별한 빵이 있습니다. 제주 중문 관광단지내 중문비치 카오카오 베이커리입니다. 이곳 카오카오 베이커리의 모든 빵에는 몸에 해로운 방부제등은 전혀 사용을 하지 않은 건강과 영양만점의 빵만을 고집합니다. 


 



중문비치 카오카오 베이커리의 제빵사는 빵의 본고장이라하는 프랑스의 ‘루앙 국립제과제빵학교(INPA)’에서 디플롬 학위를 취득한 엄후식 제과장입니다. 그의 손을 거쳐 나오는 카오카오베이커리의 빵은 부드럽고 건강한 빵이라 나이드신 어르신과 아이들도 모두 좋아합니다.


 



카오카오베이커리에서 만든 건강 빵은 세계에서도 인정해주는 계기가 된 것은 세계인이 모였던 ‘세계환경보존총회(wcc)’총회에서 카오카오베이커리의 빵이 납품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합니다. 환경 올림픽으로 불릴 정도로 환경 분야에서는 권위 있는 총회입니다.





제주도에는 많은 볼거리를 보기위해서는 차로 이동하는 시간이 맣습니다. 그러다보면 끼니때를 넘기는 수가 많은데 제주여행에서는 이제 그런 걱정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카오카오베이커리에서 ‘빵 도시락’을 개발하여 가족과 함께한 여행, 도는 연인과의 여행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우리 일행도 제주 2박3일 여행에서 카오카오베이커리의 빵도시락으로 한끼를 해결하였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었다하니 더욱 믿음이 간다하였습니다.







카오카오베이커리에서 생산되는 빵을 보면 제주도의 구좌에서 재배되는 제주당근을 만든 제주당근빵, 부드러워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는 카스테라 쉔브론, 크림치즈머핀, 아몬드타르트, 빵의 지존인 단팥빵은 통팥을 사용하여 팥알갱이가 살아 있다합니다. 상투과자, 베이글등 특색 있고 다양한 빵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제주여행에서 특히 중문관광단지내의 중문비치퍼시픽랜드 돌고래쇼. 샹그릴라의 제트보트와 요트등을 타면서 간식으로도 너무 좋았습니다. 카오카오베이커리는 전화 한통으로 가정과 사무실에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도록 배달도 된다합니다.





빵배달주문은 010-7153-2888, 저도 주문배달을 이용해 볼까 합니다. 카오카오베이커리는 음료도 있습니다. 빵과 함께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라떼, 핫초크와 제주의 생수인 삼다수도 갖추고 있어 아름다운 중문해변을 걸으면서 마시는 커피한잔 최고였습니다. 빵도시락으로 더욱 즐거운 제주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카오카오베이커리 빵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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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동 | 카오카오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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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끼니 2014.04.14 08:01 신고

    아주맛나보이네요~
    행복한 한주되세요~^^

  2. kangdante 2014.04.14 08:15 신고

    고소한 빵과 함께
    커피 한잔 마시고 싶어집니다.. ^^

  3. 릴리밸리 2014.04.14 08:32 신고

    바다를 바라보며 빵도시락 먹고 싶네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4. 솜다리™ 2014.04.14 09:08 신고

    빵도시락이라...
    우유는 필수일듯 하내요~

  5. 4월의라라 2014.04.14 17:29 신고

    좋은 정보 잘 보고 가요. ^^

  6. 영도나그네 2014.04.14 21:27 신고

    햐!
    제주의 중문단지에 이렇게 맛나고 건강한 빵 제품을 생산하는 "카오카오 베이커리" 가 있었군요..
    제주의 또다른 명품 제과점인것 같습니다..
    정말 한번 먹어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7. 별맘 2016.02.09 08:58 신고

    글쎄요!!! 명절이라그런가 빵도 몇가지없고 어디서나 볼수있는 슈크림빵과비스킷 , 머핏2가지 단호박 케잌? 1개. 스콘? 3가지 ,, 소개사진에있던 그빵들은어디갔는지??? 작업한것같은느낌! 받고 그냥나왔음








☞(제주도맛집/서귀포맛집)외돌개,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맛집 신오가네 설렁탕.진시황의 불노초가 부럽지 않은 신오가네 설렁탕의 전복설렁탕.


제주여행에서 먹는  음식은 자연산회, 갈치회등 주로 어패류와 제주도의 유명한 흑돼지 구이입니다. 그러나 2박3일 여행 동안 매일 먹을 수 있는 음식도 아니고 하여 이른 아침에는 국물이 있는 따뜻한 음식이 생각나 찾아갔습니다. 서귀포에서 이른 아침에도 먹을 수 있는 식당 '신오가네 설렁탕'입니다. 





신오가네 설렁탕은 중문관광단지앞에 있다가 이곳으로 옮겨 왔다합니다. 서귀포에서는 찐한 설렁탕 국물로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합니다. 주차장도 있어 너무 편리하였습니다. 


 



전원 풍경이 그 무엇보다 끝내주는 신오가네 설렁탕집,  제주도의 상징인 한라산 백록담을 뒷 정원으로 만든 집은 그리 없을 것 같습니다. 신오가네 설렁탕은 이국적인 풍경이라 할까요. 주위는 봄기운이 감돌지만 하얀설국의 땅인 한라산은 아직도 겨울속 동화를 꿈꾸는 겨울 왕국입니다. 


 



신오가네 설렁탕은 소머리곰탕과 설렁탕, 전복설렁탕이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일행은 제주에서 기왕 먹는 것 전복 설렁탕을 먹자며 주문하였습니다. 부산에서 전복삼계탕은 많이 보았지만 전복설렁탕은 오가네설렁탕에서 처음 보았거든예...






낙지젓갈과 먹음직 스러운 김치도 모두 이곳 사장님이 직접 버무리고 담그고 합니다. 낙지젓갈 또한 너무 맛있어 주위에서 권하여 따로 판매할 정도로 맛있습니다. 우리 일행도 너무 맛있어 추가로 주문하여 먹었던 낙지젓갈, 벌써 입에서 군침이 돕니다. 





신오가네 설렁탕은 주문과 동시에 밥은 전기 돌솥 뚝배기에 지어 나옵니다. 칙칙하면서 주방앞에는 김이 빠지고 있는 전기돌솥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신오가네 설렁탕에서만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죽이 나옵니다. 





죽은 보말과 제주도 앞바다의 해초와 게우(전복내장)를 함께 끓여 죽으로 만들어 부드럽고 고소하며 입안에서 술술 넘어 갑니다. 낙지젓갈과 함께하면 그저 최고라 할까요. 너무 맛있게 먹었고 ㅋㅋ 죽을 더 먹고 싶었지만 맛있는 전복설렁탕을 위해 참아야 했습니다. 








잠시 뒤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복 설렁탕이 나왔습니다. 우리 같은 서민은 전복하면 자양강장제에 보양식, 진시황의 불노초에 비유를 할만큼 최고의 고급 음식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귀한 싱싱한 전복이 두마리나 올라와 있습니다. 얇게 칼질을 넣어 설렁탕과 합체를 기다리는 전복을 보니 입안에 군침이 절로 생겨 이런 순간에 사진 한장 안남길 수 없어 너도나도 전복설렁탕에 대고 스마트폰을 누르고 야단입니다.





찰진 돌솥밥입니다. 전기 돌솥밥에 방금 해가 나온 밥이라 더욱 먹음직스럽습니다.  쌀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는 김제에서 계약재배로 농사를 지었고 진동진쌀과 대추, 호박 등을 넣은 건강 밥상입니다.


 



전복  팔팔 끓는 설렁탕에 미리 넣어야 쫄깃쫄깃한 전복 설렁탕을 먹을 수 있다며 뚝배기에 바로 넣어라 합니다.  자, 전복을 설렁탕의 뚝배기에 입수를 시킵니다.







살이 통통히 오른 전복과 설렁탕의 만남, 과연 어떤 맛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설렁탕의 뭍에서 보는 일반 설렁탕과 현저히 모습에서 차이가 납니다. 설렁탕에 들어가는 고기는 울산광역시에 있는 삼와산업도축장에서 공급받아 사용을 합니다. 질 좋은 한우인 1++등급 만을 고집하며...





육수를 내는 사골은 울산에서 청정지역으로 불리는 동대산의 농장에서 공급하는 엉덩이뼈와 도가니, 소머리뼈를 넣고 24시간을 푹고아 맛있는 육수를 만듭니다.  제주 바닷가 성산포는 가장 해가 먼저 떠오르는 곳으로 깨끗하며 청정의 바닷가로 이곳에서 채취한 싱싱한 성목해초를 사골 진국에 넣어 설렁탕을 끓인다는 신오가네 설렁탕집.





진한 국물이 구수하니 시원하며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먹으면 진시황도 부럽지 않은 불노초가 아닐까요.





전복과 한우 수육의 만남, 낙지젓갈의 알싸함과 함께 한입에 쏙~~~~

보약인 전복설렁탕 한그릇으로 겨울에 쇠진한 체력을 100%로 충전 하였습니다.

ㅎㅎ 다시 제주여행을 위해 떠나볼까요.


 




전기돌솥밥










7080의 옛 물건이 전시되어 있군요 ㅎㅎ






























◆돈내코 힐 리조트, 서귀포 천지연 정방폭포 맛집 신오가네 설렁탕 영업정보◆

★상호:신오가네설렁탕

★주소:제주자치도 서귀포시 토평동 1284번지

★전화:064-738-9295

★메뉴:소머리국밥, 설렁탕, 전복설렁탕외

★주차장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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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 (제주도맛집/서귀포 맛집)해운대가든 올레길 7코스, 정방폭포 맛집, 제주도여행에서 안먹고 온다면 후회한다는 해운대가든 흑돼지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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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영천동 | 신오가네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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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4.04.08 08:12 신고

    와우!~
    아침부터 입맛 땡기게 합니다..
    으!~ 맛있겠다.. ^^

  2. 솜다리™ 2014.04.08 09:08 신고

    바다향이 가득한 설렁탕이라... 넘 맛나겠습니다^^





 

 

☞(제주도맛집/서귀포 맛집)올레길 7코스, 천지연폭포 맛집, 제주도여행에서 안먹고 온다면 후회할 해운대가든 흑돼지구이 먹고 왔습니다.


 제주도에 와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 있습니다. 싱싱한 해산물과 바다회, 그리고 흑돼지구이입니다. 제주에서 안 먹고 가면 비행기를 타면서 '급' 후회한다는 음식을 이번 제주 2박3일 여행에서 먹고 왔습니다.



 


 제주 도착과 함께 먹었던 생선회가 입에 살살 녹았다면 이틀째에는 제주의 흑돼지입니다. 흑돼지가 제주의 특산일 정도로 유명하여 제주시에 흑돼지 전문거리가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제주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전경을 가진 흑돼지 전문점은 서귀포에 있는 '해운대 가든'입니다. 인근에 외돌개가 있고 제주올레길중 가장 아름답다는 올레길 7코스도 지나가고 서귀포 관광의 1번지인 천지연 폭포와 정방 폭포도 가까이 있어 여행중 찾아가기가 너무 편한 곳입니다.



 

 

 

 

태평로 대로변에 있어 눈에 확들어오는 흑돼지전문점 해운대가든. 해운대 처럼 서귀포 바다의 전경이 일품입니다.



 

 

 

 

 

 

부산 해운대도 부럽지 않을 정도의 풍광을 자랑하는 해운대 가든, 부산에서 여행을 와서 해운대 가든 상호가 너무 궁금하였습니다. 혹 사장님 고향이 부산 해운대 분입니까하고 여쭈어보았습니다.





 

 

 

 

창업자 김선희 여사님께서 40년전인 1972년 해운대 상호로 영업하던 곳을 인수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해운대를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다는 설명입니다. 그 후 단골분이 많이 생기다 보니 바꿀수가 없었다며 일단은 부산사람으로 해운대를 만나니 한마디로 반갑습니다.



 

 

 

 

해운대 가든에는 점심시간에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점심특선을 추천합니다. 흑돼지 모듬이나 흑돼지 오겹살을 따로 드셔도 너무 좋습니다. 흑돼지와 해물뚝배기가 함께 나오는 점심 특선요리라 제주를 찾는 여행객에게는 꿩먹고 알먹는다 할까요.



 

 

 

 

제주 흑돼지도 먹고 전복과 해산물이 가득 들어간 해물뚝배기도 먹는 1석2조의 음식입니다. 이른 점심시간이라 한산하였는데 그 만큼 우리에게는 해운대 가든을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야외 테라스에서 보는 해운대가든의 전경은 가히 환상적이라해도 아까운 수식어가 아니었습니다. 4월에서 10월까지는 야외 가든을 오픈 합니다.



 

 

 

 

야외에 앉아 먹는 음식은 이곳 해운대가든만의 자랑일 것 같습니다. 제주에서 식생하는 나무들에 둘러싸여 구워먹는 흑돼지구이 생각만해도 흐뭇할 것 같습니다. 7월과 8월의 제주 한여름밤에는 야외 공연장에서 라이브 공연도 즐길 수 있다니 우아하게 호텔 같은 분위기 속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공연도 보고 그 때 다시한번 찾고 싶습니다



 

 

 

 

흑돼지 고기를 보니 목살로 검은 털이 숭숭 박혀 있는 진짜배기 흑돼지입니다. 서귀포시의 천지연육가공의 흑돼지 전문업체에서 질 좋은 고기만을 받아 사용한다는 해운대 가든.



 

 

 

 

돼지목살은 삼겹살과 달리 고기를 두툼하게 썰어야 합니다. 그래야 고기의 육즙이 살아 있어 딱딱하지 않고 담백하며 씹을수록 고소하며 맛있습니다. 또한 제주 흑돼지는 타 지역의 흑돼지와 달리 꽃멜젓(멸치젓)에 찍어 먹어야 진짜 제주 흑돼지를 먹는다는 사장님 설명. 불판 중앙에 이리 멜젓을 턱 올려 놓았습니다.



 

 

 

 

두툼한 고기는 자주 뒤집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게 맛있게 먹는 방법이죠. 전복과 해산물이 뚝배기를 가득채운 해물 뚝배기에 전복도 통째 들어가 있습니다. 먹는 식감이 너무 좋은 곳으로 따뜻한 밥과 함께 거나하게 먹을 수 있는 해운대 가든의 흑돼지구이는 제주여행에서 필수 코스였습니다.


 

 

 

 

 

해운대 가든엔 또 하나의 자랑이 있습니다. ‘대를 이은 맛집’으로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인정해주는 맛집입니다. 창업자 김선희여사님의 뒤를 이어 아드님인 강봉호사장님이 현재 해운대가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업주 김선희여사님

 

 

 

 

 

 

식점으로 가업을 잇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첫째 변하지 않는 음식 맛이 중요한데 이 날도 모친이 매장에 나와 음식관리를 하였습니다. 앞으로 3 , 4대 해운대가든의 전통을 쭉~~ 이어나가면 더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제주도 서귀포 맛집 해운대가든 영업정보

★상호:해운대 가든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태평로 122

★전화:064-739-7347

★메뉴:흑돼지모듬, 점심특선(흑돼지+해물뚝배기), 흑돼지 오겹살, 돼지생갈비, 돼지양념갈비

★주차장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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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륜동 | 해운대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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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끼니 2014.04.02 07:05 신고

    와우~ 고기 참 좋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2. kangdante 2014.04.02 08:22 신고

    제주의 흑돼지는
    보기만해도 입맛을 땡기게 합니다..
    으!~ 맛있겠다.. ^^

  3. 굄돌* 2014.04.02 08:38 신고

    가업을 잇는 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맛을 잇는 게 더 어려울 것 같아요.
    같은 손맛을 내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연세 든 창업자가 식당 주변을 떠나지 못하나 봅니다.

  4. 릴리밸리 2014.04.02 09:17 신고

    와~제주 흑돼지 맛 보고 싶네요.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5. 행복한 요리사 2014.04.02 09:33 신고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셨겠어요.
    잊지않고 들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기분좋은 수요일 되세요. ^^

  6. 신럭키 2014.04.02 10:13 신고

    우와, 사진이 예술인지 고기가 예술인지 정말 최고로군요 ㅎㅎ

  7. ★입질의 추억★ 2014.04.02 10:13 신고

    가격은 여전하군요. 흑돼지가 그리운 요즘입니다.

  8. 복돌이^^ 2014.04.02 11:15 신고

    제주에 해운대라니 재미있네요..
    그나저나, 요금 삼겹이 금겹살이라고 하는데...
    아우~~~~ ^^ 급 허기가 심해지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저녁노을 2014.04.02 12:20 신고

    깔끔하니 맛있어 보이는군요^^

  10. 중고차세상 2014.04.02 12:35 신고

    옮기셨군요 티스토리로~ 좋은 하루 되세요~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항상~
    잘보고 갑니다 ^^

  11. 한쿡남자 :-) 2014.04.02 14:45 신고

    유익하게 읽고 갑니다.
    블로그 많이 발전 하세요 ^^

  12. 해우기 2014.04.02 15:28 신고

    제주에서 먹으면 뭐든 맛나는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물론 흑돼지...
    제주에서 먹어봤지만....
    제주가 그 특별한 맛을 만드는 것일까요??? ㅎㅎ

  13. 대한모황효순 2014.04.02 16:11 신고

    오왕~완전 맛있겠다.
    한점하고 갑니다.
    눈으로.ㅎㅎ

  14. 영도나그네 2014.04.02 20:49 신고

    제주의 올래길을 돌면서 이런 맛집을 찾아 제주의 특산물인 흑돼지 고기를 이렇게
    맛있게 먹을수 있는 것이 여행의 묘미 같습니다..
    그곳에 들리는 시간이 되면 한번 들리고픈 곳이기도 합니다..

  15. 풍경도 기가 막히겠습니다.
    멜젖은 최근 서울에서도 유행이던데 서울과는 달리 속에 멸치가 들어 있군요.

  16. 이용균 2015.01.17 22:28 신고

    방금 해운대가든 다녀왔습니다. 실망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불친절, 불청결(방금 손님이 닦고 버린 행주로 식탁을 청소하더니 주방으로 가서 맨손으로 음식을 담내요), 아무리 기다려도 음식을 주지 않고, 손님 앞에서 자기들끼리 싸우고.... 비싸고 복잡하고... 내 돈주고 이런 푸대접은 정말 최악입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가족들을 기쁘게해주려고 오던 길 거슬러 갔건만 미안하고 할 말이 없네요.

  17. 뭐야 2015.05.05 00:14 신고

    여기 혹시 사장님이 올리신건가요?
    오늘 갔다가 절대로 다시는 가지 말아야 할 곳으로 정했습니다
    서귀포 시민으로써 이렇게 맛없고 불친절하고 고기도 안좋고 완전 실망이죠
    주문하면 바로 나오지도 않고 계속 말해야 주고 이런건 뭔가요?
    사람 민망하게 뭐하는건지
    사람이 말을하면 웃으면서 얘기해야 하는게 정상 아닙니까?
    갈비도 살도 없는 어디 잡고기를 양념했는지 비개만 있고 뼈 바꿔 달라니깐 자기네는 살이 없다고 하고
    미친가게 아니면 이럴수 없죠





 

☞(제주도맛집)제주공항과 올레길17코스, 용두암맛집 어사랑횟집, 동해 용왕님도 먹어보고 놀란 라마다프라자 호텔 맛집 어사랑 횟집 자연산 황돔회 


2박3일 제주 여행에서 제주국제공항에 도착 하자마자 찾아간 어사랑 횟집입니다. 제주국제공항 인근에 있어 제주공항과 용두암 맛집으로 꽤 알려져 있다합니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먹는 것입니다. 등산이고 여행이고 제가 주장하는 것이 있습니다. '먹은 만큼 간다'입니다. 입이 즐거워야 힘을 내서 잘 다니고 또 눈으로 보는 여행도 즐겁게 됩니다.

 

 

 

 

제주공항에 도착하니 마침 때가 점심시간이라 예약한 어사랑 횟집으로 렌트카를 몰았습니다. 상다리가 뿌러지게 스끼다시(보조음식)가 나온다는 정보를 사전에 입수한 어사랑 횟집은 생각보다 활어회도 저렴하고 거나하게 먹는 맛집으로 제주인에게도 알려져 있습니다. 

 

 

 

 

먹는 것이라면 어디든지 간다는 먹방 사총사는 옛 속담도 '먹다 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를 가장 좋아합니다. ㅎㅎ'때깔 좋은 귀신'을 증명하기 위해 찾아간 용두암맛집인 어사랑횟집. 

 

 

 입구에 '대한민국 맛집선정'이라고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입구의 수족관에는 활어회를 기다리는 생선들이 유유자적 꼬리를 흔들며 '날 잡아 잡숴'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기다려라 곧 우리 입으로 들어 올 아가들아~~~~'

 

 

 

예약을 하였다고 하니 바로 2층으로 안내되었습니다. 2층은 식탁과 방으로 나누어져 있어 편한 곳을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필자 일행은 편안하게 먹기 위해 방으로 안내 되었습니다.

 

 

 

 

예약을 할때 미리 자연산 황돔 130,000원 짜리로 주문을 하였는데 때마침 음식이 한상 들어왔습니다.  식탁에 차려 놓으니 떡 벌어지게 한상입니다.

 

 

 

차려진 한상은 활어회인 황돔을 먹기 위한 보조음식에 불과하였습니다. 식탁에 차려진 음식을 나열해 봅니다. 섬 제주가 아니라 할까 싶어 숫제 바다를 통째 올려 놓았습니다. 차려진 음식 99%가 어류와 해산물이고 1%인 한가지만 오리훈제입니다. 동해 용궁의 용왕님도 이런 밥상은 받아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먹방들 싸우지 말라고 초밥도 4개 올라 와 있습니다.

출출한 배를 채우는데 최고죠 ㅎㅎ

사이좋게 일단 갈라 먹고 시작을 합니다.

 

 

 

양반은 까서 먹기 힘들지만 너무 맛있는 딱새우와 꼬들꼬들한 소라에 문어까지 맛보고 부드러워 술술 넘어가는 연어와 씹으면 고소한 병어에다 새우까지 모두 싱싱하여 깨끗하게 비웠습니다.

 

 

 

 

육지에는 산삼이 있다면 바다에는 해삼이 있습니다. 바다의 산삼인 해삼중에서도 가장 귀하여 용왕님도 아직 먹지 못해 부러워 한다는 홍삼도 한점 먹고....꼬들꼬들하니  끝내줍니다.

 

 

 

 

 

 

 

 



황돔회 먹기전에 나오는 스끼다시인 보조음식

 

 

 

 

 

 

바다의 보약인 싱싱한 전복회와 소라도 먹고 소라껍질을 귀에 대면 뱃고등 소리가 부웅~~부웅~~날 것 같고 못생겨도 맛이 좋은 멍게는 이른 봄 입맛을 돌아오게 하는데 최고입니다.  어사랑횟집은 골고루 바다 음식을 맞볼 수 있는 곳입니다  .

 

 

 

 

 

 

 

 

 

맛있는 요리 앞에서는 맥주 한잔 안 할 수 없죠. 시원하게 쭉~ 한잔 들이켜 봅니다.

 

 

 

겨울철 최고의 음식인 굴을 우리는 바다의 우유라 합니다. 영양가 만점의 석화가 맥주 안주로  빠질 수 없습니다.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생선회는 갈치회입니다. 낚시로 잡아 가격도 만만치 않고 싱싱해야만 회로 먹을 수 있다는 갈치회도 이곳에서는 보조음식에 올려져 있습니다.

 

 

 

 

 

 

보조음식인 스끼다시를 어느정도 비웠는데 드디어 오늘의 메인 요리인 자연산 황돔이 올라왔습니다. 싱싱한게 엄청 먹음직 스럽습니다. 그것도 자연산이다보니 더 빛깔이 좋은것 같습니다.

 

 

 빛깔 좋은 황돔회 한점을 먼저 와사비에 찍어 먹습니다. 회맛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는데 와사비 보다 필자는 초고초장을 더 좋아합니다. 초고추장에 찍은 회 한점을  깻잎에 올리고 된장에 찍은 마늘도 올린 뒤 소주 한잔에 입으로 쏙~, 하 하 이때는 부귀도 영화도 아무것도 부럽지 않습니다.

 

 

 

 

 

 

 

 

 메인 요리인 활어회 황돔이 나왔다면 이제 더 나올 요리가 없다고요. 아니아니 이제 부터 시작입니다. 지금까지 부드러운 음식을 먹었다면 칼칼한 쭈꾸미 볶음으로 입을 알사하게 진정시켜주세요.

 

 

 

바다의 보양식인 전복회를 먹었다면 이번에는 버터로 고소하게 구워낸 전복버터구이입니다. 너무나 고소하여 게눈 감추듯 한마리 통째로  먹었습니다.

 

 

 

새우구이도 너무 맛있습니다.  


 

 

 

 

 

우럭이 멋지게 옷을 입고 있습니다. 일명 우럭탕수육. 우럭을 통째 튀겨 맛이 고소하여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갔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소금 불가마에 뿔소라가 제 몸을 태우고 있습니다. ㅎㅎ 처음보는 모습입니다. 천일염에 붙은 불이 꺼지지 않고 오랫동안 타는게 소라가 익었다 싶어 불을 꺼고 시식을 하였습니다. 삶아 먹는 것 과는 또 다른 맛입니다. 


 

 

고등어 구이는 부산에서 고갈비로 부릅니다. 학창시절에는  저렴하게 소주 안주로 맛있게 먹는 생선이었는데 요즘은 귀한 생선 고등어입니다.


  

 

 

활어회 코스의 마무리는 뭐니뭐니해도 매운탕과 지리입니다. ㅎㅎ 먹방 사총사는 깔끔한 지리로 주문하였습니다. 국물이 시원한게 끝내주며 한잔한 술이 확 달아날 정도였습니다. 



 

 

제주국제공항에서 10분거리에 있는 용두암 맛집인 어사랑 횟집은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왔다일정도로 대박 맛집입니다. 우리 일행도 먹어보고 저렴한 가격에 너무 맛있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제주국제공항





◆제주공항, 용두암 맛집 어사랑횟집 영업정보◆

★상호:어사랑횟집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1동 426-1(동안두기길23)

★전화:064-755-0008

★메뉴:자연산과 양식 활어회및 해산물, 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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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1동 | 어사랑 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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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끼니 2014.03.26 06:29 신고

    아주 잘나오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2. 릴리밸리 2014.03.26 07:07 신고

    우와~전복부터 새우..우럭...제주도가면 여기부터 가 보고 싶네요.
    이제 어깨랑은 괜찮으세요?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kangdante 2014.03.26 07:14 신고

    싱싱한 회와 굴을 보니
    아침부터 입맛 다시게 됩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되세요!~ ^.^

  4. 마니팜 2014.03.26 08:42 신고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저는 전복과 해삼, 우럭튀김이 제일 좋아요 쩝~

  5. Hansik's Drink 2014.03.26 11:09 신고

    너무너무 맛나보이는 곳이네요~ ^^
    정말 생각납니다~ ㅎㅎ

  6. 대한모황효순 2014.03.26 13:34 신고

    이야~~대박이다.
    완전 푸짐해요.
    죄다 내가 좋아라하는거.ㅎㅎ

  7. 유머조아 2014.03.26 14:28 신고

    신선한 해산물이 넘 많군요.
    군침 흘리다가 갑니다..

  8. 伏久者 2014.03.26 14:37 신고

    회라면 사죽을 못쓰는데 정말로 침이 넘어가는군요!
    양도 푸짐하고..위생도 정갈한 듯 하네요!

  9. 워크뷰 2014.03.26 14:45 신고

    우와 아주 맛있게 보입니다^^

  10. 굄돌* 2014.03.26 15:24 신고

    보통 지자체에서 선정한 맛집들은 있지만
    이렇게 나라에서 선정한 맛집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얼마나 잘하면 그럴까요?

  11. 솜다리™ 2014.03.26 17:55 신고

    제주횟집.. 왠지 많이 비쌀듯 하내요..^^

  12. 소스킹 2014.03.26 20:24 신고

    먹은 만큼 간다. 명언이군요. 공감합니다.
    여행에 있어서 '맛'은 절대 빠질 순 없는 것~
    그나저나.... 아 괴로워지네요. 너무 먹고싶어요.ㅜㅜ

  13. 초록배 2014.03.26 23:28 신고

    싱싱한 해산물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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