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맛집/부산서구맛집)아미동 비석마을 옛날국수집. 60년 전통 추억의 국숫집 비석마을 옛날국수집


국수. 국수라 하면 처음 중국에서 유래하였으며 우리에게도 아주 오래된 음식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국수는 생일, 결혼식, 회갑 등 잔칫날에 빠지지 않는 음식이었습니다. 국수의 면발이 가늘고 길쭉하게 생겨 국수처럼 길게 장수하라며 잔칫날에 꼭 나왔던 국수.  


아미동 비석마을국수골목 옛날국수집 주소:부산광역시 서구 아미동2가 91-19

아미동 비석마을국수골목 옛날국수집 전화:051-241-7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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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란으로 많은 피난민이 부산에 몰렸습니다. 이들은 생활을 위해 새벽별을 보고 집을 나와 저녁달을 보면서 보금자리로 찾아들었습니다. 그때는 항상 허기가 졌고 마을 입구의 국숫집에서 국수 한 그릇을 후두닥 말아 등짝에 붙은 배를 채웠습니다. 끄떡끄떡 비탈길을 오르다 보면 불렀던 배는 그새 다 꺼져 버렸고 왜! 그리 국수는 빨리 소화가 되는지를 푸념하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부산에는 오래된 국숫집이 여럿 있습니다. 그중에도 아미동에는 한자리에서 60년을 이어온 전통의 국숫집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비석마을 옛날국수집입니다. 왜, 비석마을인고 하니 8.15 광복과 6.25 전쟁으로 피난민들이 몰려들어 일본인의 공동묘지가 있었던 이곳의 땅도 놀리수 없었습니다. 무덤을 비집고 하나둘 판잣집이 생겨나 순식간에 마을이 형성되었습니다.



 


공동묘지를 보여주는 비석과 상석이 여기저기 나뒹굴었으며 언제부터인가 모르지만, 사람들의 입으로 공동묘지를 뜻하는 비석 마을이라 불렀습니다. 지금도 마을의 축대나 계단, 주춧돌을 이루는 돌 등은 비석, 상석으로 남아 있는데 당시의 처참했던 모습을 보는 듯합니다.



비석 마을 입구에는 당시 피난민의 배를 채워줬던 국숫집이 모두 다섯 군데 있었으며 둥근달을 등에 걸고 찾아들었던 이들의 피곤했던 하루를 모두 달래주었습니다. 그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에 아픔과 추억, 애환, 향수가 있었던 국숫집은 세월과 함께 하나 둘 자취를 감추었으며 지금은 딱 한 곳만 남아 ‘옛날 국수집’ 이름으로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석 골목 옛날 국수집은 1952년 처음 문을 열었다합니다. 지금도 아미동 비석 마을을 떠나지 못하는 나이 지긋한 어르신은 당시의 추억을 잊지 못해 자주 찾으며  오래된 세월만큼 단골손님도 많아 잠시 있는 동안 포장 손님도 여러 명 보였습니다. 제가 찾았던 날도 어슴푸레한 저녁 시간으로 내부는 빈자리가 없이 손님으로 꽉 찼습니다.

 




마침 아이와 함께 왔던 젊은 부부가 먹고 나가길래 요행히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일단 옛날 국숫집의 메인요리인 잔치국수를 주문하면서 김밥도 한 줄 추가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주인아주머니께서 “처음오셨지예”하며 맛보기 용으로 삶은 달걀을 반쪽 내놓고 갔습니다.



원님 덕에 나발 분다고 식탁에 놓인 삶은 달걀을 하나 까서 더 맛을 봤습니다. 압력솥에 삶아서 그런지 와우 달걀이 고소한 게 맛있었습니다. 아마 국수로는 조금 양이 부족하다면 영양가 보충 차원에서 아주 좋을듯합니다. 더 먹을까 생각하다 국수와 김밥까지 먹을 생각을 하며 달걀에 가는 손을 멈추었습니다.





드디어 잔치국수가 나왔습니다. 따뜻한 맑은 국물이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고명으로 어묵, 파, 달걀. 부추, 김과 단무지 등을 올린 그저 보기에는 소박한 옛날 국수였습니다. 그러나 시원한 국물과 부드러운 면발은 그동안 잊고 있었던 우리 국수 맛을 느끼기에 충분 했습니다.





김밥 또한 요즘 김밥 전문점의 화려한 스펙보다는 그저 꾸밈없는 게 좋았으며, 김밥 하나를 육수에 푹 담가 먹는 맛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현재 이곳에는 ‘아미동 비석문화마을 국수골목’이란 간판이 입구 전봇대에 붙어 있으며 바로 오른쪽 골목에 옛날국수집이 보입니다.





옛날국수집에는 부산 아미동 출신으로 WBC 라이트플라이급 세계챔피언을 15차례나 방어한 짱구 장정구 선수와 영화감독 곽경택 씨도 다녀갔습니다. 1980년 초 전국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전설의 복서 부산 사나이 장정구, 영화 '친구'로 일약 스타 감독에 이름을 올린  곽경택 감독이 부산서구 출신임을국숫집에서 알게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도시철도 1호선 토성역과 부산대학병원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으며 감천문화마을과도 아주 가깝습니다.



아미동비석마을에는 일본인 공동묘지의 비석과 상석을 축대를 사용했는데 지금도 당시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일본인 무덤 위에 들어섰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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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아미동2가 91-19 | 옛날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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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18 12:06

    비밀댓글입니다

  2. 핑구야 날자 2017.04.19 07:47 신고

    옛날국수는 면보다는 국물이 더 맛있는 거 같아요 저도 기회가 되면 한번 보고 싶군요

  3. kangdante 2017.04.19 07:57 신고

    담백해 보이는 잔치국수지만
    웬지 별미일 것 같아요.. ^^

  4. 공수래공수거 2017.04.19 09:40 신고

    아미동 비석마을에 이런곳이 있군요
    다녀 온지 벌써 2년이 넘었네요 ㅎ

  5. *저녁노을* 2017.04.20 05:36 신고

    전통의 맛이군요.
    가격도 착하구요.
    ㅎㅎ




(부산맛집/부산서구맛집)송도해수욕장 부산고등어. 국민생선 고등어 전문점 부산고등어에서 고등어 추어탕을 맛보다. 


국민생선하면 고등어인 것은 모두 아십니다. 그 고등어가 부산 시어이며 부산 서구 구어로 귀하신 몸이 되었습니다. 한때 고등어는 부산공동어시장에서 발에 차일 정도로 가장 위판이 많아 개나 고양이도 신물이나 거들떠보지 않는 생선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자꾸 수확량이 줄어들어 귀한 생선이 되었지만 그래도 고등어는 우리에게 푸근한 시골 인심 같은 국민 생선으로 변함없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부산고등어 주소: 부산광역시 서구 충무대로 82번길 30번(암남동 송도해수욕장)

부산고등어 전화:051-231-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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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는 기름이 많아서 쉽게 변질한다는 것은 이제 기본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고등어는 생선회보다 구이나 찌개로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싱싱한 활어 고등어가 귀해서이며 신선도만 보장된다면 생선회로써 고등어회 이상 맛있는 게 없다고 할 정도로 회 마니아의 칭찬이 침이 마르지 않습니다.

 


전국 고등어 위판을 90%나 한다는 부산에서도 지금껏 고등어로 생선회를 전문으로 하는 곳을 여간해서 만나기 어려웠는데 지난해 12월경에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송도골목길 먹거리 타운’에 고등어 전문 음식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 골목길은 송도해수욕장을 들어서는 옛길로 1913년 대한민국 제1호 공설해수욕장이 처음 문을 열면서 유일한 진입로였습니다.



송도해수욕장과 함께 생겼는데 새로운 진입로가 생기면서 쇄락하였다가 최근에 ‘백년송도골목길’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그 골목에 들어선 고등어 전문점 부산고등어. 이름처럼 부산을 대표하는 고등어 전문점이란 당찬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필자의 집도 부산고등어와 직선거리로 300여m 떨어져 있지만 이날 부산 중구와 영도구를 연결하는 영도다리를 출발하는 ‘부산원도심길’을 걷다가 백년송도골목길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항상 나갈 때는 김밥을 준비하지만, 이날은 부산의 원도심길을 걷기에 매식을 계획했는데 고등어전문점인 깔끔하게 인테리어 된 식당을 보고 가던 걸음을 멈추었습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빠른 듯했지만 부산고등어에서 점심시간에만 먹을 수 있다는 점심특선 고등어 추어탕을 먹기로 하고 장비를 접고 들어섰습니다. 매장의 규모는 테이블이 4개 정도이며 안쪽으로도 손님이 안내되는 것을 보면 또 다른 룸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작은 공간을 잘 활용하여 아기자기하게 만들었습니다.

 


처음 오픈해서 그런지 조금 있으니까 사장님이 오셨는데 한국조리사회중앙회 부산지회장인 서상갑 쉐프로 직접 칼을 잡고 손님상에 나갈 고등어도 요리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호텔 주방장 역임 등 서회장님의 화려한 경력을 들었지만, 지금은 모두 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주방에는 또 한 분의 쉐프님이 보였는데 이분 또한 만만치 않은 경력의 소유자로 보였습니다. 추어탕을 주문했지만 친절하게 우리에게도 다가와 상세한 설명과 고등어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만큼 고등어에 대한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고등어회는 활어를 쓰겠지만, 추어탕은 냉동 고등어 아닌가요 하니까 그게 아니고 고등어 추어탕은 고등어를 부분적으로 초밥용 회를 뜨고 나면 남은 고기와 뼈로 고등어 추어탕을 만든다며 절대 냉동 고등어가 아니라는 말씀. 점심이 아닌 저녁 식사라면 싱싱한 고등어회와 소주 한 잔 하고 싶지만, 아직도 걸어온 길보다 가야 할 길이 더 많이 남아있어 아쉬움을 달래야 했습니다.





추어탕에도 여러 밑반찬이 나왔습니다. 회를 무친 게 있었으며 이름을 물었더니 가르쳐줬는데 도저히 지금 생각나지 않습니다. 크크 포스팅은 미루지 말고 그때그때 해야 하는데 하도 여행을 많이 다녀 미루어 둔 게 화근입니다. 아니면 메모를 하던지 말입니다.

 


회무침을 추가해서 먹었다는 하여튼 깔끔한 밑반찬에 고등어 추어탕의 빅이벤트는 토실토실한 고등어구이였습니다. 각자 1개씩 나왔는데 냉동이 아니라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쉽지만 조금씩 아껴 먹었다는 슬픈 사연입니다.


단호박으로 직접 만들었다는 후식











사실 부산 남항의 깡깡이 길과 흰여울길의 변호사 촬영지, 남항대교와 송도해수욕장의 바다 전망대 스카이워크 길을 걸으면서 바닷바람을 많이 맞아 감기 기운이 살짝 있는 듯했는데 따뜻하고 시원한 고등어 추어탕 국물에 얼었던 몸이 봄눈 녹듯이 사르르 풀렸습니다. 집과 정말 가까워 다음에는 참고등어 숙성 회를 먹으러 와야겠습니다. 추어탕 6천원.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송도해수욕장 100주년 기념조형물


송도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 구름산책로


송도해수욕장 해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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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암남동 151-1 | 부산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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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7.02.02 08:09 신고

    고등어 조림에 무가 푹 익은 것을 좋아해요 ㅋㅋ 언제 부턴가 ㅋㅋ

  2. 공수래공수거 2017.02.02 09:58 신고

    고등어 추어탕 궁금하네요^^

  3. *저녁노을* 2017.02.03 06:06 신고

    고등어 추어탕..
    맛보고 싶네요.ㅎㅎ

  4. 문득묻다 2017.02.05 18:17 신고

    고등어 추어탕.. 어떤 맛일지 궁금해지네요^^




(부산맛집/동래맛집)소문난원조조방낙지. 백종원의 3대천왕도 반한 낙·곱·새의 비밀 동래 소문난 원조 조방낙지


동래 구청 옆 하면 맛집으로 ‘소문난 원조 조방낙지’집이 있습니다. 소문난 원조 조방낙지는 3대째 이어왔다는 집으로 아마 동래 쪽에 계시는 분은 모르면 간첩이랄 정도로 정말 유명한 집입니다. 이곳은 돌아가신 아버님과 추억이 있는 집입니다. 지금부터 30년도 훨씬 전에 부산에서 학교에 다녔고 부모님은 모두 포항에 계셨습니다.



원래는 부모님도 부산에 계시다가 사업장을 따라 그쪽으로 가신 상황이라 한번씩 아버님이 올라오시면 제가 있던 아파트에 오셨고 그때마다 밥 먹으러 가자 하시면 꼭 이 집을 가셨습니다. 아버님은 이 집의 낙지볶음이 참 맛있는 집이라고 많이 먹게 푸짐하게 시켜주셨고 당시 한창 젊을 때고 식당에서 밥을 대 먹던 하숙생 시절이라 참 배 터지도록 맛있게 많이 먹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아버님도 돌아가시고 안 계시지만 이제 내 자식이 그 당시 나보다도 훨씬 나이가 많으며 이제 나도 그 당시 아버님과 같은 마음이 되었습니다. 이날 동래읍성을 찾았다가 아버님 생각이 많이 나는 추억의 동래 소문난 원조 조방낙지 집을 찾았습니다.



지금이야 당시의 식당 내부 흔적을 찾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소문난 원조 조방낙지 집의 음식 맛은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함이 없이 맛있었습니다. 아버님도 소문난 원조 조방낙지의 낙지볶음을 참 좋아하셨는데 하며 일행과 함께 낙·곱·새를 주문했습니다.





소문난원조조방낙지 주소: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 400-1

소문난원조조방낙지 전화번호:051-555-7763


2013/09/21 - (부산여행/동래여행)지하철 공사도중 발견된 수안역 동래읍성 해자, 한국판 킬링필드.

2011/10/21 - "죽기는 쉽고 길을 빌려 주기는 어렵다"며 소서행장과 일전한 송상현이 순절한 동래읍성 모습

2011/10/19 - (부산여행/동래여행)동래읍성 인생문. 동래읍성의 특이한 문, 인생문을 들어 봤나요.

2008/12/10 - (부산여행/동래여행)동래 복천동고분군. 도심한복판의 U.F.O가 가야시대 고분인 복천동고분군

2008/11/23 - (부산여행/동래여행)동래향교.주위의 중학생도 위치를 모르는 동래향교를 가 봤습니다.

2008/11/14 - (부산여행/동래여행)송공단. 송상현의 위패를 모신 송공단의 현판이 고박정희 대통령의 필체인가요?.





부산에서 낙지볶음의 전설이 되어버린 낙·곱·새는 낙지와 새우, 곱창입니다. 낙지가 주원료라면 고소한 새우와 곱창을 함께 넣으면 낙지볶음의 맛을 한층 더 up을 시키는 시너지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도 낙지면 낙지, 새우면 새우, 곱창이면 곱창만 먹고 싶다면 단품 메뉴도 있습니다. 또는 낙·새, 낙·곱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주문하면 뚜껑 있는 프라이팬이 나옵니다. 손잡이가 길게 하나가 붙어 있어 냄비가 아닌 프라이팬 맞습니다. 뚜껑을 살짝 열었더니 채소만 푸짐하게 덮고 있어 낙·곱·새의 내용물은 볼 수 없습니다. 뚜껑을 덮고 센 불에 올려 팔팔 끓여지면 아주머니께서 국자로 팍팍 저어주면 요리 끝!!!.

 




 

찌개도 아니고 바짝 마른 볶음도 아닌 국물이 자박하니 밥 비벼먹기 딱 좋은 소문난 원조 조방낙지볶음이 완성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두고 소주 한 잔 안 할 수 없습니다. 잘 마시는 술은 아니지만, 반주로 소주 한 잔을 하면서 먹는 낙지볶음. 요게 서민들의 작은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밥은 대접에 미리 나오고 끓여진 낙·곱·새 볶음을 밥 위에 막 퍼 올립니다. 낙지볶음을 밥 위에 적게 올리는 것보다 푸짐하게 올려 쓱싹 비벼주면 꿀맛이 따로 없을 정도로 달곰합니다. 그에다가 소주 한 잔 탈탈 털어 넣고 게 눈 감추듯 밥 한 그릇 뚝딱 비웠습니다.







부산에서 낙지볶음 전문 맛집이 여럿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동래 소문난 원조 조방낙지는 최고라 해도 전혀 이견을 달 사람은 없습니다. 지난해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왔다 갔으며 서울에서 직접 부산의 낙지볶음 매운맛을 설파하고 오셨는지 백종원 3대천왕 나무 현판이 붙어있었습니다.





백종원이 왔다갔다고 해서 꼭 맛있는 집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부산 동래의 진정한 맛집이자 아버님과 나만의 추억이 있는 동래 소문난 원조 조방낙지 음식점을 오랜만에 아버님을 생각하면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식당 맞은편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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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명륜동 400-1 | 소문난원조조방낙지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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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6.12.23 05:26 신고

    쓱쓱...비벼먹음 정말 맛나겠네요.

    잘 보고갑니다.

  2. kangdante 2016.12.23 07:43 신고

    먹음직스럽네요..
    한숟가락 떠먹고 싶어요.. ^^

  3. 핑구야 날자 2016.12.23 08:18 신고

    낙지 비빔밥 좋지죠~~ 맛나게 먹고 싶어지는데요

  4. 영도나그네 2016.12.23 15:25 신고

    추운 겨울철에 생각나는 조방낚지 집이군요..
    침샘을 자극하게 하는 맛있는 음식 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5. 드래곤포토 2016.12.24 20:29 신고

    좋은 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





☞(부산맛집/사상구맛집)학장동 맛집 구덕산 맛집 청기와 샤브샤브. 구덕산에 자리한 숲속 음식점, 가족 등 회식. 각종 모임하기 좋은 구덕터널위 청기와 샤브샤브



샤부샤부를 잘한다고 하여 다녀온 집입니다. 부산 사상구 학장동인데 일명 구덕령 꽃마을 오르는 길에 있습니다. 완전 산속의 음식점이라 분위기도 좋고 요즘 말로 회식집에서 갑입니다.








 


생일을 맞아 밥 먹자며 갔다 왔는데 넓은 홀도 물론이며, 가족과 연인 등 소모임이 가능한 룸도 여러 개 있어 아주 괜찮았습니다. 저희도 룸으로 안내되었는데 조촐한 케이크절단식도 눈치 보지 않고 할 수 있었습니다.


 

 


샤부샤부는 “살짝살짝”이란 뜻을 가진 일본의 의태어에서 기인했으며 샤부샤부의 유래는 13세기경 몽골의 칭기즈칸이 아시아의 가장 넓은 대륙을 정복하는 전쟁을 치르면서 머리에 쓰고 있던 투구에다 물을 끓여 즉석에서 잡은 양고기와 채소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었던 것에 유래를 한다 합니다.


 

 

 

 


요즘 말로 간편하고 편리하고 손쉽게 음식을 익혀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나 봅니다. 그리고 보면 전투 식량에서 샤부샤부가 나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즘의 샤부샤부는 칭기즈칸의 전투식량인 그저 음식을 익혀 먹는 게 아니고 건강까지 생각하여 한약재를 사용한 육수에다 살짝 데치는 식입니다.


 

 

 

 


 

 

 

그러면 영양소도 파괴되지 않고 음식 본연의 맛을 그대로 유지하여 아주 인기 있는 방식입니다. 특히 ‘청기와 샤부샤부’는 일본 정통 샤부소스를 사용합니다. 참깨와 올리브를 사용하여 고소한 맛을 낸 참깨소스와 간장을 이용한 일본식 소스로 순한 맛과 매운맛의 폰즈소스를 준비하였습니다.

 

 

 

 

 

 

 


샤부샤부에 사용하는 육수 또한 담백한 맛과 매운맛 고소한 맛 세 가지가 있는데 그마다 육수는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담백한 맛은 한우 갈비뼈와 국내산 표고버섯으로 우려내었으며 매운맛은 담백한 맛에다 육수에 중국 정통의 매운 양념을 만들어 내는 26가지의 한약재를 넣어 ‘청기와 샤브샤브’만의 맛을 내었습니다.


 

 

 

 

 

 


고소한 맛은 우리 콩 100%를 직접 간 콩물이라 더욱 고소합니다. 각각의 소스는 고기는 참깨소스용이 좋으며 매운맛과 순한 맛은 해물과 채소에 각각 사용합니다. 개인의 기호에 따라 다르지만 용도에 맞추어 나온 소스는 한결 샤부샤부의 음식 맛을 북돋운다 합니다.


 

 

 

 

 

 

 


그리고 육수를 담은 용기는 종이로 만들었는데 음식도 진화하지만, 그에 따른 주방기기도 진화하여 종이 냄비를 넣은 대나무 바구니를 인덕션 레인지에 올렸지만 종이와 대나무에 불이 붙지 않으면서 육수가 팔팔 끓는 것을 보면 그저 신기한 생각뿐입니다. 이런 곳에 고기와 채소를 살짝 데치듯 익혀 먹는 맛은 이색적이며 참 맛있었습니다.


 

 


우리 일행도 마무리는 역시 샤부샤부의 별미인 칼국수였습니다. 칼국수도 매운 육수에 담백하니 정말 좋았는데 매운맛이라 해도 저 입에는 별로 맵지 않았습니다. 주머니 사정도 얇고 하여 조촐하니 호주산 쇠고기 사부샤부로 맛있는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


 

 

 

 

 

 

 

 

 

 

 

 

 

 

 

 

 

 






◆청기와 샤브샤브 영업정보◆


☞청기와 샤브샤브 주소:부산 사상구 학감대로 39번 안길 16-9

청기와 샤브샤브 지번 사상구 학장로 160-7

청기와 샤브샤브 전화:051-324-9015

청기와 샤브샤브 매뉴:쇠고기샤브샤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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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학장동 160-7 | 청기와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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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nnpenn 2016.06.30 07:17 신고

    샤브샤브집은 모임을 하기에는 참 좋은 듯 해요.
    음식의 품질도 매우 좋아보입니다.

    6월 마지막 날을 잘 마무리하시고
    목요일을 멋지게 보내세요.

  2. 우슴 2016.06.30 07:57 신고

    어이쿠 늣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좋은 분위기 좋은사람 형형색색의 야채와 감칠 맛나는 소스 입에 녹아내릴테고....짱 입니다요

  3. 워크뷰 2016.06.30 08:07 신고

    앗 생신 축하드립니다^^

  4. 핑구야 날자 2016.06.30 08:12 신고

    샤브샤브 좋아해요~~ ㅋㅋ 모임장소로도 인기가 있겠는데요

  5. 공수래공수거 2016.06.30 08:51 신고

    한약재를 사용한 육수가 인상적이군요
    맛있어 보입니다^^

  6. kangdante 2016.06.30 09:00 신고

    크!~
    아침부터 입맛을 땡기게 합니다.. ^^

  7. 솜다리™ 2016.06.30 09:30 신고

    와우~~ 비주얼이 끝내주는 군요...^^
    가족외식...이곳으로 함 다녀와야할듯 합니다~

  8. 대한모황효순 2016.06.30 11:56 신고

    샤브샤브 애정 합니당.
    요기 괜춤한것 같아요.
    가보고 싶어라.ㅎㅎ
    그리구 생일 축하드립니당.

  9. 『방쌤』 2016.06.30 13:53 신고

    역시 마무리는 칼국수죠~
    국물이 유난히 진하게 보이네요~ 얼큰!!!^^ㅎ

  10. 명태랑 짜오기 2016.06.30 16:39 신고

    한약 육수가 색다른것 같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11. 도느로 2016.06.30 17:02 신고

    회사 근처의 샤브집이 있는데
    가격은 비슷하지만 저기가 훨씬 좋아보입니다.
    한동안 잊었던 샤브가 급하게 땡기네요 ^^

  12. 악랄가츠 2016.06.30 20:41 신고

    여태 샤브샤브 뜻도 모르고 먹었네요! ㅎㅎㅎ

  13. 하비야 2016.07.01 00:45 신고

    예전 부산에서 자주 가든곳이었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14. 몰드원 2016.07.01 06:26 신고

    너무 먹고 싶네요~

  15. 핑구야 날자 2016.07.01 07:42 신고

    샤브샤브 집에 고풍스럽네요 저도 샤브샤브 좋아한답니다 이런 곳에서 먹고 싶네요

  16. 19646381 2017.05.25 20: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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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해운대맛집)청사포 카페곰. 동해남부선 철길 폐선 둘레길의 오아시스 청사포 곰카페에서 무더위를 식혔던 팥빙수. 청사포 카페


부산에서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둘레길이 동래남부선이 철길이 폐선 되면서 생긴 해안 길입니다. 출발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작하여 송정해수욕장이 있는 옛송정역까지 대략 5km 거리인데 해안선을 따라 길게 바다를 보면서 걷는 환상의 최고 인기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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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이 양쪽 레일에 올라 손잡고 걷기. 레일 위에 줄지어 걷기 등 청춘남녀가 영화에서나 보여주던 그런 모습을 영화의 한 장면같이 할 수 있어 젊은 연인도 많이 찾는 곳이며 7080 이상은 옛 추억을 느끼기에도 동해남부선의 폐선된 철길은 최고입니다.


 

 


기차가 달리는 철로에서는 꿈도 못 꾸지만 여기서는 마음 놓고 할 수 있습니다. 평행선을 달리는 기찻길을 따라 걷다 보면 어릴 적 부르던 추억의 동요 '기찻길 옆 오막살이'를 자연스럽게 흥얼거리게 됩니다. “기차길 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적을 아무리 울리고 기차는 달려도 아기는 잘도 잔다는 기찻길 옆 오막살이의 풍경이 그려지는 동해남부선 철길 폐선, 지금은 노랫말처럼 기적을 울리는 기차도. 아기도 잠들어 있는 오막살이도 없지만, 해운대 청사포 철길 옆에는 번듯한 ‘곰 카페’가 있어 목마른 갈증도 삭혀볼 욕심으로 청사포 구경을 하고 찾아들었습니다.


 

 


해운대에서 철길을 걷다 보면 요즘 같은 무더위에 자연스럽게 시원한 팥빙수가 생각나게 마련입니다. 그때 마침 눈에 들어왔던 청사포 곰 카페, 팥빙수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땡잡았다며’ 자리에 앉았습니다. 역시 무더운 날에는 얼음 빙수가 최곱니다. 주말이지만 낮이라 혼자 덩그러니 앉았지만 곰 카페 내부는 아기자기하게 짜임새 있게 꾸며졌습니다.


 

 

 

 


부산시내에서는 청사포 풍경과 커피 맛에 이끌려 젊은 연인들이 청사포의 곰 카페를 많이 찾는 듯 했습니다. 2층에서는 시원스런 바다와 청사포의 등대도 보며 즐기는 분위기가 꽤 괜찮은 곳으로 청사포 곰 카페는 소문이 났다 봅니다. 저야 혼자고 해서 분위기 따질 입장도 아니고 불타는 속을 시원하게 잠재워주는 팥빙수가 맛있으면 땡큐입니다.


 

 


시원한 팥빙수가 요런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팥빙수의 모습 자체가 벌써 ‘시원’해 보였습니다. “빙수니까 그런가요. ㅋㅋ” 팥빙수에서 빠질 수 없는 달곰한 팥과 연유인지 우유인지 모르겠지만, 시럽하고 삼박자로 갖추었는데 ㅎㅎ 그 맛이 아주 궁금합니다.


 

 


옛날에는 팥과 함께 얼음 입자가 거친 빙수를 마구잡이 섞어서 화채같이 해서 먹었는데 요즘은 마구잡이로 섞어 먹는 게 아니라 팥빙수의 맛을 음미라도 하듯 점잖게 숟가락으로 그냥 떠먹는다 하니 팥빙수 먹는 법도 벌써 세대 차이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시럽은 붓고 팥은 숟가락으로 약간 들어내어 빙수와 함께 먹었습니다. 역시 막 섞어 먹는 거보다는 더욱 맛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이 들어있어 정말 부드럽고 달곰하여 철길을 걸으면서 흘렸던 수분을 모두 보충하고 피곤함까지 확 풀려남은 송정역까지 구간도 이제 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요즘 떠오르는 동해남부선 철길 폐선의 중간지점에 있는 청사포 곰 카페는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입니다. 커피+팥빙수를 할인가격으로 8,000원, 팥빙수만 4,500원


 

 

요기 내부는 1층인데 2층도 있습니다.


 

 

 

 

 

 

 

 

 

 곰카페 외부 전경


 

청사포 등대

 

 

 



청사포 유래: 부산시 해운대구 청사포(靑蛇浦)는 골매기 당산의 김해김씨 할매와 관련된 전설로 푸른 뱀이 나오는 데서 지명이 유래한다 합니다. 1900년경에 주민들이 마을 지명에 뱀 사(蛇)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아 모래 사(砂)자를 넣어 청사포로 바꾸었습니다. 그러다가 1927년경에 이곳에 세운 서당에다 청사(靑砂) 서당 현판을 달면서 마을 이름도 자연스럽게 청사포(靑砂浦)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청사포 카페곰 정보 안내◆

청사포 카페곰 주소:부산 해운대구 청사포로 120 1층(중2동 565-3) 

★청사포 카페곰 연락처전070-7329-3453 


 

 


카페 앞 철길 건널목 풍경 지금 기차는 다니지 않으며 

당시 철길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더욱 운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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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끼니 2016.06.27 08:39 신고

    좋은시간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주되세요~^^

  2. 죽풍 2016.06.27 09:39 신고

    무더위에는 최고죠.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

  3. @파란연필@ 2016.06.27 09:47 신고

    날씨가 더워지니 팥빙수가 그리워지는군요... 맛나 보입니다~

  4. 솜다리™ 2016.06.27 09:49 신고

    오우~~ 입안에 침이 한가득...
    넘 맛나겠습니다~~

  5. 공수래공수거 2016.06.27 10:34 신고

    시원한 팥빙수의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6. 도느로 2016.06.27 12:15 신고

    운치 있는 길을 걷다가
    더위와 갈증이 나면
    딱 어울리는 메뉴가 팥빙수 같습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

  7. 『방쌤』 2016.06.27 12:59 신고

    위치 완전 좋네요^^
    안그래도 요즘 너무 더워서 빙수가 많이 생각납니다
    조만간 청사포도 한 번 갈 계획인데,, 맛있겠네요^^ㅎㅎ

  8. 루비™ 2016.06.27 14:58 신고

    푸짐한 빙수에 입맛이 절로 다셔집니다.
    빙수야~~ 팥빙수야~~ 윤종신의 노래도 들려오는 듯 하네요.

  9. 대한모황효순 2016.06.27 16:19 신고

    요거 보니까는
    시원한 빙수 한그릇
    먹고 싶어지는걸요.^^

  10. 행복한요리사 2016.06.27 18:19 신고

    주위 풍경도 시원하고 아름다운것 같아요.
    금정산님! 팥빙수도 맛있게 보고 갑니다. ^^

  11. pennpenn 2016.06.27 18:28 신고

    무더위에 이런 얼음빙수 한그릇 비우면
    오장육부가 시원할 듯 합니다.
    침만 흘리고 갑니다.

  12. 멜로요우 2016.06.27 23:38 신고

    요즘 날씨가 더운데 빙수한그릇이 최고인거같아요! 거기다 편안한 분위기의 밖의 전경까지 볼수있어서 좋네요

  13. 생명마루한의원 2016.06.28 02:24 신고

    이야 시원할거같아요



 

 ☞(부산맛집/서구맛집)서대신동골목시장 맛집, 부산서부경찰서맛집 구덕운동장 맛집 동원집. 요즘 같이 쌀쌀한 날씨에 제격인 곱창전골이 맛있는 서대시장 동원집.


 지역마다 숨은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맛집은 곱창전골집인데요. 그 지역 주민이 알음알음 찾다 보니 외지인에게도 알려져 맛집으로 인정되는 곳이 진짜 맛집이 아닌가 싶어 소개합니다.

 벌써 맛집을 찾아다니는 마니아들이 우르르 다녀간 집으로 이번에 필자는 처음 가봤습니다. 부산에서 곱창 하면 충무동과 자갈치 사이 바닷가 쪽에 우후죽순처럼 몰려 있는데 특이하게도 서구 서대신동 골목시장에 있습니다. 동원집이며 서대 시장은 족발 골목으로 알려졌는데 그곳에서 곱창전골로 꽤 많이 소문나 있습니다.

 특히 동원 집은 곱창의 대명사인 구이는 없으며 오직 곱창전골만 요리합니다. 요즘 같이 쌀쌀한 날씨에는 따뜻한 국물이 있는 곱창전골이 제격입니다. 자 서대 골목시장 동원 집으로 곱창전골 맛보러 가 볼란교.

 서대신동 골목시장의 유명한 족발집 인근에 있습니다. 특히 골목 안에 있어 처음에는 잘 찾을 수 없을 것 같지만, 유명한 집이라 주위에 물어보면 됩니다. 단일품인 곱창전골이라 사람 수에 따라 주문을 하면 됩니다. 할머니의 손맛으로 요리하는 것 같습니다.

 레시피를 물으면 세상에서 가장 쉽게 만드는 것이 곱창전골이라 하면서 웃고 넘기시는 센스도 있습니다. 차려진 밑반찬은 단출 합니다. 먹음직스러운 엄마표 김치와 밀면 먹을 때 나오는 하얀 무절임, 그리고 콩나물인데 정말 반찬이 맛있어 먼저 맛을 보기 위해 한 점 먹다가 전골이 익기도 전에 반찬 그릇을 다 비워 추가하게 만듭니다. 모든 반찬이 정성 그 자체입니다.

 

 

 주문하면 처음에는 대창 등 곱창과 양파, 파 등을 넣은 넓은 냄비가 뚜껑이 덮여 나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살짝 뚜껑을 열었습니다. 잠시 뒤 할머니께서 양념장을 들고 요리를 하는데 손님의 기호를 물어봅니다. 싱겁게, 보통, 맵게 우리는 보통으로 주문했고 할머니는 컴퓨터 같은 빠른 손놀림과 눈대중으로 알아서 척척 국자로 양념장을 가늠하면 요리는 준비 완료됩니다.

 

 

 그러고 나서 추가한 사리를 올리고 육수를 붓고, 정구지(부추)와 당면을 올리면 곱창전골 요리 끝. 일단 모든 곱창은 한번 익혀서 나오기 때문에 팔~팔~팔~ 끓인 뒤 먹으면 된다는 할머니 말씀입니다.

 

 

 

 먼저 면 사리를 건져 먹어야 하겠죠. 따뜻한 국물과 우동사리는 추웠던 속을 데워주는데 이만한 게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곱창을 건져 먹습니다. 구수한 육수와 함께 쫀득쫀득하면서 구수한 육즙이 끝내줍니다. 크~~ 소주가 절로 생각납니다.

 

 

 

 어느새 냄비는 바닥을 드러내고 이제 곱창전골의 지존인 밥을 볶아야 마무리가 됩니다. 전골을 먹고 볶은 밥을 먹지 않았다면 ‘앙코 없는 찐빵’을 먹은 것 과 다름없습니다. 이제 밥을 볶아 달라 합니다.

 

 

 김 가루와 맛있는 김치, 고소한 참기름을 듬뿍 넣은 재료를 전골냄비에 넣고 양념이 잘 배도록 솔솔 비벼 골고루 냄비 바닥에 펴 줍니다. 조금 이따 보기 좋게 노릇노릇 볶아낸 고소하면서 맛깔스러운 밥을 먹습니다.

 

 역시 전골의 마무리는 볶은 밥입니다. 든든하게 곱창전골과 볶은 밥으로 배도 채웠더니 오늘만은 남부러울 게 없습니다. 시원하고 구수한 육수가 생각날 때 서대신동 골목시장의 동원집 곱창전골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구덕운동장맛집, 서대신동골목시장맛집, 부산서부경찰서맛집 동원집 영업정보

★상호:동원집

★주소: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 2가 126-7(서대신동 골목시장)

★전화:051-253-5578

★메뉴:한우곱창전골, 천엽, 낚지볶음

★주차장 없음

#곱창전골 #서대신동골목시장 #동원집 #부산서부경찰서맛집 #맛집 

#구덕운동장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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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1동 | 동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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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쿠나 2015.10.13 10:22 신고

    부산 맛집에 대해서 알아보시려는 분들께
    유용한 글 저도 잘 보고 가요~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3. 블로그앤미 2015.10.13 10:29 신고

    안녕하세요. 저희는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 입니다. 블로그가 너무 멋지네요. 저희 서비스에 등록해도 될까요?

  4. 『방쌤』 2015.10.13 10:53 신고

    얼큰 시원하니 맛깔나게 보입니다^^
    쐬주 한 잔을 부르는 비주얼이네요ㅎ

  5. 워크뷰 2015.10.13 11:03 신고

    곱창 먹고 싶습니다^^

  6. 행복생활 2015.10.13 12:51 신고

    너무너무 생각나네요!!
    맛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

  7. 별내림 2015.10.13 13:06 신고

    곱창전골너무맛나게보이네요..

  8. 강냉이. 2015.10.13 13:42 신고

    크~ 뜨끈뜨끈한 곱창 전골 먹고싶네요!

  9. 썽망 2015.10.13 14:28 신고

    우동사리....완전 대박비주얼입니다

  10. 자취in 2015.10.13 15:42 신고

    우와 날씨도 쌀쌀한데 전골 엄청 좋은데요 ㅎㅎ

  11. 프리홈 2015.10.13 16:07 신고

    사진이 문제임 너무 잘 찍어서 너무 먹고 싶음 ㅎㅎ
    이창우님의 맛집에 꼭 가보고 싶어요 ^^

  12. 울릉갈매기 2015.10.13 16:29 신고

    햐~
    마지막 볶음밥까지
    정말 군침이 절로 나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13. 구아바12 2015.10.13 17:29 신고

    와 보자마자 대박이라는 말이 바로나왔어요...

  14. 함대 2015.10.13 18:59 신고

    마지막 볶음밥까지 완성하셨군요!

  15. 해우기 2015.10.13 19:13 신고

    오호..이런 날씨에 곱창전골이라면...
    정말 속이 가득하고 ...행복할것 같은데요... ㅎㅎ

  16. 도느로 2015.10.14 02:14 신고

    곱창전골...뜨끈한 국물에 쏘주한잔 캬!!
    그리고 뒷마무리는 든든하게 볶음밥...더이상 바랄게 없네요 ㅎㅎ

  17. pennpenn 2015.10.14 07:22 신고

    곱창ㅈ너골 먹은 후 밥을 볶아 먹는 맛이라!
    정말 숨 넘어 겁니다
    수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8. kangdante 2015.10.14 08:16 신고

    소주 한잔을 절로 유혹하는
    먹음직한 곱창전골입니다.. ^.^

  19. 용작가 2015.10.14 11:53 신고

    오... 전골 국물 한번 떠먹어보고 싶네요. ^^

  20. 영도나그네 2015.10.14 12:19 신고

    지금처럼 쌀쌀한 날씨에는 이런 곱창전골이 딱인것 같습니다...
    소주한잔에 곱창전골은 안성 맞춤이고 마지막에 먹는 볶음밥도
    침을 삼키게 한답니다..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21. 귀여운걸 2015.10.16 02:28 신고

    푸짐하고 맛있는 곱창전골에 마무리로 볶음밥까지 최고네요~
    군침가득 너무너무 맛있겠어요^^




☞(부산맛집/연제구맛집)부산교대맛집, 국제신문맛집, 종가집 돼지국밥. 비빔국수+수육 퓨전음식으로 태어난 돼지국밥 누구나 좋아해, 종가집 돼지국밥  


부산 사람이라면!

아니 부산 사람은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이 있습니다. 부산 음식으로 알려진 밀면과 돼지국밥입니다. 서민의 입맛과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밀면과 국밥은 오늘같이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릴 때는 더욱 생각나는 음식입니다. 오늘 돼지국밥 한 뚝배기 할랑교??? 




그래서 찾아갔던 부산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 인근에 있는 ‘종가집 돼지국밥 수육 전문’ 식당. 이곳은 개업 한지도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벌써 입소문이 많이 나 손님이 맛을 보고 많이 찾는 집입니다.

필자도 직장이 인근에 있어 벌써 여러 번 다녀왔던 곳으로 이런 곳이 맛집이 아니면 맛집 추천을 한 곳도 할 수 없을 것 같아 맛집 포스팅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돼지국밥과 수육 특히 필자가 먹었고 인기 절정을 구가하는 퓨전식 국수수육과 수육백반입니다.

수육국수와 수육백반의 깔끔함과 맛은 인근의 돼지국밥집을 평정할 정도였습니다. 처음 저녁을 먹자며 따라나섰는데 수육백반이 참 괜찮다는 일행의 말을 듣고 수육 백반을 주문하였습니다.

종가집 돼지국밥 수육 식당은 일반 돼지국밥집의 여러 부위의 고기를 혼합한 수육이 아닌 항정살만을 고집하며 수육으로 만들어 돼지비계 등 비위가 약한 여성분은 정말 먹기가 좋습니다. 완전 소고기 먹는 맛이랄까요.

필자인 저도 사실 비계가 많으면 부담감이 드는데 종가집 돼지국밥 수육 식당에서는 전혀 부담 없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비빔국수+수육은 종가집 돼지국밥 수육 식당의 별미 중 별미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긴가민가하고 주문했는데 비빔국수와 항정살 돼지수육이 함께 나오는 게 포스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금방 삶아서 그런지 새콤하며 맛있게 비벼진 국수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채소가 비빔국수와 함께 가득 담아 나와 특히 채소를 좋아하는 젊은이나 다이어트를 걱정하는 여성분에게 딱 맞을 것 같습니다.

종가집 돼지국밥 수육 식당의 비빔국수+수육

항정살 수육과 맛난 비빔국수 그리고 건강한 채소를 함께 먹는 비빔국수+수육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종가집 돼지국밥 수육 식당에서는 개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지금 이벤트 행사를 진행 중입니다. 비빔국수+수육을 자신의 SNS에 맛있게 소개를 하면 순대가 서비스로 나옵니다.


저도 SNS에 맛있다고 페이스북 친구에게 소개하고 순대 맛도 보았습니다. 순대도 다 먹고 비빔국수+수육도 모두 먹었다는 사실에 저도 놀랬고 함께한 일행도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그만큼 맛이 있어 남기기가 정말 아까웠습니다. 


종가집의 돼지국밥과 수육에 나오는 육수는 맑은 국물입니다. 뽀얀 육수를 즐겨 먹는 분은 찐하지 않다고 할 수 있지만, 저로서는 과하지 않은 육수 맛이라 더 좋았습니다. 참 돼지국밥집에 나오는 반찬은 집집이 대동소이합니다.


김치 깍두기와 양파, 마늘, 고추가 기본 메뉴입니다. 그런데 수육이나 수육백반을 주문하면 무말랭이(?)인지 종가집 돼지국밥 수육 식당만의 특이한 반찬이 나옵니다. 수육에 함께 쌈을 싸서 먹는 그 맛은 먹지 않고는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수육에 따라나오는 무 말랭이(?)

부산사람이라면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게 있습니다. 지독한 야구 사랑입니다. 저도 좋아하는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유니폼이 입구에 사진과 함께 딱 걸려 있습니다. 궁금증은 참을 수 없어 물었는데 단골손님이라는 아주머니 말씀. 맛있게 먹고 아자 아자 힘내세요.


그리고 롯데 자이언츠를 사랑하는 만큼 종가집 돼지국밥 많이 사랑해주세요. 종가집 돼지국밥 수육 식당에서 사용하는 돼지고기와 김치 쌀은 모두 국내산입니다.




종가집 돼지국밥 수육 식당의 수육백반


종가집 모듬수육

















◆부산교대 온천천 맛집 종가집 돼지국밥 수육 전문 식당 영업정보◆

★상호:종가집 돼지국밥 수육 전문

★주소: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235번길 20(부산교대 국제신문 뒤 국제밀면 맞은편)

★전화:051-501-7710

★메뉴:수육백반, 비빔국수+수육, 수육, 돼지국밥

★주차장 식당 앞 주차가능

#부산맛집 #맛집 #돼지국밥 #부산교대맛집 #연제구맛집 #종가집돼지국밥수육전문 #퓨전음식 #국제신문맛집 #음식 #사진 #종가집돼지국밥


2015/07/15 - (부산맛집/연제구맛집)연산동 맛집, 연산로터리 맛집, 부산시청 맛집, 포항물회 포항회관. 매콤 새콤 잃었던 입맛을 돌게 한다는 그 맛, 포항물회 포항회관


2015/06/27 - (부산맛집/연제구맛집)김흥종 찰단팥빵. 찰보리로 만든 건강한 보름달 단팥빵 김흥종 찰단팥빵.


2015/06/07 - (부산맛집/연제구맛집)충렬사 맛집 온천천 맛집 아리랑반점. 저렴한 가격 2,000원에 맛있는 옛날 짜장면을 아리랑반점에서 맛보세요.


2015/01/15 - (부산맛집/연제구 맛집) 부산교대 맛집 본가한우. 국제신문 맛집 본가 한우 점심 특선 너무 좋아요.


2014/08/11 - (부산맛집/연제구맛집)부산교대, 교대역, 국제신문 맛집. 그날 돈가스는 그날 만 판매를 한다는 교대역 으뜸돈까스집 너무 맛이 좋아요


2014/07/14 - (부산맛집/연제구맛집)부산검찰청 맛집 외식1번가 연제점. 외식1번가에서는 1인분에 고기의 양을 충분히 담아 맛있게 배가 부르게 먹었습니다.


2012/08/06 - (부산맛집/연제구맛집) 곰소뜸에서 먹는 이열치열 보양음식. 곰탕 한그릇 하세요.


2012/08/02 - (부산연제맛집) 직장인들의 입맛을 사로 잡은 국수-부산교대 촌국수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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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1동 | 종가집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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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공수래공수거 2015.10.02 09:17 신고

    전 비빔국수가 더 맛있어 보입니다 ㅎ

  3. 윤중박희명 2015.10.02 09:17 신고

    히야~~
    볼수록 먹고싶은 마음에 침만 흘리고 다녀갑니다

  4. 아쿠나 2015.10.02 10:13 신고

    부산 맛집에 대해서 알아보시려는 분들에게
    유용한 글이 될듯합니다~
    잘보고 가요 ^^ 좋은 불금되세요~

  5. @파란연필@ 2015.10.02 10:24 신고

    보기만 해도 푸짐하네요... 역시 부산에서는 돼지국밥이 진리지요~

  6. 썽망 2015.10.02 10:36 신고

    가까웠으면 좋았을텐데..

  7. 솜다리™ 2015.10.02 10:40 신고

    아.. 동부화재건물 뒷편에 있는...
    기회되면 함 찾아봐야겠내요^^

  8. 『방쌤』 2015.10.02 11:05 신고

    비빔국수랑 수육은 정말 맛있게 보이는데요~
    바람이 많이 차가워져서 국밥이 떠 땡기기도합니다^^

  9. 용작가 2015.10.02 11:30 신고

    우워~ 비쥬얼이 장난이 아닌데요!!
    멀지않으니 한번 먹으러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10. 인생의쉼표 2015.10.02 11:33 신고

    오늘 같은날 돼지국밥이 딱이네요.^^

  11. 행복생활 2015.10.02 11:36 신고

    완전 중독되겠는데요!!
    정말 맛나보여요~

  12. 자취in 2015.10.02 13:48 신고

    수육 고기가 특이하네요 ㅎㅎ 저도 한입 먹고 싶습니다 돼지국밥 참 좋아하는데 ㅎㅎ

  13. 대한모황효순 2015.10.02 14:09 신고

    오우~~먹음직스러운.
    완전 맛있겠어요.
    순대도 먹고 싶고 따뜻한 국물도
    생각나는걸요.ㅎㅎ

  14. 위네모 2015.10.02 14:50 신고

    와 정말 맛나보이는걸요.
    부산에서만 맛볼수 있다니 더욱 탐이납니다. ㅎㅎ

  15. 영도나그네 2015.10.02 15:05 신고

    역시 이집의 별미는 비빔국수와 함께 먹어보는 수육인것 같습니다..
    보기만 해도 침이 바로 넘어갈것 같구요...ㅎㅎㅎ
    언제 한번 들려봐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 맛집소개 잘보고 갑니다...

  16. 도느로 2015.10.02 15:13 신고

    오~ 돼지수육에 비빔국수..정말 신기하네요.
    그렇지만 정말 잘 어울릴것 같은 느낌이..침이 살짝 고입니다. ^^

  17. in사하라 2015.10.02 17:35 신고

    헉 항정살 수육은 한번도 못먹어봤네요ㅎ
    비빔국수랑 같이 먹으면 장난 아니겠네요ㅎ

  18. 여행쟁이 김군 2015.10.02 20:32 신고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항정살로 수윣을 만든모습이 너무 색다른 것 같아요~
    먹고싶고
    완전 최고일듯 해요

  19. 맛있는여행 2015.10.02 21:39 신고

    항정살 수육은 아직 맛보질 못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부드럽고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20. 프리홈 2015.10.03 05:55 신고

    부산에 가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자지런히 정리한 수육의 모습에서 이 가게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사진과 함께 잘 봤어용~^^

  21. 본이야기 2015.10.03 07:07 신고

    비빔수육 비쥬얼이 장난아니군요 ㅎ 회사가 인근에 있는데 꼭가봐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




☞(부산맛집/서구맛집)닥밭골, 동아대병원, 구덕운동장 맛집 영남냉면·밀면. 부산 만의 음식인 밀면 어때요. 닥밭골마을 구경도 하고 영남냉면·밀면의 밀면도 먹고...


이제 한낮의 무더위도 힘을 빼고 조금씩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입니다. 여름철 시원한 맛으로 우리 입맛을 자극한 부산만의 음식 밀면은 시원한 음식의 죽음이라는 9월에도 차가운 밀면 맛의 열기는 좀체 식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제 대신동 닥밭골 벽화마을 구경을 한 뒤 구덕산 산행을 계획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부산 도심 숲속에 가려진 또 하나의 마을인 닥밭골은 벽화로 단장되어 요즘으로 치면 환골탈태를 했다고 할까요? 아름다운 벽화와 밝은 톤으로 색을 입혀 옛 이미지인 침침함을 많이 상쇄시켰습니다. 마을을 둘러보는데 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구덕산을 오르기 위해 구덕령에 있는 꽃마을로 차를 몰고 갔습니다. 그때가 오후 4시쯤이었습니다. 배도 출출하고 하여 뭐라도 먹어야겠다 싶어 다시 차를 돌려 찾아간 밀면집 부산에서는 많이 알려진 영남냉면·밀면 집입니다.

밀면 마니아에게는 부산의 4대 밀면이니 5대 밀면 집을 거론할 때 빠지지 않는 영남냉면·밀면 집입니다. 특히 대신동 일원에서는 첫손으로 꼽는 밀면 전문점입니다. 오후 4시가 늦은 시간인데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이 들락날락했습니다.

필자가 찍은 내부 사진은 먹고 나간 직후 제일 널널할 때 찍었습니다. 그리고 맛집 사진을 많이 담는데 혼자고 나이도 먹은 만큼 먹은 게 사람들이 많은데서 사진을 찍는다고 “미친놈” 할까 싶어 살짝 몇 장 담았습니다.

영남냉면·밀면의 물밀면은 기본인 육수가 정말로 깔끔한 맛입니다. 시원한 육수는 지난밤 먹었던 숙취까지도 깨어나게 할 것 같습니다. 밀가루로 면을 뽑아 밀면이지만 부산 사람에게는 냉면 버금가는 맛으로 인정합니다.

대신동 닥밭골 마을 맛집, 구덕산, 구덕운동장, 동아대병원, 대청공원 인근에서 맛집을 찾는다면 부산만의 음식 영남냉면·밀면에서 밀면 한 그릇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위치는 닥밭골 마을이 있는 부산서여고 건너편 골목 안에 있습니다. 물론 영남냉면·밀면 전용 주차장도 여러 곳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닥밭골마을

시약산 시약정에 바라본 부산 전경


◆닥밭골 맛집, 구덕운동장, 동아대병원 맛집 영남냉면·밀면전문점 영업정보◆

★상호:영남냉면·밀면

주소:부산광역시 서구 보수대로 201번길 7 (동대신동2가) 

★전화:051-243-9963

★메뉴:냉면과 밀면, 만두

★주차장 유

#부산밀면전문점, #동아대병원맛집, #구덕운동장맛집, #닥밭골마을맛집, 

#영남냉면·밀면, #부산맛집, #부산서구맛집, #밀면, #냉면, #맛집,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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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서구 동대신2동 | 영남냉면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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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한모황효순 2015.09.14 16:22 신고

    이야~맛있겠다.
    저두 한그릇 먹고 싶어요.^^

  3. 행복한요리사 2015.09.14 16:22 신고

    저도 밀면 맛보고 싶네요...
    금정산님!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4. 영도나그네 2015.09.14 16:32 신고

    이제는 부산의 토속음식으로 자리하고 있는 밀면은 우리의 입맛을
    사로 잡는 음식이 된것 같더군요..
    아름답고 시원한 부산항 풍경이 밀면먹고나서 소화가 잘될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5. 울릉갈매기 2015.09.14 16:59 신고

    가격도 착하고
    훅 땡기는데요~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6. 맛있는여행 2015.09.14 17:33 신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올해 여름에 냉면 한그릇 먹어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니 갑자기 냉면이 너무 먹고 싶어지네요. 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7. *저녁노을* 2015.09.14 18:13 신고

    한 그릇 먹고 싶어집니다.^^

  8. 핑구야 날자 2015.09.14 18:21 신고

    시원하게 한 그릇 먹고 싶어지네요 주말에 외식해야 겠어요

  9. 도느로 2015.09.14 19:37 신고

    아직 밀면을 먹어보지 못한 저에겐 참 궁금한 음식입니다.
    면요리를 참 좋아하는데도 아직 밀면과의 인연은 맺지못해서 참 안타깝습니다. ㅎㅎ

  10. 시골아낙네 2015.09.14 20:13 신고

    면요리 엄청 좋아하는 남편!
    부산의 밀면맛을 핑계로 나들이 한 번 가야겠어유.ㅎ
    닥밭골 행복마을 벽화도 둘러보구요^^

    오랜만에 인사드리고 갑니당~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유~~ 금정산님^^*

  11. 우니에몽 2015.09.14 21:11 신고

    와 진짜ㅣ 완전 맛나겠다ㅣ....

  12. 에스델 ♥ 2015.09.14 21:30 신고

    밀면 좋아하는데~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무엇보다 육수가 깔끔하다니
    다음에 부산에 내려가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13. 윤중박희명 2015.09.15 06:05 신고

    며칠전 부산에서 윤중 일행이 먹은 밀면이 생각나는데요

  14. 달빛천사7 2015.09.15 06:08 신고

    냉명 한그릇 먹고 싶군요 아침부터여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여

  15. 몰드원 2015.09.15 06:38 신고

    밀면 정말 먹고 싶네요

  16. pennpenn 2015.09.15 07:18 신고

    시원한 밀면냉면 한 그릇 비우고 싶네요
    조석으로 서늘해진 가을을 잘 보내세요~

  17. 죽풍 2015.09.15 08:15 신고

    시원하게 한 그릇 하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8. kangdante 2015.09.15 08:29 신고

    국물이 유난히 시원한 맛일 것 같은 밀면입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19. 멜옹이 2015.09.15 09:03 신고

    밀면 어떤 맛일지 궁금한데 먹고 싶네요 ㅠ

  20. 공수래공수거 2015.09.15 09:12 신고

    식당에서 사진찍는게 역시 다른분의 눈치가'
    보이는건 다 같군요 ㅎㅎ
    맛있어 보입니다^^

  21. 행복생활 2015.09.15 10:01 신고

    생각나는군요 ㅎㅎ 즐거운 오늘이 되셔요~





☞(부산맛집/중구맛집)남포동광복동 맛집 이재모피자. 부산 피자계의 대세라는 이재모피자에서 치즈 크러스트 피자를 맛보다.  


이재모 피자. 부산사람들은 모르면 간첩이라 할 정도로 유명한 곳입니다. ㅎㅎ 부산에 살면서 이재모, 이재모 피자 이야기는 많이 들어 봤지만 이번에 행사가 있어 오십 중반에 처음 가봤던 곳입니다. 지금의 자리 이전에는 광복동 일방통행로 삼거리에 있었는데 이곳으로 옮겨왔다고 귀띔해줍니다.



 




30년 전 이곳은 중앙아파트 지하는 탁구장이 있어 이곳에 종종 탁구를 하러 왔는데 이제 주차장으로 바뀌었고 이재모 피자가 들어서서 그런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재모 피자 맛을 보는 것도 처음부터 장난이 아닙니다. 피자 입구에 길게 의자가 놓여 있기에 그곳에서 앉아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바깥에서 겨우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곳에는 'ㄱ'자로 꺾이는 더 긴 의자가 놓여 있었습니다. 근무하시는 분 이야기로는 약 20분쯤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속으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젊은 층만 있는 게 아닌 가족분들의 모습도 많이 보였습니다. 요즘은 피자는 이제 치킨과 함께 국민 간식입니다.



겨우 자리를 잡을 수 있었고 음료는 직접 챙겨 드셔야 한다고 합니다. 아마 무제한인 것 같습니다. 접시에 포크와 나이프 숟가락이 세팅되어 있고 이재모 피자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게 '이재모 치즈 크러스트 피자'인가 봅니다. 그게 가장 맛있다며 주변 자리에도 모두 이재모 치즈 크러스트 피자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오븐 치즈 스파게티와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ㅎㅎ 요즘 부드러운 치즈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 먼저 오븐 치즈 스파게티가 나왔습니다. ㅋㅋ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모두 한꺼번에 나오면 좋은데 말입니다. ㅋㅋ 블로그 맛집 포스팅 기질이 발동하여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게 합니다. 그래서 미리 준비한 카메라로 사진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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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간 일행은 여러 번 나와 함께 해서인지 나의 이런 행동을 알고 피자와 파스타, 오븐 치즈 스파게티로 싫은 내색 없이 포즈를 취해 줍니다. 제 욕심만 차릴 수도 없고 모든 음식은 따뜻할 때 먹어야 제 맛이라 얼렁얼렁 사진을 담으며 일행에게 "식기 전에 묵어라"고 권합니다.



아쉽지만 그래도 어찌합니까. 맛있는 음식을 앞에 놓고 사진만 찍을 수도 없고 머리 희끗희끗한 나이에 이런 곳에 와서 사진 찍기도 쑥스럽고 ㅎㅎ 이런 기회가 아니면 이런 곳 찾기가 쉽지 않은데, 그래도 빼지 않고 덕분에 같이 와서 맛있다는 이재모 치즈 피자 맛도 보았습니다. 부산에서 유명하다는 피자 맛집 사진도 담도록 기다려주는 게 말입니다.



참 이재모 피자를 먹어보니 맛은 좋았습니다. 집에서 애들이 피자를 배달시켜 먹을 때 한 조각 먹는 맛하고는 부드러운 게 차원이 달랐습니다. 또한, 치즈가 듬뿍 들어있어 매콤한 것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좀 느끼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ㅋㅋ 자꾸 손을 가게 했습니다. 가족이나 연인들이 많이 찾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날 피자는 제가 세 조각을 먹었는데 일행 중에 가장 많이 먹었습니다. ㅎㅎ 제 입에 맛이 딱 맞는데 먹지 않을 수 없잖아요...




파스타입니다. 새우등이 들어가 있었는데 포크로 돌돌 말아 먹는 게 아주 괜찮았습니다. 저는 일부러 찾아가서 먹는 음식은 한식이 주지만 이재모 피자를 먹어보고 이제 가끔 이런데 와서 한 번쯤 피자도 먹고 파스타, 스파게티 등을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요즘 젊은이들과 대화도 통하고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븐에 나오는 치즈 스파게티 완전 먹음직스럽죠. 치즈가 듬뿍 들어간 게 한 개로는 부족하여 추가하여 먹었습니다. 부산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이재모 피자집을 일행 덕분에 이재모 피자 맛있게 먹고 맛있는 추억도 남기고 갑니다. 부산 중구 남포동 여행에서 소문난 맛집이 포도송이 열리듯 여러 곳 있습니다.



이재모 피자도 부산에서 소문난 맛집 중 한곳입니다. 가족여행, 연인과 여행에서 색다른 맛을 즐기고 싶을 때 방문해보세요. 필자는 이재모 피자, 이재모 피자 소문만 들었는데 진작 찾지 않은 게 후회가 되었습니다.



손님들로 그 넓은 홀이 빈자리가 없으며 입구에서 대기해야 하는것을 보면 이재모피자만의 인기 비결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남포동 광복동 맛집, 국제시장 맛집 이재모 피자 영업정보

상호:이재모피자

주소:부산광역시 중구 광복중앙로 31

구주소:부산 중구 신창동1가 2-1번지 중앙아파트상가 2층

전화:051-245-1478

메뉴:피자. 파스타, 스파게티, 불고기크림치즈, 웰빙샐러드, 아메리카노 등등

영업시간:월~토요일 11:00~22:00

휴무일:매주 일요일

주차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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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 | 이재모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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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쌤』 2015.08.03 11:27 신고

    도톰하니 맛나게 보입니다
    피자는...사랑이지요^^ㅎ

  3. 핑구야 날자 2015.08.03 12:13 신고

    두툼한 피자가 너무 맛나보입니다. 주말에 사먹어야 겠어요

  4. 대한모황효순 2015.08.03 12:57 신고

    피자가 완전 맛나 보여요.
    한조각하고 갑니다.ㅎㅎㅎ

  5. 헬로끙이 2015.08.03 12:58 신고

    쭉쭉 늘어나는 피자를보니 군침도는데요 ^^

  6. 도느로 2015.08.03 13:38 신고

    피자 두께를 보니 한조각만 먹어도 요기가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더운날씨 건강한 한주되세요^^

  7. 세이렌. 2015.08.03 14:08 신고

    치즈가 주욱 늘어나는 게 침고이네요

  8. 아침5시 2015.08.03 14:32 신고

    와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잘보고갑니다

  9. 천추 2015.08.03 15:37 신고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피자집이니 여타 브랜드 피자보다 맛있을꺼란 생각을 해봅니다.
    잘봣습니다

  10. 행복생활 2015.08.03 16:16 신고

    완전 맛보고 싶은데요 ㅎㅎ
    군침이 절로 납니다 ^^

  11. 자취in 2015.08.03 16:24 신고

    후루룹~ 피자 치즈 ~ 와 맛있겠어요~ 먹으러 가고 싶네요

  12. 맛있는여행 2015.08.03 16:35 신고

    피자의 비주얼이 체인점의 것들과는 확연히 다르네요.
    정말 맛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시구요^^

  13. 다딤이 2015.08.03 16:50 신고

    요즘은 남녀노소 피자를 다 좋아해요^^
    먹고싶네요. 잘보고 갑니다^^

  14. 별내림 2015.08.03 16:58 신고

    우와~너무맛있어보여요 먹고싶어지네요

  15. 마인드신 2015.08.03 17:31 신고

    피자 두께가 상상을 초월하네요 너무 맛있겠어요

  16. 레드불로거 2015.08.03 19:37 신고

    치즈가 어마무시하네요! ㄷㄷㄷ
    정말 맛날 듯해요!

  17. 신선함! 2015.08.03 21:28 신고

    이밤에 너무너무 생각나네요 ㅎㅎ

  18. reene 2015.08.04 16:57 신고

    치즈가 쭈욱~ 늘어나는 모습보니
    진짜 맛있을 거 같네요 ㅎㅎㅎ
    부산여행갈때 필수로 들려야할 집으로 기억해놓겠습니다^^

  19. 요로뤼 2015.08.04 17:12 신고

    너무나 떙기네여..원래 피자 안좋아하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피자가 땡기네여 ~ ㅎㅎ

  20. 파라다이스블로그 2015.08.05 17:13 신고

    피자보다도 피자집에서파는 치즈오븐스파게티를 더 좋아라하는데,
    사진이 정말 맛나보이네요~^^ 마늘빵까지 함께 주는 센스도 최고입니다.
    부산에 사시는 분들이 부럽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저희 블로그에도 여행과 맛집 포스팅들이 많이 있으니 시간 나실 때 한번 들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1. 요로뤼 2015.08.06 15:47 신고

    피자는 별로 ㅜㅜ.... 안좋아하는데 사진보니까 너무너무 먹고 싶어지네여 ㅎㅎㅎ





☞(부산맛집/연제구맛집)연산동 맛집, 연산로터리 맛집, 부산시청 맛집, 포항물회 포항회관. 매콤 새콤 잃었던 입맛을 돌게 한다는 그 맛, 포항물회 포항회관


2012년 연산동 목화예식장 뒤 포항회관의 포항 물회를 그 당시 맛집으로 포스팅했습니다. 연제구 연산동 포항 물회 전문점의 양대 산맥 중 한 곳으로 워낙에 유명하여 미식가들에게는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입니다. 여러 번 방문해서 포항 물회를 먹고 했지만, 그때보다 가격도 인상되었고 해서 이번에 다시 포스팅해봅니다.






특히 포항회관의 포항 물회는 물회에 사용하는 회를 미리 썰어 두는 것이 아니고 손님이 물회를 주문해야만 그때부터 준비합니다. 여름철 성수기 때는 준비관계로 30분에서 1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맛있고 싱싱한 물회를 먹는 곳입니다.



맛있다면 1시간이 대수겠습니까. 모든 손님이 엄청나게 맛있어서 기다리는 것은 기본인 음식점으로 인식하며 필자도 20여 분 발품을 팔고 도착을 했던 곳입니다. 포항 물회가 왜 유명할까요?



먼저 유래를 보면  오늘날 포항은 포항 제철에 의해 공업도시로 더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포항은 엄연히 동해를 끼고 있는 어업전진기지로 대부분의 사람은 고기잡이를 주업으로 살았습니다.


잡어 물회


배를 타고 나가 그물로 고기를 잡는 생활은 힘든 노동이었습니다. 힘들고, 지치고, 바쁠 때 끼니도 건너뛰는 게 다반사였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게 물회입니다. 물회는 회를 물에 말아 먹는다는 뜻입니다. 그물에 잡아 올린 잡어로 회를 뜬 뒤 초장에 찍어서 먹을 시간은 없고 하여 찬물에다 회와 초장과 밥을 함께 넣고 말아서 후루룩 마셨다는데서 물회가 탄생하였습니다.



그저 배를 채워 배고픔을 잊겠다는 음식이 물회입니다. 어부의 애환과 아픔을 간직한 물회지만 이제는 물회 맛을 보기 위해 전국적으로 포항 물회를 즐겨 찾으며 과메기와 함께 포항 대표 음식이 되었습니다.

 



포항 물회는 꼭 포항이 아니라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포항 물회가 많이 알려졌습니다. 연산동 포항회관의 물회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포항 물회와는 약간 차이가 납니다. 냉면으로 치면 비빔냉면과 물냉면이 있듯이 포항회관의 물회는 비빔냉면에 가까운 비빔 물회라 할까요?



포항회관의 포항물회는 학꽁치 물회, 잡어 물회, 한치 물회, 가오리 물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횟감은 싱싱함을 유지하기 위해 그날그날 생선이 입고됩니다. 날씨에 따라 혹 주문이 되지 않는 물회도 있습니다. 횟감이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인지 항상 채소와 생선회의 싱싱함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동료는 한치 물회, 저는 잡어 물회를 곱빼기로 주문했습니다. 둘 다 곱빼기 먹을 큰 위가 아닌데 포항 물회는 욕심을 부렸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단출한 식단입니다. 그러나 쌈을 싸서 먹는 채소는 넉넉히 줍니다.



물회가 나왔습니다. 한쪽에는 조각 김, 잔 파, 오이가 채로 썰어 놓였고 아래를 들어보면 백옥같이 하얀 빛깔의 시원한 배와 고추장이 놓이고 맨 밑에 오늘의 주인공인 회가 자리하면 포항회관의 물회가 완성됩니다.



이제 젓가락으로 신나게 비벼주면 됩니다. 포항 물회 맛을 보겠습니다. 상추와 깻잎을 한 장씩 올리고 그 위에 비볐던 물회를 올립니다. 마늘과 고추는 기본으로 올려야죠. 역시 고추장과 어우러진 물회는 환상의 맛입니다.


한치 물회


생선회와 밥을 물에 말아서 숟가락으로 떠먹는 물회는 거부감이 있는 분들도 비빔 물회는 게 눈 감추듯 맛있게 드십니다. 적당하게 회를 먹었다면 공깃밥은 남은 물회에 팍 붓고 다시 비벼줍니다.



그리고 다시 밥과 비빈 물회로 쌈을 싸서 먹습니다. 물회와는 또 다른 맛입니다. 배도 든든하면서 한 끼 식사로는 최고 최고입니다. 이제 장마가 끝나면 찜통더위가 시작됩니다. 매콤하면서 새콤한 포항 물회로 잃었던 입맛도 찾고 건강도 챙겨보세요.

 



(실내사진은 지난번 포스팅 사진임다)






 연산동 맛집, 연산로터리 맛집, 부산시청 맛집 포항회관 포항물회 영업정보◆

★상호:포항회관 포항물회

★주소: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5동 1127-28(목화예식장 후문)

★전화:051-866-0480

★메뉴:물회 전문점

★주차장 없음

★매주 일요일 휴무

★영업시간:오전 11시 30분~오후 9시 30분




2015/06/27 - (부산맛집/연제구맛집)김흥종 찰단팥빵. 찰보리로 만든 건강한 보름달 단팥빵 김흥종 찰단팥빵.


2015/06/07 - (부산맛집/연제구맛집)충렬사 맛집 온천천 맛집 아리랑반점. 저렴한 가격 2,000원에 맛있는 옛날 짜장면을 아리랑반점에서 맛보세요.


2015/01/15 - (부산맛집/연제구 맛집) 부산교대 맛집 본가한우. 국제신문 맛집 본가 한우 점심 특선 너무 좋아요.


2012/01/07 - 착한가격 3천5백원으로 국민건강을 책임진다는 김현주보리밥집.늦어면 못먹어요.


2012/03/29 - 돈가스로 일본 돈가스 본토를 접수하겠다는 용감한 형제들, 부산교대 본토점


2012/01/16 - 짬뽕도 아닌것이 우동도 아닌 것이 본토점의 짬우동 그래 바로 이 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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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3 - (부산연제구맛집) 사골뼈로 36시간 고아 엑기스로 뽑아 만든다는 돼지국밥의 맛-장수촌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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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5동 | 포항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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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nnpenn 2015.07.15 07:19 신고

    포항에 가면 꼭 한번 찾자가보고 싶은 음식점이네요
    수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2. kangdante 2015.07.15 07:42 신고

    와!~
    맛나 보입니다..
    한그릇 비벼먹고 싶어요.. ^^

  3. 죽풍 2015.07.15 08:01 신고

    밥과 비벼 먹으면 좋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4. 공수래공수거 2015.07.15 08:47 신고

    말씀대로 비빔물회 같으네요
    국물이 좀 있고
    여름에는 얼음 동동 띄우면 정말 시원하던데요^^

  5. 뷸꽃남자+ 2015.07.15 09:04 신고

    오~ 밥을 비벼 먹기도하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6. 박군.. 2015.07.15 10:07 신고

    한 그릇 먹으면 더위가 가실 듯 ㅎㅎ

  7. 도느로 2015.07.15 11:07 신고

    저도 가끔찾는 물회집이 있는데 어디 산지만 할까요? ㅎㅎ
    쌈을 싸먹는 물회도 좋네요 ^^

  8. 대한모황효순 2015.07.15 11:14 신고

    물회 시원하게
    한그릇 먹어줘야겠어요.
    맛있겠어요.ㅎㅎㅎ

    • 최수현 2015.07.30 21:07 신고

      별 특별한 맛 없음
      기다린 시간 2시간이 아까워 그냥 먹고감
      다시올 생각없음.

  9. garden0817 2015.07.15 11:47 신고

    휴가때 먹어봐야겠어요!!

  10. 로키. 2015.07.15 12:09 신고

    소면하고 같이 후루룩 먹으니 좋네요

  11. 에스델 ♥ 2015.07.15 13:16 신고

    싱싱한 물회를 먹을수 있는 곳이라니~
    이번에 부산에 내려가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2. 『방쌤』 2015.07.15 13:36 신고

    더운 여름날에 맛보는 시원한 물회!
    완전 맛나겠네요^^

  13. 영도나그네 2015.07.15 14:44 신고

    요즘처럼 더위가 기승을 부릴때는 역시 포항물회 만큼
    입맛을 당기는 음식도 없는것 같더군요..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먹음직 스런 포항 물회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음식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14. 썽망 2015.07.15 14:45 신고

    밥말아먹는 맛이 정말 매력적인듯~~!!^^

  15. *저녁노을* 2015.07.15 16:00 신고

    맛있어 보입니다.^^

  16. 풍경 2015.07.15 17:05 신고

    손님이 많네요. 시원하겠습니당.

  17. 행복끼니 2015.07.16 06:59 신고

    매콤달콤.. 시원한 물회한그릇하고프네요~^^











 

 

 

 

☞(부산맛집/기장맛집)대변맛집동부산 관광단지 맛집 진주횟집. 전통방식 짚불곰장어도 일품인 활어 전문 진주 횟집에서 양념곰장어, 멸치찌개도 최고였습니다.


음식은 재료와 요리 방법에 따라 그 맛이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특히 기장군 특산물로 불릴 정도로 기장이 주산지인 곰장어는 요리 방법에 따라 그 맛이 천차만별일 정도로 다양합니다.





 

부산시 기장군은 바다를 끼고 동해와 남해를 접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알아주는 수산물의 보고입니다. 임금님에게 진상되었다는 기장 미역, 기장 멸치는 명품이 되어 전국적으로 팔려나가고 붕장어인 아나고와 먹장어로 불리는 곰장어도 빼놓을 수 없는 기장만의 특산물입니다.


 

지금이야 수입산이 국내산을 많이 대체하고 있어 전국에서 곰장어를 맛볼 수 있지만 꼼장어 요리는 역시 부산만의 음식이며 양념 꼼장어는 부산에서 먹는 게 다른 지역에서 그 맛을 따라올 수 없는 최고라 합니다.


 

요즘 메르스로 인해 전국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습니다. 부산도 예외가 아니고 하여 모임도 미루며 몸을 움츠렸는데 최근 메르스가 진정세로 돌아서고 하여 미루었던 모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메르스를 이기기 위해서는 몸에 저항력을 키워줘야 한다며 영양 공급을 충분히 해준다는 곰장어를 먹기로 하고 기장군 대변항에서 유일하게 짚불로 곰장어를 구워 준다는 진주 횟집에다 예약을 했습니다.


 

먹장어인 곰장어는 단백질과 불포화 지방산, 비타민 A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축난 몸을 북돋아 주는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또한, 곰장어 구이는 부산시 10대 향토 음식에 밀면, 돼지국밥, 구포국수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먼저 곰장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장어는 갯장어, 붕장어, 먹장어, 민물장어인 뱀장어가 있습니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곰장어는 먹장어가 표준어입니다. 유독 부산에서만 먹장어인 곰장어를 꼼장어로 부르는데 곰장어는 제 몸을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곰지락곰지락 움직인다 하여 곰장어로 부르게 되었고 경상도의 억센 억양으로 꼼장어로가 된 것이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곰장어는 또한 70년도 이전까지만 해도 생선 축에 들지를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70년대까지 대부분 곰장어는 껍질을 벗겨 핸드백, 지갑 등을 만드는 재료로 껍질을 일본에 전량 수출을 했습니다. 그때는 곰장어의 살코기보다 껍질이 더 중요하였으며 지금은 대부분 식용인 꼼장어 요리에 사용됩니다.



 진주 횟집 사장님은 현재의 곰장어는 일본 근해에서 잡아오고 있다 합니다. 심해인 180m 아래에서 잡아 올린다는 곰장어는 횟집 수족관에 살아 있는 상태로 있습니다. 햇빛으로 광합성을 하지 못해 그런지 색상은 뽀얀 우유 빛깔 형태로 아주 연약한 모습입니다.


 


 먹기 전에 꼼장어인 먹장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먹장어(黑長魚)의 먹은 한자로 검을 흑(黑)자를 씁니다. 앞이 깜깜함을 의미하는 뜻인지 먹장어의 눈은 있는 듯 보여도 퇴화하여 앞을 볼 수 없으며 그 대신 눈의 역할을 하는 감각 촉수가 입가에 붙어 있어 그 역할을 대신합니다.



 먹장어의 생김새와 몸에서 뿜는 점액으로 인해 워낙 징그러워 보여 식용은 유일할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만 즐겨 합니다. 꼼장어는 한때 배고픔의 상징이었습니다. 껍질을 벗기고 난 곰장어는 모두 버렸는데 그래도 생명력은 죽지 않고 오랫동안 몸을 비틀었습니다.


 

먹을 게 귀하던 시절 이것을 주워와 집에서 애들에게 구워 먹였고 동네 아이들도 맛있게 먹는 것을 보고 판매를 하게 된 게 꼼장어 구이의 시초라 합니다. 꼼장어는 소금구이와 양념구이로 주로 판매가 됩니다.


 

 

그러나 기장에서는 짚불곰장어가 더욱 유명합니다. 짚불곰장어는 짚에다 구워 판매하는 것은 아시겠지요. 70년대까지만 해도 고기를 잡는 그물에 엄청나게 잡혀 나오는 게 꼼장어였다 합니다.


 

 

기장은 농사도 짓고 고기도 잡는 반농반어 마을이 대부분이며 추수를 끝낸 논에서 짚단으로 불을 피우면 어부는 잡은 꼼장어를 짚불에 던집니다. 뜨겁다고 몸을 비틀고 도망치면 다시 잡아 짚불에 던져 넣고 하여 껍질만 세까마케 타고 속은 노릇노릇하게 잘 익게 됩니다.


 

그때 먹었든 데서 유래한 짚불곰장어는 기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미입니다. 짚불의 특성은 순간적으로 화력을 올렸다가 이내 사그라져 짚불의 화력이 꼼장어를 굽는 데는 아주 적당하다 합니다.


 

대변의 진주 횟집은 논에서 구워 먹었던 방식인 오리지널 짚불곰장어는 아니지만, 식당 외부에 짚불로 곰장어를 구워내는 화덕을 설치하여 짚불곰장어를 판매합니다. 어찌하는지 궁금도 하여 짚불곰장어 화덕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수족관에서 살아 있는 꼼장어를 석쇠 위에 올리고 짚에다 불을 붙이면 끝입니다. 순식간에 불꽃이 타오르며 꺼지는데 여러 번 짚을 넣어 반복합니다. 껍질은 까맣케 타고 속은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면 깨끗한 면장갑을 끼고 꼼장어를 쓱 훑어내면 탄 껍질은 모두 벗겨집니다.


 

가위로 적당한 크기로 자르면 짚불곰장어 요리는 끝입니다. 요기까지는 아주머니께서 손질해 줍니다. 우리는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됩니다. 보들보들한 게 아삭아삭하며 다른 장어와는 다르게 뼈가 전혀 씹히지 않는데 이는 척추동물에서 가장 하등에 속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양념 꼼장어 역시 잊지 못할 맛입니다. 살아 있는 꼼장어로 껍질을 벗기고 쓸개를 빼내면 장만 끝. 갖은 양념으로 만든 매콤한 양념장에 대파 버섯 등을 넣은 양념 꼼장어는 입맛 없을 때 매콤한 게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짚불장어 화근 내의 감동이 내내 입안에 남아 있었는데 양념 꼼장어가 깔끔하게 잊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양념 꼼장어의 마지막은 역시 밥을 볶아 먹는 것입니다. 마지막 밥은 기장 특산품인 멸치찌개로 밥을 먹기로 해 한 그릇만 볶아 달라 했습니다. 역시 양념 꼼장어의 마무리로 볶은 밥이 고소한 게 맛있다며 일행은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는 멸치로 팔팔 끓여낸 맛있는 멸치찌개입니다. 두툼하게 살이 올라 찌개에도 최고라는 기장 멸치는 미역과 함께 궁궐의 임금님께 올린 진상품입니다. 조선 시대 같았다면 언감생시 구경도 못 했을 오동통한 멸치는 주로 멸치회와 멸치찌개로 먹습니다.


 

 

싱싱한 멸치회는 주로 봄에 먹습니다. 지금은 멸치를 잡아 바로 배에서 냉장 상태로 들어오기 때문에 회보다는 멸치찌개로 먹습니다. 비린내가 나지 않고 얼큰한 게 시원하며 끝내줍니다. 역시 찌개의 종결자는 멸치와 함께 끓인 시래기입니다.


 

 


시래기에 멸치를 돌돌 말아 함께 먹는 그 맛은 먹어보지 않고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진주 횟집의 밑반찬도 다 괜찮았지만, 특히 해조류인 가시리와 꼬시래기의 식감이 좋았는데 가시리는 대변 앞바다에서 채취하였고 꼬시래기는 전라도에서 가져온다 합니다. 식감도 좋고 먹는 내내 맛있다며 칭찬을 했습니다.

 

 

 

 

 

 

 

 

 

 

기장군의 대표적인 어항인 대변항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진주 횟집은 신선놀음이 따로 없을 정도로 경치가 빼어납니다. 옛 방식으로 맛보는 짚불장어와 양념 꼼장어, 멸치찌개로 든든하게 먹었다면 대변항 투어에 한번 나서 보세요.


 

 

 짚불 곰장어용 짚 보관 창고

 

 

볼거리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리고 1층에는 기장에서 생산된 기장미역과 다시마 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선물용으로 아주 괜찮을 것 같습니다.


 

 


 ◆기장맛집 대변맛집 대변항 진주 횟집 영업정보

★상호:진주횟집

★주소: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443-13(대변초등학교 바로 옆)

★전화:051-721-6235

★메뉴:짚불장어, 양념곰장어, 멸치회, 멸치끼개, 붕장어 구이.붕장어회 각종 활어회

★포장 택비 가능

★주차장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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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 진주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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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5.07.07 10:42 신고

    짚불곰장어도 맛있어 보이지만~
    저는 멸치찌개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박군.. 2015.07.07 11:33 신고

    멸치찌개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다른데서는 쉽게 먹을 수 없는 음식인데

  3. 로키. 2015.07.07 11:40 신고

    곰장어 완전 좋아하는데 넘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4. 헬로끙이 2015.07.07 12:11 신고

    양념된 곰장어만 먹어봐서 그런지 저렇게 보니깐 다른 음식같네요 ^^;;

  5. 핑구야 날자 2015.07.07 12:11 신고

    꼬글꼬들한게 너무 맛나보이네요~~ 전 곱창이 먹고 싶은 거 있죠

  6. 울릉갈매기 2015.07.07 12:59 신고

    햐~
    보양식을 드셨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7. 썽망 2015.07.07 13:09 신고

    소주한잔하기에 완전 좋은 안주네요~~!!ㄷㄷ

  8. 광주랑 2015.07.07 15:24 신고

    짚불로 구워서 향이 더욱 좋을것 같아요 ^^ 밥까지 맛있게 드신 사진을 보니 정말 먹어보고싶네요 ^^

  9. 강냉이. 2015.07.07 16:02 신고

    완전 맛있어보이네요 ㅠㅠ1

  10. 목요일. 2015.07.07 16:08 신고

    꼼장어가 살이 두툼해보이는게 맛이썽 보이네요

  11. 도느로 2015.07.07 17:32 신고

    저 곰장어 완전 좋아해요.....
    소주한잔이랑 먹으면 더할 나위가 없겠어요 ^^

  12. ☆정보가힘이다☆ 2015.07.07 18:18 신고

    잘 보고 가요

  13. U스타일 2015.07.07 18:35 신고

    곰장어가 제일 맛있을 것 같으네요.. 도톰한 것이...

  14. garden0817 2015.07.07 18:49 신고

    잘보고갑니다 저고 먹고싶네요 ㅜㅜ

  15. 맛있는여행 2015.07.07 22:04 신고

    와~~ 군침이 절로 도네요.
    역시 기장하면 짚불꼼장어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16. 프리홈 2015.07.07 23:13 신고

    말로만 듣던 짚불곰장어가 저런 것이었네요~ 동영상이랑 잘 보았습니다.^^

  17. viewport 2015.07.08 00:41 신고

    ㅎㅎ 보기만해도 기운이 펄펄 날듯 합니다....
    짚불곰장어 처음 봤습니다

  18. kangdante 2015.07.08 07:16 신고

    와!~
    두루두루 먹음직스러운 꼼장어입니다..
    맛보고 싶어요.. ^

  19. pennpenn 2015.07.08 07:17 신고

    여러 종류의 맛난 음식이 많군요
    수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부산맛집/연제구맛집)김흥종 찰단팥빵. 부산교대맛집, 국제신문맛집, 온천천맛집 찰보리로 만든 건강한 보름달 단팥빵 김흥종 찰단팥빵.


부산 도시철도(지하철) 1호선 교대역 인근에 맛과 함께 특별한 빵집이 있습니다. 국제신문사 앞 사거리에서 동래경찰서 방향으로 조금 걷다 보면 온천천에 놓인 세병교가 있습니다. 그 직전 벽산아파트 입구에 “찰 단팥빵” 간판이 걸린 집입니다.





왜! 특별한 빵이라 하는지 궁금하다고요? 국산 찰보리와 천연 발효종 '르방 리퀴드'를 사용하여 만든 단팥빵으로 빵의 종류만 대략 6~7가지 됩니다.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가족이 먹는 빵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빵의 맛을 돕는 어떠한 첨가도 배제를 한다 합니다.

무방부제, 무색소, 무조미료를 철칙으로 만드는 보름달 같은 빵 맛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질 못합니다. 필자가 다니는 직장이 인근에 있어 점심을 먹고 난 뒤 오후 3~4시쯤 출출해지면 동료와 함께 바람도 쉴 겸 빵집으로 달려갑니다.


입맛대로 먹고 싶은 빵을 골라 온천천에서 야유회 기분으로 빵을 먹습니다. 그 이유는 찰 단팥빵에서는 판매만 하며 좌석이 비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요즘 찰 단팥빵 먹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찰 단팥빵 김흥종님은 ‘부산 1호 제과 기능장’의 집입니다. 빵에는 일가견이 있는 분이 만드는 건강한 빵 종류를 소개합니다. 생크림, 아몬드, 치즈소보루, 고구마, 오징어 먹물, 녹차 단팥빵 등입니다. 가격은 종류에 관계없이 2,000원입니다. 여러 번 방문을 하여 사진을 모아 포스팅합니다.




빵의 특징인 찰 단팥빵 숙성이야기에는 “김흥종 찰 단팥빵은 르방 스타어를 이용하여 제조한 천연 발효종 르방 리퀴드를 25도에서 20시간 자연 숙성시켜 나오는 천연 발효종을 반죽에 사용하여 최고의 정성으로 최선을 다하여 만듭니다”.

 


생크림 찰 단팥 빵입니다. 빵의 특성상, 요 빵만 냉장 보관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구매와 함께 당일에 먹어야 합니다. 무방부제라 오래 보관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마어마한 생크림과 달곰한 단팥의 만남이 절묘합니다. 그에다 천연효소로 발효된 찰보리빵은 부드러우면서 차진 맛에 가장 많이 선호 하는 빵입니다. 모든 빵은 맛을 보는 조각빵이 놓여 있어 맛을 보고 구입하면 됩니다.  

  

생크림 찰단팥빵




아몬드와 녹차 찰 단팥빵 역시 천연발효 숙성된 빵으로 고소한 아몬드와 단팥이 만나 씹는 맛이 고소하며 부드러워 자꾸만 손이 가는 빵입니다. 녹차 찰 단팥빵 역시 녹차를 넣은 찰 보리 반죽으로 짙은 연두색을 띤 녹차색으로 은은하며 단팥의 달곰함과 녹차 향이 빵 안에 가득합니다.

 


녹차 찰단팥방

아몬드 찰단팥방

오징어 먹물 찰단팥방


오징어 먹물과 소보루 찰 단팥빵에서 오징어 먹물로 만든 빵은 시중에서 좀체 만나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궁금하기도 해 구입한 오징어 먹물 찰 단팥빵. 먹물 색을 띤 ‘시커먼스’입니다. 달곰한 단팥과 치즈, 생크림(?)인지 약간 들어가 서로 조합을 이루었습니다. 보기에는 시컴하여 손이 잘 가지 않을 것 같았는데 맛은 꽤 좋았습니다.


치즈소보루 찰단팥방


일반 빵집의 소보루 빵은 다 아시죠. 약간 딱딱한 면도 있는데 그러나 김흥종 찰 단팥빵은 엄청나게 부드러우며 달달합니다. 아이도 아주 좋아할 것 같습니다. 역시 단팥과 함께 절묘한 맛을 냅니다. 부산 1호 제과기능장의 집이라 그런지 인위적인 단맛보다는 재료 자체의 자연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맛있는 빵집 ‘찰단팥빵’, 아직 맛을 못 본 ‘찰 단팥빵’을 먹기 위해 부지런히 다녀야겠습니다.

 




◆부산교대역 맛집, 온천천 맛집 김흥종 찰단팥빵 영업정보

★상호:김흥종 찰단팥빵

★주소: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150-7

★전화:051-506-5030

메뉴:생크림, 아몬드, 녹차, 치즈소보루, 오징어먹물, 고구마 찰 단팥빵 등등

각각 2,000원





2015/06/07 - (부산맛집/연제구맛집)충렬사 맛집 온천천 맛집 아리랑반점. 저렴한 가격 2,000원에 맛있는 옛날 짜장면을 아리랑반점에서 맛보세요.


2015/01/15 - (부산맛집/연제구 맛집) 부산교대 맛집 본가한우. 국제신문 맛집 본가 한우 점심 특선 너무 좋아요.


2012/04/12 - (부산연산맛집) 너희들이 물회 맛을 알아, 중독성이 있어 그 맛을 못 잊어 다시 찾는다는 마약 물회


2012/02/17 - 저녁식사와 소주 한잔에 딱인 물오른 충무수산의 회정식이 단돈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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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1동 | 김흥종찰단팥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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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천사7 2015.06.27 09:57 신고

    야물지게 있어서 먹을만 하겠네여 잘보고 갑니다.

  2. *저녁노을* 2015.06.27 12:59 신고

    맛있어 보입니다.
    속이 꽉찼네요^^

  3. fam1596 2015.06.27 17:44 신고

    단팥빵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
    멋집니다 ㅎㅎㅎ

  4. 생명마루한의원 2015.06.29 08:50 신고

    녹차 단팥빵 맛있겠네요~

  5. 최운선 2015.07.27 06:32 신고

    일산동구청앞에도생겼네요
    드디에경기지역진출




☞(부산맛집/수영구맛집)남천동 맛집 부경대 맛집 황령산 청소년 수련원 맛집 영남해장국. 이열치열에 딱 맞는 뜨거운 해장국이 아주 좋았던 영남해장국 남천 직영점.

지난 금요일 남천동의 아시는 지인분과 약속이 있어 도시철도 남천역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지라 술한잔하자며 제 손을 잡고 가기에 "형님 술은 다음에 합시다"며 마다하였습니다. 





그럼 저녁이나 먹자하여 "국물 있는 해장국을 묵읍시다"며 따라갔습니다. 

남천역에서 메가마트 방향으로 골목길을 걸었습니다. 

집이 있는 황령산 아래에는 먹을 만한 집이 없다며 맛집은 모두 이쪽으로 몰려 있다했습니다. 



그래서 찾아간 영남해장국 남천본점 직영점. 

이곳에서는 유명한 맛집중 한곳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소문난 맛집답게 홀 내부에는 많은 손님으로 붐볐는데 ㅋㅋ

 블로그 맛집 포스팅 기질이 발동하여 스마트폰으로 몇장 담았습니다.

주문을 도가니 해장국으로 했습니다. 

도가니탕 하면 무엇인가 우리 몸에 많은 도움을 줄것 같다는 

생각이 항상 들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한우만 사용한다는게 믿음이 갔습니다. 

선지를 빼고 드릴까요 하기에 선지 넣어주세요 했습니다.

아마 선지는 선택사항인것 같습니다. 

선지는 소 피로 만들며 우리몸에 아주 이로운 음식입니다. 

특히 철분이 부족한 빈혈환자에게 좋은 음식이라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읍니다. 

선지 많이 드세요.

 잠시 후 밑 반찬이 나왔습니다. 

일반 해장국보다 다른 상차림이 나왔습니다. 

특히  천엽이 나왔는데 싱싱한 상태가 아니면 먹을수 없는 음식입니다. 

ㅎㅎ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은 너무 좋아할 것 같습니다. 

또한, 순두부도 양념장과 함께 나왔는데 고소한게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깍두기가 아주 맛있습니다. 

죤득하듯하면서 아삭아삭한 맛이 꼭 서울 깍두기 맛과 비슷하여 추가로 더 먹었습니다. 

밑 반찬이 맛이 좋으면 그집 음식은 믿음이 가는데 영남해장국 남천본점은 모든 반찬이 해장국과 잘 어울려 도가니 해장국이 엄청 기대 되었습니다

겉절이 입니다. 해장국이나 곰탕에 빠질수 없습니다.

 해장국의 도가니, 선지와 함게 궁합이 잘맞았습니다. 

해장국의 필수 풋고추

특히 오이 양파 피클도 좋았습니다. 

천엽은 따로 나와 밑 반찬과 함께 담지 못했습니다. 반주로 소주 1병을 주문했는데 안주로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드디어 도가니 해장국이 등장했습니다. 

와~~~~역시 "뚝배기 맛이 장맛"이라고 뚝배기에 담겨진 도가니가 뜨겁다고 

몸을 뒤집는지 팔팔 끓으며 등장하는 도가니해장국을 보니 벌써 입안에 군침이 돌았습니다.

내용물이 충실한가 싶어 숟가락을 살짝 넣어 보았습니다. 갑자기 월척을 잡아올리는 강태공 처럼 손맛이 묵직한게 선지와 도가니의 연골(?)인지 모르지만 넘치도록 가득 올라 왔습니다. 

도가니 해장국의 국물도 맛을 봤습니다. 

시원하며 갈끔한 맛이 아주 좋습니다.

선지를 싫어하는 분은 선지를 빼면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역시 해장국이고 곰탕은 우리 김치와 함께 먹는게 최고입니다. 

밥공기를 뒤집어 해장국에 밥을 투하합니다. 

영남해장국에서 해장국의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는게 있습니다 

그것은 맛있는 김치입니다. 

국내산 김치를 사용하여 더욱 맛있고  

깍두기와 배추 김치 한가지만 있어도 한뚝배기 쯤은 충분히 비울 것 같습니다.

밥을 훌훌 말아 먹는 맛있는 영남 해장국의 도가니 해장국.

이제 무더운 여름철이 시작됩니다.

콩죽 같은 땀을 흘린 뒤 먹는 뜨거운 해장국은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겨울 음식으로도 더할 나위없이 좋은 영남 해장국에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남천동 맛집, 황령산 청소년 수련원 맛집 부경대 맛집 영남해장국 남천 본점 영업정보◆

상호:영남해장국 남천(본점)직영점

주소:부산광역시 수영구 황령대로 489번길 19(지번 수영구 남천1동 280번지)

전화:051-626-4433

이용시간: 24시간 연중 무휴

예약과 포장 가능, 배달 불가. 주차장 유









2014/10/17 - (부산맛집/수영구맛집)남천동광안동맛집 뱃님. 광안해수욕장에서 부산불꽃축제도 보고 맛있는 활 아구를 먹을 수 있는 맛집 뱃님.


2012/07/16 - (부산수영구맛집) 싱싱한 횟감은 기본, 먹는 내내 눈이 즐거워 십만원도 아깝지 않은 민락동회센타.-일월성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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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1동 | 영남해장국 남천직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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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느로 2015.06.21 22:01 신고

    귀한 도가니탕을 드셨군요. ㅎㅎ
    요즘은 도가니탕도 제대로 하는 집이 잘 없는 것 같은데 저집은 맛날것 같습니다. ^^

  2. 멜로요우 2015.06.21 22:10 신고

    도가니탕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사진으로 보니맛있어보이네요. 상차림도 푸짐해서 가보고싶은 식당입니다~ 뭐니뭐니해도 푸짐한게 좋죠 ㅋ

  3. 맛있는여행 2015.06.21 22:21 신고

    도가니 해장국을 보니 너무 시원해 보입니다.
    말 그대로 이열치열이 될 것 같네요. 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4. 귀여운걸 2015.06.22 01:27 신고

    와~ 따끈하고 든든하니 완전 맛나겠어요~
    이번 여름에 부산여행 가는데 꼭 가봐야할 맛집이군요^^

  5. *저녁노을* 2015.06.22 05:38 신고

    한그릇 먹고 싶네요^^

  6. 달빛천사7 2015.06.22 07:09 신고

    여름철에는 뜨거워서리 순대국밥도 많이 안먹네여 요즘 불경기네여

  7. pennpenn 2015.06.22 07:24 신고

    해장국 한 그릇 비우고 싶군요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8. fam1596 2015.06.22 07:34 신고

    와 정말 너무 맛날것 같네요 ㅎ

  9. 윤중박희명 2015.06.22 07:52 신고

    속풀이도 좋지만 든든한 한끼니가 되겠는데요





☞(부산맛집/연제구맛집)충렬사 맛집 안락로타리, 온천천 맛집 아리랑반점. 저렴한 가격 2,000원에 맛있는 옛날 짜장면을 아리랑반점에서 맛보세요.  


부산시 동래구 연산동에서 볼일을 본 뒤 페친님이 올린 사진을 보고 찾아간 중국집입니다. 이곳 거제동 과정 교차로 모퉁이에 있는 홈플러스와 연산1치안센터 건너편 교대방면 도로를 거제천로라 합니다. 그 입구에 짜장면 가격은 2,000원이며 맛도 괜찮은 저렴한 중국집이 있습니다. 상호는 아리랑반점. 카센터가  옆에 있어 찾기가 아주 쉬웠습니다.  




어르신 부부가 운영하는 오래된 동네중국집으로 보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오래되었고 탁자는 4개가 전부인 중국집이며 직접 식당에서 먹는다면 엄청 저렴한 가격에 중국음식을 먹을수 있습니다. 짜장면과 우동 2,000원, 짬뽕 3,000원, 간짜장 3,500원, 군만두 2,000원, 볶음밥, 잡채밥, 짬뽕밥, 짜장밥 모두 3,500원입니다. 

배달 주문시에는 짜장면과 우동이 각각 3,500원으로 일반 중국집 보다는 조금 저렴했습니다. 중국집의 대표음식인 2,000원하는 짜장면을  주문했습니다. 1개를 주문하면서 가격 때문에 솔직히 좀 미안했습니다. 그래도 저렴하여 음식의 양을 아주 적게 주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는데 일반중국집의 짜장면 만큼 양이 많아 한끼 식사로 충분했습니다. 

그럼 맛이 없다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맛도 괜찮았습니다. 주위에 아파트와 작은 공장이 밀집해 있어 가격은 저렴하지만 음식 맛이 없다면 지금까지 중국집을 운영활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가격이며 요즘은 까다로운 손님의 입맛을 잘 맞추어야 하는게 기본입니다. 제 입맛에는 짜장면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외부에 붙은 메뉴판입니다. 식당에 직접 내방하는 손님을 위한 메뉴가격이며 배달 가격은 홀에 따로 붙어 있습니다. 혹시 연산동에서 저렴하면서 괜찮은 맛의 중국집 짜장면을 먹고 싶다면 한번쯤 찾아가 보세요. 어릴때 학교 졸업식날 맛있게 먹었던 추억의 짜장면을 먹을수 있는 아리랑 반점입니다, 


연인의 데이트 장소로 우아한 분위기와 퓨젼 중국집의 인테리어를 원한다면 비추입니다. 그러나 학교앞 어릴적 먹었던 짜장면이 생각날때는 언제든지 방문해보세요. 저렴한 가격에 혼자서도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연산동 맛집 거제동 맛집 충렬사 맛집 아리랑반점 영업정보

★상호:아리랑반점

★:부산시 연제구 거제1동

★전화:051-865-5005

★메뉴:중화요리전문점★



2015/01/15 - (부산맛집/연제구 맛집) 부산교대 맛집 본가한우. 국제신문 맛집 본가 한우 점심 특선 너무 좋아요.


2014/09/26 - (부산맛집/연제맛집)연산동 연산로터리 맛집 오소리순대. 환절기에 딱 좋은 서민 보양식은 이곳에서 먹을 수 있어요. 오소리 순대


2012/08/02 - (부산연제맛집) 직장인들의 입맛을 사로 잡은 국수-부산교대 촌국수한그릇


2012/06/15 - (부산연제맛집) 전장에 사용했던 칼과 창을 씻었다는 세병교에 아이러니 하게도 일본식 돈가스 가와돈,맛은 좋아


2012/06/06 - (부산연제맛집) 배에 점만 찍는다는 점심으로 칼국수, 졸깃한게 고무줄과 비교돼. 맛나 손칼국수


2012/05/22 - (부산연제맛집) 도망간 입맛도 돌아오게 한다는 메콤한 비빔칼국수 그 맛에 반하다.-새부산 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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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1동 | 아리랑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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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5.06.07 06:13 신고

    허걱...이천원요???
    놀랍네요.
    물가가 너무 비싼데 말이죠.ㅎㅎㅎ

  2. fam1596 2015.06.07 11:43 신고

    와 정말 너무 저렴한 금액이네요 ㅎ
    놀랍습니다

  3. 귀여운걸 2015.06.07 17:20 신고

    우와~ 이렇게 저렴한 중국집이 있었다니 놀라워요~
    근데 정말 맛나보이네요.. 아리랑반점 저두 가봐야겠어요^^

  4. 도느로 2015.06.07 21:44 신고

    저희 동네에도 허름한 2천원짜리 짜장면집이 있는데..
    알음알음 많은 분들이 찾더군요 ^^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짜장면을 먹는것 같네요...ㅎㅎ

  5. 상상람쥐 2015.06.07 23:20 신고

    부산맛집이라 하면 짜장면이 번뜩 떠오르네요.

  6. 워크뷰 2015.06.08 03:53 신고

    한번 가고 싶어집니다^^

  7. 드래곤포토 2015.06.08 06:33 신고

    가격이 착하네요
    맛이 궁금해지네요 ^^

  8. 라오니스 2015.06.08 06:45 신고

    보통 시중 짜장면 값이 반도 안되네요 .. ㅎㅎ
    짜장면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

  9. pennpenn 2015.06.08 07:09 신고

    오즈음 2,000원 짜리 자장면이 있다니 놀랍군요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0. 부산맛집여행 2015.06.29 13:41 신고

    안녕하세요~ 이창우님 ^^ 부산맛집여행 페이스북 페이지 관리자 입니다. https://www.facebook.com/busanmatket
    부산사람들에게 유용한 맛집정보를 전달하기위해 검색하다 블로그사진이 너무 좋아서 덧글을 남기게 됬습니다!^^
    허락해주신다면 저희 페이지에 사진을 올리고 싶습니다. 블로그주소와 출처는 꼭!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답글 부탁드려요~
    부산사람들의 유용한 정보제공을 위해 힘이 되주셨으면 합니다ㅠㅠ 좋은하루 되세요^^

  11. 주하 2016.01.21 16:58 신고

    제 단골집입니다 ㅎㅎ




 

☞(부산맛집/북구맛집)화명수목원 맛집 금정산 맛집 금정산 서문 국수. 비빔국수의 무한 변신은 무죄, 간판 없는 금정산 서문 국수


금정산은 국내에서 가장 긴 18km의 금정산성이 고구마 같은 모습을 하며 동서남북 사대문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그중 금정산 서문은 크기와 비주얼에서 가장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이 찾습니다. 특히 금정산성 둘레길 산행에서는, 화명수목원과 함께 서문은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저 또한 수시로 금정산을 찾고 또한, 서문도 심심할 때마다 찾습니다. 서문을 자주 찾는 이유는 유일하게 계곡인 대천천에 서문이 걸려 있고 사계절 변화하는 아름다운 경치를 느낄 수 있는 곳도 맞지만, 그보다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서문 입구 버스정류장에는 뚜렷한 상호와 간판도 없는 국숫집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칭 금정산 서문 국숫집으로 부르며 금정산 서문이 인근에 있고 서문 입구 버스 정류장이 바로 국숫집 앞에 있기 때문입니다. 서문 때문에 국숫집을 찾는지 국숫집 대문에 서문을 찾는지...., 서문의 이름 없는 국숫집 때문에 서문을 찾는 게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부산의 진산인 금정산은 저 같은 먹방에게 가장 좋은 곳입니다. 금정산성 막걸리도 있고 또한 금정산성 염소 불고기는 이곳에서 유명한 음식이 된 지 오래입니다. 그래도 금정산에는 염소 불고기만 있는 게 아닙니다. 진짜 금정산을 좋아하고 즐겨 찾는 산 꾼이나 여행객이라면 이곳 서문국숫집을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숨은 맛집입니다. 



특히 금정산 서문 국수는 간판이 없다 보니 찾기가 어렵습니다. 서문 입구 버스정류장에서 보면 식당 같은 건물은 보이지 않고 그저 ‘영업 중’이란 작은 안내판이 나무에 붙어 있습니다. 그러나 영업 중이란 안내판을 찾았다면 바로 찾았습니다.



이곳에 10여 대의 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곳에 주차하고 사람의 흔적을 따라 들어가면 숲 속에 가건물이 세워져 있습니다. 주방입니다. 이곳에서 모든 요리가 만들어지며 야외에 설치된 테이블에 앉으면 됩니다.



자연을 벗 삼아 야외에서 새소리 바람 소리를 마음 것들을 수 있는 야외 음악당 같은 분위기입니다. 혼자고 하여 더 주문할 수도 없고 서문 국수에서 제일 유명한 비빔국수만 주문했습니다. 요금은 5,000원 선불입니다.




음료는 파라솔이 쳐진 마당의 보온 통에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둥굴레 차라 했는가? 무슨 물이라고 했는데 기억이 나지 않네요. 구수한 게 맛이 괜찮았습니다. 서문국수는 주문과 함께 국수를 삶아 내기 때문에 조금은 시간이 걸립니다.




기다리는 동안 금정산의 맑은 공기를 실컷 들이켜세요. 맑은 공기는 아무리 마셔도 배가 부르지 않습니다. 잠시 기다리면 넓은 쟁반에 화려하게 몸치장을 한 비빔국수가 나옵니다. 포장마차에서 만나는 비빔국수라고 얕보면 큰코다칩니다.



비빔국수 비주얼은 유명 국숫집 뺨칠 정도로 푸짐하며 온갖 채소로 한껏 변신해 이게 국수인지 일류 호텔의 음식인지 국수도 무한 변신을 하면 이런 모습이 되는구나며 놀라게 됩니다. 일반 스테인리스 그릇에 비벼 나오는 비빔국수를 생각하다 채소와 함께 소면을 돌돌 말아 산처럼 쌓은 모습이 꼭 금정산의 주봉인 고당봉을 닮아 보입니다.




비벼진 소면과 채소를 같이 섞어 비빈 후 맛있게 먹었습니다. 쌉싸래한 약초 냄새가 풍기는 게 비빔국수 맛을 더욱 좋게 하였으며 꼭 건강식을 먹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맛있는 비빔국수에다 금정산의 청정 공기는 덤으로 마시며 금정산 서문 국수에서 일거양득의 효과를 느끼는 맛있는 비빔국수를 먹고 왔습니다.

 

금정산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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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성동 | 금정산 서문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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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공수래공수거 2015.05.28 09:17 신고

    정말 입맛이 당기게 하는 비주얼입니다
    채소를 함께 비벼 먹으니 건강에도 좋고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3. 트라이어 2015.05.28 10:02 신고

    음식을 맛있게 즐길 수 있겠어요. ^^

  4. 달빛천사7 2015.05.28 10:14 신고

    한상 가득하게 먹고 싶긴 하네여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ㅎㅎ

  5. 죽풍 2015.05.28 10:29 신고

    푸짐하고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6. 울릉갈매기 2015.05.28 11:51 신고

    보통 평범 비빔국시가 아닌데요~
    훅 땡기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7. 프리뷰 2015.05.28 12:01 신고

    오늘 같은날 딱 어울리는 메뉴네요^^

  8. 『방쌤』 2015.05.28 12:18 신고

    그냥 비빔국수도 너무 좋은데
    다양한 야채들이랑 함께 먹어서 더 맛있을것 같아요

  9. 토기장이 2015.05.28 13:14 신고

    보면서계속우와우와하고봤어요..너무맛있게보여요

  10. 멜옹이 2015.05.28 13:22 신고

    비빔국수 매콤하니 맛있어 보이네요

  11. 헬로끙이 2015.05.28 15:49 신고

    새콤달콤 사진만봐도 입맛도네요 ^^

  12. 대한모황효순 2015.05.28 17:13 신고

    이야~~
    가격도 착하고
    정말 맛있겠어요.^^

  13. 카멜리온 2015.05.28 21:42 신고

    으으.. 배고픈데 저걸 보니 슬프네요 ㅠㅠ 맛나보여요.. 매콤해보이는게..

  14. 신기한별 2015.05.28 23:12 신고

    그동안 봤던 비빔국수 중에서 가장 고급스럽네요

  15. 워크뷰 2015.05.29 03:45 신고

    서문에 가면 꼭 들리는 식당입니다^^

  16. *저녁노을* 2015.05.29 05:20 신고

    맛있어 보입니다.^^

  17. ☆정보가힘이다☆ 2015.05.29 07:22 신고

    잘 보고 갑니다~

  18. 핑구야 날자 2015.05.29 07:29 신고

    저도 비빔국수 참 좋아한답니다

  19. 영도나그네 2015.05.29 18:13 신고

    금정산성 서문근처에 이렇게 먹음직스런 국수를 만들어 파는 가게가 있었군요..
    산행하고나서 이곳에 들리면 정말 국수가 후루룩 한잎에 넘어갈것 같기도 하구요..
    좋은 맛집정보 잘보고 갑니다..

  20.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겠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21. 귀여운걸 2015.05.31 01:12 신고

    비빔국수 좋아하는 제가 가봐야할 맛집이로군요~
    매콤하니 아주 맛나겠어요^^





☞(부산맛집/부산진구맛집)삼광사 맛집 시골보리밥. 3,000원에 먹는 맛있는 보리밥 삼광사 앞 시골보리밥.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산 초읍동의 천태종 최대 사찰인 삼광사를 방문하였습니다. 삼광사는 매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항상 연등 축제 행사를 여는데 올해도 370,000개의 연등을 밝혀 부처님의 대자대지하신 광명을 보기 위해 퇴근과 함께 찾아 갔습니다. 

 




많은 관광객과 불자들로 삼광사는 과연 발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삼광사 연등 축제 범위가 워낙 넓고 아름다워 배고픔도 잊고 돌아 다녔습니다.  다양한 연등을 구경하면서 삼광사 입구로 나오니 갑자기 허기가 몰려 왔습니다.

 


삼광사 바로 앞에 시골보리밥 상호가 보였습니다. 아마 삼광사를 찾는 관광객과 불자, 그리고 백양산을 찾는 등산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보였습니다.

 

늦은 시간이었는데 허름한 식당안에는 두팀이 있었고 모두 가족분으로 보였습니다. 그중 제 옆 좌석에 앉은 부부 두팀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마 자매지간으로 보였습니다. 남편분이 이곳 삼광사 아래 초읍에서 살았는지 자기가 꼬맹이때 부터 있었던 집이라면서  아주 오래된 식당이라 했습니다. 


그때 먹었던 생각이 나 들어 왔다며 메뉴판의 가격표를 보며 요즘도 이런 가격이 있나하였습니다. 저도 그말을 듣고 메뉴판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보리밥, 국수, 라면, 부추전 등 모든 메뉴판 가격이 3,000원이었습니다. 배도 출출하고 하여 또한, 혼자라 보리밥을 시켰습니다.



보리밥을 많이 먹은 기억은 없지만 그래도 한번씩 먹었습니다. 그때마다 구수한게 아주 맛있었습니다. 따뜻한 보리밥에 싱싱한 채소와 콩나물, 시커먼 시골 된장국 에 고추장이 전부지만 논두렁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중참으로 보리밥 한그릇을 비벼 먹었던 그 맛 그대로 였습니다.



삼광사 앞에 이런 수수한 보리밥집이 있는 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보리밥이 생각날 때는 한번쯤 천태종 삼광사 구경도 하면서 맛있는 보리밥 한그릇 하고 와야 겠습니다. 



부처님오신날은 이제 지났지만 삼광사에서는 당분간 화려한 연등을 그대로 달아 둔다고 합니다. 삼광사 연등을 아직 보지 못한분은 한번쯤 들러보세요. 그리고 출출하면 3,000원에 먹을수 있는  맛있는 보리밥 한그릇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 나게 합니다. 삼광사 맛집 시골 보리밥은 이날 바빠서 인지 할머니와 손자 3대가 나와 장사를 하였는데 밥을 먹고 나오는데 할머니께서 따뜻한 숭녕을 먹고 가라며 한그릇 내주었습니다. 할머니의 정성과 정으로 끓인 구수한 숭뇽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지금은 모두 돌아가셨지만 시골 보리밥(051-818-4551)에서 돌아가신 할머니의 정을 느끼고 나왔습니다.





삼광사 맛집 시골보리밥집 전화:051-818-4551








2015/05/26 - (부산여행/부산진구여행)천태종 삼광사. 단일 사찰 최대의 연등 축제 부산 천태종 삼광사 연등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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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 시골보리밥(051-818-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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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yk법률사무소 2015.05.27 09:52 신고

    여기서 저도 먹어봤는데
    남김없이 싹 비웠답니다.

  3. yk법률사무소 2015.05.27 09:52 신고

    여기서 저도 먹어봤는데
    남김없이 싹 비웠답니다.

  4. 울릉갈매기 2015.05.27 09:55 신고

    햐~
    요거 딱 제스타일인데요~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5. 루비™ 2015.05.27 09:56 신고

    보리밥 위에 얹힌 고명이 살짝 소박하기는 하지만
    어디 가도 3000원에 비빔밥을 먹을 수는 없겠지요?
    맛나 보입니다.

  6. 신선함! 2015.05.27 11:23 신고

    완전 맛보고 싶어요~ ㅎㅎ

  7. 목요일. 2015.05.27 11:29 신고

    보리밥.. 여름청 별미 중 하나죠 ㅎ

  8. 대한모황효순 2015.05.27 11:31 신고

    우와~완전 착한 가격.@@
    보리밥 무지 맛있어 보여요.
    먹고 싶다.ㅎㅎ

  9. U스타일 2015.05.27 13:03 신고

    연등이 너무 아릅답습니다. 물론 보리밥은 기본이구요~

  10. 멜옹이 2015.05.27 13:07 신고

    가격이 엄청 저렴한거 같아요 ㅎ

  11. 솜다리™ 2015.05.27 13:14 신고

    아..가격도 착하고.. 삼광사가면 함 찾아봐야겠어요~

  12. 릴리밸리 2015.05.27 13:23 신고

    군침돋는 비빔밥이네요.
    날씨가 더우니 보리밥이 입맛을 돋굽니다.^^

  13. FKI자유광장 2015.05.27 13:56 신고

    맛있는 보리 비빔밥 가격도 참 착해서 좋네요~

  14. 헬로끙이 2015.05.27 15:36 신고

    비벼먹는 재미로군요 ^^ 밥 비벼 먹는건 언제나 맛있더라구요 ~

  15. 풍경 2015.05.27 16:45 신고

    완전 착한가격입니당~~~

  16. 도느로 2015.05.27 17:14 신고

    한때 보리밥집만 찾아다니던 때가 있었지요.ㅎㅎ
    가끔 한번씩은 정말 꿀맛을 느낄수 있는 식단...먹고싶네요 ^^

  17. ☆정보가힘이다☆ 2015.05.27 18:03 신고

    잘 보고 갑니다~

  18. 맛있는여행 2015.05.27 21:33 신고

    사진으로 잘 담으셔서 그런지 나물에서 윤기가 철철 흐릅니다.
    고추장을 넣어 비비니 그냥 보기에는 너무 괴롭네요. 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19. 악랄가츠 2015.05.27 22:18 신고

    삼천 원에 맛볼 수 있는 행복이네요! ㄷㄷㄷ

  20. *저녁노을* 2015.05.28 04:09 신고

    허걱...가격 너무 착합니다.^^

  21. 임진호 2015.05.29 06:51 신고

    좋은 사진들 아래 카페에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삼광사 카페
    http://cafe.daum.net/smksa




 

☞(부산맛집/사하맛집)승학산 맛집, 동아대 맛집, 하단역맛집 제주도 흑돼지 생고기. 마블링이 끝내줬던 경주 명품 천년한우 가 맛있었던 제주도 흑돼지 생고기.

모임 때문에 찾아간 곳입니다.

도시 철도 1호선 하단역에서 가까웠고

모임을 주선한 분이 자주 찾는 곳이며

 음식맛이 괜찮아 인근의

직장인이 많이 찾는 곳이라  습니다.

 


 


 

특히 상호도 제주의 유명한 흑돼지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제주 흑돼지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먼저 상차림이 나왔습니다.

 

묵은 김치를 물에  씻었는지 시큼한 배추 김치입니다.

요걸 고기와 함께 쌈을 사서 먹는다면 

끝내주는 맛인것은 다 아시죠.

 

 

오이무침과 함께 나오는 정갈한 밑 반찬은

느 집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도 지인은 음식 맛은 괜찮은 곳으로

점심시간에는 묵은지로 만든 김치개가 

직장인 사이에 인기가 만점일 정도의

격한 맛이라 했습니다.






 

불판위에 놓여지는 것을 보면

요것은 돼지고기를 구워서

찍어 먹는 젓갈류 같습니다.

 

고기와 함께 반드시 필요한 상추와 깻입니다.

모자라면 추가로 주문 가능합니다.

 

제주도 흑돼지 생고기의 기본 상차림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파김치도 뒤에 따로 나왔습니다.

알싸한 파김치에 고기와 함께 먹는 맛은  환상 그자체입니다.

 

이제 고기가 나왔습니다.

제주도 흑돼지 생고기 전문점이라고

돼지고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단 맛집인 제주도 흑돼지 생고기에서는

경주 명품 천년 한우도 취급 하며

맛있고 부드러워 입에 살살 녹는다는 평가에

한우를 주문했습니다.

품질이 우수한 A+ 이상의 명품한우만 판매한다네요.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한우의 꽃이라는 마블링이 마치 꽃눈 같이 퍼져 있습니다.

외국에는 꽃눈인 마블링을리 중요하게 생각 하지 않는다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한우의 척도는 눈꽃을 보고

한우의 맛을 평가 할 정도로

마블링은 한우의 맛을 정하는 기준입니다.

두툼한 경주 천년 한우를 새송이 버섯과 함께

은은한 숯불에 구웠습니다.

한우를 구워 먹을때 하는 말이 있습니다.

불에 칙착하면 끝~~~.

그만큼 소고기는 불판에 오래 구워면

한우 본연의 맛이 떨어 진다고 합니다.

부드럽고 연한 맛있는 한우 고기는

살짝 구워 드시면 됩니다.

오랜만에 먹는 한우와 입에 착 달아붙는 소주는 빠질 수 없습니다.

쏘달 "소주가 달다"

ㅋㅋ 명품 한우로 소주가 진짜  달달합니다.

한우는 역시 고소한 참기름에 제맛 입니다.  

그럼 쏘주 안주로 먼저 맛을 봅니다.

맛있게 굽힌 경주 천년 명품 한우입니다.

핏기가 남아 있어 꺼림칙하다고요?

한우는 돼지고기와 다른데요?

오래 구워서는 질겨서 먹을 수 없습니다.

구울때 참고하세요

하단 맛집 제주도 흑돼지 생고기집 만의

맛있는 묵은지 김치 찌개입니다.

묵은지 역시 여사장님의 고향인

경주 안강 옥천에서 담았다 합니다.

김치찌개는 역시 집에서 묵혀둔 김치로 만든게 최곱니다.

두툼하게 썰어 낸 돼지고기로 만든 묵은지 김찌찌개는 

주변의 까다로운 직장인들의 점심을 사로 잡았고,

집밥 같이 맛있는 묵은지 김치찌개로

나역시 밥까지 한그릇 뚝딱했습니다.

밥 위에 올려진게 보이시나요.

요건 가죽나물입니다.

소가죽이나 돼지가죽인 피혁이 아니고예 나무의 먹는 잎입니다.

엄마가 가죽나물로 기름에 튀겨 반찬을 해주곤 했는데

주인장이 따로 내온 가죽 장아찌입니다.

안강 옥산리에서 담아온 명품 장아찌로 또 밥한그릇을 뚝딱 했습니다.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가 어딘고하면요. 경주한옥마을인 양동마을 아시죠.

양동마을과 함께 회재 이언적이 말년을 보낸 독락당이 있는 곳입니다.

계곡의 세심정과 옥산서원, 국보인 정혜사지 13층 석탑 등

볼거리가 엄청 많은 청정 마을입니다.

제주 흑돼지는 두말하면 잔소리고

그와 함께 맛있는 경주 천년 명품 한우도

맛있었던 곳 제주도 흑돼지 생고기 식당입니다.

개인적인 입맛이고예 참고하세요.




(구제주흑돼지)

구 제주 흑돼지집    입니다. 현재는 그 맞은편 골목 안으로 옮겨 영업중입니다.  

 

 

이전한 제주흑돼지집.


 

(부산맛집/하단맛집)승학산 맛집, 동아대 맛집,에덴공원 맛집 제주도 흑돼지 생고기 영업정보

★상호:제주도 흑돼지 생고기

★주소:부산광역시 사하구 승학로2번길 41(당리동). 본병원 아랫골목

 

 

★전화:051-203-2271

★메뉴:제주 흑돼지 오겹살, 경주천년한우, 묵은지 김치찌개

★주차공간 유


 

 

 

 

2014/11/21 - (부산여행/사하구여행)낙동강하구 아미산 전망대. 부산 낙조와 철새 전망대 다대동 아미산 전망대.

 

2014/11/18 - (부산여행/사하구 다대포몰운대여행)몰운대 다대포 둘레길. 갈맷길과 함께한 몰운대 다대포 둘레길 함 걸어보세요.

 

2012/09/02 - (부산사하맛집)한국의 마추피추에서 먹는 얼얼한 팥빙수 맛은-감천문화마을 우인(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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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 제주흑돼지생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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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nnpenn 2015.05.22 07:16 신고

    마블링이 정말 좋아 보입니다
    물에 씻은 듯한 김치 맛조 참 좋겠군요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2. 하늘마법사 2015.05.22 07:36 신고

    한우 마블링이 정말 좋네요~
    반찬도 많고 맛있겠어요 ^^

  3. 릴리밸리 2015.05.22 07:37 신고

    마블링을 보니 입안에서 살살 녹을 것 같습니다.
    참기름에 찍어서 먹고 싶네요.행복한 연휴 되세요.^^

  4. 윤중박희명 2015.05.22 07:44 신고

    고기 땟깔이 쥑여주는데요
    에고야 먹고싶어라

  5. 핑구야 날자 2015.05.22 08:02 신고

    흑돼지 생고기가 너무 먹음직스러운데요

  6. 별내림 2015.05.22 08:34 신고

    고기가너무맛있어보이네요..먹고싶어요~

  7. 저녁노을 2015.05.22 09:11 신고

    입에 살살녹겠어요.ㅎㅎ

  8. FKI자유광장 2015.05.22 09:39 신고

    마블링 예술이네요~

  9. 거산가구 2015.05.22 09:43 신고

    정말 입에서 살살 녹을것같은 비주얼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10. 공수래공수거 2015.05.22 09:56 신고

    부드럽고 연해 보이는 비주얼입니다
    꿀꺽 ㅎㅎ

  11. 대한모황효순 2015.05.22 11:54 신고

    요거 보니까~~
    점심때 고기 구워 먹고 싶은걸요.

  12. 도느로 2015.05.22 12:56 신고

    마블링하나만으로 이야기 끝난것 같습니다. ^^
    일반 가게와는 다르게 두께가 꽤 있군요. 저 저런 고기 참 좋아하는데
    가격도 크게 비싼것같지않고 좋습니다. ㅎㅎ

  13. 트라이어 2015.05.22 16:11 신고

    정말 보기만해도 먹고싶어지네요. ^^

  14. 루비™ 2015.05.22 16:24 신고

    마블링이 끝내줍니다.
    식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금히 시장기가 도네요..ㅎㅎ

  15. 울릉갈매기 2015.05.22 17:26 신고

    햐~
    입에서 살살 녹겠는데요~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16. 행복한요리사 2015.05.22 18:01 신고

    푸짐하고 맛있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

  17. 프리뷰 2015.05.22 18:36 신고

    생고기 언제 먹어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18. 맛있는여행 2015.05.22 21:41 신고

    와~~ 고기의 마블링이 장난 아니네요.
    입안에서 살살 녹을 듯 해요.
    고기가 급 땡기네요. 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부산맛집/남구맛집)이기대 맛집, 백운포 맛집 용호동 할매 팥빙수 단팥죽. 2,500원에 무더위를 날리는 최고의 무기는 이것 팥빙수, 용호동 할매 팥빙수

이제 무더운 여름의 시작입니다. 엄청나게 덥다고요??? 저도 덥습니다. 아직 봄이라는 계절에 수온 주의 붉은 막대는 지칠 줄 모르며 천장으로 쭉쭉 올라갑니다. 이때부터 시원한 게 마구마구 생각나며 그것은 얼음 알갱이가 수정처럼 반짝이는 팥빙수입니다.



일찍부터 빙수를 좋아했다는 기록이 있고 우리나라에는 조선 시대에 겨울철 석빙고에 저장해둔 얼음을 한여름 삼복더위에 신하들에게 하사하여 화채로 먹었다는 기록을 보면 빙수의 기록이 꽤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즐겨 먹는 팥빙수는 국내에 제빙기술이 들어온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인들이 얼음을 잘 게 깨어 단팥과 함께 먹었던 게 유래로 보입니다.




그 후 빙수는 진화를 거듭했습니다. 팥빙수는 다양한 재료로 과일 빙수 등 퓨전식으로 바뀌었고 젊은 사람의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변화를 거듭하고 있지만 그래도 빙수는 옛날 빙수로 불리는 팥빙수가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달곰한 단팥과 함께 먹는 그 맛은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의 맛입니다.

 



부산에도 많은 팥빙수, 집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산 팥빙수 집을 거론 하면 빠지지 않는 집이 있습니다. 부산 팥빙수 계를 대표한다는 용호동 할매 팥빙수입니다. 가격에서 맛에서 모두 부산 팥빙수를 평정했다는 용호동 할매 팥빙수 단팥죽. 특이하게 용호동 할매 팥빙수는 큰 대로변이 아닌 골목 안 용호동 삼성시장에 있어 찾기가 상그러웠습니다.



용호동 백운포에서 내비게이션에 용호동 할매 팥빙수 전화번호를 찍었더니 바로 나왔습니다. 매장 안에 팥빙수를 먹는 손님들로 자리가 꽉 찼습니다. 계산대 앞에 줄을 서서 기다렸고 요금은 ‘선불’ 먼저 계산을 해야 했습니다. .



 혼자라 바쁜 매장에 자리를 차지하는 것도 미안해서 기왕이면 팥빙수와 단팥죽을 각각 주문했습니다. 각각 2500원. 기왕 먹는 것 용호동 할매 팥빙수와 단팥죽 다 먹자는 심산도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아 먼저 팥빙수를 먹었는데 혼자서 두 그릇을 먹을라 하니 조금은 쑥스러웠습니다.



팥빙수를 자세히 봤습니다. 요즘 눈꽃 빙수라 하는 부드러운 얼음 질이었고 할머니의 손맛이 들어간 달곰한 단팥죽과 복숭아 과일 잼 약간, 그리고 우유 가 전부인데 참 신기한 맛이 났습니다. 뭐 과일은 계절에 따라 약간 식 바뀐다 합니다.



어릴 때부터 먹었던 우리 팥빙수 맛이 그대로 배어있어 인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머리가 희끗희끗하신 할머니께서 아직도 직접 주방을 챙기시는 게 전통의 용호동 할매 팥빙수 단팥죽을 이어온 비결이 아닌가 싶습니다.




단팥죽은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좋아하셨습니다. 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팥빙수와 단팥죽을 매장에서 먹는 분들도 많았지만 구입해 가는 손님들도 많았습니다. 용호동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많은 관광지가 있습니다.



동명 불원, 신선대, 백운포 체육공원, 오륙도 선착장, 이기대 등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바다에서 무더운 여름을 날리고 용호동의 명물인 용호동 할매 팥빙수에서 시원한 팥빙수와 함께하면 너무 즐거운 여행이 될 것입니다.



◆용호동 맛집 이기대맛집 용호동 할매 팥빙수 영업정보◆

★상호: 용호동 할매 팥빙수 단팥죽

★주소:부산시 남구 용호1동 삼성시장내★

★전화:051-623-9946

★메뉴:팥빙수, 단팥죽

★주차장 없음


오륙도

백운포


동명불원

신선대

이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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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요함속 2015.05.07 11:04 신고

    정말 팥빙수 무지 먹고 싶어지네요 ㅎ
    좋습니다 ㅎㅎㅎ

  3. 릴리밸리 2015.05.07 11:15 신고

    팥이 듬뿍 올라간 팥빙수네요.
    날씨가 더우니 먹고 싶어집니다.^^

  4. 멜옹이 2015.05.07 12:02 신고

    팥빙수에 단팥죽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거같아요 ㅎ

  5. 핑구야 날자 2015.05.07 12:04 신고

    흐미~~ 제대로 된 팥빙수네요~~ 팥이 너무 맛나게 보여요

  6. 『방쌤』 2015.05.07 12:05 신고

    왠지 옛 향수가 가득 느껴지는 빙수 한그릇인데요~
    이제 슬슬 빙수의 계절이 시작되는것 같아요^^

  7. Hansik's Drink 2015.05.07 12:32 신고

    정말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

  8. 대한모황효순 2015.05.07 13:08 신고

    냠냠 맛있겠다.
    맛난거 드셨네요.
    한낮에는 팥빙수
    완전 땡기는.ㅎㅎㅎ

  9. U스타일 2015.05.07 13:33 신고

    팥빙수의 게절이 다가왔군요.. 입안까지 시원해 지겠네요~

  10. 행복생활 2015.05.07 13:41 신고

    완전 생각나네요~ 맛보고 싶어요 ㅎㅎ

  11. 헬로끙이 2015.05.07 15:30 신고

    우와 팥죽도 먹고싶고 팥빙수도 먹고싶고 ㅎ_ㅎ

  12. 도느로 2015.05.07 16:14 신고

    저 개인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빙수는
    약 40여년전 색소와 팥으로만 맛을 낸 빙수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13. *저녁노을* 2015.05.07 16:43 신고

    허걱...
    가격 정말 착하네요

  14. 소스킹 2015.05.07 17:48 신고

    우와 2500원에 저렇게 양도 많고....맛있어 보여요!!
    부산 자주 가는 데 담에 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15. 착한곰돌이 2015.05.07 17:58 신고

    되게 달달하고 시원해 보이는 빙수네요 쩝

  16. 광주랑 2015.05.07 18:39 신고

    오늘같은 날씨에 딱이네요~ ^^ 어제 입하였는데 탁월한 선택을 하셨네요 ^^

  17. ☆정보가힘이다☆ 2015.05.07 19:43 신고

    잘 보고 갑니다~

  18. 목요일. 2015.05.07 19:57 신고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아보이네요.

  19. pennpenn 2015.05.07 20:54 신고

    이런 팥빙수 한그릇 비우면 속이 든든하겠어요
    목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20. 뷸꽃남자+ 2015.05.07 22:31 신고

    오오 빙수의 계절이 돌아 왔어요. 와우 넘 시원해보여요.

  21. 멀티플로그 2015.05.12 16:01 신고

    안녕하세요.
    블로그 마케팅 전문기업 "멀티플로그"의 운영자 입니다.

    저희 멀티플로그에서는 매월 "전국민 블로그 오디션"을 개최하여,
    참여하신 블로거님들께 아이패드미니등 100만원이상의 경품을 매월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체험프로모션을 진행하여 블로거들의 수익형 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국민 블로그 오디션"에 적합한 컨텐츠를 찾던중 님의글을 확인하였고,
    이렇게 무례를 무릎쓰고 댓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멀티플로그의 첫번째 전국민 블로그 오디션에 참여하시고, 다양한 체험프로모션도 즐겨보세요.
    자세한 사항은 검색창에 "멀티플로그" 또는 "전국민 블로그 오디션" 을 검색하여 확인해 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부산맛집/영도맛집)태종대 맛집 태종대 짬뽕. 얼큰한게 국물 맛이 좋았던 태종대 짬뽕.


우리 입을 자극하는 음식이 여럿 있습니다. 그 중 짬뽕도 혀를 자극하는데 한몫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큰한 국물이 좋아야 맛있다는 짬뽕 국물이 퍽 괜찮았던 곳입니다. 국물맛이 장맛이라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라고 알려진 부산 하고도 태종대 입구에 있는 태종대 짬뽕을 댕겨 왔습니다.

 




태종대는 집하고도 가까운 곳이라 여행을 많이 다니는 입장이지만 자주 가지 않는 곳입니다. 명절 연휴에 태종대를 찾아갔는데 와 관광객으로 감짝 놀랬습니다. 무슨 사람이 이리 많은지 부산시민이 모두 다 태종대로 온줄 착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봉래산을 산행하면서 태종대입구에 짬뽕을 잘하는 곳이 있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정확하게 알지 못하여 스마트 폰으로 검색을 하였습니다. 많은 포스팅이 태종대 맛집으로 태종대짬뽕을 추천하였습니다. 


필자도 태종대 구경을 하고 저녁도 먹을 겸하여 태종대 짬뽕을 먹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태종대 버스 종점 옆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한게 보였습니다. 아니 무슨 맛집이기에 이리 사람들로 입구를 막고 있는지 싶어 간판을 보니 내가 찾던 태종대 짬봉그집 이었습니다. 그리고 입구에는 대기자 명단이란 메모판이 걸려 있고 올려진 이름을 보니 오늘내로 먹고 가기 힘들 것 같고 더군다나 혼자고하여 영업집에 피해가 갈것도 같아 망설이다 다음에 오지하며 지나쳤습니다.


버스정류장을 보니 많은 사람들로 줄이 어디까지 서 있기에 집 앞까지 가는 다른 버스를 타기 위해 도로를 따라 걸었습니다. 해양대학 건물도 먼 발치에서 보고 동삼동 패총 유적지도 보면서 걷다보니 다리도 아프고하여 이쯤에서 오는 버스를 타고 가야 겠다 싶어 버스 정류장의 번호를 확인하였습니다. 엉뚱한 도로를 따라 왔는지 부산역 방향의 버스가 한대 뿐이었습니다. 



환승을 위해 기다렸는데 10분, 20분 기다려도 버스는 오지 않고하여 열이 확 받쳐 올랐습니다. 기다리더 지쳐 양방향의 먼저 오는 버스를 타야 겠다며 건너편 태종대 종점으로 들어가는 버스가 먼저 도착하여 할 수 없이 버스는 걸어왔던 도로를 되짚어 필자를 태종대 버스 종점에 내려 주었습니다.

 

하늘이 나에게 태종대 짬뽕을 꼭 먹고 가라고 이러는 구나 싶어 다시 태종대 짬뽕 음식점 앞으로 갔습니다. 아직도 대기자 명단에는 다섯팀 정도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때가 아마 오후 7시쯤 되었습니다. 기다리다 먹고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드디어 내 차례가 왔습니다. 미안해서 혼잔데 먹어도 됩니까하니 그럼요하며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이집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태종대 짬뽕을 주문하였습니다. 곧 나온 태종대 짬뽕입니다. 홍합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김치인 것 같은데 모르겠습니다만 배추도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복인지 전복과 비슷한 오분자기인지 모르지만 전복도 찾아보았습니다.  

작은게 1개 있습니다. 그리고 낙지도 한마리 보였습니다. 홍합이 많아선지 국물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여기 태종대 짬뽕의 사장님은 최고보다는 저렴하면서 괜찮은 짬뽕을 만드는 것을 신조로 여기며 짬뽕에 들어가는 패류인 조개는 살아 있는 싱싱한 놈으로 사용을 하고 그 외 게 새우등은 냉동을 쓴다고 합니다.

 


물론 요즘 말이 많은 MSG는 최대한 자제를 하여 아주 소량을 사용한다니 믿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인공조미료 맛의 덜덜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두 번 만에 기다려 먹고 왔던 태종대 짬뽕, 그 수고를 충분히 보상해주었던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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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맛집 태종대 맛집 태종대 짬뽕 영업정보◆

★상호:태종대 짬뽕

★전화:051-405-2992

★주소: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2동 986-9(태종대 버스 종점 옆 실내야구장 1층)

★메뉴:짬뽕과 자장, 군만두 짬짜면 탕수육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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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2동 | 태종대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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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멜옹이 2015.02.23 14:10 신고

    해삼물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네요
    얼큰한 짬뽕 한그릇 저도 하고 싶네요 ㅎ

  3. 헬로끙이 2015.02.23 15:08 신고

    명절 보내고 이제야 인사드려요 ^^*
    손님이 정말로 많군요
    느글느글한 음식을 많이 먹어서 사진을 보니 짬뽕이 땡기네요~~

  4. 아침5시 2015.02.23 15:14 신고

    정말 먹고 싶은 짬뽕이네요 ㅎ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