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여행/괴산가볼만한곳)산막이옛길 노수신적소 수월정. 괴산호의 그림같은 산막이 마을 노수신적소 수월정


괴산 산막이 마을에 들어서는 옛길을 정비하여 새롭게 탄생한 ‘산막이옛길’과 등잔봉~천장봉~삼성봉 산행을 하고 조금만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산막이 마을의 노수신적소 수월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미리 둘러보겠다는 계획을 짜서 그런지 쉽게 찾았습니다.





괴산 산막이 옛길 노수신적소 수월정 주소:충청북도 칠성면 사은리 245


수월정은 조선 중기의 충신 소재 노수신이 1565년~1567년 선조가 즉위하면서 귀양에서 풀려날 때까지 있었던 곳입니다. 그러나 노수신이 귀양살이했던 적소는 현재의 위치가 아니라 1957 괴산수력발전소가 생기고 물에 잠기게 되자 후손들이 이곳에 옮겨 복원했습니다.



그러니까 원래 노수신의 유배 장소는 괴산댐에 수몰되었습니다. 먼저 노수신 적소인 수월정을 알기 전에 조선 중기의 명신이자 학자였던 소재 노수신에 대해 알아보는 게 순서인듯합니다.





노수신(1515~1590)은 본관은 광주이며 자는 과회, 호는 소재·이재·암실·여봉노인이라 했습니다. 노수신은 1543년 식년 문과에 장원급제하여 벼슬길에 나아가 퇴계 이황과 같이 독서당에 들어가 함께 학문연구를 합니다.



그리고 노수신은 성리학자로 명망이 높은 장인 이연경의 제자가 되면서 그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때문인지 모르지만 노수신은 인종이 즉위하면서 정언에 오르고 인종의 외삼촌인 윤임이 대표하는 대윤의 사림 편에 서게됩니다. 그리고 윤원형의 훈구파 이기를 탄핵해 파직시켰습니다. 





그러나 인종의 왕권은 그리 오래가지 못하고 1545년 승하하고 명종이 왕위에 오르자 전세는 역전되어 명종의 외삼촌인 윤원형이 대표하는 소윤의 훈구파가 득세하면서  이기와 함께 사림파에게 왕위 계승을 둘러싼 한판 대결을 벌였고 끝내는 윤원형의 대윤인 훈구파가 승리하였습니다.



 중종의 첫 번째 계비인 장경왕후 윤씨는 인종을 낳고 두 번째 계비인 문정왕후는 명종을 낳습니다. 이 두 계비는 모두 파평윤씨인데 장경왕후는 오빠 윤임이. 문정왕후는 아우 윤원형이가 서로 대립 하면서 권력을 잡으려 했습니다. 이를 두고 사람들은 같은 파평 윤씨라 첫 번째 계비인 윤임을 대윤, 두 번째 계비인 윤원형을 소윤이라 각각 불렀습니다.





이 사건을 을사사화라 하며 노수신은 을사사화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이유로 소윤인 훈구파에 의해 이조 좌랑 에서 파직되어 1547년 명종 2년에 순천으로 유배되었습니다. 그러다 다시 양재역벽서사건으로 죄가 가중됨에 진도로 옮겨져 19년간의 귀양살이를 했습니다.

 






1565년인 명종 20년 괴산 산막이로 다시 이배되었으며 1567년 선조가 즉위하자 해배되어 복직하여 1573년 우의정, 1578년 좌의정을 거처 1585년에 영의정까지 삼정승 모두 오른 인물입니다. 그러다 1588년 사임하고 영중추부사가 되었으나 이듬해 정여립 모반사건인 기축옥사가 일어나자 과거에 정여립을 천거했다는 이유로 탄핵당해 또다시 파직됩니다.







노수신의 10대 후손인 노성도는 선조 노수신의 유배지인 괴산 달천을 찾아들었다가 산막이 마을을 휘감아 도는 계곡의 비경에 눌러앉아 비경지를 찾아 연하구곡을 이름 붙이고 연하구곡가를 남겼으며 노수신적소가 있던 마을을 연하동, 거처했던 집을 고쳐지어 수월정이라 하면서 오늘날까지 불리고 있습니다.















노수신적소인 수월정은 그러니까 노수신이 괴산에서 2년 유배 생활을 했던 곳입니다. 수월정은 앞면 3칸, 옆면 2칸의 홑처마 팔작지붕건물로 가운데다가 대청을 넣었습니다. 우물마루를 깐 대청은 1칸이며, 좌우로 각 1칸씩 온돌방을 넣고 앞면에 툇마루를 달아 소박하면서 간소한 느낌입니다.



수월정에서 내려다보면 환벽정이 있는 연하구곡의 병풍바위가 잘 보이는 게 한마디로 빼어난 절경이었습니다. 동서남북 산이 막혀 산막이가 되었다는 산막이 마을의 풍경이 지금도 산막이옛길을 찾는 관광객의 혼을 빼는데 노수신의 유배 당시에는 천하제일 경이었을 듯합니다.







진짜 저도 노성도 처럼 유유자적하며 살고 싶은 동네였습니다. 그래서 땅값을 물었더니 부산보다 더 비쌌습니다. 아쉽지만 쩐도 없고해서 그만 마음을 접고 산막이 마을의 절경을 눈으로만 담아두기로 했습니다. 



산막이 옛길의 비경 괴산호와 병풍바위의 환벽정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245 | 노수신적소
도움말 Daum 지도
  1. 핑구야 날자 2017.06.10 07:58 신고

    조용하니 너무 좋은데요 생각이 복잡할 때 한 씩 들르면 좋겠어요

  2. *저녁노을* 2017.06.11 14:53 신고

    정겨운 풍경입니다.
    구경 잘 하고 가요^^

  3. 공수래공수거 2017.06.12 13:12 신고

    산막이 옛길 다녀 오긴 했는데 이곳은 안 가 봤군요 ㅎ

  4. 핑구야 날자 2017.06.13 06:44 신고

    정말 그림같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군요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문화재단지 제천도화리고가. 어릴 적 고향집 분위기와 닮은 제천 도화리 고가를 청풍문화재단지 안에서 만나보세요.  


어릴 적 필자가 살던 고향에도 도화가 만발하였습니다. 고래 등 같은 기와집이 한동네를 이루었던 고향마을을 항상 그리워하며 살았는데 이번 제천 여행에서 어릴 적 향수를 자극하는 고향집과 똑 닮은 고가를 만났습니다.




고가 이름도 고향집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제천 도화리 고가’ 그리고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83호에 지정되었는데 현재는 이주하여 청풍문화재 단지 내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왜 이곳으로 옮겨와 새롭게 복원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천 도화리 고가는 원래 청풍면 도화리에 있었는데 충주호 담수화 함께 수몰되는 위기였으며 1985년 이곳에 이주하여 복원하였습니다.

제천 도화리 고가는 전형적인 조선후기의 목조기와 건물입니다. 고가의 형태를 보면 건물은 경사진 땅을 적절히 이용하여 지어졌습니다. 뒷면은 1단의 낮은 냇돌 기단이며 앞면은 5~6단으로 높게 기단을 구성한 'ㄷ‘자 형태 건물입니다.

건물의 구조는 왼쪽에 방과 부엌, 광을 배치하였고 가운데는 3칸의 대청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도 방 2칸과 부엌을 넣었습니다. 내부를 보면 가구는 3량이며 벽은 부엌과 윗방의 뒷벽을 제외하고는 모두 심벽으로 만들었습니다.


원래 도화리에서는 부엌 뒤뜰과 건물의 서쪽에 각각 장독대를 따로 두었으며 뒤뜰과 옆 마당을 밭으로 사용하였을 정도로 넓었지만, 이전 복원하면서 지금은 건물만 옮겨와 예전 본래의 모습은 많이 반감되었다합니다.

그래도 옛날 우리 부모님께서 직접 사용하시며 농사도 짓던 농기구와 어머님이 사용하시던 가재도구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고향에서 뛰어놀았던 철부지 개구쟁이 시절이 엊그제같이 기억이 생생한데 이제 반백의 장년이 되어 버렸습니다.

부엌에서 저를 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녁을 준비하시던 어머님이 누룽지를 주시려고 부르시나 봅니다. 부엌으로 쪼르르 달려가 보지만 텅 빈 부뚜막에 빈 밥상만 덩그런이 놓여 있습니다.

◆청풍문화재단지 제천 도화리 고가 사진으로 구경하기◆




















상기 포스팅은 2016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제천시에서 초청하여 진행하는 팸투어에 참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2016/02/23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 박달재 김취려장군 역사관. 박달재는 박달과 금봉의 안타까운 사랑만이 아닌 거란군에 대승한 김취려장군의 박달재 전투도 있습니다.


2016/02/22 -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호문화재단지 팔영루. 청풍문화재단지 팔영루는 청풍팔경을 노래한 팔영시가 그 유래. 청풍호문화재단지 팔영루


2016/02/15 - (충북여행/제천여행)월악산 덕주산성. 월악산 덕주골에 세워진 덕주루와 덕주산성 여행. 덕주산성


2016/01/04 - (제천여행/제천숙박)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 청풍호 여행에서 편안한 잠자리는 호랑이의 자궁위치라는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서 즐겼습니다. 청풍리조트 레이크 호텔


2015/12/29 -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문화재단맛집, 제천레이크호텔맛집, 청풍호맛집 잠박골가든. 불냄새가 살아 있는 잠박골 가든의 숯불 바베큐는 역시 맛이 좋은 산림욕 바베큐.


2015/12/28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 한방생명과학관 국제발효박물관. 우리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발효식품이 궁금하다면 제천 국제발효박물관에서 알아보세요.


2015/12/26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 시외버스터미널). 제천 시외버스터미널 버스 출발시간표


2015/12/21 - (충북맛집/제천맛집)청풍문화재단 맛집 청풍리조트 맛집 교리가든. 청풍명월 제천여행에서 어릴적 천렵해 끓였던 추억의 매운탕이 그립다면 청풍호 교리가든.


2015/12/07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향교. 조선시대 교육기관 제천 향교를 여행하다. 제천향교.


2015/12/05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향교와 벽화로 채워진 교동민화마을 여행, 교동벽화마을 구경하세요.


2015/12/04 - (충북여행/제천여행)톡톡 튀는 젊음이 있는 제천관광 마일리지로 즐기며 제천역에 제천약초로 만든 한방 약초 특산물 '순우리 초' 전시판매장도 만나보세요


2015/12/03 - (충북여행/제천여행)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 고려시대 거란족의 침입을 부처님의 힘으로 막아보고자 세웠던 월악산 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의 아름다움에 깜짝 놀랐습니다.


2015/12/02 -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명월 제천여행. 제천향교 교동벽화마을 청풍호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월악산과 박달재, 청풍문화재단지 1박2일 제천여행 떠나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북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 산6-20 | 청풍 도화리고가
도움말 Daum 지도
  1. 공수래공수거 2016.03.02 10:26 신고

    호숫가옆의 고택
    가보고 싶네요^^

  2. *저녁노을* 2016.03.03 01:49 신고

    추억의 물건들이 많군요.
    잘 보고가요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 박달재 김취려장군 역사관. 박달재는 박달과 금봉의 안타까운 사랑만이 아닌 거란군에 대승한 김취려장군의 박달재 전투도 있습니다.  


제천을 여행하다 박달재를 오르게 되었습니다. 박달재는 국민 애창곡 ‘울고 넘는 박달재’에 의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이름난 고개입니다. 이번에는 박달재 포스트가 아니라 고려시대 때 거란족을 상대로 박달재에서 크게 승리했던 김취려장군을 포스트하기 위해서입니다.




 김취려장군의 고향은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입니다. 장군의 묘도 언양읍 화장산 기슭에 있으며 필자는 영남알프스 둘레를 돌면서 김취려장군 묘소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멀고 먼 제천 땅에서 같은 동향인 김취려 장군의 명성을 듣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왜 박달재 정상 안국사에서 김취려장군을 기리는 '김취려장군 역사관'을 만나게 되었는지 궁금했습니다. 고려 고종 때 거란군이 고려를 쳐들어 왔습니다. 거란군은 포천과 원주를 함락하고 충주와 제천을 침공하기 위해 힘으로 밀어붙였습니다.

 이에 전군병마사 김취려 장군은 지금의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보리실(맥곡)에서 중군병마사 최원세장군과 협공을 벌여 적군 300명을 죽이거나 사로잡았으며 계속 추격전을 벌여 박달재에 도착했습니다.

 그때가 1217년 7월로 김취려 장군은 거란군과 전투를 예상하고 박달재를 먼저 점령하였습니다. 박달재를 점령하면 아군의 희생도 줄이고 승리한다며 신덕위, 이극인 두 장군을 진중의 왼쪽에, 최준문과 주공예 장군을 진중 오른쪽에 배치하였습니다.

 그리고 장군은 중군을 지휘하여 고개 위에다 진을 쳤는데 다음날 아침 거란군은 예상대로 박달고개 좌우 방향으로 올라왔습니다. 고갯마루에 매복해 있던 김취려장군은 적이 사정권에 들자 공격명령을 내리며 일제히 화살을 쏘며 전군이 죽기를 각오하고 싸워 대승하였습니다.

 도망가는 거란군을 김취려장군이 공세를 늦추지 않고 추격하자 다시 여진 땅으로 도망을 쳤습니다. 거란군을 맞이하여 박달재에서 김취려장군이 크게 승리하여 제천 이남으로 남하하는 적을 막아내며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관직은 판병부사 시중에 올랐으며 시호는 위열공이 추서되었습니다. 당시 제천과 충주를 넘던 유일한 고개 박달재는 박달과 금봉의 안타까운 사랑만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박달재는 위태로운 고려의 국운을 지켜낸 김취려장군과 그 휘하 장졸들의 승리도 있었음을 함께 알아야겠습니다. 제천 박달재 여행에서 김취려장군의 흔적을 만나보세요.

 박달재 고개에 있는 김취려장군 박달재 전투 전적비


 언양 화장산 기슭의 위열공 김취려 장군 묘

상기 포스팅은 2016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제천시에서 초청하여 진행하는 팸투어에 참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2016/02/22 -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호문화재단지 팔영루. 청풍문화재단지 팔영루는 청풍팔경을 노래한 팔영시가 그 유래. 청풍호문화재단지 팔영루


2016/02/15 - (충북여행/제천여행)월악산 덕주산성. 월악산 덕주골에 세워진 덕주루와 덕주산성 여행. 덕주산성


2016/01/04 - (제천여행/제천숙박)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 청풍호 여행에서 편안한 잠자리는 호랑이의 자궁위치라는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서 즐겼습니다. 청풍리조트 레이크 호텔


2015/12/29 -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문화재단맛집, 제천레이크호텔맛집, 청풍호맛집 잠박골가든. 불냄새가 살아 있는 잠박골 가든의 숯불 바베큐는 역시 맛이 좋은 산림욕 바베큐.


2015/12/28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 한방생명과학관 국제발효박물관. 우리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발효식품이 궁금하다면 제천 국제발효박물관에서 알아보세요.


2015/12/26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 시외버스터미널). 제천 시외버스터미널 버스 출발시간표


2015/12/21 - (충북맛집/제천맛집)청풍문화재단 맛집 청풍리조트 맛집 교리가든. 청풍명월 제천여행에서 어릴적 천렵해 끓였던 추억의 매운탕이 그립다면 청풍호 교리가든.


2015/12/07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향교. 조선시대 교육기관 제천 향교를 여행하다. 제천향교.


2015/12/05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향교와 벽화로 채워진 교동민화마을 여행, 교동벽화마을 구경하세요.


2015/12/04 - (충북여행/제천여행)톡톡 튀는 젊음이 있는 제천관광 마일리지로 즐기며 제천역에 제천약초로 만든 한방 약초 특산물 '순우리 초' 전시판매장도 만나보세요


2015/12/03 - (충북여행/제천여행)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 고려시대 거란족의 침입을 부처님의 힘으로 막아보고자 세웠던 월악산 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의 아름다움에 깜짝 놀랐습니다.


2015/12/02 -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명월 제천여행. 제천향교 교동벽화마을 청풍호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월악산과 박달재, 청풍문화재단지 1박2일 제천여행 떠나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북 제천시 백운면 평동리 산 | 박달재
도움말 Daum 지도
  1. 공수래공수거 2016.02.23 09:57 신고

    말로만 듣던 박달재로군요^^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호문화재단지 팔영루. 청풍문화재단지 팔영루는 청풍팔경을 노래한 팔영시가 그 유래. 


제천에서는 충주호의 일부를 청풍호라 부릅니다. 이는 청풍면의 24개 마을이 고스란히 물에 잠겼기 때문이며 제천을 청풍명월의 고장이라 부르는 이유가 이곳 청풍에서 나왔습니다.




그와 함께 이제 청풍은 호반의 도시 제천이 되었으며 또한, 청풍면에 산재해 있던 수많은 문화재가 충주호 담수로 수몰의 위기에 처해 1983년 ‘한국산업기지개발공사’의 지원을 받아 한곳으로 이전했는데 이게 오늘날 ‘청풍문화재단지’입니다.


1983년부터 한벽루 등 5동의 관아건물과 청풍향교, 석조여래입상과 고가 4동 등 중요 문화재를 차례로 이전하여 전시하였습니다. 먼저 청풍문화재단지 정문 역할을 하는 팔영루를 보겠습니다.

팔영루는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5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이성문은 조선시대 청풍부를 출입하는 관문으로 ‘남덕문’이란 현판이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창건 시기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팔영루사적비’를 보면 1702년인 숙종 28년에 부사 이기홍이 중건하고 ‘남덕문’이라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1870년 고종 7년에 다시 중수하였으며 팔영루라 부르게 된 연유는 부사 민치상이 청풍팔경을 시제로 한 팔영시로 인해 팔영루라 부르게되었으며 현판 또한, 부사 민치상의 글씨입니다. 


수몰과 함께 청풍문화재단지로 옮겨 복원했으며 2.2m의 석축 기단을 쌓아 그 중앙에 4각의 출입문을 내고 문 천장에는 호랑이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는 청풍의 재난인 청풍강의 물난리를 막기위한 비보로 그렸다합니다. 앞면3칸, 옆면 2칸의 팔작지붕 누각입니다. 






청풍팔경을 노래한 팔영시를 보면

청호안로(淸湖眼鷺):맑은 호수에 백로가 졸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고

미도락안(尾島落雁):섬 끝에 기러기 내리는 모습이 절경이라

파강류수(巴江流水):유유히 흐르는 강물에 파도가 장관이요.

금병단풍(錦屛丹楓)):비단 병풍을 두른 듯한 금병산 단풍이 절경이라.

북진막연(北津幕煙):북진나루에 저녁연기 피어오르는 것이 일품이요.

무림종성(霧林種聲):안개 숲속에서 들려오는 새벽종소리가 좋고

중야목적(中野牧笛):들 가운데서 목동의 피리소리가 유명하고

비봉낙조(飛鳳落照):비봉산 해질 무렵 일몰이 장관이더라.

상기 포스팅은 2016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제천시에서 초청하여 진행하는 팸투어에 참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2016/02/15 - (충북여행/제천여행)월악산 덕주산성. 월악산 덕주골에 세워진 덕주루와 덕주산성 여행. 덕주산성


2016/01/04 - (제천여행/제천숙박)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 청풍호 여행에서 편안한 잠자리는 호랑이의 자궁위치라는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서 즐겼습니다. 청풍리조트 레이크 호텔


2015/12/29 -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문화재단맛집, 제천레이크호텔맛집, 청풍호맛집 잠박골가든. 불냄새가 살아 있는 잠박골 가든의 숯불 바베큐는 역시 맛이 좋은 산림욕 바베큐.


2015/12/28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 한방생명과학관 국제발효박물관. 우리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발효식품이 궁금하다면 제천 국제발효박물관에서 알아보세요.


2015/12/26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 시외버스터미널). 제천 시외버스터미널 버스 출발시간표


2015/12/21 - (충북맛집/제천맛집)청풍문화재단 맛집 청풍리조트 맛집 교리가든. 청풍명월 제천여행에서 어릴적 천렵해 끓였던 추억의 매운탕이 그립다면 청풍호 교리가든.


2015/12/07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향교. 조선시대 교육기관 제천 향교를 여행하다. 제천향교.


2015/12/05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향교와 벽화로 채워진 교동민화마을 여행, 교동벽화마을 구경하세요.


2015/12/04 - (충북여행/제천여행)톡톡 튀는 젊음이 있는 제천관광 마일리지로 즐기며 제천역에 제천약초로 만든 한방 약초 특산물 '순우리 초' 전시판매장도 만나보세요


2015/12/03 - (충북여행/제천여행)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 고려시대 거란족의 침입을 부처님의 힘으로 막아보고자 세웠던 월악산 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의 아름다움에 깜짝 놀랐습니다.


2015/12/02 -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명월 제천여행. 제천향교 교동벽화마을 청풍호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월악산과 박달재, 청풍문화재단지 1박2일 제천여행 떠나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북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 산6-20 | 청풍문화재단지
도움말 Daum 지도
  1. 공수래공수거 2016.02.22 11:28 신고

    제천에 있는곳이로군요
    제천여행 한번 해야할텐데 말입니다^^

  2. *저녁노을* 2016.02.23 05:52 신고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핑구야 날자 2016.02.23 08:27 신고

    날이 좀 풀리면 바람쐬러 가도 좋겠네요





☞(충북여행/제천여행)월악산 덕주산성. 월악산 덕주골에 세워진 덕주루와 덕주산성 여행. 


충청북도 제천시에는 명산이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월악산이 있습니다. 월악산이야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아름다운 영산입니다. 그리고 월악산의 험한 산세를 이용하여 쌓은 덕주산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덕주산성은 덕주사와 함께 통일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의 왕자 마의태자와 덕주공주의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요즘으로 치면 나라를 잃은 슬픔이라할까요.




경순왕이 왕건에게 나라를 빼앗기자 많은 신라인은 국권회복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중 마의태자도 일행과 함께 나라를 다시 찾기위한 발판 마련을 위해 서라벌(경주)을 떠나 금강산으로 향합니다. 마의태자와 덕주공주는 월악산이 있는 문경시 마성면 하늘재를 넘다가 유숙하게 되었습니다.

꿈속에 관세음보살이 나타나 “이곳에서 서쪽으로 고개를 넘으면 서천에 이르고 큰 터가 있을 것이다. 그곳에다 절을 짓고 석불을 세우고, 북두칠성이 마주 보이는 영봉에다 마애불을 조성하여 만백성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을 잊지 말라”하였습니다.

마의태자 일행은 넓은 터를 찾아 금강산행을 미루고 석불입상과 마애불을 세우고 조각하여 8년의 세월을 보내게 되는데 이 사찰이 덕주사입니다. 덕주공주가 조성했다는 덕주사와 월악산, 덕주골, 덕주산성 등 마의태자와 덕주공주의 전설이 월악산을 맴돌고 있습니다. 덕주사에 새겨진 마애불은 보물제 406호입니다.

그럼 덕주사 입구에 있는 덕주산성 구경을 떠나겠습니다. 월악산 국립공원 게이트를 통과하면 청아한 계곡의 물소리와 바람소리는 덕주공주와 마의태자의 한이 서린 듯 마음속을 헤집으며 파고드는 것 같습니다. 

계곡을 거슬러 오르면 먼저 만나는 자연석 암반의 수경대는 옥수를 가득 담았습니다. 이곳은 신라시대부터 월악신사를 설치하고 하늘에 제사를 지냈던 곳입니다. 지금도 그때의 흔적인양 수경대 글자가 바위에 남아 있으며 월악산 송계 8경중 한곳으로 매우 뛰어난 산세를 자랑합니다.





덕주산성의 관문인 덕주산성 동문 왼쪽에는 층층이 바위를 쌓은 절벽이 학소대이며 그 위 망월대와 함께 천혜의 절경을 자랑합니다. 이곳까지 덕주사에서 울려 퍼지는 스님의 낭랑한 독경 소리가 들리며 옛날에는 학이 둥지를 틀고 있었다합니다. 이제 덕주산성을 만나보겠습니다.



지금은 복원된 덕주루가 있으며 그 아래 무지개 문이 동문입니다. 덕주산성은 네 겹으로된 큰 규모의 산성입니다. "고려 고종 때 몽골군이 충주를 거쳐 침입해오자 인근지역의 민관이 덕주산성으로 모두 피신하고 문을 걸어 잠갔습니다. 그때 갑자기 하늘에서 뇌성과 함께 우박과 강풍이 휘몰아쳤으며 몽골병사는 하늘이 보호하는 산성이라며 겁을 먹고 도망쳤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조선 중종 때는 내성을 축성하고 임진왜란에도 큰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조선말기에와 명성왕후가 시아버지 흥선대원군과의 권력싸움에서 패할 때를 대비하여 은신처를 덕주산성에 마련하려고 미리 성문 등을 축조하였다합니다. 덕주산성은 신라 마의태자와 덕주공주의 망국 한과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며 중요한 산성으로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제천여행에서 월악산은 중요한 여행지입니다. 제천의 청풍호와 함께 월악산권인 덕주산성과 사자빈신사지 그리고 충주의 미륵사지등을 함께 둘러보면 월악산 여행의 완결판이 됩니다. 






상기 포스팅은 2016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제천시에서 초청하여 진행하는 팸투어에 참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2016/01/04 - (제천여행/제천숙박)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 청풍호 여행에서 편안한 잠자리는 호랑이의 자궁위치라는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서 즐겼습니다. 청풍리조트 레이크 호텔


2015/12/29 -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문화재단맛집, 제천레이크호텔맛집, 청풍호맛집 잠박골가든. 불냄새가 살아 있는 잠박골 가든의 숯불 바베큐는 역시 맛이 좋은 산림욕 바베큐.


2015/12/28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 한방생명과학관 국제발효박물관. 우리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발효식품이 궁금하다면 제천 국제발효박물관에서 알아보세요.


2015/12/26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 시외버스터미널). 제천 시외버스터미널 버스 출발시간표


2015/12/21 - (충북맛집/제천맛집)청풍문화재단 맛집 청풍리조트 맛집 교리가든. 청풍명월 제천여행에서 어릴적 천렵해 끓였던 추억의 매운탕이 그립다면 청풍호 교리가든.


2015/12/07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향교. 조선시대 교육기관 제천 향교를 여행하다. 제천향교.


2015/12/05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향교와 벽화로 채워진 교동민화마을 여행, 교동벽화마을 구경하세요.


2015/12/03 - (충북여행/제천여행)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 고려시대 거란족의 침입을 부처님의 힘으로 막아보고자 세웠던 월악산 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의 아름다움에 깜짝 놀랐습니다.


2015/12/02 -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명월 제천여행. 제천향교 교동벽화마을 청풍호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월악산과 박달재, 청풍문화재단지 1박2일 제천여행 떠나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 덕주산성
도움말 Daum 지도
  1. 공수래공수거 2016.02.15 11:53 신고

    금정산님의 글을 읽다 보면 저는 항상 우물안 개구리임을
    느낍니다^^

  2. *저녁노을* 2016.02.16 05:51 신고

    잘 보고갑니다.

    추워진 날씨...감기 조심하세요

  3. 핑구야 날자 2016.02.16 08:12 신고

    산성을 보니 이제 봄이 오려나 보내요~~ 잘 보고 갑니다.






☞(제천여행/제천숙박)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 청풍호 여행에서 편안한 잠자리는 호랑이의 자궁위치라는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서 즐겼습니다.  


충청북도의 바다라는 충주호는 충주시와 단양군 그리고 제천시의 금성면 청풍면 덕산면 한수면 수산면을 집어넣어 조성한 댐으로 충주댐 일부를 제천시에서는 따로 청풍호라 부릅니다. 물론 충주지역 호수는 충주시에서 충주호라 부르고 있습니다. 소양호 다음으로 매우 큰 충주호는 남한강에다 만든 담수호입니다.




제천시를 흐르는 남한강의 옛 명칭을 파수로 청풍사람들은 따로 청풍강이라 불렀습니다. 그래서 이 지역을 자연스럽게 청풍호라 부르게 되었는데 내륙의 바다 충주호는 제천시가 64%를 차지하고 있어 청풍호의 이름이 무색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남한강의 수려한 산세와 그 속에 터 잡은 옛 고을을 고스란히 물속에 넣다 보니 많은 문화재가 뭍으로 옮겨져 따로 청풍문화재단지가 조성되었으며 많은 관광지가 청풍호 주위로 조성되었습니다. 청풍명월 호반의 도시 제천은 청풍호를 빼고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청풍호는 제천관광의 일번지입니다.

많은 관광객이 청풍호를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청풍호 주위에도 청풍강의 맛을 살린 많은 맛집이 생겼으며 또한, 숙박업소도 생겼습니다. 그중 청풍호의 대표적인 숙박지인 호텔은 청풍리조트 레이크 호텔입니다.

필자도 제천 팸투어를 하면서 이곳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 여장을 풀었는데 따뜻한 온돌방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레이크호텔 이름과 걸맞게 호수위에 지은 멋들어진 호텔이었습니다. 객실 내에서 기암괴석의 수려한 산과 바다 같은 호수를 동시에 바라보는 숙박은 흔치 않는데 이곳 레이크호텔은 진경산수화속에서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문화해설사의 이야기로는 레이크호텔이 사람의 배꼽에 해당하며 어머니의 자궁설로 레이크호텔의 속소를 설명했습니다. 우리 한반도는 호랑이와 닮아 있습니다. 청풍호가 있는 레이크 호텔은 호랑이의 자궁 위치에 있으며 자궁은 새끼를 잉태하는 곳으로 출산 때까지 가장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호받으면서 쉴 수 있어 사람도 이곳 레이크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면 편안한 잠자리는 물론이며 청풍호와 함께 어머님의 품속처럼 따듯한 온기가 전해져 힐링 할 수 있는 곳이라 했습니다.


그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레이크 호텔에서 한 번도 깨지 않고 정말 잠을 깊이 잤습니다.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은 현관에 국민연금 청풍리조트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보면 국민연금가입자와 수급권자는 다양한 할인율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레이크호텔과 힐하우스호텔 주위로 청풍호의 모든 문화관광지가 몰려 있다 보니 이동도 참 편리했으며 청풍랜드와 청풍대교 건너에는 바로 청풍문화재단지 충주호유람선 타는 곳이 있었습니다.


또한, 산행을 즐기는 필자로서는 제천의 명산인 비봉산과 작은 동산, 동산, 금수산, 월악산 등이 가까이에 있어 산행 숙소로도 참 좋을 것 같았습니다. 꼭 등산과 관광이 아니라도 레이크호텔 주위로 둘레길과 자드락길이 만들어져 청풍호를 여유 있게 걸어보는 것도 정말 좋습니다.




호텔에서 셔틀버스도 무료 운행을 하는데 제천터미널 앞 동양증권에서 청풍리조트까지 운행하며 호텔 내에는 테라피, 수영장, 마트, 노래방, 허브사우나, 비즈니스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추어진 청풍리조트 호텔 타운입니다. 레이크 호텔의 총 객실 수는 180객실이며 침대와 온돌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아침은 호텔식으로 지하 식당에서 황태탕이 준비되어 시원한 국물에 맛있는 아침을 먹었습니다.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 영업정보

★상호: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 주소:충북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1798(우)27215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 예약 및 호텔문의:043-640-7000

#청풍리조트레이크호텔 객실요금

청풍리조트 홈피 캡쳐

#청풍리조트레이크호텔 국민연금 가입자와 수급권자 할인율 안내

청풍리조트 홈피 캡쳐

상기 포스팅은 2016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제천시에서 초청하여 진행하는 팸투어에 참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2015/12/29 -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문화재단맛집, 제천레이크호텔맛집, 청풍호맛집 잠박골가든. 불냄새가 살아 있는 잠박골 가든의 숯불 바베큐는 역시 맛이 좋은 산림욕 바베큐.


2015/12/28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 한방생명과학관 국제발효박물관. 우리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발효식품이 궁금하다면 제천 국제발효박물관에서 알아보세요.


2015/12/26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 시외버스터미널). 제천 시외버스터미널 버스 출발시간표


2015/12/21 - (충북맛집/제천맛집)청풍문화재단 맛집 청풍리조트 맛집 교리가든. 청풍명월 제천여행에서 어릴적 천렵해 끓였던 추억의 매운탕이 그립다면 청풍호 교리가든.


2015/12/07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향교. 조선시대 교육기관 제천 향교를 여행하다. 제천향교.


2015/12/05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향교와 벽화로 채워진 교동민화마을 여행, 교동벽화마을 구경하세요.


2015/12/04 - (충북여행/제천여행)톡톡 튀는 젊음이 있는 제천관광 마일리지로 즐기며 제천역에 제천약초로 만든 한방 약초 특산물 '순우리 초' 전시판매장도 만나보세요


2015/12/03 - (충북여행/제천여행)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 고려시대 거란족의 침입을 부처님의 힘으로 막아보고자 세웠던 월악산 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의 아름다움에 깜짝 놀랐습니다.


2015/12/02 -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명월 제천여행. 제천향교 교동벽화마을 청풍호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월악산과 박달재, 청풍문화재단지 1박2일 제천여행 떠나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북 제천시 청풍면 교리 99 |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
도움말 Daum 지도
  1. 공수래공수거 2016.01.04 09:47 신고

    여행 다니면서 편안한 잠자리가 최고지요..
    새해 건강하세요^^

  2. 울릉갈매기 2016.01.04 10:15 신고

    이런곳에서 잠을 자면 잠도 더 잘올것 같은데요~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저녁노을* 2016.01.04 17:47 신고

    좋아 보입니다.^^

  4. 워크뷰 2016.01.04 21:50 신고

    여행은 잠자리가 중요한데 좋았습니다^^

  5. kangdante 2016.01.05 07:24 신고

    제천 팸투어 다녀오셨군요?..
    멋진 여행이었을 것 같아요.. ^.^

  6. pennpenn 2016.01.05 07:26 신고

    호텔에서 막는 한식식사도 참 보기 좋습니다.
    영하의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문화재단맛집, 제천 레이크호텔맛집, 청풍호맛집 잠박골가든. 불냄새가 살아 있는 잠박골 가든의 숯불  바베큐는 역시 맛이 좋은 산림욕 바베큐. 


제천여행에서 참 즐길 거리도 많지만 다양한 먹거리가 정말 많아 즐거운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제천 시내는 물론이며 호반 도시 제천이라는 청풍호에도 식도락가를 만족하게 해주는 맛집이 즐비했는데 그중 제천 청풍호 여행길에 특별난 맛집을 탐방하고 왔습니다.




지금까지 여행과 팸투어 등을 여러 번 접했지만, 이번처럼 캠핑 기분을 내면서 우리가 숯불에 고기를 직접 구워 먹는 것은 처음 있었습니다. 꼭 호숫가에 친구들과 텐트를 친 뒤 저녁을 준비하는 그런 청춘의 기분을 낼 수 있는 바비큐 전문 식당 잠박골가든. 잠박골은 그 이름부터 만만치 않습니다.

잠박골 가든이 위치해 있는 골짜기의 지형이 누에가 뽕잎을 배불리 먹고 편히 쉬면서 잠을 자는 형국이라 ‘잠박골’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래서인가요? 가든이 자리잡 은 잠박골은 마음도 편안했지만, 몸까지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그저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어도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을 자꾸만 들게 했습니다.



그런 명당의 잠박골 가든은 기업 정신이 어찌 제 마음과 이리 똑 닮았는지 “SIow Food"를 지향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좋은 재료가 최고의 맛을 낸다는 신념으로 잠박골 가든은 항상 최고의 재료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잠박골가든에서 제공하는 모든 먹거리는 직접재배를 한 유기농 농산물입니다. 또한, MSG를 사용하지 않은 자연 상태 그대로 풋풋함이 살아 있는 건강한 먹거리만 제공하여 잠박골가든을 찾는 모든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하고 있다니 믿고 먹을 그런 곳입니다. 



우리 일행은 인근의 청풍호 레이크호텔에 여장을 풀고 맛있는 숯불 바비큐를 먹기 위해 예약이 된 잠박골가든으로 향했습니다. 예약이 되어 있었던 관계로 모든 게 일사천리로 준비가 됐습니다. 잠박골 가든을 찾을 시에는 예약을 하면 도착과 함께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숯불 바비큐는 바깥의 콘센트형 움막으로 안내되었습니다. 산중의 겨울은 쌀쌀하며 춥다고 느꼈는데 곧 바비규를 굽게 숯불이 들어왔습니다. 일단 가볍게 초벌구이가 된 돼지고기와 소시지 등은 숯불이 들어간 석쇠에 잠깐 올렸는데 잠깐사이에 지글지글 익었습니다.





역시 바비큐의 맛은 직화로 고기에 불 냄새가 나야 합니다. 그래야만 고기의 참맛이 살아있습니다. 숯불구이의 지존이라는 장작불 바비큐는 추운 날씨에도 우리의 마음을 아주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이것저것 참 많이도 먹었습니다.



마당에는 장작이 타고 완전 캠프파이어 분위기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일행들은 모닥불 옆에 오손도손 모여들며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잠박골가든은 시내의 음식점처럼 분답지 않고 시간에 쫓기 듯 바쁘지 않아도 되는 슬로우 푸드점입니다.


모두 한 손에는 아메리카노를 들고 모닥불 가에서 밀린 이야기를 하기 바빴습니다. 잠박골가든은 1회용 커피는 무료제공이며 1층에 마련된 커피숖에서 진한 향의 커피를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청풍 호반에서 맛있게 숯불 바비큐를 먹었으며 두고두고 잠박골 가든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청풍문화재단맛집 #청풍호맛집 #제천잠박골가든 영업정보,

★상호:잠박골 가든

잠박골가든주소:충북 제천시 청풍면 학현히 270

잠박골가든예약전화:043-647-3510

메뉴:산림욕 바비큐, 송이한방백숙

주차장 있슴


상기 포스팅은 2016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제천시에서 초청하여 진행하는 팸투어에 참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2015/12/28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 한방생명과학관 국제발효박물관. 우리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발효식품이 궁금하다면 제천 국제발효박물관에서 알아보세요.


2015/12/26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 시외버스터미널). 제천 시외버스터미널 버스 출발시간표


2015/12/21 - (충북맛집/제천맛집)청풍문화재단 맛집 청풍리조트 맛집 교리가든. 청풍명월 제천여행에서 어릴적 천렵해 끓였던 추억의 매운탕이 그립다면 청풍호 교리가든.


2015/12/07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향교. 조선시대 교육기관 제천 향교를 여행하다. 제천향교.


2015/12/05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향교와 벽화로 채워진 교동민화마을 여행, 교동벽화마을 구경하세요.


2015/12/04 - (충북여행/제천여행)톡톡 튀는 젊음이 있는 제천관광 마일리지로 즐기며 제천역에 제천약초로 만든 한방 약초 특산물 '순우리 초' 전시판매장도 만나보세요


2015/12/03 - (충북여행/제천여행)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 고려시대 거란족의 침입을 부처님의 힘으로 막아보고자 세웠던 월악산 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의 아름다움에 깜짝 놀랐습니다.


2015/12/02 -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명월 제천여행. 제천향교 교동벽화마을 청풍호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월악산과 박달재, 청풍문화재단지 1박2일 제천여행 떠나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북 제천시 청풍면 학현리 270 | 잠박골가든
도움말 Daum 지도
  1. pennpenn 2015.12.29 07:34 신고

    바베큐를 푸짐하게 즐기는 군요.
    저물어 가는 2015년을 잘 마무리하세요~

  2. 공수래공수거 2015.12.29 09:43 신고

    정말 멋집니다
    맛잇어 보입니다

  3. 산위의 풍경 2015.12.29 10:56 신고

    각양 각색 소시지만 보인다는~ ㅎㅎ 먹고싶어서 눈독들이다 갑니다.ㅋㅋㅋ

  4. 핑구야 날자 2015.12.29 12:38 신고

    살림욕도 하고 ~~ 바베큐도 먹고 너무 좋은 조합이네요~~

  5. 울릉갈매기 2015.12.30 10:38 신고

    역시 야외에서 먹는 즐거움은
    최고가 아닐련지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6. 솜다리™ 2015.12.30 16:02 신고

    와~~ 저희집 애들 보면 정말 좋아라할듯 하내요~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 한방엑스포공원 국제발효박물관. 우리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발효식품이 궁금하다면 제천 국제발효박물관에서 알아보세요


대한민국에서 음식을 만드는 기본 재료인 식품 대부분은 발효로 시작해서 발효로 끝난다고 합니다. 에이 설마 무엇이 그러냐고요? 그럼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는데 우리 밥상을 책임지는 발효식품이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장류인 고추장 된장 간장이 있습니다. 이를 장류 삼대 천왕이라 부르며 그 집의 음식 맛을 가늠하는 잣대로 사용됩니다. 오죽했으면 음식 맛이 장맛이라 하겠습니까? 한해 농사와 비교될 정도로 장류는 일 년의 그 집 음식 맛을 좌우할 만큼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옛 어르신들은 부정 타지 않는 좋은 날을 골라 장을 담았으며 붉은 고추와 숯 등을 장독에 넣고 단정치 못한 사람은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했습니다. 그만큼 장류는 우리 식생활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먼저 발효식품(醱酵食品)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젖산균이나 효모 등 미생물의 분해 작용을 이용하여 만든 식품”을 말하는데 쉽게 풀이하면 삭힌 음식을 말합니다. 그리 생각하니 모든 음식이 발효식품일 정도로 다양합니다. 우리 밥상에 한번이라도 빠지면 대한민국사람이 아니라는 우스갯소리를 듣는다는 김치를 시작으로 약방에는 감초가 있다면 주방에는 건강식으로 통하는 식초 또한 발효식품입니다.




그리고 간장 된장 고추장에 푹 꼽아 두었다 먹는 각종 찌 종류와 장아찌, 젓갈류, 간장게장 등 발효식품은 모두 밥도둑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며 발효식품이 아닌 것을 우리밥상에서 만나기가 더 힘듭니다. 그만큼 대한민국의 발효 음식은 아주 다양합니다.

필자는 한방엑스포가 열렸던 제천을 여행하면서 제천한방엑스포 공원을 찾았습니다. 이곳은 한방생명과학관, 국제발효박물관, 약초허브전시판매장과 제천의 특산품인 약초 탐구관, 판매장 등 제천 약초 엑스포 시장도 함께 열리고 있었습니다. 



또한, 생약초 가공시설과 한방 엑스포 어린이공원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방문객을 만족하게 하는 그야말로 우리의 건강과 관계된 모든 것이 이 안에 다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발효식품을 알아보기 위해 필자는 일행과 함께 국제발효박물관을 보고 초콜릿 만들기 체험에 도전했습니다.



국제발효박물관을 보면서 우리가 먹는 많은 음식이 발효를 거쳐 이루어진다는 생각은 했지만 다양한 게 이리 많다고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제천국제발효박물관에서 발효식품의 유래와 효능 등 발효식품의 발전 방향을 알아볼 수 있었으며 우리 식생활에 이용되는 여러 나라의 발효식품과 발효방법, 발효 과정 등을 천천히 보면서 모두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몸에는 우리 땅에서 나는 재료로 만든 우리 음식이 좋습니다. 그래서 광고 멘트에도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몸에 좋다는 우리 발효음식을 먹고 밥심으로 건강한 2016년을 시작합시다.



그리고 제천의 상징인 제천 한방엑스포공원을 여행하고 제천 국제발효박물관에서 다양한 우리 발효 식품과 세계의 발효 식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보세요. 오늘은 발효주인 텁텁한 막걸리와 부칭개가 더욱 생각나는 날입니다.  

제천 국제발효박물관 사진으로 만나기





















#제천국제발효박물관 관람안내

★제천 국제발효박물관 주소:충북제천시 한방엑스포로 19

제천 국제발효박물관 전화:043-653-9550

★제천 국제발효박물관 관람료: 어른 2,000원 청수년 1,500원 어린이 1,000원 단 64세 이상 노인 3급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무료

★제천 국제발효박물관 입장시간:폐장 30분전까지

★제천 국제발효박물관 운영시간:하절기 09:00~17:30/동절기 10:00~17:00

★제천 국제발효박물관 휴관안내: 매주 월요일(공휴일인 경우 익일 휴무), 1월1일, 설날, 추석

<!--[if !supportEmptyParas]--> 

상기 포스팅은 2016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제천시에서 초청하여 진행하는 팸투어에 참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2015/12/26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 시외버스터미널). 제천 시외버스터미널 버스 출발시간표


2015/12/21 - (충북맛집/제천맛집)청풍문화재단 맛집 청풍리조트 맛집 교리가든. 청풍명월 제천여행에서 어릴적 천렵해 끓였던 추억의 매운탕이 그립다면 청풍호 교리가든.


2015/12/07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향교. 조선시대 교육기관 제천 향교를 여행하다. 제천향교.


2015/12/05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향교와 벽화로 채워진 교동민화마을 여행, 교동벽화마을 구경하세요.


2015/12/04 - (충북여행/제천여행)톡톡 튀는 젊음이 있는 제천관광 마일리지로 즐기며 제천역에 제천약초로 만든 한방 약초 특산물 '순우리 초' 전시판매장도 만나보세요


2015/12/03 - (충북여행/제천여행)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 고려시대 거란족의 침입을 부처님의 힘으로 막아보고자 세웠던 월악산 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의 아름다움에 깜짝 놀랐습니다.


2015/12/02 -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명월 제천여행. 제천향교 교동벽화마을 청풍호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월악산과 박달재, 청풍문화재단지 1박2일 제천여행 떠나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북 제천시 왕암동 660 | 제천한방엑스포공원 국제발효박물관
도움말 Daum 지도
  1. pennpenn 2015.12.28 07:31 신고

    제천에 이런 박물관이 있음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제천 가면 꼭 답사해야 하겠어요.
    금년 마지막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2. 핑구야 날자 2015.12.28 08:00 신고

    한방에 관련된 다양한 자료 볼 수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3. 행복끼니 2015.12.28 08:14 신고

    2015년 마지막 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4. 공수래공수거 2015.12.28 08:57 신고

    제천에 이런 멋진곳이 잇군요
    가 보고 싶습니다^^

  5. 달빛천사7 2015.12.28 10:39 신고

    어디가나 박물관은 다 있는거 같습니다.

  6. 멜로요우 2015.12.28 21:36 신고

    발효박물관도 있네요!! 정말 다양한 박물관이 많네요!! 다음에 꼭 가보고싶어요!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 시외버스터미널. 제천 시외버스터미널 버스 출발시간표


충북 제천 버스터미널(043-644-5533) 버스 출발시간표입니다. 여행을 떠나고자 또는 여행지에서 이동을 할때 버스터미널 시간을 알지못해 막막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제천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따끈따끈한 버스 시간표를 올렸습니다. 여행을 계획하시는분은 참고하세요.  




제천버스터미널에서는 경기도, 서울 공항방면과 경상도방면 그리고 충청도, 강원도 방면등 내륙의 중심지 답게 여러곳으로 버스가 출발했습니다.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경기도 성남 출발은 8시50분 첫차를 시작으로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경기도 성남 막차는 20시50분이며  7회 운행하며 성남까지 소요시간은 약 2시간입니다.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경기도 수원 출발은 첫차 8시10분를 시작으로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경기도 수원 막차는 20시이며 8회운행하며 완행은 수원까지 2시간40분, 백운경유 2시간, 서수원 소요시간은 2시간20분입니다. 참고하세요.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경기도 안성, 평택, 송탄, 오산 출발은 첫차 11시를 시작으로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경기도 안성, 평택, 송탄, 오산 막차는 14시20분이며 2회운행, 제천에서 안성 약2시간 소요. 제천에서 평택 약 2시간 40분 소요,  제천에서 송탄 약 2시간 45분 소요, 제천에서 오산 약 2시간 50분 소요.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경기도 의정부 출발은 7:10분 첫차를 시작으로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경기도 성남 막차는 18:50분이며  7회 운행, 제천에서 의정부까지 소요시간은 약 3시간입니다.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경기도 안산 출발은 8시 첫차를 시작으로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경기도 안산 막차는 19:30분이며  8회 운행하며 안산까지 소요시간은 약 2시간무정차입니다.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경기도 고양(백석동) 출발은 8:55분 첫차를 시작으로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경기도 성남 막차는 18:05분이며  4회 운행하며 고양(백석동)까지 소요시간은 약 3시간입니다.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경기도 안양, 부천 출발은 7:20분 첫차를 시작으로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경기도 성남 막차는 19:40분이며  6회 운행하며 안양은 약1시간50분, 부천까지 소요시간은 약 2시간30분입니다.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경기도 엄정, 장호원 출발은 6:40분 첫차를 시작으로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경기도  엄정, 장호원 막차는 20시이며  10회 운행하며 엄정은 약40분, 장호원까지 소요시간은 약 1시간20분입니다.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경기도 광주, 하남 출발은 8시35분 첫차를 시작으로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경기도  광주, 하남 막차는 18시20분이며  3회 운행하며 광주는 약2시간20분, 하남까지 소요시간은 약 2시간40분입니다.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경기도 이천, 인천 출발은 7시35분 첫차를 시작으로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경기도 이천, 인천 막차는 20시이며  11회 운행하며 이천은 약1시간30분, 인천까지 무정차 소요시간은 약 2시간30분, 이천을 경유 무정차는 2시간50분입니다.

제천버스터미널에서 동서울(용포경유) 출발은 6시이며 단 1회뿐, 동서울 2시간 소요시간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김포공항, 인천 공항 (우등) 출발은 5시15분 첫차를 시작으로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김포공항, 인천 공항 (우등) 막차는 17시35분이며  4회 운행하며 김포는 약2시간30분, 인천까지 소요시간은 약 3시간10분, 

제천버스터미널에서 동서울 (무정차) 출발은 6시30분 첫차를 시작으로 제천버스터미널에서  동서울 (무정차) 막차는 21시이며  30회 운행하며 30분 간격, 동서울까지 소요시간은 약 2시간,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경상도 방면 영주 출발은 6시40분 첫차를 시작으로 제천버스터미널에서 영주, 안동 막차는 18시50분이며  8회 운행하며 영주는 약2시간, 안동까지 소요시간은 약 2시간40분,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경상도 방면 영주경유 안동 출발은 6시40분 첫차를 시작으로 제천버스터미널에서 영주, 안동 막차는 18시50분이며  21회 운행하며 영주는 약2시간 소요.


제천버스터미널에서 충청도 방면 충주, 청주 출발은 6시30분 첫차를 시작으로 제천버스터미널에서 충주, 청주 막차는 22시이며  29회 운행하며 충주는 약1시간 청주 약3시간 소요. 

제천버스터미널에서 충청도 방면 천안(과학단지, 기술대) 출발은 7시20분 첫차를 시작으로 제천버스터미널에서 천안(과학단지, 기술대) 막차는 17시이며  3회 운행하며 천안은 약1시간 50분, 오창 기술대 경유는 2시간 30분소요.

제천버스터미널에서 충청도 방면 청주무정차(교통대) 출발은 7시 첫차를 시작으로 제천버스터미널에서 청주무정차(교통대) 막차는 20시이며  10회 운행하며 교통대는 약 50분, 청주는 2시간 20분소요.

제천버스터미널에서 충청도 방면 대전(충주에서 연결) 출발은 6시30분 첫차를 시작으로 제천버스터미널에서 대전(충주에서 연결) 막차는 17시30분이며  8회 운행하며 교통대는 약 50분, 대전은 약 3시간 소요.

제천버스터미널에서 충청도 방면 음성, 증평 출발은 8시15분 첫차를 시작으로 제천버스터미널에서 음성, 증평 막차는 22시이며  8회 운행.

제천버스터미널에서 충청도 방면 단양 출발은 7시55분 첫차를 시작으로 제천버스터미널에서 단양 막차는 21시30분이며  24회 운행.

제천버스터미널에서 충청도 방면 구인사(영춘, 별방) 출발은 10시30분 첫차를 시작으로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구인사(영춘, 별방) 막차는 19시20분이며  6회 운행.별방 40분, 영춘 50분, 구인사 60분 소요.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강원도 방면 원주 출발은 6시55분 첫차를 시작으로 제천버스터미널에서 원주 막차는 20시10분이며  10~20분 간격 운행. 봉양, 탁사정,신림,단구, 경기,영암 원주 50분소요.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강원도 방면 고한 출발은 8시20분 첫차를 시작으로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고한 막차는 21시이며  12회 운행. 고한 무정차 60분, 고한 일반버스  2시간소요.사북 고한 영암 대성 태백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강원도 방면 상동, 태백/ 고한, 태백  출발은 8시20분 첫차를 시작으로 제천버스터미널에서 상동, 태백/ 고한, 태백 막차는 21시35분이며  20회 운행. 영월 고한 상동 대성 영암 정선 태백(무정차) 1시간30분, 상동 2시간 30분, 고한 2시간 태백 2시간40분 소요.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강원도 방면 영월(쌍용, 연당, 연삼경유) 출발은 7시30분 첫차를 시작으로 제천버스터미널에서 영월(쌍용, 연당, 연삼경유) 막차는 21시55분이며  10~20분 간격 운행. 영월 40분소요.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강원도 방면 평창, 강릉 출발은 10시30분 첫차를 시작으로 제천버스터미널에서  평창, 강릉 막차는 18시44분이며  단 2회 운행. 평창 1시간30분, 강릉 3시간30분소요.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강원도 방면 춘천(원주 경유) 출발은 10시45분  단 1회 운행. 춘천 2시간30분소요.

제천버스터미널에서 강원도 방면 미탄, 정선 출발은 10시45분 첫차를 시작으로 제천버스터미널에서 미탄, 정선 막차는 18시50분이며  단 3회 운행. 정선 2시간 소요.


충청북도 제천버스터미널 직행버스 시간표입니다. 여행에 참고하세요. 

충청북도 제천버스터미널 내부 모습입니다. 




#제천시외버스터미널 주소:충북 제천시 의림동 8-21

#제천시외버스터미널전화:043-644-5533

#제천시외버스터미널 #제천버스터미널버스출발시간표



2015/12/21 - (충북맛집/제천맛집)청풍문화재단 맛집 청풍리조트 맛집 교리가든. 청풍명월 제천여행에서 어릴적 천렵해 끓였던 추억의 매운탕이 그립다면 청풍호 교리가든.


2015/12/07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향교. 조선시대 교육기관 제천 향교를 여행하다. 제천향교.


2015/12/05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향교와 벽화로 채워진 교동민화마을 여행, 교동벽화마을 구경하세요.


2015/12/04 - (충북여행/제천여행)톡톡 튀는 젊음이 있는 제천관광 마일리지로 즐기며 제천역에 제천약초로 만든 한방 약초 특산물 '순우리 초' 전시판매장도 만나보세요


2015/12/03 - (충북여행/제천여행)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 고려시대 거란족의 침입을 부처님의 힘으로 막아보고자 세웠던 월악산 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의 아름다움에 깜짝 놀랐습니다.


2015/12/02 -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명월 제천여행. 제천향교 교동벽화마을 청풍호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월악산과 박달재, 청풍문화재단지 1박2일 제천여행 떠나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북 제천시 의림동 8-21 | 제천버스터미널
도움말 Daum 지도
  1. pennpenn 2015.12.26 07:36 신고

    제천을 여행하는 분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정보입니다.
    금년 마지막 주말을 잘 보내세요~

  2. 공수래공수거 2015.12.26 09:24 신고

    제천 여행시 참조가 되겟습니다^^

  3. *저녁노을* 2015.12.26 15:38 신고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4. 드래곤포토 2015.12.27 14:52 신고

    유익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

  5. 잉여토기 2015.12.28 00:33 신고

    제천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실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겠네요.

  6. 산위의 풍경 2015.12.29 11:19 신고

    유용하게 쓰이겠어요. 이렇게 발품으로 취재해 주셔서 감사해요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향교. 조선시대 교육기관 제천 향교를 여행하다. 


향교는 조선시대 지방 국공립 교육기관이며 제천 향교는 충청북도 제천시 교동 86번지에 있습니다. 1389년 고려 공양왕 1년에 양촌 권근이 지은 “제주 향교기”에 그 기록이 남아 있는데 당시 제주 감무였던 김군수가 백운면 화당리에다 처음 세웠다합니다.




이후 제천현의 치소가 봉양면으로 옮겼다가 다시 현우면으로 옮겨가게 되는데 제천향교도 그와 함께 봉양면 봉양리와 장평리로 이전했다가 청천동으로 옮겼습니다. 그러다 선조 23년인 1590년 지금의 향교 아래쪽 교동리로 이전했습니다. 



지금의 제천향교로 옮기게 된 것은 1907년 일제의 어이없는 방화로 제천향교가 불타면서 모두 소실되어 1922년에 지역유림들이 현재의 위치에 다시 대성전을 세우게 되면서입니다. 현재의 제천향교를 보면 향교의 양식인 전형적인 전학후묘의 형태를 따랐습니다.

홍살문을 지나면 풍화루가 있는 외삼문을 지나게 됩니다. 마당을 중심으로 좌우에 교생들의 강학공간인 동재와 서재와 동계와 서계를 지나면 정면에는 어계 6단을 올라 제천향교의 중심 교육 장소인 강당인 명륜당이 있습니다.

명륜당 뒤쪽 계단을 오르면 제향 공간으로 공자와 성현들의 위패를 모신 대성전이 있으며 내삼문을 지나야만 됩니다. 처음 대성전은 앞면3칸에 옆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지어졌는데 1969, 1976년에 각각 중수되면서 앞면3칸 옆면 3칸 규모로 바뀌었습니다.

명륜당은 앞면3칸에 옆면 2칸의 크기로 겹처마 팔작지붕이며 공포는 무출목 이익공계 양식을 따랐습니다. 또한, 풍화루인 외삼문은 지난 2015년 9월에 준공식을 가져 이제 완전한 제천향교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제가 찾았을 때 제천향교는 굳게 문이 닫혀 있었으며 외각에서 제천향교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천향교와 함께 교동리에는 새로운 벽화거리 문화가 자리 잡았습니다. 그이름은 교동민화 마을입니다. 교동마을만의 독특한 그림도 만나보고 제천향교도 만나보세요. 제천향교는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105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참고:디지털제천문화대전)

1907년 순종 1년에 의병장 이강녕이 왜군과 싸웠고 일제는 의병을 진압한다는 명분으로 제천시내를 방화하여 제천 향교의 대성전에도 불이 옮겨붙었습니다. 마침 그때 제천향교의 교생 중 한명인 김의경이 대성전에 뛰어들어 위패를 모시고 나와 두학리 박약제로 옮겼는데 그를 기념하는 ‘교생 김의경 지비’입니다. 그리고 ‘효자유생 최일경 지비’와 함께 제천향교 풍화루 왼쪽을 지키고 있습니다. 


◆제천향교앞  교동민화마을◆








◆제천향교 정보 안내◆

★주소:충청북도 제천시 칠성로 117(지번주소:교동86)

★전화:043-647-4101

#제천향교 #교동벽화마을 #교동민화마을 #제천여행 #여행

상기 포스팅은 2016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제천시에서 초청하여 진행하는 팸투어에 참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2015/12/05 -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향교와 벽화로 채워진 교동민화마을 여행, 교동벽화마을 구경하세요.

 

2015/12/04 - (충북여행/제천여행)톡톡 튀는 젊음이 있는 제천관광 마일리지로 즐기며 제천역에 제천약초로 만든 한방 약초 특산물 '순우리 초' 전시판매장도 만나보세요

 

2015/12/03 - (충북여행/제천여행)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 고려시대 거란족의 침입을 부처님의 힘으로 막아보고자 세웠던 월악산 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의 아름다움에 깜짝 놀랐습니다.

 

2015/12/02 -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명월 제천여행. 제천향교 교동벽화마을 청풍호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월악산과 박달재, 청풍문화재단지 1박2일 제천여행 떠나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북도 제천시 교동 | 제천향교
도움말 Daum 지도
  1. 공수래공수거 2015.12.07 10:58 신고

    민화마을이 곁에 잇어 사람들이 가끔 찾을듯 한데 개방이
    되어 있으면 좋겠군요

  2. 울릉갈매기 2015.12.07 11:23 신고

    벽화도 이색적이고
    향교까지 둘러보셨군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3. 헬로끙이 2015.12.07 13:17 신고

    앗! 제가 좋아했던 만화도 있네요 ^^
    덕분에 구경 잘하고갑니다

  4. 멜로요우 2015.12.07 21:28 신고

    옛 건물들이 잘 관리되어있네요~ 거기다가 벽화엑도 만화를 그려놓았네요! 옛날 생각이 나네요

  5. pennpenn 2015.12.08 07:21 신고

    제천 향교 구경 잘 했습니다.
    벽화도 보기 좋네요.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6. kangdante 2015.12.08 08:01 신고

    우리의 향교는
    웬지 정감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

  7. 핑구야 날자 2015.12.08 08:24 신고

    우리 동네에도 향교가 있어요. 그냥 보기만해도 좋은데요

  8. 에스델 ♥ 2015.12.08 10:57 신고

    제천향교에 가보고 싶고,
    교동민화마을의 민화가 정감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충북여행/제천여행)제천향교와 벽화로 채워진 교동민화마을 여행, 교동벽화마을 구경하세요.  


청풍명월의 고장 충북 제천관광을 위해 찾았던 제천향교는 굳게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양반의 고장답게 그 규모는 매우 웅장하였습니다. 제천향교는 조선시대 교육기간으로 1389년 고려 공민왕 1년에 백운면 화당리에 세워졌습니다. 여러 번 이전을 거듭하다. 1590년 선조 23년 교동리로 옮겨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1907년 그 당시 제천 의병들을 진압하기 위한 명분이라며 어이없는 방화로 시내 전역이 불타고 제천향교도 화재로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1922년 제천지역 유림에 의해 지금의 자리에 다시 대성전을 세웠으며 최근에 주 출입문인 풍화루를 복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천향교가 있는 교동리는 향교보다 더욱 인기를 얻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보면 사람의 동심을 자극하는 많은 벽화를 그려 놓아 제천 교동마을을 ‘교동민화마을’로 불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천 향교가 있는 교동마을은 대부분 향교 소유의 토지로 건물이 낡고 오래되어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이 낙후되었습니다. 그래서 방안을 모색하게 되었는 게 민예총의 주관으로 벽화그리기였습니다.


2009년부터 시작된 교동마을 벽화그리기는 다음해인 2010년에 마무리되어 지금은 밝은 옷을 갈아입은 그야말로 때깔 좋은 화사한 분위기의 마을로 탈바꿈했습니다. 벽화 또한 제천향교가 있어 옛 서당의 모습을 나타내는 민화 그림이 많으며 또한, 6~70년대 힘들었던 당시의 추억을 회상하는 그림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세대에 인기 있는 캐릭터 등 다양한 그림으로 채워져 남녀노소 누구나 교감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필자도 교동민화마을에 그려진 그림을 보면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화려한 색감의 그림도 있는 반면에 은은한 파스텔 색조의 서정적인 그림까지 있어 정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구경했습니다. 그림과 음악 등 예술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교동마을의 민화도 둘러보면서 즐거운 제천여행 계획해 보세요.


어흥~~ 호랑이같이 보이나요. ㅎㅎ 지금부터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리고 교동민화마을 마을길 지도는 내 손안에 있으니 단디 보고 제천 교동벽화마을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민화에서 빠지지 않는 물고기인데 잉어 같습니다. 제눈에는 잉어로 보이며 우리나라에서 잉어는 부의 상징인 출세와 자손의 번창을 의미 한다 합니다. 두눈 부릅뜨고 많이 보세요. 혹 늦둥이와 벼락출세를 할 수 있을지 압니까 ㅎㅎ

ㅎㅎ 민화에서 빠지지 않는 꽃이 있습니다. 그것은 연꽃입니다. 흙탕물에서도 고고하게 정초한 아름다움을 나타내어 조선시대 선비들은 모두 연꽃 같은 삶을 원했을 것 같습니다. 연꽃이 실감나게 그려졌습니다.

 

골목은 사람과사람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소입니다. 아이들이 뛰놀고 이웃이 왕래하는 우리 골목길은 정겨움 그 자체입니다. 소망길을 따라 나비가 되어 골목길을 누벼 봅니다. 

 

개수나무아래에서 토끼가 절구를 찧고 있네요. 언제였는지 알 수 없지만, 할머니가 들려주셨던 달나라의 토끼 이야기.... 오늘도 하늘의 달을 보며 토끼를 찾아봅니다..

 

 

 

 교동은 향교가 있었던 마을을 말합니다. 그래서 벽화의 그림도 옛날 서당의 모습을 많이 담아내었는데 단원 김홍도의 '서당' 그림을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훈장님 옆에 놓인 '사랑의 매' 회초리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회초리는 맞으면 아프죠 ㅎㅎ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좋아했던 벽화입니다. 파란하늘에 잠자리가 날고 목마를 탄 천진난만한 아이와 함께 행복한 엄마 아빠의 모습이 우리가 그려내는 가족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구쟁이 아이들이 골목에서 공차기하다 남의 집 유리창을 깬 모양입니다. ㅎㅎ 두 녀석은 주인에게 잡혀 손들고 벌을 받고 한명은 밖에서 벌 받는 친구를 안쓰럽게 훔쳐보며 어찌할줄 모르는체하는 그림을 보면서 한때 누구나 겪었던 옛 추억이라 빙긋 쓴웃음을 지어봅니다. 벌 받는 친구보다 밖에서 훔쳐보는 친구가 더 가슴이 조마조마 했던 것 같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집집이 사용한 가스통입니다. 모두 골목길에 내놓았으며 잃어버리지 않게 집집이 자물통을 채웠습니다. ㅎㅎ 지금이야 도시가스로 인해 대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풍경인데 교동에서는 벽화와 함께 그림 속에 하나의 작품이 되었습니다.

 

 

 

 

 

영감!!!!       왜불러~~~~~

 

 70년대까지만 해도 엄청나게 귀했던 책상다리 텔레비전. 그때는 집집마다 텔레비전이 없던 시절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그때를 알까요. 아마 제 자식들도 텔레비전이 없었다면 아마 믿지 못할 것 같습니다.ㅎㅎ 그 당시 만화방에는 삐까번쩍한 텔레비전이 있어 '엄마 10원만'하며 만화방에 뻔질나게 다녔습니다. 황금박쥐, 아톰 등 그때 보았던 만화영화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많은 곳에서 벽화마을을 꾸며 놓았습니다. 부산의 감천문화마을이 그러하고 대구의 김광석거리, 통영의 동피랑벽화마을 등 모두 독창적인 소재로 벽화마을을 꾸며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천의 교동민화마을 또한, 제천향교와 함께 아름다운 우리 그림인 민화로 꾸며 제천 여행에서 현재 주목받는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꼭 둘러보면 정말 좋습니다. 저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어릴 때 추억에 사로잡혀 헤어나질 못했습니다.


 

 

 

 

 

 #제천여행 #제천교동민화마을 #제천교동민화마을 #벽화마을 #여행 #사진 #제천향교


상기 포스팅은 2016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제천시에서 초청하여 진행하는 팸투어에 참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2015/12/04 - (충북여행/제천여행)톡톡 튀는 젊음이 있는 제천관광 마일리지로 즐기며 제천역에 제천약초로 만든 한방 약초 특산물 '순우리 초' 전시판매장도 만나보세요


2015/12/03 - (충북여행/제천여행)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 고려시대 거란족의 침입을 부처님의 힘으로 막아보고자 세웠던 월악산 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의 아름다움에 깜짝 놀랐습니다.


2015/12/02 -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명월 제천여행. 제천향교 교동벽화마을 청풍호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월악산과 박달재, 청풍문화재단지 1박2일 제천여행 떠나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북도 제천시 교동 | 제천교동민화마을
도움말 Daum 지도
  1. pennpenn 2015.12.05 07:29 신고

    지방의 향교는 대부분 문이 닫혀 있더군요.
    그러지만 벽화는 정말 볼만 합니다.
    토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2. 핑구야 날자 2015.12.05 08:10 신고

    벽화마을이 많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볼거리가 많아서 좋네요

  3. *저녁노을* 2015.12.05 12:57 신고

    동화마을같습니다.

    잘 보고가요

  4. 공수래공수거 2015.12.05 14:17 신고

    여러 종류의 벽화들이 있군요
    특히 민화가 인상적입니다

  5. 귀여운걸 2015.12.06 15:57 신고

    우와~ 추억 가득한 벽화를 살펴보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저두 교동벽화마을 구경하러 가봐야겠네요^^

  6. kangdante 2015.12.07 08:45 신고

    아기자기한 벽화들이 많네요..
    이뻐요.. ^^

  7. 솜다리™ 2015.12.07 10:14 신고

    잼난 벽화가 많은 곳이내요..
    민화라서인지...넘 정겨운 분위기인듯 합니다~~



 

 

☞(충북여행/제천여행)톡톡 튀는 젊음이 있는 제천관광 마일리지로 즐기며  제천역에 제천약초로 만든 한방 약초 특산물 '순우리 초' 전시판매장도 만나보세요 

 

 충북 제천여행을 하면서 제천은 평범함을 거부한다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그저 관광지를 둘러보면 천편일률적이라 아무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여행지만 후다닥 둘러보고 오는 여행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제 그런 여행은 물림이 들었고 정말 재미있게 여행을 할 방법이 없을까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제천에 제가 생각한 여행과 잘 어울리는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었습니다. 관광마일리지 제도를 운영중이었는데 사실 관광지에서 스탬프를 찍는 여행은 여러 지자체에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에 대한 메리트가 없었지만 제천은 기프트카드를 지급하여 요즘 여행의 대세인 ‘버라이어티(Variety)’한 기분을 느끼게 했습니다.

 또한, 젊은이다운 톡톡 튀는 발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는 게 청춘도시 제천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제천에서 추진 중인 관광마일리지는 여행지를 찾아다니면서 여행지에 비치중인 스탬프로 ‘제천관광 마일리지 가이드 북’에 찍고 나중에 스탬프를 받은 만큼 금액으로 환산하여 기프트카드를 선물로 받습니다.

 자기가 좋아서 하는 여행이지만 제천여행을 하면서 더욱 꼼꼼하게 제천을 공부하고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럼 관광마일리지카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제천여행의 시작은 제천역에서 모두 시작됩니다. 제천역 바로 앞 광장에 제천을 홍보하는 관광안내소가 있습니다.

관광안내소에 들러 여행 정보를 관광 해설사님께 도움받을 수 있으며 또한, 여행 홍보 책자를 챙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제천관광 마일리지 가이드북과 제천관광 마일리지 하나로 여행카드를 받습니다. 물론 공짭니다. 그러나 마일리지 여행가이드 북은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여행지의 상세한 정보와 맛집, 숙박지 등 여행 가이드북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만들어 편리하게 사용됩니다.

그리고 관광지의 상세한 설명까지 곁들여 주머니속의 해설사며 요 가이드 북 한권이면 제천 여행은 걱정 없이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크기도 작아 주머니에 쏙 들어가 휴대하기에 정말 편리합니다. 그럼 먼저 첫 번째 스탬프를 받기위해 제천역사로 갑니다.

 

 그곳에 스탬프가 있으며 입구에 박달이와 금봉이를 조각한 조형물이 있습니다. 누구냐고요. 대중가요 중에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부르는 노래인 “울고 넘는 박달재”의 가사에 나오는 인물입니다. 박달재는 제천과 충주를 잇는 유일한 고갯길로 박달과 금봉이의 이루지 못한 슬픈 사랑이 전설이 된 곳입니다.

 

 역 안에서 제천여행을 시작하는 기념 스탬프를 쾅하고 박습니다. 그리고 역 한쪽에 자리한 제천 특산품 매장을 둘러봅니다. 제천을 청풍명월의 고장이라 부릅니다. 청풍명월 소리만 들어도 무엇인가 고귀하고 깨끗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그만큼 맑은 공기에 산과 강으로 둘러싸여 예로부터 진귀한 약초 생산지로 유명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약령시장의 한곳이 바로 이곳 제천에 있습니다. 현재에도 약초시장이 열리고 있을 정도로 많은 약초가 채취됩니다. 그래서 제천에서 2010년 9월 제천한방 엑스포가 열렸으며 지금은 제천 한방 엑스포 공원에서 한방과 약초여행을 할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입니다.

 제천은 다양한 약초를 빼고 이야기를 할 수 없으며 제천의 약초가 전국의 약초시장에서 최고의 품질로 인정을 받고 유통 되는 것도 부정하지 못합니다. 그만큼 우수하고 약효가 뛰어난 약초가 많은 곳이 제천이라 제천에서는 약초가 매우 중요한 부가 상품입니다.

 제천 약초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건강식품이 개발되었는데 건강보조식품과 건조약초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 판매하는 곳이 제천역 안에 있는 ‘순우리 초’입니다. 도라지엑스, 벌꿀, 버섯, 나물 등등 많은 건강식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천여행을 하면서 부모님선물로는 건강식품이 가장 좋습니다.

 우리 몸에는 우리 땅에서 크고 자란 것이 최고라 합니다. 제천여행도하고 제천약초로 생산한 건강보조식품 구매도 하면 됩니다. 역시 품질은 제천시에서 인정하여 더욱 믿을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마일리지여행으로 기억에 남는 제천관광 즐기시고 제천의 약초로 만든 건강보조식품으로 2016년도 건강하게 맞이하세요. 기관지에 좋다는 도라지 진액 엑스를 지금 복용중인데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제천 약초로 생산한 건강보조식품 전시 판매장◆

 

 

 

 

 

 

 

 

 

 

 

 

 

 

 

 

 

 

 

 

 

 그리고 여기는 제천역전에 있는 전통오일장 제천역전시장입니다. 바로 제천역 앞에 있어 한번 들러보세요.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제천역 #제천약초 #제천한방엑스포 #제천관광마일리지

 상기 포스팅은 2016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제천시에서 초청하여 진행하는 팸투어에 참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2015/12/03 - (충북여행/제천여행)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 고려시대 거란족의 침입을 부처님의 힘으로 막아보고자 세웠던 월악산 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의 아름다움에 깜짝 놀랐습니다.


2015/12/02 -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명월 제천여행. 제천향교 교동벽화마을 청풍호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월악산과 박달재, 청풍문화재단지 1박2일 제천여행 떠나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북도 제천시 영서동 | 제천역
도움말 Daum 지도
  1. kangdante 2015.12.04 08:27 신고

    제천여행에 한결 도움이 되겠어요..
    쌀쌀해진 아침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나다.. ^^

  2. 공수래공수거 2015.12.04 08:41 신고

    제천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하는군요^^

  3. 울릉갈매기 2015.12.04 09:02 신고

    제천에도 한약재가 많은 시장이 있군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4. 별내림 2015.12.04 09:30 신고

    제천에도이런곳이있군요잘보고갑니다

  5. 행복끼니 2015.12.04 09:30 신고

    좋은시간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6. 솜다리™ 2015.12.04 09:41 신고

    풍성하내요...^^
    제천.. 기회되면 함 찾아봐야겠습니다~~

  7. 몰드원 2015.12.04 10:48 신고

    제천 여행 정보 잘 보고 가네요

  8. 용작가 2015.12.04 14:26 신고

    우리 땅에서 나는 우리네 약초! 사진만 봐도 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 ^^ ㅎㅎ

  9. 헬로끙이 2015.12.04 14:57 신고

    제천에는 가보지 못했는데 덕분에 구경 잘하고갑니다 ^^

  10. *저녁노을* 2015.12.04 15:31 신고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1. 광주랑 2015.12.04 16:26 신고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광주광역시 공식 블로그 '광주랑'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

  12. 영도나그네 2015.12.04 16:57 신고

    제천에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좋은 아이디어 행사를 하는것 같군요..
    안내책자를 따라 여러곳을 여행할수있고 선물도 받을수 있는 일석이조의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13. 도느로 2015.12.04 17:57 신고

    믿을 수 있는 좋은 약재를 다양하게 구입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천여행도 정말 볼것이 많군요 ^^

  14. 귀여운걸 2015.12.06 16:24 신고

    약초 하면 제천이 유명한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군요~
    부모님 건강식품 좀 사와야겠어요^^

  15. 흑광 2015.12.06 21:12 신고

    저도 제천 가보고 싶네요. 우선 예약해논 파주부터 가고 계획을 잡아야겠어요.



 

 



☞(충북여행/제천여행)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 고려시대 거란족의 침입을 부처님의 힘으로 막아보고자 세웠던 월악산 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의 아름다움에 깜짝 놀랐습니다.   


빈신사지는 한수면 송계리 월악산 국립공원에 속하며 북바위산과 용마산이 빚어낸 깊은 계곡은 골뫼골 또는 절골이라 합니다. 아마 고려시대 전기부터 이곳에 빈신사가 있어 절골이라 불렸던 것 같습니다. 제천의 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은 통일신라 때에 세워진 구례 화엄사 사사자삼층석탑의 양식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럼 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문화재 안내판도 보고 디지털 제천문화대전의 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어 참고하였습니다. 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은 1963년 보물 제 94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은 상층기단부 각모서리에 네마리의 사자를 배치한게 특징인데 모든 다른 방향을 보면서 경계하듯 합니다. 또한, 처음 창건당시는 9층 석탑이었는데 현재는 4층 옥개석과 5층 탑신만 남아 있습니다.

 

 

 

 

 

 

 

 

 

 

 

 

 기단석 면에는 해서로 10행 79자의 명문이 음각되어 있는데 내용을 옮겨보면 “불제자고려국중주월악사자빈신사동양봉위대대성왕항거만세천하대평법윤상전차계타방영소원적후우생파사즉지화장술생즉오정각경조구층석탑일좌영충공양대평이년사월일근기(佛弟子高麗國中州月岳師子頻迅寺棟梁奉爲代代聖王恒居万歲天下大平法輪常傳此界他方永消怨敵後愚生婆娑卽知花藏述生卽悟正覺敬造九層石塔一坐永充供養 大平二年四月日謹記)”입니다. 그 뜻을 풀이하면 “불제자인 고려국의 중주 월악 사자빈신사에서 동량들은 받든다. 대대로 성왕들이 영원히 만세를 거하고, 천하가 태평하며, 법륜이 이 세계에서 항상 이어지기를 바란다. 영원히 원한이 있는 적을 물리치고, 후에 이 몸이 파사에 나기를 바라며 곧 화장 세계를 알아 정각을 깨닫기를 원한다. 삼가 구층석탑 하나를 만드니 영원히 공양할 것이다. 대평 2년 4월일 삼가 쓴다”로 왕의 장수와 국가의 안녕, 불법의 융성을 기원하여 불력으로 그 당시 잦은 거란군의 침입을 물리칠 것을 염원하며 9층 석탑을 세웠다는 석탑의 조성경위와 고려시대 현종 13년인 1,022년에 세운 석탑임을 명문으로 알 수 있습니다.

 



당시의 불교는 몽고의 침입을 막기 위해 해인사의 팔만대장경을 조성한 것처럼 고려시대 불교는 호국불교의 성격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기단 부인 하대석은 하나의 돌에다 각 면에 액을 만들고 3개의 안상을 각각 조각하였으며 안상 안에는 큼지막한 꽃 모양을 장식하여 고려시대 양식임을 보여줍니다.

 중대석 또한 하나의 돌로 각면의 모서리에는 기둥을 새겼고 남쪽면만 석탑의 조성 경위를 알 수 있는 ‘조탑 연기문’을 음각하였습니다. 상대석은 네 모서리에 사자를 각각 앉혔는데 그 위에 상대갑석을 올렸습니다.

 갑석 가운데에 두 손을 모아 지권인을 한 비로자나불 좌상이 안치되어 있으며 머리에는 두건을 쓴 모습에 나비매듭을 하였습니다. 불상의 이마에는 백호가 나타나며 눈썹은 가늘고 길며 두 눈은 치켜 올라갔습니다.

 또한, 코는 납작하고 입술은 도톰하며 볼은 살이 올라 통통합니다. 목에는 삼도가 있으며 법의는 두꺼운 통견으로 양 손목까지 내려오며 무릎 위로 자연스럽게 흐릅니다. 이 불상의 손을 보면 비로자나불이지만 머리에 쓴 두건을 보면 보살상의 모습과 가깝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비로자나불 머리 위 천장에는 화려한 연꽃무늬를 조각했는데 드문 현상이며 아주 이채롭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석탑의 전체적인 균형은 1층 탑신에 비해 2층부터는 급격히 규모가 줄어드는 게 전형적인 고려시대 석탑 양식임을 보여 줍니다.

 #월악산 #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 #빈신사지사사자석탑 #석탑 #고려시대석탑 #호국불교 #여행 

 

상기 포스팅은 2016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제천시에서 초청하여 진행하는 팸투어에 참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2015/12/02 -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명월 제천여행. 제천향교 교동벽화마을 청풍호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월악산과 박달재, 청풍문화재단지 1박2일 제천여행 떠나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 사자빈신사지석탑
도움말 Daum 지도
  1. pennpenn 2015.12.03 07:40 신고

    석탑의 이름이 엄청 헷갈리는 군요.
    비록 훼손되었지만 매우 정교한 탑입니다.

  2. 핑구야 날자 2015.12.03 08:30 신고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군요, 눈이 많이 내리네요

  3. 울릉갈매기 2015.12.03 08:53 신고

    탑모양이 아주 특이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공수래공수거 2015.12.03 09:05 신고

    드물게 보는 석탑의 형태로군요
    관심이 갑니다^^

  5. 죽풍 2015.12.03 09:16 신고

    초겨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고즈넉하게 걷고 싶네요. ^^

  6. U스타일 2015.12.03 09:19 신고

    눈오면 더욱 멋질 것 같네요..
    좋은 곳 잘 보고 갑니다.

  7. 명가공인 2015.12.03 12:23 신고

    저 석탑에 얼마나 간절했던 마음이 담겨 있을까 생각을 하니 가슴이 뭉클해 지는 군요.

  8. 맛있는여행 2015.12.03 12:37 신고

    석탑이 참 아름답네요.
    건축의 예술미가 한껏 묻어나는 작품입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9. 헬로끙이 2015.12.03 14:17 신고

    통일신라때 세워졌다니 대단한데요 ^^
    탑 모양이 신기하네요

  10. 『방쌤』 2015.12.03 14:22 신고

    골짜기를 따라 걷는 이야기마을
    이름이 너무 이쁜데요~ 고려시대 호국불교의 모습을 엿볼수 있는 석탑도 구경할 수 있구요^^

  11. 대한모황효순 2015.12.03 16:23 신고

    정말이지 아름다운
    탑이네요.
    요런건 또 처음 접하는~
    감사히 보고 갑니다.^^

  12. 드자이너김군 2015.12.03 16:36 신고

    우리나라에는 정말 숨겨진 비경과 유적지가 많은것 같아요~

  13. *저녁노을* 2015.12.03 17:22 신고

    탑사이의 부처님...
    특이하네요^^

  14. 아침5시 2015.12.03 21:35 신고

    아 정말 멋진곳 이네요 ㅎ
    좋아보입니다.

  15. 도느로 2015.12.04 00:04 신고

    굉장히 독특한 탑이네요.
    근데 저게 천년가까이나 된 탑이라니...대단합니다.

  16. 아쿠나 2015.12.04 07:21 신고

    충북 여행에 대해서 정리 잘해주셔서
    잘 보고 가구요~ 오늘 기온이 떨어진듯 한데요..
    감기조심하세요^^

  17. kangdante 2015.12.04 08:21 신고

    우리나라 보통의 석탑과는
    그 모양이 특이합니다..
    아름다워요.. ^.^

  18. 영도나그네 2015.12.04 17:03 신고

    충북 제천에서 이번에 독특한 모양을하고 있는 석탑을 만날수 있었군요..
    몇년전 절뫼골에 있는 북바위산에 산행을 하고온 기억이 나기도 하구요..
    다음 기회가 되면 이곳을 한번 들려봐야 할것 같구요..
    좋은 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기 바라면서..

  19. 귀여운걸 2015.12.06 17:00 신고

    우와~ 참으로 섬세하고 아름다워요~
    덕분에 눈이 제대로 호강하네요ㅎㅎ
    저두 다음에 꼭 직접 보고 와야겠어요^^




☞(충북여행/제천여행)청풍명월 제천여행. 제천향교 교동벽화마을 청풍호와 제천한방스포공원  월악산과 박달재, 청풍문화재단지 1박2일 제천여행 떠나기.


 충청북도 제천은 청풍명월의 고장으로 익히 알려졌습니다. 남한강이 흐르며 빚어낸 절경은 제천에 이러러 최고조로 달 할 만큼 선경입니다. 또한 비온 뒤 청풍호반을 바라보면 무릉도원의 비경이 따로 없는 여기가 바로 무릉도원이구나 하며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는 제천. 이번 충북 제천에서 주관하는 팸투어에 참여하여 1박2일 조금은 색다른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제천역

어떤 여행을 했는데 색다르다고 하는지 궁금하다고요. 사실 여행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전국적으로 많은 여행지를 찾게 됩니다. 그런데 제천은 톡톡 튀는 젊은 감각을 가졌다는 것을 이것만으로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관광마일리지입니다. 요즘 기업체나 은행권의 금융카드 등에서 앞다투어 도입하여 카드를 사용한 만큼 금액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용하여 소비자가 사용할 수 있게 했는데 제천시에서 관광 여행에다 마일리지를 도입하여 제천여행을 다닌 만큼 나중에 기프트카드를 준다고 하니 제천여행도하고 선물도 받는 ‘꿩 먹고 알 먹는’ 얼마나 기분 좋은 여행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제천 관광마일리지를 알아보았습니다. 2016년 올해의 관광도시 제천 하나로 관광마일리지는 제천역 앞 관광안내소에서 ‘제천 하나로 여행카드’와 ‘제천관광 마일리지 여행가이드 북’을 지급 받습니다. 가이드 북안에는 제천 여행 정보가 전부 수록되어 있으며 관광마일리지 참여방법은 물론이고 사용방법 등을 알 수 있게 꾸며져 있습니다. 관광지 관람 등 여행을 하고 입구에 비치된 스탬프를 꽝하고 찍으면 됩니다. 찍은 스탬프가 5개면 5천원짜리 기프트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10개면은 일만원입니다. 여행한만큼 제천도 알고 선물도 받고 여러분도 제천 여행에 도전해 보세요. 필자도 그래서 제천 팸투어에 도전했습니다.

 이번 1박2일 제천여행은 제천을 속속들이 알 수 있는 코스로 꾸몄는데 제천 시내와 월악산권 그리고 청풍호 일원 관광을 짧지만 야무지며 알찬코스로 짰습니다. 그럼 제 답사여행 경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모든 여행의 출발은 제천역입니다. 제천역~제천향교·교동민화마을 및 공방~중식(남도 명가)~박달재~한방엑스포 공원 초콜릿 만들기 체험~청풍문화재단지~석식(잠박골가든)~숙박(레이크 호텔)~송계계곡 덕주산성 덕주루~사자빈신사지사사자구층석탑(보물94호)~송계계곡 와룡대~제3한방 명의촌(한방힐링카페체험)~중식(교리가든)~청풍호 유람선을 끝으로 제천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제천역에서 먼저 관광안내소를 찾아가면 됩니다. 관광안내 가이드북과 제천여행 홍보물도 미리미리 챙기고 관광카드를 지급 받습니다. 그리고 제천역사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곳에는 제천관광을 출발하는 스탬프를 힘차게 꽝하고 찍습니다. 그리고 출발에 앞서 역사 한쪽에 마련된 ‘제천 한방특선 판매점’을 둘러봅니다. 제천에 생산되는 한방 특산물을 모두 만날 수 있는데 왜 한방이 유명한지 이번 여행에서 처음 알았습니다. 2010년 9월 제천한방 엑스포가 열린 것은 알았지만 다양한 약초를 가지고 상품화된 것을 보고 제천은 약초와 한방을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여행을 끝내고 이곳에서 부모님께 드릴 건강식품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제천역을 나오면 제천 오일 전통시장인 제천역전시장을 구경합니다. 오일장날과 겹쳐지면 정말 신나는 오일장 구경을 하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전통시장 방문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제천투어에 나섭니다.

제천향교

먼저 찾아간 곳이 제천 교동리에 있는 제천향교와 교동민화마을입니다. 향교는 다 아시다시피 조선시대 교육기관입니다. 지방유형문화재 105호로 지정되었으며 1389년인 고려 공양왕 1년에 처음 백운면 화당리에 세워졌습니다. 여러 번 이전을 하다 1590년 선조 23년에 교동리에 이건되었지만 1907년인 순종1년 때 일제의 어이없는 방화로 시내전역이 불타면서 제천향교도 소실되었습니다.

 1922년 지금의 자리에 다시 대성전을 짓고 오늘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전국에 꼭꼭 있는 지명이 교동입니다. 교동은 향교가 있었던 곳을 의미하는데 제천향교가 있던 곳도 현재 교동리로 불립니다. 이곳 제천향교 아래 마을은 현재 제천향교의 소유로 되어 있어 건물이 오래되었고 낙후된 모습이었습니다.

제천향교 교동민화마을

그러다 2009~2010년 제천 민예총이 주관해 환경개선사업을 하면서 아름다운 벽화를 조성하여 민화 거리로 바뀌었습니다. 특히 이곳은 제천향교 앞에 있는 마을로 향교의 특색인 서당의 모습을 잘 나타낸 그림과 우리 어릴적 시절의 옛추억을 담아내어 모든 사람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제천에서 안보면 후회할 것 같은 교동민화마을 제천여행에서 꼭 만나보세요.


 

남도명가(043-651-0107)

그리고 금강산도 식구경인데 아무리 빼어난 경치인 청풍명월 제천 구경이지만 배가 불러야 눈에 속속 들어올 것 같아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중식은 제천시 서부동 남도명가(043-651-0107)의 시원한 국물이 정말 좋았던 대구탕입니다. 부산서 올라가면서 힘들었던 피로가 대구탕 국물로 확 풀렸습니다.

대구탕은 냉동이 아닌 생대구로 한다며 싱싱하였고 고니와 애 등 푸짐한 한상차림이었습니다. 오후 여행을 위해 남겨두는거 없이 맛있는 대구탕으로 배불리 먹었습니다. 이제 밥값을 하기 위해 박달재로 갑니다.

 

박달재

우리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는 대중가요 “울고 넘는 박달재” 노랫말의 실제 배경지입니다. 조선중엽 경상도 총각 박달과 평동마을의 낭자 금봉이는 이루지 못한 사랑이야기에 하늘도 슬펐는지 이날 마침 진눈깨비가 내렸습니다. 박달재 아래 터널이 뚫리기 전에는 충주와 제천을 연결하는 유일한 고갯길이었는데 이제 인걸은 간데없고 바람소리만 요란하였습니다.


이곳에는 성각스님이 조각한 ‘박달재 목각공원’과 ‘천년목전’의 오백나한·목굴암은 ‘세상에 이런 일이’에 소개되었을 정도로 유명한 곳입니다. 천년된 느티나무 속을 깎아내어 부처님의 모습을 새긴 섬세한 예술작품에 감탄하였습니다.

 

제천한방 엑스포 공원

박달재의 그 감흥이 깨기도 전에 달곰한 초콜릿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제천한방 엑스포 공원을 방문했습니다. 제천은 조선시대부터 약초시장으로 유명하여 우리나라 3대 약령시장중 한곳입니다. 그리고 전국 약초시장에 약초를 제천에서 공급하기도 하는데 2005년 정부에서 약초 웰빙특구로 지정하여 약초하면 제천으로 통하는 약초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제천한방엑스포공원의 한방마을 약초시장에는 국내의 약초와 생약, 희귀약초 들을 전시하고 약초비누, 약초향기주머니 만들기, 한방 발마사지 체험, 초콜릿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저렴하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초콜릿 체험을 했는데 직접 돈으로 사서는 먹어봤지만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 먹기는 처음이라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아이들과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으로 만들어 먹는 초콜릿 하면 아이들도 정말로 체험을 좋아할 것 같습니다. 직접 체험을 하면서 만들었던 초콜릿 향기도 맡고 씹어가면서 다음 여행지인 청풍문화재 단지로 출발했습니다. 


청풍문화재단지

제천하면 역시 청풍문화재단지입니다. 제천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청풍문화재단지는 청풍호(충주호) 옆 언덕에 자리합니다. 청풍대교가 시원하게 충주호를 가로지르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청풍문화재단지는 1978년 충주 다목적 댐이 건설되면서 청풍면 등 5개면 61개 마을과 충주시와 단양군 일부가 수몰되었습니다.

수몰되기 전에 남한강을 끼고 있던 많은 문화재와 유물을 청풍면 물태리 산 6-20번지인 청풍문화재단지에 원형대로 이전 복원했습니다. 문화재란 제자리에 있어야 그 값어치를 하지만 국가시책으로 이전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래도 이곳에는 보물 2점과 지방유형문화재 9점, 비지정문화재 42점, 고가 4동에 생활유물 1,900여점이 전시중이며, 유물 전시관에는 300여점의 민속품이 함께 전시되고 있습니다. 가히 제천의 역사박물관이라 할 만합니다. 꽤 넓은 청풍문화재단지를 둘러본다고 시간이 이만큼 흘렀는지도 몰랐습니다. 


잠박골가든(043-647-3510)

벌써 저녁먹을 시간입니다. 제천에서 유명한 곳이라는 청풍면 학현리 잠박골가든(043-647-3510)으로 향했습니다. 제천여행을 왔다고 캠핑 기분을 내기위해서 야외에서 직접 고기를 구워먹는 곳입니다. 숯불바비큐에다 구워먹는 고기는 캠핑할 때의 그 기분 그대로입니다.

앞으로는 충주호인 청풍호가 좍~~ 펼쳐지는 게 이런 시원한 조망에다 최고의 캠핑 기분을 내는 명당도 없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음식도 날라야 하고 술도 가져오고 고기도 굽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여행의 낭만을 한번 느끼기에는 잠박골가든의 저녁 식사도 좋을 것 같습니다. 


레이크 호텔

숙박은 잠박골가든과 가까운곳에 있었는데 충주호 물위에 떠있는 듯한 레이크 호텔(043-640-7000)입니다. 물가 언덕배기에 세워진 호텔로 분위기 또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지도를 보면 백두산 호랑이가 포효하는 모습이라 합니다. 그중 제천 특히 이곳 충주호의 레이크호텔이 있는 곳이 호랑이의 자궁 위치라 합니다. 

사람은 가장 편안하게 쉬고 잘 때가 태어나기전인 어머니 자궁이라 합니다. 풍수적으로 보면 레이크 호텔이 어머니의 자궁과 같은 편안하게 잠을 청할 수 있는 곳이라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필자는 따뜻한 온돌방에서 세상모르고 잤더니 다음날 아침이었습니다. 그 자궁설이 신빙성이 있는 것은 아닌지..... 아침은 레이크 호텔에서 시원한 황탯국으로 먹었습니다. 여행의 피로도 풀어주기에는 시원한 국물이 아주 좋았습니다.

덕주산성 덕주루

이제 맑은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월악산 아래 송계계곡을 찾았습니다. 여름의 계곡도 좋습니다만 겨울의 계곡 또한, 그에 못지않을 정도로 빼어난 풍치를 자랑합니다. 월악산의 허리를 깎아내며 흐르는 계곡에 쌓은 제천의 덕주산성을 보기위해서입니다.

월악산의 남쪽인 상덕주사 외곽을 네 겹으로 둘러쌓은 산성이며 내성으로 1곽인 덕주루입니다. 삼국시대 때 백제가 쌓은 옛 성으로 전해지며 고려시대 고종 때 몽골의 침입에 대비하여 축성한 산성입니다. 임진왜란 등 큰 역할을 담당한 산성으로 최근에 남문의 덕주루를 복원하였으며 성벽도 일부 보수했습니다.

 

사자빈신사지석탑

이곳을 나와 인근에 있는 골뫼골 사자빈신사지 석탑을 찾았습니다. 월악산 국립공원의 북바위산과 용마산 사이 골짜기를 헤집고 흐르는 골뫼골 입구의 빈신사터에 세워진 사자빈신사지석탑이며 창건당시는 9층 석탑이었습니다.

보물 제94호인 사사자석탑은 고려시대 현종 13년인 1022년에 불력으로 거란족을 물리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이웃한 송계계곡의 8경중 하나인 와룡대를 보기로 했습니다. 


송계 계곡 와룡대


송계 계곡의 팔랑소와 망폭대 사이에 위치하며 잉크를 뿌린 듯 파란 계곡물은 깊고 맑아 주변 암반과 어울려 일대 장관입니다. 용이 승천하였다는 전설로 용소로도 불립니다. 이제 제천 여행도 막바지에 이른 것 같습니다.

 

제천 제3한방 명의촌(010-5320-1922)

여행하면서 찌뿌둥했던 몸과 마음을 힐링시키기 위해 찾아간 곳은 청풍면 학현리의 제3한방 명의촌(043-653-8850)입니다. 일명 ‘마음 세탁소’로 통하며 마음을 깨끗하게 씻으면 저절로 건강이 찾아올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자신의 체질도 알아보며 십전대보탕과 모과차를 혼합한 건강차와 발효환도 먹는 체험을 했습니다. 자신의 뭉친 혈을 풀 수 있는 여러 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한의원과 똑같은 시설을 갖춘 한방 힐링 카페로 숙박하면서 건강을 다질 수 있습니다. 뭉쳤던 목도 이곳에서 풀고 하면서 발효환 덕분인지 금방 소화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교리가든(043-648-0077)

드디어 점심을 먹기 위해 청풍면 교리에 있는 매운탕집 교리가든(043-648-0077)으로 이동했습니다. 자연산 물고기로 유명한데 바로 청풍호(충주호)에서 잡아 올린 물고기로 끓인 매운탕입니다. 청풍호에서 누구나 물고기를 잡을 수 없습니다. 이곳에서 거주하며 생업을 잇는 분만 고기를 잡을 수 있는 권한을 주는데 교리가든이 그중 한곳입니다.

살아있는 물고기로 얼큰하고 맛있는 매운탕을 끓여 내다보니 항상 손님이 많은 곳이며 제천 청풍호까지 와서 청풍호의 별미인 민물 매운탕을 먹지 않을 수 없습니다. 푸짐한 매운탕으로 맛있는 점심을 했다면 이제 제천 청풍호에서 마무리 여행을 하였습니다.

 

청풍호 유람선

청풍문화단지가 있는 물가에서 청풍호 유람선을 탈수 있으며 이배는 청풍호 물길을 거슬러 옥순봉과 단양의 구담봉을 둘러보는 그야말로 진경산수화를 둘러보는 알찬여행입니다. 흔히 단양8경으로 알려진 옥순봉은 제천 옥순봉입니다.

그 이유를 보면 이황이 이곳 단양군수로 있으면서 단양의 명소마다 이름을 붙였는데 7경까지밖에 할 수 없어 이곳 남한강을 유람하면서 옥순봉을 보고 제천 군수에게 옥순봉을 단양군에 넘겨 달라 청했다합니다. 

 그러나 제천군수는 “택도 없는소리”하며 제천의 옥순봉을 넘겨줄 수 없다고 했으나 이황은 단양 8경으로 옥순봉을 집어넣어 오늘날 제천보다 단양 옥순봉으로 더욱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옥순봉은 제천이며 구담봉은 단양입니다. 앞으로는 제천 옥순봉으로 불러야겠습니다.

이제 청풍호 유람선은 40분 만에 막바지 단양군의 장회선착장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제천 1박2일 여행을 마무리를 해야 할 시간입니다. 잘 짜인 일정에 알찬 제천 여행을 할 수 있었으며 특히 생소한 관광마일리지 여행을 하면서 스탬프를 5개 찍었는데 다음 제천 여행에서 마일리지를 사용해야겠습니다.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제천여행 즐거운 여행 되시고 저의 제천 여행 포스팅을 많이 기대해주세요.


 


#제천여행 #1박2일 #청평명월제천여행 #충주호 #청평문화재단지 #박달재 #맛집 #여행 #덕주산성 #빈신사지사사자석탑 #제천역 #마일리지 #관광 #팸투어


상기 포스팅은 2016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제천시에서 초청하여 진행하는 팸투어에 참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2015/12/03 - (충북여행/제천여행)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 고려시대 거란족의 침입을 부처님의 힘으로 막아보고자 세웠던 월악산 사자빈신사지사사자석탑의 아름다움에 깜짝 놀랐습니다.


2015/12/04 - (충북여행/제천여행)톡톡 튀는 젊음이 있는 제천관광 마일리지로 즐기며 제천역에 제천약초로 만든 한방 약초 특산물 '순우리 초' 전시판매장도 만나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울릉갈매기 2015.12.02 09:03 신고

    1박2일의 여행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짱이고
    너무 부러운 여행인데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2. 공수래공수거 2015.12.02 09:06 신고

    여행도 하고 기프트카드도 받고 일석이조네요 ㅎ
    여행기가 제 일주일치 분량입니다 ㅎㅎ

  3. in사하라 2015.12.02 11:22 신고

    여행기 분량이 어마어마하네요ㅎ
    정보도 많구요ㅎ
    제천에 가게되면 이 포스팅 참조는 필수겠어요ㅎ

  4. *저녁노을* 2015.12.02 16:59 신고

    즐거운 여행이었을 것 같아요^^

  5. 핑구야 날자 2015.12.02 23:49 신고

    생대구탕을 보니 정말 먹고 싶어 지네요 밤이라서 생대구만 보이는가 봐요

  6. 행복한요리사 2015.12.02 23:58 신고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즐거운 여행이 되셨겠어요.
    교동벽화마을에 들러보고 싶네요.
    반가운 금정산님! 건강하시고 더 많이 행복한
    12월 되세요. ^^

  7. 도느로 2015.12.03 00:59 신고

    저희본가가 제천인데 불구하고 지금껏 딱 한번 가봤습니다.
    저렇게 많은 볼것이 있고 즐길것이 있을 줄 미처 알지못했네요.
    덕분에 제천 한바퀴 잘~돌았습니다. ^^

  8. 워크뷰 2015.12.03 01:44 신고

    멋진 여행입니다^^



2016 올해의 관광도시 제천여행 건강을 찾아 떠나는 관광 마일리지 여행 여행블로거기자단 팸투어

2016 올해의 관광도시 제천시 초청으로 건강을 찾아 떠나는 관광 마일리지 제천시 팸투어가 다음,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블로그에서 여행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는 여행블로거기자단을 대상으로 11월 28(토요일)~ 29일(일요일)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건강을 찾아 떠나는 관광 마일리지 제천시 팸투어에서는 2016 올해의 관광도시 제천 소개, 중식, 한방엑스포공원 초콜릿만들기, 박달재, 청풍호, 모노레일, 석식, 숙박, 조식, 청풍호유람선, 제3명의촌(한방자연치유센타), 중식, 카누카약, 월악산 송계계곡 등 충청북도 제천시 문화 관광 여행지 맛집 취재가 진행됩니다.

 

다음, 네이버, 싸이월드, 티스토리, 야후 등 포털사이트에서 여행블로그 를 운영하고 있는 여행블로거 들의 자발적 모임인 여행블로거기자단 은 지자체및 기업에서 초청하는 팸투어에 참가 한 후 각자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에 관련 기사를 올려 우리나라 문화 관광 여행 명소를 온, 오프라인을 통해 알려 국내 관광산업을 활성화 시키고자 모인 서포터즈 성격의 모임입니다.

여행블로그에 올린 여행 기사들은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여행하는 개별여행(가족여행) 및 단체 여행객들이 여행을 가기전에 인터넷에서 정보를 검색하여 여행일정을 계획하는데 기본 자료가 됩니다

여행블로거들이 자신의 여행블로그에 올린 문화, 관광, 맛집, 농촌체험, 농수산특산물, 맛집 포스팅은 지자체를 찾는 관광객 다변화 및 유치극대화, 지역의 다양한 연계관광자원의 발굴 및 여행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l. 팸투어 주제 : 제천 관광 마일리지 팸투어

2. 장 소: 충청북도 제천시청 관내

 


3. 일시: 11월 28일(토요일)~ 29일(일요일) 1박2일 일정

4. 진행: 충청북도 제천시,

지엔씨21(리에또 http://www.lieto.co.kr/)

 

@ 블로거 참가 인원 : 20명 내외

@ 참가신청 마감일 : 11월 23일(월요일) 13시

--------------------(진행상의 사유로 조기 마감 될수 있습니다)

@ 참가신청자격 및 선정 우선 순위

1. 여블단(팸투어, 포스팅, 게시판, 댓글) 활동이 적극적인 회원

2. 단장이 팸투어 참가를 특별 초청한 사람

3. 여블단 카페(다음/네이버) 11월 게시판 활동 상위 링크 회원

4. 블로그 댓글 과 추천 등 여블단 블로그 방문이 활발한 회원

5. 게시판 활동이 활발한 새내기 정회원 10% 내외 참여 가능

@ 팸투어 참가회비: 10,000원 (1박2일 일정/회칙에 의한 기자단 운영경비)

@ 일반진행경비는 주최 측에서 부담 합니다.

@ 준비물 : 카메라와 간단한 필기도구, 세면도구(수건포함)

@ 참가자 할일 : 팸투어 이후 2주일 이내에 5개 이상 블로그 포스팅후 카페에 스크랩 또는 리포스팅

 

포스팅시 글 하단이나 상단에 하기 내용을 기재 하기 바람

“상기(하기) 포스팅은 2016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제천 관광마일리지와 문화 관광 농촌 먹거리를 알리기 위하여 제천시청에서 초청하여 진행하는 팸투어에 참가 한 후 후기로 작성한 글입니다”

 

@ 팸투어를 처음 신청하시는 회원은 여행자보험 가입을 위해 주소 및

주민번호를 카페지기에게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여블단장 : 강경원(마패) faron@hanmail.net / 문의 - 010-5482-1325

@ 신청게시판 :

            여행블로거 기자단 카페

                                다 음 : http://cafe.daum.net/tourbloger

 

                                  네이버 : http://cafe.naver.com/tourbloger

 

===========================================================================

@ 팸투어 일정

여행블로거 기자단 팸투어 일정표

일 자

시 각

내 용

비 고

11/28

(토)

08:00~10:30

이동(서울→제천)

10:30~11:30

2016 올해의 관광도시 제천 소개

11:30~12:30

중식

12:30~13:30

한방엑스포공원 초콜릿만들기

13:30~14:30

박달재

15:00~18:00

청풍호, 모노레일

18:00~

석식

11/29

(일)

08:00~08:30

조식

09:00~10:30

청풍호유람선

11:00~12:00

제3명의촌(한방자연치유센타)

12:00~13:00

중식

13:00~15:30

카누카약, 송계계곡

15:30~18:00

이동(제천→서울)

 

-행사 일정은 진행상의 사유로 변경,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상기 팸투어는 2016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제천시에서 초청하여 제천 관광마일리지와 문화 관광 농촌 먹거리를 를 홍보하기 위하여 진행하는 팸투어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 송계계곡
도움말 Daum 지도
  1. 맛있는여행 2015.11.24 21:32 신고

    제천도 참 볼거리 많은 곳이지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2. 브랜드미 2015.11.24 22:11 신고

    ..충북 살고 있지만 제천에 이렇게 멋진곳이 있는줄 몰랐네요.ㅎ
    혼자 여행다니는거 좋아하는데 시간나면 한번 꼭 가봐야겠습니다.ㅎ

  3. pennpenn 2015.11.25 07:24 신고

    좋은 기회로군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4. 핑구야 날자 2015.11.25 08:05 신고

    1박 2일 코스로 괜찮은데요 찾아라 서울에서 가깝고

  5. kangdante 2015.11.25 08:17 신고

    멋지고 신나는 팸투어가 되겠어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세요.. ^^



 

 

☞(충남여행/공주여행)송산리고분군과 무령왕릉. 백제의 전성기를 이룬 무령왕의 왕릉이 있는 송산리고분군을 여행하다.


백제시대의 강력한 군주로 칭송받는 제25대 무령왕은 동성왕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릅니다. 무령왕은 왕권을 강화하며 또한, 정치를 안정시켜 성왕이 웅진 수도를 사비로 천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했습니다.

 무령왕이 정권을 잡은 뒤 동성왕을 시해한 위사좌평 백가가 501년 12월에 또다시 반란을 일으키며 정권을 위협하자 무령왕은 강력한 왕권으로 반란군을 진압하였습니다. 그리고 문주왕과 선문왕, 동성왕 등 선대의 왕이 모두 시해를 당하자 무령왕은 왕족과 한성에서부터 이어온 구세력과 웅진에서 새로 권력을 잡은 신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지방을 22 담로 제로 담로에다 왕족을 앉혀 다스리게 하였습니다.

 

 

 무령왕은 고구려와 말갈과의 싸움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싸워 승리하였으며 중국 남조인 양나라와의 외교 관계를 강화해 전쟁과 외교에 모두 능한 왕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또한, 농업기반을 공고히 하고 구율과 치수정책을 펼쳐 백성들로부터 신망 받는 군주가 되었습니다.

 

 

 

 523년 5월 7일 62세로 무령왕이 승하하자 2년 뒤인 525년 8월에 공주시 송산리에 안장하였습니다. 충남공주군 송산리 고분군의 7호분이 무령왕릉과 왕비의 능입니다. 1971년 7월 무령왕릉은 처음 발굴이 이루어졌는데 축성연대와 무덤 주인이 확실하게 밝혀진 드문 고분군입니다.

 

 출토된 유물을 보면 모두 108종 4600여 점으로 국보급만 12종에 17점이었습니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대표 유물을 보면 왕과 왕비의 금제관식, 진묘수, 왕과 왕비의 금제 귀걸이와 목걸이, 청동거울, 베개, 발 받침, 고대 유럽의 벽돌문양, 인도식 유리구슬 등이 함께 출토되어 학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무령왕릉의 무덤은 당시 중국 남조 양나라와의 외교적인 영향을 받아선지 양나라 양식인 벽돌무덤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무령왕릉은 사방 벽과 천장을 모두 연꽃무늬 벽돌을 가로와 세로 쌓기를 반복하면서 쌓았고 여러 문양의 벽돌이 서로 어울려 웅장하며 백제 왕릉의 화려한 내부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송산리 고분군 모형 전시관에서 무령왕릉 모형 전시실을 둘러보고 함께 출토된 화려한 유물을 보면서 그 당시 무령왕이 군주로서 강력한 위상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무령왕릉의 송산리 고분군은 다양한 백제 유적과 문화를 만날 수 있는 문화유적지로 충남에서는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공주 10경에 선정되었습니다. 답사당시 꼬맹이들이 단체관람을 와 무령왕릉 내부 전시실은 둘러보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내비게이션 주소: 충남 공주시 왕릉로 37-2(웅진동 57)

 

대중교통:공주종합터미널에서 시내버스 101번, 125번을 이용하여 공주문예회관에서 하차하면 길건너 송산리 고분군이 있다.

 

송산리고분군 이용안내

 

입장료:성인 1,500원 청소년 1,000원. 경로우대증 소지자와 장애우 무료 입장,

 

휴무일:설과 추석 당일은 휴무이며 그 외 연중무휴. 주차장은 무료

 ◆송산리 고분군 모형전시관과  무령왕릉 사진으로 보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남도 공주시 웅진동 | 무령왕릉 송산리고분군
도움말 Daum 지도
  1. 몰드원 2015.11.14 06:42 신고

    한번 가보고 싶네요~

  2. pennpenn 2015.11.14 07:26 신고

    공주 송산리 고분도 가보고 싶은 곳의 하나입니다.
    토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3. 핑구야 날자 2015.11.14 08:13 신고

    가을이 완전히 가기 전에 한번 더 여행을 가야 하는데 잘 참고할께요

  4. 공수래공수거 2015.11.14 08:19 신고

    백제 유적 탐사는 많이 해 보지 않았습니다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5. *저녁노을* 2015.11.14 09:03 신고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6. 아침5시 2015.11.14 23:55 신고

    한번 가봐야할 곳 이네요

  7. 귀여운걸 2015.11.16 01:45 신고

    무령왕릉 듣기만 했는데 이렇게 생생한 사진을 보니 저두 직접 보고 싶어지네요~
    스케줄 잡아서 가족과 함께 주말에 다녀와야겠어요^^

  8. 울릉갈매기 2015.11.16 10:49 신고

    타임머신을 타고간 기분이 들겠어요~^^

  9. 루비™ 2015.11.16 14:54 신고

    엄청 오래전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세월이 마니 지나 많이 업그레이드된 모습이네요.




☞(충남여행/공주여행)웅진백제역사관. 웅진백제역사관에서 웅진 천도의 역사와 무령왕의 화려했던 백제 문화를 만나다. 


웅진은 공주의 옛 지명입니다. 공주여행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게 금강의 공산성입니다. 왜 백제는 한강유역의 풍납토성에서 이곳 웅진으로 도읍을 옮겨 공산성을 쌓았을까요? 동성왕과 무령왕의 화려했던 백제 문화를 보면서 왜 삼국의 치열한 각축전에서 가장 먼저 망했는지 용트림하듯 금강을 화려하게 장식한 공산성의 야경이 정말 아름다워 한참을 넋을 잃고 바라보면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공산성은 아무 말 이 없었습니다. 다음날 그 이유를 이곳 '웅진백제역사관'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삼국 중에 백제가 가장 먼저 화려하게 강성대국의 꽃을 피웠습니다.




백제의 근초고왕은 마한 땅인 전라도와 가야가 지배했던 경상도의 낙동강 유역 소국, 그리고 남해안을 차례로 점령하면서 백제의 영역을 넓혀나갔습니다. 근초고왕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고구려까지 넘보게 되는데 고구려의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을 살해하여 백제의 강력한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고구려의 장수왕이 들어서면서 삼국은 일대 변혁을 맞게 됩니다. 백제에 빼앗긴 옛 영토를 되찾기 위해 남하정책을 추진하여 백제를 위협하는데 개로왕은 겁을 먹고 왕자(훗날 문주왕)를 신라에 보내 구원병을 요청하지만, 구원병이 도착도 전에 개로왕은 전사합니다. 고구려는 다시 한 번 백제의 근초고왕 때 빼앗긴 지역은 물론이고 수도와 한강 유역의 땅까지 점령하게 됩니다.

이에 백제의 문주왕은 그를 따르는 백성을 이끌고 웅진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문주왕은 재위한지 3년 만에 살해당하고 그의 뒤를 이어 태자인 삼근왕도 왕위에 올라 권력싸움에 밀려 3년을 못 넘기고 죽었습니다.





백제 24대 동성왕이 즉위하여 왕권 강화정책을 시행합니다. 동성왕은 문주왕의 동생인 곤지의 아들로 왕위에 올랐으며 국력을 키우려고 노력을 하였고 신라 왕실의 딸과 혼인하여 동맹 관계를 맺었습니다.


동성왕이 백가에게 죽자 그의 뒤를 이어 25대인 무령왕이 정권을 잡으면서 왕권을 강화하고 정치를 안정시킨 군주가 됩니다. 무령왕은 다시 또 백가가 반란을 일으키자 진압을 한 뒤 선대왕이 귀족들에게 모두 시해당한 기막힌 상황을 보면서 지방귀족의 견제책으로 지방을 22 담로제로 담로에는 왕족을 파견하여 다스리게 합니다.

무령왕은 국력신장을 꾀하여 전쟁과 외교에 모두 능한 왕으로 인정을 받았으며 농업기반을 공고히 하여 백성의 생활을 안정시켜 백제는 다시 한 번 갱위강국의 꽃을 피우게 됩니다.

무령왕의 뒤를 이은 성왕은 웅진 수도의 64년 시대를 접고 지금의 부여인 사비로 도읍을 옮겨 갑니다. 무령왕의 왕권과 국권강화의 노력으로 538년 국호를 남부여로 바꾸었고 잃어버린 옛 영토를 되찾기 위해 신라와 다시금 공동전선을 구축하여 고구려를 공격합니다.






백제와 신라는 서로 한강하류와 상류를 사이좋게 점령하지만 553년 신라는 백제와의 동맹을 깨고 백제가 점령한 한강하류를 공격하여 다시 빼앗자 이에 격분한 성왕은 군사를 이끌고 관산성으로 달려가다 매복한 신라군에게 붙잡혀 그만 죽임을 당합니다. 백제 성왕의 죽음과 함께 백제는 갱위강국의 꿈도 물 건너가고 말았습니다. 








웅진백제역사관에는 백제의 문화 국력이 꽃을 피웠던 동성왕과 무령왕 그리고 성왕에 대해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무령왕 시절의 화려했던 예술품이 무령왕릉 부장품에서 나왔고 송산리 고분군에서 출토된 많은 백제 유물을 보며 백제 예술의 진가를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백제 예술의 금자탑이라는 백제금동대향로는 국보로 지정되어 부여박물관에 전시중입니다. 공주여행에서 백제의 역사를 알고 싶다면 무령왕릉 참관 전에 웅진백제역사관을 꼭 둘러보고 가길 권합니다.











#웅진백제역사관 #무령왕릉 #공주여행 #여행



2015/10/30 - (충남여행/공주여행)의당면 공주수촌리고분군과 고분군 발굴조사체험관. 백제시대 고분군인 수촌리 고분군에서 고분군 발굴조사 체험


2015/10/10 - (충남여행/공주여행)공주 석장리박물관 파른 손보기기념관. 한국판 '인디아나 존스' 고고학의 선구자 파른 손보기 기념관이 석장리 박물관에 있습니다.


2014/06/07 - (충남맛집/공주맛집)공주 마곡사 맛집 장승마을가든. 숯불의 은은한 고기맛이 최고인 장승마을가든.


2014/05/12 - (충남여행/공주여행)공주 공산성. 백제의 중흥을 이끈 공주 공산성을 걸어 보았습니다. 공주 공산성


2014/05/02 - (충남여행/공주여행숙박)공주여행은 금강관광호텔이 있다면 숙박 걱정은 끝. 편안한 숙박을 하였습니다. 금강관광호텔


2014/04/23 - (충남여행/공주마곡사여행)봄이면 꼭 찾게 된다는 천년사찰 춘마의 마곡사에서 봄바람을 맞다.


2014/04/22 - (충남여행/공주여행)계룡산 갑사. 봄의 향기가 가득한 계룡산 갑사 춘마추갑도 이제 옛말인 듯, 봄 갑사 보고 왔습니다


2014/04/20 - (충남여행/공주여행)국고개의 공주중동성당. 진주 전동 성당의 미니어쳐 같은 국고개와 공주중동성당 이야기.


2014/04/19 - (충남맛집/공주맛집)공산성맛집 백제삼계탕. 으뜸 맛집인 공주 18미 착한가격의 무령왕릉 맛집 백제삼계탕에서 몸보신을 하다.


2014/04/18 - (충남맛집/공주맛집)공산성, 무령왕릉맛집 명성불고기. 공주18미가 인정한 40년전통 소문난 으뜸 맛집 명성불고기


2014/04/17 - (충남맛집/공주맛집)계룡산 갑사맛집 서울식당. 자연밥상 건강밥상인 갑사 서울식당 산채더덕구이 정식으로 봄을 먹었습니다.


2014/04/09 - (충북여행/공주여행)마곡사신록축제 국고개역사문화축제 공산성수문장교대식 공주여행 여행블로거기자단 팸투어


2013/12/28 - (충남여행/공주여행)공주 석장리박물관, 우리나라 조상도 구석기시대 인물, 석장리 유적지에서 확인을 하다. 석장리고분군


2013/12/27 - (충남여행/ 공주여행)공주마곡사. 춘마추갑도 좋은데 가을 마곡사도 너무 좋아요.


2013/12/15 - (충남여행/공주여행)계룡산 갑사, 추갑으로 유명한 계룡산 갑사 보고 왔습니다.


2013/11/26 - (충남맛집/공주맛집)공주여행 무령왕릉맛집 무령가든. 추워진 날씨 얼큰한 곱창전골이 최고. 무령가든.


2013/11/20 - (충남맛집/공주맛집)공산성맛집 고향비빔국수. 알싸하고 달콤한 맛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비빔국수를 먹다. 고향비빔국수


2013/11/18 - (충남맛집/공주맛집)의당 자연골농원, 공주시에서 인정하는 공주맛집 18 곳에 선정 된 엄나무 백숙 자연골 농원


2013/11/08 - (충남 공주 맛집 여행 팸투어)공주국밥, 돌쌈밥, 불고기, 연잎정식, 산채정식, 비빔국수 공주맛집 여행블로거기자단 팸투어 공주여행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남도 공주시 웅진동 | 웅진백제역사관
도움말 Daum 지도
  1. 에스델 ♥ 2015.11.13 12:47 신고

    웅진백제역사관을 잘 기억해두었다가
    공주로 여행을 가게되면
    아이들과 함께 가보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헬로끙이 2015.11.13 13:40 신고

    공주 여행가게되면 들려봐야겠네요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

  3. 악랄가츠 2015.11.13 14:46 신고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곳이네요! ㅎㅎ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을 듯해요! ㅎㅎ

  4. 드래곤포토 2015.11.14 00:11 신고

    오늘 다녀왔는데 무령왕릉 고분만 다녀왔네요 ^^

  5. 귀여운걸 2015.11.16 01:48 신고

    삼국 중 가장 화려하게 꽃피운 백제가 가장 인상적이기에
    요렇게 직접 살펴보는것이 참 좋을것 같아요~
    특히 아이들 학습효과가 아주 클 것 같네요^^




☞(충남여행/공주여행)의당면 공주수촌리고분군과 고분군 발굴조사체험관. 백제시대 고분군인 수촌리 고분군에서 고분군 발굴조사 체험도 하고 문화재도 만나 보세요.  


우리나라에서 옛 우리 조상들의 흔적인 고분군이 발견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특히 공주지방에서는 많은 고분군이 출토되는데 그중에서도 구석기 시대 선사유적지인 석장리 유적지는 우리나라 선사문화를 대표할 정도로 다양한 문화재가 나왔습니다. 



석장리 유적지는 구석기시대의 전기·중기·후기와 중석기시대의 문화를 가늠해보며 우리나라 구석기시대 문화를 연구하는데 근원을 보여주는 유적지라 하여 지금도 학계의 많은 관심이 있다 합니다.

그 석장리 유적의 생생했던 기억이 남아 있어 찾아간 곳입니다. ‘공주 수촌리 고분군’이며 사적 제460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공주 의당면 수촌리 고분군을 찾아가는 길은 번잡한 도시를 벗어나 한적한 가을 하늘을 배경삼아 달려갔습니다.

풋풋한 가을 향기가 코끝에 와 맴돌 때쯤 차는 우리 일행을 내려놓고 떠나갔습니다. 의당면 수촌리 고분군은 석장리의 구석기 시대가 아닌 백제시대 고분군이라 합니다.

구석기 시대는 엄청나게 멀리 느껴지는데 백제시대 고분군이라 하니 우리와 같은 하늘 아래서 살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가까운 이웃 같은 느낌입니다. 그 영향은 요즘 사극 드라마의 영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천오백년의 시공을 넘어 왔다 갔다 하며 삼국시대의 상황을 드라마지만 상상의 나래를 꿈꾸며 봤습니다. 특히 사극 ‘주몽’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 같습니다. 드라마에 푹 빠져 소서노와 비류, 온조는 모두들 한번쯤 되어보고 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설은 그만두고 수촌리 고분군은 발굴을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목곽묘 2기와 앞트기식 돌방무덤 1기, 굴식 돌방무덤 2기 등이 확인되었습니다.

수촌이 고분군 문화재 안내판을 보면 목곽묘는 지하로 땅을 파고 바닥에 자갈을 깐 뒤 그 위에 목곽을 안치하였으며 목곽 안에는 다시 길이 240cm, 넓이 80cm 크기의 목곽이 높여져 있었습니다.

목곽 안에는 많은 금장식 유물이 출토되었는데 금동관모, 금동신발, 금제 귀걸이, 환두대도, 중국제 자기 등이 나왔으며 목곽 밖에서는 등자, 재갈, 백제 토기 등 다양한 종류의 문화유물이 함께 출토되었습니다.

앞트기식 돌방무덤 또한, 지하로 땅을 파고 만들었는데 바닥에는 자갈을 깔았습니다. 금동 신발과 함께 환두대도, 백제 토기 등이 출토되었습니다.

굴식 돌방무덤은 지하로 땅을 파고 정사각형에 가깝도록 직사각형 묘실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남벽의 중앙에 출입시설인 연도가 있으며 역시 묘실 바닥은 자갈을 깔았습니다.

또한, 관대가 남아 있었고, 금동관모, 금동신발, 환두대도, 중국제 자기와 귀걸이, 백제 토기 등이 함께 출토되어 백제의 그 당시 지배층의 생활상을 잘 나타내며 알 수 있는 귀중한 문화재입니다.

수촌리 고분군은 4세기 말에서 5세기 전반경에 만들어진 무덤으로 그 당시 백제의 중앙세력과 지방세력 간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자료라며 문화재 안내판은 밝히고 있습니다.

이외 수촌리 고분군 옆에는 “1500년 전 백제의 블랙박스를 열다”라는 주제로 공주 의당면 수촌리 고분군 발굴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 고분군의 발굴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영상자료와 해설을 듣고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문화재 출토에 관심이 많은 분은 한 번쯤 참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분군 발굴에 앞서 먼저 지표조사를 하는데 실제로 지표조사를 체험할 수 있으며 지표조사가 끝났다면 고분군 발굴이 이루어지는데 수촌리 고분군 발굴조사 체험관에서는 석실분 내부를 재현해 두어 실제 발굴과 똑같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수촌리 고분군 '발굴조사체험관'의 운영시간은 수·토요일 이루어지며 오전 10시~12시, 오후 1시~3시에 체험이 이루어지며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전화 041-840-5053, 공주시 문화재과 041-840-8203으로 문의를 하면 됩니다.


















2015/10/10 - (충남여행/공주여행)공주 석장리박물관 파른 손보기기념관. 한국판 '인디아나 존스' 고고학의 선구자 파른 손보기 기념관이 석장리 박물관에 있습니다.


2014/06/07 - (충남맛집/공주맛집)공주 마곡사 맛집 장승마을가든. 숯불의 은은한 고기맛이 최고인 장승마을가든.


2014/05/12 - (충남여행/공주여행)공주 공산성. 백제의 중흥을 이끈 공주 공산성을 걸어 보았습니다. 공주 공산성


2014/05/02 - (충남여행/공주여행숙박)공주여행은 금강관광호텔이 있다면 숙박 걱정은 끝. 편안한 숙박을 하였습니다. 금강관광호텔


2014/04/28 - (서울여행/고속버스터미널역 지역정보센터)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역 지역정보센터에서 전국 여행지 정보를 한자리에 만날수 있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2014/04/23 - (충남여행/공주마곡사여행)봄이면 꼭 찾게 된다는 천년사찰 춘마의 마곡사에서 봄바람을 맞다.


2014/04/22 - (충남여행/공주여행)계룡산 갑사. 봄의 향기가 가득한 계룡산 갑사 춘마추갑도 이제 옛말인 듯, 봄 갑사 보고 왔습니다


2014/04/20 - (충남여행/공주여행)국고개의 공주중동성당. 진주 전동 성당의 미니어쳐 같은 국고개와 공주중동성당 이야기.


2014/04/19 - (충남맛집/공주맛집)공산성맛집 백제삼계탕. 으뜸 맛집인 공주 18미 착한가격의 무령왕릉 맛집 백제삼계탕에서 몸보신을 하다.


2014/04/18 - (충남맛집/공주맛집)공산성, 무령왕릉맛집 명성불고기. 공주18미가 인정한 40년전통 소문난 으뜸 맛집 명성불고기


2014/04/17 - (충남맛집/공주맛집)계룡산 갑사맛집 서울식당. 자연밥상 건강밥상인 갑사 서울식당 산채더덕구이 정식으로 봄을 먹었습니다.


2014/04/16 - (충남여행/공주여행)무령왕릉, 공산성, 갑사, 마곡사 공주 1박2일 여행 알차게 하는 하고 왔습니다.


2014/04/09 - (충북여행/공주여행)마곡사신록축제 국고개역사문화축제 공산성수문장교대식 공주여행 여행블로거기자단 팸투어


2013/12/28 - (충남여행/공주여행)공주 석장리박물관, 우리나라 조상도 구석기시대 인물, 석장리 유적지에서 확인을 하다. 석장리고분군


2013/12/27 - (충남여행/ 공주여행)공주마곡사. 춘마추갑도 좋은데 가을 마곡사도 너무 좋아요.


2013/12/15 - (충남여행/공주여행)계룡산 갑사, 추갑으로 유명한 계룡산 갑사 보고 왔습니다.


2013/11/26 - (충남맛집/공주맛집)공주여행 무령왕릉맛집 무령가든. 추워진 날씨 얼큰한 곱창전골이 최고. 무령가든.


2013/11/20 - (충남맛집/공주맛집)공산성맛집 고향비빔국수. 알싸하고 달콤한 맛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비빔국수를 먹다. 고향비빔국수


2013/11/18 - (충남맛집/공주맛집)의당 자연골농원, 공주시에서 인정하는 공주맛집 18 곳에 선정 된 엄나무 백숙 자연골 농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남도 공주시 의당면 | 공주수촌리고분군
도움말 Daum 지도
  1. 달빛천사7 2015.10.30 11:40 신고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드래곤포토 2015.10.30 11:42 신고

    백제의 흔적이 더 많이 발굴되었으면 합니다. ^^

  3. 이한씨앤씨 2015.10.30 15:42 신고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4. 박군.. 2015.10.30 15:58 신고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을것같군요

  5. 헬로끙이 2015.10.30 16:12 신고

    지표 조사도 체험할수있다니 좋은데요 ^^

  6. pennpenn 2015.10.31 07:25 신고

    백제고분에서 귀중한 체험을 할 수 있군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7. 핑구야 날자 2015.10.31 07:51 신고

    백제고분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아 하겠어요
    가족과 함께 가도 좋겠네요




☞(충남여행/공주여행)공주 석장리박물관 파른 손보기기념관. 한국판 '인디아나 존스' 고고학의 선구자 파른 손보기 기념관이 석장리 박물관에 있습니다. 


 공주 석장리에는 구석기시대 유적지가 있습니다. 지금은 공주 석장리박물관으로 관리하고 관람을 할 수 있게 잘 조성이 되어있습니다. 현재 구석기시대 유적지는 충북 단양군 거감리 금굴유적지와 청원군 만수리 유적지, 연천 전곡리와 평양 상원 검은 모루유적지 등이 있는데 한국 역사 연구의 아버지 파른 손보기교수님에 대해 알려면 먼저 공주 석장리 구석기 유적지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인류의 조상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보고 있습니다. 그 뒤 ‘지혜로운 인간’이란 뜻의 호모사피엔스로 진화하는데 이들이 살았던 시기를 구석기 시대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45만 년 전 일입니다. 충남 공주지방의 금강천변에 선사시대 유적지인 석장리 유적지가 1963년 발견되면서 학계의 큰 관심을 끓었습니다.

당시 발굴조사의 총지휘를 맡았던 연세대학교 손보기교수님에 의해 많은 학자와 인원이 동원되었으며 1964년부터 1992년까지 총 12차례 발굴 조사를 진행하여 구석기 시대 유적지임을 공개했습니다. 그 후 발굴조사를 모두 끝내고 2006년 9월에 석장리 박물관을 개관하였습니다.


선생은 일제강점기의 고된 핍박 속에서도 역사 연구에 매진하였고 해방 후에도 평생을 올바른 역사를 전하고자 하였습니다. 파른 손보기 교수는 2010년 선생이 평생을 연구했던 한국 구석기 연구의 출발지인 석장리 박물관에 평생 모은 연구자료를 기증하여 한국 고고학의 선구자인 파른 손보기 기념관이 세워졌습니다. 


파른 손보기 기념관에는 3단계로 나누어 전시장이 꾸며졌으며 ‘파른 손보기의 생애’, ‘파른의 선사 연구 기록’. ‘파른의 역사 연구 기록’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를 하면서 선생의 손때 묻은 각종 자료와 참고서적을 정리하여 역사와 고고학을 연구하는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며 일반시민에게는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선생은 평생 붉은색에 트라우마가 남아 있었는데 그에 상대색인 ‘푸름’을 뜻하는 파란색인 ‘파른’을 호로 삼았다 합니다. 선생은 조선 시대와 근현대사 연구의 역사 용어의 한글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우리나라 인쇄술을 연구하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가 고려 것임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선생은 불국사 석가탑 안에 봉안되었던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을 복원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2013년 1월 재직했던 연세대 박물관에 선생이 소장하다 기증한 ’파른본 삼국유사‘등 모두 17건이 국가 문화재인 보물로 지정 되었다 합니다. 공주 석장리박물관에서 또 하나의 볼거리인 파른 손보기 기념관을 꼭 관람할 것을 권합니다. 















#석장리박물관 #구석기유적지 #공주석장리박물관 #파른손보기 #공주여행

#파른본삼국유사 #여행 #국내여행 #사진 #선사시대유적지 #구석기시대 

2014/06/07 - (충남맛집/공주맛집)공주 마곡사 맛집 장승마을가든. 숯불의 은은한 고기맛이 최고인 장승마을가든.


2014/05/12 - (충남여행/공주여행)공주 공산성. 백제의 중흥을 이끈 공주 공산성을 걸어 보았습니다. 공주 공산성


2014/05/02 - (충남여행/공주여행숙박)공주여행은 금강관광호텔이 있다면 숙박 걱정은 끝. 편안한 숙박을 하였습니다. 금강관광호텔


2014/04/23 - (충남여행/공주마곡사여행)봄이면 꼭 찾게 된다는 천년사찰 춘마의 마곡사에서 봄바람을 맞다.


2014/04/22 - (충남여행/공주여행)계룡산 갑사. 봄의 향기가 가득한 계룡산 갑사 춘마추갑도 이제 옛말인 듯, 봄 갑사 보고 왔습니다


2014/04/20 - (충남여행/공주여행)국고개의 공주중동성당. 진주 전동 성당의 미니어쳐 같은 국고개와 공주중동성당 이야기.


2014/04/19 - (충남맛집/공주맛집)공산성맛집 백제삼계탕. 으뜸 맛집인 공주 18미 착한가격의 무령왕릉 맛집 백제삼계탕에서 몸보신을 하다.


2014/04/18 - (충남맛집/공주맛집)공산성, 무령왕릉맛집 명성불고기. 공주18미가 인정한 40년전통 소문난 으뜸 맛집 명성불고기


2014/04/17 - (충남맛집/공주맛집)계룡산 갑사맛집 서울식당. 자연밥상 건강밥상인 갑사 서울식당 산채더덕구이 정식으로 봄을 먹었습니다.


2014/04/16 - (충남여행/공주여행)무령왕릉, 공산성, 갑사, 마곡사 공주 1박2일 여행 알차게 하는 하고 왔습니다.


2014/04/09 - (충북여행/공주여행)마곡사신록축제 국고개역사문화축제 공산성수문장교대식 공주여행 여행블로거기자단 팸투어


2013/12/28 - (충남여행/공주여행)공주 석장리박물관, 우리나라 조상도 구석기시대 인물, 석장리 유적지에서 확인을 하다. 석장리고분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남도 공주시 월송동
도움말 Daum 지도
  1. 핑구야 날자 2015.10.10 08:19 신고

    역사연구의 아버지라니~~ 덕분에 잘 배우게 되었어요

  2. 아쿠나 2015.10.10 08:20 신고

    충남 공주 여행때 가보면 좋겠네요 ^^

  3. 공수래공수거 2015.10.10 08:21 신고

    이런분이 계셨었군요
    덕분에 깨치고 갑니다..

  4. 도느로 2015.10.10 11:18 신고

    세상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분이지만 선생이 이루신 업적은
    정말 대단한 유산이네요...
    세상에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5. 드래곤포토 2015.10.10 11:45 신고

    석장이 유적지 까지는 가보았는데
    박물관은 기억에 없네요
    잘보고 갑니다 ^^

  6. 죽풍 2015.10.10 12:09 신고

    공주로 떠나고 싶네요.
    이 가을 박물관여행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7. *저녁노을* 2015.10.11 08:02 신고

    구경 잘 하고 갑니다.^^

  8. 달빛천사7 2015.10.11 10:32 신고

    오래전에 한번 방문하기는 했었네여 공주에도 볼거리가 많긴 하죠

  9. 여행쟁이 김군 2015.10.11 19:09 신고

    너무 좋은 곳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예전에 공주 가본적 있는데`
    또 공주에 가게되면 이곳을 꼭 가봐야겠네요~

  10. 멜로요우 2015.10.11 20:52 신고

    오랜만에 듣네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이런 박물관이 있었다니 처음 보네요. 다음에 갈기회있으면 가봐야겠어요

  11. pennpenn 2015.10.12 07:25 신고

    손보기 선생의 기념관 잘 보았어요
    쌀쌀해진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충남여행/부여여행)부여 부소산성 여행.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부여 부소산성에서 백제를 만나다. 사비성


백제의 의자왕은 신라를 공격하여 40여 개의 성을 빼앗는데 신라는 백제의 공격에 위협을 느끼게 됩니다. 이에 백제를 치기위해 고구려에다 김춘추를 파견하지만, 연개소문은 고구려의 옛 땅인 죽령 이북 땅을 돌려주면 같이 백제를 공격하겠다합니다.




 할 수 없이 신라는 바다 건너 왜에게 협조를 요청하였고 백제와 돈독한 유대를 맺고 있는 일본에는 어림도 없는 일이라 할 수 없이 김춘추는 당나라 태종에게 가서 함께 백제를 치고 고구려를 멸망시키면 신라는 대동강 이남의 땅만 차지한다는 조건을 제시하여 나당 연합군을 맺고 눈엣가시였던 백제를 침공하게 됩니다.

 이러하여, 660년 당나라는 우리도 잘 알고 있는 소정방이 이끈 13만 대군과 김유신이 이끄는 5만여 신라군이 백제를 향해 출정하였습니다. 소정방은 지금의 백마강에 다다랐고 신라군은 황산벌에서 계백이 이끈 결사대 5천여 백제군과 일진일퇴의 혈전을 벌렸습니다.

 백제군은 죽기를 각오하며 싸우다 보니 신라군은 쉽게 백제군을 이길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화랑도의 관창이 백제의 계백에게 포로가 됩니다. 계백이 관창을 보니 16세의 어린 나이라 수급을 거두지 않고 신라 진영으로 돌려보내지만, 관창은 또다시 백제군의 포로가 됩니다.

 이에 계백은 그의 수급을 거두어 김유신 앞으로 보냈는데 어린 관창의 용감한 행동을 본 신라군은 이에 자극받아 계백이 이끈 백제군과 용감히 싸워 황산벌 전투에서 승리합니다. 그 여세를 몰아 나당연합군은 사비성을 협공하여 함락하고 공주(옹진)로 피난 갔던 의자왕은 항복하며 백제는 멸망하게 됩니다.

 백제인의 마지막 항쟁의 장소였던 사비성은 ‘소부리성’으로도 불렸지만, 지금은 부소산의 이름을 따 부소산성으로 더 불리고 있습니다. 부소산성은 사적 제5호이며 도성을 방어하는 산성으로 군창지와 사자루의 봉우리에 백제 때 쌓은 테뫼식 산성과 통일신라 때의 포곡식 산성이 혼합된 모습입니다.

 마치 산봉우리에 머리띠를 두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소산 아래 옛 왕궁터는 ‘부여 관북리 유적’으로 사적 제428호이며 대형전각 건물지, 연못, 석곽저장고, 공방시설, 도로 등의 유적이 확인되었습니다.

부여 동헌 건물입니다.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96호로 조선시대 부여현의 관아 건물입니다.  동헌, 객사, 내동헌 등의 건물이 현재 남아 있습니다. 고종 6년인 1869년에 지었고 앞면 5칸, 옆면 2칸의 규모에다 여덟팔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입니다.

 

 

 

 부소산성 입구입니다.

 

 

 하동정씨 정려각입니다. 임진왜란 대 사천현감으로 왜적과 싸우다 순절한 정득열과 그의 아들 택뢰와 그의 동래 정씨 부인, 손자 천세 네 분을 기리는 정려각으로 조선 숙종 때 건립하였습니다.

 

 부여 부소산성 서복사지입니다. 지금은 초석과 터만 남아 있지만 목탑지, 기단, 심초석에서 금동재과판이 출토된 것을 보면 왕실의 기원 사찰로 추정됩니다.

 

 

 

 부소산 정상에 세워진 사자루입니다.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99호. 1919년 임천면의 관아 정문인 개산루를 이곳 송월대에 옮겨 짓고 사자루로 바꾸었다합니다. 2층 문루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이며 2층은 누각을 설치하였고 겹처마 팔작지붕입니다. 사자루 현판은 한말 의친왕 이강의 글씨이며 ‘백마장강’은 해강 김규진의 글씨입니다.

 

 

 

 

 이곳 부소산에는 백제의 멸망과 함께 백제여인들이 몸을 던졌던 곳이 있습니다. 백마강에 수직으로 떨어지는 암벽인 낙화암입니다. 마치 한 송이 꽃잎처럼 떨어졌다는 낙화암에는 이제 유유히 흐르는 백마강만 보일뿐입니다.

 

 

 낙화암과 함께 회자되는 고란사는 백제여인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 세운 사찰로 이곳에는 젊어진다는 고란약수의 전설로 유명합니다. 사찰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낙화암을 끼고 절묘하게 터를 잡았습니다. 고란약수터의 약수를 백제왕이 즐겨 마셨다하며 궁녀들이 매일 고란초 잎을 띄운 약수를 바쳤다합니다. 지금은 고졸한 옛 모습을 찾을 수 없으며 그 당시의 흔적을 쫓기 위해 관광객만 북적북적 할뿐입니다.

 

 

 

 황포돛배 선착장 옆에는 조룡대로 부르는 작은 바위섬이 있습니다. 백제의 멸망을 미리 예견했는지 당나라 소정방이 사비성을 공격하기 위해 백마강의 물길을 거슬러 오르는데 갑자기 풍랑이 심해 더는 전진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소정방은 그 연유를 알아내곤 이곳 바위에 걸터앉아 백마의 머리를 미끼로 백제 무왕의 화신인 청룡을 잡아 올렸던 곳입니다. 지금도 그 발자국이 남아 있으며 소정방이 백마의 머리를 미끼로 청룡을 잡아 올렸다하여 백마강이라 부르게 되었다합니다.

 

 

 

 

 황포돛배를 타고 도착한 곳은 구드래 나루터입니다. 삼국유사에 보면 백제왕이 왕궁을 나와 강 건너 왕흥사를 가기위해 잠시 쉬며 예불을 드리던 바위가 있었는데 왕이 도착하면 바위가 저절로 따뜻해졌다하여 구드래, 구드리, 구들 등으로 부르게 되었다합니다.

 백제의 도읍지 부여는 흘러온 세월만큼 많은 이야기가 전해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백제의 부소산성은 부여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듯이 황포돛배를 타고 낙화암과 조룡대도 꼭 만나보세요.

◆부소산성 관람요금과 관람시간 안내◆





2015/08/10 - (충남여행/서산여행) 간월도 간월암. 여름 간월도 간월암 보다 신비스러 웠던 겨울 간월도 간월암의 정취가 그리웠던 간월도 여름 여행.


2015/08/08 - (충남여행/태안여행)태안 안면도 숙박 데일드림 리조트. 안면도에서 단체와 가족 여행에 괜찮은 숙박시설 데일드림 리조트


2015/08/07 - (충남여행/부여여행)낙화암과 고란사. 마지막 백제의 흔적 부소산성 백화정 낙화암 고란사를 여행하다. 낙화암과 고란사


2015/08/05 - (충남여행/부여여행)국립부여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에서 백제시대 문화재를 만나다.


2015/08/04 - (충남맛집/태안맛집)안면도 꽃지해수욕장 맛집, 안면도자연휴양림 맛집 딴뚝식당 . 딴뚝식당에서 서산 전통 음식인 특별한 게국지 맛에 반하다.


2015/08/01 - (충남여행/태안여행)안면도 조개 부리 마을 옷점항. 번잡했던 항구의 모습은 사라지고 한적한 안면도 옷점항에서 느림보 걸음으로 힐링을 맛 보세요. 안면도 옷점항


2015/07/31 - (충남맛집/부여맛집)부소산성맛집, 낙화암맛집,고란사맛집 부소산 칼국수. 구수한 콩국수로 여름도 이기고 백제의 사직과 함께한 삼천궁녀 낙화암도 구경하는 부소산 칼국수.


2015/07/30 - (충남맛집/예산맛집)수덕사맛집 덕숭산맛집 영남식당. 천년고찰 수덕사 앞에서는 역시 산채비빔밥이 최고. 영남식당.


2015/07/26 - (충남여행/부여여행)부여 서동 연꽃축제 궁남지. 백제의 도읍지 부여의 많은 문화재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 축하. 부여 서동 연꽃축제가 궁남지에서 열렸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 부소산성
도움말 Daum 지도
  1. 공수래공수거 2015.08.17 09:25 신고

    여기 조만간 한번 들러 보아야 할듯 하군요^^

  2. 거산가구 2015.08.17 09:48 신고

    국내에도 갈만한 곳이 무궁무진하군요

    잘 보고갑니다

  3. 박군.. 2015.08.17 10:11 신고

    낙화암 정말 오랜만에 보내요 ㅎㅎ

  4. 워크뷰 2015.08.17 12:29 신고

    부소산성 한번 가고 싶어집니다^^

  5. 명태랑 짜오기 2015.08.17 14:41 신고

    얼마전 고란사에 들렸던 기억이 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주말 잘 보내셨나요? ㅎㅎ 화이팅!

  7. 헬로끙이 2015.08.17 15:54 신고

    국내에도 참 멋진곳이 많은것 같아요 ^^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8. 대한모황효순 2015.08.17 16:02 신고

    아름답고 멋진곳인걸요.
    기회되면 꼭 가봐야겠어요.^^

  9. 구아바12 2015.08.17 16:14 신고

    유네스코 등재까지 된 문화유산 잘 살펴야 겠어요

  10. 행복한요리사 2015.08.17 16:38 신고

    오랜만에 보는 곳이네요~
    금정산님! 잘 둘러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11. 멸망하기 전 백제의 모습을 상상해보게 되네요 ^^

  12. *저녁노을* 2015.08.17 20:15 신고

    유네스코등재...진주성도 노력하고 있던데...

    잘 보고가요

  13. 도느로 2015.08.17 21:28 신고

    좁은 땅에서 참 많은 전쟁이 일어난 우리역사..
    당시엔 비극이었겠지만 지금 우리는 참 재미있게 역사를 즐기는 것 같습니다.
    오늘 글 참 재미있게 잘 보고갑니다. ^^

  14. 맛있는여행 2015.08.17 21:39 신고

    지금 부여와 공주여행 계획만 잡아놓고 출발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ㅎㅎ
    미리 보는 부소산성 참 좋습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15. 솜다리™ 2015.08.18 02:18 신고

    부여,공주,군산쪽을 거의 하루에 다녀와서 부여 부소산성은 찾아보지 못했내요.
    담에 여유롭게 한번더 다녀와야할듯 합니다~

  16. 몰드원 2015.08.18 06:29 신고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17. 울릉갈매기 2015.08.18 07:01 신고

    백마강 노래가 절로 불러지는곳이네요~^^
    상큼한 아침공기가 좋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18. kangdante 2015.08.18 07:04 신고

    가을단풍이 절정일 때 다녀왔던 부소산성인데..
    여름풍경은 초록의 싱그러움이 있어 좋아요.. ^^

  19. 아쿠나 2015.08.18 07:58 신고

    충남여행에 대해서 알아보시려는 분들께~
    유용한 글 잘보고 가요 ^^
    즐거운 화요일되세요~

  20. 별내림 2015.08.18 08:54 신고

    덕분에좋은곳잘보고갑니다









☞(충남여행/서산여행) 간월도 간월암. 여름 간월도 간월암 보다 신비스러 웠던 겨울 간월도 간월암의 정취가 그리웠던 간월도 여름 여행. 


지난겨울 하얀 눈에 설국의 모습을 했던 간월도 간 월암을 다녀왔습니다. 그때 당시의 기억이 아주 생생하여 이번 태안 부여 여행에서 중간에 시간을 내어 다시 들러보았습니다. 그때는 폭설과 물때가 맞지 않아 볼 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마침 우리가 도착함과 함께 눈발도 그치고 바다가 갈라지면서 간월도로 들어서는 길이 서서히 나타났던 게 너무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여름 간월도 간월암을 찾았을 때는 장마가 막바지였습니다. 비도 오락가락하여 날씨가 영 좋지 않았는데 간월도에는 화창한 날씨 속에 습도가 높아 정말 더웠습니다. 도착해보니 많은 차들이 간월도 간월암을 보기 위해 찾았고 겨우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간월도로 들어가는데 지난겨울 때와는 완전 딴판이었습니다. 홍해가 갈라졌던 모세의 기적은 온데간데없고 바닷물이 빠져나가 완전 개펄이 어디까지 드러나 있었습니다. 섬이 아닌 완전 육지 같은 모습으로 변해 신비의 섬 간월도의 전설을 무색하게 했습니다.




서해 낙조 일번지로 통하는 서산 간월암은 무학 대사의 이야기가 유명합니다. 고려 말 무학 대사는 이곳 간월도에서 수도하다 하늘에 뜬 달을 보고 도를 깨쳤다 하여 암자를 짓고 간월암 이라 하였습니다. 또한, 간월도를 피안도라 하였고 간월암은 피안사라 불렀을 만큼 신비의 섬입니다.

 



또한, 간월도는 연화대와 낙가산 원통대로도 불렀는데 물 위에 핀 한 떨기 연꽃의 아름다움에 비유했을 만큼 간월도는 바닷물이 꽉 들어찼을 때가 정말 아름다웠던 모양입니다.





간월암은 긴 세월 동안 폐사로 이어져 오다 1941년 만공선사에 의해 지금의 모습으로 중창하여 오늘의 간월암이 되었습니다. 훤한 대낮이라 간월도의 낙조도 기대할 수 없었고 너무 황량한 간월도의 모습에 지난겨울 간월도 간월암의 추억이 사라질까 봐 나의 겨울 간월도 추억을 붙잡아 봅니다. 제 개인적인 간월도 간월암은 추웠지만 겨울의 간월도 간월암 풍경이 좋았습니다.







지난겨울 간월도 간월암 사진






2015/01/25 - (충남여행/예산여행)덕숭산 수덕사. 만공대선사의 원력으로 선종 도량이 된 예산 덕숭산 수덕사.


2015/01/16 - (충남여행/예산여행)고암 이응노 화백과 수덕여관. 수덕사 여행길에 꼭 들러봐야 할 곳 이응노 화백의 수덕여관.


2015/01/13 - (충남여행/예산여행)덕숭산 수덕사 대웅전. 국보 49호인 수덕사 대웅전을 만나다.


2015/01/04 - (충남여행/서산여행)서산 보원사지. 서해안 폭설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서산 보원사지 여행.


2015/01/02 - (충남여행/서산여행)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불. 백제의 미소로 불리는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불상.


2014/12/31 - (충남여행/서산여행)서산간월도 간월암. 서산 낙조 일번지라는 간월도 간월암의 해넘이 구경하고 왔습니다.


2015/08/08 - (충남여행/태안여행)태안 안면도 숙박 데일드림 리조트. 안면도에서 단체와 가족 여행에 괜찮은 숙박시설 데일드림 리조트


2015/08/07 - (충남여행/부여여행)낙화암과 고란사. 마지막 백제의 흔적 부소산성 백화정 낙화암 고란사를 여행하다. 낙화암과 고란사


2015/08/05 - (충남여행/부여여행)국립부여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에서 백제시대 문화재를 만나다.


2015/08/04 - (충남맛집/태안맛집)안면도 꽃지해수욕장 맛집, 안면도자연휴양림 맛집 딴뚝식당 . 딴뚝식당에서 서산 전통 음식인 특별한 게국지 맛에 반하다.


2015/08/01 - (충남여행/태안여행)안면도 조개 부리 마을 옷점항. 번잡했던 항구의 모습은 사라지고 한적한 안면도 옷점항에서 느림보 걸음으로 힐링을 맛 보세요. 안면도 옷점항


2015/07/31 - (충남맛집/부여맛집)부소산성맛집, 낙화암맛집,고란사맛집 부소산 칼국수. 구수한 콩국수로 여름도 이기고 백제의 사직과 함께한 삼천궁녀 낙화암도 구경하는 부소산 칼국수.


2015/07/26 - (충남여행/부여여행)부여 서동 연꽃축제 궁남지. 백제의 도읍지 부여의 많은 문화재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 축하. 부여 서동 연꽃축제가 궁남지에서 열렸습니다.


2015/07/21 - (충남맛집/태안맛집)만리포해수욕장 맛집 원북 박속낙지탕, 여름 보양식은 쓰러진 소도 일으켜 세운다는 낙지가 최고. 원북 박속낙지탕.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박군.. 2015.08.10 10:08 신고

    어디든 좋으니 여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