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박2일로 여수 쪽에 출장을 댕겨 왔습니다. 2일째 25km를 걷고 땀과 비로 몸이 젖은 상태에서 여수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왔는데  본인이 느낄 정도면 땀냄새가 엄청 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도  어쩔 방도가 없어 일단 집에서 얼렁 샤워를 해야 겠다는 일념으로 막차인 고속버스에 올라 탔다. 낮짝이 두꺼워서 그런지 집에 까지 무사히 도착을 하였다. 시간은 자정이 넘었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급한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물탱크 자동기계가 고장이 나서 새벽3~4시경이면 물이 나오게 하겠습니다. 관리사무소''  ''어 물이 안나온다는게 아닌가.''하며 "가는 날이 장날이라''라고 이 무슨 황당 시츄에이션. 아 물이 안나오면 어쩌지하며 집으로 들어와 수도 꼭지를 열어보라하니 집안에서는 모두 다 코를 막으며 난리법석이다. 얼렁 목욕 부터 하란다. 그런데 들려오는 소리가 "물이 안나오는데요''. 





'아니 물이 안나오면 어짜노'하니 '냄새가 많이 나는데요'하며 말끝을 흐린다. 수도꼭지를 틀면 쏴~하는 소리 대신 쫄쫄쫄~~~~일단 그 물이라도 받아라하며 기다리니 물이 공기가 빠지는 소리가 나며 더 이상이 나오지 않았다. 5컵 정도의 물이 받아 졌다. 분홍색 컵에 5컵. 보통때는 양치질만하면 끝인데 이물을 가지고 양치질부터 머리감기 그리고 목욕을 해야하니 난감할 수 밖에...군에서는 물티슈 한장으로도 목욕을 한다는데 에이 한번 해보자며 물을 나누었다. 먼저 반컵으로 양치질을 하였다. 나머지 반컵은 머리에 붓고 샴푸질을 하고 한컵으로 머리를 씻었다. 그와 동시에 그물을 온몸에 타고 흐르도록하고 다시 반컵을 가지고 몸을 씻고 비누칠을 하였다. 이제 남은 물은 두컵 반. 그 중 1컵 반으로 비누칠한 몸을 씻었다. 조금씩부어며 몸을 씻고 나머지 한컵으로 최종 마무리를 하니 목욕도 깔끔하게 할 수 있었는데 .....







평소에 목욕을 하면 수도꼭지를 틀어 콸콸콸하며 목욕을 하는데 이리 5컵으로도 목욕이 되는것을 보니 네가 평소에 너무 물을 펑펑 사용하는구나 하며 갑자기 애국자가 된 것처럼 느껴지는게 아닌가. 안그래도 물 부족국가라는 우리나라. 물 5컵으로도 양치질 부터 샤워까지 깔끔하게 할 수 있는데 평소에 샤워를 할때는 오늘 목욕의 100배 아니 1000배씩 물을 함부로 사용을 하고 있음을 뼈저리게 반성 또 반성을 해 본다. 사람은 당해보면 안되는게 없다고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이래라도 목욕을 할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새삼 물의 고마움을 느껴 본다. 물을 아껴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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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IAP 편집국장 2013.06.15 12:00 신고

    음.. 물을 아껴쓰는 노하우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얘기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마니팜 2013.06.15 13:03 신고

    물다섯컵으로 양치에 머리감고 목욕까지
    진기명기에 나올 듯 합니다 ㅎㅎ

  4. 헬로끙이 2013.06.15 13:13 신고

    항상 단수될때마다 느끼지만 곧 또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ㅠ
    정말로 아껴써야겠어요 ^^

  5. 신기한별 2013.06.15 14:08 신고

    저희 동네는 평일 직딩시간대에 단수를 해서 저는 항상 직장에 있는지라 상관없지만, 주부분들이나 낮에 집에 계신분들은 단수한다는 얘기 못들었으면 정말 난감할듯요.

  6. 톡톡 정보 2013.06.15 14:29 신고

    풍족할때 모르는 고마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그래도 대단하세요^^

  7. coinlover 2013.06.15 14:41 신고

    집에 왔을 때 단수라는 거 알고 식겁하셨겠습니다만

    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물의 소중함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8. 어듀이트 2013.06.15 14:43 신고

    저도 물 아껴쓸려고 노력중이에요..ㅎ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9. 핑구야 날자 2013.06.15 14:55 신고

    물을 아껴서 사용해야 겠다는 걸 저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10. 청결원 2013.06.15 16:26 신고

    물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낄듯 하네요..

  11. 로렌씨 2013.06.15 17:44 신고

    헉..대단하시네요..평소같으면 상상못할듯~~역시 물은 소중함을 평소에 알아야겠습니다^^

  12. +요롱이+ 2013.06.15 18:33 신고

    와우 대단하신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3. 알숑규 2013.06.15 22:38 신고

    물도 공기처럼 있을 땐 잘 모르는데 없으면 더없이 절실해 지는 것이죠.
    저도 물을 아껴야 겠단 생각을 하게 됩니다.

  14. 꿈다람쥐 2013.06.15 23:32 신고

    물 정말 소중하네요. 예전에 군대에서 취사병을 했을 시절에 단수가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주말되시길 바래요^^

  15. écrivain inconnu 2013.06.15 23:40 신고

    사실 그럴 때가 있습니다.
    부족한데 어떻게 어떻게 사람은 그걸로도 살아지더라는 거...
    평소의 습관을 반성하게 되더군요..

  16. pennpenn 2013.06.15 23:54 신고

    정말 물의 중요성을 실감하셨군요
    밤이 깊었습니다. 좋은 꿈꾸세요~

  17. 암콩 2013.06.16 06:05

    진짜 짤렸능가?

  18. 유머조아 2013.06.16 13:21 신고

    대단하시네요.. 궁즉통 이란 말이 실감이 납니다...

  19. 사진찍는삼촌 2013.06.16 21:28 신고

    불가능할거 같은데 해결 하셨군요..ㅎ

  20. 민족의 십일조 2013.06.17 16:57 신고

    물 5컵으로 샤워가 가능하다는거죠? 군대시절 생각나네요.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21. 와이군 2013.06.18 01:13 신고

    5컵으로 샤워를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남해안을 지키는 용감한 국군장병의 모습이다. 우리 해안은 삼면이 바다라 바다를 끼고 해안초소가 연이어져 있다. 낮에는 활동을 할 수 있었지만 어스레한 저녁이 되면 더는 바닷가로 다닐 수 없었고 잘못하면 '움직이면 쏜다'며 해안초병의 위압적인 고함소리를 듣고 하였다. 그런 반공의 국시가 이제는 바뀌어 그런지 아니면 군 장비가 현대화로 대채되어 그런지 해안가 대부분의 초소가 이제 초병의 발길도 끊어지며 묵은채 사라졌다.

 

 





 

 

우연한 기회에 남해의 다랭이 지겟길을 걷다가 초소에서 만난 장병이다. ㅋㅋ 두눈을 부럽뜨고 전방을 째려 보고 있는게 사람이 아닌 양철판을 군인 모양으로 오려 내어 세워 둔 짝퉁이다. 낮이라 이리 확인을 할 수 있지만 밤에 바닷가에서 보면 초병이 지키고 있을 것으로 오인을 할 것도 같다. 여긴 후방이라 그런지 이런 눈속임도 가능할런지 모르지만 군인이 근무를 안하는 것만 봐도 옛날하고 많은 차이가 나는 것 같다. ㅎㅎ

간첩들이 속아 줘야 할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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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ennpenn 2013.06.14 06:43 신고

    ㅎ ㅎ 이런 군인도 있군요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3. kangdante 2013.06.14 07:14

    오잉!~
    요거.. 공개하면 안되는데.. ㅋㅋ

  4. 가을사나이 2013.06.14 07:25 신고

    근무중 이상무 네요.

  5. coinlover 2013.06.14 07:54 신고

    ㅎㅎㅎ 사격 표지판을 초병대신 세워놨군요 ㅋ

    밤에 보면 무섭죠 이거 ㅋㅋ

  6. 핑구야 날자 2013.06.14 08:23 신고

    멀리서 볼때는 속지 않을까요...ㅋㅋ

  7. 행복끼니 2013.06.14 08:45

    ㅎㅎ 간첩은 우리보다 더 잘알텐데요~^^

  8. 귀여운걸 2013.06.14 09:00 신고

    어머나.. 세상에..
    이렇게 눈속임을 하다니..
    간첩들이 부디 속아주길 바랄뿐입니다ㅠㅠ

  9. 포장지기 2013.06.14 09:05 신고

    국방부 기밀을 발설하셨습니다.^^

  10. 산위의 풍경 2013.06.14 09:44 신고

    오늘 산행 가셨나봐요~ ㅎㅎ 조심히 다녀오시구요.
    예전엔 해안가에 철책이 막~~ 둘러쳐져 있었지만,
    그거 모두 없어진것만 봐도 우리나라~ 많이 좋아졌다 소리가 절로 나온답니다.ㅎ

  11. 숀이! 2013.06.14 09:51 신고

    잘보고 갑니당 ㅎㅎ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행복하세요^^

  12. 주리니 2013.06.14 13:58

    낮엔 헛웃음 치겠는데요? 밤이야 오싹해서는 돌아가겠지만요.
    재밌습니다. 예전과는 달리진 변화가요.

  13. 어듀이트 2013.06.14 17:24 신고

    ㅎㅎ잘보고 간답니다.ㅎㅎ
    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14. Zorro 2013.06.14 17:25 신고

    하하 이런건 군사기밀 아닌가요 ㅋ

  15. 청결원 2013.06.14 18:05 신고

    정말 군사 기밀인데요^^

  16. 소스킹 2013.06.14 18:45 신고

    ㅎㅎ...진격의 거인에 나오는 거인 모형이 생각나네요...

  17. 착한연애 2013.06.15 00:18 신고

    ㅎㅎㅎ 괜히 미소짓게 되네요 ㅎ

  18. 알숑규 2013.06.15 22:41 신고

    저 판때기에 페인트칠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아직도 군대 창고에 저 판때기들이 있을까요.

  19. écrivain inconnu 2013.06.16 00:08 신고

    새를 속이는 수준 아닌가요?ㅎㅎ
    밤이라면 속겠지요?ㅎㅎ

  20. 와이군 2013.06.18 01:11 신고

    얼핏보면 속을 것 같기도 한데요 ㅋㅋㅋ
    긴장감을 줄 수 있다면 좋은 아이디어인듯 싶습니다.

  21. 국군장병빠세 2013.12.04 12:40

    보통 저녁에 삼인 이조로 진지두개에 투입되는데 투입될진지는 2개보다 많습니다 모든곳에 투입하지않습니다 왜냐하면 해안에는 카메라로 관측하는 간이시설이 잇고 주로 카메라가 관측하고 카메라의 사각인 관측이안되는곳에 주로 매복투입합니다 그리고 저건 기만하기위한것으로 저기서 기만하고 기침투지역이나 사각지역매복지로 이동합니다. 어디든 이해하려면 직접해보아야하죠



 

 

☞(경남여행/산청여행)남명선생 사적지 남명기념관. 남명 조식선생에 대해...


남명선생 기념관은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덕산마을로 말년에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제자들에게 물려준곳으로 산천재와 도로를 사이에 두고 있다. 이는 남명선생 탄생 500주년에 그의 학덕을 기리고 유물을 보존하기 위해 2004년에 건물을 완공하였다. 남명조식 선생은 1501년 경남 합천군 삼가면  토동의 외가에서 승문원 판교를 지낸 부친 조언형과 모친  인천이씨의  3남2녀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본관은 창녕, 자는 건중이며 남명은 호다. 19세때 기묘사화로 조광조가  처형되고 숙부도 이에 연루된 것을 보며  잘못된 정치의 모습을 아쉬워 하였다.

 그는 30세때 부터 그의 처가인 김해시 대동면 신어산 아래 산해정을 짓고 이곳에서 벼슬길에 오르지 않을 것을 작심하며 학문에 매진하고 제자를 가르쳤다. 그를 산림처사라한다. 다시 48세에 삼가의 외토리 고향으로 돌아와 뇌룡정과 계부당을 짓고  제자를 가르쳤다. 그는 55세때 이곳에서 을묘사직소(단성소)를 조정에 올리게 된다.




61세에 그는 현재의 위치인 산청 덕산으로 와 지리산 천왕봉이 바라다 보이는 곳에 산천재를 짓고 후진 양성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남명선생의 학문은 경(敬)과 의(義) 두글자로 함축되는데 이는 주역의 '경이직내, 의이방외(敬以직內, 義以方外)'에 따온 것으로 경은 내적수양을 통해 마음을 밝고 올바르게하여 근본을 세우는 것이고 의는 경을 근본으로 하여 제반사를 대처함에 있어 과단성 있게 실천하는 것을 뜻한다. 선생은 학문과 삶이 일치하는  생활을 강조하며 백성을 위하는 위민정치를 역설하였다. 


그의 사후 많은 제자들이 그의 가르침에 따라 임진왜란에 국난극복의 의병장으로 이름을 드날렸는데 홍의장군 곽재우, 정인홍, 김면, 조종도, 전치원등 50여명에 이르고 오건, 김우웅, 최영경, 하항, 정구, 정탁등  많은 석학들이 선생의 학덕을 계승하였다.(남명학연구원의 남명선생 사적지 팜프렛 발췌)






남명기념관

 

 

 

 

 




☞(경남여행/산청여행)남명선생 사적지 남명기념관. 남명선생이 뇌룡정에서 올린 단성소...


단성소 국역비는 남명선생 동상 오른쪽에 위치를 항다. 2009년 10월10일  남명학연구원에서 선생의 사상과 학문을 널리 선양하기 위해 세웠는데 내용을 보면 단성소는 명종 10년인 1555년 선생이 단성현감을 사직하는 이유와 당시의 국정의 문란을 질타하는 상소문으로 '을묘사직소'라 한다. 임금의 권력이 절대 지존이었던 조선시대에 왕을 '고아'라하고 왕의 어머니 문정왕후를 '과부'라 칭하여 조정과 사림을 놀라게하였다. 이것만 봐도 남명선생의 곧은 성품이 잘 드러난다하겠다.

 

 

 

 

신명사도

 

 

 

☞(경남여행/산청여행)남명선생 사적지 남명기념관. 남명 조식선생의 신명사도와 같은 생활....


신명사도는 마음의  작용을 마치 임금이 신하를 거느리고 정사를 보는 이치에 비유하여 도식화 한 것으로  그림에서 보는 둥근 성곽안은 사람의 마음이고 그 성곽의 바깥은 외부세계를 의미하는 것이다. 신체의 내외부로 부터 일어나는 모든일을 나타낸다 하겠다. 남명선생은 인간의 마음을 성곽에 비유한 것은 외부로 부터 들어오는 사사로운 욕심을 반드시 막아야한다는 선생의 의지를 표현한 그림이다. 선생은 합천삼가의 뇌룡정을 신명사도에 따라 지었고 그의 삶은 신명사도의 내용을 실천하려고하였다.

 

 

남명조식선생 영정

 

 

 

 

덕천서원

 

 

 

 

 

 

 

 

 

 

 

 

 

 

 

 

 

 

 

 

 

 

교지광해군 10년(1618년)내암 정인홍에게 내린 영의정 교지

 

 

유서광해군 1년(1609년)광해군이 내암장인홍에게 내린 유서

 

 

 

 

 

 

 

 

 

 

 

 

 

 

왕실하사 오경백편왕실에서 하사한 책

 

 

 

 

덕천서원사우록남명 선생 스승과 친구 그리고 봉인의 행적을 기록한 책

 

 

 

 

 

 

남명집

 

 

학기유편

 

 

사성현유상병풍남명선생이 직접 그린 공자, 주렴계,정명더, 주자의 유상병풍

 

 

 

 

 

 

 

삼가토리의 뇌룡정

 

 


뇌룡정은 선생이 처가가 있는 김해 대동면에서 48세에 고향으로 돌아와 뇌룡정을 짓고 산천재로 옮겨가기전까지 이곳에서 제자를 가르치며 단성소를 지어 올렸다.


 

경의검

 

 

 

경의검(敬義劍으로 남명선생은 '내명자경 외단자의"라 새겨진 장도를 가슴에 항상 품고 다녔다.

 

성성자

 

 

성성자(惺惺子)라 부르며 남명선생은 평소에도 작은 두개의 방울을 옷고름에 달고 다녔다. 성은 께닮음을 뜻하며 성성자는 남명선생이 스스로 자신을 경계하며 방울소리를 들을때 마다 자신을 일깨우고자하였다.

 

 

 

 

 

 

 

 

 

 

 

여재실

 

 

☞(경남여행/산청여행)남명선생 사적지 남명기념관. 위패를 모신 여재실.


여재실은 문중에서 남명선생에게 제사를 드리는 가묘이다. 여재실에는 남명 선생과 정경부인 숙부인의위패가 봉안되어 있고 불천위로 지정되어 매년 2월8일 제사를 지내고 있다.

 

 

 

 

 

남명선생 동상 왼쪽에 있는 비로 신도비다. 이비는 남명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잘 표현한 글로 우암송시열이 지었다 한다.

 

 

남명선생묘지

 

 

남명기념관 뒷산 임좌원에 자리잡고 있는 남명선생의 묘소. 생전에 선생이 직접 묫자리를 정하였다한다.  대곡성운 선생이 지은 묘갈명이 서 있다.

  


산해정과 신산서원




☞(경남여행/산청여행)남명선생 사적지 남명기념관. 김해 대동면 주동리 산해정과 신산서원.


신산서원과 산해정은 김해시 대동면 주동리 신어산 아래에 위치를 하고 있다. 산해정은 선생이 30세때 처가가 있는 이곳으로 옮겨와 학문에 정진하며 연구하고 제자를 가르치기 위해 지은 것이다. 신산서원은 그 후 신산서원을 세워 선생을 추모하였으나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의해 훼철되어 1999년 김해시에서 산해정 뒤에 사당을 건립하여 서원을 복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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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 산천재여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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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한모황효순 2013.06.13 12:49

    요즘 처럼
    시원한 날씨에
    걸어다니기 딱이겠어요.^^

  3. 톡톡 정보 2013.06.13 12:51 신고

    남명선생에 대해 잘 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viewport 2013.06.13 13:03 신고

    굉장히 정성스레 포스팅을 준비하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5. 주리니 2013.06.13 13:08

    이름만 알지... 자세히는 모르거든요.
    그 분의 성향을 이리 훑어보는 것도 의미 있어 봬요. 참 어렵게 느껴지던데...

  6. 마니팜 2013.06.13 13:20 신고

    남명조식선생의 사적지 기념관이군요
    유물에서 올곧은 선비의 기품이 느껴집니다
    덕분에 저도 잘 구경하고 갑니다

  7. 에딘's 2013.06.13 13:24 신고

    너무나도 유익한 의미있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8. Healing_life 2013.06.13 13:30 신고

    남명 조식선생 기념관도 있었군요.. 기념관 내부도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는 듯 싶습니다.

  9. 라운그니 2013.06.13 13:42 신고

    우리 역사에 남명 조식선생님과 같은 위인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자세한 선생의 발자취, 기념관 등 알게되는 시간이었던 거 같아요~

  10. 뀰벌 2013.06.13 14:48 신고

    한번쯤 들리고픈 유적지네요.ㅎ 잘 보고 갑니다.ㅎ

  11. 영도나그네 2013.06.13 15:38 신고

    남명 조식선생의 기념관이 정말 잘 정비가 되고 관리가 되고 있군요..
    그분의 선비정신을 우리들은 본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12. 청결원 2013.06.13 15:42 신고

    남명 기념관 잘 보고 가네요

  13. 괴도별성 2013.06.13 17:18 신고

    한번가서 직접보고 싶네요.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

  14. 메리앤 2013.06.13 17:30 신고

    워낙 편법이 난무하는지라 원칙과 명예를 존중했던 선비정신을 되살려야 할듯 합니다..
    더분에 좋은 풍경과 내용 잘보고 갑니다. :)

  15. 팩토리w 2013.06.13 17:47 신고

    좋은 곳 많이 다니십니당~ㅎㅎ
    고서들이 넘 멋지네요~~

  16. 스마트걸 2013.06.13 17:57 신고

    어머출장도가시네요..좋은곳을많이올려서 그냥여행다니시는분인줄알았어요

  17. 어듀이트 2013.06.13 17:59 신고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18. 캐치파이어 2013.06.13 20:03 신고

    너무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9. 신바람점집운세 2013.06.13 21:02 신고

    사진으로라도 넘 잘보고 갑니다:)

  20. 착한연애 2013.06.14 00:46 신고

    이야 관리가 참 잘 되어 있는거 같네요

  21. 국내여행기 2013.06.14 13:49 신고

    산청여행가면 뭘 보고 올까...했는데...
    좋은 글 읽고 갑니다.






☞(경남여행/김해여행)신어산 동림사. 인도의 태자 장유화상이 창건 동림사.


 김해시의 주산인 신어산은 김해시를 둘러 하나의 울타리를 하고 있는 형국이다. 현재에도 신어산은 엄마의 품속 같이 넓고 아늑하여 김해 시민에게는 휴식처로서 그 역활을 다하고 있다. 김수로왕의 가야시대에도 신어산은 지금과 같은 역활을 하지 않았을까. 김수로왕의 부인인 허왕옥은 인도의 아유타에서 오빠인 장유화상과 함께 돌배를 타고 이곳으로 왔다. 


 






☞(경남여행/김해여행)신어산 동림사. 인도의 태자 장유화상이 창건 동림사.남방전래설을 주장(?).


장유화상은 아유타의 태자지만 승려로서 불교를 전래하였다. 국내에서 아직 공식적으로는 인정을 받고 있지 못하지만 처음으로 불교를 전래한 인물로 회자된다. 장유화상에 의해 불교가 북방전래설로 들어 온것을 뒤집고 남방전래설로 들어 왔다며 그에 관한 전설 같은 이야기와 유물이 현재 남아 있어 더욱 신빙성을 준다.





☞(경남여행/김해여행)신어산 동림사. 인도의 태자 장유화상이 창건 동림사.가락국의 안전과 번영을 염원하며 창건.


허왕옥의 오빠 장유화상은 이곳 가락국에서 서림사(현은하사) 동림사. 영구암, 부은암. 모은암, 장유암등 수많은 사찰을 창건하는데 오늘은 신어산의 동림사를 댕겨 왔다. 동림사도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지만 장유화상이 지금의 은하사(서림사)와 함께 가락국(43~532) 초기에 세웠다. 그 당시에는 규모가 꽤 큰 사찰로 서림사와 동림사를 창건하였는데 서림사의 동쪽에 있다하여 동림사가 되었다한다. 장유화상이 이곳 동림사에 담은 뜻은 부처님의 뜻으로 가락국의 안전과 번영을 염원하며 창건을 하였다하며. 






☞(경남여행/김해여행)신어산 동림사. 인도의 태자 장유화상이 창건 동림사. 임진왜란때 소실되어 화엄스님에 의해 중건.


1500년의 법통을 이어오던 동림사는 1592년 임진왜란과 함께 소실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 후 영구암에서 주석하시던 하엄스님이 잡초로 뒤 덮혀 있던 이곳을 찾아내어 현재의 도량으로 일구었다. 현재의 동림사는 최근에 올려진 사찰로 지장보살을 불전에 모시고 있다. 






☞(경남여행/김해여행)신어산 동림사. 인도의 태자 장유화상이 창건 동림사.은하사보다 한적한 동림사.


동림사는 일천한 역사에 비해 현재 남아 있는 문화재는 없지만 신령스러운 물고기란 뜻의 신어산를 뒤로 두고 분잡한 은하사에서 비해 한적하며 조용한 사찰로 한번쯤 찾아가 볼만 하다.






다대포에서 바라보면 거북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신어산. 그아래 자리잡은 동림사의 모습이 너무 조용하다.







대원보전




대원보전안에 모신 지장보살







동림사에서 머리를 들어보면 보이는 영구암의 모습




마침 찾아간 시간이 늦은 시간이라 비구니스님이 범종을 치고 계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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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김해시 삼안동 | 동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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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솜다리™ 2013.06.12 16:01 신고

    경내의 풍경이 예사롭지 않은 곳이내요..
    멋진 풍경... 감사히 봅니다^^

  3. 건강정보 2013.06.12 16:11 신고

    뭔가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곳인데요..^^

  4. 당신은최고 2013.06.12 16:43 신고

    우리나라경치좋다고하는곳에 꼭 사찰이있더라구요,이곳도 경치정말좋네요

  5. 신선함! 2013.06.12 16:49 신고

    잘 보구 갈께요 ㅎㅎ
    경치가 참 좋군요~^^

  6. 레드불로거 2013.06.12 16:52 신고

    정말로 유유자적한 경관을 보는 듯합니다~!
    이곳에 가면 불안한 마음을 푹 내려 놓을 수 있을 것만
    같네요^^

  7. 2013.06.12 16:54

    비밀댓글입니다

  8. 별내림 2013.06.12 17:27 신고

    정말대단하군요 ..잘보고갑니다

  9. 어듀이트 2013.06.12 17:50 신고

    좋은 푸경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10. BAEGOON 2013.06.12 18:08 신고

    동림사 전경이 너무 좋네요 +_+
    기억해 둬었다가 꼭 둘러봐야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11. 러브곰이 2013.06.12 18:25 신고

    사진을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것 같네요^^

  12. by아자 2013.06.12 20:01 신고

    김해여행 가면 꼭 한 번 가봐야겠군요^^

  13. 박에스 2013.06.12 20:46

    잘보고갑니당 ㅎ
    오늘 저희동네는 비가 올듯말듯했는데 거긴어떠셨나요 ㅎㅎ
    편안한 밤되세요^^ㅎ 좀 꿉꿉하네요 날씨가 ㅠ

  14. 작가 남시언 2013.06.12 20:50 신고

    확실히 좋은 정보네요!
    자세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15. 꿈다람쥐 2013.06.12 21:21 신고

    김해에 유명한 곳이네요.. 자연이 깨끗한 곳이기도 하고, 오랫동안의 역사를 간직하는 곳이기도 하네요..ㅎ 좋은 밤되세요^^

  16. 소스킹 2013.06.12 22:04 신고

    날씨가 더 더워지기전에 한번 저쪽으로 여행 가보고싶네요^^

  17. 유쾌한상상 2013.06.13 00:13 신고

    항상 멋진 사진과 좋은 해설을 잘 보고 갑니다.
    좋은꿈꾸세요. ^^

  18. aryong 2013.06.13 02:54 신고

    행복하고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요~

  19. 워크뷰 2013.06.13 03:48 신고

    신어산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20. coinlover 2013.06.13 10:17 신고

    허황옥의 오빠얘기는 처음들어봅니다. 좋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감사드려요.

  21. 청춘 2013.07.02 16:58

    스펙타클한 여름을 합천에서 즐기자!!

    다양한 체험과 오싹한 즐거움이 함께 공존하는 ★합 천 영 상 테 마 파 크 호 러 마 을★

    ~ http://cafe.naver.com/horrorcity1 ^^*




 
 
 

 

 

☞(전남맛집/순천맛집)별량면 욕보할매집. 욕쟁이 할매로 유명한 동백식당.

 

음식점 모두 저마다의 고집이 있는 것 같다. 그런 이유로 각 음식점 마다 손님을 끌기 위한 다양한 방법도 많이 소개가 되는데 그 중에서도 욕쟁이 할머니 이야기다. 식당을 찾아 들어 갔는데 밥보다 먼저 듣는게 욕이라 그것이 그 음식점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 버려 맛집 마니아에게 별난집으로 알려진 곳이 있다.

 

 



 

 

☞(전남맛집/순천맛집)별량면 욕보할매집. 이명박 전대통의 욕쟁이 할매 극밥광고 정과 친근함.

 

그 욕쟁이 할매의 마침표를 찍은게 이명박 전대통령의 대통령 유세 광고다. 욕쟁이 할매집에서 국밥을 말아 먹어며 듣는 구수한 할매의 욕은 서민들의 가슴을 울리며 할머니와 어머니 생각, 고향 생각을 하며 모두 광고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 만큼 광고속의 이야기가 서민에게는 정과 친근함을 내세우기에 충분하였다.

 

 

 

 

 

☞(전남맛집/순천맛집)별량면 욕보할매집. 별량면사무소 앞 욕쟁이 할매로 유명한 동백식당.

 

그런 욕쟁이 할매집이 순천의 별량면 사무소 맞은편에도 있다. 일명 '빨갱이 할매'로도 불리는 욕보 할매집. 옥호도 동백식당에서 욕쟁이 할매로 거듭나는바람에 욕보할매집과 나란히 붙어 있다. 왜 빨갱이 할매일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 이유는 음식점이 위치한 땅의 기운이 너무 세  빨강색이 땅의 기운을 다스린다하여 그 뒤로 모든것을 빨강색으로 하다보니 얻은 애칭이다. 순천정원박람회와 순천만 순천만 갈대길 취재차 순천맛집을 수소문하여 저녁을 먹기위해 일부러 찾아간 집이다.

 

 

 

 

☞(전남맛집/순천맛집)별량면 욕보할매집. 욕쟁이 할매로 유명한 동백식당 주꾸미.

 

별양면 사무소 앞이라 찾기는 너무 쉽다. 안으로 들어가니 시골 음식점 다운 그런 분위기다. 욕쟁이 할매는 출타중이신가 보이지 않고 아주머니 두분이 계신다. 주문을 주꾸미(쭈꾸미)로 하였는데 곧 불판이 올라왔다. 그리고 잠시 뒤 주꾸미가 달구어진 불판위에 올려지는데 갑자기 맨손으로 그 뜨거운 불판위에 놓인 양념 주꾸미를 막 뒤집고 난리를 치는게 아닌가.

 

 

 

 

☞(전남맛집/순천맛집)별량면 욕보할매집. 욕쟁이 할매로 유명한 동백식당.맨손으로 위생적이지 못한 주꾸미 요리

 

놀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요즘 1970~80년대도 아니고 아직도 음식을 이리 맨손으로 막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었다. 음식 맛은 둘째치고 떨떠름한 기분인데 아주머니 손을 보니 뽀얀게 엄청 불판에다 넣은 것으로 보인다. 위생적으로도 문제고 아주머니 화상도 당할 우려가 있어니 나무 주걱같은 대채 용품을 사용하면 먹기 위해 지키고 앉은 손님 입장으로도 좋겠다.

 

 

 

 

☞(전남맛집/순천맛집)별량면 욕보할매집. 욕쟁이 할매로 유명한 동백식당.

 

그리고 정구지를 들고 나오는데 아마 계절별로 나오는게 틀리는 것 같다. 봄철이라 정구지를 넣고 가위로 자른 뒤 잠시 후 다 익었다며 먹어란다. 그런데 먹어보니 소문과 달리 음식의 맛이 별로 신통치 않다. 우리 일행이 다섯이라 모두에게 물어 보니 회사옆 주꾸미집 보다는 못하다는 반응이다. 필자도 먹었지만 개인적으로 간이 맞지 않는지 맵고 그리 감동적인 맛을 느낄수 없었다. 할매가 있었다면 당장 먹지마라며 쌍욕을 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 ㅎㅎ

 

 

 

 

☞(전남맛집/순천맛집)별량면 욕보할매집. 욕쟁이 할매로 유명한 동백식당. 앞으로 요리는 주걱으로.

 

주쭈미도 많이 남았고 밥을 볶기 위해 들어내고 정구지를 더 넣어 밥도 볶았지만 볶음밥도 거의 남겨 놓고 나왔는데 소문만큼 특별한 맛을 느끼지 못한 곳이다. 그러나 딸려 나오는 김치와 야채등은 먹음직스러워 전라도 음식다웠다. 그리고 음식맛도 음식맛이지만 맨손으로 주꾸미를 뒤집고 요리하는 것은 삼가해 주길 다시 한번 정중히 부탁한다.

 

 

 

 

☞(전남맛집/순천맛집)별량면 욕보할매집. 욕쟁이 할매로 유명한 동백식당. 음식전에 욕부터 먹자.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는데 같이 갔던 동료가 하는 말이 나를 웃기게한다. 그날 음식이 별로 였는데 뭐 합니까 하면서 뒷따르는 말이 더 가관이다. '욕쟁이 할매한테 욕을 못얻어 먹어서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는 것 같다며 다음에 꼭 가면 할매한테 먼저 욕을 듣고 음식을 시켜먹어야 겠다'는 이야기 ㅋㅋ

 

 

 

 

 

 

 

이곳의 음식점의 맛은 저의 개인적인 입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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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시 별량면 | 욕보할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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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팩토리w 2013.06.11 16:20 신고

    ㅎㅎㅎ 안타갑게 욕쟁이 할머님은 안계셨나 보네요~ ㅋㅋ
    그나저나.. 윽.. 저 뜨거운걸 맨손으로...ㅡㅡ
    굳이 저렇게 안하셔도 될듯한데 말입니다.. 좀더 맛있었으면 좋았을것은 안타깝네요~~ ^^;;

  3. 톡톡 정보 2013.06.11 16:30 신고

    아무리 음식은 손 맛이라지만 뜨거운 불판도 위험하고 위생적으로도 보기가 좋지 않은데요.
    맛집이라고 다 맛있는건 아니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4. 어듀이트 2013.06.11 16:42 신고

    맨손으로는 좀 그렇네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5. 산골자기 2013.06.11 17:54 신고

    으 와 너무 배고파요.
    쭈꾸미 너무 맛있겠어요^^ 배추김치 완전 침넘어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6. 스마트걸 2013.06.11 17:59 신고

    보기엔엄청맛있어보이는데 맛이없다니..아마그날기분이안좋았나봐요 할머니께서..
    그래서 양념하나빼먹으셨나보죠 ㅋㅋ

  7. 유쾌한상상 2013.06.11 18:10 신고

    욕먹으면서 먹으면 어떤 맛일지....ㅋㅋ
    매운맛 좋아하는데 나중에 꼭 가봐야겠습니다. ^^

  8. 초록배 2013.06.11 18:44 신고

    현란한 손놀림이군요. ㅎㅎ

  9. 유머조아 2013.06.11 18:49 신고

    정말 맛깔나게 보여요..

  10. 리치R 2013.06.11 18:53 신고

    헐 쭈꾸미라면 울 동네인데 ㅋㅋ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손맛이 그냥

  11. Zorro 2013.06.11 20:41 신고

    아.. 아직 저녁전인데 꼬르륵 합니다^^;;

  12. 고독한 김팀장 2013.06.11 20:56 신고

    쭈꾸미 없어서 못 먹는 1인입니다..
    카~ 쇠주 생각나는 데요.. ^^;;

  13. 꿈다람쥐 2013.06.11 21:10 신고

    쭈꾸미 오랜만에 먹고 싶어지는군요.ㅎㅎ
    맛이 정말 맛있을거 같애요.

  14. 당신은최고 2013.06.11 22:23 신고

    보기엔너무나맛있어보이는데요...

  15. 봄블리 2013.06.11 23:17 신고

    우와 비쥬얼..ㅠㅠ지금 정말 배고픈데 힝..대파가 숭덩숭덩 크게 들어있는모습이 인상적이에요ㅋㅋ볶음밥도..하..

  16. aryong 2013.06.12 02:29 신고

    행복하고 아름다운밤 됟시길 바래요~

  17. 박에스 2013.06.12 03:42

    잘보고갑나당ㅎ
    시험기간이라서
    새벽을 틈타 도서관에서 접속합니당^^
    좋은밤되세요

  18. 고이기 2013.06.12 14:49

    보기보단 맛은 별로인가 봅니다. ^^
    입맛이 다 제각각 이니깐요~
    내 입맛에 맞는음식이 가장 맛있는 음식이지요.

  19. 김알콜 2013.06.12 17:13 신고

    저두 세번쯤 가 봤는데, 뭐랄까 -ㅇ-...
    맛은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양념을 봐선 매워 죽을 것 같은데, 막상 입에 넣어보면 뜨겁기만 합니다.
    근데 얼추 반 쯤 먹어가면 땀이 비오듯 쏟아지드라구요.
    뒷끝이 있는 매움??
    그보단, 반찬이 참 좋드라구요.
    갈때마다 다르게 올라오는 게, 참 괜찮던데.
    가~끔 생각 날 때 한번 쯤 가기는 참 좋던데, 엄청나게 맛이 있는 맛집까지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할머니는 한번도 못 뵈었음;; ㅎㅎ

  20. coinlover 2013.06.13 10:18 신고

    슬로우셔터로 담은 밥볶는 장면이 정말 재밌습니다 ㅋ

  21. 와이군 2013.06.18 01:10 신고

    엄청 뜨거울텐데요.
    저걸 손으로 후덜덜덜~














마를린 먼로



☞(해운대모래축제)모래로 만든 작품이라 믿기지 않아  해운대 모래 축제


2013년 6월7일(금)~6월10일(월)까지 해운대 모래 축제가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진행중이다.

‘모래. 영화로 만나다’를 부제로 영화의 주인공들이 대거 모래 작품으로 탄생하였다. 대표적인 작품인 ‘마를린 먼로’ ‘제임스 본드’ ‘타이타닉’ ‘킹콩’ 요즘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아이언 맨’등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둘리’ ‘슈렉’ ‘E.T’ ‘어린왕자’ ‘베트맨’등 다양한 작품과 언제나 만나도 가슴 설레는 ‘인어공주’등은 이게 모래로 만든 작품인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예술성을 가졌다.

우리속담에 ‘사상누각’이란 말이 있다. 모래위에 세운 누각을 의미하지만 참뜻은 기초가 부실하면 그 위에 아무리 멋진 무엇을 만든다 해도 오래 가지 못한다. 그 만큼 모래는 단단한 것 하고는 거리가 멀다. 모이면 모일수록 저 스스로 무너져 버리는 모래가 해운대 해수욕장 모래 축제에서는 모래가 아닌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였다. 지난 금요일 블랙이글 에어쇼를 열기로 하였지만 기상악화로 토요일로 연기되어 6월8일 오후 2시부터 해운대 상공에 굉음을 내며 화려한 전투기의 군무를 선보였다. 처음 보는 에어쇼에다 모래 축제까지 오늘까지 해운대는 여름철의 열기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 아직 못 본 시민을 위해 사진을 올려 본다. 오늘이 마지막날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네요. 직접 해운대로 달려 가보세요





슈렉







E.T










인크레더블즈




어린왕자




























인어공주




























아이언맨














챨리체플린




프랑켄슈타인




스크림







베트맨













제임스본드







타이타닉



















슈퍼맨




스타워즈




킹콩










시네마천국




















































에어쇼 장면































시민들도 모래 조각 솜씨를 뽐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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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1동 | 해운대모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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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행복한요리사 2013.06.10 14:54

    아름다운 작품에
    쉬어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3. 도도한 피터팬 2013.06.10 15:03 신고

    헉!! 저게 모래로 만든 작품들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4. 당신은최고 2013.06.10 15:23 신고

    어쩜모래로저런작품이 나올까요..가까이서보고싶은데 아쉽게도 너무 멀어서..

  5. 어듀이트 2013.06.10 15:39 신고

    저도 직접 가서 한번 보고 싶은..ㅎ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6. 마니팜 2013.06.10 15:46 신고

    정말 예술이군요 어쩜 모래로 저렇게 정밀하게 만들 수 있는지...신기합니다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7. 톡톡 정보 2013.06.10 16:57 신고

    멋진 작품들이 많네요. 덕분에 해운대 모래축제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8. 소스킹 2013.06.10 17:08 신고

    와...이런 작품은 어떻게 만들었을까요?대단하네요.......

  9. 주리니 2013.06.10 17:29

    제가 처음 봤을땐 정말 초기였는데...
    지금은 너무 달라졌어요. 규모나 다양성 측면에서 혀를 내두를 정도에요.

  10. 토기장이 2013.06.10 17:36 신고

    와~꼭한번가보고싶은곳인데 언제가될런지..너무멋있어요

  11. Zorro 2013.06.10 18:01 신고

    캬.. 모래로 이게 정말 가능한가요~
    넘 멋집니다!

  12. 팩토리w 2013.06.10 18:31 신고

    요즘 이곳~ 저곳에서 보여주고 있는 저곳 해운대..
    가서 모래작품 만드는 과정을 구경만 하고 있어도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요~~
    역시 여름은 요렇게 이벤트가 많아줘야 신나는것 같아요 ㅎㅎ

  13. 황당하 2013.06.10 19:27

    싶어도 못 옮기면 어

  14. 아도니스 2013.06.10 19:37

    조각 작품들이 살아 움직일뜻합니다
    정말 멋진데요

  15. 아도니스 2013.06.10 19:37

    조각 작품들이 살아 움직일뜻합니다
    정말 멋진데요

  16. 신바람점집운세 2013.06.10 20:38 신고

    정말 대단하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7. 꿈다람쥐 2013.06.10 20:55 신고

    이야 모래조각 정말로 잘만드시네요..ㅎ
    언제 모래조각 구경하고 싶어요.ㅎ

  18. 박에스 2013.06.10 23:51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되세요.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구요 ㅎ

  19. aryong 2013.06.11 00:42 신고

    행복하고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요~

  20. écrivain inconnu 2013.06.11 02:15 신고

    작년과는 또 달라졌군요.
    올해 못가서 아쉽네요.
    사진으로나마 보니 다행입니다.ㅎㅎ

  21. 워크뷰 2013.06.11 05:01 신고

    와 올해는 아주 다양한 작뭎이 있네요
    덕분에 가보진 못하였지만 모는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전남의 모음식점에 갔다. 주꾸미가 유명하다는 집으로 이집 주인장의 걸쭉한 입담이 소문이 난 곳으로 많은 맛집 블로그에서도 알아 준다는  유명한 집이다. 직장 상사분도 여수에서 손님들과 이곳까지 찾아가서 먹고 왔다는 집으로 추천도하여 우리도 순천만을 간 김에 이곳에 들렀다.







주꾸미를 시켰는데 잠시 뒤 불판 위에 양념된 주꾸미를 맨손으로 사정없이 주물리는데 요즘 영업하는 식당에서 이리 손님 앞에 맨손으로 주무러는 모습이 영 보기가 좋지 않았다. 손님 앞에서도 이러는데 주방에선 어찌 음식을 만드는지 안봐도 비디오 같다. 음식은 손맛에서 나온다하여 예전에는 집에서도 손으로 주물러 나물을 무치던 것도 이제 1회용 비닐을 사용하는데 하물며 위생을 청결히 해야 할 식당에서 이리 맨손으로 막 주물러고 하니 음식 맛은 둘째치고 위생적으로 보기가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1회용 비닐을 사용하던지 아니면 나무 주걱 같은 것으로 저어 주던지 하면 깨끗하니 보이고 너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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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강정보 2013.06.09 12:01 신고

    음.........위생장갑을 끼고 하면 괜찮지만 그냥은 좀 아닌것 같아요..

  3. 리뷰걸이 말한다 2013.06.09 13:22 신고

    요즘으로서는 깜짝 놀랄 일이군요. 과거엔 안 그랬다손 치더라도 말입니다.

  4. 블로그엔조이 2013.06.09 13:25 신고

    헉 ~! ㅠ ㅠ 가고 싶은 식당은 아닌 것 같네요..
    아무리 손맛이라지만.. ㅎ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5. 어듀이트 2013.06.09 14:08 신고

    깔끔해야 먹는 사람도 기분이 좋은데..

  6. 위생관념이 너무 부족한 게 탈~ 2013.06.09 14:36

    우리네 어머니, 할머니들께선 위생에 대해 너무 좀.. 관련 지식이 부족하거나 둔감한 나머지, 일반 가정에서 식중독에 걸리는 일이 비일비재할 걸로 생각됩니다.
    문젠, 그런 비위생적 문제가 발생해도 그걸 미쳐 알아채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숱하게 많을 거라는 것!

    집에서도 이런 실정이다보니,
    식당서 일하시는 분들보자면 참... ^^;;
    행주만진 손으로 음식을 만지거나.. 하시고 또...... ^^;;
    뉴스를 보자면, 사람손이랑 음식찌꺼기 등이 많이 들러붙은 행주, 도마 같은게 제일 더럽다고 하는데도 이 모양이니 ㅎㅎㅎ

    덧붙여, 지금은 많이 사라져가고 있는 듯 합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포장마차등에서 파는 어묵이랑 튀김류등을 찍어먹는 양념장, 간장들을 수많은 사람이 같은 그릇에 담긴 걸로 찍어먹고 있는 실정이니...

  7. Hansik's Drink 2013.06.09 14:47 신고

    약간 느낌이 그런것도 같군요..^^
    좀 더 청결에 신경써줬으면 더욱 좋겠는데 말이죠~ ㅎ

  8. ahme 2013.06.09 16:53 신고

    가끔은 저 손에 반지마저 끼고 계시기도 하지요.

  9. 근데.. 2013.06.09 20:45

    비닐장갑은 오히려 열기때문에 환경호르몬으로 테클거는 사람있을꺼같습니다.
    그냥 주걱이 좋을꺼같아요.

  10. 드래곤포토 2013.06.09 21:48 신고

    청결에 신경써야하겠군요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11. 박에스 2013.06.09 22:26

    좀 청결하지 못해보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당 ㅎ..

  12. 전 식당주인 2013.06.10 00:14

    나도 예전에 식당했고 주방에서 직접 요리했지만..손님 앞에서 맨손으로 버무리다니..미친거아닙니까?그리고 음식은요..손맛이 아닙니다..정확한 레시피에 의한 합리적인 맛이어야합니다.똑같은 레시피여도 맛은 틀립니다.음식은 절대 손맛이 아닙니다.음식은 과학입니다.주방온도와 재료보관방법에 따라 같은 레시피로 만들어도 맛은 천차만별이죠..손맛?웃기는소리에요

  13. 루이스피구 2013.06.10 00:39 신고

    헐.. 손님 앞에서 정말 손으로 저렇게 버무리나요?
    아무리 손맛이라지만 저건 좀 아닌듯.. ㅜㅜ

  14. 알숑규 2013.06.10 02:34 신고

    거 참;; 요즘엔 이것저것 조릳구도 많은데 굳이 맨손으로...

  15. 워크뷰 2013.06.10 03:31 신고

    아 아건 정말 아닙니다......

  16. 악랄가츠 2013.06.10 04:32 신고

    TV에서도 종종 나오는데
    막상 제가 먹는 음식이라면 싫을 듯해요! ㅜㅜ

  17. 산위의 풍경 2013.06.10 05:59 신고

    ㅎㅎ 요리에 자신이 있었나 봅니다.
    유명 맛집이라 찾아 가셨는데, 실망 하셨군요. 히~

  18. coinlover 2013.06.10 09:07 신고

    불판위에서 손을 저리... 위생도 위생이지만 손은 괜찮나요?

  19. 주리니 2013.06.10 17:29

    내가 먹는 거라도 비닐장갑은 끼고 하는데...
    바뻐셨나 봅니다. 뜨거블텐데...

  20. na야 2013.06.10 18:35 신고

    저의 생각을 팍팍 긁어주시네요...아무리 그래도 비닐장갑은 끼어야죠...손맛이라는 말은 만드는 사람의 정성이 들어간것이지..이렇게 지저분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죠..

  21. écrivain inconnu 2013.06.11 02:16 신고

    뒤에서 더한 일도 서슴없이 일어납니다.
    알고서는 맘 편히 못 먹습니다.



 

 

☞(경남여행/김해여행)신어산 은하사 범종루 의 나무 기둥에 경악.

 

신어산의 은하사에는 특별한 건물이 있다. 먼저 은하사 경내를 들어서면 절을 대표하는 대웅전도 아니요 우리를 압도하는 목조건물은 2층의 범종루다. 굵은 나무를 다듬은 듯, 다듬지 않은듯 생긴 모습 그대로 기둥을 삼아 2층을 올린 모습에 어안이 벙벙해진다. 나무 하나하나의 둘레를 보면 장정 두세명이 두팔을 벌릴 정도로 크며 굵은 밑 둥치를 보면 2천년 역사인 은하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이곳 범종각은 2000년경에 세워졌다하니 짧은 역사에 비해  감동은 더 없이 크게 느껴진다.

 



 

 

 

 

☞(경남여행/김해여행)신어산 은하사 범종루 의 나무 기둥에 경악. 은하사 달마야 놀자 촬영 사찰로 유명

 

 

김해와 부산에서는 은하사를 알 고 있지만 영화 '달마야 놀자'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전국적인 지명도의 사찰로 유명세를 떨치게 되었다. 사실 이곳은 오랜 역사에 비해 변변한 문화재는 보기 힘들다. 그중 대웅전과 그 안밖으로 그려진 벽화 정도인데 이리 어마무시한 범종루를 만나게 되니 필자가 몇군데 가보지 않았지만 가장 크며 장엄한 범종루로 보여진다. 

 

 

 

 

☞(경남여행/김해여행)신어산 은하사 범종루 의 나무 기둥에 경악. 현수막등으로 경관 훼손.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범종루를 축대 높이로 맞추다 보니 2층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러니 범종 목어등은 모두 2층에 올려져 있고 1층은 그냥 하나의 빈공간으로 남아 있는데 이것이 문제다.  종루 건물은 많은 시주를 들여 삐까번쩍하게 지어 놓고 1층 안을 들여다 보니 창고처럼 사용을 하고 있는게 관광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그리고 기둥에다. 홍보용 현수막을 막 묶어 두는게 처음부터 기둥을 이리 현수막 묶는 기둥으로 사용을 할려고  만들었지는 않을 것이다.

 

 

 

 

☞(경남여행/김해여행)신어산 은하사 범종루 의 나무 기둥에 경악. 부산 김해시민에게 유명 사찰.

 

 

은하사를 찾는 관광객에게 좀더 나은 은하사로 감동을 주기 위해서라도 현수막은 따로 걸 수 있는 기둥을 세워 질서 정연하게 걸고 1층 종각안과 밖의 잡동사니들을 치워 더욱 멋진 범종루을 보여 주면 관광객의 한사람으로 너무 좋을 것 같다.  그리하면 은하사의 범종루는 단연코 더욱 유명세를 떨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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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IAP 편집국장 2013.06.08 10:04 신고

    아하.. 여기가 달마야 놀자의 촬영지였군요..ㅎㅎ
    좋은 사진과 후기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건강정보 2013.06.08 10:53 신고

    감탄이 절로 나올만큼 너무 멋지네요..

  4. 헬로끙이 2013.06.08 11:37 신고

    멋스럽게 생겼네요 ^^ 기둥이 정말 와우 ㅎㅎ
    덕분에 잘 보구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셔요 ~

  5. [블루오션] 2013.06.08 11:53 신고

    덕분에 저도 구경 잘하고 가요 ^^

  6. 고이기 2013.06.08 12:14

    한눈에 정말 잘 생긴 기둥이라는 걸 알수 있네요. ^^
    자연적인 형태를 살린것이 이채롭네요.

  7. by아자 2013.06.08 12:29 신고

    정말 좋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ㅎㅎ

  8. Hansik's Drink 2013.06.08 13:07 신고

    덕분에 멋진곳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주말이 되세요~

  9. +요롱이+ 2013.06.08 13:07 신고

    너무 멋진걸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0. 바람에실려 2013.06.08 13:25 신고

    정말 기둥이 특이하네요.. 이런 모습은 정말 처음접하는듯 합니다.
    건축할떄 의도가 나무의 생김을 그대로 표현하고자 함이였을거 같아 너무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토기장이 2013.06.08 13:54 신고

    와~정말기둥나무가 엄청힘이있는기둥이네요..다듬은것같지도않은것같은그대로의모양새가 더좋네요..잘관리했으면좋을텐데..

  12. 멜옹이 2013.06.08 13:55 신고

    신어산 은하사 산행정보 잘보고 갑니다

  13. 어듀이트 2013.06.08 15:05 신고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14. 벙커쟁이 2013.06.08 16:22 신고

    진짜로 나무기둥 때문에 마치 범종루가 오랜시간 조금씩 자라서 하늘로 솟은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15. 유쾌한상상 2013.06.08 17:25 신고

    기둥의 굵기도 굵기지만
    음...1층과 2층이 이어진 것인가요?
    얼핏보면 그렇게 보이는군요.

  16. 초록배 2013.06.08 19:20 신고

    특이한 모습의 범종루네요.^^

  17. 산위의 풍경 2013.06.08 21:18 신고

    범종루 기둥이 이층까지 단일기둥이어요?
    신기합니다.
    대단한 나무기둥이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18. 고독한 김팀장 2013.06.08 22:02 신고

    오늘도 좋은 사진,경치 잘보았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일요일이 되시길 바라며..^^

  19. 팬소년 2013.06.09 00:21 신고

    이런 곳도 다 있네요.
    특이한 곳이 많아요. 기둥 하나로 1,2층 다 올리다니.

  20. 잉여토기 2013.06.09 10:28 신고

    비슷한 양식의 구조물 2개가 길 양옆에 나란히 서 있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은하사의 2층짜리 범종루 안의 여의주 문 황금 용도 시선을 붙잡고요.

  21. 유머조아 2013.06.09 17:26 신고

    오래전 신어산 등반갈 적마다 들렀던 기억이 나네요.
    새 건물이 생겼군요..



범어사 말사인 신어산 영구암. 맑은날 대마도도 바라보인다.





☞(경남여행/김해여행)거북이의 머리 부분에 위치한 신어산 영구암


영구암은 김해의 영산인 신어산의 8부에 자리를 하고 있다. 영구암은 대한불교 조계종 제 14교구 범어사의 말사이다.   





  

영구암 대웅전



☞(경남여행/김해여행)거북이의 머리 부분에 위치한 신어산 영구암. 범어사 말사.


창건 연대는 영구암도 은하사나 동림사와 비슷한 시기로 보고 있는데 인도 아유타국의 태자인 승려 장유화상(허보옥)과 가락국 수로왕의 왕비로 허왕후(허왕옥)가 오빠인 장유화상과 함께 돌배를 타고 이곳 부산 강서구 망산도에 당도한 전설은 모두 알 것이다.




영구암 삼성각,



☞(경남여행/김해여행)거북이의 머리 부분에 위치한 신어산 영구암. 인도의 장유화상에 의해 창건.


그의 오빠 장유화상에 의해 후한 광무제 건무 18년(서기 42년)에 이곳 신어산의 서림주산에 김수로왕의 원찰인 영구암을 창건하였다 




삼성각내부



☞(경남여행/김해여행)거북이의 머리 부분에 위치한 신어산 영구암. 창건당시 구암사로 불리어.


신어산 정상부를 둘러 싸고 있는 바위병풍이 다대포 몰운대 방향에서 보면 거북이가 지혜의 바다로 중생을 태우고 나아가는 듯한 모습이라하여 창건당시에는 구암사로 불렀다.




영구암의 3층석탑의 노반.



그리고 영구암 주변으로 삐쭉삐쭉 기치 창검이 솟아 있어 영남에 오른쪽 금강을 의미하는 '우령 금강산'이란 명문이 바위에 새겨져 있다. 






멀리서 바라보는 신어산은 거북이 몸체이며 영구암이 위치한 곳이 거북이 머리라 하여 영구암으로 부르게 되었다는 유래다.







신어산의 이름에서 보듯 영구암 법당 밑의 우물에서 ‘신령스런 물고기’인 신어가 살았다는 전설에 의해 가야불교에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다.




영구암 삼층석탑의 자리는 거북이의 머리에 해당하며 그곳에서 본 전망은 일망무제다.




☞(경남여행/김해여행)거북이의 머리 부분에 위치한 신어산 영구암. 영구암 삼층석탑은 인도간다라 양식의 노반.


영구암 3층석탑이 자리한 곳에서 남으로는 맑은날 일출과 함께 일본의 대마도가 선명하며 일몰은 가락국에서 영구암이 으뜸이라하였다. 그리고보면 해뜰때 일출과 일몰을 같이 볼 수 있는 곳이 흔치 않을 것 같다.   



 




 흥덕왕때는 현재 영구암의 뼈대인 축대를 쌓아 고려때에 불상과 삼층석탑을 조성하여 사세를 지켜오다 근자에 화재로 소실되어 다시 법당을 세우며 여러번의 중수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대웅전 앞에 고려때 세워진 영구암 삼층석탑이 있다.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473호며 신어산의  거북이 머리부분에 해당되는 돌출된 바위위에 세워져 있다. 






원래 삼층석탑으로 추정 되는데 남아 있는 석탑의 모양은 상 하대갑석과 1,2,3층의 옥개석과 노발 그리고 복발부분이 남아 있다.







현재 남아 있는 부재로 보면 고려시대에 세워진 탑으로 추정되며 다른 석탑과 다른 특이 점이 발견되었다. 노반과 복발이 하나의 돌로 조각되어 있는데 이는 인도 간다라 지역 탑을 축소시켜 놓은 모습이라한다.





대웅전 내부


























흥덕왕때 처음 쌓았다는 영구암 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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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김해시 삼안동 | 영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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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레드불로거 2013.06.07 14:14 신고

    영구암의 풍경이 정말 아름답네요~!
    고요한 바람소리와 새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오는
    듯합니다^^

  3. 행복한요리사 2013.06.07 14:23

    설화가 전해져 오는 곳이군요~
    즐겁게 다녀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4. 유쾌한상상 2013.06.07 15:05 신고

    여긴 처음 들어봤습니다.
    세세하게 많은 곳을 알고 계시는군요. ^^

  5. 도도한 피터팬 2013.06.07 15:20 신고

    ㅎㅎ 저도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6. 토기장이 2013.06.07 15:22 신고

    오늘도좋은곳잘보고갑니다

  7. 고독한 김팀장 2013.06.07 15:23 신고

    김해여행 잘보구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오후가 되세요^^

  8. 청솔객 2013.06.07 17:17

    무척 고즈넉한 암자입니다.^^

  9. 글마 2013.06.07 17:37 신고

    왠지 운치있고 좋아보입니다.

  10. 괴도별성 2013.06.07 17:51 신고

    좋은 풍경 잘보고 갑니다. ^^

  11. 산골자기 2013.06.07 18:04 신고

    신어산 영구암 잘보고 갑니다.^^

  12. by아자 2013.06.07 18:14 신고

    김수로왕이라면, 조상인데 정말 잘 알아갑니다^^

  13. 창수사랑 2013.06.07 18:33

    오늘도좋은곳잘보고갑니다

  14. 리브Oh 2013.06.07 19:38 신고

    정말 멋지네여.
    김해가면 꼭 들리고 싶은 곳이네요 ^^

  15. 꿈다람쥐 2013.06.07 21:05 신고

    김해에도 이런 곳이 있었군요..ㅎ
    기회가 되면 구경가고 싶어요.ㅎㅎ

  16. Zorro 2013.06.07 23:36 신고

    화창한 하늘과 너무나 어울리는곳이군요^^

  17. 벙커쟁이 2013.06.08 00:21 신고

    자연과 잘 어울려 있는 사찰이 너무 평화롭고 멋지네요.
    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

  18. écrivain inconnu 2013.06.08 00:41 신고

    오늘도 덕분에 좋은 사찰 하나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19. 박에스 2013.06.08 04:11

    날씨가 참좋아서 사진이 잘나왔네요 ㅎㅎ
    잘보고가요 ㅎ

  20. 초록배 2013.06.08 19:21 신고

    오랜 역사를 지닌 암자군요.^^

  21. 팬소년 2013.06.09 00:23 신고

    전망좋은 곳이네요.
    이런 곳이 더 발전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신어산 정상의 360도 풍경



신어산 정상. 조망이 일망무제로 펼쳐진다.




☞(경남여행/김해여행)허왕후의 전설을 따라 오른 신어산. 김해 신어산 개요.

 

경남 김해는 가야의 전설이 남아 있는 곳이다. 생각하기도 쉽지 않은 전설은 인도 아유타의 공주를 신부로 맞아들인 것부터 시작하여 허왕옥이 돌배를 타고 김수로왕의 배필이 된 것하며 많은 의문점에 의문점이 꼬리로 남는다. 김해에는 그 당시의 이야기가 전설로 전해지고 그 역사를 뒷받침하듯이 유물도 발견 되여 신빙성을 더욱 갖게 한다. 그중 김해 시내를 감싸고 있는 산은 신어산이다. ‘신령스런 물고기’의 뜻을 가진 신어산은 허왕옥의 전설과 맞물려 있다. 이전에는 은하산이라 불렸다. 그 아래 천년 고찰 은하사와 동림사도 허왕옥의 오빠인 장유화상이 창건하였다는 설화를 전한다. 그러나 현재 불교는 중국을 통한 북방전래설로 우리나라에 들어 왔다는 것이 공식적인 입장으로 허왕옥의 오빠 장유화상에 의해 들어왔다면 우리나라에 남방전래설로 불교의 역사는 더욱 깊어진다. 그런 의미로 신어산은 허왕옥과 장유화상이 인도의 고향산천을 생각하며 마음을 달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002년 중국민항기가 이곳 신어산 아래 돛대산과 충돌한 아픔을 가지고 있다.

 



 

김해 경전철 불암역에 산행을 시작한다.

 

 

 

 

남해고속도로 굴다리를 통과한다.

 

 

신어산 입구. 이곳에서 정상까지는 6.4km.

 

 

 

 

 

 

(경남여행/김해여행)허왕후의 전설을 따라 오른 신어산. 김해 신어산 산행 경로.

 

 

부산에서 김해의 신어산 교통편은 많이 편리해졌다. 도시철도 3호선을 이용하여 대저역에서 경전철을 갈아타거나 사상역에서 경전철을 타고 김해 방향으로 간다. 산행들머리는 선암다리 건너 불암역에서 내리면 산행이 시작된다. 산행 경로를 보면 경전철 불암역~남해고속도로굴다리~수안공동묘지~산재고개~위령돌탑비~298m봉~돛대산정상~천불사 안동 갈림길~전망대~404m봉~임도 건넘~김해대학교 갈림길~산림욕장 동림사 갈림길~샘터~신어산동봉 갈림길~삼안동 철쭉군락~신어산정상~영구암 갈림길~영구암~은하사~동림사~주차장 순으로 산행시간은 4시간30분~5시간이며 휴식을 포함하면 6시간 안팎이 걸린다.

 

 

 

능선에서 바라본 김해 시가지ㅇ의 모습

 

 

 

 

서낙동강돠 대동수문 그리고 금정산의 능선이 시원하다.

 

 

 

 


 

 

산재고개.

 

 

 

 

 

(경남여행/김해여행)김해 경전철 불암역에서 산행 시작-신어산. 김해 신어산

 

 

김해 경전철 불암역을 나온다. 경전철이 가는 방향을 보고 오른쪽 출구다. 사거리 도로에 불암치안센터가 있다. 이곳을 돌아 장어 음식점이 많은 도로를 간다. 서낙동강 직전에 삼거리로 왼쪽 남해고속도로에 놓인 불암교 굴다리 아래를 지나면 바로 산길입구다. 예전에는 산으로 손쉽게 오르는 길이였는데 최근에 남해 고속도로 확장 공사로 인해 등산로 입구에 나무 계단이 놓여져 있다. 김해 보건소에서 설치한 ‘올바른 걷기자세’ 안내판 옆의 나무계단을 올라간다. 곧 ‘신어산 정상 6.4km' 이정표가 있고 산길은 통나무 계단길을 올라간다. 곧 공동묘지가 조성된 능선에서 오른쪽이며잠시 후 파란 물탱크가 설치된 곳에서 왼쪽으로 전망이 열린다. 발아래 김해시가지의 모습과 왼쪽으로 보배산 굴암산 화산 불모산 용지봉과 오른쪽으로 경운산 분성산등 김해시의 산들이 우뚝 솟아 있다. 날씨는 후덥지근한 날씨지만 시야가 맑아 깨끗한 시가지의 모습을 하고 있다. 오른쪽 능선을 간다. 곧 무공해 산딸기 농장을 알리는 갈림길에서 왼쪽길로 간다. 조금씩 산길은 고도를 높이며 올라 간다.

 

 

2002년 중국민항기 추락시 구조를 나선 의용소방대. 그분들이 작은 위령돌탑을 세웠다.

 

 

 

 

김해평야와 서낙동강의 모습이 펼쳐진다.

 

 

서낙동강과 부산 강서구 낙동강이 보인다.

 

 

신어산의 모습

 

 

(경남여행/김해여행)돛대산에서 중국 민항기 추락 가슴 아픈 신어산. 김해 신어산

 

 

입구부터 올라오는 수안공동묘지의 규모가 대단하다. 잠시 뒤 또 다른 안내판이 서있다. ’순직 국군방위군 제보를 바랍니다‘안내판이다. 이곳은 6.25 전쟁당시 국군방위군으로 소집되어 훈련중 질병으로 순직한 군인을 공동묘지 인근에다 매장을 한 지역으로 추정이 되는데 그곳을 아시는 분의 연락을 기다린다는 내용이다. 내일이 현충일이고 6.25가 곧 다가오는데 훈련을 받다가 돌아가신 분들의 영령들이 하루빨리 형제자매를 찾고 현충원에 안장되길 빌어 본다. 왼쪽으로 대동수문를 통해 서낙동강으로 흘러내리는강물이 그때의 상흔을 아는지 지금은 그저 한가롭기만하다. 수문 뒤로 금정산 쌍계봉과 백양산등 부산의 산과 아파트가 무슨 성벽을 쌓아 올린 모습을 하고 있다. 부산 양산 김해에서 보는 금정산은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다. 기치 창검을 올린 것 처럼 뾰쪽한데 김해에서는 먹물을 머금은 붓끝 모습을 하고 있어 문필봉으로 부른다. 고당봉을 바라보는 김해 쪽에는 인재가 많이 난다는 소문이 있다. 입구에서 30여분이면 오거리 고개와 만난다.

 

 

 

 

 

 

산해정의 모습

 

 

돛대산 정상.

 

 

 

 

(경남여행/김해여행)허왕후의 전설을 따라 오른 신어산. 김해 신어산

 

 

산재고개로 왼쪽으로 지내동(730m)과 해경사(336m)로 내려간다. 신어산 방향은 직진한다. 오른쪽으로 따라가도 봉우리를 우회하여 신어산으로 갈 수 있다.직진하여 오르막 능선을 오른다. 운동시설을 지나면 갈림길을 만나고 오른쪽 우회길을 따라 능선에서 직진하다. 신어산 천불사(1.5km)방향. 10분이면 작은 돌탑과 만난다. 2002년 4월15일 중국민항기 CA-12편이 추락하여 129명의 고귀한 목숨을 한꺼번에 잃었다. 그때 구조에 나선 ’김해의용소방대‘에서 세운 작은 위령돌탑으로 옷깃을 여며 지나간다. 이곳을 지나면 왼쪽으로 임도가 여기까지 올라와 있다. 직진한다. 곧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다. 오른쪽은 산재고개에서 오른쪽으로 우회하는 길이 이곳에서 만나며 왼쪽으로 신어산 천불사 1.3km 방향으로 간다. 임도길이 산길 옆으로 따라오다 헤어지고 능선을 따라 계속 오른다.

 

 

 

 

 

안동마을 갈림길

 

 

전망대

 

 

 

 

 

 

 

 

산림욕장 갈림길

 

 

(경남여행/김해여행)허왕후의 전설을 따라 오른 신어산. 김해 신어산

 

 

20분이면 갈림길이 나온다. 넓은 직진 길은 돛대산을 거치지 않고 신어산 방향으로 바로 가고 오른쪽 길은 좁지만 산길의 흔적은 뚜렷하다. 돛대산을 거쳐 가는 길이며 숲 사이로 능선을 따라난 길은 돛대산 아래에서 팍 치고 오른다. 잠시 뒤 돛대산 능선의 ’T'자 갈림길에서 오른쪽 방향이다. 바위전망대를 지나면 소나무가 한그루 있는 돛대산 정상이 반기며 정상 표시는 없고 리본이 몇장 묶여 있다. 왼쪽 아래 남명 조식선생의 유적지 산해정이 보인다. 대동면 주중리 원동마을로 이곳은 남명 선생의 처가 동네로 알려져 있다. 한때 선생은 이곳에서 거처하였다. 뒤돌아 보면 신어산과 가야할 능선이 뚜렷하게 연결되고 오른쪽으로 푹파여진 잘록이는 생명고개로 대동과 상동을 있는 고갯길이다. 장척산과 까치산 백두산 낙동강 건너 금정산이 하늘과 맞닿아 있다. 돌아 내려와 갈림길을 직진하면 사각정자 쉼터에서 서로 만난다.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30m 가면 사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왼쪽은 안동과 천불사에서 올라오는 길이다. 신어산 정상(3.6km)은 직진하는 길이다.

 

 

 

샘터 식수로는 곤란하다.

 

 

 

 

신어산 정상의 철쭉군락지.

 

 

 

 

 

 

 

 

 

 

(경남여행/김해여행)허왕후의 전설을 따라 오른 신어산. 김해 신어산

 

 

오르막을 올라서면 왼쪽에 전망 바위가 있다. 제법 큰바위로 편편하며 김해들판과 서낙동강의 전망이 시원하게 열린다. 왼쪽으로 돛대산의 모습이 영락없는 배의 돛대모습이며 삼각형에 고약한 모습을 하고 있다. 다시 능선 길을 오르면 산길은 굴곡없이 편안하다. 숲으로 전망이 없던 산길이 이곳에선 하늘이 열린다. 전방에 신어산 동봉이 더욱 가까이 보이고 신어산의 모습을 오롯이 보여준다. 정상 옆 8부에 반짝이는 물체가 보인다. 영구암이다. 그 왼쪽에 보이는 건물은 천진암. 오늘의 하산은 영구암으로 내려갈 예정이다. 김해김씨묘를 지나 산길은 한동한 편안하다. 왼쪽으로 신어초등학교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고 오른쪽 넓은 길을 따라 임도에 내려 선다. 임도에서 오른쪽은 대동면의 독지곡방향으로 내려간다.

 

 

 

신어정 정자

 

 

신어산 정상의 모습

 

 

 

 

 

 

 

(경남여행/김해여행)신어산 정상에 철쭉군락이 장관. 김해 신어산

 

 

신어산 정상(1.3km)은 임도를 가로질러 이정표가 오른쪽에 능선을 가르킨다. 봉우리를 용을 쓰고 오르면 왼쪽에 김해대학교(1.6km)에서 올라오는 갈림길에 닿는다. 오른쪽이 신어산 정상(0.9km)방향이며 곧 큰 소나무가 숲을 이루는 곳에 이정표가 있다. 왼쪽으로 동림사와 삼림욕장(0.8km)으로 하산을 하는 길이다. 직진하면 신어산 정상은 800m 남았다. 3분 뒤 나무로 지붕을 만든 샘터와 만난다. 식수물로 사용하기는 곤란하다. 잠시 뒤 또 다시 갈림길 왼쪽은 신어산 정상으로 가지 않고 바로 영구암 갈림길 능선의 헬기장으로 가버린다., 정상을 가기 위해서는 오른쪽 목재로 만든 계단을 올라야 한다. 하늘이 갑자기 뻥 뚫리며 삼인동 철쭉 군락지가 나타난다. 지금은 철쭉이 모두 5월의 계절에 사그러들어 파란 잎만 무성하다.

 

 

 

 

 

영구암 갈림길

 

 

 

 

영구암

 

 

 

 

 

(경남여행/김해여행)신어산 정상은 그야말로 일망무제. 김해 신어산

 

 

사거리에서 오른쪽은 상동매리(10km)방향으로 생명고개를 거쳐 동신어산까지 낙남정간길이다. 신어산 정상(0.3km)은 왼쪽 철쭉 군락사이로 넓은 길을 간다. 전망덱이 있는 정상 부근은 거침이 없이 시원하다 올라온 능선길과 낙동강과 서낙동깅, 금정산에서 백양산을 거쳐 승학산까지 이어지는 부산의 산 김해평야와 봉화산 멀리 가덕도 연대봉 보배산 굴암산 불모산 용지봉등 거침 없는 조망이 펼쳐진다. 하산은 영운리 고개(4.0km) 방향. 신어정 정자를 보고 덱을 따라간다. 곧 헬기장을 지나면 영구암 갈림길. 직진은 출렁다리 천진암, 영운리 고개와 낙남정간 길인 지리산 영신봉 가는 길. 왼쪽 방향인 영구암으로 내려간다. 영구암까지 300m의 하산길은 나무계단으로 이어져 있다. 내려서면 영구암이며 좁은 터에 절묘하게 자리를 잡았다.

 

 

 

 

 

 

 

달마야 놀자의 은하사

 

 

동림사

 

 

신어산 주차장 앞 동림사 입구.


 

 

(경남여행/김해여행)달마야 놀자 촬영장소 은하사 신어산 아래. 김해 신어산

 

 

다시 하산을 서두르면 바위위에 ‘관세음보살’과 법문이 새겨진 빗돌을 만난다. 바위들이 널려 있어 길 찾기가 에매하다. 빗돌 오른쪽으로 보면 바위에 주차장 200m 안내판 붙어 있다. 이길을 곧장 따라가면 은하사 울타리인 철조망에서 왼쪽으로 돌아가면 넓은 임도 길에 닿는다. 곧 영구암과 은하사 갈림길이 나온다. 오른쪽 은하사 주차장에서 은하사를 구경하고 돌아나와 도로를 내려가면 신어산 주차장이 나온다. 이곳에서 동림사를 보기 위해서는 다시 은하사 오른쪽 일주문이 있는 도로를 400m 걸어가면 된다. 물론 다시 이곳으로 돌아 내려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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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굳라이프 2013.06.06 09:12 신고

    영구암 사진이 제일 멋진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landbank 2013.06.06 10:08 신고

    정말 멋진곳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4. 메리앤 2013.06.06 10:12 신고

    정상의 모습도 아름답고 내려다 보이는 경치도 멋집니다.
    그런데 안좋은 사건도 있었군요..
    현충일이지만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5. [블루오션] 2013.06.06 10:32 신고

    잘보고갑니다
    좋은 곳이네요 ㅎㅎ

  6. by아자 2013.06.06 10:48 신고

    으아~ 절경이네요 ㅎㅎ

  7. 고이기 2013.06.06 11:03

    전망이 넘 좋아 보입니다. ^^
    날이 더워져서 산행 하기도 힘들고,
    진드기 때문에도 꺼려지지만, 탁 트인 산에 오르면
    최고죠! ^^

  8. 키노주니 2013.06.06 11:35 신고

    신어산 정상.. 와우 정말 아름다워보이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9. 윤뽀 2013.06.06 13:05 신고

    높은 곳에서 보는 풍경이 참 좋네요-

  10. Hansik's Drink 2013.06.06 13:58 신고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
    알찬 하루가 되세요~

  11. 도도한 피터팬 2013.06.06 15:04 신고

    경치 정말 좋네요~

  12. 어듀이트 2013.06.06 15:49 신고

    저도 산에 오르고 싶은..
    상쾌함이 느껴지네요~

  13. 벙커쟁이 2013.06.06 17:19 신고

    산의 정기가 여기까지 전해져 오는 기분이 듭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14. 마니팜 2013.06.06 17:33 신고

    신어산 산행따라가면서 멋진 조망 잘 구경하고 갑니다
    휴일저녁을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15. 글마 2013.06.06 18:48 신고

    달마야놀자때문에 한창을 유명했던 곳이네요
    좋은 곳 소개 감사합니다.

  16. Zorro 2013.06.06 22:04 신고

    생생한 후기 덕분에 저도 다녀온거 같아요^^

  17. 박에스 2013.06.06 23:25

    잘보고갑니당 ㅎ
    오늘도 편안한밤되세요 ㅎ
    오늘이 휴일이라 어제
    과음을 했더니 늦잠자서 이제
    방문하네요 +_+!

  18. 루이스피구 2013.06.07 00:50 신고

    산세가 험하지 않은게 산책하기 좋아보입니다
    휴일 잘 보내셨죠? 오늘 하루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

  19. coinlover 2013.06.07 09:14 신고

    김해평야와 낙동강의 모습이 정말 절경입니다^^

  20. 경남 김해 신어산이 영화 '달마야 놀자' 촬영지였군요 ^^
    푸른 녹음이 우거진 모습과 신어산의 절경 사진 잘 구경하고 갑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_^

  21. 강호1644-1914 2013.11.02 20:22

    오 ^^ 좋은 글 사진 잘보고 가요~ 저의 블러그도 한번 놀러오세요 !!



 

 

 

☞(경남맛집/김해맛집/신어산맛집)은하사맛집 신어산보리밥. 힐링 보리밥집 신어산보리밥

 

언제부턴가 우리는 힐링 건강 스트레스에 민감한 반응을 나타낸다. 그만큼 이제는 먹고 사는 문제를 넘어서니 자연히 찾는것이 가족과 개인의 건강이 주가  되었다. 경남 김해는 신어산을 빼 놓을 수 없다. 그 만큼 김해시민들에게는 힐링 건강 스트레스를 모두 풀어 버려주는 공간으로 많이 찾아 오른다. 신어산 정상을 올라 바라보는 김해들판과 낙동강의 운치는 그 어떤 풍경과 비교하리요.

 

 

 

 

 

☞(경남맛집/김해맛집/신어산맛집)은하사맛집 신어산보리밥. 금강산도 식구경 신어산보리밥

금강산도 식구경이라고 좋은 산을 올라 내려오면 당연히 그에 걸맞는 음식이 따르는 법. 맛잇는 음식을 기분좋게 먹었다면 억만금을 먹은 것 같이 되며 자연히 건강은 따라 오는 것이 아닐까. 신어산 맛집, 은하사 맛집이라 해도 괜찮은 신어산 보리밥집이다. 물론 신어산 자락에 자리하여  주위에 산으로 둘러져 있다. 신어산을 찾거나 은하사 동림사를 방문하는 길에 들러 볼 수 있다.

 



 

 

 

시내에서 먹는 그런 보리밥 맛이 아니다. 먼저 공기부터 틀린다. 주위에 신어산 산림욕장이 있어 보리밥을 먹는 것이 아닌 피톤치드 보리밥을 먹는 기분이다. 그만큼 기분이 상쾌하며 정신이 맑아 진다. 지대가 높아서 그런지 날씨도 제법 무더운데도 선선하다.

 

 

 

 

음식점 앞 식탁에서 먹든지 아님 실내에서 먹어도 된다. 바깓에서 먹는다면 숲속에 둘러 쌓여 소풍온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경남맛집/김해맛집/신어산맛집)은하사맛집 신어산보리밥. 추억의 보리밥 신어산보리밥

보리밥. 나이드신 우리 부모님은 보리밥을 싫어 하신다. 그 분들의 젊은 시절 봄이면 먹을게 없어 보릿고개를 넘기기 위해 산으로 들로 찾아 들어 산나물등을 찾아 끼니를 때워 배고픈 설움을 견디며 살아오셨고  그러고도 형편이 좀 나아지면 꽁보리밥으로 연명을 하는 세월이 정떨어져 보리밥을 무엇보다 싫어 하셨다.

 

 

 

 

 

☞(경남맛집/김해맛집/신어산맛집)은하사맛집 신어산보리밥. 건강을 위한 보리밥 신어산보리밥

 

한때 주식이었던 보리밥이 언제부턴가 천덕꾸러기가 되었는데 현재에 와 건강을 위해 먹는 별미가 되었다. 온갖 나물과 물김치를 넣어 고추장에 비벼 먹는 그 맛이 현대인의 건강과 맞물려 보리밥집을 찾아다니는 요즘 세태에 딱 맞는 곳이다. 건강 보리밥과 공기좋고 물좋은 신어산에서 먹는 신어산 보리밥을 다른말로 힐링 보리밥이며 그 무엇하고 비교할 수가 없다

 

 

 

 

☞(경남맛집/김해맛집/신어산맛집)은하사맛집 신어산보리밥. 채소는 무기농 으로 직접 재배 보리밥 신어산보리밥

 

보리와 쌀이 적당히 혼합된 보리밥. 도라지와 숙주나물등을 넣고 미나리 무침과 된장을 풀어 비벼먹는 그 맛은 지금 생각해도 입안에 군침을 돌게 한다. 그리고 한켠에는 텃밭이 있어 이곳에서 사용되는 야채는 모두 무기농으로 주위에서 직접 재배를 하여 밥상에 제공되며 그외의 식재료도 모두 국내산만 사용한다고 한다.

 

 

 

 

☞(경남맛집/김해맛집/신어산맛집)은하사맛집 신어산보리밥. 승용차를 이용해야 편리한 보리밥집 신어산보리밥

 

먹음직스럽지요. 이제 우리내 먹는맛이 아닐까요?. 이곳은 일반대중교통편을 이용할 수 없다. 버스에 내려 은하사로 걸어 가야한다. 대략 1km. 승용차는 김해 신어산의 은하사 옆 동림사를 보고 가면 된다. 동림사 아래에 위치 한다.

 

 

 

 

 

 

 

 

 

 

 

 

 

 

 

 

 

 

 

 

 

 

 

 

이곳 텃밭에서 직접 재배를 하여 식탁에 올린다네요. 산속이라 짐승들이 많아 울타리를 둘러 놓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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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김해시 삼안동 | 신어산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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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동동 2013.06.05 16:10 신고

    아~ 정말 맛나겠네요 ㅎ
    직접 지은 야채를 사용하니 더 믿고 먹을수 있을것 같네요 ㅎ

  3. 영도나그네 2013.06.05 16:51 신고

    신어산 하신길에도 이런 보리밥집이 있었군요,,,
    요즘은 이런 보리밥집을 멀더라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맛집정보 잘보고 갑니다..

  4. 작가 남시언 2013.06.05 16:55 신고

    처음 들어보네요. 힐링 보리밥.ㅋㅋㅋ저는 사실 배부르면 힐링 되긴 합니다만... 뭐든...ㅋㅋ

  5. 유쾌한상상 2013.06.05 17:13 신고

    서울에도 보리밥집이 많은데 생각보다 맛있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정말 주변 공기가 음식맛에도 차이를 주기 때문인 것 같아요. ^^

  6. 토기장이 2013.06.05 17:15 신고

    소화잘되는보리밥정말맛있지요 잘보고갑니다

  7. 마니팜 2013.06.05 17:45 신고

    피톤치드보리밥 표현이 정말 재미잇네요
    보리밥이 정말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메뉴죠
    눈요기 하고 갑니다

  8. 산골자기 2013.06.05 18:41 신고

    신어산 보리밥 먹으면 힐링될것 같아요.ㅎㅎ
    아름다운 저녁시간 되세요^^

  9. 스마트걸 2013.06.05 18:44 신고

    보리밥이제는 힐링밥이되었네요 ..우리나라도부자가된것맞죠~!ㅋㅋ

  10. 어듀이트 2013.06.05 19:17 신고

    저도 가서 맛보고 싶은..ㅎ
    너무 맛있어보이네요.ㅎ

  11. by아자 2013.06.05 20:13 신고

    힐링보리밥이라.. 그 맛이 궁금하네요^^

  12. 건강정보 2013.06.05 20:24 신고

    보리밥에 쓰윽쓰윽 비벼먹으면 아주 맛있겠는데요^^

  13. 별내림 2013.06.05 22:10 신고

    맛있는보리밥너무나잘보고갑니다

  14. 꿈다람쥐 2013.06.05 22:28 신고

    경남맛집 정말 맛있는 것들이 많을 거 같아요..ㅎ
    잘보고 갑니다.^^

  15. 팩토리w 2013.06.05 23:05 신고

    씁~~ 보리밥 특유의 식감이 느껴지는것 같아 침이 좔좔..ㅋㅋㅋ
    점점 나물음식하고 요런게 좋아지는게... 왜일까요..ㅋㅋㅋㅋ

  16. écrivain inconnu 2013.06.06 00:39 신고

    가끔은 제 위장에게 몹쓸짓을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이런 음식을 먹어주면 위장도 굉장히 기뻐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17. 소스킹 2013.06.06 02:05 신고

    으~~ 보리비빔밥 정말 맛있고 몸에도 좋죠..
    문제는 밥이 리필이 되는데다, 보리밥 자체의 식감이 너무 좋아서
    항상 갈때마다 두공기 이상을 먹게된다는것-_-a;;;

  18. 유머조아 2013.06.06 18:00 신고

    흐아.. 정말 맛있겠어요..

  19. flow ^^ 2013.06.06 18:26 신고

    맛나겠네요 한번 가봐야할듯 ㅎㅎ

  20. coinlover 2013.06.07 09:15 신고

    이런 박채소찬으로 먹는 식사가 건강에 그렇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ㅋ

  21. 와 +_+ 유기농으로 직접 재배한 채소들로 만든다니 건강에도 좋고 몸에도 좋을것 같아요~
    먹으면 제대로 힐링 될것 같아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




 

 

 


 

 

☞(경남여행/밀양여행)영남알프스 가장 알찬 산행 수리봉~문바위~북암산 산행 개요.

영남의 지붕이라 불리며 부산등 동부경남의 산악인에게 사랑을 받는 곳이 있다. 영남알프스로 최고봉 가지산을 정점으로 뻗어 나가 갈래 갈래의 능선에 일천미터의 산군을 솟구쳤다. 한때 신불산이 제 2위 자리를 지켰지만 새로 측정한 높이로 인해 운문산이 영남알프스에서 2위의 높이로 등극를 하였다. 그 언저리를 감아 돌면 돌아나가는 능선에 범봉 억산 문바위봉 사자봉 수리봉 북암산등 700m~900m 의 옹골찬 산세를 만들었다. 영남알프스 산군중 북알프 산군에 포함되는 이번 산행은 우리에게는 질곡의 현장이기도 하다. 밀양에서 가장 먼저 의병의 창의 한곳도 이곳 운문산과 억산 사이의 석골사계곡이며 이곳을 올라 대비사와 운문사로 넘어 돌부리에 채이며 오고간 수행의 길이기도하다. 영남알프스를 가로 지르는 많은 고개가 역사의 고개고 항쟁의 뿌리임은 두말할 필요 없다




 

원서리 버스 정류장에서 노래 주점 간판 뒤 굴다리를 지나간다.

 

 

오른쪽 봉긋솟은 암봉이 첫번째 목표인 수리봉 그 왼쪽이 북암산이다.

 

 

석골사로 올라가는 길. 얼음골 사과 나무와 오른쪽으로 운문산. 중앙에 범봉도 보인다.

 

 

왼쪽에 바위 봉우리가 수리봉.

 

 

임진왜란대 의병기념비

 

 

석골폭포

 

 

560년 비허선사에 의해 창건된 석골사.

 

 

☞(경남여행/밀양여행)영남알프스 가장 알찬 산행 수리봉~문바위~북암산. 산행 경로.

 

 

이번 수리봉~북암산 산행은 밀양시 산내면 원서리 버스 정류장~석골마을~수리봉 등산로 입구~석골폭포~석골사~(수리봉 등산로 입구)~석골사 삼거리~잇딴 전망대~수리봉 정상(~수리덤)~암릉 전망대~운곡갈림길~억산·문바위 갈림길~문바위 정상~운곡갈림길~북암산 정상~인골산장~가인리 버스 정류장으로 석골사~인골산장까지 산행거리가 7.5㎞ 안팎이다. 산행시간은 휴식 시간을 포함하면 5~6시간이 걸린다.

 

 

 

수리덤 등산로 입구.

 

 

 

 

 

 

 

 

 

 

수리봉 산행길에 만나는 최고의 전망대.

 

 

 

 

☞(경남여행/밀양여행)영남알프스 가장 알찬 산행 수리봉~문바위~북암산 산행 석골사 밑에서 산행. 

 

 

수리봉~북암산 산행은 밀양-울산 24번 국도 변의 원서 버스정류장에서 시작한다. 현재 새로 24번 국도가 한창 공사중이며 석골사 이정표를 보고 그 밑 굴다리를 통과해 석골사 방향으로 간다. 석골교를 지나고 석골 마을에서 원서천으로 따라난 길을 따라 올라가다 석골사 직전 갈림길에 이정표가 수리봉 등산로 입구를 알리고 있다. 먼저 6월의 한 열기도 식 힐 겸 먼저 20m에서 떨어지는 시원한 물줄기인 석골폭포를 구경하고 땀을 식히자. 다시 석골사를 둘러보자 560년 진흥왕 12년 비허선사에 의해 창건되어 신라의 흥망성쇄와 고려의 개국을 함께 보며 부흥의 도약을 거쳐 임진왜란때에 밀양 의병의 거점지로 다시 수난을 당하다. 한국동란때는 빨갱이와 토벌대의 쫒고 쫓기는 과정에서 토벌대에 의해 잿더미가 되고 만 아픔을 가지고 있다. 다시 수리봉 등산로 이정표가 있는 곳으로 내려가자. 이정표에는 수리봉 1.6㎞, 문바위 3.1㎞, 북암산 4.1㎞의 오늘 산행 코스인 세 개 봉우리가 모두 표시돼 있다. 예전에는 임도길로 사용하였던 길로 100m 정도 가서 오른쪽으로 꺾어 올라간다.

 

 

 

 

 

 

 

수리봉의 수리덤을 올려다 본 모습

 

 

수리봉 정상 직전의 전망대

 

 

수리봉 정상직전의 전망대에서 본 암괘. 오른쪽 농바위 암장이 웅장하다.

 

 

 

 

 

 

 

☞(경남여행/밀양여행)영남알프스 가장 알찬 산행 수리봉~문바위~북암산. 전망대의 연속 수리봉~문바위~북암산. 

 

 

이번 수리봉 오르는 코스는 필자가 개척을 하였던 코스로 그 당시에는 산길이 없던 길을 만들면서 올라 갔는데 지금은 반들반들하니 .대로가 되다 싶이 하였다. 그 만큼 산꾼들이 많이 찾는다 하겠다.

통나무로 계단을 만들어 진곳을 잠시 오르면 커다란 바위가 나타난다. 어떤 곳은 바위가 앞으로 튀어나와 비를 피할 수 있을 정도 크기다. 워낙 산길이 가팔라 코가 땅에 닿일 정도다. 그대신 장점은 빠르게 고도를 높이는 점이다. 봉우리를 우회하여 가면 석골사에서 올라 오는 길과 서로 만난다. 출발해서 30분이면 함숨 돌릴 만한 전망대가 나온다. 등산로 오른쪽으로 바위가 툭 불거져 있어 운문산과 상운암계곡 범봉등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곧 바위가 포개진 능선 오른쪽의 급경사를 올라가면 편편하게 능선에 올라선다. 오른쪽으로 이번 코스 최고의 전망대가 나타난다.원서리 버스 정류장에서 석골마을을 거쳐 올라온 길과 남명리 천황산과 얼음골 일원 능동산, 석남재 운문산, 백운산등 거칠게 없다.

 

 

 

 

 

스리덤 위에서 내려다본 석골사와 운문산 풍경.

 

 

위에서 본 석골사.

 

 

 

 

 

 

 

 

수리봉과 문바위 능선 중간의 전망대.

 

 

 

 

 

 

 

☞(경남여행/밀양여행)영남알프스 가장 알찬 산행 수리봉~문바위~북암산 . 수리덤 바위에서 본 석골사 장관.

 

 

다시 돌아가 직진하여 완만한 길을 잠시 에돌아 가면 수리봉을 우회하는 길과 갈라진다. 이곳에서 왼쪽 오르막을 올라간다. 산길은 가팔라진다. 다시 능선은 숨을 죽이며 편안해 진다. 오른족으로 유심히 보면 작은 바위전망대를 볼 수 있다. 산행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웅장한 수리덤을 아래에서 볼 수 있다. 이곳에 수리가 둥지를 틀고 살았다하며 천길의 단애다. 수리봉을 오르는 산길은 더욱 급해지고 급기야 길은 갈지자로 오가며 올라간다. 경사가 급한만큼 도처에 전망대를 품고 있다. 문바위 암봉과 수리봉의 깎아지른 바위가 서로 어울려 그야 말로 간담을 써늘하게 만든다. 이곳에서 바라보면 문바위를 의미를 알 수 있다. 장농의 문짝처럼 큰 바위로 이루어졌다한다. 이곳을 지나면 곧 산길은 완만해지며 수리봉 정상이다. 주위에 나무가 우거져 조망은 어렵다. 정상석 오른쪽으로 희미한 길을 더듬어 5~6분 가면 갑자기 낭떨어지가 나온다. 밑에서 본 수리덤 암벽 위다. 이곳에서 보는 운문사며 상원암계곡 그리고 모든 계곡이 모여드는 합수머리에 있는 석골사를 내려다볼 수 있다. 정상으로 돌아가 정상석 뒤로 간다.

 

 

 

 

 

 

 

 

 

 

 

문바위 정상부의 암괘. 엄청나다.

 

 

 

 

 

 

 

 

 

 

☞(경남여행/밀양여행)영남알프스 가장 알찬 산행 수리봉~문바위~북암산 산행. 농의 문짝이라 문바위로 불리는 거대한 암괘. 

 

 

가파른 내리막 길로 전망대가 나오며 10분 뒤 작은 암릉이 나타난다. 수리봉에서 문바위로 이어지는 능선상에 좌우로 이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 주는 것이 드물다. 그만큼 조망이 시원하다. 로프가 묶여진 바위를 조심해서 내려가면 왼쪽 운곡마을에서 올라오면 만나는 안부 사거리다. 직진하면 산길은 나뭇잎 사이로 문바위의 거대 암벽이 햇볕에 반짝인다. 산길은 조금씩 가팔라지고 오른쪽 억산 방향으로 가로 질러 가는 삼거리가 나온다. 문바위는 왼쪽 오르막 산길이다. 700m 능선에서 200m를 올라가야 하는 거친 오르막이다. 문바위를 바라보는 전망대를 지나 힘겹게 올라서면 북암산~억산 능선 삼거리다. 오른쪽은 억산 방향으로 가고 오늘의 목적지 북암산은 왼쪽 방향이다. 건너에 문바위 정상의 암봉이 럭비공을 닮았다. 정상부에 등산객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아슬아슬하다. 완만한 능선을 따라가면 왼쪽으로 툭 불거진 문바위 정상에 올라선다. 왼쪽으로 걸어온 수리봉과 능선이 아름답게 흘러간다. 그야말로 조망이 일망무제다.

 

 

 

은방울곷

 

 

 

 

 

 

 

 

 

 

 

 

 

 

☞(경남여행/밀양여행)영남알프스 가장 알찬 산행 수리봉~문바위~북암산 산행. 북암산에서 인골산장하산.

 

 

문바위를 내려오면 북암산 가는 길은 왼쪽으로 내려선다. 곧 '북암-8' 119 표지목이 선 삼거리에서 사실상 산길이 어지럽다. 먼저 오른쪽 20m 정도 가면 또 갈림길이다. 이번에는 왼쪽 길을 택해 내려간다. 오른쪽 길은 가인계곡 상류로 내려설 수 있는 길로 주의를 해야한다. 잠시 뒤 ‘북암산 가는 길’ 작은 푯말에서 오른쪽에서 오는 길과 만난다. 왼쪽 길로 내려간다. 잠시 후 무덤을 지나면 여기서 운곡마을로 내려가는 산길이 있었는데 지금은 잘 보이지 않는다. 직진하여 능선을 따라가면 산길은 살짝 올라간다. 물고기의 지느러미 같이 칼날 같은 바위를 지나 완만한 오르막을 잠깐 올라가면 전망대가 나타난다. 곧 살짝 오르막을 올라서면 수수한 북암산 정상이다. 이곧도 조망은 없다. 직진하여 5분이면 출발 때 보고 처음으로 이정표를 만난다. 인골산장까지 1.9㎞다.

 

 

 

 

 

 

 

 

 

 

 

 

 

 

☞(경남여행/밀양여행)영남알프스 가장 알찬 산행 수리봉~문바위~북암산 산행. 가인 버스 정류장에서 밀양행 버스 이용. 

 

 

북암산은 북암의 바위에서 이름을 따왔다. 큰 바위 아래 암자가 있었다고 전하는데 그암자가 북암인지는 알 수 가 없지만 하나의 요새처럼 솟아 있다. 그러다 보니 하산하는 경사가 가파르다. '북암-5' 표지목이 있는 바위에서 전망이 나타나며 봉의저수지도 내려다보인다. 왼쪽 바위 사이로 로프가 설치된 급경사를 내려간다. 바위를 우회하여 다기 능선을 따라 내려간다. 10분 뒤 삼거리다. 두 길다 밑에서 만난다. 하산 길은 표고를 뚝뚝 떨어트리며 이어진다. 오른쪽으로 너덜이 널려 있고 무덤을 지나며 독특한 지형으로 길이 완만하게 산사면을 돌아간다. '북암-2' 표지목이 있는 삼거리에서 오른쪽 오르막은 절터와 북암산으로 가는 옛길이다. 인골산장은 왼쪽으로 꺾어 소나무 반듯한 숲 속 따라간다. 무덤를 지나면 어느듯 인골산장 옆으로 내려선다.

 

 

 

 

 

북암의 전경

 

 

가인버스 정류장에서 본 수리봉과 운문산 모습


 

 

☞(경남여행/밀양여행)영남알프스 가장 알찬 산행 수리봉~문바위~북암산 산행 교통편.

 

 

이번 산행 들머리인 석골사로 가기위해서는 먼저 부산역을 출발해 밀양으로 가는 무궁화호 열차를 이용한다. 오전 5시5분(첫차), 5시40분, 6시35분, 7시10분, 7시50분, 8시42분 등에 있다. 밀양역에서 버스터미널까지는 시내버스나 택시로 이동한다. 밀양터미널에서는 얼음골(석남사) 가는 버스를 타고 원서에서 내리면 된다. 오전 8시5분, 9시5분, 9시35분(농어촌버스), 10시40분, 11시30분에 있다.

산행을 마치는 가인에서는 얼음골에서 밀양 들어가는 버스를 타면 된다. 얼음골에서 출발을 오후 2시40분, 4시20분, 5시(농어촌버스), 6시(막차)에 한다. 가인까지는 5~10분 정도 걸린다. 밀양역발 부산역 무궁화 열차는 오후 5시49분, 6시12분, 6시55분, 7시34분 등에 있다. 밀양터미널에서 서부터미널행 직통버스는 매시 정각에 있고 오후 7시가 막차다.

승용차를 이용할 땐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서울산IC에서 내려 석남사를 거쳐 가지산터널을 지나 원서에서 석골사로 올라가면 된다. 대구부산고속도로 밀양IC를 거쳐 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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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쾌한상상 2013.06.04 17:03 신고

    영남알프스라는 곳이 꽤 많군요. 그쪽은. 부럽삼;;;

  3. 알숑규 2013.06.04 17:04 신고

    그야말로 절경이네요. 멋진 광경입니다.

  4. BAEGOON 2013.06.04 17:21 신고

    영남 알프스 +_+ 기억해뒀다가 꼭 가봐야겠습니다...
    멋진 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즐겁고 편안한 일주일되세요~^^

  5. 마니팜 2013.06.04 18:30 신고

    오늘도 덕분에 앉아서 멋진 산행합니다
    탁트인 경치가 마음마저 후련하게 해주는군요

  6. 굳라이프 2013.06.04 18:43 신고

    은방울 꽃이 가장 예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알프스? 같지는 않은듯...

  7. 어듀이트 2013.06.04 18:59 신고

    덕분에 좋은 구경 잘 하고 간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8. 당신은최고 2013.06.04 20:13 신고

    와~문바위정상아득하네요..오르기가만만치않을것같은데 오르셨네요..

  9. 고독한 김팀장 2013.06.04 20:48 신고

    제목그대로 영남알프스네요^^
    시원한 사진 잘 보구 갑니다^^

  10. 팩토리w 2013.06.04 20:52 신고

    정상에서 찍은 사진들은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높아 아찍한데, 직접 보는 풍경은 어떨지 궁굼해 집니다. 등산로를 새로 만들어 다니시는 분들 보면 신기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다니시는지 대단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하네요~~ㅎㅎ

  11. by아자 2013.06.04 21:08 신고

    영남의 알프스라니.. 한 번 가보고싶네요 ㅎㅎ

  12. 꿈다람쥐 2013.06.04 21:33 신고

    오.. 정말 괜찮은 산이군요.. 언제 기회되면 산에 오르고 싶네요.

  13. 소스킹 2013.06.04 21:37 신고

    멋진 풍경이네요.. 산 타기가 쉽지않아보입니다만...^^;

  14. 토기장이 2013.06.04 21:53 신고

    완전눈이 맑아지네요..산이엄청높은듯한데 정상에오른기분알것같아요..

  15. 아도니스 2013.06.04 22:00

    석골폭포의 시원한 물줄기가 눈까지 시원하게 하네요~

  16. 산골자기 2013.06.04 23:13 신고

    마을이 한눈에 산은 올라갈수록 느낌이 달라요..
    산은 볼수록 감동 적입니다..

  17. 박에스 2013.06.05 00:02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편안한밤이되세요^^
    요즘 시험기간이라 그런지 늦게나마 방문하네요^^

  18. 캐치파이어 2013.06.05 01:07 신고

    너무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19. écrivain inconnu 2013.06.05 01:35 신고

    오늘도 좋은 정보군요.
    블로깅을 통해 늘 새로운 세계를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오늘 밤도 평안히 보내세요.

  20. 악랄가츠 2013.06.05 02:46 신고

    중학교 때인가? 초등학교 때인가?
    학교에서 단체로 산행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참 힘들게 올랐답니다! ㅜㅜ

  21. 워크뷰 2013.06.05 04:35 신고

    수리봉 산행정보 잘 보았습니다^^








 

☞(경남여행/산청여행)시천면 남명조식선생의 산천재와 남명매


‘하늘은 울어도 천왕봉은 울지 않는 다’라며 노래 하였던 조선 중기 최고의 선비 남명 조식 선생. 그는 말년에 천왕봉이 바라 보이는 이곳에 산천재를 짓고 후진을 양성하였다. 산천재의 의미는 ‘주역의 대 축괘로 독실한 마음으로 공부하여 날로 그 덕을 새롭게 한다’는 뜻이란다. 




 



☞(경남여행/산청여행)시천면 남명조식선생의 산천재와 남명매. 천왕봉 닮고자...


지리산 천왕봉에서 흘러내려 두 계곡이 합쳐지는 이곳 덕산은 그 당시 처럼 현재에도 한적하고 평화롭고 덕스러운 곳이다. 천왕봉에서 울리는 기개를 받으며 천왕봉처럼 삶을 살려고 하신 남명 조식선생. 61세 때 남명선생은 거쳐를 이곳으로 옮겨 와 돌아가실 때 까지 이곳 산천재에서 실천사상을 강조하였다. 






☞(경남여행/산청여행)시천면 남명조식선생의 산천재와 남명매.현재의 산천재 단청으로 의미가 바래.


그 영향으로 그 의 사후 20년 뒤 임진란이 발발하여 나라가 풍전등화와 같은 운명에 처할 때 의병장 곽재우등 그의 제자 50여명은 나라를 구하는데 하나뿐인 목숨을 바쳤다. 언젠가 지금의 산천재를 찾아 간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산천재가 빛바랜 활동 사진속의 올 곧은 선비를 보는 것 같았는데 최근의 산천제 모습을 보니 단청을 입혀 놓아 분바른 기생의 모습을 하고 있다. 






화려한 단청으로 인해 선생의 강직한 이미지가 퇴색되는게 아닌지 개인적으로 가슴이 아프다. 꼭 이리 단청을 올려야 했는지 의구심도 든다. 남명선생도 이런 모습의 산천재에서 후학을 양성하였을까.




☞(경남여행/산청여행)시천면 남명조식선생의 산천재와 남명매. 남명선생이 손수 심었다는 남명매.


그 산천재 앞에는 남명선생이 손수 심었다는 매화나무가 한그루 있다. 남명매로 불리며 단속사지의 정당매와 남사마을의 원정매를 일컬어 산청 3매로 부른다. 이곳 산천재 앞 왼편에 심어진 남명매는 남명선생이 손수 이곳에 심어 그의 기품과 강직한 마음을 사군자의 매화에 비유하였는 것 같다. 수령은 450년이 넘어 남명선생이 심었다하여 남명매로 부른다.





☞(경남여행/산청여행)시천면 남명조식선생의 산천재와 남명매. 산천재 교통편


이곳 산천재는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사리마을에 위치를 한다. 진주에서 산청의 중산리와 대원사행 버스를 이용하면 손쉽게 갈 수 있다. 사리버스정류장에 내리면 버스가 간 방향으로 100m 쯤 가면 남명기념관 맞은편에 산천재가 있다. 배차간격 약 30분.
승용차는 네비에 산천재를 치면 된다.



남명선생이 심었다는 남명매. 수령 450년



단청을 입히기의 산천재 모습. 이 모습이 더 멋스럽게 보이는 것이 올곧은 선비의 모습을 느끼게 한다.








남명선생문집책판 서고 건물













이곳에서 선생은 지리산 천왕봉을 바라보며 천왕봉을 닮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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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 산천재남명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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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명태랑 짜오기 2013.06.03 16:30 신고

    남명 조식선생의 유적지 잘 보고 갑니다.
    즐겁게 월요일 시작 하세요^^

  3. 어듀이트 2013.06.03 17:50 신고

    좋은 풍경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4. 러브곰이 2013.06.03 18:38 신고

    푸른 자연과도 너무 잘 어울리네요^^
    마음이 편안해지는것 같아요~

  5. 라오니스 2013.06.03 18:50 신고

    남명 선생의 올곧음이 느껴지는군요 ..
    내년에는 남명매를 직접 보고 싶습니다.. ^^

  6. by아자 2013.06.03 18:58 신고

    너무 잘 보고 갑니다^_________^*

  7. 바람에실려 2013.06.03 19:17 신고

    우리 고유의 건축양식은 언제봐도 멋진거 같습니다. 녹음과 어우려져 더 더욱 멋스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8. 주리니 2013.06.03 19:19

    저도 단청을 입히기 전이 좋습니다.
    훨씬 단아한 기품이 느껴지잖아요.

  9. 스마트걸 2013.06.03 19:53 신고

    좋은곳잘보고갑니다

  10. 산골자기 2013.06.03 20:06 신고

    남명선생유적지 잘보존되길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11. 별내림 2013.06.03 21:12 신고

    원래의 모습이더욱아름다운것인데...

  12. 꿈다람쥐 2013.06.03 21:17 신고

    이야.. 천왕봉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정말 아름다울거 같아요.

  13. 소스킹 2013.06.03 21:56 신고

    날씨가 화창한듯, 사진만 보아도 힐링이 되는거같아요~... 저 개인적으로 영남 지역을 여행하고자 할때는 금정산님 블로그를 참고하고있습니다^^;

  14. 사진찍는삼촌 2013.06.03 22:03 신고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하긴 요즘 유지보수,..복원..한다고
    새로 칠한거 보면 아무래도...좀 어색하긴 하드라고...요
    분바른 기생이란 표현..때문에 웃고갑니다~~ㅎㅎㅎ

  15. 괴도별성 2013.06.04 00:07 신고

    바로 눈앞에서 보는것처럼 사진이 아주 멋집니다. 전통 한옥이 아주 멋집니다.

  16. 별이~ 2013.06.04 00:11 신고

    정말 선비의 모습이 보이는듯 하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7. 박에스 2013.06.04 00:15

    잘보고갑니당^^
    오늘도 편안한 밤되세요

  18. 나비의 열정 2013.06.04 00:42 신고

    상당히 정갈해보이는 곳이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져요

  19. 루이스피구 2013.06.04 01:19 신고

    사진보니 국내여행에도 욕심이 나네요
    이번주말엔 차로 좀 멀리 바람쐬고 와야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한주 신나게 보내세요 ^^

  20. aryong 2013.06.04 02:45 신고

    편안한밤 되시길 바랍니다~

  21. 워크뷰 2013.06.04 04:53 신고

    아 갈곳이 하나더 생겼네요^^




석골사 





☞(경남여행/밀양여행) 영남알프스 운문산 아래 석골사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에는 일천미터의 산군들이 둘러쳐져 영남의 알프스로 통한다. 산세가 험하며 깎아지른 단애가 병풍을 이루는 이곳에도 옛 선승들이 찾아 들어 둥지를 틀었다. 지금이야 가지산 운문산등 산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는 가지산을 위시한 이 산군을 운문산으로 불렸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다. 가지산에서 낙동정맥이 흘러가는 안부에 울주군 언양에서 경북 청도군으로 넘어 다닌 재가 있어 현재에도 운문령이라 부르고 있다, 

 






☞(경남여행/밀양여행) 영남알프스 운문산 아래 석골사. 통도사 말사 석골사.


밀양 산내쪽에서는 운문산을 석동산으로도 불렸다. 임진왜란이 일어난 그 당시에 이 근방에서 가장 먼저 의병이 이곳 운문산에서 일어나 석골계곡인 석골사는 의병들의 은신처가 되었다. 석골사 사실 이름 자체만을 생각하면 비장함이 감돌며 의시시한 느낌이 절명칭에서 풍긴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인 양산 통도사의 말사로 되어 있다. 







☞(경남여행/밀양여행) 영남알프스 운문산 아래 석골사. 비허선사 창건 석골사.


현재 청도쪽 골짜기에 운문산 자연휴양림이 자리 잡고 있다. 석골사는 석굴사 또는 노전사등으로도 불렸는데 560년(진흥왕 12년) 비허선사께서 창건하였다는 설이 유력하다. 비허선사께서 이곳에 토굴를 짓고 수도하며 운문사를 중창한 보양국사와 친분으로 두 선승이 서로 왕래를 하였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을 수 있다. 또 한편으로는 773년(혜공왕 9년)에 법조대사가 창건하였다는 설도 있다. 유측하건데 법조께서는 중창을 한 것 같다.






 

☞(경남여행/밀양여행) 영남알프스 운문산 아래 석골사.


운문사의 보양국사는 다 아시는 것처럼 고려의 개국공신으로 알려져 있다. 태조 왕건이 고려를 건국할 때 많은 도움을 주었던 인물로 태조왕건은 그 은혜에 보답하는 뜻으로 운문사는 창건이래 최대 번성을 하게 된다. 물론 그 영향으로 석골사도 암자를 9개나 거느리며 발전을 하였는데 운문산 중턱에 남아 있는 상운암도 그 당시의 암자로 추정되며 신라때 화랑들이 이곳에서 수련을 하였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경남여행/밀양여행) 영남알프스 운문산 아래 석골사. 임진왜란 때는의병들 은신처 석골사. 


1592년(선조 25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왜병은 삼랑진 작원관을 함락하며 밀양으로 밀어 붙 혀 올라 왔다. 오한 손기양 이경홍 이경승 형제등은 이곳 석동산에서 의병을 일으켜 석골사를 본거지로 활동을 하였다. 1753년인 영조 11년에와 함화대사께서 빛바랜 석골사를 다시 중창하여 근래에까지 이어져 왔다. 그러나 아쉽게도 6.25가 발발하고 빨갱이가 석골사를 은거지로 삼는 것을 우려해 우리 토벌대에 의해 고의로 불을 질러 완전히 소실되었다. 







☞(경남여행/밀양여행) 영남알프스 운문산 아래 석골사. 한국동란때 빨갱이들의 은신처로 이용될 것을 우려 소실시킴.


폐허로 내려오다 1965년 마을 신도들에 의해 중창되어 그 후 다시 대광전 산신각 요사채등을 새로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석골사는 일천한 역사에 비해 남아 있는 유물이 거의 없다. 대광전의 석조아미타삼존불과 절구·석탑 재료 등만 남아 있을 뿐 완전히 파괴되었다.








☞(경남여행/밀양여행) 영남알프스 운문산 아래 석골사. 석골사 석골폭포와 주목이 볼거리.


대광전 앞에는 특이한 나무가 한그루 있다. 수령이 50년 이상을 추청하는데 주목이란다. 나무가 붉은색을 띠고 있어 적백송으로 불리는데  불상과 염주등을 만드는 소재라 한다. 



 



필자는 이때까지 보리수로 알고 있었는데 최근 방문에 절의 분위기가 많이 변해 있어있다. 전라도 화순의 대원사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사찰을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다.






이곳 종각 옆에도 낙태수술로 이세상의 맑은 공기를 마셔보지도 못하고 사라진 아이들을 위한 작은 제단이 마련되어 있다. 

'아가야. 미안해" 
























































석골폭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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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 석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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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롱이+ 2013.06.02 14:07 신고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3. 유머조아 2013.06.02 14:25 신고

    전화 탓으로 소실되다니..
    안타깝습니다

  4. 마니팜 2013.06.02 14:44 신고

    정말 오래된 사찰인 듯 한데 본래의 모습은 타버리고 중창되었군요
    아쉽습니다 석골사 아늑한 정경 잘 보고 갑니다

  5. 톡톡 정보 2013.06.02 15:06 신고

    전쟁은 많은 걸 잃게 하네요.. 지금도 이렇게 좋은데 원래였더라면 더 좋았겠죠?
    잘 보고 가구요 남은 시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6. 알숑규 2013.06.02 16:32 신고

    오. 저기서 도룡뇽을 처음봐서 신기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변한듯 변치않은 모습이 반갑고, 또 잃은 것들을 떠올리게 해 안타깝네요.

  7. 박에스 2013.06.02 18:26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되세요.^^

  8. 비바리 2013.06.02 18:39 신고

    대구에서도 가깝군요
    오늘은 너무 더워 계곡물이 생각납니다.

  9. 굳라이프 2013.06.02 19:33 신고

    통도사는 들어봤는데...석골사는 처음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0. 숲속의 빈터 2013.06.02 19:53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

  11. aryong 2013.06.02 20:37 신고

    편안한 주말 저녁 보내시길 바래요~

  12. 초록배 2013.06.02 21:02 신고

    아픈 역사를 지닌 절이군요. ㅠㅠ

  13. 티스토리클럽 2013.06.02 21:09 신고

    밀양이 계곡이 유명하다던데 시원한 물이 보여 꼭 가보고 싶네요.
    석골사의 역사에 대해 잘 읽고 갑니다. 아픈 역사를 감내하고 오늘 굳건히 밀양을 지키고 있어 보기 좋아요~

  14. 신기한별 2013.06.02 22:47 신고

    6.25 전쟁때는 살아남은게 거의 없었으니...

  15. écrivain inconnu 2013.06.03 01:04 신고

    쉽게 가지는 못할 것 같네요.
    그래도 이렇게 사진으로, 설명으로 보는 것으로 만족을..^^
    평안한 밤 보내세요~

  16. 워크뷰 2013.06.03 03:30 신고

    곧 현충일을 맞이할 시기에 이 글을 읽으니
    마음이 숙연하여집니다!

  17. Privacy window film 2013.06.03 04:10

    깔끔한 모양새

  18. 악랄가츠 2013.06.03 04:11 신고

    학창시절 선생님께 들은 거 같아요!
    벌써 13년 전 이야기네요! ㄷㄷㄷ

  19. 금융연합 2013.06.03 06:28 신고

    풍경이 아주 좋군요

  20. 날으는 캡틴 2013.06.03 07:24 신고

    전쟁의 역사가 좋은 문화재 하나를 소실하였네요...ㅜ
    그래도 이렇게 좋은 모습으로 재건되었다니 다행입니다

  21. coinlover 2013.06.03 15:56 신고

    언젠가 가보았던 곳입니다. 밀양은 여름날 시원하게 여행하기에 좋은 곳이지요.

    혹시 호박소도 다녀오셨는지요?







모상개 해수욕장의 모습. 멀리 수우도와 사량도의 모습






☞(경남여행/남해여행)남해바래길 말발굽길. 말발굽길 개요.


 

남해군을 남해도라 한다. 하동에서 남해 대교와 서로 연결되어 외통수길이 이제는 사천의 삼천포와 서로 묶여졌다. 삼천포대교를 건너는 길을 말하며 현재 완공되어 교통이 사통발달하여 섬이라는 생각을 망각하게 만든다. 남해군이 남해도인지 헤 깔리는 요즘 남해의 바래길을 걸어 보기 위해 찾아 갔다. 이번에 그 두 번째로 ‘말발굽길’로 삼동의 지족에서 창선도의 적량까지 걷는 길이다. 1코스 다랭이 지겟길에서부터 현재 10코스가 조성 되어 있는데 그 중 말발굽길은 6코스로 고려시대 때 적량에 군마를 사육하여 얻은 이름이다. 해안선을 따라 걷는 말발굽길은 말발굽모양을 이루는 지형으로 산세가 품은 듯 같고 또는 실타래를 풀어 놓은 듯 같은 해안은 걷는 길은 한마디로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든다. 아쉬운 것은 포장길이 많은 점이다.

 



 

삼동면 남지족 버스 정류장에서 시작한다.

 

 

창선대교를 건넌다

 

 

창선대교 아래 지족해협의 죽방렴

 

 

창선도 지족버스정류장의 2코스 말발굽길 출발

 

 

 

☞(경남여행/남해여행)창선대교 지족해엽 죽방렴이 있는 남해바래길 말발굽길.

 

출발지 지족은 남해 본섬 삼동 지족과 창선도 지족으로 나누어 있다. 지족이란 ‘족함을 알다’는 뜻으로 창선대교 아래 지족해협의 죽방멸치로 부족함이 없이 살아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국에서 유명한 죽방렴과 죽방멸치는 이곳 남해의 전통어업 방식으로 지족해협을 흐르는 빠른 물살을 이용하여 멸치를 잡는 것을 말한다. 이 원시어업인 죽방렴이 명승71호로 지정되어 있다. 죽방렴은 남해 본섬과 창선도 사이에 가장 가까운 곳이 창선대교가 놓여 진 곳이다. 그런 만큼 바닷물의 유속이 가장 빠른 지점으로 이 부근에 ‘V'자 모양의 대나무 정치망을 말한다. 참나무를 기둥으로 박아 만든 죽방렴은 물고기를 가두어 잡는 방식으로 여기서 잡은 멸치를 죽방멸치라 하여 남해의 특산품으로 유명하다.

 

 

 

창선대교가 보인다.

 

 

 

 

 

 

3번 국도를 따라가면서 본 어촌의 모습

 

 

 

 

 

 

당저2리 버스정류장. 오른쪽으로 내려간다.

 

 

☞(경남여행/남해여행)남해바래길 말발굽길. 말발굽길 경로.

 

남해 바래길의 말발굽길 경로를 보자. 남해군 삼동면 남지족 버스정류장~창선대교~창선지족버스정류장~당저2리~해창정~당저 방조제~추섬공원~당윤 방조제~1024번 지방도~부윤마을 입구~보현사~1024본 도로삼거리~장포마을 위 골프장 입구 삼거리~장포마을 삼거리~모상개해수욕장~장포마을~대곡마을을 거쳐 적량해비치마을 버스정류장에서 마친다. 17㎞ 거리로 걷는 시간만 4~5시간 걸린다. 그러나 해안선을 따라 걷다보면 점심등 의외로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해창정을 지나 당수나무를 지나간다.

 

 

당저 방조제를 건너 추섬공원으로 향한다.

 

 

추섬공원 입구 갈림길

 

 

 

 

 

 

☞(경남여행/남해여행)남해바래길 말발굽길. 말발굽길 삼동면 지족에서 시작.

 

남해삼동우체국 옆 남지족 버스정류장에서 말발굽길은 시작된다. 삼 우체국을 지나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창선대교를 건너 간다. 다리 길이가 438m로 그 아래에 지족해엽에 남해의 전통어업인 죽방렴을 볼 수 있다. 대교를 건너면 지족 버스정류장이다. 말발굽길을 알리는 안내판이 서 있다. 이곳에서 오른쪽 해안 길로 내려간다. 다시 주택가 사잇길로 올라가면 3번 도로다. 오른쪽으로 꺾어 도로를 따라간다.

 

 

 

추섬공원의 오솔길을 걷고 있다.

 

 

거북섬의 모습

 

 

당윤 방조제로 당저와 부윤을 연결한다.

 

 

오른쪽 당윤 방조제와 추섬유원지 그 뒤로 남해의 금산이 펼쳐진다.

 

 

1024번 도로를 따라간다.

 

 

부윤마을 가는 오솔길

 

 

부윤마을 모습

 

 

☞(경남여행/남해여행)남해바래길 말발굽길. 말발굽길 추섬공원을 돌아간다.

 

멀리 드문드문 죽방렴이 설치된 지족해협을 바라보면서 걷는다. 뒤돌아 보면 창선대교의 모습도 보이고 멀리 남해의 명산인 금산도 확인된다. 10여 분 뒤면 당저2리 버스정류장에서 오른쪽 마을길로 내려선다. 대나무 숲을 돌아가 당저마을을 지나면 해창정 마을 정자를 지나간다. 10분이면 바닷가에 닿고 여기서 갈림길로 왼쪽의 당조방조제 길로 건너 간다. 정면에 작은 섬이 추도로 지금은 작은 공원이 조성 되어 있다. 추섬공원 입구에 ‘T'자 갈림길로 바다 동물 조형물이 설치된 오른쪽 방조제 길을 끝까지 걸어가면 왼쪽으로 나무 계단을 올라간다. 정자를 지나 좀 전에 걸어간 공원 입구를 스치며 지나간다. 섬 끝 부분에서 당저와 부윤을 연결하는 당윤방조제를 걸어간다. 우측에 구도로 불리는 거북섬이 물위에 떠 있다.

 

 

 

 

 

삼거리에서 오른쪽 보현사 방향

 

 

 

 

 

 

 

 

보현사 입구 1024번 도로 삼거리

 

 

 

 

☞(경남여행/남해여행)남해바래길 말발굽길. 말발굽길 보현사 임도길을 따른다.

 

1024번인 2차로에서 오른쪽으로 꺾는다. 염팡 거북이가 머리를 쭉 빼낸 모습을 하고 있다. 부윤2리마을 표지석을 200m가량 지나면 이정표는 왼쪽을 가르킨다. 작은 산아래를 돌아가는 너른 콘크리트 길로 들어선다. 여기서부터 보현사를 지나 다시 만나는 1024번 보현사 입구 삼거리까지는 콘크리트 임도길의 지겨운 길이다. 남해의 바래길은 길안내 이정표가 너무 잘 되어 있어 길을 잃어버릴 수 없을 정도다. 잠시 뒤 만나는 갈림길에서 오른쪽 오르막이다. 고사리 밭이 있는 고개를 넘어 가면 부윤마을이 내려다보이고 삼거리다. 왼쪽 오르막길에 이정표가 있다. 보현사 1.9㎞, 모상개해수욕장 5.4㎞를 보고 간다. 콘크리트 임도길은 작은산의 능선에 올라서고 갈림길이다. 오른쪽 보현사 방향으로 꺾는다. 소나무숲이 우거진 콘크리트 임도길을 쉬엄쉬엄 따라 10분 이면 무덤이 있는 T자형 삼거리에서 오른쪽 보현사(1.4㎞) 방향으로 튼다. 살풋 오르막 임도길에 오른쪽으로 처음 걸어온 창선대교와 금산 그리고 호구산 등이 보인다.

 

 

 

본촌마을 모습

 

 

장포마을의 모습

 

 

 

 

모상개 해수욕장으로 내려간다.

 

 

모상개 해수욕장

 

 

모상개해수욕장에서 본 수우도와 사량도

 



 




이곳에서 산길로 들어선다.

 

 

☞(경남여행/남해여행)남해바래길 말발굽길. 말발굽길 모상개해수욕장 환상.

 

10여분이면 가정집 분위기의 보현사를 지난다. 이제 부터 임도길을 천천히 조금씩 내리막길이다. 1024번 도로와 다시 만나 왼쪽으로 돌아간다. ‘S'모양의 도로를 지나면 골프장 입구 삼거리로 지금 도로공사가 한창이다. 장포 마을 방향으로 100m 정도 더 내려와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작은 콘크리트 길로 간다. 이곳도 공사가 진행중이며 고개를 지나면 다시 콘크리트길을 올라가 사거리에서 직진한다. 곧 왼쪽 장포로 내려가는 갈림길이다. 직진해 모상개해수욕장(1.0㎞) 방향으로 간 후 해안선을 따라 장포마을로 간다. 골프장 철망 담을 돌아가면 작은 모상개해수욕장이 나타난다. 정면이 탁 트이며 한적한 작은 해수욕장이지만 이곳 출향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곳 해수욕장은 물 안이 뻘이라 해수욕장의 기능을 못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우리 같은 문외한이 보기에는 너무 멋진 경관을 보여 주었다. 가까이에 수우도와 그리고 사량도등 하와이의 어느 한 부분을 보는 것 같다. 오른쪽 골프장에 필드 손질이 막바지로 보였다. 이국적인 풍경이다. 왼쪽으로 방파제를 따라가면 오른쪽 암반에 산자락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지금부터 산길이다. 옛 해안를 감시하던 초병의 길을 따라 걷는다.

 

 

 

큰천남성

 

 

 

 

자연 해변인 진적새

 

 

 

 

흰목으로 불린다.

 

 

 

 

 

 

장포포구의모습

 

 

☞(경남여행/남해여행)남해바래길 말발굽길. 말발굽길 적량은 고사리 밭길 시작점.

 

숲은 우거져 있지만 해안길은 정비를 잘 해 놓았다. 폐무덤이 있는 지점에 이정표(장포 1.3㎞)가 있다. 직진하기 쉽지만 이곳에서는 반드시 왼쪽으로 90도 꺾어 폐무덤 방향으로 올라가야한다. 정면 길은 이정표가 산길이 아니라고 막아 놓은 것 같다. 곧 너른 임도와 만나고 오른쪽으로 해안선을 따라 산자락을 돌아간다. 다시 계단을 내려가면 잔돌이 깔린 해안이다. 자갈 해변을 밟고 가면 왼쪽에 산으로 들어 다시 계단을 내려가면 작은 해안길을 간다. 다시 콘크리트 포장이 되어 있다. 바다 건너에는 사천 와룡산과 고성 와룡산 그리고 거제의 산도 확인되고 상전수산 건물을 지나 산모롱이를 돌면 장포 포구가 나타난다. 이곳의 마을은 모두 호박처럼 움푹 패여진 포구라 한참을 도로를 에돌아 가게 되어 있다. 도로를 따라 장포교회를 지나면 장포 버스정류장이다. 여기서 목적지인 적량까지는 1024번 지방도를 따라가면 된다. 화려한 색상의 마을이 멀리 보인다. 종착지인 적량해비치마을로 거의 다 왔다. 대곡마을을 지나 산모롱이를 돌아 15분이면 적량마을에 도착한다. 이곳이 고사리밭길 시작점이기도 하다.

 

 

 

 

 

대곡포구의 모습

 

 

 

 

 

 

종착지 적량포구의 모습

 

 

 

 

☞(경남여행/남해여행)남해바래길 말발굽길. 말발굽길 대중교통편.

 

부산에서 말발굽길인 지족을 가기위해서는 부산 서부터미널에서 남해로 가는 버스를 탄다. 오전 6시20분, 7시35분, 8시30분, 9시15분 등에 있다. 남해터미널에서 지족을 거쳐 가는 창선행 버스가 오전 6시35분, 7시10분, 낮 12시5분 등에 있고, 미조행 버스가 오전 7시55분, 9시30분, 11시5분, 낮 12시40분 등에 있다. 돌아갈 때는 지족~장포 간 운행하는 버스가 오후 6시 장포를 출발한다. 불편한 교통으로 창선면사무소가 있는 수산이나 지족까지 택시를 이용한 뒤 남해터미널로 가는 게 편리하다. 창선 개인택시 (055)867-1155, 3966

 

 

 

 

 

적량버스정류장

 

 


 

☞(경남여행/남해여행)남해바래길 말발굽길. 말발굽길 자가승용 이용시.

 

자가승용차를 이용할 땐 남해고속도로 진교IC에서 내려 남해로 들어간다. 19번 도로를 타고 남해읍을 지나 계속 가다가 이동면에서 1024번 도로를 타고 가면 된다. 사천IC에서 내려 3번 국도를 타고 계속 가 삼천포항을 지나 창선삼천포대교를 건너가도 된다. 종착점에서는 택시를 이용하여 지족으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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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스마트걸 2013.06.01 12:21 신고

    너무나좋은곳잘보고갑니다 6월도 행복하게시작하시기바랍니다

  3. 건강정보 2013.06.01 12:31 신고

    이런길은 걷다보면 기분까지 좋아지겠는데요^^

  4. 헬로끙이 2013.06.01 12:31 신고

    좋은곳 덕분에 구경잘하고 갑니다 ^^
    즐거운 주말되셔요

  5. 벙커쟁이 2013.06.01 13:20 신고

    고요한 바닷길이 참 아름답네요. 가슴이 뻥 뚤리는 듯 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때론 아기자기한 길도 보이고...
    덕분에 좋은 경치 잘 봤습니다.

  6. 핑구야 날자 2013.06.01 13:31 신고

    물이 참 맑네요 전 제주도에 왔답니다 ㅋㅋ

  7. +요롱이+ 2013.06.01 13:43 신고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평안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8. Hansik's Drink 2013.06.01 13:54 신고

    떠나보고 싶은 곳이네욧 ~^^
    덕분에 좋은곳 잘 알아 갑니다~

  9. 어듀이트 2013.06.01 14:42 신고

    바다 안본지도 오래된듯 하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0. 톡톡 정보 2013.06.01 15:15 신고

    모상개 해수욕장의 멋진 경관과 말발굽길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1. 도도한 피터팬 2013.06.01 15:24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2. 유쾌한상상 2013.06.01 15:28 신고

    바다가 보이는 마을.
    세상은 시끄러워도 저 곳은 항상 고요할 것 같군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3. 글마 2013.06.01 17:55 신고

    우와..
    멋진곳이군요.

    남해한번 가봐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올여름엔 꼭...

  14. 청결원 2013.06.01 18:05 신고

    바닷가와 산행 정말 멋지네요

  15. pennpenn 2013.06.01 21:30 신고

    남해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재미가 쏠쏠하겠군요
    토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6. 꿈다람쥐 2013.06.01 21:38 신고

    남해 해안길 정말로 아름다운 곳이네요..
    기회가 되면 직접 발로 걷고 싶어요.ㅎㅎ

  17. 머니뷰 2013.06.01 21:56 신고

    개인적으로 너무 가고 싶은 곳인데..
    너무 부럽네요..

  18. 팬소년 2013.06.01 22:15 신고

    와 동영상 올리신 거 처음 보네요.
    동영상으로 보니까 더 생생하네요.

  19. 바람에실려 2013.06.02 02:10 신고

    저기 앞바다에서 수영하다가 반지 잃어버렸는데.... 그 기억이 나네요 ^^.. 아름답게 남해를 소개해 주셔서 고향이 남해인 저로써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 참새소리 2013.06.02 14:16 신고

    정말 최고의 풍경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1. 남해 말발굽길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
    올 여름 꼭 한번 여행가보고 싶군요~ 사진과 동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



 

 

 

 ☞(경남맛집/진주맛집)사리원 설렁탕 곰탕. 겨울철에 제맛이라는 냉면이 으뜸 사리원 설렁탕 곰탕


비온 뒤라 그런지 날씨가 이제 한여름으로 치 닫고 있다. 그럴수록 더욱 냉면이 생각난다. 냉면은 겨울에 먹어야 진짜 냉면의 맛을 느낀다한다. 따뜻한 방안에서 한겨울 동치미 국물에 말아 먹는 냉면 맛 그 맛이 진짜맛이다.




  

 

 

 ☞(경남맛집/진주맛집)사리원 설렁탕 곰탕. 겨울철에 제맛이라는 냉면은 고종의 특별 야식 사리원 설렁탕 곰탕


구한말 고종황제께서 이 냉면을 야식으로 즐겨 드셨다한다. 조선시대에는 양반내들이 겨울철에 즐겨 먹는 기호식품이었지만 한국동란 이후 이북에서 내려온 피난민에 의해 서민음식으로  누구나 먹게 되었다.



 

 

 ☞(경남맛집/진주맛집)사리원 설렁탕 곰탕. 무더운 여름철 최고의 음식 냉면  사리원 설렁탕 곰탕


무더위를 식혀줄 음식인 냉면. 냉면은 함흥식과 평양식이 있다. 함흥식은 비빔냉면을 말하며 평양식은 물냉면을 말한다. 먹는 이의 입맛에 따라 다르지만 여름철에는 이리 얼음을 갈아서 넣은 얼음 냉면인 평양식을  최고로 친다.



 

 

 

 

 ☞(경남맛집/진주맛집)사리원 설렁탕 곰탕. 뼈속까지 시원한 냉면 사리원 설렁탕 곰탕


뼈 속까지 녹아 내릴 그런 얼음냉면 한그릇이면 한여름의 피로도 말끔히 후~~~하며 날려 버린다. 산청에서 산행을 하고 진주의 냉면이나 먹자며 찾아간 곳이다. 진주시외버스 터미널 맛집으로 인근에 있다.


 

 

 


 ☞(경남맛집/진주맛집)사리원 설렁탕 곰탕. 진주 청손년 수련관 입구 냉면이 으뜸 사리원 설렁탕 곰탕


옛 진주시청 자리가 진주시 청소년 수련관으로 바뀌었다. 그 맞은편에 자리하고 있는 "사리원 설렁탕 냉면"을 포스팅하였다.  진주에는 그 유명한 진주 냉면이 있다. 평양냉면과 진주냉면 여기 사리원 설렁탕 냉면도 진주냉면 처럼 육전이 올려져 있다. 그리고 육수의 맛도 담백하고 시원하다.



 

 

진주냉면의 육수는 평양냉면과 달리 해물로 육수를 낸다는데 ㅎㅎ 이곳 사리원설렁탕 냉면도 무더위에 지친 나를 확풀어주는데는 손색이 없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냉면으로는 양이 차지 않는 분을 위해 떡갈비도 좋습니다. 한우가 아닌 호주가 원산지입니다. 그래도 주린 배를 채우기에는 고소하니 딱갈비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여름 물냉면과 떡갈비 주린 배도 채우고 더위도 식히기에 냉면만한게 없는 것 같다. 부산에 비해 냉면이 저렴합니다. 물냉면과 비빔냉면 7천원. 떡갈비 1만원


 이곳 음식점의 입맛은 개인적인 입맛으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사리원 설렁탕 냉면 영업정보

상호:사리원 설렁탕 냉면

주소:경상남도 진주시 중앙동 진주 청소년 수련관 입구

전화:055-744-4210

메뉴:냉면 설렁탕과 수육

주차장 따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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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중앙동 | 사리원설렁탕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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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헬로끙이 2013.05.31 13:16 신고

    오오.. 물냉면도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 떡갈비까지 있다니
    정말 맛있으셨겠어요 ^^ 덕분에 맛있게 보구갑니당

  3. 키노주니 2013.05.31 13:40 신고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4. 여행코디네이터 한화 2013.05.31 13:57

    오늘처럼 날씨가 더운날 점심때 먹으면 정말 시원하고 좋을것 같아요!
    게다가 떡갈비까지 *_* 냉명 맛집 리뷰 잘 구경하고 갑니다 :-)

  5. 소심한우주인 2013.05.31 14:26 신고

    냉면 정말 시원해 보이네요.
    요즘 같이 더울 때 생각나는 음식입니다. ^^

  6. 리브Oh 2013.05.31 15:29 신고

    요즘 믿고 갈 많나 냉면집이 없는데 여기 넘 맘에 드네요
    떡갈비도 남 맛날거 같아요 ^^ 진주가지 가봐얄까요
    서울에는 없으려나

  7. 벙커쟁이 2013.05.31 15:33 신고

    오늘 운전하는데 날씨가 제법 덥더라구요.
    시원한 냉면이 땡기는 날이긴 합니다.

  8. 레드불로거 2013.05.31 16:09 신고

    햐~이렇게 더운날 진주냉면국물
    마시면 더위가 싹 가실것 같습니다~!
    살얼음 동동 띄워져 있는게 정말 시원해보이네요^^
    여기에다 떡갈비까지 합세하면 정말
    금상첨화네요~!^^

  9. BAEGOON 2013.05.31 16:28 신고

    더운날 정말 땡기는 음식이죠 +_+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_+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10. 굳라이프 2013.05.31 17:02 신고

    진수성찬이네요~ 아 먹고 싶다 (배고파요!!)

  11. 글마 2013.05.31 17:25 신고

    우와.. 정말 날이 더워서
    완전 땡깁니다. ㅠ.ㅠ.

  12. 사진찍는삼촌 2013.05.31 18:19 신고

    냉면 잘 드셨어요?
    아... 저도 낼 낮에는 냉면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13. blueway 2013.05.31 18:30 신고

    냉면..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해물로 육수를 낸다니 맛이 정말 궁금하군요
    진주 들릴일 있으면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14. *저녁노을* 2013.05.31 18:46 신고

    ㅎㅎ우리 동네를 다녀가셨군요

  15. 고독한 김팀장 2013.05.31 19:15 신고

    생두부에 김치 올려서...
    거기다 뼈속까지 시원한 냉면까지...
    ^^;;

  16. 어듀이트 2013.05.31 19:28 신고

    아~ 냉면이 어울리는 계절이군요..ㅎ
    너무 맛있어보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