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서구여행)아미동비석마을 골목길 여행. 부산 아미동 비석마을 골목길도 누비며 구름이 쉬어가는 전망대도 만났습니다.


부산은 다른 도시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형태의 주거 공간이 있습니다. 남해 가천마을의 다랭이 마을처럼 산비탈에다 계단식 집을 성냥갑처럼 지어 올려 일명 ‘달동네’라 부르는 산간마을입니다.




 

부산의 도심지 중에서도 산복도로 마을은 부산진구, 중구, 서구, 영도구 등에 주로 모여 있습니다. 부산에서 다랭이 주택이 들어서게 된 사연은 6.25 한국동란 때 몰려든 피난민과 해방과 함께 일본에 의해 전쟁 총알받이, 강제 노역 등으로 끌려갔던 우리 동포들이 부산항으로 몰려들면서 부산의 좁은 땅은 그 많은 사람을 다 수용하지 못할 형편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모두 산비탈을 깎아내어 비를 피할 움막이라도 짓고 살게 되었고 그게 부산 산복도로 마을의 시초입니다. 특히 왜 이분들이 이곳에다 집을 짓고 살게 되었을까요.



영화 ‘국제시장’ 덕수 아저씨처럼 막노동 일자리라도 얻을 수 있었던 게 국제시장과 부두였습니다. 그 당시 부산항은 많은 구호 물품이 들어와 값싼 노동력이 많이 필요로 했습니다.




산복도로 마을 중에서 부산 서구 아미동에는 비석마을이 있습니다. 시초는 8.15 광복과 함께 생긴 마을입니다. 이곳은 원래 일본인 공동묘지였으며 피난민과 함께 일제강점기 때 끌려갔던 귀환동포들이 이곳까지 올라와 무덤 사이사이에 움막을 짓고 살게 되었습니다. 그 후 이 마을은 비석마을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다보니 집을 지을 돌이 모자라 일본인 무덤 상석과 빗돌을 뜯어내어 땅을 고르는 축대로 사용하였습니다. 현재에도 비석마을의 담벼락과 축대, 건물 받침대, 문지방 앞에 놓은 돌 등은 그 당시 비석과 상석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한사람이 겨우 다닐 정도의 좁은 골목길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집들은 보면 처절했던 그 당시 우리 아버님 세대 삶의 현장입니다. 최근 아미동 비석마을은 다큐멘터리 사진을 찍는 분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골목골목마다 이곳을 거쳐 간 사람의 때가 이력이 되어 오롯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사진을 잘 찍지는 못하지만, 집과 가까이 있고 이런 골목을 좋아하여 가끔 찾습니다. 현대식 건물 사이에 무너질 듯 남아 있는 작은 집들을 보면 사람의 흔적을 쫓아 사진도 찍어 봅니다.





























사람의 흔적을 찾고 싶은 골목이 부산 아미동 비석마을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석마을에는 구름도 쉬어가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다랭이 집들이 들어서서 곳곳이 전망대 구실을 합니다. 산복도로에 달아내어 만든 전망대는 부산의 내면을 바라볼 수 있는 시원스런 모습입니다.

 


비라도 올라치면 높은 지대라 구름도 전망대에 걸려 쉽게 넘어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부산 비석마을과 덤으로 감천문화마을도 보는 여행을 이곳에서 마무리 해보세요. 부산이 더욱 가까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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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군.. 2015.07.06 10:24 신고

    사람 냄새 나는 동네같아요 ㅎ

  2. 헬로끙이 2015.07.06 11:51 신고

    요즘 티비에도 그렇고 블로그에도 부산여행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

  3. 『방쌤』 2015.07.06 11:59 신고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제가 보지못한 곳들도 많았네요~ㅎ
    전망대에서 야경을 보지 못하고 온게 제일 아쉽습니다ㅜㅠ

  4. 로키. 2015.07.06 12:12 신고

    경관이 매우 멋지네요 ㅎㅎ

  5. 대한모황효순 2015.07.06 14:26

    골목 구석구석이
    완전 정겨운걸요.
    너무 예뻐요.^^

  6. Ustyle9 2015.07.06 16:23 신고

    골목 들 사이에 추억이 있는 것 같아서 참 보기 좋습니다.~

  7. 광주랑 2015.07.06 22:38 신고

    골목 골목에 귀여운 캐릭터가 있네요! ^^ 정겨운 동네 잘 봤습니다~

  8. *저녁노을* 2015.07.07 06:25 신고

    정겨운 풍경 가득하군요.
    잘 보고갑니다.^^

  9. pennpenn 2015.07.07 07:19 신고

    비석마을인데도 비석은 보이지 않고 벽화가 많군요.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10. kangdante 2015.07.07 07:31

    좁은 골목길이지만
    웬지 정겨움이 있어 보입니다.. ^^

  11. 드래곤포토 2015.07.07 07:35 신고

    비석마을에 가면 전망대도 올라봐야겠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12. 죽풍 2015.07.07 07:55 신고

    1960년대 마을 풍경이군요.
    옛 정취가 새록새록 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3. 행복끼니 2015.07.07 08:23

    아주 멋지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4. 행복끼니 2015.07.07 08:23

    아주 멋지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5. 공수래공수거 2015.07.07 09:19 신고

    제가 갔다온지도 벌써 반년이 흘렀네요 ㅎ
    벌써 기억이 가물거려질라 합니다

    비석마을 그러면 이제 금정산님이 생각납니다 ㅎㅎ





 

 

☞(대구여행/중구여행)근대문화골목 대구제일교회, 대구 경북 최초 개신교 제일교회에 깜짝놀래다.


청라언덕의 대구제일교회는 대구 경북 최초의 개신교회라 합니다. 1893년 부산에 있던 선교사 윌리엄 베어드가 대구로 와 약령시장에 처음으로 선교 활동을 한 것이 제일교회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베어드 목사는 교회 부지를 구입하고 그 당시 예배당으로 사용함에 이게 대구경북 최초의 기독교교회인 남성정교회가 되었습니다.

남성정교회와 함께 대구 최초의 의학병원인 동산의료원의 전신인 제중원도 함께 들어와 양 의술을 소개하였습니다. 현재 제일교회 선교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건물은 1933년에 교회 건물로 완공되었습니다. 그와 함께 교회명칭도 제일교회로 바뀌었다합니다.

이 선교관은 그 당시 내부와는 약간의 변형이 있으나 외관은 건축당시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현존하는 건물 중 적벽 돌을 이용한 고딕건축물로서 사료적 가치가 높다고 하여 대구시에는 유형문화재 제30호 지정을 하여 보호하고 있습니다. 1

937년 벽돌 조 5층 높이 종탑을 세움으로 현재의 골격을 갖추게 되며 지금은 제일교회 선교관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선교관인 이곳은 조선시대 경상감영 때에는 옥사가 있었던 자리로 전하며 교회를 지을 때 1907년 헐렸던 대구읍성의 석축 일부를 주춧돌로 사용을 하였다합니다.

 

 








☞(대구여행/중구여행)근대문화골목 대구제일교회, 근대문화골목 투어에서 최고 볼거리는 청라언덕의 제일교회와 선교사 사택.


현재의 동산에는 새로운 제일교회가 들어서 있습니다. 영남신학교의 터를 구입하여 1989년 10월에 교회건물을 착공하여 1994년 4월에 준공을 하였습니다. 2002년에 57m의 종탑을 완공하여 5만여평의 부지위에 대구의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 있는 두 개의 종탑이 자 뭇 웅장합니다.

본 교회는 지하2층 지상 5층의 철근콘크리트 구조 건물로 2,160평에 좌석수만 3,100석이라합니다. 스테인드글라스 창 18면과 용담석의 화강석이 외벽으로 마감을 하였습니다. 화려한 외관에다 웅장하며 아름다운 고딕양식의 건축물로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교회 건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필자도 청라언덕에 올라 제일교회를 바라보며 규모와 예술성에 어안이 벙벙하였습니다. 동산으로 불리는 이곳에는 대구에 가장 많은 문화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붉은 벽돌로 지어진 근대 건축물이 즐비한곳으로 아름다운 챔니스 주택, 블레어 주택, 스윗즈 주택보다도 더 눈에 들어와 자리를 잡는 것이 이곳 제일교회입니다.

앞으로 대구 골목투어 2코스인 ‘근대문화골목’에서도 한자리를 꿰어 차고 있습니다. 대구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은 꼭 대구 동산의 제일교회와 주위의 선교사 건물들을 둘러 볼것을 권합니다. 신 건축물과 구 건축물의 조화가 너무나 아름다운 여행지입니다.











































 

 




1933년에 완공된 제일교회의 모습. 대구 경북 최초의 개신교회였고 현재는 제일교회선교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유형문화제 제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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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3.12.14 07:47 신고

    멋진 위용을 자랑하는 제일교회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2. 핑구야 날자 2013.12.14 08:18 신고

    교회를 보니 마치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이 드네요

  3. kangdante 2013.12.14 08:35

    교회 건물의 위용이 대단합니다..
    교회라기보다는 성당같아요.. ^^

  4. mindman 2013.12.14 09:59 신고

    오!~~ 멋집니다.
    사실 개신교로 봐서는 서북지역이 강세였는데, 그 시기에 영남지역에도 이런 큰 교회가 있었군요.
    대단한 위용입니다.

    '청라언덕에~~'하는 노래 가삿말이 떠오릅니다.

    밖에는 상당히 춥습니다. 든든히 입으세요.
    좋은 날, 좋은 토요일 되세요.

  5. 사자갈기 2013.12.14 17:51 신고

    문화제로까지 지정됬다니...
    정말 멋지긴 멋진 교회네요..

  6. 귀여운걸 2013.12.14 18:10 신고

    우와~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너무 멋져요^^
    저두 대구갈일 생기면 꼭 보러 가봐야겠네요ㅎㅎ

  7. 힐링쉴드 2013.12.14 18:32 신고

    최초에 새워졌던 교회라 그런지 다른 교회들에 비해 좀 더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8. +요롱이+ 2013.12.14 18:44 신고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9. MINi99 2013.12.14 20:29 신고

    성당같은데 교회네요^^ 잘보고 갑니다~





 

 

☞(대구맛집/중구맛집)근대문화골목 진골목식당, 대구 골목길 투어에서 먹는 진골목식당 육개장 별미.

 

1박2일 대구 여행에서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이 청라언덕에서 시작하는 대구 근대로의 여행, 골목투어인 "근대문화골목"길이다. 청라언덕에는 유독 붉은 벽돌의 건물이 많다. 선교사였던 스윗즈, 블레어, 챔니스의 주택을 보며 하늘을 짜를듯이 솟은 제일교회의 모습과 3.1만세 운동길, 계산성당, 그리고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저항시인 이상화의 고택등 근대 우리의 고달팠던 생활상을 오롯히 볼 수 있는 그런 골목길이다. 

 

 

 

 

유난히 많은 전통의 기왓집을 보면서 어느듯 우리는 '진골목'에 다다른다. '골목이 좁고 길다'를 경상도 버전으로 '질다'의 뜻이다. 질다가 줄여져 진골목으로 긴골목을 말한다. 골목길 투어를 하다보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린다. 어디선가 구수한 장국밥 냄새가 허기진 뱃속을 두드린다. 밥을 좀 넣어 달라는 신호다.

 

 

 

 



안성맞춤이란 이를두고 한 말일까. 진골목 안에 '진골목식당' 간판에 팍! 팍! 하고 눈에 꽂히는게 아닌가.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또 다른 진골목이 이어진다. 그 안쪽 끝의 왼쪽에 자리잡고 있다. 진골목식당의 풍경은 그야말로 고택의 모습을 하고 있다. 건물은 1890년 경에 지어졌고 대구 섬유 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한 코오롱그룹의 창업자인 이원만의 집이다.

 

 

 

 

내부 인테리어도 건축당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고 켜켜히 찌든 세월의 흔적에 찾아든 여행객의 마음은 꼭 외갓집에 놀러온 기분이다. 반질반질 윤이 파르르 나는 대청마루에 누구의 흔적인지 모를 발도장이 찍혀 있고 이방 저방에 가득들어찬 누런 호박은 고향의 초가 지붕에 올려진 지난 가을의 모습을 생각나게한다.

 

 

 

골목투어의 최고맛집인 진골목 식당에서는 유독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잦다. 진골목 입구의 미도다방이 있기도하지만 대구음식인 얼큰한 육개장 전문점으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진골목식당의 육개장은 고춧가루를 넣은 칼칼하고 얼큰한 고깃국으로 화끈한 경상도식이다. 먹고나면 속이 시원하다는 육개장.

 

 

 

 

진골목식당의 육개장을 보면 사골육수에다 대파, 토란대를 넣고 고기는 사태와 양지머리만으로 국을 끓여내어 국물이 텁텁하지 않고 동짓달에 먹는 동치미 국물처럼 시원하고 맑다는 평이다. 일행은 육개장과 이집에서 개발한 육국수를 함께 주문하였다. 생소한 육국수는 육개장에 국수가 나오며 밥대신 국수를 말아 먹는 것을 말한다. 독특한 별미다. 두가지 맛을 보기 위해서는 두사람이면 육개장 하나와 육국수 하나를 주문하면 된다.

 

 

 

 

따라나오는 밑반찬은 아주 토속적인 음식이다. 개인적으로는 요요 멸치무침은 집에서도 너무 좋아해서 다 먹고 또 추가해서 먹었다. 방마다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누런 호박의 용도는 호박전을 부치기위한것으로 엄청 호박이 많다. 어릴적 엄마가 숟가락으로 끍어서   솥뚜껑에  구워주던 호박전이 생각나 같이 주문을 하였다. 노릇노릇 구워진 호박전 어릴때 먹었던 고소한 그맛 그대로다. 100년된 골목길을 걸어보고 100년이 넘은 고택에서 대구만의 전통음식인 육개장을 먹을 수 있는 '진골목 식당'을 찾는 것도 큰재미이다. 밥을 먹었다면 진골목 입구에서 건강차인 미도다방의 쌍화차로 입을 달래보자.  

 

 

 

 

진골목식당의 육개장 6천원

 

 

진골목의 호박전 5천원

 

 

진골목식당의 육개장과 육국수 그리고 호박전,

 

 

진골목식당의 육국수 6천원.

 

 

 

 

 

 

 

 

 

 

 

 

 

 

 

 

 

 

 

 

 

 

 

 

 

 

 

 

 

 



 

 

 

◆대구 진골목식당 영업정보◆

★상호:진골목 식당

★주소:대구광역시 중구 진골목길 9-1호(종로2가 66-5)

★전화:053-253-3757

★메뉴: 육개장 6천원, 육국수 6천원, 콩국수 6천원, 콩나물밥 5천원, 칼국수4천5백원, 호박전 5천원 빈대떡 5천원

★주차장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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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드래곤포토 2013.12.06 10:11 신고

    골목투어시 들러봐야겠네요 ^^

  3. 죽풍 2013.12.06 10:24 신고

    육국수 맛이 궁금하군요.
    잘 보고 갑니다.

  4. 새라새 2013.12.06 10:39 신고

    혹시 사진에 넘 잘 담으셔서 사진빨인가 하는 의심이 들정도로 ..
    음식과 반찬 모두가 맛있어 보여 당장 먹고 싶게 만드네요..냠냠.~~;;

  5. 둥이 아빠 2013.12.06 10:58 신고

    가격도 괜찮고.. 넘 맛나보이는데요... 침이 마구 마구 흘러요.

  6. 카라의 꽃말 2013.12.06 11:10 신고

    육국수 괜찮은데요~
    오늘 하루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7. 가나다라마ma 2013.12.06 11:15 신고

    제주의 고기국수와는 또 다르네요. 맛있어보이네요.

  8. 풀칠아비 2013.12.06 11:24

    이런 맛집까지 찾을 수 있는 골목투어, 저도 해보고 싶어지네요.
    육국수 맛도 궁금하고요.

  9. viewport 2013.12.06 12:57 신고

    분위기와 느낌이 정말 30년전으로 거슬러간것 같습니다
    겨울에 좋겠네요

  10. 이른점심 2013.12.06 13:48 신고

    앗! 맛있는 육국수!! ^^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11. 글마 2013.12.06 14:17 신고

    우와.. 완전땡기는데요.

    맛있겠어요!

  12. 해우기 2013.12.06 14:19 신고

    ㅎㅎ 면요리를 좋아하는 제게 또다른 신세계로군요....!!!

  13. 렌즈로 보는 세상 2013.12.06 14:20

    얼큰한 육개장에 말아먹는 국수 그 맛 알지요.

  14. 리치R 2013.12.06 16:03 신고

    와우..면하고 육계장 정말 맛있어보여요

    구미에 신평국밥도 좋은데

  15. MINi99 2013.12.06 16:55 신고

    흔히 밥말아 먹는 육계장 국물에 국수를 먹는건가요?? 신기해보이면서도 그맛이 궁금해집니다^^

  16. 힐링앤건강 2013.12.06 17:15 신고

    완전 푸짐하네요~ 오늘따라 식욕 땡기는 사진들이 ㅎㅎ

  17. Hansik's Drink 2013.12.06 17:36 신고

    요런 맛집이 있었군요 ㅎㅎ
    맛나게 보고 갑니다 ^^

  18. 삽질장군 2013.12.06 18:54 신고

    골목에서 풍기는 기운이 맛집이다 라고 표현해주는거 같아요~!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19. 산위의 풍경 2013.12.06 21:50 신고

    육국수 드셨군요.ㅎㅎ
    궁금한데요~
    저는 육개장에 밥한그릇 말아서 뚝딱~

  20. 류시화 2013.12.06 23:14 신고

    진짜 한번 가봐야겠어요 자주 가는 곳이라^^

  21. 악동 2014.01.08 17:35

    골목부터 이쁘네여...가봐야겠따



 

 

☞(대구맛집/중구맛집)대구중구 골목투어 미도다방, 쌍화차가 맛있는 옛날식 다방 미도다방


시간을 거꾸로 30~40년 되돌린다면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어디일까요. 턱을 괴고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아마 아침에 “모닝코피”의 추억을 생각하며 다방에 찾아 갈 것 같습니다. 많이 접해 보지는 못했지만 달걀 노른 자위를 동동 뛰 운 모닝커피에 토스트의 추억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눈을 씻고 봐도 주위에 다방이란 문구를 찾아보기가 힘이 듭니다. 커피등 차를 접할 수 있는 곳은 수십배 아니 수백배 늘 정도로 한집건너 커피전문점이 들어서고 있습니다만 정작 옛 다방의 모습은 자꾸 사라지다 못해 자취를 감추어 버려 너무 안타깝습니다.

 

 

 

 

☞(대구맛집/중구맛집)대구중구 골목투어 미도다방, 근대문화골목에서 만난 미도다방.


지난 주말에 대구에 1박2일 여행을 댕겨 왔습니다. “근대로의 여행, 골목투어”로 대구광역시 중구의 유서 깊은 골목을 유유자적 걸어보며 우리근대사를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30년을 되돌려 놓은 다방이 있다고 하여 찾아가보았습니다. 건물은 그저 평범한 요즘식 건물입니다. 2층으로 계단을 오르는데 옛 다방의 진한 향이 코 끝에서 폐로 전해집니다. ‘아. 오랜만에 느끼는 냄새다’하며 출입문을 보니 나무판에 ‘미도다실’이 새겨져 있고 문종이에 '입춘대길' 붓글씨가 적혀져 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 봅니다. 눈앞의 모습에 갑자기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의 노래가사가 입에서 흥얼흥얼 그려집니다.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 보렴

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궂은 비도 내리지 않고 색스폰 소리와 빨간 립스틱을 바른 마담은 볼 수 없지만 미도다방은 세월의 무게를 느낄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미도다방은 벽면에 빠꼼한 틈이 없습니다. 유명 작가의 서화전시실을 옮겨 놓은 모습입니다. 이것으로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유형과 미도다방 정인숙사장님의 취향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구광역시 중구에서 발행한 “근대로의 골목” 홍보책자에서는 실버세대들의 사랑방 1번지인 미도다방 정인숙 사장님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방도 명물이지만, 안주인 정인숙씨도 국보급이다”하였습니다. 내가본 사장님도 ‘국보급’ 표현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양장을 거부하며 오직 한복을 곱게 차려 입어 신 모습이 그리 잘 어울리는 국보급인 사장님에 뭘 더할 말이 있을까요.

 

 

 



 

미도다방에서는 쌍화차가 가장 유명합니다. 10여가지의 한약재료로 끓여 나오는 쌍화차는 그야말로 달걀 노른 자위가 보기 좋게 몸을 담그고 있습니다. 비위가 약한분은 먹기가 좀 그러하지만 보약이라 생각하고 먹으면 됩니다. 이곳의 쌍화차는 전통 쌍화차로 꼭 맛을 봐야한답니다. 쌍화차와 함께 나오는 과자가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과자이며 우리에겐 추억의 옛날과자인 전병입니다. 약차와 함께 먹는 옛날과자 진골목을 찾을 때는 앞으로 생각이 날 것 같습니다.

 

 

 

 

 

 

 

 

전상열 시인이 신문에 발표한 미도다방의 시와 정인숙 사장님이 쓴글씨.

 

 

미도다방의 벽에 걸린 액자의 작품이 눈길을 잡습니다, ‘미도다방’의 액자입니다. 시인이신 목향 전상렬이란 분이 타계5일전에 신문에 발표한 시입니다. 그런데 더욱 놀란 것은 이시의 글 쓴 이는 ‘혜정’으로 정인숙사장님의 아호입니다. 한학자이신 정사장님의 스승으로부터 아호를 받았다합니다.

미도다방의 시를 일부 옮겨 보았습니다.

“종로 二가 미도다방에 가면

정인숙 여사가 햇살을 쓸어 모은다

어떤 햇살은 가지 끝에 걸려 있고

어떤 햇살은 벼랑 끝에 몰려 있고

어떤 햇살은 서릿발에 앉아 있다

정여사의 치맛자락은

엷은 햇살도 알뜰히 쓸어 모은다“

 

 

 

 

정인숙사장님의 자작시도 주방 맞은편에 볼 수 있습니다.

그 뜻을 풀어보면

“정이 미도에서 옥이를 데불고

오가는 나그네 따습게 모시었네

오랜공경 사랑에 뿌듯하고

모든 예절 이웃에 본(보기)되다“

시에서 정사장님의 성품과 경상도 사투리의 따스함이 전해집니다.

 

 

 

 

요즘의 전통다방은 설자리가 자꾸 좁아집니다. 대구여행인 ‘근대로의 여행, 골목투어’에서 미도다방을 꼭 찾아볼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이곳에서 쓰디쓴 쌍화차 한잔으로 전통의 우리 차 맛을 한번 느껴보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커피보다 더욱 찐한 무언가가 느껴질것입니다. 미도 다방에서 쌍화차 한잔을 마시며 몇 자 적어 봅니다.

 

 

 

 

☞(대구맛집/중구맛집)대구중구 골목투어 미도다방, 진골목 안으로 이전을 해요. 미도다방.


아참! 빠트린 내용이 있습니다. 전통의 미도 다방도 오늘 12월22일이면 다방을 진골목 안쪽으로 옮겨가게 되었습니다. 1983년 학생들이 즐겨찾던 ‘도가니다방’을 인수하여 미도다방으로 간판을 걸어 영업을 시작한지 30년 벌써 강산이 3번이나 바뀌었습니다. 그 뒤 10년만인 1992년 지금의 진골목으로 자리를 옮겨 왔는데 이번에 또 다시 건물이 매각되어 어쩔수 없이 진골목 안쪽으로 옮겨 간다고 합니다. 20년의 손때 묻은 다방 내부의 모습은 그대로 옮길 수 없지만 대구시 중구청에서 대구의 명물인 미도다방을 근대골목과 어울리는 외관의 모습을 갖출수 있도록 힘껏 도와 근대골목을 찾는 여행객과 옛다방의 향수를 찾기 위해 찾아오는 분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그때의 미도다방이 기다려집니다.

 

 

 

 

미도다방에서 정여사로 불리는 정인숙사장님

 

 

정인숙 사장님의 자작시.

 

 


 

 

 




 

 




 

 




 

 

 

◆미도다방 영업정보

★상호:미도다방

★전화:053-252-9999

주소:대구광역시 중구 종로2가 66-1(진골목)

★메뉴:쌍화차 3천원, 약차 2천5백원,  강황꿀차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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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성내2동 | 미도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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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리니 2013.12.05 14:13

    저도 이 쌍화차... 기억나요. 아주 좋아했는뎅...
    차에 뭔가 수북히 쌓여서 어찌나 좋던지... ㅋㅋ

  3. 죽풍 2013.12.05 14:43 신고

    다방모습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4. 곰탱이쉬리 2013.12.05 14:53

    다방이 저렇게 생겼군요....

  5. 벙커쟁이 2013.12.05 15:04 신고

    아~ 고삼시절 엄니가 끓여주시던 쌍화차 생각이 납니다.

  6. 류시화 2013.12.05 15:05 신고

    전통 다방이군요.. ㅎㅎ 어르신들의 쉼터같은 곳이네요

  7. 행복한요리사 2013.12.05 15:41

    쌍화차가 진하고 맛있을것 같아요.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

  8. 작가 남시언 2013.12.05 16:15 신고

    블로그 아래쪽이 조금 이상한듯한데요? 페이지 아래쪽에 링크가 잘못 드간게 아닌지... 체크해보세요^^

  9. MINi99 2013.12.05 17:43 신고

    앗!!!! 계란 노른자 동동 쌍화차가 있군요^^ 맛을 잘은 모르지만 가끔 생각 난답니다^^잘보고 갑니다~

  10. 한스~ 2013.12.05 18:02 신고

    이야..노른자 있는 원조 쌍화차는 처음보네요.
    재밌는 다방이야기 잘 보고갑니다.

  11. 영도나그네 2013.12.05 18:12 신고

    정말 옛날 생각이 물씬 풍기는 골목 다방 풍경들이군요...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 란 노랫말이 생각나게 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12. 굳라이프 2013.12.05 19:23 신고

    아직도 이런 곳이 있군요....티켓 생각이 나네요??

  13. 신기한별 2013.12.05 19:55 신고

    서울에서도 쉽게 찾기 힘든 곳이 바로 다방인데... 잘 보고 갑니다~

  14. 꿈다람쥐 2013.12.05 20:49 신고

    대구에 이런 곳에 잘 찾아가보질 못했네요.
    대구 살지만 대구에 이런 곳이 있을 줄 생각도 못했어요.

  15. ☆정보가힘이다☆ 2013.12.05 22:33 신고

    잘 보고 갑니다~

  16. 산위의 풍경 2013.12.05 22:40 신고

    35년의 역사를 가진 미도다방, 여행자가 한번쯤 머물러 보고 싶은 옛날 다방이지요.ㅎㅎ

  17. 톡톡 정보 2013.12.05 22:55 신고

    노른자가 들어간 쌍화차의 맛이 궁금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8. 이런 옛날 다방이 아직 남아 있군요.
    서울 인사동의 많은 찻집들과는 당연히 다른 정겨운 곳, 오랫동안 자리를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19. 워크뷰 2013.12.06 04:46 신고

    최백호의 노래가 들리는듯 합니다
    옜날식 다방에 앉아~~

  20. 여행쟁이 김군 2013.12.06 05:52 신고

    향토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아 보입니다~^^
    저도 가서 저 분위기에 취하고 싶습니다 ㅋ
    암튼 잘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세용^^

  21. 자전거타는 남자 2013.12.06 05:57 신고

    쌍화차 진한맛이 나는거 같아요



 

 

☞(대구여행/중구여행)북성로 공구 박물관, 근대 역사의 명품골목 투어중 만나는 북성 공구 박물관.

 

대구 북성로에는 특별한 박물관이 있다. 북성로 공구 박물관으로 이곳에는 “도면만 있으면 탱크도 만들 수 있다”는 곳으로 이곳 북성로 공구 거리는 한때 못구할것도 없고 못만들것도 없는 그런 곳으로 대구 경북에서 기름밥을 먹는 사람들은 북성로 공구거리를 모르면 간첩소리를 들을 정도로 유명하다.

 

 

 

 

북성로는 조선시대 경상감영이 있던 곳으로 대구의 중심지였다. 1906년 일제강점기때 일인들에 의해 대구 읍성 북쪽의 성벽을 허물고 조성한 거리로 다양한 상점들이 이곳에 생겨났다. 110개의 점포중 107개는 일인이 경영을 하였고 단지 3곳만 조선인이 경영을 하였는데 모두 미곡상을 운영하였다. 이곳 북성로의 공구상을 보자. 해방이전에는 농촌의 도정공장에 사용하는  기계상점 5곳이 처음생겼고 해방이 되면서 북성로는 의류상가로 형성되었다. 6.25를 거치고 나서 하나둘 공구상이  들어서기 시작하더니 산업화와 경제발전의 호황덕으로 기계공구상 골목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현재 북성로 공구 박물관은 1층은 44.96㎡, 2층은 31.07㎡의 규모로 1930년인 일제강점기때 미곡상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이다. 그당시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는 근대건축물로 원형은 보존한채 리몰리딩을 거쳐 공구박물관이 되었다. 1층은 북성로 기술자들의 작업공간과 복층에는 사무원이 몸을 돌리기도 힘들정도로 작은 공간의 사무실을 꾸며 놓았다. 각종서류철하며  나무 책상이 그당시 모습을 잘 보여준다. 다다미방으로 꾸며진 2층에는세미나와 공작 , 체험, 디아이와이(DIY)등을 할수 있는 교육공간으로 사용을 한다.

 

 

 

 

공구박물관의 전시품은 일제강점기때 나무손잡이로 된 드라이버, 렌치, 몽키, 컷트등의 공구류 10여종 50여점을 선별전시하였고 기증을 받은 1,000여점의 공구는 순환을 하면서 전시를 하도록하였다. 전시품중 가장 눈에 띠는 것은 탱크의 포신 같은 특이한 설비로 기술자가 않았던 의자등에 이날 방문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대구의 많은 여행지중에서도 시내 중심지에서 근대 역사를 따라 걷는 골목투어 1코스 '경상감영달성길'도 걸어보고 이곳 공구 박물관도 찾아 보면 더 없이 좋은 여행이 될 것 같다. 이색적인 여행지에요.

 

 

 

 

 

 

좁은 공간의 사무실,

 

세미나중인 2층의 다다미방,

 

 

 

 

 

 

 

 

 

 

 

 

 

 

 

 

 

 

 ◆북성로 공구 박물관 정보

★주소: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2가 19번지

★소유자:(사)시간과 공간 연구소

★전화:053-252-8441

★개방시간:오전10시~오후 6시까지(일, 공휴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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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쿠나 2013.12.03 13:13 신고

    대구 중구 여행을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네요 잘보고가요 ^^

  3. 대한모황효순 2013.12.03 13:19

    우와~멋지다.
    구경할만 하겠어요.
    가보고 싶다.ㅎㅎ

  4. ★하이맨 2013.12.03 13:57 신고

    이런곳이 있군요.
    공구박물관이라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ㅎ

  5. MINi99 2013.12.03 14:09 신고

    여기서 만드는 탱크가 보고 싶네요^^;;; 사진 첫 느낌이 인천 차이나 타운에 잇는 건물을 보는듯 했습니다.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6. 비키니짐(VKNY GYM) 2013.12.03 14:51 신고

    오우!~ 오래되어 보이는데, 신기하네요. 아직도 저런곳이 있다니...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블루오션] 2013.12.03 15:19 신고

    대구여행 덕분에 잘 보고 가요 ^^

  8. 장 작 2013.12.03 16:11

    대구에도 이런곳이 있었나 할정도로 멋있는 곳이 많이 있네요

  9. 돌담 2013.12.03 16:43

    규모가 작은 것 같은데
    탱크도 만들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10. 톡톡 정보 2013.12.03 17:05 신고

    공구박물관도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11. BAEGOON 2013.12.03 17:46 신고

    대구가면 꼭 한번 둘러봐야겠어요 +_+
    즐거운 하루되세요~^^

  12. 굳라이프 2013.12.03 18:08 신고

    대구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13. 어듀이트 2013.12.03 18:35 신고

    저도 대구 갈일 있으면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ㅎ

  14. 알숑규 2013.12.03 19:22 신고

    오늘도 잘 봤습니다. 멋진 풍경이네요.

  15. 벙커쟁이 2013.12.03 19:45 신고

    과거로 멋진 여행을 다녀온 듯한 기분이 듭니다. 좋은 사진과 글 잘 봤습니다.

  16. 꿈다람쥐 2013.12.03 20:37 신고

    오. 저는 대구에 살지만 이런 곳을 잘 구경을 못해봤네요.

  17. 산위의 풍경 2013.12.03 22:23 신고

    일제 강점기, 이 공구 상가들 부품을 다 조립하면 탱크도 만든다고 하데요~
    신기한곳이었습니다.

  18. 이른점심 2013.12.03 23:24 신고

    앗! 대구네요~ ^^ 대구의 멋진 장소 소개시켜줘서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9. 당신은최고 2013.12.04 00:10 신고

    공구박물관도있군요.. 잘보고갑니다

  20. 유머조아 2013.12.04 10:36 신고

    볼거리가 정말 많군요..
    멋져요~

  21. 린넷 2013.12.04 14:27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잘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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