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맛집/중구맛집)근대문화골목 진골목식당, 대구 골목길 투어에서 먹는 진골목식당 육개장 별미.

 

1박2일 대구 여행에서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이 청라언덕에서 시작하는 대구 근대로의 여행, 골목투어인 "근대문화골목"길이다. 청라언덕에는 유독 붉은 벽돌의 건물이 많다. 선교사였던 스윗즈, 블레어, 챔니스의 주택을 보며 하늘을 짜를듯이 솟은 제일교회의 모습과 3.1만세 운동길, 계산성당, 그리고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저항시인 이상화의 고택등 근대 우리의 고달팠던 생활상을 오롯히 볼 수 있는 그런 골목길이다. 

 

 

 

 

유난히 많은 전통의 기왓집을 보면서 어느듯 우리는 '진골목'에 다다른다. '골목이 좁고 길다'를 경상도 버전으로 '질다'의 뜻이다. 질다가 줄여져 진골목으로 긴골목을 말한다. 골목길 투어를 하다보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린다. 어디선가 구수한 장국밥 냄새가 허기진 뱃속을 두드린다. 밥을 좀 넣어 달라는 신호다.

 

 

 

 



안성맞춤이란 이를두고 한 말일까. 진골목 안에 '진골목식당' 간판에 팍! 팍! 하고 눈에 꽂히는게 아닌가.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또 다른 진골목이 이어진다. 그 안쪽 끝의 왼쪽에 자리잡고 있다. 진골목식당의 풍경은 그야말로 고택의 모습을 하고 있다. 건물은 1890년 경에 지어졌고 대구 섬유 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한 코오롱그룹의 창업자인 이원만의 집이다.

 

 

 

 

내부 인테리어도 건축당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고 켜켜히 찌든 세월의 흔적에 찾아든 여행객의 마음은 꼭 외갓집에 놀러온 기분이다. 반질반질 윤이 파르르 나는 대청마루에 누구의 흔적인지 모를 발도장이 찍혀 있고 이방 저방에 가득들어찬 누런 호박은 고향의 초가 지붕에 올려진 지난 가을의 모습을 생각나게한다.

 

 

 

골목투어의 최고맛집인 진골목 식당에서는 유독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잦다. 진골목 입구의 미도다방이 있기도하지만 대구음식인 얼큰한 육개장 전문점으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진골목식당의 육개장은 고춧가루를 넣은 칼칼하고 얼큰한 고깃국으로 화끈한 경상도식이다. 먹고나면 속이 시원하다는 육개장.

 

 

 

 

진골목식당의 육개장을 보면 사골육수에다 대파, 토란대를 넣고 고기는 사태와 양지머리만으로 국을 끓여내어 국물이 텁텁하지 않고 동짓달에 먹는 동치미 국물처럼 시원하고 맑다는 평이다. 일행은 육개장과 이집에서 개발한 육국수를 함께 주문하였다. 생소한 육국수는 육개장에 국수가 나오며 밥대신 국수를 말아 먹는 것을 말한다. 독특한 별미다. 두가지 맛을 보기 위해서는 두사람이면 육개장 하나와 육국수 하나를 주문하면 된다.

 

 

 

 

따라나오는 밑반찬은 아주 토속적인 음식이다. 개인적으로는 요요 멸치무침은 집에서도 너무 좋아해서 다 먹고 또 추가해서 먹었다. 방마다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누런 호박의 용도는 호박전을 부치기위한것으로 엄청 호박이 많다. 어릴적 엄마가 숟가락으로 끍어서   솥뚜껑에  구워주던 호박전이 생각나 같이 주문을 하였다. 노릇노릇 구워진 호박전 어릴때 먹었던 고소한 그맛 그대로다. 100년된 골목길을 걸어보고 100년이 넘은 고택에서 대구만의 전통음식인 육개장을 먹을 수 있는 '진골목 식당'을 찾는 것도 큰재미이다. 밥을 먹었다면 진골목 입구에서 건강차인 미도다방의 쌍화차로 입을 달래보자.  

 

 

 

 

진골목식당의 육개장 6천원

 

 

진골목의 호박전 5천원

 

 

진골목식당의 육개장과 육국수 그리고 호박전,

 

 

진골목식당의 육국수 6천원.

 

 

 

 

 

 

 

 

 

 

 

 

 

 

 

 

 

 

 

 

 

 

 

 

 

 

 

 

 

 



 

 

 

◆대구 진골목식당 영업정보◆

★상호:진골목 식당

★주소:대구광역시 중구 진골목길 9-1호(종로2가 66-5)

★전화:053-253-3757

★메뉴: 육개장 6천원, 육국수 6천원, 콩국수 6천원, 콩나물밥 5천원, 칼국수4천5백원, 호박전 5천원 빈대떡 5천원

★주차장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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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성내2동 | 진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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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드래곤포토 2013.12.06 10:11 신고

    골목투어시 들러봐야겠네요 ^^

  3. 죽풍 2013.12.06 10:24 신고

    육국수 맛이 궁금하군요.
    잘 보고 갑니다.

  4. 새라새 2013.12.06 10:39 신고

    혹시 사진에 넘 잘 담으셔서 사진빨인가 하는 의심이 들정도로 ..
    음식과 반찬 모두가 맛있어 보여 당장 먹고 싶게 만드네요..냠냠.~~;;

  5. 둥이 아빠 2013.12.06 10:58 신고

    가격도 괜찮고.. 넘 맛나보이는데요... 침이 마구 마구 흘러요.

  6. 카라의 꽃말 2013.12.06 11:10 신고

    육국수 괜찮은데요~
    오늘 하루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7. 가나다라마ma 2013.12.06 11:15 신고

    제주의 고기국수와는 또 다르네요. 맛있어보이네요.

  8. 풀칠아비 2013.12.06 11:24

    이런 맛집까지 찾을 수 있는 골목투어, 저도 해보고 싶어지네요.
    육국수 맛도 궁금하고요.

  9. viewport 2013.12.06 12:57 신고

    분위기와 느낌이 정말 30년전으로 거슬러간것 같습니다
    겨울에 좋겠네요

  10. 이른점심 2013.12.06 13:48 신고

    앗! 맛있는 육국수!! ^^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11. 글마 2013.12.06 14:17 신고

    우와.. 완전땡기는데요.

    맛있겠어요!

  12. 해우기 2013.12.06 14:19 신고

    ㅎㅎ 면요리를 좋아하는 제게 또다른 신세계로군요....!!!

  13. 렌즈로 보는 세상 2013.12.06 14:20

    얼큰한 육개장에 말아먹는 국수 그 맛 알지요.

  14. 리치R 2013.12.06 16:03 신고

    와우..면하고 육계장 정말 맛있어보여요

    구미에 신평국밥도 좋은데

  15. MINi99 2013.12.06 16:55 신고

    흔히 밥말아 먹는 육계장 국물에 국수를 먹는건가요?? 신기해보이면서도 그맛이 궁금해집니다^^

  16. 힐링앤건강 2013.12.06 17:15 신고

    완전 푸짐하네요~ 오늘따라 식욕 땡기는 사진들이 ㅎㅎ

  17. Hansik's Drink 2013.12.06 17:36 신고

    요런 맛집이 있었군요 ㅎㅎ
    맛나게 보고 갑니다 ^^

  18. 삽질장군 2013.12.06 18:54 신고

    골목에서 풍기는 기운이 맛집이다 라고 표현해주는거 같아요~!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19. 산위의 풍경 2013.12.06 21:50 신고

    육국수 드셨군요.ㅎㅎ
    궁금한데요~
    저는 육개장에 밥한그릇 말아서 뚝딱~

  20. 류시화 2013.12.06 23:14 신고

    진짜 한번 가봐야겠어요 자주 가는 곳이라^^

  21. 악동 2014.01.08 17:35

    골목부터 이쁘네여...가봐야겠따





영덕해맞이공원의 창포말등대. 대게의 집게발이 위압감있게 등대를 감싼다.

 

 

☞(경북여행/영덕여행)해파랑길 블루로드 B코스. 해맞이 공원의 블루로드 해안가 멋진길 블루로드 B 코스 개요.

 

영덕의 블루로드는 네 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동해안을 따라 조성된 해파랑길 770km중 영덕구간만을 따로 떼 내어 만든 영덕의 블루로드는 동해 해안을 따라 해안선의 절경을 그대로 보여주는 진주 같은 구간이다. 우리나라 어디를 가던지 삼천리 금수강산이라 부르지만 이곳 영덕의 해안절경은 소금강이라 할 정도로 아름다워 많은 둘레꾼과 관광객이 찾고 있다. 그중 가장 알찬 코스로 알려진 블루로드 B코스는 거침없이 뻗어 나간 바다에 코스의 이름처럼 파란 물감으로 도화지에 푸른 물을 드리고 있다. 작은 포구를 지나고 이름모를 어촌의 모래사장도 걸어보는 아름다운 블루로드는 걷는 내내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축산항까지 아름다운 길의 연속이다. 바다중 겨울 바다를 가장 으뜸으로 친다. 찬바람이 옷깃을 파고 들지만 하얀포말을 일으키는 겨울바다를 걸어 보지 않고는 어찌 영덕의 아름다운길 블루로드를 걸었다하리오.

 

 

정면의 곡각진 지점의 게모양 빛거리로 내려서면서 블루로드B코스는 시작된다.

 

 

 

 

사랑해요 영덕 조형물을 지나고

 

 

빛의 거리로 내려서면서 블루로드 B코스가 시작된다.

 

 

 

 

 

 

만나는 삼거리에서 오보해수욕장 방향인 왼쪽으로 꺾는다.

 

 

 

☞(경북여행/영덕여행)해파랑길 블루로드 B코스. 해맞이 공원의 블루로드 해안가 멋진길 블루로드 B 코스 걷기 경로.

 

영덕 블루로드 B코스의 둘레길 경로를 보자. 해맞이 공원의 창포말등대에서 시작한다. 창포말등대~해맞이공원 안내판~빛의거리 조형물~정자~대탄마을(대탄해수욕장)~오보해수욕장~노물리 경로당~해녀상~석동마을~해파랑쉼터, 군인상~경정3리~석산컨베이어~경정해수욕장~대게원조마을 기념비~경정2리 어촌체험마을~블루로드다리~죽도산 전망대·등대~축산3리회관~남씨발상지 안내비에서 걷기를 마친다. 블루로드 B코스의 GPS 거리는 약 15㎞ 며 걷는 시간만 4시간 정도 걸린다. 절경의 해안선을 걷다보면 휴식과 함께 걷는 시간이 더 소요됨을 감안해야 한다.

 

 

 

 

 

 

해안가 암벽사이로 난길이 블루로드B코스다.

 

 

정자도 만나고

 

 

해안가 끝에 작은 산이 목적지인 죽도산 전망대다.

 

 

 

 

 

 

☞(경북여행/영덕여행)해파랑길 블루로드 B코스. 해맞이 공원의 창포말 등대에서 블루로드 B 코스 시작.

 

먼저 해맞의공원의 창포말 등대에서 시작한다. 영덕의 상징인 대게의 집게발을 형상화한 창포말등대의 웅장함 때문인지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어 놀랬다. 이곳을 출발하여 북쪽 도로를 따라 덱 탐방로를 따라간다. 도로를 사이에 두고 고래의 갈비뼈를 연상하는듯한 조형물이 서 있다. 덱을 끝까지 가면 B코스 출발지점임을 알리는 안내판과 조형물이 서 있다. 오른쪽에 밤에 빛을 발하면 예쁜 대게 모양 '빛의 거리'로 내려간다. 침목 계단이 해맞이 공원을 따라 이어진다. 이곳에 야생꽃 2만3천송이와 토종 꽃나무를 900 나무나 심었다하니 꽃이 피는 봄과 여름철에는 장관을 이룰것 같다. 오른쪽 위로 집게발의 창포말 등대가 우뚝하다. 침목 계단 길은 바닷가로 내려가 멈춘다. 삼거리에 이정표가 있다. 왼쪽방향인 '오보해수욕장'으로 간다. 해안선이 들쑥날쑥 이어져 오르내림이 여느 둘레길 보다 심하다. 걷는 내내 전망이 이어져 혹 모를 안전에 유의를 해야한다.

 

 

 

 

남성의 거시기 모양으로 깎아 장승을 여러기 만들어 놓았다.

 

 

도로에 만들어둔 블루로드 안내석

 

 

 

 

 

 

 

 

해국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해안가 길이다.

 

 

 

☞(경북여행/영덕여행)해파랑길 블루로드 B코스. 옛 해안가 초소를 연결하는 블루로드로 초병의 길이다.

 

바다로 이어지는 블루로드의 해안선 길은 예전 이곳 해안선을 지키던 초병들이 다니던 길로 현재에는 폐허가 된 군 초소를 여럿 만나게 된다. 잠시 뒤 대탄마을의 작은 해수욕장이다. 2차선 도로를 따라 모퉁이를 돌면 다리를 건너고 삼거리에서 오른쪽 축산·대진해수욕장 방향 도로를 따른다. 오보해수욕장을 지나고 도로를 계속 걷는다. 5분가량 뒤 오르막이 끝나는 지점에서 도로를 두고 오른쪽 덱 계단을 내려간다. 다시 노물리 경로당과 만나고 경로당 앞 삼거리에 노거수와 마을의 안녕과 뱃길의 안전을 기원하는 해신당이 있다. 길은 오른쪽으로 간다. 방파제 끝을 벗어나면 해안을 따라 바윗길이다. 바위로 이루어진 해안을 걷는 중간에 해녀상과 낡은 군 초소를 지난다. 심한 바람으로 파도가 높아선지 바위에 부딪치는 파도소리가 철썩하며 귓전을 때린다. 길은 바위를 오르기도 하고 바위 사이로 가기도하며 오랜만에 반가운 흙길을 걷는다. 급경사의 덱 계단이 도로와 연결되고 도로를 내려가면 석동마을에 닿는다.

 

 



 

노물리마을

 

 

해신당과 노거수,

 

 

 

 

 

 

 

 

 

 

블루로드길은 마을 끝에서 다시 바윗길과 연결된다. 10분을 바위길을 다라가면 해파랑 쉼터와 군인 상이 손을 들고 반기고 있다. 이곳 초소 쉼터에서 잠시 쉬었다 가자. 난간과 덱을 설치한 바위 벼랑도 지나가고 자갈 해변을 지나면 경정3리 마을이다. 어촌계 공동작업장을 지나면 해수욕장이고 모래사면을 밟고가면 석산컨베이어 아래를 지난다. 이곳을 지나면 경정해수욕장이다. 부둣길 끝까지 가서 도로를 걷는다. 제방으로 파도가 들이친다.

 

 

 

해녀상

 

 

 

 

 

 

 

 

 

 

 

 

옛 해안가 초소로 지금은 폐초소로 남아 있다.

 

 

☞(경북여행/영덕여행)해파랑길 블루로드 B코스. 대게원조마을 기념비도 지나는 해안가 멋진길 블루로드 B 코스.

블루로드 B코스는 산길을 주로 해안으로 찾으면 된다. 붉은색 바위가 해안가를 뒤 덮고 있어 외국의 어느 곳을 여행하는 그런 기분도 느끼게 한다. 200m 해안을 따라가면 대게원조마을 이정표가 있다. 이정표가 가르키는 왼쪽으로 올라가면 오른쪽 언덕에 영덕군이 세운 대게 원조마을 기념비가 서 있다. 유래를 보면 차유마을은 고려 때부터 대게 산지로 유명했고 당시 게 다리가 대나무 마디를 닮았다 해서 대게라 이름 붙였다는 한다. 이정표를 따라 흙길로 잠시가면 경정2리 어촌체험마을이다. 다시 해안 길을 따라간다.

 

 

 

 

 

 

 

 

 

 

 

 

군인상과 해파랑 쉼터.

 

 

 

 

잠시 걸어가면 숲길과 모래길 이정표가 있다. 오른쪽 모래길로 내려가면 경치가 더 좋다. 모래 때문에 발이 푹푹 빠진다. 바윗길도 오르고 하면 다시 둘레길을 만나고 잠시뒤에는 ‘V'자 홈통에서 정면에 죽도산 위에 등대가 그림 같은 풍경으로 주변의 경치와 어울린다. 보인다. 바위를 넘고하며 모래밭을 지나면 축산의 둑을 따라 끝까지 가서 축산천에 놓인 '블루로드다리'를 건넌다.

 

 

 

 

 

 

 

 

500년된 향나무가 바위산을 뒤 덮고 있다.

 

 

 

 

 

 

석산컨베이어

 

 

 

 

☞(경북여행/영덕여행)해파랑길 블루로드 B코스. 해맞이 공원의 창포말등대에서 시작, 끝은 죽도산 등대 해안가 멋진길 블루로드 B 코스.

시누대가 많아 죽도산으로 불리는 죽도산전망대·등대다. 정상인 등대까지 덱 계단이 이루어져 있는 공원이다. 정상의 등대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로 올라가면 축산면소재지와 주변 경관을 둘러볼 수 있다. 이제 목적지인 남씨 발상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 전망대 입구 쪽 계단으로 내려가면 관리동을 지나 포장된 길을 따라 내려간다. 수협 냉동창고 앞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꺾어 도로를 따라간다. 축산3리회관을 지나 약300m 가면 정도 가면 영덕과 울진을 잇는 삼거리 도로와 만나며 오른쪽으로 꺾어 버스정류장을 지나면 블루로드 C코스 출발지인 영양남씨 발상지 안네비석이 큼지막하게 서 있다.

 

 

 

 

 

 

 

 

 

 

 

 

☞(경북여행/영덕여행)해파랑길 블루로드 B코스. 블루로드 B 코스 교통편.

영덕 블루로드 B코스는 부산에서는 교통이 대중교통편이 불편하며 승용차로 출발지점까지 간 뒤 답사를 마치고 차량을 회수해 돌아오는 것이 제일 편한 방법이다. 대중교통은 일단 영덕까지 간다. 동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영덕GOD 버스는 오전 6시부터 30~50분 간격으로 하루 10여 차례 있다. 영덕에서 해맞이공원 군내버스는 오전 8시, 9시30분, 11시, 오후 1시10분 등 하루 8차례 운행한다.

답사를 마치는 축산에서는 가까운 영해로 가서 부산으로 가면 된다. 축산에서 도곡을 거쳐 영해로 가는 군내버스는 하루 15차례 있다. 막차 오후 7시15분. 영해에서 부산으로 가는 버스는 하루 8차례 있다. 막차 오후 7시14분.

승용차를 이용할 땐 경주를 거쳐 포항을 지난 뒤 7번 국도로 올라가면 된다. 강구에서 20번 도로를 타고 해안을 따라 올라가면 곧 해맞이공원이 나온다. 승용차를 회수할 때는 축산에서 강구로 가는 버스를 타고 해맞이공원에 내리면 된다. 축산에서 오후 1시, 3시, 4시(막차)에 출발한다. 막차를 놓쳤을 때는 축산 개인택시를 이용하면 된다. 요금 약 1만5000원.

 

 

 

 

 

 

 

 

 

 

 

대게 원조마을 기념비석

 

 

 

 

이제 죽도산 등대가 멀리서 보인다.

 

 

 

 

 

 

V자 홈통에서 만난 죽도산 전망대

 

 

 

 

 

 

 

 

 

 

 

 

블루로드다리

 

 

죽도산 전망대.등대

 

 

죽도산전망대에서 바라본 축산항

 

 

 

 

 

 

 

 

 

 

 

 

남씨 발상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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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 블루로드 푸른대게의길(B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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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viewport 2013.12.02 12:51 신고

    해안가 암벽사이 길은 너무나 멋집니다......이런 곳이 다 있었군요

  3. 힐링앤건강 2013.12.02 13:25 신고

    드라이브코스로 딱인 것 같네요~

  4. 진율 2013.12.02 14:06 신고

    오!! 멋진 여행이 되겠어요~~!

  5. 해피선샤인 2013.12.02 14:36 신고

    영덕 한번도 안 가봤는데, 나중에 가봐야 겠네요

  6. Hansik's Drink 2013.12.02 14:49 신고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떠나고 싶어지네요~ ㅎㅎ

  7. 루비™ 2013.12.02 14:52 신고

    블루로드를 완주하셨군요...엄청 먼 길인데..
    저는 석리에서 시작해서 조금 걷다가 돌아왔답니다..

  8. 벙커쟁이 2013.12.02 15:11 신고

    멋진 영덕길 참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 경치가 어딜가도 좋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9. 카르페디엠^^* 2013.12.02 16:08 신고

    바다 구경 실컷 하고 오셨네요.
    너무 아름다운 바다^^

  10. MINi99 2013.12.02 16:17 신고

    꽃게다리로 만들어진 등대 저곳은 한번 가본 곳이네요 항상 차로만 이동했는데 바닷길을 따라 이렇게 멋지게 걸어다닐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 처음 알았습니다 다음엔 한번 걸어봐야겠네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1. 리치R 2013.12.02 16:48 신고

    영덕의 블루로드 정말 멋집니다.
    사진만 봐도 시원~하네요

  12. 주리니 2013.12.02 16:51

    부서지는 파도도 보고...
    오징어도 말려가는 모습이 뵈고...
    바닷길이 주는 청량함이 다 있습니다.

  13. coinlover 2013.12.02 17:00 신고

    해신당의 나무가 참 인상적이네요~ 실제로 한번 보고 싶은 길입니다.

  14. 톡톡 정보 2013.12.02 17:25 신고

    멋진 사진 덕분에 영덕 블루로드의 아름다운 풍경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5. 린넷 2013.12.02 18:08 신고

    또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날씨가 좀 풀리긴 했지만 본격적인 겨울에 들어서서 그런지 조금씩 추워지고 있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새로운 한주 힘차게 시작하세요.

  16. 삽질장군 2013.12.02 19:48 신고

    해맞이 공원을 보니 이 길을 또 가보고 싶네요~~
    예전이랑 변한게 없어서 왠지 푸근한 느낌도 들고요^^

  17. 산위의 풍경 2013.12.02 20:03 신고

    블루로드도 걸으셨군요.
    우리나라에 이름붙은 유명한길은 다 가보실듯해요.ㅎㅎ

  18. 꿈다람쥐 2013.12.02 20:38 신고

    우와 이런 곳에 가야 정말 좋은데, 막상 갈려니 쉽지 않은거 같아요.

  19. 초록배 2013.12.02 22:09 신고

    와우 +_+ 등대가 무시무시 합니다.~

  20. 워크뷰 2013.12.02 23:03 신고

    블루로드 한번 걷고 싶어집니다^^

  21. 린넷 2013.12.03 15:08 신고

    식사는 잘 하셨나요?
    날씨가 쌀쌀하긴 하지만 식곤증이 밀려오는 시간입니다.
    힘내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영도대교 47년만에 들어 올려지는 장면

 



영도대교 47년만에 내려오는 장면 





☞(부산여행/중구 영도여행/영도대교)47년만에 영도대교 다리가 들리다.


11월27일 오후 2시에 영도대교가 하늘로 향해 두팔을 벌렸다. 1934년 완성된 중구와 영도를 잇는 영도대교는 그 당시에는 영도다리로 불렸다.  '굳세어라 금순아'의 유행가 가사의 배경이 되었던 영도대교는 현재에도 초승달이 영도다리 난간위에 외로이 걸리며 그때의 애환을 노래하고 있다. 세월이 흘렀지만 피난민에게는 그 당시의 생활이 더 선명하게 다가오는가 보다.


 





☞(부산여행/중구 영도여행/영도대교)47년만에 영도대교 다리가 들리다. 부산의 상징이 될 영도대교 개도장면.


영도대교 개통식때에는 워낙 복잡하였고 필자또한 시간이 맞지 않아 영도대교가 끄떡끄떡 들려 올라가는 장면을 보지 못했다. 그날 '영도대교 개통식 이모저모'를 포스팅하여 올렸지만 정작 개도된 영도대교 사진을 올리지 못해 2013년 11월29일 개도시간을 맞추어 찾아간다. 영도대교는 이제 매일 정오에 15분간 영도대교가  다리를 들어 하늘을 찌르게 된다. 3번째 들어올려진 영도대교지만 오늘도 많은 관광객이 영도대교의 개도장면을 보기위헤 골목을 메워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관광객에 치여 빠져나가질 못할지경이었는데 모두 연로하신분이 많이 영도대교 개를 보기위해 찾아오셨다. 우리의 어머님 아버님의 연세이신 어르신들은 그만큼 영도대교에 얽힌 추억이 많은 것 같다. 





☞(부산여행/중구 영도여행/영도대교)47년만에 올라가는 영도대교 부산여행에서 빠질 수 없어.


영도대교는 1934년 개통되어 1966년 까지 매일 끄떡끄떡 다리를 올려 부산의 명소가 되었지만 경제발전과 영도로 들어가는 상수관의 관로로 인해 개도하던 영도대교는 완전히 주저 앉아 다리로서의 기능만하였다. 그런 영도대교가 47년만에 잠룡에서 깨어나 하늘로 승천을 준비하고 있다. 영도대교 복원공사에 롯데건설이 6년간 공정을 마무리하고 새로깨어나게 된 것이다. 부산의 트레이드 마크인 부산탑과 함께 명실공히 영도대교가 부산의 상징으로 자리잡을 것 같다. 






부산을 찾아오는 관광객은 매일 정오 시간을 맞추어 이곳을 찾아온다면 영도대교 개도장면을 그 당시 노래와 함께 즐길수 있다. 추억의 영도대교도 찾아보고 영화에서나 보았던 장면인 하늘로 올라가는 다리의 모습도 이제 국내에서도 즐겨보자. 앞으로 부산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남포역 도시철도의 영도다리로 나가는 6번 출구 벽에 붙은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다른 방향에서 본 영도대교 개도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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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행복끼니 2013.11.30 07:16

    와우~~ 멋지네요~
    잘보고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3. 릴리밸리 2013.11.30 08:07 신고

    와~영도대교가 저렇게 들려 지는군요.
    구경하는 사람도 많은데 담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4. landbank 2013.11.30 08:08 신고

    오 대단하군요 ㅎ
    멋집니다 ㅎ

  5. 핑구야 날자 2013.11.30 08:13 신고

    가가이에서 보셔서 장관이었겠군요 47년만에 보는 모습이라...~~

  6. 미소바이러스 2013.11.30 08:17 신고

    아 그렇군요
    덕분에 너무 잘보고갑니다 ^^

  7. 예또보 2013.11.30 08:30 신고

    정말 멋진 장면이네요 ㅎ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8. kangdante 2013.11.30 08:45

    와!~ 장관입니다..
    실제보면 더 멋지겠어요.. ^^

  9. 오렌지수박 2013.11.30 08:57 신고

    사실 아직까지 부산에 가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는 다리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직접 꼭 보고 싶어요.

  10. 자전거타는 남자 2013.11.30 09:01 신고

    영도대교 구경하러 많이 가셨네요

  11. 여기보세요 2013.11.30 11:19 신고

    오 멋져요.직접보고싶네요

  12. 어바웃춘 2013.11.30 11:25

    오~ 다리가 막 올라가네요. 부산 여행갈때 들려보고 싶어요. ^^

  13. 아쿠나 2013.11.30 13:07 신고

    부산 영도다리정말 한번 가보고 싶더라구요~
    12시에서부터 15분까지 든다니..
    언제든 가면 꼭 봐야겠어요 ^^

  14. MINi99 2013.11.30 13:18 신고

    정말 멋진 사진이네요 직접 보면 더 환상적일 것 같습니다 부산에가면 꼭 들러야 될 곳이 한 곳 더 생겼네요^^

  15. [블루오션] 2013.11.30 14:50 신고

    부산여행 영도다리 정보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

  16. +요롱이+ 2013.11.30 17:13 신고

    우와.. 신기하고 멋진걸요^^
    부산의 명물이 되겠습니다^^

  17. 포장지기 2013.11.30 17:21 신고

    덕분에 멋진 영상 보고가네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18. 산위의 풍경 2013.11.30 19:00 신고

    이제 부산의 명물로 다시태어난 영도다리네요.ㅎㅎ

  19. Hansik's Drink 2013.11.30 21:32 신고

    완전 신기한 모습이네요 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20. 소인배닷컴 2013.12.01 21:54 신고

    오오~ 정말 신기하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21. 손병흥 2013.12.05 14:06

    [추억의 영도다리]

    詩人…靑山 손병흥

    부산 근대사 상징인 애환서린
    국내 최초의 연륙교인 도개교
    1934년 11월 개통되었던 다리

    피폐했던 일제강점기시절 탄생한
    큰 인기 끌었던 동양최초 구경거리
    6․25전쟁 시에는 피란민들 애환에다
    부산사람들 고단한 삶마저 묻어나던
    보존 관리가 된 부산시 기념물 제56호

    사람들의 삶 애환 시름 슬픔 아픔 달래주던
    1966년도에 잃었던 도개 기능까지도 회복해
    47년 만에 다시금 6차로의 새 다리로 놓여진
    한층 더 넓고도 튼튼해진 추억 담긴 영도대교










☞(부산여행/중구 광복로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제5회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미리보고 왔습니다.

★제5회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행사기간:2013년 11월30일(토요일)~2014년 1월5일(일요일) -(37일간)

올해로 벌써 5회째를 맞는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광복로에서 37일간 열린다. “사랑과 치유”란 주제아래 주최측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 그리고 사랑을 체험케 함으로서 상처받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축제를 통한 치유를 통해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한다. 올해 “사랑과 치유”의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축제로 소외된 이웃도 함께 따뜻한 나눔의 장이 될 수 있기를 주최측은 바라고 있다.


★개막식:2013년 11월30일(토) 오후 7시(식전행사 6시부터)

★폐막식:2014년 1월 5일 (일) 오후 9시

 



2013년 메인트리인 '성탄의 별' 트리로 광복로 삼거리에 화려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부산여행/중구 광복로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제5회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메인트리는 '성탄의 별'


광복로 부산크리스마스 문화축제의 메인트리는 당연히 광복로 삼거리에 있는 ‘성탄의 별’이다. 주최측은 트리 밑을 걷는다는 컨셉으로 트리밑으로 들어가면 머리위로 하트가 쏟아질 듯 빛을 발하며 12면의 삼각형이 연결된 별모양의 트리를 하고 있다. 높이만 17m에 바닥에서 부터는 20m의 대형 트리다. 4회까지의 메인트리보다 더 크며 화려하여 올해 제5회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를 더욱 화려하게 만들 것 같다. 2013년 11월27일 저녁에 찾은 광복로는 일부 크리스마스트리에 불을 밝히고 있었다. 낮에 영도대교 복원 공사를 거쳐 47년만에 다리가 개도되었는데 그 행사에 맞추어 일부는 오늘부터 트리에 빛을 발하여 행사가 진행중이다. 그래서 미리 제5회 부산크리스마스 트리 문화축제 사진을 담아와 올려 본다. 아직 불을 다 밝히지 않은 곳도 있다.


◆제5회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구경하기◆  


































































































































★제5회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홈페이지 캡쳐.(http://www.bctf.kr/)



★제5회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홈페이지 캡쳐.(http://www.bctf.kr/)


◆자세한 정보는 제5회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홈페이지.(http://www.bct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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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블루오션] 2013.11.28 09:35 신고

    덕분에 저도 잘 구경하고 갑니다 ^^

  3. 알숑규 2013.11.28 09:36 신고

    오늘도 잘 봤습니다. 벌써 크리스마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4. 복돌이 2013.11.28 09:51

    부산가게 되면 꼭 들르고 싶은 거리이네요..^^
    이제 정말 한달남았네요...2013년^^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임팩타민 2013.11.28 10:15 신고

    날씨가 쌀쌀해지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
    잘 보고 갑니다.

  6. 톡톡 정보 2013.11.28 11:42 신고

    이제 크리스마스가 한 달도 남지 않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건강정보 2013.11.28 11:54 신고

    크리스마스가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이거 보니 왜 이렇게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는지..ㅎㅎㅎ

  8. 아톰양 2013.11.28 12:46 신고

    아이구.
    어느새 크리스마스가 코앞이군요 :]

  9. 울릉갈매기 2013.11.28 13:46

    햐~
    정말 멋진 야경입니다~
    절로 분위기가 날것 같은데요~
    울릉도는 이거야 원~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10. ★하이맨 2013.11.28 13:53 신고

    남포동이 또 다시 밝아졌네요. 안그래도 주말엔 사람 엄청많은데, 돌아댕기기 힘들듯해요 ㅠㅠ

  11. 곰탱이쉬리 2013.11.28 14:34

    좋은 정보네요.
    시간내어 들려보아야겠습니다.
    매년 정말 보기좋은 거리를 만들어놓아 볼거리가 많치요.

  12. 힐링앤건강 2013.11.28 15:19 신고

    벌써 연말 분위기 나네요~ 주말에 부산 갈 일 있는데 참고해야 겠네요^^

  13. +요롱이+ 2013.11.28 15:22 신고

    정말이지 너무 멋스러운 야경인걸요^^

  14. 스마트걸 2013.11.28 15:49 신고

    연말분위기가 마구마구나네요,,잘보고갑니다

  15. 산위의 풍경 2013.11.28 19:30 신고

    팸투갔다오다가 찍던지 해야겠네요.ㅎㅎ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 축제예요~

  16. 공감공유 2013.11.28 22:36 신고

    캬 너무 멋지네요~ 그러고보니 1달도 안남았군요 ㅎㅎ

  17. 신기한별 2013.11.28 23:47 신고

    12월 1일날 부산방문할 예정인데 참고하겠습니다

  18. 청결원 2013.11.29 07:19 신고

    크리스마스 분위가 나네요^^

  19. 린넷 2013.11.29 09:06 신고

    벌써 한주가 마무리 되는 금요일입니다.
    오늘까지 힘차게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20. coinlover 2013.11.29 09:12 신고

    마침 이 기간 중에 부산에 갈일이 있네요 ㅋ 한번 즐겨봐야겠습니다 ㅋ

  21. 주리니 2013.11.29 15:31

    발 빠르게 다녀오셨군요?
    아.. 그립네요. 참 화려한뎅~



단호박오리구이정식



☞(충남맛집/공주맛집)계룡산 갑사 맛집 꽃피는산골, 단호박 오리구이 정식 퓨전요리가 맛있는 꽃피는산골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동요 '고향의 봄'의 아름다운 구절이다. 

뜬금없이 음식점에 왠 고향의 봄 노래 가사야며 생각할수도 있지만 오늘 맛집 포스팅을 한곳이 공주의 갑사가는 길에있는 '꽃피는 산골'이다. 





동요의 글귀 처럼 아름다운 계룡산을 두고 앞으로는 실개천이 흐르며 봄이면 복숭아꽃, 살구꽃, 진달래가 흐트러지게 필 것 같은 꽃피는 산골, 서정적인 상호에 독특한 건물로 지어져 항상 사람에게 호기심을 주는 것 같다. 가을의 진귀한 보물인 송이버섯을 모티브로 건물을 지었다는 사장님. 건물 전체가 송이버섯을 연상시키게 한다.  







음식점 앞 야외의 식탁에도 송이 버섯 모양의 의자로 꾸며져 있고 실내의 벽에까지 모두 송이버섯이 장식되어 있다. 당연히 음식도 송이버섯 요리를 취급할 것 같지만 조금은 이색적인 한식으로 만든 퓨젼음식을 만들어 내는 꽃피는 산골은 갑사 가는 길의 유명한 맛집이다.


 

단호박안심구이



꽃피는 산골의 주 메뉴는 단호박 오리구이 정식이다. 광주 맛집 18미에 선정되었다는 단호박 오리 구이 이외에도 단호박 안심정식, 단호박 소고기 본갈비 정식으로 맛깔나게 요리되어 나온다. 꽃피는 산골의 오리구이와 안심 그리고 소고기 본갈비 요리는 모두 단호박에 올려져 나온다. 





단호박의 내용물을 빼고 갖은 야채와 오리를 넣은 뒤 치즈를 올리고 구워낸 단호박오리구이. 계절에 따라 들어가는 야채도 달라진다. 그 계절에 나오는 야채를 주로 사용을 하기때문이라며 복분자 소스가 들어간 야채샐러드도 항상 싱싱한 재료로 만들어 나와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찰옥수수와 양파를 갈아 낸 즙에 우유를 넣어 20분간 가열하여 만드는 옥수수 스프는 부드러운 맛에 시중의 일반 스프와는 비교를 거부하는 이집만의 독특한 맛이 있다. 단호박과 함께 오리고기를 먹는 그 맛은 단호박의 달달함과 오리의 죤득함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한번 찾은 손님은 다시 찾게 된다고 한다. 





2000년 5월에 처음 문을 열면서 지금까지 지켜온게 있다. 요리에 들어가는 모든 야채는 올리브유에 구워 사용하고 맛을 내기위에 화학조미료(MSG)는 일체 사용을 하지 않는다.  모든 음식은 10년간 간수를 뺀 국내산 천일염을 볶아 사용을 한다는 맛집 꽃피는 산골.



단호박소고기본갈비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야채나 잡곡 그리고 고추가루는 계룡산 갑사 인근의 싱싱한 농산물을 사용하여 더욱 맛있는 단호박오리구이정식, 오리와 파프리카 브로콜리와 인삼등이 들어간 단호박오리구이는 마무리를 모짜렐라치즈로 하여 더욱 맛있게 된다.  매콤한 맛에 누구나 좋아하는 퓨전요리다.


 

찰옥수수와 양파를 갈아 우유를 넣은 스프



꽃피는 산골은 내부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음식점 내부에 큰 수족관을 만들어 습도조절은 물론이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기에도 충분하다. 아이와 함께 가족이 찾는 다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같다. 아이들이 좋아할 퓨전요리는 물론이고  밖에서 안심하며 뛰어 놀수 있어 부모님들도 편안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다. 계룡산 갑사 가는길의 꽃피는 산골에서 퓨전요리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아름다운 화장실에 선정되었다면 꽃피는 산골의 화장실은 타일에 화가가 직접와서 그린 작품도 구경할 수 있다.







타조알로 만든 등도 눈길을 끈다.







모든게 버섯모양을 하고 있는 곷피는 산골.












◆공주 꽃피는 산골 영업정보◆

상호:꽃피는 산골

주소: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왕흥장악로 794번지

전화:041-855-1338

메뉴:단호박 오리구이 정식, 단호박 안심구이 정식, 단호박 소고기 본갈비 정식

주차장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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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듀이트 2013.11.24 11:56 신고

    보기만 해도 너무 맛있네요.ㅎ

  3. 릴리밸리 2013.11.24 13:33

    단호박으로 만든 퓨전요리가 너무 맛나 보입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4. 작가 남시언 2013.11.24 14:52 신고

    카메라를 바꾸신 건가요?
    날이 갈수록 퀄리티가 좋아지는군요!

  5. +요롱이+ 2013.11.24 15:27 신고

    오호.. 정말 맛집인 듯 합니다!!

  6. 마니팜 2013.11.24 15:36 신고

    정말 색다른 퓨전음식이네요 단호박과 오리고기의 조화라니...
    음식점 건물도 독특하고 한번 가보고 싶군요

  7. Hansik's Drink 2013.11.24 16:48 신고

    먹음직스러운걸요^^
    군침이 돕니다 ㅎ

  8. 드래곤포토 2013.11.24 17:33 신고

    특이한 모양이네요
    맛이 궁금합니다.
    휴일 알차게 마무리 하세요 ^^

  9. 포장지기 2013.11.24 17:59 신고

    첨보는 요리지만 비쥬얼도 좋은데요^^
    그 맛도 좋겠지요...

  10. 가나다라마ma 2013.11.24 18:31 신고

    단호박 오리구이 정말 먹고 싶어요!!!!
    언젠가 꼭 먹고 말테야. ㅋㅋ

  11. 솜다리™ 2013.11.24 19:16 신고

    와...단호박의 새로운 탄생이내요~~

  12. 참서툰남자 2013.11.24 19:37 신고

    전통과 퓨전이 어울려진
    곳이군요..
    사진으로는
    고급 레스토랑 음식 느낌이
    나는군요 ^^

  13. 산위의 풍경 2013.11.24 20:07 신고

    제가 워낙에 단호박을 좋아라 하는데~~
    퓨전 요리로 단호박을 쓰네요.
    맛보고 싶어요`~

  14. 굳라이프 2013.11.24 20:32 신고

    천일염에 미원안쓰는...좋네요!

  15. ageratum 2013.11.24 22:02 신고

    단호박의 달달함이 느껴지는거 같네요^^

  16. 2013.11.25 00:21

    비밀댓글입니다

  17. 류시화 2013.11.25 00:32 신고

    멋진 음식이네요. 궁합이 잘 맞아 보여요

  18. 착한연애 2013.11.25 00:40 신고

    이야 귀하신 손님이 오신다면 모쉬기 좋은 장소 인데요 ㅎ

  19. 리치R 2013.11.25 00:58 신고

    단호박 오리구이 정말 군침이 절절하네요 ㅋㅋ
    맛있어 보입니다.

  20. 세리수 2013.11.25 04:17 신고

    정결한 음식이군요....
    저도 한 번 가봤다는....^^

  21. 린넷 2013.11.25 10:48 신고

    한주가 또 시작되었습니다.
    11월의 마지막 한주이기도 한데요. 날씨가 추워졌지만 감기걸리지 않게 늘 조심하세요.









 

☞(충남맛집/공주맛집)공주 공산성맛집 고향비빔국수. 3미를 만족시켜주는 공주대학교 맛집 고향비빔국수.

 

공주여행을 댕겨왔다. 공산성과 황새바위성지, 석장리구석기시대유적지등 많은 곳을 다녔지만 역시 맛집을 찾아 다니는 재미가 최고인것 같다. 그래서 레이더에 걸린곳이 공주대학교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고향 비빔국수'는 맛집을 찾아 다니는 여행자의 입맛과 눈맛 그리고 향기맛을 충족시켜 주고도 남는 그런곳이다.

 

 




☞(충남맛집/공주맛집)공주 공산성맛집 고향비빔국수. 공주맛집 18미 선정 고향비빔국수.

고향비빔국수에서는 상호처럼 비빔국수가 단연 인기있는 음식으로 공주맛집 18미에 선정된 맛집이며 공주시민에 의해 이미 검정된 집이다. 점심을 먹기 위해 찾아간 이곳에서 이집의 별미이며 공주맛집 선정인 비빔국수는 꼭 맛을 봐야 한다며 일행들의 성화로 비빔국수와 엄마손 칼국수, 그리고 면만 먹는다면 속이 허전할까 싶어 흑돼지수육과 함께  주문을 하였다.


 



면만 먹고 나온다면 아무래도 허전하다. 그때는 오리주물럭이나 오리훈제와 같이 먹어도 충분히 하루 식사가 된다. 우린 일행이 많아 기왕 주문한 것 오리주물럭도 함께 하여 식탁이 진주성찬이 되었다. 골고루 맛볼 수 있어 너무 좋았던 공주여행에 눈요기 입요기를 충분히 한 공주 맛집 고향비빔국수 맛집. 

  



☞(충남맛집/공주맛집)공주 공산성맛집 고향비빔국수. 일반 국수면과 다른 고향비빔국수만의 주문국수 사용.

면은 때려야 제맛이 난다. 그때문인지 고향비빔국수에서는 비빔국수의 면은 일반면을 사용하지 않는다. 일반면은 아무래도 밀가루라 그런지 찰지지 않고 퍼석하니 뚝뚝 잘 끊어지고 쬰득하지 않다. 고향비빔국수에서는 국수공장에다 사용하는 양만큼을 필요때 마다 주문을 하여 사용한다.

 


 



☞(충남맛집/공주맛집)공주 공산성맛집 고향비빔국수. 변비해소에 탁월한 비빔국수의 양념 시원하며 맛있어,

 

사장님께 일반국수하고 다르다며 쫀득하게 하는 비법 한가지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발효를 시킨 밀가루 반죽을 오래오래 치대며 반죽을 한다' 그게 비법이면 비법이라는 이야기. 자장면의 반죽한 면을 때리면 때릴수록 죤득한 이유가 같은 이유인가보다. 특별난 국수에다 이집만의 특재 비빔소스를 섞어 나온다.

비빔국수의 양념소스는 각종 야채를 발효시켜 유산균을 활성화 시켜 비빔육수로 사용하며 면역력 강화와 항알레르기 그리고 항아토피등의 효능이 있다. 특히 야채 유산균이라 그런지 변비해소에 아주좋은 음식이라는 평가다.

 

 

수육(대)25,000원



 

 

붉은 빛의 특재 양념소스가 엄청 매울 것 같다. 상추를 걷어 보면 그 밑에 잘게 쓴 김치가 올려져 있어 너무 맵지 않을까 걱정하였는데 그것은 기우에 불과했다. 국물맛을 보니 시원하면서 달작지근한게  너무 맛이 좋은 비빔국수로 일행분들 모두 조용하니 먹기만한다. '비빔국수는 역시 이 맛이야!"하며 마음속으로 맛을 음미하는게 나와 같은 마음이 아니었는지,  공주 맛집에 선정 된 이유가 있구나 싶다.

 

오리주룰럭 한마리 45,000원



 

☞(충남맛집/공주맛집)공주 공산성맛집 고향비빔국수. 지리산 흑돼지로 수육을 만든다는 공주대학교 맛집 고향비빔국수 .

노릇한 돼지수육과 함께 비빔국수를 먹어 보니 환상의 궁합이다. ㅎㅎ 고향비빔국수집의 돼지수육 그 맛은먹어 보지 않으면 모를 것 같다. 돼지수육은 청정의 지리산 자락에 있는 두리농장의 흑돼지만을 사용한다. 흑돼지 종묘장은 합천군의 묘산에 있고 그런 이유로 우리나라 흑돼지는 산청등 지리산 인근에서 많이 키운다. 맑은 공기와 지리산 청정의 이슬같은 물을 마시고 살아가는 이유로 지리산의 흑돼지 수육 입에서 살살 녹는 것 같다.

 


 

고향비빔국수에서는 생수대신 육수가 나온다. 멸치로 다시를 내어 칼칼하면서도 특이한 맛으로 맛있게 먹었다. 육수는 셀프로 직접 챙겨 먹어면 된다.



흑돼지 수육은 농장에서 손질을 해서 들어오지만 다시 돼지털등을 정리하고 3일을 숙성 시킨뒤 30분간 삶아 내면 요리 쬰득하니 맛있는 흑돼지 수육이 탄생한다. 돼지고기는 특유의 잡내 때문에 삶을때 후추를 조금 넣어 삶으면 제거가 된다. 혹 집에서 수육 만들때 한번 참고해보세요. 수육과 함게 나오는 무 말랭이는 공주산 무를 직접구입하여 집에서 말린 후 양념장에 버무려 사용을 한다며 아삭아삭한게 수육과 함께 너무 잘 어울리는 흑돼지수육 보쌈 다시 먹고 싶네요. 


 


 

 

☞(충남맛집/공주맛집)공주 공산성맛집 고향비빔국수. 오리주물럭 갖은 양념으로 만들어 누구나 좋아, 

고향비빔국수만의 오리 주물럭은 매실 엑기스, 계피, 양파, 대파등  12가지 야채를 갈아서 만든 특별소스라한다. 맵지도 않고 고소하니 어린아이와 부모님도 모두 잘 먹을 것 같은 인기 음식이다. 오리는 국내산으로 '옐로우 팜'에서 공급하는 오리를 사용한다.오리의 효능을 보면 오리에서 나오는 기름은 불포화 지방산으로 이루어져 콜레스테롤 함양이 낮고 비타민 B₁B₂의 함량이 높아 관절염 신장염 부인병 위장병과 허약체질등 다방면으로 유익한 음식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어 너무 맛있는 고향비빔국수의 오리주물럭 넘 맛있다.

 


김치가 너무 맛있어요. 항아리에 담겨 나오는데 먹을 만큼만 들어내어 먹어면 된다.



 

☞(충남맛집/공주맛집)공주 공산성맛집 고향비빔국수. 국산 참깨만을 사용한다는 엄마손칼국수도 고향비빔국수 .

한겨울을 이기고 초봄에 나는 부추는 사위에게도 주지 않고 몰래 영감한테만 먹게 한다는 부추는 예로 부터 강장식품으로 스님들이 금기하는 오채에도 들어가 있다. 그만큼 남자에게 이로운 채소가 듬뿍 들어가 있는 고향비빔국수의 칼국수는 엄마의 정성으로 만들어 엄마손 칼국수로 부른다.

 


 





 

팽이버섯과 함께 부추의 향기가 가득하며 들깨가 아닌 국내산 참깨를 갈아 사용을 하여 더욱 고소하며 맛도 좋다. 부추와 팽이 버섯, 참깨가 들어가 있어 그런지 머리를 맑게해주고 학습능력을 높혀주며 각종성인병과 암, 치매 예방과 산후 조리에 효과가 있다는 엄마손 칼국수, 효과는 두고라도 고소하니 맛난 엄마손 칼국수에 마음까지 흐뭇해 진다.

 




고향비빔국수는 주문과 함께 음식을 요리한다. 항상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비결이 여기에 있어 보인다. 다시 공주여행을 한다면 꼭 찾아 먹고싶은 공주맛집이다.

 











엄마손 칼국수 2인기준 1인분 6,000원
































































◆공주맛집 고향비빔국수 영업정보

상호:고향비빔국수(본점)

주소:충청남도 공주시 신관동 38-4번지. 공주대학교 정문 오른쪽.

전화:041-858-5730

메뉴:비빔국수, 엄마손칼국수, 오리주물럭, 수육, 훈제오리, 감자만두

주차장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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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 신관동 | 고향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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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톡톡 정보 2013.11.20 16:31 신고

    오리주물럭, 흑돼지 수육에 매콤한 비빔국수까지 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워지네요.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3. 팩토리w 2013.11.20 16:48

    상차림도 깔끔하고 풍성해 보이네요~
    보쌈 먹고, 국수 국물 한입 하면 쵝오일꺼같아요~~^^

  4. 하늘마법사 2013.11.20 19:02 신고

    정말 맛나보입니다~
    저녁시간인데 먹고 싶군요 ㅎㅎ
    즐거운 시간 되세요~

  5. 산위의 풍경 2013.11.20 19:05 신고

    여름에 먹었으면 좋겠어요~~ 우왕~~ 맛나겠네요. ^^

  6. 꿈다람쥐 2013.11.20 20:48 신고

    우와 정말 먹음직 스러운 음식이군요.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잇을 거 같아요.

  7. 이금기 소스 킹 2013.11.20 20:59

    침샘 폭발합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은 사진으로만 보면............. 힘들어요.

  8. 포장지기 2013.11.20 21:26 신고

    좋아 보이네요^^
    수육과 함께 먹는맛은 어떤 맛일지 감이 오질 않네요^^
    잘보고 갑니다^^

  9. 자판쟁이 2013.11.20 21:29 신고

    진짜 푸짐해 보이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침 넘어옵니다.ㅎㅎ

  10. 별내림 2013.11.20 21:40 신고

    비빔국수너무좋아하는데..맛있어보이네요..

  11. 참서툰남자 2013.11.20 22:27 신고

    비빔국수와 더불어
    온통 붉은빛의
    맛난 음식들 뿐이네요ㅜㅡ

  12. 영도나그네 2013.11.20 22:28 신고

    햐!
    비빔국수집의 비빔국수는 물론이고 같이 나오는 수육과 오리주물럭등 모두가 입맛을 돋구는 음식들
    천지 같습니다...
    공주가는 길이 있으면 꼭 한번 들려야 할곳 같습니다...
    오늘도 평안한밤 되시길 바라면서..

  13. 가나다라마ma 2013.11.20 22:29 신고

    우와, 저도 올초에 공산성 놀러갔었는데 전 뭘 먹은건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14. ☆정보가힘이다☆ 2013.11.20 22:35 신고

    잘 보고 갑니다~

  15. 공감공유 2013.11.20 22:59 신고

    와 비빔국수도 맛있어지면 이렇게 되는군요 ㅎㅎ 정말 맛나보이네요 ㅎㅎ

  16. 공감나누기 2013.11.21 00:07 신고

    진수성찬이네요,
    비빔국수 먹으면 입맛 확 살아날듯하네요.

  17. PartyLUV 2013.11.21 01:12 신고

    헉 새벽 한 시인데~ 장난아니게 진심으로 너무 먹고 싶네요~ㅜㅜ 꼭 한번 가야 겠네요!^^

  18. 알숑규 2013.11.21 02:16 신고

    보기만해도 정말;; 배가 고파지네요.

  19. 리치R 2013.11.21 05:32 신고

    공산성 비빔국수 넘 맛있어 보여요`~

  20. 워크뷰 2013.11.21 05:36 신고

    비빔국수 너무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21. 솜다리™ 2013.11.21 11:13 신고

    이곳 비빔국수는 국물이 찰랑찰랑...
    어떤 맛일지 넘 궁금해집니다~







☞(충남맛집/공주맛집)의당 자연골농원, 공주맛집 18 곳에 선정 된 엄나무 백숙 자연골 농원


공주맛집으로 알려진 자연골 농원은 소박한 이름을 가졌다. 그저 농원의 위치가 자연속에 있다하여 가든이나 거창한 이름보다는 토종닭을 키우고 농사를 짓는 농부의 마음을 담고 싶어 ‘자연골 농원’으로 하였다는 ‘큰바위 얼굴’ 같이 인상이 푸근하신 자연골 농원의 사장님.


 



☞(충남맛집/공주맛집)의당 자연골농원, 육수맛이 진국 엄나무 백숙 자연골 농원


음식점의 맛은 그곳 사장님의 성품을 따라간다. 그 집의 음식 맛을 알려면 장맛을 보라는 것처럼 된장을 풀어 놓은 듯한 진득한 사장님의 성품을 닮아서 그런지 자연골 농원의 대표음식인 엄나무 백숙은 그야말로 진국이 따로 없다. 그 맛을 인정하여 공주시에서 대표 맛집 18곳을 선정 하였는데 그 안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공주시청 공무원을 정년퇴임하고 2006년 8월에 이곳에 처음 문을 연 뒤 항상 좋은 재료에 성심 성의것 정성으로 손님을 모시는 초심의 마음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사장님, 자연골 농원에서는 사장님의 그런 노력이 베어져 있다. 자연골 농원의 큰바위 얼굴인 사장님의 모습에 맛난 음식을 잘먹었다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충남맛집/공주맛집)의당 자연골농원, 엄나무 백숙은 어찌 끓이나요. 자연골 농원의 비법.


자연골농원의 대표 음식 엄나무 백숙은 먼저 이집만의 비법으로 화덕에다 장작을 넣은 전통방식으로 가마솥에서 매일 육수를 끓여 낸다. 시원한 국물맛을 내기 위해 무, 양파가 특히 많이 들어가며 파뿌리, 오가피, 대추, 엄나무등 8~9가지 음식재료를 넣어 육수의 국물이 탁하지 않는 시원한 맛을 내는 것이 노하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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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숙과 닭볶음탕에 사용되는 닭은 자연골 농원에서 사장님이 직접 키운 토종닭으로 모든 요리를 하지만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할 경우 부득히 엄선한 토종닭을 구입하여 사용도 한다.


 



엄나무백숙에 사용되는 엄나무는 서울에서 삼보탕재원을 운영하는 친척분이 엄나무를 엄선하여 공급을 한다. 육수를 빼기 위해 엄나무를 손질한 후 껍질만 가지고 매일 육수를 끓이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자연골농원의 토종닭으로 공주맛집 18에 선정된 엄나무백숙.



엄나무백숙과 함께 대표음식인 닭볶음탕도 있다. 묵은지와 갖은 야채를 충분히 넣어 닭볶음탕을 요리하는데 모든 음식에 재료를 아끼지 않아서 더욱 맛있다. 음식점에서 많이 사용하는 고춧가루는 정암면에서 고추농사를 짓는 처남이 공급해주며 그 외 야채와 쌀, 찹쌀은 논농사 2천평과 밭농사 600평으로 자연골 농원에서 직접 농사를 지어 사용을 한다하니 믿고 먹을 수 있는 맛집이다.


 

100% 찹쌀로만 밥을 지어 먹고나면배가 든든한 찰밥이예요.



음식점 한해의 농사는 뭐니뭐니해도 김장김치다. 600~1,000포기를 담는다. 자연골 농원의 김치는 1~2개월을 숙성시켜 아삭하고 시원한 김치를 먹을 수 있도록 하는게 별미, 그리고 메론 장아찌도 너무 맛있어 자꾸 손을 가게 한다.






역사와 전통 백제의 혼이 살아 있는 공주여행 볼거리도 많고 들을 이야기도 무궁무진한 공주여행을 가족과 함께 세워보세요. 그리고 여행에는 맛난 음식을 먹는 즐거움도 공주여행의 가장 큰 즐거움이다. 필자도 공주여행에서 공주인의 맛을 느낄수 있는 자연골 농원에서 엄나무 백숙과 닭볶음탕 맛있게 먹고 왔다. 맛있는 음식 요리를 위해서 1시간 전 예약은 필수사항. 


 


☞(충남맛집/공주맛집)의당 자연골농원, 엄나무 백숙의 효능 알고 먹자. 


엄나무는 만성간염과 신경통 요통등 염증치료에 사용되며 엄나무의 기름과 뿌리는즙을 내어 먹는다면 늑막염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몸에 신효한 음식인 엄나무. 자신의 몸에 까시를 둘러 몸을 몸을 보호하기 위함인지 까시를 몸에 달고 나오는 식물들은 모두 다 인간에게 유익한 약재며 엄나무는 개두릅이라하여 새순은 나물로 데쳐 먹는다. 향기와 함께 독특한 맛이 끝내준다. 관절염과 종기, 암, 피부병, 간질환의 만성간염, 늑막염등에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고 백숙과 함께 먹는다면 관절염등에 좋은데 그 효과도 그대로 보고 영양까지도 보충을 할 수 있어 나이드신 부모님과 함께 한다면 더욱 좋은 음식이다.  






국물맛이 시원하니 진국인 엄나무 백숙.







국물이 너무 맛있어 또 달라고 하니 추가로 육수를 또 주시네요




닭볶음탕 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엄나무백숙과 함께 자연골 농원의 닭볶음탕도 맛있어요.


























이곳 가마솥에서 매일 육수를 팔팔 끓인다는군요.




씨레기도 이리 준비를 하여 걸어 두어 사용을 하네요.










자연골 농원의 모습이다. 음식점 앞에 큰 소나무 세그루가 너무 보기 좋아요.






◆자연골농원 영업정보◆

상호:자연골농원

주소:충청남도 공주시 의당면 수촌리 165(의당길 114-41)

전화:041-854-6677

메뉴:엄나무 한방백숙, 닭볶음탕, 옻닭, 

주차장 완비. 


★맛난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1시간 전에 예약이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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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 의당면 | 자연골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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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행복한요리사 2013.11.18 12:30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고
    건강해질것 같은 엄나무백숙이네요~
    공주에 가게되면 한번 들러보고 싶어요. ^^

  3. 카르페디엠^^* 2013.11.18 12:57 신고

    진짜 보양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맛있을 것 같다는.. 건강해지네요^^

  4. 대한모황효순 2013.11.18 13:01

    ㅎㅎ건강식이다.
    맛있겠어요~
    먹고 싶다.^^

  5. 워크뷰 2013.11.18 13:18 신고

    백숙 너무나 먹음직 스럽습니다^^

  6. 루비™ 2013.11.18 14:24 신고

    날도 춥고 몸도 으스스한데
    엄나무 백숙 한그릇 먹으면
    몸이 따스해지고 원기가 보충될 것 같아요

  7. 생활팁 2013.11.18 15:03 신고

    겨울오기전에 보양식으로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8. 건강정보 2013.11.18 15:14 신고

    이거 보양식으로 딱인데요...오늘 날씨도 추운데...아주 기막히게 맛있어보입니다^^

  9. 주리니 2013.11.18 15:26

    아주 제대로 뜯으셨습니다.
    묵은지랑 함께 있는게 저는 더 좋아 봬요.

  10. 팩토리w 2013.11.18 16:03 신고

    엄나무와 함께한 백숙~ 처음 보는 비쥬얼인데.
    육수가 정말 진국일것 같은데요~~
    실제 맛도 궁굼해집니당. ㅋㅋ

  11. 포장지기 2013.11.18 18:19 신고

    말이 필요치않네요..직접 먹어보는게...
    잘보고 갑니다...

  12. 울릉갈매기 2013.11.18 19:00

    보양식을 드셨네요~^^
    이제는 찬바람 거뜬히 이겨내시겠어요~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13. *저녁노을* 2013.11.18 19:23 신고

    보약이군요^^

  14. ☆정보가힘이다☆ 2013.11.18 20:39 신고

    와 정말 맛있겠다....잘 보고 갑니다

  15. 참서툰남자 2013.11.18 21:29 신고

    첨들어 보는 엄나무 백숙..
    보기만 해도 힘이 불끈 솟는데요~
    거기다 닭볶음탕 까정.. ㅜㅡ

  16. 당신은최고 2013.11.18 23:18 신고

    오늘처럼쌀쌀한날씨에 딱이네요..

  17. 톡톡 정보 2013.11.19 00:04 신고

    엄나무 백숙, 추워지는 이 계절에 잘 어울리는 보양식이네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8. 별이~ 2013.11.19 00:20 신고

    별이 다녀갑니다^^ 주말에 김장하고, 오늘 일하느라 녹초가 되었어요.
    눈이 스르르 감겨 도저히 인사만 하고 가야 할것 같아요^^
    체력 회복하고, 내일 다시 찾아와서 열심히 보고갈게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9. 영심이~* 2013.11.19 00:54 신고

    아니~
    이 새벽에 보는 저 비주얼은... 테러 수준입니다..ㅎㅎㅎ
    아휴~ 그냥 사진만 계속 보다.. 침만 한 바가지 흘리고 가요.. ^^;;;;;

  20. coinlover 2013.11.19 09:42 신고

    예전에 일급 정교사 연수 받으러 갔다가 한번 들렀던 집인 것 같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21. 장작 2013.11.19 15:09

    잘먹고 잘보고 갑니다
    추천 꾹 눌러두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대구여행/달성여행)화원읍 마비정벽화마을. 6~70년대 우리 어릴적의 모습 마비정벽화마을의 벽화로 만났어요.


누구나 아련한 어릴적 추억에 가슴이 저며 옴을 느낀다. 시골에서 자랐거나 도심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내다 성인이 된 사람도 어릴적 유년의 시간을 생각하면 가슴을 울렁 그리게 하는 하나의 추억은 모두 가지고 있다. 필자도 어릴적에는 경주 외각의 시골마을에서 물안개 피어오르는 형산강을 바라보며 자랐다. 검정 고무신 코에 발가락을 걸어 힘차게 고무신을 높이 하늘로 날리며 책보 둘러메고 학교를 다닌 기억이 나를 들뜨게 한다. 마을길을 걷는데 옆집 바둑이가 반갑다고 아는 체 하며 쪼르르 달려나온다. 그때 냅다 차버리면 ‘깨깽’하며 불침 맞은 뭐 마냥 꼬랑지를 뒷다리 사이에 끼우고 달아나다 뒤가 캥기는지 연신 머리를 돌리며 뒤돌아보는 바둑이, 그러면서 “저런 애가 아닌데, 저런 애가 아닌데”하며 몸을 터틀터틀 흔들며 간다.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을 어릴적 추억을 생각하게 만드는 마을을 이참에 댕겨 왔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마비정마을로 삼필봉 언저리에 자리 잡은 산간마을이다. 현재는 벽촌 마을의 이미지는 바뀌어 예술작품의 그림들이 회백색의 담장을 가득 채우며 마비정벽화마을로 탈바꿈하였다.

 

 

 

 

☞(대구여행/달성여행)화원읍 마비정벽화마을. 마비정벽화마을의 유래가 궁금해요.

줄지어 늘어선 차량으로 인해 이곳 대구쪽에서는 유명한 명소로 자리를 잡았는것 같다. 먼저 마비정마을의 유래를 보면 옛날 옛적에 한 장군이 마을 뒷산에 올라가 건너편의 바위를 향해 활을 쏘고는 말에게 말하기를 화살보다 늦게 가면 죽음을 면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말은 죽을 힘을 다해 뛰었지만 화살을 어찌 따라잡을 수 있으랴. 그만 장수에게 죽임을 당하고 말았는데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이 죽은 말이 불쌍하여 마비정의 정자를 세우고 죽은말을 위로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하는 마음씨 좋은 마을이다.

 

 


☞(대구여행/달성여행)화원읍 마비정벽화마을. 마비정벽화마을을 둘러보면 어릴적 추억이 살아나요.

마비정 마을은 비슬산에서 흘러 내려온 한가닥의 능선이 대구의 앞산 공원까지 이어진다. 그 능선의 푹 꺼진 곳에 고개를 만드니 청도와 가창지역 주민들이 한양이나 장날 화원장터를 가기위해 마을을 거쳐 가야만 되었다. 험한 산을 넘어 온 터라 사람이나 말도 많이 지쳐있어 이곳 정자에서 쉬며 타고온 말에게도 물을 먹이고 휴식을 시켰다. 그러면 말은 다시 기력을 회복하여 쏜살같이 빨리 달렸다하여 마비정이라 하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마비정을 이제 둘러 볼까요◆


마비정벽화마을은 우리의 60~70년대 고향의 모습과 너무 닮았다. 무너진 담장하며 쓰러질듯 버티고 있는 옛집하며 지금은 무너져 내려 앉은 창고건물하며  그모습이 하나의 모습으로 굳어져 벽화가 된 마을 마비정벽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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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성을 쫓아 자가용을 몰고가면 마을 입구 갈림길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들어가야하는 수고를 해야한다. 하루 7회 운행하던 마을버스가 벽화마을이 되면서 많은 방문객으로 인해 횟수를 늘려 현재는 9회 운행한다고 한다. 그 만큼 대중 교통편도 편리하다는 이야기.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마을 안까지 버스로 갈 수 있어 걷는 수고스러움은 덜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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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모습을 한 아이. 얼굴에 나는 사고뭉치라는 말괄량이의 모습이 덕지덕지 붙어 있다. 어릴적 바로 나의 모습을 보는것 같다. 



 

 

2013년 9월에 뜀박질하는 예능 프로인 런닝맨이 이곳에서 촬영을 하였다고 현수막과 안내판이 붙어 있다. 인기프로인 런닝맨이 왔다 갈 정도면 마비정마을의 인기도를 알수 있다.

 

 

 

먼저 입구에 벽화마을 안내도를 찬찬히 살펴 마을을 숙지하자. 



 

 

마비정마을은 주민이 거주하는 공간으로 주민들의 생활에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면 않되겠다. '꼭 지켜주세요'를 숙지하여 주민이나 관람객이나 불편함이 없도록 하여야 겠다.



 

 

 

 마을입구에 마비정마을을 알리는 '내고향 마비정' 표지석과 '마비정 벽화마을'을 알리는 그림이 벽면에 멋들어지게 그려져 있다. 마비정마을의 벽화는 한분의 예술가가 3개월 동안 혼신을 기우려 만들어낸 작품이라 그런지 느껴지는 그림이 보통이 아니다. 



 

 

 

 담쟁이가 둘러쳐진 담장이 운치를 더하는 마비정마을 옛스러움이 더욱 묻어 난다.


 

 마비정 마을을 지키는 장승의 모습이 우스광스럽다. 잡귀는 물러가고 행복한 마비정마을을 바래는 주민들의 마음이 담겨 있는것 같다.  

 

 담장을 넘어온 어느집 목련꽃이 봄이 왔음을 알리며 화사하게 피어나고 누가 찾아 왔나며 동네 꼬마가 까치 발을 올려 목을 빼고  담장을 기웃하며 보고 있다.

 

 

 물어보는 손님은 없지만 아주머니의 부지런함에 집 주위 텃밭을 일구어 알타리무우와  늙은호박 감나무에 달린 떨감도 상품이 되어 팔릴 때를 기다리고 있다. 

 

 

 

마비정마을은 그자체의 모습도 매력이 있다. 묵은 장맛이 맛있다고 개발되지 않은 손때 묻은 모습이 더욱 정이 가며 차곡차곡 쌓아 올린 돌담의 모습이 남아 있는 마비정벽화마을.


 

 그림인듯 아닌듯 구분이 가질 않을 것 같은 벽화는 여느 도시의 벽화와는 조금은 다른것 같다. 소가 곧 마굿간을 뛰쳐 나올듯 머리를 내미는 모습에 '얘 그러면 안되' 하는 말이 입에서 곧 나올 것 같다.  

 

 토담집 뒷벽에 가로지른 장대가 달려 있다. 그곳에 메주가 주렁주렁 메달려 있는 모습은 여느집 풍경과 다를바 없다. 지게가 걸린 모습이 그림과 진짜 지게가 함께 있어 너무나 실감이나 지게를 져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어때요 너무 운치있어 보이지 않나요. 멍석이 걸린 모습. 요즘은 보기힘들죠. 어릴때 광에서 멍석을 꺼내어 마당에 펴 놓고 그 위에 들어누워 하늘을 쳐다보곤 하였죠, 수많은 별들이 보석이 되어 총총 밤하늘을 밝히며 지네끼리 조곤조곤 속삭이는 것 같았고  별똥별이 멀리서 떨어지는 모습도 보곤하였던 어린시절이 생각나게하는 마비정.


 

 

그림같은 모습이다. 그림이 아닌 실제로 토방이며 황토방이라 그런지 군불을 넣어 찜질을 하고 하루쯤 쉬어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너무 좋을 것 같다.



 

 바삐 다니다 보니 목도 마르며 이곳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도 한잔하고 걸어요. 그래야 마을분에게도 조금은 위안을 드릴수 있을 것 같다. 냅다 사람만 왔다가면 손님으로서 예의도 아니지요.ㅎㅎ 


 

 

 

 

늠름한 장수의 모습이 너무 실감난다. 마비정의 전설을 알 수 있는 곳이며 천천히 읽어보면 왜 마비정이 유래되었는지 알수 있다.


 

 

 

 

요즘 관광지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다. 사랑은 자물쇠로 채운다고 채워지는게 아니며 마음이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사랑은 움직이는 것. 두사람의 마음이 중요하며 이곳 마비정에서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엥, 내도시랏 누가 묵었노' 겨울에 난로위에 도시락을 올려둔 이런 진풍경도 이제는 다 옛날인가보다. 양은도시락도 사라지고 이곳에 만날 수 있는 어릴적 학창시절 타임머신을 타고 댕겨온 기분이다.  

 

 

 

 

 

 

 주렁주렁 달린 메주하며 장독대에 달린 금줄하며 어느집에서 장을 담그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이다. 일년 농사중 가장 큰 농사라는 장담그기. 음식맛을 좌우한다는 이집의 장맛이 궁금하다. 


 

 

'이랴 이랴, 워~워~' 농부의 밭갈이 벽화. 명작은 명작이다. 소의 눈을 보고 걸어보면 착시현상을 일으킨다는 안내문이 있다. ㅎㅎ


 

 

 

 

 

 

 

 

 


 접시꽃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올해는 풍년이 왔을 것 같다. 탈곡기가 신나게 돌아가고 볏단을 든 농부의 모습이 신명이 나 있다.

 

 

 시골마을에 새침때기 도시 여학생이 외갓집에 놀러왔나. 빨간구두에 시골동네에서는 인기 짱이죠.  빨강구두아가씨 ~~~ㅎㅎ 옛노래도 흥얼흥얼 해보게 만드는 마비정마을.

 

 

 사랑의 구애?????. 삼각관계,  이러면 안되죠. 꽃다발을 들고 다른 분을 찾아 보시는게 좋은 듯 ㅎㅎ 이런 재미도 있는 곳이다.  연인들이여 이곳에서 '창문을 열어라'하며 사랑의 구애를 해보심이. 

 

 

 

 

 

 

 

 

 

 

 

 

 

 

 

 

 

 

을의 어느집 풍경이다. 너무 아름다워  담장너머 카메라로 담아 보았다.


 

 

 

 

 

 

 

 

 

 

 

 

 

 

 

 

 

 

 

강아지 두마리 엄청 별난것 같다. 주인 고무신에 이리 볼일을 보고 아끼는 구두 물어 뜯는 것을 본  주인장, 뿔따구나 고무신을 냅다 던지며 '너 죽을래' ㅋㅋ 그래도 점박이는 모른체 하며 꼬랑지를 살랑살랑 흔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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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 마비정벽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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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16 06:14

    비밀댓글입니다

  2. 릴리밸리 2013.11.16 07:39 신고

    아기자기한 풍경들이 있는.. 벽화가 정겨운 마을입니다.
    벽화가 너무 예쁘네요.행복한 주말 되세요.^^

  3. 핑구야 날자 2013.11.16 08:19 신고

    트릭아트와 비슷한 느낌이네요.. 광광명소로 거듭나겠는걸요

  4. 귀여운걸 2013.11.16 08:46 신고

    우와~ 60~70년대를 정겹고 생생하게 재현한 벽화네요~
    마음에 쏙 들어요~ 저두 가봐야겠네요^^

  5. kangdante 2013.11.16 08:48

    정겨움이 넘쳐나는 벽화마을인 것 같아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

  6. 열매맺는나무 2013.11.16 15:02 신고

    어디까지가 벽화고 어디까지가 실사인지 모르겠네요. 가을 정취가 가득합니다.

  7. 이금기 소스 킹 2013.11.16 16:43

    옛날의 그 재미난 볼거리들이 참 많네요.^^.... 정겨워요.

  8. 사진찍는삼촌 2013.11.16 17:46 신고

    벽화로인해 분위기가 확 달라졌슬듯 합니다.
    좋은 추억까지 담아오셨네요...~~ㅎ

  9. 씩씩맘 2013.11.16 18:55 신고

    벽화가 추억에 잠기게 하네요
    잘보고 가요

  10. 초록배 2013.11.16 22:22 신고

    옛 골목과 벽화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

  11. 톡톡 정보 2013.11.16 23:05 신고

    벽화도 그렇고 마을의 모습도 예전 그 모습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12. 산위의 풍경 2013.11.16 23:21 신고

    재밌는 벽화들이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했어요.
    정다운 마비정 벽화 마을 이었습니다.





청량산의 주봉인 왼쪽의 장인봉과 선학봉, 하늘다리인 구름다리가 연결된 자란봉이 울퉁불퉁한 근육질의 남성을 보는 것 같다.

 

 

☞(경북여행/봉화여행)봉화 청량산 축융봉. 청량산 전망대 축융봉 산행 개요.

 

 코끼리를 보기 위해서는 코끼리 등에 올라타서는 코끼리 전체를 볼 수 없다. 코끼리의 큰 귀, 긴 코, 찢어진 눈, 꼬랑지등 전체의 꼬끼리를 보기위해서는 몇발 건너 코끼리에서 떨어져야 온전히 구경을 할 수 있는 것처럼 금수강산의 산세도 산속에 들어가서는 그 산의 진면목을 다 보지 못하듯이 멀리 물러서서 봐야만 경치에 취해 입이 쩍 벌어지게 된다. 남성적인 기암의 설악산도 설악산의 능선에 올라서서 보면 일부분 밖에 볼 수 없지만 건너편 점봉산이나 주걱봉에서 바라보면 과연 설악이다하며 남설악의 진면목에 감탄을 한다. 이번에 단풍산행을 겸해 봉화군 명호면에 댕겨 왔다. 단풍의 막바지에 찾아가 솔솔하게 재미를 본 오지 산행지로 청량산은 퇴계 이황의 손때가 바위와 골짜기에 안 묻은 곳이 없을 정도로 그의 혼이 서려 있는 산이다. 어려서부터 청량산에 들어와 산경에 취해 글을 읽고 살다시피하였다는 '청량산인 이황'. 청량산을 누구보다 사랑하여 “청량산 육육봉을 아는 이는 나와 백구뿐”이라 노래하였을 정도로 청량예찬을 하였다. 퇴계이황도 청량산을 보기위해서 이곳 축융봉에 올라 아마 청량산을 보고 진정한 청량산의 모습은 축융봉에서 봐야만 된다고 하지 않았을까 싶다. 한마디로 청량산을 오르면서는 청량산 육육봉의 산 전체를 바라볼 수 없다. 공민왕이 난을 피해 숨어 들었다는 이곳 축융봉에 올라 청량산을 봐야만 이황, 최치원, 김생등 선각자가 이 산을 왜 찾아 들었는지 진정으로 알 수 있다. 청량산과 축융봉은 도립공원으로 연중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우는 곳이다.

 



 

 

청량산 축융봉 정상에서 본 육육봉.

 

 

 

 

광석나루의 낙동강으로 청량산 입구를 흐른다.

 

 

 

 

축융봉 들머리인 청량지문과 탐방안내소.

 

 

홍예식의 나무다리를 건넌다.

 

 

 

 

☞(경북여행/봉화여행)봉화 청량산 축융봉. 청량산도립공원 전망대 축융봉 산행 경로.

 

청량산 축융봉 산행은 안동쪽의 왕모산과 입석을 지나 공민왕당 입구인 '산성등산로 입구' 청량지문이 있는 탐방안내소, 그리고 윗청량골의 오도마재에서 두리봉을 거쳐 축융봉 산행을 하는 4곳이 전부이다.  이번 축융봉 산행은 봉화군에서 새로 정비한 산행로를 따라 올라간다. 청량지문에서 축융봉으로 날등을 타고 올라 공민왕당 입구인 산성 등산로 입구로 하산을 하여 청량지문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잡았다. 청량산 축융봉 산행경로를 보면 청량산도립공원 들머리인 청량지문 일주문~ 탐방안내소~정자~전망대~덱 전망대~643m봉~축융봉,공민왕당 삼거리~축융봉~밀성대,공민왕당 갈림길~청량산성 전망덱~청량산성~밀성대~공민왕당, 밀성대 갈림길~청량풍혈~산성 등산로 입구 도로. GPS 산행거리는 약 6.5㎞며 산행시간은 3시간 그리고 휴식과 주변 경치를 감상하며 걷다보면 4시간이상 넉넉히 걸린다.

 

 

 

 

 

 

 

 

 

 

 

청량산 관리사무소와 박물관이 있는 광석마을

 

 

 

 

 

 

전망덱.

 

 

☞(경북여행/봉화여행)봉화 청량산 축융봉. 청량산 축융봉은 청량지문이 들머리...

 

청량산 산행은 거의 모두 입석마을을 올라 정상인 장인봉을 거쳐 한바퀴 돌아오는 코스지만 축융봉은 청량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에서 낙동강에 걸린 청량교를 건너면 바로 청량산의 입구격인 일주문 '청량지문'이 서 있고 이곳이 축융봉의 들머리다. 탐방안내소 옆에 '낙동강 예던길' 표지석이 있고 그 뒤쪽 홍예식 목조 다리를 건너면서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한다. 다리에 '축융봉 3.1㎞' 작은 안내판이 걸려 있다. 곧 정자를 지나 30m쯤 가면 바닥에 놓인 기왓장에 직진은 청량폭포로 가는 ‘예덴길’ 방향이고 오른쪽이 축융봉 방향이다. 처음부터 가파른 오르막길이 이어진다. 이번 축융봉 오름길은 이정표에 약 3.1km 로 나와 있다. 거리의 중간쯤인 1.6km까지는 덱으로 된 계단이 많은 된비알 길이다. 그러나 남은 1.5km의 거리는 정상까지 산길이 완만하여 숨을 고르며 걸을 수 있다.

 

 

 

전망덱에는 청량산 장인봉과 선학봉이 보인다.

 

 

 

 

 

 

 

 

 

 

 

 

 

 

 

 

☞(경북여행/봉화여행)봉화 청량산 축융봉. 청량산은 울퉁불퉁한 근육질의 남성 모습, 축융봉 산행.

 

처음부터 사선을 그리며 갈지자로 능선에 올라선다. 왼쪽으로 틀어 능선의 덱 계단을 오르면 전망대가 열린다. 아래를 내려다 보면 얼마나 급경사길인지 올라온 높이를 가늠할 수 있다. 봉화쪽에서 흘러 내려온 낙동강이 산허리를 도려내며 흘러가는 모습과 청량산 주차장과 상가가 있는 광석마을의 모습이 성냥 곽처럼 작게 보인다. 다시 앙팡진 바위에 급경사 나무 계단이 설치되어  더욱 힘이 부친다. 지금이야 단풍이 모두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았겠지만 산행때에는 붉은 물이 뚝뚝 떨어지는 선홍빛 단풍나무에 역시 가을의 산임을 실감할 수 있었다. 왼쪽으로 암봉을 둘러 쓴 청량산의 바위봉우리가 우람한 남성의 근육을 연상시키듯 보이기 시작한다. 청량지문에서 20분이면 벼랑위에 툭 불거지게 나온 전망 덱에 닿는다. 부산에서 보는 낙동강의 강폭을 보다 이곳에서 보는 강은 넓은 하천의 모습이다. 막상 낙동강이라하니 ‘에게게, 요게 낙동강’하게 된다. 이물이 흘러 부산에서는 엄청난 크기의 낙동강이 됨을 부인할 수 없다. 청량산 정상인 장인봉과 선학봉의 모습이 선명하게 보인다. 다른 봉우리는 능선을 더 올라가야만 볼 수 있을 것 같다.

 

 

 

 

 

 

 

 

 

축융봉 정상에서 본 청량산의 모습. 청량산 전망대를 실감한다.

 

 

청량산 축융봉(850m) 정상

 

 

 

 

 

 

 

☞(경북여행/봉화여행)봉화 청량산 축융봉. 청량산 축융봉 정상은 두개의 암봉 청량산 전망대. 

 

전망덱에서 돌아나와 삼거리에서 직진을 하여 다시 덱 계단을 오른다. 층층의 바위가 걸려 있어 계단이 많이 놓여 있다. 그만큼 경사가 가팔라 고도를 팍팍 높인다. 20분 뒤 산길은 경사를 눕히며 사면을 비스듬하게 올라간다. 능선에 걸린 코팅 안내판에 '축융봉 1.6㎞' 를 알린다. 정상까지 절반은 올라 왔다. 지금부터는 산길이 올라온 것에 비해 완만하다. 축융봉까지 거의 오르막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완만하게 이어진다. 왼쪽 건너편에 우뚝 선 암봉이 축융봉정상이며 짙은 숲으로 인해 정상까지는 조망을 쉽게 열어주지 않는다. 30분쯤 걸어면 청량산성의 흔적인 돌이 능선에 깔려 있고 그 위로 이번 산행에서 가장 많은 단풍나무가 화려한 무늬를 그려내고 있다. 츅융봉 정상부를 이루는 바위벼랑이 정면에 서 있고 오른쪽으로 돌면 삼거리가 나온다. 축융봉에 올랐다 되돌아와 오른쪽 공민왕당으로 내려가는 하산길이다. 축융봉 정상은 왼쪽길, 곧 두 암봉 사이로 철계단을 오른다. 정상은 오른쪽 암봉으로 두 암봉이 높이가 비슷하다. 정상석과 청량산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육육봉의 청량산 봉우리와 지명등이 상세하게 나와 있어 청량산의 모습을 짚어가며 하나하나 눈에 담을 수 있다.

 

 

 

향로봉과 연화봉의 모습

 

 

 

 

 

 

 

 

 

볼록한 청량산 축융봉 정상의 모습

 

 

밀성대, 공민왕당 갈림길.

 

 

금탑봉 아래 응진전의 모습

 

 

 

 

☞(경북여행/봉화여행)봉화 청량산 축융봉. 청량산성을 따라 밀성대로 하산, 청량산 축융봉 산행.

 

하산은 올라온 철계단을 내려가 삼거리에서 왼쪽 내리막으로 간다. 펑퍼짐한 안부에서 다시왼쪽 임도로 내려간다. 직진 방향도 희미하지만 산행리본을 볼 수 있다. 왕모산과 윗청량골의 오마도터널 방향이다. 청량산성의 흔적으로 초입의 임도길 왼쪽으로는 나무가 없어 건너편 청량산의 산세를 보며 걸을 수 있다. 100m 가면 공민왕당과 밀성대 갈림길 이정표가 있다. 이곳에서 산길은 갈라진다. 공민왕당을 보고 바로 하산을 하느냐 또는 청량산의 산세를 하산 내내 즐기며 밀성대를 보고 하산을 하느냐. 필자는 공민왕당은 포기를 하고 청량산 조망을 선택하여 왼쪽 밀성대 방향으로 택했다. 잠시 뒤 무덤이 있는 곳에서 다시 밀성당, 공민왕당 갈림길 이정표가 있다. 역시 왼쪽의 밀성대 방향으로 하산을 한다. 철탑을 지나며 청량산성 안내판이 큼지막하게 서 있다. 청량산성이 깔끔하게 복원되어 한결 보기가 좋다. 이곳에 덱으로 청량산 전망대를 만들어 놓아 한번 더 울퉁불퉁한 근육질의 청량산을 감상을 하며 급경사의 나무 계단을 내려간다. 멀리 밀성대의 모습이 자그막하게 보인다. 복원된 성벽을 걷기도 하고 덱 계단을 25분 내려가면 벼랑위에 걸려 있는 밀성대에 닿는다. 하늘로 날아 오를듯한 멋들어진 정자가 놓여 있다. 이곳 밀성대는 홍건적을 피해 청량산으로 들어온 공민왕의 전설이 남아 있다. 산성을 쌓을때 다섯 마리의 말이 다닐 정도의 넓은 길인 오마대와 군율을 어긴 병사를 이곳에서 밀어 떨어트려 처형을 하였다는 밀성대로 이곳에서 밑으로 내려다 보니 오금이 저릴정도로 찌릿하다.

 

 

청량사의 모습

 

 

 

 

금탑봉 아래 절묘하게 자리잡은 응진전의 모습

 

 

청량산성 전망덱

 

 

 

 

 

 

 

 

 

 

☞(경북여행/봉화여행)봉화 청량산 축융봉.청량사와 응진전도 조망, 청량산 축융봉 산행.

 

하산 길은 밀성대를 감아도는 성벽 위를 따라 ‘U'자 모양으로 따라간다. 성벽 끝 지점에 왼쪽 성벽 밑으로 내려서면 덱 계단이다. 덱을 이용하여 밀성대 벼랑을 돌아간다. 왼쪽으로 까마득하게 치솟은 바위를 지나 산성 의 돌을 밟다가 다시 덱 계단을 내려서길 반복한다. 10여분이면 산성을 완전히 내려서고 계곡가 갈림길 임도다. 오른쪽은 공민왕당 축융봉 방향이며 하산은 왼쪽 방향이다. 여름철 찬바람이 나온다는 풍혈을 지나면 곧 ’산성 등산로 입구‘ 표지판이 서 있는 도로에 내려선다. 사실상 산행은 여기서 끝이지만 산행 들머리였던 청량지문까지는 왼쪽 도로를 따라 간다. 입석, 선학정을 차례로 지나 30분쯤 내려가야 온전히 산행을 마무리 할 수 있다.

 

 

 

 

밀성대. 공민왕이 군율을 어긴 병사를 절벽으로 밀어 죽게하였다는 밀성대.

 

 

밀성대에서 본 청량산계곡

 

 

 

 

 

 

축융봉공민왕당, 산성 등산로 입구 갈림길

 

 

 

 

 

 

여름에 찬바람이 나온다는 청량풍혈

 

 

산성 등산로 입구 도로.

 

 

밀성대 벼랑의 모습.

 

 

입석, 청량산 산행 들머리

 

 

밀성대.

 

 

 

 

☞(경북여행/봉화여행)봉화 청량산 축융봉 산행 교통편.

 

대중교통은 부산에서 안동이나 봉화로 가야한다. 부산 노포동 동부버스터미널에서 안동 가는 버스는 오전 7시(첫차), 7시45분, 8시30분, 9시20분, 10시10분에 있고 청량산행 67번 버스는 오전 5시50분, 8시50분, 11시50분, 오후 2시50분 등에 있다. 청량산에서 안동으로나오는 버스는 오후 1시20분, 4시20분, 6시40분(막차)에 있다.

봉화를 들머리로 할 경우에는 안동에서 하루 8회 운행하는 버스를 이용하여 봉화터미널로 간다. 이곳에서 청량산행 버스는 오전 6시20분, 9시40분, 오후 1시30분, 5시40분에 있고, 청량산에서 봉화로 나가는 버스는 오후 2시30분, 6시20분에 있다. 안동에서 부산행 버스는 오후 8시30분(막차)까지 대략 5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자가운전은 대구부산고속도로에 이어 경부고속도로를 잠깐 타다가 금호분기점에서 중앙고속도로를 탄다. 남안동IC에서 내려 안동시청을 지나 35번 도로를 타면 청량산으로 간다. 네비에 청량산으로 입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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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 청량산 축융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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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톡톡 정보 2013.11.13 15:37 신고

    봉화 청량산과 축융봉의 아름다운 가을풍경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3. 송도IBD 2013.11.13 18:09 신고

    정말 멋진 가을 풍경으로 눈이 호강했습니다~^^ 알록달록 물든 단풍을 보니 떠나고 싶어지네요!

  4. 영도나그네 2013.11.13 18:12 신고

    청량산의 축융봉에 올라야 청량사와 장인봉의 앎다운 절경을 한눈에 잘 볼수 있군요..
    가을 빛으로 물든 멋진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5. 리치R 2013.11.13 18:14 신고

    봉화 청량산 사진으로만 봐도 멋집니다.

    늘 어떻게 시간내어서 이곳 저곳 다니세요?

  6. 알숑규 2013.11.13 18:21 신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사진들을 보다보니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어지네요.

  7. ☆정보가힘이다☆ 2013.11.13 18:33 신고

    잘 보고 갑니다~

  8. 유쾌한상상 2013.11.13 20:22 신고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시지요?
    저도 다시 천천히 시동을 걸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9. 포장지기 2013.11.13 20:26 신고

    산세가 정말 환상적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10. 꿈다람쥐 2013.11.13 20:53 신고

    우와 봉화에도 정말 가보지 못한 좋은 곳이 있네요.

  11. 참서툰남자 2013.11.13 23:10 신고

    육육봉 사진을 보니
    마치 초라해진 제모습이
    보이는데요~ ^^;;
    멋진 사진들
    잘보았습니당~!

  12. viewport 2013.11.13 23:25 신고

    오늘사진은 마치 항공사진을 보는것 같습니다...산도 너무 멋있지만 사진이 정말 멋있게 잡았네요

  13. 류시화 2013.11.14 00:45 신고

    가을 산행 참좋아요^^

  14. 바람에실려 2013.11.14 01:20 신고

    매번 이렇게 아름다운곳을 소개해주시니 감사하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나중엔 가보지도 않았는데 가본듯한 착각에 빠질듯 합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5. 세리수 2013.11.14 01:22 신고

    정말 여행 하고픈 계절이네요^^

  16. 솜다리™ 2013.11.14 02:30 신고

    와...암봉이 완전 절경이내요...
    경사가 급한듯 하지만..
    넘 가보고픈 곳인듯 합니다~

  17. 워크뷰 2013.11.14 02:30 신고

    겨울에 갔었던 청량산이 떠오릅니다^^

  18. 별이~ 2013.11.14 03:02 신고

    멋진 산행기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9. 악랄가츠 2013.11.14 03:50 신고

    한 폭의 그림이 따로 없네요!
    내년에도 저도 가을산행을 꼭 즐겨야겠습니다!
    이제는 겨울이예요! 흑흑...

  20. 별작가 2013.11.14 11:23 신고

    핸드폰으로 찍어도 이렇게 나올까요 ?? 사진이 엄청 이쁘네요... ㅠ ㅠ

  21. 린넷 2013.11.14 17:31 신고

    비가 촉촉히 내리는 수요일입니다.
    요 비는 겨울비 분위기가 꽤 나서 이제 정말 겨울이구나 싶은데요.
    언제나 건강 조심하시고 감기 특히 조심하세요.





 

 

☞(대구여행/달성여행/강정고령보)강정고령보 디아크, 고령과 대구를 잇는 최대 규모의 강정고령보.


강정고령보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와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곽촌리를 잇는 보로 4대강의 16개 보중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그 길이만도 953.5m 이다. 강정고령보의 디자인을 보면 고령이 대가야의 본향 답게 고대 후기 대가야시대의 중심이란 지역특성을 살리고 대구의 주산업인 섬유와 패션산업 그리고 첨단 과학의 도시 대구를 컨셉으로 설계를 하였다. 강정은 신라시대 강위의 정자를 말하는데 강정고령보의 강정은 두 개의 수문을 의미하며 강정의 가동보는 회전식 수문형식으로 원반부를 회전시켜 상하로 열리게 하여 수위조절을 하게 되어 있다.

 

 



 

 

 

☞(대구여행/달성여행/강정고령보)강정고령보 디아크, 4대강 물문화관이 있는 강정고령보 디아크.


4대강 물문화관으로 2012년 9월 낙동강과 금오강이 만나는 곳에 설치된 고령 강정보에 개관한 디아크(The ARC)는 다양한 모습을 연상시키며 어떤 생각을 모티브로 하였는지 궁금하다. 디아크에 방문하는 초등생에게 백이면 백명에게 물어보면 돌고래 모습을 하고 있다는 디아크 물문화관.

 

 

 

 

 

☞(대구여행/달성여행/강정고령보)강정고령보 디아크. 디아크는 물고기가 수면으로 튀어오르는 모습 강정고령보.


하니 라시드(Han Rashd)의 설계로 이루어젔다.  디아크는 어릴때 저수지에 물위로 디아크 건물의 모형처럼 납짝한 돌을 던지면 수면 위로 탐방탐방 뛰어 가는 "물수제비 뜬다"는 놀이를 연상하게 한다.  엄지와 검지로 야무지게 잡고 몸을 옆으로 뉘어 던지면 잘도 튈것 같다는 생각이 확 드는 디아크물문화관.

 

 

 강물에 물수제비를 뜬다의 그 물수제비인지 먹는 수제비를 의미하는지 물수제비 모양이며 4대강 물문화관이라 그런지 수면위로 튀어 오르는 물고기 모양 그리고 동양의 미를 가장 잘 보여준다는 한국의 미려한 도자기 모양등을 컨셉으로 형상화하여 설계를 하였다.

 

 

 

 

 


☞(대구여행/달성여행/강정고령보)강정고령보 디아크, 강정고령보 디아크문화행사와 전시공간 갖춰..


4대강 물문화관인 디아크는 지하1층에 지상3층의 건물로 연면적3,688㎡, 전시면적 2,541㎡로 이루어져 지하와 1층에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전시가 열리는 공간으로 시민들의 문화충족을 높이는 공간으로 되어 있다. 또한 한쪽 공간에는 4대강 자전거길과 생태체험을 알리는 공간으로 휴시고 취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대구여행/달성여행/강정고령보)강정고령보 디아크, 낙동강과 금오강이 만나는 곳에 설치된 강정고령보 디아크.


1.2층의 벽면을 장식하는 볼거리는 그림과 글자를 형상화한 써클웨이로 화려한 영상을 볼 수 있다. 옥상의 전망대에 올라서면 강정고령보의 웅장한 모습이 시원하게 다가온다. 태백 황지에서 시작된 강물이 와랑와랑 소리를 내며 흘러오다 어느싯점에서는 흐름을 멈추었는지 유유자적하게 소리도 멈추어 버린듯 스며들 듯이 부산 을숙도 하구언에서 바다에 흡수되어 버리는 낙동강의 물, 그 물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대구 강정고령보의 심플한 디아크 물문화관.



 

 


☞(대구여행/달성여행/강정고령보)강정고령보 디아크, 자전거 즐기기에 너무 좋은 강정고령보 디아크.


안동댐에서 낙동강을 따라 자전거길이 대구 달성군의 강정고령보를 거쳐 낙동강 하구인 부산 을숙도 물문화관까지 이어진다. 1300리 낙동강과 함께 달리는 자전거 길을 디아크에서 한눈에 바라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고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디아크 인근에는 많은 시민이 자전거도 즐긴다. 연인과 함께도 좋고 가족과 함께라면 더욱 좋다. 일반자전거에서 전기자전거까지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 자전거 대여점이 있다. 자전거를 대여하여 이곳 강정보에서 두바퀴로 굴러가는 자전거도 즐겨보자.


◆강정고령보와 디아크 구경하기◆


 

 

 

 

 

 

 

 

 

 

 

 

 

 

 

 

 

 

 

 

 

 

 

 

 

 

 

 

 

 

 

 

 

 

 

 

 

 

 

 

 

 

강정을 말하는 두개의 수문

 

 

 

 

디아크의 옥상 전망대. 이곳에서는 강정고령보와 낙동강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옥상의 휴계소에서 커피한잔으로 여유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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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한모황효순 2013.11.12 15:05

    이야~~
    건물 외부가 굉장히
    특이한걸요.
    내부 구경도 괜춤하겠어요.^^

  3. +요롱이+ 2013.11.12 16:20 신고

    독특하게 생겼는걸요^^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4. 캐치파이어 2013.11.12 16:51 신고

    정말 멋진 곳이네요..잘보고 가요..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5. 생활팁 2013.11.12 17:30 신고

    한번 가보기는 했는데,
    디아크 내부는 들어가보지 못했네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6. 화천비타민 2013.11.12 19:23

    물수제비 힘내서 한번 튕겨보고 싶은데요lㅎ

  7. 알숑규 2013.11.12 20:48 신고

    날씨는 추워졌지만, 저 자전거 도로를 신나게 달려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8. 꿈다람쥐 2013.11.12 20:57 신고

    강정고령보 정말 멋진 곳이죠.ㅎㅎ

  9. ageratum 2013.11.12 21:28 신고

    건물이 정말 독특하게 생겼네요^^

  10. 카르페디엠^^* 2013.11.12 22:23 신고

    날씨도 정말 예쁘고, 건물도 예쁘고
    너무 멋지네요!

  11. 스마트걸 2013.11.12 22:52 신고

    정말신기하고멋진디자인이에요..

  12. 바람에실려 2013.11.12 23:57 신고

    그동안 외관만 보고는 대형 조형물인가 했는데 아니였군요...
    몰라도 너무 몰랐네요. ㅎㅎ 내부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3. 톡톡 정보 2013.11.13 00:22 신고

    강정 고령보와 디아크에 대한 자세한 사진과 설명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4. 착한연애 2013.11.13 00:28 신고

    내관과 외관이 너무 멋진데요? ㅎ

  15. 공감나누기 2013.11.13 00:43 신고

    너무 멋지네요. 웅장한 기분도 들고...
    잘 보고 갑니다.

  16. 별이~ 2013.11.13 00:49 신고

    정말 멋진 건물이네요^^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7. 포장지기 2013.11.13 00:55 신고

    새로운 명소로 떠 오르는 곳이네요^^

  18. 세리수 2013.11.13 02:31 신고

    겨령보디아크가 장관이군요
    좋은 명소네요....늘 건강하세요^^

  19. 앱플지기 2013.11.13 02:33 신고

    계단과 옥상 전망대가 참 인상적입니다.^^

  20. 린넷 2013.11.13 13:25 신고

    오늘은 햇빛이 있어 추위가 좀 누그러들었네요.
    그래도 늘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잘 보내세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21. 산위의 풍경 2013.11.13 13:40 신고

    이 건물에 올라 갈 수 있는지 몰랐어요. ㅎㅎ 멋지네요~ 담엔 꼭 올라가 봐야지!!





☞(대구여행/달성여행)화원유원지와 사문나루터, 대구시민의 휴식처 화원동산


화원동산은 비슬산의 아름다운 산세와 대구를 휘감아 흐르는 낙동강과 금오강이 서로 만나는 곳으로 풍치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삼국시대 이전부터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였던 곳이다. 신라때에는 토성을 쌓아 행궁을 두고 왕이 꽃을 감상할 만큼 아름다운 장소로 전해지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봉화대를 설치하여 정치 교통 통신의 중요한 역할을 한 곳이다.


 


 

화원동산은 꽤 오래전부터 대구의 유원지가 되었다. 1928년 일제강점기때 대구부에서 유원지로 개발하고 1972년 대구의 향토주류업체인 금복주에서 용지를 매입하여 1978년까지 6년간의 조성으로 화원동산을 개장하였다. 현재는 5만6천평의 화원동산 일체를 금복주에서 대구시에 기증을 하여 시민들이 휴식과 함께 즐길수 있도록 하였다.


 



☞(대구여행/달성여행)화원유원지와 사문나루터, 한국에 처음으로 귀신통이라 불렀던 피아노가 들어온 사문나루터


이곳 화원동산에는 한국에서 최초로 피아노를 배에 싫어 낙동강을 거슬러 대구로 들어 왔던 사문 나루터가 있었던 곳으로 화원동산과 함께 역사성을 가지고 있다. 1900년 3월26일 미국인 선교사 사이드 보탐(1874~1908)부부가 한국 최초로 피아노를 낙동강을 이용하여 사문나루터로 들여와 대구종로인 현재의 약전골목의 숙소까지 운반을 하였며 이 때 피아노를 옮기던 마을사람들은 피아노를 “귀신통으로 불렀다”한다. 1년 뒤 한 대의 피아노가 사문나루터로 또 들어와 대구의 신명학교에 기증하였다.


 

사문나루터에서 본 낙동강의 모습.



피아노가 처음 들어온 이곳 사문나루터에는 매년 피아노를 이용한 연주회가 열리고 있다. 그랜드피아노 100대의 선율이 올해 이곳 사문진 나루터에서 펼쳐졌다하니 웅장한 피아노에서 울려 퍼지는 피아노의 선율이 잔잔한 낙동강의 물결과 함께 장관을 연출하였을 것 같다.

 






☞(대구여행/달성여행)화원유원지와 사문나루터, 일제강점기 "임자없는 나룻배"의 배경 화원유원지.


사문나루터에서는 일제강점기때 항일의식과 민족의식을 일깨워준 영화 “임자없는 나룻배(1932년 개봉)”의 배경이 되었던 장소라 더욱 애뜻한 기분이 든다.






☞(대구여행/달성여행)화원유원지와 사문나루터, 막걸리 한잔을 먹을 수 있는 주막주막이 있는 사문나루터와 화원동산


사문나루터는 예로부터 경상도 관아와 대구지역에서 낙동강을 이용하여 하류에서 올라오는 물산을 이곳에서 다른 지역으로 공급하는 중심지 역할을 하였다. 그러다 보니 자연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의 나루터에 몰려들게 되었다.


 





어디서 “이봐요, 주모”하며 부르니 “예~ 에이”하며 쪼르르 달려가는 과부댁의 발 빠른 모습이 사문 나루터에도 있었던 것은 아닐까. 사람이 모여들던 곳에는 주막거리가 생기는 법, 나루터 평상에 턱 걸쳐 앉으며 컬컬한 탁빼기 한 잔과 쇠고기국밥의 정겨운 먹거리에 배를 채우고 길을 떠났을 듯한 사문 나루터의 모습이 그려진다.


 




☞(대구여행/달성여행)화원유원지와 사문나루터, 대구 달성군에서 현재 복원공사가 마무리 단계 사문나루터와 화원동산


현재에는 달성군청에서 사문나루터 복원공사가 이루어져 완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 주모는 없지만 막거리 한잔과 국밥 한그릇으로 여행자의 배를 불려줄 주막이 들어서 있고 화원동산에 올라 핏빛으로 물든 단풍 길을 아이들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보고 물산의 중심지였던 나루터에 걸터앉아 강물 속으로 노을빛이 젖어드는 사문나루터의 낙조 를 보는 여행을 한번 꾸며봄도 좋을 것 같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성산리 317번지 일대 

◆네비에 화원유원지를 입력하여 찾아가기. 





◆화원유원지와 사문나루터 둘러보기◆









주막 모습. 막걸리 한잔 하고 가세요




귀신통 피아노가 처음 들어온 서문나루터 기념비.
















연자방아














































화원정




















 

 

☞(대구여행/달성여행)화원유원지와 사문나루터, 고령강정보에서 사문나루터가 있는 화원동산까지 달성습지 생태환경 보고.


 

강정고령보에서 이곳 금오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화원유원지까지  18만평의 달성습지가 생성되어 있다. 자연생태계가 그대로 보전되어 있는 달성습지가 국제자연보호연맹에 등록되어 있다. 환경부 지정 멸종2급 동물인 삵과 맹꽁이 그리고 너구리, 고라니, 살모사등 텃새와 철새등의 보금자리로 알려져 시민들의 사랑으로 보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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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포장지기 2013.11.11 13:34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이네요..
    한번 다녀오고 싶은곳입니다^^

  3. 바람에실려 2013.11.11 14:11 신고

    사진찍기 좋은 명소를 소개해 놓아서 좋네요.
    유원지의 가을을 만끽하긴 참 좋을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4. 청솔객 2013.11.11 14:36

    멋진 포스팅, 참 부지런 하십니다.^^

  5. 장작 2013.11.11 15:03

    잘보고 갑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해요
    추천 꾹 눌러두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6. 별내림 2013.11.11 15:13 신고

    소리가난다고 귀신통이라고했나봐여 ..잘보고갑니다

  7. 도도한 피터팬 2013.11.11 16:06 신고

    정말 요즘은 어딜 가다 단풍이 예쁘게 졌네요~

  8. 토기장이 2013.11.11 17:13 신고

    요즘엔어딜가나한폭의 사진이군요..잘보고갑니다

  9. 꿈다람쥐 2013.11.11 20:18 신고

    우와 화원유원지 정말 새로운 것들이 많이 생겼네요.

  10. ☆정보가힘이다☆ 2013.11.11 20:23 신고

    잘 보고 갑니다~!

  11. 엠엑스 2013.11.11 20:23 신고

    멋진곳 사진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12. 마니팜 2013.11.11 20:45 신고

    피아노를 귀신통이라고 했군요 그럴만도 합니다
    화원유원지와 사문나루터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13. 영도나그네 2013.11.11 21:32 신고

    대구지역의 지역 주류 업체에서 이런 멋진 공원을 조성하고 대구시에 기증하는 정말 좋은 지역사랑을 베푼것 같습니다..
    가을빛이 아름답게 채색된 화원유원지와 서문나룻터는 꼭한번 들려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14. +요롱이+ 2013.11.11 22:58 신고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5. 굄돌* 2013.11.11 23:01 신고

    이렇게 가을이 가는군요.
    참 행복한 계절이었습니다.

  16. 해우기 2013.11.12 00:08 신고

    가보지 못한 곳...먹어보지 못한 것을 보는 재미가 블로그의 또다른 재미중 하나인듯해요..
    특히 저처럼 떠나기 좋아하는 사람이 올해는 거의 움직이지를 못했으니..ㅜㅜ

    바라만 봐도 마음이 설레네요

  17. 2013.11.12 00:33

    비밀댓글입니다

  18. 리치R 2013.11.12 03:10 신고

    와우 국밥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탁주 한사발과 함께요 ㅋ

  19. 리뷰걸이 말한다 2013.11.12 04:42 신고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힐링이 저절로 되겠습니다.^^

  20. coinlover 2013.11.12 08:35 신고

    제 기억 속의 대구는 언제나 더위가 작렬하는 곳인데
    금정산님 사진 속의 대구는 참 추워보입니다^^

  21. 린넷 2013.11.12 13:48 신고

    어제보다 더 추운 날이라더니 과연 오늘은 꽤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추운날 몸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경남맛집/거제고현맛집)거제포로수용소맛집 백만석. 금강산도 식후경인 거제8미의 백만석 멍게비빔밥이 최고. 


거제포로수용소 인근에 있는 백만석은 멍게비빔밥으로 유명하다. 4월~6월사이 거제에서 양식되는 멍게만을 다져서 백만석에서 개발한 양념소스를 버무려 짜지 않게 그냥 닝닝할 정도에다 저온에서 반 숙성을 시켜 보관한다. 음식상에 나가기 직전에 살짝 얼려 네모지게 얇게 썰어 그릇에 담고 참기름과 깨소금 김가루를 넣어 따뜻한 밥과 함께 비벼먹는다. 따끈한 밥으로 인해 살짝 얼려진 멍게는 순식간에 풀어진다. 숟가락으로 쓱싹 쓱싹 비비면 입안에 어느새 군침이 고인다. 그때쯤이면 숟가락질하기가 바쁘다. 노릇노릇하게 비벼진 멍게의 향이 입안으로 퍼지면 거제 앞바다의 바다 내음이 오롯시 밥상머리에 올라와 있는 느낌이다. 잃었던 입맛이 돌아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함께 나오는 탕인 지리는 그 계절에 나오는 제철 생선을 거제도 통영 삼천포등 남해안에서 직송하여 항상 싱싱한 상태로 끓여 나온다. 이곳의 지리도 백만석의 특별 조리법으로 국물이 시원하며 담백하다. 특히 생선의 비린 맛을 전혀 느낄 수 없는 백만석의 멍게 비빔밥은 TV 3사에서 35회나 취재 경쟁을 벌릴 정도로 인기가 있다. 거제시의 8품8미의 향토 음식으로 백만석의 멍게비빔밥이 당당히 올라가 있다. 거제도에 와서 먹어 보지 않고 간다면 후회를 막급하게 하는 백만석 멍게비빔밥입니다.

 

 



 

 

 


☞(경남맛집/거제고현맛집)거제포로수용소맛집 백만석. 거제8미의 백만석 멍게비빔밥의 멍게 효능. 


못생긴게 맛은 좋아라며 멍게가 딱 그 짝이 아닐까.    몸 전체가 울퉁불퉁한게 바다에서는 가장 못생긴게 멍게도 그 중 한몫을 한다. ㅎㅎ 멍게는 우렁쉥이라고도 부르는데 멍게의 입은 십자 모양이고 항문은 일자모양이며 수온이 높은 여름철이 가장 맛이 좋을 때다. 그때는 글리스코겐이 다른때 보다 가장 많이 함유를 하고 있기때문이며 인체에 없어서는 안되는 금속성분인 바나듐이 미량으로 들어있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타우린이 들어 있어 스테미너 식품이며 오메가3가 포함되어 동맥경화와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은 음식이며 멍게는 당뇨병에도 효과가 있다한다.  여러모로 유용한 멍게를 보니 팔방미인은 멍게를 보고 하는 말인것 같다. 팔방미인의 멍게로 만든 백만석의 멍게 비빔밥 너무 건강 만점일 것 같다.

 


 
















음식상에 나가기 전에 살짝 얼려서 네모지게 나오는 멍게. 미리 백만석에서 개발한 소스와 함께 다져 반숙성을 시켜 보관을 한다.







따뜻한 밥과 함께 비비면 눈녹듯이 사르르 녹아 버리는 백만석의 멍게




계절에 맞는 싱싱한 생선으로 나오는 지리탕과 함께 먹는 백만석의 멍게비빔밥.







너무 맛이 있어 게눈 감추듯 먹어치운 백만석의 멍게비빔밥






















































◆거제포로수용소맛집 백만석◆

상호:백만석

주소:경상남도 거제시 계룡로 47(상동동 960번지 2층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옆)

전화:(대)055-638-3300

메뉴:멍게비빔밥(1만2천원), 멍게고추장비빔밥(1만3천원), 생선회 덮밥,성게비빔밥, 등등 

주차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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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상문동 | 백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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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카르페디엠^^* 2013.11.08 12:04 신고

    경남 맛집에 정말 좋은 것 같네요. 너무 맛있을 것 같다는^^

  3. +요롱이+ 2013.11.08 12:51 신고

    한 번 먹어보고 싶은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4. 괴도별성 2013.11.08 12:54 신고

    오~~ 완전 맛나보이네요. 반찬들도 제가 좋아하는것들이고.. 언젠가는 꼭 가봐야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

  5. 산위의 풍경 2013.11.08 13:00 신고

    규모가 어마어마 하던걸요. 놀랐어요.ㅋㅋ

  6. 힐링앤건강 2013.11.08 13:37 신고

    제주도에도 멍게비빔밥이 많던데 거제도에도 인기군요^^

  7. 태자 2013.11.08 14:11

    네...전 시간이 없어서 거가휴게소에서 멍게비빔밥 먹어 봤네요...멍게 맛이 너무 좋아요~~~

  8. 리뷰인 2013.11.08 14:36 신고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갑자기 배고파지네요

  9. 솜다리™ 2013.11.08 15:34 신고

    와...고현에 이런 맛집이 있었군요^^

  10. 생활팁 2013.11.08 15:37 신고

    입맛없을때 입맛돌리는데는 그만이겠어요!

  11. goodwell 2013.11.08 15:41 신고

    포로수용소 구경하고 아이들때문에 돈까스 먹고 왔는데 후회되더군요.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것을....
    담에 여행가면 꼭 먹어보겠습니다. ^^

  12. 건강정보 2013.11.08 16:28 신고

    네모난게 뭔가? 했는데 멍게군요 ㅎㅎ

  13. 굄돌* 2013.11.08 16:39 신고

    밥 옆에 놓은 저게 뭘까 했네요.
    그게 바로 멍게인가 보군요.
    전 아직 멍게비빔밥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맛을 몰라요.

  14. pennpenn 2013.11.08 16:54 신고

    거제의 명물 멍게비빔밥을잘 거억하겠습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15. 청결원 2013.11.08 17:34 신고

    정말 맛있겠네요^^

  16. ☆정보가힘이다☆ 2013.11.08 19:17 신고

    와 정말 맛나겠당~

  17. 포장지기 2013.11.08 21:40 신고

    멍게비빔밥은 거제에서^^ ㅎㅎ 잘보고 갑니다^^

  18. 톡톡 정보 2013.11.08 22:12 신고

    먹음직스럽네요. 멍게 비빔밥 맛집 잘 알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9. 알숑규 2013.11.09 01:00 신고

    오늘도 잘 봤습니다. 오늘도 멋들어진 사진 잘 봤습니다.

  20. 영심이~* 2013.11.09 01:51 신고

    멍게를 저렇게 얼려서 사용하나 봐요..
    멍게 비빔밥은 아직 못 먹어 봤지만... 생각만 해도 군침이 마구 돌아요..^^

  21. 벙커쟁이 2013.11.09 04:17 신고

    맛있는 음식들 보니 식욕이 용솟움 칩니다.^^






 

 

☞(경남여행/거제도여행)거제섬꽃축제, 해바라기가 국화과에 속한다는군요. 거제섬꽃축제

 

거제시 거제면에는 가을 축제인 거제섬꽃축제가 11월2일 부터 10일까지 9일동안 열리고 있다. 거제섬꽃축제를 찾아가는 입구는 정문과 후문쪽으로 두군데 있다. 필자는 거제시 스포츠 파크를 통해 들어가는 후문 방향으로 찾아갔다.


 






 

매표소 건물을 지나면 목재덱 다리를 건너가게 된다. 이곳을 지나면 본격적인 거제섬꽃축제현장이 눈앞에 펼쳐진다. 9만3천제곱미터의 큰 규모에  6개 분야 60개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거제섬꽃축제는 1억송이와 150여종의 국화품종으로 100여개의 조형물로 이루어진 전국적인 규모의 꽃축제다.

 

 



 

후문에서 처음 만나는 꽃이 해바라기로 국화과라는 사실에 먼저 놀랬다. 태양을 따라 다닌다는 해바라기 그래서 방긋웃는 어린아이를 해바라기꽃에 비유를 한다. 마음속에 희망을 상싱하는 꽃으로 자리잡은 해바라기가 우리의 마음을 급 빙긋하게 만든다.

 

 



 

이제 도심에서는 좀체로 만나기 힘든 해바라기 거제시 거제면 가제섬꽃축제에 가면 어릴적 추억과 함께 만날수 있다. 가족과 또는 연인과 함께 가을꽃인 국화와 코스모스가 축제를 대표한다면 한여름 그 찌든 무더위도 태양을 피하지 않으며 오로지 태양만을  바라보고온 해바라기야 말로 거제섬꽃축제에서 가장 상징성을 가진 꽃이다. 거제섬꽃축제를 찾아 즐거운 추억도 만들면 좋을 것 같다.

 


 

 

해바라기는 국화과로 1년생풀이다. 원산지는 중앙아메리카로 우리나라전역에서 심어져 왔어며 해바라기의 어원은 "꽃이 해를 향해 핀다"는 중국어 향일규(向日葵)에서 유래되었다. 영어로는 Sunflower라하며. 헬리안투스(Helianthus)를 번역한것이다.  해바라기 씨에는 종자유가 포하되어 있어 식용, 비누원료, 도로원료등에 사용되며 한방에서는 구풍제와 해열제로 쓰인다. (다음백과사전 이상태 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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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 거제시농업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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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방진고양이 2013.11.05 18:20

    좋은글 잘보고 갈께요~
    행복한 하루되시고 맛있는 점심 드세요^^*

  3. 유머조아 2013.11.05 18:43 신고

    정말 아름다운 곳이군요.
    담에 거제 가서 한번 구경해보고 시퍼요~~

  4. 당신은최고 2013.11.05 18:49 신고

    해바라기이렇게 많이있는것처음보았네요 근데 키가작네요..

  5. 그러고보니 해바라기가 국화과이군요.
    옛날엔 제 고향동네에도 심어 키우더니 요즘은 통 보기 힘들던데...
    꽃구경 잘 했습니다.ㅎ

  6. by아자 2013.11.05 19:09 신고

    꽃이 너무 아름다워보이네요^^

  7. 알숑규 2013.11.05 19:23 신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너무 아름다운 모습들이네요.

  8. 꿈다람쥐 2013.11.05 20:43 신고

    우와 해바라기가 정말 예쁜거 같아요.ㅎ

  9. 자판쟁이 2013.11.05 20:44 신고

    해바라기 정말 예쁘네요.ㅎㅎㅎ
    거제도가 가까우면 정말 달려가고 싶어요.

  10. 벙커쟁이 2013.11.05 22:17 신고

    와우~ 저는 해바라기를 바라보러 가고 싶네요.

  11. 영도나그네 2013.11.05 22:41 신고

    거제 섬꽃축제장으로 다녀 오셨군요...
    해를 따라 다닌다는 해바라기꽃들이 마치 한여름을 연상하듯 장관을 이루고 있군요..
    아름다운 섬꽃축제현장...
    잘보고 갑니다..

  12. 공감공유 2013.11.05 22:45 신고

    와 애인이 있으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ㅎㅎ

  13. 착한연애 2013.11.05 22:51 신고

    와우 정말 멋지네요 ㅎㅎ

  14. 굳라이프 2013.11.05 22:56 신고

    해바라기 너무 멋지네요~ 예전에 네덜란드/독일에서 본 해바라기 마을들이 기억에 납니다!!

  15. 어듀이트 2013.11.05 23:06 신고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군요^^
    잘보고 가요`

  16. 리치R 2013.11.06 00:19 신고

    와우 정말 해바라기 만발이네요
    이쁜 거제도

  17. 포장지기 2013.11.06 01:14 신고

    가을 꽃들이 가는 가을을 꽉 붙들고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18. 악랄가츠 2013.11.06 01:14 신고

    우와! 예쁜 꽃들이 만개하였네요! ㅎㅎㅎ
    그저 걷기만 하여도 기분이 좋아질 듯해요! ㅎㅎ

  19. 앱플지기 2013.11.06 02:20 신고

    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 잘 보고 갑니다.

  20. 별이~ 2013.11.06 05:21 신고

    해바라기를 보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져요^^
    오늘 하루도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21. 아쿠나 2013.11.06 05:50 신고

    일찍 다녀가요 ^^








☞(경남여행/거제도여행)거제시 거제섬꽃축제, 가을철 축제의 으뜸 거제섬꽃축제


가을철 축제는 뭐니뭐니 해도 국화꽃 축제가 으뜸이다. 전국적으로 많은 꽃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거제섬꽃축제'가 알차고 엄청난 물량에다 규모면에서 단연최고다. 거제시는 지금 명품축제인 거제섬꽃축제가 지난 11월2일 부터 시작을하여 오는 11월10일까지 9일간 열리고있다. 필자도 지난 11월3일 일요일 이곳 거제섬꽃축제를 방문하여 관람을 하고 왔는데 많은 관광객이 참여하여 명실공히 거제를 대표하는 축제로 손색이 없었다. 


 






☞(경남여행/거제도여행)거제시 거제섬꽃축제, 거제시 농업 개발원일원에서 열리는 가을철 축제 거제섬꽃축제


올해 8회째를 맞는 거제섬꽃축제는 거제시 거제면 남서로 3577호 거제농업개발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면적만 9만3천제곱미터에 가을꽃의 대명사인 국화꽃을 필두로 코스모스, 해바라기, 선인장등 다육식물과 곤충 그리고 앵무새등을 함께 전시하여 관광객을 맞고 있다. 





☞(경남여행/거제도여행)거제시 거제섬꽃축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철 축제 거제섬꽃축제



올해 거제섬꽃축제는 6개분야로 나누어 60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되며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이고 가족과 함께 즐기며 아이들도 쉽게 뛰놀 수 있는 놀이기구도 함께 설치하였다. 연인들에게도 희소식이다. 가을섬꽃축제에서 다정한 연인이 꽃밭에 앉아 서로 사랑 고백을 한다면 상상만하여도 멋지지 않을까요. 힘들어 하시는 부모님과 손자손녀와 함께 이곳을 찾아 올  가을은 온가족이 함께 거제섬꽃축제에서 가족사랑도 느끼도록하자.





☞(경남여행/거제도여행)거제시 거제섬꽃축제, 1억 꽃송이와 야간개장도 하는 가을철 축제 거제섬꽃축제


야간개장도 합니다. 화려한 조명에 이름모를 꽃이 춤을 추는 야간에도 관람을 해보세요. 조명을 받아 더욱 화려한 모습으로 반짝이는 꽃들이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잔디광장에는 기성관등 100여개의 조형물이 전시되며 꽃이 무려 1억송이와 150여종의 국화품종이 전시되어 명실상부한 전국최고의 꽃축제를 열고 있다. 이번주 거제도를 찾아 시원한 바다도 거닐어 보고 꽃축제도 한번 찿아보길 권한다. 후회하지 않을 그런 곳이다.





☞(경남여행/거제도여행)거제시 거제섬꽃축제, 1년을 정성들여 키원낸 자식같은 꽃인 가을철 축제 거제섬꽃축제


거제섬꽃축제의 행사는 일회성 축제로 끝나는 게 아닌 거제시 농업 개발원에서 8회째 이어온 행사다. 거제섬꽃축제를 위해 찬바람이 슁슁 불었던 지난겨울에는 뜨거운 입김으로 손을 호호 불어 녹였고 땀을 삐질삐질 흐르는 무더운 여름철에는 더위를 마다하고 꽃과 함께 보냈다. 잡초도 뽑고 시들어 아플까봐 물도 주고 뭍으로 보낸 자식마냥 어머니의 심정으로 애지중지 키워낸 자식같은 꽃을 작품으로 승화하여 거제섬꽃축제를 만들었다. 이번주에 모든 꽃이 만개를 한다. 가을꽃 향기에 취해보는 것은 어떨지.  


 




제8회 거제섬꽃축제 정보

기간:2013년 11월2일(토)~11월10일(일)/9일간 

야간개장 11월8일(금)~11월9일(토) 20:00까지 

장소:거제시 거제면 서정리 소재 거제시농업개발원

전화:055-639-6421~5

홈페이지:http://flower.geoje.go.kr/main/

































































































































































































◆거제섬꽃축제 홈페이지 (http://flower.geoje.go.kr/main/)찾아보기





































교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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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 거제섬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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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람에실려 2013.11.04 17:15 신고

    와 가을에 꽃축제를 하는군요..
    가을꽃은 화려하진 않아도 예쁜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3. goodwell 2013.11.04 17:16 신고

    이 가을이 다가기 전에 꽃구경 한번 더 해야 하는데..
    떨어지는 낙엽만 밟고 있네요.

  4. 옥치덕 2013.11.04 18:03

    상세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거제 옥치덕입니다!

  5. 굳라이프 2013.11.04 18:40 신고

    너무 예쁜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산골자기 2013.11.04 18:43 신고

    거제섬 꽃축제 매우 크네요^^
    가까우면 갈수 있는데 넘 멀어서 사진으로만
    보고 갑니다. 좋은 한 주간 되세요^^

  7. 모실 2013.11.04 18:48

    축제 현장을 구석구석 잘 담으셨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8. 태자 2013.11.04 18:58

    네...들려 봅니다...~~

  9. 벙커쟁이 2013.11.04 20:04 신고

    정말로 멋진 조경을 잘 해 뒀네요. 꼭 보러가고 싶은 곳입니다.

  10. 꿈다람쥐 2013.11.04 20:54 신고

    우와 거제도 한 번도 가보지도 않았는데, 여유가 되면 직접 가보고 싶네요.

  11. 힐링앤건강 2013.11.04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