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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김윤혜씨가 그의 출연작인 '소녀'를 한쪽 등의 어께부분에 헤나 문신으로 새기고  나와 화제가 되었다. 깜찍하고 당찬이미지의 모습을 하고 레드카펫을 밟은 김윤혜씨 그는 평소에 악세사리를 잘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영화 홍보목적도 겸하고 심플하게 보여서 하게 되었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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