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제주 탑동방파제 숙소 호텔 휘슬락. 제주항 호텔 휘슬락


제주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곳 중 한 곳이 잠자리입니다. 

지난 2박 3일 제주여행에서 첫째 날 숙소는 대명포구의 아주 조용한 호텔이었다면 둘째 날 숙소는 다음날 여행지와 맞추어 탑동 방파제가 있는 호텔 휘슬락이었습니다.





제주항 숙소 호텔 휘슬락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건입동 1443-2

제주항 숙소 호텔 휘슬락 전화:064-795-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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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휘슬락 전면에 너른 탑동광장이 있어 밤바다를 즐기기에 참 좋았던 곳입니다. 

호텔 휘슬락 주차장에 주차하고는 바로 프런트에서 체크인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트윈룸이었습니다.

 


그리고 전 객실 앞쪽에 테라스가 있었습니다. 테라스로 나와 호텔 휘슬락의 전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역 ‘ㄷ’자 형태였습니다.

 



룸은 2인용 침대 1개와 1인용 1개였으나 저혼자 사용해서 그런지 숙소는 너르게 정말 편안했습니다.

 


필자가 여행하면서 전국의 여러 호텔을 이용해본 결과 조금씩은 차이가 나겠지만, 방의 구조와 내부 시설 등은 그리 많은 차이가 없이 비슷했습니다. 

호텔은 내부 시설도 아주 중요하지만, 요즘은 호텔이 자리한 외부적 요인을 더 따지는 편입니다.




그래서 호텔 휘슬락은 탑동 방파제에 바다를 보고 우뚝 솟은 호텔로 베란다 문을 열면은 파도 소리가 들릴 만큼 코앞이 제주 바다가 있는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또한, 다음날 여행 스케줄인 함덕해수욕장과 서우봉, 세화 포구의 벨롱장 등 여행지도 가깝게 있어 정했던 숙소였습니다. 

서부두 방파제로 나가면 제주항과 서부두의 훤하게 불 밝힌 야경이 한눈에 바라보였습니다.

 






저녁도 미리 먹고 호텔로 들어왔기에 더 나갈 이유가 없었으나 바쁠 것도 없고 해서 혼자 밤바다를 좀 거닐며 구경했습니다. 

날씨가 약간 무더워서 그런지 탑동 방파제 주위로 관광객과 더위를 피해 나온 주민이 제법 많았습니다.






호텔 휘슬락의 야경이 그야말로 독특했는데 꼭 어려운 수학 공식을 풀고 난 뒤 만나는 그런 느낌이 들 정도로 호텔휘슬락의 야경이 끝내주었습니다.

 




내친김에 서부두 방파제의 붉은 등대까지 걸어 밤바람을 맞아도 보고 다시 되돌아와 서부두로 향했습니다.

 


고기잡이배들은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바람에 몸을 맡기며 흔들리는 조각배는 끼익 끼익 소리를 내었습니다.

 

호텔 휘슬락 테라스에서 본 모습



고기잡이를 끝낸 어선은 은퇴하여 이제는 영원한 안식을 위해 뭍으로 올라온 배도 보였습니다. 

탑동광장을 한 바퀴 돌고는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꿀맛 같은 휴식을 하고 다음 날 아침에 또다시 탑동 방파제로 나갔습니다.

 




지난밤에 밤의 제주항과 탑동 방파제를 보았다면 이제 아침의 제주항과 탑동 방파제를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또한, 일출을 볼까 하는 작은 기대도 있었지만 붉은 기운이 살짝 제주항을 적시다가 말고 사그라져 일출의 기대는 접었습니다.




때마침 밤새 탑동 방파제 앞바다를 불 밝혔던 고기잡이배들이 제비가 둥지를 찾듯이 줄줄이 서부두로 몰려들었습니다.





어선의 귀항 행렬도 보고 멀리에는 한라산의 전경이 그림같이 펼쳐지는 게 탑동 방파제의 호텔 휘슬락이 아니면 도저히 만나볼 수 없는 광경이었습니다.



제주항 서부두 전경



제주항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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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건입동 1443-2 | 호텔휘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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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서귀포여행)산방산과 제주중문관광단지 숙소를 찾는다면 분위기와 경관좋은 라림부띠끄호텔


제주여행을 계획하면서 여행지도 물론 중요하지만, 더더욱 중요한 게 그날의 잠자리입니다. 

다음날 일정도 고려해야 되고 조용하며 한적하고 분위기 좋은 곳을 검색했는데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 포구의 라림부띠끄호텔이 당첨됐습니다.




제주 서귀포 라림부띠끄호텔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로 39

 제주 서귀포 라림부띠끄호텔 문의 전화:064-738-3869




라림부띠끄호텔 객실 정보안내.

 체크 인:15시부터 22시 까지,

체크 아웃:11시까지

 전 객실 와이파이 이용가능

 전 객실 테라스 보유

 기준 인원 초과시 10,000원 (48개월 이상)

 

라림부띠끄호텔 객실 정보:스텐다드 더블:2인, 디럭스 트윈:최대 3인, 오션 스위트:최대 4인, 테라스 스위트:최대 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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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적한 곳에 자리해서 그런지 아담한 2층 건물에 외관의 디자인도 심플해 내 마음을 확 끌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예약 했던 터라 카카오 내비게이터에 라림부띠끄호텔를 목적지로 설정했더니 가장 빠른 길로 우리를 안내해줬습니다.




도착해서 호텔 건물을 보고는 어느 외국의 휴양지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주차장도 널찍하고 편한 곳에 주차를 하고는 안내데스크 객실 카드를 받고 예약한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예약할 때 방이 없어 저 혼자지만 디럭스 트윈으로 예약을 했는데 내 방은 2층에 있었습니다. 

객실로 들어가서 가정 먼저 테라스로 나가보았습니다. 

전망이 얼마나 좋을까 하며 생각했는데 오우, 내가 생각한 거 보다 훨씬 더 뷰가 끝내주는 호텔이었습니다.

 







호텔에 들어가면 나가기도 귀찮고 해서 미리 저녁까지 인근에서 먹었던 터라 안으로 들어와서 대충 짐정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있기에 심심하고 해서 그냥 마실 구경이나 해볼까 하고 맨몸으로 나갔습니다.










대평 포구로 내려갔더니 내가 묵을 숙소인 라림부띠끄호텔이 가장 높은 위치에 훤하게 불을 밝혔습니다. 

야경도 좋고 철썩이는 파도 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 안 되겠다 싶어 다시 내방으로 올라가 삼각대와 카메라를 챙겨 나왔습니다.

 





라림부띠끄호텔 테라서에서 본 야경





칠흑 같은 어둠이지만 그래도 밝은 불빛이 포구를 비추어 아쉬운 딴에 대평 포구의 분위기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장노출이라 작은 배는 파도에 춤을 추는 모습이 그대로 잡혔습니다.

 






오른쪽에 시커먼 절벽이 안내판에 만화로 보여주는 박수기정입니다. 

오랜 옛날에 용왕의 아들이 서당에서 글공부했습니다. 

3년간을 정말 열심히 공부하였고 이제 서당을 떠날 때가 되었습니다.

 






용왕이 착실하게 공부한 아들이 대견스럽고 해서 한가지 소원을 말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들은 용왕에게 서당 옆에 흐르는 도랑의 물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공부에 많은 방해를 받았다며 서당의 학동들에게 물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용왕은 흔쾌히 알았다 하며 서당과 도랑 사이에 방음벽 역할을 하는 큰 바위벽을 세웠는데 이 바위 절벽이 박수기정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라림부띠끄호텔에서 테라서에서도 태평양을 막아선 듯이 박수기정은 대단한 위세로 보입니다.

 

대명포구 야경



라림부띠끄호텔 테라스에서 본 대평포구와 박수기정


다음날 아침 라림부띠끄호텔 테라스 풍경




라림부띠끄호텔 안내데스크


라림부띠끄호텔 주위 풍경



대평 포구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다가 방으로 올라왔습니다. 

혼자인데 더블과 싱글 침대를 다 사용할 수 없고 해서 아무래도 싱글보다는 너른 더블 침대를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편안한 잠자리였습니다.




5시가 안 되어 날이 훤하게 밝아 눈이 떠져 테라스로 나가보았습니다. 

지난밤의 분위기와 또 달라 보였습니다. 

대평 포구와 병풍처럼 길게 늘어선 박수기정을 보다가 다시 아침마실로 대평 포구로 내려갔습니다.


 라림부띠끄호텔 조식


한바퀴돌고 와서 조식은 라림부띠끄호털내에서 어제 예약하여 아침을 하러 갔습니다.

와우 라림부띠끄호텔 식사가 정말 먹을 만했으며 맛있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을 하고 다음 여행지로 떠났습니다.




라림부띠끄호텔에서 1박은 조용하고 전망 또한 좋아 다음에 제주여행 시 다시 찾고 싶은 그런 숙박지 라림부띠끄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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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 907-1 | 라림부띠끄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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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제주 공항 인근 깨끗한 신축 특급호텔 호텔시리우스, 제주 호텔 시리우스 


제주 3박 4일 출장을 하면서 첫날은 한림읍의 라온호텔앤리조트에서 여정을 풀었습니다. 

이튿날부터 2박은 제주 시내의 호텔 시리우스에서 지냈습니다. 

호텔시리우스의 강점은 제주공항과 5분 내 거리에 있습니다. 

최근에 신축된 호텔로 정말 깨끗합니다. 

호텔의 조망도 좋고 꼭대기 층의 호텔시리우스에는 실내 수영장도 있습니다. 벌써 유명한가 봅니다.




호텔시리우스 제주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2334-4

호텔시리우스 제주 전화:064-743-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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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공항과 가까워 부산으로 돌아오는 여정도 편하며 신축호텔이라 깨끗하고 일정 또한 주위에 모두 잡혀 있어 이틀을 무더위 속에서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고 잘 수 있었습니다. 

정말 호텔 시리우스 덕분에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시리우스는 신축호텔이면서 특급호텔과 다르게 비수기에 할인할 때는 부담감이 들지 않을 정도로 객실료도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일행에게는 최고이었습니다. 


호텔시리우스 로비




호텔시리우스 로비



쨔쟌~~ 제가 잤던 곳은 트윈룸입니다. 첫날은 제주에 근무 중인 분과 함께 보냈고 다음날은 혼자 보냈던 곳입니다.





제주 호텔시리우스 상세정보를 보겠습니다.

★시리우스호텔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령로 133(연동),

★체크인 15시 이후 체크아웃 11시

★인원추가:36개월 이상 2만원

★전객실 조식 불포함가격

★조식 가격:14세 이상 24,000원, 48개월~13세 17,000원, 사전예약이며 7시~10시까지 이용 가능, 1층 라루나 레스토랑

★실내수영장:운영시간 7시~21시(20시까지 입장), 스낵바 10시 이후 이용가능

★피트니스:운영시;간 7시~21시(20시까지 입장)

★환불안내:입실 7일전 90%, 6~5일전 70%, 4~3일전 50%, 2~1일전 20%, 당일 환불 불가

★객실운임:스탠다드 더블 22만원~시리우스 스위트 60만원선, 손꾸락 검색을 부지런히 하시면 저렴한 객실료가 걸려듭니다.

  



◀제주 호텔시리우스 사진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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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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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제주도여행)제주도 호텔 숙박 라온호텔앤리조트. 제주 라온호텔앤리조트



여행지에서 가장 많이 신경 쓰는 곳이 잠자리입니다. 

여행지 선택도 중요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여행을 빡시게 돌아다니고 잠자리는 편안한 곳을 선택합니다. 

특히 제주도 여행에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3박4일 출장을 가면서 3일을 자야 했는데 두 곳의 호텔을 제주도에 가기 전에 미리 일정을 잡고 예약을 했습니다.




제주숙박 라온호텔앤리조트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2838 라온프라이빗타운

제주숙박 라온호텔앤리조트 전화:064-795-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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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한곳이 제주도에 골프장과 리조트를 겸하고 있는 한림읍 라온호텔앤리조트였습니다. 

라온호텔에서는 리조트도 있으나 저는 호텔방을 이용했습니다. 

첫 번째 느낌은 광활하다 해야 하나요 진짜 넓었습니다. 

외화에 가끔 나오는 저택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출입문은 저 밑에 한참 떨어져 있고 나무 숲 사이로 차를 타고 들어오면 나오는 회장님 저택 말입니다. 

제주 시내의 호텔보다는 대단히 넓어 아침과 저녁에 산책하기에는 그저 그만이었습니다. 

제가 라온호텔에 들어가서 저녁 일몰과 아침 일출을 동시에 봤다는 거 아닙니까. ㅎㅎ

 


진짜 한곳에서 이리 만나기는 쉽지 않은데 말입니다. 

그리고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까 정말 조용했습니다. 

조경으로 심은 키다리 아저씨 야자수가 꼭 외국 휴양지의 느낌을 들게 했습니다. 

라온호텔앤리조트 참 멋진 곳에서 1박 한 잠자리였습니다.

 







여느 호텔처럼 1층에서 체크인을 하고 숙소로 올라갔습니다. 

숙소 내부의 모습입니다. 

제 혼자 잠자리인데 정말 넓었습니다. ㅎㅎ 

침대도 1인용 1개와 2인용 한 개  ㅎㅎ 어느 침대를 사용하나 고민하다가 2인용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베란다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어떤 뷰가 펼쳐질까 싶어서 말입니다. 쨔쨘~~~ 진짜 멋진 풍경이죠.

















리조트 건물 사이로 그린의 필드가 펼쳐지고 멀리로는 에메랄드 바다가 어서 오라 손짓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에 똑같은 이름의 섬이 두 개 있는데 그 중 한 곳인 비양도가 살포시 물 위에 앉아 있습니다. 

내일 오전 일정이 비양도라 그런지 더욱 멋져 보였습니다.












때마침 동쪽에서 솟아오른 해가 늬엿늬엿 서쪽으로 넘어가면서 자신의 몸을 불사르듯 핏빛을 토해내었습니다. 

얼마나 강렬했던지 라온호텔앤리조트의 하얀 건물이 모두 붉은 물을 들였습니다. 

베란다에서 한참을 그 광경을 지켜보다가 밖으로 나왔습니다.

 









더 넓은 라온호텔의 저녁 일몰 뷰를 보기 위해서요. 

물론 내부도 넉넉한 규모라 저 혼자 사용하기에는 운동장이었고 가족 3명이 사용한다고 해도 넓어 보였습니다. 

샤워부스와 화장실, 세면대는 모두 유리 칸막이를 해 놓아 샤워하면서 다른 곳으로 물이 튕기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지난밤 일몰을 생각하며 일찍 눈을 떴습니다. 

베란다로 나가보니 딱딱하며 필드에서 벌써 골프객이 나와 식전 운동으로 공을 때렸으며 그와 반대로 동쪽 하늘은 붉다 못해 정말 감홍씨 같이 발갛게 익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만큼 아름다운 아침 하늘이었습니다.






이런 광경을 호텔 침실에서 볼 수 없어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먼 하늘을 보았습니다. 

키가 큰 야자수가 익을 듯 온통 붉은색이 휘감았습니다. 

길을 따라 해를 찾아 떠났습니다. 

야트막한 능선의 나무 사이로 수줍게 해가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제주에서 맞는 아침해 치고는 조금은 싱거웠습니다. 

그래도 그 넓은 호텔의 조경을 환하게 물들이는 광경은 진짜 다시 볼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상쾌한 제주 공기와 함께 만나는 붉은 아침의 제주 라온호텔앤리조트 이런 전원풍경의 기분은 어느 호텔에서 느낄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제주도로 오기 전에 여러 곳의 호텔을 검색하고 어느 호텔로 예약할까 많은 고심을 했는데 다음날 일정이 이쪽에 모두 몰려 있어 가깝다는 이점으로 예약한 것이 참 잘되었다 싶었습니다.

 








제주에서 연인과의 여행이나 가족과의 여행에서 모두 괜찮은 숙박지라 생각되었습니다. 

아침은 이곳 호텔식으로 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은 밥심으로 다닌다고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비양도로 일정을 소화하러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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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2838 라온프라이빗타운 | 라온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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