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맛집/수원화성맛집)수원화성 행궁맛집 화성별관. 유명 연예인 정치인의 수원맛집 화성별관.


수원시와 함께 수식어로 따라 붙는 화성은 정조대왕의 개혁과 왕권강화를 위해 1796년에 완성을 하게 된다. 수원화성은 정조대왕의 효심과 철학이 깃던 곳으로 1795년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아버지 사도세자의 회갑을 맞이하여 화성과 현릉원을 다녀왔다. 이 수원 화성의 행차에 관한 기록이 “원행을묘정리의궤”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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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는 어머니 혜경궁홍씨의 60회 회갑을 화성 행궁에서 열었고 진찬연에 올려진 음식들이 모두 기록으로 원행을묘정리의궤에 남아 전해지고 있다. 수원 화성 맛집이며 화성 행궁 맛집인 수원별관에서는 정조대왕이 친히 어머니 홍씨에게 올렸던 그 정성과 마음으로 음식을 요리하고 손님을 받든다는 화성별관은 수원 화성 행궁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




 



화성별관은 한정식으로 다양한 퓨전요리를 선보인다. 화성반상, 봉수당 정식, 행궁수랏상, 매홀밥상등 다양힌 메뉴로 화성별관만의 음식으로 수원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 가족의 외식장소는 물론이고 부모님 생신과 회갑연, 칠순, 돌과 백일잔치 상견례등 다양한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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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안내로 화성 행궁 인근의 화성별관을 찾아갔다. 예약을 한 일행은 2층으로 안내되었다. 수원 황성 행궁의 맛 집답게 음식점 안에는 정조대왕과 사도세자의 영정및 정조대왕의 능 행차도가 벽면을 온통 장식하고 있어 매우 인상 깊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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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식 입구에는 이곳을 다녀간 유명 연예인과 정치인등의 사인이 수두룩하다. 대충 훑어 보아도 인수대비의 채시라. 경기도 도지사인 김문수등등 유리문이 빼꼼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이 붙어 있어 수원화성의 행궁 맛집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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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화상반상으로 예약을 한 상태라 준비된 음식이 나왔다. 화상반상은 먼저 들깨죽이나 호박죽이 나오는데 이날은 호박죽이 나왔다. 그리고 활어회, 찹채류, 해물냉채요리, 해파리 오이냉채, 야채샐러드, 골뱅이 무침, 버섯불고기 전걸, 오리훈제요리, 주꾸미 요리등 14~15가지 전체요리가 나오며 뒤에는 밥과 함께 된장찌개와 그리고 밑 반찬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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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5천원의 화상반상으로 이리 푸짐하게 요리를 맛 볼수 있다. 그리고 후식으로 입을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을 수 있는 화성별관 맛집 가격 대비 너무 푸짐하게 먹었던 곳입니다.


  



















































































































◆수원화성행궁맛집 화성별관 영업정보◆

★상호:화성별관

★주소:경기도 수원지 팔달로 1가 6-4(수원화성행궁 건너편)

★전화:031-243-3900

★메뉴:화성반상(25,000원) 매홀밥상(15,000원) 봉수당정식(35,000원) 행궁수라상(50,000원)

★2~3일전 예약시 3인 이상 요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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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 화성별관궁중요리
도움말 Daum 지도
  1. kangdante 2013.12.25 08:52

    오호!~
    보기만 해도 푸짐한 밥상입니다..
    행복한 휴일보내세요.. ^^

  2. 릴리밸리 2013.12.25 09:04 신고

    푸짐한 상차림이 군침부터 돋구네요.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3. 톡톡 정보 2013.12.25 10:42 신고

    보는 것 만으도 행복해지네요. 화성 맛집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4. 숲속의 빈터Glade 2013.12.25 16:18

    안녕하시죠~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

  5. 유머조아 2013.12.25 17:07 신고

    진수에 성찬이로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건 성탄절 되시길요..

  6. 신기한별 2013.12.25 18:59 신고

    모임장소로 정말 괜찮네요

  7. 솜다리™ 2013.12.25 20:12 신고

    와... 정말 보기만 해도..군침이.. 넘 맛나겠습니다^^

  8. 초록배 2013.12.26 00:16 신고

    아주 유명한 곳이군요.^^

  9. 권보경 2013.12.26 04:22

    음식들이 정말 군더더기없이 정갈한 모습이네요^^




 

부산 해운대에 있는 레디움 아트센터에서 독특한 그림을 보고 왔습니다. '고전과 만나는 현대 모야' 전인데요 그림을 보면 모두다 어디서 본듯한 느낌입니다. 자세히 보면 우리들이 익히 알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램브란트,카라밧지오등의 작품인 담비를 안은여인, 모나리자, 비너스의 탄생 , 최후의 만찬, 아담의 창조등이 파트릭 모야에 의해 새로운 모습으로 그려져 전시중입니다. 유명인의  원작 작품을 새롭게  재해석을하여 보여 준 모야의 작품은 저로서는 처음 접하여 본 그림으로 너무 독특한 모습입니다.


 


 

레디움 아트센터 개관기념으로 유럽의 파트릭 모야를 초청하여 그의 작품과 세계관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2013년 8월20일 부터 2014년 1월19일까지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 미술관은 작가의 그림을 전시하여 판매를 하여 운영이 된다면 레디움은 전시관의 입장료로 운영이 된다 합니다.

 






이곳에서는 전시관의 작품을 활용하여 미술교육등 다양하게 운영이 되다보니 초중고와 직장인등 단체 관람객이 줄을 잇고 있다합니다. ㅎㅎ 해운대 해수욕장의 독특한 미술관인 레디움의 모야 전시  한번쯤은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림에 문외한인 저도 많은 공부하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가의 작품으로 기획 전시를 계획중이라하니 레디움 아트센터의 전시를 다음에도 가보고 싶습니다. 현재 이곳에 전시된 모야의 작품중에 아이들의 대통령인 뽀로로와 기장경찰서의 모순경이 모야가 한국 방문때 작품으로 해석되어 전시되어 있습니다. 많은 작품을 접하며 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는 모야의 작품세계 이번기회에 구경해 보세요. 일반 12,000원.

 

바로가기 레디움 아트 센터 http://www.radiumartcen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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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1동 | 레디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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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인드맨 2013.12.24 17:32

    오!~~ 이런 사람이 있었군요. 파트릭 모야!~~ 기억해두어야겠습니다.
    사실 저같은 일반인은 작품 안에 들어있는 수많은 것들을 놓치죠.
    전문가의 친절한 설명이 절실히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

    멋진 성탄 맞이하세요.

  2. 라붐 2014.05.29 11:02

    부산 해운대에 이런곳이 있네요 저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3. 라디 2014.05.29 21:54

    해운대 바다만 보러갔지 이런게 주변에 있을줄이야..ㅋㅋ
    유명 원작 작품을 재해석 하였다는게 너무 재미있네요
    뭔가 눈에 익지만 색다른(?) 이번주말에 꼭 가족들이랑 방문해봐야겠어요^^
    애들이 너무 좋아하겠는걸요!

  4. 2014.11.28 15:29

    비밀댓글입니다





 

 

☞(경남여행/양산여행)영남대로길 물금역~삼랑진역(황산잔도~작원잔도)를 걷다. 개요


근대이전에는 부산에서 한양으로 오르내리는 길이 세 갈래가 있었다. 이를 영남대로라 부르며 한양으로 오가는 가장 빠른 길잡이 역할을 하였다. 그중 현재의 경부선 선로와 겹치며 서울까지 올라가는 길이 영남대로에서는 중도 길이다. 양산에서 낙동강을 따라 이어지는 길로 영남대로 길 중 삼랑진까지가 가장 험난한 구간으로 명성이 자자하였다. 흔히 잔도로 불렀는데 이는 국어사전을 보면 “다니기 힘든 벼랑 같은 곳에 선반을 매달듯이 하여 만든 길”이라는 뜻이다. 그만큼 다니는 입장에서는 어렵고 힘든 구간이다.


 



물금역

 

 

경부선 지하차도 오른쪽 인도교로 간다.

 

 

 

 

낙동강 자전거 길과 합류,

 

 

 

중도의 영남대로에서는 이런 구간이 세 군데 있는데 그 중 두 군데가 이곳 낙동강의 양산 밀양구간에 몰려 있다. 물금에서 원동에 이르는 구간을 낙동강의 옛 이름인 황산강에서 따와 황산잔도로 불렀고 원동에서 삼랑진에 이르는 구간을 작원관에서 따와 작원잔도라 부르고 있다. 작원의 ‘작’자도 까치작(鵲)으로 날짐승도 넘어 다니기 힘든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하니 이곳을 다녔을 선비의 과거 길과 보부상의 잰 걸음도 더디게 만들었을 악명 높은 길임을 알 수 있다. 한양으로 올라가는 영남대로 길을 너무 멀어 천리 길이라 하였다. 그 먼 길도 영남대로를 따라 14일이면 한양에 도착을 하였다하니 빠른 길은 빠른 길이다. 이곳을 가다보면 고을의 원님도 지나다가 빠져죽었다는 곳인 원추암도 보게 된다. 그만큼 길 가던 선비나 보부상들도 발을 헛디뎌 불귀의 객이 되었다.

 

 



 

 

용화사 갈림길

 

 

 

 

용화사 석불좌상

 

 

 

그 험한 길이 일제 강점기 때 경부선 철도가 가설되면서 영남대로는 거의 사라지고 이름만 남았다. 물금에서 삼랑진으로 이어지는 황산잔도와 작원잔도는 실 핏 줄같이 이어진 오솔길을 철로에 내주고 사라져버려 많은 안타까움이 남았지만 영남대로 길의 재조명 작업을 하면서 옛 ‘작원잔도’에서 바위에 걸린 돌다리를 찾았다. 이구간이 살아남게 된 것은 작원터널이 뚫리게 되면서였다. 바위에 달아 낸 선반식으로 만든 영남대로 길은 4대강 사업의 하나인 낙동강 구간의 자전거 길에서 데크로교량을 만들어 옛 영남대로의 원형을 조금이라도 볼 수 있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이번에 자전거 전용 길인 낙동강 자전거 길을 따라 영남대로의 일부분이었던 황산잔도와 작원잔도 구간을 눈으로 확인하며 말없이 흐르는 민족의 대동맥 낙동강을 다시 한 번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정현덕 공덕비

 

 

 

 


 

☞(경남여행/양산여행)영남대로길 물금역~삼랑진역(황산잔도~작원잔도) 경로.

 영남대로 길을 걷기위해서는 황산강 하류의 경남 양산시 물금역에서 시작한다. 경부선 물금역~ 물금취수장~용화사 입구~용화사~물문화관~동래부사 정현덕 공덕비~경파대~원동취수장~서룡문화생태공원~원동 갈림길~원동문화생태공원 자전거 쉼터~가야진사~작원잔도 유적~작원진 선착장~작원관(~다시 선착장)~처자교 안내판~삼랑진문화생태공원~삼랑진역. 영남대로의 황산잔도~작원잔도를 따라 물금에서 삼랑진역까지 GPS 전체 거리는 약 21㎞, 휴식을 포함하면 7시간 즘 걸린다. 순수 답사 시간만 5~6시간이며 평지를 걷는 길이라 누구나 답파할 수 있다.



경파대

 

 

 

 

 

 

 

 

 

황산잔도와 작원잔도를 걷기 위해서는 경부선 물금역에서 출발한다. 물금역을 빠져나오면 왼쪽으로 꺾어 2차선의 도로를 간다. 200m를 가면 서부아파트 앞 삼거리에 닿고 왼쪽 도로를 가면 경부선 선로 밑으로 지하차도가 연결된다. 인도길 입구에 자전거길 이정표가 붙어있다. 지하인도를 따라 올라가면 낙동강 둑길 위로 난 도로다. 직진한다. 도로를 따라 200m 정도 가면 4대강사업으로 조성한 ‘낙동강 종주 자전거 길’과 만난다. 왼쪽 길은 낙동강 자전거 길의 종착점인 을숙도 방향이고 삼랑진역은 직진이다. 물금취수장 옆을 지나가면 용화사 갈림길이다. 가야할 길은 '베랑길'의 직진길이지만 왼쪽으로 내려가 용화사를 잠시 둘러보고 나온다. 굴다리를 통과하면 바로 용화사다.


 

 

 

 

 

 

 

양산화제석교비

 

 

요산 김정한의 중편소설인 ‘수라도’의 무대로 소설 속에는 용화사가 미륵당으로 나온다. 가야부인이 황산장에 시아버지 제사상을 보고 오다가 우연히 지금의 용화사가 있는 곳에서 반쯤 묻혀 있는 미륵불을 발견하게 된다. 가야부인은 이곳에 암자를 세우려고 하지만 그 당시 사대부 집안에는 유교 문화가 뿌리 깊어 반대에 부딪치게 되고 그의 사위가 암자를 짓게 된다. 그곳에서 발견된 미륵불이 현재 보물 제491호 석조여래좌상이다. 용화사 마당에는 '수라도' 기념비가 서 있어 소설속의 무대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곳 대웅전 옆에는 여러 기의 비석이 있다. 그 중 한기는 1694년(강희33년) 황산잔도를 정비하며 세운 비석인 ‘황산잔로비’다. “갑술년(1694년)에 군수 권성구가 탄해 스님과 별장 김효의를 시켜 깊은 곳은 메우고 험한 곳은 깎아 평탄한 도로를 만든 공을 기려 세운것이다”며 양산읍지에 기록하고 있다.

 



 

 

 

 

 

 

 

 

 

다시 나와 자전거 길로 올라가면 바로 물문화관을 지나간다. 경상도 사투리로 ‘베랑’은 ‘벼랑’이란 뜻이며 지금은 낙동강에 교량을 세워 자전거길을 만들어 놓았다. 옛 영남대로의 황산잔도는 형체도 알 수 없지만 길을 따로 만들 수 없을 정도로 험로에다 경부선 선로로 교량을 만든 이유를 알 수 있다. 가야할 길은 아득하지만 정면에 바위가 슝슝 박혀있는 부산 근교의 3대 악산인 토곡산과 그 끝에 용굴산이 웅장한 모습을 하고 있다. 곧 교량 옆으로 동래부사 정현덕 공덕비가 물가에 서 있고 잡목과 잡풀에 파 묻혀 있지만 주변으로 옛길의 흔적이 조금은 보인다. 정현덕 공덕비는 조선말기 문신으로 동래부사, 형조참판등을 지낸 인물이며 흥선대원군의 심복이었다. 1871년(고종8년) 그의 덕을 칭송하기 위해 세운 비석이다.



 

 

 

 

 

 

 

 


낙동강 물 위로 난 교량을 따라 걷는다. 다시 조선 시대 선비들이 앉아 시를 읊던 바위 경파대다. 용의 발톱마냥 툭 튀어나온 바위로 조선시대 선비 정임교는 직접 ‘경파대기’를 지어“만년의 낙이 이보다 더할 수 없다”며 이곳에서 선비들과 시를 읊고 즐겨 찾았다. 중국 당나라 시인이 쓴 ‘채련곡’에 “거울 같은 물, 바람 없어도 절로 물결인다”의 구절에서 따왔을 정도로 이곳의 운치는 뛰어나다. 경파대를 지나면 콘크리트로 포장된 강변길이다. 자전거 종주 인증센터를 지나고 나면 원동취수장이다. 물금에서 원동구간은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다녀 항상 도보 꾼은 주의를 기우리며 걸어야 한다.

 



 

 

 

 

 

 

 

취수장를 지나면 삼거리와 만난다. 오른쪽은 ‘수라도’의 무대가 된 화제마을 방향이며 답사 길은 가야진사 방향 직진 길이다. 작은 다리를 건너면 길옆에 ‘양산화제석교비’가 있다. 영조15년(1739년)에 세웠던 비로 화제천을 건너기 위해 만든 토교(나무로 지주를 세우고 다리를 만들어 솔가지를 꺾어 다리 위에 차곡차곡 놓고 그 위를 다시 흙으로 덮었다하여 토교로 불림)가 잦은 수해로 떠내려가자 돌을 쌓아 무지개다리를 완공한 기념으로 세운 비석으로 현재 이곳의 지명이 아직도 토교로 불린다. 넓은 낙동강 둔치 가운데로 자전거 길이 이어진다.



원동역 원리마을 갈림길

 

 

 

 

 

 

 

 

왼쪽으로 낙동강이 흘러가고 강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친다. 토곡산이 더욱 가깝게 보일 때 쯤 쉼터가 있는 서룡문화생태공원이 있다. 낙동강 건너에는 김해 무척산에서 석룡산으로 능선이 흘러 다시 금동산을 솟구치고 그 가느다란 능선이 매리에서 사그라진다. 아직도 4대강 공사가 끝나지 않았는지 자전거 길 아래로 강둑을 정비하는 공사가 한창이다. 기존의 풀과 나무들이 드리워진 강변을 포크레인으로 싹 밀어버리고 호안공사를 왜 일률적으로 해야 하는지 의문이 간다. 부지런히 60분을 걸으면 원동역 인근을 지나고 원동으로 갈라지는 삼거리가 나온다. 삼랑진역은 직진이다. 낙동강과 원동천이 만나는 강가엔 갈대가 바람 부는데로 흔들리며 하얀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가야진사.

 

 


다리를 건너 가야진사가 있는 모래톱을 20여분 가면 원동문화생태공원과 자전거길 삼거리다. 가야진사를 가기위해서는 왼쪽 '원동지구' 방향으로 간다. 바람이 쌩쌩 불 어 추운날씨에도 모 교회에서 단체로 야유회를 와 있다. 팔각정자가 있는 주차장 끝에서 왼쪽에 보이는 가야진사로 간다. 삼국시대 이전부터 원동과 용당마을을 오가는 나룻배가 있던 자리로 이곳에 가야진사가 설치되어 있다. 이곳은 삼한시대부터 국왕의 이름으로 정례의식을 행하던 곳이다. 신라가 가야를 정벌할 때 이곳으로 왕래를 하였다하며 매년 봄, 가을에 향촉과 제관을 보내어 제사를 올려 장병의 무운장구를 빌었던 곳이다. 또한 낙동강의 범람을 막고 안전한 뱃길을 기원하며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현재도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경남여행/양산여행)영남대로길 물금역~삼랑진역(황산잔도~작원잔도) 가야진사와 작원잔도 유적지를 만나다.


가야진사는 4대강 사업 조성으로 발굴을 거치고 현재는 둔치일대를 깨끗하게 정리를 한 상태다. 용신제 전수관 앞을 지나 둔치 길을 따라간다. 오른쪽 경부선 철길 밑으로 자전거길이 지나가지만 20분 정도 둔치를 직진해서 가면 다시 자전거 길과 연결된다. 이정표에는 '삼랑진 4.2㎞'로를 알리고 있다. 삼랑진에서 원동으로 이어지는 물길은 “S"자로 이어져 모래톱이 많이 발달해 있다. 20분 뒤 '밀양 1㎞' 안내판을 지나 곧 작은 다리를 건넌다. 오른쪽으로 툭 볼가진 시루봉 암봉이 눈길을 끈다. 다시 낙동강 위로 놓인 교량를 따라 간다. 양산과 밀양의 경계를 지나면 작원잔도 안내판이 붙어 있다. 이곳에 영남대로의 옛길인 작원잔도의 모습을 조금은 볼 수 있다. 흘러내린 바위에 사다리꼴로 돌이 걸쳐진 작원잔도의 모습이 신기하다. 현재의 작원잔도 원형이 보존된 것은 경부선 작원관 터널이 뚫여 그래도 원형이 훼손되지 않고 보존되어 옛길의 흔적이 남아 있다.



시루봉

 

 

 

 

작원잔도 유적지

 

 

 

 

 

☞(경남여행/양산여행)영남대로길 물금역~삼랑진역(황산잔도~작원잔도) 작원관의 역사를 배우다.


교량 길을 1㎞ 이상 가면 콘크리트 길과 만나고 곧 작원진 선착장이다. 이곳에서 작원관지를 잠시 둘렀다 오자. 이정표가 없어 유의를 해야한다. 오른쪽 굴다리를 지나 왼쪽으로 가면 현재 작원관과 위령탑이 복원되어 있다. 영남대로에서는 두 개의 관문이 있다. 작원관과 주흘관으로 관원의 숙박과 검문을 위한 시설이다. 작원관은 임진왜란때 밀양부사 박진장군이 왜적을 맞아 군관민 300명이 결사항전 하였지만 패한 곳으로 1995년 작원관의 성문을 복원하고 위령탑을 세워 기리고 있다.


 




 

 

 

 

 

 

 

☞(경남여행/양산여행)영남대로길 물금역~삼랑진역(황산잔도~작원잔도) 처자교의 전설을 만나다.


삼랑진역으로 가기위해서는 선착장까지 되돌아간다. 20분가량 가면 처자와 스님의 이야기가 전하는 처자교 안내판이 있다. 밀양지명고에보면 "작원관 인근의 작은 암자에 스님이 살았는데 인근의 마을에 사는 미모의 처자를 연모하였다. 어느 해 두 남녀는 사랑을 걸고 다리 놓기 시합을 벌렸다. 스님은 행곡천의 다리를 맡고 처자는 우곡천의 다리를 각각 맡아 공사를 시작하였는데 스님은 여자라고 처자를 앝잡아 보지만 처자는 열심히 다리 공사를 하고 스님보다 먼저 다리를 완공한다. 스님은 자신의 교만함이 일을 그르친 것을 깨닫고 낙동강에 몸을 던져 죽었다. 이에 처자도 따라서 죽었다"는 전설이 전한다. 그 후 스님이 만든 다리는 승교, 처자가 만든 다리는 처자교로 불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작원관 유적지

 

 

 

 

 

 

 

 

처자교 발굴사진

 

 

 

마을주민들 사이로 전해오던 처자교 이야기를 4대강 공사때 민원을 제기하여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처자교 유적 발굴이 사실로 들어났다. 그리고 복원을 하지 않고 확인만 한뒤 보존을 위해 다시 모래로 덮어 둔 상태라 현재 위치를 찾기도 힘들게 잡풀이 웃자라 있다. 10분가량 더 가면 작은 목재 데크 다리 직전에 있는 갈림길과 만난다. 직진하여 다리를 건너가면 안동댐으로 이어지고 삼랑진역은 오른쪽으로 자전거 길을 벗어난다. 원형의 쉼터에서 오른쪽 철로가 놓인 둑길로 간다. 삼랑진역 인근으로 철둑 옆 도로를 따라 50m가량 가면 지하통로가 있다. 지하통로로 해서 삼랑진역으로 갈 수도 있지만  삼랑진역의 취수탑을 보며  둑길의 도로를 따라 가도 삼랑진역으로 연결 된다.

 

 

 

 

 

 

 

 

 

삼랑진역 취수탑

 

 

 

☞(경남여행/양산여행)영남대로길 물금역~삼랑진역(황산잔도~작원잔도) 교통편.


이번 물금과 삼랑진코스는 경부선이 지나감으로 기차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출발지인 물금역으로 가는 무궁화호 열차는 오전 6시35분(첫차), 7시50분, 8시42분, 9시25분, 10시27분 등이고 부전역에서 물금으로 가는 열차는 오전 6시25분, 8시25분, 10시40분 등 하루 다섯 차례 있다. 삼랑진역에서 부산으로 가는 열차는 오후 5시55분, 6시22분, 7시4분, 7시48분 등에 있다. 부전역으로 가는 열차는 오후 3시38분, 8시12분, 9시4분 등에 있다.

 












  1. mindman 2013.12.24 06:25 신고

    대단하십니다. 저 길을 다 걸었다니요.
    그런데, 산길 흙길에 비해서 포장된 자전거 길은 무릎에 어떻든가요? ^.^

    즐거운 성탄절(聖誕節)입니다. 멋진 날 되십시오.

  2. 행복끼니 2013.12.24 07:28

    아주 멋지네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되세요~^^

  3. 라이너스™ 2013.12.24 07:30 신고

    정말 멋진 여행이네요^^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4. kangdante 2013.12.24 07:30

    낙동강 줄기를 따라
    자전거여행도 즐거울 것 같아요.. ^^

  5. 릴리밸리 2013.12.24 07:35 신고

    자전거길을 아주 잘 만들어 놓았네요.
    주변에 아름다운 경치들 잘 보고 갑니다.^^

  6. 핑구야 날자 2013.12.24 08:23 신고

    기차를 보니까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걸요

  7. coinlover 2013.12.24 08:41 신고

    공덕비가 참 애매한 위치에 만들어져있군요.

  8. ★입질의 추억★ 2013.12.24 10:24 신고

    경관이 아주 수려하네요. 중간에 터널 속으로 들어가보고 싶고요.
    즐건 성탄절 맞으시길요

  9. 귀여운걸 2013.12.24 10:24 신고

    와~ 자전거 타고 달리면서 아름다운 광경을 맞이할수 있겠군요~
    저두 조만간 자전거여행 다녀와야겠네요^^

  10. 굄돌* 2013.12.24 10:54 신고

    물금이라는 말을 얼마만에 들어보는지 모르겠네요.
    자전거로 가도 좋겠지만
    천천히 걷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1. MINi99 2013.12.24 12:14 신고

    정말 멋진 길이네요. 자전거 아니더라도 가볍게 산책해도 좋을듯 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12. 톡톡 정보 2013.12.24 12:34 신고

    자전거여행하기에 좋은 길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13. 주리니 2013.12.24 13:03

    이런 종주길을 한번 달려보고 싶더라구요.
    오르막엔 낑낑 대지만요. 행복한 성탄절 보내셔요~

  14. 포장지기 2013.12.24 19:01 신고

    아이들과 꼭 한번 해보고 싶은게 자전거 여행인데..
    내년쯤엔 한번 도전해볼수 있을듯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행복한 성탄 저녁 되세요^^





☞(부산여행/금정구여행)부산대학교 후문에도 벽화거리가 있어요.


지난 목욜 우연찮게 부산대학교 후문쪽으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부산대학교에는 부산의 국립대학으로 3곳의 출입문이 있습니다. 초창기 시계탑이 있던 정문이 현재는 구정문이라 부르며 도시철도 부산대학역에서 올라는 오는 출입구를 정문이라 부릅니다. 또 한곳은 후문으로 장전1동과 부산대학교 캠퍼스와 경계를 이루는 곳입니다. 이곳 후문쪽은 대학가에서 당연히 있는 화려한 상가로 꾸며진 그런곳이 아니라 학생들의 자취방과 원룸, 고시텔등 기거하는 곳으로 미리내마을로 불리고 있습니다. 





마을 전체가 무거운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을을 내려오는데 부산대학교 축대와 담벼락에 벽화그림이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벽화의 상태나 주변의 상황으로 보면 작업을 하고 있는 그런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아직 미완성 상태라할까요. 어떤 연유로 여기 이런곳에 벽화그림을 그리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요즘 많은 도시의 마을에서 벽화그림으로 지역과 연계를 하여 활성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이곳 장전1동의 미리내마을도 외관으로 보면 마을이 많이 침체하여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마 마을의 분위기도 쇄신을 꾀하는 일환으로 벽화작업을 시작한 것은 아닌지...사실 필자도 여러곳의 벽화 마을을 댕기고 그림을 보았습니다. 여수 전주 수원 대구 이광석거리등 수없이 벽화의그림을 많이 보았지만 부산대학교 후문의 벽화 그림은 더욱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무엇인가 이끌리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곳의 벽화를 좀더 정리하고 보충을 하여  부산대학교 정문 앞의 화려한 상가 조명등과 연계를 하면 좋은 관광지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부산대학교의 특수성을 살린다면 타 지역에서도 많은 여행객들이 올것으로 생각되는데 벽화가 완성이 되어 좋은 벽화거리가 될 것을 바래 봅니다. 


◆부산대학교 벽화거리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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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1동 | 부산대학 벽화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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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3.12.23 08:26

    이색적인 벽화가 많네요?..
    낙서같은 벽화도 있고.. ㅋㅋ

  2. 릴리밸리 2013.12.23 08:49 신고

    재미있는 벽화가 아닌 약간 무거운 느낌이 드네요.
    여기도 명물(?) 벽화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3. 신기한별 2013.12.23 10:25 신고

    부산대학교 후문에 이런 게 있는지 몰랐네요

  4. MINi99 2013.12.23 11:39 신고

    자칫 삭막해 보일수 있는 시멘트 벽을 멋지게 꾸며 놓았네요^^

  5. 풀칠아비 2013.12.23 12:07

    개성있는 벽화들이네요.
    부산대 근처에 가면 여기도 꼭 구경해야겠네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6. 핑구야 날자 2013.12.23 12:37 신고

    벽화들을 보면서 미완성도 나름 의미를 두고 보면 괜찮네요

  7. 생활팁 2013.12.23 13:21 신고

    부산대학교 후문에 있군요.
    가게되면 잘 감상해봐야겠습니다^^

  8. 굄돌* 2013.12.23 14:19 신고

    삶이 넉넉치 않은 사람들이 사는 동네일수록
    뭔가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벽화도 좋고 아니면 다른 무엇인가를 마련해주면 좋을 것 같거든요.

  9. 진율 2013.12.23 15:30 신고

    ㅎㅎ 센스있는 그림들입니다.~!

  10. 톡톡 정보 2013.12.23 16:17 신고

    부산대학교 후문에 벽화거리가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11. 주리니 2013.12.23 18:00

    메시지가 강한데요?
    뭔가 강렬한 느낌... 하고픈 말을 품어 놓은 듯한 인상입니다.

  12. 가을사나이 2013.12.23 20:17 신고

    벽화거리가 많이 생기는군요

  13. 산위의 풍경 2013.12.23 22:21 신고

    크레파스로 낙서 해놓은것 같은 느낌의 벽화도 있네요.ㅎㅎ
    재밌는 벽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4. 워크뷰 2013.12.23 23:27 신고

    다른 곳에서는 볼수 없는 벽화입니다^^

  15. coinlover 2013.12.24 08:42 신고

    그러고보니 부산대학교에 애들 그렇게 많이 보내놓고는 정작 저는 부산대에 가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ㅋ



 

 

☞(경남여행/밀양삼랑진여행)삼랑진 작원관, 임진왜란때의 항전지 작원관을 여행하다.

 

부산에서 한양으로 오르는 길을 영남대로라 부릅니다. 한양에 이르는 영남대로에는 두개의 관문이 있으니 밀양의 작원관과 문경의 유명한 주흘관으로 문경새재길을 말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밀양의 작원관으로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101번지에 낙동강을 끼고 양산과 밀양의 경계지점에 있습니다.

 

 

 

작원관의 역할은 관원의 숙소이며 출입자와 화물 등을 검문하는 곳이었습니다. 또한 남해로 들어오는 적을 방어하는 기능을 하였고 작원진에서 낙동강을 통해 오르내리는 화물과 사람을 검문하던 곳입니다.

 



 

 

물금에서 낙동강을 끼고 굽이굽이 돌아 삼랑진에 내려서기 전에 안태마을에서 왼쪽으로 낙동강을 바라보며 현재의 복원된 작원관을 볼 수 있습니다. 원래 작원관은 현재의 자리보다 조금 더 양산쪽으로 내려가 있었다합니다.

 

 

 

 

밀양의 작원관에 대해 알아보면 밀양시가 3억원 이상을 들여 한남문과 누각인 공운루를 1년7개월만에 현재의 모습으로 1995년 완공하였다합니다. 작원관 옆 산비탈의 양지 바른 곳에 임진왜란때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령의 위령탑도 함께 세워져 있습니다.

 

 

 

 

이곳은 원동에서 삼랑진으로 신불암고개를 넘어가는 험준한 산세로 차량들도 숨이 차는지 갤 갤 그리며 힘들어 합니다. 그 당시에는 날짐승도 겨우 넘는다 할 정도로 바위도 많고 험한 곳으로 영남대로길은 낙동강을 따라 이곳 작원관지를 지나갑니다. 이 길을 험하다는 뜻인 작원잔도라 불렀습니다. 길이 너무 험하다 보니 한양으로 가던 관원들이 쉬어가던 원이 생기며 작원이라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임진왜란때인 1592년 임진년 4월 왜인들이 동래성을 함락하고 물밀듯이 영남대로를 따라 작원관으로 향했다합니다. 소서행장의 휘하 마쯔우리가 지휘하는 왜군은 작원관을 공격하였고 이에 우리 조선군은 수 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밀양부사였던 박진과 그의 부하 이대수, 김효우 그리고 민관이 힘을 합해 최후까지 분전을 하였으나 중과부적으로 300여명이 목숨을 잃고 패한 곳입니다.

 

 

 

 

지금도 묵묵히 낙동강이 흐르는 것 처럼 역사도 따라 흘러 갑니다. 400년전의 임진왜란이 요즘 일본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다시 생기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 후손에게는 그런 참담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작원관의  위령탑을 보며 마음을 새기는 계기가 되어서면 합니다. 자녀와 함께 봄에 이 길을 찾아가 보길 권합니다. 안태호와 천태호를 잇는 벚꽃길과 천태사등 너무 좋은 야외 나들이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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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 작원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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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3.12.22 10:03 신고

    삼랑진 작원관에 대해서 알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2. 자전거타는 남자 2013.12.22 10:47 신고

    삼랑진여행 해보고 싶어집니다

  3. 톡톡 정보 2013.12.22 16:30 신고

    삼랑진 여행에 대한 상세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4. +요롱이+ 2013.12.22 16:44 신고

    직접 가보고 싶어지는 곳인걸요^^

  5. 가을사나이 2013.12.22 17:48 신고

    역사적인 장소군요

  6. 덕분에 잘 배웠습니다.
    작원관이 고증에 의해 다시 지워졌는지 궁금하네요. 왠지 옆이 허전해 보입니다.ㅎ

  7. 초록배 2013.12.23 00:18 신고

    역사의 아픔을 간직한 곳이군요...

  8. ★하이맨 2013.12.23 00:27 신고

    잘보고갑니다. 천혜의 경치와 풍경이 좋지만 역사적으론 슬픈곳이군요



 

 

☞(경남여행/양산원동여행)낙동강 가야진사. 신라와 가야의 접경지 용당나루터와 용신설화가 전해오는 가야진사.

 

태백산 황지에서 발원한 낙동강은 1300리를 달려와 부산 을숙도에서 남해 바다로 거침없이 흘러갑니다. 그런 낙동강은 황산강의 옛 이름을 달고 있습니다. 아마 그 연유는 윗 지방에 홍수가 나면 이곳 하류에는 항상 누런 황톳물이 흘러내려 황산강으로 불린것은 아닌지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도 낙동강의 하류에는 황산이란 이름이 구전으로도 남아 있습니다.

 

 

 

 

물금에서 원동으로 이어지는 영남대로길을 황산잔도라 불려지며 물금장을 황산장으로 불렸던 것을 보면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낙동강은 신라와 가야의 접경 지역이었습니다. 그와 함께 크고 작은 충돌이 생겼고 황산강의 상류인 원동과 김해시 상동을 잇는 용당에는 용당나루터 있었습니다.

 



 

 

 

이곳은 신라 눌지왕(재위 417~458)때 가야를 정벌하기 위해 강을 건너고 왕래하던 나룻터가 있던 곳으로 일명 옥지주로 불렀습니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를 이어오기까지 낙동강을 건너는 뱃길의 안전과 강물의 범랑을 막기위해 제사를 지내왔던 곳으로 가야진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원동의 당곡마을 건너편 모래톱에는 1406년(태종6)에 지어진 가야진사의 사당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의 한강, 금강, 포항의 곡천강등과 함께 국가의 주요 4대강에 제사를 지냈덩 ‘사독’의 하나였다고 삼국사기에 나와 있다합니다. 나라에서는 매년 이곳에 향축과 칙사를 보내어 국가의식으로 매년 이곳에서 제사를 지냈다합니다. 세월이 흘러 현재에도 그 전통은 이어져 이곳에서 마을의 안녕과 홍수로부터 마을을 지켜줄 것을 기원하며 가뭄이 들 때에는 이곳에서 용신에게 비를 내려줄 것을 염원하는 기우제를 지내기도 합니다.

 

 

 

 

사당을 보면 정면 1칸에 측면 1칸의 맞배지붕의 작은 건물입니다. 사당 안에는 제상과 함께 머리 셋 달린 용신을 모시고 있습니다. 용은 상상속의 동물로 물을 다스리는 신입니다. 천태산과 강 건너 용산을 잇는 지점으로 땅의 기운이 모이는 곳에 가야진사가 있다 합니다.

 

 

 

 

 

현재 가야진사가 있는 이곳은 이명박 정부 때 4대강 사업으로 대대적인 정비를 거쳤습니다. 주위를 모두 정비되고 발굴작업도 거쳐 현재는 공원화되어 자전거 길의 쉼터와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었습니다.

 

 

 

 

 

☞(경남여행/양산원동여행)낙동강 가야진사. 신라와 가야의 접경지 용당나루터와 조강지처를 버린 용의 전설이 궁금해요.

 

가야진사에는 다음과 같은 설화가 전해옵니다. 옛날 호랑이가 담배를 피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양주도독부의 전령이 공문서를 가지고 대구로 가던 길에 이곳 원동의 주막에 하루를 묵게 되었습니다. 그 날밤 꿈에 용 한 마리가 나타나 자신은 요 앞 용소에 살고 있는 용이라 이야기하며 남편용이 첩만을 사랑 하고 자신은 멀리하니 그 첩용을 죽여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러면 꼭 그 은혜를 갚겠다고 하였습니다.

 

 

 

 

다음 날 용의 딱한 사정을 듣고 전령은 용소로 달려가 보니 아니나 다를까 용 두 마리가 밀월을 즐기는 것을 보고 첩용과 남편용임을 직감하고 전령은 단숨에 용을 한 마리 죽였습니다. 그러나 전령은 실수로 그만 첩룡이 아닌 남편용을 죽이게 된 것을 안 본처용은 죽은 남편용 앞에서 슬피울다가 전령에게 보답을 한다며 그를 태우고 강 속 용궁으로 사라졌다는 용신설화입니다.

 

 

 

 

 

그 이후 주변 마을에는 가뭄과 기근등 재앙이 끊이지 않아 지금의 자리에 사당을 짓고 용세마리와 전령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매년 봄 가을에 돼지를 잡아 통째 용소에 던지는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 가야진사에는 그 용신제의 전수를 위한 전수관도 함께 지어져 있습니다.

 

 

 

 

가야 진사 맞은편에 낮이 막한 둥근 산이 용산입니다. 보기에도 용이 강물 안으로 머리를 박고 있는 모습으로 최근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 이곳 용산 목을 가로지르며 부산대구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목이 끊어져 용의 기운이 다 빠졌다하여 마을에서 진정을 하여 끊어진 고속도로 위를 연결하는 공사를 실시하여 겨우 숨만 이어지도록 해놓았습니다. 용산 앞에는 물빛이 푸르다 못해 검게 보여 깊이를 모르는 웅덩이가 전설 속에 첩과 함께 밀월을 즐긴 용소입니다.

 

 

 

 

 

 

 

 

 

 

 

 

 

 

가야진사

 

 

사진상의 강이 낙동강입니다. 강건너편에 흰 건물이 있는 앞이 용소이며 오른쪽 작은 산이 용산입니다. 그 뒤로 현재 신대구 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발굴당시 유적지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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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 가야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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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끼니 2013.12.21 06:43

    가야진사이야기~
    잘읽고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2. 릴리밸리 2013.12.21 07:52 신고

    전설과 함께보니 더 실감이 나네요.
    용산과 용소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주말 되세요.^^

  3. 핑구야 날자 2013.12.21 08:15 신고

    용의 전설을 생각하면서 거닐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4. 아쿠나 2013.12.21 08:23 신고

    경남여행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것 같네요~ 잘보고갑니다 ^^

  5. 미소바이러스 2013.12.21 08:58 신고

    정말 전설과 함께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6. kangdante 2013.12.21 09:10

    한번 들려보고 싶어집니다..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편안한 주말보내세요.. ^^

  7. 귀여운걸 2013.12.21 09:30 신고

    전설과 함께 생생한 사진을 보니 머리속에 쏙쏙 들어와요~
    덕분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다음에 꼭 가봐야겠어요^^

  8. landbank 2013.12.21 09:35 신고

    그런 전설이 있었군요 ㅎㅎ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9. [블루오션] 2013.12.21 09:44 신고

    양산원동여행에 대해서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

  10. 여기보세요 2013.12.21 10:56 신고

    참 좋으네요.^^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잘보고갑니다.

  11. viewport 2013.12.21 11:09 신고

    전설이 재미있습니다,,,, 오랜 역사속에 묻어 있는 전설들이 더 의미있게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12. 드래곤포토 2013.12.21 11:10 신고

    전설이 있는 곳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

  13. 드래곤포토 2013.12.21 11:10 신고

    전설이 있는 곳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

  14. 톡톡 정보 2013.12.21 13:39 신고

    가야진사의 전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5. +요롱이+ 2013.12.21 19:45 신고

    한번 들러보고 싶은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경기도여행/수원여행)수원광교호수공원. 일산호수공원의 2배 크기인 광교호수공원이 국내 최대 크기.


수원여행을 1박2일 댕겨오면서 지난 5월1일 문을 연 광교 호수공원을 들러보았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 시공을 한 광교 호수공원은 국제 설계공모 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합니다. 전체 면적이 62만평으로 크기부터 어마어마합니다. 지금까지 가장 크다는 일산 호소 공원보다도 2배 더 크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일요일 아침에 찾아간 광교 호수공원은 주변에 밀집해 있는 아파트 주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습니다. 아침 산책을 위해 많은 주민들이 호수공원을 걷는 모습이 외국의 전원 풍경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두 호수는 지금은 가장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다합니다. 현재의 수질이 유지되도록 많은 노력을 하였는데 그중에 하나가 기존의 호수에 유입되는 물을 막고 호수의 물을 모두 빼고 난 뒤 바닥을  끍어내어 오염원을 원천 차단을 하였다합니다.





그리고 물을 빼면서 각종 물고기는 또 다른 곳의 저수지에 넣으면서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종은 모두 잡아 내었다합니다. 두 호수를 모두 정리를 한 상태에서   오염수는 처음부터 호수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여 수질 관리를 하고 있다합니다. 그만큼 수원 광교 호수 공원은 어려운 대공사였다합니다.







입구에서 걸어 들어가 보았습니다. 쭉쭉 뻗은 조경수가 아직은 제자리를 다 잡지 못했지만 봄이오면은 너무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뀔 것 같습니다. 호수와 호수사이에는 작은 동산이 오작교인양 걸려 있습니다. 견우와 직녀를 연결해주었던 까마귀처럼 원천호수와 신대호수를 아름답게 연결을 해주고 시민들에게 활성산소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한 공간도 없을 것 같습니다. 






주위로 다양한 수종의 나무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공사당시 서식하고 있는 기존나무는 그대로 살리고 새로들어서는 시설물과 건물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친환경적이고 친자연적인 건물 배치를 하였다합니다. 그래선지 관리사무실부터 광교호소공원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특이한 건물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여행/수원여행)수원광교호수공원. 광교호수공원의 캠핑장과 인공암장이 인기.


이곳에 와서 들었는데 도심의 호수 공원에 오토 캠핑장이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요즘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캠핑장에 캠핑카를 이용하여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내부의 시설을 볼 기회가 있어 캠핑카 안을 둘러 보았습니다. 그 작은 공간에 없는게 없었습니다. 





캠핑을 즐기는 가족이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갖추어진 시설에 필자도 꼭 한번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잠을 잘 수 있는 침대며 요리를 하는부엌 공간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탁하며 화장실 안에 목욕을 할 수 있는 작은 공간까지 그 작은 캠핑카안에 갖추어져 요리를 위한 음식 재료만 가지고오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오토 캠핑장을 이용하여 휴식을 즐길 수 있고 가족과 함께 텐트를 치면서 밤하늘의 별을 보며 어릴적 추억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야외활동은 자라나는 아이에게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캠핑장을 보니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아빠 어디가”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어느 텐트를 빼꼼히 보았습니다. 김치찌개 냄새가 코 끝을 지극하여 안을 들여다 보니 아빠와 함께 아침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집에서는 보기 힘든 장면입니다. 아빠와 함께 음식을 만드는 모습은 이곳에 나와야만 볼 수 있는 그런 모습입니다. 구수한 김치찌개와 함께 토닥토닥 도마에 칼을 치는 모습이 너무 듣기가 좋습니다.  텐트 앞에는"앗싸" "앗싸" 하며 엄마와 함께 딸이 배트민트를 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빠와 아들이 요리를 하고 엄마와 딸이 배트민트를 치는 모습이 너무 평화로워 한참을 보았습니다.





또한 원천호수와 신대호수 사이에 있는 인공암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산책삼아 여유롭게 어슬렁어슬렁 걸어 갈 수 있습니다. 스포츠클라이밍으로 불리는 인공등반은 요즘 다이어트 운동으로 여성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은 운동입니다. 필자도 30년전부터 암벽등반을 하였고 그 뒤에 스포츠클라이밍도 하여 감회가 새로운 공간이였습니다.





(경기도여행/수원여행)수원광교호수공원. 광교호수공원에 설치된 국제 규격의  인공암장에서 스포츠클라이밍을 즐겨보세요.


이곳 광교호수공원에는 완벽한 시설을 갖춘 인공암장이 있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속도경기를 하는 암장과 고난도의 기술과 완력을 요하는 인공암장등 국제규격을 갖추고 있어 이곳에서 앞으로 국제스포츠클라이밍 대회도 열릴 것 같습니다. 필자도 옛 생각이 나 등산화로 홀드를 밟고 손으로 큰 홀드를 잡아보면서 몸을 움직여 보았습니다만 ㅎㅎ 몸이  예전 같지 않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곳 광교호수공원에가면 다양하게 운동도 하고 걷기도하며 자연에 동화되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내 도심에 있는 광교호수공원은 수원시민은 행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도 혹 기회가 되면 캠핑장에서 텐트를 쳐 놓고 가족과 함께 호수도 걸어보면서 오랜만에 집에 있는 암벽장비를 챙겨 이곳에서 스포츠 클라이밍을 할 날을 꿈꾸어 봅니다. 수원광교호수공원을 걸으면서 나의 생각입니다.


 







































































★가족갬핑장 예약 광교호수공원 홈페이https://www.camping.webshow.co.kr/


ㅡ이하 광교호수공원 가족 캠핑장 홈페이지 발췌 내용ㅡ

◆수원광교호수공원 가족 캠핑장 배치도◆



◆수원광교호수공원 가족 캠핑장 시설안내◆






◆수원광교호수공원 가족 캠핑장 시설 사용료◆



◆수원광교호수공원 가족 캠핑장 위치와 연락처, 교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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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동 | 광교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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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태랑 짜오기 2013.12.20 07:21 신고

    수원광교 호수공원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라이너스™ 2013.12.20 07:30 신고

    정말 멋진곳입니다.
    덕분에 구경잘하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3. 릴리밸리 2013.12.20 07:42 신고

    캐러반에 1박하면서 스포츠크라이밍에 도전해 보고 싶네요.
    좋은 곳 소개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4. 2013.12.20 07:44

    비밀댓글입니다

  5. 초록배 2013.12.20 08:18 신고

    광교 호수공원 정말 잘 꾸며 놨습니다.^^

  6. 핑구야 날자 2013.12.20 08:18 신고

    가족 캠핑장으로 너무 좋은 시설들이 많이 있군요

  7. MINi99 2013.12.20 10:42 신고

    크기가 일산 호수공원에 두 배라니 정말 어마어마하겠네요 오토캠핑장과 클라이밍시설 한번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8. ★입질의 추억★ 2013.12.20 11:23 신고

    오토캠핑장이네요. 한번 이용해 보고 싶어요.
    두루두루 잘 구경하고 갑니다~

  9. 풀칠아비 2013.12.20 11:59

    광교호수공원 모르고 있었네요.
    캠핑여행 떠나본 적이 없는데, 여기를 한번 가족들과 가보고 싶어지네요. ^^

  10. 아톰양 2013.12.20 12:56 신고

    요새 캠핑에 확 꽂혔는데
    오토캠핑장이라.제주에도 많이 생겼던데 찾아봐야겠네요 ㅎ

  11. 천추 2013.12.20 13:26 신고

    정말 외국에 있는 캠핑장인것같이 멋지게 꾸며져있군요.
    아이들과 가서 캠핑한다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12. 넬리코리아 2013.12.20 13:50 신고

    괜찮네요. 담에 캠핑하러 가야겠어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3. 오브로 경제학 2013.12.20 16:26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14. 주리니 2013.12.20 19:05

    여긴 지금은 추워서 그렇지...
    북적일 것 같아요. 도심에서도 가깝고.. 휴식공간도 있으니 말입니다.

  15. 악랄가츠 2013.12.20 19:07 신고

    어제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챔피언 김자인 선수를 만나고 왔습니다.
    그래서일까? 사진 속 암벽등반 체험장이 눈에 쏙 들어오네요! ㅎㅎ

  16. viewport 2013.12.20 19:09 신고

    캠핑카를 타고 여행하는것도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
    광교 이젠 다 정리가 되었군요.... 예전 천천유원지가 생각납니다

  17. +요롱이+ 2013.12.20 19:46 신고

    캠핑카를 타고 떠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18. 산위의 풍경 2013.12.20 21:15 신고

    멋지게 소개해 주셨네요.ㅎㅎ
    캐러번에서의 캠핑 너무 멋질것 같아요~

  19. 굄돌* 2013.12.21 00:02 신고

    아이들 어릴 땐 텐트 들고 놀러도 다녔는데
    이젠 다 귀찮네요.
    그저 편히 쉬다 오고 싶어져요.ㅠ

  20. 마니팜 2013.12.21 05:15 신고

    일산호수공원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광교호수공원은 규모가 어마어마 하군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경남여행/양산여행)김정한의 수라도 무대였던 소설속의 미륵당이 용화사. 석조여래좌상을 보다.

 

양산시 물금읍의 물금역을 나오면 물금취수장을 따라가는 길이 나옵니다. 이 길은 조선시대 한양으로 올라가는 3곳의 영남대로 중 한곳으로 부산을 거쳐 양산에서 낙동강을 따라 올라가는 중도의 영남대로입니다. 이 초입에 용화사의 작은 절집이 있습니다. 또한 한양으로 가는 영남대로상에는 위험한 길로 알려진 곳이 세 곳입니다. 황산잔도와 작원잔도 그리고 토끼벼루로 세 곳 중 두 곳이 이곳 물금과 원동 그리고 삼랑진을 잇는 낙동강 길에 있습니다.

 


 

 

 

낙동강을 예전에는 황산강이라 불렀습니다. 그 이름을 따온 황산잔도는 험하기로 익히 알려져 한양으로 올라가는 선비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 그 황산잔도의 초입에 있는 용화사는 절의 사세에 비해 보물인 용화사 석조여래좌상을 모시고 있습니다. 그 연유를 보면 부산의 문인이었던 요한 김정한의 중편소설 ‘수라도’에 잘 나와 있습니다. 수라도의 배경은 이곳 화제리를 배경으로 쓴 소설입니다. 수라도의 내용 속에는 미륵당이 등장합니다.

 

 

 

 

☞(경남여행/양산여행)가야부인이 창건한 미륵당이 용화사, 수라도 무대였던  미륵당 석조여래좌상을 만나다.

가야부인이 시아버지 허진사의 제사장을 보고 오다 이곳 골짜기에 반쯤 묻혀 있는 미륵불을 발견합니다. 가야 부인은 그곳에 절을 세우기로 작정을 하지만 조선시대 사대부의 유교 관습에 의해 집안의 반대에 부딪치게 됩니다. 그러나 그의 사위가 가야부인의 뜻을 알고 절을 짓는데 그곳이 지금의 용화사로 소설속의 미륵당입니다. 그것을 뒷받침하는지 미륵당에 얽힌 전설이 남아 있습니다.

 

 

 

 

안내판에도 언급을 하고 있지만 낙동강 건너 김해시 상동면 감로사지에 있던 불상이라 합니다. 일제 강점기때 일본인이 본국으로 가져가기 위해 옮겨 오다가 어떤 연유인지 모르지만 낙동강변에 버렸다는 전설입니다. 소설속에는 가야부인이 그것을 발견하게 되어 미륵당을 짓게 되는 것으로 나옵니다. 지금 용화사에는 용왕대재의 행사를 봄이면 한다고 합니다. 낙동강의 강물에서 건져 올렸다하여 용왕대재를 지낸고 있습니다.

 


 


 

 

 

용화사는 사실 미륵으로 불리는 석조여래좌상을 빼면 너무 초라한 절집입니다. 그럼 용화사 석조여래좌상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문화재 안내문을 보면 보물 제491호이며 소재지는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물금리입니다.

 

 

 

 

 

불상은 통일신라시대 불상으로항마촉지인여래상으로 양산에서는 유일하다고 합니다. 광배는 파손된 상태였고 불상은 낙동강의 뻘밭에서 건져 올렸는지 백색의 호분이 범벅되어 원형을 알아 볼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지금 용화사의 석조여래좌상은 광배와 대좌가 완벽한 모습으로 갖추어진 상태입니다. 이는 복원과정을 거쳐 현재의 완벽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대좌도 대좌지만 대좌 뒤의 광배가 화려하며 조각수법이 매우 우수하다합니다. 하늘을 날고 있는 천인상과 구름을 세겨 본존상이 구름위에 떠 있는 느낌을 주는 것이 합천 청량사 석조여래좌상의 광배에도 나타난다합니다. 광배의 뒷면에는 하늘에서 하강하는 천인상 2구가 음각되어 있어 통일신라시대 불상의 광배 뒷면에 공양천인상이 세겨진 것은 용화사 석조여래좌상 뿐이라합니다. 그만큼 아름다운 광배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무뚝뚝해 보이는 석조여래좌상이 더욱 아름답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용화사에서는 낙동강이 보이지 않습니다. 강가 옆이면서도 낙동강이 보이지 않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습니다. 그 이유를 가보면 용화사 앞으로 서울로 올라가는 경부선 선로가 놓여져 있어 항상 덜커덕 거리는 열차의 소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낙동강은 보이지 않습니다만 낙동강을 볼 수 있는 굴다리가 뚫여 있습니다. 일제강점기때 수탈의 목적으로 놓여진 경부선은 처음에는 단선으로 놓였습니다. 단선일때 붉은 벽돌을 돌려 놓은 동굴의 내부에 사각의 돌을 깍아 차곡차곡 쌓아 올린 모습이 그때의 상황을 그대로 굴안에서 보여줍니다. 그리고 복선이 되어 확장을 했던 굴다리의 모습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이곳이 4대강 사업으로 자전거 길이 연결되어 시원하게 황산잔도를 볼 수 있어 여행삼아 가면 너무 좋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용화사 석조여래좌상을 둘러 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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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 용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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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andbank 2013.12.19 09:02 신고

    멋지네요
    덕분에 너무 잘보고갑니다

  3. coinlover 2013.12.19 09:13 신고

    용화사라는 이름의 절이 꽤 있나봅니다. 제가사는 통영에도 있거든요^^

  4. 죽풍 2013.12.19 09:22 신고

    영암 도갑사 암자의 미륵암과 닮았군요.
    잘 보고 갑니다.

  5. 라오니스 2013.12.19 09:52 신고

    쉽게 볼 수 있는 불상이 아니로군요 ..
    용화사 .. 의미있는 절집입니다...

  6. MINi99 2013.12.19 11:08 신고

    눈빛이 조금 무서워 보이는 부처님이시네요^^

  7. 울릉갈매기 2013.12.19 11:57

    아주 특이하네요~
    보통은 금불상이 모셔져 있는 풍경인데
    여긴 석불상이 있다니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8. viewport 2013.12.19 12:56 신고

    예전 선조들의 작품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저런 작업을 하나하나 손으로 다 했을테니 말이죠,,,
    덕분에 이런 아름다운 광경도 볼수 있구요

  9. 건강정보 2013.12.19 13:39 신고

    저렇게 만들었다는것 자체가 정말 신기할뿐이예요..

  10. 명태랑 짜오기 2013.12.19 15:23 신고

    석불상 조각을 하는것만도 참 힘들었을거 같네요.
    용화사 석불상 잘 보고 갑니다^^

  11. 헬로끙이 2013.12.19 16:04 신고

    저렇게 만든게 너무 신기한데요 ~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
    감기조심하셔용

  12. *저녁노을* 2013.12.19 16:53 신고

    석불상인군요.
    잘 보고갑니다.

  13. 천추 2013.12.19 17:20 신고

    저런 양식의 불상들이 거의다 파손되있다는건 정말 안타깝군요.
    하지만 용화사에라도 온전한게 남아있어 다행인것 같습니다.

  14. 영도나그네 2013.12.19 17:46 신고

    양산 물금에 이렇게 고풍스런 용화사와 미륵블이 있었군요..
    언젠가는 한번 들려 봐야 할 곳 같습니다..
    좋은 곳 잘보고 갑니다..

  15. 데미안 주얼리 2013.12.19 19:26 신고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16. 신기한별 2013.12.19 20:32 신고

    쉽게 볼 수 있는 불상이 아닌가 보군요. 잘 보고 갑니다~

  17. 별내림 2013.12.19 20:44 신고

    불상잘보고갑니다

  18. 오브로 경제학 2013.12.20 00:24

    불상,,포스팅이 따뜻합니다 ^^

  19. 현이의 다이아몬드 2013.12.20 00:39

    석불은 많이 못봤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근엄해보입니다 .

  20. 워크뷰 2013.12.20 04:12 신고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21. 린넷 2013.12.20 09:32 신고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전국방방곡곡 추위와 눈 소식이 끊이지 않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뜨끈한 음식으로 추위 이기세요!
    즐거운 주말되시구요!



 

 ☞(대구여행/달성여행)비슬산은 신선이 거문고를 타고 있다는 뜻, 비슬산 대견사 새롭게 달성의 관광 명소가 될 듯. 


 달성군의 진산인 비슬산은 봄의 산으로 많은 상춘객이 진달래를 쫒아 산상의 화원을 찾는다. 비슬산 정상인 대견봉을 지나 월광봉을 거쳐 만나는 곳이 대견사지터다. 이곳 대견사지는 비슬산의 1,000m 능선에 위치를 하고 있어 인근에 이 정도의 높이에 절터를 간직한 곳이 드물 것 같다. 해발 1035m봉 아래 자리 잡은 대견사지는 삼층석탑과 마애불, 우물터가 남아 있다.



 

 

 ☞(대구여행/달성여행)드라마 추노 촬영지 비슬산 대견사지 중창 불사, 비슬산 대견사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듯. 


대견이란 뜻을 직역하면 “크게 본다”는 뜻으로 이곳 비슬산 대견사는 이름과 어울리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비슬산은 산의 모습이 신선이 거문고를 타고 있다는 뜻의 ‘비파 비(琵)', '거문고 슬(瑟)’자를 쓰고있다. 비슬산의 산세가 신선이 거문고를 탈 정도의 모습을 하고 있으니 산세가 얼마나 빼어난 모습이었을까.  그런 비슬산의 아름다움이 중국 당나라까지 소문이 난 것일까. 



 


  ☞(대구여행/달성여행)대국에서 보았다는 대견사지 중창 불사, 비슬산 대견사 새롭게 달성의 관광 명소가 될 듯. 


중국 당나라 황제가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할려고 대야에 물을 담았는데 잠시 뒤 대야 안의 물을 쳐다보고 물안에 비치는 빼어난 산세에 그만 넋을 잃고 만다. 아름다운 산세와 옹립한 천길 바위 위에 지어진 사찰을 보고 황제는 신하에게 이르기를 중국의 구석구석을 다 뒤져 세숫대야안에서 본 그 사찰을 찾아 오라고 어명을 내린다. 신하는 중국의 구석구석을 다 뒤지지만 찾을 수 없어 급기야 신라에 까지 사람을 보내어 찾게하니 그 신하가 신라 땅을 샅샅히 뒤져 비슬산에 올라 이곳을 발견하고 이곳의 지형과 산세를 그려가 황제에게 보여주니 세숫대야에서 본 모습과 똑 같아 황제가 그곳에 절을 짓게하였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중국 당의 황제가 보았다는 뜻인 “대국에서 보았다”하여 대견사로 이름 지어 졌다.  대견사는 창건에 관한 뚜렷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9세기 신라 헌덕왕때 지어졌다고 전할분 정확한 연대등 모든 것이 알 수 없다.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임진왜란 이루로 이곳 대견사에 빈대가 들끓어 빈대를 견디다 못해 자연적으로 폐사를 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하며 1900년도에 영친왕의 즉위를 축하하여 이재인이란 분이 대견사를 중건하였지만 1908년에 어떤이유인지 알수 없지만 페사를 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우리 속담에 “빈대 잡다가 초가 삼간 태운다”는 속담이 생각이 난다.





 

 

현재 대견사지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 대구 팔공산의 동화사에서 이곳 비슬산 대견사를 창건에 가까운 중창 공사를 진행중이다. 그리고 동화사 통일약사여래대불의 불교문화관에 임시로 모셔둔 부처님 진신사리를 이곳으로 모신다고 하니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는 대견사의 모습에 기대가 엄청 크다.


 

 

 

2002년 대견사에 문화재 발굴 공사가 진행 되었다. 발굴에서 추정건물지 6동, 초석, 암.수막세편이 확인되었고 암막새에 대견사의 명문이 확인되어 구전으로 전해오던 대견사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와편에 만력39년(1611년), 숭정6년(1633년)등의 연호가 출토되어 그 당시까지 사찰이 남아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조선왕조실록에도 대견사의 기록이 남아 있다. “대견사의 장육관음석상이 땀을 흘렸다"며 조정에 1416년과 1423년에 보고를 올렸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대견사를 떠 받쳤던 거대한 석축은 개창 당시 축조된 것으로 보이며 그 길이가 37.5m, 높이 6.56m이다. 축조방법은 막돌을 그대로 쌓은 허튼층 쌓기 수법을 사용하였다. 이곳에서 인기 드라마 추노가 촬영되었다한다. 



 

 

비슬산 강우레이더 관측소

 

 

톱바위와 비슬산 강우레이더 관측소

 

   애추는 풍화된 암석조각들이 급사면으로 떨어져 내려가 절벽밑에 부채꼴 모양으로  쌓인 각진돌의 집단으로 흔히 칼바위를 말한다. 비슬산의 톱바위가 애추.



 

 

 

 

 

 

 

 

 

 

 

 

 

 

 

 

 

 


 ☞(대구여행/달성여행)드라마 추노 촬영지 비슬산 대견사지 중창 불사, 대견사지 마애불


대견사지 마애불은 대견사 터 암굴의 남쪽 입구 오른쪽 바위에 음각되어 있다. 하부에는 연꽃대좌를 새겨 놓고 대좌의 상면으로 아래가 넓은 5개의 원형을 중복되게 새겨 놓고 원형의 아래로는 고사리 문양을 대칭되게 새겨놓아 화염문에 휩싸인 부처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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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여행/달성여행)드라마 추노 촬영지 비슬산 대견사지 중창 불사, 대견사지 삼층석탑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2호

대견사지 삼층석탑은 창건당시에는 9층탑(6층탑)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곳의 탑은 경주 남산 용장사의 삼층석탑과 비슷하게 암반을 기단석으로한 모습을 하고 있다. 절벽의 바위를 바닥돌로하고 그 위에 2층 기단의 3층탑을 세워 올렸다. 하층 기단에도 양쪽 모서리 부분과 가운데 기둥무늬를 돋을 새김했고 윗층 기둥돌과 몸돌의 양쪽 모서리에만 기둥무늬를 돋을 새김했을뿐 꾸밈없이 단순하며 소박하다. 지붕돌에는 4단의 지붕돌 받침과 2단의 괴임을 조각하였다. 통일신라 후기 또는 고려 전기에 제작된 것으로 사찰의 창건연대와 같이 보고 있다. 1988년도에 높이 3.67m의 삼층탑으로 복원을 한 상태다.   

 

 

 

 

 

 

 

 

 

 

 

 

 

 

 

 

 

 

거북바위,

 

 

토르는 화강암의 기반이 지하에서 심층풍화로 인하여 부서진 세립물질이 제거되고 남은 화강암체를 말한다. 거북바위, 코끼리바위등을 말한다.



 

 

 

 

 

 

코끼리바위

 

 

 

 

 

 

 

 

 

 

 




 ☞(대구여행/달성여행)달성 비슬산 암괴류와 함께 비슬산 대견사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듯. 

천연기념물 제435호

암괴류란 큰 자갈내지 바위크기의 암석덩어리들이 산사면의 골짜리를 타고 집단적으로 흘러내리면서 쌓인 것을 말한다. 비슬산 암괴류는 약 1만년전~10만년전인 빙하기 후대에 형성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중생대 백악기 화강암의 거석들로 길이가 2km, 최대 폭이 80m, 두께 5m의 암괴로 그 규모가 대단히 큰 것으로 화강암지형에서는 보기가 힘들고 가치가 매우 높은 지형이다. 국내 암괴류중 가장 규모가 크다.

 

 ◆중창 불사 이전의 대견사지 보관사진 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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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니양 2013.12.18 11:10 신고

    암석에 둘러 싸여 있는 대견사 너무 멋진데요~! 가보고싶네요^^

  3. MINi99 2013.12.18 11:35 신고

    추노 촬영지가 있는곳이 여기였군요^^ 경치가 멋져보입니다^^

  4. 여기보세요 2013.12.18 11:37 신고

    야 시원하다. 봄에도 다시 한번 사진좀 올려주세요

  5. 소인배닷컴 2013.12.18 12:12 신고

    경치가 참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건강정보 2013.12.18 12:40 신고

    이 곳이 추노촬영지였군요~^^

  7. viewport 2013.12.18 12:54 신고

    오,,,이런곳이 있군요
    석탑과 첫사진이 정말 예사롭지 않습니다....강한 끌림이 오네요

  8. 행복한요리사 2013.12.18 13:06

    풍광이 아름다운 곳이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

  9. 아톰양 2013.12.18 13:49 신고

    진달래 가득할때 정말 가보고 싶네요 ㅎ

  10. 캐치파이어 2013.12.18 15:03 신고

    정말 찾아가 보고 싶어지네요.. 너무 잘보고 가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11. 헬로끙이 2013.12.18 15:44 신고

    비슬산 두번이나 갔었는데 요런 멋진곳이 있는지는 몰랐네용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

  12. 데미안 주얼리 2013.12.18 16:12 신고

    비슬산의 풍경은 정말 아름답군요...
    완공될 대견사가 기대됩니다

  13. 솜다리™ 2013.12.18 18:02 신고

    진달래가 활짝핀 풍경만 보다가... 겨울풍경보니..또 색다른 느낌이내요^^

  14. *저녁노을* 2013.12.18 18:54 신고

    동화사...
    아름다운 풍경 잘 보고갑니다.^^

  15. 자전거타는 남자 2013.12.18 20:45 신고

    비슬산 구경 덕분에 잘 하였습니다

  16. 위에서 찍은 대견사의 사진이 마치 한폭의 그림 같군요.
    도로가 나 있으니 오히려 불편해 보이기도 합니다.ㅎ

  17. 영심이~* 2013.12.19 01:23 신고

    와~ 직접가서 보면 탄성이 절로 나올 것 같아요..
    힘들지만 여긴 한 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18. 워크뷰 2013.12.19 02:35 신고

    와~~ 너무나 멋진 곳입니다^^

  19. 이금기 소스 킹 2013.12.19 02:38

    보기만해도 정말 힐링이 되는걸요~^^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20. 영도나그네 2013.12.19 17:49 신고

    비슬산 대견사지의 중창 공사가 이렇게 많이 진척되고 있군요...
    대견사지가 복원되고 나면 아마도 이곳이 또다른 명소가 될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21. 유머조아 2013.12.19 22:34 신고

    아.. 추노를 여기서 찍었군요~



 

 

☞(충남맛집/공주맛집)공주 케이프타운, 데이트 장소로 좋은 금강천변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케이프 타운 추천이요.

 

부산 사람이 왠 공주 케이프타운 ㅎㅎ

 공주 여행을 1박2일 구경도 하고 맛집도 찾아보고 할까하며 댕겨왔습니다.

 

 

 

 

마침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황새바위 성지를 보기 위해 입구에 주차를 하고 올라 가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려 할 수 없이 포기를 하고 차를 타고 이동을 하는데 하늘은 언제 비가 왔지하며 그쳐 다시 공산성을 가기로 했습니다.

 

 

 

공산성 입구에 주차를 하고 출발을 하는데 또 다시 그쳤던 비가 내려 다시 포기를 하며 차를 타고 이동 하는데 하늘은 맑아지는게 아닌가. 이날은 하루 종일 차만타면 비가 그치고 차에서 내리면 비가 와 엄청 열받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는데 공주의 지인이 금강천변옆에 커피나 한잔하자며 안내를 하였습니다.

 

 

 



 

점심은 먹었고 하여 찾아간 신관리 '케이프타운'은 바로 금강을 끼고 있어 공주시에서는 유명한 맛집으로 통한다합니다. 그리고 젊은이의 맞선 장소와 연인의 식사 장소로도 꽤 소문이 나 있다는데 도착을 해보니 케이프 타운은 조용하였습니다.

 

 

 

풍차가 돌아가는 입구의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뒤 건물인 '예가'와는 같은 부부가 운영한다고 하는군요.

 

 

 

골고루 주문을 하였습니다.

라떼, 카푸치노, 아이스크림등 일행이 주문한 차를 모두 사진에 담았습니다.

 

 

 

비오는날은 은은한게 금강으로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을수 있고

간혹 물새들이 나는 풍경도 볼수 있어 너무 좋은 곳입니다.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강추에요.

 

 

 ㅎㅎ 너무 아쉬운점은 공주맛집에 선정된

스테이크를 못 먹고 온게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공주 여행 때는 꼭 한번 스테이크를 먹고 싶어요.

 

 

 

 

 

 

 

 

 

 

 

창밖으로 보이는 금강의 모습이 너무 운치 있고 좋아요.

 

 

 

 

 

 

 

 

 

 

 

 

 

 

 

충청남도 공주시 신관동 121-2

전화:041-857-8757

메뉴: 안심스테이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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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 신관동 | 케이프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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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끼니 2013.12.17 06:35

    따끈한 커피한잔하고싶네요~^^

  2. 릴리밸리 2013.12.17 07:16 신고

    와우~전망이 너무 아름답네요.
    저런 분위기에서 마시는 커피...느낌 압니다.ㅎㅎ

  3. kangdante 2013.12.17 07:21

    주변경치도 좋고
    커피도 다양하네요..
    한잔 마시고 싶어요.. ^^

  4. 라이너스™ 2013.12.17 07:49 신고

    분위기있네요^^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5. 핑구야 날자 2013.12.17 08:21 신고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6. mindman 2013.12.17 08:59 신고

    아담하니 참 좋아보입니다. ^.^

    좋은 아침, 좋은 화요일 맞이하세요.

  7. 드래곤포토 2013.12.17 09:09 신고

    분위기 있네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

  8. 신기한별 2013.12.17 10:56 신고

    카페 정말 괜찮네용~

  9. 건강정보 2013.12.17 11:18 신고

    오늘따라 커피가 마구 땡기는데요..ㅎㅎㅎ

  10. MINi99 2013.12.17 12:17 신고

    강변에 앉아 흘러가는 강을 보며 마시는 카푸치노 한잔!! 아 멋져보이네요^^ 그러고 보니 오늘은 모닝커피 한잔 못했답니다 ㅠㅜ

  11. 아톰양 2013.12.17 13:14 신고

    커피숍 분위기에서 여유가 느껴지네요 ㅎ

  12. 주리니 2013.12.17 14:46

    커피가 너무 아름다운데요?
    이렇게 모양 낸 커피는... 마시기가 너무 아깝더라구요. ㅋ

  13. 당신은최고 2013.12.17 20:32 신고

    전망정말좋군요..커피맛도좋을것같아요..

  14. 이금기 소스 킹 2013.12.17 20:34

    커피 사진만 보아도 푸근하고 좋네요...^^
    이제 2013년이 2주가량밖에 남지않았습니다.
    하루하루 행복만 가득하시길, 그리고 내년에도 화이팅입니다.

  15. 산위의 풍경 2013.12.17 20:41 신고

    요른거 너무 조으다~~~~~ ㅎㅎ 완전 좋아요.
    와~~ 막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16. coinlover 2013.12.18 09:01 신고

    신관동이면 공주대학교 근처인 모양이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경기도여행/수원여행)수원제일교회. 수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대 궁금하지 않나? 수원제일교회


수원화성의 노장대에서 바라보면 멀리 선명하게 보이는 건물이 있다. 동화책에나나오는 유럽풍의 교회건물로 중세기에 빗자루를 타고 다니는 마녀가 종탑의 끝을 한바퀴 돌면서 살푼히 내려서는 그런 상상을 하게 만드는 건물 같다. 멀리서 봐도 건물이  멋지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건물이 있구나 생각을 하며 일행과 함께 지동마을의 벽화를 보러가자며 걸음을 옮겼다. 그런데 지동마을에 가니 노장대에서 본 그 교회가 언덕바지에 떡 버티고 서 있는 것이 아닌가.







밑에서 보는 교회는 더욱 엄청나 목을 뒤로 가누어도 꼭데기를 볼 수 없을 정도였다. 총 13층의 건물로 교회가 언덕에 있어 주위의 낮은 건물에 의해 더욱 높아 보였다. 수원제일교회로 이곳의 13층에 옥외전망대가 만들어져 있다는게 아닌가. 요즘 그야말로 수원관광지에서 팔달산으로 넘어가는 노을빛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볼 수 있다하여 '노을빛 전망대'로 불려지고 있다. 그 덕택으로 이곳은 지동벽화마을의 출발점이기도 하여 카메라를 든 많은 분들이 팔달산의 노을과 지동마을의 벽화를 보기 위해 찾고 있다. 


 




먼저 교회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2013년 9월6일 골목 르네상스사업의 하나로 이곳 수원제일교회 노을빛전망대도 관광의 활성화 차원에서 개방을 하게 되었다. 문화재에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수원화성이 지정되어 있어 지동마을은 개발이 제한될수 밖에 없다. 그런 침체된 마을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기 위해 민관과 종교계가 노력을 하여 얻어낸 결과물이라 찾아가는 우리도 마음이 즐겁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로 7층까지 올라갈 수 있다. 그 이후 8,9,10층은 작은 미술관이 꾸며져 있으며 오르는 계단길은 나선형으로 나 있어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다. 마침 우리가 찾아간 날은 그때까지 잘 오르내리던 엘리베이터가 고장이나 오롯이 13층을 걸어 올라가야했다. 





8층 전시관은 유순혜작가의 '화성축성도'가 원통형에 그려져 있다. 1,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화성의 성벽을 쌓는 모습으로 모두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하니 대단한 작품이 아닐수 없다. 주위로 조각 예술품의 전시와 수원화성과 제일교회가 함께한 그림들을 감상하고 나면 마지막 3층 계단은 한사람이 겨우 오를수 있는 철판을 밟고 올라야한다.





창밖에 보이는 첨탑  뒤로 수원 화성의 모습을 하늘에서 볼 수 있는 느낌이다. 좁은 문을 빠져 나오니 갑자기 찬바람이 쌩하고 불어 제낀다. 주위로 높은 건물이 없는 그야말로 홀로 우뚝 솟아 있어 그런지 360도의 조망이 끝내준다. 아까 본 수원화성과 팔달산이 발아래 보이고 멀리 수원의 진산인 광교산이 추운날씨때문에 파르르 떨고 있다. 단 안전을 위함인지 투명판을 돌려 놓아 사진을 찍기에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다.





겨울철 이곳을 찾을때는 꼭 두꺼운 외투를 챙겨가는게 좋을 것 같다. 전망대에서 찍은 수원시가지와 화성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와 보았다. 혹 수원 지동벽화마을 방문시에는 꼭 수원제일교회 노을빛전망대도 올라 볼 것을 추천한다. 교회 관계자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어 찾아가는 우리의 발걸음도 한결 가벼웠습니다.






























































◆수원제일교회 찾아오는 길◆

수원제일교회 홈페이지 캡쳐



◆수원제일교회  교통편◆

수원제일교회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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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지동 | 수원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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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릴리밸리 2013.12.16 09:43 신고

    와우~이런 전망을 개방해 주는 교회가 고맙네요.
    수원가면 제일교회도 가 봐야겠습니다.행복한 한 주 되세요.^^

  3. ★입질의 추억★ 2013.12.16 10:02 신고

    수원이 이렇게 큰 교회가 있었군요.
    전주 전농성당과 비견될 만큼의 멋진 자태입니다.

  4. 귀여운걸 2013.12.16 10:32 신고

    우와~ 정말 높고 아름답네요~
    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저두 다음에 직접 가서 봐야겠어요^^

  5. 주리니 2013.12.16 10:47

    교회 전망대가 있을줄이야...
    저는 올라가서 볼 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못 해봤어요.

  6. viewport 2013.12.16 11:24 신고

    제일교회까지 다녀오셨군요 ^^ 이근처가 문화유적과 비행장때문에 고층개발제한에 묶여있어
    주민들께서 재산권피해를 보시지만, 죄송하게도 이렇게 교회에서의전망은 참 좋더군요
    사진을 잘 찍으셔서 그런지 개방감이 훨씬 더합니다 !!!

  7. 라오니스 2013.12.16 11:33 신고

    교회 부근을 지나가 보긴 했는데 ..
    교회 안이 생각지 못한 보습입니다....
    다음에는 안에 직접 들어가봐야겠습니다... ㅎㅎ

  8. 핑구야 날자 2013.12.16 12:33 신고

    하늘에 닿을 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져요 사진을 아래에서 위로 찍어 그런것도 있겠지만요..

  9. 건강정보 2013.12.16 13:22 신고

    수원에 이렇게 좋은 교회가 있었다니 다음에 한번 꼭 가봐야겠어요 ㅎㅎ

  10. 아루스라이브 2013.12.16 13:58 신고

    수원살때도 교회랑 별로 안친해서 안가봤는데..
    이쁘네요... 잘보고갑니다...^^

  11. 천추 2013.12.16 14:23 신고

    교회전경도 멋진데.
    내부에 미술관에 전망대까지 있다니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12. mindman 2013.12.16 17:50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 교회는 지역 문화에도 한 몫 하는군요.

    좋은 날, 좋은 한 주 맞이하세요.

  13. 신기한별 2013.12.16 18:14 신고

    교회건물 엄청나게 크네용

  14. 힐링쉴드 2013.12.16 18:45 신고

    교회에서 보이는 전경이 저정도라니...
    실제로 보면 교회가 더 웅장할것 같습니다.

  15. MINi99 2013.12.16 20:42 신고

    교회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너무나 멋지네요 많이 춥긴 하겠습니다

  16. 유머조아 2013.12.16 21:00 신고

    정말 멋져요.
    유럽에라도 온 듯한 기분이어요..

  17. 유쾌한상상 2013.12.16 22:11

    와......좀 놀랬네요.
    외형도 그렇고 내부도 그렇고....오호....
    수원에 가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18. 제이슨78 2013.12.16 22:40 신고

    수원에 몇년째 살고있지만 첨 알았네요

  19. coinlover 2013.12.18 09:02 신고

    교회가 장난이 아니네요 ㅋ 이것 참 대단합니다. 두오모 대성당처럼 주위를 조망할 수 있는

    그런 것이군요.

  20. 석이 2013.12.19 17:45

    수원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이로군요 ?

    일반 전망대가 아닌 교회의 전망대라니

    더욱더 좋고 그 느낌이 새로울것 같습니다..멋지네요 수원

  21. 이지훈 2015.02.0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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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여행/공주여행)계룡산 갑사, 추갑으로 유명한 계룡산 갑사 보고 왔습니다.


계룡산을 대표하는 사찰로는 동학사와 갑사가 있다. 서로 용의 등짝인 계룡산 성곽 능선을 등지고 서 있다 보니 계룡산을  이야기 할 때 동학사와 갑사는 빠지지 않는다. 동학사는 도회지의 분바른 빤질빤질한 여인의 모습처럼 드러난 사찰이라면 갑사는 머리위에 수건을 두른 밭일을 하는 시골 아낙네의 수더분한 모습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의 지나친 편견일까. 그만큼 동학사보다는 갑사에 정감이 더 간다. 그리고 계룡산 갑사는 춘마추갑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 다닌다.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주변에 이른 봄꽃이 피어나면 봄이 왔다는 소식이다. 마곡사는 단연 벚꽃이 유명하다. 후두둑 후두둑 비바람에 떨어지는 질정 없는 꽃비가 너무 좋은 춘마의 마곡사라면, 핏빛의 붉은 단풍물이 뚝뚝 떨어지며 갑사를 휘감아 돌아 한바탕 ‘불난집의 호떡’을 보는 것 처럼 붉은 단풍을 따라 관광객이 몰려드는 계룡면의 가을 갑사를 호사가 들은 추갑이라 한다. 그만큼 갑사의 단풍은 붉은 빛을 토해낸다. 답사 당일은 마지막 단풍으로 절정을 이루었는데 이제 나뭇가지에는 휑하니 찬바람만 들고 땅 바닥으로 떨어진 단풍잎은 바람이 쓸면 쓰는 대로 흔들려 몸을 맡기며 낙엽은 자신의 몸을 주체하지 못할 것 같다.



 


계룡산은 통일신라시대에는 오악중에 서악이었고 고려시대로 넘어와서도 묘향산이 상악, 지리산이 하악으로 계룡산은 3악 중 중악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였다. 갑사의 창건은 신라최초의 사찰인 선산의 도리사를 창건한 고구려 승려 아도화상이다. 그가 고구려로 돌아가기 위해 백제땅 계룡산을 지날 때 이곳에 상서로운 빛이 감돈 것을 보고 찾아가니 천진보탑이 있었다. 그때가 420년으로 아도화상은 이곳에 갑사를 창건하게 된다. 통일신라시대때는 의상대사가 주석하여 ‘화엄대학지소’를 창건하여 화엄도량의 법맥을 이어 화엄10대 사찰의 하나가 된다. 그와 함께 나라의 으뜸 사찰이 되며 임진왜란때에는 영규대사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승병을 일으킨 곳이 이곳 갑사이다. 그는 왜적과 용감하게 싸우다 전사를 하였다. 이곳 갑사에는 표충원을 세우고 휴정, 유정, 영규대사의 영정을 모시며 받들고 있다.







추갑의 갑사는 주차장을 지나 일주문에서 오르는 길이 가장 아름답다. 장정이 손을 뻗어 서로 잡을 수 없는 엄청 큰 둘레의 참나무가 노란잎을 드리우고 홍엽의 단풍으로 물든 갑사를 오르는 순례길은 갑사 구곡과 함께 하나하나 되짚어 보며 오르는 재미 또한 가을 갑사를 찾는 솔솔한 재미이다. 그것도 잠시 지금 쯤 계룡산은 울퉁불퉁한 계룡의 근육에 하얀 눈꽃이 피어나고 잠자던 계룡은 하얀  서릿발을 세우며 몸을 곧추세우듯 바람을 일으켜 눈가루를 날리며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그와 반대로 겨울의 갑사는 하얀눈을 뒤집어 쓰며 자꾸만 자꾸만 그의 존재를 숨긴다.그런 겨울의 갑사는 그만큼 한적하니 좋은 여행지이다.
























기허당 영규대사의 영정

































갑사 석가여래삼세불도는 보물 제1651호로 지정되어 있다. 석가여래의 후불탱화로서의 영산회상도와 아미타여래의 후불탱화로서의 아미타회상도 2폭이며 화사인 의겸이 1730년에 제작한 불화이다.











석조약사여래입상








































갑사사적비







부도탑































철당간지주


 

☞(충남여행/공주여행)계룡산 갑사, 흔하지 않는 통일신라시대 철당간이 갑사에 있어요.


갑사에 가면 철로 된 당간 지주가 인상적이다. 보물제 260호. 당간이란 사찰에 행사가 있을 때 사찰입구에 당이라는 깃발을 걸어 두었던 곳을 말하며 장대를 양쪽에서 잡아주는 두 돌기둥은 당간지주이다. 흔히 사찰의 대웅전 좌우로 똑 같은 모양의 돌기둥을 볼 수 있다. 갑사의 당간를 보면 네 면에 구름무늬의 운상을 새긴 기단위에 철 당간을 세우고 양 옆에 당간지주가 잡아주고 있다. 갑사의 철당간은  월래50cm인 원통의 철통 28개가 연결되었다 한다. 1899년인 고종35년에 벼락을 맞아 4개가 부러져 현재는 24개가 갑사를 지키고 있다. 갑사의 당간은 통일신라 때인 문무왕 20년(680)으로 알려져 있으나 당간의 양식으로 보아 통일신라 중기로 보고 있다. 현재 갑사의 대웅전은 창건때와는 다른 위치에 있었던 것이 당간지주를 보면 알 수 있다.














◆계룡산 갑사 전각 배치도◆


(갑사 홈페이지 캡쳐)


◆계룡산 갑사 교통편◆

서울방면에서 오실 경우

경부고속도로 → 천안논산고속도로 → 정안 IC → 23번국도 → 갑사방면 진입 → 계룡면사무소 → 계룡저수지 → 갑사

 

부산방면에서 오실 경우

경부고속도로 → 호남고속도로 → 유성 IC → 32번국도 → 박정자 삼거리 → 마티터널 → 과학고등학교 지나 우측진입 → 청벽교차로 다리 아래

통과 → 갑사방면 진입 → 갑사

 

광주, 호남방면에서 오실 경우

호남고속도로 → 논산 IC → 논산시내 → 23번국도 공주방향 → 갑사방면 진입 → 계룡저수지 → 갑사

 

 고속버스 : 서울(남부터미널, 반포.강남터미널, 동서울터미널) ↔공주(신.구터미널), 1시간 50분

 시내버스 : 공주 ↔ 갑사

 ★대전, 공주, 버스시간표 




 

전화번호 : 공주종합버스터미널 : ☎ 041) 855-8114

                공주관광안내소 : ☎ 041) 856-7700

 

 

• 공주에서 갑사까지 시내버스 운행, 30분 소요

• 공주에서 갑사까지 택시로 20분 소요

• 대전 - 버스 : 유성(충남대 앞)에서 갑사까지 340번 버스, 50분 소요

• 대전 - 지하철 : 유성온천역에 하차 6번출구로 나오면 10m앞 정거장(340번 버스),(갑사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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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 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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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3.12.15 13:17

    고즈넉한 계룡산 갑사의 아름다운 풍경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2. 초록배 2013.12.15 13:26 신고

    대사님 모습이 다른 분들과 다른 모습이네요 ^^

  3. 자전거타는 남자 2013.12.15 15:52 신고

    계룡산 이름만큼이나 아름답군요

  4. 천추 2013.12.15 15:55 신고

    계룡산갑사도 멋지고 계룡산에 붉게물든 단풍들도 정말 멋지네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5. 힐링쉴드 2013.12.15 18:02 신고

    여긴 아직도 눈이 쌓여있는데 계룡산 갑사는 따뜻해 보이는 군요
    운치있는 멋진사진 잘 보고 갑니다.

  6. 가을사나이 2013.12.15 18:07 신고

    계룡산산행 가보고 싶네요

  7. 류시화 2013.12.15 21:28 신고

    계룡산 풍경 잘보고 갑니다^^

  8. 십수년전에 계룡산을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들린 사찰이 갑사였는지 동학사였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 워낙 다른 것으로 바빳던 터라 전혀 관심이 없었거든요,,

  9. 워크뷰 2013.12.16 05:10 신고

    갑사 아주 멋지군요^^

  10. 산위의 풍경 2013.12.16 06:43 신고

    아름답네요.ㅎㅎ
    이렇게 멋진 가을 갑사의 아름다움,
    내년엔 이 모습을 꼭 직접 보고 싶어 집니다. ^^

  11. mindman 2013.12.16 07:07 신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보기는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좋은 한 주의 시작 맞이하세요.

  12. 핑구야 날자 2013.12.16 08:29 신고

    파란하늘이 너무 좋은데요... 계룡산의 풍경 잘 보고 갑니다.,





 

 

☞(대구여행/중구여행)근대문화골목 대구제일교회, 대구 경북 최초 개신교 제일교회에 깜짝놀래다.


청라언덕의 대구제일교회는 대구 경북 최초의 개신교회라 합니다. 1893년 부산에 있던 선교사 윌리엄 베어드가 대구로 와 약령시장에 처음으로 선교 활동을 한 것이 제일교회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베어드 목사는 교회 부지를 구입하고 그 당시 예배당으로 사용함에 이게 대구경북 최초의 기독교교회인 남성정교회가 되었습니다.

남성정교회와 함께 대구 최초의 의학병원인 동산의료원의 전신인 제중원도 함께 들어와 양 의술을 소개하였습니다. 현재 제일교회 선교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건물은 1933년에 교회 건물로 완공되었습니다. 그와 함께 교회명칭도 제일교회로 바뀌었다합니다.

이 선교관은 그 당시 내부와는 약간의 변형이 있으나 외관은 건축당시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현존하는 건물 중 적벽 돌을 이용한 고딕건축물로서 사료적 가치가 높다고 하여 대구시에는 유형문화재 제30호 지정을 하여 보호하고 있습니다. 1

937년 벽돌 조 5층 높이 종탑을 세움으로 현재의 골격을 갖추게 되며 지금은 제일교회 선교관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선교관인 이곳은 조선시대 경상감영 때에는 옥사가 있었던 자리로 전하며 교회를 지을 때 1907년 헐렸던 대구읍성의 석축 일부를 주춧돌로 사용을 하였다합니다.

 

 








☞(대구여행/중구여행)근대문화골목 대구제일교회, 근대문화골목 투어에서 최고 볼거리는 청라언덕의 제일교회와 선교사 사택.


현재의 동산에는 새로운 제일교회가 들어서 있습니다. 영남신학교의 터를 구입하여 1989년 10월에 교회건물을 착공하여 1994년 4월에 준공을 하였습니다. 2002년에 57m의 종탑을 완공하여 5만여평의 부지위에 대구의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 있는 두 개의 종탑이 자 뭇 웅장합니다.

본 교회는 지하2층 지상 5층의 철근콘크리트 구조 건물로 2,160평에 좌석수만 3,100석이라합니다. 스테인드글라스 창 18면과 용담석의 화강석이 외벽으로 마감을 하였습니다. 화려한 외관에다 웅장하며 아름다운 고딕양식의 건축물로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교회 건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필자도 청라언덕에 올라 제일교회를 바라보며 규모와 예술성에 어안이 벙벙하였습니다. 동산으로 불리는 이곳에는 대구에 가장 많은 문화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붉은 벽돌로 지어진 근대 건축물이 즐비한곳으로 아름다운 챔니스 주택, 블레어 주택, 스윗즈 주택보다도 더 눈에 들어와 자리를 잡는 것이 이곳 제일교회입니다.

앞으로 대구 골목투어 2코스인 ‘근대문화골목’에서도 한자리를 꿰어 차고 있습니다. 대구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은 꼭 대구 동산의 제일교회와 주위의 선교사 건물들을 둘러 볼것을 권합니다. 신 건축물과 구 건축물의 조화가 너무나 아름다운 여행지입니다.











































 

 




1933년에 완공된 제일교회의 모습. 대구 경북 최초의 개신교회였고 현재는 제일교회선교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유형문화제 제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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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성내2동 | 대구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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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3.12.14 07:47 신고

    멋진 위용을 자랑하는 제일교회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2. 핑구야 날자 2013.12.14 08:18 신고

    교회를 보니 마치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이 드네요

  3. kangdante 2013.12.14 08:35

    교회 건물의 위용이 대단합니다..
    교회라기보다는 성당같아요.. ^^

  4. mindman 2013.12.14 09:59 신고

    오!~~ 멋집니다.
    사실 개신교로 봐서는 서북지역이 강세였는데, 그 시기에 영남지역에도 이런 큰 교회가 있었군요.
    대단한 위용입니다.

    '청라언덕에~~'하는 노래 가삿말이 떠오릅니다.

    밖에는 상당히 춥습니다. 든든히 입으세요.
    좋은 날, 좋은 토요일 되세요.

  5. 사자갈기 2013.12.14 17:51 신고

    문화제로까지 지정됬다니...
    정말 멋지긴 멋진 교회네요..

  6. 귀여운걸 2013.12.14 18:10 신고

    우와~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너무 멋져요^^
    저두 대구갈일 생기면 꼭 보러 가봐야겠네요ㅎㅎ

  7. 힐링쉴드 2013.12.14 18:32 신고

    최초에 새워졌던 교회라 그런지 다른 교회들에 비해 좀 더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8. +요롱이+ 2013.12.14 18:44 신고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9. MINi99 2013.12.14 20:29 신고

    성당같은데 교회네요^^ 잘보고 갑니다~






☞(경기도여행/수원여행)수원화성 구석구석,  화성열차 요금안내와 시간표를 알아보세요.


수원시에는 3성이 있다. 화성, 삼성, 박지성으로 수원을 대표하며 자랑으로 여긴다. 그중 수원시 전체를 아우르는 수원화성은 수원을 이야기 할때 빼놓을수 없는 문화의 자긍심이다. 수원화성은  정조의 효심에 의해 축성이 되었다. 그리고 당쟁에 의한 당파싸움을 없에고 정조의 강력한 왕도정치의 강화를 위한 정치적 포부가 담긴 수원화성은 정조의 정치구상의 중심지이며 수도 남쪽의 국방을 지키지 위한 요새의 버팀목이었다. 







정조 18년(1794년)에 축성공사를 시작하여 만 2년만인 1796년 완공된 수원화성은 정약용이 성을 설계하고  거중기, 활차, 녹로등 성을 축성하기 위해 많은 신기재를 발명하여 사용을 하였다. 18세기 과학과  건축 그리고 예술성을 옅볼수 있는 우리나라 성곽건축의 가장 독보적인 건축물로 평가 받고 있는 수원화성.


 



그러나 관광을 와서 수원화성을 전체적으로 보기는 힘들다. 화성의 길이가 5.7km로 팔달산을 따라  따라 이어지다 보니 관광객은 걷기가 힘이 든다. 그러나 수원화성에서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수원화성의 성곽을 편안하게 열차를 이용하여 둘러 볼 수 있는 화성열차를 운행하기 때문이다. 





용을 형상한 수원화성 열차는 연무대 또는 팔달산에서 출발을 한다. 운행 코스를 보면 연무대~화홍문~장안문~장안공원~화서문~팔달산의 성신사 앞까지로 전체 운행거리가 3.2km나 된다. 화성열차를 타고 수원화성을 일주하고 왕복하는데만 60분이 소요된다. 수원화성의 구석구석을 다니며 둘러 볼수 있는 화성열차는 자신이 중점적으로 보고 싶은 곳은 중간에 내릴수가 있도록 되어 있다. 





화성열차는 관광객이 탑성할 수 있는 탑승차량은 3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면은 임금 정조를 상징하고 힘찬 구동력을 위해 용머리를 형상하였다. 객차는 임금의 권위를 나타내며 임금이 타던 가마를 형상화하여 화성열차를 이용하면 바로 임금이 되어 가마에 타는 것과 같다. 필자도 편안하게 화성열차를 이용하여 팔달산의서노대를 올라 화성 행궁과 수원시를 편안하게 구경하였다.

 



◆화성열차 운행안내◆



화성열차 수원화성 홈페이지 캡쳐



◆수원화성 관람안내와 요금◆




화성열차를 이용하며 보았던 방화수류정(동북각루)의 모습



◆화성열차 운행요금표◆




화성의 4대문중 북수문인 화홍문



◆화성열차 팔달산~연무대 운행시간표◆






◆화성열차 연무대~팔달산 운행시간표◆




화홍문의 모습













장안공원을 지나고 있다.










화성열차는 팔달산의 성신사에 도착한다.



◆화성열차 운행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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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릴리밸리 2013.12.13 10:19 신고

    용이 너무 멋진 화성열차타고 구경하고 싶네요.
    시간표 감사 합니다.따뜻한 하루 되세요.^^

  3. mindman 2013.12.13 10:28 신고

    아!~~ 맞아요. 저 열차가 있었는데, 한번도 못타봤네요.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옷 단단히 입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

  4. 포장지기 2013.12.13 10:31 신고

    정말 흥미로운곳이네요..
    한번쯤 타보고 싶은...

  5. ★입질의 추억★ 2013.12.13 10:55 신고

    저 열차가 매우 인상적이네요 ^^

  6. MINi99 2013.12.13 11:04 신고

    열차를 타고 구경할수 잇다니 더 흥미있게 돌아볼수 있겠네요^^

  7. 톡톡 정보 2013.12.13 11:28 신고

    수원화성 여행시 도움되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8. 울릉갈매기 2013.12.13 12:07

    저 차를 타고 한바퀴 휙돌면
    정말 좋겠는걸요~^^
    바람이 엄청 차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9. 핑구야 날자 2013.12.13 12:27 신고

    화성에 바람쐬러 가도 좋을 것 같은데요. 좀 춥기는 하지만...

  10. +요롱이+ 2013.12.13 13:40 신고

    수원화성 여행시 도움되겠습니다^^

  11. 주리니 2013.12.13 14:42

    제 개인적인 바램은 화성을 한바퀴 다 돌았슴 하는 겁니다.
    화성열차가 안가는 곳은... 아직도 못 가봐서 말이죠.

  12. 아루스라이브 2013.12.13 14:48 신고

    제가 수원살때 저런거 없었는데... 제가 떠나니 먼가 좋아진느낌이..ㅡㅡ
    잘보고 갑니다..

  13. 이른점심 2013.12.13 14:52 신고

    아이들과 화성열차 같이 타면 좋아하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4. 굄돌* 2013.12.13 15:27 신고

    언젠가 막 여름이 시작될 때 갔었는데
    어찌나 덥던지, 정말 저걸 타고 싶은 유혹에 시달렸지요.
    걷는 것과 열차를 타고 도는 건 느낌이 다르다고 판단하여
    끝까지 걸었답니다.

  15. 여기보세요 2013.12.13 15:42 신고

    참 좋은 동네에요. 수원은 볼거리가 제법잇는거같아요. 먹거라도 좋고요

  16. 둥이 아빠 2013.12.13 15:47 신고

    화성열차 처음봤어요.. 열차치고는 너무 멋스럽게 생겼는데요

  17. 마니팜 2013.12.13 16:55 신고

    화성 밤에는가보지 않았는데 야경도 멋질 것 같군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8. 신기한별 2013.12.13 20:59 신고

    화성열차 타보고 싶습니다

  19. 이금기 소스 킹 2013.12.13 21:52

    오~ 수원 몇번은 가보았지만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열차 한번 타보고싶어집니다.^^

  20. 영도나그네 2013.12.13 21:53 신고

    수원의 화성에 다녀오셨네요...
    이곳은 걸어서 둘러보아도 이곳을 다니는 열차를 타고 둘러보아도 아름다움을
    볼수 잇는 정말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라면서...

  21. 라오니스 2013.12.13 22:51 신고

    화성열차를 타고 화성을 돌아보는 것도 재밌지요 ..



 

 

☞(대구여행/팔공산 동화사)병들고 아픈 국민들을 어루만져줄 것 같은 동화사 통일약사여래대불을 만나다.

 

대구의 진산인 팔공산 아래에는 봉황이 알을 품는 명당터가 있어 그곳에 절을 세우니 동화사가 되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 팔공총림 동화사’ 중생들의 병을 고치는 약사여래불을 모신 도량으로 1990년  통일약사여래대불을 착공하여 2년만인 1992년 11월27일 완공하여 점안 봉안 법회를 열었다. 150억원의 공사비가 들어간 통일약사여래대불은 높이만 17m이고 좌대 높이는 13m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불상이다. 대불 아래에서 불상을 바라본다면 목을 뒤로 90도 꺾어야 불두까지 바라 볼 수 있을 정도로 큰 불상이며 동화사에서 반드시 보고와야 할 명소로 자라 잡았다. 약사여래불의 최대 둘레는 16.5m이며 높이는 30m의 초 대형 국내 최대의 입불상이다.

 

 

 

 

 

(대구여행/팔공산 동화사)전북 익산의 황동석으로  만든 국내 최대 입불상인 동화사 통일약사여래대불.

 

팔공산 동화사의 통일약사여래대불을 만들기 위해서 전라북도 익산군의 황동석 원석을 300km나 옮겨왔다. 총5,000톤의 원석은 불상이 2,000톤이며 좌대원석은 3천톤으로 만들어 졌다. 2,000톤의 석조대불 원석은 8등분되어 300톤의 원석으로 나누어져 약사여래대불이 되었다. 그 이외 부속시설인 석탑2기, 석등2기, 지하석실등을 갖추어 모두 10,000톤의 화강암이 들어 갔다. 현재 약사여래대불은 웅장암과 예술성을 모두 갖추어 팔공산 동화사의 중심적인 위치를 하고 있다.

 

 

 

 

 

필자는 지난 주말에 대구 여행을 준비하며 대구 근대문화골목길 투어와 이곳 동화사를 찾았다. 또한 동화사는 팔공산을 찾는 입구에 있어 팔공산 산행시에 심심찮게 방문을 하던곳이다. 그때마다 찾아오는 곳이 통일약사여래대불이며 그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나 지신의 모습을 보게된다. 그만큼  동화사의 약사여래대불은 병들고 아픈 전국민의 상처를 꼭 어루만져 낳게 해줄 것 같다.

 

 

 

 

(대구여행/팔공산 동화사)동화사 통일약사여래대불의 불교문화관에서 부처님 진신사리 친견.

 

현재 동화사 통일약사여래대불의 불교문화관 지하에는 스리랑카 쿠르쿠데 사찰에서 모시고 온 부처님 진신사리를 봉안하고 있다. 일제에 의해 강제 폐사된 비슬산의 대견사 중창 복원 불사가 완료되면 그곳 금강계단에 모셔진다고 한다. 현재는 오전10시 30분부터 오후4시까지 동화사 불교문화관에서 진신사리를 친견 할 수 있다.(매주 월요일은 불교 문화관만 휴관)

 

◆동화사 통일약사여래대불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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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indman 2013.12.12 10:29 신고

    와!~~ 전체에서 부분까지 다.....
    대단하세요. 석불 하단부의 부조까지 놓치지 않으셨군요.
    찍을 때는 번거로웠겠지만 나중에는 멋진 자료가 될겁니다.

    좋은 하루, 멋진 하루 되세요. ^.^

  3. ★입질의 추억★ 2013.12.12 11:02 신고

    석상 크기가 정말 거대하네요. 보기만 해도 듬직합니다.

  4. ★입질의 추억★ 2013.12.12 11:02 신고

    석상 크기가 정말 거대하네요. 보기만 해도 듬직합니다.

  5. MINi99 2013.12.12 11:12 신고

    팔공산 말로만 들었는데 멋진 불상이있군요. 크기가 엄청납니다^^

  6. 힐링앤건강 2013.12.12 11:26 신고

    우리나라에서 기도발이 가장 좋다는 곳이군요~~

  7. 솜다리™ 2013.12.12 11:40 신고

    약사여래불... 얼굴이 가름하지않고 두툼하니...
    왠지 기도하고 싶은걸요^^

  8. 풀칠아비 2013.12.12 11:57

    대구 팔공산 이름은 많이 들었는데, 아직 한 번도 못 가봤네요.
    다음에 대구 가면 꼭 올라서 동화사도 가봐야겠습니다.

  9. 가나다라마ma 2013.12.12 12:18 신고

    와, 정말 거대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어요. ^^

  10. 건강정보 2013.12.12 12:47 신고

    기회되면 한번 꼭 가보고 싶어지는데요^^

  11. viewport 2013.12.12 12:56 신고

    온누리에 몸과 마음아픈 사람들 모두 어루만져 주시기를 .....

  12. 엠엑스 2013.12.12 16:13 신고

    사진에 사람들이 콩알만한걸보니...
    실제로 보면 굉장히 웅장할것 같군요....

  13. ★하이맨 2013.12.12 16:35 신고

    이 포스팅을 보니 왠지 마음이 경건해지네요 ㅎㅎ

  14. 바닐라로맨스 2013.12.12 16:46 신고

    앗! 저도 가봤던 기억이 나네요~

  15. 사자갈기 2013.12.12 17:00 신고

    일제때 강제로 폐사되었던 곳이로군요...
    복원이 끝나면 정말로 아픈사람들을 어루만져줬으면 좋갰습니다.

  16. 산위의 풍경 2013.12.12 20:19 신고

    여래대불이 엄청 나더군요.
    저는 동화사에서 템플 스테이 공간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

  17. 워크뷰 2013.12.12 22:16 신고

    동화사의 자세한 글 잘 보았읍니다^^

  18. 톡톡 정보 2013.12.12 23:03 신고

    웅장하네요. 동화사 통일 약사여래불 잘 뵙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9. 가을사나이 2013.12.13 04:32 신고

    크기가 대단합니다

  20. 린넷 2013.12.13 20:11 신고

    언뜻언뜻 눈이 내리는 주말입니다.
    즐거운 토일 보내시고 활기충전하세요.
    감기는 물론 조심!

  21. 영도나그네 2013.12.13 22:00 신고

    부산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에 위치한 대구의동화사는 부산사람들도 많이 찾는 사찰이기도 하지요..
    특히이곳의 약사여래불은 아픈사람들을 잘 낫게해준다는 설에따라 불공을 많이 드리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도 금정산님의 좋은 여행기 잘보고 갑니다..





 

 

☞(경기도여행/수원여행)없는게 없다는 수원전통시장 못골시장 투어, 수원에서 이색여행


새로운 여행지에서는 먼저 찾아가는 곳이 있다. 여행지의 문화와 그곳 주민의 삶의 행복지수를  알고 싶다면 종종 찾아 가는곳이 전통시장이다. 이번 1박2일 여행에서 수원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는 못골시장을 댕겨왔다. 못골은 내가 살고 있는 부산에도 있어 먼저 친근감이 갔다. 못골의 어원에 대해 물어 보았는데 웃스게 소리로 보통 못을 파는 시장이라 많이 생각을 한다. 부산의 못골은 옛날에 큰 못이 있었다하여 그리 불리며 이곳의 못골도 부산과 비슷하게 생각되어 물어 보니 확실한 답을 듣지 못했지만 옛날 이일대가 미나리꽝이 많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보아 주위에 큰 못이 있었던 곳으로 짐작이 된다. 

 

 

 

☞(경기도여행/수원여행)수원 화성 여행도 즐기고 먹거리가 가득한 수원전통시장 못골시장 투어, 수원에서 이색여행


전국적으로 전통시장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수원의 못골시장에서는 많은 시민들로 그야말로 발디딜틈 없이 사람으로 밀려 다닐판으로 그말이 무색할 정도였다. 오랜만에 전통시장에서 보는 풍경은 예전과는 많이 다르지만 그래도 시장에서는 먹는 군것질이 최고가 아닐까싶다.

 

 

 

 

 

 

 

호떡이며 딹강정이며 찐빵이며 먹는 것만 눈에 들어오니 그것만 사진이 찍어진다. 50대에 아직 어린 티를 못 벗어서 그런가 생각을 하니 웃음이 절로 난다. 시장입구에는 기름없는 호떡을 굽고 있다. 일반 호떡은 기름이나 버터에 튀겨 낼 정도지만 이곳은 팬에 기름한방울 구경하기 힘들다. 못골시장의 명물 울금호떡에 군침이 흐른다. 노릇노릇 구워진 호떡을 보니 달콤하니 설탕물이 흘러 내릴것만 같이 맛있어 보인다.

 

 

 

울금호떡 옆에는 전통시장의 백미인 튀김과 떡볶이가 기다린다. 필자의 유년시절  장날가는 길은 요즘처럼 이런 길이 아니었다 새벽잠을  깨고 일어나 걸어걸어 또 걷고 엄마 등에 업혀가며 파김치가 되어 장터에 도착을 하면 겨우 맛볼 수 있는 '아이스 께끼' 에 피곤도 잊어버린 기억이 생생하다. 그때의 아이스케끼보다는 못하지만 전통시장의 인기품목은 튀김과 떡볶이가 아닐까. 바싹바싹 튀겨진 튀김이 입안에 사각사각 소리를 내며 쓉히는 그 맛, 아 그 때의 얼음과자가 생각난다. 

 

 

 

 

전통시장인 못골시장 인근에는 지동시장, 미나리꽝시장, 팔달로 시장등 인근에 8~9개의 상설시장이붙어 있어 그야말로 없는것 없이 모든곳이 준비되어 있는것 같다. 특히 못골시장은 먹거리 식품인 떡, 약재류와 농축수산품을 많이 취급하고 있다. 이쪽으로 눈을 돌려도 떡집이요, 저쪽으로 눈을 돌리니 정육점일 정도로 우리 생활에 밀접한 식품들만 판매를 하고 있다.

 

 

 

 

 물거리가 싱싱한 생선하며 조개류가 손님을 기다리는 어물전하며, 오늘 저녁 밑반찬으로 손색이 없는 반찬가게의 아주머니 손길이 무척 바쁘다. 이곳 반찬가게를 보니 없는반찬이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준비되어 자취생도 반찬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다.

 

 

 

 

 

 

아빠의 술안주로 최고인 족발이 노릇노릇 삶아져 손님을 기다린다. 어느 애주가의 술상에 올라도 손색이 없는 족발을 보는 것도 전통시장의 멋이 아닐까. 

 

  

 

 전통시장에서는 꼭 빠지지 않는 곳이 떡집이다. 요즘 떡집은 체인화 되어 있어 그맛이 그맛으로 서로 똑 같다. 이곳 못골시장의 떡집은 가게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를 하고 있어 믿을 수 있고 더욱 맛이 있다. 요즘은 보기가 힘든 떡기계를 이곳 못골시장에서는 쉽게 볼 수 있다.

 

 

 

못골시장 중간쯤에 만난 닭강정 아가씨(?), 미스못골 출신의 ????미모

ㅎㅎ 이곳의 닭강정이 더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시장 돌다 배고프지 않나요,전통시장에서는 출출한 시간에 팥죽이 최고죠, 얼렁 팥죽 한그릇으로 요기하고 가세요.

 

 

 

 

 

떡집이네요. 무지무지 떡종류도 다양하네요. 무지개 송편, 시루떡, 떡국, 인절미등 다양한 떡을 맛볼수 있어요. 아 그리고 행사용 주문떡도 물론 맞출수 있어요.

 

 

 



 

 

해장국, 육개장, 선지국등 다양한 국도 팔아요. 아침에 출근하는 속을 더욱 편하게할 것 같습니다. 


 

 

김치가 먹음직스럽습니다. 초보 주부도 김치 걱정을 들게하는 다양힌 김치를 이곳 못골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 


 

 

 

 

 

어묵을 직접 만들어 판매를 하고 있다. 기름에 튀겨 나오는 따뜻한 어묵이 간식으로도 최고죠. 직접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어 그만큼 위생을 생각하며 만들것 같다. 맛있는 어묵이 있는 못골시장.



 

 

 

 어른 주먹만한 옛날 찐빵 먹고 가세요. 하나만 먹어도 배가 일어나요, 출출할때 생각나는 찐빵 팥도 너무 많이 들어 있어 더욱 맛있다.



 

 

 


사장님이 김을 굽고 있어요. 직접 구워 판매를 하니 더욱 고소하고 바싹하며 맛이 좋아 아이의 도시락 반찬에도 최고다.




 

 

밥도둑이라 불리는 꽃게장도 있어요. 간장게장으로 잃었던 입맛도 돌아오게 해보세요.


 

 

 

 

 

 

 빈대떡할머니 큼지막한 빈대떡이 노릇노릇하니 너무 많있어 보인다. 빈대떡에 막걸리 한잔 서민에게는 최고죠. 



 

 

 

 

 

 

못골시장에는 라디오스타 DJ도 있다. 맛있는 커피가 있는 카페에서 휴식도하며 다리품도 쉬어보자. 



 

 

 

 

 

 

 

수원시의 전통시장에는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제품들을 취급하고 있다. 수원여행에서 꼭 전통시장도 찾아서 둘러보고 맛있는 울금호떡 맛도보며 라디오스타에서 커피도 즐기며 맛있는 시장투어를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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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지동 | 못골종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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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심한우주인 2013.12.11 11:24 신고

    먹거리 가득한 전통시장...참 좋네요.

  3. 신기한별 2013.12.11 11:25 신고

    못골시장투어 잘 보고 갑니다

  4. 수원까지 여행을 다녀오셨군요.ㅎ
    전통시장은 언제나 풍요롭고 편안하고 정겹고... 우리의 지나간 모습을 추억할 수 있는 곳이라 그럴까요?ㅎ
    못골은 말씀대로 연못의 그 못이 아닐까 저도 생각합니당~ㅎ

  5. 건강정보 2013.12.11 11:41 신고

    시장에 가면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한것 같아요..이것저것 다 먹어보고 싶어진다니깐요 ㅎㅎ

  6. *저녁노을* 2013.12.11 11:43 신고

    먹거리도 많고...
    사람사는 냄새가 솔솔나는군요^^

  7. 핑구야 날자 2013.12.11 12:10 신고

    정감이 넘쳐서 좋아요.. 겨울에는 더 사람이 없을 것 같은데...

  8. 발사믹 2013.12.11 12:30 신고

    시장이 활기가 있네요..오 닭강정인가요.

  9. viewport 2013.12.11 12:42 신고

    ^^ 저기 라디오 DJ 유명하던데요 ^^

  10. mindman 2013.12.11 12:52 신고

    이야!~~ 제대로입니다.

  11. 루비™ 2013.12.11 14:01 신고

    오홍...맛난것이 너무 많네요.
    이래서 시장 구경이 최고지요!

  12. 톡톡 정보 2013.12.11 14:03 신고

    수원 못골시장 먹거리가 정말 다양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3. 레드불로거 2013.12.11 14:33 신고

    정겨움이 묻어나는 곳이네요~!^^
    먹거리로 가득한 곳 같아요^^

  14. 데미안 주얼리 2013.12.11 14:54 신고

    먹거리가 정말 많군요.
    저도 수원에 가게되면 못골시장에 가봐야 갰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5. 대한모황효순 2013.12.11 15:20

    재래시장 구경만해두
    재미나요.ㅎㅎ

  16. 악랄가츠 2013.12.11 16:54 신고

    와우! 전통시장은 언제나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하네요!
    할머니따라 다니던 어린 시절 추억이 절로 납니다!

  17. 정말 없는게 없어 보이는군요!
    저런 전통시장이 있었다니...
    저도 가보고 싶어 지네요.

  18. 힐링앤건강 2013.12.11 19:52 신고

    시장은 언제나 정겹습니다. 그래서 저도 시간나면 시장에 많이 가요^^

  19. 주리니 2013.12.11 21:51

    못골쉼터.. 커피를 저렴히 기분 좋게 마실 수 있어서 가끔 갑니다.
    수원에 와서 시장쪽으로 갈때면요. 다양한 행사도 많이 있는 곳인데 요즘은 추워서 안하나 봅니다.
    시장=주전부리.... 저는 이렇게만 연결짓게 돼요. ㅋㅋ

  20. 리치R 2013.12.11 23:37 신고

    못골종합시장 넘 훈훈해보입니다.
    전 이런 시골장 모습이 넘 좋아요

  21. 아루스라이브 2013.12.12 18:14 신고

    오래간만에 보는 모습이네요..
    잘보고갑니다





 

 

☞(경기여행/수원여행)수원화성,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수원화성


지난 주말에 1박2일 수원 여행을 갔다왔다. 수원을 찾아가면 화성을 빼놓을 수 없다. 낮에도 멋이 있지만 수원화성의 야경이 넘 좋다는 이야기를 주위에서 하도 많이 들어 야경을 보기 위해 밤에 찾아가 보았다. 화성의 4대문중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장안문과 공심돈이 있는 화서문을 천천히 걸어보고 예술성과 성벽의 규모를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먼저 수원시에서 수원화성 홍보를 위해 만든 '수원화성 이야기'책자를 먼저 보자. 이곳에서 화성에 대한 상세한 자료를 접할 수 있다.

 

 

서북공심돈

 



 

☞(경기여행/수원여행)수원화성,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수원화성 사도세자의 화산에서 따와,


수원시는 화성을 떼어 놓고 상상하기 힘들다. 그래서 수원을 이야기 할 때는 ‘수원화성’이 자연스럽게 붙어 불려진다. 수원에는 화성이란 성이 있다. 1793년 1월에 정조는 팔달산 아래에 새로 만들 신도시의 터를 보고 화성이라하였다. 정조는 왜 화성이라 하였을까.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는 할아버지인 영조에 의해 쌀뒤주에 갇혀 죽임을 당한다. 사도세자가 묻혀 있는 곳이 현륭원이며 능을 감싸고 있는 뒷산이 화산으로 정조가 팔달산 정상에서 아버지의 묘소를 바라보며 자신의 왕권 강화를 위해 새로 세우는 신도시 이름을 화산에서 따와 ‘화성’이라 정한다. 화성은 정조 18년인 1794년에 축성공사를 시작하여 1796년에 완공되었는데 만 2년만의 대공사로 정약용이 화성의 성곽을 설계하고 거중기, 활차, 녹로등을 개발하여 성을 쌓는데 이용을 하였다. 수원화성은 방어 기능과 4개의 성문이 각각 다양한 모양과 특성을 가지고 있는 독특한 건축물의 형태를 인정 받아 1997년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또한 ‘대한민국 으뜸 관광명소’, ‘CNN선정 한국에서 가봐야 할 곳 50곳’에 선정 되고 2012년 한국 관광을 빛낸 ‘한국관광의 별’이 화성으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발 돋음 하고 있다.

 

 

 

 

★그럼 야경을 보고 온 서북공심돈을 보자. 화서문 옆에 있으며 옛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내부를 3층으로 만들어 2층과 3층에 마루를 깔았다. 그리고 사다리를 놓아 위아래로 다닐 수 있도록하였고 군사들이 내부에 머물며 작은 구멍에는 백자총을 쏘게하고 큰 구멍에는 불랑기포를 쏘게하였다. 공심돈과 함께 오른쪽 건축물이 화성4대문중 화서문으로 지금 공사중인지 볼 수 없도록 칸막이가 쳐져 있어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화서문은 화성의 서쪽 출입문으로 문위의 누각에 걸린 편액은 초대 화성유수였던 채제공이 썼다. 화서문은 건축당시의 모습으로 남아 있어 현재 보물 제 403호로 지정되어 있다. 동쪽문인 창룡문과 같은 형태의 문으로 홍예문 좌측 바위벽에 성문공사를 담당한 사람과 공사 책임자를 기록한 공사 실명판이 남아 있다.

 

 

서북공심돈

 


 ★북서포루는 아랫부분은 3~6단의 돌을 쌓고 그 윗부분은 벽돌을 쌓았고 맨 위의 건물은 나무로 만들었다. 화성안에는 동포루, 북동포루, 북서포루, 서포루, 남포루의 5개소를 두고 있다. 벽돌을 쌓은 성벽의 끝부분 양쪽에 3문식 6문의 대포를 설치하여 성벽을 오르는 적을 퇴치하도록하였다. 


 

 

 

★북포루는 포루로서 각건대라 불리는 동북포루, 북포루, 서포루, 동이포루, 동일포루의 5개소가 있다.  동북포루, 북포루, 서포루는 군사들이 몸을 피할 수 있는 두꺼운 판문이 설치되어 있는 반면에 동이포루, 동일포루는 판문이 설치되지 않았다.



 

 

★북서적대는 성문과 옹성을 보호하기 위한 구조와 기능을 가졌다. 성곽의 요소에 성벽 밖으로 돌출시켜 좌,우방향에서 접근하는 적을 방어하는 시설물로 장안문과 팔달문의 좌우에 4개의 적대를 두고 있는데 북동, 북서,남동, 남서적대라 부른다. 팔달문의 적대는 시가지가되면서 사라지고 없다. 



 

 

★장안문은 화성의 4대문으로 북쪽문이며 화성의  실질적인 정문이다. 장안이라는 뜻은 수도를 말하며 '나라의 백성이 행복하게 산다'는 뜻이다. 장안문 누각의 지붕은 우진각 지붕으로 웅장한 위엄을 지니고 있다. 장안문은 국보1호인 숭례문보다 크며 국내에서 가장 큰 성문으로 한국전쟁때 문루가 불탄것을 1975년 '화성성역의궤'에 의거 복원하였다. 



 

 

수원여행에서 특히 화성여행은 너무나 볼것이 많다. 5.7km의 수원화성을 하루에 둘러보아도 다 보지 못할 정도로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어 느긋한 기분으로 하루를 생각하며 둘러보길 권한다. 그만큼 수원화성은 정조대왕의 효심과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이 화성에 남아 전한다. 그리고 화성의 야경을 꼭 둘러보길 권한다. 필자도 짧은 시간이지만 장안문과 화서문을 걸어보며 야경을 즐겼는데 화성의 화려함에 감짝 놀랬다. 낮의 화성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밤의 화성을 구경해보자. 너무 잘 보고 온 화성 야경이다. 



 

 

북포루

 

 

 

 

 

 

북서포루

 

 

 

 

북서적대

 

 

장안문

 

 

 

 

 

 

 

 

 

 

 

 

 

 

수원화성안내도(수원화성 홈페이지 캡쳐)

 

 ★수원화성 홈페이지 수원문화재단: http://www.sw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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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 장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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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INi99 2013.12.10 12:40 신고

    낮에만 봤는데 야경이 훨씬더 멋지군요. 밤에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3. 비키니짐(VKNY GYM) 2013.12.10 12:53 신고

    이야!~~~ 야경이 너무 멋진걸요....수원이면 1시간정도니...나중에 한번 마눌님 뫼시고 가봐야 겠어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4. 건강정보 2013.12.10 13:01 신고

    이곳은 밤에 보니 더욱 멋진데요~^^

  5. 2013.12.10 13:10

    비밀댓글입니다

  6. 진율 2013.12.10 13:25 신고

    와~! 이거 눈이 휘둥그레 지네요^^~!

  7. 행복한요리사 2013.12.10 13:59

    신비로운 화성야경~
    저도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

  8. 어듀이트 2013.12.10 14:08 신고

    저도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행복하고 즐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9. 힐링앤건강 2013.12.10 14:31 신고

    수원화성 잘 보았습니다.^^

  10. viewport 2013.12.10 14:55 신고

    화성의 야경은 비길대가없이 아름답지요^^

  11. 해우기 2013.12.10 15:23 신고

    수원에 가보고 싶은 단 하나의 이유입니다만....
    몇년이나 되었는지..늘 한번 가본다가본다...하면서도 아직 가보지 못하고
    다시 이렇게 사진을 보며 반드시...이러고만 있습니다...ㅎㅎ

  12. 여기보세요 2013.12.10 15:39 신고

    야경이 너무 좋으네요..한번 가보아야겠어요

  13. +요롱이+ 2013.12.10 15:53 신고

    정말이지 너무너무 멋진 곳이로군요^^

  14. 도도한 피터팬 2013.12.10 16:25 신고

    저도 나중에 가봐야 겠네요~

  15. 산위의 풍경 2013.12.10 20:47 신고

    와~ 진짜 멋지네요.
    이런 멋진 수원 화성을 꼼꼼히 담으셨네요. ^^

  16. 포장지기 2013.12.10 23:25 신고

    야경이 멋진 곳이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7. 사진찍는삼촌 2013.12.11 00:22 신고

    오호..화성 야경 정말 멋집니다.~
    나중에 시간내서 밤에도 꼭 가봐야 겠습니다.

  18. 별이~ 2013.12.11 00:29 신고

    야경이 너무 멋진데요^^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9. 세리수 2013.12.11 01:47 신고

    세계문화유산임에도 한 번 못가봤네요ㅠㅠ

  20. 워크뷰 2013.12.11 03:53 신고

    화성야경 정말 멋지게 잘 담으셨읍니다^^

  21. 린넷 2013.12.11 14:56 신고

    제가 사는 지방에도 많지는 않지만 눈이 오네요^^
    오랜만에 보는 눈이 참 기분좋은 수요일입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