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여행/거제도여행)거제 해금강 바람의 언덕. 거제도 최고의 여행지로 통하는 바람의 언덕에서 바람 맞고 왔습니다. 


신이 내린 땅이라는 수식어도 아깝지 않은 섬나라 경상남도 거제도 여행. 거제 해안가를 달려가면 아름다운 해안선과 까마득한 단애에 저절로 탄성을 지르게 됩니다. 또한 푸르다 못해 먹빛처럼 진한 바다를 보면 역시 거제도구나며 저절로 '원더 풀' '원더 풀' 감탄을 하게 만드는 거제도.


 

거제도 최고의 절경이라는 해금강과 함께 요즘 한창 줏가를 높이는 곳이 남부면 갈곶리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입니다. 도장포 마을을 감싸듯이 안은 언덕바지를 ‘바람의 언덕’이라 부릅니다. 필자가 찾아간 이날. 바람의 언덕에 걸맞게 엄청 바람이 불었습니다.


 

몸이 끼우뚱 할 정도로 세찬 바람 속에 그야말로 폭풍의 언덕을 연상 시켰습니다. 그 바람을 아랑곳하지 않고 관광객은 불어오는 바람보다 더 세차게 몰려들어 그야말로 인산인해였습니다. 세찬 바람도 마다하지 않고 도는 풍차는 네덜란드의 시골 어느 마을의  풍경을 연상시키 듯 이국적인 모습을 담고 있는 바람의 언덕.


 

살포시 들어앉은 갈곶리 도장포 마을의 풍경입니다. 이곳에서 외도와 '바다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대한민국 명승지 2호 해금강을 향하는 유람선을 탈 수 있습니다.  그 언덕에 자리 잡은 바람의 언덕에 풍차가 보입니다.


 

바람의 언덕을 가는 방법은 두 길이 있습니다. 도장포 선착장에서 언덕을 올라가는 방법과 필자가 걸었던 코스입니다. 독특한 건축물이 여럿보입니다. 그중 K.S.A 건축연구소 건물은 다른 곳 보다 더 '희안한' 모습이며 부산의 많은 유명 건축물을 설계하신분이라 합니다.


 이제 바람의 언덕에 올랐습니다. 봉긋한 언덕에 세워진 바람의 풍차는 짙은 감청색의 바다와 함께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멀리 몽돌해수욕장으로 유명한 학동몽돌해수욕장과 거제도 최고의 명산인 노자산과 가라산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람의 언덕을 찾은 연인입니다. 벤치에 앉아 이런 아름다운 추억도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아래 도장포의 선착장도 보입니다. 





바람의 언덕은 월래 '띠밭늘'로 불렸는데 아마 ‘띠풀’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바람이 너무 불어 나무가 뿌리를 내리지 못했는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2002년에 ‘바람의 언덕’으로 지명이 바뀌면서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고 TV드라마의 단골 촬영지로 더 세간의 이목을 받았습니다. 이곳에서 2003년 ‘이브의 화원’, 2004년 ‘회전목마’ 2005년에는 영화 ‘종려나무 숲’ 등의 촬영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2009년 인기절정을 달렸던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이 이곳에서 촬영이 되었습니다. 그 후 많은 관광객이 몰렸고 밋밋했던 바람의 언덕에 2009년 11월에 새롭게 풍차를 설치하여 주위의 전경과 함께 잘 어울려 '바람의 언덕'을 찾는 관광객의 눈길을 잡았습니다. 



황량한 초봄에 찾았던 ‘바람의 언덕’이지만 온세상이 파릇한 초록으로 변할 여름에 다시 찾는 다면 더욱 좋은 여행에 될 것 같습니다. 그때 다시 카메라를 메고 찾고  싶습니다.  



저 멀리 공곶이와 내도 외도의 모습도 보입니다. 





☞(경남여행/거제도여행)거제 해금강 바람의 언덕. 거제도 최고의 여행지로 통하는 바람의 언덕 교통편.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도장포 바람의 언덕을 찾아가는 방법은 자가 운전외에도 대중 교통편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필자가 살고 있는 부산에서 바람의 언덕 도장포마을까지 대중교통편은 도시철도 하단역 3번 출구로 나오면 하단역버스정류장에서 출발하는 2000번 거제 연초 방향 삼화여객버스를 이용하여 거제소방서정류소에서 내립니다. 또는 종점인 연초에서 내려 고현시외버스터미널로 가셔도 됩니다. 하단 출발은 오전 6시, 6시10분, 6시25분, 6시50분, 7시10분, 7시40분, 8시10분, 8시40분, 9시10분, 9시40분, 10시10분 등 하루 40차례 운행. 거제소방서정류장에서 내린 후 반대편 버스정류장에서 구조라 행 22번, 23번 버스를 이용하여 구조라 버스정류소에서 하차합니다. 구조라 입구 삼거리 버스정류소에서는 학동행 61번, 63번, 64번, 64-1번 버스를 환승하면 됩니다. 구조라 입구 삼거리 버스 정류장에서 오전7시20분, 7시45분, 8시25분, 8시55분, 9시25분, 9시55분, 10시25분 등 30~60분 간격으로 있습니다. 부산서부터미널에서 6~22시까지 10~20분 간격 운행하는 직행버스를 이용하여 고현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고현에서는 학동까지 수시로 있는 56번, 67번 버스를 이용합니다. 학동에서 갈곶리 도장포(바람의 언덕, 해금강)행 버스는 오전 8시35분, 10시35분, 11시35분,  오후1시35분, 3시35분, 5시35분, 7시35분(막차)에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바람의 언덕'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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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angdante 2015.03.19 06:55

    바람의 언덕에서 맞는 봄바람은
    더욱 상큼할 것 같아요.. ^^

  3. 아쿠나 2015.03.19 07:10 신고

    경남 거제 여행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괜찮은 정보네요 ^^
    잘보고 간답니다 ~

  4. pennpenn 2015.03.19 07:23 신고

    바람의 언덕에서 바람 맞는 건 당연합니다
    ㅎ ㅎ
    목요일을 뜻깊게 보내세요

  5. 릴리밸리 2015.03.19 07:47 신고

    연인들 처럼 벤취에 앉아서 풍경을 즐기고 싶네요.ㅎ
    아름다운 바람의 언덕을 만나고 갑니다.^^

  6. 명태랑 짜오기 2015.03.19 09:03 신고

    거제도 바람의 언덕이 풍차와 어울려 아름다운 그림 같네요.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7. 공수래공수거 2015.03.19 09:19 신고

    TV 프로그램 1박2일이 우리 나라 관광산업에
    기여한 공이 크네요 ㅎㅎ

  8. 죽풍 2015.03.19 09:22 신고

    거제도 바람의 언덕 참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9. 이노(inno) 2015.03.19 09:31 신고

    바람의 언덕이라는 곳에 저런 풍차가 있으니 분위기가 확 달라보이네요.

  10. Hansik's Drink 2015.03.19 09:35 신고

    너무너무 가보고 싶네요 ^^
    잘 보고 갑니다~

  11. 신선함! 2015.03.19 09:50 신고

    저도 바다 근처에서 살고 싶단 생각을 자주 하네요 ^^

  12. 워크뷰 2015.03.19 11:49 신고

    아니 바람맞고 오셨어요^^

  13. 『방쌤』 2015.03.19 12:33 신고

    봄나들이 장소로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최강이죠!!!ㅎ
    혼자 가기에는 참 힘든 곳입니다ㅡ.ㅡ;;

  14. 멜옹이 2015.03.19 13:49 신고

    거제도 여행 하게 되면 꼭 가봐야겠네요 ㅎ
    웃는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15. 대한모황효순 2015.03.19 14:41

    시원한 바람 제대로
    느끼고 오셨겠어요.
    너무 아름다워요.^^

  16. 헬로끙이 2015.03.19 15:34 신고

    사진을 보고있으니 거제의 바람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ㅎㅎ
    덕분에 구경 잘하고갑니다 ^^

  17. 건강정보 2015.03.19 15:43 신고

    풍차를 중심으로 주위 풍경이 너무나도 멋진데요^^

  18. 도느로 2015.03.19 17:42 신고

    오늘은 거제의 멋진모습을 여러본 보는 것 같네요.
    죽풍님의 블로그도 그렇고 봄나들이 참 좋은 곳 같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

  19. 세상속에서 2015.03.19 18:05 신고

    바람의 언덕 가보시면 좋아요.
    저도 다녀왔습니다^^*

  20. coinlover 2015.03.20 10:50 신고

    따뜻한 날 가면 정말 기분 좋은 곳이죠^^ 밤에 별찍기도 좋구요^^

  21. 거제해뜨는민박 2015.04.13 14:19

    여행하실때 참고하면 좋을듯하네요.ㅋㅋ
    특히 버스정보는 도움이 많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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