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망태버섯)경이로운 자연의 모습 노란망태버섯

 

자연 세계는 인간이 범접할 수 없는 신통망통함을 보여준다. 그중에 하나가 버섯인데 버섯이란게 묘해서 비온뒤 습기가 축축하면 저절로 생긴다. 땅속에서 아니면 썩은 나무둥치에서 생명을 발하는 버섯은 또 우리에게 두종류로 나눈다. 우리몸에 이로운 식용버섯과 섭취와 동시에 절명을 하는 독버섯으로 나눈다. 그런 이유로 버섯애 대해 잘 모르면 채취를 함부로 하면 안된다. 야외로 나가보면 버섯의 모양이 화려하고 예쁘고 신비하게 생긴것이 많다. 그것은 필히 독버섯으로 분류하는데 모든 이치가 예쁘고 하면 꼴값을 하는가 보다. 산행중에 우연히 보게 되는 버섯이 있다. 흔히 만날 수 있는 그런 종류는 아니지만 그래도 재수 있는 날은 만나게 된다.

 




 

 

그물모양으로 짜져 내려와 망태버섯이라 불린다. 망태버섯은 흰색의 버섯을 말하는데 주로 대나무 숲에서 볼 수 있고 식용이라 먹을 수 있다. 국내에서도 고급요리에 사용을한다고 한다. 그와 반대로 노란망태버섯도 있는데 색상이 황금색을 띠고 있어 노란망태버섯으로 불리며 속이 보일듯 말듯 화려한 여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습기가 많은 곳에서 볼 수 있다. 물론 독버섯으로 분류를 한다. 그물 처럼 생긴 처마가 내려오는 모습을 아직 보지 못했지만 여타 블로그의 사진을 보면 자연의 신비에 가깝다. 경이로운 그자체라 할까.

기껏 망태버섯의 온전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그리 몸부림치다가 한나절도 아름다운 모습을 지탱하지 못하고 허무하게 사라져 버리는 망태버섯. 그 허무함도 아랑곳하지 않고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피어날까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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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니팜 2013.08.23 14:58 신고

    망태버섯 처음 사진으로 보는데 정말 이쁘네요
    독버섯이라 먹지 못한다는게 좀 아쉽습니다

  3. 리뷰걸이 말한다 2013.08.23 15:23 신고

    경이로운 자연의 모습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게 많은 것 같아요. 멋진 사진입니다!

  4. 벙커쟁이 2013.08.23 15:35 신고

    등불이 마치 올라와 있는 것 같네요. 멋집니다.

  5. 별내림 2013.08.23 16:44 신고

    버섯이 예쁜데 독버섯은다이쁜것같아요..

  6. coinlover 2013.08.23 17:17 신고

    사진으로만 자주 봤던 녀석이네요 ㅋ

  7. Hansik's Drink 2013.08.23 17:54 신고

    신기한 버섯이네요 ^^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ㅎㅎ

  8. 창수사랑 2013.08.23 18:15

    독버섯이하여간더예쁘다니깐요..

  9. 현이의 다이아몬드 2013.08.23 18:48

    이햐!~ 신비롭고 이쁜네요 ㅎㅎ
    먹지 못하는게 너무 아쉬운데요 ㅠㅠ

  10. 괴도별성 2013.08.23 20:29 신고

    완전 이쁘네요. 아름답다고... 역시 독버섯은.. 실물로 봐서 좋으셨겠어요. ㅎㅎ

  11. 박에스 2013.08.23 20:51

    역시 이쁠수록 무섭네요..!!

  12. 헬로끙이 2013.08.23 22:12 신고

    헉 요거 버섯맞나요 ㅎㅎㅎ 신기한 버섯이네요 ^^

  13. 영도나그네 2013.08.23 23:06 신고

    이 버섯을 만나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노랑 망태 버섯을 만나셨군요...
    하루살이 버섯인 노랑망태버섯은 짧은 시간에 사라져버려 더욱 만나기가 어려운 버섯이기도
    하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라면서...

  14. 꿈다람쥐 2013.08.24 00:02 신고

    노란망태버섯 처음보는데 이렇게 예쁠 수가 있나 싶군요.ㅎㅎ
    한 번도 본적이 없지만, 실제로 보면 빠져들거 같아요.

  15. 맛돌이 2013.08.24 00:11

    망태버섯
    정말 이쁘네요.

  16. 신선함! 2013.08.24 01:00 신고

    참 신기하고 예쁘네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닷!!

  17. 영심이~* 2013.08.24 02:33 신고

    산을 많이 다녀본 건 아니지만..
    어찌됐든 산에 오르게 될 때면 그저 앞만 보고 가느라.. 옆을 둘러볼 여유가 저는 전혀 없거든요..
    조금만 고개를 돌리면 이렇게 신기한 것을 볼 수가 있었네요 ^^

  18. 리치R 2013.08.24 03:14 신고

    이거 노랑망태버섯 티비에서 봣었거든요..
    근데 식용은 안되고 식용가능한 망태버섯은 색깔이 회색이라고 하더라구요

  19. 워크뷰 2013.08.24 05:39 신고

    이 버섯의 이름이 망태버섯이군요^^

  20. Σ 2013.08.24 10:44 신고

    잘 보고 갑니다..

  21. 릴리밸리 2013.08.24 19:11 신고

    한번 만나고 싶은 망태버섯이네요.
    사진으로나마 잘 보고 갑니다.^^




스님자장이며 사찰자장으로 꼭 불러 달라 하신다.

녹차를 넣은 면으로 푸른색을 띠고 있다.

면을 넣지 않은 자장으로 일반 자장과 보기에는 별차이가 나지 않는다.



버섯만을 사용하여 만든 탕수이로 전혀 딱딱하지 않아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어 좋았다.

만드는 재료에 따라 달라지는 흔히 그것으로 유명세를 타는 경우가 종종 있다.청도 동곡에는 강남반점이란 옥호를 가지고 고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자장면,짬봉, 탕수이를 만들어 파는 곳이 있어 화제이다. 그리고 돼지고기를 넣은 일반 자장면, 짬봉, 탕수육도 함께 판매를 하고 있어식성에 맞게 골라 먹어면 된다. 




일명 스님자장이라 된사연은 묘하다, 장기철씨가 태어나고 자란곳이 지금의 동곡이며 그곳에서 중국집을 경영하였고 동곡은 대구, 경주 산내, 청도로 가는 길목으로 모든 버스의 정류장이 되기에 운문사의 학승이 들러 먹고 가곤 하였다. 그때 영남대 교수였던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나의 문화유산답사기2의 운문사 취재를 위해 동곡의 음식점에 들렀는데 스님들이 자장면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고 그 뒤에 저서에 소개가 된 것이 스님자장이 되었다. 그러나 장기철, 신순식씨 부부는 스님자장이 아닌 사찰자장으로 해 달라고 누차 이야기를 하였다. 괜히 스님들에게 누를 끼칠가봐.. 그분과 대화를 나누어 보니 불교 교리와 전국 사찰에 대한 해박한 지식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이후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현재는 전국의 모든 사찰에 연락이 오면 출장을 가서 직접 그 사찰에서 시식을 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평소에 생각없이 찾아 갈 때에는 출장중이란 팻말이 붙어 있어 헛탕만 치고 돌아올 경우가 있다. 달력 또는 계획표를 보면 한달에 15일 이상은 출장으로 짜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최근에 필자도 산행을 위해 동곡 앞을 지나게 되었는데 아침에 보니 출장중이란 안내문이 걸려 있어 오늘은 못먹는 것 같다며 지나쳤는데 저녁에 보니 팻말이 없어 찾아가 먹고 왔는데. 그 전날에 경북 상주에 출장을 갔다왔다 하였다. 스님자장은 육고기 대신 3~5가지의 버섯을 사용하는데 표고버섯, 새송이등을 넣어 만들며 일반 자장면과 같은 형태이다. 면은 녹차를 넣어 만들어 푸른 빛을 보이며 먹어보면 일반자장면의 느끼한 맛을 전혀 찾아 볼 수 없다. 깔끔한 맛이며 탕수이는 탕수육이 아닌 탕수이 즉 버섯을 넣었다는 뜻이다. 탕수이는 표고버섯 감말랭이 고구마등을 넣어 먹기가 여물지 않아 나이드신 분도 먹을 수 있어며 어린이도 좋아 할 정도로 괜찮은 것 같다. 그러니 가기전에 꼭 유무를 확인하고 찾아가야한다.   
스님자장, 짬봉=각5000원
탕수이=20000원
*상호=강남반점054-373-1569
*찾아가는 길=신대구고속도로 청도ic~밀양 청도 25번~경주 운문 좌회전 20번~매전면~매전면 사무소 지나~경주 운문 20번~금천면~동곡 버스 정류장~남양리 방면 금천새마을 금고 옆






다음날 출장을 가기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 장기철씨 부부

전국의 사찰에 출장을 갈 때에는 문앞에 출장중이란 안내문구가 걸려 있다. 


탕수이를 만들기 위해 버섯을 장만하는 안주인

스님자장과 탕수이에 들어가는 표고버섯








탕수이 위에 소스를 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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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 금천면 동곡리 927-19 | 강남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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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태공짜장 2009.03.05 06:20

    88고속도로 해인사톨게이트 부근에 tv에 나온 스님짜장 집이 있습니다. 일행과 같이 가서 시켜먹어 본 바로는 맛이 없다란 결론입니다. 4명이 시장기를 느끼면서 식사를 했는데 내린 결론입니다.tv에서는 너도나도 맛있다길래 그냥 들려봤습니다. 맛가지고 투정하기도 그렇지만 배신감이 워낙 커길래..
    주요사찰근처에 음식점을 내어서 신도들을 꾀어 장사하는 업소들이 언론매체를 이용해서 분위기를 띄우는 경우가 많은데 거기에 낚인것이 아닌지 씁쓸했습니다. 저 집은 월중행사표를 보니 직접 사찰에 출장을 다니나 봅니다. 근데 차림표에 스님짜장이라고 써놓으면서 사찰짜장이라고 해야한다는 센스는 뭥미?

    • 금정산 2009.03.05 21:22 신고

      강태공짜장님 반갑습니다. 님의 우려도 무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 강남 반점은 검정 되어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며 전국의 사찰에 연락을 받고 전라도 대흥사에서 강원도 백담사까지 안 가본 사찰이 없을 정도라 합니다. 일단은 느끼하지 않고 깔끔합니다.감사합니다

  2. 짜장면.. 2009.03.05 09:16

    참, 맛있어보이네요..^^
    전 짜장면 되게 좋아하거든요.. 제 남친은 버섯을 좋아하니까 함 가서 꼭 먹어봐야겠어요..

    • 금정산 2009.03.05 21:23 신고

      예. 먹어 볼만합니다. 혹 청도에 가시면 반드시 연락을 하고 가셔야 합니다. 그럼

  3. 2009.03.05 17:31

    진짜 맛있겠네요..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 금정산 2009.03.05 21:24 신고

      콩님의 말씀처럼 뎃글에 답을 하고 있는 저도 떠 먹고 싶은 생각이 납니다. 함 가보세요. 연락을 반드시 해보고요.
      감사합니다.

  4. 산위의 풍경 2009.03.06 06:39

    맛나게 보입니당~~ 사진이 잘 나와서 긍가요?ㅎㅎㅎ 저기 가봐야지 하면서...

    두어번~~ 기회를 놓쳣찌요?ㅎㅎ

  5. 박혜연 2009.10.21 14:21

    스님자장 참 별나네요? 스님들도 자장면이나 짬뽕, 울면, 탕수이를 즐겨 드신다니...

    • 금정산 2009.10.23 22:03 신고

      박해연님 반갑습니다.
      보통 자장면에는 돼지고기가 들어가지만 스님자장은 고기 대신 버섯으로 사용을 하여 스님들이 많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6. 아침 2010.11.22 23:09

    11월초순 일요일에 강남반점에 갔었습니다 방엔 15명정도의 젊은 부부와 어린 자녀들과 함께 식사를 기다리고 있었고 그들은 요리와 짬뽕과 자장면을 시켰나 보던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너무 늦게 주는 것에 더불어 요리는 면 식사 후에 준다하니 그냥 면만 먹고 간다하더군요 전 겸상한 다른부부와 20분정도 기다려 면으로 식사를 하였는데 면도 퍼지고 공장에서 나온 시장통 면가락인지...너무 맛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요리 중간 중간에 사장님이 밖으로 나가시더라고요 뭔 재료를 가지러 가시나 했었는데 다먹고 나와보니 가게문 앞에서 열심히 담배를 피우시더라고요 적어도 요리사는 요리하는 도중에는 담배를 피우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안사람은 그 모습 본후에 구역질이나서 길건너 자판기 커피 마시고 속 달래며 왔습니다 만약 님들도 가시면 시간과 열정을 허비하게 됩니다~~~ 전 그것 맛보러 부산에서 갔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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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함암효과가 있다는 영지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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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실한 밑 줄기를 잡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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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버섯도 만났습니다. 남자의 심벌과 닮은 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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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버섯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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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버섯을 동시에 담아 보았습니다. 어린 심벌과 늙은 심벌 같이 보입니다.

산행을 하다보면 종종 많은 야생화와 그리고 야생 버섯을 만나게 됩니다.
야생버섯은 식용버섯과 독버섯으로 구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식용버섯보다 독버섯은 색상이 화려하며
이쁘며 손으로 꺽어보면 뚝 잘려나가는 특징이 있다합니다.
그야말로 보기좋은 떡이 독버섯입니다.
  죽은 참나무류 밑에는 재수가 좋으면 식용버섯인 영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붉은색을 띠는 영지는 시골의 장터에 가면 항상 할머니 좌판에 올려져 있습니다. 깔끔한 자색을 띠는 버섯으로 중국산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영지의 효엄은 고혈압에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항암효과도 있어 차로 만들어 마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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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버섯을 보았나요. 간식으로 예쁜 접시에 담겨져 나온 과자를 ,예쁘게 담아 볼여고 해도 힘들 것 같은데 자연이란 참 묘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독버섯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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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에 먹기 좋은 놈입니다. 그기다 덤으로 땅콩가루까지 뿌려져 있어니 얼마나 맛있어 보입니까. 고소할 것 같습니다. 이런 모습으로 유혹을 하는 것 같습니다. 먹어면 어찌 될까요. 독버섯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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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버섯도 식용은 짐승이나 벌레 들이 먹은 흔적이 있습니다. 독버섯은 짐승이나 벌레등도 외면을 하는 것 같습니다.
  1. 2008.08.23 10:06

    비밀댓글입니다

  2. 2008.08.23 13:17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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