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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행/서생여행)코르나19도 어쩌지 못하는 주말 나들이 울산 간절곶 여행. 울산 간절곶 여행.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 

울산과 양산에 있습니다. 

산은 양산의 천성산이라면 

해안가에서 가장 빠른 일출은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의 간절곶입니다.




간절곶항로표지관리소 주소:울산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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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의 유래는 고기잡는 어부들이 

먼바다로 나가서 육지쪽을 볼 때 

서생면의 돌출한 지형이 꼭 긴 간짓대로 보여 

간절곳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1920년 설치된 간절곶 등대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소망우체통과 일본으로 건너간 

박제상을 기다리는 부인과 두아이, 

2000년 밀레니엄에 ‘새천년의 비상’ 기념비와 

카보다호카 조형물이 세워져 있습니다.



간절곶 등대는 현재 코르나19로개방하지 않아 

등대 관람을 할수 없었습니다. 

불빛은 46㎞ 밖에서도 등대불을 볼수 있습니다.

 


등대탑의 높이는 17m이며 

8각 콘크리트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카보다호카는 포르투갈 리스본주 신트라시에 있는 

유럽 대륙 가장 서쪽 끝 지점 연안의 곶입니다. 

해넘이를 상징하는 돌탑이 세워져 있습니다.

 









소망우체통은 세계에서 가장 큰 우체통이며 

높이 5m, 둘레 2.4m, 무게가 7톤인 어마 무시한 크기입니다.

 











새천년의 비상 조형물은 장수와 복을 가져 준다는 

거북이를 받침대로 만들어 울주군의 번영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볼모로 잡혀간 미사흔왕자를 구하고

 대마도에서 화형 당한 박제상을 기다리던 부인은 

돌이 되었다는 망부석이 울산 치술령 정상부에 있습니다. 

그의 혼은 파랑새가 되어 은을암에 

숨어 들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간절곶에는 거제도 바람의 언덕과 같은 풍차도 있습니다. 

예전에 왔을 때는 붉은색 풍차였는데 ㅎㅎ

이제는 파란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코르나 19로 한동안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 였는데 ㅎㅎ

 지난 주말의 간절곶은 가족을 동반한 

많은 분이 찾아 진짜 놀랐습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이 정말 많았습니다. ㅎㅎ

아이들은 모두 연을 날리며 신나게 뛰어놀았습니다.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대승리 평동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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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행/울주여행)서생 이길봉수대. 잦은 왜구의 출몰을 중앙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서생 이길봉수대 보고 왔습니다.


지금이야 긴급을 필요로 할 때 여러 방면으로 연락을 취할 수 있는 통신 수단이 여럿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통신수단을 어떤 방식으로 이용했을까 궁금하지 않습니까? 그것은 전망 좋은 봉우리에 설치된 봉수대를 이용하였습니다.




필자의 집 뒤에도 천마산 봉수대가 있는데 너무 해안가로 나와 있어 구봉산 봉수대로 옮겼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주위에 봉수대 시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봉수대가 긴요한 통신수단이었습니다.

삼면이 바다다 보니 잦은 왜구의 침입에 수시로 한양으로 급보를 날렸을 것 같습니다. 봉수대는 낮에는 연기와 밤에는 횃불로 신호를 보냈는데 우리나라에 처음 봉수대를 통신으로 이용한 것은 1149년 고려 의종 때라 합니다. 

그 후 조선시대 세종대에 들어와 연대의 축조와 봉수로의 체계적인 정비 등을 수립하였고, 1894년까지 봉수대는 통신수단으로 이용하다 전보통신이 보급되면서 봉수제는 폐지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봉수대는 약 120년 전까지 성행했던 통신수단이라 생각하니 요즘은 한사람이 휴대전화기인 핸드폰을 한 개씩 가지고 다니는 세상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웬 뜬금없는 봉수대 이야기를 하느냐고요. 울산시 울주군 서생 바닷가에 갔다가 ‘서생 이길봉수대’ 안내판을 보고 무조건 차를 꺾어 봉대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승용차로는 조금 힘든 길이었는데 어찌 어찌 하여 겨우 봉수대 옆까지 가게 되어 구경하고 왔습니다.

이길 봉수대는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봉대산(121m) 정상에 세워졌습니다. 이길봉수대으; 남서쪽에 있는 아이봉수대에서 받아 북쪽 하산봉수대로 그 신호를 넘겨주는 역할을 하였으며 그 거리는 각각 약 5.8km와 4.2km입니다.

봉수대의 아궁이 터인 연대는 현재 원형에 가깝게 남아 있으며 하부 둘레가 30m 정도에다 지름은 10m에 높이는 1.5m로 돌로 쌓은 원통형 연대입니다. 북쪽 면은 부분적으로 허물어져 있으나 남쪽 면은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연대 주변으로 3m 내외의 방어용 호 시설도 남아 있습니다. 

이길봉수대는 출몰하는 왜구의 출현을 중앙에 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이며 원래 부산시 기장군의 아이봉수대도 이길 봉수대라 불렀는데 같은 이름이라 아이와 이길봉수대로 이름 정리를 하여 부르게 되었다합니다. 울산광역시 기념물 제15호 (참고:대한민국문화재청-이길봉수대)

#서생이길봉수대 #울산여행 #울주서생여행 #여행 #통신수단




2015/02/13 - (울산여행/간절곶드라마셋트장)간절곶 드라마셋트장의 회장님 별장은 이런 모습, 간절곶 드라마하우스 여행


2015/02/12 - (울산여행/간절곶여행)울산 간절곶. 한반도 일출 일번지 간절곶을 여행하다.


2015/02/11 - (울산여행/울주서생여행)대송리 간절곶 등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 오른다는 간절곶 등대를 여행하다.


2008/07/05 - 한반도에 제일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은 어딜까요?-울주 간절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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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행/울주서생여행/간절곶드라마셋트장)간절곶 드라마셋트장의 회장님 별장은 이런 모습, 간절곶 드라마하우스 여행.


 드라마에 나오는 회장님의 대저택을 보고 왔습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의 간절곶 옆에 마련된 드라마셋트장은 요 근래 뉴스에 특혜시비로 휘말렸던 곳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옛 영화만 기억하는 듯 굳게 철문이 닫혀 있습니다. 




원래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대서양그룹의 김태진회장 별장으로 주목을 받았던 곳으로 울산시에서 드라마 세트장을 위해 삐까뻔쩍하게 지은 건물입니다. 앞으로는 검푸른 파도가 밀려오고 쫘르륵 자갈을 굴리며 내는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이런 곳에 집을 짓고 살면 얼마나 좋을 까 생각을 해봅니다.

아~~~그러나 회장님 저택은 지금 굳게 닫혀져 있습니다. 입구에는 간절곶 드라마셋트장을 알리는 광고판만 횡~ 하니 서 있는데 담장 밖을 빙글 빙글 돌며 눈요기를 하였습니다. 하루빨리 영화나 드라마하우스장소로 활용을 하던지 옛 모습을 되 찾아 건물 내부를 볼 수 있길 고대합니다

이곳 간절곶드라마 셋트장에서는 '욕망의 불꽃'외에도 '한반도' '메이퀸' 등이 촬영되었습니다. 


보는 것 처럼 지금은 잡동사니가 막 굴러다니고 철문은 굳게 닫혀 있어 내부를 볼 수 없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이곳에 앉아서 바다를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를 것 같고 시원한 파도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여기가 바로 지상의 낙원이 아닐 까 싶습니다. 



금방이라도 파도가 밀려 들 것 같은 울산 간절곶의 바다 풍경입니다.

이 곳에 가수 김상희가 부른 '울산 큰애기" 노래비도 서 있습니다. 


간절곶 등대 구경도 하고 한반도에서 가장 해가 일찍 뜬다는 간절곶도 보고 덤으로 간절곶드라마하우스도 만나보세요. 볼거리가 너무 많은 울산 간절곶입니다. 



2015/02/12 - (울산여행/간절곶여행)울산 간절곶. 한반도 일출 일번지 간절곶을 여행하다.


2015/02/11 - (울산여행/울주서생여행)대송리 간절곶 등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 오른다는 간절곶 등대를 여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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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행/간절곶여행)울산 간절곶. 한반도 일출 일번지 간절곶을 여행하다.

 

우리나라에서 아니 동북아시아에서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이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간절곶입니다. 간절곶은 단애의 해안선에 서 툭 불거져 나와 마치 바다에서 바라보면 긴 간짓대처럼 보여 간절곶이 되었으며 바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장 먼저 이글거리는 해와 접한다 하여 매년 해맞이 명소로 알려져 1월1일이면 구름떼 같은 관광객이 몰려들어 장사진을 연출합니다. 또 한 이곳에는 1920년에 세워진 간절곶 등대가 지금까지 불을 밝히며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2,000년이 시작 될 때 새천년, 밀레니엄 하며 1월1일의 아침은 솥의 물이 끓는 것처럼 전국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었습니다. 간절곶 또한 새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소망우체통과 새천년의 비상 기념비, 대마도로 건너간 박제상을 기다리는 가족상과 어부의 모습을 한 동방의 햇불 조형물, 바람의 언덕을 연상케 하는 풍차 등이 차례로 조성되었습니다.


 







 

그 후 간절곶은 울산과 동해안의 첫 번째로 손꼽는 관광지로 자리 메김 하였습니다. 간절곶 등대는 46km 해상에서도 불빛을 확인 할 수 있으며 등대의 높이는 18m에 8각 콘크리트 구조물입니다. 새천년을 맞이하여 세운 ‘새천년의 비상’은 장수와 복을 상징하는 거북이를 받침대로 삼았고 이수는 울주군의 번영을 상칭하는 용을 조각하여 올려 아주 웅장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대마도로 건너간 남편인 박제상을 기다리다 돌이 되었다는 망부석입니다. 이제나 저제나 돌아올까 하며 대마도 방향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가장 클 것 같은 소망우체통은 전국민의 소망을 다 이루어 줄 것 같은 크기입니다. 높이가 5m이며 둘레는 2.4m에 무게만 7톤입니다. 또한 주먹을 불끈 쥔 어부의 모습을 보면 왠지 이팔청춘일 때 나도 저런 용기가 있었겠지 하며 피식 웃어 봅니다.


 







 

해안으로 밀려드는 파도는 연신 허연 배를 내보이며 숙스러운지 바다로 자꾸만 자꾸만 달아납니다. 금방 배를 까뒤집은 고기마냥 허연 파도의 모습에 한동안 넋을 빼고 간절곶의 모습에 취했습니다.


 


 

지금은 간절곶 주위로 넓은광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간절곶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지 많은 연이 하늘을 수놓고 있습니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인지 연들이 꼬랑지를 흔들며 자꾸만 하늘로 솟아오르는 게 보통 재미가 아닌 것 같습니다. 간절곶을 찾아 추억의 연날리기도 하는 가족과의 여행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015/02/11 - (울산여행/울주서생여행)대송리 간절곶 등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 오른다는 간절곶 등대를 여행하다.

 

2008/07/05 - 한반도에 제일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은 어딜까요?-울주 간절곶

 

2014/12/30 - (일출명소와 시간)2015년 전국 해돋이 일출명소와 시간

 

2013/12/29 - (전국일출명소와 시간)2014년 1월1일 새해 일출 명소와 일출시간 입니다. 일출 명소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2012/12/31 - (새해일출시간)2013년 일출은 이곳에서 맞이하세요. 전국 일출명소와 일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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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전야제는 모두 해 뜨는 관광지로 서로 가려고 아우성이다. 주로 동해 정동진, 낙산사등 강원도를 먼저 생각을 할 것이다. 그 것도 아니면 공업도시인 포항, 호랑이 꼬리인 호미곶이 아닌가 추측을 할 것이다. 그러나 틀 린 말이다. 한반도 아니 유라시아 대륙에서 가장 먼저 뜨는 해를 볼 수 있는 곳이 울산시 울주군과 양산시에 자리하고 있다. 산으로 치자면 영남알프스의 최고봉인 가지산이다. 가지산이 가장 먼저 해뜨는 것을 볼수 있어나 바닷쪽으로 긴산등성이가 가로막아 바다에서 떠 오르는 해를 볼 수 없고 양산시 상북면과 웅상읍에 걸쳐 있는 천성산이 현재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를 볼 수가 있는 곳이다. 그럼 산이 아닌 우리 주위에서는 어디일까. 가장 빠른 일출 장소는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의 간절곶 이다, 그래서 2000년 1월1일부터 매년 해 맞이 행사를 하고 있어며 간절곷이란?, 고기를 잡는 어부들이 먼바다로 나가면서 육지쪽으로 바라보면 서생면의 돌출된 지형인 간절곶이 긴 간짓대처럼 보여 이름이 유래 되었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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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에 설치된 등대로 한반도에서 가장 빠른 일출을 볼 수 있다 한다.

 

그 간절곶에는 등대와 소망우체국, 대마도로 건너간 부군을 기다리는 박제상의 가족 동상, 새천년의 비상이란 기념비와 동방의 햇불이 여기 간절곶에 조형물로 만들어져 오고가는 관광객들에게 볼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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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 등대는 동해 바다를 지나 다니는 선박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1920년 3월부터 등대의 불 빛은 꺼지지 않고 동해바다를 환하게 비추고 있다. 그 불빛은 46km밖에서도 등대불을 볼 수 가 있다 한다. 등대탑의 높이는 17m이고 8각 콘크리트로 설치되어져 있다. 현재는 개방되어 오전 10시부터 오후 4~5시까지 관람을 할 수 있다 한다. 그 앞에는 2000년 1월1일 새천년을 기원하며 세운 “새천년의 비상”이란 조형물이 웅장하게 서 있다. 신성하며 장수와 복을 가져다 주는 거북이로 기단을 만들어 울주군의 번영을 기원하고 있다. 그옆으로는 소망우체통을 볼 수 가 있다. 높이 5m, 둘레 2.4m, 무게 7t으로 규모가 엄청 큰 우체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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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우체통으로 소망을 담아 보내는 소망우체통


세계에서 가장 큰 우체통이 무료엽서로 인해 선거법 위반의 논란에 휩싸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울주군에는 독특한 산이름이 있다. 이름하여 치술령, 치술령을 올라보면 동해바다를 훤히 볼 수 있는 망부석 또한 볼 수가 있다. 일본에 볼모로 잡혀간 미사흔을 구하고 대마도에서 화형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는 신라충신 박제상, 그 망부석에 올라 돌아 올 부군을 기다리다 돌이 되었다는 망부석, 그의 혼이 파랑새가 되어 은을암에 숨어 들었다는 이야기가 모두 간절곶의 세모자 동상에서 볼 수 있다.

박제상을 기다리는 세모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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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쥔 주먹의 어부과 모습과 함께 동해의 파도가 춤을 추는 간절곶에서 추억을 한번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간절곶 옆 서생면 대송리 평동의 수연횟집(대표 지연근 052-238-9023)을 소개한다. 자연산 회만을 고집하는 이집은 주인장이 직접 바다에 나가 잡아 오기 때문에 계절에 맞는 횟감을 내 놓아 항상 싱싱한 육질의 회맛을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식사와 함께 매운탕 맛이 자연산에서 우러나오는 진한 맛에 담백하며 숟가락이 절로간다. 밑 반찬 또한 바닷가에서 채취한 자연식단을 채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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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만을 고집하는 수연횟집, 광어 참돔 우럭 달게이 꼬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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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초류인 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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