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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삼포길을 걸어 갈려고 영화의 전당 앞에 도착을 하니 많은 사람들이 북적북적한다. 지금 국제영화제를 하고 있어니 누가 왔나 싶어 보니 도통 모르겠다. 같이 간 풍경님이 유진이라 하기에 몇장 담아왔는데 멀리 있는 사람을 가까이 당겨 찍어니 손각대라 넘 많이 흔들려 사진이 쓸만한게 한장도 없다. 그래도 혼자 보기에는 우습고 또 아까운 사진이 몇장있어 같이 올려본다. ㅋㅋ 연예인도 인상을 쓰는구만. 항상 생글생글  웃는줄만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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