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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창밖에 가을장마라 하며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다.
건너편 영도의 봉래산도 해무에 가려 있어 자신의 모습을 보였다 감추었다 반복을 하고 있는 요즘이다. 작년에는 산행때나 시골길을 걷다보면 나비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너무 잦은 비로 인해 매일 비가 오다 시 피하니 아름다운 나비의 모습을 보기가 힘들어 졌다.
왕나비 팔랑나비 호랑나비 부전나비 남방부전나비등 많은 종류의 나비들이 어디로 몸을 숨겼는지 그토록 산행 때 앞에 먼저 날아가 그 예쁜 모습으로 날개 짓을 하던 그 모습을 찾을 수가 없다.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하며 본지가 오래된 나비를 눈을 돌려 찾아보았다.
잠시 맑은 날 바위에 휴식을 취하고 있는 표범나비를 찾을 수 있었다. 자태는 귀공자의 모습으로 화려한 날개를 펼치고  예의 황금빛 날개를 쫙~ 펼친 그의 모습에 역시 나비를 대표하는 포스가 느껴졌다.
펼친 날개에서 반사되는 그 모습,
물에 젖은 흔적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래서 연약한 몸에 무거운 날개를 펄럭 일 수가 없어 앉았는지 애처로워 보였다.
혹시 싶어 날개를 잠시 나온 햇볕에 말리고 있는 중인지 몇 컷 사진을 찍는데 미동을 하지 않고 있는게 아닌가.
그래도 혹 날개짓을 하며 휙~ 날아 갈까봐 조심하며 호랑나비의 아름다운 모습을 미천하나마 담을 수가 있었다.



네발나비

네발나비또는 남방씨알붐나비는 나비목 네발나비과의 나비이다. 애벌레의 먹이 식물은 환삼덩굴이며 집을 지어서 생활한다. 성충상태로 월동하며 남방씨알붐나비라 부르는 것은 뒷 날개에 C자의 무늬가 있기 때문이다.

생물분류

계:동물계. 문:절지동물문. 강:곤충강. 목:나비목. 과:네발나비과. 아과:네발나비아과.

속:polygonia. 종:남방씨알붐나비.

학명:polygonia c-aureum linnaeus.1758

daum 백과사전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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