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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가수’는 버라이티를 표방하는 프로가 아닌 것 같다.

현장의 생생한 감동이 본방시 화면에서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이전에 벌서 네티즌에 의해서 누가 1등이라 누가 탈락을 하고, 누가 하차를 하고 그대신 누가 영입을 하고 하는 이야기가 인터넷상에 난전처럼 흘러다니니 말이다.
지난 일욜 본방때만해도 김범수가 님과함께로 1등하고 이소라가 탈락하고 jk김동욱이 자신의 실수땜에 자진 하차를 하는 이야기, 그리고 MC 이소라 다음으로 장혜진(그것은 아직 모르지만)이 가수겸 MC로 벌써 이야기가 된상태라는등 이런 상태에서 주말 본방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시청전에 벌써 모든 상황을 알고 있어니 긴강감은 전혀 없는 상태에서 노래만 들은 것이다. 나가수는 7명의 가수들이 노래를 부른 후 청중평가단이 3명씩 추천하고 난후 모두 보낸 후 에(텔레비젼화면상) 결과를 정리하고 1등~7등을 뽑는 것으로 안다.
평가단에게는 1~7등과 탈락자를 모르게하고 정보를 밖으로 세어나가지 않기 위해 평가단을 미리 내보낸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그 결과는 그기 남아 있는 분 즉 가수, 메니저 나가수 관계자만 알고 있어야 하는 상황을 녹화와 동시에 인터넷에 기사꺼리로 올라오니 신PD는 출연진과 관계자분의 입단속을 철저하게 교육을 시켜 나가수가 표방하는 긴장감을 이어나가주길 바란다.
시청자의 한사람으로 보면 나가수는 현재 병을 딴 김빠진 맥주에 불과하니 이것은 버라이티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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