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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메스컴에서 자동차가 돌진하여 남의집 매장을 박살 냈다는 뉴스가 나오곤 한다. 그때 마다 운전사는 급발진으로 인해 사고가 났다는 둥 하며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승용차가 돌진을 하여 자동차 대리점을 박살 냈다는 그런 기사를 접하면 십중팔구는 자동차에 결함이 있어 회사에 교환을 요구 하였지만 거절을 당해 운전사가 홧김에 매장으로 자동차를 몰아 그 분풀이를 했다고 생각을 할 것이다.

 


 



그러나 부산 중구의 자동차 대리점에 가 면은 매장으로 뛰어든 승용차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가 있다. 
사방으로 깨어진 유리조각하며 자동차가 쇼윈도에 박혀 있는 모습이 실제와 비숫하게 묘사가 되어 있어 
버스를 타고 가다 창밖을 보는 순간 자동차 사고다 하며 가슴을 조아리게 하였다.  자세히 보니 자동차 대리점에 광고용으로 설치가 되어 있는 모습이었지만  그러나 순간적으로 많이 놀 랜  것이 사실이다.
광고효과를 확실하게 보였다고나 할까?.
역발상에서 사고를 가장한 자동차 대리점의 광고 모습에 광고도 전쟁이란 문귀가 새삼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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