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사하여행)까치고개 벽화마을. 까치고개의 환경 개선 사업으로 마을의 분위기가 바뀌었어요?

 

부산시 서구와 사하구를 경계 짓는 까치고개 인근 사하구  대티마을 5길인 피오니 파그 아래 절개지를 단장하여 아름답게 꾸며 놓았다.
마을의 빈촌인 이곳에 최근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마을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함인지 스레트 지붕과 담벼락에
화려한 꽃무늬를 그려 환경을 개선하였다.

 


 


그래서인지 마을의 분위기가 많이 밝아져 주위의 아파트와 조화를 이룬다.
또한 이 길은 낙동정맥의 끝부분인 구덕산을 지나 옥녀봉으로 가는 중간 능선상에 있어 산을 찾는 정맥 꾼들에게도 좋은 볼 거리를 선사 할 수 있을 것 같으며  까치고개란?.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가슴아픈(?) 이름을 간직하고 있다.
까치고개는 최근에야 환경이 많이 개선되어 번듯한 집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수십년 까지만 해도 이일대는 공동묘지로 이름을 날렸다 한다. 지금도 옥녀봉 일대와 까치고개 부근에 아직도 많은 묘지들이 조성 되어 있다. 그 당시 많은 묘지로 인해 이일대에는 화장막이 있었다 한다. 그래서 항상 死者를 화장 시켰고 그래서  주위에 까마귀와 까지가 몰려 들어 까치고개란 이름을 얻었다 하니 산뜻한 벽화로 인해 새로운 까치고개로 태어 나길 빌어 본다. .

 













화공이 절개지의 담벼락에 장미를 그리고 있는 모습과 윗 사진은 최근에 완성된 그림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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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서구 아미동2가 | 까치고개 벽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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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풍경 2009.12.30 19:23

    우아~~~~~~벽화가 너무너무 화려하고 예쁘네요. 왠지 산뜻하니
    정답게 살것 같은 동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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