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시원한 어름이 얼어 나오는 물 밀면으로 시원한 여름을 맛 볼 수 있다.
<밀비빔은 땅콩 조각과 함께 비벼 먹어 고소한 맛을 보여 준다.>

지금은 점심 시간으로 무엇을 먹을 가 고민이 되는 시간이다.
흔히 밀면은 여름철 음식으로 많이 찾는다. 한여름날 더위로 입맛을 잃었을 때 얼음이 쑹숭 떠 있는 밀면 한그릇으로 시원함을 달래며 더위를 쫒는 음식으로 즐겨 찾는다.

그러서 다행스럽게도 이제는 계절을 가릴 필요 없이 여름철 별미를 먹을 수 있게 된 것이 사실이다.  이제는 여름철의 별미를 사계절하는 음식점이 많이 생겨 밀면을 즐기는 사람들의 입맛을 댕기게하고 있다. 여기 소개를 하는 밀면집은 최근에 생겨 3년된 집으로 수정동 부근에서는 벌써 꽤 입소문을 탄 것 같다. 겨울철인 요즘도 많은 손님으로 북적인다. 여느 식당 처럼 계절음식이 사계절 밀면만을 고집하는 집이다.
비빔밀면을 주문하면 이집은 특이하게 땅콩조각을 얹은 고미가 들어 있어 밀면을 먹을 때 맛이 고소하며 특이한 것 같았다. 밀면은 시원한 육수에 살얼음이 끼여 있어 겨울속의 여름을 맛보는 재미도 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부근에 있어 저녁 식사 겸해서 몇번 들러 보았습니다.
상호는 본가 소문난 밀면.
위치는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 226-67. 동부경찰서 뒤 홈플러스 맞은편입니다.
전화는 051-462-3443
가격은 물, 비빔 모두 소자는 3000원, 대자는 3500원으로 많은 양을 줍니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