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인각사지

사적제374호

소재지:경상북도 군위군 고로면 화북리 612






들어 오는 입구의 부도탑으로 조선시대 부도로 추정하고 있다 . 건너편의 바위가 학소대


석조여래좌상

황량한 절 맞은편으로 옥녀봉이 다가와 있고


인각사는 신라시대 선덕여왕 11년인 642년에 의상대사가 창건을 하였다. 절의 입구에 깎아지른 듯한 바위가 있는데 기린의 뿔을 이 바위 위에 얹었다하여 절 이름을 인각사라 한다. 현재 인각사는 그때의 당우는 사라지고 그 명맥만 이어져 내려오는 작은 절집에 불과 하지만 당대의 보각국사 일연스님이 주석을 하며 삼국사기를 여기서 집필하였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흥미를 끈다.

1284년 고려충렬왕 10년때 중수를 하였고 조선 숙종 25년에 증축하였다 한다. 충렬왕때 일연(1206~1289)스님이 고령의 노모를 모시기위해 인각사에 거쳐를 하면서 구산문도회를 두 번이나 개최하였다 한다. 경내인 극락전 뒤로 중극의 명필인 왕희지의 글씨를 집자한 보각국사의 탑이 있고 조선시대 새롭게 지어진 극락전 명부전 강서루 요사등의 건물과 석조불상, 부도등이 남아 있다.

*인각사 보조 국사 탑 및 비

보물제428호



고려시대 보각국사 일연의 부도와 비다. 부도는 높이가 2.42m로 자연석으로 된 지대석위에 희미하게 복련이 새겨진8각의 하대석을 설치한 형태이다. 중대석에는 동물상이 조각되어 있고 상대석도 8각의 옅은 굄을 이루고 있으며 그주위에 작은 연꽃을 조각하였다. 몸돌도 8각인데 정면에는 탑명이 새겨져 있으며 후면에는 문비가 본떠 새겨져 있고 나머지 여섯면에는 사천왕상과 보살입상이 돋을 새김되어 있다. 보각국사비는 점판안의 석재로 훼손이 심한 상태이다. 비신의 높이가 1.8m 너비는 1.06m이다. 자체는 중국의 왕희지의 글씨를 집자하여 새겼다하며 비문에 고려 충렬왕 21년(1295)에 건립되었다고 나와 있어 건립연대를 알 수 있으며 그것으로 볼때 부도탑도 입적후인 1289~1295년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을 할 수 있다.

*관점이 있는 뉴스에 인각사에 관한 자료를 링크하였습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71231113153&Section=

*문화재청의 보각국사 탑및 비입니다.
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VdkVgwKey=12,04280000,37&queryText=V_KDCD=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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