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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영도여행)태종대 전망대 최지우 사진전. 부산홍보대사 최지우 사진전이 태종대유원지 전망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설날 연휴에 집을 출발하여 영도로 향하였습니다. 뭐 영도라야 멀리 있는게 아닌 다리하나만 건너면 되는 곳으로 봉래산 산행을 하고 이참에 태종대로 발 걸음을 옮겼습니다. 태종대는 전국적으로 알려진 유명 관광지입니다. 조선때 태종이 이곳에서 활쏘기를 하였다하여 붙혀진 이름으로 그 경치가 자뭇 웅장하며 나무 또한 수림을 이룰 정도로 울울창창하여 여행지의 피로를 확 풀 수 있는 곳이 이곳 태종대입니다.





태종대 순환도로를 따라가면 오래전부터 명성이 자자한 곳이 나옵니다. 일명 자살바위라 불리는 곳으로 밑을 내다보면 바닥이 보이질 않을 정도로 까마득합니다. 검푸른 파도가 바위를 때리는 이곳 암벽 모서리에 지금은 태종대에서 가장 유명한 태종대 유원지 전망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현재 태종대 유원지 전망대 2층에는 부산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만인의 연인 '최지우'씨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물론 무료관람입니다. 부산의 여러 관광지에서 담은 사진과 함께 최지우씨 만의 발랄함이 더욱 돋보이는 사진들로 전시장을 꽉 채우고 있습니다. 



태종대 여행중에 만나는 또 하나의 관광 코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꼭 부산 분이 아니라도 최지우씨 좋아하는 분은 많습니다. 얼마전 출연한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에서 게스트로 나와 보여준 모습이 최지우씨의 본 모습이 아닐 까 싶습니다. 부산 끝 태종대유원지 여행길에 부산을 대표하는 여배우며 부산 홍보대사 최지우 사진전을 한번 만나보세요. 그녀의 모든 모습이 다 담겨 있는 사진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태종대 유원지 전망대입니다. 이곳 2층 원반 모양의 건물에서 지금 최지우씨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연휴고 이 날 날씨가 너무 좋아 관광객이 넘쳐 날 정도와 많았습니다. 걷기가 힘들다고요. 그런분도 걱정을 마세요 태종대를 순환하는 전기차가 운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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