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맛집/북구맛집)구포시장 길산 한우 국밥 설렁탕. 선농단에서 변한 설렁탕

 

설렁탕의 유래는 길산 식당의 벽면에 잘 만들어 두었다. 설렁탕을 설농탕(雪濃湯)이라고도 부른다. 조선시대에 임금이 선농단에서 제전을 올린뒤 농사 장려를 위해 직접 논밭을 경작하는 시범을 보이는 행사장에서 나온 음식이라 한다. 그러니까 여기서 유래를 찾아 볼 수 있는데 선농단에서 제를 올리고 나서 끓여 먹은 음식이라하여 설농탕이 되었는 것으로 보인다.

 

 

 

 

임금님게서 친히 농사 장려를 위해 시범을 보이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많은 비가 쏟아져 움직이지 못할 처지가 되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농사일을 거들던 소를 잡아 끓여 먹었다는데서 유래되었다한다. 봄철 농사 시작전에 끓여 먹었다는 설렁탕은 보양식으로 간주를 한다. ㅎㅎ 추운 겨울철인 요즘 딱 어울리는 음식이 아닐까 싶다. 

 

 

 

 

 

 

  ☞(부산맛집/북구맛집)구포시장 길산 한우 국밥 설렁탕.

 

 

구포시장안의 길산 한우 국밥 설렁탕집이 있다.  안으로 들어서니 벽면에 설렁탕 유래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안내판을 볼 수 있다. 턱 보니 설렁탕 전문점으로 보여진다. 그래서 당연히 설렁탕을 주문하였다.

 



 

 

 

반찬도 깔끔하니 맛이 있다. 펄펄 끓는 사골 육수에 한방 사골인지 대추가 둥둥 떠 다닌다. 찾아간 날이 꽤 추웠던 날씨인지라 국물이 구수하며 뜨거운 것이 온 몸을 녹이기에 충분하다.

 

 

 

 

ㅎㅎ 그런데 설렁탕이 육수 맛이라지만 고기 양이 너무 작은 느낌. 앞 일행에게  고기가 적게 들었다하니 충분한데요 하는게 아닌가. 네그릇에만 적게 들었나. 아님 내가 고기 욕심이 많은 건가.

 

 

 

 ㅎㅎ 따끈따끈하게 먹을 수  있는 길산 설렁탕 지나는 길이 있다면 한그릇 하고가면 좋을 것 같다. 아 그리고 구포시장은 전통장으로 5일장이 열리는 곳이다. 구포 장날에 이곳을 찾아가면 돼지국밥을 4천원에 할인 판매한다니 참고하면 될 것 같다.

 

 

 

 

 

 

 

 

 설렁탕 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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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북구 구포1동 | 길산한우국밥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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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귀여운걸 2012.12.21 09:25 신고

    역시 추운 겨울에는 뜨끈한 설렁탕이 최고인거 같아요~
    몸보신 제대로 되겠네요^^

  3. 레인포스 2012.12.21 09:42 신고

    이야 진짜 해장에도 최고일거 같내요. 침이 꿀꺽..
    맛있는 음식 구경 하고 가요 ~ㅋㅋ

  4. 리뷰걸이 말한다 2012.12.21 09:56 신고

    북구에도 이런 좋은 집이 있었군요. 이 글을 잘 기억해 놓을래욧.

  5. ★입질의 추억★ 2012.12.21 10:11 신고

    한우국밥이라니 아침부터 속이 막 쓰릴 정도로 군침이 도네요 ㅎㅎ
    즐건 주말 보내세요~

  6. 쿠니미츠 2012.12.21 10:35 신고

    오~ 정말 저의 몸뿐만 아니라 마음 까지 녹여줄 거 같은 음식이내요 ㅋㅋ
    먹어보고싶군요 ㅠㅠ

  7. 머니야 머니야 2012.12.21 11:25 신고

    오늘 점심메뉴를 골라주셨네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당^^

  8. 핑구야 날자 2012.12.21 12:11 신고

    점심때라서 그런지 더 배고픈거 있죠.. 너무 맛나 보여요...빨리 먹으러 가야겠어요

  9. Venza 2012.12.21 12:27 신고

    맛이 진한게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ㅎㅎ
    꼭 들러보겠습니다^^

  10. 블로그엔조이 2012.12.21 13:12 신고

    잘 보고 갑니다~
    갑자기 설렁탕이 먹고싶어지네요~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풀칠아비 2012.12.21 13:20

    아직 점심 전인데, 오늘은 설렁탕으로 먹어야겠습니다.
    눈까지 내리고 있어 따뜻한 국물이 아주 간절해지네요. ^^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2. 대한모황효순 2012.12.21 14:57

    뜨끈한 설렁탕 한그릇
    생각나는 오늘 이예요.^^

  13. 도느로 2012.12.21 15:19 신고

    7천원 대박입니다.ㅎㅎ
    정말 먹고싶은 설렁탕...
    눈오는 지금 정말 땡깁니다. ㅡ.ㅡ;;

  14. 모드니에 2012.12.21 15:36 신고

    와 설렁탕의 김치와 깍뚜기 완죤 감칠나 보이네요
    불타는 금요일 되시고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15. 다이어트X 2012.12.21 15:48 신고

    ㅋ 역시 겨울에는 뜨근하게
    땡기죠~!

  16. 마니팜 2012.12.21 15:53 신고

    아 장날 돼지국밥 4천원에 할인판매하는 곳이군요
    저 요기 알아요 ㅎㅎ 가봐야겠네요

  17. +요롱이+ 2012.12.21 16:00 신고

    아아 든든하니 좋은걸요 ㅎ
    너무 먹고싶어요 ㅎ

  18. 영심이~* 2012.12.21 22:08 신고

    어우 ~ 깍두기랑 한 그릇 .. ㅠㅠ
    맛있겠어요. 지금 출출하니 더 간절합니다.. ㅎㅎㅎ

  19. jakin 2012.12.22 06:40 신고

    설렁탕과 깍두기, 고추를 보니 군침이 도네요.
    구포 장날 먹는 돼지국밥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20. 솜다리™ 2012.12.22 11:16 신고

    요즘같은 날에는 딱인듯 합니다~

  21. 여행코디네이터 한화 2012.12.22 12:40

    뾰얀 국물이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_^ 추운날 생각 날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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