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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제17회부산국제영화제.부산국제영화제는 언제 열리나요?.


2012년 10월4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화의 전당에서 전야제가 펼쳐진다.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은 10월13일 오후 6시에 열린다. 개막식 사회는 탕웨이, 안성기이며 폐막식 사회는 방은진 이제훈이 맡는것으로 알려졌다.







☞(영화의전당)제17회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과 폐막작은  무엇인가요.


2012년 10월4일 개막식과 함께 열리는 작품은 골드워이며 2012년 10월13일 폐막작은 텔레비젼 작품이다. 상영작품수는 약70개국에서 300여 작품으로 올해 부산국제 영화제도 풍성한 영화인의 축제가 되겠다. 그리고 상영관수도 약36개관 내로 영화의전당과 해운대일대, 그리고 남포동등의 상영관이다. 참여 게스트도 약60여개국으로 300여명이 참석하며  관람객수는 약 20만명을 웃돌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다.







☞(영화의전당)제17회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준비는 영화의 전당에서...



2011년 16회와 함께 완공한 영화의 전당은 당시 특이한 구조로 인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올해인 17회에서도 부산국제영화제의 중심적인 축으로서 중요한 행사는 모두 이곳에서 열릴것 같다. 어제 10월3일 국제영화제 준비상황을 보기 위해 들러 보았는데 현재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였다. 마지막 마무리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우리고 있었다.







☞(영화의전당)제17회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의 방송국 언론사 자리 싸움이 치열하다.


국제영화제의 꽃은 무엇일까. 개막식에 참석하는 배우들을 보는 것이 아닐까.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 레드카펫을 밟고 들어오는 배우들을 서로 좋은 자리에서 촬영을 하기 위해 서로 자리 다툼이 치열하다. 16회때의 교훈을 삼아 미리 레드카펫에서 좋은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피말리는 전투를 해야한다. 레드카펫 좌우로 방송국과 언론사등 미리 좋은 자리 확보를 위해 앉아 있는 모습도 보인다.


























이곳도 방송국과 언론사의 자리 경쟁을 위해 자기 자리임을 표시하고 있다. 

청테이프안은 방송을 위해 방송국에만 참여 할 수 있다한다. 

보니 섹션연애와 KBS등을 볼 수 있었다. 























☞(영화의전당)제17회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행사용 무대장치....




























☞(영화의전당)제17회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메인 방송 주관사는 KBS방송국으로 영화의 전당 외관에서의 촬영은 모든 방송국과 언론사에서 촬영을 할 수 있지만 영화의 전당 안에서는 KBS만 촬영 방송을 할 수 있다 한다.



















☞(영화의전당)제17회부산국제영화제, 영화의 전당 교통편은 ....

도시철도를 이용하면 아주 편리하다 도시철도 2호선의 백스코역에서 내린후 신세계백화점 방향으로 올라와서 백화점 뒷편에 위치를 하고 있다. 환승가능역은 서면역과 연산역 수영역에서 환승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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