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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의 남항대교 아래의 부산 남항 모습. 포장마차가 있던 곳이 모두 물바다이다. 도로 자체가 흔적도 없다

 



 

10m의 벽을 넘어 올라서는 성난 파도의 모습

 

관광객이 태풍 산바를  보고 있다.

 

도로가 바닷물에 의해 완전히 잠겨 있다. 어디가 도로인지 분간이 안된다.

 

 

 

도로를 완전 집어 삼킬 듯이 성난 파도의 모습

 

 

 

무엇이든 부수어 버릴 것 같은 모습

 

방파제를 넘어선 부산의 나이아가라폭포 ㅋㅋ

 

방파제를 넘어선 성난 파도

 

 

 

 

 

 

방파제를  훌적 넘어선 집채만한  파도

 

 

 

성난 파도를 구경나온 마을 주민. 모두 태풍 산바의 위력에 혀를 내 두른다.

 

무엇이든 삼킬 것 같은 태풍산바.

 

태풍 산바의 위력에 감짝 놀라 피신을 하는 시민들 그러나 모두 신발을 적시고 말았다. 필자도 함께

 

자갈치 앞 바다를 막고 있는 엄청난 방파제를 태풍 산바가 뱀이 기어 오르듯 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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