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남구여행)부산 갈맷길 최고인 이기대둘레길 걷기. 부산 남구 이기대둘레길 


부산 남구 장산봉 동쪽 해안 길은 사계절 걷기 좋은 길로 이기대 둘레길로 불립니다. 

오륙도 해맞이공원이 있는 송두말은 동해안의 해파랑길 출발점이자 도착점이며 동해와 남해를 가르는 분기점이기도 합니다. 




부산 남구 이기대도시자연공원 주소: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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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이기대 둘레길

 

부산 이기대 둘레길 트랭글캡쳐





이기대는 임진왜란을 일으킨 왜군이 수영성을 함락하고는 승리의 축하연을 장산봉 아래 해안 바위에서 열었습니다. 

두 기생은 흥을 돋우며 왜장에게 자꾸만 술을 먹여 취하게 하고는 끓어 앉고 바다에 뛰어들어 순절했습니다.

 


이기대둘레길 안내판 



현재 이기대에는 이들의 무덤이 있으며 두 기생이 떨어진 바위를 이기대 또는 의기대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기대는 이기대 둘레길 초반에 있습니다.

 





또한, 송두말에는 오륙도 해맞이공원과 오륙도 스카이워크 등 오륙대 전망대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송두말에서 보는 오륙도는 두 개의 섬으로 인식될 정도로 서로 겹쳐져 있습니다.

 




그런데 왜 오륙도라 부르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오륙도는 밀물과 썰물로 섬이 5개가 되었다가 6개가 되었다 하여 오륙도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오륙도는 1850년 동래영지에 동쪽에서 보면 여섯 봉우리이고 서쪽에서 보면 다섯 봉우리로 보인다고 해서 오륙도라 불리게 되었다는 게 정설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바닷물이 밀려왔다 빠져나가면서 여섯 개였던 섬이 다섯 개로 보여 오륙도라 한 것은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에 의해서입니다.








이기대 둘레길의 경로를 보겠습니다. 

동성말 주차장~동성말 전망대~잇따른 구름다리~이기대~어울마당~치마바위 갈림길~농바위전망대~농바위~용호 중대삼거리~이기대자연마당~오륙도 해맞이공원~해파랑 관광안내소~오륙도 스카이워크 순이며 거리는 약 6.4㎞에 2시간 30분 안팎이 소요됩니다. 

동성말에서 오륙도스카이워크까지 이기대 둘레길의 순수한 거리는 약 5㎞쯤.





이기대 둘레길 출발은 이기대 입구 버스정류장에서 시작합니다. 

이기대 안내판을 따라 부산환경공단 남부사업소를 돌아가면 용호부두 옆 동생말 주차장에 닿습니다.





가까이에 마천루 같은 W아파트가 솟아 있고 황령산과 금련산, 장산과 센텀시티, 마린시티, 광안대교, 동백섬 등이 시야에 시원한 풍경으로 들어왔습니다.

 




이기대 둘레길은 나무계단에 올라서면 동성말 전망대입니다. 

이기대 둘레길은 출발부터 조망 하니만큼은 시원하며 최고였습니다.



옛 구리광산


이기대


돌개구멍




잇따른 구름다리를 건너면은 본격적인 둘레길을 시작합니다. 

이기대 둘레길 탐방로를 걷다 보면 부산국가지질공원 안내판도 세워져 있어 이기대 전체가 지질공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기대 어울마당



이날은 파도가 심해서 자연동굴을 볼 수 없어서 아쉽지만, 그냥 통과했습니다. 

평평한 너른 길을 따라가면 해녀 막사와 일본강점기에 채광한 구리광산을 차례로 지나갑니다.





파란 하늘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연석에 최계락의 ‘봄이 오는 길’ 시비가 세워진 곳이 두 기생이 왜장을 끓어 앉고 떨어져 죽었다는 이기대입니다.

 






오른쪽 편편한 바위에 구멍이 나 있습니다. 

최근까지 공룡 발자국으로 알려졌었는데 바위의 빈틈에 자갈이나 모래가 들어가 파도에 의해 회전하면서 바위를 깎아내어 만들어진 구멍입니다.




치마바위전망대


다른 말로 ‘포트홀’입니다. 

그런데 꼭 반구대 암각화의 공룡발자국과 너무나 닮아 우리 같은 문외한은 공룡 발자국으로 착각하기 쉬워 보였습니다.

 

이기대 농바위



이곳을 지나면 이기대 둘레길에서 가장 넓은 어울마당이며 이기대 일원에서 영화 ‘해운대’가 촬영되었다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너른 길이었다면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산길을 따라갑니다. 

치마바위 갈림길을 지나면 시원한 조망이 열리는 치마바위 전망대입니다. 

여인의 주름치마와 같이 널따란 바위를 지나면 산길은 조금씩 고도를 올립니다.

 




곧 밭골새 직전에 현재 농바위 전망대로 직진하는 나무계단이 지난번 태풍으로 파괴되어 막아놓고 있어 우회로를 통해서 다시 이기대 둘레길로 내려섰습니다.




이기대 최고의 전망이 펼쳐지는 농바위 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건너편 해안 절벽을 기단 삼아 3개의 공깃돌을 닮은 바위가 포개어진 자연현상 앞에 그저 신기할뿐이었습니다.





안내판에 농(籠)은 버들채나 싸리로 함을 만든 다음 종이를 바른 궤를 차곡차곡 포개어 놓은 가구를 뜻합니다. 

농바위의 유래는 제주의 성산포 해녀가 시집와서 남천동 해안가에서 이기대와 백운포 해안가 등에 특정바위에 기준으로 서로 연락 하는 수단으로 이름을 붙였는데 농을 닮은 이바위를 농바위라 불렸다합니다.

 

오륙도해맞이공원





또한. 농바위를 부처가 아기를 가슴에 안고 있는 듯한 모습이라하여 돌부처상바위로도 불리며 이기대 앞 바다를 운항하는 배의 무사 안녕을 기원한다고 합니다.

 


농바위 삼거리와 용호 중대 아래 삼거리를 차례로 지나면 이기대 둘레길은 막바지입니다. 

오륙도자연마당을 내려서면 오륙도 해맞이공원입니다.


오륙도 해파랑길 관광안내소


오륙도스카이워크



공원 옆에 오륙도 SK뷰 아파트와 오륙도가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있었습니다. 

해파랑길 관광안내소를 지나고 오륙도 스카이워크를 올라서면서 부산 최고의 갈맷길이자 해파랑길 구간인 이기대 둘레길을 마무리했습니다.

 

오륙도스카이워크 광장



많은 관광객이 오륙도 스카이워크를 찾고 있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에 한번 찾아보세요,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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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용호3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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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여행/남구여행)동해와 남해를 나누는 곳은? 오륙도해맞이공원의 송두말 여행. 오륙도 전망대 오륙도스카이워크 


부산의 상징은 어디일까요?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해운대해수욕장, 태종대 등 여러 곳이 있지만 단연코 부산의 상징은 부산의 관문을 지키는 수호섬이 오륙도입니다.

오륙도의 주소는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936이며 육지와 가까운 곳부터 방패섬, 솔섬,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인 으로 불립니다.





오륙도스카이워크, 오륙도해맞이공원 주소: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산 197-4

오륙도스카이워크 전화:051-607-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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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섬은 육지로 세차게 부는 바람과 파도를 막아주며 솔섬은 꼭대기에 소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수리섬은 독수리가 모여들었던 섬입니다. 

그리고 송곳섬은 송곳처럼 뾰쪽하게 생겼으며 굴섬은 오륙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굴 안에 한사람이 먹을 양의 물이 떨어져 그리 불렸으며 등대섬은 평평하여 밭섬으로 불렸으나 등대가 생기고부터 등대섬으로 불렸습니다.



오륙도의 생성은 육지에 붙은 반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긴 세월을 지나면서 파도에 의한 침식으로 육지에서 떨어져 섬이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오륙도 방패섬과 솔섬의 지질이 육지인 용호동 송두말과 같다고 합니다. 




오륙도의 유래를 보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오륙도(五六島)는 다섯 섬으로 보였다가 여섯 섬으로 보인다고 해서 불리게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필자도 그리 알고 있었습니다.

 


솔섬과 방패섬의 아랫부분이 밀물일 때는 바닷물에 잠겨 두 개의 섬이 되었다가 썰물일 때는 물이 빠지면서 아랫부분이 들어나 하나의 섬인 우삭도로 불렸습니다. 

그래서 섬이 밀물과 썰물에 다섯 개가 되었다가 여섯 섬이 되었다해서 오륙도가 되었다는 것은 일제강점기 때 잘못된 해석이라고 합니다.

 






1740년에 편찬한 동래부지 산천조에 오륙도 지명에 대한 해석이 나와 있습니다. 

이를 보면 오륙도는 절영도(영도) 동쪽에 있으며 바다에 나란히 서 있습니다. 

그래서 동쪽에서 보면 여섯 봉우리로 보이고 서쪽에서 보면 다섯 봉우리로 보여 보는 방향에 따라 오륙도로 불리게 되었다 합니다.






앞으로 오륙도는 동쪽에서 보면 여섯 봉우리며 서쪽에서 보면 다섯 봉우리로 보여 오륙도로 불리게 된 것이 정설이니 참고하세요. 

오륙도의 아름다움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바라보는 오륙도의 풍경이라고 합니다.

 




저녁노을에 오륙도 바다는 붉게 물들고 고기를 가득잡은 배 뒤로 갈매기 무리가 길게 띠를 이어 오륙도를 돌아 오는 게 그림같이 아름다워 이를 ‘오륙귀범(五六歸帆)’ 이라하여 해운팔경에서 으뜸으로 꼽고 있습니다.



정말 눈을 감고 마음으로 그려보면 평화로운 어촌 풍경의 그림이 그려집니다. 

오륙도를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이 용호동 송두말입니다. 

우리나라 동해와 남해가 서로 만나는 곳이며 남해와 동해가 서로 갈라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륙도스카이워크광장



여기서부터 오른쪽은 남해 왼쪽은 동해입니다. 

그래서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해안 길인 해파랑길의 출발과 도착지점이기도 합니다. 

오륙도전망대인 오륙도해맞이공원을 여행하며 오륙도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방패섬과 솔섬, 수리섬과 송곳섬, 굴섬, 등대섬이 겹쳐서 두 개의 섬으로 보였습니다.

 




오륙도 해맞이공원의 가장 인기를 얻는 곳이 오륙도 스카이워크 전망대입니다. 

그러나 필자는 스카이워크 전망대보다는 오륙도 스카이워크 광장에서 보는 오륙도의 경관에 엄지 척을 보탭니다.

 


깎이고 떨어져 생긴 해안절벽에 문어발과 같이 길에 이어진 바위 주름은 오륙도해맞이공원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습니다. 

폐 깊숙이 청량감 가득한 오륙도 바닷바람을 마실 수 있어 힐링을 잘 하고 왔습니다.

남해와 동해가 서로 만나는 오륙도해맞이 광장과 오륙도 스카이워크 전망대, 송두말 여행 부산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입니다.


영도에서 본 오륙도 일출, 수리섬과 송곳섬 사이 솟은 오륙도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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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호동 산 197-4 | 오륙도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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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남구여행)용호동 오륙도 해맞이공원. 부산의 상징물 오륙도 전망대 일번지 승두말 이기대 오륙도 해맞이공원.


부산하면 대표적인 상징물이 여럿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륙도는 부산 대표 상징물 중에서도 으뜸일 정도로 추천하는 부산의 얼굴입니다. 오륙도는 섬이 다섯 개가 되었다가 6개가 되었다 하는 신비의 섬입니다,



사계절 모두 뚜렷하고 독특한 모습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특히 봄에 찾는 오륙도는 각종 꽃과 함께 만날 수 있어 더욱 좋은 풍광을 보여줍니다. 지난 연휴에 다녀온 오륙도는 봄 마중을 나온 가족단위의 여행객이 아주 많아 오륙도 해맞이 공원이 사람으로 넘쳐났습니다.



오륙도를 가장 잘 조망할 수 있는 오륙도 해맞이 공원은 동해와 남해를 구분을 짓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오른쪽 북쪽 해안을 동해라 부르며 에메랄드빛의 해파랑길의 시작점이자 종착점입니다. 또한, 왼쪽은 오밀조밀한 해안선을 시작으로 남해가 저기 전남 땅끝마을 이어집니다.



동해와 남해가 서로 만나는 상징적인 곳이 바로 이곳 오륙도 해맞이 공원으로 잘록하게 튀어 나왔다 하여 ‘잘룩개’, ‘승두말’로 부릅니다. 오륙도는 부산시 남구 용호동 앞 바다에 점점이 떠 있습니다. 방패섬, 솔섬,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 순으로 가지런히 늘어서 바다에 몸을 맞기며 오늘도 부산의 앞바다를 지키고 있습니다.



지질학적인 오륙도는 약 8천만 년의 역사로 봅니다. 공룡이 살던 한반도인 중생대 백악기 말에 화산활동으로 인해 만들어졌으며, 그로부터 약 12만 년 전 간빙기에는 지금보다 해수면의 높이가 아주 높았습니다. 파도에 의한 침식작용으로 깎기고 쓸리고 하여 육지로 이어진 반도에서 떨어져 나가 지금의 계단 모양 지형이 만들어졌고 오륙도가 됐습니다.



오륙도는 일찍부터 그 아름다움이 알려져 많은 시인 묵객들이 오륙도를 노래하였습니다. 1740년에 편찬된 ‘동래 부지 산천조’에는 “오륙도는 절영도(지금의 영도) 동쪽에 있다. 봉우리와 뫼의 모양이 기이하고 바다 가운데 나란히 서 있어 동쪽에서 보면 여섯 봉우리고 서쪽에서 보면 다섯 봉우리가 되어 이름한 것이다.” 하였습니다.



2007년 10월에 오륙도의 아름다움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국가명승 제24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오륙도는 부산의 상징물만이 아닌 우리나라 한반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된 것입니다. 오륙도는 부산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오륙도 홍보관과 함께 오륙도 해파랑길 안내소가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2013년 10월에는 오륙도 스카이워크가 완공되어 오륙도를 바라보는 전망대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오륙도 해맞이 공원의 상징물인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많은 관광객으로 인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35m의 해안절벽에 철제 빔을 세워 그 위에 24개의 유리판을 'U'자 형태로 돌려 넣은 15m의 돌출 유리 다리입니다.



바닥은 방탄 필름을 붙인 12mm 유리판에 두께가 55.49mm로 높은 하중을 견딜 수 있는 특수 방탄유리로 설계되었습니다. 안전에 최선을 두었다 하지만 유리다리 위에 올라서서 밑을 보고 간담이 써늘할 정도로 격한 희열을 맛 볼수 있었습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가 설치된 이곳의 지명은 ‘승두말’입니다. 말안장처럼 잘록하여 ‘승두마’로 불렸다가 승두말로 변했으며 이곳에서 물질하는 해녀들 사이에서는 ‘잘록개’라 불리고 있습니다.



이곳 오륙도 스카이워크가 있는 승두말에서 동해와 남해를 동시에 보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맑은 날이면 길게 늘어선 지네 모양의 대마도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오륙도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 부산시 남구 용호동 승두말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아보세요.



또한, 오륙도 해맞이 공원에서 시작하는 이기대 해안 길은 부산 갈맷길 구간으로 해안선을 따라 걸으면서 아름다운 바다도 만나는 힐링 걷기도 즐겨보세요. 부산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오륙도 해맞이 공원












◆오륙도 스카이 워크








◆오륙도 해맞이 공원에서 보는 오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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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용호2동 | 오륙도 해맞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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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군.. 2015.05.12 11:34 신고

    경치가 정말로 끝내주네요

  3. 세이렌. 2015.05.12 11:55 신고

    역시 부산은 좋은 곳이 많네요 ㅎㅎ

  4. 멜옹이 2015.05.12 13:20 신고

    오륙도 해맞이공원 잘보고 가네요

  5. 힐링앤건강 2015.05.12 13:47 신고

    부산에 가면 여기도 가 봐야겠네요~ 항상 가는 곳만 갔는데 좋은 정보 보고 갑니다. ^^

  6. ahn97 2015.05.12 13:56 신고

    잘 보고 갑니다

  7. 『방쌤』 2015.05.12 15:16 신고

    갈때 마다 생각하는건데
    앞에있는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8. 헬로끙이 2015.05.12 15:29 신고

    우와 ^^ 날씨도 너무 좋고 경치도 환상적이네요
    직접보면 너무 멋질것 같아요

  9. 울릉갈매기 2015.05.12 17:03

    갔다오면 오륙도에 대해선
    완전 박사가 되겠는데요~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10. 하늘마법사 2015.05.12 17:07 신고

    해맞이 공원 좋네요 경치도 좋고요 나중에 여행가보고싶어요~

  11. 별내림 2015.05.12 18:06 신고

    아름다운곳덕분에잘보고가요~

  12. 멋진 오륙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13. pennpenn 2015.05.12 18:14 신고

    오륙도 해맞이공원의 스카이워크가
    정선 병방산의 스카이워크와 모양이 비숫하군요
    부산 앞바다 절경을 감상할 수 있겠어요

  14. 영도나그네 2015.05.12 18:14 신고

    오륙도 해맞이 공원에 다녀오셨군요..
    새로생긴 스카이 워크와 함께 유채꽃이 필때는 정말 아름다운 오륙도를 한눈에
    볼수 있는 명소 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시길바랍니다..

  15. 핑구야 날자 2015.05.12 19:05 신고

    연말연시에는 더욱 사람이 많을 것 같아요. 연말연시 해맞이는 늘 집에서 하는 편이라~~

  16. 릴리밸리 2015.05.12 19:24 신고

    얼마전에 다녀 온 곳이라 반갑게 다가 옵니다.
    언제봐도 아름다운 오륙도 풍경이네요.^^

  17. 도느로 2015.05.12 21:24 신고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이 뵈질 않아 좀 섭섭하네요 ㅎㅎ
    저는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간담이 서늘해지는 느낌을 한번 경험해보고싶습니다. ^^

  18. 맛있는여행 2015.05.12 22:22 신고

    정말 가슴이 시원해지는 풍경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19. 2015.05.13 03:43

    비밀댓글입니다

  20. 아쿠나 2015.05.13 06:56 신고

    부산여행에 대해서 알아보려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글이네요~
    잘보고 가요 ^^

  21. kangdante 2015.05.13 07:48

    시원시원한 오륙도입니다..
    아름답고 멋진 풍경입니다.. ^^




(부산여행/남구여행)어린이 날 기념 백운포 해군 작전 사령부 함정 충주함 성인봉함 공개, 난생 처음 해군 함정을 만나다.


어제 5월 5일 어린이날 부산시 남구 용호동 백운포 해군작전 사령부에서 함정 공개 행사가 있었습니다. 행사는 지난 5월 2~3일 부산 남구 오륙도 축제 행사와 어린이날 기념으로 5일에만 공개를 한다는 고급 정보를 입수하고 백운포에 갔다 왔습니다. 



백운포야 부산을 상징하는 오륙도가 있는 곳이며 또한 신선대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동해와 남해가 서로 갈라지며 경계 짓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 만큼 바다 빛이 맑아 에메랄드빛에 종종 비교합니다. 그런 곳에서 함장을 공개한다니 가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에 공개한 함정은 2천6백 톤급 성인봉함과 초계함인 1천 톤급 충주함 이었습니다. 군산 등지에서 퇴역한 함정은 여럿, 본적이 있지만, 실제 우리 해상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함정은 처음이라 가슴이 콩닥콩닥 설렜습니다.



어린이날 덕분에 좋은 구경도 하고, 마침 도착을 하니 의장대 시범이 있었는데 역시 절도 있는 동작에 짝짝짝 하며 우레와 같은 박수를 쳤습니다. 역시 의장대 시범은 멋졌습니다. 혹 다음에 또 이런 함정 개방 소식이 있다면 꼭 다시 찾고 싶습니다.



◆어린이 날 기념 백운포 해군 작전 사령부 함정 충주함 성인봉함 사진 보기









































해군 군복 입고 사진 찍기 행사

(2015년 5월5일 어린이날 해군작전사령부 함정 공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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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1 - 술취한 왜장과 함께 투신했다는 이기대 갈맷길 걸어보기


2011/07/20 - 오륙도. 한개의 섬이 밀물과 썰물의 조화로 두섬이 되어 오륙도가 되었네....


2011/07/19 - '저 바위 떨어지겠다' 이기대의 농바위가 얼마나 불안하면....



 

 

 

 



 










  1. pennpenn 2015.05.06 07:23 신고

    매우 뜻 깊은 행사였군요
    우리 해군이 바다를 확실히 지켜주기 바랍니다.
    오늘이 입하이니 벌써 여름이 다가옵니다.

  2. kangdante 2015.05.06 08:17

    와우!~
    대단한 위용입니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겠어요.. ^^

  3. 공수래공수거 2015.05.06 08:49 신고

    저도 저런 행사가 잇으면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해군 함정은 한번도 타 보질 못했거든요 ㅎ

  4. 2015.05.06 09:35

    비밀댓글입니다

  5. 한석규 2015.05.06 11:53 신고

    충주함과 성인봉함 정말 멋지네요^^ 가까운곳이라면 얼른 달려가고프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힐링앤건강 2015.05.06 11:55 신고

    옛날 진해에 있던 것이 부산으로 옮겼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 저렇게 아파트에서 다 보이는 곳을 작전사령부로 하다니 안습이네요 ㅠㅠ

  7. 드래곤포토 2015.05.06 12:28 신고

    아이들이 좋아했겠네요
    좋은하루되세요 ^^

  8. 헬로끙이 2015.05.06 16:14 신고

    직접보면 너무나 멋질것 같습니다 ^^
    덕분에 구경 잘하고갑니다

  9. 루비™ 2015.05.06 17:12 신고

    오오....귀한 구경을 하셨네요.
    어린이들이 무지 좋아했을 것 같습니다.

  10. 릴리밸리 2015.05.06 18:07 신고

    어린이들이 좋아했겠네요.
    진해벚꽃축제갔다가 함정에 들어가 볼 기회가 있었는데
    포기하고 온게 아쉬워 집니다.^^

  11. 핑구야 날자 2015.05.06 23:19 신고

    어린이날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겠군요 평상시에 경험할 수 없는 좋은 시간이 되었겠어요

  12. 도느로 2015.05.07 00:10 신고

    어린이날을 맞이해 뜻깊은 행사를 했군요.
    저도 몇해전 진해군항제에서 저런 사진을 많이 찍어왔는데 어디있는지 통 찾지를 못하겠어요 ㅎㅎ

  13. 귀여운걸 2015.05.07 01:21 신고

    해군 군복 입고 사진찍기 행사까지 정말 뜻깊은 시간이셨겠어요~
    아이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이었겠어요^^

  14. 행복한요리사 2015.05.07 02:59

    의미있는 귀한 시간이 되셨겠어요.
    금정산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

  15. ☆정보가힘이다☆ 2015.05.07 06:54 신고

    한번 가 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16. 아쿠나 2015.05.07 07:19 신고

    부산여행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유익한 글인듯 해요^^
    즐거운 목요일되세요 ^^



 

 

 

☞건널목 옆 황당한 엘리베이터 육교

부산시 남구 용호동 오륙도 선착장 가는 곳에 오륙도 SK 뷰 아파트가 있다. 이곳의 유동 인구는 주말에 둘레길이나 오륙도를 찾는 부산시민이거나 아파트 주민들로 아파트 정문앞 입구가 삼거리인데 건널목이 설치되어 있다. 아파트 주민들만 건너 다니는 건널목 30m 옆에 육교도 설치되어 있다. 그것도 요즘 말하는 주민편의 시설인 엘리베이터가 설치 되어 있는 고급 육교이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그 육교가 사용을 하지 않는 것 처럼 보인다. 엘리베이트 입구 앞에 잡초가 무성히 자라 있는 것을 보니 가동을 중단한지 꽤 되어 보이는게 아닌가. 아니 건널목을 옆에 두고 엘리베이트 육교를 가설했다면 사용을 해야되는데 주민들은 건널목으로 건너다니니 이 얼마나 황당한 일인가. 주민의 안전을 위해 설치한 육교가 무용지물이 되어 저리 썩어 나자빠지는데 도대체 무슨 행정으로 건설을 한 것인지 궁금하다. 국민의 세금으로 건설을 한 것인지 SK 건설에서 아파트 주민의 편의 시설을 위해서 건설한 것인지 모르지만 건설회사에서 시공을 하였다면 아파트 평당 단가만 올린 것은 아닌지... 대책없이 만들어 놓고 무용지물이 된 육교. 요즘 다른 육교들은 철거한다고 난리인데 무슨 방안을 찾아야 되는 것은 아닌지....

 

 



 

 

 

 

 

 

 





  1. *저녁노을* 2012.08.17 06:11 신고

    엘리베이트 육교? 그것도 건널목이 가까이 있는데도....쩝!!!

  2. pennpenn 2012.08.17 06:17 신고

    횡단보도를 없에려는가 봅니다
    벌써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3. 성공이 2012.08.17 06:55 신고

    에효~~~
    정말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육교이군요~~~
    씁쓸합니다. ㅠㅠ
    그럼 전 이만 총총~~~~~~~~~^0^

  4. 연리지 2012.08.17 06:58

    헐~
    무개념 공무원이 또한명 발견되었네요.
    안타깝네요,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5. 가람양 2012.08.17 07:30

    헐~
    낭비.............. -0-

  6. 행복끼니 2012.08.17 07:36

    쩝~정말 황당하네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하루되세요~~^^

  7. 산위의 풍경 2012.08.17 07:44 신고

    ㅎㅎ우리 저거보고 막 웃었는데,ㅎㅎ
    참 돈 쓸데도 없는가보다~~ 그러면서요.
    오늘도 행복하루 보내셔요~

  8. 대관령꽁지 2012.08.17 08:02 신고

    시설비로 어려운 서민들이나 도와주면
    고맙다는 소리는 들을 것인데...

  9. ★입질의 추억★ 2012.08.17 08:44 신고

    건널목 옆에 육교, 그 육교엔 엘리베이터가 있고.. 그 엘리베이터 앞엔
    관리도 안된듯한 잡초가 자라나 있고..
    코메디도 아니고.. 이쪽 행정구역 담당하시는 분들은 무슨 생각일까요..

  10. Hansik's Drink 2012.08.17 09:01 신고

    정말 낭비란 말이 딱 들어맞네요...
    조금만 생각해봤다면 좋았겠어요 ㅎㅎ

  11. 시골아낙네 2012.08.17 09:13

    엘리베이터 육교~~관리가 제대로 안된다면 더 위험할수도 있겠다 싶어요~
    생각없이 도로를 자주 뜯어내는것도 그렇고~~
    우리나라 세금 씀씀이를 제대로 좀 파헤쳐보고 싶다는..^^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가요~~금정산님~~~^^*

  12. 귀여운걸 2012.08.17 09:15 신고

    허걱.. 왜 설치했는지..
    황당 그 자체네요~
    이런곳에 낭비나 하고.. 참 씁쓸하군요ㅠㅠ

  13. 영심이~* 2012.08.17 09:43 신고

    여기뿐만 아니라.. 횡단보도 바로 옆에 육교가 설치되어 있는 걸 어디선가 직접 본적이 있어요..
    돈이 남아도나 봐요.. 쩝.

  14. 예또보 2012.08.17 09:47 신고

    이해할 수 없을 정도네요 ^^
    예산낭비 정말 시정되어야할 부분이죠

  15. 김천령 2012.08.17 10:28 신고

    무용지물이 되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16. 루비™ 2012.08.17 11:02 신고

    세금이 새는 소리가 줄줄 나는군요.
    아무런 쓸데 없는 구조물이나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혈세가 낭비되었을지...

  17. 준돌이 2012.08.17 13:47 신고

    이거정말 대박이군요.
    해외 토픽으로 내보내도 될듯.

  18. 주리니 2012.08.17 17:57

    저라도 횡당보도 이용할 것 같아요.
    육교를 오르내리는게 더 귀찮잖아요.



부산시 남구 동명오거리에서 시작하는 신선대~이기대 갈맷길은 부산을 대표하는 해변의 산책코스이다. 하루 짬을 내어 들러 보면 부산에도 이런 곳이 있구나 할 정도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오륙도와 해운대 신시가지 그리고 신선대에서 바라보는 태종대와 영도, 북항의 모습에 부산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이다. 먼저 동명오거리에서 동명대학교를 올라가는 도로를 올라서자.

동명불원과 만난다. 비룡산 동명불원, 콘크리트로 지은 동명불원은 합판왕국 동명목재강석진회장이 사재를 털어 창건한 사찰로 너무 규모만 키운 것 같은 느낌이다. 동명불원 앞에서 산길로 접어들면 본격적인 둘레길을 걸을수 있다. 해송이 둘러쳐진 산길에는 사유지로 동명학원의 재단임을 알리는 안내판이 여럿 서 있다. 바위를 이룬 암반의 전망대와 만나지만 조망은 신통찮다. 이내 봉오리산 정상에 올라선다.

보이는 것은 신선대 부두와 북항의모습등이 화려한 채색을 하고 있다. 사방을 둘러볼수 있는 봉오리산은 보오지산으로 용당의 주산이다. 용당을 들어서는 대문역활을 하는 산으로 이 산 아래를 대문녘이라 부르고 있다. 옛날에 이산에서 ‘봉화를 지피는 산’. ‘봉화지기가 있는산’이라 하여 그 이름이 유래하였다 한다. 일제시때때 까지는 정상에 불을 피운 시설이 남아 있었다 하는데 지금은 찾을 수 없으며 정상아래 작은 동굴에서 봉수군이 머물럿다 하는데 지금은 그 흔적만 엿볼 수 있다.

다시 산책길을 따라가면 해경송신소 앞 삼거리 갈림길과 만난다. 직진을 하면 유선정 체육공원과 신선대길을 만난다. 봉우리에 올라서면 운동시설과 사각정자가 나오며 왼쪽은 천주교묘지를 거쳐 오륙도 앞 해맞이 공원으로 바로 가고 신선대는 직진을 한다. 화장실 이정표를 보고 내려가면 신선대와 봉오리산을 갈라 놓은 도로 직전에서 우측으로 내려서면 된다. 도로를 가로질러 가면 신선대로 이어진다.

매점 우측인 차단시설 뒤로 들어서면 산책길이다. 또 갈림길과 만나면 직진의 계단길을 오른다. 좌측길은 신선대에서 다시 나오는 길로 남겨 둔다. 바로 올라서는 봉우리가 신선대 정상이지 싶지만 정상은 직진하여 건너편에 보이는 봉우리가 정상이다. 신선대 갈림길을 건너 올라서면 정상, 태종대와 영도 북항의 모습이 바닷바람과 함께 시원하게 밀려든다. 발아래 신선대의 콘테이너가 쉴새 없이 움직인다.

신선대는 용당동 왼쪽 해안의 절벽과 정상을 일컫는데 이곳 주변의 산세는 못을 둘러싼 용의 모습과 같다하여 용당이라 부르며 비룡산의 산이름도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 같다. 신라말 최치원이 신선이 되어 이곳에 왔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무제등에 신선의 발자국과 타고온 백마의 흔적이 남아 있다 한다. 다시 산불초소 뒤로 내려서면 기념비가 서 있다.

1797년 10월 윌리엄 브로우턴 함장과 승무원들이 ‘프로비던스’호의 부속선을 타고 이곳 용당포에서 주민들을 만나것을 기념하여 그의 상륙 200주년에 맞추어 그가 처음으로 올라 부산을 관측하였던 이곳에다 기념비를 세웠다 한다. 다시 매점까지 내려가는 길은 너른 임도길을 따라가면 된다. 신선대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내려서면 애국지사 정몽석묘소 안내판이 나온다. 안내판을 따라가면 된다. 경남하동 출생으로 1919년 3월 진주장날 독립만세를 주도 하였고 독립자금 모금 활동을 하다 일경에 체포되어 3년간 옥고를 치렀다한다. 1993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됨. 매점이 있는 도로에서 우측으로 오륙도 선착장을 따라가면 된다.

sk뷰 아파트 좌측으로 들어서면 오륙도가 한눈에 바라뵈는 이곳은 해맞이공원으로 부른다. 쉼터와 각종 꽃들이 화려한 군무를 자랑한다. 밀물과 썰물에 의해 다섯 개에서 여섯 개로 보인다는 오륙도를 뒤로하고 본격적으로 이기대 해안길을 걸어보자. 포진지위 갈림길, 직진은 순환도로, 농바위는 우측길이다. 700m, 흙길을 밟으며 부부기 다정히 손을 잡고 걷는 이길, 용호중대 밑 이정표를 지나면 농바위가 보이며 바닷가의 해안 선을 따라간다. 안전시설물도 잘 되어 있으며 느림의 미학을 느껴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해녀들의 연락수단으로 이용하였다는 농바위를 뒤로 하면 본격적인 계단과 인공의 시설물을 많이 만난다.

러나 그 고생도 힘들지 않으며 파도 소리에 취해가면 어느새 치마바위 이정표와 만난다. 복잡한 해안 구조에 갈맷길을 내어 놓아 언제 걸어도 좋은 것 간다. 동해안까지 이어지는 해파랑길이 이곳 오륙도 출발지로 지금 해파랑길의 일부분을 걷고 있는 것이다. 동성말 2.8km 안내판을 뒤로하고 이어지는 바닷풍경과 해운대의 고층 건물들이 마천루의 한 부분을 보는 것 같다. 영화 해운대 촬영지 안내판을 보고나면 동성말은 지척이다. 중간에 거북모양으로 만들어진 해녀막사와 만나는데 현재에도 10여명의 해녀들이 이곳에 자맥질을 한다고 되어 있다. 구름다리를 지나면 동성말 전망대로 갈맷길도 끝이 난다. .

























용당의 이기대는 어떤 연유로 부르게 되었을까.

조선시대 동래 지역 좌수영의 역사와 지리를 소상하게 기록한 책인 동래영지에도 이기대는 나와 있다. 좌수영에서 남쪽 15리에 이기대가 있으며 두기생의 무덤이 있다라고 되어 있다.하며 간략하게 기술되어 있어 이기대의 이름에 관한 정확한 이야기를 알 수 없지만 수영출신의 향토사학자였던 고최한복씨에 의하면 임진왜란때 외군이 수영성을 함락하고 난뒤 기뻐서 축하연을 배풀었는데 수영의 두 기생이 연회에 참석을 하였고 술에 취한 왜장을 끓어 안고 절벽에서 뛰어내려 죽었다하며 그후 두 기생의 무덤이 이곳에 있어 그리 부르게 되었다 한다.










































 

 

 

  1. pennpenn 2011.07.21 16:55 신고

    사진 한장 한장이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찜통더위에 건강에 유의하세요~

    • 금정산 2011.07.21 18:28 신고

      펜펜님이 포스팅을 하면 더욱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목욜 시원하게 보내세요.

  2. 솜다리™ 2011.07.21 18:18 신고

    동명불원에서 올라... 신선대를 거쳐 장산봉... 섶자리로 이어지는 산행은 일전에 했었는데..
    갈맷길... 정말 함 다녀와야할듯 하내요..
    이번 주말에 도전해 볼까합니다^^

    • 금정산 2011.07.21 18:30 신고

      갈맷길인 해안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더운데 시원한 산행 하시고예...
      즐거운 목욜 마무리 잘 하시고예..

  3. 산위의 풍경 2011.07.21 20:18 신고

    대장님 저기 저 아직 한번도 안갔어요.ㅋㅋ 이기대는 갔었는데...
    꼭 한번 가야지. 짜투리 시간날때 다녀올만 한 코스겠네요. ^^
    하루 잘 지내셨지요?

    • 금정산 2011.07.21 23:22 신고

      짜투리 시간에 한번 휑하니 다녀 오세요.
      그만큼 경치도 좋으며 볼거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4. 김천령 2011.07.22 11:06 신고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과연 절경은 절경입니다.

    • 금정산 2011.07.22 23:00 신고

      어딜가나 슬픈 이야기나 전설이
      꼭 있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5. 돈재미 2011.07.22 11:10 신고

    사진솜씨가 좋으시니 모두가
    절경입니다.
    멋진 곳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 금정산 2011.07.22 23:02 신고

      저는 막샷이라 절경이 받쳐 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늦은 저녁시간 즐겁게 마무리 하세요.

  6. 루비™ 2011.07.22 17:40 신고

    저도 얼마전에 이길을 걸어보았답니다.
    시야가 약간 흐릿하여 사진이 영 맘에 들지 않던데
    금정산님은 정말 잘 담으셨어요.

    • 금정산 2011.07.22 23:04 신고

      예. 그러시군요.
      마침 제가 간날이 날씨가 매우 화창 하였습니다.
      장마도 끝나니 다시 함 들러 보세요.
      화창한 날씨가 루비님을 반길 것입니다.
      그럼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7. 비바리 2011.07.22 22:59 신고

    저희 성당에서 신부님 이하 모 단체에서 이 길 다녀오셨는데
    넘..넘 좋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도 걸어보고 싶군요

    • 금정산 2011.07.22 23:06 신고

      비바리님의 멋진 솜씨로 한 포스팅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바다와 어울리는 오륙도의 풍광은 아주 훌륭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8. satomura 2012.01.12 09:08

    난 정말이 멋진를 읽고 즐기고있다

  9. Yabinao 2012.01.12 09:08

    그것은 귀하의 게시물이 정보를 볼 좋아요.

  10. Oitachi 2012.01.12 09:08

    많이 차단합니다.

  11. SendeiTI 2012.01.1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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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Dental Implants 2012.01.12 09:08

    우리는 여행을 즐기고있다

  14. credit card secureds 2012.01.12 09:09

    이러한 정보를 기대했다.

  15. korea-work 2012.01.12 09:09

    멋진 여행. 난 정말이 멋진 웹사이트를 감사해야

  16. oita 2012.01.12 09:09

    모두 그것의 위치를 알려 줘서 고마워



꽃피는 동백섬에 봄은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너무나 유명한 대중가요의 한 대목이다.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의 노래 가사에도 등장하는 오륙도는 부산의 관문이자,
부산을 대표하는 상징물이다.
그래서 서면로타리의 조형물에도 오륙도가 들어가 있었는데 지금은 교통의 급격한 증가로 철거가 된 후 박물관에 전시를 하고 있다 한다.
그만큼 부산 사람들에게는 오륙도를 부산의 대표 상징물로 여기고 있다.




오륙도는 용호동 앞바다에 떠 있는 여섯 개의 바윗섬을 말한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다섯개의 바위섬인데, 그래서 오륙도인가.
그중 맨 좌측의 섬이 썰물때는 우삭도로 하나의 섬이 되지만 밀물때는 방패섬과 솔섬으로 나누어져 두 개로 보이게 된다하여 오륙도로 부르고 있다.

그러나 1740년에 편찬된 ‘동래부지 산천조’에는 현재의 오륙도를 다르게 설명하고 있다.
절영도(현 영도)의 동쪽에 있으며 동쪽에서 보면 여섯 봉우리로 보이고 서쪽에서 보면 다섯 봉우리로 보인다하여 오륙도라 부른다고 정의를 하고 있으며 보는 방향에 따라 섬의 숫자가 달라 보인다 하였다.



오륙도는 육지에서 가까운 것부터 우삭도인 방패섬과 솔섬,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으로 불리며 12만년전에는 육지에 붙어 있는 하나의 작은 반도 였다 한다.
오랜 침식 작용과 거센 파도에 의해 육지에서 분리 되어 현재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오륙도 중에서도 가장 높은 섬은 송곳섬이며 굴섬은 여섯섬 중에서 가장 큰 섬으로 굴이 있으며 굴안에서는 식수로 사용할 수 있는 물이 천장에서 떨어지고 있다.
등대섬은 밭섬으로 부를 정도로 윗 부분이 평탄하였는데 등대가 세워지고 부터는 등대섬으로 부르고 있다.




사실 오륙도를 가장 잘 볼 수 잇는 곳은 어딜까. 용호동의 이기대와 신선대 쪽이 아닐까 싶다.
지금 용호동의 SK 아파트 앞에는 해맞이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각종 꽃들이 피어 오륙도와 함께 장관을 연출하며 주민들의 쉼터로 제공되어 많은 시민들이 휴식을 위하여 이곳 해맞이 공원을 찾고 있다.
이곳에서 보는 오륙도는 이름에 어울리지 않는 두 개의 섬으로 보인다.
일자로 널어서 있는 섬들이 서로 겹쳐져 있기 때문이며 그래도 신선대에서는 아쉬운대로 오륙도의 면보를 볼 수 있지만 너무 멀리 보이는 것이 아쉬움이라면 무리일까.

명승 제24호

 

지하철 경성대부경대역에서 택시를 이용하거나 마을버스 또는 시내버스131번을 이용하면 된다.




가족끼리 해맞이 공원에 나온 시민들의 모습

벌써 코스모스가 핀 해맞이 공원으로 오륙도와 함께 잘 어울린다.












  1. 비바리 2011.07.20 09:23 신고

    오륙도를 이렇게 가까이 보기는 처음인듯 합니다
    주변이 아주 절경이라 바다가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 금정산 2011.07.20 12:05 신고

      용호당 오륙도 산착장 부근에 가시면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많이 덥습니다. 시원하고 즐거운 수욜 되세요

  2. pennpenn 2011.07.20 09:39 신고

    오륙도를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군요
    찜통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 금정산 2011.07.20 12:08 신고

      부산의 대표적인 명승지입니다.
      그리고 바닷 바람이 시원한 곳입니다. 아 봉우리산과 연경하여 산행 및 갈맷길이란 둘레길과도 연결 할 수 있습니다.
      많이 더운 수욜 입니다. 시원하게 보내세요.

  3. 反지루 2011.07.20 10:00 신고

    배타고 본적은 있는데 이기대쪽에서도 저렇게 보이는군요. 저쪽 길로는 안가봤는데, 다음에 가면 가봐야겠어요.

    • 금정산 2011.07.20 12:13 신고

      배를 타고 나가야 오륙도의 풍광을 제대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용호동에서 보면 두개의 섬으로 보이고예.아님 신선대에소 보면 되는데 거리가 쬐끔 멀어서예...
      벌써 푹~찌네요. 시원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김천령 2011.07.20 10:24 신고

    오, 아름답습니다.
    멀리서는 보았는데 아직 이곳은 미답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 금정산 2011.07.20 12:15 신고

      바닷가 해안 절경에서는 부산에서 손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휴가철에 함 들러보심이... 더운 수욜 시원하게 보내세요.

  5. 돈재미 2011.07.20 11:42 신고

    오륙도가 참 아름답습니다.
    사진이 아주 좋군요.
    덕분에 잘 구경 하였습니다.

    • 금정산 2011.07.20 12:17 신고

      아름다운 곳 인데 실력이 미천하여 제대로 표현을 못한것 같습니다. 실제로 보면 이보다 훨씬 더 좋은데예...
      많이 덥습니다. 시원한 수욜 보내세요.

  6. 솜다리™ 2011.07.20 19:39 신고

    이길이 갈매길인감요...
    이번주는 이길을 함 다녀와야겠슴다..^^
    오륙도 구경도 함 하고..^^

    • 금정산 2011.07.21 07:03 신고

      이기대에서 신선대로 이어지는 갈맷길입니다. 함다녀 오세요. 더운 날 건강 조심하세요.

  7. 산위의 풍경 2011.07.20 21:15 신고

    가까운 사진을 볼수 있네요. 대장님 덕분에.ㅎㅎ
    오륙도 근처에 가본지가 벌서 몇년이나 흘렀네요.
    대장님 일욜~~~~~~~기다려 집니다. 고고고~ 산행.ㅎㅎ

    • 금정산 2011.07.21 07:04 신고

      나도 수십년만에 함 가봤습니다.
      너무 많이 변해가지고 ㅎㅎ
      일욜 뵙겠습니다.

  8. 돈재미 2011.07.21 08:55 신고

    볼수록 사진에 보이는 오륙도의 경치가
    장관입니다.
    이런곳은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지요.
    잘 보았습니다.

    • 금정산 2011.07.21 15:47 신고

      이번 여름휴가때 오륙도 구경함 오심이...
      더 조흔 사진 많이 건져 갈 것입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9. 루비™ 2011.07.22 17:41 신고

    사진 찍으신 장소를 대충 알거 같아요.
    저는 전망대 쪽에서만 보았는데
    햇살이 얼마나 따갑던지 완전 죽을 뻔 했답니다.

    • 금정산 2011.07.22 23:15 신고

      하하. 아파트 옆 해맞이 공원과 신선대 입니다.ㅎㅎ
      저날도 넘 더워 타는 줄 알았습니다. 늦게 시작하여 부지런히 움직이다 보니 말입니다. 루비님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부산은 해안으로 둘러져 있는 도시이다.
조금만 움직여도 해안길을 마음대로 걸을 수 있는 바닷가로 나갈 수 있다.
영도의 절영해안산책로, 송도해안길인 볼레길등 수많은 해안의 길을 가지고 있는 복 받은 도시이다.
이곳 이기대 해안길인 부산의 갈맷길은 해벽에 솟은 특이한 바위가 있다.

농바위가 그곳으로 흔히 농바위하면 장롱만한 바위를 의미하는데 여기서는 그 해석이 틀린다.
바닷가의 등대 역활도 하는 이 바위는 제주도 성산포에서 건너온 해녀들의
연락수단으로 부르게 되었다는데 그 이유가 재미 있다.
남천동에 거주하던 해녀들은 당시로서는 농바위에 물질간다는 등의 연락수단으로 아마 불런것 같다.
농은 보통 장롱을 의미하는데 여기서는 버들채나 싸리로 엮어서
함처럼 만들어 종이를 바른 궤를 포개어 놓은 모습이라 한다.
경상도말로 네모난 당시기 모양을 의미하는 것 같다.

농바위의 모양이 그 당시기를 여러개 얹어 놓은 모양이라 부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

또 남구청에서 발행한 ‘남구의 민속과 문화’에 보면은 이 농바위를
부처가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으로 항해하는 배들의 무사 귀환을
비는 듯에서 돌부처상 바위라 부른다한다.

바다에서 생활하는 어부들은 무사히 조업을 마치고 만선을 꿈꾸며
돌아올 수 있도록 해달라는 뜻이 담겨져 있는 것 같아 보인다.

농바위는 공깃돌 같은 바위들의 포개어 져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위로는 작은 바위 두개가 포개어져 있고 그 밑으로
큰 받침대 역활을 하는 바위위에 서로 어긋나게 포개어져 있는 바위가 절묘하게 모습을 보인다 .
보는 사람들이 모두 한결 같이 하는 말이 저바위 입으로 후~~하고 불면 떨어지겠다 하며 연신 불안하게 생각을 한다.
그리고 보면 이곳은 한해에도 여러개의 태풍이 지나가는 길목인데도
아직도 굳굳하게 지키는 것을 보니 자연의 조화앞에 감탄할 뿐이다.










  1. 산위의 풍경 2011.07.19 08:00 신고

    떨어지겠다....해도 오랜시간 저러고 있는 바위,
    세월이 아무리 변해도 같은모습을 유지하는 신비스런 자연.
    멋진 풍광사진들 잘 봅니다. ^^ 덕분에요~

    • 금정산 2011.07.20 07:06 신고

      신기하게 붙어 있습니다. 태풍이 지나가는 수욜입니다. 편안하게 보내세요.

  2. 돈재미 2011.07.19 08:27 신고

    농바위가 마치 누군가가 올려놓은 듯 한 모습입니다.
    신기 하군요.
    절경 잘 구경 하였습니다.

    • 금정산 2011.07.20 07:08 신고

      조물주가 올려 놓은 것 같습니다. 자연의 신비에 그저 감탄만 할 분입니다. 즐겁고 편안한 수욜 맞이하세요.

  3. satomura 2012.01.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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