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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사하맛집)승학산 맛집, 동아대 맛집, 하단역맛집 제주도 흑돼지 생고기. 마블링이 끝내줬던 경주 명품 천년한우 가 맛있었던 제주도 흑돼지 생고기.

모임 때문에 찾아간 곳입니다.

도시 철도 1호선 하단역에서 가까웠고

모임을 주선한 분이 자주 찾는 곳이며

 음식맛이 괜찮아 인근의

직장인이 많이 찾는 곳이라  습니다.

 


 


 

특히 상호도 제주의 유명한 흑돼지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제주 흑돼지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먼저 상차림이 나왔습니다.

 

묵은 김치를 물에  씻었는지 시큼한 배추 김치입니다.

요걸 고기와 함께 쌈을 사서 먹는다면 

끝내주는 맛인것은 다 아시죠.

 

 

오이무침과 함께 나오는 정갈한 밑 반찬은

느 집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도 지인은 음식 맛은 괜찮은 곳으로

점심시간에는 묵은지로 만든 김치개가 

직장인 사이에 인기가 만점일 정도의

격한 맛이라 했습니다.






 

불판위에 놓여지는 것을 보면

요것은 돼지고기를 구워서

찍어 먹는 젓갈류 같습니다.


 

고기와 함께 반드시 필요한 상추와 깻입니다.

모자라면 추가로 주문 가능합니다.

 

제주도 흑돼지 생고기의 기본 상차림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파김치도 뒤에 따로 나왔습니다.

알싸한 파김치에 고기와 함께 먹는 맛은  환상 그자체입니다.

 

이제 고기가 나왔습니다.

제주도 흑돼지 생고기 전문점이라고

돼지고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단 맛집인 제주도 흑돼지 생고기에서는

경주 명품 천년 한우도 취급 하며

맛있고 부드러워 입에 살살 녹는다는 평가에

한우를 주문했습니다.

품질이 우수한 A+ 이상의 명품한우만 판매한다네요.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한우의 꽃이라는 마블링이 마치 꽃눈 같이 퍼져 있습니다.

외국에는 꽃눈인 마블링을리 중요하게 생각 하지 않는다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한우의 척도는 눈꽃을 보고

한우의 맛을 평가 할 정도로

마블링은 한우의 맛을 정하는 기준입니다.

두툼한 경주 천년 한우를 새송이 버섯과 함께

은은한 숯불에 구웠습니다.

한우를 구워 먹을때 하는 말이 있습니다.

불에 칙착하면 끝~~~.

그만큼 소고기는 불판에 오래 구워면

한우 본연의 맛이 떨어 진다고 합니다.

부드럽고 연한 맛있는 한우 고기는

살짝 구워 드시면 됩니다.

오랜만에 먹는 한우와 입에 착 달아붙는 소주는 빠질 수 없습니다.

쏘달 "소주가 달다"

ㅋㅋ 명품 한우로 소주가 진짜  달달합니다.

한우는 역시 고소한 참기름에 제맛 입니다.  

그럼 쏘주 안주로 먼저 맛을 봅니다.

맛있게 굽힌 경주 천년 명품 한우입니다.

핏기가 남아 있어 꺼림칙하다고요?

한우는 돼지고기와 다른데요?

오래 구워서는 질겨서 먹을 수 없습니다.

구울때 참고하세요


하단 맛집 제주도 흑돼지 생고기집 만의

맛있는 묵은지 김치 찌개입니다.

묵은지 역시 여사장님의 고향인

경주 안강 옥천에서 담았다 합니다.

김치찌개는 역시 집에서 묵혀둔 김치로 만든게 최곱니다.

두툼하게 썰어 낸 돼지고기로 만든 묵은지 김찌찌개는 

주변의 까다로운 직장인들의 점심을 사로 잡았고,

집밥 같이 맛있는 묵은지 김치찌개로

나역시 밥까지 한그릇 뚝딱했습니다.

밥 위에 올려진게 보이시나요.

요건 가죽나물입니다.

소가죽이나 돼지가죽인 피혁이 아니고예 나무의 먹는 잎입니다.

엄마가 가죽나물로 기름에 튀겨 반찬을 해주곤 했는데

주인장이 따로 내온 가죽 장아찌입니다.

안강 옥산리에서 담아온 명품 장아찌로 또 밥한그릇을 뚝딱 했습니다.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가 어딘고하면요. 경주한옥마을인 양동마을 아시죠.

양동마을과 함께 회재 이언적이 말년을 보낸 독락당이 있는 곳입니다.

계곡의 세심정과 옥산서원, 국보인 정혜사지 13층 석탑 등

볼거리가 엄청 많은 청정 마을입니다.


제주 흑돼지는 두말하면 잔소리고

그와 함께 맛있는 경주 천년 명품 한우도

맛있었던 곳 제주도 흑돼지 생고기 식당입니다.

개인적인 입맛이고예 참고하세요.




(구제주흑돼지)

구 제주 흑돼지집    입니다. 현재는 그 맞은편 골목 안으로 옮겨 영업중입니다.  

 

 

이전한 제주흑돼지집.


 

(부산맛집/하단맛집)승학산 맛집, 동아대 맛집,에덴공원 맛집 제주도 흑돼지 생고기 영업정보

★상호:제주도 흑돼지 생고기

★주소:부산광역시 사하구 승학로2번길 41(당리동). 본병원 아랫골목

 

 

★전화:051-203-2271

★메뉴:제주 흑돼지 오겹살, 경주천년한우, 묵은지 김치찌개

★주차공간 유


 

 

 

 

2014/11/21 - (부산여행/사하구여행)낙동강하구 아미산 전망대. 부산 낙조와 철새 전망대 다대동 아미산 전망대.

 

2014/11/18 - (부산여행/사하구 다대포몰운대여행)몰운대 다대포 둘레길. 갈맷길과 함께한 몰운대 다대포 둘레길 함 걸어보세요.

 

2012/09/02 - (부산사하맛집)한국의 마추피추에서 먹는 얼얼한 팥빙수 맛은-감천문화마을 우인(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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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사하구맛집)감천문화마을 맛집 씨앗호떡. 이승기가 먹었다는 씨앗호떡 산상에서 먹는 맛은 어떤 맛, 궁금하지 않나요. 


부산 남포동 비프광장에서 가장 유명한 간식꺼리가  씨앗호떡입니다. KBS-TV 1박2일에서 이승기가 먹고 난뒤 "맛있다"는 그 한마디 때문에 벼락은 맞은듯 불난집에 호떡 처럼 손님이 몰려들어 부산의 레전드 먹거리가 된게 씨앗호떡입니다. 

 

 

'불난집의 호떡'처럼 인기 절정의 씨앗호떡이 이곳 산상마을인 감천문화마을에도 있습니다.  ㅎㅎ 감천문화마을을 들어서는 입구는 감정초등학교가 있는 아미고개(감천고개)입니다. 감천문화마을 관광안내소 왼쪽 도로가 문화마을 메인도로입니다. 이 도로를 일직선으로 끝까지 가면 삼거리가 나옵니다. 왼쪽으로 꺾어 모퉁이를 돌면 우측에 청년 두명이 씨앗호떡을 굽고 있는 가게입니다.  





 

산상에서 먹는 호떡은 어떤 맛인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ㅎㅎ 이곳의 높이가 약 해발 160m 정도 됩니다.  부산 남포동이 거의 해발 제로에 가까워 엄청 높은 곳에서 맛 보는 씨앗호떡의 맛은 바삭바삭하니 너무 맛있습니다. ㅋㅋ 게눈 감추듯이 사진도 찍지 않고 훌렁훌렁 먹었다는 말씀......


 

방식은 남포동 호떡과 꼭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이시죠. 씨앗호떡의 주원료인  씨앗과 종이컵.  기름에 잘 구워낸 호떡을 세로로 잘라 그 속에 씨앗을 넣습니다. 그리고 종이컵에 하나식 담아 줍니다. 그럼 끝~~~~ 고소한 호떡과 함께 씨앗이 한입에 들어오면 그 맛은 이승기가 말한 '맛있다'라는 표현이 절로 나옵니다.


 

한사람은 호떡을 굽고 한사람은 호떡을 갈라 씨앗을 넣고 분업화가 착착되어 있습니다. 이 두분은 돈은 만지지 않습니다. 직접 돈통에 넣으면 됩니다. 호떡 한개 1,000원. 요즘 물가와  씨앗이 들어간 호떡을 보면 비싼가격이 절대 아님니다. 감천문화마을을 돌다보면 배도 출출하고 입이 궁금할때 딱 좋은 씨앗호떡. 너무너무 맛있고 좋습니다.


 

주말에는 호떡 집 앞에 인디밴드들이 나와 노래도 부르고 하였습니다. ㅎㅎ 노래도 듣고 호떡도 먹고 한국의 산토리니. 마추피추라는 감천문화마을 여행을 즐겁게 하세요. 감천문화마을 사진을 몇장올려 봅니다. 



◆감천문화마을 맛집 씨앗호떡 영업정보◆

★상호:씨앗호떡

★주소: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2동 감천문화마을 내

★전화:010-2739-7954

★메뉴:씨앗호떡


 

감천문화마을 메인 도로에 있는 조형물입니다. 아마 감천문화마을 중심이 이곳 아닐까 싶습니다. 감천문화마을 전망대와 골목길을 빠져 나가는 곳이라 이곳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감천문화나을의 건물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한국동란으로 피난을 온 태극도 신봉자들이 공동 생활을 위해 만든 감천문화마을은 아래 집이 윗집을 가리지 않는 독특한 형태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감천문화마을에서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를 많이 끌고 있는 곳중 한곳인 어린왕자와 함께 사진을 찍는 곳입니다. ㅎㅎ 이곳은 줄을 써야만 사진을 담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멀리서 감천문화마을을 보기위해 왔다면 이곳만 보고 내려가면 섭하죠.ㅎㅎ 남포동 방향으로 고개를 내려가면 만나는 아미동 비석마을 안내판입니다. 부산은 가꾸막에 집을 지었는데요 그 연유를 보면 참 눈물이 흐릅니다. 특히 이곳은 더욱 그러한 곳입니다. 비석이 무엇인가요. 보통 무덤앞에 죽은자의 신분을 밝혀주는 것이 비석입니다. 



일제강점기때는 주로 서구 중구 일대에 많은 일본인들이 거주를 하였고하여 이곳에 일본인 공동묘지를 만들었습니다. 8.15 광복으로 일본인은 모두 본국으로 돌아가고 주인없는 무덤들만 이곳에 남았는데 일본에서 돌아온 귀환동포와 한국전쟁으로 피난온 피난민들에 의해 이곳 공동표지에 우막을 짓고 살게되었습니다. 평지를 만들기 위해 축대도 쌓아야 겠고하여 비석과 상석을 뽑아내어 담벼락을 만든게 비석마을로 불리게 된 유래입니다. 지금도 이마을에는 비석을 쌓은 축대들이 많이 있습니다.

 


비석문화마을을 보고 내려 왔다면 세계적인 사진작가 최민식갤러리를 가보세요. 비석문화마을에서 150m 거리에 있습니다. 한국 다투멘터리 사진작가 1세대인 선생님의 작품들을 이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근대 부산의 사진들을 봄으로 더욱 부산을 가까이 할 수 있고 부산을 알 수 있는 이곳 최민식갤러리도 빠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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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 (부산맛집/사하구맛집)감천문화마을 맛집 팥찌. 감천문화마을의 전경이 너무 좋은 팥찌에서 시원한 팥빙수가 3천원.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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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사하구맛집)감천문화마을 맛집 팥찌. 감천문화마을의 전경이 너무 좋은 팥찌에서 시원한 팥빙수 넘 좋아요.


벌써 9월 중순입니다. 그런데 날씨는 아침저녁으로 쌀쌀하지만 낮에는 아직 여름의 더위가 다 가시지 않아 시원한게 생각이 납니다. 무더운 지난 일요일 찾아간 감천문화마을 이제 감천문화마을은 내국인 보다 외국인이 더 많이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감천문화마을은 천마산과 옥녀봉 사이의 안부에 생성된 마을로 산자락을 타고 주택이 밀집해 있습니다. 감천문화마을을 태극도 마을이라고도 부릅니다. 한국전쟁으로 태극도를 신봉하는 분들이 단체 생활을 위해 모여 집터를 정하고 도로를 만들고하여 아랫집이 윗 집을 가리지 않는 계단식 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 독특한 풍경 때문에 산행과 함께 자주 찾고 있습니다.  


 

집이 천마산 아래 남부민동이라 천천히 걸으 천마산산행을 합니다. 산행 후에 도착한 감천문화마을. 자주 오는 곳이지만 올때마다 조금씩 구조가 바뀌어져 있습니다. 이번달에 3번 방문을 했는데 예전의 방문 때 보다 더 시내 도심의 번화가로 바뀌었습니다. 


 

감천문화마을을 한바퀴 도는 우회 도로는 옛 주택 보다는 요즘 새로운 방식의 주택이 지어져 상가를 형성하고 있는게 처음의 취지와는 동떨어진 느낌으로 자꾸만 바뀌는 것 같습니다. 처음 감천문화마을의 취지를 잊지 않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무더위에 산행과 함께 지친 몸을 식혀주는데는 머니머니해도 시원한 팥빙수가 최곱니다. 감천문화마을에서는 여러집에서 팥빙수와 커피를 먹을 수 있지만 팥찌(070-8777-3358)를 소개할까 합니다. 


 

팥찌 이름이 너무 앙증맞고 귀엽습니다. 상호에 어울리게 외장 인테리어도 원목으로 시내 중심지의 작은 까페 같은 분위기입니다. 반전인것은 내부로 들어서면 어느 시골 학교 교실 같이 수수한 풍경을 하여 더욱 정감이 갑니다. 


 

창문을 향해 자리를 잡고 앉으면 작은 창문으로 감천문화마을의 전경이  한눈에 다 들어 옵니다.  팥빙수 종류를 보면 일반 팥빙수, 유자팥빙수, 커피 팥빙수가 있는데 그냥 팥빙수를 주문하였습니다.  가격은 모두 3,000원. 기격이 관광지를 생각하면 너무 저렴합니다. 양도 꽤 많은 편입니다. 





 

부드러운 빙수에 삶은 팥을 가득 넣고 연유와 아몬드를 듬뿍 뿌린 진짜 팥빙수입니다. 요즘 빙수 전문점의 팥빙수와 비교 할 수 없지만 가격대비 아주 괜찮은 핕빙수입니다. 그리고 자매품으로 단팥죽과 손으로 만든 수제양갱, 어릴적 추억을 생각나게하는 망개떡도  잘 나간다합니다.


 

 

요 사진은 창문에 기대어져 있는 감천문화마을 전경입니다. 한국의 산토리니니. 마추피추라 할 정도로 독특한 풍경의 감천문화마을 풍경을 팥찌에서 감상해 보세요.


 

창문으로 본 감천문화마을 풍경입니다.

 

 

팥찌의 내부입니다. 넓은 식탁에 편안하게 둘러 앉아 담소하며 즐길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팥찌의 외부모습 입니다.  감천문화마을을 찾는 관광객은 모두 요 건물을 사진에 담고 갑니다. 특히 이쁘다며 입구 왼쪽의 작은 우체통과 함께 셀카를 찍고 가는 정규 코스가 될 정도입니다.


 

저렴한 가격의 팥찌 가격표입니다. 


 

 

 

팥찌 건물 앞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입니다. 이런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요게 그래 이쁘다는군요. 모두 지나가면서 이쁘다하여 저도 한번 가까이서 찍어 봤습니다. ㅎㅎ


 

 팥찌는 옥상에서 시원하게 차도 마시며 감천문화마을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최고의 전망대지만 지난 일요일날 바람이 많이 분다며 실내에 편안하게  앉아 먹었습니다.

 

 


 

 

팥찌에서 팥빙수도 먹었다면 감천문화마을을 구경하면 만날 수 있는 광경입니다. 어린왕자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써 있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천마산 정상에서 본 감천문화마을입니다. 골짜기 안에 바늘 꼿을 틈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집들이 모여 마을을 이루고 있습니다.


 

감천문화마을 입구 아미고개(감천고개) 담벼락에 아미동 비석문화마을를 알리고 있습니다.일제 강점기때 일본인 공동묘지에다 집을 짓고 마을을 이루며 살았다하여 비석마을로 부르고 있습니다.


 

비석문화마을과 함께 최민식 갤러리가 있는 아미문화학습관입니다. 대한민국 다큐멘터리 사진가 1호인 최민식 선생님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나고 발품을 조금만 판다면 천마산을 오르는 임도를 걸어보세요. 전망덱에서 부산 남항과 자갈치시장, 영도대교, 북항과 부산항대교, 광안대교와 센텀시티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사진을 찍는 분에게는 최고의 야경 촬영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천문화마을 아미동비석문화마을 맛집 팥찌 영업정보◆

★상호:팥찌

★주소: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2동 감천문화마을 내 

★전화:070-8777-3358

★메뉴:팥빙수, 망개떡, 단팥죽, 수제양갱, 커피, 악세사리




2014/09/16 - (부산여행/서구여행)아미동비석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만 아시나요. 일본인 공동묘지 위의 동네 비석문화마을과 최민식 갤러리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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