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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날 어디 산책이라도 나갈 생각이면 냉동실에 물부터 챙긴다. 날씨가 그 만큼 더워 사실상 녹초 상태가 된다. 가까운 산책도 이러한데 산행이라 갈까하면 이것저것 챙겨 가는게 즐비하다. 냉동실의 생수는 물론이며 간식 또한 필수품이다. 더운 여름철에는 어떤 간식이 좋을까. 산행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초코렛등 당분이 많은 간식을 선택하게 되는데 그것도 여름철에는 댕기지가 않는다.

 

 



 

 

 

 

굶을 수도 없고 그래서 선택 한 게 산행 최고의 간식 복숭아통조림으로 냉동실에 꽁꽁 얼려 보냉을 해 들고 가면 오후 최고조의 더운 날에도 이리 얼음 덩어리가 그대로 남아 있는 시원한 간식을 먹을 수 있다. 불친님도 따라해보세요. 배도 든든하며 시원한 간식 어때요. 이번 여름 산행 최고의 간식이 되겠죠. 아마 간담이 서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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