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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온천1동 금강원 입구에는
20년 전통의 암퇘지 갈비집이 있다.
암퇘지를 전문으로 양념에 주물러 나오는 집으로
상호 또한 암돼지 갈비&밀면(051-554-2497)으로 사용되고 있어
암퇘지갈비 전문점임을 알 수 있다.
이곳 사장님인 정현오씨의 하루는
갈비를 손으로 직접 손질하고
그것을 특수비법인 양념에
저리는 것으로 하루 일과가 시작된다고 한다.
갈비를 손으로 직접 손질하고
그것을 특수비법인 양념에
저리는 것으로 하루 일과가 시작된다고 한다.
이 갈비 양념은 아직 아들과 부인에게도
가르쳐 주지 않아다하며
양념에 버무린 다음 24시간 숙성을 시켜야만
제대로 된 암퇘지 갈비가 된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정성을 쏟아야만 되는지 알 수 있다.
가르쳐 주지 않아다하며
양념에 버무린 다음 24시간 숙성을 시켜야만
제대로 된 암퇘지 갈비가 된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정성을 쏟아야만 되는지 알 수 있다.
암퇘지 라 그런지 부드러운 육질에
씹을 수록 감칠맛이 나는 고기에
이집만의 양념비법을 첨가한 갈비는
노릇노릇하게 숯불에 구워
쌈을 싸먹는 그 맛은
먹어보지 않고는 말을 못할 맛이다.
씹을 수록 감칠맛이 나는 고기에
이집만의 양념비법을 첨가한 갈비는
노릇노릇하게 숯불에 구워
쌈을 싸먹는 그 맛은
먹어보지 않고는 말을 못할 맛이다.
식사 때가 되면 항상 자리가 없을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어 번호표를 뽑아
대기하는 집으로 알려져 있다.
문전성시를 이루어 번호표를 뽑아
대기하는 집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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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후식으로 먹는 밀면은
자식인 정동영의 이름을 붙혀 정동영밀면으로 부르며
음식점의 대를 잇는다는 의미로 그리하였다 한다.
그래서 인지 이 집 사장님의 생각은
음식은 손맛에 나온다는 진리를 믿고
모든 작업 과정을 손으로 하고 있을 정도이니
믿고 먹을 수 있을 그런 집이다.
그리고 여기 올려진 음식점의 입맛은 제 주관적임을 밝힙니다
우리가 나올때 늦은 시각인데도 자리가 없어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
우리가 나올때 늦은 시각인데도 자리가 없어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
손님이 많을 때 번호표를 뽑고 기다려야 한다.ㅎㅎ
상호:암돼지갈비&밀면
소재지: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1동 온천장 금강원 망미루 입구 사거리에서 왼쪽 온천우체국 옆에 위치
연락처:051-554-2497, 051-867-9995
메뉴:암돼지갈비와 밀면
소재지: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1동 온천장 금강원 망미루 입구 사거리에서 왼쪽 온천우체국 옆에 위치
연락처:051-554-2497, 051-867-9995
메뉴:암돼지갈비와 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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