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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함암효과가 있다는 영지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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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실한 밑 줄기를 잡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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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버섯도 만났습니다. 남자의 심벌과 닮은 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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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버섯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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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버섯을 동시에 담아 보았습니다. 어린 심벌과 늙은 심벌 같이 보입니다.

산행을 하다보면 종종 많은 야생화와 그리고 야생 버섯을 만나게 됩니다.
야생버섯은 식용버섯과 독버섯으로 구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식용버섯보다 독버섯은 색상이 화려하며
이쁘며 손으로 꺽어보면 뚝 잘려나가는 특징이 있다합니다.
그야말로 보기좋은 떡이 독버섯입니다.
  죽은 참나무류 밑에는 재수가 좋으면 식용버섯인 영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붉은색을 띠는 영지는 시골의 장터에 가면 항상 할머니 좌판에 올려져 있습니다. 깔끔한 자색을 띠는 버섯으로 중국산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영지의 효엄은 고혈압에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항암효과도 있어 차로 만들어 마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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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버섯을 보았나요. 간식으로 예쁜 접시에 담겨져 나온 과자를 ,예쁘게 담아 볼여고 해도 힘들 것 같은데 자연이란 참 묘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독버섯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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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에 먹기 좋은 놈입니다. 그기다 덤으로 땅콩가루까지 뿌려져 있어니 얼마나 맛있어 보입니까. 고소할 것 같습니다. 이런 모습으로 유혹을 하는 것 같습니다. 먹어면 어찌 될까요. 독버섯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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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버섯도 식용은 짐승이나 벌레 들이 먹은 흔적이 있습니다. 독버섯은 짐승이나 벌레등도 외면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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