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지난 10월6일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레드카펫에 참가한 여배우 강한나의 앞 모습은 그저 평범하고 수수한 모습이다. 그러나 돌아서는 뒷모습은 반전이 숨어 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심장을 멎게 하고도 남았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그녀는 등에서 부터 엉덩이의 골 부분까지 내려오는 뒤태를 과감히 선보인 드레스로 주목을 한몸에 받아 화제가 되었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