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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을 하다보면 기암이나 기목등을 많이 만나게 된다. 흔히 남근석이니 여근석등 무수하게 많은 종류의 기암에 혀를 내두르게 되는데 이번 산행에서는 기목을 만났다. 보통 기목은 연리지나 연리목등 나무의 뒤틀림을 말하는데 이번 산행에서는 민망한 자세의 모습을  산행에서 만났다. 신기한 자연의 모습 그냥 웃고 지나갑니다. ㅎㅎ올리지 않을까 하다가 신기해서 올려 봅니다.

ㅎㅎ엉덩이가 터실터실 한게 등산객에 많이 맞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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