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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이 이마로 그아래 눈썹 눈 오똑한 코, 악간벌린 입이 뚜렷하다*

흔히 대구에서 88고속도로를 달리면 거창 휴계소를 지나게 된다. 곧  가조 인터체인지 직전까지 왼쪽으로 쳐다보면 머리를 풀어헤쳐 여자의 모습을 한 산이 있다. 이 산을 인근 가조에서는 미녀봉이라 부른다.
구미에는 그 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누워 있는 부처님 즉 와불산이 있다. 세상에서 제일 큰 부처님의 모습으로 산덩어리 전체가 인자한 부처님의 모습이니 기네스 북 감이다.  

칠곡에서 구미로 이어지는 경부고속도로상에서 보면 구미의 금오산이 꼭 사람이 누워 있는 형상으로 보인다.
달리는 버스 안에서 사람이 누워있는 모습이라고 난리다. 미녀봉이 여기도 있다고....

차장밖으로 보니 구미의 금오산으로 안동방향에서 보면 누워있는 부처님의 모습이라 하여 와불산으로 부른다고 설명을 해주었다. 여기 칠곡에서 구미방향으로 고속도로상에서도 금오산이 누워있는 부처님(?)의모습으로 보이니 달리는 버스안에서 찍은 모습이라 다 잡을 수는 없지만 오똑한 코와 입의 모습이 사람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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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산은 자비를 베푸는 부처님의 산인것 같다. 도립공원1호가 금오산이며 자연보호 발상지가 금오산 대혜폭포이며. 대혜폭포란 구미의 모든 시민들은 대혜폭포에서 흐르는 물로 식수도하고 농사도 짓는다고 큰은혜를 입었다하여 대혜폭포라 부른다. 그 대혜폭포가 물떨어지는 소리가 천지를 진동한다는 명금폭포로도 불리며 와불산인 금오산 자락에 있다.금오산은 예로부터 임금이 나올 자리라는 무학대사의 예언 처럼 금오산 효자봉 아래 상모동 아래서 고박정희가 태어 났어니 그의 예언은 적중한 것 같다. 지금의 금오산은 자세히 들여다 보면 부처의 이마에 철탑 즉 침이 박혀 있는 것을 볼 수 가 있다. 누워있는 부처가 일어날여고 해도 이마에 침이 꽃혀 활동을 못하는 것은 아닌지...하루 빨리 지금은 무용지물인 미군기지를 정리하여 누워 있는 부처님이 일어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철탑을 제거하여 주면 우리나라의 국운이 되살아 나지 않을 까 엉뚱한 생각을 해본다.달리는 경부고속도로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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