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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동차에 대한 욕심은 있다. 그러나 어던 차에 따라 다른데 섬진강 옆을 따라가다 집앞에 주차 되어 있는 멋진 차를 보게 되었다. 일단을 굴러다닐까 의심이 들 정도지만 차 타이어 진흙이 묻어 있어 굴러 다닐지 의심스럽지만 사용을 하고 있는 차로 보인다. ㅋㅋ




 

왜관을 보면 예전에 나온 포니 왜건형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 지붕은 비를 피함인지 가건물을 지을때 사용하는 판넬이 덮고 있다. 바람도 막고 여름철 비와 햇볕도 피하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뒤쪽의 짐칸은 경운기의 차체 같은데 일반 경운기의 차체 보다는 작아 보이는 것이 신기한 자동차임은 틀림이 없는 것 같다.

 



 



 

 

농촌의 좁은 길을 다닐 수 있도록 주인장이 개조를 한것인지 좁은 농로를 잘 다닐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자동차 휠은 ㅎㅎ 멋진 4륜구동 휠을 장작한 모습이 멋은 최대한 살린 것으로 올 농사를 책임 질 훌륭한 일꾼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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