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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소주)부산 향토기업 대선은 시원소주. 1945년도 그 당시 소주 다이아몬드

 

대선소주는 일제 강점기인 1930년대 부산에 설립된 대표적 향토기업 이다. 해방후에 미군정은 식량난을 해소하기 위해 술제조허가를 제한하였는데 반면에 우리 정부는 1952년 소주 육성 정책을 실시하여 국내소주산업이 성장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였다. 그당시 1955년에는 대선주조가 전국에서 생산능력 1위에 오르는 업체였다하니 대선의 위력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대선소주)부산 향토기업 대선은 시원소주. 1930년도 창립 그 당시 소주 다이아몬드


한국전쟁때 부산으로 임시수도가 옮겨오고 하면서 격동의 세월을 견디며  부산시민과 피난민들이 즐겨 마셨던 대선주조의  '大鮮'과 '다이아몬드' 소주, 그 당시 제품의 실물이 어떤지 궁금하지 않나요.  '다이아몬드'는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희석소주로 1945년도에 생산된 제품이다. 지금 병에 담겨진 액체는 그 당시에 생산된 소주가 그대로 들어  있는 모습으로 ㅎㅎ 병에 든 소주 맛이 어떨지 궁금하다.

 

 현재 생산되고 있는 '즐거워예'와  그 당시 다이아몬드 소주와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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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인들과 모임이 있어 찾아간 횟집

맛집 포스팅 보다는 이번에는 부산의 소주중 양대 산맥인 D사와 M사가 지금 저도 소주 시장을 걸고 목숨을 건 담판을 하고 있다.ㅋㅋ 그래서 부산 소주업체에서는 패션왕의 신세경이를 발탁하였는데 신세경이 다른 모습으로  5종셋트가 있다는게 아닌가. ㅋㅋ 5종 셋트를 다 모울때까지 마신 소주가 9병 그래서 겨우 5종셋트를 모우고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ㅎ ㅎ 술을 먹어서 그런지 너무 카메라를 들이 됐나 촛점이 하나도 안맞내예...다음에 다시 병을 하나하나씩  잡고 찍어야 겠습니다.ㅎㅎ

아침까지 술이 안께서 얼굴이 달아올라....

신세경이 5종셋트로 사람 여럿 잡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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