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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거제여행)바다전망, 느티나무와 활엽수 숲이 좋은 쌍근항오토캠핑장에서 조용하고 절로 힐링,

쌍근항오토캠핑장


방가방가

오늘 포스팅은 ㅎㅎ

 거제시 남부면 탑포리 쌍근마을 

쌍근항오토캠핑장입니다.





거제 쌍근항오토캠핑장 주소:경남 거제시 남부면 탑포리 539-1

거제 쌍근항오토캠핑장 문의와 전화 예약: 010-8654-7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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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날 여행을 했는데 

마침 코로나19와 태풍으로 

쌍근항오토캠핑장은 

바람에 날려가지 않게

로프로 칭칭 묶어 

 폐쇄한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캠핑장 내부는 

둘러볼수 있었습니다.



쌍근항오토캠핑장은 

텐트를 칠수 있는 나무 덱이 

모두 16곳입니다.



텐트 설치와 자동차는 

동시에 주차가 가능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전면에는 남해바다가 펼쳐지고 

캠프장의 뒤는 노거수 느티나무가 

막아선 최고 캠핑장입니다. 


여름에는 그늘을 제공하며 

산책을 하도록 꾸며져 있는 

그림같은 캠핑장인 쌍근항오토캠핑장.  



쌍근항오토캠핑장 전경입니다.ㅎㅎ

 바다와 함께 어울리는 시원한 풍경입니다.

이곳에서 캠핑하면 절로 힐링될 듯 ㅋㅋ

 


쌍근항오토캠핑장을 둘러싼 

노거수 느티나무 숲에 

조성된 산책길입니다.



정자와 벤치, 산책로가 

잘만들어진 쌍근항오토캠핑장




9월말이다 보니 ㅋㅋ

남부지방인 거제시 쌍근항오토캠핑장

벌써 가을이 왔는지 

나뭇잎에 노란 단풍물이 들었습니다.

 


쌍근항오토캠핑장을 둘러 싼 

활엽수 그늘아래에서

벤치에 앉아 바다를 보세요

싯구가 저절로 떠 오를 듯 합니다.



느티나무와 활엽수 숲은 

쌍근마을의 서쪽을 

막아서며 조성되었습니다. 



이는 마을로 불어오는 

서풍을 막아주는 방풍림으로 만들어졌다가 

여름에는 마을 주민의 쉼터인 

정자나무 역할을 했던것은 아닌지 ㅎㅎ 



신생 캠핑장이다보니 

아직은 깨끗하며 

알려지지 않은 캠핑장이라 

조용하고 한적합니다.




식수원입니다.

취사용 싱크대는 

캠핑장 안쪽 화장실 건물에도 

따로 있습니다. 



어서 빨리 코로나19도 진정되고 해서 

쌍근항오토캠핑장에서 

하루 캠핑을 해보고 싶습니다.

 


쌍근항 오토캠핑장 

앞 바다입니다. ㅋㅋ

저기 물위에 뜬 집이 보입니다. 




쌍근마을에 문의하면  

수상가옥의 야영도 알아볼수 있습니다.



ㅋㅋ

바다에 뜬 이글루를 

닮은 하우스에서의 캠핑

생각만 해도 오싹 할듯...




쌍근마을의 쌍근항 전경입니다. 

쌍근항오토캠핑장 인근에 있으며 ...



쌍근마을 테마공원인 

쌍근항해양진수공원에서 

하루 휴식도 하며 쌍근방파제에서 

낚시도 하며 하루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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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에는 유럽의 중세시대 성이 있습니다.

이름은 매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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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한미국 하고 거제도에 유럽풍의 

성이 있게 되었는지  궁금하였습니다. 



거제시 장목면에 있는 매미성은 2003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태풍 매미 때문이었습니다.



 


그 당시 어마무시한 태풍이 남해안으로 상륙하여.

이곳을 핥키며 지나갔습니다.

  


태풍 매미로 백순삼씨가 경작하던 

땅이 모두 떠내려가 버렸습니다.



백순삼씨는 잃었던 땅을 복구하려고 돌을 쌓고 

시멘트로 발라 현재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백순삼씨는 설계도 한장 없이 

직접 쌓아 만들었다는 매미성  ㅎㅎ




설계도 한장 없이 막 쌓았다지만 ㅋㅋ

아주 단단해 보이는 성벽입니다.



그당시 태풍으로 복구차원으로 쌓았던게 ㅎㅎ

이제는 거제도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저도 거제도를 여러번 여행하고 다녔으며 

그때마다 매미성의 존재를 알고 있었습니다.



매미성을 간다간다 하였지만 

이제사 매미성 여행을 하였습니다. 




매미성에서 보면 

바다 조망이 끝내줍니다.



1박 3식의 독특한 민박집을 운영하는 

이수도가 바로 코 앞에 있습니다.

 


가덕도와 거제도를 연결하는 거가대교도 저기 보입니다. 

그리고 대통령 휴양지인 저도도 보인다는 ㅋㅋ 

맑은 날이면 더욱  조망이 좋다는 매미성.



전망이 끝내줍니다.ㅎㅎ

매미성은 진짜 연인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였습니다. 




매미성 아래는 ㅎㅎ

몽돌 해변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쟈르륵 쟈르륵 

몽돌을 애무하는 파도가 

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ㅎㅎ



쪽빛 바다에 

있는  이수도 ㅎㅎ



ㅋㅋ 진짜 단단하게 쌓은 성이며 

이제는 매미급과 같은 태풍이 올라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연인과 가족을 동반한 

여행객이 대부분인 매미성



유럽 중세기의 매미성을 보니 ㅎㅎ

여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제도 매미성 전면 모습입니다.



복항마을입구에서 매미성으로 

내려가다 만난 보호수입니다.




매미성 안내판입니다.



복항마을 표지석

복자가 엎드릴복자에 삼수변이 있는 것이 

나루터을 뜻하는 것 같은데 ㅋㅋ 

이수도 아니면 가덕도로 가는 나루터를 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말고요?



매미성이 있는 

복항마을 전경입니다.

저 멀리 가덕도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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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거제도여행)거제도 이수도 1박 삼시세끼 특별한 힐링 둥지민박. 가성비 최고 1박 3식 7만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입니다. 

집집이 휴가를 떠난다고 난리입니다. 

끓여 먹을 코펠과 버너, 그리고 요리할 재료를 바리바리 챙겨 자동차에 싣고 메고 해서 떠납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는 텐트 칠 자리를 잡는다고 이웃과 얼굴도 붉히고 겨우 텐트를 설치합니다.





거제시 이수도 1박3식 둥지민박 주소: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174-10

거제시 이수도 1박3식 둥지민박 전화:010-3847-5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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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고생이 기다립니다. 

무덥다고 떠난 휴가에 뻘뻘 땀을 흘리며 버너에 불을 붙이고 코펠을 올리고 쌀을 씻고 퉁탕 퉁탕 칼로 두드리며 반찬을 만든다고 야단법석을 떱니다.

 


그리고 밥을 먹고 나면 무더위에 모두 기진맥진하는 일을 아침·점심·저녁을 반복합니다. 

그래서 나오는 이야기가 집에서 하던 일상이 그대로 이어져 휴식을 취하는 휴가를 왔는지 모르겠다는 볼멘소리가 이구동성으로 나옵니다.







이제 힘들어서 휴가를 안 갈래 하는 소리도 합니다. 

그런데 심봉사 눈이 뜨이듯 네 눈이 확 터지는 휴가지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의 휴가지 풍경은 모두 잊어라, 아니 일상적인 휴가 풍경도 이제 모두 안녕 하며 완전 황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누군가가 맛있는 진수성찬을 끼니마다 요리해서 대령한다면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그리고 배불리 먹었다면 낚시꾼은 낚시를 어린이는 물놀이를 즐기며 소화도 시킬 겸 야트막한 해안가를 산책하고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오직 휴식만을 생각하는 그런 곳입니다.

 






아니 진짜 그런 곳이 있는지 의문을 갖겠지만, 진짜 그런 곳이 부산과 가까운 거제도의 부속섬인 이수도에 있었습니다. 내가 경험하고 왔습니다.

 


우리 일행 9명이 모두 대만족하고 돌아왔던 이수도, 매년 휴가를 함께 떠나지만, 올해만큼 100% 만족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모두 말했습니다. 

그만큼 만족을 주었던 이수도 여행. 이수도에는 1박에 3끼를 먹여주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요리한다고 땀 뻘뻘 흘리며 손에 물을 적실 필요가 전혀 없이 오직 해주는 음식을 받아먹으면 됩니다.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시방 선착장에서 이수도 선착장 가는 여객선을 탔습니다.

 




이수도는 아주 작은 섬이지만 여러 가구가 있습니다. 

모두 어업에 종사하며 많은 집이 민박집을 운영했습니다. 

대부분의 민박집 모두 1박 3식 제공을 기본으로 합니다. 

제가 묵었던 곳은 이수도 포구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자리한 둥지 민박입니다.

 




둥지민박은 이수도 포구와 붙어 있습니다. 

바로 배에서 내리면 둥지 민박이 보입니다. 

여름 휴가철이라서 그런지 임시 배편이 수시로 있어 우리는 11시쯤 배를 탔습니다. 

마침 점심시간이 다가오고 해서 이수도에 도착하여 둥지 민박으로 바로 향했습니다.

 


둥지 민박 안채로 오라는 문구가 보여 모두 안채로 향했습니다. 

안채는 가정집이었으며 내실로 들어가니 방과 마루에는 모두 음식상이 차려져 있었습니다. 

직접 잡은 생선과 해산물로 차린 어부 밥상. 이제부터 본격적인 이수도에서의 첫 끼를 먹습니다.



이수도에서는 3끼를 점심, 저녁, 아침 순으로 제공합니다. 

첫 끼가 점심이니까 거나한 상차림에 주 포인트가 회였습니다. 

이수도 인근에서 잡아 올린 각종 회와 조개류로 요리한 밥상이었습니다. 

전복, 가리비, 백합인지 개조개인지 조개, 새우, 낙지, 생선뼈 튀김 등등 정말 입에 착착 감길 정도로 음식 맛도 일품이었습니다.


2식


이 많은 음식 하나하나가 모두 우리 입에 맞았습니다. 

특히 여자분들은 모두 완전 환영 환영하는 분위기, 인스탄트 음식보다는 대부분 어릴 때부터 먹었던 엄마 손맛의 우리 토종 음식이라 이수도 둥지 민박 음식 모두 다 입맛에 딱 맞아 모두 좋아했습니다. 

진짜 버릴 게 없었던 음식이었습니다






첫 끼를 먹었더니 방을 배정해주었습니다. 

우리는 포구가 내려다보이는 건물 2층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어촌의 민박집 분위기이지만 에어컨과 텔레비전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었으며 화장실과 샤워실은 공동으로 사용합니다.

 




나는 점심도 거나하게 먹었고 해서 이수도 둘레길을 걷기로 하고 출발했습니다. 

약 3㎞ 거리이며 60분~90분이면 섬을 한 바퀴 돌 수 있었습니다. 

동서남북 사방이 바다라 전망이 시원했습니다.



창원시 진해와 부산 가덕도, 거제도 대금산 등 풍경이 바뀌면서 보여주는 경관을 즐기며 걸었습니다. 

둘레길을 돌고 다시 둥지 민박에 도착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는 저녁식사시간 알람이 왔습니다.




점심은 바다 요리라면 저녁은 진짜 우리 흙에서 나는 토종음식으로 대부분 차려졌습니다. 

그래도 생선인 보리굴비 구이와 생선 찌개가 올라왔습니다. 

저녁밥상은 다양한 쌈 종류로 밥을 싸 먹었습니다.

 



 

부침개도 있고 된장국에 강된장이라 합니까 쌈과 함께 최고였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받아보는 저녁상으로 모두 대만족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먹을 시간이 궁금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아침은 7시 20분에 먹는다고 했습니다.

 

3식


우리 일행 중 하는 말이 저녁은 오후 5시에 하며 완전 군대 시간과 똑같다며 우스갯소리를 했습니다. 

저녁을 먹고는 해 떨어지기를 기다렸다가 이수도 포구로 나갔습니다.

 



일몰구경을 하다가 야외 낚시터에서 거가대교 야경을 보고 하루를 정리했습니다. 

다음날 새벽에 눈이 확 떠졌습니다. 

시간은 오전 5시, 일출 시간이 5시 35분이라 카메라하고 삼각대 등을 챙겨서 산을 넘어 해돋이전망대로 달렸습니다.

 




해는 아직 올라오지 않아 기다렸습니다. 

잠시 후 가덕도 연대봉 오른쪽으로 봉긋하며 아침 해가 올랐습니다. 

일출을 보고 다시 되돌아와 아침상을 받았습니다. 

아침은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부담감이 없는 미역국과 가자미 찌개에 여러 가지 나물 무침으로 차려졌습니다.





하나하나 우리 입맛에 맞는 엄마 손 표 음식. 그래서 그런지 둥지 민박에 손님이 몰리는 이유인가 봅니다. 

아침을 먹었다면 이제 민박집을 비워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짐을 바깥에 빼 한곳에 모아두고는 일행은 이수도 둘레길 걷기를 출발하고 나는 이수도 벽화 마을 골목길을 걸으면서 여유롭게 마을을 돌다가 배시간에 맞추어 선착장에서 시방 선착장으로 나왔습니다.





일행 모두다 1박 2일 짧은 휴가지만 진짜 휴가다운 휴가를 즐겼다며 대만족을 표시했습니다. 

이제 이수도 둥지 민박 음식 맛이 그리워서라도 힐링을 위해 수시로 찾아갈 듯 합니다. ㅎㅎ








이수도 민박 가격, 둥지민박 가격, 5인 이상평일 1인 1박 3식 7만 원, 5인 이상 주말 1인 1박 3식 8만 원, 2인 1박 3식 20만 원, 4인·3인 1박 3식 30만 원

단, 민박집 예약은 필수입니다. 그래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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