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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행/중구여행)'김광석 다시그리기 길'. 영원한 가객 김광석 벽화거리에서 만나다.


서 대구광역시 중구 방천시장에가면 가수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전국의 벽화거리를 많이 다녀 보았습니다. 통영의 동피랑벽화마을, 수원의 행궁동과 지동벽화마을, 대구 달성의 마비정벽화마을등 모든 벽화마을은 고전이나 동화 또는 작가의 예술을 승화시켜 벽화 작품으로 탄생하였습니다. 


 

 

 

그러나 대구 중구의 봉천시장 벽화는 조금은 특별한 벽화로 알려져 있습니다. 8~90년대를 청년기로 보낸 분들은 모두 다 알고 있는 김광석을 기리는 골목입니다. 그는 방천시장의 전업사에서 출생하여 어린 시절은 시장에서 뛰어 놀고 자랐습니다. 커서는 방천시장이 그의 속을 채워주는 고향이었습니다. 그는 현재 없지만 그는  이곳을 떠난 것이 아니라 영원히 방천시장 골목에서 노래를 하며  웃고 떠들고 팬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호흡하고 있습니다. 방천시장의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은 영원히 그의 주옥 같은 노래로 채워질 것 같습니다. 



 

 

대구여행중 ‘근대로의여행 골목’ 4코스인 ‘삼덕봉산문화길’ 중간에 있는 영원한 가객 김광석의 삶과 그의 음악등 그의 모든 것을 테마로 조성한 벽화거리입니다.  ‘이등병의 편지’ ‘서른 즈음에’ ‘사랑했지만’ ‘일어나’등 그의 주옥 같은 노래를 그가 뛰어 놀았던 350m의 둑방길 아래를 걸으면서 그와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그의 모든 것이 이곳 벽화거리에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김광석 벽화거리. 대구여행에서 요즘 꼭 보고 온다는 김광석 거리를 저도 보고 왔습니다.


   

 

 

☞(대구여행/중구여행)'김광석 다시그리기 길'. 영원히 노래하는 가수 김광석 하늘의 별이 되다.


김광석(金光石. 1964.1.22~1996.1.6)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그는 이곳 방천시장에서 출생하고 취학 전까지 그 곳에서 살았습니다. 서울에서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며 청소년기를 보내게 됩니다. 1982년에 명지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을 하며 동아리 활동을 하였고 1984년 12월에 김민기를 만나 노찾사(노래를 찾는 사람들)1집에 참여하여 가수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 후 1,2회 정기 공연회에도 참여를 하고 ‘동물원’을 결성하여 보컬로서 1집과 2집을 녹음하며 가수로서 인정을 받아 1989년 솔로로 데뷔합니다. 1994년 까지 4집 음반을 발매하며 가수로서 바쁜 생활을 하던 중 1996년 그는 뜻밖에 자살로서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워키백과 참고)



◆대구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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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유 콘서트/추가열) 가을 남자 추가열 부산 국제신문 유 콘서트

 

가을에 가장 잘 어울린다는 감미로운 목소리의 소유자. 추가열 그가 2013년 가을에 기타하나 달랑메고 부산에 나타났다. 가을을 노래하고 가을을 촉촉히 적시는 이슬같은 목소리의 주인공 추가열. 그의 대표곡인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하얀나비', '희망','섬마을 선생님', '행복해요'와  어린시절 그의 인생을 바꾸게 하였다는  The Sound of Silene, 선선한 가을을 음유하기 위해 부산에서 콘서트를 열었네요. 15년의 무명생활이 그에게 내공이 되어 더욱 강한 추가열로 만들어 '감성있는 포크음악의 1인자'가 되었다는 추가열 한낮의 유 콘서트에서 만나고 왔습니다..

 

 

가을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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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 얼굴






조관우 길


조관우 사랑했으므로




 

 

☞(국제신문/한낮의유콘서트/조관우)노래하는 음유시인 조관우 미성 음색에 격찬

 

mbc 나는가수다에서 노래하는 음유시인으로 알려진 가수 조관우 그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였다. 조관우 노래 인생 20주년 축하무대를 부산에서 마련하였는데 그의 콘서트는 국제신문 한낮의 유 콘서트 7주년 기념으로 더욱 알차게 꾸며졌다.

 

 

 

☞(국제신문/한낮의유콘서트/조관우)노래하는 음유시인 조관우 '나는 가수다'에서 더욱 인지도 높혀....

 

그의 독특한 음색은 한때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을 하면서 남자다 여자다로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며 대중에게 인지도를 키워왔지만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에서 그의 독특한 음색으로 많은 시청자로 부터 더욱 큰 사랑을 받았다.

 

 

 

 

☞(국제신문/한낮의유콘서트/조관우)노래하는 음유시인 조관우 콘서트 마지막 포스팅.

 

조관우의 '얼굴', '길', '사랑했으므로'는 그의 독특한 미성의 목소리를 가장 잘 표현한 노래로 듣고 있다보면 어느 한쪽 가슴이 찢어질것 같이 절규하듯 심장을 파고드는 노래에 취하고 만다. 조관우 콘서트에서 불렀던 노래가 더 있지만 탈탈 털어 이것으로 조관우 노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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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 진정 난 몰랐네




 조관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국제신문/한낮의유콘서트/조관우)국제신문 유 콘서트 조관우 초청

 

부산 국제신문의 한낮의 유 콘서트 7주년 기념으로 미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가수 조관우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롯데호텔 부산점 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그를 좋아하는 부산 시민으로 부터 많은 환영을 받았는데 유 콘서트는 오전 11시에 행사가 진행되어 특히 가정주부들이 성황을 이루었다.

 

 

 

 

☞(국제신문/한낮의유콘서트/조관우)국제신문 유 콘서트 조관우의 '진정 난 몰랐네', '그대 내마음에 들어오면 열창'

 

조관우의 '진정 난 몰랐네"는 그의 아름다운 미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노래로 들어보면 과연 남자가 어찌 이런 목소리를 가지고 노래하는지 의아하지 않을 수 없다. 조관우의 '그대 내마음에 들어오면'은 mbc의 '나는 가수다'에서 경연곡으로 보여 주었던 아름다운 선율의 노래다. 두곡 다 우리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는 감성적인 목소리에 푹빠지게  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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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의 달의 몰락





조관우의 꽃밭에서


 

 

☞(국제신문/유콘서트/조관우)국제신문 한낮의 유 콘서트 가수 조관우 초청


부산 국제신문 한낮의 유(U)콘서트 7주년 특집으로 가수 조관우씨 초청 콘서트가 롯데호텔 3층 아트홀에서 열렸다. 미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그의 목소리는 미성의 황제로 불린다.


 

 

☞(국제신문/유콘서트/조관우)가수 조관우 '달의 몰락'과 '꽃밭에서' 열창.


먼저 나는 가수다-2에서 경연곡으로 불렸던 '달의 몰락'과 정훈희가 불렀던 '꽃밭에서"를 리메이크 하였다. 여성의 음높이를 살려 하이톤으로 부른 조관우의 꽃밭에서는 여느 가수가 부른 노래보다도 훨씬 더 감정을 실어 아찔하리만큼 애처로운 그의 목소리로 소화를 하여 원곡을 잊게 만든다하는 찬사를 받았다.


 



☞(국제신문/유콘서트/조관우)국제신문 한낮의 유 콘서트 가수 조관우 초청. 그때의 감정 그대로 들어 보세요.


이번 국제신문 유 콘서트에서도 달의몰락과 꽃밭에서를 선보였는데 가수에겐 치명적인 성대 결절 속에서도 열창을 하여 많은 찬사를 받았다. 동영상으로 담아 음향 효과는 떨어지지만 그 때의 감동은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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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유콘서트)국제신문한낮의유콘서트.나는가수다에 출연 제의를 두번이나 거절 하였다는 박강성


1982년 mbc 신인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일약 스타덥에 오른 박강성은 7080으로 불리는 대표주자이다. 그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가을철에 가장 잘 어울린다는 가수이며양수경의 '바라볼 수 없는 그대'를 작곡하며 남다른 음악성도 인정받았다. 

그 후 1989년 장난감 병정을  히트시키며 가수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 다양한 히트곡을 남겼던 그런 박강성이 부산을 찾아 왔다. 롯데호텔 부산점 3층 아트홀에서  국제신문이 주최한 '한낮의 유 콘서트'에 '가을 추억의 노래'에 찾아 온 것이다.지난 화요일인 16일 오전 11시에 시작된 콘서트 행사에서 그의 노래와 그가 즐겨 부르며 리메이크 앨범 '추억'에 수록된 곡 등을 들려 주었다. 그 와 함께 '뉴욕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 딜라일라'등 즐겨 부르던 추억의 올드 팝송과 함께 장르를 너나들며 열창하였다. 

 박강성:왜 돌아보오, 바다에 누워, 모나리자, hot stuff, 문밖에 있는 그대, 내일을 기다려, my life, what a wonderful world등 9곡에 앵콜송으로 자신의 희트곡 장난감병정을 열창하였다.





 

 

 

 

 

 

 

 

 

 

 

 

 

 

 

 

 

 

 

 

 

 

 

 

 

 

 

 

 

 

 

 

 

 

 

 

 

 

 

 

 

 

 

 

 

 

 

 

 

 

 

 

 

 

 

 ☞(한낮의유콘서트)국제신문한낮의유콘서트. 가수 전유나 그는...부산 경성대학교 출신



2012년 10월16일 롯데호텔 부산점 3층 아트홀에서 박강성과 함께 한낮의유콘서트 '가을 추억의 노래'에 초청이 되었다.  그는 부산 출신의 가수로 1989년 mbc대학가요제에서 '사랑이라는 건'으로 대상을 수상한 실력있는 가수이다. 현재에는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겸임 교수직을 맡고 있다. 폭발력 있는 가창력으로 열창을 하며 이날 천명이 넘는 7080 가정 주부들을 매료 시켰다. 

 전유나:사랑이라는 것, 그사람(신곡), 너를 사랑하고도, 박진영의 honey등 6곡




 

 

 

 

 

 

 

 

 

 

 

 

 

 

 

 

 

 

 

 

 

 

 

 

 

 

 

 

 

 

 

 

 

 

 

 

 

 

 

 

 

 

 

 

 

 

 

 

 

 

 

 

 

☞(한낮의유콘서트)국제신문한낮의유콘서트. 한낮의 유 콘서트 특별출현 가수 나미애


박강성 전유나와 더불어 폭발할듯한 가창력을 뿜어 내는 나미애는 85년도에 연속극 주제곡을 부르며 시작되었다. 그녀는 다양한 장르를 소화시키며 7080 방청객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님은 먼곳에 그리고 그의 신곡인 추가열의 곡 치맛자락과 트롯메들리로 이미자씨의 동백아가씨등 주옥 같은 노래를 선사하였다. 마지막 곡으로 부른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은 그야말로 롯데호텔 아트홀을 초토화 시키고도 남음이 있는 열창이었다.

나미애:님은 먼곳에. 치맛자락(신곡), 동백아가시 흑산도아가시 등 트로트메들리, 아름다운 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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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삼포길을 걸어 갈려고 영화의 전당 앞에 도착을 하니 많은 사람들이 북적북적한다. 지금 국제영화제를 하고 있어니 누가 왔나 싶어 보니 도통 모르겠다. 같이 간 풍경님이 유진이라 하기에 몇장 담아왔는데 멀리 있는 사람을 가까이 당겨 찍어니 손각대라 넘 많이 흔들려 사진이 쓸만한게 한장도 없다. 그래도 혼자 보기에는 우습고 또 아까운 사진이 몇장있어 같이 올려본다. ㅋㅋ 연예인도 인상을 쓰는구만. 항상 생글생글  웃는줄만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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