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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낮의유콘서트)롯데호텔 아트홀에서 유열 콘서트

 

유열과 떠나는 감성 송년 콘서트를 보고왔다. 7080의 유열 2012년 12월18일 11시 롯데호텔부산3층 아트홀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연주는 심포니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그의 대표곡인 '화려한 날은가고'. '지금 그대로의 모습'.'친구여'와 케롤송'santa claus is coming to town'을 열창하였고 아직도 그의 목소리는 녹이 슬지 않은것 같았다.

 



 

 

 그의 프로필을 잠시 보면 1986년 MBC'대학가요제'에서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대상의 영예를 받았다. 그 후 MBC, KBC 10대 가수상 올해의 가수상등을 수상하였다. 그의 편안하고 감미로운 특유의 목소리로 인해 많은 7080세대에게 어필되어 현재에도 그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최근의 근황은 자신이 밝혔는데 결혼을 하였고 곧 아기아빠가 된다며 길을 가다가 산모분들만 눈에 보인다며 자상한 남편의 모습을 과시하였다. 그리고 늦은 결혼식에 얼마나 기다린 아이의 소식인지 그의 이야기에서 느낄 수 있었다. 결혼과 함께 곧 아이 아빠됨을 축하합니다.

 

유열 콘서트 현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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