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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의 달의 몰락





조관우의 꽃밭에서


 

 

☞(국제신문/유콘서트/조관우)국제신문 한낮의 유 콘서트 가수 조관우 초청


부산 국제신문 한낮의 유(U)콘서트 7주년 특집으로 가수 조관우씨 초청 콘서트가 롯데호텔 3층 아트홀에서 열렸다. 미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그의 목소리는 미성의 황제로 불린다.


 

 

☞(국제신문/유콘서트/조관우)가수 조관우 '달의 몰락'과 '꽃밭에서' 열창.


먼저 나는 가수다-2에서 경연곡으로 불렸던 '달의 몰락'과 정훈희가 불렀던 '꽃밭에서"를 리메이크 하였다. 여성의 음높이를 살려 하이톤으로 부른 조관우의 꽃밭에서는 여느 가수가 부른 노래보다도 훨씬 더 감정을 실어 아찔하리만큼 애처로운 그의 목소리로 소화를 하여 원곡을 잊게 만든다하는 찬사를 받았다.


 



☞(국제신문/유콘서트/조관우)국제신문 한낮의 유 콘서트 가수 조관우 초청. 그때의 감정 그대로 들어 보세요.


이번 국제신문 유 콘서트에서도 달의몰락과 꽃밭에서를 선보였는데 가수에겐 치명적인 성대 결절 속에서도 열창을 하여 많은 찬사를 받았다. 동영상으로 담아 음향 효과는 떨어지지만 그 때의 감동은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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