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발톱바위



전설속에 내려오는 동물은 여럿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시아권에서는 가장 신성시하고 권위의 상징으로 여기는 동물은 용이라 합니다. 물과 하늘을 마음대로 휘젓고 다니는 상상속의 동물이라 최고 권력자에게 권력이용의 수단으로 많이 사용을 하였으며 용은 조선시대 우리 왕실에도 친숙한 동물입니다. 임금의 옷을 용포라하였고 임금이 앉는자리를 용상이라 불렀습니다. 용안 등 임금의 모든게 용과 연관되어 불려졌습니다. 그 만큼 용은 감히 근접하지 못하는 신의 존재가 되어 전해왔습니다.


 


 





그런 영향인지 풍수지리에도 좌청용 우백호가 흘러가는 곳을 명당터로 여겨 조상의 묘택과 집터 등을 잡았습니다. 그 영향인지 모르지만 마을 주변에는 용과 관련된 전설이 많습니다. 특히 그 중 용이 살았다는 용소나 용산은 전국의 계곡 중에 깊은 소는 거의 90% 이상이 용소로 통일됩니다. 이무기가 용이 되기 위해 천일기도를 드리는데 하루를 남겨 놓고 승천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는 전국적으로 수두룩합니다. 또한 울퉁불퉁한 능선을 두고는 용산, 용두산이라하여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여겨 신성한 산으로 여기는 이야기 또한 전국적으로 늘려 있습니다.


 

  


ㅎㅎ 사설이 너무 길었습니다. 부산 금정구의 작은 마을에도 범과 용의 전설을 간직한 곳이 있어 찾아갔습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선두구동의 신천마을입니다. 이곳은 예로부터 장수마을로 전해져 현재는 마을분이 외지에서 새로 들어 오신분이 더 많아 보입니다. 마을 또한 장수마을로 지정이 된 것은 신성시하는 용의 발톱 때문인지 모두 연배가 지긋한 노인분이 젊은 층보다 훨씬 많은 곳입니다. 부산 안에도 이런 장수마을이 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용 발톱바위를 듣고 찾아간 필자에게 그런 이야기는 처음 들어 본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는데 그만큼 신천마을로 새로 들어온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다. 용발톱바위를 듣고 찾아간 필자가 다 무안할 지경이였습니다. 마을에 대해서 물어보니 꼬치꼬치 물었더니 돌아온 반응은 “교회에서 나왔느냐” 이야기였습니다. ㅋㅋ 이곳 마을 뒷산을 호두술산이라 불리는 범산이며 마을을 멀리서 감싸는 산이 용두산(철마산)이라는 이야기을 하였더니 가만히 듣고 있던 아주머니 한분이 “아! 이제보니 들어 본것 갔다”며 맞장구를 쳤습니다. 어느 스님이 저 멀리 보이는 산을 용산이라 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좌청용 우백호의 전설 속에 철마산이 용산이면 마을 뒷산 전체가 용의 형상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 중 용의 한발이 이곳까지 내려와 숨기고 있던 발톱을 내 보여 마을에서는 용발톱바위라 부르는 것은 아닌지.




현재 이 용발톱바위는 밭을 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위주변으로는 밭을 일구지 않는 것으로 보아 용발톱바위가 마을을 지켜주는 신성한 바위로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바위를 가까이서 보면 꼭 짐승의 발톱처럼 한쪽이 뾰쪽한 게 발톱 같아 보였습니다. 용의 전설과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또한, 용의 전설을 뒷받침하는 것이 이곳에는 어마어마한 회동수원지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부산의 수돗물을 책임지는 회동수원지가 있어 용은 물에서 산다는 전설이 성립이 되어 몸을 반쯤 담구고 있다가 올라오는 용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 용 발톱 구경을 못하신 분을 위해 사진을 담아 왔습니다. 용 발톱은 요리 생겼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금정구 선두구동 | 선동신천마을회관
도움말 Daum 지도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소심한우주인 2013.09.13 15:01 신고

    재미있는 전설(?)이네요.
    용발톱 같아 보이기도 하고요. ^^

  3. 현이의 다이아몬드 2013.09.13 15:22

    바위 생김세 무척이나 특이하네요 ㅎㅎ 전설까지 재미있는데요 ㅎㅎ

  4. ★하이맨 2013.09.13 15:33 신고

    저도 부산사는데 부산에도 이런곳이있었군요 ㅎㅎ 한번 꼭 가서 봐야겠어요 ㅎㅎ

  5. 마니팜 2013.09.13 15:53 신고

    용발톱바위에 얽힌 이야기 재미있군요 그런데 가는데 마다 용에 대한 이야기들이 지명과 관련해서 많이 있네요
    제가 예전에 살던 곳에도 용복원 용미리 하면서 용의 배, 용의 꼬리 그렇게 부르던데요
    용미리는 성묘 많이다니는 그 용미리 맞습니다

  6. 벙커쟁이 2013.09.13 15:59 신고

    용발톱바위 주변으로 밭을 갈아 놓은 것인가요? ㅎㅎ
    재미난 글 잘 봤습니다.^^

  7. 톡톡 정보 2013.09.13 16:10 신고

    용발톱바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8. 산위의 풍경 2013.09.13 16:11 신고

    용 발톱을 본적이 없어서..ㅎㅎ 저렇게 생겼군요.
    대장님 멋진 주말 보내셔요~ 산행 조심히 다녀오세요...비가 온대서 ㅜ,ㅜ

  9. 비키니짐(VKNY GYM) 2013.09.13 17:06 신고

    용의 발톱이라^^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0. 라오니스 2013.09.13 17:06 신고

    지하에서 용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ㅎㅎ

  11. 악랄가츠 2013.09.13 17:45 신고

    와우! 용발톱바위라니! 찾은 분도 대단하네요! ㅎㅎㅎ

  12. 주리니 2013.09.13 18:59

    바위가 특이하게 생겨서...
    이걸 용발톱바위라니... ㅋㅋ
    상상속의 동물이 현실에서 솟아나길 바라는 염원인가 봐요.

  13. 비바리 2013.09.13 20:17 신고

    세월이 흘러서 그렇지
    처음엔 이보다 더 날카롭지 않았을까 유추해봅니다.

  14. 꿈다람쥐 2013.09.13 20:50 신고

    용발톱 바위 여기 처음 보는 곳이지만, 언제 시간이 되면 찾아가보고 싶네요.

  15. 소스킹 2013.09.13 21:00

    발톱이 저정도면 덩치는..... 아이쿠 상상만 해도 오싹하네요..

  16. Hansik's Drink 2013.09.13 22:29 신고

    신기하고 멋지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닷!!

  17. 당신은최고 2013.09.13 23:22 신고

    보질못했으니 비슷한지는모르겠지만잘보고갑니다

  18. 헬로끙이 2013.09.13 23:32 신고

    특이하게 생겼네요 ^^ 용발톱 ㅎㅎ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

  19. 영도나그네 2013.09.13 23:39 신고

    금정구의 선 두구동의 신천마을에는 이런 신기한 바위들이 들판에 앉아 있었군요..
    아름다운 전설을 간직한 용발톱바위는 앞으로도 잘 관리해야 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라면서..

  20. 알숑규 2013.09.13 23:48 신고

    묘한 마음이 들게 하는 바위네요.
    오늘도 신비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1. krad 2018.07.05 12:29

    고향마을이네요^^

    어릴때 이 바위 위에도 많이 올라가고 밑에서 나뭇가지 모아 불피우고 놀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용발톱바위라고 불린다는건 이번에 처음 알게 됐네요^^


불타오르던 단풍이 지고 산자락을 울려대던 억새 울음소리도 잦아든다. 어느새 산천은 초겨울로 접어들었다. 억새산행이다 단풍산행이다 해서 요란스럽게 유명산들을 들끓게 하던 산행객들도 스산하고 차가운 바람에 밀려 숨을 죽인다. 이 시기, 눈꽃 산행지를 찾으려는 것은 성급한 욕심일 뿐이다. 그렇다고 주말산꾼이 산행을 하지 않고 주말을 나기란 괴로운 일. 이런 산꾼들을 위해 '근교산&그 너머' 취재팀은 마금산온천을 끼고 있는 창원 천마산(天馬山·372m)~마금산(馬金山·279m)~옥녀봉(玉女峰·315m) 코스를 찾았다.





   
창원시 북면의 마금산온천을 둘러싸고 있는 천마산~마금산~옥녀봉 코스는 높이에 비해 호쾌한 조망을 보여주는, 알찬 근교산으로 통한다. '근교산&그 너머' 취재팀이 천마산 정상에서 조망을 살피고 있다. 큰 강이 낙동강 본류 줄기이고 그 건너에는 영취산 병봉 등 창녕 땅 명산들이 눈에 든다.

해발 300m대 안팎의 나즈막한 봉우리 3개를 넘는 짧은 코스지만 의외로 낙동강 주변 조망이 시원하고 제법 가파른 된비알 길과 바위지대도 품고 있어 산을 타는 재미가 쏠쏠하다. 또 산행 후에는 6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마금산온천에서 온천욕을 하며 산행의 피로를 풀 수 있어 싸늘한 초겨울 산행지로는 아주 그만이다. 특히 부산에서 거리가 가까운 데다 산행시간도 3시간 남짓할 정도로 짧기 때문에 주말 저녁 송년모임 약속이 있는 산꾼이라도 충분히 산행 후 모임 참석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천마산과 마금산 사이의 사기정고개에 지난해 봄 들어선 길이 70m짜리 온천구름다리를 걸어보는 재미도 꽤 괜찮은 편이다.










■ 300m 안팎 봉우리 3개 넘는 3시간짜리 코스


   
나뭇가지 위의 청솔모.

산행은 낙동강변에 자리잡은 창원시 북면 신촌리 바깥신천마을에서 출발해 신촌리의 가장 번화한 곳인 신리마을 북면사무소 앞에서 끝난다. 코스를 좀 더 자세히 요약하자면 바깥신천~전망대~천마산~온천갈림길~사기정고개(구름다리)~마금산~물레재~옥녀봉~창북중~신촌저수지~북면사무소 앞 버스정류소 순이다. 총거리 7.4㎞에 순수하게 걷는 시간만 2시간50분, 휴식과 식사를 포함하면 3시간40분 정도 걸린다.

정확한 들머리는 바깥신천마을 버스정류소에서 50m가량 떨어진 낙동강 둑길의 천마산 등산로 이정표 앞이다. 둑 너머 낙동강에는 '나름대로' 거의 마무리됐다고 하는 4대강사업의 흔적이 묻어나고 있다. 이정표에서 도로 건너 보이는 민가 담벼락을 끼고 20m쯤 가서 우측의 수십개 안내리본을 보면서 꺾어 오른다. 곧장 산 속으로 들어가는가 싶더니 완만한 오르막 산행로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마금산에서 물레재로 내려서는 급경사길.

올 가을 떨어진 마른 나뭇잎들이 융단을 이루고, 그 위를 밟고 가노라면 바스락거리는 기분 좋은 소리에 귀가 호강을 한다. 도시에서 자동차소리, 전화벨소리, 직장 상사 고함소리 등에 시달리던 것과 비교할 바가 아니다. 몇 기의 무덤이 모듬을 이룬 묘지를 지나고 조금 더 경사가 급해져 정상이 가까웠다 싶을 즈음, 왼쪽에 탁 트인 조망을 보여주는 전망대가 있다. 멋스럽게 휘어진 굵은 솔가지가 늘어진 아래 널따란 바위에서 바라보면 1300리 낙동강의 중하류 줄기가 유유히 흘러가고 그 건너에는 창녕 부곡면과 밀양 수산면이 겹쳐진다. 더 먼 곳에서는 청도 화악산과 남산의 산군이 반갑게 인사를 건네온다. 눈인사 살짝 나누고 낙동강 줄기 남쪽으로 눈을 돌리니 또다른 창원의 명산인 백월산이 떡하니 버티고 섰다.




■ 곳곳 전망대 즐비… 온천구름다리 인상적

   
지난해 2월 준공한 사기정고개 뒤로 천마산이 보인다.

2분 후 도착한 천마산 정상에는 한 지역 산악회에서 인근 39개 마을의 자연석을 모아 쌓았다고 밝힌 돌탑이 있고 정상석도 따로 있다. 2만5000분의1 지형도에는 해발 372m로 표기돼 있지만 천마탑이라는 이름의 돌탑에는 365m, 정상석에는 370m라고 표시돼 있는 등 제각각이다. 그러나 천마산 정상에서 펼쳐지는 장쾌한 조망은 이런 의아함 조차 아주 사소한 문제로 치부시켜 버릴 정도로 장관 중의 장관이다. '가슴이 뻥 뚫린다'는 표현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불과 300m대의 산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낙동강 본류와 그 너머로 보이는 창녕 영취산과 병봉, 화왕산, 청도 화악산으로 이어지는 그림이 한 폭의 산수화나 다름 없다.

이제 첫 번째 봉우리를 올랐으니 한동안 내리막이다. 체육공원을 지나고 12분 후 온천장 쪽으로 내려서는 갈림길이 있다. 그러나 사기정고개 방향으로 직진한다. 2분 후 전망대에서 보면 사기정고개의 주황색 온천구름다리와 그너머로 가야 할 마금산, 옥녀봉 등이 고스란히 눈에 들어오고 멀리 무릉산까지 보인다. 나무데크를 지나면 어느정도 가파른 내리막은 끝나면서 길이 완만해진다. 솔향 진한 산책로같은 길을 따르면 저수조를 지나고 곧바로 사기정고개 온천구름다리에 닿는다. 지난해 2월 이 다리가 완공되기 전까지는 도로까지 내려섰다가 다시 올라야 했지만 이 현수교 모양의 주황색 구름다리로 인해 그같은 불편은 덜었다. 또한 이 다리 자체가 볼거리이기도 하고 일행끼리 줄을 서서 통과하면 그 출렁거리는 느낌이 꽤 짜릿하다.

길지는 않지만 마금산 정상까지 상당히 가파른 오르막이 시작된다. 15분쯤 오르고나면 우측에 또 한 차례 전망대를 만난다. 거쳐왔던 천마산과 그 아래로 낙동강과 하천리 일대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나무데크를 지나니 곧바로 팔각정이 있는 마금산 정상이다. 이 곳 역시 조망은 뛰어나다. 동북쪽 산 밑으로 마금산온천지구가 자리잡고 있어서인지 어서 빨리 산행을 마치고 온천욕 할 생각에 뜬금없는 조급함이 밀려온다.



■ 산행 중 흘린 땀 온천탕에서 씻으면 시원

   
옥녀봉에서 창북중으로 하산할 때 만난 무덤의 석물들.

정상 직전의 나무데크쪽으로 20m가량 되돌아 가서 왼쪽으로 틀어 길을 잇는다. 오르막이 경사졌으니 자연스럽게 내리막도 꽤 경사가 있는 편이다. 하지만 그렇게 험하지는 않다. 10여분 후 이정표상 '신리 0.8㎞' '옥녀봉 0.6㎞'가 표시된 안부 갈림길에 닿는데, 이곳이 바로 물레재다. 물레재는 인근 마을들에서 천마산과 마금산 옥녀봉에 전해오는 전설(미니 박스기사 떠나기 전에 참조)과 관련이 깊은 지명이다.

이제 다시 오르막. 옥녀봉을 향해 가파른 경사가 이어진다. 등줄기에 제법 땀이 흐른다 싶을 즈음 산불감시초소가 설치돼 있는 옥녀봉 정상이다. 조망은 앞서 올랐던 마금산과 크게 다를 바 없다. 본격적인 하산 방법은 두가지다. 진행 방향으로 직진해서 크게 돌아 내려가는 방법과 왼쪽 능선을 타고 가는 방법이다. 취재팀은 창북중 방향으로 곧장 내려선다. 익살스런 문인석 무덤이 귀엽다. 20분 뒤 감나무밭을 지나면 창북중 뒤편이다. 왼쪽으로 꺾어 마을을 통과하면 신촌저수지 앞이다. 잠시 옷의 먼지를 털어내고 차도 옆 인도를 따라 왼쪽으로 꺾으면 날머리인 북면사무소 앞 버스정류소다. 300m쯤 떨어져 있는 온천탕에 '풍덩' 뛰어 들 생각에 산행을 마쳤지만 걸음은 더 빨라진다.


◆ 떠나기 전에

- "마금산과 옥녀봉은 사이 좋은 고부지간"

   
마금산 정상 직전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조망은 천마산 정상의 풍광과 닮은 듯하지만 다르다. 하천리 일대 논들이 더 많이 드러나면서 강과 들판의 상생을 생각케 한다.

온천산행지로 인기가 높은 창원 천마산~마금산 ~옥녀봉 코스에는 언제인지 모를 아주 오랜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 산 이름과 지명이 대부분 이 전설들로부터 기원하고 있다.

원래 마금산의 이름은 마고산이었다. 마금산으로 바뀐 것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이 온천을 현대식으로 개발한 이후의 일이다. 지역 주민들은 아직도 마고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마고산이라는 이름은 마고할미가 사는 산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마고할미를 시어머니로, 건너편 옥녀봉은 며느리로 보고 고부간에 사이좋게 물레질을 했는데 물레재는 바로 마고할미와 며느리 옥녀가 함께 쓰던 물레를 놓았던 곳이라고 한다. 천마산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천마가 살았다는 전설을 품고 있다.




◆ 교통편

- 마산버스터미널에서 시내버스 이용

부산서부버스터미널(051-559-1000)에서 마산행 시외버스를 탄다. 새벽 5시40분부터 7~8분 간격 운행, 3500원. 마산 합성동버스터미널앞에서 마금산온천(북면온천)을 경유해 바깥신천마을까지 가는 21번 시내버스를 이용한다. 산행 후 북면사무소 앞에서는 합성동버스터미널까지 가는 20, 21, 24번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자가용 이용시 남해고속도로 북창원톨게이트를 빠져나가자 마자 우회전 한 후, 마금산온천 쪽으로 좌회전(79번 국도)한다. 5㎞가량 이동 후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좌회전(60번 지방도)한다. 북면사무소 앞 사거리에서 우회전, 7분쯤 가면 바깥신천에 닿는다. 산행 후 차량회수는 북면사무소 앞에서 11, 15, 21, 25번 버스를 타면 바깥신천까지 갈 수 있다.



문의=생활레저부 (051)500-5169, 이창우 산행대장 010-3563-0254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창원시의창구 북면 | 창원시 천마산~마금산~옥녀봉
도움말 Daum 지도
  1. *저녁노을* 2011.12.14 06:39 신고

    운동하며 지내야하는데...그것도 잘 안 되네요.ㅎㅎ

    잘 보고가요

    • 금정산 2011.12.14 13:02 신고

      겨울철에는 가볍게 운동을 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등산은 신폐기능을 강화시켜 감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 산위의 풍경 2011.12.14 07:13 신고

    거목도 인상적이고 짧고 강하게 인상을 남기겠어요 70M구름다리 호기심도 생기네요. 온천욕도 좋겠어요~ 시원한 산행이 되겠네요.

    • 금정산 2011.12.14 13:03 신고

      짧은 산행 긴 온천욕 겨울 산행으로 최고입니다...
      편안한 오후 시간 되세요.

  3. 예원예나맘 2011.12.14 07:51

    정말...춥다고 집에만 있으면 안되는데......게으른 이 몸땡이 가지고 어디 나가려니...참...안되네요^^;;;;

    • 금정산 2011.12.14 13:04 신고

      요즘 집 주위에 많이 만들어져 있는 둘레길 부터 함 걸어보세요. 애들과요....그것만으로도 기분이 달라집니다.ㅋㅋ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4. 세미예 2011.12.14 08:31 신고

    온천의 따스함이 절로 느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 금정산 2011.12.14 13:05 신고

      따뜻한 온천이 다시 그립습니다 ㅋㅋ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5. 구연마녀 2011.12.14 08:42

    전 마금산온천하면 물이 좋기도 하지만 유명한 짜장집이 생각나네요 골목에 있는 ㅎㅎㅎ

    • 금정산 2011.12.14 13:06 신고

      아 그래요. 자장면이 유명한집이 있나보죠.진즉에 알았서면 좋았을 것을예...아쉽네요.
      편안한 오후 시간 되세요.

  6. 아톰양 2011.12.14 09:15 신고

    한번 춥다고 몸이 움찔하니 잘 안나가게 되네요 ㅠ_ㅠ
    땀한번 쭉빼고!! 온천 좋을듯 합니다 ㅎ

    • 금정산 2011.12.14 13:07 신고

      그냔 나가면 잘 나왔다 생각하는데
      방문을 나서기가 힘이들지예...
      ㅋㅋ충분히 이해합니다.
      좋은 오후 시간 되세요.

  7. pennpenn 2011.12.14 09:50 신고

    조망도 좋고 구름다리도 멋지고
    정상표석도 반듯하군요
    수요일을 보람 있게 보내세요

    • 금정산 2011.12.14 13:08 신고

      낮은 산인데도 조망권이 참 좋은 곳입니다. 온천까지도예...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8. 무릉도원 2011.12.14 10:06 신고

    늘 산행을 즐기거나 꾸준하게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늘 작심삼일이라서...ㅜㅜ...*^*

    • 금정산 2011.12.14 13:10 신고

      무릉도원님 항산 무릉도원에 살고 계시는데
      뭘 더 좋은데 찾으십니까....ㅋㅋ
      그러지 말고 함 나가보시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편안한 오후 시간 되세요.

  9. 해우기 2011.12.14 11:12 신고

    지난주나 그 전주정도에 태백산에 갔었더라면 정말...아름다운 설경을 만났을텐데 말입니다...
    그당시 가지못한것이 너무 아쉽네요....
    이번주 산에 가자고 친구들이 그러니..한번 다녀는 올까..합니다만.....

    에고...

    • 금정산 2011.12.14 13:11 신고

      지난주에는 중부지방으로는 모두 눈산행을 하였겠지요. 특히 영동쪽으로는 폭설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오후 시간 되세요.

  10. 솜다리™ 2011.12.14 12:51 신고

    지난주 기사 봤었내요..^^
    언제 함 다녀올지 고민중인데.. 기사다시보니.. 이번주 다녀올까..
    더욱더 고민스럽내요^^

    • 금정산 2011.12.14 13:12 신고

      고맙습니다. 가족과 함께 온천산행도 함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기다 북면막걸리 ㅋㅋ
      편안한 시간 되세요.

  11. ESSEN TV 2011.12.14 15:46 신고

    한동안 선생님들의 낮은뫼에 함께하며 산을 즐겼는데,
    언제부턴가 통 힘드네요. 이기회에 마음을 다잡고 다시 시작해봐야겠어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금정산 2011.12.14 18:39 신고

      이제부터 다시 산행을 시작 해보세요.
      자연이 주는 감동은 매우 큰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12. 신기한별 2011.12.14 20:07 신고

    산행기 잘 보고갑니다

  13. 진율 2011.12.14 20:44 신고

    보는 것만으로 정상에 오른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금정산 2011.12.14 21:05 신고

      ㅋㅋ
      남이 대신 올라주는 정상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요.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14. 워크뷰 2011.12.15 02:11 신고

    이 포스팅을 보고 나니
    춥다고 산행을 자제 했었는데 움직여야 겠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