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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해 해돋이 일출, 2015년 새해에 만나는 따끈따끈한 새해 해돋이 일출 구경하세요.


드디어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참, 지난 2014년 갑오년 말띠해는 중구난방으로 뛰는 말 처럼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이제 을미년 청양띠가 돌아왔습니다. 순백의 양 처럼 올해는 붉은 태양처럼 환하고 좋은 일만 생기는 한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필자의 해돋이 장소는 따끈따끈 한 집입니다. 

  


집에서 바라본 을미년의 청양띠는 더욱 붉은 색을 띠는 것 같습니다. 구름이 얕게 드리우져 있지만 그래도 올해 일출을 보지 못하는 곳도 있다하니 이남아 천만다행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올해에도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한해 꼭 되세요


◆2015년 을미년 해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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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새해일출)집에서 맞이한 새해일출 감상하세요


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3년도 지나가고 이제는 청마라는 갑오년 말띠입니다. 말처럼 앞으로 질주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올 한해는 부디 말처럼 경쾌하게 세상을 나가는 한해가 되길 빌어 봅니다. 


 



집 베란다에서 볼까하다가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 갔습니다. 언제나 아파트 옥상은 조용한데 오늘은 한가족이 올라와 있습니다. 남항대교 건너 태종산 위로 붉은 노을이 붉게 물들고 있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아침노을은 아래에서 위로 붉은 기운이 퍼져 올라가고 저녁노을은 위에서 아래로 붉은 기운이 퍼진다고요.







조금씩 머리를 내밀고 있는 붉은 해의 모습입니다. 2014년 갑오년을 밝히는 첫해를 보는 순간 가슴에도 붉은 불덩이가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올해 일출은 구름속에 볼 수 있다는 일기예보를 들었습니다만 ㅎㅎ 구름이 낮게 깔려 있어 그래도 아쉽지만 멋진 해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낮게 깔린 구름 덕분 때문에 집주위에서는 바다에서 올라오는 일출은 보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일출은 맛은 바다에서 해가 올라오면서 오메가를 그리는 것이라하는데 그래도 집에서 이리 편안하게 갑오년의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한 아침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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