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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유콘서트)국제신문한낮의유콘서트.나는가수다에 출연 제의를 두번이나 거절 하였다는 박강성


1982년 mbc 신인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일약 스타덥에 오른 박강성은 7080으로 불리는 대표주자이다. 그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가을철에 가장 잘 어울린다는 가수이며양수경의 '바라볼 수 없는 그대'를 작곡하며 남다른 음악성도 인정받았다. 

그 후 1989년 장난감 병정을  히트시키며 가수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 다양한 히트곡을 남겼던 그런 박강성이 부산을 찾아 왔다. 롯데호텔 부산점 3층 아트홀에서  국제신문이 주최한 '한낮의 유 콘서트'에 '가을 추억의 노래'에 찾아 온 것이다.지난 화요일인 16일 오전 11시에 시작된 콘서트 행사에서 그의 노래와 그가 즐겨 부르며 리메이크 앨범 '추억'에 수록된 곡 등을 들려 주었다. 그 와 함께 '뉴욕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 딜라일라'등 즐겨 부르던 추억의 올드 팝송과 함께 장르를 너나들며 열창하였다. 

 박강성:왜 돌아보오, 바다에 누워, 모나리자, hot stuff, 문밖에 있는 그대, 내일을 기다려, my life, what a wonderful world등 9곡에 앵콜송으로 자신의 희트곡 장난감병정을 열창하였다.





 

 

 

 

 

 

 

 

 

 

 

 

 

 

 

 

 

 

 

 

 

 

 

 

 

 

 

 

 

 

 

 

 

 

 

 

 

 

 

 

 

 

 

 

 

 

 

 

 

 

 

 

 

 

 

 ☞(한낮의유콘서트)국제신문한낮의유콘서트. 가수 전유나 그는...부산 경성대학교 출신



2012년 10월16일 롯데호텔 부산점 3층 아트홀에서 박강성과 함께 한낮의유콘서트 '가을 추억의 노래'에 초청이 되었다.  그는 부산 출신의 가수로 1989년 mbc대학가요제에서 '사랑이라는 건'으로 대상을 수상한 실력있는 가수이다. 현재에는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겸임 교수직을 맡고 있다. 폭발력 있는 가창력으로 열창을 하며 이날 천명이 넘는 7080 가정 주부들을 매료 시켰다. 

 전유나:사랑이라는 것, 그사람(신곡), 너를 사랑하고도, 박진영의 honey등 6곡




 

 

 

 

 

 

 

 

 

 

 

 

 

 

 

 

 

 

 

 

 

 

 

 

 

 

 

 

 

 

 

 

 

 

 

 

 

 

 

 

 

 

 

 

 

 

 

 

 

 

 

 

 

☞(한낮의유콘서트)국제신문한낮의유콘서트. 한낮의 유 콘서트 특별출현 가수 나미애


박강성 전유나와 더불어 폭발할듯한 가창력을 뿜어 내는 나미애는 85년도에 연속극 주제곡을 부르며 시작되었다. 그녀는 다양한 장르를 소화시키며 7080 방청객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님은 먼곳에 그리고 그의 신곡인 추가열의 곡 치맛자락과 트롯메들리로 이미자씨의 동백아가씨등 주옥 같은 노래를 선사하였다. 마지막 곡으로 부른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은 그야말로 롯데호텔 아트홀을 초토화 시키고도 남음이 있는 열창이었다.

나미애:님은 먼곳에. 치맛자락(신곡), 동백아가시 흑산도아가시 등 트로트메들리, 아름다운 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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